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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난車번호 재발급 안한다

    경찰청은 29일 차량을 이용한 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도난·분실 차량의 번호를 재발급하지 않기로 했다. 경찰청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중 ‘등록번호판 재발급’과 자동차 등록규칙 중 ‘변경등록신청’의 내용을 개정,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차량번호판을 도난·분실 당한 사람은 인근 경찰서 민원실에서 분실 피해신고 확인서를 발급받아 이를 관할 차량등록사업소에 제출,새등록번호를 받으면 된다. 경찰청은 또 도난·분실 차량 번호의 수배기간을 현행 3개월에서 특수절도공소시효 기간과 같은 7년으로 늘려 해당 차량을 범죄에 이용할 수 없도록했다. 경찰 관계자는 “그동안 차량번호판 도난·분실 운전자가 동일 번호를 재발급받아 운행하는 바람에 검문검색 등에서 수배차량으로 적발되는 등 불편이많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년간 차량번호판 절도사건은 모두 1만 1653건으로 매년 9%쯤 증가하고 있다.또 지난해 차량번호 자동판독기를 통한 도난·분실 수배차량 단속 실적 29만 2690건 가운데 같은 차량번호를 재발급받아 운행하다 단속된사례가 7만 9552건이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정부정책 Q&A]

    19일 ‘제16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짐에 따라 이번 ‘정부정책 Q&A’에서는 유권자들이 궁금해하는 투·개표와 관련된 주요 궁금증에 대해 알아봤다. ◆11월말 경남에서 서울로 이사를 해 전입 신고를 마쳤습니다.그런데 아직투표 안내장 등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어디서 투표를 해야 하나요.(선관위열린창구 네티즌)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인 11월21일 주민등록지에서 투표를 해야 합니다.11월21일 이후에 전출을 했다면 전주소지에서 투표를 해야 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www.nec.go.kr) 지도과 (02)503-2790 ◆모 대통령후보 지지자로 판단되는 사람으로부터 후보지지 관련 이메일을받았습니다.이런 경우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선관위 열린창구 네티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는 선거운동기간 중에 개인용 컴퓨터(자동송신장치를 이용한 경우는 제외)를 이용해 컴퓨터 통신의 게시판 등에 선거운동을위한 내용(비방이나 허위사실 공표 등은 제외)의 정보를 게시하거나 이메일발송 등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습니다.그러나 선거운동원으로 등록되지 않은 사람이 메일을 보냈다면 불법입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www.nec.go.kr) 조사과(02)503-2095] ◆중소기업에 다니는 회사원입니다.우리 회사는 19일 조기 출근에 연장 근무를 합니다.투표를 할 수 없게 됐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노동부 전자민원실 네티즌) 19일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해 정부가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관공서의 휴무일입니다.일반 사업장은 단체협약 등에 별도로 규정이 있어야 휴일이 됩니다. 그러나 근로기준법 제9조(공민권행사의 보장)에는 ‘사용자는 근로자가 근로시간 중에 선거권 기타 공민권의 행사 또는 공익 직무를 집행하기 위하여필요한 시간을 청구하는 경우에는 거부하지 못한다. 다만,그 권리행사 또는 공익 직무를 집행함에 지장이 없는 한 청구한 시각을 변경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습니다.따라서 회사에 투표할 시간을 요청하면 사용자가 거부할 수 없습니다.[노동부(www.molab.go.kr) 근로기준과(02)503-9742] ◆대통령선거 투·개표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 수는얼마나 되며,근무자들은 휴일 근무 수당을 받나요.(다음카페 공무원클럽 네티즌) 투·개표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은 읍·면·동사무소 공무원과 법원 공무원,교사 등 7만여명 정도입니다.투·개표 업무에 종사하는 투표구 사무원 6만 9000여명의 90%가량과 개표사무원 1만 4000명의 30%가량이 공무원입니다. 이들은 선관위로부터 투·개표 사무원 간사서기 수당 4만원과 급식비·출장비 등을 지급받습니다.[행정자치부(www.mogaha.go.kr) 선거상황실 (02)3703-5924]
  • SOFA개선 태스크포스팀 두기로

    한·미 양국은 11일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운용체계의 개선을 위해 심의관급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을 설치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날 이태식(李泰植) 외교부 차관보,차영구(車榮九) 국방부 정책실장 및 에번스 리비어 주한 미대사관 공사,찰스 캠벨 주한 미8군사령관 등이참석한 가운데 외교·안보당국간 ‘2+2’ 고위급 협의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양국은 또 외교부내 SOFA 민원실을 설치,SOFA 개선 조치의 성공적인 운영에 적극 지원하기로 하는 한편,SOFA 개선을 위한 형사분과위원회 협상을 조속히 타결짓기로 합의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
  • 정부,美에 ‘추가조치’ 요구-반미기류 확산 동맹근간해칠수도...

    정부는 여중생 사망사건으로 인한 반미(反美) 시위 확산이 한·미 동맹의근간을 해칠 수도 있다고 판단,미측에 가능한 ‘추가조치’를 요청하는 한편,한·미 동맹의 중요성에 대한 우리 정부 입장을 적극 전달키로 했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도 9일 방한중인 대니얼 이노에이 의원과 테드 스티븐스 의원 등 미 상원 세출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면담한 데 이어,10일에는리처드 아미티지 미 국무부 부장관을 만나 이같은 입장을 강조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또 11일 에번스 리비어 주한 미대사관 공사,찰스 캠벨 주한 미8군사령관,이태식(李泰植) 외교부 차관보,차영구(車榮九) 국방부 정책실장이 참여하는 한·미 2+2 회의를 열어 반미 기류 대책과 주한미군지위협정(SOFA)개선을 위한 집중조율을 벌인다. 정부는 추가 조치와 관련,우리측이 구체적인 조치를 제시하지는 않고,미측의 자발적 판단에 맡길 것으로 알려졌다.정부 당국자는 “그동안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사과와 SOFA 개정 등을 요구하는 시민단체의 분위기를 미측에설명해 왔다.”고 말했다. 아미티지 부장관은 김 대통령을 예방한 뒤 최성홍(崔成泓) 외교·이준(李俊) 국방장관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스티븐스 의원 등을 만난 자리에서 “최근 여중생 사망사건으로 인한 갈등이 양국관계의 근본을 저해하지 않도록 두 나라가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면서 “한·미 정부가 사고의 재발방지 대책,SOFA 개선방안을 마련 중에 있는 만큼 미 의회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김 대통령은 “우리 국민은 여중생들의 재판과정에서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는데 대해 잘 납득하지 못하고 있어 수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노에이 의원은 “여중생 사망사건에 대해 미 정부 지도자들과 함께 미 의회의 깊은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김 대통령을 통해 유가족들과 한국 국민에게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총리실 산하 13개 부처간 실무대책반 회의를 갖고 여중생 추모 집회 등 각종 평화적 시위를 허용하고 주내 SOFA 개정 문제에 대해정부 당국자와 시민단체 대표간 연석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정부는 또 외교부내에 주한미군 및 SOFA 관련 각 부처 전문가들로 구성된 ‘SOFA 합동민원실'을 설치,시민단체들이 제기하는 SOFA 관련 민원을 신속히수렴,대응키로 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
  • 내년 사시일정 발표 1차 2월 23일 실시

    내년도 사법시험 일정이 확정됐다. 법무부는 8일 지난 3일 제6차 사법시험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올해 치러진 44회 사법시험 및 6회 군법무관시험 2차합격자를 확정·발표하는 한편 오는 12일부터 내년도 사법시험 및 군법무관시험 1차 응시원서를 교부,2월23일시험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2차시험은 6월23∼26일 치러진다. 제 45회 1차 사법시험과 7회 군법무관 1차시험 응시원서는 정부종합청사 민원인 안내대나 부산·대구·광주·대전시청 민원실,관악우체국 등에서 교부한다. 원서접수는 내년 1월6∼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본관 4층 콘퍼런스룸을 비롯,부산·대구·광주·대전시청 등에서 실시한다. 1차시험의 문제 유형별 비율은 올해와 비슷할 전망이다.단순택일형 외에 정답조합형이나 정답개수형,괄호넣기형 등의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올해와 비슷한 10∼15%정도 출제될 것으로 보고 있다. 2차시험에서는 답안지가 현행 180행에서 132행의 A3 크기 4쪽 분량으로 변경된다.또 2차시험용 법전을 법무부가 자체제작해 내년 1월부터 시제품 500부를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최종선발 예정인원은 사법시험의 경우 법무부장관이 추후 결정할 예정이며,군법무관시험은 22명이다. 장세훈기자
  • 구청이 갤러리로?/종로구 민원실 복도에 동.서양화 전시

    딱딱한 이미지가 가시지 않은 구청이 갤러리로 변신,문턱을 낮추고 있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5일 최근 한국전업미술가협회(이사장 김춘옥)로부터 기증받은 동·서양화 35점을 이달 중순부터 민원실과 복도 등에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기증받은 작품들은 5∼10호 크기로 모두 4000여만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구는 앞으로 구청 외에도 구민회관,각 동사무소 등에 작품을 순회 전시해방문객들에게 미술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관공서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심어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전시돼 좋은 반응을 얻었던 직원 사진동호회원들의사진 작품과 이번에 기증받은 전문작가들의 수준높은 미술품이 어우러져 ‘문화 1등구’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업작가 2000여명으로 구성된 전업미술가협회는 공공기관과 문화 소외지역에 그림을 기증,미술문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뉴스인사이드]개인워크아웃 확대 ‘설익은 발표’

    “개인 신용회복(워크아웃) 대상이 확대된다는데 언제부터 되나요.”(한 신용불량자가 신용회복지원위원회의 사이버민원실에 올린 글) “신용회복제도의 전면 확대는 결정된 것이 아니라 이달 중 실적을 봐서 필요할 경우 시행할 것입니다.”(신용회복지원위원회 관계자) 민주당이 개인신용불량자에 대한 신용회복을 전면 확대하기로 했다고 발표하자 신용불량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하지만 정부당국과 금융권은 이를 부인하고 있어 혼선이 이만저만 아니다.게다가 개인신용 회복대상을 전면 확대할 경우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와 신용질서 붕괴가 우려된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설익은 발표로 혼선 재정경제부·금융감독원·신용회복지원위원회는 일제히 “개인워크아웃제도 확대 시행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재경부 관계자는 “민주당에 개인워크아웃제가 좀더 활성화돼야 한다는 의견만 냈을 뿐 대상을 확대하기로합의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금감원 관계자도 “대상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을 민주당과 교환하기는 했지만 구체적인 합의는없었다.”고 말했다.신용회복지원위 관계자는 “금융감독원과 개인워크아웃제를 활성화하는 중장기계획을 세웠다가 갑자기 방침을바꿨다.”면서 “하지만 ‘필요한 경우’ 확대한다는 게 기본입장이고 전면적으로 확대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2단계인 개인워크아웃 대상은 3개 이상 금융기관의 총 채무액이 5000만원 이하인 신용불량자다.3단계는 ‘2개 이상 금융기관,1억원 이하’,4단계는 ‘2개 이상 금융기관,3억원 이하’다.의견교환과 교감은 있었지만 민주당이 합의되지 않은 것을 마치 4단계까지 확대 시행하는 것처럼 발표했다는 것이다. ◆신용질서 붕괴 우려 개인워크아웃제 전면 확대 시행은 국민은행이 잠재적인 신용불량자의 신용카드 사용한도를 줄이면서 신용불량자를 제도권에서 몰아내려는 시장원리와는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한 시중은행장은 “개인이 진 빚을 부분적으로라도 탕감해주는 제도(개인워크아웃제)는 원칙적으로 없어지는 게 맞다.”며워크아웃제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금융권 관계자는 “한 쪽에서는대출을 줄이라고 서민들을 토끼몰이식으로잡아놓고,또 한 쪽에서는 액수 제한없이 탕감해 줄테니 신용불량자가 되면신청만 하라고 하는 등 앞뒤가 안맞는 정부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고말했다. 신용회복지원위원회 관계자는 “개인워크아웃제도로 신용불량자의 도덕적해이가 우려되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개인워크아웃 신청대상에 대한 단계별 제한을 전면 해제한다고 해서 채무자들이 모두 빚을 탕감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박정현 안미현 김유영기자 jhpark@
  • “제발 가정파탄만은…”신용불량SOS봇물.사이버민원실 한달새 3천건

    눈덩이처럼 불어오르는 빚더미를 감당하지 못하게 된 신용불량자들이 “가정파탄만은 막게 해 달라.”는 등의 딱한 호소를 하고 있다. 신용불량자들은 신용회복지원위원회의 홈페이지(pcrs.or.kr)에 연일 뒤늦은 후회와 함께 신용불량의 멍에를 벗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애절한 사연을 올리고 있다.사이버민원실을 개설한 지 한달여 만에 3000여건의 글이 쌓여있다. 가정주부 A씨는 “남편이 사업을 하다 진 카드빚 등 5000여만원을 한달 월급 110만원으로는 이자도 제대로 갚을 수 없다.”며 “매일매일 걸려오는 카드사 상담원들의 전화에 하루에도 열두번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털어놨다.그의 바람은 신용불량자로 등록돼도 좋으니 카드사의 빚 독촉전화를 받지 않고 조금씩 오랜 기간에 걸쳐 갚는 것이다. 딸 아이 하나를 둔 주부 B씨는 “빚 보증을 잘못 선 탓에 남편이 모르는 카드빚 1500만원을 안고 있다.”면서 “이런 사실이 들통나면 당장 남편이 이혼을 요구할 것”이라고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회사원 C씨는 돈을 벌어보겠다고 주식투자를 했다가 전세자금도 날리고 은행 마이너스통장에다 카드사의 빚을 진 케이스.그는 “신용불량자를 다루는뉴스를 보기도 겁나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다.”며 “제발 나의 가정파탄만은 막아 달라.”고 호소했다. D씨는 “3000만원의 카드빚을 돌려막는데 이제 한계에 몰렸다.”며 “부모님이 알면 나는 혼나니 월 50만원 정도씩 장기간에 걸쳐 천천히 갚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호소했다.E씨는 “가정이 어려워 은행과 금고에서 조금씩 대출받기 시작한 부채가 3500만원으로 불어났다.”면서 “맞벌이를하는 아내와 함께 갚을 수 있는데도 금융기관에서는 3개월 연체시 신용불량자로 등록하겠다고 겁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F씨는 “미성년자 때부터 7개 카드사에서 돌려 쓴 3000만원을 갚기 위해 월급 45만원을 받는 병역특례자가 됐으나 연체이자 24%를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며 “카드사들은 사기죄로 형사입건시키겠다고 위협하고 있다.”고 딱한 사정을 고백했다. 신용회복지원위원회에 따르면 개인워크아웃(개인신용회복) 신청을 접수한지 열흘새 신청자가 단 한 명밖에 나오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94명으로 늘었다.카드 빚을 돌려쓰다가 배(원금)보다 배꼽(이자)이 더 커지거나 월급으로연체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채무자들의 잘못도 크다는 지적이다.하지만 모은행이 세 군데 이상의 카드사에서 현금서비스를 받은 40만 카드 고객의 거래를 중단하면서 잠재적인 신용불량자의 목을 죄는 것도 신용불량자를 양산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는 것이다. 박정현기자 jhpark@
  • [정부정책 Q&A] 계약직 공무원 정당가입 가능한가

    ◆계약직 공무원입니다.대통령 선거를 맞아 지지후보 정당의 입당지원서를 받았는데,일반직이나 별정직이 아닌 계약직 공무원의 정당 가입은 가능한지. ‘베르사체’(인터넷 카페 ‘공무원클럽’) 결론부터 말하면 불가능하다.헌법 7조에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규정하고 있다.또 국가공무원법에는 정치운동 및 집단행위를 금지하고 있어 정당에 관여하거나 가입할 수 없다.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예외규정을 두고 있다.대통령과 국무총리,국무위원,국회의원,처의 장,원·부·처의 차관,정무차관,일부비서실 관계자 등이 포함된다. 따라서 일반직·별정직·계약직 등의 차이에 상관없이 공무원은 정치행위를 할 수 없고,정당에 가입할 수도 없다.이를 어기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징계 등의 처벌을 받는다.[행정자치부 인사과 3703-4517] ◆징병검사를 받고,군에 입대할 예정입니다.병역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이정욱(서울시 용산구 보광동) 병무청은 지난 12일 병무행정 전반을 설명한‘병무행정 사례집’을 발간해 각 지방병무청과 시·군·구청 민원실,지역예비군중대,대학 등 유관기관에 배포했다.이 사례집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에도 이달 말까지 게재할 예정이다. 사례집에는 병역법에 규정된 병역의 종류와 용어에 대한 설명이 수록됐다.징병검사와 입영연기,복무형태에 따른 입영방법 등 병역의무 이행과 정별 세부내용도 담겨 있다.이와 별도로 홈페이지에는 각종 병무행정 홍보간행물이 게재되고 있다. 모든 병역관련 업무는 각 지방병무청에서 수행하고 있으며,병무민원상담소(1588-9090)에서 상담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공무원 근무연령(정년) 연장에 대해 검토중이라고 들었는데 사실인가.또 직렬별·직급별 근무연령은 몇 살인지. ‘용일’(행정자치부 홈페이지) 국가공무원법에 따르면 국가 일반직 공무원을 기준으로 5급 이상 공무원은 60세까지,6급 이하는 57세까지로 근무연령을 규정하고 있다.일반직인 경우 같은 직급에서 직렬별 근무연령의 차이는 없다. 하지만 기능직 공무원의 경우 등대나 방호직렬 공무원은 59세,기타 기능직 공무원은 50∼57세로 정하고 있는 등 일반직 공무원이 아닌 경우 차이가 있다.예를 들어 국회나 대법원 등의 기관에서는 규칙으로 정년을 따로 규정하고 있다. 또 6급 이하 공무원의 근무연령이 연장된다는 말이 있지만 이는 사실무근이며,법률 개정을 위해 검토되고 있지 않다.
  • 세계박람회-유치결정 보름 앞으로/ “7년간 준비… 꿈★은 이루어진다”

    ■여수 현지 르포 7년 동안 준비해온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 전남 여수시민들은 요즘 입술이 바짝바짝 타들어가는 초조함을 애써 억누르며 “승산이 있다.”고 했지만 “어려운 싸움”이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투표일(12월 3일)을 보름 앞둔 18일.‘예스 여수’라는 낭보를 기다리는 33만 주민들은 뚝 떨어진 수은주보다 더 내려간 체감온도를 느끼며 불안해 했다.다만 여수 들머리인 석창 사거리에서 여수 1청사까지 왕복 8차선을 비롯해 시내 간선도로 가로등 기둥에는 ‘아름다운 여수에서’,‘2010 세계박람회’라는 문구가 돋보이는 깃발만이 한가롭게 나부끼고 있었다. 2청사 앞에서 박람회 후보지인 오동도로 가는 개인택시를 탔다.눈썰미 좋은 기사 최광호(43)씨는 수첩을 뒤적거리는 행색을 보더니 대뜸 “우리가 중국에 밀린다고 말하는 손님이 열에 아홉입디다.결승에서 중국과 붙으면 깨집니다.”며 귀동냥을 자신의 생각처럼 못박았다. 지난해 10월 오동도에 세워진 박람회 홍보관은 이제 오동도의 명소가 됐다.평일인데도 학생과 단체 관람객 100여명으로 붐볐다.밖에 놓인 의자에는 햇살을 받으며 잡담하는 노인들이 정겨웠고 수십m 앞에서는 돔을 잡는 강태공도 있어 청정해역임을 반증했다.오동도내 종합상가 관리인 진상춘(50)씨는 논리적 근거를 들이대며 여수 유치를 자신했다.“체첸사태로 러시아의 동조표가 중국보다는 우리에게 우호적일 것으로 본다.”고 힘줘 말했다.오동도상가 횟집(11곳) 주인들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이들에게 돈벼락이 떨어질 박람회를 놓고 적잖은 논쟁이 있었음을 짐작케 했다. 지난 3월 26∼27일 세계박람회사무국 실사단(7명)이 여수를 방문하면서 시내는 온통 박람회 열기로 달아 올랐다.술집의 안주거리도 여수 유치 가능성으로 좁혀졌다.술잔을 부딪칠 때마다 ‘여수 박람회를 위하여’가 울려 퍼졌다.사회주의 국가의 고압적 외교행태를 파고들고 물량공세를 경계한다면 ‘승산이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한다.박람회 투표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수에서 대통령 선거는 물밑에 가라앉았다.기자가 시청 민원실 방문자와 주변 소점포 주인,행인 등 30여명에게구두로 유치 가능성을 물었더니 답변이 얼추 반반으로 엇갈렸다. 공직자나 시청에 줄을 댄 사업자,종교인,주부 등은 여수 유치에 무게를 둔 반면 자영업자나 택시기사,직장인 등은 실패쪽에 섰다.이들의 판단 근거는 신문과 방송의 보도내용이었다. 여수시에서 꽤 이름난 복국집인 시청 인근 여서동 명동회관.점심인데도 쓰린 속을 풀려는 넥타이 부대들이 떠드는 잡담이 귀에 들어왔다.“중국이 하도 큰 나라가 돼 놔서 우리가 불리할 것인디.웬만한 (우리나라)로비가 먹히겠어….” 교동 사랑의 교회 홍성범(49) 목사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박람회를 치름으로써 평화 정착을 앞당긴다는 명분이 있어 우리가 중국을 이긴다.”고 강조했다. 농협에 근무하는 최환표(48)씨는 “기대치가 높은 만큼 좋은 결실이 있을것”,여수시 시민단체연대회의 유중구(53)의장은 “반반으로 본다.그래도 우리가 이길 것이다.”,여천동 새마을협의회장인 정문국(49)씨는 “어렵다.잘 돼야지요.”라고 희망적 견해를 밝혔다.반면 김영미(24·여·문수동)씨는 “된다고는 보지만 확신이 안선다.”,택시기사 최성남(45)씨는 “막판 우리의 뒤집기가 불가능하다.”,오림동 버스터미널 뒷편 모아 기사식당내 택시기사 10여명은 “이번 투표는 국가적 차원에서 하는 거라 중국이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한치과 박 원장(40)은 “몇년 째 여수 국동항에 들어오는 고깃배가 절반으로 줄면서 지역경제가 말이 아니다.”며 “시민들이 박람회 유치에 거는 기대치는 상상을 초월해 만일의 경우도 준비해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지금 여수시내 흥국사 등 사찰과 기독교·천주교 교회,시민사회단체 사무실 등에는 시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플래카드가 내걸려 있다.이같은 범 시민적인 유치 열기는 지역갈등과 앙금을 씻어내고 주민통합을 이루는 촉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지난 98년 4월 1일 여수시와 여천시·군 등 이른바 3려가 통합 여수시로 출범한 이후 적잖게 지역·계층간 반목이 있었다.아무튼 모처럼 남녀노소,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여수시민 모두가 바라는 소망은 하나다.‘세계박람회는 여수에서’ 여수남기창기자 kcnam@ ■대선후보들도 적극 동참나서 2010세계박람회 유치에 각 당의 대선 후보들도 적극 나섰다.대선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후보간의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유력 대선 후보들은 정권의 향방에 관계없이 세계박람회를 지지하겠다는 서명에 동참하는 등 유치활동에 적잖은 힘을 보태고 있다.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후보,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국민통합21 정몽준(鄭夢準) 후보는 세계박람회 지지서한에 서명해 달라는 ‘국회 2010 세계박람회 유치특별위원회(위원장 金景梓)’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였다.유치특별위원회는 이들의 서명이 담긴 지지서한을 최근 프랑스 파리의 세계박람회기구(BIE)와 전체 회원국 89개국에 각각 발송됐다. 대선 후보들의 적극적으로 동참으로 최종 개최지 결정 투표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과 러시아는 그동안 치열한 막판 경쟁을 벌이면서 한국은 12월의 대선결과에 따라 세계박람회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설을 흘려왔다.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득표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대선 후보들은 지지서한에서 “2010년 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한 한국의 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뜻을 전한다.”며 “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은 이미 1997년에 결정돼 관련 연구 및 개발기본계획도 세워져 있으며,현 정부도 98년 집권 이후 적극적으로 계획을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이 오는 12월에 대통령 선거가 있지만,세계박람회는 계속적인 국가사업으로 행정부의 교체로 부정적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확신시켜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주병철기자 bcjoo@ ■유치대표위원장 추상은 “유치기원 100만 서명부 제출” “박람회 유치를 바라는 시민들의 소망은 간절합니다.절대절명의 과제로 생각합니다.” 98년 8월 7일 유치 열기를 높이기 위해 출범한 ‘2010 세계박람회 여수시유치위원회’의 추상은(秋相殷·사진·53) 대표위원장은 18일 33만 모든 시민들의 화산같은 유치 의지를 들어 박람회 유치 가능성을 대신했다. 유치위원회에는 관내 1000여개 사회단체,사업자 협의회,학계,종교계,여수석유화학산단 협의회 등이 한덩어리가 돼 참여하고 있다.때문에 모든 구성원들이 이렇게 한마음으로 목표를 향해 힘을 모아간 경험이 일찌기 없었으며 이같은 폭발력이 결국 지역통합과 발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리란 믿음이 굳어지고 있다. 추 위원장은 지난 3월 중순 세계박람회사무국 실사단이 여수를 찾았을 때 개나리꽃이 흐드러지게 핀 도로변에 나와서 열렬하게 환영해준 시민들의 정을 잊지 못하고 있다.“실사단이 내린 여수 비행장에서 행사 후보지인 오동도에 이르는 20여㎞ 도로변에 시민 5만여명이 나와 태극기를 흔들며 열광했습니다.코흘리개에서 노인까지 거의가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이를 본 실사단도 환영인파에 깜짝 놀랐습니다.” 또 이 때 유치기원을 담은 100만명 서명부도 실사단에 제출됐다.단시간에 이처럼 엄청난 동의를 서명받을 수 있었던 것은 여수시민 10만명을 포함해 경남 서부권의 호응이 절대적이었다고 한다.추 위원장은 “여수와 이웃인 진주·하동·남해·사천 등 경남 서부권에 있는 시민사회단체와 주민 등 수만명이 내일처럼뛰어줬기에 가능했습니다.” 추진위는 국민적 붐을 조성하기 위해 오동도 열린 음악회,마라톤대회,전국씨름대회 등 갖가지 전국단위 행사를 성공리에 치러 박람회 개최 당위성을 널리 알렸다.국내·외에서 여수를 찾은 각계의 방문객을 맞이해 안내하고 설명하는 일에서부터 간담회·협의회·발대식 등을 뒤에서 도와주고 있다. 추위원장은 “시 유치위원회에 민간 후원금으로 10억원이 넘게 들어왔으며 올림픽·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행사인 박람회를 유치해 지역 발전을 앞당겨보자는 주민들의 염원이 뜨겁다.”고 말했다. 여수 남기창기자 ■세계박람회 홍보관 관광명소로 지난해 10월 27일 오동도에는 ‘새로운 공동체를 위한 바다와 땅의 만남’이란 주제로 지상 1층짜리 세계박람회 홍보관이 문을 열었다. 관광명소가 되면서 18일 현재까지 이곳을 다녀간 국내·외 관람객은 71만 9000여명.일반인 68만 7000여명,사회단체 2만 500여명,외국인 5000여명,주요인사 1800여명이다. 홍보관은 전시장과 영상실·회의실 등으로 나뉘어 있다.전시장내 조감도미니어처는 국가 주제관·전시관과 이벤트관 등 60개의 건물로 짜여졌다.행사장 44만평 중 25만평은 바다를 메운다.흙이 아니라 수심 13m 위에 공기부양식으로 부표를 띄워 건물을 짓는다.또 세계박람회의 역사에서 여수 박람회투자(23조원)와 고용·생산효과(23만명) 등이 정리돼 있다.영상실에서는 박람회 개최 의의와 당위성,자연환경 등을 담은 홍보 영상물이 상영된다. 6개월동안 전시장을 찾을 관람객은 국내·외에서 3000여만명으로 추산된다.방문객 변일섭(64·부산 해운대구 반여2동)씨는 “세계 박람회 현장을 담은 자료 영상물과 체험 및 학습장이 있으면 좋겠다.”고 아쉬워했다.전남 구례읍에서 장애인협회 소속 38명과 함께 왔다는 손재명(40)씨는 “설명을 듣고 여기 오길 잘했다.”고 웃었다.홍보관 박춘걸(46·6급) 관장은 “박람회가 올림픽이나 월드컵보다 더 큰 국제적 행사라는 설명을 듣고서야 방문객들이 놀라곤 한다.”며 “박람회는 우리나라가 21세기 신해양 국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통령 표창 받은 교수·경찰 부부

    남편인 대학교수와 경찰관 부인이 나란히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화제의 인물은 전북지방경찰청 윤사숙(50·여)경사와 전주공업대학 김영균(52·시스템정보경영과)교수 부부.윤 경사는 지난 7월 성실한 근무자세와 남몰래 지속해온 봉사활동으로 경찰공무원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부군인 김 교수도 지난 15일 제 2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영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중소기업청과 산업자원부에서 실시해온 각종 국책사업의 평가 및 교육·기술지도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20여년 동안 ISO 9000 심사원과 품질경영진단 지도사 등 기업품질경영시스템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내 품질경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 지난 72년 여경 공채 1기로 경찰에 입문한 윤 경사는 한결같은 정성과 친절로 민원실을 지켜오면서 전북경찰이 ‘주민과 함께 하는 경찰’로 위상을 새롭게 확립하는데 첨병역을 해냈다.전북 여자경찰 가운데 처음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윤 경사는 장애우 재활원과 여성상담실,노인치매병원,아동보육시설뿐 아니라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을 돌보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헌신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서초구 ‘최고친절왕’ 선발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14일 주민과 민원인들이 인정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최고 친절 봉사왕’을 선발하기로 했다. 구는 다음달 구청·동사무소·보건소 직원 가운데 각 1명씩을 친절공무원으로 선발하기로 하고 주민·시민단체·부서장 등으로부터 이달 말까지 추천을 받기로 했다. 구는 민간인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올해의 친절 봉사왕을 선발,인사상 혜택은 물론 50만원의 시상금도 줄 예정이다.조 구청장은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이같은 제도를 마련했다.”며 “내년부터는 친절 공무원 추천용 우편엽서를 만들어 구청·동사무소·보건소민원실에 비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 [정부정책 Q&A] 정신지체 3급·시각장애 6급 일반 공무원시험 응시 가능

    ◆정신지체 3급과 시각장애 6급인 대학생입니다.공무원 시험에 응시하고 싶은데,어느 직종에 지원할 수 있나요.지원 가능한 계열과 시험일정에 대해 알려주세요.(행정자치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네티즌) 교정직과 철도공안직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공무원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정신지체와 관련해서는 ‘업무에 적응할 수 없을 정도의 정신지체’를 불합격 판정기준으로 하고 있으며,시각장애와 관련해서는 ‘두 눈의 교정시력이 모두 0.3 이하인 경우’에 불합격 판정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일반행정직,세무직,관세직,교육행정직 등의 6급 이하 공무원 채용시험에서는 장애인을 구분해서 모집,장애인의 합격을 용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장애인 구분 모집 및 채용시험 일정에 대하여는 매년 1월 초에 공고되는 ‘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행정자치부(www.mogaha.go.kr) 고시과 (02)3703-4732] ◆강원도가 정부에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비용 50억원을 신청했으나 지역중심의 행사라며 반영이 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그러나 여수세계박람회에는 164억원의 유치비용이 책정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역별 형평에 어긋난 것이 아닌지요. (기획예산처 홈페이지 네티즌) 동계올림픽 유치사업은 민간기구와 지자체가 주도하는 국제체육행사로 국가가 유치단계에서 직접 재정 지원한 전례가 없습니다.현단계에서는 직접지원보다는 외교활동,전문인력 파견 등 간접지원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반면 해양엑스포 유치사업은 국가간 유치경합을 하는 국가주도사업으로서 동계올림픽 유치사업과는 대회성격이 차이가 있어 단순 비교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대회성격이 유사한 86아시안게임,88올림픽,2002월드컵 및 아시안게임도 대회유치 활동과 관련하여서는 국고가 지원되지 않았고 대회유치후 경기장건설 및 대회운영비 등에 대해 지원된 바 있습니다.[기획예산처(www.mpb.go.kr)교육문화예산과 (02)3480-7856] ◆중소업체에 다니는 회사원입니다.오는 대통령 선거일(12월19일)을 정부가임시공휴일로 지정했는데 회사에서는 이날 근무를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해야 하나요.(노동부 전자민원실 네티즌)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규정’에 의하여 정부가 선거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경우 그날은 관공서가 휴무하는 날입니다. 따라서 일반 사업장에서는 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 등에 별도로 규정되어 있어야 쉴 수 있습니다.만약 그러한 규정이 없으면 근로일에 해당됩니다. 다만 이 경우 근로기준법 제9조에 의해 사용자는 근로자가 근로시간 중에 선거권 행사를 위하여 필요한 시간을 청구하는 경우에는 거부할 수 없습니다.[노동부(www.molab.go.kr)근로기준과 (02)503-9742]
  • 고시안테나/ 전산직 9급 24명 공채 外

    ◆서울시교육청= 전산직 9급 지방공무원 24명(장애인 1명 포함)을 채용한다.원서교부는 14∼21일까지며,접수는 19∼21일까지이다.원서 교부 및 접수 장소는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미동초등학교.응시원서와 함께 자격증 사본과 원본을 지참해 확인을 받아야 한다.장애인 응시자의 경우 장애인등록증,국가유공자증,보험급여확인원 가운데 한 가지를 지참해야 한다.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www.sen.go.kr)나 서울특별시교육청 총무과 (02)3999-097. ◆인천시시설관리공단= 일반사무직과 계약직 11명을 채용한다.계약직 채용분야는 체육시설경영,사회교육,생활체육운영,디자인 등이다. 응시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인천시여야 한다(체육시설경영분야 제외). 원서는 20∼21일까지 인천시시설관리공단 사업지원부에서 교부·접수한다.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자필이력서,자기소개서,대학교 성적증명서,졸업(예정)증명서,자격증 사본,주민등록초본 각 1부이다.문의는 인천시시설관리공단 사업지원부 (032)579-2723. ◆충청남도= 수의직 5명과 보건연구사 2명,가축위생연구사 1명 등 8명을 공개 채용한다.수의직 응시자는 수의사 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 원서는 14일부터 충남도청 도민봉사실과 도내 시·군청 민원실에서 교부하며,20∼22일까지 충남도청 도민봉사실에서 접수한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와 수의직 응시자는 면허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www.chungnam.net)나 충남도청 총무과 고시팀 (042)251-2213. ◆경기도 평택시= 평택시립도서관에서 사서(9급)로 일할 지방공무원 2명을 특별임용한다. 응시자격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경기도로 되어있는 자로 준사서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원서는 25∼27일까지 평택시청 총무과에서 교부·접수한다.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자필이력서,최종학력증명서,주민등록초본,자격증 사본 각 1부이다.해당자는 경력증명서,취업보호대상증명서 1부를 제출하면 된다.문의는 평택시청 총무과 인사팀 (031)659-4213.
  • 홍성군 투명·봉사행정 ‘최우수’, 행자부 지자체 실태조사

    지방자치단체장들이 관사를 매각하거나 주민복지시설로 바꾸고,집무실 출입문을 투명유리로 바꾸는 등 주민을 위한 투명·봉사행정을 펴는 자치단체가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자치부가 지난 한달간 자치단체장의 집무실과 관사,전용차량 등 3개 분야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22개 자치단체가 집무실 출입문을 투명한 유리로 바꾸거나 관사를 폐지하는가 하면 전용차량을 소형차량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충남 홍성군은 3개 분야에서 모두 ‘A’를 받아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전북 정읍시와 대구 남구 등 7곳은 2개 분야에서 ‘A’를 ,광주 동구와 전남 순천시,전북 순창군 등 14곳은 1개 분야에서 A를 받았다. 채현병(蔡玄秉) 충남 홍성군수는 집무실 안이 보일 수 있도록 출입문을 투명한 유리로 교체해 밀실 행정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또 군수 관사를 장애아동 전담보육시설로 용도를 변경했으며,전용차량도 내구연한(5년)이 넘은 95년식 그랜저(2000cc급) 승용차를 교체하지 않고 사용했다.유성엽(柳成葉) 전북 정읍시장은 시장실을 2층에서 1층으로 옮기면서 면적을 124㎡에서 90㎡로 줄였고,관사를 청소년 공부방으로 활용했다. 김완주(金完柱) 전북 전주시장은 지난 9월10일 관사를 매각했으며,차량은 지난 99년 구입한 1500cc급 아반테 승용차를 사용하고 있다. 또 권철현(權喆鉉) 경남 산청군수도 민원인들의 접근이 편하도록 군수실을 2층에서 1층 민원실 앞으로 옮겼으며,관사를 유아교육시설로 용도를 변경했다. 특히 전임 시장 2명이 구속됐던 전남 순천시의 조충훈(趙忠勳) 시장은 복도나 비서실 쪽에서 시장실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벽면 3곳을 모두 투명유리로 교체했고,이신학(李新學) 대구 남구청장은 지난 92년 구입한 콩코드승용차를 10년3개월째 타고 다니고 있다. 이밖에 충남 연기군은 단체장 관사를 노인주간보호시설로,전북 부안군은 저소득어린이 놀이터로,경기 여주시는 양궁부 숙소로 활용하는 등 자치단체 10곳이 관사의 용도를 변경했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자치단체장들이 주민편익을 위해 솔선수범하면서 과거에비해 민원인들의 억지주장이나 행정관청에 대한 불만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면서 “매년 한 차례씩 자치단체에 대한 모범사례를 조사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
  • 도곡팰리스 ‘현장민원실’ 가동

    강남구는 도곡동 467 일대 삼성타워팰리스에 1500여가구,5000여명의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25일부터 1차 D동 1층에서 ‘도곡타운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입주 주민 및 인근 주민·직장인들은 관할동인 도곡2동사무소까지 가지 않고도 전입신고를 할 수 있고 주민등록등·초본 등 각종 증명 발급과 팩스민원,세무·건축·위생 등 생활민원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류길상기자
  • [개혁 모범 지자체를 가다] 대전시

    ‘건축허가에 들어가는 종이는 신청서 하나면 OK’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종이없는 건축허가 시스템’을 실시,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민원인의 비용 절감 등 뛰어난 효과를 거두기 때문이다. 이는 설계도면을 이메일로 받는 제도다.예전에는 도면을 모두 서류로 접수,민원인들의 불편이 많았다.150평짜리 건물을 지을 경우 A3용지로 100장은 족히 들어갔다.허가신청시 20장과 착공신고시 70장,사용승인신청시 10장 등 서류 제작에 애를 먹었다. 지금도 다른 자치단체는 이같은 관행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하지만 대전시는 등기부등본과 동의서,인감만 서류로 받아 대조를 이룬다. 대전시가 이 제도를 도입한 것은 올해 초.지난 99년 건설교통부에서 개발한 ‘건축행정 정보화시스템’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갖가지 부작용이 나타났기 때문이다.서류로 내는 설계도면 외에 자치단체에서 보관하기 쉽게 전자도면을 담은 플로피디스켓을 요구했다.민원인 입장에서는 오히려 더 불편해졌다.특히 디스켓에 오류가 있으면 설계자가 직접 찾아와 고치는 일이 잦아지자 고민 끝에 이 방법을 생각해냈다. ‘콜럼버스의 달걀’과 같이 간단하면서도 참신한 이 제도를 개발한 대전시는 우선 대덕구를 상대로 시범 실시했다.실시 전 관내 건축설계사무소 등에 접수창구 이메일 주소를 알렸다. 처음에는 건축담당 공무원이 매우 불편해 했다.손에 익숙한 서류 대신 이메일로 받은 도면을 하나씩 띄우는 일이 번거롭고 비교하기가 쉽지 않아서다. 민원인들은 훨씬 편해졌다.구 민원실과 허가부서의 담당 공무원을 자주 찾아가지 않아도 됐고 설계도면과 전자도면을 제작하는 데 드는 비용도 절감됐다.건축허가 1건당 평균 2만 4549원이 절약되는 것으로 집계됐다.공무원과 자주 만나 빚어지는 부조리가 자연히 줄어드는 효과도 나타났다. 최근 대덕구내 60개 설계사무소 관계자를 상대로 조사한 설문에서도 83.7%가 방문횟수가 줄었다고 답했다.‘편해졌다.’고 답한 이가 93%에 달했고 그 이유로 각각 37.2%가 업무효율성과 시간 절약,25.6%는 경제적 절약을 꼽는 효과를 보였다. 자치단체 입장에서도 건축서류 보관창고를 갖추지 않아도돼 좋다.건축서류는 30년간 보관해야 해 현재 구청마다 30평 규모의 서고(書庫)를 별도로 갖춰놓은 실정이다.옛 설계도면을 찾을 때도 컴퓨터로 건물이나 건물주 이름만 치면 곧바로 떠 훨씬 빠르고 쉬워졌다.게다가 컴퓨터에 수치 확인 기능이 내장돼 설계도면 검토작업의 정확성이 거의 100%를 자랑한다. 이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자 대전시는 지난달부터 시내 5개 구 전역으로 이 제도를 확대,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를 시행하기 전인 지난해 대전시내 전 구에서 건축허가와 관련,교통비 등을 제외하고도 민원인이 서류 제작 등으로 들어간 돈은 모두 1억 2571만여원.올해부터는 대부분 이같은 돈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치단체 개혁박람회 심사위원인 목원대 김혜천(金惠天·건축도시공학부)교수는 “변화를 원하는 공무원들의 노력이 민원인들에게 많은 이익과 편리성을 부여한 대표적 사례”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염홍철 대전시장 - 행정서비스 수준 한단계 상승 공무원 디지털 마인드도 향상 “안방 민원처리시대를 미리준비하는 앞서가는 시책입니다.” 염홍철(廉弘喆) 대전시장은 22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전자상거래 등이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자치단체의 전자민원 처리수준은 아직 초보여서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직 손에 익숙지 않지만 공무원들도 이 업무를 통해 자연히 디지털마인드가 향상돼 민원인의 신뢰가 두터워지고 건축행정 서비스 분야도 한단계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종이없는 건축허가 시스템은 별도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자치단체마다 이미 구축된 ‘건축행정 정보화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염 시장은 “이 시스템이 최고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부각되면서 다른 시·도에서 잇따라 문의를 해온다.”면서 “앞으로는 공무원을 한번도 안 만나고 건축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직접날인이 필요한 신청서를 컴퓨터로 날인하는 ‘전자인증’을 도입하려고 건교부 등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 이천열기자
  • “장학로 비리 폭로 약정금 달라”

    지난 96년 장학로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비리를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했던 백모(45·여)씨가 14일 “당시 국민회의(현 민주당)가 비리폭로 조건으로 약속한 돈을 다 주지 않고 있다.”며 민주당 등을 상대로 3억원의 약정금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 남부지원에 냈다. 백씨는 소장에서 “당시 국민회의 오길록 민원실장이 현금 1억원과 모 공원 매점 운영권 등을 약속했으나 실제로는 현금 8000만원만 받았다.”고 주장했다.백씨는 “이같은 사실을 민주당에 호소해 지난 8월 당직자로부터 2억 2000만원을 추가로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으나 아직까지 약속을 지키지 않고있다.”고 덧붙였다. 백씨는 또 민주당 고위당직자의 측근 서모씨가 돈을 요구하는 자신에게 “이회창씨의 아들 병역비리를 제보한 김대업씨측에서 5억원을 청구했으니 2억∼3억원 정도 청구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씨는 “김대업씨가 한나라당에 명예훼손 등으로 5억원을 청구했다는 말을 백씨가 잘못 이해한 것”이라고 말했다.민주당 대변인실은“당 차원에서 백씨에게 금품을 건넨 적이 없다.”고 밝혔다. 장씨의 동거녀 남동생의 전 부인인 백씨는 96년 3월 장씨의 부정축재 사실을 민주당에 제보하고 폭로했으며,장씨는 검찰조사 결과 기업체 등으로부터 27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도중 지병이 악화돼 형집행정지로 석방됐다. 윤창수기자 geo@
  • 고시안테나/ 9급 교육공무원 공개임용 外

    ◆ 대구시 교육청=교육청 9급 지방공무원을 공개 채용한다.교육행정 100명(장애인 5명 포함),전산 10명(장애인 1명),사서 15명(장애인 1명) 등 모두 125명이다.응시자격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자이다. 원서는 14∼18일 대구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부·접수한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와 사진 3매이다.장애인 응시자는 장애인등록증을 원서 접수시에 제시해야 한다. 문의 대구시교육청 총무과(인사) (053)757-8274∼5나 홈페이지(www.dge.go.kr). ◆ 충청남도 교육청=교육행정직 9급 지방공무원 130명(장애인 7명 포함)을 채용한다.응시자격은 본인,또는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충청남도이어야 한다. 원서는 14∼19일 충남교육청 민원실이나 시·군 지역교육청 관리과에서 교부,충남교육청 충무실에서 접수한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와 사진 3매,주민등록초본 각 1부이다.해당자는 부모의 주민등록등본,전역예정증명서,취업보호대상자증명서,가산 자격증 사본,장애인증빙서류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문의충남교육청 총무과 인사팀 (042)580-7262,7268이나홈페이지(www.cne.go.kr). ◆ 임업연구원=임업연구사 7명을 특별채용한다.해당분야는 산림환경 5명,산림경영 1명,산림유전자원 1명이다.응시자격은 세부전공분야의 석사학위 이상의 소지자이다.원서는 오는 21∼25일 임업연구원 서무과에서 교부·접수한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석사 및 박사학위 증명서,석·박사학위논문 요약서,대외발표논문 요약서 각 1부이다.또 외국어검정 성적증명서 사본 또는 국외 연구경력증명서,주민등록초본,취업보호대상자 증명서 등도 함께 제출하면 된다.문의는 임업연구원 홈페이지(www.kfri.go.kr)나 서무과(02)961-2504,이메일 as0314@foa.go.kr.
  • “우승후보 기수 낙마 고의”경마팬 수백명 항의사태

    경마를 하고 있던 우승후보 기수가 낙마하자 경마팬 수백명이 거세게 항의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13일 오후 5시40분쯤 경기 과천 서울경마장에서 열린 12경마에서 우승후보였던 박모 기수가 낙마,탈락하자 경마팬 200여명이 ‘낙마에 고의성이 있다.’며 마사회측에 거세게 항의했다. 이들은 경마관람대 2층 민원실 앞에 모여 환급을 요구하는 등 시위를 벌였으며 일부는 밤 9시까지 항의를 계속했다.이에 대해 마사회측은 “가끔 기수가 낙마하는 사고가 일어나며 이번 사고는 결코 고의성이 없다.”고 밝혔다. 과천 김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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