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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22일 여야 지도부와 관저 오찬

    李대통령, 22일 여야 지도부와 관저 오찬

    이재명(얼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22일 대통령 관저에서 오찬 회동을 진행한다. 대통령 취임 18일 만에 이례적으로 빠르게 관저 회동이 열리는 것이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9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22일 일요일 낮 12시 대통령 관저에서 오찬을 겸해서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동에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우 수석은 “이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관련해 여러 내용을 소상히 설명할 계획”이라며 “기타 의제 제한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G7에서 돌아온 이날 국무회의 직전에 강훈식 비서실장에게 여야 지도부와 조기 회동이 바람직하다고 추진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추후 조국혁신당 등 다른 야당 지도부와의 오찬 회동도 추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교섭단체가 있는 정당 지도부 먼저 회동하자 했고 그 이후 다른 야당 지도부와는 별도의 만남을 적절한 시점에 잡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취임 한 달도 안 돼 여야 지도부와의 회동이 성사된 데는 이 대통령의 강한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가능한 한 자주 회동해서 소통을 계속하는 게 국민주권 정부의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동에서 민주당은 현재 정부에 필요한 지원이나 입법을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여야 협치’를 강조하면서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사퇴 등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 [사설] ‘유권자 자작극’ 음해까지… 선관위 개혁 지금이 적기다

    [사설] ‘유권자 자작극’ 음해까지… 선관위 개혁 지금이 적기다

    6·3 대선 사전투표 당시 경기 용인시의 한 투표소에서 기표된 투표용지가 회송용 봉투에 들어 있던 사건은 경찰 수사 결과 단순한 투표사무원의 실수로 드러났다. 사건 초기부터 유권자의 자작극으로 몰아 갔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식 사과도 없이 ‘유감’ 한마디로 책임을 넘겼다. 이번 ‘자작극 몰이’는 선관위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키웠고 선거의 중립성과 독립성까지 흔들리게 했다. 특히 해당 유권자의 표가 정당하게 행사됐음에도 관리 실수로 무효 처리된 것은 단순한 행정 착오를 넘어 주권 훼손이다. 선관위는 지금이라도 유권자에게 정식으로 사과하고 관련 책임자 문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이 사건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2020년 총선에서는 투표용지 인쇄 오류가 있었고,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QR코드 관리와 관련해 각종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몇 년간 개인정보 유출, 재외선거 투표소 정보 누락 등 끊임없는 관리 부실이 반복됐지만 선관위는 늘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선관위는 그간 반복된 실책으로 제도 신뢰의 기반을 갉아먹었고, 국민 사이에 쌓여야 할 신뢰는 오히려 불신으로 대체됐다. 더 늦기 전에 대수술이 필요하다. 내년 6월로 예정된 지방선거까지는 시간이 있다. 지금이야말로 선관위 개혁의 골든타임이다. 회송 절차 개선, 사무원 교육 강화, 기술 기반 감시 체계 확충, 위기 대응 매뉴얼 정비, 감사권 부여까지 포괄적 개편이 이뤄져야 한다. 특히 선관위 고위직에 대한 정치적 책임과 외부 통제 장치는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다. 민주주의의 절차는 투명하고 공정해야 한다. 선거가 흔들리면 민주주의의 기반 자체가 무너진다. 선관위가 이 원칙을 지키지 못한다면 더는 독립기관의 지위를 말할 자격도 없다. 국민의 신뢰를 되찾는 길은 자체 개혁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 주는 것뿐이다. 그마저 외면한다면 외부의 통제와 감시가 불가피해질 것이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 대통령실 임시 홈피 오픈… ‘디지털 소통’ 강화 창구로

    대통령실 임시 홈피 오픈… ‘디지털 소통’ 강화 창구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운영이 중단됐던 대통령실 홈페이지가 19일 임시로 개설됐다. 추가 예산 투입 없이 기존 양식을 우선 사용했고 추후 ‘국민 청원 시스템’ 등 도입을 검토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정식 홈페이지 구축 전까지 임시 홈페이지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면서 “대통령 일정, 공식 발언, 사진·영상 자료, 브리핑 등 핵심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유하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추가 예산 투입 없이 기존 유지보수 계약 범위 내에서 구축됐다며 실용성을 강조했다. 전임 정부 대통령실 홈페이지 운영을 담당하던 업체의 협조를 받아 기존 홈페이지와 동일한 양식을 사용했다고 한다. 홈페이지에는 이 대통령의 발언과 사진, 영상, 대통령실 공식 브리핑 등이 게재됐다. 대통령실은 홈페이지 개설을 계기로 대국민 디지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의 서명과 국정 철학이 담긴 ‘디지털 굿즈(기념품)’도 임시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정식 홈페이지는 개설까지 3~4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국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국민정책 게시판이나 실시간 국정 브리핑룸도 (홈페이지에) 만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당초 출범 직후 홈페이지를 개편하려 했으나 필요한 자료가 모두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돼 운영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국민 청원 시스템’ 마련을 위해 해외 사례 등을 살펴보고 있다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과거에 했던 국민 청원을 보완해서 좀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국민주권을 직접 실현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며 “미국과 영국의 청원 시스템을 두루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 김민석 “비행기 출퇴근, 학업 투혼”…칭화대 학위논란 반박

    김민석 “비행기 출퇴근, 학업 투혼”…칭화대 학위논란 반박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지난 2010년 민주당 최고위원 활동 당시 칭화대 석사학위를 받은 것을 두고 논란이 불거지자, 직접 중국 출입국·비행편 기록을 19일 공개했다. 이날 김 후보자는 “중국 최고의 명문대가 요구하는 수업과 시험을 다 감당했다”라며 2005년 2월 19일부터 2018년 1월 12일까지 중국을 오간 출입국 일자, 출국 비행기 편명, 체류 기간이 적힌 문서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김 후보자는 “미국 로스쿨의 3년 박사 과정과 중국 로스쿨의 1년 석사 과정을 동시에 진행했다”며 “칭화대 중국법 석사과정의 학점을 미국 법무 박사 학점으로도 인정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월·수·금 아침 최고회의를 일주일에 하루씩 번갈아 빠지며 비행기 출퇴근 학업 투혼을 불태웠다”면서 “텅텅 빈 에어차이나 오전 비행기를 대폭 할인가격으로 이용하는 온갖 알뜰함과 주 2~3일 하루 3만원으로 학교 앞 싼 숙소를 장기 예약하는 발품이 비결이었다”라고 강조했다. 또 “미국에 비해 절반 수준의 학비와 생활비로 버텼다”며 “정치검찰의 ‘2차 표적 사정’으로 한 학기가 늦어졌지만, 결국 다 마쳤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칭화대 로스쿨은 마구잡이로 학위를 주는 대학이 아니다. 중국에서는 논문도 썼다”며 “탈북자 문제를 국제법으로 다루면서 중국에 할 말도 한 의미 있는 독창적 주장이었다”라고 자평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전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도 비슷한 설명으로 야당이 제기한 의혹을 반박한 바 있다. 아울러 김 후보자는 총리 후보자 신분으로 연일 ‘광폭 행보’를 하는 것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듯 “아직 후보의 입장이지만, 후보로서도 할 일은 하는 것이 국민들께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더 낮고 절박한 마음가짐을 세우겠다”라고 했다. 또 “현재 청문회법상 요구 자료 제출 시한을 넘긴 바가 없다”면서 “시한과 규정 안에서 제출할 것”이라고 썼다. 김 후보자는 “검증을 요구하는 야당 의원들의 열성을 존중한다”면서도 “다만, 균형적 역지사지의 잣대와 합리적 사리 판단의 반론도 기대한다. 정책과 비전도 토론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 조성환 경기도의원, 자살유족 힐링캠프서 깊은 위로와 연대 전해

    조성환 경기도의원, 자살유족 힐링캠프서 깊은 위로와 연대 전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19일, 고양소노캄 호텔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자살유족 힐링캠프 「더불어 숲」’에 참석해 자살유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고, 자살 예방 및 유족 지원을 위한 제도적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특히 “자살유족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이 경기도에만 머무를 것이 아니라, 전국으로 확산돼야 한다”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이 정책이 전국적인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는 “지방정부 차원을 넘어 국가적 차원의 책임과 제도 마련이 절실하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숲’은 자살로 인한 상실을 경험한 유족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과 지지를 통해 회복의 길을 함께 모색하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의 유족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특강, 자조모임, 아로마 테라피, 힐링 콘서트 등 다양한 회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조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깊은 상실의 시간을 견디며 용기 내어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자살유족 여러분께 마음 깊이 위로와 존경을 전한다”며, 노벨문학상 수상 시인 루이즈 글릭의 시 「야생붓꽃(The Wild Iris)」의 한 구절을 인용해 “오늘 이 만남이 절망의 끝에서 다시 삶을 향해 나아가는 회복의 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자살을 개인의 약함이나 선택으로만 보는 사회적 시선은 유족들에게 이중의 고통을 준다”며 “자살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과 사회적 압박이 중첩된 결과이며, 이는 우리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문제”라고 역설했다. 조 위원장은 “경기도의회는 자살유족을 위한 상담과 치유 지원, 정신건강 인프라 확충, 사회적 낙인 해소를 위한 인식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어느 누구도 절망의 끝에서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도민 곁을 지키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 위원장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에 다시 따뜻한 햇살이 비추기를 바라며, 오늘 이 만남이 위로와 회복의 시작으로 기억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성환 위원장은 2021년 「경기도 자살유족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자살유족의 상담 및 치료비 지원, ‘자살유족의 날’ 운영 등을 포함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힐링캠프는 해당 조례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유족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소상공인 진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확대정책 대토론회 성료

    김선영 경기도의원, 소상공인 진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확대정책 대토론회 성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6월 19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소상공인 진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확대정책’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오늘 토론회는 경기지역화폐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진흥을 위한 실질적인 확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골목상권 중심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논의가 오갔다. 좌장을 맡은 김선영 부위원장은 지역화폐가 지역 순환경제를 위한 핵심 전략 도구임을 강조하며,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공동체 회복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국내외 사례를 들어 지역화폐의 활용 가능성을 설명하고, 지속가능한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 회장은 광역 단위 지역화폐의 필요성을 강조한 후 지역화폐정책은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시장진흥을 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결국 지역화폐 정책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때 소상공인의 생존권도 보장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최혜경 회장은 지역화폐 확대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화폐 사용의 편의성과 인센티브 확대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지역 소상공인으로 토론에 참석한 천진암 소나무집 김철환 대표는 많은 소상공인들이 코로나 팬데믹 때 받은 대출의 상환에 부담을 느끼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경기도 김광덕 지역금융과장은 지역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12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제한해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 구조를 유도한 점을 강조했다. 또한 모바일 간편결제 도입, 인센티브 확대, 대규모 점포 내 개별점포 등록 기준 완화 등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소개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경기지역화폐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과 제도적 정비가 병행되어야 한다”라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들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후 정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온라인으로 참석한 도민이 다양한 댓글로 의견을 남기며 질문도 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사업’ 상생협력 공동선언 및 착수 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사업’ 상생협력 공동선언 및 착수 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2025년 6월 19일(목) 오전 10시, 경기도청 별관 4층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사업 상생협력 공동선언 및 착수보고회」에 참석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협력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제영 위원장을 비롯해 전석훈(더불어민주당, 성남3)·심홍순(국민의힘, 고양11) 부위원장,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 등 총 4명의 의원이 참석하여 미래산업 핵심기술인 생성형 AI에 대한 위원회의 깊은 관심과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제영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책은 집행부의 몫이지만, 의회는 예산 승인과 더불어 정책 형성 초기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점을 함께 고민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의회는 AI 플랫폼 구축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협력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근대화 과정은 언제나 역경과 도전 속에서도 지도자들의 선도적 역할과 현장의 열정이 모여 오늘의 성과를 이뤄냈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기업 및 기관 대표들의 노고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도와 AI기업 간 상생협력 공동선언과 함께, 약 131억 원 규모의 ‘경기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사업’의 주요 계획을 공유하고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사업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약 11개월간 진행되며, 생성형 AI 기반 행정혁신 시스템, LLM 모델 도입, 통합 데이터 플랫폼, AI 인프라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앞으로도 생성형 AI와 관련한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과 도내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정책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하룻밤 새 ‘갈비뼈 7개’ 부러진 정치인…‘습격설’ 키운 수상한 정황? [이런 日이]

    하룻밤 새 ‘갈비뼈 7개’ 부러진 정치인…‘습격설’ 키운 수상한 정황? [이런 日이]

    이번 주 일본에서는 중의원(하원) 의원이 자는 동안 침대에서 떨어져 갈비뼈가 7개나 부러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각종 루머가 확산하는 일이 벌어졌다. 일각에서 “침대에서 떨어졌다고 그렇게 심하게 다칠 수가 있냐”는 의문과 함께 ‘습격설’까지 나온 것인데, 해당 의원이 직접 해명에 나서면서 상황은 마무리됐다. 일본 입헌민주당 하라구치 가즈히로(65) 의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엑스(X)에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사진과 함께 “강한 통증으로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어 산소를 흡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라구치 의원에 따르면 그는 전날 10시 30분쯤 수면 중 갑자기 침대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피로감에 잠들었는데, 갑작스러운 강한 충격에 잠에서 깼다”면서 “정신을 차려보니 침대에서 떨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 충격으로 오른쪽 눈 주위가 시커멓게 부었고, 왼쪽 옆구리 쪽 갈비뼈가 7개나 골절됐다는 게 하라구치 의원 설명이다. 당시 집에는 홀로 있었다고 한다. 하라구치 의원은 부상으로 당분간 국회 일정이나 강연 등을 취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당분간 입원하며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그는 전치 3개월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하라구치의 부상 소식은 X에서 1663만회 조회수를 넘길 정도로 주목받았다. 큰 부상에 일각에서 ‘습격설’ 제기되기도다만 그의 상태가 전해지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건 사고가 아니라 사건이다. 보통 침대에서 떨어졌다고 갈비뼈 7개가 골절되지 않는다”, “갑작스러운 강한 충격이라니, 습격당한 것 아니냐”,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나 경호원을 곁에 둬라” 등 순식간에 다양한 추측과 의문이 제기됐다. 특히 하라구치 의원이 침대에서 떨어졌다는 것을 “침대에서 내던져졌다”고 표현한 것도 루머가 확산하는 데 한몫했다. 마고사키 우케루 전 외무성 국장도 X에 “침대에서 떨어졌다고 해서 이런 상태가 될 수는 없다”고 적으며 이 같은 추측에 힘을 실었다. “무도를 조금 배운 적이 있어서, 이렇게까지 얻어맞을 일은 없습니다.” 사실과 다른 의견들이 확산하자 하라구치 의원은 다음날인 17일 X에 재차 “침대에서 떨어진 것은 사실”이라며 “자고 있었기 때문에 눈이 왜 이렇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의자 다리에 부딪힌 게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또 “(집) 문은 모두 잠겨 있었고, 구급대가 들어올 수 있도록 제가 몸을 질질 끌며 현관문을 열어야 했다”며 “폭행을 당한 것도 아니다. 걱정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하라구치 의원은 지난 2016년 12월 ‘골형성부전증’을 진단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골형성부전증은 선천적으로 뼈가 약해 쉽게 부러지는 유전성 질환이다. 마이니치는 “다만 해당 질환과 이번 골절과의 관련성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지만…여전히 추측 난무 하라구치 의원의 해명에 이른바 ‘습격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그는 병상에서도 산소호흡기를 낀 채 국제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내는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꾸준히 올리며 지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누리꾼들은 “습격당한 것이 아니면 약물을 복용하고 잠든 것이 아니냐” 등의 게시글을 SNS에 올리며 의혹을 제기하는 모습이다. 하라구치 의원의 사례처럼 최근 일본 현지에서는 ‘가짜 정보’가 유독 빠르게 확산하는 경향이 있다. 일본 총무성이 지난달 13일 발표한 ‘정보통신기술(ICT) 리터러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짜 또는 오정보를 접한 사람 4명 중 1명은 그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확산하고 있었다. 이들이 가짜 정보를 퍼뜨리는 이유로는 ‘놀라운 내용이기 때문’(27.1%) ‘흥미롭다고 생각했기 때문’(20.9%) ‘중요하다고 느꼈기 때문’(20.4%) 등의 응답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하라구치 의원은 1996년 첫 중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10선에 성공한 입헌민주당의 중진 의원으로, 지난 2009년 민주당 정권 당시 총무성을 지냈다.
  • 김옥순 경기도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지장물 조사, 주민 수용성 확보 강조

    김옥순 경기도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지장물 조사, 주민 수용성 확보 강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7일(화) 제384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기본협약 체결 계획’ 보고를 받고, 지장물 조사의 신속한 추진과 주민 수용성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옥순 의원은 “지장물 현황을 보면 의왕시는 총 2,757건으로, 조사 용역기간은 혹서기 중지기간을 제외하면 실제로 6개월에 불과하다”며 “의왕·군포·안산 지역을 단일 감정평가법인이 일괄 조사하는 방식으로는 개별 주민의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장물 조사는 주민 재산권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초기 단계에서 신뢰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보상 과정에서 민원이 발생할 수 있다”며, “조사 주체 선정 과정에서 지역 형평성과 함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GH 관계자는 “공동사업시행자와의 협의를 통해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관리하고, 주민 불만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김옥순 의원은 “지장물 조사가 형식적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며 “공동사업시행자 간 역할 배분 과정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총 5,968천㎡ 면적에 주택 4만 1,000호(97,963인)를 공급하는 공공주택 사업으로, 2025년 지장물 조사를 시작으로 지구계획 수립과 보상계획 공고, 감정평가 절차를 거쳐, 2028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재정분권 분과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정동혁 분과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 재정분권 분과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정동혁 분과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재정분권 분과위원회는 6월 19일 2025년 제1차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장에는 정동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을 선출했다. 재정분권 분과위원회는 정동혁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성수(국민의힘, 하남2) 위원, 오지훈(더불어민주당, 하남3) 위원, 오창준(국민의힘, 광주3) 위원, 전자영(더불어민주당, 용인4) 위원, 정경자(국민의힘, 비례) 위원 등 도의원 6명과 백승기(前도의원) 위원, 조은희(세무사) 위원 민간위원 2명을 포함한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력한 자치분권 추진을 위한 ▲지방의회 예산편성권 확보, ▲국세·지방세 재정구조 개선, ▲레저세의 세수 확충, ▲국가보조금 운영 개선 등에 관한 추진상황 보고를 받고 향후 대응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동혁 위원장은 “재정분권 분과위원회가 중점과제의 지속적인 추진과 추가 신규과제 발굴을 통해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자치분권을 선도하기 위한 강력한 추진 기반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 순방에 “윤 대통령 귀국”…YTN 자막 논란

    이재명 대통령 순방에 “윤 대통령 귀국”…YTN 자막 논란

    YTN이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 관련 소식을 전하는 자막에 ‘윤 대통령’이라고 잘못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YTN 보도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유하며 자막 오류를 지적했다. 노종면 의원이 공개한 이미지 속 자막에는 “윤 대통령, 순방 마치고 귀국…과제 산적”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방송 시간은 이날 오후 2시 11분으로 추정된다. 노종면 의원은 “실화입니다. 대체 몇 단계가 무너진 것인가”라며 “YTN 팔아넘긴 윤석열 정권에 빌붙어 보도국장 임면동의제 무력화하면서까지 보도권력을 쥐고, 보도를 윤석열·김건희에게 상납한 김백 세력… 이런 자리 차지했으면 이 정도로 망가지진 말았어야지”라고 주장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노종면 의원은 YTN 보도국 기자를 거쳐 YTN 디지털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YTN은 “자막의 오타로 인한 방송사고”라며 “해당 뉴스에서 사과방송을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YTN은 지난해 민영화 이후 편집권 독립 문제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당시 YTN의 지분 30.95%를 보유했던 공기업들이 윤석열 정부 압박에 이를 매각 결정했고, 이후 2인 방통위가 각종 불법·졸속 논란 속에 유진그룹을 YTN 최대주주로 승인했다.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지난달 28일 하루 파업에 돌입하고, 김백 사장을 단체협약 위반 및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고용노동청에 고소했다. 노조는 김백 사장이 보도국장 임면동의제를 임의로 파기하고, 보도 독립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제도는 2017년 도입된 것으로, 보도국장 임명 시 내부 구성원의 찬반을 묻는 구조다. 이는 ‘임명’뿐 아니라 ‘면직’에도 내부 의견을 반영하도록 한 임면동의제 형태로 운영돼 왔다. 김백 사장은 지난해 취임 직후 해당 절차 없이 국장을 임명했고, 이후 노종면 의원은 국회에 보도전문채널의 독립성 및 제작자율성 보장을 위해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 도입 의무화 법안(방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 李대통령-여야 지도부, 22일 대통령 관저 오찬회동…“허심탄회한 대화”

    李대통령-여야 지도부, 22일 대통령 관저 오찬회동…“허심탄회한 대화”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낮 12시 대통령 관저에서 여야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갖는다고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19일 밝혔다. 오찬회동에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이날 오전 귀국한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 참석 전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에게 “여야 지도부 회동을 조기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추진을 지시했다고 우 수석은 전했다. 우 수석은 “오늘 각 정당 관계자에게 연락해 최종적으로 회동을 결정했다”며 “대통령께선 G7정상회의와 관련한 여러 내용을 소상히 설명하고, 기타 의제 제한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시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 “법치주의 근간 흔들어”…서부지법 폭동 ‘녹색 점퍼남’ 징역 3년 6개월

    “법치주의 근간 흔들어”…서부지법 폭동 ‘녹색 점퍼남’ 징역 3년 6개월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당시 경찰관을 향해 소화기를 분사하고, 법원 내부 보안장치를 파손하려 한 이른바 ‘녹색 점퍼남’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지금까지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 11명에게 내려진 1심 선고 중 가장 무거운 형량이다.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는 19일 특수건조물침입, 특수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로 기소된 전모(29)씨에게 이렇게 선고했다. 김 부장판사는 “법원의 재판 과정이나 결과가 자신의 견해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불법적, 폭력적 방법으로 법원을 공격한 것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씨가 반성문을 제출하는 등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면서도 “책임에 상응하는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전씨는 지난 1월 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부지법에 침입해 기물을 파손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경찰관들을 향해 소화기를 분사하거나 법원 내부 유리문과 보안장치를 파손하려 한 혐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판사를 찾기 위해 법원 7층까지 진입한 혐의 등도 적용됐다. 전씨는 폭동 이후 휴대전화 전원을 끄고 부산까지 도주하기도 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재건축 사업성 높이기 위한 공원·녹지 의무확보 비율 완화 기준 제시

    서준오 서울시의원, 재건축 사업성 높이기 위한 공원·녹지 의무확보 비율 완화 기준 제시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18일 열린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3차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 주택실을 상대로 정비사업 시 적용되는 공원·녹지 의무 확보 비율의 유연한 적용과 정량적인 업무처리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주장하였다. 서 의원은 “최근 재건축 아파트들은 차량 동선을 지하화하고 지상 공간을 녹지·산책로 등 공원처럼 활용하고 있다”며 “지상 공간이 사실상 공원의 기능을 하는 상황에서, 인접한 공원이 이미 있음에도 다시 공원을 조성하라는 현행 제도는 현실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날 회의에서 서 의원은 노원구청에서 조사하여 제작한 상계‧중계 택지지구의 공원 반경 지도를 제시하며, 택지지구 내 51개 아파트 단지 모두 반경 500m 이내에 공원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10분 동네 생활SOC 확충사업’에서 제시하는 기준과 동일하다. 서 의원은 “서울시 전역의 재건축 예정인 공동주택 단지 현황을 노원구 사례처럼 반경 500m 이내, 또는 일정한 범위를 정해 조사한 뒤 정량적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가장 실질적이고 예측가능한 방식”이라며 “재건축 사업을 준비하는 주민들도 절차적 간소화와 사업성 예측이 가능해져, 신속한 사업진행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이미 공원이 충분한 지역에 또다시 공원을 조성하는 것은 도시 기능 측면에서도 효율적이지 않으니, 공원 대신 주민센터, 도서관, 보건지소 등 공공에서 필요한 생활SOC 시설로 기부채납을 대체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업무처리기준을 명확히 제시해 줄 것을 제안한 것이다. 또한 ‘공원녹지법’ 제14조에서 일률적으로 공원·녹지 의무 확보 비율을 강제하는 것은 변화한 현실에 맞지 않다고 지적하며 개정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예외조항을 신설해 일정 범위 내에 공원이 있는 경우 다른 방식으로 기부채납 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정식으로 법령 개정을 건의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노원구 등 강북권은 강남에 비해 사업성이 떨어져 재건축 사업이 훨씬 어렵기 때문에, 용적률을 무한정 높일 수 없는 상황에서는 불필요한 공원 확보 의무 규정을 완화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공원 반경 500m 이내 “서울시에서 정량적 기준을 수립하고 법령 개정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이어 “공원 반경 500m 이내 사업대상지의 공원 확보 의무 완화 기준이 마련된다면, 노원구 상계·중계 택지지구 내 51개 아파트 단지는 모두 혜택을 받게 돼 사업성이 크게 개선된다”며 “노원구 등 강북지역의 재건축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통해 사업성과 신속성을 높여 주거환경 개선을 끌어내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 장애인기업 차별 해소 나서… 구체적 실천 방안 마련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 장애인기업 차별 해소 나서… 구체적 실천 방안 마련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위원장 조영환)가 정책 제안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향후 관련 기관에 공식 질의서 및 제도개선 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필요 시 국가인권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감사원 등에 장애인기업 차별 전담기구 설치를 요청하겠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는 지난 5월 19일 국회의원회관 740호실에서 장애인기업 차별 해소와 참여 보장을 위한 정책 제안을 했는데 이번에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당시 정책 제안 모임은 더불어민주당 김영환 국회의원(고양 정)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전국의 장애인기업 대표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여명 이상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모임은 그동안 중앙부처, 지자체, 산하 공공기관과 일부 사립학교 등 공공 및 준공공기관이 장애인 기업의 기술제안 및 참여를 배제ㆍ거부ㆍ취소한 사례에 대해 강력한 문제 제기를 하기 위한 자리였다. 당일 모임에서 조영환 위원장은 “장애인 기업은 더 이상 시혜나 보호의 대상이 아닌 기술 경쟁력과 경제성으로 평가받아야 할 경제 주체”라며, “장애인 기업을 의도적으로 물품ㆍ용역ㆍ공사 납품 관련 비교 검토 단계에서 제외하거나 참여를 무효화하는 행위는 명백한 차별이며, 법률 위반의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는 정책 제안으로 장애인 기업 물품ㆍ용역ㆍ공사 비교 검토 후 설계 단계 반영 의무 법제화를 요구했으며, 감사원ㆍ국가인권위원회ㆍ국민권익위원회 내 장애인기업 차별(배제, 거부, 취소) 전담 감시 기구 신설을 촉구했다. 또한 장애인 경제 권리 센터 설립을 통한 법률지원 및 실태조사를 체계화하고 중앙부처ㆍ지자체ㆍ산하 공공기관 및 사립학교에 대한 차별 모니터링단 운영을 요청했다. 한편,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는 올해 하반기에 전국 장애인기업 대상 실태조사와 차별백서를 발간하고 광역단체별 권리센터 설립과 시민사회 연대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이동현 경기도의원, 시흥시 거북섬 해양레저관광 중심지 도약 기대

    이동현 경기도의원, 시흥시 거북섬 해양레저관광 중심지 도약 기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5)은 지난 17일 열린 제384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2차 상임위에서 시흥시 거북섬 일대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과 관련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이 의원은 “시흥시 거북섬 일대는 해양레저의 전략적 거점이자, 시화호권의 대표적 해양관광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현재 해양수산부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에 시흥시가 신청한 상황에서, 경기도가 보다 선제적이고 전폭적인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동현 의원은 “지난 대선 기간에도 거북섬은 상가 공실률 등의 문제로 정치적 이슈가 되었고, 현재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 사이에서 해당 사업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단순히 시흥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화호 일대를 중심으로 화성·안산·시흥이 연계되는 광역 해양관광벨트 조성 차원에서도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사업”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해양수산부 공모에는 전국 9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이 중 2곳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라며, “7월 중 평가가 이뤄질 예정으로, 도에서도 해수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해양수산부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경기도 추천 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오는 7월 중 해수부의 현장 평가와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학교자치협의회 예산 감액보다 조정 필요···학생회 공약 이행 위한 예산 배정 제안”

    최재란 서울시의원 “학교자치협의회 예산 감액보다 조정 필요···학생회 공약 이행 위한 예산 배정 제안”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7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제2차 회의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학교자치협의회 운영 지원 예산’과 관련해 감액보다는 조정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자치권 강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최 의원은 학교자치협의회 사업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이 사업은 학교 자율성과 자치의 토대를 다지는 데 의미가 크다”면서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학생회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선 실제적인 예산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생회장 후보들이 선거 과정에서 제시하는 공약이 환경개선 등 구체적인 사안임에도 정작 당선 이후 실현 가능한 예산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최 의원은 “학생 스스로 제시한 공약을 실행할 수 있는 일정 비율의 예산을 학생자치협의회 사업 예산 내에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최 의원은 전체 예산 구조에서 강사비 비중이 높다는 점에 우려를 표했으며 “모든 교육 사업에서 강사비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강사비 중심의 편성보다는 운영비 등 다양한 항목에 균형 있게 배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부모회나 아버지회가 활동에 제약받는 사례에 대한 민원이 많다”며 “학부모, 학생, 교사가 함께 학교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선 자치 기반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상수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학교 자치예산은 현재 단위 학교에 약 200만 원 내외로 지원되고 있고, 이번 학교자치협의회 사업은 각 지역교육청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주도하도록 한 새로운 시도”라며 “지역별로 다문화 학생 비율이나 자살률 등 특성에 따라 예산을 차등 배정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이 사업은 단순한 행정 지원이 아니라, 학교 자체의 토대를 다지는 학교 자율사업 운영제 지원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시작된 사업인 만큼 학생회, 학부모회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예산 편성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예산 자체도 잘 굴리면 수익 낼 수 있어

    박상현 경기도의원, 예산 자체도 잘 굴리면 수익 낼 수 있어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6월 16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2024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소방안전특별회계는 70억 원이 넘는 이자수익을 올리는 반면, 경기도 일반회계는 규모에 비해 수익률이 현저히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도 재정운영 체계에 구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상현 의원은 “소방안전특별회계는 매월 유휴자금의 95% 이상을 장기·단기 정기예금으로 분리 예치하는 방식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정기예금 수익만 68억 원, 총 이자수익은 70.6억 원을 달성했다”며, “출납의 자유를 이유로 공공예금에만 예치하는 것은 명백한 기회비용의 손실이며, 불용예산도 전략적으로 운용하면 실질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상현 의원은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과 자치행정국 회계과가 함께 각 실국의 자금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자금 운용 시기와 방식까지 총괄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단순히 계좌에 보관하는 방식이 아니라, 유동성 관리와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자금 운용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농협이든, 국민은행이든 몇몇 금융기관에 예산의 10%도 안 되는 금액을 위탁해두고 있는 현 상황은 예산운용의 적극성이 부족한 것”이라며, “도 금고를 통한 자료 운영도 체계화되어 있지 않고, 인력 1명을 통해 20억 원의 이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면 조직적 운영체계 확보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을 단기간에 4~5배 성과로 환원시킬 수 있는 전략을 구상하고, 어려울 경우 인공지능 시스템을 도입해 예산 흐름을 자동화하고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 전체 예산 38조원의 징수, 자금 흐름, 사업비 배정 등 체계적 시스템을 운영해서, 단 1%의 수익률만 높여도 3천억 원 이상의 자금이 도민을 위한 정책에 투입될 수 있다”며, “예산은 단순히 쓰는 것이 아니라 굴리는 방식에 따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철학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주4.5일제 시범사업 참여기업 업무협약 및 타운홀 미팅 참석

    김선영 경기도의원, 주4.5일제 시범사업 참여기업 업무협약 및 타운홀 미팅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6월 19일 오전,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주4.5일제 시범사업 참여기업 업무협약 및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노동시간 단축의 당위성과 일의 미래에 대한 사회적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것으로,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참여기업 대표 및 노동자, 경기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등 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가 주4.5일제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매우 뜻깊은 날”이라며, “기업의 생산성과 노동자의 삶의 질을 동시에 추구하는 주4.5일제는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해법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주4.5일제는 단순히 근무일수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기술 발전과 생산성 향상, 그리고 삶의 균형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새로운 노동모델”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그 실효성과 사회적 타당성을 함께 점검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중소기업 수, 노동자 수가 전국 최고 수준인 만큼, 이 제도 논의의 중심에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갈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라면서, “경기도의회도 제도적 뒷받침과 정책 논의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참여기업과 노동계, 전문가가 함께 만든 오늘의 논의가 보다 나은 일터와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위한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경기도가 노동시간 정책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주4.5일제 시범사업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에게 보다 유연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노동문화를 확산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후속 지원과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보험가입률 높여야 농민 지킨다” 농업인 보험 확대 촉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보험가입률 높여야 농민 지킨다” 농업인 보험 확대 촉구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6월 16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384회 정례회 농정해양위원회 결산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농민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농업인 보험가입 확대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작년 11월 기록적인 폭설 피해 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면서, 농업인 대상 보험의 필요성과 현실적 한계를 체감하게 됐다”라며, “경기도 농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모든 농민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정윤경 부의장은 “만약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이 높았다면, 작년 폭설 피해에 훨씬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현재 보험가입률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이에 대해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현재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은 약 34%, 농업인안전보험은 41% 수준으로 고령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보다 많은 농민들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재해가 발생한 후 사후 복구에 투입되는 공적 비용은 예방 비용보다 훨씬 더 많이 든다”며 “사전 예방 관점에서 농업인 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하였다. 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결산 및 추경예산 심사에서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사업 집행률 저조 문제 ▲농어촌체험휴양마을 사업의 실효성 제고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학교 급식 지원 예산 확보 필요성 ▲시군 행사 지원의 적정성 등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으며, 특히 경기도의 친환경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판로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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