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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혜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경혜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경혜 경기도의원(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고양4)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15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조례가 난임 치료 시술을 받는 공무원에게 특별휴가를 부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술 전·후의 신체적 부담과 심리적 스트레스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출발하였다. 이에 따라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조례 개정이 추진됐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난임 치료를 받는 공무원의 실질적인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두 가지 새로운 휴가 제도를 신설한 것이다. 첫째, 기존의 난임치료시술휴가와 연계하여 시술일로부터 4일 이내에 사용할 수 있는 ‘안정휴가’를 도입하였다. 이 휴가는 시술 후 신체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2일간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되었다. 둘째, 전국 최초로 난임 치료에 따른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상담 휴가’를 신설하였다. 이는 난임 치료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신적 회복을 돕기 위한 제도로, 연간 2일의 범위에서 별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여성 공무원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공공부문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도입된 상담 휴가는 난임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안심하고 출산과 육아에 임할 수 있는 제도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김동희 경기도의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직무수행능력과 조직운영 철학 등 면밀히 검토

    김동희 경기도의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직무수행능력과 조직운영 철학 등 면밀히 검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4월 15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오후석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청문회에서 김동희 부위원장은 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 정책 비전, 조직운영 철학 등에 대한 다각적인 검증이 이뤄졌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평생교육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강조하며, 핵심 질의를 통해 후보자의 자질을 면밀히 점검했다. 김 부위원장은 먼저 “후보자께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에서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아오셨는데, 이러한 경험이 평생교육이라는 특수한 분야에서 어떻게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를 물으며, 행정철학과 평생학습에 대한 근본적 이해를 확인했다. 이어 도민의 학습권 실현 방안, 소외계층 맞춤형 교육, 찾아가는 평생학습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 등 평생교육의 접근성과 포용성 강화 방안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질의했다. 특히 디지털 격차 문제와 관련해 “AI·VR 기반 교육이 고령층과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보는지”를 묻는 등, 기술혁신과 형평성 사이의 균형 문제를 짚었다. 또한 민주시민교육과 관련한 질의도 이어졌다. 김 부위원장은 “시민교육이 단순한 강의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식을 실질적으로 고양하기 위한 평가지표와 운영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며 정치적 중립성과 사회통합 기여 가능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위원장은 경기미래교육캠퍼스에 대한 비전 제시를 요청하며 “단순 체험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글로벌 인재 양성의 거점이 되기 위한 인프라 재구조화와 콘텐츠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오후석 후보자가 제시한 ‘도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이라는 비전이 현장의 실현 가능한 전략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증했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AI 선도 경기도, 미래를 향한 발걸음! 인공지능 기본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전석훈 경기도의원, AI 선도 경기도, 미래를 향한 발걸음! 인공지능 기본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전석훈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인공지능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경기도의회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전석훈 의원은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침투해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으며, 경기도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고 그 혜택을 모든 도민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인공지능 기본법」 제정에 따라 인공지능 관련 용어 정의를 해당 법과 일치시키고, 경기도 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 주기를 현행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여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정책적 대응 속도를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급격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의 변화에 발맞춰 경기도의 정책 수립 및 추진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석훈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은 인공지능을 기회로 삼아 경기도가 능동적인 주체로서 미래를 계획하고, 기술 발전의 혜택이 도민 모두에게 돌아가는 포용적인 인공지능 시대를 열기 위한 조례안”이라고 설명했다. 전석훈 의원은 개정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경기도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도민의 삶이 더욱 안전하고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석훈 의원은 경기도의회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 김재균 경기도의원, 경기도 내 대학과 초중고 협력 사례 만든다... 제정 조례 본회의 통과

    김재균 경기도의원, 경기도 내 대학과 초중고 협력 사례 만든다... 제정 조례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대학과 초·중·고등학교 간 상생발전에 관한 조례안」이 경기도의회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본 제정안은 초·중·고등학교와 지역대학 간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제도적으로 구축한 전국 최초의 조례다. 조례 제정의 배경에는 학교급 간 연계 부족으로 인한 진로설계의 단절과 학령인구 감소로 위축된 지역대학의 공적 역할 회복 필요성에 대한 김재균 의원의 문제의식이 있었다. 김재균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우리 교육은 각 학교급별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지만, 학교 간 연계가 미흡해 전환기마다 학생들이 진로 탐색의 공백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직업 세계의 변화 속에서 교사 중심의 진로교육에는 한계가 있다”며,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시설을 학교 진로교육과 연계하고, 이를 경기도가 뒷받침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진로·진학·체험 교육을 비롯해 정서지원, 학습결손 보완 등 다양한 협력사업 유형이 포함됐으며, 사업 평가 및 개선, 관련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도 규정돼 실효적 운영의 기반을 갖추었다는 평이다. 김 의원은 “본 조례의 통과로 학생은 스스로의 삶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역대학은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공공적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또한 진로 사각지대를 제도적으로 해소하고, 지역대학과 지역 교육의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김재균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1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평생교육과 청소년 진로 지원 정책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다. 현재는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형 인재 양성과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번 조례 역시 김재균 의원의 의정활동 기조에 따른 것으로, 지역대학이 교육 인프라로서 도내 초·중·고 학생의 진로설계를 지원하도록 하여 지역사회 기반 인재 양성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입법 성과로 평가된다.
  • 강성삼 하남시의원 “절차 무시한 채용행정…하남시 신뢰 무너뜨려”

    강성삼 하남시의원 “절차 무시한 채용행정…하남시 신뢰 무너뜨려”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원(더불어민주당·가 선거구)은 ‘작은 무관심이 만든 큰 불신 하남시 채용 논란의 민낯’이라는 제하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하남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채용 과정에서 드러난 불공정하고 비상식적인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철저한 감사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15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남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채용과정에서 발생한 절차적 위법과 행정 부실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했으며 “행정은 효율성과 전문성 못지않게 절차적 정당성이 핵심”이라며 “이번 채용 과정은 기본적인 규정조차 지키지 않아 시민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시의회에 제출한 공문서에서 이름표기 원칙을 따르지 않았고, 이사회 개최일도 번복해 회의록을 수정했다. 특히 이사회 회의 개최 통보는 정관상 7일 전에 이뤄져야 하나 하루 전에 유선으로만 이뤄졌으며, 이사장 결재가 필요한 문서에 센터장이 직접 서명한 사실도 지적했다. 강 의원은 “기본적인 법령과 정관을 무시한 행정이 공공기관에서 반복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이사회 서면의결서에는 이사장의 찬반 의견이 누락됐고, 임원추천위원 구성은 조례와 달리 시장이 3명을 추천하고 시의회는 2명을 추천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성 훼손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위원 중 2명과 면접 대상자는 하남시청 국장 출신으로 20년 이상 함께 근무한 사이임에도 아무런 회피 조치 없이 면접이 진행됐다. 강 의원은 “시민이 이 면접을 공정하다고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이번 채용과정은 공정성과 정당성, 신뢰가 모두 무너진 사례”라며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된 행정은 위법의 소지가 크고, 민주주의의 기반을 흔드는 행위”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강 의원은 “지방자치단체가 법과 절차를 무시하는 순간, 행정 전체가 흔들리며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간다”며 “하남시 행정은 지금이라도 전면 점검해 공정하고 윤리적인 시스템으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5분 자유발언마저 ‘의석 수 비율’인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교섭단체 의석수 비율’에 따른 발언자수 제한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임규호 대변인 논평 전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교섭단체 의석수 비율’에 따른 발언자수 제한을 고집하면서 제3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이 무산되는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의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가로막는 국민의힘을 강력 규탄한다. ‘서울시의회 회의규칙’ 제37조는 5분 자유발언과 관련하여 “의장은 교섭단체별 소속 의원 수의 비율을 고려하여 5분 자유발언의 발언의원 수와 발언 순서를 각 대표의원과 협의하여 정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를 ‘교섭단체별 소속 의원 수의 비율로’로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무조건 국민의힘 소속 신청의원 수를 기준으로 민주당의 발언기회를 축소·제한해 왔다. 교섭단체 간 비율을 고려한다는 취지는 시간의 효율적 운영과 의정활동 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것이지 소수당의 입을 틀어막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하지 않으니, 민주당도 하지 말라는 억지를 부릴 것이 아니라 자당 소속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독려하는 것이 시민에 대한 예의이자 의회의 책임감이다. 서울시의회는 본회의가 과도하게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관례적으로 5분 자유발언자를 최대 12명(1시간)으로 정한 바, 12명 이내에서는 소속 정당을 떠나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대한 보장해 주어야 한다. 그것이 민주주의다. 이번 본회의에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한 의원은 민주당 3명, 국민의힘 4명으로 총 7명에 불과했다. 당초에 양당간 합의한 12명을 초과하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비율을 문제삼아 더불어민주당의 발언을 막을 이유가 전혀 없었다. 의석수 비율을 고집하며 민주당 의원의 발언 자체를 가로막으려는 국민의힘의 몽니는 결국 자당 의원들까지 발언권까지 스스로 박탈하는 자충수가 되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이미 오세훈 시장의 대선 행보에 불필요한 잡음을 차단하기 위해 시정질문 전면 취소를 획책한 바 있다.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시민의 대표자인 의원의 발언권까지 억누르려는가? 국민의힘의 주장대로라면 민주당이 발언하지 않으면 국민의힘도 발언하지 않겠는가? 다수독재로 의원의 발언권을 막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행태는 시민의 목소리를 거부하고 권력만을 쫓겠다는 오만한 선언이며, 시민의 알권리를 침해하고, 집행부를 감시·견제하는 지방의회의 책무를 방기하는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서울시의원은 한 명 한 명이 입법기관의 지위를 가진다. 천만 서울시민의 민생을 살피고, 서울시 정책의 방향과 실현을 점검하는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은 정당을 넘어 동등하게 보장되어야 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절차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부족과 억지궤변으로 의회의 의정활동을 방해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강력 규탄하며, 재발 방지를 촉구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임규호
  •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지방의회교류 확대, 조례 실효성 진단, 정책지원관 제도 정비 등 안건 심의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지방의회교류 확대, 조례 실효성 진단, 정책지원관 제도 정비 등 안건 심의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양우식, 국민의힘)는 14일 제383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소관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경예산안 심의 등을 위한 제384회 정례회 의사일정안을 비롯한 14건의 안건을 다루었다. 주요 안건으로는 ▲ 제11대 의회 의원발의 조례의 실효성 진단을 위한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 국내외 지방의회 간 상호협력과 우호 교류 추진을 위한 「경기도의회 국내외 지방의회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 정책지원관의 임용과 직무 범위 등을 규정하기 위한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및 관리 조례안」 등이 있다. 이외에도 운영위원회 소관 조례·규칙 일괄 정비안도 함께 처리됐다. 양우식 위원장은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위한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논의에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심의된 안건들은 조례 실효성 진단부터 지방의회 교류 확대, 정책지원관 조례 마련 등으로 경기도의회의 실질적이고 실효성 있는 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제383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는 양우식 위원장(국힘, 비례), 이은주 (국힘, 구리2), 이용욱 부위원장(더민주, 파주3), 오창준(국힘, 광주3), 이경혜(더민주, 고양4), 이상원(국힘, 고양7), 이혜원(국힘, 양평2), 이홍근(더민주, 화성1) 전자영(더민주, 용인4), 유영일(국힘, 안양5), 김동규(더민주, 안산1)위원이 참석했다.
  • 서울시 하수관은 벌써 초고령… 하수관 30% 50년 이상

    서울시 하수관은 벌써 초고령… 하수관 30% 50년 이상

    서울 하수관로의 30%가 50년을 넘긴 ‘초고령’ 하수관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종로, 용산, 성북, 영등포구 등 구도심 지역은 50년 이상 된 하수관로 비중이 최대 50%를 넘겼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2월 기준 서울 하수관로 총연장 1만866㎞ 중 50년 이상 된 하수관로는 3300㎞(30.4%)다. 30년 넘은 하수관로도 6028㎞(55.5%)에 달한다. 일반적으로 경과년수가 30년 이상이면 노후 하수관으로 분류하는데, 전문가들은 싱크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한다. 지역별 보면, 종로구가 50년 이상 된 하수관 비중이 53.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용산구(48.5%), 성북구(47.7%), 영등포구(45.7%), 마포구(45.4%), 구로구(43.5%), 성동구(42.2%)도 40%를 넘겼다. 30년 이상 하수관 비율은 종로구(66.3%), 도봉구(66.2%), 용산구(65.2%), 영등포구(63.6%), 서초구(63.2%) 등 순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부분 개발이 먼저 이뤄진 구도심이 하수관 노후화가 더 심각하다”면서 “강남권에서 싱크홀이 최근 발생한 것은 지하 공간 공사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전국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총 867건 중 하수관 손상이 원인인 경우는 394건(45.4%)으로 가장 많았다. 시는 매년 약 2000억원을 들여 노후 하수관로 100㎞가량을 정비하지만, 노후 하수관의 증가 속도가 더 빠른 상황이다.
  • 박진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박진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8)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15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입되는 각종 재정사업에 대해 보다 신중하고 책임 있는 심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여 마련됐다. 특히 심사의 효율성, 투명성,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재는 사업 유형별 특성이 충분히 고려되지 못한 채 포괄적인 기준으로 심사가 이루어져, 전문성 부족과 중복 투자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진영 의원은 사업 특성에 맞는 심사기준을 세분화하고, 보다 전문적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을 추진했다. 건축, 토목,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투자심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건설·건축사업과 행사성 사업을 구분하여 심사함으로써, 사업 유형별로 심사 기준을 세분화하는 내용이 주요 개정 사항에 반영되었다. 박진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경기도 재정사업에 대한 투자심사의 전문성, 공정성, 체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의 세금이 보다 책임 있게 집행되고, 신뢰받는 재정 운용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박진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박진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8)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15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현재 운용 중인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존속기한(2025년 6월 30일)이 도래함에 따라, 이를 2030년 6월 30일까지 연장함으로써 기금 운용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고, 경기도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경기도 내 각종 기금의 여유자금을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재정의 효율적 운용을 도모하는 제도다. 그간 제도적 유효성과 지속적인 운용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이번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 안 제16조를 개정하여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존속기한을 연장을 통해 중장기적인 재정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자금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행 조례 부칙 제3조에 명시된 ‘각종 기금 여유자금의 예탁을 2025년 12월 31일까지로 제한’한 조항을 삭제함으로써, 기금 설치 목적에 부합하는 보다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해졌다. 박진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정의 장기적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도민의 세금이 보다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운용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 황대호 경기도의원, 일본 제국주의 극우 상징물 원천 차단한다!

    황대호 경기도의원, 일본 제국주의 극우 상징물 원천 차단한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안”이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황대호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공공사용의 제한을 받는 적용대상 기관을 규정하여, 경기도 내 일제 상징물의 공공사용을 실질적으로 제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공공사용을 지양하는 문화조성을 할 수 있는 사업 등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황대호 위원장은 “2025년은 을사늑약 120년, 광복 80주년이라는 우리 역사에 뜻깊은 해이다”라며 “이번 조례안 통과를 통해 최근 특정 세력에 의해 미화된 우리 36년 식민지배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올해는 오랜 역사적 이웃이자, 동북아 최중요 파트너 국가인 일본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기도 하다”라며 “더 발전적인 양국 관계를 위해서라도 이제는 양국의 더 객관적인 역사 인식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황대호 위원장은 한일 양국의 객관적인 역사인식을 위해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특히, 초선이었던 제10대 경기도의회에서는 학교 구성원들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설정 도모를 위해 “경기도교육청 일본 전범기업 기억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였으며, 최근에는 「경기도 무명의병 기억과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그동안 관련 법 등의 사각지대에 위치했던 무명의병(無名義兵)에 대한 기억과 지원 근거를 마련하였다. 마지막으로 황대호 위원장은 “이미 서울, 인천, 세종 등 7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시행되고 있는 조례를 경기도가 늦게 시행하게 될 만큼 더 적극적이고, 파격적인 활동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라며 “경기도의회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관련 문화정착과 사업 시행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성을 밝혔다.
  • 남종섭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남종섭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화) 열린 경기도의회 제38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남종섭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실질적인 복지지원을 지속하고,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접경지역의 주거 안정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조례는 시각장애인이 소유한 차량에 대한 취득세 감면 규정의 적용기한을 기존 2025년 6월 30일에서 2028년 6월 30일까지 3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인구감소지역 중 접경지역에 해당하는 가평군과 연천군 내 3억 원 이하 주택을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가 취득할 경우, 취득세의 50%를 경감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해당 규정은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5조의5에 따라 2025년 1월 1일 이후 취득하는 주택부터 적용되며, 감면받은 주택을 취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매각하거나 증여할 경우에는 감면된 세액을 추징하도록 하여 제도의 실효성과 형평성도 함께 고려하였다.
  • 이기형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경기도 인공지능 안전과 신뢰 기반 조성 조례 본회의 통과

    이기형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경기도 인공지능 안전과 신뢰 기반 조성 조례 본회의 통과

    - 사람 중심 인공지능 정책 기반 마련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인공지능 안전과 신뢰 기반 조성 조례안」이 15일(화) 제383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AI 기술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사회적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기형 의원은 “최근 인공지능은 의료, 교통, 금융, 공공서비스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빠르게 적용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스템 오류, 데이터 편향, 알고리즘 불투명성, 개인정보 침해 등 다양한 위험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제도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도민 보호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기형 의원은 “경기도는 AI국 신설 등 선제적인 조직 정비를 통해 대응 기반을 만들고 있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앞으로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기형 의원은 “특히 이번 조례안은 단순한 선언적 조항을 넘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실천적 제도들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며, “2025년까지 수립될 인공지능 기본계획에 따라 윤리 기준과 안전 원칙이 정립되고, 실무 분과위원회와 교육 체계까지 연계되면, 도민의 신뢰와 안전을 바탕으로 한 ‘사람 중심의 AI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기형 의원은 “AI는 미래 성장 동력인 동시에, 사회적 갈등과 불균형을 키울 수 있는 양면성을 지닌 기술”이라며, “이번 조례가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제도적 기반이자, 동시에 기술과 산업의 혁신을 뒷받침하는 균형 있는 규범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재명 “‘폭싹 속았수다’ 보고 엄청 울어…문화의 힘”

    이재명 “‘폭싹 속았수다’ 보고 엄청 울어…문화의 힘”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전 대표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엄청 많이 울었다”고 전했다. 이 전 대표는 15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 공개한 유시민 작가 및 도올 김용옥 선생과 함께 한 특집대담에서 “정말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공감이라는 것을 벗어날 수 없었다”며 “정말 너무 잘 만든 드라마”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것이 우리의 문화의 힘”이라며 우리나라가 민주주의의 위기를 이겨낸 것 역시 이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이 전 대표는 “전세계가 민주주의의 위기를 겪고 있다. 기본적인 사회 질서를 파괴하려는 세력들도 있다”면서 “그런데 우리가 이겨냈다. 전세계가 아마도 ‘뭐 저런 나라가 다 있어, 저게 가능해?’라고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도올 선생은 “첫째 딸이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인데 ‘대한민국이 정말 위대하다. 국제적으로 평가가 상당히 높다’고 메일을 보내왔다”며 “그 내용 중에서는 ‘우리가 여태까지 분단을 거치면서 이렇게 고생했는데 보람이 느껴진다’는 것이 있다”고 답했다. 이 전 대표는 “‘K-민주주의’는 하나의 사건이 아니고 ‘이런 것이 가능하다’는 모델을 전 세계에 보여준 것”이라며 “무혈과 웃음으로 평화롭게 이겨낸 위대한 국민 역사의 일부”라고 평가했다.
  • 대선 출마 김경수 “압도적인 정권교체 나설 것…기회를 달라”

    대선 출마 김경수 “압도적인 정권교체 나설 것…기회를 달라”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15일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압도적인 정권 교체를 약속하는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등록을 마친 뒤 페이스북에 “이번 경선은 압도적인 정권 교체를 위한 출발선”이라며 이같이 출마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재명, 김동연 후보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놓고 고민하는 선의의 경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 끝에 더 큰 빛의 연대가 만들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경선이 흥행해야 압도적인 정권 교체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다”며 “국민과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이라는 사실을 다시 증명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호소했다. 김 전 지사는 “나와 우리 모두가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겸손한 권력으로 강한 나라를 만들겠다. 기회를 주십시오.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경선 후보 등록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측에서 반(反)이재명 전 대표를 주장하는 대선주자들이 연대하는 ‘빅텐트론’에 대해 “용병정당의 면모를 또다시 보여준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지난 대선에 이어서 국민의힘이 또다시 스스로 당내에서 지도자를 배출하지 못하고 용병을 통해 정권을 획득하겠다는 것”이라며 “그런 정당으로는 대민힌국을 책임질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지금 이번 탄핵에 대해 국민 앞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고 내란 세력과 결별하는 게 당선은 아니더라도 그나마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길”이라고 일갈했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 조례안 및 현물출자 동의안 통과...사업 재개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강조

    고은정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 조례안 및 현물출자 동의안 통과...사업 재개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5일(월) 열린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도 K-컬처밸리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토지 및 아레나구조물 경기주택도시공사 현물출자 동의안’이 통과된 데 대해 사업 재정비를 위한 제도적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K-컬처밸리 사업은 과거 민간사업자의 계약 해지 이후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여 있었고, 그 과정에서 공공성 확보와 책임 있는 재추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라며, “이번 조례안과 동의안 통과는 그간의 논의를 제도화하고, 사업 재개를 위한 최소한의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와 고양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K-컬처밸리 사업은 단순한 지역개발이 아니라, 콘텐츠산업의 성장 기반과 고양시 자족기능 확충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공공 프로젝트”라며, “공공의 책무와 도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면밀히 살펴보겠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도정질문을 통해 사업의 방향성과 재추진 필요성을 제기해 온 만큼, 향후 실행 단계에서도 실효성과 책임성을 갖춘 추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라며,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포함한 K-컬처밸리 관련 사업이 지역 균형발전과 문화산업 육성이라는 두 축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본회의에서 가결된 조례안은 도시환경위원회 위원회안으로 발의된 것이나, 해당 조례의 초안은 지난해 8월 30일 경기도와 CJ 간의 계약 해지 직후 고은정 위원장이 직접 마련한 것이다. 복합개발사업 관련 동의안은 도지사 제출 안건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사업 참여를 위한 핵심 절차로서 향후 사업 재추진의 행정적 기반을 갖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 전한길 “‘이기고 돌아왔다’는 尹, 예수님 같았다”

    전한길 “‘이기고 돌아왔다’는 尹, 예수님 같았다”

    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이기고 돌아왔다’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예수에 비유했다.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 서초동 사저로 돌아갔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한 주민에게 “다 이기고 돌아온 거니까 걱정하지 마라”라며 “어차피 5년 하나, 3년 하나”라고 했다. 이어 “국민이 사태를 보면서 많은 걸 깨달았으니까, 그것만큼 중요한 안보가 없다. 그럼 되는 거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전씨는 지난 14일 채널A 라디오에 출연해 “(다 이기고 돌아왔다) 그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전씨는 “예수님께서도 마찬가지로 늘 가난한 이웃과 네 이웃을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다가 결국 정치적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았느냐”라며 “예수님은 희생당했지만 그때도 다 이뤘다. 이런 말씀을 하셨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한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도 파면당해 이렇게 임기는 끝났지만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냈고 보수 우파들의 결집을 만들어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가 “그것을 알리는 수단으로의 비상계엄은 아니었다는 게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의견이었다”고 말하자 전 씨는 “그거에 대해서는 국민 (의견이) 또 갈라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지 않나”라며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더 드러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 성기황 경기도의원, 건강증진학교 운영 등 경기도 학생 건강정책 보고 받아

    성기황 경기도의원, 건강증진학교 운영 등 경기도 학생 건강정책 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지난 14일(월),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관계자들을 만나 ‘2025년도 건강증진학교 운영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날 성기황 의원은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활동 운영 지원 방안과 함께, 지역 및 학교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학교 모델 발굴과 개발 방향에 대한 경기도교육청 추진 계획을 공유받았다. 성 의원은 “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역마다 학교 규모와 여건이 상이한 만큼,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균형 있게 지원되어야 함은 물론 시범사례가 있다면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모델을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성 의원이 대표발의로 준비 중인 「경기도교육청 청소년유해약물 오ㆍ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액상형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교육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체계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의견을 개진하였다. 성기황 의원은 “학생들의 건강권 증진과 보호는 학습 환경 조성에 필수 요소이므로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지속적인 노력과 의회 차원의 협력을 당부드릴 것”을 강조했다.
  • 이서영 경기도의원,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감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서영 경기도의원,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감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감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화) 제38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경기도교육청은 현재 사전에 경기도의회에 동의를 받지 않고 소관 사무를 위탁하고 있기 때문에 민간위탁 남용으로 행정서비스 질적 저하와 행정의 민주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민간위탁 남용을 방지하고, 그 효율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며,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자 경기도교육청이 소관 사무를 민간위탁하는 경우에는 도의회의 동의를 받도록 하는 절차를 신설하는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22년부터 2024년 9월까지 민간에 위탁한 사무는 모두 638건이다. 총 위탁금액은 143억여원이다. 1억원이 넘는 위탁사무도 28건이였다. 이 가운데 의회에 보고한 위탁사무는 1건이다. 조례안 주요 내용을 보면, 경기도교육감이 소관 사무를 민간위탁하는 경우 경기도의회의 동의를 받도록 하는 절차가 명시됐다. 교육감은 위탁기간이 만료된 사무를 다시 위탁하는 경우에는 소관 상임위원회에 보고하는 것으로 동의를 대신할 수 있다. 다만, 의회의 동의를 받은 때로부터 6년이 지난 사무를 다시 위탁하는 경우에는 동의를 받아야 한다. 조례안이 통과된 후, 이서영 도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경기도교육청의 민간위탁 사무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행정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주민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주민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주민 지원 조례안」이 15일(화)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해 해당 지역 주민의 알 권리와 참여권을 보장하고,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한편, 조성사업 이후에도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재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규정하여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으로 인해 생활기반을 상실한 주민에 대한 지원대책 수립·시행 ▲시장·군수, 사업시행자,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운영 ▲주민공청회·설명회·토론회 등 의견수렴 ▲주민 대상 정보제공과 교육 등을 포함하고 있다. 김태희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수렴해 재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제도화한 점에 의미가 있다”며, “협의체 운영 시 주민대표뿐 아니라 전문가 자문까지 명시해 실효성 있는 주민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에 있어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가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주민 의견이 사업에 적극 반영되고,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재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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