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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철도, 2022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공항철도, 2022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공항철도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서비스혁신 부문 최고상인 ‘국가품질혁신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48회째를 맞이한 국가품질경영대회는 국가기술표준원(산업통상자원부 산하)과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여 서비스업과 제조업 분야에서 탁월한 품질혁신활동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단체, 개인을 선정해 포상한다. 공항철도는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역을 연결하는 대한민국 관문철도로서 ‘공항연계’ 기능뿐만 아니라 ‘도시철도’, ‘관광철도’의 기능을 수행한다. 또 ▲고객과 함께하는 서비스디자인TF단 운영 ▲서비스혁신을 위한 유관기관 벤치마킹 정례화 ▲장애인 연합회와 합동 시설점검을 통한 교통약자 이용편의성 향상 ▲반복민원 해소를 위한 서비스 개선 6대 과제 운영 ▲출·퇴근시간대 혼잡도 완화를 위한 직통 임시열차 운영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기관사 감성안내방송 시행 등의 다양한 서비스 운영을 통한 고객중심경영 실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공항철도는 전국 철도운영기관 중 유일하게 한국소비자원의 ‘고객중심경영 인증(CCM)’과 한국서비스진흥협회의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SQ)’을 모두 획득했으며, 2018년에는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항철도 김종대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의 안전과 편안한 열차 이용을 위해 노력해온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철도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서 ‘종부세 원스톱 상담’… 전국 처음

    강서 ‘종부세 원스톱 상담’… 전국 처음

    서울 강서구에 전국 최초로 ‘종합부동산세 합동 민원상담 창구’가 들어섰다. 강서구는 종부세 고지서가 발송되는 지난 21일에 맞춰 강서세무서 2층 대강당에서 ‘종부세 합동 민원상담 창구’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태우 강서구청장과 이정희 강서세무서장, 김병희 강서구상공회장 등이 참석했다. 종부세 합동 민원상담 창구 개설은 강서구와 강서세무서가 만들어 낸 합작품이다. 김 구청장이 세무서에 종부세 민원을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안했고,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김 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종부세 합동 민원상담 창구가 그동안 많은 불편을 겪어 왔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부세는 시군구에서 부과하는 재산세 과세자료를 기초로 관할 세무서가 부과하다 보니 민원인들은 구청과 관할 세무서를 각각 찾아야 했다. 그러나 강서구에서는 재산세 확인부터 납부까지 민원상담 창구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구청에서 파견된 세무과 직원들과 세무서 직원들이 함께 근무하면서 ▲종부세 과세자료 확인 ▲변경 신고자료 현장 접수 등을 상담한다. 운영 기간은 납부 마감일인 다음달 15일까지다.
  • 용산구, 2023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

    용산구, 2023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

    서울 용산구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장애인 복지실현과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2023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채용 인원은 지난해 대비 6명 증가한 총 86명이다. 선발대상은 만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다. 사업은 일반형(전일제ㆍ시간제) 일자리와 복지일자리로 구분된다. 일반형 일자리는 전일제 35명, 시간제 6명으로 주5일 구청과 동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일반행정보조, 민원안내,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장애인주차구역 단속 및 편의시설 모니터링 등이다. 복지 일자리는 이번달 말 민간위탁사업수행기관 선정 후, 선정된 사업수행기관에서 직접 참여자를 모집한다. 총 채용인원은 45명이며, 근무시간은 주14시간이내(월 56시간)이다. 12월 중 공고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는 장애인들의 자립과 연결되는 생계수단일 뿐만 아니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서도 중요한 요소”라면서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도입, 환경보전분담금과 연계하라”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도입, 환경보전분담금과 연계하라”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한라산, 곶자왈, 오름 등 대표적 생태계서비스 이용자들이 서비스 수혜에 대해 환경보전분담금제도와 연계한 비용징수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제주연구원이 지난 22일 오후 2층 새별오름에서 열린 민선8기 도정 핵심과제 제주형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도입을 위한 정책 심포지엄에서 이같은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PES: Payment for Ecosystem Services)란 보호지역이나 생태우수지역의 주민이나 토지소유자가 생태계서비스 유지·증진 활동을 하는 경우 적절한 보상을 하는 제도로 기존 규제 위주에서 인센티브 방식으로의 전환을 꾀하는 제도다. 도는 내년까지 상반기내 기본계획과 관련 조례를 마련하면 2024년까지 곶자왈, 오름, 습지 등 제주 핵심 환경 자산을 대상으로 생태계서비스지불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제도는 1997년 처음으로 코스타리카에서 도입됐으며 18년이 경과된 현재 코스타리카는 자신들의 모범사례를 전셰계와 공유하고 있다. 코스타리카는 산림보전, 산림경영 등 계약활동에 따라 ㏊당 45~163달러를 지불하고 있다. 민선 8기 도정에서 추진하는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도입은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정책을 뛰어넘어 도민이 제주의 자연을 보전하면 그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그러한 보상의 체감을 통해 제주의 보전지역이 확대되는 선순환 사회로의 전환을 도모할 수 있는 핵심과제다. 이날 자유토론에 나선 김효철 사단법인곶자왈사람들 공동대표는 제주형 생태계서비스 지불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에 따른 시행 전략으로 이같이 제시했다. 예산 효율성을 고려해 환경보전분담금을 징수할 때 생태계서비스 지불제의 보상을 고려해 비용을 산정해야 한다는 얘기다. 김 대표는 또 “곶자왈, 오름, 습지, 마을목장 등 제주도 특성이 담긴 자연자원을 대상지로 시행하는 개념이 아닌 서비스 유형과 비용선정 기준, 필요 재원, 관리주체 등에 다양한 관점에서 제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며 “특히 지자체를 단일한 시행주체로 두는 방안에 한정하지 말고 현재 법률이 규정하는 자연환경국민신탁(NNT) 등 민간조직을 기반으로 하는 민간 시행 주체와 거버넌스 체계를 통한 다양성과 전문성 보장을 통한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국비가 포함된 중앙정부 사업과 도비(기금 포함)로 운영되는 제주형 사업으로 분리할 것인지, 같은 틀에서 추진할 것인지 제시해야 한다”며 “국비사업인 경우 환경부 시행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제약이 있으며 이로 인해 제주형이라는 특징을 갖기 어렵다는 한계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지불방식에 있어 예산 효율성을 고려해 토지 매수나 단기 보상이 아닌 장기계약, 장기 임대방식을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기간을 보면 외국인 경우 5~10년인데 비해 국내는 3~5년이어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오홍식 제주대학교 교수는 “도는 오름, 곶자왈, 습지, 마을목장 등 민간 소유의 생태계서비스를 개발 압력에서 보호하려면 제주형 모델을 발굴해 대상 지역과 재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제주지역의 실정을 반영해 상생발전 가능 가이드라인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도내 오름 368개소는 제주특별법을 포함한 11개의 법률과 관련 조례 등에 의해 오름에서의 행위가 엄격히 제한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조사를 통해 훼손이 확인된 오름은 약 70여개소로 이중 봉개동 봉아오름, 노형동 방일봉 등 23개소의 오름은 민원 다발지역으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도에는 제주시 지역 177개소, 서귀포시 지역 145개소로 총 322개의 습지가 분포돼 있는데 1980년대 이후 40%이상 사라졌다. 특히 곶자왈은 현재 10만 6036㎢로 신규 편입 곶자왈은 3만 3015㎢이며 제외된 곶자왈은 4만 3960㎢에 달한다. 이와 관련 도 관계자는 “연내 곶자왈 보전관리 조례 개정을 입법 예고할 예정”이라며 “내년 예산에 곶자왈 도민 자산화 사업비 20억원을 반영했는데 도의회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 문서 배달하고 민원인 안내하고… 서울 1호 ‘로봇 공무원’ 업무 투입

    문서 배달하고 민원인 안내하고… 서울 1호 ‘로봇 공무원’ 업무 투입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제1호 로봇 공무원 로보관입니다.” 23일부터 서울시청에서는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문서를 배송하거나 민원인을 안내하는 로봇 주무관 ‘로보관’을 만나 볼 수 있다. 서울시는 로보관을 제1호 로봇 공무원으로 임명해 시청을 무대로 로봇 물류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순 안내 기능을 넘어 물류 역할 로봇을 도입하는 시도는 국내 지자체 중 서울시가 처음이다.로보관은 서울시청을 누비며 공공문서를 배달하고 민원인을 안내하는 업무를 맡는다. 로보관은 오전 업무로 본청 사무실에서 서류를 배달한다. 시청 공무원이 전용 앱으로 호출하면 로보관은 1층 대기 장소에서 출발해 보안시설 스피드게이트를 통과한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호출 부서로 이동한다. 호출한 공무원이 본체 서랍에 서류를 넣고 배송 부서를 지정하면 로보관이 해당 부서로 이동해 배송 업무를 완료한다. 오후 1~2시에는 서울시청을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사무실 길 안내를 진행한다. 오후 2시부터는 서울시 문서실에 도착하는 각종 정기 우편물을 각 부서로 배송하는 업무를 맡는다. 로보관은 4시간 동안 30~40개 사무실로 문서 배달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민원 업무 수행은 로보관의 고유 업무인 문서 수발 일정을 고려해 향후 탄력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해 말까지 로보관의 1차 실증 기간을 진행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등을 점검한다. 행정 서비스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등 시민과 공무원들의 ‘인사평가’도 거칠 예정이다. 향후 해당 업무 외에도 야간순찰 등 행정 분야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다만 실증 기간에는 안전 문제 대응을 위해 안내요원이 동행한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공공 분야에서 로봇 기술은 각종 규제로 인해 민간 분야에 비해 기술 활용도가 낮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러한 제약을 딛고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쳐 도입된 서울시 제1호 로봇 주무관을 통해 물류 로봇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개선점을 찾아 기술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민원해결사’ 서강석 송파구청장…장지동 일대 10년악취 해결나서

    ‘민원해결사’ 서강석 송파구청장…장지동 일대 10년악취 해결나서

    서울 송파구가 장지동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에 따른 악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50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개선 공사에 나선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22일 “장지동 일대 주민들은 지난 10년 간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때문에 악취에 시달리며 많은 불편과 고통을 감내해 왔다”며 “이에 주민 숙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악취개선공사를 민선 8기 핵심공약사업으로 추진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송파구자원순환공원(헌릉로 793)에 있는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은 지난 2012년부터 송파구를 포함해 강남, 광진 등 서울시 7개 지역 음식물 쓰레기를 1일 350톤가량 처리하고 있다. 구는 처리시설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친환경 건조사료로 바꿔 자원순환에 기여하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의 체감악취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개선사업은 악취기술 진단을 거쳐 처리시설 내 악취 포집과 탈취기능 강화에 중점을 뒀다. 기존 탈취기 중 2개 개선 및 1개 신설, 탈취기 배출구 2개 신설로 5개까지 확충, 포집 덕트(duct) 개선 및 신설 등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악취 가스 제거와 탈취 효율이 높아져 주민이 체감하는 악취는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다음달 시작해 2023년 6월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원 협의를 이끌어 국비 10억원, 시비 20억원 총 30억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구비 10억원과 처리시설 위탁운영업체인 리클린의 10억원 투자로 필요한 예산 총 50억원을 마련했다. 서 구청장은 “지방행정의 중요한 역할은 구민의 불편함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자원순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효율적인 자원순환 기여와 함께 구민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 강서에 전국 최초 ‘종부세 원스톱 상담 창구’ 개소

    서울 강서에 전국 최초 ‘종부세 원스톱 상담 창구’ 개소

    서울 강서구에 전국 최초로 ‘종합부동산세 합동 민원상담 창구’가 들어섰다. 강서구는 종부세 고지서가 발송되는 21일에 맞춰 강서세무서 2층 대강당에서 ‘종부세 합동 민원상담 창구’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태우 강서구청장과 이정희 강서세무서장, 김병희 강서구상공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문을 연 ‘종부세 합동 민원상담 창구’는 강서구청과 강서세무서가 만들어낸 합작품이다. 김 구청장이 세무서에 종부세 민원을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안했고,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지난 11일 세무서와 창구 개설 및 운영 협약식을 진행하고, 열흘 만에 창구가 개설됐다.김 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종부세 합동 민원상담 창구가 그동안 많은 불편을 겪어 왔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자세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구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종부세는 시·군·구에서 부과하는 재산세 과세자료를 기초자료로 활용해 관할 세무서가 부과하다 보니 민원인들은 구청과 관할세무서를 각각 찾아야 했다. 그러나 강서구에서는 종부세 과세의 기초자료가 되는 재산세 확인부터 납부까지 민원상담 창구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구청에서 파견된 세무과 직원들과 세무서 직원들이 함께 근무하면서 ▲종부세 과세자료 확인 ▲변경 신고자료 현장 접수 ▲임대사업 주택 관련 취득·변경·말소사항 확인 등을 상담한다. 운영 기간은 납부 마감일인 12월 15일까지다.
  • 서상열 의원 “목표는 있으나 내용과 성과는 없는 ‘DDP 인근 상권 활성화’, 말로만 하는 구호인가?”

    서상열 의원 “목표는 있으나 내용과 성과는 없는 ‘DDP 인근 상권 활성화’, 말로만 하는 구호인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서상열 의원(국민의힘·구로1)은 지난 14일 열린 제315회 정례회 서울디자인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DDP 인근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야외공간 활성화 사업’과 ‘서울라이트 사업’이 ‘DDP 인근 상권 활성화’라는 본연의 목표와는 상이하게 추진되고 있는 실태를 지적하고, 상위 목표에 부합하는 사업내용 설계 및 사업성과지표의 개발을 요청했다. 서상열 의원은 “‘DDP 인근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야외공간활성화 사업’ 의 2021년도 결과보고서를 보면, ‘야외 콘텐츠를 통한 DDP 입지강화와 동대문 상권과의 동반 활성화 도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런데 세부사업의 추진목적 및 결과에는 ‘시민의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 제공’, ‘DDP만의 특화된 공적 이미지 확산’ 등의 내용만 있을 뿐, ‘동대문 상권과의 동반 활성화 도모’ 관련 내용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서 의원은 “‘DDP인근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된 또 다른 사업인 ‘서울 라이트 사업’ 역시, ‘야외공간 활성화 사업’ 과 같은 실태를 보이고 있다”라며 질의를 이어나갔다. 특히 서 의원은 “‘서울라이트 사업’의 경우, 21년도 상반기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는 제시돼 있었으나, 21년도 하반기 추진목적에는 ‘지역경제 활성화’ 자체가 제시돼 있지 않다. 사업내용과 성과 역시 관련 내용은 부재한데, ‘DDP 인근 상권활성화’는 입으로만 하는 구호인가?”라고 강하게 질책했다. 또한 서 의원은 “‘서울라이트 사업’에서는 ‘관람객 수’, ‘방문객 수’, ‘관람객 만족도’ 등을 사업 성과지표로 제시했는데, 이 지표들과 더불어 본 사업으로 인해 실제 주변 상권이 얼마나 활성화됐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 “‘서울시 우리마을 가게 상권분석 서비스’ 등의 활용으로 사업기간 내 ‘유동 인구수’ 나 ‘신용카드 매출액’ 현황을 분석해 상권 활성화 실태를 파악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서울 라이트 사업’ 관련 민원으로 바닥 전선 덮개에 대한 안전사고 우려 내용이 있었는데, 특히 안전에 대해서는 얼마 전 이태원 참사도 있었다시피 가장 중요한 사안이다. 물론 사업홍보 및 참여 인원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안전대책 마련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나주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추진

    나주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추진

    전남 나주시 시내버스 노선이 시민 편의와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전면 개편된다. 내년도 상반기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시내버스 노선 개편 용역보고회’를 통해 나주시내버스 현황과 문제점 분석에 따른 전반적인 노선 개편 방향과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보고회에서 시내버스 운영 문제점으로 ‘비효율적 노선 운행’, ‘운송수입 감소 대비 운영비 증가에 따른 손실보조금 지원 매년 증액’ 등을 꼽았다. 반면 버스기사 불친절, 난폭운전 사례 증가, 승강장 미정차 등 대중교통 서비스 질 하락으로 민원과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용역 보고회에서 제시된 개편안의 큰 틀은 ‘시내버스↔마을버스·마을택시’를 연결하는 노선 체계 구축‘과 ’교통 수요를 반영한 노선 효율화‘, ’마을택시 확대‘, ’간선(광주) 노선 정비‘, ’급행버스 도입‘ 등이다. 혁신도시, 나주역, 원도심 등 대중교통 수요가 많은 주요 거점에는 직선형 운행 시스템인 ’급행버스‘를 신설한다. 나주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읍·면·동 지역별 주민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운수회사에 지원되는 손실보조금 절감과 시민의 대중교통 편익 향상을 최우선한 수요자 중심의 효율적 노선 개편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개편안은 큰 틀에서 시내버스-마을버스/마을택시를 연결하는 노선 체계 구축, 교통수요를 반영한 노선 효율화, 마을택시 확대, 간선(광주) 노선 정비, 급행버스 도입 등으로 구성됐다. 나주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읍·면·동 지역별 주민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 각계각층 의견 수렴과 반영을 위한 ’나주시 대중교통 혁신 시민위원회‘를 구성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을 위한 친절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최우선에 두고 각계각층 의견 수렴을 통해 효율적인 시내버스 노선 대전환을 추진하고, ’수요자 중심의 스마트 대중교통체계‘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카드 “KCSI 체크카드 부문 8년 연속 1위 달성”

    KB국민카드 “KCSI 체크카드 부문 8년 연속 1위 달성”

    KB국민카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2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에서 체크카드 부문 8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초기 전체 고객 대상 금융소비자보호법 사전 안내장을 발송하는 등 소비자 권익 및 권리 보호를 위한 전사적 인식제고 활동과 임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어 고객의 작은 불만 사항도 빠르고 먼저 다가서는 적극적인 응대를 통해 고객불만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1년부터 빠른 고객불편처리를 위한 ‘신속민원처리제도’를 운영 중이다. KB국민카드는 유입되는 모든 소비자 목소리(VOC)를 소비자보호시스템으로 집중·관리하고 있으며, 고객만족 및 서비스 개선을 총괄하고 있는 소비자보호부에서 홈페이지, 모바일, 고객상담센터 등 고객 접점 서비스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 불편 및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영역 발굴, 집중 분석을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해당 부서로 개선 추진을 독려하고 있다. 또 매월 초 대표이사 및 전 부서장 이상으로 구성된 경영협의회 ‘고객의 소리’ 공유 시간을 통해 소비자보호 이슈에 대한 부서간 원활한 업무협의, 민원 예방활동 등 주무부서의 자발적인 제도개선 노력을 유도하고 있다. 주간 단위로 지난주의 금융감독원·인터넷·고객센터 민원 등 주요 VOC와 VOE(각종 제도 및 지식제안)를 모니터링해 빠르게 개선점을 찾아 실행하고 있다. 이밖에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른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금융상품판매 전 채널에 대한 판매과정별 모니터링 프로세스를 구축했으며 특히, 전화마케팅의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해 AI모델을 활용한 자동화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통화 샘플을 직원이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모니터링을 운영했으나, AI모델 자동화시스템 고도화 개발을 통해 전화마케팅을 통한 금융상품판매 전건에 대해 불완전판매 여부 모니터링이 가능해졌다. 올해 슬로건인 ‘금융을 더 안전하게 소비자를 더 행복하게’라는 임직원 스스로의 다짐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B국민카드는 또 청소년, 글로벌, 사회공익사업 등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동반 성장의 주도적인 실천이 가능한 전사적인 ‘ESG 거버넌스’ 아래 일상의 작은 실천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환경과 사회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고 세상의 긍정적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사회를 위한 책임경영 내재화’를 목표로 미세먼지저감을 위한 숲 조성 등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예비초등학생 책가방·학용품 지원, 다문화·새터민 가정 어린이 맞춤형 한국어 교육지원, 비대면 청소년 금융교육 등 아동·청소년들의 복지 향상과 교육 지원을 위한 사업도 진행 중이다. KB국민카드는 “최고의 인재와 담대한 혁신으로 가장 신뢰받는 국민의 행복 생활 파트너로서, 고객의 입장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개인과 조직의 발전을 넘어 국민과 함께 성장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카드 본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중심의 생활금융플랫폼 구축을 통한 미래 비즈니스 환경을 확보하여 업의 경계를 초월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추경호 “서비스발전법 입법 재추진”… 수출활성화 추진전략 마련

    추경호 “서비스발전법 입법 재추진”… 수출활성화 추진전략 마련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서비스산업의 혁신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11년간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입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민관 합동 서비스산업발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서비스산업 혁신전략 5개년 계획 등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서비스산업 혁신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추 부총리는 “국내 서비스산업 생산성은 OECD 평균의 70% 수준에 불과하는 등 주요국 대비 크게 낮은 수준”이라며 “서비스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1년 12월 최초 발의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아직도 국회 문턱을 넘어서지 못하는 등 제도적 기반도 미흡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추 부총리는 “서비스산업 발전은 우리 경제 체질 개선과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구조개혁 과제”라며 “정부는 입법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법률 통과 이전에도 가능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여 서비스산업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민관 합동 서비스산업발전 TF를 이달 말까지 구성해 본격 가동하겠다”고 전했다. TF는 경상수지 개선을 위한 서비스 수출 활성화 방안, 서비스산업 혁신전략 5개년 계획 등 서비스산업 관련 부처 간 주요 정책·계획을 협의·조정한다. TF의 팀장은 추 부총리와 민간 전문가가 공동으로 맡는다. 혁신전략 5개년 계획은 내년 3월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추 부총리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최근 서비스산업 트렌드가 반영되도록 보완해 조속히 입법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최근 전산업이 서비스화되고, 서비스업 간 연계되는 추세를 감안해 서비스산업 융복합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서비스 교역 확대에 맞춰 서비스 수출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범부처 서비스 수출 지원 체계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서비스산업발전법 입법 논의 과정에서 서비스업 간 융복합 활성화, 신·구 사업자 간 이해관계 조정,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서비스 수요·공급 변화, 범부처 서비스 수출 지원 체계 구축 등 민간의 요구 사항이 법안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서비스산업 수출 정책협의회, 서비스산업 옴부즈만(원스톱 민원 서비스), 갈등 조정기구, 서비스산업 융합 연구개발 혁신지원단 등의 설치 근거를 마련한다.
  • 강서구, 서울 자치구 첫 ‘행정전화 스마트 발신 알림 서비스’

    강서구, 서울 자치구 첫 ‘행정전화 스마트 발신 알림 서비스’

    서울 강서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민의 편익 증진과 구정 정책 홍보를 위한 ‘행정전화 스마트 알림 서비스’를 지난 14일부터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그간 행정전화로 전화를 걸면 전화번호만 보여 민원인은 광고나 스팸전화로 오인하고 전화를 거절하는 사례가 많았고, 이에 행정민원 처리에 지장이 발생했다. 구가 시행하는 이번 서비스는 공무원이 행정전화로 발신시 민원인의 스마트폰 화면에 행정전화 발신 번호와 부서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다. 통화를 마치면 민원인 스마트폰 화면에 강서구 행사 및 주요 구정 소식 등을 시각화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발신 부서 정보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송하여 전화를 못 받았거나 추가 용건이 있을 때 민원인이 손쉽게 다시 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톡 알림톡과 스마트폰 화면표시 제공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기종만 가능하고, 아이폰 사용자에게는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만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민원인이 행정전화와 스팸전화를 구별하고, 부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해 민원 서비스 편의성 증진과 구정 홍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구민 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민원인의 편의 증진과 효과적인 구정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시·구군,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 놓고 충돌

    홍준표 대구시장이 공무원 점심시간 민원실 휴무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대구 8개 구·군은 지난 14일 구청장군수협의회를 열고 내년 4월부터 6개월간 본청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17일 대구 구·군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주민들에게 이를 홍보한다. 구·군은 민원을 위해 본청을 찾는 주민이 적은 데다 무인발급기가 설치돼 있어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상시 운영이 필요한 세무과와 여권 발급 창구는 휴무제에서 제외된다. 6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10월 본격 시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조재구 대구 구청장군수협의회장은 “시범 운영 평가에서 주민 불편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면 기존으로 되돌리기로 노조와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홍 시장은 지난 1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무원은 국민 전체의 봉사자이고 국민 세금으로 급여를 받는 국민에 대한 무한 봉사자”라며 “점심때 민원실 셔터를 내리겠다고 결정한 것은 생업에 종사하다가 점심시간에 짬을 내 민원을 보러 오는 시민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대단히 잘못된 조치”라고 했다. 그는 또 “점심시간에 교대 근무라도 해서 민원의 공백이 없어야지 일부 공무원 노조에서 시위한다고 해서 점심시간에 민원실을 폐쇄한다는 것은 공직 사회 기본 도리에 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대구시 본청은 그런 일이 없지만 구·군도 대구시민에 대한 무한 봉사자로서 우리가 좀더 고생하는 게 시민이 행복한 길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부동산R114 성우종합관리와 주택임대관리 사업 업무 협약

    부동산R114 성우종합관리와 주택임대관리 사업 업무 협약

    부동산R114와 임대관리회사인 성우종합관리가 15일 서울 서초구 부동산R114 사옥에서 주택임대관리 사업 분야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부동산R114의 부동산 임대관리 솔루션인 ‘RRS’와 성우종합관리가 보유하고 있는 관리 건물 데이터 정보와 노하우를 결합, 주거용 부동산 임대관리 사업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동산R114는 ‘RRS’를 제공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임대관리를 지원한다. 성우종합관리는 다양한 주거용 부동산 물건에 대해 건물 소유자와 자산관리회사의 소통, 임차인의 일대일 민원 처리 및 계약관리 등 임대관리회사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RRS’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오피스텔 등 주거 관리뿐만 아니라, 스트리트몰, 쇼핑몰, 공유오피스 등 오피스·리테일에도 적용 가능한 솔루션이다. 특히,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청약→입주→부과→수납까지 하나의 솔루션을 통해 관리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임차인 전용 앱(애플리케이션)이 있어 생활 민원에 대한 일대일 대응과 함께 계약 현황 정보, 청구서 수취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형규 부동산R114 상무는 “주거 및 오피스·리테일 등 다양한 임대관리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RRS’를 통해 자산관리업체, 임대인, 임차인 모두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녹천역두산위브아파트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권 보장해야”

    신동원 서울시의원 “녹천역두산위브아파트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권 보장해야”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노원구 제1선거구)은 지난 15일 제31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녹천역두산위브아파트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권 보장을 위한 버스노선 신설 및 조정을 주문했다. 서울시 내 버스노선은 총 373개이며 이 중 ▲간선 125개 ▲지선 223개 ▲광역 10개 ▲순환 1개 ▲심야 14개이다. 최근 3년간 버스노선 신설 및 조정 건수는 총 70건이며 신설 12건, 조정 58건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한 2021년 대중교통 현황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대중교통 접근성은 96.4%이며, 서울시 버스정책과는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 등으로 도보권 내 대중교통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 버스노선을 조정하여 대중교통이 연계되도록 한다고 답변했지만 최근 3년간 버스노선 신설 및 조정 관련 민원은 12,837건에 달했다. 특히 노원구 월계동 녹천역두산위브아파트는 2017년 2월에 준공되어 326세대가 거주하고 있는데, 6년이 지난 지금까지 단지 앞 버스노선이 없어 주민들이 구청과 시청에 민원을 제기하고 있지만 가파른 언덕길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이에 신 의원은 “두산위브아파트에서 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 초안산 터널을 지나 언덕길을 내려가야 하는데 교통 약자들의 경우 30분은 족히 걸릴 정도로 먼 거리다”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신 의원은 “서울시가 환승요금 체계를 도입하고 영업 손실을 보전해주면서 대중교통은 공익 서비스가 됐고 작년 언덕길 바닥에 열선을 설치해 빙판길 문제도 해소된 만큼 버스노선을 신설하거나 조정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 스마트 행정서비스 ‘더강남’ 행안부 혁신사례 선정

    스마트 행정서비스 ‘더강남’ 행안부 혁신사례 선정

    서울 강남구는 구 행정서비스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하는 ‘더강남’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민생활 혁신사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더강남의 스마트 행정서비스와 지능형 챗봇 사업은 행안부 주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우수사례에 선정돼 지난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받았다. 구는 더강남을 통해 ▲민원, 불법 주정차 과태료 의견 진술, 복지급여 신청 등 20여종의 비대면 전자민원 서비스 ▲인공지능 챗봇 민원상담 ▲대기 없는 모바일 번호표·민원서류 사전발급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시기에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조회 ▲격리통지서 발급 ▲지원비 신청 등 코로나19 대응 서비스를 도입한 점 등도 높게 평가받았다. 구는 지난 8월 해당 사업을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부산, 전북 남원, 경북 예천 등의 지방자치단체와 워킹그룹 회의를 진행해 업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도 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우리의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다른 혁신사례도 참고해 더 편리하고 스마트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행복위, 감사관, 자치행정국, 인재개발원 사무감사로 전 일정 마무리

    행복위, 감사관, 자치행정국, 인재개발원 사무감사로 전 일정 마무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최태림)는 15일 행복위 회의실에서 감사관, 자치행정국, 인재개발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감사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선하(비례) 의원은 환동해산업연구원 채용비리는 작년 감사에서도 지적됐으나 반복해서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하며 감사관실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특히, 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했다.  이칠구(포항) 의원은 보조금 부정 수급 미환수율이 65%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부정 수급은 도민의 복지 증진을 저해하는 범죄행위이므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촉구했다. 자치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원석(울진) 의원은 행정재산을 용도폐지하지 않고 대부 계약을 체결하여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을 당했다고 하며 계약당사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행정재산의 당초 목적이 무색하게 하는 명백한 행정관청의 잘못으로 철저한 공유재산 관리를 촉구했다.   황명강(비례)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간부여성공무원 비율과 5급이하 여성공무원 비율이 전국 최하위로 지적되었다면서 원인과 배경을 집중 질의하고 조직 개선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개선을 요청했다. 박영서(문경) 부의장은 타지역 제조업체들이 도내에 위장으로 공장 등록을 하고 거짓 민원을 제기하여 지역 제조업체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소위 페이퍼컴퍼니에 대한 수시 및 정기 점검을 철저하게 실시해야 한다고 했다. 인재개발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임기진(비례) 의원은 교육원 신청사 이전이 계속 연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적절한 사유가 있는지 확인하고 신속하게 계획대로 추진해 노후화된 청사에 불필요한 예산이 투입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김희수(포항) 의원은 총 교육생이 9만 명 정도인데 설문조사 대상자는 3천 명 정도에 불과하다면서 표본을 더욱 늘려서 조사해야 한다고 하며 단순 주입식 교육보다 사례중심, 현장학습 교육으로 바꿔나갈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최태림(의성) 위원장은 5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소관 실국 및 산하기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여러 문제점을 발견했다면서 내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재점검을 통해 문제가 있는 사업은 과감히 정리해 도민에게 개선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강서, 전국 첫 ‘종부세 원스톱 민원서비스’ 실시한다

    강서, 전국 첫 ‘종부세 원스톱 민원서비스’ 실시한다

    서울 강서구가 복잡하고 어려운 종합부동산세 부과를 앞두고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민원창구를 전국 최초로 개설한다. 강서구와 강서세무서는 지난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국 최초로 종부세 ‘원스톱 민원상담 창구’ 개설 및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종부세는 시군구가 부과하는 재산세 과세자료를 기초자료로 활용해 관할 세무서가 부과한다. 재산세 과세는 관할 구청, 종부세 부과는 세무서 소관으로 업무가 처리되면서 민원인은 양쪽을 이중으로 오가며 문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올해는 부동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으나 총 4조원대의 주택분 종부세 고지서가 발송될 전망이라 민원이 예년보다 늘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두 기관 이상의 민원을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시스템’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강서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종부세 고지서가 발송되는 21일에 맞춰 세무서 2층 강당에 종부세 합동 민원상담 창구를 전국 최초로 설치한다. 세무서 직원들과 구청에서 파견된 세무과 직원들이 함께 창구에서 근무하면서 종부세 과세 근거, 변경자료 접수 방법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운영 기간은 납부 마감일인 12월 15일까지다. 현장에서 과세자료 확인, 변경신고자료 현장 접수, 임대사업 주택 관련 취득·변경·말소 사항 확인 등 종부세 민원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김 구청장은 “그동안 민원 업무 기관이 다를 경우 민원인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고, 민원 불편 해소에 미온적으로 대처해 왔다”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행정의 최우선인 구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도시농업 시민 목소리 듣고 추진하라

    박춘선 서울시의원, 도시농업 시민 목소리 듣고 추진하라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은 지난 11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15회 정례회 푸른도시여가국과 서울대공원 2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농업시설에 대한 시민 만족도 조사와 실태조사 필요성에 제기하며 발전적 방향으로 나아갈 것을 요구했다. 지난 8월 경제정책실에서 담당하고 있던 도시농업사무가 푸른도시여가국 공원시민협력팀으로 이관되었다. 공원시민협력팀에서는 도시농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과 교육·체험 등의 공유 활동 거점으로서 복합공간 운영 내실화를 꾀하고 있다. 박 의원은 도시농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 자투리텃밭 조성, ▲도시농업복합공간 운영, ▲ 동행서울 친환경농장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있는 질문을 던졌다. 해당 시설들은 도시에서 시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여가와 힐링, 그리고 교육과 체험을 목표로 조성되었지만, 해당 시설이 입지한 지역 주민의 불편과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도시텃밭 주변 지역 주민들은 ▲도시농업시설에서 발생하는 흙먼지 ▲비료의 냄새 ▲겨울철 흉물처럼 방치되는 공간 ▲일부 방치되고 있는 부산물 쓰레기 등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로 인해 해당 시설 위치 지역 주민들이 겪는 정서적 스트레스와 생활 환경 영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 농업 전반이 스마트 농업으로 전환하고 있음에도 도심에 농지를 두고 도시텃밭을 운영하는 것은 시대와는 맞지 않는다”라며 “사회서비스를 제공 받는 시민들의 반응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라”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필요하다면 시민 의견조사와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건강한 여가활동, 교육과 체험이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이라는 취지는 지키되 실내 식물원 등 주민의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 서울 강서구, 전국 최초 종부세 ‘원스톱 민원서비스’ 시동

    서울 강서구, 전국 최초 종부세 ‘원스톱 민원서비스’ 시동

    서울 강서구가 복잡하고 어려운 종합부동산세 부과를 앞두고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민원창구를 전국 최초로 개설한다. 강서구와 강서세무서는 지난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국 최초로 종부세 ‘원스톱 민원상담 창구’ 개설 및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종부세는 시군구가 부과하는 재산세 과세자료를 기초자료로 활용해 관할 세무서가 부과한다. 재산세 과세 자료는 관할 구청, 종부세 부과는 세무서 소관으로 업무가 처리되면서 민원인은 양쪽을 이중으로 오가며 문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두 기관 이상의 민원을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시스템’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강서구에서는 구청과 세무서 양 기관의 협약에 따라 종부세 고지서가 발송되는 21일에 맞춰 세무서 2층 강당에 종부세 합동 민원상담 창구가 전국 최초로 설치된다. 세무서 직원들과 구청에서 파견된 세무과 직원들이 함께 창구에서 근무하면서 종부세 과세 근거, 변경자료 접수 방법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운영 기간은 납부마감일인 12월 15일까지다. 현장에서 과세자료 확인, 변경신고자료 현장접수, 임대사업 주택 관련 취득·변경·말소사항 확인 등 종부세 민원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그동안 민원 업무 기관이 다를 경우 민원인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고, 민원 불편 해소에 미온적으로 대처해왔다”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행정의 최우선인 구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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