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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구 온라인 민원처리 미흡

    각 시·군·구에서 온라인상으로 민원을 처리하는 ‘행정정보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도 주민들이 행정기관을직접 방문해야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불편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시·군·구 민원 959종 중 민원인들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처리되는 민원이 3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돼 국민들의 시간·비용 부담이 큰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행자부는 내년까지 ‘전자인증을 이용한 인터넷 민원 처리시스템’을 개발해 인터넷 공간에서 원스톱(One-Stop)으로 모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4일 성균관대학교에서 학계 및 지방자치단체,정보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 전자정부 구현전략 심포지엄’을 개최,지방 행정정보화사업의 문제점에대한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심포지엄에서 제기된 사항들은 ‘시·군·구 행정정보화전략 계획’에 반영해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여경기자
  • 서울 민원처리시스템 국제특허 출원 추진

    서울시가 개발한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OPEN) 시스템의국제특허 출원이 추진된다.고건(高建) 서울시장은 21일 정례 간부회의에서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의 내용을외국의 제3자가 변형시켜 특허를 낼 우려가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예비책의 일환으로 국제특허 출원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서울시 행정개혁 우수합니다”

    서울시의 투명행정을 위한 행정개혁 사례가 일본 지자체들의 ‘벤치 마킹’의 대상이 됐다. 일본행정학회 정기학술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김찬곤(金燦坤) 서울시 시정개혁단장은 20일 “일본측 참가자들은 서울시개혁사례의 일본 지방자치 단체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연구·타진해나가기로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전해왔다. 김 단장은 앞서 19일 학회 분과회에서 서울시가 민선 2기시장의 출범이후 3년여동안 추진해온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행정서비스 시민평가제,청렴계약제 등 시의 행정개혁사례와 반부패시책을 발표했다. 일본 교토(京都)시 류코쿠(龍谷)대학에서 19일부터 열린 일본행정학회 정기학술대회에는 오오모리 와타루(大森 彌)일본 행정학회 이사장 등 일본의 행정학자와 행정 관료 500여명이 참가했으며 서울시는 공식 초청을 받아 개혁사례를 발표했다. 김찬곤 단장은 “이번 발표로 서울시의 개혁사례는 행정개혁의 우수 모델로서 국제적인 공인을 받았으며 앞으로 개혁사례를 공공부문의 지식상품으로 발전시켜 국제사회에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석우기자
  • ‘무늬만 홈페이지’ 많다

    해양수산부 홈페이지의 자료모음방 행정간행물 소개에는2000년 3월에 게시한 자료 3건만 있다.병무청 ‘병역법’을 클릭하면 법제처의 종합법률정보가 뜬다. 또 시각장애인을 위한 메뉴처럼 보이는 보건복지부의 ‘시각장애인 마당’에는 시각장애인에게 유용한 화면은 뜨지 않고 모든 장애인을 위한 정보가 뜨게 돼 있다. 행정자치부가 18일 지난 3월부터 정보화 관련 학과 대학생 5명을 위촉해 홈페이지의 이용 편리성 및 민원처리의신속성,제공정보의 정확성,콘텐츠의 다양성 등을 조사하는 ‘행정기관 홈페이지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다.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는’ 경우나 자료 갱신이 전혀 되지 않는 ‘모양만 홈페이지’가 실제로 드러났다. 사례들을 보면 중소기업특별위원회의 경우 분과위 활동항목에 99년도 정책자금개혁위 및 99년도 벤처기업지원시책 평가위원회 자료 등 2건이 2000년 2월2일자로 게시된후 지금까지 1년3개월이 지나도록 추가 자료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 홈페이지의 ‘관련 사이트’에 링크된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한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은 연결돼 있지 않았다. 또 부산시 인터넷 주소에는 ‘Pusan’으로 표기돼 있지만 영문홈페이지에는 ‘Busan’으로 표기해 혼선을 주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반면 환경부는 ‘어린이와 환경’이라는 메뉴를 통해 어린이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노동부는 자료갱신을 꾸준히 해 우수사례로 꼽혔다.전북도는 해당 메뉴를 한번 클릭하면 음성으로 메뉴가 소개되고,경북도는 어린이·장애인·노인·여성을 위한 특화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행자부는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54개 중앙행정기관및 16개 시·도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행자부는 6월까지 중앙행정기관과 시·도 홈페이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기관 홈페이지 개선 발전방안을 마련해 ‘전자정부 통합웹사이트’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최여경기자 kid@
  • 전자정부시대가 되면/ 주소이전 서류 온라인으로

    전자정부특별위원회는 17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전자정부 비전과 중점 과제 등을 보고했다.2002년 말까지 끝낼과제와 전자정부가 된 뒤의 대(對) 국민 서비스 등을 간추린다. ■국민과 기업에 대한 서비스 혁신 주민·부동산·자동차·기업·세금 등 5대 주요 민원에 대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안방에서도 민원을 처리할 수 있다.정부대표 전자민원실을 구축해 원스톱 서비스도 이뤄진다.민원처리뿐 아니라행정정보 제공,국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행정의 민주성과 투명성도 높인다.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정보시스템을 연계해 이들 보험에서 원스톱 서비스도 가능해진다.국세 신고·고지·납부 등 전 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24시간 종합적으로 처리한다. 정부 통합 전자조달시스템도 구축된다.업체 등록,입찰,계약,대금 지급 등 조달 관련 모든 절차를 온라인으로 해 부조리가능성을 없앤다.조달 단일 창구도 구축돼 기관별 조달 관련 정보를 일괄적으로 볼 수 있다.한번만 업체 등록을 하면전 공공기관의 조달에 참여할 수 있다. ■정부 생산성·투명성 확대 주민·지적(地籍)·재정·세정등 21개 종류의 민원사무에 대해 정보화가 이뤄져 어느 시·군·구에서나 필요한 서류를 받을 수 있다.학교와 교육청,교육인적자원부를 연결하는 학사 및 교육행정 자료의 온라인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전국 단위의 교육행정 정보시스템이마련된다.이렇게 되면 일선 교사의 잡무 처리 부담이 대폭줄게 된다. 인사업무 전자화와 전체 공무원의 인사 정보를 DB화하는 표준인사관리시스템이 마련돼 공직 인사 행정이 좀더 체계화,과학화된다.하드웨어면에서만 보면 필요한 곳에 적임자를 충원하는 시스템이 현재보다는 개선되는 셈이다. ■전자정부 기반 구축 개인정보 보호,보안 등 기관간 정보유통과 전자행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범국가적 차원의 전자인증시스템을 구축한다.민원인의 전자적 신원 확인과 유통정보의 안전한 보호를 위한 전자 서명·인증의 사용자를 1,000만명으로 확대한다. ■전자정부가 구현되면 국민들은 인터넷을 통해 정부대표 전자민원실에 접속하면 출생에서 사망까지,기업들은 창업에서폐업까지 전 과정의 주요 민원을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기관간 정보 공동 활용을 통해 동사무소에서 주소 이전 신고를 하면 건강보험·국민연금,자동차 등의 관련 대장에 있는 주소지도 한꺼번에 바뀐다.관공서간 컴퓨터를 통해 정보교류가 가능해져 주민등록 등·초본,사업자등록증,세금완납증명서,토지대장 등 민원 처리에 필요한 서류를 낼 필요가없다. 기업들은 공공 조달에 참여하기 위해 기관을 방문할 필요가없다.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통해 업체 등록,입찰,계약,대금수령 등 조달 관련 모든 절차를 처리할 수 있다. 정부는 인사·재정 등의 공통 행정업무 정보화로 정부 내인적·물적 자원의 흐름을 실(實)시간으로 파악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정책 결정을 지원할 수 있다.민원의 접수·결재·유통·보관 등 전체 과정이 전자화돼 공무원이 단순 반복적 업무에서 벗어나 국민에 대한 서비스가 한층 개선될 수있다. 다른 기관에 구축된 정보를 공동 활용해 중복 투자를막을 수도 있고,자료 일관성으로 행정의 신뢰성도 높일 수있다. 곽태헌기자 tiger@. *안문석 위원장 일문일답. “계획대로 내년 말에 전자정부가 구현되면 국민과 기업들이 안방에서 민원을 해결하는 등 서비스가 획기적으로 좋아집니다.조달행정과 각종 인·허가 과정도 투명하게 드러나부조리가 생길 여지도 줄어듭니다.” 안문석(安文錫)전자정부특별위원회 위원장(고려대 교수)은전자정부의 의미를 이렇게 말했다. ■관련 부처들이 정보 공유 등에 미온적인 것 같은데. 사실일부 부처에서 그런 경향이 있었다.하지만 오늘 김대중(金大中)대통령 주재로 열린 회의에 관련 부처 차관들이 참석했기때문에 앞으로는 태도가 달라질 것으로 생각한다.김 대통령이 전자정부특위에 힘을 실어 줬기 때문에 앞으로 부처들도좀더 적극적으로 바뀔 것이다. ■관련 부처들의 이기적 행태를 극복하는 방안은. 전자정부에 대해 국민들과 언론의 지지가 필요하다.전자정부가 되면부조리도 없어지고 행정효율도 좋아져 국민들과 국가 모두좋은 일 아닌가.부처간의 벽을 허물어야 한다. 전자정부를 위해 중요한 과제는 올해 내에 끝내야 한다.내년에는 선거 분위기에 휩싸일 수 있기 때문이다.전자정부특위에서 각 부처의 이견을 조정하겠다.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의 정보시스템 연계효과는. 4대 보험에다 행정자치부의 주민자료와 국세청의 납세 자료까지 연결되면 전반적인 도덕적해이(모럴 해저드)가 상당 부분 줄어들 것이다.모든 자료가투명하게 공개되므로 거짓 신고를 하는 게 힘들기 때문이다. ■정보 공유와 공개에 따른 부작용 대책은. 개인정보 보호,보안 등 기관간 안전한 정보 유통과 전자행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장치를 마련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곽태헌기자
  • [우리 지자체 최고] (15)대구 달서구 현장 행정서비스

    “생활불편 사항이나 각종 민원해결을 원하시면 빨리빨리(8282)로 연락주세요.민원 해결사가 즉시 달려갑니다” 대구 달서구가 지난해 8월 ‘주민 민원 최우선 처리’를앞세우며 도입한 현장민원해결팀은 민원행정서비스 분야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민원해결이란 주민들이 불편사항을 접수시키면 곧바로 전문 공무원을 현장에 투입,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해주는 ‘행정서비스의 119’다. 달서구는 임시로 운영해오던 현장민원해결팀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높자 지난해 11월 조례를 개정해 이를 ‘과’단위로 승격시키고 팀을 3개로 확대했다.1팀은 신고를 접수한 뒤 다른 부서에 알려주거나 계절별·월별로 해결해야 할 민원을 기획하고 순찰을 맡는다.2·3팀은 접수된 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토목,전기,행정 등 전문 공무원 21명을 고정배치하고 신고 전용전화(636-8282)와 무전기 4대,지프와 트럭 2대,인도 보수용 래머기 등 21종의 장비를 확보했다. 민원해결팀은 주민 신고사항은 물론 하루종일 순찰을 통해 도로 파손 보수,불법주차 단속,공원 및 도로 청소,하수도 청소 등 주민 불편사항을 즉시 해결해준다. 지금까지는 주민들이 각종 생활불편을 신고하고자 해도해당 부서를 몰라 몇번씩 전화를 하기 일쑤고,전화가 연결돼도 담당자가 없거나 바쁜 업무 때문에 제대로 상담에 응하지 못해 불만이 컸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민원해결팀이 발족된 뒤에는 민원인들이 내용에관계없이 전용전화를 통해 신고만 하면 해결팀이 즉시 출동,신속하게 처리해줘 주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6개월간 처리실적은 총 2,834건으로 하루 평균 15.7건에 달한다. 인도 침하,도로 파손,하수도 파손 등 도로시설물 분야가 1,850건(66.3%)으로 가장 많고,불법주차 지도,교통표시판정비 등 교통분야 284건(10%),가로수 가지 및 수목보호대정비,공원청소 등 공원녹지분야 211건(7.5%) 등이다.인도적치물 및 불법현수막·지장물 제거 등 가로정비분야는 239건(8.4%),뒷골목 쓰레기 및 폐가구 제거 등 환경분야도 110건(3.9%)을 기록했다. 특히 보일러 가동에 따른 이웃간 소음 및배출가스 분쟁,교회 조명탑에 대한 인근 주민들의 야간생활 문제제기,잠긴 자동차문 열어주기 등 개인불편 민원도 140건(4.9%)이나 해결했다.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없는 민원은 해당부서나 관련기관에 연락,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황대현(黃大鉉) 구청장은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해결은공무원의 몫이며 구정운영에 대한 평가는 주민들의 몫”이라며 “현장민원해결팀은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행정조직으로 앞으로 행정기관이 민원행정 서비스 분야에서 지향해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대구 달서구 현장 행정서비스 성공비결은. ‘두번 전화 걸지 않게 한다’ 민원해결팀의 성공비결은 철저한 서비스 정신이다. 친절과 신속·정확한 서비스의 대명사인 가전회사 A/S팀과 겨루어도 뒤질게 없다고 민원해결팀은 주장한다.이들은 민원이 전화로 접수되자마자 즉각 출동하고 현장에서 바로 해결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적용한다. 민원인이 두번 이상 전화를 걸지 않도록 한다는게 민원해결팀의 원칙이다. 게다가 민원처리 뒤 처리결과를 신고 주민에게 상세하게통보해주고 있다.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민원은 해당부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입체적으로 해결을 시도,주민들에게신뢰감을 심어 주었다. 또 행정기관과 주민간의 분쟁에도 해결사 노릇을 자처,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체감지수를 높이는데 한몫을 했다는 평가다. 강상국(姜相國) 과장은 “나중에 처리해 주겠다는 식의민원 해결방식은 민원해결팀의 등장으로 완전히 사라졌다”며 “일요일 등 휴일 접수 민원을 보다 빨리 처리하는방안을 연구중”이라고 말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 국민고충 3년간 46만건 처리

    국민의 정부 출범 후인 지난 98년 1월1일부터 2000년 12월31일까지 국민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李沅衡)가 처리한민원은 총 46만1,368건으로 밝혀졌다. 이중 고충 민원은 4만4,872건,국민생활 불편 민원이 41만6,496건이다.유형별로 보면 건축·도시 관련 분야가 25%로 가장 많고,형사·법무 분야 20%,재정·세무 15% 순이다. 기관별로는 중앙행정기관이 전체 민원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42%에 달했으며,그 다음이 자치단체 33%,정부투자기관도 13%에 이르렀다. 고충처리위원회 이원형 위원장은 10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의 결과보고를 하면서 공정하고 책임있는 민원처리를 위해 현재 의원입법으로 발의돼 국회에계류중인 위원장의 상임화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 위원장은 또 홍보담당관을 신설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각 부처에서 파견된 조사인력 일부를 위원회 자체 전속조사관으로 전환해,전속조사관 비율을 현재의 25%에서 50%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보고했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텔레비전과 라디오 등 방송매체의 협조를 얻어‘민원중계 코너’를 신설,고충민원 해결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사회 각 분야 인사를 명예옴부즈맨으로 위촉해 국민 고충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실련·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와 소비자보호원 등 민원 유관기관과 인터넷상의 연결 사이트를 구축하고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민원처리업무를 다각도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 위원장은 “고충위에 찾아오는 민원은 대부분 마지막으로 호소하는 것들”이라면서 “위원회에서도 관료적 시각이 아닌 중립적이고 제3자적 입장에서 처리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고충처리위 업무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희망했다. 홍성추기자 sch8@
  • 서울시 민원처리시스템 유엔회원국 보급

    [뉴욕 임창용특파원] 서울시의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OPEN) 시스템’이 유엔과의 공동 협력사업으로 채택돼 세계 각국으로 보급된다.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중인 고건(高建) 서울시장은 9일 오전(현지시간 8일 오후)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을 예방,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의 전세계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문은 유엔과 서울시가 체결한 최초의 공식 선언문이며 유엔측에서는 관례상 코피 아난 사무총장을 대리해 니틴 데사이 사무차장이 서명했다. 이 선언문에 따라 서울시와 유엔은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 시스템을 유엔 회원국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영어,불어,중국어,스페인어,아랍어,러시아어 등 6개 국어로 매뉴얼을만드는 작업을 추진하게 된다. 양측은 또 오는 8월 30∼31일 서울에서 ‘2001 서울 반부패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하기로 하고 이 심포지엄의 성공 및 후속 조치를 모색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고 시장은 이날 코피 아난 사무총장을 예방한 자리에서내년 5월 28∼30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 대도시 모임인제7차 메트로폴리스 총회에 참석,기조연설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서울시는 위생 등 54개의 민원업무 처리과정을 99년 4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공개,부패의 소지를 없앴으며 고시장은 이같은 제도를 도입한 공로로 지난 3월 세계투명성기구(TI) 말레이시아 본부로부터 세계 청렴인상을 받기도했다. sdragon@
  • 고건 서울시장 오늘 訪美

    고건(高建) 서울시장은 마포구 상암동에 건설을 추진중인 정보통신단지 ‘디지털미디어 시티(DMC)’에 대한 해외투자유치 협의 및 유엔과의 민원처리 온라인공개시스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위해 8일부터 15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고시장은 방문기간중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서울시의 민원처리 온라인공개시스템을 전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유엔과의 공동선언문을 체결한다. 또 뉴욕에 있는 세계적인 IT기업 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DMC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매사추세츠공대(MIT)를 방문,‘MIT 미디어 랩’의 서울 유치를 협의하고 뉴욕대와 시라큐스대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 참석해 서울시의 행정개혁 사례도 발표한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재외공관 새달 감사 시작

    감사원은 다음달 20일부터 20일 동안 재외공관에 대한 일반감사에 들어간다.이번 감사는 지난해와 올해 잇따라 드러난 공관의 비리 및 업무의 부당처리를 척결한다는 차원에서 강도높게 진행될 전망이다.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20일 “최근 대사의 거액 도박사건 등 재외공관의 비위 등이 잇따라 발생한 점을 중시,어느때보다도 철저한 점검이 이뤄질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정보수집 활동을 강화해왔으며,특히 올해부터 민원창구로 운영 중인 ‘188전화’를 인터넷을 통해 교포사회에 집중 홍보,다수의 민원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20여명의 감사관을 3개팀으로 나눠 아시아와 유럽,남미지역의 12개 공관에 투입한다.재외공관의 예산집행 실태와 재산 및 영사수입금 관리 등 회계감사는 물론,공관장 및 직원의 비리와 교포들의 민원처리 실태 등이 감사대상이다. 감사원은 특히 감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번 감사부터는 감사대상 공관과 공관별 감사일정 등 세부내용을 일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감사 전에 외교통상부 및대상 공관과 일정을 상의,항공편 이용 등의 도움을 받았으나 이번에는 감사관들이 불시에 공관을 방문하는 일종의 ‘암행감사’ 형태”라고 설명했다.감사원 관계자는 “최근 2∼3년 동안 감사를 받지 않은 공관과 ‘188전화’ 등을 통해 민원이 제기된 공관이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감사원은 올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빈발하는 비리 등 재외공관의 흐트러진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재외공관 감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기홍기자 hong@
  • 수수료 징수 ‘관청 맘대로’

    일선 행정기관이 법적 근거없이 수수료를 징수하거나 필요없는 서류를 추가 제출토록 해 국민 불편을 가중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지난 1년간 부산 지방국토관리청등 5개 특별행정기관과 인천 계양구청 등 7개 지방자치단체 등 12개 기관의 민원처리 상황을 점검,245건의 부당 민원처리 사례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적발사항 중에는 민원처리기간 지연(15%),수수료 추가징수(11.8%),불합리한 조례(8.9%),불필요한 서류 청구(7.3%) 등이 주종을 이뤘다. 주요 사례를 보면 전기안전관리 대행 사업체의 등록·변경 신청에는 수수료를 징수하지 않도록 돼 있는데도 1건당 1,000원의 수수료를 내도록 하는가 하면,아예 상위법에근거없이 수수료 징수 조례를 제정해 운영하는 경우도 있었다. 또 식품판매업 관련 민원을 처리하면서 필요치 않은 ‘서약서’를 받거나 법령에 규정돼 있지 않은 근로계약서,자격증 원본,재·퇴직증명서 등 불필요한 서류를 추가 제출토록 했다. 행정기관에서 자체 확인이 가능한 내용을 서류로 내도록한 경우도 상당수였다. 이밖에 ▲지역개발 공채를 싸게 사거나 비싸게 파는 경우 ▲민원신청을 불허하는 행정심판 등에 불복하는 방법을알려주지 않은 경우 ▲민원처리를 부당하게 지연하는 경우 ▲민원처리 기간의 연장 사유를 통지하지 않은 경우 등도 많았다. 고충처리위는 “민원행정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도 선례를 답습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인·허가 부서 근무 기피현상과 잦은 인사이동으로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도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위원회는 이같은 행정기관의 부적절한 민원처리 실태를 ‘민원사무 참고사례집’으로 발간,각 기관이 참고토록 할 방침이다. 최여경기자 kid@
  • 국민고충처리위 이원형 신임 위원장 “”국민에 다가설 것””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이원형(李沅衡·68)신임 위원장은 29일 “위원회 민원처리 권고사항의 약 15% 정도가 이행되지않고 있다”면서 “권고사항이 제대로 이행되도록 하기 위해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위원장은 고충처리위가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의 고발권과 같은 권한을 갖기위해 법을 개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다음은 일문일답. ●위원장에 위촉된 배경은. 정치인과 법조인 등 다양한 인생역정을 거쳐왔다. 특히 최근에는 정당의 인권특위위원장과 윤리위원장을 맡은 적이있는데 이러한 경력이 국민과 행정기관의 중간자적 위치에서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적임으로 보지 않았나 생각한다. ●향후 위원회 운영방향은. 친절 봉사와 친화단결로 민원인에게 기쁨과 웃음을 선사하는 기관으로 만들겠다.또 신속·공정한 조사와 처리로 민원인의 신뢰 구축에 앞장서겠다.민원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적극적인 업무 처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위원장 상임화는 전임 위원장의숙원 사업이었다.상임화에 대한 시각은. 상임화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 위원장 상임화보다시급한 것이 관련 법규 등을 고쳐 위원회의시정권고 사항을해당 부처에서 이행하도록 하는 일이다. 시정권고 불이행은대부분 기관장의 관심부족과 재원확보 등의 어려움에서 비롯된다.향후 불수용 사안에 대해서는 언론공개는 물론,감사원·총리실과의 공조강화,청와대 보고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할 생각이다. ●고충위가 많은 일을 하면서도 국민들에게는 별로 인식되지 못했다.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못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한다. 때문에 홍보를 강화,국민들이 쉽게 찾아와 고충을 호소하는 열린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려고 한다. 또 접수된민원은 신속 친절 공정하게 처리할 것을 약속한다. 전남 영광출신인 이위원장은 경찰 생활을 하다 사법고시에합격한 입지전적인 인물.지난 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남영광·함평·장성 지역구에서 당선된 뒤, 14대에서는 서울은평을로 지역구를 옮겨 당선됐었다. 홍성추기자 sch8@
  • 주·정차민원처리 인터넷을 이용하세요

    ‘주·정차 위반 민원처리도 인터넷을 이용하세요’ 서초구(구청장 趙南浩)는 다음달 1일부터 주·정차 위반에 따른 단속사항을 인터넷상에서 열람할 수 있고 이의신청 및 결과확인도 인터넷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주정차위반 민원처리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정차 위반으로 인한 민원처리를 위해 민원인들이 구청이나 은행을 찾을 필요없이 사무실 또는 집안에서 단속사진,위반일시,위반장소 등을 확인하고 과태료도인터넷뱅킹을 통해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서초구는 또 자체 홈페이지에 사용자등록을 한 주민에게는 주·정차 위반 사항을 이메일을 통해 통보해줄 방침이다. 이용방법은 서초구 홈페이지(www.seosho.seoul.kr)에 접속한 뒤 ‘주정차 위반 조회시스템’을 클릭한 뒤 차량번호와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서초구 관계자는 “연간 22만여건에 이르는 주·정차 관련 민원처리를 위해 민원인들이 의견진술 및 이의신청 등에 많은 불편을 겪었지만 이번 제도 시행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민원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민원 처리결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통보

    서울시는 15일 민원처리온라인공개시스템의 민원처리과정을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민원인에게 통보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으로 통보받기를 원하는 사람에 한해 민원신청때 남긴 휴대폰 번호로 민원처리 결과를 40자 이내의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김용수기자
  • 서울시 행정개혁 사례…美 학술대회서 발표

    서울시의 행정개혁 사례가 국제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서울시는 14일 미국행정학회(ASPA)가 지난 10∼13일 미국뉴저지주 뉴와크시 럿커스대학에서 개최한 제62차 연례학술대회에 초청돼 행정개혁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시의 개혁사례’라는 주제로 시 공무원과 행정학자들이 참석했다. 김찬곤(金燦坤) 서울시 시정개혁단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시 시정개혁의 추진경과 및 개요’를 발표했다.김 단장은98년 고건(高建) 시장이 취임한 이래 서울시가 추진해온 구조조정,행정서비스 시민평가제, 민원처리온라인공개시스템,청렴계약제 등 일련의 개혁과정을 소개했다. 또 최승범 한경대 교수가 ‘서울시 전자정부 구현사례’,김태영 시립대교수가 ‘서울시 부패척결에 NGO참여 등 민·관공조’ 등을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김용수기자
  • 고충처리위, 민원처리 수기집 내

    “무더운 날이었는데도 현장 곳곳을 땀흘리며 돌아본 직원들 덕분에 장기간 공사중단으로 겪은 어려움과 고통이 말끔히 해결될 수 있었습니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朱光逸)가 8일 펴낸 고충민원처리 체험수기집 ‘아픔도 보람도 국민과 함께’에 실린 내용이다.위원회 직원들이 어렵고 힘든 민원의 해결 실마리를 풀어가는 과정과 거기서 나타난 국민들의 고충과 현장의 애환,민원인의 감사의 목소리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누구나 한번쯤 겪을 수 있는 사례를 모은 제1부 ‘아픔과보람의 사연’에서는 1급 장애인 어머니,고등학생 오빠와 함께 살고 있는 한 초등학생의 애절한 사연이 눈에 띈다.이 학생은 ‘대통령 할아버지께’라는 편지에서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추운 곳에서 생활하다가 얼마전 영구 임대아파트 입주자로 선정됐지만 입주금이 없어 포기했다”는 가슴아픈 사연을 적었다.이를 접한 직원들이 나서 이 학생 가족에게 아파트를 임대하도록 협조를 받아냈다. 또 장애인 어머니를 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 취업시켰고,뜻있는 직원들끼리 성금을 모금,전달하기도 했다. 3개월 전의 민원을 애써 찾아내 해결해준 경우도 있다.한제주도민은 직계가족의 재산평가액이 군복무 면제기준보다 100여만원 많아 아들을 군에 보낸 뒤 생활고를 겪고 있는 한칠순 할머니의 사연을 보냈다.하지만 이것은 규정에 어긋나지 않아 위원회 직원도 해결할 수 없었다.얼마후 전국 공시지가 하향 조정으로 이 할머니의 재산평가액이 줄었다는 것을 확인한 담당 직원은 스스로 민원을 접수하고 조사해 아들을 조기 전역시켰다. 2,3부에는 직원과 민원인이 고충민원 해결과정에서 겪은 안타깝거나 보람된 사연,해결 후의 고마움이 실려 있다. 최여경기자 kid@
  • 서울 성동구 허가과 신설후 민원처리 빨라졌다

    일선 시·군·구에 각종 인·허가를 전담하는 부서인 ‘허가과’가 신설된 뒤 민원처리 시간이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행정자치부의 지침에 의해 서울시로부터 허가과 신설 시범구로 선정된 성동구(구청장 高在得)는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동안 허가과 신설에 따른 중간종합평가를 실시한결과,민원처리시간이 건당 종전 26시간6분에서 11시간18분으로 단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접수된 민원은 총2,727건이었으며 이중 정상처리된 것은 2,651건,반려 24건,취하 52건 등이었다. 또 주민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허가과운영에 대해 85%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90.2%가 ‘직원들이 친절하다’고 답했다.특히 담당공무원의 전문성에 대해 72.2%가 인정했다. 한편 성동구 허가과에는 4개팀 2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13종 230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구 전체 민원의 55.2%에 해당한다. 성동구는 민원용 서식을 간소화하는 등 민원업무처리 절차를 개선,민원처리시간을 단축해나갈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 자치단체 정보 원클릭 서비스

    행정자치부는 4일 전국 248개 지방자치단체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있는 포털 사이트 ‘이방’(ebang.go.kr)을 개설,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방에는 전국 자치단체의 각종 정보가 특산물, 입찰공고,민원처리 공개,여행가이드,규제개혁 등 89개 분야로 분류돼 있어 ‘클릭’ 한번으로 다양하고 빠른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돼 있다. 최여경기자
  • 동대문구 행정서비스헌장 ‘우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柳德烈)는 최근 행정자치부가 중앙부처 및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행정기관 1,651곳을 대상으로실시한 행정서비스헌장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기관표창을 받았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7월 헌장선포에 앞서 주민과 공무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숙지도 평가 및 역할연기,고객만족도 조사 등을 적극 시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대문구는 이에 힘입어 앞으로 ‘원터치 민원처리제’등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도를 선보일 계획이다. 문창동기자 moon@
  • 축협·인삼협도 민원 팩스처리

    내달 2일부터 축산업협동조합과 인삼협동조합에서도 호적등·초본 발급과 같은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26일 지역 축협과 인삼협을 팩스민원 처리제도 운영기관으로 지정,지방세 완납증명과 토지대장 등 20종의 민원서류를 교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팩스를 통해 민원서류를 발급받고자 하는 주민은 가까운 축협이나 인삼협에 가서 원하는 민원서류를 신청하면 이들 조합이 해당 행정기관과 팩스 송수신을 통해 신청후 4시간 이내에 민원서류를 교부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주민들은 팩스 민원서류 발급에 앞서 소정의 수수료만 내면 되며 축협이나 인삼협 조합원에 대해서는 농협측에서 소요비용을 대납해준다. 발급이 가능한 민원서류에는 호적 등·초본 외에 토지대장,어선원부등본,토지자가격확인원,임야대장 등본,경력증명 등이 포함돼 있다. 행자부는 앞으로 팩스민원처리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팩스민원처리프로그램 개선과 팩스민원 전화신청제 운영 등을 연구해나가기로 했다. 홍성추기자 sc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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