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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경기도

    ◇ 4급 전보 ▲ 감사총괄담당관 김진효 ▲ 기획담당관 박노극 ▲ 인구정책담당관 홍덕수 ▲ 정보기획담당관 정연종 ▲ 지역정책과장 류호국 ▲ 회계과장 김수형 ▲ 복지정책과장 지주연 ▲ 보육정책과장 정구원 ▲ 기획예산담당관 박규철▲ 외국인정책과장 박근태 ▲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홍동기 ▲ 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장 인치권 ▲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지원과장 하영민 ▲ 도시정책과장 차경환 ▲ 도시재생과장 김교흥 ▲ 환경정책과장 김동성 ▲ 미래산업과장 박종일 ▲ 철도정책과장 박재영 ▲ 의회사무처 김양수 ◇ 4급 승진 ▲ 조사담당관 홍성덕 ▲ 감사담당관 윤현옥 ▲ 법무담당관 김성원 ▲ 행정심판담당관 최현정 ▲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유병석 ▲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 윤태완 ▲ 열린민원실장 김병만 ▲ 자산관리과장 기이도 ▲ 복지사업과장 이은숙 ▲ 장애인자립지원과장 우종민 ▲ 예술정책과장 김성완 ▲ 문화유산과장 이희완 ▲ 아동돌봄과장 유소정 ▲일가정지원과장 홍성호 ▲ 투자진흥과장 이민우 ▲ 광역교통정책과장 박래혁 ▲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원공식 ▲ 의회사무처 전은경 ▲ 의회사무처 최동광 ▲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서봉자 ▲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장 이배석 ▲ 농식품유통과장 황인순 ▲ 건강증진과장 노숙현 ▲ 환경안전관리과장 김상철 ▲ 자연재난과장 한영조 ▲ 신도시기획과장 박현석 ▲ 공동주택과장 고용수 ▲ 건설안전기술과장 박종근 ▲ 하천과장 백승범 ▲ 도로건설과장 한건우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은선 ▲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직위 승진) 최일우
  • 줄 안 서도 여권 신청 뚝딱… 입장 바꿔 생각한 강서

    줄 안 서도 여권 신청 뚝딱… 입장 바꿔 생각한 강서

    날짜·시각 예약하면 기다리지 않고 발급대기 현황 알림·QR로 민원 서식 확인도“예전에는 여권 신청하러 구청에 가면 반나절은 거의 다 날려버렸어요. 그런데 지금은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있게 되면서 허비하는 시간이 대폭 줄었어요.”(서울 강서구 마곡동 주민 A씨) 강서구의 민원처리 속도가 대폭 빨라졌다. 민원 처리에 스마트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주민이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됐다. 주민 입장에서 민원을 처리하자는 ‘역지사지’(易地思之) 행정이 금쪽같은 주민들의 시간을 지켜주고 있다. 강서구는 6일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여권 신청 인터넷 방문 예약제’와 ‘스마트 민원대기 알림 서비스’, ‘QR코드 민원서식 예시 제공’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주민들이 구청에 와서 일을 볼 때 실제 일처리하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다는 하소연을 많이 한다”면서 “결국 민원처리 시간을 줄이는 게 행정서비스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행정시스템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가장 인기가 좋은 것은 지난 4월 시작된 여권 신청 인터넷 방문 예약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 여권 신청 날짜·시간을 미리 예약하면 구청 1층 민원실에 마련된 예약 전용 창구에서 대기 없이 여권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여권 발급 신청 시 반드시 본인이 방문해야 하며, 미성년 자녀의 대리 발급의 경우 최대 3명까지(본인 포함)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은 방문일 15일 전부터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대기시간이 대폭 줄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면서 “더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5월 서울시 최초로 도입된 스마트 민원대기 알림도 인기 서비스다. 스마트 민원대기 알림 서비스는 구 홈페이지와 연계, 컴퓨터는 물론 스마트폰으로 민원대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강서구 20개 동주민센터별로 통합민원 창구의 대기현황 자료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강서구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혼인신고서 ▲이혼신고서 ▲여권발급 신청서 ▲여권 법정대리인 동의서 등 6종의 민원서식 견본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가양동 주민 박모씨는 “대기 인원을 확인하고 방문할 수 있어 업무처리가 훨씬 빨라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장애인들이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 혼인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혼인신고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노 구청장은 “민원인과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행정에서 개선점이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기대와 요구를 반영하는 다양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 불만 제주도 공무원 도청서 음독 소동

    인사 불만 제주도 공무원 도청서 음독 소동

    1일 오후 5시 32분쯤 제주도청 민원실 2층에서 제주도 소속 사무관 A씨가 음독했다는 신고가 119에 들어왔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시 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생명에는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날 정기인사에서 서기관 승진심사에서 탈락하자 국장실을 방문해 국장과 말다툼을 벌이던중 ‘죽어버리겠다’며 미리 준비해간 살충제로 음독을 시도했다. 당시 사무실에 있던 다른 공무원들이 말리면서 소량의 살충제를 먹었고, A씨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전남 광주 자치구들 점심시간 ‘민원업무 휴무’

    전남 광주 자치구들 점심시간 ‘민원업무 휴무’

    1일 광주 광산구 수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점심시간에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이용하고 있다. 이날부터 광주 5개 구청 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는 점심시간 민원업무 휴무제를 시작했다. 광주 연합뉴스
  • 전남 광주 자치구들 점심시간 ‘민원업무 휴무’

    전남 광주 자치구들 점심시간 ‘민원업무 휴무’

    1일 광주 광산구 수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점심시간에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이용하고 있다. 이날부터 광주 5개 구청 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는 점심시간 민원업무 휴무제를 시작했다. 광주 연합뉴스
  • 허석 시장, 새로운 순천 3년을 돌아보다... 일하는 조직 혁신

    허석 시장, 새로운 순천 3년을 돌아보다... 일하는 조직 혁신

    순천시의 민선 7기 시정목표는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다. 시의 대표 브랜드도 사람 인(人)을 활용, 시민 중심 도시임을 표방하고 있다. 평소 허석 시장은 “사람 아래 사람 없고, 사람 위에 사람 없다”는 소신을 밝히고 있다. 허 시장은 “공무원이 행복해야 시민도 행복하다”는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사람 중심 행정을 위한 변화의 시작은 ‘일하는 조직의 혁신’에서부터 나온다고 강조하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20여년간 노동운동을 했던 허 시장의 취임 3년을 돌아봤다. ▶ 변화의 시작, 내부에서부터 혁신하다. 순천시청에 근무하는 김모(51) 팀장은 변화된 직장 분위기를 실감한다. 예전 같으면 과장 보다 먼저 퇴근하기도 어려웠고 야근도 많았지만 요즘에는 강제적인 초과근무가 별로 없다. 저녁 시간이면 시에서 지원하는 동호회 프로그램을 이용해 자기계발을 한다. 직원들도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연·병가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다. 저녁이나 주말행사에 동원되지 않아 가족들과 주말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점심시간에는 인근 커피숍에서 동료들과 차를 마시거나 산책한다. 이처럼 편안하고 여유로운 직장생활은 코로나19로 활동 제한 현상도 있지만 민선 7기에 강화된 일하는 방식의 변화, 가정 친화적제도 운영, 퇴근 후 직원들의 당당한 재충전이 보장된 정책에서 기인한다.허 시장은 취임 초기부터 “시민 삶 속에서 새로운 순천의 변화를 느끼기 위해서는 공무원이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하다”고 강조해왔다. 취임 첫 임무를 태풍 현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한 허 시장은 곧바로 직원들의 재난근무 방식을 개선했다. 발령단계별, 업무별 근무 인원을 조정하는 등 효율적인 재난근무를 하도록 조치했다. ▶ 수평적 소통방식으로의 변화 허 시장은 시장실에 있는 시장 의자 등받이를 10㎝ 낮추고 색깔도 변경했다. 다른 의자와 구분을 없앰으로써 스스로 권위의식을 벗어버렸다. 소통방식도 바꿨다. 모든 행사는 그 취지와 목적에 맞게 어린이날에는 아이들이, 노인의 날에는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게 했다. ‘순천소식지’에 기관장의 얼굴도 사라졌다. 분기별로 발행돼 기관지 역할을 했던 ‘순천소식지’는 매월 발행으로 바뀌면서 공직선거법에서 허용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시민들의 소소한 삶과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전하고 있다. 간부회의를 주 1회로 줄이고 ‘허심탄회’라는 직원 전용 토론방인 오픈채팅방을 개설했다. 최근에는 내부 소통용 사보 ‘So sweet 순천, 그때와 지금’을 발행했다. 이외에도 공무원 1인 1책 쓰기 등 지원, 직원 동호회 활성화, 체육대회 개최, 장기 및 바둑대회를 매년 실시해 직원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공무원의 자유로운 노조활동도 보장했다. 노동운동에 오랫동안 몸 담았던 시장은 노동조합과 거리를 두거나 부정적 인식 대신 간부들과 간담회 개최, 대의원 대회 참석 등 먼저 다가섰고, 노조로 접수된 고충들도 적극 수용하고 있다. ▶ 갑질문화 개선, 일과 삶의 균형 순천시는 베이비붐세대의 퇴직과 90년생들로 대표되는 신세대 직원들이 연간 100명 이상 들어오면서 세대교체기를 맞고 있다. 경험과 문화가 다른 세대의 유입으로 관행이거나 당연시되던 기성세대의 행동 양상은 직장 내 갑질로 드러났다. 시는 갑질신고함을 개설하고, 구체적 정황이 확인될 경우 일벌백계의 방침으로 징벌, 근무 분리, 인사상 조치 등을 취하고 있다. 일과 삶의 조화를 꿈꾸는 워라밸 문화의 확산과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출산 장려와 육아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원복지도 크게 향상시켰다. 시는 포상휴가를 연간 5일 이내로 확대 실시한다. 사용하지 못한 연가는 다음 해에 이월시켜 저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출산장려 특별휴가 30일 사용을 신설했다. 출산 축하포인트도 자녀순으로 차등지급하고 있다. 기존 자녀돌봄 휴가제를 가족돌봄 휴가제로 개편해 최대 10일까지 보장하고 있다. 다음달부터 9월까지 3개월간 행정복지센터 3곳에서 시범운영을 거쳐 10월부터는 읍면동의 민원실 근무자의 중식시간 보장을 위해 점심시간 휴무제를 전격 시행한다. 더불어 악성 민원전화(협박, 욕설 등), 언어폭력 등 업무방해와 우발적인 사건에 대비하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전화 녹취시스템을 도입한다.▶ 유연하지만 위기관리에 강한 조직 순천시는 전례없는 코로나19 위기에서 개인보다 일 중심의 팀플레이가 강한 조직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는 하루 확진자가 20명이 발생하는 등 3차례에 걸친 위기상황을 겪었다. 거리두기 격상 등 선제적인 행정조치, 대응체계 일원화, 분야별 종합대책 상황실 가동 및 신속한 인력지원, 관내 18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공동대책위원회 운영 등 조직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코로나19 발생 10일 만에 확진자를 57명에서 0명으로 줄였다. 시의 위기 대응 시스템은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오기도 했다. ▶ 매관매직 고리 끊어 허 시장은 취임 초기에 매관매직의 고리를 끊겠다고 선언했다. 허 시장은 “순천시 인사는 공정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 부문만큼은 지난 3년간 확실한 잣대를 세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경력, 고연령자, 여성공무원, 소수 전문직렬에 대한 배려 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외부 압력이 없는 객관적이고 공평무사한 인사로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대접 받는 투명한 인사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토] ‘윤석열 X파일’ 작성자-송영길 대표 고발

    [포토] ‘윤석열 X파일’ 작성자-송영길 대표 고발

    2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 관계자가 이른바 ‘윤석열 X파일’의 존재를 처음 언급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파일에 기재된 내용을 수집하는데 관여한 성명불상의 국가기관 관계자 고발을 위해 민원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1.6.23 뉴스1
  • [서울포토]소비자주권시민회의, 테슬라-CEO 고발

    [서울포토]소비자주권시민회의, 테슬라-CEO 고발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소속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테슬라코리아, 테슬라 미국 본사 및 CEO 일론 머스크 등을 자동차관리법, 사기죄 등으로 고발하기 위해 민원실로 들어가고 있다. 2021. 6.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중구 ‘노랑박스’에 가면 민원서류 무료

    중구 ‘노랑박스’에 가면 민원서류 무료

    서울 중구는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무료로 민원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노랑박스’를 지역 내 15개 모든 동주민센터에 설치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구는 사업장과 관광지가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다. 그래서 상주인구가 적지만 각종 민원서류 발급 등 동주민센터 방문 민원은 월 평균 10만 건에 이른다. 구는 방문객 이용 편의와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해 12월 동주민센터 민원실에 정부24(민원발급 사이트) 전용 PC를 설치해 누구나 접속해 자유롭게 서류를 발급받거나 출력할 수 있게 했다. 이런 ‘주민 자유이용 창구’가 큰 호응을 받자, 구는 이를 더 활성화하기 위해 개인정보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민원실 공간과 구분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 민원 창구, 일명 ‘노랑박스’를 설치했다. 노랑박스는 별도 안내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부24 이용 안내문도 배치했다. 1300여종 서류 무료 발급이 가능하며, 인터넷 검색과 문서 출력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는 이외에도 지난해부터 민원 서비스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65 무인민원 발급 ZONE’을 동주민센터마다 설치했다. 지난해 6월엔 조례 개정을 통해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량의 80%가 넘는 주민등록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을 무료로 전환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무인민원발급기나 민원창구에서도 발급할 수 없는 서류도 ‘노랑박스’ PC를 이용하면 발급이 가능하다”며 “비대면 업무 확대를 통해 민원창구 업무를 덜고 주민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는 민원행정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장애인 복지 정보, 한눈에 쏙”… 강서구, 장애인복지사업 안내 책자 발행

    “장애인 복지 정보, 한눈에 쏙”… 강서구, 장애인복지사업 안내 책자 발행

    서울 강서구가 장애인 복지 사업에 대한 종합 정보를 망라한 책을 선보였다. 구는 주민들이 다양한 장애인 복지 사업에 대해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분야별로 정리한 ‘2021 장애인 복지 사업 안내 책자’를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책자는 44쪽 분량의 소책자 형태로 제작해 휴대하기 편하고 이용자들이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책자에는 ▲생활 안정 지원 ▲주거 지원 ▲바우처 지원 ▲자동차 관련 지원 ▲일자리 지원 ▲각종 감면 및 세제 혜택 ▲그 외 지원 사업 등 7개 사업 분야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겨 있다. 또 구는 올해 달라진 사업과 장애인 이용 복지시설 현황 정보도 빠짐없이 수록했다. 특히 사업별 지원 시설과 연락처를 기재해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구는 책자 5000부를 제작해 구청 민원실과 각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에 골고루 비치했다.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에도 배부한다. 상대적으로 정보에 취약한 중증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 필요한 주민들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책자 주요 내용을 구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장애인복지과(02-2600-6720)으로 하면 된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양천, 감정노동자 권리 보장 위원회 가동

    양천, 감정노동자 권리 보장 위원회 가동

    서울 양천구는 감정노동자와 필수노동자 권리 보호 정책을 보다 다양하게 추진하기 위해 노동 전문가로 구성된 ‘감정노동자 권리보장 위원회’를 본격 가동했다고 10일 밝혔다. 위원회는 인권, 노동, 상담, 직업의학 분야에 관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구는 지난 2일 제1기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감정노동자의 권리보장과 건전한 노동문화 정착을 위해 활동하고 필수노동자 위원회 기능도 병행할 예정이다. 최근 감정노동자, 필수노동자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며 이들의 권리 보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 4월 감정노동자 권리 보호 등에 관한 조례를, 지난 4월엔 필수노동자 보호 조례를 만들었다. 구청 종합민원실과 동주민센터엔 경찰과 연계되는 비상벨을 설치했다. 사각지대 없는 폐쇄회로(CC)TV 설치, 녹음 전화 구축 등을 추진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했다. 어린이집엔 연장보육 전담 교사를 배치해 보육교사의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려 노력하고 있다. 또 구는 노인 요양시설 종사자와 장애인 복지시설, 노숙인 시설 종사자 총 1015명에게 1인당 20만원을 지원, 청소 대행업체 환경공무관 122명에게 20만원 상당의 방역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 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감정노동자와 필수노동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구에서는 위원회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감정노동자와 필수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따뜻한 양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광주 철거건물 붕괴현장 추가 매몰자 없어...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광주 철거건물 붕괴현장 추가 매몰자 없어...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10일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 철거건물 붕괴사고 현장에서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이틀째 이어졌으나 추가 매몰자는 발견하지 못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버스정류장,도로,보행로를 덮쳤던 건물 잔해를 중장비로 걷어내는 탐색을 마무리했다. 붕괴 직전 건물 안에 남아있었을지 모를 작업자 등을 찾는 수색을 소규모로 진행 중이다.. 광주시와 동구는 사망자 유족과 부상자를 1대 1로 전담해 장례·의료를 지원하는 내용의 사고수습대책본부를 꾸렸다. 대책본부는 이날 시민들의 조문을 위해 동구청 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대책본부 상황종합반은 현장 민원실을 운영하고 사고 경위와 원인 파악에 협조하는 역할을, 행정지원단은 필요한 인력과 장비, 자원봉사자 배치 등 유관기관과 협조할 사항을 각각 맡는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임택 동구청장은 이날 오전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사망자 장례지원 등 사고 수습방안을 발표한다.한편 지난 9일 오후 4시 22분쯤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철거 중이던 지상 5층짜리 상가 건물이 통째로 무너져 건물 앞 정류장에 정차한 시내버스 1대가 매몰되면서 승객 9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 사고와 관련,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목격자와 현장 관계자 등 5명의 진술을 들은데 이어 오후 1시 국과수와 합동으로 현장감식을 벌이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앞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날 밤 늦게 사고현장을 찾아 희생자와 부상자에 최대한의 예우와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을 당부했다. 시공사인 현대산업개 권순호 대표이사는 이날 사고 현장을 찾아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원인 규명과 관계없이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도급에 재하도급으로 철거 공사가 이뤄졌다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선 권 대표는 “제가 알기론 (재하도급은) 없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국민권익위가 꼽은 4년간 성과는

    국민권익위가 꼽은 4년간 성과는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온라인 민원상담을 활성화하고 부패상담 전화를 무료로 전환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6일 현 정부 출범 이후 4년 간의 대표적인 민원 서비스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권익위는 우선 여러 기관이 관련된 장기 민원과제를 해결한 사례를 꼽았다. 지난 10년 동안 침수 피해가 잇따랐던 김포-강서 도로구간 피해 민원과 양양 지표수 보강사업 관련 민원이 대표적이다. 김포~강서 구간은 우기 때마다 상습적으로 도로가 침수해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랐다. 권익위는 “국토교통부, 강서구청, 신공항하이웨이㈜, 농어촌공사 김포지사 간에 침수도로 포장과 배수처리 등을 놓고 관리 주체에 대한 혼선이 있었다”면서 “기관별 역할을 명확하게 정리해 문제점을 해소하기로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양양 지표수 보강사업과 관련해서는 지난 6년간 사업 계획선을 삭제해 달라는 민원이 해결되지 못했으나 권익위의 중재로 강원도와 양양군, 한국농어촌공사가 계획선 삭제에 합의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사회 환경과 모바일 시대에 맞게 온라인 민원상담을 확대한 것도 주요 개선 사례로 꼽았다. 권익위는 “다양한 기관에서 전문성 있는 상담 인력들이 한곳에 모여 민원상담을 함으로써 수요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전문 분야 민원 상담을 활성화하기 위해 변호사와 노무사, 세무사, 건축사 등이 상담에 참여토록 했다. 권익위는 또 국민콜110과 부패신고상담 1398요금을 무료로 전환해 민원인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임으로써 각종 상담이 갈수록 활성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1~2년마다 위탁업체가 바뀌어 고용이 불안했던 국민콜 110상담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해 직접고용함으로써 상담사 근무여건을 개선한 사례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권익위는 “지난 2019년 문을 연 정부합동민원센터에는 현재 상담인력 60명과 함께 11개 부처 및 공공기관에서 16명이 파견 근무를 하고 있다”면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전화·온라인 상담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층을 위해서는 서울과 세종청사에 방문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어린이 식판 개선·횡단보도 신설… 현장서 해법 찾는 중구

    어린이 식판 개선·횡단보도 신설… 현장서 해법 찾는 중구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은 2019년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 식판을 보고 크게 놀랐다. 서 구청장은 3일 “밥그릇과 국그릇만 아이들 얼굴만 하게 식판을 꽉 채웠고, 반찬 칸은 아이들 손바닥만했다”며 “한창 자라는 아이들에게 먹거리만큼은 제대로 제공하자는 생각에 ‘중구형 건강 식판’을 만들었다”고 회상했다. 구는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4찬 형태 식판을 만들어 모든 어린이집에 지원하고, 급식 재료 단가를 대폭 인상한 중구형 식단을 개발했다. 서 구청장은 당시의 경험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며 주민 소리를 듣고 담당 공무원들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일을 습관화했다. 구청장이 지난 4월 29일 청구동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동을 찾아 지역 주민 목소리를 듣고 동네 고질적 민원을 해결하는 ‘수요현장민원실’을 운영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구는 수요현장민원실을 통해 벌써 많은 민원을 해결했다. 동호로211 삼거리에서 불가능했던 좌회전 진입을 가능하게 했고, 신당누리센터 앞엔 횡단보도가 신설됐다. 신당5동 다산어린이공원 이용불편 민원을 모두 수용해 공원을 싹 바꿨다. 지난달 27일 신당5동 수요현장민원실에서 서 구청장은 중구형 건강 식판에 관해 감사 박수를 받기도 했다. 수요현장민원실은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서 구청장은 “주민이 겪는 불편 사항이 뭔지 직접 현장을 방문하면 해결책이 보이더라”면서 “주민 곁에서 발로 뛰며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저품질 지문인식기… ‘말뿐인’ 전자정부

    저품질 지문인식기… ‘말뿐인’ 전자정부

    “수 십 번을 다시 해도 지문을 인식하지 못하는 무인민원발급기. 이러고도 ‘전자정부’라고 자랑할 수 있나요.” 전북 전주시에서 자영업을 하는 A(46·여)씨는 최근 전북도청 민원실 앞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창구’에서 황당한 경험을 했다. 주민등록 등본의 발급을 위해 지문인식창에 오른손의 엄지손가락을 얹었으나 계속 오류가 나는 바람에 뒤에서 기다리던 민원인들에게 본의 아니게 민폐를 끼쳤다. 지자체 민원실과 무인 민원발급창구에 설치된 지문인식기가 본인 인증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안면인식’이나 ‘홍채인식’ 등 현대적인 장비로 바꿔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특히 우리나라는 2002년 12월부터 세계 최초로 국민에게 신속·정확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정부를 선언했으나, 일선 지자체 민원창구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전국 지자체는 인감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 등·초본 등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해줄 때 지문으로 본인을 확인한다. 창구에 설치된 지문인식기에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얹어 지문이 일치하면 이를 지켜본 공무원이 본인임을 인정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 지문인식기는 손가락을 대는 위치가 조금만 틀어지거나 지문이 흐릴 경우 인증에 실패하기 일쑤다. 특히, 나이가 많은 노인층이나 손으로 하는 작업량이 많은 민원인은 한 번에 지문 인식을 통과하기가 매우 어려워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손이 건조하거나 주름이 있을 경우에도 인식률이 떨어져 민원 창구 공무원들은 물티슈로 지문 부위를 닦거나 입김을 불어보라고 권유하느라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 이같이 지자체 지문인식기가 불편한 이유는 주민등록을 최초로 발급받는 만 17세에 등록한 지문이 오랜 기간이 지나면서 흐릿해지거나 주름이 생길 경우 인식을 잘 못하기 때문이다. 정보가 훼손됐을 경우에도 인식되지 않는다. 또 손가락의 주변만 대도 바로 인식하는 스마트폰과 달리 지문 가운데 부분을 인식기 정중앙에 맞춰 적당한 압력으로 눌러줘야 인증에 성공하는 인식기의 성능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보안업체 관계자는 “지문인식기 아래에 모듈이 설치돼 있는데 성능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라면서 “지문인식은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첨단기술이 아니라 가격이 싼 장비를 활용하는 가성비 좋은 방식”이라고 말했다. 지자체 관계자도 “창구나 무인발급기에서 지문인식이 잘되지 않는다는 민원이 적지 않다”면서 “가격이 비싸지만 접촉을 하지 않고도 본인 인증이 가능한 최첨단 안면인식기나 홍채인식기를 설치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퇴근 후 세무상담하세요”… 노원 ‘수요 야간 민원실’

    “퇴근 후 세무상담하세요”… 노원 ‘수요 야간 민원실’

    서울 노원구는 매주 수요일 오후 6~8시 ‘야간 세무상담 민원실’(포스터)을 운영한다. 구는 최근 공시가격 상승과 부동산 보유세제 개편으로 급증하는 세무 민원을 해소하고 평일 근무시간에 공공기관 방문이 곤란한 직장인 등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야간 세무상담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상담 가능 분야는 지방세 중 취득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지방세 체납처분 등이며 국세는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상속·증여세 등이다. 민원실은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운영된다. 야간 상담은 구청 세무과 직원 3명, 재능기부 세무사 1명 등 총 4명이 담당한다. 구청 2층 세무2과 민원실에서 이뤄진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방문 날짜와 상담 내용을 사전에 제출하면 보다 정확한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수요 야간 세무상담 민원실은 연말까지 운영될 계획이지만, 상담 수요가 많을 경우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야간 민원실 운영이 공공기관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부산 개별공시지가 평균 상승률 10.93%…전국 5번째 높아

    부산 개별공시지가 가 지난해에 비해 평균 10.93% 올랐다. 부산시는 올 1월 기준 부산 16개 구·군 개별 토지 68만9천221필지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결과 전년 대비 10.93% 상승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광주 12.36%,세종 11.89%,대구 11.56%,서울 11.54%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은 수치다.인근 지역인 울산 8.5%와 경남 7.75%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부산 지가 총액은 전년 296조5천189억원보다 32조6천172억원 오른 329조1천361억원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오른곳은 해운대로 14.49% 올랐다.이어 남구 13.42%,부산진구 12.90%,수영구 12.69%,연제구 12.65% 순이었다.강서구는 7.53%로 가장 낮았다. 개별 필지 지가가 제일 높은 곳은 지난해와 같은 부산진구 부전동 241-1 서면 엘지유플러스로 ㎡당 4천465만원,가장 낮은 곳은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17-3 회동수원지 인근 자연림으로 ㎡당 980원이었다. 개별공시지가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www.realtyprice.kr) 또는 구·군 민원실과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 신청은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구·군 민원실과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기되면 신청 내용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오는 7월 30일 조정 공시 후 결과가 통보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사용되며, 개발 부담금 등 약 60여 가지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도 사용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스마트 교통도시’ 성동… 민원실서 대중교통 상황 한눈에

    ‘스마트 교통도시’ 성동… 민원실서 대중교통 상황 한눈에

    서울 성동구가 ‘교통알림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스마트 교통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성동구는 민원실에 ‘교통알림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에 오가는 대중교통의 이동 상황과 도착 시간을 실시간으로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IPTV) 화면에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대기시간을 초 단위로 알려주고 날씨와 미세먼지 농도 등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구는 대중교통으로 주민센터 등 민원창구를 방문한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 설치 장소는 성동구청 1층 행복민원실과 16개 주민센터, 성동구 도시관리공단 민원실 등 총 18곳으로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된다. 민원실 방문자는 스마트폰으로 일일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교통정보를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민원실 교통알림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쉽게 교통정보를 알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편의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기술 발전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하는 스마트 포용행정을 펼쳐 구민감동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코로나 예방 주사 감사합니다”…100만원 두고 사라진 남성

    “코로나 예방 주사 감사합니다”…100만원 두고 사라진 남성

    최근 익명으로 한 남성이 경기 안산시청 민원실에 현금 100만원과 쪽지를 남겼다. “코로나 예방 주사를 맞혀준 데 대한 감사 헌금을 합니다” 두고 간 봉투 안에 들어있던 쪽지 글의 내용이다. 27일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쯤 70∼80대로 보이는 남성이 민원 창구로 다가와 직원에게 “이 돈을 기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민원실 직원은 복지 담당 부서 직원을 불러 봉투를 받도록 이 남성에게 이름과 주소 등을 물었다. 하지만 남성은 “이름을 밝히고 싶지 않다”며 봉투만 전달하고 홀연히 민원실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봉투 안에는 감사의 글과 100만원짜리 수표가 들어 있었다. 시는 수표를 일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으로 전달한 뒤 차후 시가 추천하는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랑의 온기를 전해준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자가 건넨 성금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7단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광명시, 사회적 약자 보호 힘쓴다

    “7단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광명시, 사회적 약자 보호 힘쓴다

    “광명 어디에서 살든 균등한 삶의 질과 최소한의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2018년 7월 취임사에서 이렇게 말한 뒤 지난 3년여 동안 ‘모두가 누리는 희망복지 실현‘을 목표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복지 향상에 힘써 왔다.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조직개편으로 복지 관련 부서를 정비하고 사회복지기능을 강화했다. 지난해에는 장애인복지과를 신설해 복지 부서를 5개부서로 확대했다. 광명시는 모든 시민이 최소한의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 ●맞춤형·긴급·생계유지 등 복지 안전망 구축… 복지사각 지대 발굴 광명시는 복지 안전망을 7단계로 촘촘하게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1단계로 맞춤형 복지급여 지급을, 2단계는 긴급복지 지원을, 3단계 생계유지 복지 지원, 4단계 물품, 서비스 지원, 5단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지원, 6단계 광명핀셋 지원, 7단계 광명희망띵동사업으로 법적·제도적 지원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살피고 있다. 특히 광명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돕기 위해 지난해 9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와 연계해 광명만의 복지 안전망인 ‘광명핀셋지원발굴단’을 구성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곳곳을 살펴 어려운 시민을 찾아내고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코로나19 STOP 희망릴레이 성금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광명핀셋지원으로 도움을 준 시민은 1244가구 4억 5000여만원에 이른다. 올해 2월에는 취약계층을 더 촘촘하게 돌보기 위해 ‘광명희망띵동사업’을 시작했다. 띵동사업단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과 돌봄 취약 중장년층가정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1780가구를 방문해 1371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민·관 협력으로 ‘광명희망 체인지홈즈 사업단’을 구성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역, 집 청소, 집수리를 한 번에 지원하고 있다. ‘행복나눔 빨래터(이동세탁차량)’운영으로 신체적 어려움으로 빨래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세탁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이 참여하는 민간 안전망도 촘촘하게 구성했다.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60명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2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을 비롯해 주민밀착형 직종인 고시원, 아파트관리소, 돌봄기관, 야쿠르트배달, 도시가스 검침 종사자와 일반주민 등으로 구성된 ‘광명수호 1004’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회적약자 보호·아동보호전문기관·홀몸어르신 공동가구 조성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에 누구보다 앞장 서 왔다. 2019년 아동학대 업무를 전담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나 우리노무사 상담소, 홀몸어르신 공동가구, 장애인 복지타운을 설치했다. 올해는 이동노동자쉼터를 조성해 사회적 약자의 더 나은 삶을 응원하고 있다. 2019년 2월 문을 연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박승원 광명시장의 기관설치 공약 중 첫 번째로 지킨 성과다. 광명시는 이전까지 광명시 아동학대 문제를 인근 경기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에 맡겨 처리해왔으나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로 아동학대 예방뿐 아니라 아동학대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상담실과 심리검사 치료실, 보호자 대기실 등을 갖추고 직원 13명이 근무하고 있다. 개관 후 올해 3월까지 688건의 아동학대 신고를 받아 처리했다.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해 아동학대에 적극 대처하고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예방 교육에 나서는 등 아동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19년 7월 31일 시청 종합민원실에 개소한 ‘우리노무사 상담소’에서는 공인노무사 2명이 취약노동자 권익보호와 영세사업주 노무관리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2019년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대면상담 178건 및 전화상담 74건, 현장컨설팅 9건 등 총 261건을 상담·지원했다. ‘홀몸어르신 공동가구’는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에게 거주지를 제공해 양질의 주거서비스를 지원하고 외로움과 고독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공동가구는 철산2동 연립주택 1층에 방3개, 거실, 화장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3명의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다. 장애인의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구축과 직업훈련 지원을 위한 ‘장애인 복지타운’은 2019년 10월 1일 문을 열었다. 장애인 복지타운에는 광명시립 성인장애인 주간보호센터, 광명시립 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가 입주하여 장애인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 4월 1일 문을 연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요양보호사 등 이동 노동자들이 잠깐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광명시는 이동노동자들의 휴식뿐 아니라 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법률과 노무·금융 및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여성·아동·노인 복지 서비스 강화… 하안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시립철산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광명시는 2012년에 이어 2019년 두 번째로 여성친화도시에 선정돼 성평등한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주민밀착형 여성친화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안심택배함이나 여성안심 4종세트(안심벨, 센서, CCTV, 보조 잠금장치 지원),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 CCTV 및 로고젝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등으로 여성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맞벌이 가정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초등돌봄시설인 아이안심돌봄터 2곳과 다함께돌봄센터 1곳,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1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 1곳을 추가 조성해 6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30곳을 운영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방과 후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0세부터 만12세 아동에게 보건과 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아동의 건전한 성장 발달을 돕고 있다. 광명시는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에 선정돼 노후한 시립철산어린이집을 리모델링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치고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실내 미세먼지 저감 등 친환경적 어린이집으로 조성해 어린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1년 어린이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에 최종 뽑혀 광명동초등학교복합시설에 2023년까지 어린이과학체험공간을 조성해 어린이들에게 놀이형 창의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총 127억원 예산을 투입해 하안노인종합복지관을 새롭게 조성했다. 2019년 8월 문을 연 하안노인종합복지관은 기존의 소하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평생교육을 비롯해 취미여가, 건강생활지원, 치매예방 인지활동 서비스, 사회참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일할 의욕과 근로능력이 있는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32개 사업에 2000명의 어르신이 참여 중이다. 공공 일자리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에게는 민간참여 공모로 3개의 광명형 노인일자리 사업단을 구성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광명시니어클럽을 신설해 참여자의 전문성을 활용한 질 높은 노인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노인위원회를 구성해 노인의 시정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경로당 지원 및 함백산 추모공원, 경로목욕 이·미용권 지원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등 통합 돌봄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힘이 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적 약자도 차별 없이 평등한 삶을 누리고, 튼튼한 사회안전망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복지는 공정한 사회로 가는 토대다. 시민이 모두 행복한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복지로 당장 내일의 생계를 걱정하지 않고, 모든 시민이 안전한 광명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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