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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사나이’ 이시영, 모범군인으로 ‘국민호감녀’ 사랑스러운 군 생활기

    ‘진짜사나이’ 이시영, 모범군인으로 ‘국민호감녀’ 사랑스러운 군 생활기

    배우 이시영이 모범적인 군생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해군부사관 특집에서 이시영이 군침 도는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이시영은 점심 식사가 전복 삼계탕이라는 소식에 감탄하며 닭을 들고 뜯어먹었다. 식사 내내 행복감을 드러내며 동료들이 남긴 닭까지 싹쓸이 하던 이시영은 시간이 모자라 퇴식구로 향하면서도 손에서는 수박을 놓지 않아 ‘먹방 에이스’라는 별명을 더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이시영이 “시간이 없어 두 마리밖에 먹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발칸포 교육을 받던 이시영은 단번에 탄피 분리에 성공하고 30발을 장전하는데 탄을 일일이 세지 않고 감으로 단번에 29발을 장전해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또한 교육 시간에도 발칸포가 연평해전에서 실제 적함을 격추시킨 포라는 사실을 맞추는가 하면, 포를 쏘는 훈련을 받고난 후엔 쏘는 맛이 있다고 말 할 정도로 이시영은 새로운 생활에도 완벽하게 적응했다. 이처럼 뛰어난 운동신경과 체력부터 귀여운 먹성, 동기들을 이끄는 리더십, 탁월한 육감, 여기에 군생활에 대한 기본지식까지 그야말로 군대체질인 것처럼 보인 이시영은 발군의 실력으로 진짜 해군이 되어가고 있다. 한편 방송 말미에서는 문무대왕함에 병기사로 탑승한 후 실제 바다로 출항하는 이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으로 바다에서 이루어질 실전 군 생활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4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통일부 ◇고위공무원 임용△통일정책협력관 성기영◇고위공무원 전보△공동체기반조성국장 정승훈△통일교육원 교수부장 이정옥△남북출입사무소장 원기선◇과장급 전보△공보담당관 이유진△평화정책과장 윤민호△북한인권과장 김상국△이산가족과장 오미희△북한인권기록센터 기획연구과장 남종우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대한민국역사박물관 자료관리과장 황보명◇과장직위 승진△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시운영과장 김기용 ■국토교통부 △감사관 서정식
  • ‘MOBB’ 송민호·바비, 앨범 발매 앞두고 꾸러기 컨셉 ‘귀여움 상승’

    ‘MOBB’ 송민호·바비, 앨범 발매 앞두고 꾸러기 컨셉 ‘귀여움 상승’

    위너 송민호와 아이콘 바비의 유닛 ‘MOBB’ 미니앨범 ‘The MOBB’이 23일 오프라인으로 발매됐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빨리 전화해’와 ‘붐벼’, 송민호와 바비의 솔로곡 ‘몸’과 ‘꽐라’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Mnet ‘쇼미더머니’ 출연 당시 발표했던 곡 ‘겁’과 ‘가드올리고 BOUNCE’도 보너스 트랙으로 담겼다. 이와 함께 전날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송민호와 바비의 사진도 화제가 되고 있다. 트위터에는 사진과 함께 “환상 케미 자랑하는 ‘MOBB” 무대뿐만 아니라 최초 공개 무대들까지 대기 타고 있다는 거~ 엠카운트다운 최초 공개 스테이지! 함께 해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바비와 송민호는 장난끼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형광 초록색, 파란색, 갈색 등 다양한 색이 돋보이는 바비의 머리가 눈길을 끈다.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MOBB는 신곡 ‘빨리 전화해’ 무대를 선보였다. 자유로우면서도 서로 조화롭게 어우러졌던 무대를 본 후 네티즌들은 “오늘도 맙(MOBB)의 귀여움은 상승”, “수고 많았어요 두 사람”, “퀄리티가 다르네요 흥해라~”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주화 26일부터 예약 판매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주화 26일부터 예약 판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주화가 오는 26일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22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풍산빌딩 지하1층 대강당에서 올림픽 기념주화 실물 공개식을 열었다. 공개식에는 이희범 조직위원장, 김민호 한국은행 부총재보,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김연아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공개된 기념주화는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등 10개 지정 금융기관 전국지점과 판매대행사인 풍산화동양행을 통해 국내 선착순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예약된 기념주화는 12월 5~9일 교부된다. 또 발행량의 30%는 6개 해외 공식 업체를 통해 판매되고,국내 예약 판매 이후 남은 물량은 해외에 추가 배정된다. 기념주화는 2회에 걸쳐 발행되는데 1차분은 11월 18일 최대 29만 500장(금화 2종,은화 8종,황동화 1종)을 발행한다. 금화 3만원화(296만원)는 최대 4500장이 발행되고, 금화 2만원화(152만원)는 1만 5000장, 은화 5000원화(6만 2000원)는 20만장, 황동화 1000원화(2만 2000원)는 7만 1000장이 제작된다. 3만원화에는 전통 겨울 풍속인 고로쇠 썰매, 2만원화에는 알펜시아 스키점프대가 담긴다. 5000원화에는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봅슬레이, 알파인스키, 컬링, 아이스하키, 루지, 바이애슬론 등 8개 종목의 모습이, 1000원화에는 동계올림픽 7개 종목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다. 이희범 위원장은 “기념주화 실물이 공개되고 선착순 예약접수가 시작됨에 따라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붐 조성이 일어날 것”이라며 “수익사업에 따른 재정 확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지진 불안에 떠는 한반도] “1988년 이후 아파트 5.5~6.0 내진”… 그래도 불안한 시민들

    [지진 불안에 떠는 한반도] “1988년 이후 아파트 5.5~6.0 내진”… 그래도 불안한 시민들

    아파트 출입구 안내문·방송 울산선 재난문자 관련 간담회도 “우리 아파트는 내진설계가 됐나요?” 22일 울산지역 구·군에 따르면 최근 울산과 인접한 경주에서 지진이 계속되면서 아파트 등 건물의 내진설계 여부를 문의하는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 하루 수백건의 문의 전화가 걸려오면서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마비까지 생기고 있다. 국내에서 건축물의 내진설계 기준 법령은 1988년 6층 이상이나 연면적 10만㎡ 이상 건물을 대상으로 처음 도입됐다. 2005년부터 3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00㎡ 이상으로 내진설계 기준을 강화해 확대됐다. 송민호(38·울산 북구)씨는 “1999년 지어진 아파트에 사는데 내진설계가 됐는지 몰라 관리사무소와 구청에 물어봤다”면서 “내진설계가 됐다는 것을 확인했지만, 진도 얼마까지 견디는지를 몰라 불안하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 건축허가 담당자는 “아파트 내진설계를 묻는 전화가 하루 100건 이상 폭주해 다른 업무를 못 볼 정도”라며 “내진 등급은 전문 설계사가 설계 도면을 보고 값을 환산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아파트를 포함한 고층빌딩은 보통 5.5에서 6.0 규모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또 북구 P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주민들의 내진설계 관련 문의가 폭주하자, 아파트 출입구에 ‘2000년 지어져 내진설계됐다’라는 안내문을 붙이고, 수차례 안내방송도 했다. 관리사무소는 안내방송 때 각종 낭설과 괴소문에 현혹되지 말고, 정부와 지자체의 재난방송과 안내문자 등 재난재해 지침에 따라 움직여 달라고 당부했다. 울산시는 각종 재난 발생 때 신속한 재난 상황을 문자로 전파하기 위해 이날 5개 지역방송사 관계자와 ‘재난문자 방송 협조관련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대책에 나섰다. 서울시는 아파트나 주택, 건물이 내진설계가 됐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서 ‘건축물 내진 성능 자가 점검’ 서비스 (goodhousing.eseoul.go.kr/SeoulEqk/index.jsp)를 하고 있다. 문제는 건축 허가일자와 연면적, 용도, 층수까지 정확히 알고 각자 기입해야 내진설계 여부를 알 수 있다는 것이 ‘함정’이다. 게다가 아파트 연면적까지 정확히 알고 검색했다고 해도, 결과는 단순히 ‘내진설계 적용대상 건축물’인지 아닌지만 알 뿐이다. 지진 규모 얼마까지 얼마나 견디는지는 알 수 없다. 2005년 준공된 마포구 공덕동의 한 대형 브랜드 아파트를 검색하자 ‘허가 당시의 건축법 및 구조설계 기준에 따라 내진설계되었습니다’라고만 나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당시 건축법 시행령에 따르면 내진설계는 통상 규모 6.0까지 견디도록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반도 강진 시나리오가 예상되는 탓에 내진 기준을 상향 조정하고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건축법 시행령에는 내진설계 대상 건축물을 지을 때 건축주는 설계자로부터 구조 안전 확인서류를 받아 착공신고 때 관할기관에 제출하라고만 되어 있다. 일반 시민이 진짜 내진설계가 돼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방법은 없다. 서울 광화문 한 직장인(52)은 “진짜 내진설계된 빌딩에서 일하는지 여부가 궁금하다”면서 “내진설계 수준을 정보공개하길 바란다”고 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서울시 건축물 63만 4707동 중 내진 대상 건물은 29만 5058동, 이 중 내진설계가 반영된 건물은 7만 9128동으로 26.8%이다. 글 사진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서울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우리 아파트는 내진설계 됐나요?

    우리 아파트는 내진설계 됐나요?

    “우리 아파트는 내진설계가 됐나요?” 22일 울산지역 구·군에 따르면 최근 울산과 인접한 경주에서 지진이 계속되면서 아파트 등 건물의 내진설계 여부를 문의하는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 하루 수백건의 문의 전화가 걸려오면서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마비까지 생기고 있다. 국내에서 건축물의 내진설계 기준 법령은 1988년 6층 이상이나 연면적 10만㎡ 이상 건물을 대상으로 처음 도입됐다. 2005년부터 3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00㎡ 이상으로 내진설계 기준을 강화해 확대됐다. 송민호(38·울산 북구)씨는 “1999년 지어진 아파트에 사는데 내진설계가 됐는지 몰라 관리사무소와 구청에 물어봤다”면서 “내진설계가 됐다는 것을 확인했지만, 진도 얼마까지 견디는지를 몰라 불안하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 건축허가 담당자는 “아파트 내진설계를 묻는 전화가 하루 100건 이상 폭주해 다른 업무를 못 볼 정도”이라며 “내진등급은 전문 설계사가 설계 도면을 보고 값을 환산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아파트를 포함한 고층빌딩은 보통 5.5에서 6.0 규모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또 북구 P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주민들의 내진설계 관련 문의가 폭주하자, 아파트 출입구에 ‘2000년 지어져 내진설계 됐다’라는 안내문을 붙이고, 수차례 안내방송도 했다. 관리사무소는 안내방송 때 각종 낭설과 괴소문에 현혹되지 말고, 정부와 지자체의 재난방송과 안내문자 등 재난재해 지침에 따라 움직여 달라고 당부했다. 울산시는 각종 재난 발생 때 신속한 재난 상황을 문자로 전파하기 위해 이날 5개 지역방송사 관계자와 ‘재난문자 방송 협조관련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대책에 나섰다. 글·사진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김수현-지드래곤이 사는 집 어디? 위치+가격 보니 ‘상상초월’

    김수현-지드래곤이 사는 집 어디? 위치+가격 보니 ‘상상초월’

    스타들이 한강조망권을 가진 집을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남향으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한남동, 금호동, 성수동 등을 비롯해 스타들의 인기 주거지인 강남권 한강변에 위치한 청담동, 잠원동, 반포동 등에 둥지를 튼 스타들이 늘고 있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조영남은 청담동 상지리츠빌 카일룸 2차 618㎡(187평형) 빌라에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60억원대다. 한강이 펼쳐지는 운동장 만큼 넓은 거실에 미술작품들이 즐비해 미술관을 방불케한다. 그가 연예계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을 제치고 최고의 집에 살게 된 건 집안에서 보이는 한강전경에 반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가수 겸 배우 비도 2013년 카일룸 2차 전용 244㎡를 45억원에 경매로 낙찰받은 바 있다.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상무가 데이트한 곳으로도 유명한 청담 상지리츠빌 카일룸 3차는 1·2차보다 조망 등 입지가 뛰어나다. 임 상무의 집을 비롯해 JYJ 김준수가 가수 김혜연의 집인 복층형 전용면적 256㎡에 전세보증금 29억원에 전세로 거주하고 있다. 임 상무는 2010년 복층형 빌라를 57억원에 매입했고 바로 위층에 배우 한채영 부부가 한때 살다가 보증금 35억원에 전세주고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 서울숲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성수동의 고급주상복합인 한화 갤러리아 포레에는 배우 김수현, 고준희, 빅뱅의 지드래곤 등이 거주하고 있다. 김수현은 2013년 8월 시원하게 한강이 펼쳐지는 전용면적 217㎡ 20층 이상 고층을 40억2000만원에 매입해 거주 중이다. 지드래곤은 같은해 전용면적 168.37㎡를 30억3000만원에 샀으며 거실에서 한강과 밤섬, 여의도까지 한눈에 보이는 마포구 하중동 밤섬자이아파트 전용면적 168.6㎡도 매입한 바 있다. 배우 김희애와 방송인 강호동은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한 대림 아크로빌 80평형대에, 방송인 유재석과 노홍철은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살고 있다. 한남동 유엔빌리지에도 스타들이 대거 거주하고 있다. 배우 김태희, 신민아, 수애, 이종석, 빅뱅의 탑 등이 한강조망 및 남산조망까지 누린다. 김태희는 유엔빌리지 정상에 자리잡아 한강과 남산을 두루 조망할 수 있는 최고급 빌라 루시드하우스에 살고 있다. 2012년 528.9㎡(약 160평)를 43억원에 매입해 현재 시세는 약 70억원대다. 단지 앞은 한강, 뒤에는 남산이 있는 배산임수지형으로 올해 1분기에 전용 244㎡가 79억원에 실거래돼 전국 아파트 최고매매기록을 세운 한남동의 한남더힐은 호텔급 커뮤니티시설과 철저한 보안을 자랑하며 배우 안성기, 한효주, 가수 이승철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배우 장동건 송혜교 고 최진실의 집으로 유명했고 한강과 남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한남대교 남단의 잠원동 고급빌라 띠에라하우스에는 배우 하정우의 집이 있다. 여의도에서 가깝고 한강조망권이 뛰어난 흑석동 고급빌라 마크힐스는 한때 장동건 현빈 이민호의 집으로 유명세를 탔다. 한강변 재건축으로 정비중인 반포동 아파트에는 톱스타들의 투자의 손길이 오래 전부터 이어져왔다. 한류스타를 비롯한 톱배우,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투자해 보유중인 가운데 배우 김아중이 경제위기였던 2008년 10월 17억2000만원에 매입한 반포주공 1단지 138㎡는 현재 28억원대다.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금호동에는 배우 이광수, 박서준, 백진희, 안재현-구혜선 부부, 방송인 전현무 등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구보건대 소방공무원 최대 합격자 배출

    대구보건대가 영남권지역 대학 중에서 최다 소방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했다. 대구보건대는 2016년 소방공무원 특채에 15명, 공채에 3명 등 모두 18명이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대구보건대는 소방 전공학과 특채시험이 시행된 1995년부터 올해까지 지역에서 2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이다.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울산 등 영남권 대학 중에서 소방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은 모두 21곳이다. 그동안 특채시험을 통해 소방공무원이 된 대구보건대 졸업생은 모두 229명이다. 또, 일반 공채 합격자를 포함하면 이 대학 출신 소방공무원이 318명이다. 전국에서 소방 전공학과 졸업생 95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4년제 대학 졸업자를 포함해 모두 1082명의 전공자들이 응시, 평균 11.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국에서 소방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은 66곳으로 학교당 평균합격자는 1.4명이다. 대구보건대학교가 타 대학보다 합격자를 10배 이상 배출한 셈이다. 합격자들은 경북소방본부에 김구인(25)·김진민(24)·김성환(28)·김현웅(32)·나신영(30)·오주현(27)·정은수(28)·현석규(30)씨 등 8명이며 경기소방본부에 강도현(24)·홍덕기(26)씨 등 2명, 충남소방본부에 이민호(25)·이나로(23·여)씨 등 2명, 경남소방본부에 권순효(21)·정지윤(23·여)씨 등 2명이다. 전북소방본부에 최치영(29)씨, 서울소방본부에 이승우(23)씨, 강원소방본부에 심한솔(21)씨, 창원소방본부에 최민기(23)씨 등이다. 이들은 각 시·도 소방학교에서 신임소방관 직무교육을 받은 후 내년 1월부터 각 소방본부 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승우씨는 “교수님들께서 전공과 체력 시험을 위해 철저히 지도해 주신 덕에 합격할 수 있었다” 며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여성 합격자인 정지윤씨는 “고교 때부터 소방공무원이 꿈이었다” 며 “여성소방관으로 섬세하고 자상한 마음으로 맡은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보건대 소방안전관리과 추홍록(53) 학과장은 ”학과 개설 23년 전통의 노하우와 선배 소방공무원의 멘토 역할, 119드림프로젝트 등 각종 공무원 합격 프로그램을 운영한 게 주효했다“며 최다 합격의 배경을 설명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보건대 소방공무원 최대 합격자 배출

    대구보건대가 영남권지역 대학 중에서 최다 소방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했다. 대구보건대는 2016년 소방공무원 특채에 15명, 공채에 3명 등 모두 18명이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대구보건대는 소방 전공학과 특채시험이 시행된 1995년부터 올해까지 지역에서 2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이다.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울산 등 영남권 대학 중에서 소방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은 모두 21곳이다. 그동안 특채시험을 통해 소방공무원이 된 대구보건대 졸업생은 모두 229명이다. 또, 일반 공채 합격자를 포함하면 이 대학 출신 소방공무원이 318명이다. 전국에서 소방 전공학과 졸업생 95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4년제 대학 졸업자를 포함해 모두 1082명의 전공자들이 응시, 평균 11.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국에서 소방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은 66곳으로 학교당 평균합격자는 1.4명이다. 대구보건대학교가 타 대학보다 합격자를 10배 이상 배출한 셈이다. 합격자들은 경북소방본부에 김구인(25)·김진민(24)·김성환(28)·김현웅(32)·나신영(30)·오주현(27)·정은수(28)·현석규(30)씨 등 8명이며 경기소방본부에 강도현(24)·홍덕기(26)씨 등 2명, 충남소방본부에 이민호(25)·이나로(23·여)씨 등 2명, 경남소방본부에 권순효(21)·정지윤(23·여)씨 등 2명이다. 전북소방본부에 최치영(29)씨, 서울소방본부에 이승우(23)씨, 강원소방본부에 심한솔(21)씨, 창원소방본부에 최민기(23)씨 등이다. 이들은 각 시·도 소방학교에서 신임소방관 직무교육을 받은 후 내년 1월부터 각 소방본부 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승우씨는 “교수님들께서 전공과 체력 시험을 위해 철저히 지도해 주신 덕에 합격할 수 있었다” 며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여성 합격자인 정지윤씨는 “고교 때부터 소방공무원이 꿈이었다” 며 “여성소방관으로 섬세하고 자상한 마음으로 맡은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보건대 소방안전관리과 추홍록(53) 학과장은 ”학과 개설 23년 전통의 노하우와 선배 소방공무원의 멘토 역할, 119드림프로젝트 등 각종 공무원 합격 프로그램을 운영한 게 주효했다“며 최다 합격의 배경을 설명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혼술남녀’ 박하선-하석진, 본격 러브라인 시작? “박하선 최대 위기”

    ‘혼술남녀’ 박하선-하석진, 본격 러브라인 시작? “박하선 최대 위기”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연출 최규식, 극본 명수현)에서 하석진과 박하선의 묘한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혼술남녀’ 5회에서는 종합반 포스터 촬영을 하는 강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황진이(황우슬혜 분)와 자리를 바꿔 자신의 옆에 서라며 박하나(박하선 분)의 손을 잡아 끄는 진정석(하석진 분)의 모습이 시청자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진정석은 서서히 박하나에게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 혼술을 하며 갑자기 박하나를 떠올리는 것은 물론, 자신의 SNS에 댓글을 단 박하나의 SNS를 염탐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공시생들의 팔색조 매력이 눈에 띄었다. 공명(공명 분)은 노래에 심취해있는 박하나를 발견하고, 애제자라는 박하나의 말에 “애제자 말고 남친은 어떻냐”며 다시금 당찬 모습을 보였다. 어리지만 상남자 같은 공명의 매력이 여심을 사로잡으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기범(키 분)은 자신과 동창인 샤이니의 민호(민호 분)를 좋아하는 채연(정채연 분)의 환상을 깨주겠다며 민호의 학창시절을 인터넷에 폭로했다. 하지만 민호의 여고생 팬들의 무차별 댓글 공격에 오히려 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여고생들이 실제로 찾아와 기범을 매달아 웃음을 자아냈고, 공부를 하겠다며 절교를 선언했던 동영(김동영 분)이 기범을 구해내며 웃픈 모습을 선사했다. 오늘(20일) 방송되는 ‘혼술남녀’ 6회에서는 종합반의 첫 강의를 시작하는 박하나와 진정석의 모습이 공개된다. 진정석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한 박하나와 박하나를 신경쓰기 시작한 진정석의 모습이 관전 포인트.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박하나는 이들의 관계에 영향을 줄 최대의 위기에 빠진다. 과연 이들의 러브라인이 순탄하게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tvN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감 코믹 드라마다. 더불어 극심한 취업난으로 대한민국의 고시 준비생이 30만명에 육박하는 이 시대상과 공시생들의 일상과 애환을 현실감있게 담아내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알코올충전 혼술 라이프, tvN ‘혼술남녀’는 매 주 월,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CJ 3년 만에 임원 승진 인사… 경영 안정 궤도에

    CJ 3년 만에 임원 승진 인사… 경영 안정 궤도에

    CJ그룹이 3년 만에 기존 임원의 승진 인사를 했다. CJ그룹이 이재현 회장의 8·15 특별사면 이후 빠른 속도로 경영을 정상화하고 있다. 이 회장 부재 시에는 신규 임원의 승진 인사만 소폭으로 해 왔다. CJ그룹은 12일 김철하(왼쪽) CJ제일제당 대표이사를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박근태(가운데) CJ대한통운 공동 대표이사를 총괄부사장에서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김성수 CJ E&M 대표, 김춘학 CJ건설 대표가 각각 부사장에서 총괄부사장으로, 허민호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부문 대표는 부사장대우에서 부사장으로, 정문목 CJ푸드빌 대표는 상무에서 부사장대우로 각각 승진했다. 승진 대상자는 부회장 1명, 사장 1명, 총괄부사장 3명, 부사장 3명, 부사장대우 13명, 상무 29명 등 총 50명이다. 한편 그동안 비어 있던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장에는 강신호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부사장)가 임명됐다. CJ프레시웨이 대표에는 문종석(오른쪽) CJ프레시웨이 유통사업총괄 겸 영업본부장(부사장대우)이 자리를 옮겼다. 김철하 신임 부회장은 이 회장 부재 시 이 회장의 외삼촌인 손경식 회장과 이미경·이채욱 부회장과 함께 ‘비상경영위원회’에 참여해 그룹을 이끌었다. 서울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미원(현 대상)에 입사했고 2007년 CJ제일제당으로 옮겼다. CJ제일제당을 세계적 바이오 기업으로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허찬미, 송민호 연관검색어 대체 왜? “그냥 친한 누나”

    허찬미, 송민호 연관검색어 대체 왜? “그냥 친한 누나”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허찬미와의 교제설에 대해 해명했다. 송민호는 1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Mnet ‘프로듀스 101’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연습생 허찬미와 관련된 오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송민호’를 검색하면 ‘허찬미’가 연관 검색어로 뜨는 상황.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사귀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무성하다. 송민호는 이에 대해 “그냥 친한 누나”라고 밝혔다. 팬들 사이에서 떠도는 소문에 대해서는 “잘못된 내용이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허찬미는 더블킥컴퍼니 소속으로 아이돌그룹 ‘남녀공학’, ‘파이브돌스’ 멤버로 활동했다.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청순+우아’ 눈부신 공항패션 ‘넘사벽 미모’ 완성한 아이템은?

    수지, ‘청순+우아’ 눈부신 공항패션 ‘넘사벽 미모’ 완성한 아이템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빼앗았다. 12일 수지는 마담투소 박물관 밀랍인형 공개 행사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세계적인 밀랍인형 박물관인 마담투소는 배용준, 이민호, 김수현 등 한류스타들의 밀랍인형을 제작, 전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수지는 우리 나라 여성 스타로는 최초로 마담투소에서 밀랍인형을 제작, 국경을 뛰어넘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수지는 출국 전 선보인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공항패션에서 독보적인 미모와 스타일 감각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수지는 청순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스킨톤의 주름치마로 청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거기에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귀걸이로 여성스러운 매력이 느껴지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모던한 멋이 느껴지는 로즈골드 컬러의 이어링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고, D자 형태의 롱 드롭 이어링과 좌우 언밸런스한 이어링은 수지만의 우아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수지의 공항패션을 완성한 귀걸이는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천만배우’ 공유, 9월 배우 브랜드평판 조사 1위… 하정우·송중기 제쳤다 ‘대세 입증’

    ‘천만배우’ 공유, 9월 배우 브랜드평판 조사 1위… 하정우·송중기 제쳤다 ‘대세 입증’

    배우 공유가 9월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 8일부터 9월 9일까지의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21명의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29,627,135개를 분석,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을 측정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 배우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 행동분석을 했다. 그 결과, 9월 배우 브랜드평판지수 1위의 주인공은 공유(638만 4,699)였다. 그의 뒤를 이어 하정우(345만 3,347), 송중기(272만 9,186)가 순위에 올랐다. 나머지 순위는 송혜교, 이병헌, 차승원, 전지현, 이민호, 김수현, 이정재, 오달수, 송강호, 황정민, 유해진, 강동원, 박해일, 유아인, 이범수, 이광수, 유승호, 최민식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9월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공유가 커뮤니티 분석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기록하면서 배우 브랜드평판 1위가 됐다. 공유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언급량을 분석해보면 CF에서 시작해서 영화로, 다시 영화에서 CF로 움직이는 소비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민호 바비 ‘빨리 전화해’, 당장 전화하고 싶게 만드는 포스터 ‘유닛 활동’

    송민호 바비 ‘빨리 전화해’, 당장 전화하고 싶게 만드는 포스터 ‘유닛 활동’

    송민호 바비 ‘빨리 전화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위너 송민호와 아이콘 바비의 유닛인 ‘MOBB’의 두 번째 타이틀곡은 ‘붐벼’로 전격 공개됐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9월 6일 오전 ‘MOBB’의 첫 타이틀곡인 ‘빨리 전화해’ 공개에 이어 오후 ‘붐벼’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빨리 전화해’는 “집에 있지 말고 빨리 나와 놀자“ 라고 말하는 신나는 가사 내용으로 어깨가 들썩거릴만한 힙합 곡이다. ‘빨리 전화해’는 이태원 길거리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하며, 많은 인파가 몰린 멋진 장관과 함께, 송민호와 바비와 함께 자유분방하게 즐기는 젊은 세대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카메라에 담았다. 이어 공개된 ‘붐벼’는 내 주변에 늘 여자들이 붐빈다 라는 내용을 담은 힙합 장르가 지닌 특유의 스웨그를 담은 힙합 곡이다. ‘붐벼’는 가사 내용처럼 많은 여성들에게 휩싸인 송민호와 바비가 각자 자신들의 매력을 어필하는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 9월7일과 8일 에는 바비의 솔로곡 ‘꽐라’와 송민호 솔로곡 ‘몸’ 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예정이며, 이어 9월9일 0시에는 유닛으로 뭉친 ‘MOBB’의 ‘빨리 전화해’와 ‘붐벼’가 두 편의 뮤직비디오와 함께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김대영(해오실업 대표이사)민녕(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씨 모친상 최융호(씨웨이즈 회장)손명원(손컨설팅 회장)허광수(삼양인터내셔날 회장)정몽준(아산재단 이사장)씨 장모상 정다미(명지대 교수)씨 시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30 ●김선호(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민호(한국은행 부총재보)씨 모친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02)2227-7580 ●박건창(일주금속 대표)건만(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홍보전문위원)씨 모친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김상현(코미팜 전무)주현(아넥스 대표)동현(거노코퍼레이션 경영기획실장)씨 부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20 ●이영해(한양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씨 별세 2일 분당 요한성당,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31)780-1114 ●윤일근(경기도교육청 시설3팀장)형균(한국표준협회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김춘식(미래에셋대우 서부지역본부장)씨 장인상 2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4일 (031)249-8466 ●최강(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씨 장인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2258-5940
  • 또 판사 구속… ‘침통한 사법부’

    또 판사 구속… ‘침통한 사법부’

    동료 판사들 “조사 전까지 부인하더니… 개인 일탈 아닌 구조적 문제로 인식해야” 검찰이 정운호(51·구속 기소)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재판 관련 청탁과 함께 1억 7000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로 김모(57·사법연수원 17기) 부장판사를 2일 구속했다. 영장 발부 직후 대법원은 “현직 부장판사의 구속 사태에 대해 국민께 깊이 사죄드린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6일 전국 법원장 회의를 긴급 소집해 김 부장판사 사건의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앞서 김 부장판사는 이날 예정됐던 구속 전 피의자심문 출석을 포기했다. 이미 검찰 조사에서 대체로 혐의를 시인하는 취지로 진술해 굳이 영장실질심사에서 사실관계를 다툴 필요가 없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검찰 등에 따르면 그는 현직 부장판사로서 후배 판사에게 영장 심문을 받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달 31일 김 부장판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벌이다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보이자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김 부장판사는 “극단적인 선택도 고민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검찰은 김 부장판사가 정 전 대표의 지난해 상습도박 사건과 관련한 선처와 네이처리퍼블릭 ‘수딩젤’의 가짜 상품을 제조·유통한 업자들에 대한 엄벌을 청탁받는 과정에서 돈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김 부장판사는 2015년 9월부터 11월 사이 상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항소심을 맡아 3건 중 2건에 대해 1심보다 무거운 실형을 선고했다. 이 밖에도 김 부장판사는 2014년 정 전 대표의 레인지로버 중고차를 시세보다 싸게 먼저 구입한 뒤 차 구입 대금 5000만원을 되돌려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김 부장판사에 대한 영장 청구에 이은 구속 소식에 법원은 침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 지역 한 법원 부장판사는 “검찰에 가기 전에는 사실이 아니라고 완강히 부인하다가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심문까지 포기해 당혹스럽다”며 “곤봉으로 머리를 맞은 느낌”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지방법원 한 판사도 “부장의 직위에 있는 사람이 가까이해서는 안 될 사람들과 만나 돈까지 받았다는 사실에 참담함을 느낀다”면서 “단순히 개인의 일탈로 볼 것이 아니라 법조윤리 시스템이나 법원 전체의 인사 시스템이 잘 갖춰지지 않은 구조의 문제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판사들이 법조 브로커나 재판 관계자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윤리적 무감각이 심화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판사들의 부적절한 처신은 김 부장판사만의 일이 아니다. 역시 ‘정운호 게이트’에 연루된 임모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정 전 대표의 항소심 재판을 배당받은 뒤 브로커 이민희(56·구속 기소)씨와 저녁 식사를 한 사실이 드러나 지난 5월 대법원에 사표를 제출했다. 최근 징역 3년형이 확정된 최민호(44) 전 판사는 2009~2011년 ‘명동 사채왕’이라 불리던 최모(62)씨로부터 자신이 연루된 형사사건을 잘 처리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 6000여만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실형을 선고받은 하광룡(59) 전 부장판사, 손주환(55) 전 부장판사 등 실제 형사처벌을 받은 법관 대부분은 모두 사건 관계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해 문제가 됐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사설] 맹탕 개혁안으로 법조 비리 못 막는다

    진경준 전 검사장의 ‘주식 대박’과 검사장 출신의 홍만표 변호사의 연 100억원대 수임료 사태로 불거진 법조비리를 잡겠다며 검찰이 개혁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과연 개혁 의지를 갖고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애초에 검찰이 개혁안을 낸다고 할 때부터 ‘셀프개혁’으론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지만, 이 정도로 맹탕 개혁안을 내놓을 줄은 몰랐다. 이번 개혁안의 핵심은 대검 감찰본부 산하에 ‘검찰 간부 비위 전담 특별감찰단’을 설치하는 것이다. 부장검사급 이상 검찰 간부의 동향을 상시 감찰하고, 비위나 범죄 혐의가 확인되면 직접 수사한다는 것이다. 또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은 변호사를 감찰 담당 검사에게 신고하도록 하고, 주식 관련 정보를 취급하는 부서 근무 검사의 주식 거래를 금지하기로 했다. 홍 변호사의 ‘몰래 변론’과 진 전 검사장의 ‘주식 대박’ 같은 사태를 막자는 의도로 보인다. 그러나 ‘보여주기식 땜질 처방’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진경준·홍만표 사태를 포함한 대부분의 법조비리는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관행에서 비롯됐다. 검찰의 기소독점권 때문에 가능했던 관행이다. 검찰은 이번 사건에서 보듯 검찰 관련 비리에 대해 가능한 한 덮거나 수사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왔다. 언론 등에 의해 사회 이슈로 크게 확산돼야 어쩔 수 없이 나섰고, 그때마다 개혁안을 내놨다. 2004년 감찰위원회가 설치되고, 2010년 감찰부가 감찰본부로 승격된 것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그사이에 ‘스폰서 검사’ 사태가 벌어졌고, 2012년에는 김광준 전 검사의 9억대 뇌물 사건이 터졌다. 진 전 검사장의 주식 뇌물 비리도 막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신설한다는 특별감찰단에 누가 기대를 품을 수 있을까. 관건은 조직과 규정 남발이 아니라 검찰의 강력한 실천 의지다. 검찰은 봐주기, 외압 수사란 지적을 받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근본적으로는 검찰의 기소 독점을 손봐야 한다. 검찰뿐만이 아니다. 그제 현직 부장판사가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지난해에도 최민호 전 판사가 금품을 받아 체포됐다. 법치의 마지막 파수꾼인 판사가 비리를 저지르면 국민은 누굴 믿어야 하는가. 견제 없는 권력은 부패한다는 게 역사의 가르침이다. 견제와 감시가 있을 때 부패도 사라진다. 검찰이 반대해 온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이 설득력이 있는 이유다.
  • ‘정운호 뇌물’ 현직 부장판사 영장

    검찰이 정운호(51·구속 기소)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1억 700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김모(57) 부장판사에 대해 1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부장판사는 전날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17시간째 강도 높은 조사를 받던 중 긴급체포돼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됐다. 검찰 관계자는 “김 부장판사가 조사 도중 ‘극단적인 선택도 고민을 해 봤다’는 취지로 진술을 하는 등 불안정한 심리 상태가 이어지면서 불가피하게 긴급체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이원석)는 김 부장판사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부장판사는 2014년 정 전 대표 소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레인지로버 중고차를 시세보다 훨씬 낮은 5000만원에 사들이고 나서 정 전 대표로부터 차 대금을 일부 돌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정 전 대표의 로비스트 역할을 한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의사 이모(52)씨가 거래를 중개했다. 검찰은 이날 이씨를 재판부 청탁 명목으로 정 전 대표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모두 9000만원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구속 기소했다. 김 부장판사는 정 전 대표와 베트남 여행을 함께 다녀오고, 여행 경비 상당 부분을 정 전 대표 측에 부담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외에도 김 부장판사가 정 전 대표 측에서 추가로 일부 금품을 수수한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장판사는 지난달 16일 정상적인 재판 업무 수행이 곤란하다는 이유로 대법원에 휴직을 신청했다. 현직 판사 신분으로 금품 비리에 휘말려 검찰에 신병이 확보된 것은 지난해 1월 사채업자로부터 억대 금품을 챙긴 혐의로 긴급체포된 최민호(44) 전 판사 이후로 1년 7개월여 만이다. 법원은 김 부장판사의 체포 소식에 참담한 분위기를 감추지 못했다. 서울 지역 한 법원 판사는 “구체적인 혐의를 봐야겠지만 법관이 이런 추문에 연루됐다는 것만으로도 큰 충격”이라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위너 송민호 8일 솔로 출격..바비와 솔로 경쟁? ‘정확한 날짜 공개’

    위너 송민호 8일 솔로 출격..바비와 솔로 경쟁? ‘정확한 날짜 공개’

    위너 송민호 8일 솔로 출격 소식이 화제다. 1일 오전 10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공식 블로그(www.yg-life.com)에는 송민호의 솔로 2차 티저가 게재됐다. 해당 티저에는 ‘MINO=20160908’ 이라는 문구로 정확한 날짜가 기재돼 있어 화제를 모았다. 송민호는 시크하면서도 여심을 저격하는 진지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YG는 지난 달 31일 첫 번째 ‘COMING SOON’ 솔로 티저를 통해 송민호의 솔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비슷한 시기에 티저를 공개한 바비와 솔로 경쟁인지 혹은 동행인지에 대한 가요계의 관심이 비상했던 가운데 송민호의 8일 출격이 예고되며 바비의 솔로 데뷔는 언제일지에 대한 궁금증도 같이 커졌다. 위너 내에서도 중저음의 보이스와 카리스마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송민호는 지난 해 방영된 엠넷 ‘쇼미더머니4’에서 준우승을 차지, 실력있는 래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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