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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개발된 북한 양강도 삼지연시

    [포토] 개발된 북한 양강도 삼지연시

    북한 외국문출판사가 운영하는 ‘조선의 출판물’ 홈페이지는 지난해 12월 28일에 발간한 ‘변모된 삼지연시’ 화첩에서 북한이 ‘산간 문화도시의 표본’으로 개발한 양강도 삼지연시의 발전상을 소개했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로 2018년께부터 삼지연을 재개발하고 있다. 북한은 2단계 공사 완료 이후 2019년 말 삼지연을 군(郡)에서 시(市)로 승격했으며 2020년 1월에는 거리 이름도 봇나무거리(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상앞∼삼지연시 입구), 리명수거리(중앙은행 량강도 삼지연지점∼얼음조각축전·음악축전장) 등으로 변경했다. 삼지연 시내 건물과 주택은 주황색이 도는 분홍색 지붕에 베이지색 벽의 아파트나 민트색을 띠는 삼각 지붕에 하얀색 벽면 빌라로 구성돼 있어 유럽식 풍경을 띤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처럼 북한이 백두산 동남부 기슭의 오지였던 삼지연을 대대적으로 개발한 것은 김일성 주석의 ‘항일혁명활동 성지(聖地)’이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출생지로 선전하는 곳이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김 위원장은 2020년 10월 35일간 잠행에 들어갔다가 11월 16일 삼지연을 현지 시찰하며 모습을 드러내는 등 정치·외교적으로 중대한 고비가 있을 때 이곳을 찾아 주요 결정을 내리며 의지를 과시하곤 했다. 삼지연이 김 위원장 일가의 ‘백두혈통’을 상징하는 백두산과 인접해 성지 순례객이나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역시 개발 목적 중 일부일 가능성이 있다. 중국과 북한은 백두산을 매개로 한 관광 협력을 구상하고 있으며, 백두산을 지나는 중국의 고속철도와 고속도로가 완공돼 관광객이 늘어나면 이 중 일부를 북한 삼지연으로 유입되도록 하는 장기적 구상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 에몬스, ‘신학기 책상 특가’ 프로모션… ‘레이어드’ 시리즈 15% 할인

    에몬스, ‘신학기 책상 특가’ 프로모션… ‘레이어드’ 시리즈 15% 할인

    에몬스가 2023년 신학기를 맞아 다음달 28일까지 전국 에몬스 매장에서 ‘신학기 책상 특가’ 프로모션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누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아이누리, ‘레이어드’ 시리즈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전동 인출형 LED조명을 45% 할인해주며, 레이어드 시리즈 제품은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먼저 자녀방부터 싱글룸, 홈오피스 공간까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대로 연출할 수 있는 레이어드 시리즈는 모션 데스크, 책상, 침대, 책장, 모니터 받침대, 서랍장 등의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에몬스는 전 제품 E0등급의 자재를 사용한다. 레이어드 로우 모션 데스크는 심플한 디자인과 콤팩트한 크기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충돌 감지 센서 등의 기능을 갖춰 재택근무를 위한 홈오피스 공간에 적합하다. 특히 신혼부부의 경우 깔끔한 공간 연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서로에게 맞는 높이를 저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성장기 학생을 위한 레이어드 로우 모션 데스크는 아이 키를 고려해 일반적인 모션데스크 보다 낮은 520mm부터 최대 950mm까지 조절할 수 있다. 충돌 감지 센서 기능도 갖췄다. 세트로 구성된 책상장을 활용해 책과 각종 문구, 학습 도구를 쉽게 수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책상장과 책상을 분리해 학습 형태에 맞게 배치할 수 있다. 친환경 LPM 소재를 사용해 스크래치에 강하고 오염이 잘되지 않는다. 콘센트는 매립돼 있으며 콘센트 2구와 USB포트 2구가 달렸다. 두 가지 폭(1200mm, 1400mm)으로 구성됐다. 신제품 아이누리 책상은 ‘단독책상’, ‘이동책상’ 2종으로 출시됐다. 크기는 각각 1200mm, 1400mm의 2종이다. 색상은 화이트를 메인으로 퍼플·민트 포인트 컬러가 적용됐다. 또 전동 인출형 LED 조명으로 별도의 스탠드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아이누리 침대는 ▲일반형 헤드(수납형·다리형) ▲수납형 헤드(수납형·다리형) ▲쿠션형 헤드(수납형·다리형) 침대 등 6종이 있다. 일반형 헤드는 가격 대비 성능비를 높인 모델이다. 수납형 헤드는 매립 콘센트와 오픈 수납공간이 적용돼 공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쿠션형 헤드 침대는 항균력과 생활 발수가 가능한 패브릭 소재다. 등을 기대고 앉아 독서, 노트북 사용 등의 활동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 [포토] 북한 삼지연시 막걸리집

    [포토] 북한 삼지연시 막걸리집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조선신보는 19일 “삼지연시에서 음료라고 하면 백두산 들쭉음료가 유명하지만 최근에는 막걸리가 인기음료로 되고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2019년 삼지연에 막걸리집이 처음 생긴 이후 입소문을 타고 막걸리를 찾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로 2018년께부터 삼지연을 재개발하고 있다. 북한은 2단계 공사 완료 이후 2019년 말 삼지연을 군(郡)에서 시(市)로 승격했으며 2020년 1월에는 거리 이름도 봇나무거리(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상앞∼삼지연시 입구), 리명수거리(중앙은행 량강도 삼지연지점∼얼음조각축전·음악축전장) 등으로 변경했다. 삼지연 시내 건물과 주택은 주황색이 도는 분홍색 지붕에 베이지색 벽의 아파트나 민트색을 띠는 삼각 지붕에 하얀색 벽면 빌라로 구성돼 있어 유럽식 풍경을 띤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처럼 북한이 백두산 동남부 기슭의 오지였던 삼지연을 대대적으로 개발한 것은 김일성 주석의 ‘항일혁명활동 성지(聖地)’이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출생지로 선전하는 곳이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김 위원장은 2020년 10월 35일간 잠행에 들어갔다가 11월 16일 삼지연을 현지 시찰하며 모습을 드러내는 등 정치·외교적으로 중대한 고비가 있을 때 이곳을 찾아 주요 결정을 내리며 의지를 과시하곤 했다. 삼지연이 김 위원장 일가의 ‘백두혈통’을 상징하는 백두산과 인접해 성지 순례객이나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역시 개발 목적 중 일부일 가능성이 있다. 중국과 북한은 백두산을 매개로 한 관광 협력을 구상하고 있으며, 백두산을 지나는 중국의 고속철도와 고속도로가 완공돼 관광객이 늘어나면 이 중 일부를 북한 삼지연으로 유입되도록 하는 장기적 구상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 에몬스, 2023 봄·여름 가구 트렌드 발표… ‘편안·세련·미니멀’ 신제품 60여종

    에몬스, 2023 봄·여름 가구 트렌드 발표… ‘편안·세련·미니멀’ 신제품 60여종

    에몬스가 지난 7일 인천 남동공단 본사 전시장에서 ‘2023 봄·여름 시즌 가구 트렌드 발표회’를 갖고 2023년 봄·여름 신상품을 선보였다. 에몬스는 이날 발표회에서 내년 봄·여름을 이끌 트렌드로 ▲기존의 편안함과 새로움인 ‘스라운지 컴포트(Slounge Comfort)’ ▲세련되고 모던한 인더스트리얼 공간 ‘소프트 인더스트리얼(SOFT INDUSTRIAL)’ ▲미니멀하지만 우아하고 아늑한 패턴 ‘글램(GLAM)’ 등 3가지 콘셉트의 감성을 제시하고 이와 연관된 아이디어가 담긴 신제품 60여종을 내놨다. 에몬스 관계자는 “침실, 거실, 주방, 서재 등 공간별 좋은 평가를 받은 제품만을 내년 봄·여름 신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침실·거실… 활용성·디자인 강조 ‘뉴 코지 침대’는 독특한 헤드보드 곡선 디자인이 특징이다. 침실에서 휴식, 스마트폰, 업무 등을 즐기는 ‘올인룸 라이프 스타일’ 소비자를 위해 헤드보드 양쪽에 USB 충전 및 스마트폰을 보관할 수 있는 포켓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 제품은 헤드보드에 부드러운 촉감의 천연가죽과 독일 타이보(Taibo)사 기능성 패브릭 원단 등을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매자 취향에 따라 색상과 디자인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 사이즈는 라지킹(LK), 퀸·킹 공용(QK), 슈퍼싱글(SS) 등 3가지다. 뉴코지 패브릭에 적용된 부클레 원단에는 방오 기능이 적용돼 생활 오염 발생 시 손쉬운 관리가 가능하다. 아이보리색 부클레 원단과 브라운색 인조가죽이 혼합돼 침실 분위기를 차분하게 조성해준다. 인조가죽은 생활 스크래치에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 ‘프렌치오 패브릭 소파’는 클래식함을 강조한 ‘프렌치오 클래식’과 모던한 디자인의 ‘프렌치오 모던’ 두 가지가 있다. 이들 제품은 등받이 및 팔걸이에 마이크로 화이버를 넣어 볼륨감과 착석감을 살렸다. 소파에 사용된 패브릭 소재는 100% PFC 프리(Free)로 피부에 닿아도 무해하다. 3인용과 4인용으로 출시됐으며 색상은 아이보리, 브라운, 라이트 그레이 등 3가지가 있다.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퍼스트 듀얼’은 이탈리아 최상급 레오나르드 황소가죽을 독점 공급받아 외피를 씌웠다. 고탄성 HR폼과 유칼립투스 원목을 사용해 만들었으며, 좌방석 넓이를 넉넉하게 설계했다. 또한 스마트 원터치 기능으로 헤드레스트의 높이와 꺾임을 조절할 수 있다. USB 충전단자도 달려있다. 4인용으로 출시됐으며 색상은 웜그레이, 밀크티 2가지가 있다. 개성 살린 주방… 식탁 상판 소재를 내 맘대로 새롭게 선보인 ‘엘르 식탁’은 월넛 컬러로 된 기본 프레임 디자인을 기반으로 원목과 세라믹 상판 소재를 구매자가 직접 선택해 맞춤 제작할 수 있다. 엘르 식탁은 여러 사람이 한곳에 모여 ‘파인 다이닝(Fine Dining)’을 즐기는 데 적합한 콘셉트로 기획됐다. 클래식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원목 특유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점이 특징이다. 모서리 마감은 부드럽게 처리했다. 고급 재료를 사용해 내구성도 높였다.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12mm 두께의 통세라믹 상판을 채택했으며, 양면 모두 활용이 가능한 더블 세라믹으로 만들었다. 취향대로 조합하는 맞춤형 커스텀 가구 에몬스는 현재 운영 중인 ‘커스텀 옷장’을 시작으로 ‘커스텀 세라믹 식탁’을 출시하며 커스터마이징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커스텀 옷장 시리즈는 자외선·안티 박테리아 기능성 마감재를 적용한 모듈형 제품이다. 긴 옷장, 2단 서랍, 3단 서랍, 일체형 화장대, 반장, 거울장 등의 다양한 모듈을 갖췄다. 20~30대 젊은 세대 취향을 고려해 문짝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에몬스는 기존 커스텀 옷장에 이어 이번에 붙박이장까지 출시함으로써 커스텀 옷장 라인업을 확대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간다는 계획이다. 색상은 화이트, 내추럴, 멜로우민트의 3가지가 있다. 일반 옷장과도 어울리게 배치가 가능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커스텀 식탁’은 오염 방지 기능과 내열성을 갖춘 ‘소프트 힐링 매트’ 소재에 이어 화이트와 샌드 등 2가지 색상의 세라믹 상판이 추가됐다. 제품 디자인, 상판 소재, 색상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 [씨줄날줄] 오신트/박현갑 논설위원

    [씨줄날줄] 오신트/박현갑 논설위원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화 시대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정보라고 하지만 너무 많아 취사선택이 고민이다. 이런 이용자 고민을 알고리즘을 적용해 비즈니스 모델로 만든 기업들이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유튜브다. 개별 이용자가 선호하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기업의 부가가치를 키우고 있다. 유튜브가 일상생활에 기반한 정보 제공으로 주목받았다면 정보 분석을 통해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칠 전쟁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곳도 있다. 최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소개한 ‘정보상점’이라는 정보업체다. 정보상점은 지난 2월 23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이른바 ‘오신트’(OSINTㆍOpen Source Intelligence)라는 공개정보 분석 시스템으로 맞혔다. 오신트는 정부나 공공기관, 비정부기구, 국제기구, 대학, 언론사 등이 공개한 각종 통계나 영상자료, 사진물, 기사 등을 말한다. 정보상점은 미국의 중앙정보국(CIA) 등 정보기관이 다룰 만한 기밀 같은 건 보지도 않았다고 한다. 말 그대로 누구나 볼 수 있는 정보를 분석해 전쟁을 예측했다. 직원 8명의 작은 기업이 CIA나 영국 비밀정보국(MI6) 같은 유수의 정보기관들을 제치고 이런 예측을 했다니 놀랍다. 정보화 시대에 정보기관의 오신트 활용 능력은 국가경쟁력으로 이어진다. 정보기관들은 감청(시긴트), 인적정보(휴민트), 기술정보(테킨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취합한다. 오신트 활용 능력은 서방의 정보기관보다 중국의 정보기관이 더 뛰어나다고 한다. CIA도 오신트를 활용해 정보를 취합분석한다. 하지만 사회주의 체제 특성상 공사 구분 없이 모든 정보나 데이터에 대한 종합적 접근이 가능한 중국 정보기관의 역량이 우월하다는 것이다. 올 초 미국이 중국 기업 틱톡의 자국 내 사용금지 조치를 확대한 것도 중국의 오신트 활용 능력에 대한 경계심 때문이었다는 분석이 있다. 국가정보원은 한때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고 할 정도로 막강한 정보수집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권력 교체로 휴민트는 약화되고 오신트 활용 능력도 기대 이하다. 요소수 파동 같은 국가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국제 정세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오신트 활용 능력 제고에 나서야 한다.
  • 경찰청, 내부 문건 언론 유출 정보관 7명 인사발령

    경찰청, 내부 문건 언론 유출 정보관 7명 인사발령

    경찰청이 내부 정보를 언론에 유출했다는 이유로 공공안녕정보국 소속 경찰관 7명을 인사 조처했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감찰을 진행해 정보국 정보협력과 소속 경찰관 3명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수사 의뢰했다. 이들을 포함해 정보협력과 소속 경찰관 7명에 대해서는 인사발령을 냈다. 1명은 경찰청 내 다른 부서로, 나머지는 시도경찰청으로 전출됐다. 경찰청 감찰은 지난달 중순 한 방송에 경찰청 정보국 내부 문건, 회의 내용, 회의 참여자 음성 등이 공개된 이후 시작됐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열린 경찰청 정보국 내부 회의에서 한 총경급 간부는 이태원 참사 이후 불거진 경찰 책임론과 관련해 국회와 언론을 상대로 정보 수집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 간부는 정보가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며 ‘휴민트’(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국회에서 정보 활동을 하는 경찰 협력관 운영 실태를 파악해 보고하라는 내용의 경찰청 정보국 내부 문건도 공개됐다. 경찰은 보도 이후 정보국 문건, 회의 내용이 보도된 것이 법령상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고강도 감찰을 벌여왔다. 경찰 관계자는 “유출 정황이 의심되는 3명은 수사 의뢰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사 의뢰 대상자는 직무 수행이 적절하지 않은 데다 전출 희망자도 있었다. 내부 문건이 유출된 만큼 부서의 분위기 쇄신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 제주 겨울의 10色 중 당신은 어떤 색깔에 빠졌나요?

    제주 겨울의 10色 중 당신은 어떤 색깔에 빠졌나요?

    당신은 제주의 겨울을 만났을 때 어떤 색깔과 사랑에 빠졌나요.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성큼 다가온 겨울 제주에서 즐기기 좋은 ‘제주 겨울의 색’을 테마로 ‘2022년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10선 ‘총천연색으로 빛나는, 제주 겨울의 품격’을 16일 발표했다. #주황색- 귤빛으로 물든 제주의 겨울 ‘제주감귤과 만감류’ 제주 겨울, 제일 먼저 떠오르는 모습은 시골 마을 돌담 위로 주렁주렁 매달린 잘 익은 주황빛의 감귤 아닐까. 예나 지금이나 제주의 겨울에 감귤이 빠질 수 없다. 감귤이 제철인 겨울에는 감귤따기 체험과 감귤 카페를 찾는 여행객으로 북적인다. 귤모자 쓰고 감귤밭에서 찍는 사진 한 장은 겨울 제주 여행에 빠질 수 없는 코스다. #민트색-일렁이는 민트빛 향연 ‘드라이빙 겨울바다’ 겨울이면 일렁이는 민트빛 파도에 부서지는 하얀 물보라가 더욱 웅장하다. 제주도 섬 둘레를 따라 약 253㎞에 걸쳐 수많은 절경을 품은 해안도로를 만나보자. 드넓은 백사장과 에메랄드 빛 바다를 품은 월정리해안도로(김녕오조해안도로). 김녕에서부터 성산 오조리까지 이어지는 긴 해안도로이다. 차에서 잠시 내려 커피 한잔 마시며 제주 겨울 바다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차고 넘치도록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 소금빌레라 불리는 제주식 돌 염전의 자취가 남아 있는 하귀·애월해안도로. 오랜 세월 거센 파도의 풍화를 겪은 기암절벽이 바다와 접한 해안도로를 따라 줄을 잇는다. 다채로운 바다 풍경은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설레게 한다. 이 길을 지날 때는 차창을 열고 드라이브를 즐겨야 제격이다.#하얀색-하얗게 뒤덮인 겨울왕국‘한라산 눈꽃 트레킹’ 겨울이면 따뜻한 남쪽나라 제주에도 한라산 고지대는 하얗게 눈으로 뒤덮인다. 한라산 등반의 베이스캠프로 해발 900m에서 시작하는 성판악 코스. 정산인 백록담 높이가 해발 1950m이니 마력적인 모습에 끌려 정상으로 향하는 길이 만만하지 않다. 윗세오름 정상으로 다가가면 아름다운 구상나무숲이 눈 앞에 펼쳐진다. 가능하다면 조금 더 힘을 내 영실코스까지 걸어보자. 윗세오름·영실 구간은 설문대할망의 아들들이 굳어 이뤄졌다는 오백장군 바위의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룬다. #초록색-겨우내 바래지 않는 초록빛 ‘녹차밭, 그리고 차 한 잔의 온기’ 제주 녹차밭의 상징인 ‘오설록티뮤지엄’은 녹차밭 외에도 뮤지엄투어, 티라운지, 티클래스 등 온종일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오설록 옆 이니스프리제주하우스에서는 제주 감성을 담은 소품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주피크닉세트도 준비되어 있어 녹차밭에서의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한다. 성읍에 위치한 ‘오늘은 녹차한잔’은 한라산과 영주산을 배경으로 한 멋진 뷰를 자랑한다. 녹차밭 한가운데 있는 동굴이 SNS 인생샷을 찍는 명소로 유명하다.#빨강색-제주를 붉게 물들인 레드 카펫 ‘동백꽃’ 제주 겨울에 생기를 불어넣는 꽃 동백. 사랑스러운 애기 동백과 짙붉은 토종 동백이 개화 시기를 달리하며 제주 겨울을 밝힌다. 남원읍 위미리의 동백군락지와 동백수목원, 동박낭카페, 그리고 신례리의 동백포레스트 등 동백꽃을 볼 수 있는 명소가 참 많다. 그중 서귀포 신흥2리 제주동백마을은 골목골목 피어난 동백꽃으로 한적한 마을 길이 레드 카펫을 깔아놓은 듯 여행자의 마음마저 붉게 물들인다. #검은색-검은 현무암 겹겹이 쌓아 올린 제주의 상징 ‘돌담’ 제주의 상징과도 같은 검은 현무암. 돌담은 집집마다 무심한 듯 정교히 쌓아 올려놓은 게 제주 사람을 닮았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엉성해 보이지만 거센 비바람에도 쓰러지는 법이 없다. 차가워 보이는 돌담이지만 무엇보다 강인하고 따뜻하게 온기를 품어낸다. 제주 돌담은 지역마다 약간씩 차이를 보인다. 바닷가 주변 마을인 한림, 한경, 구좌읍 동복리의 경우 돌이 둥글고 올망졸망한 것이 특징이다. 구좌읍 세화와 상도리는 밭의 면적이 작아 돌담이 곡선의 멋을 풍긴다. 한경면 청수리 등 곶자왈 지역에서는 화산탄으로 구멍이 숭숭 뚫린 돌담이 쌓여있다. 이런 돌담길의 원형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이 있다. #푸른색-겨울 하면 등푸른 방어가 제맛 ‘방어’ 겨울이면 제철을 맞은 방어의 인기로 모슬포 바당이 북적인다. 방어는 제주에서 나는 겨울철 최고의 진미다. 깊은 바다를 유영하며 거센 조류를 헤치며 살아가는 방어는 살이 차지고 단단해 쫄깃한 식감과 더불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이면 제주에는 방어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11월 26일부터 12월 25일까지 모슬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별빛-반짝반짝 빛나는 무병장수의 희망 ‘노인성’ 노인성(카노푸스)은 남반구에서 아주 밝게 빛나지만 우리나에서는 관측이 쉽지 않다. 옛 문헌을 보면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신령스러운 별로 이 별을 본 지역에서는 임금에게 고하라고 했을 만큼 굉장히 상서로운 일로 여겨졌다. 노인성을 한 번이라도 보면 무병장수하고 3번을 보면 백수를 누린다고 전해지고 있다. 노인성은 고도가 낮아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한라산 이남 지역 서귀포에서만 볼 수 있는 겨울철 별자리이다. 겨울밤 노인성을 만나고 싶다면 서귀포 삼매봉을 추천한다. 서귀포 도심 시민공원이 된 삼매봉은 예로부터 노인성을 보던 조망대였다.#미색-땅의 색 땅의 힘, 제철에 먹는 겨울 보양식 ‘메밀, 꿩요리’ 제주는 우리나라 메밀 최대 생산지이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고 이모작이 가능한 메밀은 늦은 가을 수확해 겨울에 더 맛있다. 제주에서는 빙떡, 메밀수제비, 메밀범벅, 메밀묵 등 메밀가루를 사용한 몸국과 접짝뼈국까지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메밀은 제주 사람들에게 추운 겨울을 견딜 수 있는 중요한 음식이자 산후조리 및 집안 대소사에 올릴 정도로 제주인의 삶에 깊게 스며있다. 지금도 제주의 산간이나 들판에서 볼 수 있는 꿩은 예부터 제주인의 사랑하는 겨울 보양식이다. 좁쌀감주에 꿩고기를 넣고 졸인 꿩엿, 꿩고기를 얇게 저며 육수에 익혀 먹는 샤브샤브, 꿩고기를 넣은 만두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오색- 희망찬 2023을 꿈꾸다 ‘새해맞이’ 지난 2년간 비대면으로 개최되었던 성산일출축제가 2022년 12월 30일부터 2023년 1월 1일까지 3일간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2023년 1월 1일 새벽 성산일출봉 새벽 등반도 정상 운영된다고 하니, 바다의 파도에 해묵은 감정과 기억을 실어 보내고 성산일출봉 위로 찬란하게 떠오르는 장엄함 일출과 함께 새해의 감동을 직접 느껴보자. 제주관광공사의 2022년 겨울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10선은 제주 공식 관광정보 포털인 비짓제주(www.visitjeju.net)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인터넷 강사, “진상 女배우 만났다” 주장…사실은?

    인터넷 강사, “진상 女배우 만났다” 주장…사실은?

    교육 플랫폼 이투스의 한 인터넷 강사가 배우의 인성에 대해 폭로했다.  이투스 유튜브 채널 중 하나인 ‘이투스 채널’에는 지난달 “진상 여배우 만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A씨는 “아마 우리 나라 사람들은 모두 이름을 들으면 알 만한 한류스타를 31가지 맛이 나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마주쳤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는 “그 여배우가 진열대 앞에서 아이스크림을 드시고 계셨다”며 “그가 이미 계산을 끝낸 줄 알고 내가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려 했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치약 맛이 난다고 싫어하는 그 아이스크림 민트초코칩을 시키고 있었다”고 정황을 설명했다. A씨는 “그 여배우가 다가오더니 아르바이트 하는 분에게 ‘일 좀 똑바로 하세요’라고 하더라”라고 주장했다. A씨는 “무슨 상황인가 하고 놀라서 바라봤는데, 그분이 아르바이트생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이 여자가 새치기 하는거 못 봤어?’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이후 멀리서 이를 보던 여배우의 남편이 다가왔고, ‘이 여자야?’라며 나를 한 대 칠 기세였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 같은 주장에 대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댓글 여론도 갈린다. “이름을 알 만한 배우가 큰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진상 짓을 한다니 말이 안 된다”는 회의적 주장이 있다. 반면 “누군지 공개 좀 해달라”는 등의 후일담을 기다리는 댓글도 이어진다.
  • 국정원 비공개 국감... 조상준 기조실장 사의·서해 피격 조명

    국정원 비공개 국감... 조상준 기조실장 사의·서해 피격 조명

    국회 정보위원회의 26일 국가정보원 국정감사에서는 조상준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의 국감 하루 전 사의 배경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수사가 쟁점이 됐다. 그러나 국정원은 각각 ‘일신상의 사유’와 ‘수사 중인 사건’이라는 이유를 들며 모두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정보위 여당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감 도중에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장이 어제 (오후) 8시에서 9시 사이에 대통령실 관계자로부터 (조 실장 사의 표명에 대한) 유선 통보를 직접 받았고 그래서 (대통령실로부터) 면직 처리됐다”면서 “조 실장이 직접 국정원장에게 사의 표명 전화를 하거나 한 바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구체적 면직 이유에 대해선 “일신상의 사유로 파악될 뿐, ‘현재 국정원도 파악을 못하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여야 간사는 비공개 국감 내용을 언론에 전달하면서 신경전을 벌였다. 야당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 실장 사의에 있어) 정무직 공직자라 해도 면직에 따른 검증 과정을 거쳤는지에 대한 의원들 질의가 있었는데 국정원은 구체적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자 유 의원은 “어감이 차이가 있다”면서 국정원장이 “정무직 공무원은 직업공무원처럼 구체적인 기관별 징계 사유 확인은 통상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윤 의원이 “국정원장이 밈스(군사정보) 체계를 잘 모른다, 설명해주면 고맙겠다고 답변했다”고 꼬집자, 유 의원은 “이것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이라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갑자기 질문하니 설명해달라 했지만, 바로 이어서 군사정보체계냐고 되물었다”고 설명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특별취급정보(SI)에 ‘월북’이란 단어가 포함되는지에 대해서도 결이 달랐다. 윤 의원은 “국정원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SI 첩보를 통해 파악했고 그 과정에서 월북이라는 단어가 있다는 것을 들었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SI 첩보에 월북 단어가 한번 나온다는 것은 감사원 보도자료에도 있고 여러 차례 이미 보도된 바 있다”며 새로운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로 말했다. 이밖에 국정원은 ‘서해 공무원 표류 당시 중국 어선이 주변에 있었고 국정원 휴민트(Humint·인적 정보)가 승선했었다‘는 설을 확인하는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의 질의에 “당시 중국 어선 유무를 몰랐다. 휴민트 승선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국정원은 합동참모본부의 발표 51분 전에 국정원이 먼저 서해 공무원의 표류 사실을 확인했다는 감사원의 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국정원은 2020년 9월 22, 23일에 ‘서해 피격 공무원의 월북이 불분명하다’는 분석 자료를 작성하고도 24일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견을 제시하지 않은 이유, 당시 박지원 전 원장에 월북 분석 자료를 보고한 사람이 누군지에 대해서도 답변하지 않았다.
  • 국정원장 “‘조상준 사의’ 대통령실이 통보…사유 몰라”

    국정원장 “‘조상준 사의’ 대통령실이 통보…사유 몰라”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이 조상준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의 사의 표명을 대통령실로부터 통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유상범 의원은 26일 국정원에서 열린 국정원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내용이 확인됐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유 의원은 “국정원장이 어제 오후 8시에서 9시 사이에 대통령실 관계자로부터 (조 실장 사의 표명) 유선 통보를 직접 받았고, 그래서 면직 처리됐다”며 “그에 대해 조 실장이 직접 김 원장에게 사의 표명 전화를 한 바는 없는 걸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정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도 “(김 원장이 조 실장 사의를) 유선으로 통보를 받았고, 용산(대통령실)으로부터 담당 비서관으로부터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조 실장 사의 배경에 대해 유 의원은 “일신상의 사유로 파악이 될 뿐, 구체적인 면직 이유에 대해서는 국정원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사임 이유에 대해서는 국정원에서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조 실장의 면직 이유와 관련해 정보위원들이 ‘재직 시기 여러 문제가 없었는지를 검증해보는 과정을 거쳤는가’라고 질의했지만, 김 원장은 구체적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윤 의원은 설명했다. 김 원장은 그러나 “정무직 공무원에 대해서는 직업공무원과는 달리 처리한다는 판단을 했고, 직업공무원처럼 구체적인 기관별 징계사유 이런 부분에 대한 확인은 통상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유 의원이 전했다.이날 윤 의원에 따르면 ‘서해 공무원 피격’과 관련해서는 김 원장은 “피격 사건의 주요 정보들은 SI(특별취급정보) 첩보들을 통해 파악하고 있다”며 “SI에 월북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다”고 밝혔다. 당시 인근 해역에 중국 어선이 있었다는 감사원 발표와 관련해 김 원장은 “그 당시 중국 어선이 주변에서 있었는지 유무를 파악 못했다. 몰랐다”고 답했다. 또한 국정원 ‘휴민트’(Humint·인적 정보)가 그 배에 타고 있었다는 항간의 의혹에 대해선 “휴민트 승선은 전혀 사실 아니라고 확인해줬다”고 유 의원은 전했다. 김 원장은 ‘월북이 불분명하다’는 분석 문건을 국정원이 작성했다는 감사원 발표와 관련해선 “수사 중인 사안으로 답변을 할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국정원이 합동참모본부 발표 51분 전에 먼저 표류 사실을 확인했다’는 감사원 보도자료에 대해선 “국정원에서도 합참 정보를 받아서 확인했다”며 “먼저 파악한 것은 사실이 아니고 감사원에서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 냄새 얼룩까지 없애주는 ‘다우니 냄새 딥클린 세탁세제’ 3종

    냄새 얼룩까지 없애주는 ‘다우니 냄새 딥클린 세탁세제’ 3종

    한국P&G가 섬유 속 ‘냄새 얼룩’까지 없애주는 ‘다우니 냄새 딥클린 세탁세제’를 출시했다. ‘프레시 민트’, ‘라벤더 클린’, ‘실내건조’의 3종이다. 다우니 냄새 딥클린 세탁세제는 오래된 냄새 얼룩을 효과적으로 지워주는 프리미엄 초강력 세탁세제다. 한국P&G 관계자는 “냄새 얼룩은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간과하기 쉬워 세탁 후에도 섬유 속에 잔존해 꿉꿉한 냄새를 유발한다”며 “이 제품은 다우니만의 더욱 강력해진 포뮬러로 냄새의 원인이 되는 미세한 얼룩까지 깔끔하게 제거해 세탁 후 상쾌함만 남긴다”고 말했다. 다우니 냄새 딥클린 세탁세제는 환경 지속가능성도 함께 고려했다. 일반적으로 차가운 물로 의류를 세탁하면 온수를 사용할 때보다 전력 사용량과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이런 점에 착안, 이번 신제품에 새로운 효소 성분을 포함해 찬물에서도 세탁 잔여물 걱정 없이 효과적인 딥클렌징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이 제품은 다음달 주요 온라인 및 전국 대형마트와 소매점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달 동안은 이마트, SSG닷컴, 지마켓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다우니는 선출시를 기념해 이달말까지 판매처별로 이벤트를 한다. 먼저 이마트에서 다우니 신제품 구입 시 추첨을 통해 삼성 세탁기,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등을 주는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한다. SSG닷컴에서는 ‘리뷰 이벤트’를 통해 우수 후기를 작성한 소비자에게 경품을 준다.
  • 위생·사용성 높인 ‘아이콘 정수기2’… “슬림형이라 공간 활용도 높네”

    위생·사용성 높인 ‘아이콘 정수기2’… “슬림형이라 공간 활용도 높네”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2’가 정수기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기존 ‘아이콘 정수기’를 업그레이드한 아이콘 정수기2는 파우셋 위생 관리를 강화했다. 6시간마다 15분씩 파우셋 UV살균을 하며 1년마다 파우셋 전체를 새것으로 교체하도록 했다. 또한 파우셋을 카트리지 타입으로 만들어 손쉽게 분리 및 세척할 수 있다. 파우셋은 트라이탄 소재로 만들었다. 트라이탄은 환경 호르몬이나 내부 부식에 따른 위험성을 줄여주는 친환경 소재다. 아이콘 정수기2는 기존 전자 냉각 시스템에서 발전한 ‘2세대 전자 냉각 시스템’이 적용돼 더 높은 냉각효율을 구현한다. 전자 냉각 시스템은 기계적 움직임 없이 주변 열을 흡수하는 반도체 열전소자를 활용한 냉각 방식으로, 콤프레셔 및 냉매가 필요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또한 아이콘 정수기1과 비교해 필터, 온수 조절, 물량 맞춤 부분에서도 발전했다. 아이콘 정수기2는 이전 모델보다 1인치 더 큰 7인치 나노트랩 필터 시스템을 탑재했다. 해당 필터는 기존 6인치 필터에서는 제거가 어려웠던 녹조 독소를 포함해 바이러스, 환경호르몬, 유해 중금속 등 총 94종의 유해 물질을 걸러준다. 아울러 온수 온도를 기존 1단계(약 85℃)에서 100℃의 초고온수를 포함하는 4단계(약 45·70·85·100℃)로 업그레이드했다. 유량을 늘리고, 연속 추출 가능한 초고온수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물을 따로 끓일 필요 없이 편리하게 초고온수를 이용할 수 있다. 물양 선택은 기존 4 단계(반 컵·한 컵·두 컵·연속)에서 사용자 설정을 포함하는 5단계로 확대했다.아이콘 정수기2는 인공지능(AI) 기술로 기기를 관리한다. AI 스마트 진단으로 정수기의 현재 상태와 이상 여부 등을 감지해 해결 방법을 안내해준다. 또한 모바일 앱 ‘IoCare’를 이용해 정수기 사용 현황, 필터 및 파우셋 교체일, 제품 이상 현황 등의 정보를 알려준다. 필요시 외부에서 원격으로 제품을 조작할 수도 있다. 렌털 뒤엔 제품 관리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선택하면 4개월마다 서비스 전문가가 방문해 필터 교체부터 살균까지 관리해준다. 자가 관리를 원하면 6개월마다 자가 관리 키트와 교체 소모품을 배송해준다. 아이콘 정수기2는 손쉽게 자가 관리할 수 있도록 ‘스마트 센싱 기능’을 탑재했다. 스마트 센싱은 필터 및 파우셋 교체 시기 알림, 필터 자동 세척, 필터 및 파우셋 교환 주기 재설정 등 자가 관리에 필요한 부분을 알아서 체크해 주는 기능이다. 제품 크기는 가로 18cm, 깊이 25cm(트레이 제외)의 슬림형이며 스노우 화이트, 트러플 실버, 페블 그레이, 블러썸 핑크, 민트 그린, 미네랄 블루 등 6종의 색상이 있다.
  • 침실은 호텔처럼, 거실은 카페처럼… “홈인테리어, 안되는 게 뭐니?”

    침실은 호텔처럼, 거실은 카페처럼… “홈인테리어, 안되는 게 뭐니?”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집안 꾸미기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주거 공간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추세에 맞춰 거실과 부엌의 경계를 허문 오픈 키친으로 활용하는가 하면, 취미활동이나 담소를 나누는 홈카페로도 사용한다.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을 하기 위한 홈오피스로 쓰기도 한다. 가구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활용도에 맞게 꾸며줄 아이템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 에이스침대, 호텔식 침실 인테리어 제안 지난여름, 집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홈캉스(홈+바캉스)족’이 늘면서 침실을 호텔식으로 꾸미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에이스침대는 호텔 분위기를 연출하는 침대 프레임을 비롯해 아늑함을 높인 기능성 매트리스를 선보이고 있다. 침대 프레임으로는 먼저 ‘BMA-1164’가 있다. 호텔의 침대 프레임을 연상하게 하는 BMA-1164는 헤드보드 전면에 세로 패턴 디자인이 적용됐다. 두께감 있는 헤드보드 상면은 휴대전화나 안경뿐만 아니라 디퓨저, 액자 등 간단한 인테리어 소품을 올려 둘 수 있다. 색상은 무광 ‘샌드베이지’와 ‘틸그레이’가 있다. 좌우 측면에 연결되는 사이드 패널(옵션 사항)에는 모든 방향으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LED 핀조명이 내장돼있다. 조명은 3단계 밝기 조절이 되며 30분 타이머 기능이 있다. 사이드 패널 중앙부에는 USB포트와 멀티 콘센트가 있다. 이탈리아어로 빛을 의미하는 ‘루체III’(LUCE-III)’는 헤드보드에 LED 간접등이 있어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아트월 콘셉트의 침대 프레임이다. 헤드보드 간접등과 반원 형태의 템바보드가 조화를 이루며, 템바보드는 헤드 수납공간과 이어져 마치 하나의 갤러리 공간처럼 보인다. 헤드보드에 있는 수납공간에는 간단한 소품을 둘 수 있으며, 전자기기 충전이 가능한 USB 충전 포트가 내장돼있다. 헤드보드 전면쿠션은 기대어 쉴 때 안락함을 느끼도록 각도를 최적화 설계했다. 재질은 스테인프리 원단을 사용해 보풀 발생을 줄이고 얼룩 관리를 쉽게 했다. 매트리스로는 먼저 ‘로얄 에이스 400(ROYAL ACE 400)’이 있다. 스프링을 비롯해 소재를 차별화한 프리미엄 소프트 타입의 제품이다. 일반 폼과 달리 친환경 소재로 만든 바이오 폼을 적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통기성이 좋다. 유럽산 최고급 위생 원단인 ‘모스키토 프리 원단’은 집먼지진드기, 세균, 박테리아 등의 발생을 막아준다. 스프링은 세계 15개국에서 특허받은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 적용됐다. 이 스프링은 인체의 무게를 받는 상단에서 보디라인 형태에 맞춰 주고, 하단 스프링에서 한 번 더 받쳐준다. 에이스침대의 수면 기술이 담긴 ‘에이스 벨라-Ⅲ(ACE BELLA-Ⅲ)’는 슈퍼 하드타입의 최고급형 매트리스다. ▲체압을 고르게 분산하고 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탄력의 대칭을 맞춘 ‘FTF 공법’ ▲외관 변형을 방지하는 ‘하이필로우 공법’ 등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온몸을 견고하게 지지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특히 제품에는 황동으로 도금한 ‘플러스 파워 스프링’이 적용돼 매트리스 내부의 미생물 번식과 녹 발생을 막도록 했다. 매트리스 원단은 통기성과 흡습·발산 효과가 있는 레이온 원단과 순수 양모 소재를 사용했다. 라지킹(LK)부터 슈퍼싱글(SS)까지 총 6가지 크기로 출시됐다. 에몬스가구, 내 맘대로 조합하는 옷장·식탁 에몬스가 맞춤형 가구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에몬스는 현재 운영 중인 ‘커스텀 옷장’을 시작으로 ‘커스텀 식탁’을 출시하며 커스터마이징 제품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커스텀 옷장 시리즈는 ‘UV-ABD(Anti-Bacteria Dust)’ 기능성 마감재를 적용한 모듈형 옷장 시리즈다. 긴옷장, 2단 서랍 옷장, 3단 서랍 옷장, 일체형 화장대장, 반장, 거울장 등 다양한 모듈 구성과 20~30대 젊은 세대의 취향을 고려해 문짝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에몬스 관계자는 “오래 사용했더라도 색상을 변경하면 되니 지겹지 않고, 이사한 집의 인테리어와 옷장 색상이 어울리지 않아 속상할 일도 없다”면서 “구매자 니즈에 맞춰주는 주문생산 제품으로, 자유로운 색상 변경을 통해 집 안 분위기도 바꿀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에 선보인 커스텀 식탁은 ▲라운드형, 타원형, 스퀘어형의 3가지 상판 ▲화이트, 오이스터, 라이트그레이, 파우더핑크, 모스그린의 5가지 컬러 ▲화이트, 다크그레이, 크롬의 3가지 체대 등으로 구성돼 원하는 디자인으로 직접 선택해 조합할 수 있다. 테이블 상판은 내오염성·내열성을 갖춘 ‘고압멜라민 화장판(HPM)’ 자재 위에 매트하게 질감 처리된 신소재 ‘소프트 힐링 매트’를 적용했다. 이는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는 ‘안티핑거’ 마감재로, 미세한 스크래치를 자체 복원하는 ‘셀프 힐링(self-healing)’ 기능을 갖췄다. 한편 에몬스는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에몬스 매장에서 ‘어텀 세일(AUTUMN SALE)’ 프로모션을 한다.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인 소파·식탁·침대를 최대 15% 할인 판매하며 300만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에코 컴포트 베개’를 준다. 락앤락, 멋·감성 갖춘 인테리어 소품 락앤락은 홈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슈트 IH’, ‘메트로 티머그’ 등 4종을 추천한다. 먼저 ‘슈트 IH’ 시리즈는 ‘키친테리어(kitchen+interior)’를 완성해주는 아이템이다. 지난해 8월 출시한 이 제품은 깔끔한 직선형 디자인과 파스텔톤의 민트, 핑크 컬러가 주방 분위기를 모던하게 연출해준다. ‘2022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2022)’에서 ‘본상(Winner)’을 받았으며, 올 상반기 6만개 이상이 판매됐다.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인덕션 사용 시 2분 만에 물을 끓여낸다. 편수 냄비, 프라이팬은 3㎝가량 손잡이를 짧게 만들어 좁은 조리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5ℓ 용량의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는 큐브형의 심플한 디자인과 사용성을 갖춘 제품이다. 비설치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화이트와 그레이 두 가지 색상이 있다. 사용자 편의와 주변 공간을 고려한 디자인 덕분에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2(iF Design Award 2022)’에서 제품 부문을 수상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는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음식물 쓰레기 등을 처리하는데 발생하는 사용자의 어려움을 해소하려는 고민에서 출발한 제품”이라며 “음식물 쓰레기가 초래하는 악취, 벌레, 부패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쾌적한 주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메트로 티머그(400㎖)’는 티포트와 머그잔의 기능을 한데 담은 기능성 텀블러다. 이중 진공 방식으로 온기를 오래 유지해주고, 밀폐형 뚜껑으로 이동 시 내용물 넘침을 막아준다. 스테인리스 소재의 티망과 함께 구성해 차를 오랫동안 우려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메트로 티머그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우아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도록 도와주는 홈카페 아이템”이라며 “전통 다기를 모티브로 한 곡선형 몸체를 비롯해 꽃을 닮은 은은한 컬러는 티타임을 한층 즐겁게 해준다”고 말했다. 캠핑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집에서도 아웃도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슬로 아웃도어 카고박스’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아이보리, 카키 두 가지 컬러에 31ℓ, 51ℓ 용량이 있다. 기능성은 물론 감성 디자인까지 갖춰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견고한 내구성으로 캠핑, 차박을 떠났을 때 테이블이나 의자로 활용할 수 있다. 적층 시 흔들리지 않고 안정감이 있어 창고 등 실내 정리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듀오백, 협업·특허 접목한 기능성 의자 듀오백 의자 제품 중 게이밍 의자와 풀메시 의자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제품들이다. 특히 올해 론칭한 ‘G1이글스’, ‘G1랜더스’ 게이밍 의자는 프로야구단과 제휴해 공식 라이선스를 통해 만들었다. 지금까지 LG트윈스, NC다이노스, SSG랜더스, 한화이글스 4개의 구단과 제휴한 제품을 선보였다. 의자에는 각 팀의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컬러, 구단의 로고 및 엠블럼을 포함한 아이덴티티가 적용됐다. 해당 제품은 ‘듀오백게임즈 G1’ 게이밍 의자 시리즈로, 일반 의자보다 두꺼운 110㎜의 좌판 쿠션과 PVC 고급 인조가죽 원단을 사용했다. 게임 시 편안한 각도로 조정할 수 있다. 또한 트리플 Y 형태의 하부 구조 설계와 2중 구조의 우레탄 바퀴를 달아 하중을 안정적으로 분산해준다. 아울러 지난 여름 시즌에 선보인 풀메시 의자 ‘에어로 시리즈’는 통기성과 탄성을 높인 제품이다. 기존 듀오백 에어로 좌판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존 등판의 편안함은 유지한 채 리뉴얼된 에어로 좌판 시스템을 결합해 통기성을 더했다. 공기 역학적으로 디자인한 에어로 메시 좌판은 바람을 순환시키고 체압 분산효과 및 통기성이 좋아 장시간 착석에도 편안함과 상쾌함을 제공한다. 특히 좌판 전면부에 달린 ‘레그서포터 시스템’은 사용 환경에 따라 유동적으로 탄성이 변하며 오금부의 압박을 방지해준다. 이 시스템은 특허받았다. 해당 제품들은 3년 무상 AS를 제공한다. 듀오백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셀프AS 및 리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 “멋·감성·기능 3박자 갖췄네”… ‘다재다능’ 홈인테리어 아이템

    “멋·감성·기능 3박자 갖췄네”… ‘다재다능’ 홈인테리어 아이템

    락앤락은 홈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슈트 IH’, ‘메트로 티머그’ 등 4종을 추천한다. 먼저 ‘슈트 IH’ 시리즈는 ‘키친테리어(kitchen+interior)’를 완성해주는 아이템이다. 지난해 8월 출시한 이 제품은 깔끔한 직선형 디자인과 파스텔톤의 민트, 핑크 컬러가 주방 분위기를 모던하게 연출해준다. ‘2022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2022)’에서 ‘본상(Winner)’을 받았으며, 올 상반기 6만개 이상이 판매됐다.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인덕션 사용 시 2분 만에 물을 끓여낸다. 편수 냄비, 프라이팬은 3cm가량 손잡이를 짧게 만들어 좁은 조리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5ℓ 용량의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는 큐브형의 심플한 디자인과 사용성을 갖춘 제품이다. 비설치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화이트와 그레이 두 가지 색상이 있다. 사용자 편의와 주변 공간을 고려한 디자인 덕분에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2(iF Design Award 2022)’에서 제품 부문을 수상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음식물 쓰레기 등을 처리하는데 발생하는 사용자의 어려움을 해소하려는 고민에서 출발한 제품”이라며 “음식물 쓰레기가 초래하는 악취, 벌레, 부패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쾌적한 주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메트로 티머그(400㎖)’는 티포트와 머그잔의 기능을 한데 담은 기능성 텀블러다. 이중 진공 방식으로 온기를 오래 유지해주고, 밀폐형 뚜껑으로 이동 시 내용물 넘침을 막아준다. 스테인리스 소재의 티망과 함께 구성해 차를 오랫동안 우려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우아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도록 도와주는 홈카페 아이템”이라며 “전통 다기를 모티브로 한 곡선형 몸체를 비롯해 꽃을 닮은 은은한 컬러는 티타임을 한층 즐겁게 해준다”고 말했다. 캠핑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집에서도 아웃도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슬로 아웃도어 카고박스’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아이보리, 카키 두 가지 컬러에 31ℓ, 51ℓ 용량이 있다. 기능성은 물론 감성 디자인까지 갖춰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견고한 내구성으로 캠핑, 차박을 떠났을 때 테이블이나 의자로 활용할 수 있다. 적층 시 흔들리지 않고 안정감이 있어 창고 등 실내 정리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 아이들 단짝 ‘무민’ 처음엔 어두운 괴물이었대[그 책속 이미지]

    아이들 단짝 ‘무민’ 처음엔 어두운 괴물이었대[그 책속 이미지]

    무민트롤의 해맑은 웃음은 보는 이를 기분 좋게 한다. 어른들에겐 동물이 사람처럼 안경을 쓰고 음식을 먹는 게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세상이 신비로 가득한 아이들에게는 세상 어딘가 분명히 존재하는 일이다. 아이들의 순진한 상상력이 고스란히 담긴 ‘무민트롤과 혜성’ 포스터(그림)는 보는 이로 하여금 뭔가 요란하고 재밌는 일이 벌어지고 있을 것 같은 설렘을 준다. 이 순진무구한 포스터는 무민의 작가 토베 얀손이 연극을 위해 그린 그림이다. 그런데 무민이 처음부터 지금처럼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캐릭터는 아니었다. 초기엔 괴물에 가까운 모습이었고 논란도 많았다. ‘무민트롤과 혜성’ 연극 역시 비도덕적이고 주제가 어둡다며 어린이들에게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토베 얀손의 일대기를 다룬 ‘토베 얀손’은 무민이 어떻게 탄생했고 어떤 과정을 거쳐 널리 사랑받는 캐릭터가 됐는지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세계의 동심을 사로잡은 작가의 삶을 전한다.
  •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화려한 화단과 척박한 땅의 간극/식물세밀화가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화려한 화단과 척박한 땅의 간극/식물세밀화가

    유년 시절의 추억 속 식물을 떠올려 본다. 우리 집 거실에 있던 소철 화분과 보라매공원에서 본 붉고 노란 튤립. 내 어린 시절 기억 속의 식물은 대부분 재배식물이다. 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니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 왔다. 지난여름 친구들과의 단체 대화창에 닭의장풀 꽃 사진을 올렸더니 친구 하나가 어릴 적 이 식물을 잉크꽃이라 불렀다고 했다. 1980년대 중반 경기도 양평에서 나고 자란 친구는 자신이 식물에 딱히 관심 있던 것은 아니지만 닭의장풀, 애기똥풀, 하늘타리와 같은 들풀을 자주 봐 온 터라 자연스레 들풀 이름을 많이 알게 되었다 말했다.친구와 나는 같은 시기 같은 한국, 50㎞도 안 되는 가까운 거리에 살았지만 서로 다른 식물에 둘러싸여 있었다. 재배식물을 보아 온 나와 자생식물을 보아 온 친구 사이에는 각자가 살아온 땅의 간극이 분명 존재했다. 일정 장소에 모여 사는 식물군, 식생 차이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은 기후와 토양, 지형이다. 남미의 사막에 사는 식물과 우리나라에 사는 식물이 다르고, 내가 사는 경기도와 제주도에서 볼 수 있는 식물도 다르다. 그러나 바로 지금 우리가 사는 땅의 식생 차이는 자연적인 요인보다는 인위적인 개발의 영향이 훨씬 커 보인다. 지난해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과 식물 수업을 하던 중 제철을 맞은 앵두(앵도)나무 이야기를 꺼냈다. 한참 앵두나무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어린이들이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이유를 물으니 학생 3분의2가 앵두를 모른다는 것이다. 집으로 돌아오며 가만히 앵두나무를 되뇌었다. 내가 어릴 때만 해도 앵두나무는 도시 주택의 정원수로서 흔히 심어져 왔다. 그러나 도시에 아파트가 들어서며 앵두나무는 뽑히고 베어져, 이제 이들은 서울 공원이나 대형 정원 혹은 경기도 외곽에서나 볼 수 있는 나무가 되었다. 우리가 고층 건물을 짓느라 앵두나무를 도시 밖으로 내쫓은 셈이다. 앵두나무와 감나무, 할미꽃이 있던 도시 주택가는 콘크리트와 시멘트를 부어 만든 새 아파트와 외국에서 육성된 이름 모를 외래 식물이 가득한 화단이 되었다. 앵두나무가 있기 전의 땅에는 또 다른 고유 식물들이 살아왔을 것이다. 지루하고 지저분한 것은 멀리 내쫓고, 새롭고 깨끗한 존재를 내 가까이에 들여놓는 일의 반복이야말로 지금껏 인류가 해 온 일이다.가끔 도심 화단을 지날 때면 식재된 식물종의 다양성과 화려함에 놀라곤 한다. 생소한 품종의 달리아, 해바라기, 튤립 외에도 범부채와 나리, 상사화와 같은 야생화 그리고 민트, 로즈메리 등의 허브식물도 볼 수 있다. 예산이 넉넉한 지역일수록, 주민의 미감이 까다로울수록 그에 맞게 화단 생태계는 발전한다. 그러나 우리에게 여전히 이용되지만 더이상 도시 안에서 식물로서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된 앵두나무와 감나무 그리고 그 외의 채소와 과일의 행방을 생각해 보자. 서울에서 차로 10분도 걸리지 않는 경기도 외곽 지금 내가 사는 지역에는 크고 작은 공장과 택배회사, 갖가지 채소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 농장이 즐비하다. 신선한 상태의 식재료를 서울에 공급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서울에 생활용품을 유통하기 위해서는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 외곽에 농장과 공장을 지어야 했다. 가끔 이곳은 서울을 위해 존재하는 동네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물론 처음부터 이런 곳은 아니었다. 어릴 적 아버지의 고향인 이곳을 방문했을 때만 해도 그저 평범한 농촌 마을이었으나, 이제 귀한 야생화나 여유로운 농촌 풍경 대신 트럭 무게에 깨진 콘크리트 사이를 비집고 나온 잡초들이 무성하다. 물론 우리 지역이 도시 조경 관리에 소홀한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십여 년 전, ‘공장지대’가 된 초기만 해도 봄이 되면 지자체에서 길가 화단에 대대적으로 화려한 재배식물 모종을 심는 걸 볼 수 있었다. 그러나 거대한 트럭들이 오가며 내뿜는 매연과 뜨거운 바람 그리고 쓰레기 때문에 화단의 꽃이 잘 자라지 못하다 보니 이제 지자체에서는 화단에 맥문동과 팬지처럼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생존력이 강한 소수의 식물만을 심게 되었다. 흙이 노출된 땅에는 오염된 환경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는 애기똥풀, 딱지꽃, 지칭개와 같은 들풀이 건조한 모습으로 생장하고 있다. 동네 사람들이 매일 만나는 식물 풍경이다. 내 눈앞에 화려한 재배식물 화단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 생존력이 강한 식물만이 살아갈 수 있는 오염된 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경기도 외곽의 어느 동네를 산책하며 깨달았다.
  • 김민석 티맥스메타버스 대표 “노코드 슈퍼앱으로 초개인화 구현”

    김민석 티맥스메타버스 대표 “노코드 슈퍼앱으로 초개인화 구현”

    티맥스, 6~7일 ‘티맥스 슈퍼위크 2022’ 개최“개인과 기업의 다양한 요구를 아우르는 토털 케어 플랫폼.” 김민석 티맥스메타버스 대표는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티맥스 슈퍼위크 2022’에서 ‘개발자의 시대는 끝났다’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강연에 나서서 ‘슈퍼앱’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다. 25년 역사의 토종 정보기술(IT) 기업 티맥스는 이번 슈퍼위크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메타버스 등 티맥스가 축적해 온 기술을 통합해 제공하는 노코드(별도 코딩 없이 직관적인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 플랫폼 슈퍼앱을 전격 발표했다.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전문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슈퍼앱을 통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다. 노코드 시대가 다가오면 개발자는 정말 필요 없을까? 그는 “사실 개발자는 매우 중요하고, 앞으로도 그 역할이 넓어져야 한다”면서 “다만 사회가 변화하기 위해선 특정 개발자만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고 가장 잘 이해하는 수많은 사용자도 직접 만들고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예를 들어 현재 서비스되는 배달 앱에서 ‘맛집’을 검색하면 추천순, 거리순, 별점순으로 나열이 된다. 혈압이 높은 사람이나 몸을 만드는 사람에겐 전혀 다른 기준의 리스트가 필요하지만,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일일이 제공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김 대표는 “슈퍼앱을 통해선 누구나 초개인화를 구현할 수 있다”면서 “무수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개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의미를 찾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 대표는 메타버스 비전도 공유했다. 티맥스가 그리는 메타버스의 핵심 역시 ‘슈퍼앱’으로서의 역할이다. 김 대표는 “같은 앱을 만들더라도 3D가 훨씬 비주얼이 있고 매력 있다”면서 “티맥스의 메타버스 3D 기술을 통해 여러분이 만드는 앱, 서비스가 경쟁력 있기를 바란다. 티맥스는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해주고, 이를 기반으로 의미 있는 메타버스 월드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티맥스가 그리는 메타버스는 ▲슈퍼 메타 UX ▲스콘(Scon) ▲민트(Mint) ▲티바인(Tivine) 등 4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된다. 메타 UX는 슈퍼앱 생태계 내 2D 요소를 3D 인터랙티브하게 만드는 코어로, 쉽게 말해 앱이나 사이트, 서비스 등을 사용자 친화적으로 3D화할 수 있는 툴이다. 스콘은 슈퍼 아이콘을 만드는, 민트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하는 플랫폼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티바인은 티맥스가 궁극적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메타버스로, 현실과 다른 직업을 선택하고 새로운 경제생활을 이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티맥스가 슈퍼앱을 통해 추구하는 가치는 ‘IT 사각지대’의 해소다. 김 대표는 “보편타당하게 많은 분들이 IT 서비스를 최소한 기본 이상은 받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락앤락, ‘인덕션 착붙냄비 슈트 IH’ 캠페인 영상 공개

    락앤락, ‘인덕션 착붙냄비 슈트 IH’ 캠페인 영상 공개

    락앤락은 최근 새로운 쿡웨어 브랜드 캠페인 영상 ‘인덕션 착붙냄비 슈트 IH’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슈트 IH’는 파스텔톤의 민트, 핑크 색상이 식탁 위 경쾌한 포인트를 더해주는 쿡웨어 아이템이다. 지난해 8월 출시된 뒤 올 상반기까지 6만개 이상 팔린 인기 제품이다. 모든 열원에서 사용이 가능한 슈트 IH는 특히 인덕션 사용 시 2분만에 물을 끓일 정도로 열효율을 자랑한다. 편수 냄비, 프라이팬은 손잡이를 3cm가량 짧게 만들어 좁은 조리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했다. 캠페인 영상은 케이블 TV에서 상영되며 락앤락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등에서도 공개된다. 락앤락은 캠페인 영상 론칭을 기념해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12일까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쿡웨어 기획전’을 열고 주요 인기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는 5일까지 광고 속 슈트 IH의 애칭을 맞히는 퀴즈 이벤트를 한다.  락앤락 관계자는 “이번 영상 공개와 함께 올 하반기에는 락앤락 4대 주요 카테고리 중 쿡웨어에 집중해 국내 대표 쿡웨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폭염 한방에 날릴 풋귤청에이드·풋귤청 빙수… 제주 풋귤의 무한변신

    폭염 한방에 날릴 풋귤청에이드·풋귤청 빙수… 제주 풋귤의 무한변신

    한달 넘게 열대야가 이어지고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 더위를 한방에 날릴 풋귤청에이드나 풋귤청 빙수를 만들어 먹어보면 어떨까.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풋귤 출하에 맞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풋귤 활용 레시피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새콤달콤한 풋귤을 슬라이스 형태로 잘라 백설탕과 1대1비율로 혼합해 만든 풋귤청 4큰술에 생수 1컵과 얼음을 넣으면 풋귤청에이드가 뚝딱 만들어진다. 애플민트 허브를 위에 살짝 올려주면 카페 음료 안 부럽다. 도는 풋귤의 기능성 성분을 이용할 목적으로 지난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장에 출하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원은 풋귤의 기능을 알리고, 풋귤과 풋귤청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2019년 감귤연구소에 따르면 풋귤은 완숙과 대비 구연산 3.1배, 총 폴리페놀 1.9배, 나리푸틴 3.5배, 헤스페리딘 2.0배로 기능성이 뛰어나다. 피로 회복은 물론 항산화 활성 증가,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풋귤은 풋귤청으로 만들어 ▲풋귤청에이드 ▲풋귤청차 ▲다용도 양념장 ▲풋귤청 빙수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풋귤을 얇게 썰어 만든 풋귤수제청과 풋귤을 착즙한 풋귤착즙청을 만들어 이용하면 된다. 누구나 쉽게 풋귤청을 담가 새콤달콤한 음료나 음식, 간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풋귤 정보는 농업기술원 홈페이지(agri.jeju.go.kr/agri/index.htm)에서 내려 받은 후 자유롭게 인쇄하여 소비자에게 택배 발송 시 동봉하는 등 농가 실정에 맞게 활용하면 된다. 김동현 농촌지도사는 “풋귤지정농가가 소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홍보하는데 활용해 출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풋귤의 기능성과 다양한 활용방법을 알려 소비확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정선 새 관광브랜드 ‘국민 고향 정선’

    정선 새 관광브랜드 ‘국민 고향 정선’

    강원 정선군은 새로운 관광브랜드 슬로건으로 ‘국민 고향 정선’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국민 고향 정선’에는 정선이 정이 넘치는 사람과 웃음이 함께하고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그리는 고향 같은 곳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디자인은 가로, 세로, 음각 등 총 7개이다. 군 관계자는 “정선의 청정 자연을 반영한 민트 컬러에 가로획이 길게 이어지는 타이포그래피는 자연과 사람을 잇는 고향 역할을 표현했고, 고향이라는 이미지를 새기기 위해 인장(印章) 형태로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국민 고향 정선’을 관광 홍보 영상과 책자, 기념품, SNS 콘텐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승준 군수는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달래 주고, 사람 사는 냄새와 정이 느껴지는 정선이 되도록 홍보와 서비스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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