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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 강행 수사 착수…특수본 편성

    경찰,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 강행 수사 착수…특수본 편성

    경찰이 3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주최 전국노동자대회와 관련해 채증 자료를 분석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4일 “수사 대상을 가려내기 위한 채증 자료 분석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날 집회 종료 후 “(민주노총이) 정부의 집회 자제 요청, 서울시·경찰의 집회 금지에도 대규모 불법집회·행진을 강행해 도로를 장시간 점거하는 등 국민 불편을 초래했다”면서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이 본부장을 맡는 52명 규모의 특별수사본부(특수본)를 편성했다. 특수본은 집회 주최자와 주요 참가자들에게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일반교통방해 등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당초 민주노총은 전날 여의도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경찰이 여의도 진입을 사전 봉쇄하자 종로 일대에 모이는 것으로 집회 장소를 급히 변경했다. 경찰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과 감염병예방법 등 관련 법에 따라 3차례 집회 해산 명령을 내렸지만,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대회를 이어갔고 종로 일대를 행진했다. 이로 인해 주말 시내 도로 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빚기도 했다. 참가자 8000명(민주노총 추산)은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집회에서 ‘비정규직 철폐하라’, ‘구조조정 중단하라’, ‘최저임금 인상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한편 집회 과정에서는 경찰과 조합원들 사이 일부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다.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현장에서 체포된 참가자 1명은 현재 서울 혜화경찰서에서 조사 중이다.
  • 주말 영향에도 오늘 700명 안팎…거리두기 하향 힘들 듯

    주말 영향에도 오늘 700명 안팎…거리두기 하향 힘들 듯

    수도권을 중심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당초 계획됐던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은 당분간 힘들 것으로 보인다. 다중이용시설과 일상 공간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700∼800명대로 올라섰다. 특히 대면 활동이 활발한 20~30대의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수도권에는 이달 1일부터 방역수칙이 완화된 새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될 예정이었으나,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오는 7일까지 1주 유예된 상태다. 정부는 늦어도 7일에는 새 거리두기 시행 재유예를 비롯한 수도권 방역대책을 결정할 계획이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94명이다. 직전일이었던 2일(826명)보다 32명 줄면서 하루 만에 700명대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800명에 육박한 수준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는 줄어든 700명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총 666명으로, 직전일 같은 시간의 731명보다 65명 적었다. 다만 이는 주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확산세 자체가 꺾인 것은 아니다. 통상 주말과 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평일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확진자 수도 감소한다. 지난달 27일부터 전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약 698명꼴로 나왔다. 이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655명이다. 이 중 81.6%(일평균 531명)가 수도권에서 나왔다. 특히 대면 활동이 잦은 20∼30대 젊은층의 감염 비율이 크게 늘었다. 전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794명 중 20∼29세가 211명(26.6%)으로 전체 연령대 중에서 가장 많았다. 30∼39세는 138명(17.4%)으로, 20∼30대를 합치면 전체의 44%를 차지했다. 한편 서울 도심에서는 대규모 집회가 열려 방역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전날 민주노총 조합원 8000여명은 서울 종로3가 일대에 모여 기습 집회를 열었다. 참석자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거리두기는 충분히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청은 “집회와 시위 등의 대중모임은 지난해 경험했던 중심적 (감염)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구성 요소”라며 “이탈리아의 경우 스포츠 경기 관중을 통해 폭발적인 (유행) 그룹이 증가했듯 방역당국 입장에서는 현시점을 매우 중요한 지점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 마스크 썼지만 ‘다닥다닥’…민주노총 8000명 기습 시위 [현장]

    마스크 썼지만 ‘다닥다닥’…민주노총 8000명 기습 시위 [현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3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기습 시위를 강행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로 집결했다. 1호선 종로3가역 1~2번 출구 근처 인도가 발 디딜 틈 없이 인파로 북적이자 조합원들은 도로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경찰 ‘차벽’과 펜스가 전혀 설치돼 있지 않은 상태에서 버스와 인파가 뒤엉켜 순간 아수라장이 되기도 했다.민주노총 자체 추산 8000명의 조합원들은 가방에서 모자와 붉은 머리띠, 조끼를 꺼내 입고 피켓을 든 채 종로2가 종로타워빌딩 방향으로 행진했다.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있었으나 거리두기는 충분히 지켜지지 않고 다닥다닥 붙어 서 있는 모습이었다. 사회자가 “너무 촘촘히 붙어있으니 양옆 간격을 벌려달라”고 말할 정도였다. 앞서 경찰은 서울 여의대로와 국회 인근, 광화문 앞에 ‘차벽’과 펜스를 세워 봉쇄했다. 이에 민주노총은 “여의대로 진입이 원활치 않아 장소를 긴급히 변경한다”며 조합원들에게 공지했다.
  • [포토]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 강행

    [포토]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 강행

    3일 오후 종로3가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노동법 전면 개정 등을 요구하며 도로를 점거한 채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 서울시 “민주노총 내일 불법집회시 고발”

    서울시 “민주노총 내일 불법집회시 고발”

    서울시는 민주노총이 주말 여의도 일대에서 전국 노동자대회를 강행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채증 후 고발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김혁 서울시 총무과장은 이날 서울시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과장은 “내일 집회가 예정된 여의도와 도심권에 시와 자치구 방역관리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불법 집회 발생 시에는 채증해서 고발 조치하는 등 엄중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불법 집회에 따른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조치를 다한다는 것이 서울시의 기본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서울경찰청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민주노총의 집회 동향을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과장은 민주노총 집회 등과 관련해 “순차적으로 집회 신고된 231건에 대해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5차례에 걸쳐 집회 금지를 통보했다”고 말했다.
  • [포토인사이트] 3일 예정 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앞둔 총리

    [포토인사이트] 3일 예정 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앞둔 총리

    김부겸 국무총리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사무실을 찾아 오는 3일로 예정된 전국노동자대회 자제를 거듭 요청했다. 그러나 민주노총은 집회 강행 의지를 밝히며 면담을 거절했다.
  • 김총리 “언제라도 거리두기 상향...확산세 꺾는 일 시급”

    김총리 “언제라도 거리두기 상향...확산세 꺾는 일 시급”

    김부겸 국무총리가 “우리의 방역이 중대한 위기에 처해있다”며 “언제라도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할 수 있다”고 밝혔다. 2일 김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담화 브리핑을 열고 “수도권에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꺾는 일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6월 들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주부터 다시 늘어나 오늘은 무려 800명을 넘어섰다”며 “올해 1월 이후 최대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체 확진자에서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사흘 연속 80%를 넘고 있다”며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바이러스 감염의 90%가 수도권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언제라도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하는 한편, 현장에서 실효성을 가지는 방역 조치를 추가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국의 지자체는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지역별 방역상황에 적극 대응해 주시고, 유행상황에 따라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집합금지와 운영제한, 검사 확대 등 지역별 조치를 탄력적으로 시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오는 3일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향해서는 “지금이라도 이번 집회를 철회하는 결단을 내려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만약 집회를 강행한다면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엄정 대응할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의 권리와 자유가 아무리 중요해도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면서 주장할 수는 없다”며 “지금 수도권에서의 대규모 집회는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불길에 기름을 부을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이라고 호소했다. 또 “아무리 방역수칙을 지키겠다 다짐하더라도, 전국에서 대규모 인파가 모여들어 함께 함성과 구호를 외치는 것이 지금 이 상황에서 얼마나 위험한지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다”며 “백신 접종으로 일상에 더 가까워지려는 7월, 그 희망의 발걸음을 붙잡는 어떠한 행동도 정부는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앞서 이날 오전 김 총리는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을 찾아 전국노동자대회 자제를 거듭 요청했다. 그러나 민주노총은 집회 강행 의지를 밝히며 면담을 거절했다. 김 총리는 건물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민주노총 이양수 부위원장과 한상진 대변인에게 “지금 절박하다. 이번 한 번만 도와달라”며 “지금 어디선가 변이 바이러스가 퍼져나가기 시작하는데 이게 전국적으로 되면…”이라며 민주노총의 집회 자제를 호소했다. 그러나 민주노총 관계자들은 김 총리를 막아선 채 ‘집회 자유를 보장하라’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그러면서 “정부에서 방역 실패한 것을 왜 우리에게 와서 그림을 만들려고 하는가”라며 면담을 거부했다.
  • 경찰, “7·3 민주노총 대규모 불법집회 엄정대응”

    경찰, “7·3 민주노총 대규모 불법집회 엄정대응”

    경찰청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7·3 대규모 불법집회에 대해 엄정대응하겠다고 2일 밝혔다. 민주노총은 3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전국 노동자대회를 열 계획이다. 중대재해 근절 대책과 최저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열리는 이번 집회에는 1만명 안팎의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찰청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가용 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금지된 장소에 대한 집결 자체를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또 “불법집회를 강행할 경우, 방역당국과 합동으로 지시법·감염병예방법 등 관련 법에 따라 해산절차를 적극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주최자 등 불법집회를 강행한 이들에 대해선 관련 법에 따라 엄중 사법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며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는 등 감염병 확산 기로에 선 엄중한 시기”라면서 “민주노총은 그간 국민께서 어렵게 지켜온 방역 노력을 수포로 만들고 전국적 방역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불법 집회 계획을 철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 [포토] ‘주말 집회 자제 요청’…민주노총 방문한 김부겸-정은경

    [포토] ‘주말 집회 자제 요청’…민주노총 방문한 김부겸-정은경

    김부겸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정은경 중앙방역대책위원장과 함께 민주노총을 방문, 코로나19 확산의 기로에 서 있는 중차대한 시기임을 고려해 주말 대규모 집회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2021.7.2 연합뉴스
  • 민주노총 찾은 김총리 “한번만 도와달라”…“왜 우리만” 거부

    민주노총 찾은 김총리 “한번만 도와달라”…“왜 우리만” 거부

    김부겸 국무총리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사무실을 찾아 오는 3일로 예정된 전국노동자대회 자제를 거듭 요청했다. 그러나 민주노총은 집회 강행 의지를 밝히며 면담을 거절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함께 민주노총을 찾았으나, 건물 안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돌아섰다. 김 총리는 건물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민주노총 이양수 부위원장과 한상진 대변인에게 “지금 절박하다. 이번 한 번만 도와달라”며 “지금 어디선가 변이 바이러스가 퍼져나가기 시작하는데 이게 전국적으로 되면…”이라며 민주노총의 집회 자제를 호소했다. 그러나 ‘집회 자유를 보장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민주노총 관계자들은 김 총리를 막아선 채 “정부에서 방역 실패한 것을 왜 우리에게 와서 그림을 만들려고 하는가”라며 면담을 거부했다. 김 총리가 취재진 앞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전화하려 하자, 이 부위원장은 “총리실로 돌아가셔서 전화하라. 기자들 앞에서 무슨 전화를 하신다는 것이냐”고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이 부위원장은 “지금 이 상황은 방역법 위반이 아닌가”라며 “야구 경기, 콘서트는 되지 않느냐. 우리도 나름대로 국민들 걱정을 알고 있고, 충분히 준비할 능력도, 경험도 있다”며 집회 허가를 촉구했다. 김 총리가 “집회 신고대로 흩어져서 50인 이내로 하실 것인가”라고 묻자, 이 부위원장은 “모여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집회를 마련해달라”며 사실상 김 총리의 제안을 거부했다. 이에 김 총리는 “50인 이상 집회를 하면서 집회의 자유만 이야기하나”라며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김 총리는 결국 양 위원장을 만나지 못하고 도착 10여분 만에 자리를 떴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달 29일 민주노총 집행부와 첫 간담회에서도 오는 3일 대규모 집회 자제를 요청했고, 전날 임시 국무회의에서도 방역이 엄중한 상황임을 강조하며 집회 자제를 재차 요구한 바 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산세에 따라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내용의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한다.
  • [속보] 제주 운전기사, 백신 접종 직후 운전 투입

    [속보] 제주 운전기사, 백신 접종 직후 운전 투입

    제주의 대중교통인 제주버스 운전기사들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한 직후에 운전에 투입됐다. 제주에서 버스 운전을 하는 A씨는 지난달 격일제 휴무일에 맞춰 백신을 맞았지만, 백신 접종 다음 날 근무에 나섰다. 안용권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제주지부(이하 제주버스노조) 지부장은 2일 “버스 노동자들은 많은 승객을 태운 채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힘겨운 운행을 이어가고 있다”며 “백신 접종 후 몸 상태에 대한 불안감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백신 접종 후 휴무 없이 운행에 투입된다면 운행 중 고열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 운전사 스스로 불안감을 느끼고 승객 안전도 보장받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버스노조에서 최근 백신 유급 휴가 보장을 건의해 옴에 따라 관계부서와 버스 운전기사 백신 접종 유급휴가 건에 대해 검토를 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중대본 “신규확진 800명대 초반…176일만에 최다”

    중대본 “신규확진 800명대 초반…176일만에 최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근 6개월 만에 다시 800명대로 늘어났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확진자 수는 800명대 초반으로 지난 1월 7일 869명 이후 170여일 만에 최대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800명대 확진자는 정확히 176일 만이다. 사흘째 수도권 확진자 수가 전체의 80% 넘어 전 2차장은 “식당과 학원시설을 통한 집단감염 확대 등의 여파로 수도권 지역 확진자 수가 전체 발생의 80%를 넘는 상황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면서 “최근 국민들의 외부활동 증가 추세가 뚜렷하게 확인되고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에 의한 감염 사례도 늘고 있어 추가 확산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정부는 수도권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중앙과 지방의 방역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2차장은 “정부는 현재 확대되고 있는 감염발생 상황에 대해 수도권 지역이 보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권역별 질병대응센터의 숙련된 역학조사관을 지자체에 지원하고 감염 규모가 안정화될 때까지 고위험 시·군·구에 대한 특별관리와 함께 학원·교습소 등 7개 분야 감염 취약시설에 대해 정부합동 특별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수도권 지역 자치단체에서는 감염확산의 고리를 확실히 끊을 수 있도록 감염취약시설 대상 특별점검과 함께 임시 선별검사소 추가 설치 등 검사역량을 확대하는 한편 고위험 시설 종사자 전수검사를 위한 행정명령도 조속히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차 접종 완료자 515만명…인구의 10% 넘어 전 2차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과 관련해서는 “2차 접종 완료자가 어제까지 515만명으로, 인구의 10% 수준을 넘었다”고 전했다. 그는 “3분기 예방접종의 시작에 해당하는 7월 중 630만명 대상 접종도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접종역량 확대를 위해 전국 예방접종센터에 종사하는 의료인력을 약 3900명까지 충원하고 위탁의료기관도 1만 6200여개 수준까지 계약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전 2차장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3일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해 “감염 확산의 갈림길에 선 엄중한 상황에서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정부는 방역수칙 위반을 포함해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대응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사설] 델타 변이 폭발 중에 민주노총 서울서 1만명 집회라니

    민주노총이 3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조합원 1만여명이 참여하는 전국노동자대회를 강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경찰과 서울시가 진즉 집회 불허 방침을 밝혔고, 김부겸 국무총리가 어제 직접 “중차대한 시기임을 고려해 대규모 집회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민주노총은 막무가내다. 민주노총은 “노동자들은 코로나19 감염보다 생계와 삶의 벼랑에 내몰려 죽는 것이 더 두렵다”며 집회 철회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내몰린 노동자들의 고통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국민의 생명권보다 앞설 수는 없다. 민주노총은 △중대재해 비상 조치 시행 △비정규직 철폐 △최저임금 인상 △노동법 전면 개정 등의 요구 조건을 내걸고 조합원들의 집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한다. 민주노총은 “왜 노동자 집회만 막냐”고 항변하고 있다. 지난달 말에는 서울시의 집회 제한 고시와 감염병예방법이 헌법상 집회·시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헌법소원까지 제기했다. 민주노총은 “철저한 방역 속에서 집회를 진행할 의지도, 능력도 있다”고 주장하지만 방역망은 한 치의 허점만으로도 쉽게 뚫릴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 현 단계에서 안정적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통제한다면 민주노총의 집회를 막을 이유가 없다. 하지만 지금은 사실상 비상상황 아닌가. 델타 변이 확산과 확진자 폭증이라는 ‘복병’을 만나 수도권의 거리두기 완화도 1주일간 연기됐다. 연일 700명 후반대의 확진자가 속출하는 데다 무엇보다 서울 지역 확진자가 250여명에 이르는데 여의도에 1만명 이상이 운집한다면 어떤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지 누구도 알 수 없다. 지난해 보수단체의 광복절 집회 강행 후 대유행이 진행돼 국민이 오랫동안 불안에 떨지 않았는가. 무엇보다 최근의 수도권 확진자 폭증은 전파력이 기존 바이러스보다 2~3배 강력한 델타 변이의 창궐과 무관치 않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집회는 마땅히 자제해야만 한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국내 델타 변이 감염자가 벌써 600명에 이른다. 민주노총이 많은 국민의 우려를 직시해 집회 강행 계획을 거둬들이길 기대한다.
  • [서울포토]전국노동자대회 관련 민주노총 입장발표 기자회견

    [서울포토]전국노동자대회 관련 민주노총 입장발표 기자회견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오는 3일 예정된 전국노동자대회 관련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 7. 1
  • 김 총리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 자제해달라…방역 엄중 상황”

    김 총리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 자제해달라…방역 엄중 상황”

    김부겸 국무총리는 1일 민주노총에 “코로나19 확산의 기로에 서 있는 중차대한 시기임을 고려해 부디 대규모 집회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임시 국무회의에서 “수도권은 오늘부터 적용하기로 한 거리두기 개편을 일주일간 연기하는 등 엄중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한 이때 전국적 확산의 단초가 될 수 있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다면 우리가 그간 지켜온 방역의 노력을 한순간에 수포로 돌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다수의 국민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불법집회에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오는 3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찰청과 서울시는 민주노총이 여의도 내 약 40곳에 신청한 집회에 모두 금지 통보를 내렸으나, 민주노총은 집회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1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 집회에 대해서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고 비판하며 “철저한 방역 속에서 집회를 진행할 의지도, 능력도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 “파리바게뜨 노조 탈퇴시키면 인당 5만원 포상”…사측 “사실무근”

    “파리바게뜨 노조 탈퇴시키면 인당 5만원 포상”…사측 “사실무근”

    파리바게뜨 제빵·카페기사들의 노동조합 탈퇴를 유도하는 경영진의 노조방해 공작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파리바게뜨지회는 “파리바게트 제빵·카페기사들이 소속된 피비파트너스 경영진이 지난 3월부터 중간관리자들을 소집해 ‘민주노총 조합원만 지속적으로 찾아가 불편해서 탈퇴하게끔 만들라’고 지시했다”고 30일 주장했다. 화섬노조는 “회사 경영진은 아침마다 중간관리자들을 불러 민주노총 탈퇴 현황을 보고 받고, 실적에 따라 많게는 1인당 현금 포상금 5만원을 지급했다”면서 “회사의 목표는 ‘민주노총 가입인원 0%’였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화섬노조 파리바게뜨지회에서 지난 3월부터 6월 말까지 400명의 조합원이 탈퇴했다. 노조는 “그전까지 매달 한자리수 정도 탈퇴했지만 노조 가입자도 꾸준히 있었다”면서 “매달 100명씩 노조를 탈퇴하는 것은 비정상적이고 이례적”이라고 밝혔다. 화섬노조는 다음 달 1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을 부당노동행위로 고소할 계획이다. 또 사측을 업무방해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청에 고소·고발키로 했다. 화섬노조는 “고용노동부는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고, 경찰은 압수수색을 즉각 실시해야 한다”면서 “사측은 노조 파괴 행위를 중단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요구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러한 내용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제기된 문제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사실관계를 밝힐 것이며 노조 측의 근거없는 주장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친일청산 캠페인하다 ‘공직선거법’ 위반 기소…“선거법 위반 해당 안 돼”

    친일청산 캠페인하다 ‘공직선거법’ 위반 기소…“선거법 위반 해당 안 돼”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서울 동작구에서 친일청산 캠페인을 벌이다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시민단체 회원 등이 첫 정식재판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어 “친일청산을 위해 목소리를 낸 것은 죄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는 지난해 10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겨레하나) 소속 회원 등이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친일정치인을 특정하거나 거명하지 않았으며, 전국에서 ‘친일청산 4대 입법’ 캠페인을 진행했다”면서 “그럼에도 유독 동작구에서만 5명이 기소됐고 재판을 받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전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한 뒤 그 내용에 따라 캠페인을 진행했기 때문에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국민들에겐 친일정치인을 뽑지 않을 권리가 있는데 오히려 선거법이 특정 정치인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는 게 아닌지 묻고 싶다”고 반문하기도 했다. 대법원이 2018년 일본군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내린 뒤 일본이 무역보복조치를 하자 이듬해 민주노총과 겨레하나 등이 연대해 아베규탄시민행동을 조직했다. 해당 연대체는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친일정치인 불매운동’과 ‘친일청산 4대 입법’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친일 논란이 일었던 나경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자가 출마한 서울 동작을 지역구에서도 이뤄졌다. 이들은 같은해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나 후보자 선거사무실 앞이나 근처, 주요 지하철역 등에서 피켓시위나 유인물 배부, 서명운동 등을 벌였다. 검찰은 이러한 행위가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지난해 10월 겨레하나 정책국장 노모씨 등 5명을 기소했다. 해당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 허선아)에 배당됐으며 네 차례 걸친 공판준비기일이 끝나고 이날 첫 공판기일이 열렸다. 피고인 측 변호인은 이날 재판에서 “캠페인을 벌인 것 자체는 인정하지만 낙선 목적 행위라는 것을 인정하기 어렵다”면서 “친일청산 캠페인 활동을 지속해왔기 때문에 선거운동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고 친일청산의 하나로 한 거라 공직선거법 위반 고의가 없어 구성요건이 인정된다고 해도 위법성이 없다”고 덧붙였다.
  • “1만 800원” 노동계 내년도 최저임금안 제시…경영계 “업종별 차등 적용 우선”

    “1만 800원” 노동계 내년도 최저임금안 제시…경영계 “업종별 차등 적용 우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서 노동계가 올해 최저임금(8720원)보다 23.9% 높은 1만 8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단일안으로, 올해 최저임금보다 2080원이 많고 월급(월 노동시간 209시간 적용)으로 환산하면 225만 7200원이다. 경영계는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논의가 우선이라며 아직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제시안을 내놓지 않았지만 동결 수준의 금액을 제시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5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근로자 위원들은 “코로나19로 경제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려면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해 소득 증대, 소비 진작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사용자 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는 “(노동계의) 1만 800원 요구안은 어떻게든 생존하려는 소상공인 영세사업장에 큰 충격”이라며 “최저임금 부담 업종은 하루하루가 한숨의 연속이다. 최저임금 안정이 가장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날 회의에선 노사 양측이 최초 제시안을 공식 제출하지 않아 관련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내년도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 또한 노사 간 입장 차가 커 오는 29일 열리는 6차 전원회의 때 표결에 부치기로 했다. 경영계는 모든 업종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는 최저임금을 업종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자고 주장했다. 류 전무는 “이미 많은 국가에서 업종별 차등 적용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다르게 지급하면 업종 선정 문제, 업종별 갈등, 그로 인한 고용 안정성 저해 문제 등 또 다른 소모적 논쟁과 갈등이 야기될 수 있다”고 일축했다.
  • ‘파격’ 류호정, 타투 드레스 이어 이번엔 멜빵바지…대정부질문 출석

    ‘파격’ 류호정, 타투 드레스 이어 이번엔 멜빵바지…대정부질문 출석

    류호정 “멜빵 바지, 노동자 작업복서 유래”“활동하기 편해서 입어…별 뜻 없다”타투 드레스 논란엔 “이런거 하라고 의원 있다”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2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멜빵 바지’ 차림으로 본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류 의원은 최근 등이 깊게 파인 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등에 다양한 타투 무늬를 그려넣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한 뒤 타투업법 제정을 촉구하기도 해 주목을 받았다. 류 의원은 이날 정의당 상징색인 노란색 라운드 티에 멜빵 청바지를 입고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했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멜빵 바지의 유래가 노동자 작업복으로 안다”면서 “활동하기 편해서 평소 종종 입는다. 별 뜻은 없다”고 말했다. 류 의원은 지난해 8월엔 분홍색 계열의 원피스 차림으로 국회 본회의에 출석하기도 했다. 지난 16일에는 국회 본청 앞 잔디밭에서 타투업법 제정을 촉구하는 회견을 열고 등이 드러나는 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류 의원 측은 영구적인 것이 아닌 타투 스티커라고 설명했었다.타투 그려진 등 드러나는 보랏빛 드레스 입고 타투업법 촉구한 류호정 류 의원은 민주노총 타투유니온과 함께 한 회견에서 “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타투’는 아직도 불법”이라면서 “30년 전 대법관들의 닫힌 사고방식은 2021년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기에 너무 낡았다”고 비판했다. 류 의원은 자신에게 쏟아질 시선을 예상한 듯 “누군가는 제게 ‘그런 거 하라고 국회의원 있는 게 아닐 텐데’라고 훈계하지만, 이런 거 하라고 국회의원 있는 거 맞다”고 반박했다. 이어 “사회·문화적 편견에 억눌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스피커, 반사돼 날아오는 샌드백이 국회의원 류호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회견에 함께 한 타투인들을 거론하며 “멋지고, 예쁘고, 아름답죠?”라면서 “혹시 보기 불편하다고 생각하신 여러분도 괜찮다. 그런 분들도 나의 불편함이 남의 자유와 권리를 부당히 박탈할 근거가 된다고 여기지 않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류 의원은 “타투는 그 사람의 외모로 헤어와 메이크업, 패션, 피트니스와 본질적으로 같다”면서 “형법의 잔재로 여겨지는 ‘문신’이 아니라 국제적 표준인 ‘타투’라 이름 지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법안이 통과되면 반영구화장은 물론, 모든 부문의 타투가 합법의 영역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1일 발의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정을 기다리고 있는 타투업법은 타투이스트의 면허와 업무 범위, 타투업자의 위생관리 의무, 정부의 관리·감독 등을 규정함으로써 타투업을 합법화하는 것이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류 의원실은 법안 발의에 “‘눈썹 문신’을 한 무소속 홍준표 의원도 동참했다”고 소개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포토] 공공의료 확충 ‘투쟁’

    [포토] 공공의료 확충 ‘투쟁’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관계자들이 2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열린 공공의료 확충, 불법 의료 근절, 정당한 보상지급, 비정규직 정규직화, 주4일제 도입 등을 촉구하는 집회에서 방호복을 착용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6.2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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