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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정선 경기도의원, 양주 장거리교차로 7호선 공사 현장 방문...상인 고충 및 공사현황 청취

    채정선 경기도의원, 양주 장거리교차로 7호선 공사 현장 방문...상인 고충 및 공사현황 청취

    경기도의회 최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1)이 공사 장기화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최정선 의원은 지난 27일 양주 장거리교차로 지하철 7호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상가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민원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 접수된 지역 상인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최정선 도의원을 포함해 태영건설 현장소장, 양주시 도로교통국 관계자, 양주상담소 신대수 상담관, 상가번영회 정찬호 회장 등이 참석해 통행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상생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현장에 참석한 상인들은 지하철 7호선 공사 지연에 따른 상가 진출입 불편, 현장 주변 쓰레기 방치, 지하수 이용 장애 등 일상 및 경제 활동에서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시공사인 태영건설 관계자는 “공사 현장 관계자 및 작업자들이 지역 상가를 적극 이용하도록 권장하겠다”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상가 출입 불편을 줄이기 위해 양주시 교통 담당 부서와 협의를 거쳐 교통 꼬리물기 방지용 신호수 배치 조절 및 진출입 통로 보완 작업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공사장 주변 환경 정비 및 지하수 이용 문제 역시 즉각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조치할 방침이다. 최정선 의원은 “양주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상인분들의 민원을 접하고, 현장의 고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해결책을 찾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7호선 공사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잘 알고 있는 만큼, 공사 현장 환경 정비와 안전한 통행로 확보는 물론 도의회 차원에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성기황 경기도의원, 공공형어린이집 현장과 소통...“공공보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

    성기황 경기도의원, 공공형어린이집 현장과 소통...“공공보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 2)이 지역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공 보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성기황 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군포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서지인 군포시지회장을 비롯한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연합회 관계자들은 공공형어린이집의 그간 운영 성과와 지역 내 역할을 설명하는 한편,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추진과 관련한 현장의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이 공공형어린이집으로 계속 지정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조성돼야 보육의 질 향상과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다고 건의했다. 성기황 의원은 “공공형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는 질 높은 보육 환경을,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공공 보육의 중요한 축”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 의원은 “공공형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신규 지정과 재정적·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공형어린이집이 국공립과 민간의 장점을 결합한 공공 보육 모델로서, 우수한 보육 과정 운영과 품질 관리를 통해 부모가 신뢰하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국가 공 보육 정책 실현과 지역사회 보육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공감했다. 성 의원은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원장과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협의하고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형어린이집의 성과 공유 외에도 보육 품질 제고를 위한 학습공동체 운영 사례와 2026년 신규 선정 필요성 등 공공 보육 확대를 위한 제반 논의가 이어졌다.
  • 조정식 “내년 개헌 골든타임… 여야 합의 개헌 특위 구성할 것”

    조정식 “내년 개헌 골든타임… 여야 합의 개헌 특위 구성할 것”

    조정식 국회의장은 28일 “2027년이 개헌의 골든타임”이라며 “여야 합의로 개헌 특위를 구성해 내년에 개헌 논의를 본궤도에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1987년까지 40년 가량의 시간 동안 9차례의 개헌이 있었는데, 그 뒤로 내년이 40년을 맞는 해”라며 “강산이 네 번 바뀌면서 많은 영역에서 새로운 어젠다와 담론이 제기되었고 추가 개헌을 통해 담아내야 할 여러 내용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너무 서두르지 않되, 하지만 너무 미적거리지 않게 담대하게 개헌을 추진해 성사시켜야 한다”라며 “개헌은 국가의 중대사이자 미래를 위한 일인 만큼 정치권 담합의 형태가 아니라 모두의 헌법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범야권에서 우려를 표하고 있는 ‘대통령 임기 연장 개헌’에 대해서는 “결국 주권자의 선택 문제”라며 “개헌자문위나 개헌특위 통해서 의견들이 수렴될 것”이라고 답했다. 조 의장은 의장 직속 헌법 개정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켜 개헌 로드맵과 의제를 정리하고 여야 협의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도 밝혔다. 또 국민이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국민 참여형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조 의장은 민주당이 단독으로 추진하는 법 개정을 두고는 “소수 의견을 경청하고 발언권을 보장한다는 본래 취지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면서도 “여야가 상임위와 법사위에서 합의해 본회의에 올라온 정치적 쟁점이 아닌 민생·경제 법안까지 무더기로 필리버스터 대상이 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답했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제도를 놓고는 “제도 자체가 유명무실화됐다는 비판도 있어 합리적으로 다시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관한 질문에는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만큼 그 과정을 지켜보고 판단하려고 한다”며 “오래 끌어온 문제인 만큼 국민에게 가장 피해가 덜 가는 방향으로 최종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청래, 충청권 투표 첫날 세종行…“이해찬 정신 계승할 것”

    정청래, 충청권 투표 첫날 세종行…“이해찬 정신 계승할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충청권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가 시작된 28일 정청래 후보는 세종을 찾아 충청권 당심 잡기에 나섰다. 정 후보는 당원들을 만나 “이해찬 총리의 뜻을 받들어 1인 1표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당원 주권 정당을 더 강화하겠다”며 ‘이해찬 정신’ 계승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세종 산울동 은하수공원을 찾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묘역을 참배하며 “저희가 (총리님이) 내놓은 길을 따라가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자신의 후원회장을 맡은 이 전 총리의 배우자 김정옥 여사에게 “(이 전 총리 장례 당시) 육체적으로 피곤할 수 있는데 그런 적이 없고 총리님을 5일간 쉬지 않고 생각했다”며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화장한 모습이 부어있었는데 편안해 보였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후 세종 해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 참석했다. 행사장을 찾은 200여 명의 당원들은 ‘개혁당대표! 2번 정청래’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정 후보를 맞았다. 친청(친정청래)계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 후보와 김 여사는 이 전 총리 묘역 참배부터 자리를 함께했다. 정 후보는 이 전 총리 부부와의 인연을 여러 차례 언급하며 민주당의 정통성과 당원 주권을 강조했다. 그는 “김정옥 여사가 ‘정청래 의원이 당대표에 나와줘서 고마워’라고 말씀하셨다”며 “그 한마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여사가 후원회장을 맡은 데 대해 “제가 잘못하거나 실수하면 혹시 이해찬 총리님의 명예에 누를 끼치지 않을까 하는 무게감이 있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특히 정 후보는 이번 전대에서 처음 적용되는 ‘1인 1표제’를 이 전 총리의 정치적 유산과 연결했다. 정 후보는 “당원주권 정당은 이해찬 총리가 평민당에 입당하면서 민주적 국민정당의 주춧돌을 놓았고, 수십 년 동안 한 발 한 발 걸어와 ‘1인 1표’로 제가 마침표를 찍었다고 생각한다”며 “그것이 이해찬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인 1표 정신을 훼손하려는 세력이 있다”며 “1인 1표 당원 주권 정당에 일점일획도 손대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자신이 당대표가 돼야 한다는 주장도 이어갔다. 정 후보는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언급한 뒤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이재명 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그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가장 큰 의미”라고 말했다. 또 당 밖으로는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추진하고 다른 민주 세력과 연대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을 더 키워 총선에서 승리하고 대선 때 1 대 1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종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행정수도 세종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행정수도 특별법’을 당론으로 추진해 연내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당원이 행정수도 특별법을 당론으로 채택할 의향을 묻자 정 후보는 “오브 콜즈(of course, 물론이죠)”라며 “지방선거 때도 약속했다”고 답했다.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 등 멸칭 사용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하겠다”는 메시지도 냈다. 정 후보는 “당대표가 되면 해당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조치하고 필요한 강력한 조치를 다 하겠다”며 “당원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원칙과 기준을 세워 강력하게 조치하겠다”고 했다. 정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의 통합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다 한뿌리 아니냐”며 “서로 반목하고 분열하지 말고 한군데 다 모여 제5기 민주 정부를 준비하자”고 말했다. 정 후보는 오전 세종 일정을 마친 뒤 오후 전북 전주대학교에서 전국여성비전포럼 초청 행사에 참석해 ‘민주당을 민주당답게, 더 강력한 개혁 당대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설 계획이다.
  • 김종배 경기도의원,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김종배 경기도의원,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공공형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육 품질 유지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김종배 의원은 지난 27일 오전 경기도의회 시흥상담소에서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년도 공공형어린이집 선정 및 현장 현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시흥시 김성미 회장을 포함한 연합회원들이 참석해, 현행 공공형어린이집 제도의 운영 실태를 공유하고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국공립과 민간 어린이집의 장점을 결합한 공공보육 모델로, 지난 2011년부터 정부가 민간·가정어린이집 중 우수 기관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해 온 제도다. 연합회 측은 지난 15년간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힘써 왔으며, 3년마다 보건복지부 심사를 거쳐 재선정되는 등 엄격한 관리 체계 속에서 운영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특히 연합회는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인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및 재선정 절차가 중단 없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수 어린이집을 공공형으로 선정·지정하는 구조가 보육의 질을 담보하고, 민간 영역 전반의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해왔다는 취지다. 김종배 의원은 “공공형어린이집이 그간 보육 공공성과 민간의 자율성·현장성을 균형 있게 실현해 온 점에 공감한다”며, “유보통합이 추진되는 과정에서도 현장의 우려가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 이병숙 경기도의원, 망포 주민 목소리 담은 원천리천 환경개선 방안 논의

    이병숙 경기도의원, 망포 주민 목소리 담은 원천리천 환경개선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이 망포동 등 영통구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 공간인 원천리천 수변공원의 환경을 다각도로 개선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이병숙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원천리천 수변공원 환경개선 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시설 및 수변공원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겪는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이병숙 의원은 “원천리천은 단순한 지천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휴식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라며 “수변공원 조성 과정에서 주민들이 실제로 겪는 불편과 요구 사항이 충실하게 반영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원천리천을 시민 친화적 수변 공간으로 정비하는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다뤄졌다. 이미 조성을 마친 좌안 수변공원에 이어 우안 수변공원 및 곡반정2교 연결 도로 구축 등이 단계별로 추진될 예정이다.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접근성 개선 작업도 함께 이뤄진다. 인근에 신규 진·출입 경사로를 신설하고, 곡반정1교 인근 징검다리 설치와 함께 하천 진입로 및 곡반정2교를 연계해 맞은편 수변공원으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개편한다. 또한 여름철 보행자 편의를 위해 곡반정교 주변 등 기존 설치 구역 외에도 공사 완료 구간 및 신규 대상지를 중심으로 그늘막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주민 민원이 이어져 온 악취 및 해충 문제 대응책도 마련됐다. 하천 퇴적물 준설과 정기적인 수질 검사를 지속하고, 해충 집결지에는 포충기를 설치한다. 하수관로 오접합 구간에 대한 조사와 정비도 병행해 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다듬는다. 아울러 집중호우 대비 안전 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달로 하천 이용객의 안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이병숙 의원은 “각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추진되고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영통구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염태영 국회의원, 이희승 수원시의원, 방광현 수원시의원을 비롯해 수원시청 환경국 수질하천과 김한수 과장, 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 전현진 과장, 도시정책실 지구단위계획과 김우철 지구단위계획2팀장 등이 참석했다.
  • 이건희 경기도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첫 의정활동으로 경기도의료원 노조와 정담회

    이건희 경기도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첫 의정활동으로 경기도의료원 노조와 정담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이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으로서의 첫 의정 활동으로 공공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나섰다. 이건희 의원은 지난 23일 도의회에서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도의료원 5개 병원(수원·파주·이천·안성·포천) 지부장단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의료원 노사 주요 현안 및 공공의료 현장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날 자리에는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과 차유미 의원(조국혁신당, 비례)이 함께 참석해 경기도의료원 노사 갈등의 주요 쟁점과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노사 합의 사항 이행 과정에서 발생한 제도적 차원의 문제점 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노조 측은 2022년과 2025년 체결된 노사 합의 사항이 경기도의 승인 절차 문제 등으로 수년째 이행되지 못하고 있으며, 통상 임금 산정 및 반영 문제 역시 난항을 겪으며 현안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수당 항목의 경우 노사 합의뿐만 아니라 중앙노동위원회의 중재 조정안에 노사가 합의했음에도 경기도가 승인을 미루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합의 사항의 성실한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출자·출연 기관인 경기도의료원의 보수 체계 등 규정 제·개정이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협의 대상이며,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공기관 총인건비 관리 기준 및 예산 편성 지침 등 관련 규정 위반 가능성을 고려해 승인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도의원은 “노조 측의 요구와 경기도의 입장에 차이가 있는 만큼, 노사 합의 사항의 이행 가능성, 총인건비 관리 기준 및 예산 편성 지침과의 정합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보건복지위원회에서의 첫 의정 활동을 공공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시작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의료원이 당면한 현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의료 현장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 차유미 경기도의원, 경기도의료원 노조와 통상임금 등 현안 논의

    차유미 경기도의원, 경기도의료원 노조와 통상임금 등 현안 논의

    경기지역 주요 의료기관들의 임금·단체협약 타결로 파업 위기가 일단락된 가운데, 경기도의료원은 노사 간 핵심 쟁점에 대한 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차유미 의원(조국혁신당, 비례)은 지난 23일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도의료원 5개 병원(수원·파주·이천·안성·포천) 지부장단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의료원 노사 간 주요 현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과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이 함께 자리해 경기도의료원 노사 갈등의 원인 분석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 제도적 개선 과제 등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노조 측은 2022년과 2025년 노사 합의사항이 경기도의 승인 지연 등으로 수년째 이행되지 못하고 있으며, 통상임금 산정 및 반영 문제 역시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전산대기수당과 정근수당의 경우, 노사 간 합의뿐만 아니라 중앙노동위원회와 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안까지 도출되었음에도 경기도가 지급 기준일 등을 이유로 승인을 미루고 있다고 지적하며, 합의 내용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공기관 총인건비 관리기준 및 예산 편성 지침 등 관련 규정 위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승인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출자출연법」상 경기도 출연기관인 경기도의료원은 보수체계 등 주요 규정 개정 시 관할 지자체인 경기도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차유미 의원은 “노조가 제기한 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과 행정지침, 예산 기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집행부와도 논의의 자리를 마련해 현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호계동 열선 설치사업 및 주민생활 불편 현장 점검

    이채명 경기도의원, 호계동 열선 설치사업 및 주민생활 불편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이자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이 지역 내 도로 환경 정비와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을 위해 안양시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이채명 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들과 면담을 열고 호계동 열선 설치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각종 도로·보행 환경 민원에 대한 다각적인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 예산이 반영된 호계동 열선 설치 사업과 관련해 “예산이 확보된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계약 방식과 공법, 추진 일정 등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예산을 확보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사업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회는 예산을 확보하는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확보된 예산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과정까지 꼼꼼히 살피는 것이 책무”라며 “사업 대상지와 추진 일정, 계약 방식, 공법 검토 등 전반적인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해 주민들이 진행 상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공사 시행 과정에서 안전성과 품질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역 업체의 참여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경수대로 방축사거리 인근 버스 정류장 주변의 상습 물고임 현상을 지적하며 “비가 오면 차량이 지나갈 때 보행자에게 빗물이 튀는 등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현장을 면밀히 확인하고 배수 시설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호계1동 신기중학교 인근 태영아파트 방향 지하 보도 환경에 대해서도 “주민들로부터 청소 상태와 시설 환경이 미흡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단순한 청소에 그치지 말고 미관 개선과 환경 정비까지 함께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채명 의원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은 작은 생활 불편을 얼마나 신속하게 해결하느냐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경청하고 예산 확보부터 사업 완료, 사후 관리까지 책임 있게 살펴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주민 소통의 거점으로서 일상 속 민원 수렴과 정책 제안 접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주민 체감형 의정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 이홍근 경기도의원, 우만테크노밸리 내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침수피해 대책 마련 위한 정담회 개최

    이홍근 경기도의원, 우만테크노밸리 내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침수피해 대책 마련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홍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1)이 최근 수원우만테크노밸리 내 SK브로드밴드 방송국에서 발생한 침수 피해의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의 긴급 협의에 나섰다. 이홍근 위원장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에서 염태영 국회의원실을 비롯해 경기도, 수원시, 한국철도공단, 한진중공업, 수원월드컵재단, SK브로드밴드 등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침수 발생 경위 공유와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다. 수원우만테크노밸리는 바이오·반도체·스포츠·문화 등 첨단 산업을 중심축으로 하는 경기도형 첨단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수원시 우만동 일원 약 7만㎡ 부지에 총사업비 약 2조 7천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그러나 사업 구역 인근에서 진행 중인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1공구 건설공사 이후 구역 내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사무실과 장비실에서 반복적인 침수가 발생해 방송 시설 운영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회의가 소집됐다. 이홍근 위원장은 “우만테크노밸리는 경기도 미래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거점사업인 만큼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도 중요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침수 피해와 같은 민원도 책임 있게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SK브로드밴드 방송국의 침수 문제는 시설의 안정성과 방송 서비스의 연속성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관계 기관이 함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정담회가 기관 간 입장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도 경기도 중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참석한 관계 기관들은 침수 발생 원인 분석 결과와 그간의 조치 사항을 점검했으며, 추가적인 원인 조사와 시설 보완, 기관 간 공조 체계 구축을 통해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유호준 경기도의원 “공업용수 부담 남양주, 반도체 이익공유 시·군 협의체 포함돼야”

    유호준 경기도의원 “공업용수 부담 남양주, 반도체 이익공유 시·군 협의체 포함돼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지난 23일 경기도 관련 부서와 면담을 진행하고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공업용수·전력 공급 대책을 재차 점검하고, 팔당상수원보호구역 규제를 받아 온 남양주를 반도체 산업 이익 공유를 위한 시·군 협의체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면담에서 추미애 지사 취임 후 1호 결재인 ‘K-반도체 혁신 대책’을 중심으로 반도체 육성 방안을 보고받았다. 특히 오는 8월 11일 시행되는 「반도체특별법」에 수도권 배제 조항이 포함돼 수도권인 경기도의 반도체 산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경기도가 강력하게 의견을 개진해 해당 조항의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고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유 의원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공업용수 공급이 확대되면 인근 지역의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고, 전력 공급 부담 역시 만만치 않다”며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공정과 포용을 약속한 추미애 도지사의 정책 방향에 맞춰 반도체 산업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상생 방안을 고민 중이다”라며 도 차원에서도 피해 지역 주민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향후 구성될 시·군 협의체에서 구체적인 대응책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 유 의원은 특히 남양주시가 처한 중첩 규제와 주민들의 반발에 대해 명확히 짚었다. 유 의원은 “팔당댐 인근 지역은 오랜 기간 식수원 보호를 이유로 각종 규제를 감내해 왔는데, 이제는 그 물을 반도체 공업용수로 활용하는 것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양주는 팔당 상수원 규제뿐 아니라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를 받아 온 지역”이라며 “반도체 산업 이익 공유를 위한 시·군 협의체에 남양주를 포함해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희생을 감내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유호준 의원은 “팔당 상수원 규제로 오랫동안 희생해 온 남양주가, 이제는 아무런 대가 없이 반도체 산업의 부담까지 떠안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군 협의체 구성 등 후속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 최혜경 경기도의원 “소상공인 해외 판로 개척, 현장 중심 지원 체계 구축해야”

    최혜경 경기도의원 “소상공인 해외 판로 개척, 현장 중심 지원 체계 구축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도내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종합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최혜경 의원은 지난 22일 소상공인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고, 관련 기관 관계자 및 지역 소상공인들과 실질적인 해외 진출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병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성장지원팀장과 오광용 하남센터장을 비롯해 도내 소상공인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운영 중인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개선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혜경 의원은 “현재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이 행사성·단기성 지원에 머무르지 않는지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지난 사업의 경쟁률과 지원 규모, 실제 해외 진출 및 후속 성과까지 객관적으로 분석해 정책 효과를 검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소상공인은 “해외 진출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물류비나 항공료 지원보다 현지 인허가와 법률 문제, 운영 인력 확보 등 실질적인 현지 지원”이라며 “공공이 해외 거점을 확보해 소상공인이 순환 입점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더욱 현실적인 지원 방식”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에 최 의원은 “해외 시장에서는 현지 소비문화와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현지화와 컨설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장 조사부터 제품 개선, 인허가, 법률 자문, 현지 운영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소상공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해외 진출은 개별 소상공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과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공공이 해외 거점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해외 판로 개척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상황 점검

    김태희 경기도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상황 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 2)이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절차의 차질 없는 진행과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해 관계 기관과의 다각적인 협의에 나섰다. 김태희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보상 추진 현황 점검 및 향후 일정, 주민 지원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장물 조사와 토지 보상 현황, 향후 보상 일정, 주민 의견 수렴 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진행됐다. 현재 지장물 조사는 전체 1만 300건 중 4,202건이 완료돼 40.8%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안산 지역은 총 3,399건 중 1,404건을 마쳐 41.3%의 완료율을 기록하고 있다. 토지 및 분묘 조사 역시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보상 절차는 오는 2026년 12월 보상계획 공고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이후 감정평가와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202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보상 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수도권 주택 공급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보상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이익을 받거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충분한 소통과 세심한 행정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장물 조사와 토지 보상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GH가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챙기기 위해 향후 주민대책위원회와의 제8차 정담회를 개최하는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AI로 복지신청혁신..경기지역화폐 기반 원클릭 복지서비스 추진 논의

    박상현 경기도의원, AI로 복지신청혁신..경기지역화폐 기반 원클릭 복지서비스 추진 논의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23일 인공지능(AI)과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도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복지직권주의’ 실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 정책 4차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복지정책과와 AI프론티어정책과, 경기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기지역화폐 플랫폼과 공공 마이데이터를 연계한 복지서비스 신청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우선 시범사업으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을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해 ‘원클릭 간편 신청’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어 부모급여 지원사업과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 등으로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로드맵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할 경우 도민이 반복적으로 제출해야 했던 각종 증빙서류를 최소화하고, 복지 신청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 승인 절차를 거쳐 경기도 명의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하고, AI프론티어정책과가 부서 간 연계와 표준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박상현 의원은 “복지는 필요한 사람이 직접 찾아다니며 신청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이 먼저 대상자를 찾아 안내하고 지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AI와 공공 마이데이터는 이러한 복지 패러다임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가 보유한 AI 역량과 디지털 기술을 복지행정에 적극 접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구현해야 한다”며 “특히 경기지역화폐 플랫폼을 활용하면 도민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시범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관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2027년도 본예산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TF는 오는 8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및 시스템 구축 전문업체 등이 참여하는 기술 협의를 통해 대상 사업과 개발 예산안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 유경현 경기도의원, ‘지방의회법’ 제정 위한 노력에 힘 보태

    유경현 경기도의원, ‘지방의회법’ 제정 위한 노력에 힘 보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이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위원으로 위촉됐다. 유 의원은 앞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이뤄내기 위해 의회 안팎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이끄는 중책을 맡게 된다.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는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열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방의회는 지난 2022년 인사권 독립을 이뤄냈으나, 여전히 조직권과 예산편성권이 없어 원활한 의정활동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의원 정원은 꾸준히 증가한 반면, 제도적 제약으로 인해 전문위원이나 정책지원관 등 의정 지원 인력 확충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지방의회의 진정한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별도의 독립 법률 제정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거세게 일고 있다. 실제로 남종섭 의장은 최근 충청북도의회·인천광역시의회·세종특별자치시의회 등을 잇달아 방문해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과 정책지원관 확대를 위한 광역의회 간 공조 체계를 넓혀왔으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또한 전국 광역의회 대표 의원 연석회의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는 등 적극 노력하고 있다. 경기도의회의 이번 TF 발족은 이 같은 전국적 흐름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TF 구성·운영 계획 ▲‘지방의회법’ 경기도의회(안) 주요 내용 및 핵심 조문 검토 ▲입법 동향 보고 및 향후 활동계획 논의 등 3개 안건을 중심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유경현 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광역의회 교섭단체 민주당 대표 의원 연석회의 등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라며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 또한 의장 직속 TF를 통해 적극 나선 만큼, TF 단원의 한 사람으로서 이른 시일 내에 지방의회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무수석부대표를 맡고 있는 유 의원은 이번 TF 활동을 비롯해 농정해양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치며 도정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성남·하남 경계 숲길 정비 후속 조치 이끌어

    최만식 경기도의원, 성남·하남 경계 숲길 정비 후속 조치 이끌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2)이 지역 산림과 녹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의 실무 협의를 강화하는 등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견인하고 있다. 최만식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 산림녹지과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성남 지역 주요 산림·녹지 현안에 관한 업무보고의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최 의원은 경기도 산림녹지과장과 함께 성남시 및 하남시 경계에 위치한 숲길의 구간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향후 정비 계획 수립과 필요한 예산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경기도 산림녹지과는 성남 구간의 경우 예정된 보수 작업을 조속히 진행하고, 민원이 다수 접수된 하남 구간은 내년도 숲길 정비 예산이 반영되는 대로 하남시와 적극 협의해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했다. 관리 주체가 모호했던 근린공원 구간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 간 역할을 조정해 명확한 정비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최 의원이 지난 업무보고에서 지적했던 가천대학교 식목 행사 조림지 및 인근 사면 부지와 관련해 성남시가 1차 현장 조사를 실시한 데 이어, 경기도 역시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도 및 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차질 없는 정비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최만식 의원은 “상임위원회 질의는 단순히 현장의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성남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숲길과 녹지 공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후속 조치를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 이병도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지방자치 발전 공로 인정…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 수상

    이병도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지방자치 발전 공로 인정…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병도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2)이 지난 10일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의정대상은 (사)전국지역신문협회에서 지역신문 발전 및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공무원, 기자 등을 선정해 수여한 것으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제10대와 제11대 의원으로 재임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입법과 정책 대안을 주도해 왔다. 그간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공보건의료, 복지 제도의 개선을 비롯해 저출생 대응과 주거복지 기반 확충에 주력해 왔다. 아울러 다수의 정책토론회를 열어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치며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 위원장은 “뜻깊은 의정대상의 의미를 무겁게 새기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과 제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12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만큼 의원들이 더욱 전문적이고 생산적으로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중심의 소통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난 21일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앞으로 운영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 중심의 정책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 활동을 펼쳐,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포항지진 전원 무죄에 검찰 항소…지역사회 우려도 지속

    포항지진 전원 무죄에 검찰 항소…지역사회 우려도 지속

    포항지진 관련 지열발전사업 관계자 5명에게 무죄 선고가 내려지면서 지역사회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1심 판결에 대해 검찰이 항소했다.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대구지법 포항지원에 업무상과실치사상 소송과 관련해 항소장을 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포항지원은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기소된 포항지열발전 컨소시엄의 주관기관 관계자 2명, 정부출연연구기관 관계자 2명, 컨소시엄 참여 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책임자 등 5명 모두에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에게 업무상 주의의무 위반이 인정되지 않고 주의의무 위반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지진과 상당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검찰은 “수리자극과 촉발지진 발생 사이 인과관계는 인정하면서도 그와 같은 촉발지진 발생에 대한 피고인들의 안전관리 주의의무 위반은 인정하지 않고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사실오인 및 법리 오해를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수리자극은 유체를 고압으로 암반 내에 주입해 암반의 투수율을 증가시키는 기법으로, 이로 인해 크고 작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다. 법원의 무죄 판결로 지역사회에서는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회는 “지열발전사업으로 인해 촉발된 지진임에도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국가의 손해 배상책임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남구·울릉군)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책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온전히 구제하고 시민 일상을 회복시키는 것은 국가의 분명한 책임”이라며 “정부에서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로 포항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정부를 상대로 진행 중인 민사소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 선행재판은 1심에선 원고 일부 승소했지만, 2심에서 과실 입증 부족을 이유로 원고 패소해 현재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 중이다. 선행재판 결과를 기다리며 잠정 중단됐던 후행재판은 형사재판 기록이 새 증거로 제출되면서 대구고법에서 심리가 재개될 예정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피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피해 회복 및 권리 구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법률전문가 등의 자문을 받아 행정기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장윤정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예결위원 선임… “학생·현장 중심 예산 편성 총력”

    장윤정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예결위원 선임… “학생·현장 중심 예산 편성 총력”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장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교육의 현주소를 꼼꼼히 살피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예리하게 비판하며 대안을 제시해 왔다. 이번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가 한층 더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예산 심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 의원은 위원 선임 소감을 통해 “엄중한 재정 여건 속에서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단 1원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특히 교육 예산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 미래 인재 양성, 그리고 교육 현장의 격차 해소와 직결되는 만큼 형식적인 심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반영되었는지 꼼꼼히 따져보겠다”며 “단순한 예산 삭감이나 절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적기에 예산이 집행되어 경기교육의 체질을 개선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예산 편성이 이뤄지도록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향후 1년간 예산안과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 등을 심사한다. 이를 통해 경기교육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할 방침이다.
  • 조병진 경기도의원, 지역 소상공인 교복 입찰 참여 확대 방안 논의

    조병진 경기도의원, 지역 소상공인 교복 입찰 참여 확대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더불어민주당·의정부4) 도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협력국 복지협력과 관계자와 만나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사업 및 학교주관구매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입찰 참여 확대와 학부모 부담 경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교복 학교주관구매와 관련된 지역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나라장터 입찰 절차와 평가 기준, 지역 업체의 참여 여건은 물론 편한 교복과 표준 디자인 도입 방안까지 폭넓은 의견이 교환됐다. 현재 경기도는 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에게 1인당 40만원의 교복을 현물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 범위가 기존 정장형 교복에서 생활복과 체육복 등으로 넓어지면서 학부모의 추가 구매 부담 완화와 학생 편의가 커진 반면, 관련 문제점도 대두되고 있다. 특히 조 의원은 학교주관구매 과정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 교복업체가 대형 브랜드에 밀려 입찰에 참여하는 데 실질적인 어려움이 없는지 강도 높게 질의했다. 또한 조 의원은 “지역 소상공인 업체들도 일정한 품질과 자격 기준을 갖췄다면 나라장터를 통해 학교 교복 구매에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업체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입찰제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제도적으로 지원하거나 참여를 유인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장터 입찰과 관련해 평가지표와 평가 기준을 업체들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지, 심사위원 구성과 평가·낙찰 절차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주관구매에 참여하려는 업체가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할 수 있으며, 일정 기준 이상의 평가점수를 충족한 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절차에 따라 낙찰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입찰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참여 여건을 살펴보겠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번 논의에서는 양주 섬유산업 등 경기 북부의 관련 인프라와 지역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상생 방안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표준디자인을 도입해 일정 물량 이상을 대량 생산하면 단가를 낮출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도 교복 시장에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조 의원은 학생들의 교복 착용에 따른 현실적인 불편도 언급했으며 “남학생의 경우 중·고등학교 재학 기간 동안 성장하면서 바지가 맞지 않거나 훼손돼 추가로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장형 교복은 가격 부담도 적지 않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실용성과 경제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기존 정장형 교복의 불편과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후드티 등 편한교복으로 전환하는 방안과 교복 운영 모델 다양화, 표준디자인 도입 등의 개선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조 의원은 “교복 지원사업은 단순히 교복비를 지원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에게는 편하고 실용적인 교복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은 낮추면서,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공정한 시장 참여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를 세심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업체들이 제도를 몰라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도 교육청에서도 나라장터 입찰 절차와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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