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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가평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수해 복구 지원 총력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가평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수해 복구 지원 총력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임상오)는 21일(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조종면ㆍ상면 일대 수해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지원 및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을 비롯해 김규창(국민의힘, 여주2), 안계일(국민의힘, 성남7), 이은미(더불어민주당, 안산8) 의원이 함께했다. 안전행정위원들은 먼저 ‘경기도-가평 합동 통합지원본부’를 찾아 김미성 가평부군수로부터 수해 피해 전반에 대한 상황을 보고받고, 피해 복구 대책 및 주민 지원 방안,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김재병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으로부터 구조ㆍ구급 대응 현황 등을 보고 받고, 침수지역과 산사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피해 규모와 주민 피해상황을 확인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보니 피해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특히 인명 피해까지 발생해 마음이 무겁다”며, “피해를 입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도의회 차원에서도 피해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말했다. 이어 “아직도 산사태의 위험이 남아 있고 수습 과정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관계 기관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철저히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부에 가평군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해 신속한 복구와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안전행정위원회는 이번 수해로 인한 피해가 수습될 때까지 현장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에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 정규재 “보수 인사 추천해 달래서 강준욱 비서관 추천”

    정규재 “보수 인사 추천해 달래서 강준욱 비서관 추천”

    12·3 비상계엄을 옹호한 전력 등 여러 논란이 일고 있는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보수 인사 추천 요청으로 국민통합위원회와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 등 보수계 인사들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규재 전 주필은 21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통합위원회 보고 본인이 보수 인사가 필요하다고 해서 (추천했다)”라며 “말하자면 보수 인사 몫으로 들어갔는데 보수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고 배척하면 곤란하다”고 말했다. 앞서 강 비서관은 올해 3월 펴낸 저서 ‘야만의 민주주의’에서 12·3 비상계엄을 “민주적 폭거에 항거한 비민주적 방식의 저항”이라고 옹호했다. 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선 “국민에게 상황의 답답함과 막막함을 알리는 방식으로 계엄을 선택한 것”이라고 감싸기도 했다. 정 전 주필은 “국민통합과 관련된 일을 하기 위해 들어간 분”이라며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많이 좋아졌다. 무엇보다 내가 이재명 대통령을 돕겠다고 들어간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정 전 주필은 강 비서관에 대한 보도 방향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지금 나오는 일부 언론이 벌이고 있는 것은 매우 잘못된 방향이고 이 대통령의 국민 통합이라고 하는 간절한 마음을 능멸하는 보도”라며 “국민을 마치 ‘진보만 국민이고 진보가 아닌 것은 다 틀렸다’ 이런 식의 보도는 굉장히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당에서도 강 비서관에 대한 사퇴 요구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 나와 강 비서관의 과거 저서 내용과 관련해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다른 정책,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사람들은 포용할 수 있지만 내란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생각하는 건 선을 넘은 것”이라고 했다.
  • 가평 수해 현장 달려간 경기도의회 의장단, 김진경 의장 피해 수습에 총력

    가평 수해 현장 달려간 경기도의회 의장단, 김진경 의장 피해 수습에 총력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의장단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북부지역을 찾아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한 의회 차원의 총력 지원을 약속했다. 김진경 의장, 정윤경(더민주·군포1)·김규창(국힘·여주2) 부의장 등 의장단은 이날 오후 예정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주말 기습 폭우로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한 가평군 조정면 일대 소방지휘소를 찾았다. 의장단은 소방 당국으로부터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재난 현장을 직접 살피며 실종자 수색 및 응급 복구 현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 대한 지원책을 파악하는 데도 주력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지금은 오직 도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집중해야 할 비상 상황”이라며 “소방 당국은 모든 자원을 투입해 인명 구조를 비롯한 피해 복구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와 긴밀히 공조해 피해 수습과 회복을 위한 모든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며 “다만, 지역 차원의 대응만으로는 신속한 복구에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경기도의회도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 김상환 “재판소원 도입, 장단점 면밀히 고민해야”

    김상환 “재판소원 도입, 장단점 면밀히 고민해야”

    김상환(59·사법연수원 20기)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추진 중인 재판소원 도입 관련 질의에 “장단점을 면밀히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법조 영역에선 37년 역사가 있는 쟁점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드디어 논의되고 있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재판소원은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사법개혁’의 일환으로 법원 재판에 관한 헌법소원 심판을 허용하는 제도다. 재판소원이 도입되면 대법원에서 내린 3심 판결 결과를 헌법재판소가 다시 심사할 수 있게 된다. 김 후보자는 재판소원이 사실상 ‘4심제’로 작동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는 “결국 국민과 국회가 평가해야 할 문제”라며 “실질적으로 4심제로 작동되는 부정적인 면도 장점과 함께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답했다. ‘정치적 영향력이 미칠 수밖에 없는 구성 원리를 갖고 있는 헌재에 재판소원을 맡기는 것에 대한 입장’을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묻자 “헌재 구성 원리와 관련해 우려를 귀담아듣고 개선할 수 있는 여러 입법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이어 “기본적으로 한 분, 한 분 재판관이 쌓아 온 37년 역사를 통해 보자면 헌재가 정치적 판결에 치중했다기보다는 헌법 해석 전문기관으로서 나름의 신뢰를 국민에게 보여 줬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사법개혁의 또 다른 축인 대법관 증원법에 대해서는 1심 법원의 개선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국민이 최초 접하는 1심에 대한 근본적인, 1심 법원의 양적·질적인 확대가 필요하고 이런 피라미드 구조로 심급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는 게 기본적인 생각”이라며 “대법관 수도 그런 논의를 거쳐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대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파기환송한 것과 관련해 “판결의 내용 자체에 대해 여러 의견이 치열하게 판결문에서 나타난 것처럼 서로 다른 평가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도 “제가 심리에 관여하지 않은 입장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평가를 하기에는 적절치 않다”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경기도교육청 위임 자치법규 관리 근거 마련…조례 상임위 통과!

    신미숙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경기도교육청 위임 자치법규 관리 근거 마련…조례 상임위 통과!

    상위법령에서 위임한 경기도교육청의 자치법규가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제도적 장치가 전국 최초 경기도의회에서 마련되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위임 자치법규 정비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제385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조례안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령에서 경기도교육청에 위임한 자치법규가 실제 교육현장에서 신속하게 적용되도록 정비 및 관리 체계를 제도화한 전국 최초의 조례로, 향후 경기교육 전반의 행정 신뢰도와 대응력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을 제정한 신미숙 의원은 “상위법령 개정으로 자치법규 정비가 이뤄져야 했으나 제때 이뤄지지 않아 행정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면서 “이러한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보다 체계적인 정비 시스템이 필요했다”라며 제정 취지를 밝혔다. 또한, 신 의원은 “상위법령의 정비가 늦어지면 결국 피해는 학생, 교직원 등 교육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이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위임 자치법규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3일(수) 열리는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자치법규 병합심의를 통한 회의 효율성 제고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자치법규 병합심의를 통한 회의 효율성 제고

    이은주 조례·규칙심사소위원회 위원장은 21일, 제385회 임시회 제1차 조례·규칙심사소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하여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심사 안건 중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김미숙 의원이 발의한 가족사랑휴가, ▲이경혜 의원이 발의한 난임 치료 안정휴가, ▲오창준 의원이 발의한 갑질 행위 피해자 대상 특별휴가 신설하는 내용의 각 3건의 조례안을 병합심의하여 개정 취지를 반영한 대안을 마련해 의결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개정안도 ▲이홍근 의원이 발의한 전자회의록 공개 기한 규정 및 회의장 방청사유 제한 공개, ▲유영일 의원이 발의한 의원 청가 기간 산정 시 폐회·휴회 기간 제외 및 전자회의록 배부 등의 내용의 조례안이 각각 상정되어 이를 통합·조정한 위원회 대안을 제안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그 외 ▲ 「경기도의회 의원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포함해 총 7건의 안건을 의결하면서 회의를 마무리했다. 끝으로 이은주 위원장은 “이번 조례·규칙심사소위원회는 2건의 병합심의 건이 포함된 만큼, 각 안건의 취지와 실효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소속 위원들과 함께 신중하게 논의해 대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조례 심사의 내실화를 통해 도의회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은주(국힘, 구리2), 양우식(국힘, 비례), 김동규(더민주, 안산1), 이혜원(국힘, 양평2), 이홍근(더민주, 화성1) 위원이 참석했다.
  • 성기황 경기도의원, 원거리 학생 위한 통학 지원…교육지원청이 직접 나선다

    성기황 경기도의원, 원거리 학생 위한 통학 지원…교육지원청이 직접 나선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학생 통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월) 제385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그동안 내부 지침에 따라 운영되던 ‘교육지원청 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통학 지원 행정을 강화하고 절차의 투명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 ▲교육지원청 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 심의 및 구성에 관한 사항, ▲통학지원 대상 학교의 선정 권한을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는 등 교육지원청이 지역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조례에 명기하였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성기황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지역 사정을 잘아는 교육지원청이 통학지원 대상을 결정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행정절차 간소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통학지원 체계가 자리잡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檢, ‘이재명 소년원 입소’ 주장 강용석·김세의 실형 구형

    檢, ‘이재명 소년원 입소’ 주장 강용석·김세의 실형 구형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해 과거 소년원에 다녀왔다는 등의 허위 사실을 방송한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김세의씨에 대해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강용석 변호사(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공동 창립자)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또 함께 기소된 김세의 가세연 대표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요구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 방송에서 이 대통령이 어린 시절 소년원에 다녀왔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말한 혐의로 2022년 9월 기소됐다. 부인 김혜경씨가 2021년 11월 자택에서 다친 낙상 사고가 부부 사이 다툼에서 비롯된 것처럼 의혹을 제기한 혐의도 있다. 강 변호사는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신문기사 등 각종 자료의 기반에 의혹을 제기한 것이지 사실관계를 단정적으로 말한 건 아니라는 취지다. 김 대표는 발언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 재판부는 다음달 20일 선고하기로 했다.
  • 日자민당 독주 끝났다 ‘참의원 참패’에도...이시바 총리 ‘사퇴’ 거부

    日자민당 독주 끝났다 ‘참의원 참패’에도...이시바 총리 ‘사퇴’ 거부

    일본 집권 자민당이 20일 치른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과반 확보에 실패하며 10년 넘게 이어온 ‘자민 1강’ 체제에 사실상 종지부를 찍었다. 지난해 중의원, 지난달 도쿄도의회 선거에 이은 3연속 패배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를 향한 퇴진론이 들끓는 가운데, 총리는 일단 ‘자진 사임’에는 선을 그었다. 21일 선거 최종 집계에 따르면 자민당과 연립 공명당은 각각 39석, 8석을 얻어 합산 47석으로 목표였던 50석에 미치지 못했다. 선거 대상이 아니었던 의석을 포함하면 참의원 전체 의석은 122석으로, 과반(125석)에 미달한다. 자민당은 지난해 중의원에 이어 참의원까지 과반을 잃으며 양원 모두 소수 여당으로 전락했다. 2012년 민주당으로부터 정권을 탈환한 뒤 유지해온 ‘양원 과반 체제’는 이로써 붕괴됐다. 반면 지난해 중의원 선거에서 약진한 국민민주당은 기존 5석에서 17석으로 몸집을 크게 불렸다. 외국인 규제를 전면에 내세운 극우 신생 정당 참정당도 1석에서 14석을 확보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은 22석으로 현상 유지에 성공했다. 연이은 선거 참패에도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총리직 유지 방침을 재확인했다. 그는 이날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에는 미국 관세 문제, 물가고, 자연재해 갈수록 복잡해지는 국제 정세라는 대형과제가 있다”며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지만 이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제가 원내 제1당으로 책임을 지고 가겠다”고 말했다. 과거 아베 신조 전 총리에게 참의원 선거 패배 후 퇴진을 요구했던 데 대해선 “총리를 계속하려면 국민과 의원 모두의 이해가 필요하다는 입장은 지금도 같다”고 말했다. 다만 국정 동력을 잃은 상황에서 야당과의 연정 없이 내각 운영은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민당 내부에서도 ‘이시바 오로시(끌어내리기)’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포스트 이시바’의 유력 주자인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상은 지난 18일 선거 지원 유세에서 과반 상실을 전제로 차기 총재 도전 의사를 밝혔고 이밖에도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하야시 마사요시 관방장관, 가토 가쓰노부 재무상 등이 차기 총재 후보로 거론된다.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의 재등판설도 있다. 향후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이 중의원에서 내각불신임안을 제출할 가능성도 있다. 헌법상 불신임안이 가결되면 내각은 10일 이내 총사퇴하거나 중의원을 해산해야 한다. 다만 야권이 단일 대오로 움직여야 통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급진적인 시나리오로는 국민민주당 대표 다마키 유이치로를 총리로 내세운 ‘자공국(자민-공명-국민)’ 연정 구성이 있으나 이시바 총리는 “현재 과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야당과) 진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 연정 확대는 현 시점에서 생각하고있지 않다”고 했다. 현재 국민민주당은 연정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이번 선거 결과는 자민당 체제 균열과 함께 일본 정치의 뚜렷한 우경화 흐름도 보여줬다. ‘법안 제출’ 기준선인 10석을 훌쩍 넘긴 참정당은 고물가와 양극화에 대한 불만을 외국인 문제와 연결하며 지지층을 넓혔다. 또 다른 극우 신생 정당인 보수당도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며 첫 참의원 진출에 성공했다. 2023년 창당 이후 중의원 3석에 이어 원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 이선구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첨단기술 기반 복지서비스 활성화 조례안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통과

    이선구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첨단기술 기반 복지서비스 활성화 조례안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통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첨단기술 기반 복지서비스 활성화 조례안」이 제385회 임시회 보건복지상임위원회 회의에서 통과하였다. 이선구 의원은 “경기도는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지만 돌봄 수요에 비해 이를 담당할 인력과 자원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복지서비스에 체계적으로 도입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조례안은 산업 분야에 비해 사회적 취약계층이 주요 수요층인 복지서비스의 특성을 고려해 시장 자율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제도를 마련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디지털 포용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의 목적 규정(제1조), ▲복지기술과 스마트 복지서비스의 정의(제2조), ▲스마트 복지서비스 지원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실시(제3조, 제4조), ▲스마트 복지서비스 확산사업과 첨단 복지기기 보급 근거(제5조, 제6조), ▲복지기술 도입에 따른 윤리기준 마련(제7조), ▲재정지원과 교육·홍보 추진, 성과 공로자 포상(제8조~제10조)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경기도는 기존의 한정된 복지 인력과 자원의 한계를 보완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도 보다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선구 의원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서비스가 활성화되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돌봄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가 기술 기반의 새로운 복지모델을 선도하고, 누구도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는 포용사회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앞으로도 복지 현장에서의 기술 혁신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관련 예산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승호 경기도의원, 학폭 피해학생의 상급학교 진학 시 가해학생과 분리배정 법 개정 촉구

    문승호 경기도의원, 학폭 피해학생의 상급학교 진학 시 가해학생과 분리배정 법 개정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대표발의한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상급학교 분리배정 제도화를 위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이 21일 제385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상임위에서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학교폭력 사안이 종료된 이후에도 피해학생이 가해학생과 동일한 상급학교에 배정되어 2차 피해가 반복되는 현실을 개선하고, 피해학생의 학습권과 교육환경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가해학생에게 ‘전학’ 조치가 내려진 경우에만 상급학교에서의 분리배정을 규정하고 있어, ‘출석정지’나 ‘학급교체’와 같은 징계 조치에 대해서는 법적 분리배정 근거가 없는 상태다. 이로 인해 피해학생이 가해학생과 같은 학교, 나아가 같은 반에 배정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문승호 의원은 “학교폭력은 단순한 징계로 끝날 수 없는 중대한 인권침해이며, 피해학생에게는 장기간의 심리적 고통과 교육 환경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권리는 모든 학생이 보장받아야 할 최소한의 권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문 의원은 “현행 제도는 피해학생에게 오히려 진학 포기나 위축된 선택을 강요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며 “피해학생의 시선에서 제도를 재설계하는 것이야말로 실효성 있는 보호 조치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 역시 2016년, ‘출석정지’ 또는 ‘학급교체’ 조치를 받은 가해학생에 대해서도 피해학생의 요청이 있으면 분리배정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공식 표명한 바 있다. 아울러, 올해 국회에서는 임이자 의원과 김영배 의원이 이와 유사한 취지의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해 현재 국회 교육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해당 건의안은 문승호 의원을 포함한 16명의 도의원이 공동 발의하였으며,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 후 국회 교육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교육부 등에 이송될 예정이다.
  • 강동길 서울시의원, 종암동 125-35번지 일대 ‘서울시 종암9구역 정비사업 본격 추진 결정’ 대환영

    강동길 서울시의원, 종암동 125-35번지 일대 ‘서울시 종암9구역 정비사업 본격 추진 결정’ 대환영

    서울시의회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3)은 서울시의 종암9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최종 확정에 대해 “주민의 오랜 염원에 부응하는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종암9구역(성북구 종암동 125-35번지 일대)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 서울시가 정비구역으로 지정한 종암9구역은 개운산 자락에 위치한 구릉지 및 절개지에 위치해, 가파른 지형과 협소한 도로로 인해 주민들의 이동 불편과 주거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울시는 2023년 8월 해당 지역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하고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해 이번 정비구역 지정을 확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해당 지역은 최고 22층, 14개 동, 총 854세대(임대 133세대)의 공동주택 단지로 재정비된다. 특히 ‘서울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분양 세대수가 기존 684세대에서 721세대로 증가하며 사업성도 대폭 개선된다. 또한 개운산을 삼면에 두른 입지 특성과 경관을 고려해 ‘숲세권’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되며, 단지 중심부에는 통경구간이 십자형으로 배치되어 어디서나 개운산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됐다. 경사형·수직형 엘리베이터, 테라스하우스 특화 주동 등이 적용되어 편리한 이동과 특색 있는 주거환경도 기대된다. 강 위원장은 그동안 서울시 도시안전건설위원장으로서 종암9구역 정비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시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에 힘써왔다. 또한 강 위원장은 “이번 결정이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지역 재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도시안전과 정비 정책이 현장의 목소리와 연결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공존과 글로벌 우정의 장 ‘네팔의 날 행사(Nepal Day 2025)’ 참석해 축사 전해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공존과 글로벌 우정의 장 ‘네팔의 날 행사(Nepal Day 2025)’ 참석해 축사 전해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주말 20일 오전 10시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한 네팔의 날 2025 (Nepal Day 2025)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일 개최한 행사는 주한 네팔대사관이 주최하고, 국내 거주 네팔 커뮤니티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네팔의 전통 음악 및 공연은 물론, 전통문화 관광지를 소개하는 자리로 경제 산업 등 자료 제공은 물론, 전시 등을 통해 네팔과 한국의 친근한 문화 형성 및 네팔 문화에 대한 인식 또한 고취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네팔의 날 행사는 네팔 대사 및 아이수루 시의원과, 본 행사를 주최한 네팔 대사관 참여진을 비롯해, 외국인 주민, 일반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네팔 전통 문화 행사(전통 게임 및 공연 등) ▲개막식 및 감사장 수여식 ▲폐막식으로 약 8시간 가까운 성대한 공연으로 추진됐다. 이날 개막식 행사 축사를 맡은 아이수루 시의원은 본 의미 있는 행사에 초대한 작년 새로 부임하신 네팔 대사에게 깊은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네팔 전통 문화 공연을 함께하고자 행사에 함께한 내, 외국인 주민 등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아이수루 시의원은 “에베레스트로 잘 알려진 네팔은 그 웅장한 자연만큼이나 사람들의 마음도 깊고 따뜻한 나라”라면서 “오늘 행사를 통해, 네팔과 한국의 친근한 문화 형성뿐만 아니라, 네팔 문화에 대한 한국에서의 인식 고취 등도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한국과 네팔 간의 유대를 이어가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도 전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네팔 대사는 “올해 개최한 네팔의 날 행사에서 더 나아가 내년에는 이 행사를 더 크게 개최하고 싶다”면서 “서울시 차원에서 장소 협조를 통해 행사를 개최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네팔 데이’ 행사는 한국 사회의 다문화 공존과 글로벌 우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다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에서도 계속적인 교류와 연대의 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시교육청 ‘글로벌 리더 팔도 한바퀴’ 호응

    광주시교육청 ‘글로벌 리더 팔도 한바퀴’ 호응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글로벌 리더 팔도 한바퀴’가 올해도 전국을 무대로 본격 운영되며 학생·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민주·인권, 평화·통일, 진로·직업, 기후환경 등 주요 사회적 의제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를 직접 탐방하는 숙박형 활동이다. 단순한 관광이 아닌, 사회적 가치와 교육적 목적에 기반한 체험활동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는 초등학교 3곳, 중학교 7곳 등 총 10개 학교가 선정됐으며, 학교당 5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11월까지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광주시교육청은 사전 교육과 사후 보고서 제출을 의무화해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임동연 광주시교육청 장학관(세계민주시민교육과 국제교육팀)은 “팔도 한바퀴는 단체여행 형식을 취하지만, 각 활동의 주제와 목적은 철저히 교육 중심”이라며 “이는 장기적으로 광주시교육청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의 기반이 되는 핵심 국내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20여 개 팀이 신청서를 제출할 정도로 경쟁률도 높았다. 심사는 계획서의 충실도, 주제의 타당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오락적 요소보다는 학습과 사회성 함양에 중점을 둔 기획이 우선 선정됐다. 올해 진행되는 팔도 탐방은 7개 주제, 12개 지역으로 구성됐다. 올해 팔도 체험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7개 주제, 12개 지역에서 각기 다른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한다. 대표적인 탐방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주·인권·평화: 제주 4·3평화공원,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관 ▲역사·문화: 청와대, 창덕궁, 인천 개항장 일대 ▲평화통일: 강원도 DMZ(제4땅굴), 파주 임진각·제3땅굴 ▲문화예술·역사문화: 경남 통제영, 박경리 기념관 ▲광주·전남 역사: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국립 5·18묘지, 장흥 천관문학관 ▲과학·기후환경: 충남 국립생태원, 전남 신안 갯벌박물관 ▲K-문화 체험: 전주 한옥마을, 부산 영화체험박물관 등이다. 각 체험지는 사전 답사 및 예약 절차를 통해 일정이 짜이고, 사전학습 및 사후 활동 보고서를 통해 탐방 내용을 심화하는 구조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는 동시에 글로벌 리더로서 필요한 인식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별 지도안을 철저히 검토·관리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또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해 전남대, 호남대 등 6개 지역 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프로그램 운영 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 활용하고 있다. 현장 교육 전문가 및 대학 강사와의 협업이 더해지며, 교육적 효과도 배가되고 있다는 평가다.
  • 조경태, 안철수·한동훈에 “100% 국민경선 단일화하자”… 국힘 당대표 출마 선언

    조경태, 안철수·한동훈에 “100% 국민경선 단일화하자”… 국힘 당대표 출마 선언

    국민의힘 내 최다선인 6선의 조경태 의원이 21일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당내 ‘혁신 세력’이 힘을 합쳐야 한다면서 안철수 의원, 한동훈 전 대표와의 단일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통보수의 가치를 재건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과감한 인적 청산만이 국민의힘이 다시 사는 길”이라며 “당과 보수진영을 위기에 빠뜨리고 여전히 기득권을 움켜쥐고 있는 구태 세력들을 읍참마속 하지 않으면 우리 당과 보수의 미래는 없다”고 했다. 조 의원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확실한 혁신을 위해 국민이 참여하는 인적쇄신위원회를 상설기구로 구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이번 전대는 과거를 반성하고 성찰할 수 있는, 국민이 주신 마지막 기회”라며 “이 기회마저 어정쩡하게 넘어간다면 우리 당은 국민 외면 속에서 민주당의 공격은 물론 극우세력에게까지 둘러싸이는 사면초가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자유민주주의의 질서를 대혼란에 빠뜨려 우리 당을 백척간두의 위기로 몰고 간 세력들을 청산하는 데 주저하지 않겠다”고 역설했다. 조 의원은 민주당과 정부를 향해서는 “무고한 우리 당원을 특검이라는 이름으로 핍박한다면 가장 강력하게 투쟁하고, 정통보수의 보루인 국민의힘을 해산시키려 한다면 단호하고 결연히 맞서 싸워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출마 선언 후 기자들과 만나 “부정선거론자·윤어게인 세력·전광훈 목사 추종 세력은 당이 절연해야 할 3대 극우 세력”이라면서 “저쪽(여당)에서 당대표로 대두되는 분이 (국민의힘을) 위헌 정당으로 몰고 가려 한다. 거기서 자유로워지려면 내란에 조금이라도 혐의가 있는 사람은 인적 쇄신의 대상자가 될 수 있다. 기본이 ‘45명 플러스알파’”라고 말했다. 조 의원이 언급한 45명은 지난 1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당시 이를 저지하려 한남동 관저 앞에 집결했던 의원들을 지칭한다. 조 의원은 안 의원, 한 전 대표 등을 향해서는 “혁신에 찬성하고 동참하는 분들은 후보단일화를 해야 한다고 본다”며 “100% 국민경선을 통해 단일화하는 것을 이 자리에서 정식으로 요청하고 제안한다”고 말했다.
  • 文정부 장관에게도 예산 ‘싹둑’…강선우 갑질 폭로 나왔다 “기가 막혀”

    文정부 장관에게도 예산 ‘싹둑’…강선우 갑질 폭로 나왔다 “기가 막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보좌관 등에 대한 갑질 의혹으로 도마에 오른 가운데, 문재인 정부 당시 장관에게도 지역구 민원을 해결해달라고 요구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자 예산을 삭감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영애 전 여성가족부 장관은 전날 “강 의원과 관련해 보도가 심상치않아 제가 여가부 장관이었을 때 있었던 일을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은 내용의 글을 지인들에게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정 전 장관은 장관 재임 당시 강 후보자로부터 본인의 지역구에 ‘해바라기센터’를 설치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해바라기센터는 여가부와 경찰, 지방자치단체, 병원이 협업해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원스톱 지원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해바라기센터를 운영하려면 산부인과 의사가 필요했지만, 정 전 장관은 대형병원들로부터 산부인과 의사 확보를 위한 협조를 얻어내지 못했다. 이를 전달받은 강 후보자는 ‘하라면 하는 거지 무슨 말이 많냐’며 화를 냈고, 여가부 기획조정실 예산을 삭감했다는 게 정 전 장관의 주장이다. 정 전 장관은 “결국 의원실에 가서 사과하고 한 소리 듣고 예산을 살렸던 기억이 난다”며 “부처 장관에게도 지역구 민원 해결 못 했다고 관련도 없는 예산을 삭감하는 등의 갑질을 하는 의원을 다시 여가부 장관으로 보낸다니 정말 기가 막힌다”고 비판했다. 이같은 글은 더불어민주당 당원 등이 모인 페이스북 그룹 등 소셜미디어(SNS)에 확산됐다. 정 전 장관은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20~2022년 여가부 장관을 지냈다. 정 전 장관의 재임 시기와 겹치는 제21대 국회에 서울 강서구갑을 지역구로 입성한 강 후보자는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몸담았다. 국민의힘은 정 전 장관의 이같은 폭로를 인용하며 강 후보자를 임명하려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날을 세웠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정 전 장관의 폭로를 전하며 “‘갑질 여왕’ 강 후보자 임명 강행은 이재명 정권의 도덕적 파산 선언”이라며 “납득할 만한 설명은 없이 그저 ‘국민이 이해해달라’고 하는데, 대체 무엇을 이해해달라는 건지 국민들은 분노를 넘어 참담함마저 느끼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김용성 경기도의원, 제2회 한마음축제서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만들 것

    김용성 경기도의원, 제2회 한마음축제서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만들 것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1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이종화) ‘창립 20주년 기념 및 제2회 한마음 대축제’에 참석해 재가복지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제도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가복지시설 간 협력과 사회적 인식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도내 어르신과 종사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재가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공자 표창, 장수 어르신에 대한 장수상 전달,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현장의 의미를 더했다. 김용성 의원은 “재가노인복지는 어르신의 일상을 지역사회 안에서 지켜내는 핵심 돌봄체계”라며 “이러한 자리가 가능했던 것은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돌봄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사람을 지키는 정책이 우선돼야 한다”며 “도의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인력 처우 개선과 현장 중심의 제도 설계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돌봄은 특정 기관만의 책임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구축해야 할 공공의 안전망”이라며 “재가복지가 지역 복지의 중심축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역사 왜곡 ‘여순사건위원회 위원’ 전면 재구성 촉구 잇따라

    역사 왜곡 ‘여순사건위원회 위원’ 전면 재구성 촉구 잇따라

    뉴라이트 성향의 역사 왜곡 인사들로 구성된 ‘여순사건위원회 위원’을 전면 재구성하라는 촉구가 잇따르고 있다. 여순10·19범국민연대는 “윤석열 정부가 임명한 2기 여수·순천10·19위원회 위원들은 즉각 사퇴하고 재구성해야한다”며 “윤석열 정부가 임명한 뉴라이트 출신 오영섭과 이민원 위원들은 그동안 역사 왜곡에 앞장서 왔고 부끄러움도 모른 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그동안 이들이 주도한 희생자 심사과정에서 뚜렷한 사유도 없이 기각당한 사건이 넘치고 있고, 특정지역의 기각이 늘어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태가 계속 되고 있다”고 성토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순천광양곡성구례갑) 원내부대표는 지난 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의 여순사건위원회를 더 이상 이대로 둘 수 없다”며 “윤석열 내란 정권이 임명한 뉴라이트 성향의 역사 왜곡 인사들이 진상규명을 맡는 것은 유족과 국민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부대표는 “위원장을 맡고 있는 오영섭 위원은 25년간 이승만 미화에 몰두한 인물이고, 이민원 위원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으로 여순사건을 ‘좌익 세력의 반란’으로 규정했었다”며 “이들의 존재 자체가 여순사건 특별법의 취지를 정면으로 부정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남은 임기 1년 3개월 동안이라도 위원회를 정상화해 유족들의 77년 한을 풀어야 한다”며 “오영섭·이민원 위원의 즉각 사퇴와 중앙위원 전원 사퇴 및 전면 재구성, 윤석열의 변호사 김계리 등이 포함됐던 작성기획단 재구성 등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남도의회도 지난 18일 “극우 편향적 위원을 즉각 사퇴시키고 중립적 위원으로 재구성하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도의회는 “여순사건위원회의 일부 위원들이 편향된 역사 인식을 갖고 있어 위원회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이들의 즉각적인 사퇴와 위원회 전면 재구성”을 강력히 요구했다. 도의회는 “여수·순천 10·19사건은 무고한 민간인들이 희생당한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아픈 역사 중 하나다”며 “희생자들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다”고 강조했다.
  • 민주당 김원이 의원, 해상풍력 SOC 사업 예타 면제 촉구

    민주당 김원이 의원, 해상풍력 SOC 사업 예타 면제 촉구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산자중기위 간사 , 목포시 )이 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기로 한 해상풍력 발전과 관련 SOC 사업을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산업과 에너지의 대전환 시대에 정부의 전략적 역할과 선제적 지원이 절실한 만큼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부가 예타면제 사업으로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지금은 AI·반도체·자율주행 등 첨단 미래 전략 산업의 대전환과 함께 , 탄소 기반에서 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대전환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시기”라며 “이러한 구조 변화에 산업통상자원부가 산업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연계해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 이어 김 의원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정부가 이미 지정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에 대해서도 선제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완화를 위한 산자부의 조정 역할도 함께 요구했다. 특히 김 의원은 “해상풍력 산업이 본격화되기 위해선 반드시 전용부두, 설치선박, 배후단지 등 핵심 기반시설 (SOC) 구축이 선결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 조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산업통상자원부의 김정관 장관 후보자는 해상풍력 SOC 사업 예타면제 제안에 대해 “좋은 제안이다. 잘 검토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
  • 최효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서관…도민 공감형 친환경 공간 및 안전·홍보 강화로 도민의 도서관으로 실현되길

    최효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서관…도민 공감형 친환경 공간 및 안전·홍보 강화로 도민의 도서관으로 실현되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8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회의실 경기도서관의 개관에 앞서 도서관 추진사항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공간 활용과 이용자 안전성 제고를 위해 실질적인 변화가 이어지도록 다각적 방안을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최효숙 의원은 도서관정책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도서관이 사서들만의 공간이 아닌 진정한 ‘도민의 도서관’이 되어야 함을 재차 강조하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치를 적극 반영한 공간 구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최 의원은 이끼(스칸디아모스)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특화 공간 조성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전시 및 자연의 회복력과 지속가능성 메시지 확산을 제안하며, 도민 체감도를 높이고 경기도서관의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탄생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계단·난간 등 시설물의 안전과 취약 구역은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줄 것을 요청하며, 경기도서관이 준비한 것을 경기도민에게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박민경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끼(스칸디아모스) 이미지 제고 및 경기도서관 특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홍보 등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현재 안전 부분은 BF(Barrier-Free) 심사와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시설을 설치하여 우수등급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경기도서관은 오는 10월 개관을 앞두고 지속 가능한 기후환경의 가치를 공유하는 이끼(스칸디아모스)와 녹지공간을 전체 층에 조성할 예정이며,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하여 경기도서관 모스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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