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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 집값서 민원처리까지 한눈에… 광진구 부동산 정보포털 인기

    동네 집값서 민원처리까지 한눈에… 광진구 부동산 정보포털 인기

    “아파트 실거래가 등 부동산 정보를 집에서 확인할 수 있어 시간절약도 되고 편리해요.”(광진구 산본동 김미영씨). “구에서 중개업무 등을 담당하면서 그동안 눈이 침침해 컴퓨터 이용하기가 힘들었는데 이제 큰 글씨로 인터넷을 볼 수 있어 근무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광진구청 지적과 정영호씨).주택 가격과 정책동향 등 부동산 종합정보를 클릭 한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광진구 ‘부동산 정보포털’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 개설된 ‘부동산세상(http://land.gwangjin.go.kr)’은 홈페이지 구축 13일 만에 방문자수가 4100여명에 달했다. 부동산과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거나 구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는데다 민원 처리상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편의 때문에 인기가 높다. 특히 노인들을 위해 글자 크기 확대 서비스는 연령대가 높은 구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개별공시지가 등 총 18종의 민원 확인 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자주찾는 민원’을 클릭하면 부동산세상으로 연결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세상은 ▲부동산정보열람 ▲민원접수 ▲부동산가격정보 ▲개발현황 ▲부동산과세금 ▲임대차상담사례 6가지 메인 메뉴로 구성돼 있다. 개별공시지가 등 부동산중개업과 관련된 총 18종의 민원을 신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처리결과도 집에서 인터넷으로 언제든 볼 수 있다. 또 지번만 입력하면 도시계획사항과 지목, 면적, 공시지가, 주택가격, 건축물대장, 도면 등의 부동산 정보를 한 번에 알 수 있다. 또 국토해양부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도 지역내 92개 아파트 단지의 실거래가를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실시 이후 구청방문 줄어 서비스 실시 이후엔 부동산 서류를 떼러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도 다소 줄었다. 전화민원과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등도 20%정도 각각 감소했다. 사이트 관리를 맡은 지적과 조병현 과장은 “주민들이 부동산과 관련된 증명서류를 떼러 올 필요가 없는 데다 안방에서 편하게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알 수 있어 개설한 지 얼마 안됐는데도 반응이 폭발적”이라고 말했다. 최근 발표된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 개발 계획사업 진행상황을 궁금해하는 주민들에게도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다. 지역 개발현황에 대한 추진일정과 상세위치, 조감도 등을 제공해 지역개발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톡톡히 해결하고 있다. 정송학 구청장은 “부동산매매, 임대차 문제처럼 분쟁이 많이 발생하는 상담사례와 문의가 잦은 세금, 공시가격 정보 등을 우선적으로 제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면서 “누구나 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만족 서비스 시스템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성북구 공무원들 재개발실무책자 발간

    주택재개발 사업은 헝클어진 실타래 뭉치처럼 얽히고 설킨 대표적 행정이다. 이같은 주택 재개발사업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실무서적이 출간됐다. 서울 성북구는 일선 공무원들이 직접 저술한 ‘현장에서 본 주택재개발사업 실무편람’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주택 재개발 사업은 절차와 내용이 복잡하고, 관련법이 수시로 개정돼 잦은 민원을 불러왔다. 책을 저술한 ‘성북재개발실무연구회’는 재개발 실무 경력이 5~13년에 이르는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책이 나오기까지 성북구 뉴타운개발국장과 도시개발과장이 연구책임을 맡고, 도시계획상임기획팀이 연구와 기획을 총괄했다. 책은 1500페이지 분량에 조합 설립부터 사업 실무까지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재개발 실무경력이 풍부한 공무원들이 만든 책인 만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바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들을 세부적이고 체계적으로 기술한 것이 특징이다. 책 1편에는 불량주택지의 생성과정과 판정기준, 정비사업의 유형, 재개발관련법의 변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구성 등 주로 이론적인 부분이 담겨있다. 2편은 주택재개발사업 실무를 다루고 있다. 기본계획에서부터 구역지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토지수용, 감리자지정, 준공인가, 조합해산 및 청산에 이르기까지 11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3편에선 주택재개발사업의 단계별로 이뤄진 700여건의 질의회신 내용과 민원처리 사례까지 만나볼 수 있다. 책을 펴내기 위해 연구회 소속 공무원들은 2년 간 30여차례 세미나를 개최하며 업무와 연구를 병행해왔다. 주택재개발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민원이 사업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법령과 제도를 잘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이란 사실도 재확인했다. 연구회 관계자는 “연구회의 목적은 불합리한 제도와 관련법 개정, 효과적인 업무추진 등 궁극적으로 전문성 확보에 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도 “책이 나오기까지 서찬교 구청장의 독려가 큰 힘이 됐다. 실무경험이 많은 공무원을 중심으로 성북재개발실무연구회를 조직하도록 권했다.”고 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서울시 민원처리 스피드 업

    서울시는 각종 민원업무 처리기간을 단축하려고 개발한 ‘민원처리 스피드지수’가 5월 현재 70.55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스피드지수는 민원처리가 단축되거나 지연된 일수를 법정처리 기간으로 나눈 백분율로, 70.55는 10일 동안 처리해야 하는 민원을 70.55% 단축해 약 3일 만에 마쳤다는 것을 뜻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매달 이 지수를 공표해왔는데, 5월은 2월(스피드지수 57.11)보다 민원처리 속도가 13.44%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택시미터 주행검사 신청 업무의 경우 법정처리 기간이 15일인데 검사기기를 늘리고 인력을 재배치해 하루 만에 처리함으로써 민원처리기간이 93.3% 단축됐다. 법정처리 기간이 7일인 요양보호사자격증 재교부 신청 업무는 신청 즉시 처리되는 성과를 냈다. 시 관계자는 “스피드지수를 매번 공표함으로써 직원들이 민원을 보다 빨리 처리해야겠다는 긴장감이 생겨 성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며 “시청 민원실 앞에도 전광판을 설치해 이 지수를 게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광진구청에 가면 무선 인터넷 되고~

    광진구청에 가면 무선 인터넷 되고~

    서울 광진구에 가면 구청 민원실뿐만 아니라 쉼터, 각 주민센터에서도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최근 15개 주민센터와 구청 쉼터 등에 무선중계기 37대를 설치하고 구청과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 누구나 무선 인터넷서비스를 쓸 수 있게 했다고 15일 밝혔다. 노트북 등을 휴대한 구민이면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무선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구는 접속자 폭주로 인터넷 서비스가 지연되는 등의 불편을 막기 위해 직원들의 사용은 금지하기로 했다. 또 직원 한 명에게는 무선인터넷 서비스 관련 보안감시 업무를 전담시켰다. 인터넷을 통한 편의 제공은 물론 행정정보와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보안에도 소홀히 하지 않기 위해서다. 아울러 무선 인터넷망을 통해 행정정보망에 접근할 수 없도록 정보망을 차단시키는 등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단속에도 나섰다. 정송학 구청장은 “지역을 찾는 시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궁금한 민원처리 사항이나 필요한 각종 자료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이용 주민의 편의와 철저한 보안 등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광진·중랑·서대문 부정부패 ‘청정특구’

    서울시내 자치구들이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애를 쓰고 있다. 광진구는 6월을 ‘청렴의 달’로 지정하고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공무원 금품 수수 여부 등을 설문조사하는 등 ‘투명행정’에 앞장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광진 6월 청렴의 달 지정 이를 위해 방문 민원인에게 휴대전화를 통해 공무원 부조리 등을 설문조사하는 ‘청렴고객관리시스템(CCRM)’을 가동하고 있다. CCRM은 구가 청렴지수 평가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아 지난해 개발한 시스템으로 올 1월부터 시행해 왔다. 지난 3월엔 정송학 구청장이 직접 서울시 창의행정 추진회의에서 CCRM을 창의우수사례로 발표하기도 했다. 구는 부정부패와 관련, 보상은 확대하고 처벌은 강화했다. 부조리신고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도 개정해 보상금을 기존 1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한 업체와 개인을 고발 조치하고, 구청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사 입찰 참가자격을 6개월 이상 박탈하기로 했다. 부패·비리 신고 보상금 확대로, 내·외부의 감시시스템이 더욱 철저히 가동되도록 유도하고 금품을 받은 사람뿐 아니라 제공자에게도 엄중한 제재를 가해 비리 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복안이다. 또 공직자뿐 아니라 민원인들의 동참도 함께 유도하기로 했다. 각 주민센터와 구청 민원부서에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광진 서명부’를 비치, 투명행정 동참 서명을 받고 있다. ●중랑 민원필터링시스템 운영 5년 연속 청렴지수 평가 최우수구를 목표로 하는 중랑구도 ‘공무원 청렴도 높이기’에 적극 나섰다. 12일까지 청렴의식을 주제로 한 광고물, 만화 등을 공모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지하철역과 구청 로비에 ‘청렴 패러디물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또 민원접수 단계부터 처리완료까지 진행과정을 민원인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려 주고, 처리 후에는 음성정보(UMS)를 발송해 공정성과 청렴도를 평가하는 민원필터링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민원처리가 끝난 후에는 부조리 신고엽서를 보내고, 업소 지도점검 후에는 클린행정 고객평가서를 통해 비리 발생 여부를 신고하도록 했다. ●서대문 청렴도 상시모니터링 도입 서대문구는 ‘부패 제로, 청렴 서대문구’를 구정 목표로 내걸었다. 지난 9일 구청 대강당에서 700여명의 직원을 불러 모아 ‘청렴 서대문구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현동훈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청렴이야말로 공무원에게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자 주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무기”라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 자세를 가다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1년 내내 실시하기로 했다. 대책에는 청렴도 상시모니터링 A/S 콜서비스, 공직자 비리·클린신고센터 운영 활성화 및 부정부패에 대한 신상필벌 강화 등이 포함돼 있다. 백민경 이은주기자 white@seoul.co.kr
  • “민원처리 현장 직접 보세요”

    조달청이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업무처리 전 과정을 공개해 신뢰를 높이게 됐다. 서울지방조달청 고객지원센터는 9일 전국에서 처음 민원인용 모니터를 설치했다. 조달청 민원인의 대부분은 공공기관 입찰에 필요한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하는 기업 관계자들로 서울청의 경우 하루 평균 100여명에 이른다. 그동안 민원인들은 입찰참가 신청서류 등을 접수한 후 결과만 출력해 갔다. 그러다 보니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신청서의 부정확한 기입 등으로 업무 처리가 지연되는 등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민원인용 모니터 설치로 담당 직원의 업무처리 과정을 민원인이 직접 볼 수 있다.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하는 만큼 데이터 입력 오류 등에 대한 불안감과 직원들의 실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업무처리 전 과정을 민원인이 직접 확인함으로써 조달업무의 신뢰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조달청 관계자는 “이달 중 본청과 지방청에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서울 21층이상 대형건물 사용승인·허가 기간 단축

    이달부터 서울시내에서 건립되는 연면적 10만㎡ 또는 21층 이상의 대형건물에 대한 사용승인 및 건축허가의 처리 기간이 크게 단축된다.서울시는 대형 건물에 대한 사용승인 때 사전협의제를 도입해 민원처리 기간을 평균 20일에서 7일로 줄인다고 7일 밝혔다. 사전협의제는 건축주가 사용승인 신청 2개월 전부터 시에 협의를 요청하면 시 담당자들이 각종 평가·검사·확인을 하고 정식 신청 때에는 서류 검토만으로 승인하는 것이다. 시는 대형건물에 대한 건축허가 때도 처리 기간을 60일에서 25일로 단축한다.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중랑구, 부동산 민원 현장서 해결

    ‘부동산 관련 민원, 이제 구청이 직접 찾아가 해결해드립니다.’서울 중랑구가 고객감동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면목역 공원에서 부동산 관련 모든 민원을 상담·처리하는 ‘찾아가는 다산플라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찾아가는 다산플라자는 주민들이 많이 다니는 대형 할인마트나 주택 단지 등을 방문해 부동산 관련 현장 민원을 처리해주는 제도이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월 한번씩 구별로 순회한다. 조상 땅 찾기, 경계분쟁, 지적측량,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상담뿐 아니라 개별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도 가능하다. 서울시 토지관리과 직원 5명과 세무사 1명, 대한지적공사 중랑 지사장, 중랑구 지적과 직원 5명, 부동산 공인중개사 1명, 감정평가사 1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현장 민원처리반이 대민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담당 공무원이나 민간 전문가로부터 부동산 관련 민원이나 애로사항 등 폭넓은 분야에 대해 보다 쉽고 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서울플러스] 새달부터 구정정보 문자서비스

    중구(구청장 정동일)다음달 1일부터 ‘통합메세징시스템(UMS)’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3월부터 개발을 시작한 서비스는 이달 말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UMS는 전화, 팩스 등 전화통신은 물론 휴대전화, 이메일과 같은 유·무선 인터넷통신을 이용,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원하는 정보를 받아보는 서비스다. 정보 수신을 희망하는 주민은 중구 홈페이지(www.junggu.seoul.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민원처리과정 실시간 알림서비스와 각종 행정·생활 정보를 휴대전화로 받아 볼 수 있게 된다. 전산정보과 260-1873.
  • 광진구 민생안정추진 TF 운영

    서울 광진구가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정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민생안정추진 태스크포스(TF)’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8일 청사 제3별관에 민생안정추진 TF팀 사무실을 마련하고, 민생안정추진 전문요원 4명을 채용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주관하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문요원들은 보건·복지·고용·주거·금융 등의 민원 상담을 전담한다. 또 각종 복지서비스 안내와 신청 대행, 129 보건복지콜센터와 연계한 민원처리 등도 맡고 있다. 구는 지난 20일 민생안정추진 TF팀 사무실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TF팀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에 대한 상담을 한 뒤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민생안정추진 TF 운영을 통해 위기가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신 빈곤층 등 다양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구정 모든 분야를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등 위기 가구 보호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행정플러스] 통합민원발급기 표준규격 제정

    행정안전부는 민원서류 발급을 원활하게 하고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통합민원발급기’의 표준규격을 제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안부는 여러차례 장애와 보안 문제가 발생한 통합민원발급기의 몇몇 기능을 전자시스템으로 대체해 안정성을 높이고, 민원처리시스템과 발급기의 기능을 명확히 분리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또 민원처리시스템과 통합민원발급기 간 표준인터페이스를 마련해 제조업체에 관계없이 다양한 발급기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 서울시 민원처리 기간 절반 단축

    서울시 민원처리 기간 절반 단축

    서울시의 다양한 민원사무 처리 기간이 2년6개월여 만에 절반 이상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06년 11월부터 민원사무 처리기간을 줄이기 시작해 5일 현재 369종의 업무 처리기간을 법정 기한보다 평균 52.5% 단축했다고 이날 밝혔다. 시의 민원사무 처리기간 단축은 전결 규정 완화, 첨부서류 감축, 처리절차 개선 등을 통해 이뤄졌다. 주요 사례를 보면 7일이나 걸렸던 상수도 요금의 가구분할 신고 민원의 경우 건물 등기부등본 제출을 요구하는 대신 전자행정시스템을 활용하면서 단 3시간 만에 처리가 완료된다. 또 측량업의 양도·양수 신고도 인터넷 접수로 변경되면서 처리기간이 14일에서 2일로 단축됐다.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변경 신고는 절차가 간소화돼 7일에서 3일로 줄었다. 시는 올해 초부터 단축된 민원 처리기간이 실제로 현장에서 적용되는지를 개인별·부서별로 상시 점검하는 ‘민원처리 스피드 지수’를 산출하고 있다. 지난 1월 스피드지수는 40.8이었지만 2월 57.1, 3월 61.4로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피드지수 61.4는 10일 동안 처리해야 할 민원을 61.4% 단축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서울플러스] 민원처리기간 대폭 단축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각종 인·허가 등과 관련된 민원 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5일 이상 처리기한을 줄인 사례가 지난해 2419건으로 전체 4878건의 절반가량 차지했다. 또 1~4일을 단축한 민원도 2154건이나 돼 전체 민원 94% 이상이 법정 처리기간보다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처리기간 단축민원 목록과 민원 처리방법 등이 수록된 자료집을 민원업무 담당자에게 배포해 업무지침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민원여권과 450-7181.
  • 중랑 그린신문고 24시 민원해결사로

    중랑 그린신문고 24시 민원해결사로

    중랑구 신내1동에 사는 지모(55)씨는 그동안 인터넷이나 전화로 생활불편 사항을 신고하는 ‘시민불편살피미제도’를 이용하기가 힘들었다. 컴퓨터 사용이 서투른데다 평일 저녁 등에는 주민센터가 문을 닫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린신문고’가 설치된 이후부터는 언제든 편하고 쉽게 일상 생활 민원을 접수할 수 있게 됐다. 지난 토요일에는 집근처의 고장난 보안등을 바로 신고, 당일날 수리가 모두 끝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랑구가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는 ‘그린신문고’ 민원함이 주민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노인이나 평일 등에 불편사항을 신청하기 힘든 직장인들에게 ‘24시 민원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린신문고는 각 동주민센터 출입문에 부착된 민원함으로, 주민들이 메모지를 이용해 현장에서 간단하게 민원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민들이 이 민원함에 다양한 불편사항을 적은 메모지를 넣으면, 구에서 접수 즉시 현장기동반을 출동시켜 문제 해결에 나선다. 민원처리 결과는 따로 통보해 만족도도 조사한다. 신고분야는 ▲시민안전 ▲환경오염 ▲도시미관 ▲공원이용 ▲여성불편 ▲관광복지 ▲소방안전 등 8개다. 민원함 열쇠는 해당 주민센터 동장이 보관하며, 비공개로 처리된다. 구청장이 내용을 최종 확인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구 관계자는 “그린신문고 설치는 주민들을 위해 시간적 제약이 없는 또하나의 민원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관세청, 세관 홈페이지 새단장 완료

    관세청은 9일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1년을 맞아 세관 홈페이지를 개선, 웹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관세청 홈페이지(customs.go.kr)는 매년 웹 접근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으나 각 세관은 그렇지 못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세관 홈페이지 구축사업에 착수해 새단장을 마무리했다.홈페이지는 내부 업무처리시스템과 연계해 실시간 민원처리 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업무 담당자 조회도 가능하다. 특히 장애인용 스크린 리더로 모든 내용을 읽을 수 있고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닌 브라우저로도 접속이 가능하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서울플러스] 식품위생분야 민원처리 단축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식품위생분야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해 민원사무 처리시간을 80% 이상 단축하기로 했다. 원스톱 서비스로 처리 가능한 민원은 식품위생 영업허가, 신고, 변경신고, 재교부, 폐업신고 등이며 민원창구에서 3시간가량 소요되던 처리시간을 30분 이내로 줄였다. 보건위생과 2127-5394.
  • [서울플러스]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운영

    중구(구청장 정동일)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 앞으로 중구 직원들은 민원사무처리기준표에 규정된 법정처리기간에 따라 민원업무를 최대한 단축해야 한다. 담당 직원은 자신이 단축한 기간만큼 마일리지를 부여받는다. 우선 이달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보건소나 동 주민센터를 제외한 민원처리 부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민원봉사과 2260-1327.
  • [인권위 조직 축소] 행안부 왜 강행했나

    [인권위 조직 축소] 행안부 왜 강행했나

    해를 넘기는 치열한 공방 속에 30일 국가인권위원회 조직·정원 축소개편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인권위 축소 백지화’를 주장하는 국내외 인권기구와 시민단체, 학계 등의 강력한 항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대국대과제라는 정부조직개편 기본 원칙을 내세워 개편을 강행했다. 다만 인권위 조직·정원 축소폭은 당초 계획했던 49.9%에서 21.2%로 대폭 줄어들었다. ●공통지원부서 평균인원 8명 불과 행안부 관계자는 “인권위는 2001년 출범 이후 단 한 차례도 조직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진단이 없었다.”면서 “지난해 11월 인권위의 직제개정 요구에 따라 소관 기능, 업무량, 인력운영에 대한 진단을 실시했고 각계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안을 국무회의에 상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통과된 개정령에 따라 인권위 조직은 5본부 22팀이 1관 2국 11과로, 정원은 208명에서 164명으로 44명이 감축됐다. 행안부는 대과제(과당 15명 이상) 적용에 따라 인권정책·교육·홍보협력과로 구분해 운영 중인 인권위 3개 과를 ‘정책교육국’으로 통합해 공통인력을 감축하기로 했다. 교육·홍보 등 공통지원기능 인력이 본부 인력 180명의 36.1%에 달하고 공통지원기능 부서 6개팀의 평균 인원이 8명에 불과하다는 것. 행안부 관계자는 “성격이 유사한 국민권익위원회는 20%, 다른 정부위원회는 28%, 전 부처 평균이 30%인데 인권위는 실무인력보다 관리인력이 많은 점 등 과다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가령 인권위와 다른 기관의 교육과정 운영현황(2007년 기준)을 비교해 보면 79개 교육과정(546일, 5424명)을 운영 중인 농업진흥청의 경우 1개과의 담당 인력이 18명인 데 반해 14개 과정(55일, 2171명)을 운영하는 인권위 인력은 20명으로 더 많다는 지적이다. 1개과 12명으로 운영 중인 권익위(113일, 2133명)와 비교해도 교육기간은 절반인 데 반해 인력은 66.7% 많다는 게 행안부 설명이다. 같은 맥락에서 조사·구제기능을 통합해 침해구제국·차별시정국을 ‘조사국’으로 통합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인권위는 지난해 기준 1인당 연간 진정처리건수가 6470건, 본안심리건수는 2311건인 데 반해 권익위(고충처리부)는 고충민원처리건수 2만 7509건, 본안심리건수는 6588건이다. 인권위에 비해 권익위의 직원 1인당 본안심리처리건수는 48.5% 더 많다. ●50→30→21%로 감축안 완화 인권위 감축안 논의가 시작된 것은 지난해 4월이다. 새 정부 출범에 따른 2차 조직개편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행안부는 이미 조직개편이 완료된 다른 4개 정부위원회의 반발과 형평성을 감안해 인권위 조직개편에 착수하기로 했다. 당시 인권위는 독립기구임을 들어 자체적으로 정원과 조직을 조정하겠다는 ‘절충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그해 10월 감사원에서 인권위의 조직운영이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 떨어졌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인권위가 제시한 직제개정안은 5본부 22팀을 4국 1관 19과로 줄이면서 정원 208명은 전혀 손대지 않은 안을 제시했다. 이에 행안부는 12월 자체 조사를 거쳐 1차 실무협의안으로 2국 13개과, 지역사무소 폐지, 정원 106명 49.9%(102명) 감축안을 전달했다. 인권위를 비롯한 인권시민단체의 반발이 거세자 행안부는 지난 1월 2차로 조직·정원을 146명으로 29.8%(62명)만 축소하는 방안을 전달했고 지난달엔 2국 11과를 줄인 1관 2국 11과, 정원 21.2%(44명)를 줄인 안을 최종 통보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온라인민원 처리 법무부·병무청 으뜸

    39개 중앙부처 중 국민이 온라인으로 접수시킨 정부민원을 가장 잘 처리한 기관으로 법무부와 병무청이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정부민원 온라인 접수창구인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에 접수된 47만 9897건의 온라인 민원에 대한 서비스 평가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평가는 ▲민원 만족률 향상 정도 ▲ 불만족률 감소 정도 ▲ 민원처리 예정기간 준수 정도 ▲민원답변 성실도 ▲민원감축 노력도 등 5개 지표에 대한 결과를 종합한 것이다. 평가결과 부 단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법무부는 답변을 평균 3일 내에 완료했고, 우수 답변을 한 직원 사진을 내부 전산망에 게재하고 우수 사례를 공개하는 등 민원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청 단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병무청은 생계 곤란 민원인들을 찾아다니며 병역 감면 상담을 해주고, 민원처리 성과는 그 직원과 직원이 소속된 부서의 평가에 반영시켰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광진, 4분기 민원 45% 3시간이내 ‘뚝딱’

    광진, 4분기 민원 45% 3시간이내 ‘뚝딱’

    정송학(사진 가운데·56) 광진구청장이 도입한 ‘스피드 행정’이 궤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광진구는 9일 지난해 4·4분기 민원처리를 분석한 결과, 742건의 접수민원 가운데 339건(45.7%)이 3시간 이내에 처리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4일이상 걸리는 민원 17%P줄어 분석에 따르면 접수 하루 이내에 처리된 민원은 433건(58.4%)으로, 2007년 같은 기간의 241건(38%)에 비해 20%포인트 이상 높아졌다. 반면 처리기간이 4일 이상 걸리는 문제성 민원은 지난해 4·4분기에 36건(4.3%)으로, 2007년 135건(21%)보다 17%포인트가량 줄었다. 민원처리 속도가 빨라졌지만 민원처리 성공률은 지난해 99.6%로, 2007년의 99%에 비해 오히려 0.6%포인트 가량 개선됐다. 민원처리 만족도가 높아진 것은 정 구청장 취임후 도입한 ‘3S 행정’의 효과가 발휘된 것으로 풀이된다. 3S 행정이란 ‘스피드’(Speed), ‘간소’(Simple), ‘만족’(Satisfaction)을 추구하는 업무처리 방식을 말한다. 민간기업 최고경영인(CEO) 출신의 그가 직접 고안했다. 이를 위해 구청 조직을 주민의 편의성 위주로 개편했다. 부지런하기로 소문난 정 구청장은 지금도 오전 7시30분에 출근해 밤 9시가 넘어야 퇴근한다. ●구청장 퇴근시간은 밤 9시 하루에도 여러 차례 국·과장 등 간부와 직원들을 불러 모아 토론하기를 즐긴다. 28년간 한국후지제록스에서 일하며 몸에 밴 습관이다. 정 구청장의 ‘속도전’은 일자리 창출에서 ‘구민 우선고용 운동’으로 확산됐고, 신빈곤층에는 24시간 안에 도움의 손길을 주는 신속대응 체계로 이어졌다. 정 구청장은 “기업이 추구하는 효율성을 행정에 접목시키면 구민 만족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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