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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시간외 미팅 신고센터’설치

    ‘근무시간 외에 민원인 함부로 만나지 마세요.’ 서울 성북구(구청장 陳英浩)는 다음달 1일부터 민원감사담당관실 산하 종합민원상담실에 ‘시간외 민원인 미팅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엄정한 민원업무 처리 풍토를 조성해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성북구 소속 모든 공무원들은 근무시간 외에따로 민원인을 만날 경우 자신이 직접 신고센터를 찾거나 전화(920-3455)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www.songbuk.seoul.kr)를 통해 반드시 사전 미팅계획을 알리는 신고 절차를 밟아야 한다.부득이 사전 신고를못했을 경우에는 면담 경위와 함께 사후 신고절차를 밟도록 했다. 신고 대상은 근무시간 외에 관련 업소나 업체·회사 등을 방문하는경우,근무처가 아닌 외부에서 민원인을 만나는 경우,담당하지 않는업무를 다른 공무원 등에게 알선·소개하는 경우 등이다. 성북구는 신고사항을 검토해 부조리 개연성이 없는 경우는 불문에부치기로 했으며 정당한 사유없이 신고를 피하거나 지연하는 경우 직위에 관계없이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반면 성실한 신고자는 사안에따라 표창과 함께 인사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면담 경위는 물론 이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받은금품을 빠짐없이 신고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장애인 전용주차 “나몰라라”

    장애인 편의를 위해 도입된 장애인 전용주차제가 시설주의 무성의와자치단체의 관리소홀로 인해 겉돌고 있다. 공공기관이나 대형건물 등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체 주차 면적의 2%를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을 지정해야 한다.일반 차량이 세우지 못하도록 관리할 의무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설주들은 이용자들의 개인적 양심에 맡길 뿐 일반 차량의 불법 주차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있다. 장애인 김모씨(37·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는 “지난 23일 민원상담을 위해 전북도청을 찾았으나 장애인 주차면 3곳에 일반 차량이 모두 주차돼 있어 20분여를 헤매다 겨우 주차 할 수 있었다”며 불만을터트렸다. 자치단체들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장애인표시가 없는 차를 세우면 과태료 10만원을,2시간이 넘으면 12만원을 물려야 하지만 ‘인력이 부족하다’는 등의 이유로 단속을 소홀히해 일반 차량의 불법 주차를 부추기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실제로 전주시는 과태료 부과제가 시행된 지난해 4월부터 지난 8월말까지 단속실적이 단 한건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전주시 관계자는 “주요 간선도로의 불법 주차를 단속하는 인력도 모자라는 형편에 공공기관내 장애인전용 주차구역까지 단속하기란 쉽지 않다”면서 “오는 10월 실시되는 시의 제 2차 조직 및 인력개편작업을 통해 단속인력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에서도 지난해 4월 이후 지금까지 단속 및 과태료 부과 실적이있는 자치구는 강서 459건,영등포 13건 등 2곳 뿐이다. 일선 자치구관계자는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에 물리는 과태료가 10만∼12만원으로 다른 위반에 비해 지나치게 높아 과태료를 부과할 경우 발생할 민원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장애인주차구역 관리업무를 맡는 부서가 제각각인 것도 문제다. 경북도의 경우 23개 시·군 가운데 절반은 사회복지과에서,나머지는 교통행정과에서 맡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과에서 단속업무를 맡는시·군의 경우 직원 1명이 장애인 관련 모든 업무를 처리해야 하기때문에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에는거의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서울 구로구는 최근 장애인주차구역에 세우는 일반 차량에 대해 ‘법대로’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했다.담당 부서를 떠나 자치단체 공무원이면 누구나 단속할 권한이 있기 때문에 단체장의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단속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애인먼저실천중앙협의회 조일묵(65) 추진본부장은 “선진 외국의경우 장애인주차구역에 일반 차량이 심야에 잠깐 세워도 어김없이 불법주차 스티커가 붙는다”면서 “법은 지키라고 만든 것인 만큼 관계기관은 철저한 집행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사이버 민원실 내일부터 운영

    서울시는 시민들이 인터넷으로 각종 민원을 신청하고 민원서식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사이버민원실’(www.cyber.seoul.kr)을 1일부터 운영한다. 사이버민원실의 주요 기능은 ▲민원안내 및 서식제공▲민원상담▲온라인 민원신청▲민원처리온라인공개시스템▲신고센터▲추가 민원서비스 등 6가지. 민원안내 및 서식제공 메뉴에서는 시청·사업소 민원 375종과 구청·동사무소 민원 500종 등 총 875종의 서울시 전 민원사무에 대한 안내와 서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안방에서 다운로드받아 인쇄,민원처리에 사용이 가능하다. 민원상담 메뉴에서는 궁금한 사항에 대해 분야별 상담이 가능하고 유사한 상담내용은 직접 상담하지 않고도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문답내용이 설치됐으며 상담예약을 통해 담당공무원과 직접 만나서 정확한 상담을 할 수도있다. 온라인 민원신청에서는 20종의 시청·사업소 일반민원과 고충민원에 대해직접 신청,접수할 수 있고 구청·동사무소의 각종 증명신청도 가능하다.서울시 홈페이지(www.metro.seoul.kr)에서도 ‘민원실’메뉴를 클릭하면 이용할수 있다. 김용수기자 dragon@
  • ‘고충민원 상담센터’대전청사에도 설치

    국민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朱光逸)는 민원을 접수하기 위해 민원인이 비싼전화비를 들이거나 서울까지 올라와야 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정부대전청사 합동민원실에 ‘고충민원 상담센터’를 개설했다.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상담센터는 대전·충청 이남 지역 주민들의 고충민원과 국민제안을 접수하고 생활민원을 무료로 상담한다. 고충처리위는 보다 전문적인 상담활동을 위해 변호사,법무사,공인노무사,퇴직공무원 등 24인을 전문상담위원으로 위촉했다. 대전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정부∼대전간 정부고속망을 이용한 ‘인터넷 영상통신 시스템’.상담센터를 방문한 민원인과 서울에 있는 고충처리위 각 분야별 조사관이 직접 얼굴을 마주보며 상담을 할 수 있다. 고충처리위 관계자는 “현재 서울에 있는 고충처리위를 방문하는 민원인의10%인 2,000여명이 대전센터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민·형사 사건,일반 생활법률 등에 대한 무료상담과 전문가와의 화상대화 등을 제공해보다 적극적인 민원상담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
  • 서류신청·민원상담등 무선인터넷으로 척척

    서울 중구(구청장 金東一)가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무선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한다.중구는 그동안 유선을 통해 제공하던 인터넷서비스 외에 휴대폰,PDA(개인용 휴대단발기) 등 무선을 이용한 인터넷서비스를 9월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2억5,000여만원을 들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발주했다고 9일밝혔다. 이 서비스는 문자호출서비스를 통해 주민에게 구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으며 E-메일 송수신,민원상담,민원서류 발급 신청,생활정보 제공 등현재 중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하고 있는 모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또 구민들에게 최신 웹방식의 E-메일 ID를 제공,주민과 직원의 1대 1 민원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민원상담 사이버시대

    ‘민원상담에도 사이버시대가 열린다’ 서울시는 12일 민원인이 업무 담당자와 영상전화를 통해 민원을 상담할 수있는 PC영상전화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민원인이 인터넷을 통해담당자와 무료로 통화하는 인터넷 폰 시스템도 운영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시청 1층 민원봉사실에 ‘민원콜센터’를 설치하기로했다. 민원인은 민원콜센터에서 PC영상전화를 통해 담당자와 얼굴을 보면서 민원을 상담할 수 있게 된다.PC영상전화는 민원봉사실에 5대,모든 민원담당 부서에 68대 등이 설치된다. 시는 또 인터넷 홈페이지(www.metro.seoul.kr)에 인터넷 폰 사이트를 개설,민원인이 집에서도 무료로 담당자와 전화로 상담할수 있게 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홈페이지에 인터넷 폰 사이트를 설치,시민들이 무료로 전화통화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 서울시 ‘시민 만족 사례’ 책자 발간

    서울시는 7일 시 및 25개 자치구에서 시행해온 우수 시책 사례를 모은 ‘시민 만족 우수사례’를 펴냈다. 책에 소개된 시책들은 서울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시 실·국 및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민평가제에서 우수 평점을 받은,다른 자치단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만한 것들이다.민원,보건의료,청소,시내버스,지하철,수돗물 등6개 분야의 77개 우수시책이 실려 있다. 대표적인 우수 사례는 ▲민원행정분야에서 지방세 인터넷 납부,민원상담 예약제,영문 등초본 병기 발급 ▲청소분야에서 고지대 및 취약지구를 위한 주문 청소기동반 등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 [우리구 역점사업] 광진구

    서울 광진구(구청장 鄭永燮)는 부조리의 원인이 되고 있는 부실공사를 추방하기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결하고 있다. 광진구는 공직사회 부조리 척결과 부실공사 추방을 위해 ‘건설분야 준공전감사제도’ ‘시공업체와 감독공무원의 자정결의대회’ ‘현장단속·점검실명제’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합동순찰’ 등 독특하고 참신한 시책을 잇따라 시행,부실공사를 원천적으로 막고 있다. ‘건설분야 준공전 감사제도’는 건축 도로 하수 공원녹지 등 1억원 이상의주요 건설공사에 대해 준공전에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부실공사를 미연에 방지하는 제도. 시공의 적정성과 준공에 따른 준비상태 등을 인근 지역 주민대표와 외부전문가를 초빙한 가운데 공사현장을 방문,확인·감사하고 있다. 광진구는 또 지난달 21일 건설업체 대표 55명과 감독 공무원 65명 등 120명이 한자리에 모여 ‘자정결의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건설공사 부조리척결을 위해 ▲금품 및 향응 주지 않고받지 않기 ▲봐주기식 계약이나 잦은 설계변경 안하기 ▲환경우선 시공으로주민불편 해소 ▲완전무결 시공으로 부실공사 추방 ▲투명 행정시행 등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들은 또 부정부패추방 실천서약서를 작성하고 서명했다. 현장단속이나 점검에 실명제를 도입한 ‘현장 단속·점검 실명제’도 시행하고 있다.공무원이 공사현장에 불필요하게 방문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현장에 방문기록부를 비치,공무원이 공사현장을 방문할 때는 일시와 목적 등을 기재하도록 했다.방문기록부기재를 허위로 하거나 기재를 누락시킨 경우는 집중감사를 벌여 엄중문책할 계획이다. 또 각종 건설공사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 구의원 구청간부가 합동으로 시행하는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합동순찰’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주민 16명,구의원 16명,동장,부구청장을 비롯한 국장급 간부들이8∼14일 공사현장을 순찰할 계획이다. 자주 개정되는 건축 관련법의 내용을 몰라 부조리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건축사 민원상담제’도 도입했다. 매주 화요일 구청 건축행정과에 상담실을 마련,건축사들이 직접 건축과 관련된 민원을 친절하게 상담해주고 있다. 정영섭 광진구청장은 “부실공사를 추방하면 건축 관련 부조리는 자연스럽게 없어질 것”이라며 “건축 부조리가 발붙일 수 없게끔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복지공단 구인·구직 알선

    근로복지공단은 24일 산재근로자의 재취업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인터넷홈페이지(www.welco.or.kr)에 구인구직코너를 개설,운영에 들어갔다. 일자리를 원하는 산재근로자는 홈페이지에 들어와 산재등급,원하는 직종 등을 기입하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가 화면에 떠오른다. 복지공단은 또 인터넷홈페이지에 산재보험을 비롯,고용보험과 실업대부,근로자복지시설 이용,민원상담코너 등을 담은 사이버민원실을 마련했다. 우득정기자 djwootk@
  • 관악구, 365일 쓰레기 논스톱 처리

    서울 관악구(구청장 金熙喆)는 7일 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365 논스톱 민원처리제’ 시행에 들어갔다. 관악구는 지금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아 주민들이불편을 겪어야 했던 점을 감안,청소과에 ‘365 논스톱 민원처리 상황실’을설치하고 생활쓰레기는 물론 재활용품과 대형쓰레기도 함께 수거하기로 했다. ‘365 논스톱 민원처리반’에는 민원상담요원 2명과 현장민원처리기동반이배치돼 각종 생활쓰레기 불편민원을 접수·처리하고 재활용품 및 대형폐기물처리, 정화조 청소관련 상담 등 청소분야 업무를 신속하게 해결하게 된다.이와 함께 비산먼지 발생,대기 및 수질오염 배출업소 신고 등 환경분야 업무도신고 즉시 처리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 [선거법 가이드] 무료상담

    일반 유권자들이 변호사인 입후보예정자에게 무료 민원 및 법률 상담을 받는 것은 선거법상 가능하다. 무료 민원 및 법률 상담은 정당의 당사(구·시·군 당연락소 이상의 사무실)에서 지역민원 해결 차원에서 허용된다.따라서 변호사인 동시에 지구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현역 국회의원이라면 변호사사무실 및 지구당사무실에서 무료 법률상담 등을 할 수 있다.그러나 가가호호 찾아다니며 법률상담을 해주는 것은 금지된다.변호사가 아닌 지구당위원장이 지구당 사무실에 변호사를고용해 무료상담을 하는 행위도 역시 금지된다. 정당이 민원상담을 하는 당사에 민원상담에 관한 안내사항과 정당명을 게재한 간판 등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하나,이를 거리에 게시하면 안된다.이같은제한 사항을 어길 경우 기부행위 금지조항 위반으로 5년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 ‘통합 민원센터’ 연내 구축

    정부는 올해 안에 각급 민원행정기관을 초고속국가망으로 네트워크화하는가칭 ‘통합민원 콜 센터(Call Center)’구축을 추진한다. 6일 국민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朱光逸)는 각 정부기관에 민원을 제기하려는 국민이 인터넷과 전화를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여러 민원기관이 단일망으로 연결됨으로써,민원영역별 자동분배·통보가 가능하게 되는 등 이른바 ‘one call’ 민원서비스가 정착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정부 대전청사에 ‘종합민원상담지역센터’를 설치,시범운영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법률·세무·소비자 보호·노무 등 서민들을 위한 민생상담 서비스를 늘리며,특히 변호사·세무사 등 관련 지역 전문가협회의 협조를얻어 무료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부는 각 민원부서 직원들에 대한 친절도 등을 분기별로 모니터링,그 결과를 인사 및 보수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고충처리위는 이와 관련,민원처리에 대한 ‘민원인 만족도 조사’를 자체 또는 외부기관에 의뢰해실시할 계획이다. 구본영기자
  • 용산구 전문인력뱅크제 도입

    서울 용산구는 1일 전문지식과 능력을 갖춘 인력을 활용하기 위해 ‘인력뱅크제’를 도입,운용하기로 했다. 법률 소송 예산회계 정보통신 호적 세무 도시계획 지적 재개발·재건축 시설관리 등 9개 분야의 전문인력을 인력뱅크 자원으로 선발,분야별로 민원상담을 전담하게 하고 업무처리로 애를 먹는 직원들을 도와 전문능력을 배양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용산구는 이를 위해 지난달부터 각 부서별로 추천받은 29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금명간 분야별로 2∼3명씩의 인력뱅크 참여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들은 앞으로 전문적인 상담을 요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메일이나 전화팩시 면담 등을 통해 상담활동을 벌이게 되며 직원들도 업무관련 의문점이나 애로사항에 대해 언제든 이들의 지원을 요청할수 있다. 인력뱅크 참여 직원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전문교육을 위한 교육비와 활동비를 지급하고 산업시찰 기회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줄 방침이다. 또 이들의 명단과 사진 연락처 담당분야 등을 구 인터넷 홈페이지(www.yongsan.seoul.kr)에 게재,활용도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김형진 기획예산과장은 “인력뱅크제를 활용하면 구정의 전문성과 생산성을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민원상담도 영상전화시대

    민원인이 업무 담당자와 영상전화를 통해 민원을 상담하는 첨단 시스템이도입된다.인터넷을 통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담당자와 무료로 통화할 수있는 인터넷폰 시스템도 운영된다. 서울시는 오는 7월부터 본청 1층 새서울민원봉사실에 ‘민원 콜센터’를 설치,민원인이 해당 실·과를 방문하지 않고도 담당자와 영상전화를 통해 서로얼굴을 보면서 상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새서울민원봉사실에 영상전화기 10대를 갖춘 영상전화부스를 설치하고,교통 건축 주택 위생 등 민원인의 접촉이 많은 부서 40개사무실에도 영상전화기를 설치해 민원인과 담당자간의 동시통화가 이뤄질 수있도록 할 계획이다. 50대의 영상전화기 구입과 라인 설치 등에 7,500만원의 예산을 책정해 놓았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사이버 민원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에인터넷폰 코너를 개설,운영하기로 했다. 인터넷을 이용해 무료로 전화할 수 있는 인터넷폰 이용자가 최근 급증하는현실을 감안,홈페이지에 인터넷폰 코너를 설치,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시스템은 이어폰과 마이크로 구성된 헤드세트(head set)를 갖춘 뒤 인터넷 홈페이지상의 인터넷폰 코너에 들어가 각 부서별 전화번호를 클릭하면 곧바로 담당자와 무료로 통화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6월말까지 4,500만원을 들여 인터넷폰 교환기와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배경률(裵京律)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은 “시민들의반응이 좋으면 인터넷폰 대상 부서를 각 자치구 및 사업소로 확대해 사이버행정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단체장이 개최·참석 못하는 행사

    중앙선관위가 4·13총선과 관련,27일부터 선거일까지 지방자치단체장이 개최하거나 참석할 수 없는 행사사례로 발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양강좌 ▲통상적인 수강료보다 현저하게 싼 값 또는 무료로 실시하는교양강좌 ▲유적지 탐방 등 관광성,선심성 교양강좌 ▲시민대학·주부대학등 행사성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연례적이라도 긴급한 현안 없는 사업설명회 개최 ▲단체장이 방송에 출연해 일반시책을 설명하거나 단체장이 출연한 홍보영상물 방영 ◇체육대회 ▲지방자치단체장배 체육대회 개최·후원 ▲사회단체 등이 개최하는 체육대회 후원 ◇민원상담 ▲다수 선거구민을 상대로 하는 행사성·선심성 민원상담 ▲방송을 이용한 단체장의 민원상담 ▲지자체장이 직접 참석하는 행사성,홍보성이동민원실 운영 ▲연예인을 명예시장 또는 1일 군수로 위촉한 민원상담 ◇공청회·직능단체모임 ▲긴급 현안없는 공청회나 정책설명회 개최 ▲법령에 구체적 근거없는 직능·사회단체 행사 경비보조 ▲민방위대원을 상대로당해 지자체의 시책 또는 사업을 소개하는 단체장 특강 ◇정치행사 참석 ▲정당 당무회의,지방발전정책협의회 참석 ▲후보자 선출추천위 참석 ▲정당·후보자 연설회에 내빈 참석 ▲선대기구·선거사무소·선거연락소가 설치된 정당 당사 방문 ◇이익제공 행위 ▲사회·직능단체에 운영경비를 지원하면서 단체장의 성명을 표시하는 행위 ▲환경미화원·우편집배원에게 위문품을 제공하면서 단체장의 성명을 표시하는 행위 ▲단체장이 여러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위문품을제공하는 행위 ▲단체장이 다수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하는 행위 ▲지자체가 발행하는 각종 간행물에 특정 정당·후보자에게 유·불리한 기사를 게재하는 행위주현진기자 jhj@
  • 단체장 행사 전면금지

    중앙선관위는 27일 지방자치단체장의 각종 행사 개최 및 후원이 총선일인오는 4월13일까지 전면 제한된다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86조에 따라 27일부터 총선일인 4월13일까지 지방자치단체장의 교양강좌,시·도정 또는 구·시·군 활동보고회,공청회,체육대회,민원상담 등 각종 행사 개최 및 후원을 제한한다”면서 “단체장은 창당·합당·개편대회 및 후보자 선출대회에도 참석할 수없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또 “종전에는 가능했던 교양강좌 등 주민대상 무료교육이 선거법개정으로 법령에 의한 행사 이외에는 개최할 수 없도록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자체는 ▲이용·미용·양재·도배 등 직업 보도교육 ▲수강료를 받는 통상적인 교양강좌 ▲교육법에 의해 지자체가 설립한 학교에서 개최하는 교양강좌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보건·미용체조 등을 지도하는 행위 이외의 행사 개최 및 후원이 금지된다. 주현진기자 jhj@
  • 청와대 민원 하루 120건 접수

    국민의 정부 출범 후 지난해 말 현재 대통령 비서실에 접수된 민원은 하루평균 120건으로 총 7만1,739건으로 집계됐다고 청와대 공보수석실이 22일 발표했다.이는 문민정부 시절 같은 기간 하루 평균 99건,총 5만9,220건과 비교할 때 21%나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국민의 정부 집권 2년차인 지난해에는 하루 평균 127건,총 3만7,717건으로 1년차인 지난 98년 하루 114건,총 3만4,022건보다 11%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 민원인들의 해결 기대치가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청와대 홈페이지 ‘열린 청와대’ 코너를 이용한 네티즌들의 민원이 크게 늘고 있다.지난해 총 7,785건이 접수돼 지난 98년보다 20.7%가 증가했다. 청와대는 이같이 민원이 크게 늘어난 것은 ▲처리절차에 대한 ‘접수회신제’실시 ▲‘긴급민원 즉시 처리제’도입 ▲민원인 신분보호 장치 강화등에따른 것으로 분석했다.특히 민원상담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해결될 수 있다는 민원인의 믿음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강원 춘천에 사는 유모씨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택지분양 계약을 해약하고 토지공사로부터 해약금을 받고 싶은데,토지공사가 허락하지 않고있다”는 민원을 제기,청와대의 노력으로 해약금을 받았고,대구 동구 효목동의 새아파트에 입주한 김모씨는 계속되는 하자때문에 고민하다,결국 같은 평형의미분양 아파트로 바꿔 받았다. 또 서울 노원구 월계1동,성북구 장위동 주민 192명의 상습침수지역 수방대책 촉구민원도 빗물펌프장 등의 공사로 해결해줬다. 양승현기자 yangbak@
  • 총선에 발목 잡힌 지자체 교양강좌

    지방자치단체들이 이달말로 다가온 교양강좌 등 주민복지 프로그램 중단 시한을 앞두고 대책을 마련하느라 부심하고 있다. 상당수 대도시 자치구들은 수강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조례 제정에 나서는 등 강좌를 계속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중인 반면 대부분 지방시·군들은 각종 교양강좌를 잠정 중단,4·13 총선 이후로 미룰 분위기여서대조적이다.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제86조는 선거운동 개시일 3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 자치단체의 주민복지 관련 행사 개최를 금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오는27일부터 주민 교양강좌는 물론 사업설명회·공청회·직능단체 모임·체육대회·경로행사·민원상담·기타 각종 행사를 주최·후원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법령이나 조례에 근거한 지자체 본연의 직무수행을 위한 행위는 예외로 돼있어 적지 않은 혼란을 안겨주고 있다.각종 프로그램이 선거법에 저촉되는지 여부에 대한 문의가 선거관리위원회에 쇄도하는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서울 성동구는 지난달 31일 ‘성동구 동민의 집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20개 동에서 실시중인 주민 교양강좌를 총선 기간 중에도 계속 운영하기로했다.성동구 관계자는 “당초 선거법에 따라 27일부터 교양강좌를 전면 중단할 예정이었으나 강좌 수강생이 1만명이 넘고 선거일까지 45일동안 강의를못 듣는데 따른 불만이 높아 조례 제정을 통해 강좌를 계속하기로 했다”고밝혔다. 부산 해운대·수영·사상구 등 8개구도 지난 16일 관련 조례를 만들었고 연제구는 3월초 조례를 제정,현재 진행중인 강좌를 계속할 방침이다. 동구를 비롯한 대구시내 구·군도 대부분 생활체육·취미교실·교양강좌 등은 무상으로 실시한다는 원칙 아래 오는 26일까지 관련 조례를 제정하기로했다. 지난 87년 이미 관련 조례를 만든 서울 송파구는 유료인 생활문화대학의 30개 강좌를 선거기간 중에도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달리 서울 은평구는 조례를 제정하지는 않지만 ‘저소득층 직업교육은선거와 관계없이 계속해도 된다’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에 따라 지난 달부터 4개월 과정으로 실시중인 요리·미용자격증반을 계속 운영하기로했다. 전북 전주시는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3만∼5만여명의 시민을 상대로 동네인근 PC방에서 인터넷 접속법 등을 무료로 교육하기 위해 시내 PC방 200여곳과 이미 계약까지 마친 ‘전시민 가정 컴맹 퇴치 운동’의 후원 기관을 시가아닌 한국통신이나 데이콤으로 바꿔 당초 일정대로 시행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대전 서구는 이미 계획된 구정설명회를 선거법과 관계없이 예정대로 평송수련원과 대전대 21세기관에서 이달말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경북 고령군이 3월 중순부터로 계획된 꽃꽂이·다도 강좌를 총선 이후로 연기하고,전남 장성군도 지난 95년부터 계속된 21세기 장성아카데미를 비롯한 각종 주민교양강좌를 선거기간동안 중단하기로 하는 등 대다수 지방자치단체들은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 북제주군도 3월중 개최할 예정인 주민 상대의 경제·성희롱 순회교육과 읍·면 여성컴퓨터교육,주민과의 대화 등을 전면 취소했다. 대전시 선관위 강희정(姜熙政) 단속 담당은 “지자체장들이 조례를 제정해주민을 상대로 한교양프로그램을 계속하려 하고 있으나 오해 소지가 있는만큼 자제하는 편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민 전혜숙(田惠熟·34·여)씨는 “이달 초부터 구청에서 실시하는컴퓨터 교육을 3개월 과정으로 배우고 있으나 선거 때문에 장기간 공백기를갖게 돼 무척 아쉽다”며 “총선 출마자가 강사도 아니고 주민들의 정치의식도 높은만큼 지자체에서 하는 교양프로그램이 선거 때문에 중단돼서는 곤란한 것 아니냐”며 아쉬워했다. 김성기(金聲起) 대전중구청장은 “현재 실시하는 주민 대상 교양프로그램을지자체 본연의 직무행위로 간주해 조례로 제정할 경우 선거법으로 제재할 방법이 없다”며 “이럴 바에는 아예 선거법의 관련 조항을 개정해 주민들의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대전 최용규기자
  • 선거법상 단체장 행위제약 내용

    현행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상 자치단체장들이 해서는 안되는 행정행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선거일 180일 전인 지난해 10월16일부터는 각종 기부행위가 금지·제한되고 있다. 선거기간 30일 전인 오는 27일부터는 소속직원·선거구민에게 법령이 정하는 이외의 금품·이익제공을 못한다.즉 단체장의 직함이나 성명을 밝히거나그가 하는 것으로 추정가능한 방법으로 직원이나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주거나 약속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그러나 소속직원에게 월급을 주거나 우수직원을 포상하는 행위는 제외된다. 또 오는 27일부터는 소속 정당의 정강·정책을 홍보 선전하는 행위나 통·이·반장의 회의에 참석하는 행위도 할 수 없게 된다.나아가 법령이 정한 경우 이외의 각종 행사를 개최·후원하는 행위도 안된다.다시 말해 교양강좌,시·도정이나 시·군·구정 활동보고,사업설명회,공청회,체육대회,경로행사,민원상담 등을 하거나 후원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집단민원이나 긴급한 민원이 발생했을 때나 법령·조례에 근거한 지자체 본연의 직무수행을 위한 행위,읍면·동 이상의 행정구역단위의 정기적인 종합주민체육대회나 전래적인 고유축제를 개최·후원하는 행위는 제외된다. 선거기간이 시작되는 3월28일부터는 국가나 지자체 예산으로 시행하는 사업가운데 즉시 공사를 진행하지 아니할 사업의 기공식 개최나 정상적인 업무외의 출장도 금지된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醫保·국민연금 내실화 주요 내용

    보건복지부는 27일 당정회의를 갖고 의료보험 통합 및 농어촌지역 노령연급지급 등을 골자로 한 의료보장 종합대책 및 국민연금 내실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주요 내용을 간추린다. ◆의료보장 종합대책 먼저 의료보호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오는 5월 실시 예정인 소득·재산 등의 조사결과에 따라 의료보호의 수준을 대상자별로 구분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총진료비의 18.5%를 차지하는 정신질환자 진료비를 억제하기 위해 입원 심사를 강화하고 지역정신보건센터나 사회 복귀시설 등과 연계해 장기 입원을 지양하고 사회 복귀를 촉진한다. 상반기 중 의료보호법을 개정해 의료보호업무를 전문기관에 위탁,일원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의료보험 심사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을 설립한다. 특히 오는 7월로 예정된 의료보험 조직통합을 차질없이 추진,보수가 같으면같은 보험료를 내도록 한다. ◆국민연금 내실화 대책 우선 오는 7월부터 95년 농어촌지역 국민연금에 가입한 60세 이상 농어민 등 9만9,000여명에게 7만∼20만원의 특례노령연금을지급한다. 국세청의 과세자료 등 공적자료를 적극 활용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납부 예외자 및 소득 미신고자를 최대한 줄여 나간다.도시 지역 가입자의 보험료를 상향 조정하고,오는 10월까지 자영업자의 실제소득이 반영되는 합리적인 부과 기준을 마련하는 등 직장 가입자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마련,시행한다. 오는 10월부터 임시일용직 및 5인 미만 영세사업장 근로자를현재의 지역 가입자에서 사업장 가입자로 편입시켜 근로자의 보험료 부담을낮춘다. 기금의 수익성 및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금운용본부에 대한 외부평가제를 도입하고 올해 4개 민간투자회사에 2,000억원을 위탁 운영하는 등 민간위탁투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민원방문이 어렵고 징수율이 낮은 지역에 ‘민원상담소’를 배치하고 연금상담전화(1355)를 확충,서비스를 개선한다. 김인철기자 ic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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