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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키’ 쪼쪼브라더스 뇌구조 화제...오하니 머릿속 ‘백승조짱’

    ‘장키’ 쪼쪼브라더스 뇌구조 화제...오하니 머릿속 ‘백승조짱’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이하 장키) 등장인물들의 리얼 뇌구조가 화제다.배우 김현중의 팬 카페 파워풀 서포터S는 12일 ‘장키’의 쪼쪼브라더스 백승조(김현중)와 백은조(최원홍), 오하니(정소민)의 뇌구조를 만들어 게시했다.극중 ‘천재 까칠왕자’ 백승조의 머릿속 중심엔 ‘오하니는 민폐덩어리’가 차지하고 있다. 백승조와 동거하고 있는 오하니는 오지랖을 발휘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백승조의 과외를 받게 했다. 또 오하니는 백승조와 함께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본의 아니게 학교에 공개해 백승조를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했다.백승조는 “오하니, 더 이상은 내 인생 껴들지 말라고! 어디 까지 할 건데. 작작 좀 하라고 제발!”이라고 말하는 등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백승조 뇌의 중심이 ‘오하니=민폐덩어리’로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오하니의 뇌구조 역시 예상을 빗나가지 않고 ‘백승조짱’이 크게 차지하고 있다. 백승조를 ‘숲의 정녕’이라고 부를 정도로 좋아하고 있는 오하니는 백승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캠핑을 가는중 사자성어 끝말잇기 게임에서 백승조에 대한 마음을 인증했다. ‘명명백백’에 이어 오하니는 “백승조 짱!”이라고 끝말잇기를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마지막으로 백승조의 동생 백은조 뇌의 중심은 ‘형!’이다. 형을 우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백은조는 공부할 때나 놀 때나 모두 형과 함께 하고 항상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보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의 뇌구조를 본 네티즌들은 “세심하게 캐치해 저렇게 만들다니 팬들 정말 능력자다”, “‘백승조짱’은 싱크로율이 최고다”, “쪼쪼브라더스 정말 깨알같다”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김현중 팬 카페 ‘파워풀 서포터S’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 등장하는 ‘쪼쪼 브라더스’의 뇌구조가 공개됐다. 지난 12일 ‘장난스런 키스’에 출연 중인 김현중의 팬카페에 드라마 스토리를 이용해 만든 뇌구조를 그림으로 펼쳐냈다. 까칠 왕자 백승조(김현중 분)의 머릿속은 ‘오하니=민폐덩어리’가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백승조에 버금가게 까칠한 동생 백은조의 뇌는 자신의 우상 형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찼다. 또 이들 형제는 오하니(정소민 분)를 사이에 두고 묘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해가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소개된 오하니의 뇌구조는 ‘백승조 짱’이라는 생각이 가장 크게 자리하고 있다. 사진 = 파워풀 서포터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발치혐의’ MC몽, 과거 치과의사 친분포착…혹시?▶ 신정환, 여친과 카지노서 도박…뎅기열 이어 잠적설도 거짓?▶ 배다해, 우유보다 맑은 피부과시…"목소리처럼 예뻐"▶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논란…"천재가 떨어지면 누가 붙나?"▶ ’대학졸업장 필요없어’…고졸로 억대연봉 美 직업 ‘인기폭발’▶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남격’ 이정진, 합창대회 불참 사과 “숟가락만 올려놓긴 죄송”

    ‘남격’ 이정진, 합창대회 불참 사과 “숟가락만 올려놓긴 죄송”

    ‘남자의 자격’ 멤버 이정진이 합창대회 불참에 대해 아쉬운 마음과 사과를 전했다.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은 합창단원들이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 참가를 앞두고 방송국 앞에 모여 인사하는 자리에 이정진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남격’ 멤버 이경규는 “개인적으로 과외까지 받으며 연습을 많이 했는데 합창은 혼자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단원들에게 누를 끼칠까봐 본인 스스로 참가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말해 합창단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현재 이정진은 9월말 방영 예정인 KBS 2TV ‘도망자’ 해외 촬영 등의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어 그동안 ‘남격’ 녹화에 불참, 하차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정진은 오랜만에 ‘남격’ 촬영장에 나타나 미안한 마음과 함께 합창단원들에게 응원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 이정진은 “해외 촬영중에도 꾸준히 합창단 연습 장면을 업데이트 해가며 봤는데 율동이 계속 늘어나더라”며 “뒤늦게 들어와서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올려놓는 건 죄송한 일이고 민폐다. 그래서 심사숙고한 끝에 합창대회 출전에 빠지기로 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이정진은 “다른 미션에서 좀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한 각오를 밝히며 “결과보다도 30명의 단원들이 뜨거운 열정과 하모니가 어우러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응원하겠다”고 그간 눈물나는 노력과 열정을 보였던 합창단원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줬다.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MC몽, 첫 심경고백 "생니 안뽑았다. 오명 벗을 것"▶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에 네티즌 "JYP가 키워라" 청원▶ 숙면가희 부활..이번엔 ‘영웅호걸’서 졸아 ‘폭소’▶ 송지효-개리, 수상한 관계 "친하지만 전화번호…"▶ 김종민, 참았던 눈물 쏟아…"자진하차 없다"▶ 정준하, 손스타 인증샷 덕에 도박루머 벗어
  • 주진모, 송승헌-김강우-조한선 사이에서 ‘민폐얼굴’ 차지

    주진모, 송승헌-김강우-조한선 사이에서 ‘민폐얼굴’ 차지

    배우 주진모가 동료배우들 사이에서 ‘민폐얼굴’을 차지해 관심을 받고 있다. 주진모는 지난 17일 열린 영화 ‘무적자’ 제작보고회에 함께 출연한 배우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 등과 참석했다.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시간 후 포토타임에 모습을 드러낸 주진모는 이날 유독 작은 얼굴로 이목을 끌었다. 주연배우 네 명이 나란히 서서 찍은 단체 사진에서 주진모는 옆에 선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에 비해 확연히 작은 얼굴크기였다. 까무잡잡한 피부의 주진모는 상대적으로 흰 피부의 송승헌 김강우에 비해 더 작게 비쳐지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이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은 즉각 온라인상에 노출되며 이슈가 됐다. 네티즌들은 “주진모의 얼굴은 진정한 민폐. 일반인들은 옆에 설 수도 없겠다”, “실제로 보면 얼마나 작을까?”, “웬만한 여자보다 훨씬 작겠구나”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 ‘얼리어답터’ 정용진부회장 발선풍기에 푹~

    ‘얼리어답터’ 정용진부회장 발선풍기에 푹~

    얼리어답터로 유명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이색상품’ 구매에 푹 빠졌다. 정 부회장은 지난 달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구매한 ‘발 선풍기’와 ‘아이폰용 수화기’ 사진과 함께 구매 후기를 공개했다. 정 부회장은 트위터에 “발 선풍기 구입했습니다. 정말 시원하네요. 발 올려놓으면 켜지고 내려놓으면 꺼지고”라는 글과 자신이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날 정 부회장은 ‘발 선풍기’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아이폰용 수화기’도 구매했음을 밝혔다. 그는 “아이폰용 수화기 구입했습니다”라고 운을 떼며 “약간 엽기적이긴 하지만 놓고 쓰기엔 상당히 편합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카페에서도 사용해도 편해요”라고 후기 글을 남겼다. 정 부회장의 솔직담백한 글을 본 팔로어들은 “이마트에서 살 수 있나요?”, “발 냄새 나서 민폐 끼치지 않을까요?”, “이런 제품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역시 얼리어답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 부회장은 앞서 지난 4월에도 트위터에 ‘날개 없는 선풍기’로 알려진 영국 다이슨사의 ‘에어멀티플라이어’를 소개한 바 있다. 사진 = 정용진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얼리어답터’ 정용진 “발선풍기-아이폰 수화기 써보세요”

    ‘얼리어답터’ 정용진 “발선풍기-아이폰 수화기 써보세요”

    얼리어답터로 유명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이색상품’ 구매에 푹 빠졌다.정 부회장은 지난 달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구매한 ‘발 선풍기’와 ‘아이폰용 수화기’ 사진과 함께 구매 후기를 공개했다.정 부회장은 트위터에 “발 선풍기 구입했습니다. 정말 시원하네요. 발 올려놓으면 켜지고 내려놓으면 꺼지고”라는 글과 자신이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이날 정 부회장은 ‘발 선풍기’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아이폰용 수화기’도 구매했음을 밝혔다.그는 “아이폰용 수화기 구입했습니다”라고 운을 떼며 “약간 엽기적이긴 하지만 놓고 쓰기엔 상당히 편합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카페에서도 사용해도 편해요”라고 후기 글을 남겼다.정 부회장의 솔직담백한 글을 본 팔로어들은 “이마트에서 살 수 있나요?”, “발 냄새 나서 민폐 끼치지 않을까요?”, “이런 제품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역시 얼리어답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정 부회장은 앞서 지난 4월에도 트위터에 ‘날개 없는 선풍기’로 알려진 영국 다이슨사의 ‘에어멀티플라이어’를 소개한 바 있다.사진 = 정용진 트위터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박명수, 악플러개그로 웃음..‘무도’ 자막도 합세

    박명수, 악플러개그로 웃음..‘무도’ 자막도 합세

    개그맨 박명수가 악플러를 풍자하는 개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과 ‘시크릿 바캉스’를 주제로 1박2일 즉흥여행을 떠나던 중 악플러들에게 악플을 요구하고 직접 시범까지 보이는 등의 개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박명수는 강원도 춘천까지 가기위한 교통편에 대해 상의하던 중 과거 정준하가 기차에서 민폐를 끼쳤던 일을 떠올리며 “기차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울컥한 정준하는 “괜찮다”고 태연한 모습을 보였지만 박명수는 “손님들께 불편을 주고도 괜찮아?”라고 반박하며 “악플러들 공격하세요”라고 악플을 달아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개그맨 정형돈이 결혼 후에도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을 얘기하며 정형돈에게 화살을 돌렸다. 정형돈이 때마침 "언제부터 니네들이 이렇게 관심을 가졌다고"라고 대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발끈하며 "니네? 공격!"이라며 악플러의 모습으로 무차별 공격하기 시작했다. 박명수는 말 뿐만 아니라 직접 컴퓨터 키보드를 치는 흉내를 내 코믹함을 더했다. ‘무한도전’ 제작진 측도 이에 가세해 "악플, 언젠가는 자신에게 돌아옵니다."라는 자막으로 무분별한 악플러들을 향해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호수공원 민폐아줌마’ 화제…”역시 ‘흥’ 많은 민족”

    ‘호수공원 민폐아줌마’ 화제…”역시 ‘흥’ 많은 민족”

    일명 ‘일산 호수공원 민폐 아줌마’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산 호수공원 민폐 아줌마’라는 이름의 동영상이 게재돼 주목을 끌고 있다. 한 네티즌에 의해 촬영된 이 영상에서 한 중년여성은 한밤중 일산 호수 공원의 분수대 앞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맨발로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영상 속 이 여성은 호수공원의 분수공연이 시작되자 분수대 앞으로 천천히 걸어와 먼저 신발을 벗었다. 그리고 이내 분수의 노래에 맞춰 온몸을 격하게 흔들며 춤을 췄고 한 시민이 정중히 제지를 시도했지만 이 여성은 끝내 멈추지 않았다. 영상을 올린 네티즌의 증언과 영상 내용에 따르면 ‘민폐 아줌마’는 주변에 있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은 안중에도 없는 듯 격렬하고 민망한 춤을 췄다. 더군다나 분수대 앞을 떡하니 차지하고 있어 보던 이들 중 일부는 민망함을 견디지 못하고 자리를 피해 이동하기까지 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산에 나이트클럽도 많은데 왜 하필 공원에서?”, “개인이 흥이나 춤추는 게 왜 민폐냐? 고성방가에 시비 거는 게 진정한 민폐지.”,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오고 싶으신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표했다. 사진 = ‘YouTube-호수공원 민폐아줌마’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커피하우스’ 강지환-함은정, 아찔한 첫 만남 ‘왜?’

    ‘커피하우스’ 강지환-함은정, 아찔한 첫 만남 ‘왜?’

    첫 방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커피하우스’의 강지환과 티아라 은정이 심상치 않은 만남을 가진다.극중 소설가 이진수로 분하는 강지환은 자기 입맛에 맞는 커피를 못 찾아서, 결국 바리스타 공부를 해 핸드드립 커피를 마실 정도로 까다로운 캐릭터다. 우연히 궁전카페에 들르게 된 진수는 카페 주인 승연(함은정 분)에게 커피 주문을 한다. 하지만 잠시 승연이 화장실을 간 사이에 갑자기 들어 닥친 손님들의 커피 주문 세례에 앞치마를 두르며 능수능란하게 바리스타로 변신, 커피 제조부터 서빙까지 완벽하게 선보인다. 하지만 진수는 평소 민폐 끼치는 일을 소스라치게 싫어해 이 날의 일로 봉변을 당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승연은 졸지에 화장실에 갇혀버리게 되는 등 이미 그녀는 진수에게 불꽃 같은 첫 인상을 남겼다. 강지환의 소속사 에스플러스 측은 “강지환은 시크하고 까칠한 4차원 베스트셀러 작가 이진수를 맡았으며, 박시연-티아라 은정과 함께 신선하고 발랄한 삼각관계를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강지환은 까칠한 작가 이진수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준비한 독특한 소품활용과 위트 넘치는 애드립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커피하우스’는 오는 17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에스플러스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비와 함께 안방극장 컴백?…‘도망자’ 물망

    전지현, 비와 함께 안방극장 컴백?…‘도망자’ 물망

    배우 전지현이 월드스타 비가 주연으로 낙점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도망자’의 여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다. 전지현은 현재 비가 일찍이 출연을 확정지은 KBS 2TV 드라마 ‘도망자’(가제)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지현이 출연을 확정하게 되면 SBS 종영작 ‘해피투게더’ 이후 11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6일 ‘도망자’ 제작진 측은 “전지현에게 출연제의를 한 것은 맞지만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히며 “전지현은 현재 중국과 미국에서 촬영 중인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 촬영분이 남아 있어 스케줄 조정에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드라마 ‘도망자’는 비가 지난 2005년 KBS 2TV 종영작 ‘이 죽일 놈의 사랑’ 이후 5년 만에 주연을 맡은 드라마로 KBS 2TV 화제작 ‘추노’를 제작한 곽정환 감독, 천성일 작가의 참여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지현의 합류설이 실현 된다면 캐스팅 자체로 드라마 ‘드림팀’이 꾸려지는 것. 뿐만 아니라 전지현과 비는 지난 2008년에도 이경희 작가의 ‘사계’에 동반 출연할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 무산됐던 바 있어 이번 드라마로 두 사람이 못다 이룬 인연을 맺을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누님까지 나온다면 캐스팅 대박”, “이번 여주인공은 ‘민폐언년이’ 같은 캐릭터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비는 드라마에서 너무 멋있게 나오니까 이번 드라마도 장난 아닐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도망자’는 10월 방송 예정이며 비의 아시아투어가 마무리되는 6월경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국스타 조미 딸 출산..주성치 영화로 활동재개

    중국스타 조미 딸 출산..주성치 영화로 활동재개

    중국 톱스타 조미가 지난 11일 속도위반으로 딸을 낳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 21일 중국의 한 언론인 중국 경제망에 따르면 조미는 싱가포르에서 출산 준비를 했으며 지난 11일 현지 병원에서 2.26kg의 딸을 출산했다. 아이의 아버지는 중국에서 호텔업과 부동산을 하는 싱가포르 국적의 갑부 황유룡 씨로 두 사람은 작년 8월 이미 혼인신고를 했다. 조미의 남편인 황유룡 씨는 전처와의 사이에 9살짜리 아들이 있어 조미는 단 번에 두 자녀를 둔 엄마가 됐다. 중국의 또 다른 매체인 중국 오락망에 따르면 조미의 임신설은 지난해부터 흘러나왔지만 공개되진 않았다. 하지만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연말에 활동을 재개할 것임을 밝혔다. 활동을 재개하는 조미의 첫 번째 작품은 주성치가 연출하는 코미디 영화 ‘구품참깨관(九品芝麻官)’. 주성치에 의해 발탁된 조미는 500만 위엔(인민폐)이 넘는 출연료를 받고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중국오락망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속 ‘민폐녀’, 미워할수 없는 스타일은?

    드라마 속 ‘민폐녀’, 미워할수 없는 스타일은?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 ‘신데렐라 언니’의 서우, ‘부자의 탄생’의 이시영. 세 여주인공들의 공통점은 ‘민폐녀’라는 캐릭터. 남 생각 안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만 주고 있지만 이상하리만큼 그녀들을 미워할 수 없다.그녀들이 사랑스러워 보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녀들의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 ‘민폐녀’지만 똑똑하게 가꿀 줄 아는 그녀들의 매력적인 스타일에 대해 알아봤다. ◆과하게 발랄하지만 사랑스러운 김소연 ’검사프린세스’ 속 마혜리 역을 맡아 좌충우돌 여검사로 열연중인 김소연은 첫 회부터 검사들을 피곤하게 만들며 민폐녀로 불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똑 부러진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고 스타일도 함께 변하고 있다.핑크와 화이트 등의 파스텔 컬러의 로맨틱한 패션 스타일은 그대로지만 스트레이트 헤어로 차분함을 부각 시켰다. 또한 화려한 주얼리 스타일링은 그대로지만 볼드한 주얼리에 작고 아담한 진주 귀걸이와 커스텀 주얼리를 매치해 여성스럽고 ‘검사’다운 지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진주 주얼리의 매치는 차분하고 여성스러움을 주기에 제격이다.”라며 “특히 진주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주얼리로 화사한 컬러의 의상과 함께 매치하며 우아한 여성의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초절정 애교녀 서우 ’신데렐라 언니’ 속 구효선 역을 맡은 서우는 새 언니 은조의 모든 것을 탐내는 욕심 많은 캐릭터다. 똑똑한 새 언니 은조 덕분에 바로 ‘민폐녀’로 전락한 그녀는 귀여운 패션 스타일을 연출해 자신만의 매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그녀는 화사한 파스텔 컬러의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 입거나 분홍 립스틱으로 탱탱한 입술을 만들어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준다. 또한 귀 밑으로 바로 떨어지는 귀걸이는 미니멀한 모티브의 심플한 롱체인 목걸이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부각 시키고 있다.특히 앞머리를 내린 긴 머리에 내추럴 펌은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완성시켰다.준오 헤어 상아 원장은 “서우의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웨이브를 굵게 넣으면 된다.”라며 “또한 오렌지 브라운 컬러로 염색을 하면 조금 더 화사한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럭셔리 엉뚱녀 이시영 ’부자의 탄생’ 속 부태희 역을 맡은 이시영은 한국의 패리스 힐튼 역을 제대로 해내고 있다. 하지만 패리스 힐튼이 시크와 귀여운 매력이 오간다면 이시영은 발랄함과 귀여운 매력으로 부태희 캐릭터를 완성시켰다.엉뚱한 매력을 가진 부태희지만 패션만큼은 엉뚱하지 않다. 라인을 살려주는 미니 드레스와 다채로운 컬러 재킷 등 화려한 의상을 선보여 보는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 또한 선사해주고 있다. 여기에 긴 머리의 물결펌과 화려한 주얼리는 럭셔리한 패션을 더욱 강조시킨다.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주얼리와 헤어스타일, 의상까지 화려한 드라마 속 이시영의 패션 스타일은 자칫 과해 보일 수 있지만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와 맞물리면서 조화를 이루고 있다.”며 “특히 빅사이즈의 볼드한 귀걸이를 매치하고 목걸이는 생략하여 강약을 조절한 스마트한 주얼리 스타일링이 돋보인다.”라고 말했다.사진 = SBS, KBS, 뮈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0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한국에서 소개팅을 하게 된 하타이. 피부가 검은 그녀의 소원은 피부가 하얀 남자를 만나는 것. 그런데 눈앞에 나타난 김용재씨는 그녀보다 더 검다. 하지만 용재씨의 건실함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하타이. 주부로 지내길 7년. 한 달 전부터 노동부 인턴사원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하타이의 하루를 만나 본다.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2년간의 공익 근무를 마치고 KBS ‘1박2일’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예능에 복귀한 어리바리 김종민. 책을 많이 읽어 똑똑해졌다고 소문난 김종민이 ‘1대 100’ 1인으로 5000만원에 도전한다.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지상파 퀴즈대회 4관왕에 빛나는 퀴즈의 달인 박춘록이 출연한다. 과연 그녀가 퀴즈제왕의 자리까지 차지할 수 있을까.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성수는 찜질방에서 하룡과 우연히 만나게 되고, 하룡은 성수의 옥탑방까지 따라간다. 하룡은 가족들을 찾기 위해 왔다면서 계속 성수 집에 눌어붙어 민폐를 끼치고, 성수는 옥숙의 눈치를 보며 곤란해한다. 한편 여진은 남몰래 좋아하는 영광이 테니스 교습을 시켜 달라고 하자 기분이 들뜬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25분) 7살 꼬마숙녀 가온이는 음악 소리만 들렸다 하면 집 떠나가라 괴성을 내지른다. 동요, 가요는 물론 음악의 ‘음’자도 듣기 싫어하며 거부한다. 핸드폰 벨소리나 라디오 소리에도 즉각 반응하는 가온이 때문에 온 가족은 노심초사다. 더욱 심해지는 아이의 이상 행동. 모두를 놀라게 한 충격 진단이 내려진다.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서울에서 꼬박 5시간. 불과 37년 전 남해대교가 준공되기 전까지만 해도 뭍과 멀리 떨어진 섬 남해는 숨겨진 땅, 베일에 가려진 고을이었다. 그렇게 수억 년의 역사를 이어온 남해는 공룡들이 노닐다 간 흔적은 물론, 선조들이 남기고 간 원시 문화를 오롯이 간직하고 있다. 원시와 현재가 공존하는 남해로 여정을 떠난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뱃노래의 풍류를 즐기며 살아가는 뱃사공 부부의 흥겨운 이야기가 공개된다. 강원도 영월, 작은 한반도 지형으로 유명한 선암 마을의 뱃사공 김진덕씨 부부. 이들은 20년째 사람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게소를 매일같이 운영하고 있다. 여행자를 만나 세상 사는 이야기가 피어나는 휴게소가 소개된다.
  • 사극의 새로운 패러다임, ‘추노’가 남긴 발자취

    사극의 새로운 패러다임, ‘추노’가 남긴 발자취

    KBS2 수목드라마 ‘추노’(천성일 극본, 곽정환 연출)가 25일 종영했다. 시청률 30%를 넘으며 돌풍을 일으킨 이 드라마는 사극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추노’는 약 100억 원의 제작비, 8개월이 넘는 촬영 기간으로 스케일이 다른 대작 사극을 만들어냈다. 그 결과 매 회마다 수많은 이슈를 낳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명품사극’이라는 찬사를 받았다.여느 드라마보다 묵직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재미도 놓치지 않아 퓨전사극을 한 단계 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은 ‘추노’의 발자취를 되짚어 봤다.차별화 된 퓨전 사극의 영상미 선보여’추노’는 전무후무한 영상미와 화려한 액션신으로 기존의 사극과 확실히 차별화된 면모를 보여줬다.이런 결과를 낳기 위해 ‘추노’ 제작진은 기획 단계부터 남달랐다. 다른 사극에서 한 번도 나오지 않은 장소에서 촬영을 하면서 8개월 동안 전국의 ‘오지’를 찾아다녔다. 그러나 이처럼 새로운 배경과 무대를 찾다 보니, 현장 중에 촬영 장비가 들어가기 어려운 곳이 태반이었고 한 장면을 위해 3∼4시간을 걷는 강행군도 반복됐다.이 같은 노력 끝에 발견한 장소들은 국내서 처음 사용된 레드원 카메라로 촬영돼 수려한 풍광으로 화면을 채웠다. 장혁과 오지호가 맞대결을 벌이던 갈대밭 등은 두고두고 기억될 만한 명장면으로 꼽힌다.정교하고 때로는 감각적인 컴퓨터그래픽(CG)도 ‘추노’가 젊은 시청자까지 만족시킨 결정적인 성공 요인 중 하나다. 수묵화를 배경으로 오지호가 관군들과 칼싸움을 하는 장면이나 21∼22회에 등장한 군중 추격전이 대표적이다.또한 절권도로 몸을 단련해 온 장혁을 비롯해 ‘초콜릿 복근’ 한정수와 김지석, 오지호, 이종혁은 CG의 힘을 업고 매 회 화려한 액션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CG의 완성도는 전통미를 앞세운 사극과 만나 한층 이색적인 화면을 탄생시킨 것이다.작품과 조화이룬 캐릭터의 힘‘추노’의 작품 속 캐릭터와 연기자의 조화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인공 장혁은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장혁은 10년 동안 익혀온 절권도 실력을 ‘추노’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그와 그룹을 이룬 한정수, 김지석은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며 이른바 ‘짐승남 열풍’을 일으켰다. 남자들의 적극적인 노출은 기존 사극과는 분명히 다른 노선이었다.그간 연기력 내공을 쌓고 기회를 노리던 신인들의 연기도 ‘추노’ 속에서 빛을 바랬다. 설화 역의 김하은, 뇌성마비 이선영 역의 하시은은 ‘추노’의 수혜를 받은 최고의 신예. 초복이 역의 민지아와 노비당 ‘그 분’으로 중간 투입된 박기웅도 새롭게 조명됐다.사극의 ‘룰’을 깬 ‘민초들 이야기’‘추노’는 그동안의 사극에서 보여줬던 재벌이 꼭 등장하는 현대극, 왕과 왕비가 나오는 사극의 ‘룰’을 깼다.노비로 전락한 양반, 신분을 속여 양반이 된 노비, 양반 신분을 버리고 세상을 떠도는 방랑자 등 입체적인 캐릭터들은 모두 밑바닥 인생을 사는 민초들이다. 드라마를 보는 평범한 시청자들이 왕족의 이야기가 아닌 민초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한 것도 인상적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선정성 논란은 아쉬움 남겨관심만큼 논란도 많았다. ‘추노’ 초반부에는 혜원(이다해) 캐릭터의 모호함이 꾸준히 논란을 낳았다. 노비 언년이에서 양반 혜원으로 신분이 상승하며 보여진 수동적인 모습은 ‘민폐 언년’이라는 오명을 만들 정도로 시청자들의 항의가 거셌다.게다가 웃지 못 할 해프닝도 있었다. 이다해의 상반신 노출이 매 회 논란이 되자 방송 최초로 도입된 ‘모자이크 처리’가 바로 그것. 그러나 일관성 없는 모자이크 처리는 더 큰 논란을 낳기도 했다. 사진 = KBS 추노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볼수록 애교만점’ 임하룡 “인생 최악의 역 맡았다”

    ‘볼수록 애교만점’ 임하룡 “인생 최악의 역 맡았다”

    ‘빨간 양말’ 로 인기를 끌었던 임하룡이 뻔뻔한 아빠로 돌아온다. 17일 일산 MBC 드림센터 1층 다목적 강의실에서 열린 MBC 새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제작발표회에서 임하룡은 “전 재산을 다 들고 튀었다가 15년 만에 나타나는 뻔뻔한 아빠 역을 맡았다.” 며 극중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극중 뻔뻔하고 허풍 센 사고뭉치 아버지로 분하는 임하룡은 “성격이 이럴려고 그런 건 아닌데. ‘미안해서 어떡하나, 고마워서 어떡하나’ 비굴하게 민폐를 끼치는 민폐 임하룡이다.” 며 “인생 최악의 역을 맡았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하룡은 “빨간 양말은 성동일 씨한테 뺏겨서 안 신고 있다. 이번엔 초췌한 아버진데 집안에서 받아들여주면 성격이 살아서 멋져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볼수록 애교만점’ 에서 임하룡은 갑작스럽게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빚만 남기고 아내인 옥숙(송옥숙 분)과 세 딸(예지원, 최여진, 김바니 분)들을 두고 떠났다가 15년 만에 돌아온다. 극중 “이럴려고 얘기한 건 아닌데~” 를 입버릇처럼 궁시렁거리며 자기한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서 힘든 일은 피해가는 ‘뻔뻔’ 한 인물이다. 한편 ‘뻔뻔한 아빠’ 임하룡 외에도 송옥숙, 예지원, 김성수 등이 출연하는 MBC 새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은 ‘신 모계사회’ 라는 새로운 가족환경에 적응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경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방송은 오는 22일 저녁 7시 45분.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흔들리는 캐릭터… ‘지붕킥’ 뒷심 잃나?

    흔들리는 캐릭터… ‘지붕킥’ 뒷심 잃나?

    오는 19일 종영을 앞둔 MBC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모습이 불안하다. 김병욱 PD가 선보여온 반전과 재미로 대미를 장식할 수 있을지 의구심을 모으는 것. 다소 떨어지긴 했으나 시청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 그러나 열렬한 반응을 보내던 시청자들에게서 “재미와 반전에 대한 기대가 떨어지고 있다.”는 반응이 벌써 터져 나오고 있다. 뒷심 부족이 아니냐는 우려도 일리가 있다. 질질 끌다가 이제는 모호해져 버린 러브라인과 흔들리는 캐릭터, 반전의 여지가 부족한 내용 구성 등은 염려를 자아내기 충분하다. ◆ “러브라인, 이제 많이 봤다 아이가” 시청자들이 지적하는 가장 큰 부분은 바로 극중 러브라인이다. 중반 ‘지붕킥’의 인기 견인차는 단연 황정음, 이지훈(최다니엘), 신세경, 정준혁(윤시윤)의 사각관계였다. 그러나 과유불급이었다. 러브라인을 과도하게 부각시킨 나머지 더 이상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지 못한다. 정음과 연인이 된 지훈을 세경의 과외교사로 변신시켜 묘한 관계를 잇고 있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 지훈을 향한 세경의 감정이 완전히 끝났는지, 준혁이 세경에게 고백을 할는지 가능성과 의문은 남아 있지만 질질 끌어온 러브라인은 재미의 폭발력을 잃은 지 오래다. ◆ “헤롱헤롱~ 갈피 못 잡는 캐릭터” 김병욱 PD가 ‘시트콤의 미다스 손’이라 불리는 이유는 마술 부리듯 톡톡 튀는 캐릭터를 만들어내기 때문. 그러나 ‘지붕킥’의 캐릭터들은 점차 개성을 잃어 심장박동수가 느려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음은 말괄량이 ‘된장녀’에서 개과천선했고 ‘빵꾸똥꾸’ 해리(진지희)는 신애(서신애)와 친해졌다. 개과천선의 동기가 묘사돼 이해는 가지만 최근 들어 개성 넘치던 캐릭터들에 현실성이 지나치게 부각되자 공감은 얻되 재미는 잃은 건 사실이다. 또 시대상을 반영하지 못하는 비현실적 캐릭터 역시 긴장감을 떨어뜨린다. 40대 가장이면서도 줄곧 민폐만 끼치는 정보석과 청년 백수 광수, 외국인 하숙생 줄리엔 강은 표면적 캐릭터에 그쳐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반전의 묘미, 살릴 수 있을까?” 시청자들의 눈과 귀는 김병욱 PD가 전작에서 보여준 극의 화려한 클라이막스를 선보일 수 있는지 여부에 쏠리고 있다. 폭발적인 쾌감을 전달하는 반전의 미학이 이번에도 등장할까. 전작인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복잡하게 얽혀있던 러브라인의 해소, 한층 극을 달아오르게 했던 미스터리의 해결, 가족간 사랑의 확인 등으로 화려한 막을 내린 바 있다. ‘지붕킥’의 경우 획기적인 반전의 여지가 별로 남아있지 않아 보인다. 자옥의 결혼으로 새 가족의 형성, 세경과 준혁의 풋풋한 연애, 학벌을 속인 정음에 대한 가족들의 용서 정도가 남아 있을 뿐이다. 사랑과 기대만큼이나 시청자들의 우려도 큰 법. 6개월 넘게 인기리에 방영된 ‘지뚫킥’이 획기적인 대미를 장식할지, 김빠진 콜라처럼 맥 빠진 결론을 내놓을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MBC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도 얻어 타지 마라” 이재오 권익위원장 당부

    “차를 한번 얻어 타거나 밥을 한 끼 얻어먹는 일도 없도록 하라.”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최근 열린 간부회의에서 “작은 것이라도 관폐(官弊)나 민폐를 끼치지 않도록 하라.”며 이같이 주문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또 “다른 기관을 방문할 때 상부기관이 하부 기관에 조사 나가듯 하지 말고 예의를 갖추고, 작은 것이라도 성실히 업무를 처리하라.”는 당부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각 부서에서 과장급을 중심으로 개인별 ‘자기(청렴)서약서’를 작성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익위 측은 연말에 이를 개봉해 스스로 점수를 매기거나 직원간 상호평가를 통해 우수 직원을 포상할 방침이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20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바누아투 사람들에게 돈은 그다지 필요가 없다. 자연이라는 천연 냉장고가 있기 때문이다. 보관할 필요도 없다. 그날 먹을 만큼만 먹을 뿐이다. 돈이 없어도 산으로 바다로 나가면 언제나 먹을거리가 가득하다. 걱정도 없고, 먹을 것도 많고, 생활 자체가 놀이이다. 남태평양의 섬나라 바누아투로 떠나본다.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코끼리의 코는 강하기도 하지만 유연하고 섬세하다. 그래서 마치 사람이 손을 쓰듯이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작은 땅콩을 집는 것에서부터 온도 감지에 이르기까지. 코끼리가 코로 할 수 있는 능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애니멀 사이언스에서 그 숨겨진 비밀들을 파헤쳐 본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폐 질환과 당뇨를 앓던 배우자가 사망한 것이 6년 전의 일. 익숙해질 때도 됐건만 할머니는 아직도 그리움과 외로움 속에서 매일을 견디고 있다. 기력도, 희망도 잃어가는 삶. 할머니가 할 수 있는 일은 사진 속 그리운 얼굴을 보며, 떠나버린 사람을 추억하는 일 뿐이다. 홀로 덩그렇게 남겨진 유영자 할머니의 사연을 만나본다. ●세대공감 토요일(KBS2 오전 9시30분) 탄탄한 스토리와 멋진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추노’. 극중 이다해의 이름 언년이 때문에 피해를 입은 등장인물들과 사건을 모아 놓은 ‘언년이 민폐리스트’가 만들어져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는 언년이의 주요 장면을 만나본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과자는 범인의 집에 초대 받아 집으로 가지만 과자는 이상이 처갓집에서 하는 행동을 보고 마음에 안 들어 못마땅해한다. 한편 연희는 현찰에게 우미 때문에 힘들어 찜질방을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현찰은 우미에게 달려가 연희가 그만두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말하고 연희를 레스토랑에서 만나는데…. ●OBS 스페셜(OBS 오후 8시50분) 일본은 아토피, 암 등 현대의학에서 난치병이라 알려진 질병들을 온천에서 치료하는 탕치가 유명하다. 실제로 일본에선 온천을 제 2의 병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이미 온천 주변에는 고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장기간 체류하며 치유에 힘써 간이 숙소들이 생겨나기도 한다. 독특한 탕치 문화를 찾아간다. ●세계다큐기행 BBC생명과학다큐 생존을 위한 싸움 4부 성년기 : 자신있는 싸움(MBC 밤 12시5분) 인공심장 판막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출산을 해야 하는 임신부,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고 한 쪽 다리를 잃어 장애자가 되었지만 놀라운 재활능력을 보여주는 여성, 인체에서 유일하게 재생되는 기관인 간 이식수술의 기증자와 수혜자를 다루며, 인간 생존 메커니즘의 비밀을 밝힌다.
  • “민폐 캐릭터 논란 언년이役 이다해에 미안”

    “민폐 캐릭터 논란 언년이役 이다해에 미안”

    KBS 수목 드라마 ‘추노’의 천성일 작가가 ‘민폐 캐릭터’로 떠오른 언년이 역의 이다해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천 작가는 최근 인터뷰에서 “언년을 두고 ‘민폐 캐릭터’ 논란이 이는 것을 보고 이다해씨에게 굉장히 미안했다.”면서 “하지만 드라마를 끝까지 보면 언년이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노’ 팬들은 자기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남성 캐릭터들과 달리 여주인공인 언년은 무계획에, 수동적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천 작가는 “‘선덕여왕’이나 ‘천추태후’처럼 최근 사극의 여주인공들이 모두 자기 운명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줘 언년이가 더욱 대비되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언년이는 극이 끝나야 완성되는 캐릭터로 계속해서 변화 발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범했던 여자가 격동의 시기를 겪으며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 언년은 내재된 열정은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표출해야 하는지 모른다.”면서 “조선시대에는 여성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지만 언년은 지금 이를 찾아가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천 작가는 편집에서 언년이가 고민하는 장면이 잘려나간 것이나, 의도하지 않은 노출과 메이크업 논란 등이 언년이 캐릭터에 대한 비판을 가중시켜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언년이의 변화를 보여주기 전까지는 별다른 캐릭터 특징도 없는 것 같고 할 일도 없어보여 답답해 할 수도 있다.”며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주문했다. 연합뉴스
  • 추노, 연애는 ‘화끈’ 시청률은 ‘밋밋’

    추노, 연애는 ‘화끈’ 시청률은 ‘밋밋’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가 초반의 극적 긴장감과 시청률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있다. 11일 방송된 ‘추노’는 전국 시청률 31.2%(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며 수목극의 왕좌를 굳게 지켰지만,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32.1%보다 0.9% 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추노’ 12회는 태하(오지호 분)와 혜원(이다해 분)이 서로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깨닫고 혼인을 약속한 가운데, 이를 바라보게 된 대길(장혁 분)의 심적 갈등과 혼란을 그렸다. 지난 10년 동안 언년(혜원의 노비 시절 이름)을 찾아 헤맸던 대길은 혼례를 올리기 직전 태하와 혜원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넋이 나간 표정으로 주저 앉아버렸다. 태하와 혜원의 혼인은 대길의 혼란뿐만 아니라 태하가 몸담은 혁명의 무리에도 문제를 가져왔다. 이들은 왕위 계승과 관련된 대업을 앞두고 혜원을 사랑하게 된 태하를 향해 “혁명에 낭만 따위는 필요 없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극중 태하와 혜원의 ‘연애질’이 못마땅한 것은 ‘추노’의 시청자들도 마찬가지다. 네티즌들은 태하와 대길을 비롯, 주변인들에게 주로 민폐를 끼쳐온 혜원에 대해 ‘민폐 언년’이라는 굴욕적인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또 일부 시청자들은 “태하와 혜원의 러브 라인이 본격화되면서 극 전개가 다소 느슨해진 것 같다.”, “초반의 긴박감 넘치던 ‘추노’는 어디 갔느냐.” 등 빠른 전개를 요구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오는 18일과 19일 방송 예정인 ‘추노’ 13·14회의 예고편에서는 태하가 혜원과 혼례로 추노꾼의 명분을 잃은 대길이 추노패 해체를 선언하며 갈등을 암시했다. 또 태하의 혁명파 중 한 사람이 혜원에게 “태하의 앞날에 걸림돌이 된다.”고 지적해 태하와 혜원의 사랑 역시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다음 방송분이 예고한 몇 가지 갈등 상황이 ‘추노’의 시청률 반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비칠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사진 = KBS 2TV ‘추노’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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