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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우혁 ‘불후의 명곡’ 2017년 최다 우승 기록 ‘믿고 보는 출연자’

    민우혁 ‘불후의 명곡’ 2017년 최다 우승 기록 ‘믿고 보는 출연자’

    민우혁이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2017년 최다 우승을 기록했다.2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2017 왕중왕전 특집에서는 민우혁이 1부 우승과 함께 2017년 최다 우승자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민우혁은 조용필의 ‘꿈’을 선곡했다. 그는 선곡 이유에 대해 “꿈을 이루게 해준 ‘불후의 명곡’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섬세한 감정과 소름 돋는 연기력의 민우혁은 ‘불후의 명곡’ 자칭타칭 스토리텔러답게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과, 무명 시절 자신의 모습을 그려줄 뮤지컬 배우 박종배와 함께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그의 무대를 본 패널들은 “가장 큰 힘은 진심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달력이 대단하다”, “이 무대를 보며 저 친구를 더 사랑하게 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민우혁은 422표를 얻어 산들과 안시하의 3연승을 막고 1부 우승을 했다. 지난 2월, 아이비와 함께 ‘불후의 명곡’ 엄정화 편에 혜성처럼 등장한 민우혁은 첫 등장부터 뛰어난 표현력과 가창력으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후 출연을 확정하며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김광석의 부치지 않은 편지, 이미자의 여로 등으로 손에 꼽히는 레전드 무대를 남겼다. 믿고 보는 뮤지컬 배우로 등극한 그는 이번 무대 역시 감독과 스토리, 노래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완벽한 짜임새로 또 하나의 레전드 탄생을 알렸다.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뮤지컬 배우 민우혁, “아내 세미 만나게 해준 소중한 내 친구 전민준”

    뮤지컬 배우 민우혁, “아내 세미 만나게 해준 소중한 내 친구 전민준”

    뮤지컬배우 민우혁이 동료 전민준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19일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개막을 앞둔 배우 민우혁(35)이 동료 배우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의 난 이 녀석이 만들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뮤지컬 데뷔 때 무대 위에서 잘 걷지도 못한 날 배우로 성장하게 만들어 주었고, 대극장 오디션도 적극 추천해주었고, 그리고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해준 정말 소중한 내 친구. 배우 전아민, 전역산 이제는 #전민준”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우혁과 그의 아내 이세미, 그리고 전민준이 나란히 앉아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민우혁이 이날 고마움을 전한 배우 전민준은 1996년 드라마 ‘임꺽정’으로 데뷔, 다수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해 시청자에 얼굴을 알리고 있다. 그는 최근 막을 연 어린이 뮤지컬 ‘난쟁이들’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한편 민우혁은 꽃미남 외모에 가창력을 겸비, 2013년 뮤지컬계에 데뷔했다. 지난 7월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데 이어,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아내 이세미와 함께 출연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민우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시상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시상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7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영환·박근호·박태우씨, 신현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허건량 농촌진흥청 차장, 용선미·장영진. 뒷줄 왼쪽부터 이승환·안태형·정성천·정우성·강철훈·구민우·장성권·지명철·박정욱. 관련 기사는 서울신문 15일자 16면에 보도.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인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전보△도시계획국장 박성진 ■한국석유관리원 ◇전보△경영기획처장 정충섭△사업관리처장 오영권△석유기술연구소장 이정민△감사실장 하종한 ◇승진△수도권남부본부장 김수진△정보보안팀장 서채완△검사총괄팀장 강염석△특수검사팀장 이승헌 ■서초구 ◇승진△감사담당관 이민우△여성보육과장 유현숙 ■대구교대 ◇신규△교육대학원장 민천식△교무처장 류성림△학생처장·다문화교육원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 김황기△기획처장·산학협력단장 배영권△도서관장·교육박물관장·언어교육원장 정진현△교육정보원장·교수학습지원단장 문교식△생활관장·신문방송사주간 권택환△교육연수원장·평생교육원장 최흥섭△영재교육원장·미래인재교육센터장 백중열△학생상담센터장·임용취업지원단장 이진택△기획평가단장 이종학△대외협력단장·국제교류지원단장 윤준채△초등교육연구소장·연구지원단장 이수진△과학교육연구소장 김동렬 ■조선경제아이 ◇신규△경영총괄 상무이사 우병현
  •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고향 품은 열정…열매 맺는 기술…미래 여는 청춘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고향 품은 열정…열매 맺는 기술…미래 여는 청춘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제37회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시상식이 1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 상은 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를 책임질 농어촌 후계자를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서울신문이 1981년 제정했다.지난해까지 ‘농어촌 청소년 대상’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만 20~30세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시상해 왔으나 올해부터 대상 연령을 만 19~39세로 확대했으며 이에 걸맞게 명칭도 바꿨다. 농어업에 대한 애착과 정착 의지, 농어업 활동을 통한 기술·소득 증대, 지역 사회에 대한 봉사 활동 등이 중요한 심사 기준이다. 지난 36년 동안 젊은 농어업인과 우수 공무원 649명이 이 상을 받았다. 이번에는 기술 발전과 소득 향상에 앞장선 농어업인 18명과 농어업인들의 신망이 두터운 공직자 2명이 상을 받는다. 영예의 대상은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재배·가공 기술을 특허 출원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킨 박태우(농업부문)씨와 전남 목포에서 직접 어획한 수산물을 가공한 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소득을 창출한 용선미(수산부문)씨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과 상금 600만원을 받는다. 서울신문은 농수산물 시장 개방과 인구 감소 등 농어촌의 어려움을 이겨 내는 젊은 농어업인들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후원할 방침이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대상/ 농업부문]●박태우씨 특허 2건·내년엔 과실 가공제품 생산…도전하는 영농인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모험가형 영농인이다. 2015년 2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멜론에 유산균을 배양해 멜론 요거트를 만든 뒤 동결건조한 과자 제조 기술이다. 더 나아가 유산균을 빨리 많이 배양할 수 있는 우유 배양법도 개발했다. 내년에 직접 공장을 운영하면서 토마토퓨레 등 과실 가공제품 생산에 도전할 계획이다. 척박한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재배하는 속이 빨간 캔탈로프 멜론 재배도 시도할 생각이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지만 국내 토양에 적합하지 않아 재배 실패율이 높은 작물이다. 지난 4월에도 경남 의령 강소농 자율모임체인 ‘톡톡파머스’를 조직했다. 8개 농가 16명이 모여 매주 월요일 마케팅 정보 등을 공유한다. 톡톡파머스의 소식을 받는 고객도 1320명에 이른다. [대상/ 수산부문]●용선미씨 가공 수산물 인터넷 직거래…봉사 등 지역에도 기여 전남 목포에서 어선어업에 종사하는 대표적 재원이다. 2013년부터 인터넷쇼핑몰(용가네맹골낚시펜션·www.mg-fishing.com)을 운영하면서 어획 수산물을 가공해 직거래하는 방법으로 추가 소득을 창출했다. 연매출(순익)은 2012년 6억원(3억원)에서 올해 12억원(7억원)으로 뛰었다. 5년 동안 총 6개 과정(25회) 148시간의 교육을 이수해 역량을 키웠다.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선원 11명을 상시 고용하고 외국인 선원에게는 고국 방문 등의 혜택도 줬다. 수산업경영인 목포연합회 사무총장을 맡아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무의탁 노인 등을 위한 봉사활동을 30차례 했고, 해양쓰레기 수거에 14차례 참여해 500여t을 수거했으며, 귀어업인 5명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특별상]●농업 고보민씨 4H 경진대회 우승 주도 등 지역 봉사 전북 김제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운동단체인 4H 활동을 적극적으로 주도했다. 지난해 김제시 4H 연합회장을 지내면서 도내 경진대회를 유치하고 종합우승까지 이끌어 냈다. 또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2014년부터 경찰 인원이 부족한 김제경찰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심야 순찰활동 ‘지평선 프로미’에 열심이다. 김제시 한우협회, 지역 한우조합 등과 함께 실버타운, 요양원 등에서 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한우국밥’ 봉사에도 꾸준히 참여했다.●수산 구민우씨 굴 양식장 현대화…매출도 10배 ‘쑥’ 3대에 걸쳐 어업에 종사해 온 구씨는 굴 양식장 가공시설 현대화와 판로 개척 등으로 소득 증대에 성공했다. 2002년 4㏊였던 양식장 면적은 지난해 13㏊로 늘어났고, 알굴 생산량은 같은 기간 20t에서 130t으로 증가했다. 매출은 1억 6000만원에서 10억 5000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홍가리비 및 3배체개체굴 양식으로 1억원의 부가 수익도 올렸다. 상시 근로자 9명(외국인 근로자 4명 포함)을 채용하고 있으며, 겨울철 굴 탈각 작업 때는 다문화 가정주부를 포함한 지역 주민 50여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공로상]●농업 정우성씨 차세대 영농인 육성 지원·홍보도 앞장 전북농업기술원 소속으로 농업인단체를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에 주력했다. 신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영농인을 육성하는 사업에 9억원을 지원했고 지방자치단체 경상보조 지원으로 10개 사업에 8억원 이상의 예산을 끌어왔다. 자체 농업인단체 육성을 위해 5개 사업에 5600만원을 지원했다. 농업인단체 보조금으로 1억 2000만원을 확보했고 매달 다양한 단체의 회원과 행사를 홍보하는 데 앞장섰다. 도 단위 청년단체인 4H회 활동을 21차례 지원했다. 지난 한 해에만 혜택을 받은 인원이 3724명에 이른다.●수산 박정욱씨 어업인 육성 사업·신기술 특허 15건 등록 전남해양수산과학원에서 미래 어촌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 왔다. 후계 어업인 육성 사업을 실시하고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등 젊은 청년들이 어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씨는 수산물을 이용한 가공제품 및 신기술 개발에도 노력했다. ‘건조 방법에 따른 전복 이화확적 특성 비교’ 등 무려 32건의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했다. ‘가시파래의 항산화 물질 추출 방법 및 식품 제조 방법’ 등 특허 15건도 등록했다. 수산 자원 조성과 어족 자원 보호를 위해 낙지목장 6곳(31㏊)도 만들었다. [본상]●농업 김창호씨 꾸준한 봉사·애플 토마토 등 신작목 도입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다. 6개 농가와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후원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과 작목을 도입해 미래에 대비하고 있다. 2015년에는 신품종인 컬러대추방울토마토를 도입했고 지난해에는 스마트팜 시설하우스 관리 시스템을 들였다. 올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애플토마토 재배에 성공했다.●농업 안태형씨 후배 양성·GAP 등 친환경 농업 실천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농업 발전에 기여했다. 2009년부터 지역 청년단체 4H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후배 양성에도 힘썼다. 선진 농업 기술을 익힌 뒤 신규 농업 기술을 개발하고자 노력했다. 법인 농가와 함께 무항생제 축산, 농산물 우수관리제도(GAP) 인증, 무농약 인증 등 다양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다.●농업 이승환씨 홍수 피해 농가 복구 등 봉사활동 주도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활발히 참여했다. 2014년과 올해 홍수 피해를 입은 인삼밭 등의 복구 작업을 주도했다. 지난해에는 화재가 난 가축 농가를 찾아가 망가진 시설을 철거했다. 마을 어르신을 위한 경로 잔치에도 빠지지 않았다. 2015년부터 3년 연속 충북 4H 연합회를 이끌며 후배들의 활동을 지원했다.●농업 정영환씨 농업인 육성·농장 1년 인턴 제도 보급 농촌 지역의 젊은 후계 농업인 육성에 매진하고 농장 1년 인턴 프로그램을 보급했다. 이우학교와 발도로프학교에서 2주 과정의 농촌체험을 지도하고 연간 300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농촌체류교육을 실시해 도농 교류에 이바지했다. 새로운 농업경영체 모델인 협업농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농업 박근호씨 청년농업 ‘유스파머’ 브랜드 론칭 화제 차세대 농업경영 기술을 보급하고 홍보를 강화했다. ‘유스파머’라는 이름의 청년농업인 공동 브랜드를 개발해 론칭했다. 강원 홍천의 젊은 농부로 방송, 일간지 등에 8차례 소개됐다. 2014년부터 50회, 250시간의 봉사활동을 해 왔다. 같은 해부터 지금까지 국제한서라이온스협회 이사를 맡았다. 지역 청년단체인 4H 연합회에 83명의 신규 회원을 유치했다.●농업 정성천씨 가공 시설·포장재 개발 등 발전 모델 개척 새로운 농업 발전 모델을 개척해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했다. 영농 및 시설 기반을 조성하고 농산물 판매와 체험관을 연계하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농산물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자체 포장재를 개발하기도 했다. 2013년 농촌진흥청 농촌교육농장 심사에서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모시와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상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농업 이상진씨 소외층에 쌀 기부 등 지역 발전 이바지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했다. 자율방범대와 청년회 회원으로 한 달에 한 번 이상 방범 및 청소 활동에 참여했다.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쌀을 기부했다. 올해 이천농업생명대학 농업마케팅과에 입학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썼다. 모가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식감이 좋은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있다.●농업 강철훈씨 제주 환경정화·에너지 절감 농법 선도 제주 지역의 환경 정화활동과 농촌 봉사활동 등에 연 20회 참여했다. 청소년의 달 행사, 야영교육, 청소년경진대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에너지 절감 농법으로 지역 농업을 선도했다. 지하공기 열을 활용한 난방 시스템을 도입해 기름값을 절약하고 고품질 망고를 생산해 고수익을 창출했다.●농업 전종호씨 4H 여성 회원 유치·기술농업 실천 경북 영주 지역 4H 연합회의 위상을 높이고 여성 회원을 유치하는 데 공을 세웠다. 기술농업을 실천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했다. 새 기술 실용화교육, 농업인 현장교육 등 교육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600여명의 농업인이 영농교육에 참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자연보호 캠페인, 거리질서 만들기 등을 실시해 영주시 환경 가꾸기에 앞장섰다.●수산 장영진씨 신공법 액젓 개발·관련 특허 2건 출원 2010년 액젓의 품질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CJ제일제당과 공동연구를 통해 신공법 액젓을 개발했다. 액젓 발효 기간을 6개월 단축하고 품질은 20% 향상시켰다. 액젓 발효 시 생성되는 유해물질(히스타민) 수치를 100 이하로 줄이는 생산 방식을 개발했다. 트립토판이 증대된 액젓 등 출원 특허도 2건이다. 독자 브랜드(오미소)를 개발해 일본·베트남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수산 지명철씨 신품종·인터넷 쇼핑 등 귀어 성공 사례 2016년 해양수산부 주최 귀어귀촌박람회에서 성공 사례로 꼽혔다. 신품종 개발, 시험 연구, 판로 다변화 등으로 해조류 매출을 2008년 6000만원에서 올해 3억 8000만원으로 올렸다. 소비자 직거래 인터넷 쇼밍몰(완도 톳 어장)을 운영해 부가가치를 창출했다. 전남 해양수산과학원과 2014년 신품종 다시마(전관1호)를 개발하고 지난해 톳 종묘생산 기술 개발에 기여했다.●수산 김선몽씨 수산 첫 해썹·에너지 절감 경영 효율화 2012년 7월 전북도 수산 분야 최초로 수산검역검사본부로부터 해썹 인증을 받았다.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한 경영 효율화로 소득증대를 도모했다. 뱀장어 사육수 온도를 10℃ 올려 난방비 50%(8000만원)를 절감했고, 2012년부터 지역 특산물인 메주를 사료에 혼합해 연간 사료비 7200만원을 절감했다. 7~8개 농가와 함께 메주콩을 계약재배해 지역주민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수산 장성권씨 생산량 3배 늘리고 고용 창출한 굴 양식 굴 양식을 통해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어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알굴 생산량을 2008년 20t에서 지난해 62t으로 3배가량 늘렸다. 같은 기간 일자리는 12명에서 20명으로, 매출은 1억원에서 6억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2010년부터 수산자원 조성 및 보호를 통한 지속 가능한 어업에 기여하고 있다. 분기별로 해안 청소, 해적생물 구제 등의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수산 유기상씨 어선 현대화·매년 해양 쓰레기 수거 어선 현대화와 경영 합리화 등을 통해 어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2011년부터 민간 해양구조대 일원으로 활동하며 2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2012년부터 충남 보령시 연안어업인연합회 사무국장을 맡아 매년 폐그물 쓰레기 10t 이상과 낚시추, 선박폐유 등을 수거하고 있다. 2007년에는 보령 소형선박 선주협회에 불법단속반을 구성, 매월 2~3차례 불법어업을 단속해 왔다.
  • 황금장갑 낀 양현종… 사상 첫 ‘트리플 크라운’

    황금장갑 낀 양현종… 사상 첫 ‘트리플 크라운’

    정규·KS 이어 투수 부문 석권 ‘유격수 타격왕’ 김선빈 첫 수상 3루수 부문 최정 최다 득표 영예 양현종(KIA)이 올 시즌 3대 개인 타이틀을 ‘독식’하는 새 역사를 썼다.양현종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투수 부문 첫 영예를 안았다. 총유효표 357표 중 무려 323표를 얻었다. 양현종은 올해 20승 6패, 평균자책점 3.44로 22년 만에 ‘토종’ 20승 반열에 오르는 등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그러면서 정규시즌 MVP에 선정됐고 한국시리즈에서도 2차전 완봉승 등으로 MVP에 등극해 사상 첫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MVP를 동시 석권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이날 ‘황금장갑’까지 끼면서 리그 초유의 한 시즌 ‘트리플 크라운’을 완성했다. 1루수 부문에서는 이대호(롯데)가 로사리오(전 한화), 러프(삼성) 등 외국인 거포들을 제치고 국내 복귀 첫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2006∼2007년, 2010∼2011년에 이어 개인 통산 다섯 번째이자 6년 만이다. 2루수 부문에서는 안치홍(KIA)이 강력한 맞수 박민우(NC)를 따돌렸다. 안치홍의 수상은 6년 만이다. 안치홍(140표)과 박민우는 고작 6표 차이다. 3루수는 2년 연속 홈런왕(46개)에 오른 최정(SK)이 최다 득표(326표)로 수상했다. ‘격전지’ 유격수에서는 이종범(방송해설위원) 이후 23년 만에 유격수 타격왕(.370)에 오른 ‘작은 거인’ 김선빈(KIA)이 처음으로 황금장갑을 끼었다. 접전이 예고된 거포 김하성(넥센)을 뛰어넘었다. 최대 격전지로 꼽힌 외야수(3명) 부문 주인공은 최형우와 버나디나(이상 KIA), 손아섭(롯데)이다. 신인왕 이정후(넥센)는 2006년 류현진(LA 다저스) 이후 고졸 데뷔 첫해 수상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지명타자로는 박용택(LG)이 선정됐다. LG는 4년 만에 ‘무관’에서 벗어났다. ‘은퇴 투어’를 통해 아낌없는 박수를 받고 떠난 ‘레전드’ 이승엽은 2015년 자신이 작성한 최고령 수상(39세3개월20일)과 통산 최다 수상(10차례) 경신에 나섰으나 불발됐다. 또 포수 부문에선 롯데에서 뛰다 삼성으로 이적한 강민호가 4년 만에 다시 받았다. 이 밖에 특별상인 페어플레이상과 골든포토상은 유한준(kt)과 양현종에게 돌아갔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北이 골 넣고 南이 이겼다

    北이 골 넣고 南이 이겼다

    北 자책골로 1-0 개운찮은 승 ‘차벽 수비’ 못 뚫어… 공수 불안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북한을 상대로 개운찮은 첫 승을 신고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EAFF E1 챔피언십 2차전에서 후반 19분 북한 리영철의 자책골을 얻어내 1-0으로 이겼다. 지난 9일 1차전에서 종료 10여분을 버티지 못하고 중국에 동점골을 허용, 2-2로 비겼던 한국은 이로써 북한과의 헛심 공방 끝에 쑥스러운 1승1무(승점 4)가 됐다. 역대 A매치 전적에서도 7승8무1패의 우위는 이어졌다.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대회 2회 연속 우승을 가늠할 최종 3차전을 펼친다. 신태용 감독은 중국전 선발 11명 가운데 무려 6명을 바꾸는 파격적인 ‘카드’를 내밀었다. 원톱에 김신욱(전북) 대신 진성욱(제주)을, 좌우 날개로 김민우(수원)와 이재성(전북)을 세웠다. 진성욱에게는 A매치 데뷔전. 왼쪽 오버래핑이 좋은 김민우를 활용하려는 의도가 엿보였다. 스리백에는 권경원(톈진)-장현수(도쿄)-정승현(사간 도스)이 늘어섰고, 골문은 조현우(대구)에게 맡겼다. 한국의 공세를 짐작한 듯 북한의 수비벽은 두꺼웠다. 강국철-리영철-장국철-심현진의 포백라인에다 미드필더진 5명까지 가세한 이른바 ‘차벽 수비’로 한국의 공세를 막아냈다. 상대 수비를 끌어낼 중거리 슈팅은 눈에 보이지 않았고, 좁은 공간에서 패싱 플레이를 구사했지만 정교함이 떨어졌다. 미드필더에서의 크로스도 정확성이 모자랐다. 후반 10분 김민우(수원)의 왼쪽 크로스에 이어진 진성욱의 논스톱 슈팅이 북한의 왼쪽 골대를 때린 장면이 그나마 유일하게 박수를 받을 만한 장면이었다. 한국은 후반 19분 김민우의 크로스가 북한의 수비수 리영철의 자책골로 연결되면서 행운의 득점을 따냈다. 직접 골을 일구지 못한 한국은 1분 뒤 진성욱 대신 김신욱(전북)을 투입해 포스트 플레이를 유도했지만 골 배급이 원활하지 못해 중국전 1골1도움의 활역을 펼쳤던 김신욱이 최전방에서 고립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김신욱이 공을 낚아채기에는 크로스의 질이 떨어졌다. ‘월드컵 엔트리급’이라고 한 수비라인도 완전치 못했다. 실점은 하지 않았지만 후반 26분 중앙수비수 두 명이 정일관의 돌파를 허용하면서 슈팅 기회를 제공했다. 10분 뒤에도 상대의 프리킥 세트피스 때 문전으로 달려드는 정일관을 또 놓치면서 아찔한 상황을 연출해 다시는 ‘수비 조직력’을 장담하지 못하게 됐다. 대표팀은 슈팅수 9-3, 유효슈팅 3-0으로 앞서고 전반에만 볼 점유율 63-37로 북한을 압도했지만 자력에 의한 골맛을 보지 못하고 수비라인의 구멍만 확인한 채 의미 없는 11경기 연속 무패(4승7무)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신문선 명지대 교수는 “선수 6명이 한꺼번에 바뀌면서 호흡에 문제가 생겼다”면서 “밀집대형을 깰 측면 크로스의 정확도가 떨어지고 한국 특유의 스피드마저 살리지 못하면서 제대로 경기를 풀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일본은 후반 39분과 43분 두 골을 성공시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한 중국을 2-1로 제압하고 2승(승점 6)째를 거뒀다. 일본은 한국과 오는 16일 오후 7시 15분 사실상의 결승전인 최종 3차전을 치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北이 골 넣고 南이 이겼다…신태용호, 北 자책골로 1-0 승

    北이 골 넣고 南이 이겼다…신태용호, 北 자책골로 1-0 승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북한을 상대로 개운찮은 첫 승을 신고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EAFF E-1 챔피언십 2차전에서 후반 19분 북한 리영철의 자책골을 얻어내 1-0으로 이겼다. 지난 9일 1차전에서 종료 10여분을 버티지 못하고 중국에 동점골을 허용, 2-2로 비겼던 한국은 이로써 북한과의 헛심 공방 끝에 쑥스러운 1승1무(승점 4)가 됐다. 역대 A매치 전적에서도 7승8무1패의 우위는 이어졌다. 한국은 오는 16일 오후 7시 15분 개최국 일본과 대회 2회 연속 우승을 가늠할 최종 3차전을 펼친다. 신태용 감독은 중국전 선발 11명 가운데 무려 6명을 바꾸는 파격적인 ‘카드’를 내밀었다. 원톱에 김신욱(전북) 대신 진성욱(제주)을, 좌우 날개로 김민우(수원)와 이재성(전북)을 세웠다. 진성욱에게는 A매치 데뷔전. 왼쪽 오버래핑이 좋은 김민우를 활용하려는 의도가 엿보였다. 스리백에는 권경원(톈진)-장현수(도쿄)-정승현(사간 도스)이 늘어섰고, 골문은 조현우(대구)에게 맡겼다.  한국의 공세를 짐작한 듯 북한의 수비벽은 두꺼웠다. 강국철-리영철-장국철-심현진의 포백라인에다 미드필더진 5명까지 가세한 이른바 ‘차벽 수비’로 한국의 공세를 막아냈다. 상대 수비를 끌어낼 중거리 슈팅은 눈에 보이지 않았고, 좁은 공간에서 패싱 플레이를 구사했지만 정교함이 떨어졌다. 미드필더에서의 크로스도 정확성이 모자랐다. 후반 10분 김민우(수원)의 왼쪽 크로스에 이어진 진성욱의 논스톱 슈팅이 북한의 왼쪽 골대를 때린 장면이 그나마 유일하게 박수를 받을 만한 장면이었다.  한국은 후반 19분 김민우의 크로스가 북한의 수비수 리영철의 자책골로 연결되면서 행운의 득점을 따냈다. 직접 골을 일구지 못한 한국은 1분 뒤 진성욱 대신 김신욱(전북)을 투입해 포스트 플레이를 유도했지만 골 배급이 원활하지 못해 중국전 1골1도움의 활역을 펼쳤던 김신욱이 최전방에서 고립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김신욱이 공을 낚아채기에는 크로스의 질이 떨어졌다.  ‘월드컵 엔트리급’이라고 한 수비라인도 완전치 못했다. 실점은 하지 않았지만 후반 26분 중앙수비수 두 명이 정일관의 돌파를 허용하면서 슈팅 기회를 제공했다. 10분 뒤에도 상대의 프리킥 세트피스 때 문전으로 달려드는 정일관을 또 놓치면서 아찔한 상황을 연출해 다시는 ‘수비 조직력’을 장담하지 못하게 됐다.  대표팀은 슈팅수 9-3, 유효슈팅 3-0으로 앞서고 전반에만 볼 점유율 63-37로 북한을 압도했지만 자력에 의한 골맛을 보지 못하고 수비라인의 구멍만 확인한 채 의미 없는 11경기 연속 무패(4승7무)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신문선 명지대 교수는 “선수 6명이 한꺼번에 바뀌면서 호흡에 문제가 생겼다”면서 “밀집대형을 깰 측면 크로스의 정확도가 떨어지고 한국 특유의 스피드마저 살리지 못하면서 제대로 경기를 풀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한국 vs 북한 남북대결…신태용호, 김민우-진성욱-이재성 선봉

    한국 vs 북한 남북대결…신태용호, 김민우-진성욱-이재성 선봉

    신태용호가 북한과 처음으로 맞붙는다.축구 대표팀 ‘남북대결’에서 우리 대표팀은 김민우(수원), 진성욱(제주), 이재성(전북)이 공격에 나선다. 신태용 감독은 12일 오후 일본 도쿄의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1) 챔피언십 북한과의 2차전에 세 선수를 최전방 스리톱으로 내세운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대표팀은 중국과 2-2로 비겼던 이달 9일 1차전에선 김신욱(전북)을 최전방 원톱으로, 염기훈(수원)-이명주(서울)-이재성을 2선에 세운 4-2-3-1포메이션으로 나선 바 있다. 신 감독은 이날 전형과 선수 모두 대폭 변화를 줬다. 스리백에는 권경원(톈진 취안젠)-장현수(도쿄)-정승현(사간 도스)이 배치됐고, 김진수(전북), 고요한(서울)이 좌우에 선다. 중원엔 정우영(충칭 리판), 이창민(제주)이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지난 경기 선발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대신 올해 K리그에서 맹활약한 조현우(대구)에게 돌아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북미국 심의관 고윤주 ■법무부◇고위공무원(나급) 승진△법무부 국적·통합정책단장 김영근△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인규◇3급 전보△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동권 ■국민권익위원회◇고위공무원 승진△국무조정실 파견 민성심 ■통계청◇일반고위직 공무원 임용△통계서비스정책관 윤연옥◇과장급 인사△행정통계과장 박진우△사회통계기획과장 이재원△지역통계총괄과장 조윤구 ■특허청◇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산업재산정책국장 김용선 ■해양경찰청◇총경급 전보<본청>△대변인 황준현△운영지원과장 정봉훈△혁신기획재정담당관 서승진△행정법무담당관 임명길△교육담당관 정욱한△상황센터장 김해철△해양안전과장 채광철△수색구조과장 김인창△수상레저과장 한상철△수사과장 김태균△형사과장 장인식△정보과장 박승규△장비기획과장 서정원△장비관리과장 이방언△중앙해양특수구조단장 박종철<중부지방해양경찰청>△기획운영과장 정태경△중부지방해양경찰청 구조안전과장 박상춘△상황실장 임근조△수사정보과장 함혜현△서해5도특별경비단장 이천식△해양치안지도관 김언호△경비과장 조석태△인천해양경찰서장 김평한△태안해양경찰서장 박형민△보령해양경찰서장 이진철<서해지방해양경찰청>△경비과장 이상인△상황실장 이재현△구조안전과장 박제수△수사정보과장 임재수△군산해양경찰서장 박종묵<남해지방해양경찰청>△기획운영과장 이창주△남해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과장 백학선△상황실장 김석진△구조안전과장 이영호△수사정보과장 여성수△해양치안지도관 박세영△부산해양경찰서장 이명준△울산해양경찰서장 배진환△창원해양경찰서장 이강덕<동해지방해양경찰청>△경비안전과장 하태영△상황실장 권오성△수사정보과장 채수준△동해해양경찰서 5001함장 최시영<제주지방해양경찰청>△경비안전과장 김환경△상황실장 안성식△서귀포해양경찰서 5002함장 정영진△제주해양경찰서장 강성기<해양경찰교육원>△교육훈련과장 이철우△종합훈련지원단장 이종욱△구조안전발전 TF 단장 한동수△교육지원과장 양동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1급 승진△대외협력처장 함종헌△가연성사업처장 신윤선◇2급 승진△매립관리처 부장 송동민△시설관리처 부장 이상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연구장비개발본부 국산장비신뢰성평가센터장 서정주△연구장비개발본부 질량분석장비개발팀장 김승용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기형△생명과학대학장 겸 생명환경과학대학원장 김규혁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정문종△통역번역대학원장 홍석표△총무처장 도재형△이화어린이연구원장 한세영△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지수△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겸 법과대학 법학과장 최희경△통역번역대학원 부원장 이지은△통역번역연구소장 조영주 ■한화투자증권◇본부장△트레이딩본부 한두희◇사업부장△FICC사업부 신민식△법인금융사업부 김근영△온라인사업부 최덕호◇실장 선임△리스크관리실 강민호△디지털전략실 김동욱△상품전략실 김선철◇팀장△BT지원팀 안병렬△마켓-메이킹팀 윤성일△멀티-스트레티지운용팀 배임용△퀀트팀 손익찬△WM기획팀 김승룡△고객지원팀 서경희△구조화금융팀 김태우△마케팅팀 홍성민△총무팀 이종칠△e-비즈추진팀 이동준△디지털기획팀 정준△투자컨설팅팀 성기송◇권역장△강북권역 김동우△경남권역 장형철◇지점장△리더스라운지 강남지점 오영수△문경지점 김홍재△신갈지점 정덕진△영주지점 박상식 ■한화손해보험◇임원 전보△전략기획실장 김영준△경영지원실장 정의봉△정보혁신실장 변동헌△소비자보호실장 전정표△자산운용부문장 심명준△자동차보험부문장 김민기△개인영업부문장 강창완△디지털사업추진단장 정영호△영업컨설팅본부장 김남옥△충청지역본부장 박문규△개인영업지원팀장 최기진◇본부장 전보△자동차보상본부장 최승길△신채널사업본부장 김보승△강남지역본부장 여상훈△호남지역본부장 정호석△부산지역본부장 이선기◇부서장 전보△경영관리파트장 정연묵△DPM파트장 정일교△디지털사업추진단 모듈1파트장 조민재△디지털사업추진단 모듈3파트장 안성모△브랜드파트장 이충희△혁신파트장 김용철△자산운용지원파트장 강문구△장기보상지원파트장 김인기△자보상품업무파트장 김현규△자동차보상지원파트장 이기남△개인영업지원파트장 이우규△영업컨설팅파트장 김명식△영업교육파트장 김 현△경인장기보상부장 안종구△강북보상부장 김삼기△충청보상부장 김영호△신규프로젝트파트장 이충원△기업영업1부장 김상수△전략영업지원파트장 이승엽△신채널사업본부 마케팅파트장 주청노△강북지역본부 마케팅파트장 이택기△경인지역본부 마케팅파트장 정연동△충청지역본부 마케팅파트장 박정훈△호남지역본부 마케팅파트장 박상길△강북지역단장 김헌수△강서지역단장 이명수△강동지역단장 고영철△강남지역단장 김종석△수원지역단장 정주교△성남지역단장 정윤진△부평지역단장 박찬량△안양지역단장 김춘호△인천지역단장 김현용△안산지역단장 김용현△충남지역단장 전영철△충북지역단장 김영수△광주지역단장 박찬희△전북지역단장 박윤수 ■한화생명◇본사 전보△전략기획실장 겸 윤리경영팀장 김현철△고객지원실장 정주성△디지털혁신실장 황승준△CPC전략팀장 박상호△CRM팀장 겸 DCPC팀장 이관영△영업교육팀장 안현수△개인지원팀장 나채범△GFP사업부장 장인순△B2B지원팀장 김정우△GA사업부장 오세창△방카슈랑스사업부장 최경조△언더라이팅팀장 권봉섭△투자전략팀장 권한근△특별계정사업부장 오정훈△인사팀장 임석현△노사협력팀장 황원하△연수팀장 김종권△총무팀장 김정수△경영기획팀장 박정식△핀테크팀장 박종춘△빅데이터팀장 공소민△DPM팀장 신충호△DSI팀장 김기남△해외사업관리팀장 오지영△OI팀장 허정은△전략투자추진팀장 문효일△IFRS추진TF팀장 박상욱△소비자보호실장 이기천△준법감시팀장 남광현△감사실장 김상길◇지역본부장 전보△강북지역본부장 이경근△강남지역본부장 김종문△경인지역본부장 민정기△충청지역본부장 조종웅△호남지역본부장 소방섭△대구지역본부장 김상주△부산지역본부장 이영찬◇지역단장 전보△강북지역단장 하태구△제주지역단장 최형규△강남지역단장 장덕보△영등포광명지역단장 남권우△강동지역단장 김영주△송파지역단장 김영구△용인지역단장 여경구△인천지역단장 박종선△부천지역단장 김진관△수원지역단장 이강호△남수원지역단장 박효순△안양지역단장 양해선△안산지역단장 오준석△신안산지역단장 장원규△대전지역단장 임장혁△둔산지역단장 홍재욱△청주지역단장 김태석△서해지역단장 최형구△전주지역단장 이양식△목표지역단장 이용재△부산거제지역단장 신용현△울산지역단장 전왕규△남울산지역단장 김영채△마산지역단장 최태영△창원지역단장 정철귀△GFP수도지역단장 강종수△GFP중부지역단장 한주철△GFP영남지역단장 한승의◇GA 및 방카사업단장 전보△강북GA사업단장 나주호△강남GA사업단장 정석식△경인GA사업단장 이윤직△충청호남GA사업단장 한규동△대구GA사업단장 정상철△강남방카사업단장 박상원 ■미래에셋대우◇IWC 본부장 <신임>△IWC2RM1본부장 이정원△IWC3RM2본부장 김형채△IWC3RM3본부장 이광출△IWC2RM3본부장 양희철△IWC2RM4본부장 박신규△IWC부산RM1본부장 이창현<전보>△IWC1RM1본부장 박주만△IWC1RM2본부장 구본민△IWC2RM2본부장 박희재△IWC2RM3본부장 한일면△IWC3RM1본부장 이민우◇IWC 팀장<신임>△IWC1RM2본부2팀장 이성희△IWC1RM3본부2팀장 남광열△IWC2RM1본부1팀장 손광돈△IWC2RM4본부1팀장 김수현△IWC2RM4본부2팀장 장두영△IWC3RM1본부2팀장 이우성△IWC3RM2본부1팀장 박광주△IWC3RM2본부2팀장 박상준△IWC부산RM1본부3팀장 송현호△IWC대구RM1본부1팀장 은영수△IWC대구RM1본부3팀장 김지년△IWC광주RM1본부3팀장 김덕기△IWC대전RM1본부3팀장 장희영△IWC부산WM지점장 이철수△IWC사업팀장 백홍일<전보>△IWC1RM2본부1팀장 김진혁△IWC1RM3본부1팀장 이성진△IWC부산RM1본부1팀장 강성문△IWC2WM지점장 서정환△IWC대구WM지점장 조희주△IWC광주WM지점장 한승국◇지점장<신임>△반포WM 최희정△디지털구로WM 조혁진△구리WM 황순언△올림픽WM 정상윤△강서WM 문혜진△영통WM 정우재△남인천WM 강병빈△산본WM 천영철△통영WM 김국환△상인WM 하호철△서전주WM 소상용△수완WM 이혜란△여수WM 윤훈△세종WM 김용우△천안아산역WM 김승호△장한평WM 주영열<전보>△갤러리아WM 황인일△갤러리아WM 2지점장 이상훈△방배WM 송관훈△압구정WM 윤성환△금천WM 김대수△여의도영업부 황진호△강남센터WM 안성환△역삼역WM 조재훈△WM강남파이낸스센터 정찬우△한티역WM 김영빈△도곡WM2 표성진△가락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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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賞의 저주?… 배지환 ‘미아 위기’

    이영민賞의 저주?… 배지환 ‘미아 위기’

    MLB “계약 무효”… FA 신세 2년간 한국에서도 뛸 수 없어 KBO ‘2년 유예’ 유권 해석 고심 ‘이영민 타격상의 저주’는 야구계의 유명한 속설이다. 고교 최고 타자에게 주어지는 상임에도 막상 이를 받아 든 선수 중 상당수는 프로무대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1980년 수상자 김건우는 교통사고 여파로 조기 은퇴했고 1991년 수상자 강혁은 이중계약 파동을 겪어야만 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수상자인 최정(2004년), 김현수(2005년), 박민우(2011년)가 활약하며 악연을 끊나 싶었다. 그러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으며 빅리그에 도전한 배지환(18)이 2017 수상자로 지목된 이튿날 MLB 사무국으로부터 계약 무효 결정을 받아 다시금 ‘저주’를 떠올리게 됐다.MLB 사무국은 22일 국제 스카우트 계약 규정을 위반한 애틀랜타에 중징계를 내렸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애틀랜타의 해외 아마추어 선수 계약 과정을 조사한 결과 제한된 액수를 넘겨 계약금을 안긴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MLB는 애틀랜타의 2019~2020년 자유계약선수(FA) 계약금 한도를 1만 달러로 제한하고 201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권을 박탈했다. 더불어 2015년부터 계약한 케빈 마이탄 등 유망주 12명도 FA로 풀렸다.지난 9월 애틀랜타와 30만 달러(약 3억 26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던 배지환의 경우도 이면계약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별도로 60만 달러(약 6억 5200만원)를 배지환에게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배지환과 애틀랜타의 계약도 무효로 돌아갔다. 배지환은 ‘국제 미아’가 될 위기에 놓였다. 서둘러 새 둥지를 찾아야 한다. 애틀랜타와 계약을 체결하기 전 몇몇 구단이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들의 마음이 아직 변하지 않았는지는 미지수다. 새 팀을 못 만나면 배지환의 야구 인생은 꼬이게 된다. 지난 9월 KBO 2차 신인드래프트에 불참했기 때문이다. KBO 야구규약에 따르면 신인선수 중에 한국에서 고등학교 이상을 재학한 뒤 곧바로 외국 프로구단과 계약을 체결한 선수는 2년간 한국프로야구에서 뛸 수 없다. 고교 유망주들의 무분별한 해외 진출을 막기 위한 조항이다. KBO도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2017 고교리그와 전국대회에서 타율 .474를 기록하며 지난 21일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된 인재가 안타깝게 묻히는 결과를 두고 볼 수만은 없기 때문이다. 다만 국내 고졸 선수와 MLB 구단과의 계약이 갑자기 취소된 경우가 처음이기 때문에 규정 해석을 놓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KBO 관계자는 “MLB 구단과 계약한 점은 맞지만 또다시 취소된 것이어서 상황이 애매하다”며 “만약 2년 유예 조항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육성 선수로 입단할 수 있다. 내부 회의를 통해 이번 사안에 대해 유권해석을 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신태용 감독 “동아시안컵 한일전 승리하겠다…우승 위해 준비”

    신태용 감독 “동아시안컵 한일전 승리하겠다…우승 위해 준비”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앞두고 대표 선수 24명을 발탁했다.신 감독은 2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대표팀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는 우승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면서 “기존 선수와 새로 발탁된 선수의 경쟁을 유도하고 수비 조직력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월드컵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23명이 아닌 24명을 소집했다”면서 “기존의 구성이 있지만, 새로운 선수를 합류시켜 한번 보고 싶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대표팀은 다음 달 9∼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EAFF E-1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4개국이 출전하는 대회지만, 신 감독 부임 이후 첫 한일전과 북한과의 대결 등 대표팀에는 적지 않은 의미를 지닌다. 신 감독은 “월드컵을 앞두고 한일전이 열려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일 것”이라면서 “잘못되면 비난받을 수도 있어서 사기 문제도 있는 만큼 일본은 이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일본 대표팀에 대해선 “여러 평가전을 통해 분석했지만, 그쪽도 유럽파가 빠져서 명단 발표 이후 선수들의 면면을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상대 팀에 대해선 “북한은 아직 잘 몰라서 영상을 보고 분석해봐야 할 것 같고, 중국은 예선을 통해서 어느 정도 파악했다”고 덧붙였다. 경기 결과 자체뿐만 아니라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준비도 이번 대회에 방점이 찍힌 부분이다. 부상 중인 수비의 핵심 김민재(전북)를 발탁한 것도 그 일환이다. 신 감독은 “김민재가 부상 중이나 월드컵에 갈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보니 팀 미팅에도 들어오면서 분위기를 익히고 스페인 코치 합류 이후 전술적으로도 미리 익혀갈 수 있도록 동행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김민재가 이제 조깅한 지 일주일 정도에 불과하지만, 최강희 전북 감독님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신다고 해서 소집했다”면서 “K리그가 이제 휴식기에 접어들었으니 재활도 대표팀에서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기명단으로 빠진 김영권(광저우)에 대해선 “심리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다”면서 “지난 평가전에선 경기력도 좋지 않아서 심리적 안정을 줄 겸 대기명단에 넣었다”고 설명했다. 모처럼 대표팀에 들어온 김성준(성남)에 대해선 “성남 감독 시절 데리고 있던 선수인데 살림꾼 역할을 한다”면서 “대표팀에서도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보고 싶어서 뽑았다”고 밝혔다. 4-4-2포메이션을 위주로 나서 경기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이달 콜롬비아, 세르비아와의 평가전과는 달리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손흥민(토트넘), 기성용(스완지시티) 등 해외파 선수들을 가동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신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4-4-2를 주로 쓰겠다고 단정할 수 없다”면서 “상대나 선수 구성원에 따라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평가전에서 손흥민 활용법의 해답을 찾았는데, 플랜 B, C도 해봐야 한다”면서 “대표팀에서 시너지를 어떻게 낼지 고민하면서 선수를 뽑았고, 이번 대회에서 잘 활용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신 감독은 “이번에 소집되는 선수, 다른 K리거와 해외파 모든 선수에게 대표팀은 100% 열려있다”면서 “자신이 속한 곳에서 실력을 검증받고 기량을 끌어올리면 된다”고 강조했다. 신 감독은 12월 1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 궁에서 열리는 본선 조 추첨 등으로 이번 대회를 앞두고 잠시 자리를 비운다. 그는 “그 기간 전경준 코치와 토니 그란데 코치가 수장 역할을 하면서 나머지 코치가 단합해 훈련하기로 했다”면서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동아시안컵 축구대표팀 명단(24명)▲GK=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DF= 장현수(FC도쿄) 권경원(톈진 취안젠) 정승현(사간 도스) 윤영선(상주) 김민재 김진수 최철순(이상 전북) 고요한(서울) 김민우(수원)▲MF= 정우영(충칭 리판) 주세종 이명주 윤일록(이상 서울) 김성준(성남) 이재성(전북) 이창민(제주) 이근호(강원) 염기훈(수원)▲FW= 진성욱(제주) 이정협(부산) 김신욱(전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패배를 기억하라

    오늘의 패배를 기억하라

    박세웅 등 마운드 부진·타선 침묵 日과 실력차 극복 못 해 0-7 완패 임기영 등 세대교체 가능성 확인‘선동열호’가 숙적 일본의 벽을 넘는 데 결국 실패했다. 한국은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결승에서 일본에 0-7로 완패해 준우승(상금 500만엔·약 4900만원)에 그쳤다. 일본은 3전 전승으로 초대 챔피언에 올라 상금 2000만엔(약 1억 9500만원)을 챙겼다. 대만을 제치고 1승 1패로 결승에 오른 한국은 일본야구의 심장부 도쿄돔에서 개막전 패배 설욕에 나섰으나 투타 모두 무기력했다. 타선은 단 3안타에 허덕였고 7명이 등판한 마운드는 홈런 등 장단 11안타를 맞고 8볼넷을 남발했다. 이날 패배로 프로 선수들이 참가한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이래 일본전 통산 성적은 20승 23패로 더 밀렸다. 선동열 감독도 일본을 상대로 한 대표팀 사령탑 데뷔 첫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선동열호는 일본과의 수준 차를 실감하면서도 장현식(NC), 임기영(KIA), 김하성·이정후(이상 넥센) 등 젊은 선수의 가능성을 봐 2020년 도쿄올림픽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결승 선발 중책을 맡은 박세웅(롯데)은 1회부터 제구 불안에 시달렸다. 3이닝 3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부진했다. 1실점에 그친 것이 다행일 정도였다. 반면 일본 선발 다구치 가즈토(요미우리)는 공은 느리지만 빼어난 제구력으로 7이닝 3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한국 타선을 농락했다. 한국은 4회 선취점을 내줬다. 야마카와 호타카(세이부)의 볼넷, 우에바야시 세이지(소프트뱅크)의 야수선택으로 몰린 무사 1, 2루에서 도노사키 슈타(세이부)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박세웅에 이은 심재민(kt)이 연속 볼넷으로 만루 위기를 자초하자 선 감독은 김명신(두산)을 올려 힘겹게 불을 껐다. 한국도 곧바로 5회 1, 3루 기회를 잡았으나 기대했던 박민우(NC)가 2루 땅볼로 돌아섰다. 박민우는 경기 전부터 앓았던 복통이 심해져 최원준과 교체됐다. 한국은 5회 말 추가 3실점하며 승기를 내줬다. 김명신이 연속 안타를 맞자 김윤동(KIA)이 나섰지만 도노사키에게 1타점 적시타, 니시카와 료마(히로시마)에게 2타점 2루타를 내줘 1차전 부진을 만회하지 못했다. 한국은 0-4이던 6회 야마카와의 2타점 적시타에 추격 의지마저 잃어버렸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사람이 좋다’ 김민우 “가스폭발 자살사건으로 수억 원 빚..인생 바닥”

    ‘사람이 좋다’ 김민우 “가스폭발 자살사건으로 수억 원 빚..인생 바닥”

    가수 김민우가 절망을 경험했던 과거를 회상했다.19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90년대 ‘사랑일뿐야’, ‘입영열차 안에서’ 등으로 인기 가수 반열에 올랐던 김민우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민우는 “예전에 대출을 받아 스튜디오를 하나 차렸는데, 어느 날 저희 건물에 같이 세 들어 사시던 분이 LPG 가스를 폭발시켜서 자살했다. 그 사고로 인해 저희 녹음실도 사라졌다”며 “당시 건물이 화재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았다. 그때 제 인생이 바닥으로 주저앉았다. 당시 제 나이가 26살이었는데 수억 원의 빚으로 신용불량자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김민우는 자동차 영업사원이 되어 6살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하고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하지만 지난 7월 아내를 ‘혈구탐식성 림프 조직구증’으로 떠나 보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민우는 다시 가수 복귀에 박차를 가하며 재기를 꿈꾸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람이 좋다’ 김민우, 부인 사망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 일주일 만에..”

    ‘사람이 좋다’ 김민우, 부인 사망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 일주일 만에..”

    배우 김민우가 희귀병으로 세상을 뜬 부인를 그리워했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90년대 ‘사랑일뿐야’, ‘입영열차 안에서’ 등으로 인기 가수의 반열에 올랐지만 군 입대 후 자취를 감췄던 가수 김민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민우는 지난 7월 아내와 이별했다. 아내가 혈구탐식성 림프 조직구증이라는 희귀병 발병 7일 만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뜨게 된 것. 김민우는 “발병 일주일 후 세상을 떠났다. 대학병원 선생님들도 도와주셨는데 안타깝게 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아내는 저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했다”며 “위기가 오고 어려울 때마다 함께 산을 넘어준 사람이다. 함께 가정을 꾸리며 산다는 것이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딸 민정 양이 “엄마가 없어도 울지 않겠다”는 편지를 건네자 김민우는 “짠하면서도 미안하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출근 전 아내의 납골당을 찾은 김민우는 또 한번 오열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완벽한 ‘임’ 끝내준 ‘이’

    완벽한 ‘임’ 끝내준 ‘이’

    ‘선동열호’가 천신만고 끝에 대만을 누르고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한국은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임기영(KIA)의 눈부신 호투와 ‘바람의 손자’ 이정후(넥센)의 3루타에 힘입어 대만에 1-0으로 이겼다. 선동열 감독의 대표팀 사령탑 데뷔 첫 승이다. 이로써 한국은 18일 일본-대만전 결과에 따라 결승 진출이 확정된다. 일본이 대만보다 한 수 위의 전력을 갖춰 한국과 일본의 재대결이 예상된다.5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한국은 대만의 좌완 선발 천관위(지바롯데)에게 맞춰 좌우 지그재그 타선을 꾸렸지만 별 재미를 보지 못했다. 1회말 선두 타자 박민우(NC)의 내야 안타와 구자욱(삼성)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의 찬스에서 김하성(넥센)의 삼진, 이어 폭투로 한 베이스씩 진루한 2사 2, 3루에서 이정후도 3루수 파울 플라이로 아쉽게 물러났다. 이후 한승택(KIA)의 좌전 안타 외에는 5회까지 정타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빈공’이었다. 초반 위기를 넘긴 천관위는 갈수록 여유와 자신감을 갖고 한국 타자들을 쉽게 요리했다. 직구 구속은 평균 130㎞ 후반대에 그쳤지만 빼어난 완급 조절로 탈삼진을 6개나 빼앗았다. 임기영도 3회초 8번 예훙쥔(라미고)에게 2루타를 맞기 전까지 퍼펙트였다. 대만 타자들의 방망이는 임기영의 떨어지는 체인지업에 연신 헛돌았다. 5회까지 피안타 1개에 그칠 정도로 대만 타선을 압도했다. 그러나 6회초 선두 타자 양다이강(요미우리)의 중전 안타와 왕보룽(라미고)의 볼넷으로 1사 1, 2루의 위기를 맞았다. 다행히 후속 타자들을 내야 플라이 아웃으로 처리해 위기를 탈출했다. 임기영의 역투에 타자들도 힘을 냈다. 6회초 위기를 넘자 한국은 6회말 바로 천금 같은 선취점을 뽑아냈다. 김하성이 2사 후 볼넷으로 출루했고, 이정후가 우측 담장을 직격하는 큼지막한 3루타를 때려 ‘0’의 행진을 끝냈다. 전날도 2사 만루에서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던 이정후는 이날도 해결사의 모습을 뽐냈다. 임기영은 7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로 승리 투수가 됐다. 특히 7회말에는 세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장필준(삼성)이 8회 2사 2, 3루 위기에 등판해 4번 천쯔하오(중신)를 삼진으로 솎아냈고, 9회엔 안타를 허용했지만 아웃카운트 3개를 잡아내며 세이브를 올렸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한일전 라인업…박민우 1번, 김하성 4번, 선발 장현식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한일전 라인업…박민우 1번, 김하성 4번, 선발 장현식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의 우승을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6일 일본과의 대회 개막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우리 대표팀은 16일 저녁 7시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 대표팀과 맞붙는다. 선발투수는 전날 선동열 감독이 예고한 대로 우완 장현식이 등판한다. 선취점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박민우(2루수)와 이정후(좌익수)가 테이블세터 중책을 맡았다. 선동열 감독은 콘택트 능력이 출중한 박민우를 중심타선에 배치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빠른 발을 살리기 가장 용이한 1번 타순에 배치했다. 박민우와 이정후는 공식 훈련에서 번트 연습을 소화하며 벤치의 작전 지시에 대비했다. 중심타선 3~5번 타자는 구자욱(우익수)∼김하성(유격수)∼최원준(지명타자)이 맡는다. 구자욱은 정규시즌 21홈런, 김하성은 23홈런으로 이번 대표팀에서 장타를 기대할만한 선수다. 선 감독은 최원준을 1루수로 기용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원래 포지션이 아니라 부담을 느낀다고 해 타격에만 집중하도록 했다. 정현(3루수)이 6번 타순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맡았고, 하주석(1루수)∼안익훈(중견수)∼한승택(포수)이 하위타선에 들어갔다. 선 감독은 “하주석이 1루를 선호한다. 내일 대만전에서도 3루로 들어가진 않을 것이다. 류지혁이 3루수로 들어가면 라인업에 왼손 타자가 너무 많아서 정현이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심장 장현식 ‘일본 킬러’ 특명

    강심장 장현식 ‘일본 킬러’ 특명

    150㎞ 강속구에 배짱도 두둑 日 ‘15승 특급’ 야부타 맞대결장현식(22·NC)이 운명의 한·일전 ‘선발 특명’을 받았다. 선동열 한국대표팀 감독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기자회견에서 16일 오후 7시 열리는 일본과의 개막전 선발 투수로 장현식을 공개했다. 이어 “장현식은 큰 경기에서 자신의 공을 던졌다. 잠재력이 매우 좋은 투수”라면서 “일본의 기동력에 대비해 택했다. 스탭이 가장 빠르다”고 말했다. 장현식은 올 시즌 31경기에 등판해 9승 9패, 평균자책점 5.29를 기록했다. 시속 150㎞를 넘나드는 강속구가 강점이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서 두둑한 배짱을 뽐내 기대를 모았다. 선 감독은 “대부분 도쿄돔에서 처음 뛴다. 많은 관중 앞에서 긴장하다 보면 자기 기량을 발휘하지 못할 것 같아 자신감을 불어넣었다”고 밝혔다. 또 “우리 팀 컬러는 장타보다 기동력이다. 콘택트 능력은 우리도 뒤떨어지지 않는다”면서 “테이블세터로는 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내보내고 중심타선에선 박민우(NC), 김하성(넥센), 구자욱(삼성) 등이 잘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에 대해서는 “전통적으로 제구력이 뛰어난 투수들이 많다. 야부타에게 얼마나 대처하느냐가 내일 경기를 좌우할 것”이라고 점쳤다. 이나바 아쓰노리 일본대표팀 감독은 예상대로 ‘특급 선발’ 야부타 가즈키(25·히로시마)를 선발 예고했다. 그는 “히로시마에서 많은 승리를 거뒀고 강한 직구를 던진다”면서 “직구에 강한 한국 타자들을 상대로 자기 공을 던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야부타는 올 시즌 완봉 두 차례 등 15승 3패, 평균자책점 2.58로 쾌투했다. 훙이중 대만 감독은 17일 한국전에 나설 선발 투수로 천관위(일본 지바롯데)를 낙점하며 “강속구로 한국의 화력을 억제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선 감독은 “빠른 공을 던지는 좋은 투수이지만 (일본 투수들과 견주면) 한 수 아래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좌완 천관위는 올 시즌 일본에서 3승 4패 4홀드, 평균자책점 3.29를 작성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민우혁 “과거 매니저에게 폭행 당해, 뇌진탕으로 7번 입원”

    민우혁 “과거 매니저에게 폭행 당해, 뇌진탕으로 7번 입원”

    뮤지컬배우 민우혁이 과거 매니저에게 폭행당한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뮤지컬배우 민우혁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우혁은 데뷔 초 매니저에게 폭행을 당해 뇌진탕으로 7번 입원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검정색 정장에 갈색 구두를 신었다고 때렸다. 지방에 있었는데 ‘몇 시까지 와’라고 연락이 왔다. 30분 늦었는데 그 자리에서 맥주병으로 맞았다. 뇌진탕으로 7번 입원을 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민우혁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맞는 것 자체가 당연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 민우혁은 이어 “제가 9개월 동안 감금된 적도 있었다. 약점을 이용한 것 같다. 제가 이 모습을 부모님한테 못 보여드린다는 거. 맞으면 붓기가 빠질 때까지 집에 있어야 했다”고 9개월의 감금 생활을 언급해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그는 “결국 부모님을 찾아가 이를 말씀드렸다. 부모님께서 무릎을 치면서 ‘그동안 미안했다. 그 사람 죽이고 감방에 가겠다’고 하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국 세르비아 1-1 무승부…구자철 PK 동점골

    한국 세르비아 1-1 무승부…구자철 PK 동점골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13분 이뎀 랴이치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16분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페널티킥 동점 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 한국은 지난 10일 콜롬비아전 2-1 승리에 이어 11월 국내 평가전을 1승 1무로 마무리하게 됐다.신태용호는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 부진을 끊은 데 이어 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은 이날 무승부로 세르비아와의 역대 A매치 상대전적에서는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콜롬비아 평가전에서 멀티골을 폭발한 손흥민(토트넘)이 구자철과 투톱으로 서고, 좌우 날개에 이재성(전북)과 권창훈(디종)이 나섰다. 콜롬비아전과 4-4-2 포메이션은 같지만 손흥민의 파트너가 이근호(강원) 대신 구자철로 바뀌었다. 왼쪽 풀백에 김민우(수원), 중앙수비에 김영권(광저우)을 새롭게 배치했다. 발목이 좋지 않은 주전 수문장 김승규(빗셀 고베) 대신 조현우(대구)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2위로 세르비아(38위)보다 24계단이 낮지만 홈팬들의 응원 속에 빠른 템포의 패스 축구로 공격의 수위를 높였다. 이에 맞선 세르비아는 장신 공격수 알렉산다르 프리요비치를 최전방에 내세워 높이와 파워로 한국의 공세에 맞불을 놨다. 지난 10일 콜롬비아전에서 빠른 스피드와 강한 압박으로 오랜만에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줬던 신태용호는 이날 세르비아의 튼튼한 중원 라인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면서 다소 답답하게 경기를 이어갔다. 이날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장)에 가입한 브니슬라브 이바노비치가 버틴 세르비아의 수비벽도 탄탄했다. 전반 20분에는 우리 수비수들이 상대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순간적으로 놓치면서 위협적인 오른발 중거리슈팅을 허용했다. 전반 26분에는 아크 정면에서 기성용의 반칙으로 프리킥을 허용했다. 키커로 나선 랴이치가 대포알 같은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골키퍼 조현우가 몸을 날려 왼손으로 쳐냈다. 이 경기로 A매치에 데뷔한 조현우의 동물적인 감각이 돋보인 슈퍼세이브였다. 한국도 빠른 공격 전개로 세르비아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30분 손흥민이 골지역 오른쪽에서 강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구자철이 손흥민의 공간을 만들어주지 못하면서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던 한국은 전반 42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김민우가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올렸다. 손흥민이 문전으로 달려들며 오른발로 살짝 공의 방향을 바꿨지만 골키퍼 정면이어서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은 전반 볼 점유율에서 61% 대 39%로 세르비아를 압도했지만 위협적인 장면은 보여주지 못했다. 후반 들어서도 한국의 파상공세가 이어졌고, 손흥민이 고군분투했다. 손흥민은 후반 7분 오른쪽 미드필드 지역에서 상대 패스를 가로채 20여m를 드리블로 돌파한 뒤 오른쪽 구석의 구자철에게 내줬다.구자철이 수비수를 제치다 반칙으로 프리킥을 얻어냈지만 권창훈의 슈팅이 골대 위로 넘어갔다. 세르비아는 후반 13분 안토니오 루카비노가 길게 찔러준 공을 밀린코비치-사비치가 잡아 페널티지역 왼쪽의 랴이치에게 찔러줬다.랴이치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오른쪽 골문을 꿰뚫었다. 하지만 한국은 곧바로 구자철이 후반 16분 상대 페널티지역에서 수비수 야고스 부코비치와 몸싸움 중 유니폼을 잡혀 넘어졌다. 주심은 그대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구자철이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강하게 오른쪽 골문을 향해 찼고, 공은 그대로 골망을 출렁였다. 구자철이 A매치 65번째 경기에서 기록한 19번째골이었다. 신태용 감독은 후반 24분 임무를 완수한 구자철을 빼고 파워넘치는 이근호를 투입했다.손흥민은 후반 27분 상대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단독 돌파한 뒤 사각에서 강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그러나 골키퍼 마르코 드미트로비치가 몸은 던져 쳐냈다. 콜롬비아전에서 멀티골을 폭발했던 손흥민의 위협적인 활약은 계속됐다. 손흥민은 후반 36분 아크 정면에서 상대 문전이 열리자 마음껏 오른발로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하지만 또 한 번 골키퍼가 몸을 날려 공을 쳐냈다. 후반 44분에도 손흥민의 위협적인 오른발 발리 슈팅이 골키퍼 방어에 막혔다.손흥민의 슈팅이 불을 뿜었지만 상대 골키퍼 드미트로비치의 선방이 더 빛났다. 한국은 막판 공세로 역전골을 노렸으나 세르비아의 골문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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