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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 조직률 2년 연속 감소… 제1노조 ‘한국노총’

    노조 조직률 2년 연속 감소… 제1노조 ‘한국노총’

    지난해 노동조합 조직률(가입률)이 13.0%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연속 감소세다. 고용노동부가 18일 발표한 ‘2023년 전국 노조 조직현황’을 보면, 지난해 노조 조직률은 13.0%로 2022년(13.1%)에 비해 0.1% 포인트 떨어졌다. 조합원은 273만 7000명으로 전년보다 1만 5000명(0.5%) 늘었다. 조합원 증가에도 조직률이 떨어진 이유는 조직 대상 근로자가 더 큰 폭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고용부는 “노조가 있는 기업의 근로자가 32만명(1.5%) 증가했기 때문에 노조 조직률이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연합단체별로 보면, 한국노총이 116만명(42.4%)으로 가장 많았고, 민주노총이 108만 6000명(39.7%)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노총은 4년째 제1노조 자리를 지켰다. 연합단체에 가입하지 않은 노조 조합원은 47만 9758명이었다. 조직 형태별로 보면, 초기업노조 소속이 162만 5317명(59.4%), 기업별노조는 111만 2062명(40.6%)이었다. 초기업노조는 소속 기업과 관계없이 같은 지역이나 업종, 산업 단위에 종사하는 근로자로 구성된 노조를 말한다. 기업별 노조는 특정 기업에 소속된 근로자로 꾸려진 노조다. 부문별 노조 조직률은 공공부문이 71.6%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공무원부문(66.6%), 교원부문(31.4%), 민간부문(9.8%) 순이었다. 사업장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 사업장의 노조 조직률이 36.8%에 이르고 100~299인 5.6%, 30~99인 1.3%였다. 30인 미만 사업장의 노조 조직률은 0.1%에 그쳤다. 여전히 대기업 위주로 노조 활동이 이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노총은 이날 입장문에서 “노조 조직률 정체는 정부에 의한 부당노동행위가 자행된 결과”라며 “노조를 ‘건폭’에 비유하고 각종 정부위원회에서 노조를 배제하는 등 틈만 나면 노조 탄압, 노조 길들이기에 매진했다. 그 결과 노조 활동은 위축됐고 조직률은 정체됐다”고 비판했다.
  • 조인철 의원,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조인철 의원,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인철 의원(민주당·광주서구갑)이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합리적인 문제 제기, 날카로운 정책 질의,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 등을 통해 성과를 올린 국회의원을 상임위별로 선정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여하고 있다. 조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권의 언론 장악 시도를 견제하며, R&D 예산 복구 및 인공지능 (AI) 산업 생태 계 활성 화 등 과학기술 생태계 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정책 제안에 주력했다. 특히, 시급한 국가적 현안임에도 교착상태에 놓여있던 ‘인공지능 (AI) 기본법 ’제정 논의에 불을 붙이기도 했다 . 또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광주 인공지능 2 단계 사업의 예산 확대 및 지역 R&D 예산 정상화를 촉구했다. 특히,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국내 최대 인공지능 인프라를 보유한 광주에 인공지능 2 단계 사업 등 국가적 자원을 집중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 과기부 장관으로부터 긍정적 답변을 받아 내는 등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겼다는 평가다 . 조 의원은 이와 함께 인공지능이 국가전략기술보다 한 단계 낮은 신성장·원천기술로 분류돼 반도체 등 주요 국가전략기술보다 낮은 세액공제율을 적용받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해 ‘인공지능을 국가전략기술로 격상하는’ 조세특례제한법을 대표 발의하는 등 국정감사 후속 조치를 위한 입법도 이어가고 있다 . 이외에도 ▲마약, 살인, 도박 등 유튜브 불법 유해 콘텐츠에 대한 제재 촉구 ▲TV 홈쇼핑 업계의 중소기업 수수료 과다 문제 개선 요구 ▲‘가급 국가 보안 시설 ’ 원전의 부정 출입 문제 지적 ▲ 수신료 분리징수 정책 개선 촉구 ▲ 이진숙 방통위원장에 대한 감사원 감사 요구 등을 통해 두각을 나타냈다. 조 의원은 “국민 눈높이에서 민생 현안들을 다루려고 노력했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국익을 위해 헌신하는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 라고 말했다.
  • 민주, 한덕수 권한대행 향해 “청소대행은 청소가 본분”

    민주, 한덕수 권한대행 향해 “청소대행은 청소가 본분”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19일 양곡관리법 등 법안의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면 탄핵에 나서겠다고 압박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권한대행에게 “경고한다. 거부권 행사를 포기해야 한다”며 “대행된 걸 대통령이 된 걸로 착각해선 곤란하다. 권한을 남용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묵과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한 권한대행은 대통령 행세하려 하지 말고 상황 관리와 국정 안정에 주력하길 바란다”고 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한 권한대행에게 “청소 대행은 청소가 본분”이라고 했다. 그는 “주인의 물건을 마치 자신의 것처럼 사용하면 절도범이 된다”며 “권한대행의 권한은 국민이 선출한 국회 동의 내에서 행사해야 한다. 그게 헌법의 원리이자 국민의 뜻”이라고 했다. 전 최고위원은 “양곡관리법 등 6개 법안과 내란특검법·김건희특검법은 국민의 뜻을 따르는 게 순리다. 거부권 행사는 월권”이라며 “국민의힘의 부당한 명령을 따르지 말고 국민의 명령에 복종하길 바란다”고 했다. 민주당은 한 권한대행 탄핵소추안을 준비하고 있다. 황정아 대변인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을 만나 한 권한대행 거부권 행사 가능성과 관련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탄핵안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며 “양곡관리법 포함한 6대 법안이 있고 김건희특검법·내란특검법을 기다리는 중인데 특검 거부하면 탄핵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19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양곡관리법 등 법안에 대해 재의를 요구할지 논의할 예정이다.
  • “尹 잘한다” 24.2%… 12·3 비상계엄 전 수준 회복

    “尹 잘한다” 24.2%… 12·3 비상계엄 전 수준 회복

    긍정평가 4.8%P 상승… “잘못한다” 73.9%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대국민 담화 이후 상승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를 받아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2002명을 대상으로 한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에서 ‘잘한다’는 긍정평가는 24.2%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 조사보다 4.8%포인트 오른 것으로, 5주 전(24.3%)과 엇비슷한 수치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이후 소폭 상승했다가 비상계엄 선포 후 첫 조사인 전주에 취임 후 최저 수준인 19.7%까지 추락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잘함’이 13.0%, ‘잘함’이 11.2%로 나타났다. ‘잘못한다’는 부정평가는 73.9%로 조사됐다. ‘매우 잘못함’은 69.9%, ‘잘못함’은 4.0%였다. ‘잘 모름’은 1.8%였다. 연령별로는 60대(34.6%)와 70세 이상(34.4%)에서 긍정평가가 가장 높았다. 다만 두 연령대에서도 부정평가(60대 63.1%, 70세 이상 61.5%)가 훨씬 높았다. 이외 연령대에선 긍정평가가 20% 안팎에 그쳤다. 18~29세 18.4%, 30대 20.9%, 40대 18.1%, 50대 19.9%였다. ‘윤 대통령 즉시 체포’ 의견을 묻는 질문엔 응답자 71.5%가 찬성했다. 반대는 26.4%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매우 찬성한다’는 의견이 66.8%, ‘찬성’이 4.6%, ‘매우 반대’ 17.7%, ‘반대’ 8.7%, ‘모름’ 2.1% 등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지역에서 찬성 의견이 60%를 넘은 가운데 대구(64.4%)와 경북(71.4%), 부산(67.3%)과 울산(81.7%), 경남(65.9%) 등 영남권에서도 찬성 의견이 높았다. 정치 성향별로는 진보 지지층(93.3%)과 민주당 지지층(95.7%)에서 찬성 비율이 압도적이었다. 중도층(78.4%)과 무당층(78.9%) 역시 찬성 의견이 높았다. 반면 보수 지지층과 국민의힘 지지층의 찬성 의견은 각각 35.8%와 25.1%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를 실시한 결과로 응답률은 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통계보정은 2024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檢, 김남국 ‘코인 재산신고 은닉’ 징역 6개월 구형

    檢, 김남국 ‘코인 재산신고 은닉’ 징역 6개월 구형

    검찰이 100억원에 가까운 가상화폐(코인) 보유 사실을 숨기고 허위로 국회 재산 신고를 한 혐의로 기소된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18일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김 전 의원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자신이 보유한 코인을 신고하지 않을 목적으로 국회 공직자 윤리위원회의 국회의원 재산 심사를 위계로 방해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2021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국회 재산 신고 과정에서 코인 투자로 얻은 거액의 수익을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2021년 말 보유 주식을 매도한 후 가상자산에 투자해 90억원 상당의 수익을 올려 가상자산 예치금이 99억원에 이르렀다. 그러나 김 전 의원은 2021년 재산 신고 시 이 중 89억 5000만원을 가상자산으로 바꿔 숨겼으며, 2022년에도 유사한 방식으로 약 9억 9000만원을 은닉했다고 검찰은 판단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결심 공판에서 눈물을 보이며 무죄를 호소했다. 그는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떡이고 붕어빵이고 선의로 주시는 것도 받지 않았다”며 울먹였다. 또한 “정치하면서 순수하고 깨끗하게 사는 것이 어렵다는 건 알았지만 정치 안 하면 안 했지 (위법하게) 살 생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가상화폐 투자로 거액의 차익을 챙긴 김 전 의원은 과거 후원금 모금을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며 검소한 생활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국회의원이라고 호텔에 가서 잔 적이 없다. 저렴하고 깨끗한 모텔 이용한다. 꼭 필요한 곳에만 쓰겠다”고 호소하며 계좌번호를 첨부했다.
  • 김태흠 “대한민국 정부가 당신들 꼭두각시 아니다” 민주당 저격

    김태흠 “대한민국 정부가 당신들 꼭두각시 아니다” 민주당 저격

    김태흠 충남지사는 1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야당이 단독 처리한 6개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라고 요구했다. 김 지사는 이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글을 올려 “대한민국 정부는 당신들의 전리품도 아니고 꼭두각시는 더더욱 아니다”고 더불어민주당을 저격한 뒤 한 권한대행에 이같이 촉구했다. 김 지사가 지적한 법안은 민주당이 단독 처리한 농업 4법과 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 등이다. 그는 “자유시장 경제원리를 거스르고 국가 재정에 매년 수조원의 부담을 안겨 미래세대에 무거운 짐을 지게 할 망국적 법안들”이라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세금으로 쌀 등 농산물 가격을 떠받치는 법안이 시행된다면 공급과잉으로 재정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악순환을 초래할 것”이라며 “옷 가게 하는 사람이 장사하다 남은 재고를 세금으로 다 사주면 그게 사업이냐”고 따졌다. 이어 “농업농촌의 문제는 구조와 시스템 개선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국회증언감정법과 관련 “마구잡이로 증인과 참고인을 불러도 된다면 기업인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겠느냐”며 “개인 정보나 영업 비밀이 철저히 보호돼야 하는데도 (기업에게) 자료 제출 거부를 못하게 한다면 그 기업의 핵심 기술 등이 유출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조자룡 헌 칼 휘두르듯’ 탄핵을 무기로 대통령 권한대행마저 겁박하는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민주당을 저격한 뒤 “여야 합의로 법안을 처리하라”고 요구했다. 김 지사는 전날 “지금 국민의힘은 존망의 위기”라며 “비대위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당 간판을 내리고 재창당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김 지사는 국민의힘 소속 3선 국회의원 출신의 광역자치단체장이다.
  • “광란의 칼춤을…” 대통령 담화문 줄줄 읽은 부산시의원

    “광란의 칼춤을…” 대통령 담화문 줄줄 읽은 부산시의원

    국민의힘 소속 부산시의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을 옹호하는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뭇매를 맞은 데 이어, 같은 당 소속 부산시의원이 의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4차 담화문’을 줄줄 읽은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18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제32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정채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윤 대통령의 담화문을 그대로 읽었다. 정 의원은 “5분 발언이 시의회에 맞지 않는 야당 의원들의 일방적인 내용으로 파행을 겪었다”면서 “고민하던 가운데 조금 전 윤 대통령께서 담화를 발표하시며 이 사태(계엄)의 원인이 된 내용을 말씀하셨다. 이 내용을 읽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어 휴대전화를 꺼내들고 윤 대통령이 이날 했던 4차 담화문을 읽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인가”, “거대 야당이 지배하는 국회가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괴물이 됐다” 등 윤 대통령의 담화문이 그대로 본회의장에 퍼져나갔다. 이후 제한시간 5분이 초과돼 마이크가 꺼졌다. 이는 앞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원석 의원이 “윤 대통령은 즉시 하야하라”고 주장한 것에 대한 맞대응이었다. 전 의원은 “대한민국을 위기로 내몬 윤 대통령은 즉시 하야하라”는 제목으로 5분 자유발언을 하며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해 정치, 경제,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위기에 빠졌다”고 규탄했다. 이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퇴장했고 회의는 20여분간 중단됐다. 이후 회의가 속개돼 전 의원이 자유발언을 이어가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고성을 지르는 등 회의는 파행을 빚었다. 부산시의원은 모두 46명으로 국민의힘 소속이 42명, 더불어민주당 2명, 무소속 2명이다. 시민단체 “계엄 비호하는 의원들 사퇴하라”앞서 같은 당 소속 박종철 의원은 비상계엄 당일 SNS에 “비상계엄을 적극 지지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지역민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박 의원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대통령의 계엄령 선언에 적극 지지와 공감하며 종북 간첩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행정부 마비를 막아야 한다”는 글을 썼다. 이후 비상계엄이 해제되자 “주요 참모진도 모르고, 집권 여당의 지도부도 모르는 6시간 만의 헤프닝으로 끝나는 것에 허탈해하며, 계엄 해제로 모든 것이 일상으로 돌아가게 됐다”는 글을 썼다. 이에 지역 주민들이 “계엄을 옹호했다”며 박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자 5일 SNS에 글을 올려 “결코 불법적이고 위헌적인 계엄령을 지지한다는 의도가 아니었다”며 사과했다. 시의회 의원들이 위헌적인 비상계엄을 옹호한 데 대해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은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은 “탄핵 가결로 윤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었음에도 여당 내에서 위헌, 위법한 계엄과 내란을 인정하지 않고 비호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 이준석 “이재명과 尹 갈수록 닮아갈 것…자존심 강한 두 바보의 대결”

    이준석 “이재명과 尹 갈수록 닮아갈 것…자존심 강한 두 바보의 대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재판 절차를 지연시키려는 여러 움직임이 몇 년째 있었고 윤석열 대통령도 지금 이렇게 지연시키려는 의도가 계속 보이는데 갈수록 둘이 닮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18일 이 의원은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서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제게 ‘이 대표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묻는다면 ‘꼴좋다, 왜 그랬어요? 잘났어요?’라고 한 뒤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라고 얘기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꼴좋다는 말은 ‘잘하는 짓’이라며 그동안 계속해 왔다”며 윤 대통령에게 좋은 조언을 했지만 청개구리처럼 늘 반대 방향으로 가더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고민할 때 “한 전 대표 친구인 김태현 변호사 등을 통해 ‘대표 안 했으면 좋겠다’ ‘정치적 휴지기를 가져라’ ‘사람을 많이 만나라’고 했지만 소용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 주변에 예전에 윤석열 대통령처럼 3류 전략가들이 많이 붙었던 것 같다”며 “그들은 통찰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형님, 동생 하면서 정보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윤 대통령처럼 정치를 허투루 보는 사람은 (3류 전략가들이 나오는) TV를 보고 ‘어’하면서 그런 사람들을 측근으로 포섭해서 정치하려고 한다”며 “그런 사람들은 ‘이 양반은 TV나 유튜브를 많이 본다’며 ‘아예 우리 채널을 차리자’라며 채널을 만들어서 마치 대단한 전략가인 것처럼 사기를 친다. 이런 패턴이 보수 정치의 맥락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 사람들이 장사하는 방식은 예전에 윤 대통령이 외롭고 하니까 전화해서 한 말을 지금 다 털고 있다. 조금 있으면 한동훈 대표와 했던 무수한 말들을 다 털고 다닐 것”이라며 결국 한 전 대표가 꾼들에게 낚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재판 절차를 지연시키려는 여러 움직임이 몇 년째 있었고 윤석열 대통령도 지금 이렇게 지연시키려는 의도가 계속 보이는데 갈수록 둘이 닮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서로가 서로의 거울이 돼서 ‘나도 저 사람 하는 만큼 해도 되겠지’ 생각할 것”이라면서 “‘자존심 강한 두 바보의 대결’ 이런 식으로 옛날에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 대통령은 헌법재판소가 보낸 국회의 탄핵소추안 의결서를 지난 16일부터 수령하지 않고 있다. 이에 윤 대통령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공조수사본부(경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국방부)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헌법재판소의 답변서 제출 요구에도 응하지 않는 등 본격적인 시간 끌기 전략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윤 대통령의 시간 끌기 전략은 오히려 체포 영장 발부의 명분이 된다. 특히 헌재법에 따르면 수취 여부가 확인되지 않더라도 공문 발송 후 1주일이 지나면 송달로 간주하는 조항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야당 주도로 열린 국회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특위

    야당 주도로 열린 국회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특위

    18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국회 몫 헌법재판관 3명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임명할 수 없다며 회의 불참을 선언했다.
  • 이재명, 조국 ‘옥중서신’ 반응…“어깨 배기고 환경 적응 안 된 것 같아”

    이재명, 조국 ‘옥중서신’ 반응…“어깨 배기고 환경 적응 안 된 것 같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첫 번째 옥중서신에 대해 “기사를 보니까 어깨도 배기고 환경 적응이 안 됐던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18일 이 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을 접견한 자리에서 “다시 정상적인 나라로 복귀해야 한다”며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조 전 대표에 대해 “빈자리가 큰 것 같다.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지난 12일 사문서위조 및 행사, 업무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 대표에게 징역 2년과 600만원의 추징 명령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조 전 대표는 지난 16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이후 안양교도소로 이감되며, 만기 출소 예정일은 2026년 12월 15일이다. 이 대표는 “오늘 (조 전 대표의 옥중서신이 담긴) 기사를 보니까 (조 전 대표가) 어깨도 배기고 환경 적응이 안 됐던 것 같다”며 “당장 이 현장엔 안 계시지만 그래도 조국혁신당엔 언제나 조국이 있다. (조 전 대표는) ‘3년은 너무 길다’고 말씀하셨고 쇄빙선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잘해주셔서 그 결과로 비록 혼란의 와중에 있지만 문제 해결의 단초가 열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조국혁신당의 역할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또 기대도 매우 크게 하고 있다”며 “우리 민주당이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이 많이 있다. 선도적인 역할을 매우 잘해주고 계시고 앞으로도 서로의 역할을 좀 분담하고 협력해서 국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제대로 인정받는 민주적이고 혁신적인 나라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 3일은 아마 온 국민과 국회로 뛰어온 많은 의원들이 평생 기억할 것 같다”며 “윤석열씨는 앞으로 역사의 죄인으로 몇백년 회자될 것으로 생각한다. 법률·헌법 위반에 대한 단죄는 계속 있어야 하고 관련해서 국회에서 계속 감시의 눈을 크게 떠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최근 들어 여당에서 리더십이 실종된 것 같은 인상을 주고 있고 내란을 일으킨 이 사건에 대해 마치 동조하는 것과 같은 발언과 행동이 이어지고 있다”며 “국회가 중심을 잘 잡고 탄핵 가결에 동참한 많은 야당들이 중심이 돼서 국정을 안정시켜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강조했던 민생회복지원금, 추가경정예산, 노란봉투법, 거부된 법안 중 민생과 직접 관련이 있는 법안들은 조속히 협심해서 다시 통과시켜 국민의 민생 안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대표가 많이 도와주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비공개 회동에서 김 권한대행은 검찰개혁의 시급함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 대표는 조 전 대표의 수감 사실에 안타까움을 표시하면서 “이른 시일 내에 다시 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김보협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 “대선의 ‘ㄷ’도 꺼내지 마”…대선 함구령 내린 민주당 왜?

    “대선의 ‘ㄷ’도 꺼내지 마”…대선 함구령 내린 민주당 왜?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의원들에게 조기 대선에 대한 언급을 일절 하지 말라는 자제령을 내렸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치·경제·외교 등 각 분야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민주당이 수권정당으로서 사태 수습을 하기 보다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오해를 살 필요가 없다고 본 것이다. 민주당의 한 의원은 18일 “내부적으로 당분간 대선 이야기는 말도 꺼내지 말자고 했다”며 “아직 대통령이 탄핵된 것도 아닌데 대선 준비를 한다고 하면 비난받지 않겠나”라며 당 내 조심스러운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실제 차기 대선을 위한 물밑 준비 등은 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대선’ 표현을 극도로 경계하며 내부 단속에 나선 모습이다. 이 대표가 유력 차기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만큼 무리해서 앞서나갈 필요가 없다는 계산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지난 14일 탄핵안 가결 이후 “신중하고 엄중해야 한다”며 “언행에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고 의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지난 15일 이 대표 기자회견에서는 “지금은 대한민국 위기 국면이 진행 중이고 오로지 이 위기 국면을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에만 집중해야 한다”며 “결과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일축했다. 이는 이 대표가 차기 대선을 위해 중도 민심을 확보해야 하는 입장에서 국민적 반감을 살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하려는 모습으로 읽힌다. 이 대표는 최근 자신의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 이장직을 내려놓겠다고 하는 등 ‘팬덤 문화’와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지자 강성 지지층과 선을 긋고 중도 확장에 본격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사법리스크가 여전히 이 대표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달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피선거권 박탈형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에 이어 대법원에서 원심이 확정되면 이 대표는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다.
  • 김경수 “불법 계엄으로 동맹 신뢰 훼손… ‘한국 패싱’”

    김경수 “불법 계엄으로 동맹 신뢰 훼손… ‘한국 패싱’”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18일 “국회가 중심이 돼 외교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가 출범했지만, 안팎의 불안과 우려가 크고 국정운영의 한 축이어야 할 국민의힘은 내홍에 매몰돼 있다”며 “그러면서 민주당이 여당처럼 행동한다고 비난하는데 어불성설”이라고 했다. 김 전 지사는 “난파선에 올라 주인처럼 행세할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며 “지금은 엄중한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라고 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 내내 편중편식 외교로 일관해 왔고, 이번 불법 계엄선포 전후 과정에서는 동맹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기도 했다”며 “대가는 가혹하다. 세계정세는 전환기를 맞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한국 패싱이 현실화할 조짐을 보인다”고 했다. 김 전 지사는 “이러한 상황에서 새 정부가 출범하기까지 외교의 공백이 너무 길고, 현 권한대행 내각은 정통성이 없다”며 “적어도 외교 분야에서는 여야나 보수, 진보를 떠나 초당적·거국적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했다. 그는 “결국 국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어제 우원식 국회의장이 경제4단체장을 만난 자리에서 미국과 일본, 중국,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에 의장 특사단을 파견하겠다고 밝히신 점은 매우 잘한 결정이라고 본다”고 평가했다. 김 전 지사는 “미 행정부 전환기에 동맹관계가 다시 공고해지도록 다각적인 대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는 동맹 공고화, 중국과는 관계 회복, 일본과는 균형을 통한 재정립이라는 국회의 외교적 노력이 새 정부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이라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중심축으로 하되, 다자주의적 균형 외교를 회복해야 한다. 국회가 중심이 돼 외교적 지속성을 유지해 우리 국익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 조태열 “美신행정부 출범 이전 로드맵 마련…북미 협상 선제적 대비”

    조태열 “美신행정부 출범 이전 로드맵 마련…북미 협상 선제적 대비”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8일 “미국의 신행정부 출범 이전에 우리의 대응 구상과 로드맵을 마련해 북미 협상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가진 합동 외신가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아래서도 우리의 국력과 위상에 걸맞은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기존의 외교정책 기조는 변함없이 유지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우리 외교안보에 한 치의 공백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특히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확립하고 있다”며 “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면서 북한이 도발을 감행할 경우에는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하며 북미 대화 가능성에도 대비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대한민국이 책임있는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단 시일 내 우리 외교를 정상화시키고 국제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전력투구할 것”이라며 기존의 외교 정책과 방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한미동맹과 한일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한미일 3국 협력의 모멘텀이 지속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고 특히 일본과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는 내년이 양국 관계에 의미 있는 해로 기억될 수 있도록 준비 작업을 착실하게 하겠다고 했다.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안정적을 관리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해 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 “다자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신뢰를 조속히 회복할 것”이라며 “내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해 착실히 준비하겠다”고도 밝혔다. 조 장관은 “경제안보를 지키는 데에도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번 사태로 미국 신행정부 출범에 대비한 준비 작업이 동력을 잃지 않도록 매주 경제부총리가 주재하는 대외경제장관 간담회와 긴밀한 민관 공조 체제를 통해 시기를 놓치지 않고 필요한 대응을 해나갈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날 열린 경제·외교 수장의 합동 외신기자간담회도 매우 이례적이다. 그만큼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대외 신뢰도가 많이 흔들리는 데 대한 위기감이 크고, 서둘러 바로 잡아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 장관은 “지난 3일 밤에 있었던 비상계엄 선포는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에도 큰 충격을 주었으리라 생각한다”며 “저 역시도 외교부에 입부한 해인 1979년에 마지막으로 경험했던 비상 계엄이 2024년의 대한민국에서 45년 만에 되풀이되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기에 개인적으로도 충격이 컸다”는 소회도 전했다. 이어 “성숙한 민주주의라고 찬사받던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 국제사회를 매우 놀라게 한 것은 사실이지만 동시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회복력이 입증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사태는 양면성을 지닌 것”이라고도 말했다. 조 장관은 그러면서 “어두웠던 역사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시민 의식이 우리 국민들의 마음속에 굳게 자리 잡고 있었기에 민주주의의 복원력이 발휘될 수 있었고, 헌법에 따른 민주주의 절차가 제대로 작동하며 안정적인 질서가 유지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 7년 전 조기대선 패배한 홍준표 “이번엔 다를 것”…대선 출마 시사?

    7년 전 조기대선 패배한 홍준표 “이번엔 다를 것”…대선 출마 시사?

    홍준표 대구시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앞당겨 치러진 제19대 대선에서 패배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이번엔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홍 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출마 의향을 시사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홍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들이 이미 두번이나 속아봤기 때문에 세번은 속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시장은 “벌써부터 민주당이 ‘문재인 정권 때 대선,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투수’였다고, ‘패전처리 투수’라고 나를 흠집내기 시작했다”면서 “그 말 맞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박 전 대통령 탄핵 대선 때는 당선이 목적이 아니라 당 재건이 목적이었다”면서 “(당시 패배한 나는)패전이 아니라 오히려 승리투수가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지방선거 때는 트럼프까지 가세한 위장평화 지선이었으니 이길 방법이 없었던 선거였다”고 덧붙였다. 홍 시장은 “그 선거는 둘 다 거짓과 선동으로 국민들을 속인 선거 아니었던가”라고 반문하며 “설마 국민들이 범죄자, 난동범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나. 이번엔 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박 전 대통령이 탄핵된 뒤 2017년 5월 치러진 조기 대선에서 당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후폭풍으로 새누리당의 참패가 예상됐으나, 홍 후보는 24.03%의 득표율로 안철수 당시 국민의당 후보(21.41%)를 누르고 2위에 올랐다. 홍 후보의 예상 밖 선전은 창당 이래 최대 위기에 몰린 당 재건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홍 시장은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한동훈 전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과 더불어 국민의힘의 유력한 대권 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이날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를 받아 지난 14~16일 전국 성인 남녀 2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8.0%로 1위를 달린 가운데 한 전 대표(8.0%), 홍 시장(7.0%), 오 시장(5.7%), 김동연 경기도지사(5.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앞으로 수해·화재 등 사회적 재난 피해 학생도 챙긴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앞으로 수해·화재 등 사회적 재난 피해 학생도 챙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서울시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제327회 정례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재난으로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활동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이에 따른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재난지원금을 지원해 피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서울시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안’을 제정해 실행 중이다. 그러나 기후위기로 인해 수해 등 자연재해가 매년 반복되고 화재·붕괴 등 사회적 재난이 늘고 있지만 피해 학생에 대한 피해조사나 대응 매뉴얼이 부족해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학업적 지원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세심한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 때문에 최 의원은 “교육재난 피해 학생에 대한 교육감과 학교장의 책무를 강화함으로써 원활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습권을 보장하고,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이번 개정 조례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지난 제326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주요업무 보고에서 사회재난 피해에 노출된 학생을 위한 긴급복지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함께 논의하고, 필요하다면 조례도 제·개정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이번 개정은 그 연장선이다. 최 의원은 “사회적 재난에 노출된 학생이 처한 피해 상황을 세심하게 조사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 조례는 올해 양천구 관내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후 제대로 돌봄과 지원을 받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의 민원에서 시작됐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조례 개정이라 개인적으로 보람이 크다.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김상욱 “尹, 보수 정당에 자라난 ‘극우 암덩어리’…빨리 치료해야”

    김상욱 “尹, 보수 정당에 자라난 ‘극우 암덩어리’…빨리 치료해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공개적으로 찬성 의사를 밝힌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보수 정당에 자라난 극우 암덩어리”라고 일갈했다. 김 의원은 18일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에 출연해 “윤 대통령은 정통 보수가 아니라 ‘극우주의자’”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군부독재를 연상시키는 비상계엄, 민주주의를 반대하고 반대 세력을 힘으로 누르겠다는 생각,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는 가치관 자체가 극우”라면서 “윤 대통령은 정통 보수인 적이 없었다. 도리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하고 반공분자를 색출하듯 보수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을 잡아들인 보수의 가장 큰 적”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윤 대통령의 지난 12일 4차 대국민담화를 언급하며 “‘극우여 봉기하라, 아무것도 모르겠다 나를 지켜라’라는 외침으로 들렸다”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에 대해 “(극우주의자가) 어쩌다 보수의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보수 유튜버들의 극우 사상에 심취했다”면서 “자기 생각과 맞는 극우주의자들을 옆에 끼고 극우가 마치 보수인 양 만들어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때문에 국민의힘 안에 극우라는 암이 자라버렸으며, 이에 대한 견제도 할 수 없었다”면서 “(윤 대통령은) 마치 자기가 왕 또는 군부 독재자인 것처럼 착각에 빠져 ‘짐이 곧 국가다’ 같은 전체주의적 생각에 빠졌다. 그래서 말도 안 되는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與 극우 지지자 늘어…암세포 제거해야”김 의원은 국민의힘 내부에도 ‘극우 암세포’가 확산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당 지지자들 중에도 극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늘었다”면서 “제대로 정상화시키지 못한다면 국민의힘은 보수당이 아닌 극우당이 된다. 정통 보수당으로 보수의 가치를 중심으로 재건하고 극우라는 암덩어리를 빨리 치료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김 의원은 또 한동훈 전 대표의 사퇴에 대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마음이 아팠다”고 토로했다. 김 의원은 “한 전 대표는 바른 선택으로 당을 구하신 분”이라면서 “계엄 해제 때 한 전 대표를 중심으로 18명이 동참하지 않았다면 계엄 해제가 됐을지 의문이며, 우리 당도 과연 국민들 앞에서 무슨 말을 할 수 있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보수의 배신자는 윤 대통령인데, 오히려 한 전 대표가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혀 당 대표에서 끌어내림을 당했다”고 일갈했다. 이어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께 진지하게 사죄하고 적극적으로 탄핵 절차에 협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시간 끌기, 발목 잡기, 옹호하기를 이어간다면 시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일”이라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지 않으면 더욱 빨리 반성하고 쇄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작은 구덩이에 시신들 구겨 넣으라고”…‘희생자 10만 명’ 묻힌 집단 무덤 발견[포착]

    “작은 구덩이에 시신들 구겨 넣으라고”…‘희생자 10만 명’ 묻힌 집단 무덤 발견[포착]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축출된 시리아에서 10만 명의 유해가 묻힌 집단 무덤이 발견됐다. 17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교외 지역에서 아사드 정권 집권 당시 실종된 사람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묻힌 집단 무덤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하얀 헬멧’으로 불리는 시리아 긴급구조대(SETF)에 따르면, 집단 무덤은 시리아 정권의 희생자들은 수도에서 북쪽으로 약 40㎞ 떨어진 알-쿠타이파에서 발견됐다. 알-쿠타이파에서 발견된 대량 무덤에는 깊이 약 5.5~6.7m, 너비가 약 1m인 여러 구덩이가 흩어져 있었고, 각각의 구덩이에는 비닐봉지로 쌓인 유해들이 묻혀 있었다. 무아즈 무스타파 SETF 사무국장은 로이터 통신에 “이곳에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의 규모는 10만 구 정도이며, 이는 매우 보수적으로 추정한 수치”라면서 “이 집단 무덤은 아사드 정부가 만든 집단 무덤 8곳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사드 정권 당시 고문으로 죽은 시신을 수거하는 군 병원에서 다른 기관으로 시신을 운반했고, 시신을 운반하는 역할은 시리아 공군이 맡았다. 이후 시신들은 집단 무덤으로 보내졌다”고 주장했다. 무스타파 사무국장은 시신을 집단 무덤에 매장할 때 동원됐던 불도저 운전사의 증언도 소개했다. 무스타파 사무국장은 “한 불도저 운전사는 미리 파놓은 구덩이가 너무 작아 시신이 묻히지 않는다고 말하자, 현장에 있던 관리자가 ‘시신을 눌러 구덩이에 맞춰라’라고 명령했다고 증언했다”면서 “사람들을 거리에서 납치한 비밀 경찰부터 그들을 굶기고 고문해 죽인 교도관과 심문관, 시신을 숨긴 트럭 운전사와 불도저 운전사까지 수천 명이 이러한 살인 시스템에 관여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아사드 정권이 만든 집단 무덤에는 시리아 희생자뿐만 아니라 미국과 영국 등 다른 외국인들도 포함돼 있다”면서 “증거 보존을 위해서라도 집단 무덤을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알-쿠타이파에 사는 한 종교지도자는 “과거 비밀경찰로부터 집단 무덤을 관리하라는 요청을 받고 현장을 직접 본 적이 있다. 30㎡(9평) 정도의 좁은 땅에 적어도 100명이 묻혔다”면서 “나는 죽은 자들을 위해 기도하려고 노력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시리아, 시신 식별 인력·기술 없어…국제사회 도움 필요”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문제의 집단 무덤들은 아사드 정권이 민주화 운동 세력을 탄압하기 시작한 이듬해인 2012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민간위성업체 막사 테크놀로지가 공개한 위성 사진은 2012~2014년 대규모 굴착이 시작된 모습과, 2022년까지 집단 무덤을 조성하는 공사가 이뤄지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위성 사진에는 굴삭기와 거대한 구덩이(참호), 대형 트럭 등도 담겼다. 현재 시리아 긴급구조대는 집단 무덤에서 유해와 두개골 등을 수습하고, DNA 검사 등 추가 분석을 위해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구조대원 중 한 명인 이스마엘 압둘라는 BBC에 “우리는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진 채 이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수천 명이 실종됐고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진실을 파헤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BBC는 “한 여성은 2014년에 실종된 동생을, 한 아버지는 2013년에 구금된 아들을 찾고 있다”면서 “하지만 현재 시리아 내에서 집단 무덤을 보존하고 그 안의 시신을 식별하는 일을 해낼 인력과 기술이 거의 없다. 이 과정을 도울 전문가들의 도움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한편, 2011년 시리아에서 내전이 시작된 이래 목숨을 잃은 사람은 47만~61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 ‘내란실행 혐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영장 심사 포기

    ‘내란실행 혐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영장 심사 포기

    12·3 내란실행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1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노 전 사령관은 이날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예정된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 의사를 전달했다. 판사 앞에서 혐의에 대해 소명할 기회를 노 전 사령관 스스로 포기한 셈이다. 이에 따라 법원은 기존 수사 기록과 증거 자료만을 토대로 심사해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전날 노 전 사령관에게 내란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노 전 사령관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및 정보사령관 측 관계자들과 계엄 관련 사전 논의를 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 특수단은 노 전 사령관을 포함한 전·현직 정보사령관들이 지난 1일 경기도 안산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만난 CCTV 영상도 확보했다. 노 전 사령관은 이곳에서 부정선거 음모론 관련 증거를 확보할 수 있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를 확인하라는 지시를 정보사 장교들에게 내렸다. 박근혜 정부 당시 정보사령관을 지낸 노 전 사령관은 민간인 신분으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도와 이번 계엄을 기획한 ‘비선’으로 야당이 지목한 인물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노 전 사령관이 계엄 당일 전후 김 전 장관과 만나거나 여러 차례 전화통화를 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경찰은 김 전 장관의 육군사관학교 후배이자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노 전 사령관이 포고령 초안을 작성한 게 아닌지도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민주당 김성회 대변인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

    이종배 서울시의원 “민주당 김성회 대변인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지난 16일 서울중앙지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김성회 대변인이 윤석열 대통령이 판사를 체포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등의 허위 주장을 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피고발인 김성회가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한 김동현 판사도 체포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주장했고, ‘조지호 경찰청장이 지난 3일 계엄 선포 직후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으로부터 정치인 등 15명가량의 위치를 추적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그중에 김동현이라는 현직 판사도 있었다고 진술했다’라는 주장을 했지만 모두 허위 사실이”이라며 고발 취지를 밝혔다.
  • 강동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지반침하 대책 심포지엄’ 축사

    강동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지반침하 대책 심포지엄’ 축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북3)은 지난 17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개최된 ‘지반침하 대책 심포지엄’에 참석, 서울시 지반침하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첫 심포지엄 개최를 축하하고 서울시의회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반침하 대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시와 (사)대한토목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지반침하 발생과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반침하 관리대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개최됐다. 심포지엄은 한국지하안전협회 이호 회장의 ‘도심지에서의 지반침하 대응방안’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션1’에서는 ‘지반침하의 주요 원인과 해소방안’을 주제로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노후 상하수도관로 정비(오재일 중앙대학교 교수)’와 ‘굴착공사장 차수대책 등 관리방안(이창노 에스텍컨설팅그룹 기술연구소장)’이 발표되었으며 세션2에서는 ‘지반침하 안전대책’을 주제로 ‘서울시 지반침하 예방대책(박영서 서울시 도로관리과장)’이 발표된 후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안전특별시 서울’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역 교차로 차량 돌진사고, 성산로 지반침하 사고 등 안타까운 사고들이 있었던 만큼 현재의 정책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고도화된 방안을 논의하고 발굴해야 할 때”라고 피력했다. 이어 서울시의 지반침하 예방정책의 보완과 발전을 위한 전문가들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서울시의회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반침하 대책이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입법정비와 예산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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