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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Y2K 대응요령 안내서 무료 배포

    서울시는 20일 시민들이 Y2K(2000년도 인식 오류) 문제에 적절하게 대응할수 있는 요령을 담은 ‘Y2K 시민대처요령’ 안내책자 30만부를 발간,배포하기로 했다. 이 책자는 ▲금융휴무와 관련된 지방세 및 지하철공채 매입 안내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수단 정상운영 홍보 ▲연말연시 수돗물 공급 원활▲아파트 등 대형 건축물 설비 점검 ▲집안 가전제품 Y2K문제 확인 ▲Y2K 해결을 빙자한 사기행위 및 Y2K 관련 바이러스 주의 등의 내용을 문답풀이 형식으로 담고 있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를 통해 이달 반상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며 민원실 등 다중이용장소에 책자를 비치하도록 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 2종운전면허 갱신기간 9년으로 연장

    제2종 운전면허증을 갱신해야 하는 기간이 현행 7년에서 9년으로 늘어난다. 경찰청은 경찰개혁과제의 하나로 내년부터 자동차운전면허증 갱신 및 면허시험 응시절차를 단계적으로 개선,국민불편을 해소하겠다고 16일 밝혔다. 또 운전면허시험 응시 희망자는 면허시험장을 직접 찾지 않고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이나 자택에서 우편을 통해 원서를 낼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본인 또는 대리인이 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접수했다.운전면허증도 우편으로 우송해준다. 노주석기자 joo@
  • 여경 3년내 두배로 늘린다

    앞으로 3년 내에 여자 경찰관이 2배로 늘어난다.내년부터는 여경 간부후보생도 뽑는다. 경찰청은 13일 국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기 위해 현재 1,784명으로 전체 경찰관의 2% 수준인 여경수를 3년 내에 3,600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우선 내년 한햇동안 모두 613명의 여경을 선발,배치할 방침이다.지금까지는한해에 125명 정도씩 뽑아왔다. 또 간부급을 육성하기 위해 내년에 처음으로 여자 간부후보생 5명,학사 경장 특채로 20명,경찰대학 신입생으로 12명을 선발하는 등 간부급 채용비율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경위 이상의 여경 간부는 지난 93년 이후 경찰대에서 주로 배출해왔으나 앞으로는 간부후보생과 경찰대가 여경 간부의 산실로 자리잡게 된다.현재 여경 중 최고직은 순경 공채 출신으로 총경까지 오른 김강자(金康子) 충북 옥천서장과 김인옥(金仁玉) 경남 의령서장이다. 이무영(李茂永) 경찰청장은 “우리나라의 여경 비율은 미국 10.3%,홍콩 11. 3%,일본 3.6% 등 외국에 비해 아주 낮은 편”이라며 “근무지도 과거의 민원실 위주에서 벗어나형사와 조사 등 대민접촉부서에 집중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노주석기자 joo@
  • 조달청 등록업체 무기한 입찰자격

    조달청은 그동안 2∼5년으로 돼 있던 입찰 참가업체의 등록 유효기간을 폐지하는 등 입찰참가자격 등록규정을 개정,8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조달청이 실시하는 각종 입찰에 참가하는 업체는 한번 등록하면기간에 관계없이 계속 입찰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또 내자업체 등록시 제조업체와 공급업체의 구분도 폐지,그동안 제조업체의경우 공장등록증과 건축물관리대장, 원천징수 이행상황신고서,시설증명원 등을 갖춰야 등록이 가능하던 것이 앞으로는 사업자등록증만 구비하면 등록할수 있다.입찰 참가시 등록업종에 따른 자격제한도 없어졌다. 조달청은 이밖에 시설공사업체 등록시 법인 등기부등본 제출을 폐지하고 지역업체의 편의를 위해 그동안 본청과 지방청에서만 취급하던 등록업무를 출장소(강릉·안동·순천)에서도 취급할 수 있도록 했다. 조달청은 ‘민원실’의 명칭을 ‘고객 상담실’로 바꾸고 10개 지방청장실을 고객 상담실로 운영키로 했다. 김균미기자 kmkim@
  • “새천년 첫 일출 아차산서 맞으세요”

    서울 동쪽의 명산인 아차산을 끼고 있는 서울 광진구가 이색적인 새천년맞이 행사를 마련,눈길을 끌고 있다. 광진구는 서울에서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아차산에서 내년 1월 1일 ‘새천년 해맞이 대축제’를 열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참가자들은 이날 오전7시30분 아차산 정상에서 일출을 감상하게 된다.이어 신년시 낭송,신년 메시지 낭독,광진어머니합창단 축가 등이 이어진다. 또 새 천년을 맞아 자신의 소원을 적은 종이를 보관함에 보관하는 ‘소망모음 기원행사’도 마련된다.광진구는 1년 후에 소망지를 주민들에게 돌려줌으로써 자신의 소원이 성취됐는지 점검하게 해준다. 또 2,000명을 추첨,기념품을 줄 계획이다.광진구는 이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각 동사무소와 구청 민원실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망을 접수한다. 김용수기자 dragon@
  • 인천경찰청, 재발급 운전면허증 자택-파출소서 교부

    인천지방경찰청은 2일 시민들이 자택이나 인근 파출소 등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운전면허증을 교부받을 수 있도록 면허증 교부제도를 개선,시행에 들어갔다.전국 처음이다. 예전에는 면허증 분실이나 정기적성검사 등으로 인해 운전면허증을 재발급받으려면 멀리 떨어진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까지 가야 했고,특히 인천운전면허시험장은 변두리 지역인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해 있어 민원인들의불편이 컸다. 자택에서 면허증을 받으려면 거주지 관할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등기우편요금 1,170원과 함께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2주정도 후에 면허증이 집으로배달된다. 파출소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관할 경찰서에 신청서를 내고 2주 뒤 편한 시간에 파출소를 방문,면허증을 찾아가면 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민원행정 세계화 시범기관, 서울 서대문구 22일 토론회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李政奎)는 올해 민원행정 세계화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오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사례발표 및 토론회를 갖는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서 55명의 민원분야 공무원들이 참가,구정 소개와 우수 행정사례를 듣고 토론한 뒤 구청 민원실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등 관내주요 시설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각 자치단체간 우수 행정사례 벤치마킹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순기자
  • 남제주군 새달 官商복합청사 입주

    남제주군이 자치단체로는 전국 처음으로 관상(官商)복합형 건물로 만들어진새청사에 내달 중순 입주한다. 17일 남제주군(군수 康起權)에 따르면 이달말 완공 예정인 새청사에는 군청 각 실·과외에 병·의원,음식점,커피숍,이·미용실,제과점,학원,특산물직매장 등 22개 점포가 입주한다. 남제주군은 현 청사가 낡고 비좁아 이웃해 있는 옛 서귀포경찰서 부지인 서귀포시 서홍동 440의 1 8,016㎡에 지난 97년말부터 1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지하 1층,지상 5층,연건축면적 1만947㎡ 규모의 관상복합청사를 신축해왔다. 신청사 지하 1층에는 상황실 등 2개 부서와 5개 점포가 입주하고 지상 1층에는 종합민원실 등 3개 실·과와 5개 점포,2층에는 관광공보실 등과 7개 점포가 각각 들어선다.3층에는 군수실 등 사무실과 5개 점포,4·5층에는 환경관리과와 전산교육실 등 사무실이 자리한다.민원인들을 위한 민원 무인발급시스템과 직원들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방 등도 마련된다. 남제주군은 점포들로 인해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점포와 구역을 분리하고출입구도 별도로 만들었다. 한편 남제주군은 12월부터 19억원의 예산으로 주차장 시설사업에 착수,내년 8월까지 현청사 자리에 지하 2층과 지상 등 연면적 7,662㎡,227대 수용 규모의 주차장을 만들 계획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까다로운 여권발급 신청 ‘옛말’

    지난해 4월부터 여권발급 업무를 대행해온 동대문구가 최근 여권발급 신청의 대폭 증가에 발맞춰 이색적인 여권발급 관련 서비스를 개발,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대문구는 우선 발급신청을 해놓고 제때 찾아가지 않는 주민들을 위해 ‘여권발급 알림방’ 서비스를 도입했다.여권이 나오면 즉시 신청서에 기재된전화번호로 일일이 발급사실을 통보해주는 제도다. 동대문구는 개인접수자에 한해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반응이 좋으면 점차 단체접수자에게도 확대할 방침이다. 근무시간이 끝난뒤 찾아오는 급한 주민들을 위해서는 ‘여권발급 30분 덤서비스’를 개발했다.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발급업무를 오후 6시30분까지 연장했으며,내년 2월 말까지는 5시30분으로 1시간 앞당겨 마감할 예정이다. 이밖에 여행을 위해 여권을 발급받는 주민들을 위해 민원실에 여행정보창구를 개설,항공권과 철도승차권 발매는 물론이고 비자수속 대행과 호텔·콘도예약도 해주고 있다(문의 920-4681). 문창동기자 **
  • 김포공항 현장민원실 인기

    강서구가 국내외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4월 김포공항 구내에 설치한2평 규모의 현장민원실이 공항 이용객들의 인기코너로 자리잡고 있다. 9일 강서구에 따르면 김포공항 현장민원실은 요즘 신혼여행에 나선 신혼부부들의 혼인신고는 물론 각종 민원서류 발급과 업무용 팩스 전송,복사서비스등 하루 처리민원이 60건을 넘고 있다. 그동안 처리한 민원은 주민등록 등·초본 5,752건을 비롯해 팩스 송·수신1,611건,혼인신고 104건 등으로 혼인신고와 팩스민원 처리건수가 다른 현장민원실에 비해 월등히 많은 것이 특징이다.인근 화곡역 현장민원실의 경우같은 기간의 혼인신고는 단 한건도 없었으며 팩스민원도 공항 민원실의 3분의 1에 못미쳤다. 유동인구(하루평균 8만명)의 대부분이 관내 주민이 아니라는 점도 특징이다. 조대룡(趙大龍) 부구청장은 “김포공항 현장민원실은 외지 주민들을 위한행정서비스 공간”이라며 “강서구의 행정서비스 실상을 국내외에 전파하는전진기지가 되도록 서비스기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서울 송파구 ‘사이버 세무민원실’ 개설

    서울 송파구(구청장 金聖順)는 9일 사이버 세무공무원을 만들어 인터넷상으로 세금 수납과 상담을 하도록 하는 등 사이버 세무행정체계를 구축,내년 2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사이버 공무원은 경력 10년의 33살짜리 세무주사보다. 이에 따라 세무 관련 불친절과 부조리가 사라지고 송파구 주민들은 구청을방문하지 않고도 세금 납부와 각종 세무 상담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송파구는 인터넷 홈페이지(www.songpa.seoul.kr)에 사이버 세무민원실과 세무상담실,게시판,빈번하게 질의하는 내용을 담은 FAQs(Freguently Asked Questions) 코너 등을 만들 계획이다. 사이버 세무민원실은 기존 홈페이지에 있는 각종 세무관련 사이트를 통합,모든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인터넷상으로 민원서류와 고지서를 신청·발급할 수 있게 한다.사이버 세무상담실은 회선수가 한정된 전화 상담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채팅 시스템을 통해 사이버 세무공무원과 민원인이 관심사에 대해 질의 응답하도록 만들어진다. 세무부서의 각종 공지·홍보사항 등을 담을 게시판과민원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을 설명한 FAQs코너도 함께 개설,민원인들의 이용을 극대화할예정이다. 송파구는 이와 함께 주민 5,000명에게 E메일을 부여,각종 세금을 고지하고체납 발생 때 납부를 독려하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99 자랑스런 공무원] 국세청 납세홍보과

    국세청 납세홍보과 직원들은 오전 8시30분만 되면 으레 ‘티 타임’을 갖는다.이 자리에선 출근하면서 느낀 생각이나 일선 세무서의 이미지 등을 자연스럽게 얘기한다.어느 세무서의 민원실 분위기가 너무 딱딱해 민원인들로부터 불평을 샀다는 말도 거침없이 나온다.이런 저런 얘기는 바로 취합되고 이를 박찬훈 과장은 꼼꼼히 메모, 건의할 것은 하고 시정할 것은 바로 시정에 들어간다. 납세홍보과의 티 타임은 오전과 오후 6시 두번에 걸쳐 이뤄진다.누구의 지시에 의해서가 아니라 한 두사람이 모여서 하던 얘기가 발전,과 미팅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처럼 납세홍보과 직원들이 하는 일은 어떻게 하면 국민과 납세공무원과의거리를 좁히느냐를 연구하고 실행하는 부서다.세정에 대한 국민 만족도를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일이다. 모범납세자에게 ‘성실납세 마크’를 배부하고 이들에게 국제공항의 기업인의전실을 사용토록 하는 아이디어를 낸 것도 이 부서다. “성실 납세자에겐 그만한 인센티브를 줘야 합니다.세금 많이내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풍토가 하루빨리 조성돼야지요” 박찬훈 과장은 그러나 우리 현실은 세금을 많이 내면 뭔가 잘못됐다는 선입견이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이는 납세홍보과 직원들만이 아니라 국세공무원 모두의 고민이다.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납세홍보과에서 납세자와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갖가지 시책을 만들고 있다.주요 세목에 대해 24시간 ‘전화 자동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이나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세무서’를 운영하는 것도 그 일환이다.창설 이래 처음으로 이미지통일화(CI)작업을 한 곳역시 이 부서다. 매월 15일을 ‘세금문제 해결의 날’로 정해 세무상담과 민원처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한 것 등 수많은 개선책들을 쏟아냈다. 지난 9월1일 직제개편 때 ‘납세지도과’에서 ‘납세홍보과’로 개칭된 이부서에는 현재 과장을 포함,9명이 근무하고 있다.박과장은 서울 서초세무서장 재직시 계간지로 ‘세무서 소식지’를 발간,지역민들에게 배포해 인기를끈 적이 있다. 납세홍보과 직원들은 그러나 아직도 납세자 편의를 위한 민원서비스에는 모자란 점이 많다고 토로한다.국세행정을 납세자 중심으로 바꾸기 위해선 CI작업처럼 보이는 행정도 중요하지만 국민 의식을 바꿔 나갈 수 있는 질적 서비스가 더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홍성추기자 sch8@
  • 민원봉사대상 김명성씨 大賞 영예

    행정자치부는 8일 제3회 민원봉사대상 수상자 18명을 선정,발표했다. 대상을 차지한 김명성(金明星·기능 8급·진해시 민원실)씨는 주민들의 전기·가스시설 1,200여점을 고쳐주는 등 적극적인 대민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본상] ▲金敬子(간호7급·성동구보건소) ▲李相珍(7급·부산시 시민봉사과)▲孫敦植(6급·대구시 자치행정과) ▲金正才(간호 〃 강화군보건소) ▲宋順姬(6급·광주 서구 민원봉사과) ▲金昌泰(7급·대전 동구 민원봉사실) ▲崔晟圭(6급·경기도 총무과) ▲張京姬(〃 태백시 시민봉사과) ▲曺貞順(〃 강릉시 시민봉사과) ▲吳世振(〃 영동군 민원봉사과) ▲李鍾榮(간호6급·보령시보건소) ▲黃惠敬(7급·담양군 민원봉사과) ▲金福順(간호7급·경주시보건소) ▲全龍煥(6급·경산시 민원봉사과) ▲金昌瑀(건축6급·북제주군 지역계획과) [특별상] ▲朴太先(대리·농협중앙회 금융사업본부) ▲金成培(대리대우·음성군 삼성농협)
  • 한국 女警기동대는 과격시위 잠재운다

    폭력과 시위를 잠재우는 우리나라 여자 경찰기동대의 눈부신 활약상이 위성방송에 담겨 세계에 알려진다. 홍콩 스타TV는 과격시위를 막고 준법 집회를 유도하는 임무를 띤 여자 경찰기동대의 활약을 전해듣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6일간 국내 취재에 들어간다.여자 경찰기동대 창설 8개월여만에 위성방송을 타게 됐다. 스타TV는 홍콩에 본부를 둔 위성방송으로 우리나라를 비롯,중국 홍콩 타이완 필리핀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시청자 숫자가 3억을 넘는 아시아 최대 위성방송으로 알려져 있다. 스타TV측은 매주 일요일 9시에 방영되는 ‘아시아 일요 뉴스(Asia News Sunday)’ 프로그램에 10분 정도 방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타TV측은 여경기동대가 집회나 시위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태권도 등으로 무술을 연마하는 장면,시위가 자주 열리는 곳의 상인 등 여경기동대의 활동으로 도움을 받은 사람들의 인터뷰 등을 중점 취재한다.방송은 오는 28일이나 다음 달 5일 송출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은 “스타TV측이 최근 한국에서 과격시위를크게 줄인 여경기동대에 대해 취재 요청을 해와 내부논의를 거쳐 허락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월 12일 창설된 여경기동대는 주로 시위 현장에 투입된다.이는 남자경찰관 보다 오히려 여자들이 최루탄과 돌,폭력이 난무하는 시위를 막는데는 효과적 일수 있다는 판단에서 였다. 여경기동대는 서울경찰청 96중대,97중대 등 2개 중대 273명으로 구성돼 있다.평소에는 일선 경찰서의 민원실이나 소년계 등에서 일반 업무를 보다가과격 시위가 발생할 조짐이 보이면 소집되는 ‘비상설 부대’다.지난 3월 14일 1만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전국 공공연맹 출범식 및 노동자 결의대회’에 처음 모습을 보인 뒤 지금까지 모두 46차례 시위 현장에 투입됐다. 여경기동대장인 서울경찰청 민원실장 김해경(金海敬·39)경감은 “지난해까지 숱하게 사용되던 최루탄이 올들어 지금까지 단 한발도 사용되지 않았을만큼 여경기동대가 큰 역할을 했다”면서 “지난 3월 21일 있었던 축협 노조원들의 시위 때는 노조원들이 여자 경찰관들에게 장미꽃 20송이를 선물했을만큼 시위대 측의 반응도 좋다”고 말했다. 김실장은 “시위가 많은 주말에 동원될 때가 많고 부상 위험이 커 처음에는여경들의 불만도 있었지만 지금은 보람을 느끼는 것 같다”면서 “세계에 한국 여자경찰의 모습을 보이는 것인 만큼 예쁘고 산뜻하게 나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장택동기자 taecks@
  • 충북도 ‘민원행정 서비스헌장’ 선포

    “민원인이 원하는 사무실을 5분 이내에,담당직원을 1분 이내에 찾아드리겠습니다” 충북도는 28일 소요 시간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민원행정서비스헌장의 이행표준을 마련,오는 11월1일 선포식을 갖고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충북도청 정문 안내원은 민원인에게 1분 이내에 해당 사무실 위치를 개략적으로 알려준다. 민원인은 안내를 받아 청내 고객전용 주차장에 주차한 뒤 건물로 들어오면 5분 이내에 사무실을 찾고 1분 이내에 담당직원과 상담할 수 있다. 직원은 민원 상담중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10초 이내에 하던 일을 중단하고깍듯하게 민원인을 맞으며 업무중이라도 민원인을 5분 이상 기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장애인이나 노약자가 미리 전화하면 약속시간 5분 전에 안내인이 나가 기다리며 모든 민원은 민원실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10분 이내에 담당직원을 호출해 준다. 여권은 이상이 없으면 30분 이내에 발급되며 시·군에서 신청한 여권은 5일 이내에 우송해 준다. 민원인들이 직원들의 잘못으로 2회 이상 방문할 때는 5,000원 상당의보상을 받고 해당 직원은 사안에 따라 인사 조치를 받을 수도 있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 의원 ‘면책특권 처벌’ 선례없어/ 검찰 표정·수사 어떻게

    검찰은 27일 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의원에 대한 이강래(李康來)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의 고소사건을 서울지검 형사3부 오세헌(吳世憲)부부장에게 배당,법률 검토에 들어갔다. ●검찰은 이 사건이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둘러싼 민감한 사안인 만큼 헌법학자들의 학설 등 기초자료를 충분히 수집해 면밀하게 검토하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면책특권에 대한 선례가 없어 쉽지 않은 사건”이라면서“그러나 폭로 경위 등이 명백하게 드러나면 통상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통상 고소인이 ‘즉일조사’를 원하면 당일 조사하기도 하지만 이전정무수석비서관이 원하지 않았다”면서 “자료준비가 되는 대로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최근 정치권의 공방이 잇따라 검찰로 넘어오는 데 대해 곤혹스러워했다. 서울지검의 한 검사는 “국정원 도·감청과 관련,국정원과 한나라당 이부영(李富榮)원내총무가 맞고소한 사건에 이어 국회 대정부 질의과정의 폭로 사건의 불똥이 튀었다”고 걱정했다. ●이전정무수석비서관은 대리인을 통해 접수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직접서울지검 민원실로 찾아와 고소장을 접수한 뒤 기자실에 들러 고소경위 등에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긴장된 표정의 이전정무수석비서관은 유선호(柳宣浩) 의원 등 국민회의 율사 출신 의원이 동석한 가운데 고소장 전문을 읽은 뒤 기자들의 답변에 응했다.법률적인 지식을 요하는 대목에서는 율사 출신 의원이 대신 답변했다. 추미애(秋美愛)의원은 “정의원의 발언은 개인에게 모욕을 주고 명예를 훼손한 것으로 면책특권의 보호를 받을 가치가 없다”며 격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주병철기자 bcjoo@
  • 서초구청 꽃향기가‘솔솔’

    서초구(구청장 趙南浩)가 구청사 전역을 금연건물로 지정한데 이어 최근 ‘향기마케팅’이라는 이색적인 이벤트를 연출,눈길을 끌고 있다. 1층 로비는 물론 민원실과 화장실 등 청사 곳곳에 지역의 화훼농가에서 가꾼 향기짙은 화분을 배치,민원인들에게 화사한 꽃의 자태와 함께 은은한 꽃향기를 선물하고 있는 것.이러한 ‘향기마케팅’을 통해 서초지역에서 대량재배되는 꽃의 소비를 촉진하고 ‘꽃마을 서초’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널리알려나가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서초구는 최근 양재동 일대의 화훼단지에서 가을 이미지에 걸맞고 향기도 뛰어난 백합과 히아신스,국화 등을 구입,청사내 민원실과 현관 로비,화장실 등에 배치했다.과거 흡연이 허용되던 때의 재떨이 자리를 향기로운 꽃화분들이 대체한 것. 서초구는 ‘향기마케팅’에 대한 민원인들의 반응이 의외로 좋자 관내 모든동사무소로 확대실시할 계획을 세웠다. 민원인들은 이구동성으로 매혹적인 꽃의 모습과 향기 때문에 청사 분위기가 크게 달라져 보인다며 금연운동의 효과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심재억기자 jeshim@
  • 대구수성구 전자우편서비스

    ‘전자우편으로 구정에 참여하세요’ 대구 수성구(구청장 金圭澤)는 15일 주민과 행정기관간,또는 주민간 정보교류 촉진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전자우편 서비스를 실시하기로했다. 구는 이달말까지 전자우편 서비스업체와 계약을 맺고 11월 1∼6일까지 희망하는 모든 주민에게 전자우편 주소를 보급,12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계획이다. 전자우편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의 반회보 등이 사라지는 대신 전자우편을통해 주민들에게 각종 행정정보가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지금까지 주민참여 부분이 민원실에 진정서를 제출하거나인터넷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는 정도였다”며 “전자우편 서비스로 주민의구정 참여가 보다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 성북구 민원봉사실 공간넓히고 주민위주 개조

    ‘어,여기 민원실 맞아?’ 요즘 성북구 청사를 찾는 주민들 사이에 달라진 민원봉사실이 화제다. 관청을 찾은 것이 아니라 호텔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구는 민원실을 개조하면서 고객위주의 인테리어 개념을 최대한 적용했다.30평이던 민원인 대기공간을 45평으로 넓혔고 원형기둥과 조화를 이루도록 대기석도 원형으로 배치했다.기다리는 동안 책을 볼수 있도록 책꽂이와 각종잡지를 비치하고 민원창구의 높이도 낮췄다.또 종전에 ‘ㄷ’자형이던 민원창구를 미적 감각을 연출,‘S’자형으로 바꿨다. 아울러 직원들은 개량한복을 근무복으로 착용하고 민원인이 찾아오면 반드시 일어서서 맞고 있다.출구에는 직원들의 친절 여부를 묻는 ‘그린-옐로카드함’을 설치,민원인의 불편을 수시로 찾아내 개선하도록 했다. 최근 민원실을 찾았던 이인숙(45·여·정릉3동)씨는 “호적등본을 떼러 왔다가 달라진 민원실 때문에 놀랐다”면서 “주민들로 하여금 구청은 딱딱하기만 한 관청이 아니라 필요할 때 손쉽게 도움을 얻는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 바뀐 건축법령 행정편람 발간

    건설교통부는 정부 규제개혁 정책의 일환으로 대폭 개정된 건축법령 내용을 담은 건축행정 편람을 발간,각 시·군·구 민원실에 비치토록 했다고 10일밝혔다. 건축행정편람은 건축법령의 개정 내용과 취지,일반인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편집한 질의,회신 사례,건축행정 관련 각종 훈령과 지침 등을 수록하고있다. 박건승기자 k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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