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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전략팀·탄소중립국·공원환경국… 서울 자치구 조직 개편 붐

    공간전략팀·탄소중립국·공원환경국… 서울 자치구 조직 개편 붐

    구로구 ‘직소민원실’서 민원 전담도봉구 여성 간부 3명 대거 발탁“남은 1년 성과 위해 조직 재정비” 서울 자치구들이 민선 8기 4년차를 시작하며 조직 개편을 통한 구정 쇄신에 나서고 있다. 강동구는 지난 4월 도시계획 분야 전문 요원을 영입한 데 이어 지난 1일 도시계획 전문 조직인 ‘공간전략팀’을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원도심과 신도심 간 불균형 해소, ‘강동 그랜드 디자인’의 구체적 이행 등 중점 과제를 총괄하기 위한 조치로서 공간전략팀을 중심으로 해 도시 공간을 전략적·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구는 설명했다. 아울러 구는 ‘공공시설 기부채납 가이드라인’도 마련 중이며 도시계획 전반에서 실행의 구체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노원구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탄소중립국’을 신설했다. 국 명칭에 ‘환경’을 병기한 사례는 많았지만 탄소중립을 전면에 내세워 ‘국’으로 격상한 것은 노원구가 처음이다. 구는 탄소중립국장과 탄소중립도시과장 직위를 각각 개방형 직위로 지정해 외부 전문가가 임용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번 조직 개편에서는 데이터 기반 도시 관리와 스마트 시설물 구축을 전담하는 스마트사업팀을 신설해 스마트 행정 구현을 담당하도록 했다. 중랑구는 ‘공원환경국’과 생활복지국 내 ‘동물복지과’를 신설했다. 신설된 공원환경국에는 ▲망우역사문화공원과 ▲공원녹지과 ▲도시농업과 ▲청소행정과 ▲맑은환경과를 배치해 과 단위 업무 과밀을 해소하고 조직 간 역할 구분도 명확히 했다. 동물복지과 신설은 기존에 보건소가 맡았던 동물복지 업무를 확대·강화한 것으로 반려동물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최근 사회상을 반영했다. 구로구는 직소(直訴) 민원 전담 인력을 보강해 기존 ‘직소민원담당보좌관’ 명칭을 ‘직소민원실’로 변경, 대민 업무의 가시성과 대응력을 높였다. 아울러 민관 협력과 정책 보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보좌관실’을 새롭게 운영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체계적 지원을 위한 ‘정비사업지원팀’도 신설했다. 여성 인력을 파격적으로 발탁한 사례도 눈에 띈다. 도봉구는 앞서 구 4급 승진 예정자 2명과 5급 승진 예정자 6명 자리를 여성으로 채운 데 이어 민선 8기 4년차를 시작하며 행정안전·기획재정·미래환경 등 주요 국장급 보직에 여성 간부 3명을 대거 발탁했다. 한 자치구 관계자는 “단체장들로서는 민선 8기 남은 임기 1년 동안 중요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조직을 재정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서울 강서구, 현 구청사 부지를 주민이 원하는 공간으로

    서울 강서구, 현 구청사 부지를 주민이 원하는 공간으로

    서울 강서구가 마곡동 통합신청사로 이전을 앞두고 현 강서구청 부지를 주민이 원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구청 홈페이지나 소셜미디어(SNS), 각 동 민원실 등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100명에겐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도 제공된다. 주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활용 요소나 도입을 희망하는 공공시설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뒤 향후 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1977년 준공된 현 청사 본관은 노후화가 진행된 데다 가양동, 화곡도 별관 등에 분산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곡동 745-3번지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통합 신청사로 2026년 내에 이전할 계획이다. 강서구는 현 강서구청 청사를 단순히 처분하는 게 아니라 지역 내 부족한 공공시설 확충 기회로 활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구는 이번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맞춤형 활용 방안을 마련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확대와 함께 도시 균형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현 청사 부지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사회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청장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청장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에 참석, 북가좌1동과 북가좌2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2시 북가좌1동을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 북가좌2동에서 이어졌다. 김 의원은 주민들에게 큰절로 인사를 건네 박수를 받았으며, 특히 김 의원의 거주지인 북가좌1동에서는 더욱 열렬한 박수를 받아 눈시울을 붉혔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뉴타운과 올드타운의 민원 차이를 실감했다”라며 “하루빨리 지역이 개발되어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라며, 개발 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북가좌1동에서는 북가좌초등학교, 가재울중·고등학교 주변 전동 킥보드 정리, 재건축 6구역 진행 상황, 저층 주거지 내 어르신 쉼터 조성, 수색로 맨발길과 반려견 산책로 환경정리, 교통 복지 관련 관내 셔틀버스 운행, 불광천 산책로 은평·마포구간 비교, 쓰레기 적환 시설, 수색로변 의자 설치와 조명 개선, 중앙공원 어린이 물놀이터 탈의실, 6구역 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 등 다양한 민원이 제기됐다. 북가좌2동에서는 강북횡단선 북가좌동 정류장, 북가좌2동 신청사 이전 및 구청사 활용 방안, 불광천 수변공간 정비, 북가좌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응암로 가로수 교체, 주차장 확보, 해담는다리 주변 골목상권 활성화, 무료 급식 대상자 확대, 골목상권 및 주거지 내 주차 단속 완화 등 다채로운 주민 의견이 쏟아졌다. 김 의원은 제기된 민원들을 꼼꼼히 메모하고 이성헌 구청장과 함께 해결책 및 대안을 제시하며 주민들과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현장민원실에 4개 동 모두 끝까지 참석한 김 의원은 일부 시민들로부터 칭찬받기도 했다. 김 의원은 “지역 발전과 주민 불편에 관한 민원을 상세히 파악한 만큼, 이의 해결책을 위해 서울시와 구청이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계기였다. 민원해결 내지는 대안제시를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성과를 낼수있도록 더 정진하겠다”라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동은 더 이상 시간이 멈춘 동네 아냐, 강북횡단선 재구축과 함께 홍제는 횡재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동은 더 이상 시간이 멈춘 동네 아냐, 강북횡단선 재구축과 함께 홍제는 횡재다”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개최한 ‘찾아가는 구청장 현장민원실 홍제1동, 홍제2동 편’에 참석하여 ‘홍제는 횡재다!’라는 응원의 인사말과 함께 홍제1, 2동의 현안에 대해 진행 경과를 보고하는가 하면, 많은 주민이 열망하는 강북횡단선 재추진에 대해서는 지난 12만 4000여 명의 서명부와 함께 확실하게 전달했으며, 서울시가 수립 중인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통해 베일을 벗을 것임을 전했다. 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그간 시간이 멈춘 홍제동이라는 오명이 있었으나, 이제는 그렇지 않다. 10년 넘게 부르짖던 통일로 도심 방면 유턴을 완성했고, 마찬가지로 10년 넘게 기다리던 홍제동 322일대 재개발은 모아타운 사업으로 걸음마를 떼었으며, 위기에 처했던 서푸센은 서울시 도계위에서 무사히 가결되며 서울시보를 통해 고시되고, 유진상가와 인왕시장은 홍제역세권 활성화 사업으로 서울시에서 직접 지정한 바 있다. 홍제동은 발전한다! 홍제는 횡재다!”라며 예찬했다. 이어 문 의원은 “지난 서대문구청과 함께 서울경전철 강북횡단선의 재추진을 바라는 열망을 담은 12만 4천여 명 주민 서명부를 서울시에 전달했으며, 이는 근거로 강북횡단선 재추진은 더 튼튼해지고 있으므로 이제 서울시가 수립 중인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통해 베일을 벗을 것이다. 주민 여러분께서는 강북횡단선의 필요성과 그 수요를 기재부에도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라며 지난 12만 4000여 명이 함께한 서명부와 같이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문 의원은 “이번 서울시 추경을 통해 무악재역 엘리베이터 설치 예산은 물론, 홍제역 엘리베이터 설치 타당성 검토 예산도 확보했다. 이어 확보에 그치지 않고 주민 복지를 위한 예산을 허투루 쓰는 일 없이 확실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이 쓰이도록 잘 지켜볼 것이다. 절대 홍제역 2번출구 스크루지 영감 같은 악덕 업자들에게 10원 한 푼도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감사할 것”이라며 신속 진행을 약속했다. 한편, 해당 간담회에서는 문 의원이 서울시교육청과 계속해서 논의 중인 홍제고교 신설에 관한 문답이 오갔으며, 특히 아리수 서울수도사업소(구 서울여상)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쓰자는 의견, 홍제1동 주민센터 시설 개선, 홍제2동 자치회관 신설 등의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물론 문성호 의원 역시 서울시 차원에서 접근 가능한 방안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 ‘험지’ 대구 찾은 정청래·박찬대…“강력한 투쟁력”·“안정적 리더십” 강조

    ‘험지’ 대구 찾은 정청래·박찬대…“강력한 투쟁력”·“안정적 리더십” 강조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에 나선 정청래·박찬대 후보가 14일 최대 험지로 꼽히는 대구를 찾아 당심 공략에 나섰다. 정 후보는 강력한 투쟁력을, 박 후보는 안정·통합의 리더십을 강조하며 당 대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 동구의 한 식당에서 가진 대구·경북(TK) 당원 간담회에서 “저는 2004년 제17대 국회에 처음 들어와서 산전수전, 해상전, 공중전을 다 치러봤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헤쳐 나갈 수 있다”며 “법사위원장 때처럼 통쾌하고 효능감 있게, 탄핵소추위원장 때처럼 진중하게, 때로는 유연하게 당 대표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내년 지방선거 전략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 가장 강력한 전략이다. 누구나 인정하고 승복할 수 있는 공정한 경선을 통해 가장 강한 후보를 내야 한다”며 “TK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모두 훌륭한데, 민주당 후보라는 이유만으로 낙선하는 현실을 어떻게든 타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TK도 지역별로 각자 현안들이 세세하게 다 다른데, 이와 관련해 언제든 소통할 수 있게 당 대표 직속 민원실을 개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재임 시절 대변인과 최고위원, 원내대표, 당 대표 직무대행을 맡으며 대선을 승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안정적인 리더십을 내세웠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 당원 간담회를 갖고 “정 후보는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다”면서 “(정 후보 같은)한 사람의 뛰어난 스타플레이어도 중요하지만 저는 팀 전체의 승리를 이뤄내서 민주당과 함께 대한민국을 위해 성과를 내는 팀장의 역할을 분명하게 해 왔고, 그러므로 원팀을 만드는 데 적합한 사람은 박찬대”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영남권 진출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박 후보는 “민주당이 영남을 포기하면 안 된다. 영남에서의 약진이 지선 승리를 이끌 것”이라며 “중도 확장을 넘어, 보수 가치를 버리고 극우로 몰락한 국민의힘의 영역까지도 우리가 확대해야 진정한 국민 통합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이 제시한 대구경북 지역 공약들이 어떻게 적용되고 현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을지 ‘대선 공약 점검 및 이행 테스크포스’(TF)를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민주당은 오는 19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20일 영남권, 26일 호남권, 27일 경기·인천을 거쳐 다음 달 2일 서울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새 당 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연희동 넘어 서울시민 숙원인 서울경전철 서부선 추진 반드시 이룰 수 있어, 돈 워리”

    문성호 서울시의원 “연희동 넘어 서울시민 숙원인 서울경전철 서부선 추진 반드시 이룰 수 있어, 돈 워리”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개최한 ‘찾아가는 구청장 현장민원실 연희동 편’에 참석해 인사말과 함께 연희동의 숙원사업인 서울경전철 서부선의 진행 경과를 보고하는가 하면, 3주 전 서울시에 정식으로 접수한 서명부를 예로 들어 주민 열망의 힘을 모으면 충분히 가능할 것임을 시사했으며, 마찬가지로 연희동 숙원 사업들을 남은 임기 동안 확실하게 추진할 것임을 약속했다. 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많은 분이 자극적인 보도를 받아보고 우려하는 것도 이해되나, 이는 그저 눈길을 끌기 위한 자극성 보도일 뿐이니 걱정할 필요 없다. 서울경전철 서부선은 민자사업이기에 이미 확보된 설계감리비와 시설부대비 예산 말고 더 투입할 예산은 존재하지 않는다. 즉, 서울시가 공원을 짓든 빗물처리장을 지어 예산을 쓴다고 해서 서부선에 그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라며 일부 자극적인 보도에 정면 반박하며 설명했다. 이어 문 의원은 “지난겨울, 서울경전철 서부선의 서울시와의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안이 의결, 16년 만에 첫걸음마를 뗐다. 지금은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서부선 투자를 승인하는 일만 남았다. 이를 위해서는 좌초라니 서울시는 뒷전이라느니 그런 추측성, 자극성 보도를 통해 조회 수익을 창출하려는 심보에 휘둘리지 말고, 확실하게 그 수요가 있음을 주민 스스로 인증하여 두산건설 역시 사업성에 대한 확신을 갖도록 하여 리맥이 긍정적인 평가를 하도록 유도해야 하는 것”이라며 지난 12만 4000여 명이 함께한 서명부와 같이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문 의원은 “현재 서연중학교 지하복합화 시설 공사도 이제 학부모님들과의 소통으로 필요한 보완을 지속하면서 사업 추진에 이상 없이 진행되고 있다. 동진빌라 일대 재건축 추진은 물론, 연희동의 숙원 사업에 대해 더 이상 지체되지 않고 매듭지을 수 있도록 남은 1년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약속했다. 한편, 해당 간담회에서는 서울경전철 서부선에 관한 주민 질의응답을 시작으로 연희문화창작촌 일대 방범등 설치, 언덕길 아스팔트 노후 개선, 연희맛로 보행자통로 개선, 철학자의 길 입구 자재적재 관련 개선, 궁동산 연희어린이공원 및 일대 골목 방범 개선, 반려동물 동반 가게 허가 관련, 서연중학교 지하복합화시설과 그 인근 주차에 관한 질의, 궁동산 배드민턴장 주차장 신설 논의 등 다양하고 세세한 연희동 주민 안건이 제기됐으며, 이성헌 구청장은 물론 문성호 시의원 역시 서울시 차원에서 접근 가능한 해소방안을 통해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 수원시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도서대출 확대 민원 풀었다

    수원시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도서대출 확대 민원 풀었다

    수원특례시가 정조대왕의 상언·격쟁 계승하기 위해 도입한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이 민원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달 13일, 수원시가 운영하는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에 “수원시도서관이 한 달 중 1주일을 ‘도서 대출 확대 기간’으로 운영해 대출 가능 도서 권수를 늘려달라”는 민원이 들어왔다. 이에 수원시는 곧바로 ‘수원시 민원컨설팅 TF’ 회의를 연 뒤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이 도서관사업소를 방문해 도서 대출 확대 방안을 논의한 결과 도서관사업소는 7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주간에 도서 대출 권수를 14권(기존 7권)으로 늘리는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백성의 목소리의 귀 기울이며 어려움을 꼼꼼하게 살폈던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설치했다. 다음 달 11일까지 100일 동안 운영한다. 민원, 제안, 고충, 건의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시청과 4개 구청,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시민의 민원함에 넣을 수 있고, 새빛톡톡 ‘신청접수’ 메뉴에서 ‘시민의 민원함’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민원을 신청해도 된다. 지난 11일까지 민원 1296건을 접수했는데, 안전교통 분야 민원이 391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시환경 분야 281건, 공원녹지 분야 195건, 도로 건설 분야 185건이었다. 단순 민원은 즉시 처리하고, 장기 검토·복합민원 등은 끝까지 추적해 관리할 수 있도록 전담 TF(태스크 포스)와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접수한 민원 내용을 매일 확인하고, 민원인에게 감사 문자메시지를 전송하고 있다 또 매주 1차례 민원컨설팅 TF를 열어, 민원 처리·답변 방향을 논의하고, 논의 결과에 따라 민원 처리 담당 부서를 지정한다. 민원 처리 실·국·소장, 구청장, 동장 책임제를 운용해 담당 부서가 민원을 제기한 시민에게 처리 결과를 안내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하고, 현장에서 해결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실질적인 참여 행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민원함에 담긴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고 끝까지 책임 있게 처리해, ‘말하는 시민, 듣는 행정’이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왕수박샷’ 올린 정청래… “수박 노노, 전대는 축제처럼”

    ‘왕수박샷’ 올린 정청래… “수박 노노, 전대는 축제처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60) 후보는 13일 왕수박을 든 사진과 함께 “수박 노노”라는 글을 통해 “(8·2) 전당대회는 축제처럼 웃으며 즐기며 하자”고 했다. 일부 당원이 정 후보를 향해 ‘수박’이라고 비판한 것을 재치 있게 받아친 것이다. 수박은 겉은 민주당, 속은 국민의힘이라는 뜻으로, 비명(비이재명)계를 비하할 때 쓰는 표현이다. 정 후보는 이날 ‘더운 여름날엔 왕수박이 최고죠’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글에 “(2016년) 총선이 끝나고 허탈했다. 지원유세 다닐 때는 몰랐는데 막상 전직 국회의원이 돼 출근할 사무실이 없었다. 그래서 텃밭에 가서 농사를 열심히 짓기 시작했다”고 썼다. 이어 “가장 키우기 어려운 게 수박이다. 수박 농사는 성공할 확률보다 실패할 확률이 몇 배가 더 크다. 수박 농사가 잘되면 10㎏짜리도 나오고, 왕수박은 12㎏짜리도 나온다. 제가 딱 한 번 왕수박 12㎏을 생산한 적이 있다”고 적었다. 정 후보는 또 “사진에서 들고 있는 저 왕수박이 12㎏짜리이고, 저때 수박 농사를 딱 한 번 성공했고 그 이후로는 대체로 실패했다. 제 수박 농사 경험으로 볼 때 왕수박은 정말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디인지 모를 출처불명한 곳에서 아직도 저 보고 왕수박이라고 한다면 제가 수박 농사 지어 봐서 잘 안다. 왕수박 농사도 어렵고 왕수박이 되는 것도 정말 어렵다. 그 어려운 왕수박의 길을 제가 왜 걷겠나”라며 “수박 노노”라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제주4·3평화공원 참배로 일정을 시작한 뒤 제주·서귀포 핵심 당원 간담회를 차례로 가지는 등 하루 종일 제주 일정을 소화했다. 전날에는 첫 순회 경선(오는 19일)이 예정된 충청권을 찾아 “충남 금산 출신, ‘충청의 아들’ 정청래가 고향 발전을 위해 잘하겠다”며 “강력한 개혁 당대표가 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틈틈이 페이스북에 ‘현장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선출직평가위원회 더 공정하게 운영’, ‘당대표 직속 민원실 개설’, ‘국가보훈정책특위·장애인국 신설’ 등의 글을 올리며 당심 확보에 나섰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청장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청장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8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에 참석해 남가좌1동과 남가좌2동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30분 남가좌1동을 시작으로 오후 4시 남가좌2동에서 이어졌다. 김용일 의원은 서울시가 조사한 ‘2024 서울서베이’ 결과, 서대문구 주민의 삶 만족도가 서울시 25개 구 중 3위를 기록하며 2017년 17위에서 14계단 상승한 성과와 각종 지표를 소개해 주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남가좌1동에서는 모래내시장 상인회 관련 민원, 좌원상가 임시이전, 가재울도서관 내 시니어 공간 확충, 홍제폭포 물레방아, 가재울초등학교 주변 환경개선 등 다양한 민원이 제기되었다. 남가좌2동에서는 서부선 경전철 추진, 동사무소 주변 환경개선, 재개발·재건축 문제점, 연가초등학교 주변 환경개선, 홍제폭포의 유명세와 서울시 예산의 중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김 의원은 “많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을 위해 토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히며, 특히 “서울시 예산의 지역 발전 연계에 대한 부분이 의미 있었고, 진화하는 토론장이라 평가한다. 형식적인 자리가 아닌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민원 행사에는 송주범 국민의힘 서대문구을 당협위원장과 구의원들, 그리고 구청의 국·과장들도 참석해 특정 민원에 대해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답변을 제공함으로써 현장 민원 해결의 현실성을 높이고 수준 높은 토론의 장을 만들었다.
  • 무인민원발급기 공짜시대..충북 4개 기초단체 무료 운영

    무인민원발급기 공짜시대..충북 4개 기초단체 무료 운영

    무인민원발급기 공짜 시대가 열리고 있다. 충북 증평군은 오는 1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각종 서류발급 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고 9일 밝혔다.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122종 가운데 법원이 관리하는 부동산등기부등본을 제외한 121종이 공짜다.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민원 편의를 높이려는 조치다. 군은 최근 ‘증평군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를 개정해 수수료 감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군청 민원소통과 1대, 증평읍 2대, 도안면 1대 등 총 4대가 운영되고 있다. 군청 민원소통과에 설치된 기기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민원실 창구 직원을 통해 발급받는 서류는 기존대로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가장 비싼 서류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로 수수료가 900원이다. 충북에서 무인민원발급기 공짜 운영에 나선 것은 보은군, 괴산군, 진천군에 이어 증평군이 네 번째다. 군 관계자는 “수수료 면제 조치는 민원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더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주시청 ‘친환경 신청사’ 본궤도… 유지관리비 20% 절감 기대

    청주시청 ‘친환경 신청사’ 본궤도… 유지관리비 20% 절감 기대

    충북 청주시의 숙원 사업이던 청주시청 신청사 건립이 본궤도에 올랐다. 청주시는 지난달 30일 상당구 상당로 옛 청주시청 터에서 신청사 공사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2028년 10월 말 준공이 목표다. 옛 청사 철거 비용과 설계비, 공사비를 모두 더한 신청사 총사업비는 3413억원이다. 신청사는 대지면적 2만 8572㎡, 전체면적 6만 1752㎡ 규모로 건립된다. 시청동(지하 2층, 지상 12층)과 시의회동(지하 2층, 지상 5층) 등 두 개의 건물로 구성된다. 의회와 집행부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위해 시청동과 시의회동의 2층 부가 다리로 연결된다. 주차는 844대까지 가능하다. 신청사는 친환경 청사로 건립된다. 태양광·지열을 활용한 냉난방, 고성능 유리와 단열재, 고효율 환기시스템 등을 통해 매년 약 20%의 유지관리비 절감이 기대된다.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청사의 모습도 갖춘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주역사관, 작은 도서관, 스카이라운지 등이 꾸며진다. 12층에 마련되는 스카이라운지에서는 도시를 조망하며 회의 등을 할 수 있다. 1~2층에 민원실, 대강당, 시청 직원들을 위한 어린이 보육시설도 마련된다. 그동안 청주시청에는 보육시설이 없었다. 신청사는 청주의 역사적 상징도 구현한다. 청사 외벽은 직지의 조판 패턴에서 착안했고 7000여㎡ 규모의 외부 잔디광장은 청주읍성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소로리 볍씨, 용두사지 철당간 등 청주의 유산도 청주역사관 등 신청사 곳곳에 녹여 낼 예정이다. 신청사 건립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부지 안에 40년 가까이 운영된 청주병원이 있었고, 기존 청사 본관동의 철거 여부를 두고 지역사회가 갈등을 빚기도 했다. 청주병원의 경우 진통 끝에 자진 철거로 일단락됐고, 본관동은 상징 구조물을 복원·전시하는 방식으로 시민 정서를 존중했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는 소통하는 행정의 중심이자 누구나 머물고 싶은 공공 공간으로 조성된다”며 “도심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드론 띄워 생수공급하고 냉조끼·양산 제공하고… 제주도의 슬기로운 폭염대처법

    드론 띄워 생수공급하고 냉조끼·양산 제공하고… 제주도의 슬기로운 폭염대처법

    제주도가 폭염이 전국을 강타하며 주민 생명까지 위협하며 비상이 걸리자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주민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7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서귀포시 남원읍 한 주택 옆 경작지에서 80대 여성이 온열질환에 의한 심정지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애월 어음리에서는 41세 여성이 열탈진으로 어지러움증과 구토증세를 보이는 등 지난달 28일부터 6일까지 21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제주도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이른 장마 종료로 인한 가뭄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했다. 가뭄·폭염 대응 농업 분야 현장점검반을 운영해 565곳의 무더위 쉼터 가운데 201곳의 냉방기 가동상태 등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무더위쉼터에서는 냉음료는 물론 냉조끼(얼음조끼), 부채, 넥 밴드 선풍기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는 농업용 관정 지역별 급수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순번제, 일자별 급수 계획을 마련했으며, 공공 관정, 급수탑, 양수기 등 수방 장비 점검을 완료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도내 173곳의 급수탑 잠금장치를 풀어 농민들이 물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귀포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등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성된 자율방재단 기동대 발대식을 갖고, 지난 6일 첫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최신 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폭염 피해를 예방해 눈길을 끈다. 이번 활동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동부지역(성산·표선)을 중심으로 드론 4대와 기동대원 20여 명이 투입돼 야외 농작업장과 밭작물 재배지 등 폭염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예찰을 실시했다. 예를 들면 폭염 취약시간인 오후 2~4시 사이 야외 경작지에 드론을 띄워 예찰활동을 하고 생수 등을 지원하는 식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며 “자율방재단 기동대와의 협업을 통해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마을 공원내 폭염 대응 쉼터에 서홍동 마을공원 내 미스트 파고라 설치 등에 1억 3200만원, 안덕면 덕수리 마을공원 내 퍼걸러 설치에 4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불볕더위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양산 쓰는 게 대세가 되면서 행정시의 ‘양심양산사업’도 눈에 띈다. 제주시는 시청 종합민원실과 읍·면·동사무소 28곳에 2300여개, 서귀포시는 19곳에 420개의 양산을 준비해 필요한 이들에게 빌려주고 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도 제주공항에서 근무하는 옥외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팔토시, 휴식알리미 스티커, 에너지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며 근로자의 건강 상태 및 작업 환경을 살폈다.
  • 송파구, 여권 신청 안내 QR코드 서비스 운영

    서울 송파구는 여권 신청 민원인의 편의를 돕는 ‘여권 신청 안내 QR코드’ 서비스를 6월부터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최근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여권 신청이 크게 늘면서 구는 복잡한 신청서 작성 절차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안내하기 위한 QR코드를 도입했다. 새로 도입한 QR코드는 송파구청 2층 여권민원실에 배너 형태로 비치됐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신청서 작성 예시 ▲구비서류 ▲발급 수수료 ▲유의 사항 등을 단계별 이미지와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 성인용, 미성년자용 신청서와 법정대리인 동의서 작성법도 구분해 제공한다. 송파구청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에도 QR코드가 게시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는 QR코드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종전의 종이 서류 견본과 직원 안내를 병행해 운영한다.
  • 허훈 서울시의원 “36년 된 신정2동 주민센터 재건축, 주민 숙원사업 해결 환영”

    허훈 서울시의원 “36년 된 신정2동 주민센터 재건축, 주민 숙원사업 해결 환영”

    서울시 양천구 신정2동 주민센터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됐다. 관내에서 가장 오래된 동 청사 중 하나로 손꼽히는 신정2동 주민센터는 지난 27일 기공식을 열고,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이날 기공식에 참석해 “신정2동 주민센터 재건축은 22년 지방선거 때 제 공약사업이기도 하고, 신정2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이 순간이 더욱 뜻깊다”라며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청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정2동 주민센터는 1989년 건립돼 40년 가까이 된 지역 내 가장 오래된 동 청사로, 노후된 시설로 인해 급증하는 행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웠고, 협소한 공간과 주차장 부족 등으로 주민 불편이 컸던 곳이다. 특히 새 부지의 일부가 경찰청 소유 국유지(舊 신정2치안센터 부지)에 포함돼 있어, 장기간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양천구는 2022년부터 경찰청과 재산 교환 협의를 수차례 진행해 지난해 165㎡ 규모의 국유지를 최종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청사의 3배 규모인 연면적 2538㎡ 규모의 신청사 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새로 건립될 신정2동 주민센터는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은 ▲북카페 ▲민원실 ▲자치회관 ▲다목적홀 ▲옥상공원 ▲지하 주차장 등으로 계획돼 있다. 이처럼 여가·문화·복지·행정 기능이 한 공간에 집약된 복합 커뮤니티 청사로 탈바꿈함에 따라, 주민들의 일상 편의와 이용 만족도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허 의원은 “관내 노후 주민센터 재건축 사업은 22년 출마 당시 공약 수립 때부터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사안으로, 서울시 공유재산 심의 때도 각별히 챙겨온 만큼 더욱 보람으로 느껴진다”며 “신정2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말 착공을 앞둔 목1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다른 노후 주민센터 재건축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꼼꼼히 살펴, 주민들께 더욱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퇴근 후에도 문제 없어요”…성북구, 주민 맞춤형 ‘야간민원실’ 운영

    “퇴근 후에도 문제 없어요”…성북구, 주민 맞춤형 ‘야간민원실’ 운영

    서울 성북구가 평일 낮 시간대에 민원 업무 처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을 위해 ‘야간민원실’을 운영하면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야간민원실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공휴일 제외) 구청 2층 통합민원실과 여권민원실에서 운영한다. 주민등록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제증명 발급과 여권 발급 및 교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야간민원실에 대한 주민 만족도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평소 방문이 어려워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던 직장인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장위동에 사는 구민 김모씨는 “평소에는 일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웠는데, 야간에도 민원실이 운영돼서 여권을 신청할 수 있었다”며 “너무 편해서 계속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야간민원실은 구민이 필요로 하는 시간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민원 행정의 변화”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2025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계획 이행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5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행정안전부의 기본지침에 따라 ▲디지털 민원 서비스 확대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민원 취약계층 지원 ▲민원 공무원 보호 등을 중심으로 수립됐다. 동대문구는 올해 무인민원발급기 17대를 구매해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사용자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거주 외국인 비율이 6.84%로 서울시 상위권에 해당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외국인과 유학생을 위한 통·번역기와 다국어 민원서식을 제공한다.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대책들도 마련된다. 구는 전화·면담 권장시간 설정, 민원 전화 전수녹음, 민원실 안전유리 설치, 직원 심리 상담을 도입해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지원한다. 아울러 반복·고질 민원 해소를 위한 ‘민원조정위원회’를 운영하고, 복합민원에 대해서는 사전심사청구제와 민원후견인제 등을 도입해 갈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디지털 기술과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구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행정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곳에서 누리는 행정·복지·문화… 중구 복합청사 ‘을지누리센터’

    한곳에서 누리는 행정·복지·문화… 중구 복합청사 ‘을지누리센터’

    서울 중구는 을지로동에 신축된 행정복합청사 ‘을지누리센터’가 지난 19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을지로동 주민센터 자리에 들어선 을지누리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1층까지 연면적 4471㎡ 규모로 조성됐다.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통합한 ‘주민 밀착형 청사’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췄다. 1층에는 기계식 주차장(18면)과 ‘을지다움 카페’가, 2층에는 동 주민센터 민원실이, 3층에는 공유 주방과 을지라운지가 들어섰다. 또 4층에는 대강당과 자치회관이, 5층에는 체력단련실이, 6~10층에는 1인가구지원센터 등 주민생활 지원 시설이 마련됐다. 11층은 휴게 시설로 구성됐으며 6~10층 공간은 하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을지누리센터는 당초 4층 규모 건물로 계획됐지만 중구가 서울시 등 상급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인근 개발 지구의 공원·도로 기부채납을 연계해 11층 규모로 탄생했다. 중구는 을지누리센터를 통해 도심산업 중심지인 을지로에 부족했던 주민 공간이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개청식에서는 제막식과 청사 신축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패 등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개청식이 끝난 뒤 김길성 중구청장과 내빈, 주민들은 각 시설을 둘러봤다. 김 청장은 “을지누리센터가 그 이름처럼 ‘주민 누구나 누리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 순차적으로 문을 열 소공동과 명동 행정복합청사도 주민들이 더 가까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승로 성북구청장, 민원직원과 소통…“공무원이 웃어야 구민도 웃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민원직원과 소통…“공무원이 웃어야 구민도 웃는다”

    서울 성북구는 지난 18일 구청 통합민원실에서 ‘구청장과 함께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공무원의 고충을 듣고 함께 고민하는 ‘민원공무원이 구청장에게 바란다’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민원 근무복을 입고 민원행정 최전선에서 대민 업무를 처리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 구청장은 ‘체험 삶의 현장’ 현장구청장실에서 민원인들과 소통하고 느꼈던 경험을 직원들과 공유하며 민원 공무원의 마음에 공감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민원공무원이 웃어야 구민도 웃을 수 있다”라며 “민원공무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관 차원에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는 올해 장애인 편의기능이 탑재된 무장애 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하고 2층 민원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사 내외에 안내표지를 곳곳에 추가 배치하는 등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민원실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 구청장은 “소통의 자리를 통해 직원들의 고충이 해소되고 근무 여건이 개선될 때 민원서비스의 질도 향상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지금까지도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민원인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스라엘, 한국대사관 인근 지역 폭격…생방 중 아수라장 된 방송국 (영상)

    이스라엘, 한국대사관 인근 지역 폭격…생방 중 아수라장 된 방송국 (영상)

    이란 국영방송인 IRIB가 생방송 중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아 방송을 중단했다. 영국 가디언,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16일(현지시간) “이날 오후 6시 30분쯤 이란 테헤란에 있는 IRIB 방송국 본사가 두 차례 공습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공습 당시 IRIB 스튜디오에서는 여성 앵커가 생방송으로 이스라엘의 선제공격과 후속 공격을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폭발음과 함께 스튜디오에 짙은 연기가 차올랐고 천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잔해가 쏟아졌다. 놀란 앵커는 현장에서 곧장 대피했는데, 이때 카메라 밖에서는 방송국 직원들이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IRIB는 예비 스튜디오를 이용해 방송을 재개했으나 본사 건물 곳곳이 화재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공습 약 1시간 전 IRIB 방송국이 있는 테헤란 3구 지역을 공격하겠다며 주민들에게 대피 경고를 발령했다. 이스라엘군인 엑스를 통해 페르시아어로 “앞으로 몇 시간 내에 테헤란 3구 지역에 있는 이란의 군사시설에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란의 선전·선동 확성기가 곧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카츠 국방장관이 언급한 ‘선전·선동 확성기’가 현지 공영방송을 의미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테헤란 북쪽 3구에서 인접한 2구에는 주이란 한국대사관이 있다. 대사관은 이날 오전 “이란 정세와 상황을 고려해 추후 별도 공지 시까지 영사민원실 운영을 중단한다”고 안내했다. 이란 공습과 관련해 한국대사관 측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에 “모두가 즉시 테헤란을 떠나야 한다”면서 소개령을 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이란에 (거래에 대한) 서명하라고 말했다”며 “간단히 말해서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 나는 그것을 계속해서 말했다”고 강조했다. 언급된 ‘서명’은 미국과 이란 사이의 지난 15일 취소한 6차 핵 합의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SNS 소개령’과 관련한 이번 메시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존 발언과 다소 배치된다는 점에서 혼란이 예상된다. 그는 주요 7개국(G7) 참석 계기로 기자들과 만나 ”내가 말해왔듯 합의(미-이란 핵 합의)에 서명이 될 것“이라고 낙관적인 입장을 피력했었다.
  • (영상) 생방송 중 ‘쾅’, 女앵커 결국…이스라엘, 한국대사관 인근 지역 폭격 [포착]

    (영상) 생방송 중 ‘쾅’, 女앵커 결국…이스라엘, 한국대사관 인근 지역 폭격 [포착]

    이란 국영방송인 IRIB가 생방송 중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아 방송을 중단했다. 영국 가디언,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16일(현지시간) “이날 오후 6시 30분쯤 이란 테헤란에 있는 IRIB 방송국 본사가 두 차례 공습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공습 당시 IRIB 스튜디오에서는 여성 앵커가 생방송으로 이스라엘의 선제공격과 후속 공격을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폭발음과 함께 스튜디오에 짙은 연기가 차올랐고 천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잔해가 쏟아졌다. 놀란 앵커는 현장에서 곧장 대피했는데, 이때 카메라 밖에서는 방송국 직원들이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IRIB는 예비 스튜디오를 이용해 방송을 재개했으나 본사 건물 곳곳이 화재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공습 약 1시간 전 IRIB 방송국이 있는 테헤란 3구 지역을 공격하겠다며 주민들에게 대피 경고를 발령했다. 이스라엘군인 엑스를 통해 페르시아어로 “앞으로 몇 시간 내에 테헤란 3구 지역에 있는 이란의 군사시설에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란의 선전·선동 확성기가 곧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카츠 국방장관이 언급한 ‘선전·선동 확성기’가 현지 공영방송을 의미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테헤란 북쪽 3구에서 인접한 2구에는 주이란 한국대사관이 있다. 대사관은 이날 오전 “이란 정세와 상황을 고려해 추후 별도 공지 시까지 영사민원실 운영을 중단한다”고 안내했다. 이란 공습과 관련해 한국대사관 측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에 “모두가 즉시 테헤란을 떠나야 한다”면서 소개령을 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이란에 (거래에 대한) 서명하라고 말했다”며 “간단히 말해서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 나는 그것을 계속해서 말했다”고 강조했다. 언급된 ‘서명’은 미국과 이란 사이의 지난 15일 취소한 6차 핵 합의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SNS 소개령’과 관련한 이번 메시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존 발언과 다소 배치된다는 점에서 혼란이 예상된다. 그는 주요 7개국(G7) 참석 계기로 기자들과 만나 ”내가 말해왔듯 합의(미-이란 핵 합의)에 서명이 될 것“이라고 낙관적인 입장을 피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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