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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민민련도 성명

    【부산】 부산민족민주운동연합은 23일 신당창당과 관련,성명서를 통해 『민정ㆍ민주ㆍ공화3당이 합당,「민주자유당」이란 신당을 창당키로 한것은 반민주적ㆍ반민중적 행위로 애국시민들의 경악과 분노를 느끼게 한다』고 밝혔다.
  • 소 정부군,바쿠시 점령/아제르바이잔수도/민병대와 5시간 전투 끝에

    ◎사망자 타스 57명,탄유그 3천5백명 보도 【모스크바 외신 종합】 소련 아제르바이잔공화국 수도 바쿠시에 20일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정부군이 시가지로 진입한 가운데 아제르바이잔 민족주의자들과 정부군간의 교전으로 희생자들이 발생했다고 관영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소련진압군은 이날 5시간여에 걸친 치열한 전투 끝에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시를 완전 장악했으며 성난 시위군중들로부터 이 지역 공산당 본부를 보호하기 위해 본부건물 주위를 봉쇄하고 있다고 아제르바이잔 소식통들이 보도했다. 아제르바이잔 사회민주운동의 아레프 요노우소프대변인은 수만명의 군중들이 공산당 중앙위건물을 에워싸고 공산당지도자 압둘 라흐만 베지로프의 체포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전하고 소련 진압군이 10여대의 탱크와 1백여명의 군인을 동원,공산당사를 봉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노우소프대변인은 또 바쿠에서 『모든 소련국기들이 내려지고 아제르바이잔기가 조의를 표하는 반기상태로 나부끼고 있다』고 말했다. 타스통신은 21일새벽 1시 현재(한국시간) 사망자 수는 57명,부상 3백23명으로 공식집계됐다고 보도했다. 타스통신은 내무부집계를 인용,이같이 보도하고 이중에 군인은 6명이 사망하고 36명이 부상했으며 민간인은 사망 51명,부상 2백8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편 바쿠시 인민전선은 1차집계된 사망자 수가 1백20명이라고 발표했는가 하면 유고관영 탄유그통신은 한 소련군 소식통을 인용해 사망자가 3천5백명이라고 보도했고 터키의 아제르바이잔 문화협회총서기는 20일 기자회견에서 사망자 수를 1천5백∼2천명이 된다고 주장해 사망자 수에 있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아제르바이잔 인민전선 대변인도 이날 정부군과 민족주의자들간의 교전으로 수백명이 희생됐다고 말하면서 20일은 민족애도일로 선포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제르바이잔 주민들에게 정부군이 철수할 때까지 총파업의 의미로 보이는 시민불복종운동을 벌일 것을 촉구했다.
  • 전남대생 격렬시위/경찰,헬기 동원 해산

    【광주】 전남대 조선대생 등 7백여명은 13일 하오2시쯤부터 전남대 5ㆍ18광장에서 전남지역 대학생대표자협의회와 광주ㆍ전남 민족민주운동단체 대표자회의 공동주최로 「기만적 5공청산 분쇄와 학살주범 전ㆍ노 처단을 위한 1차 시민대회」를 갖던 중 헬기까지 동원한 경찰이 교내로 진입해 강제해산에 나서자 교내 곳곳에서 화염병과 돌멩이 등을 던지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이날 대회에는 광주ㆍ전남 민족민주운동단체 대표자회의 소속 재야인사 20여명도 참석했다. 경찰은 이날 하오1시쯤부터 7개 중대 1천여명의 정ㆍ사복경찰을 전남대 정ㆍ후문에 배치,철저한 검문검색으로 외부학생 및 재야인사들의 집회 참가를 막은 뒤 집회시작 40분만에 다연발 최루탄 발사차량 2대와 전남도경 헬기 1대를 동원,공중에서 해산작전을 벌였다. 경찰은 이날 학교에 들어온 학생들이 일단 해산한 뒤 시내로 빠져나가 곳곳에서 산발적인 가두시위를 벌이거나 공공건물에 대한 기습시위를 벌일것에 대비해 주요지역에 대한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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