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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시헌 헤드샷 맞고 입원, 9년 전 악몽 재현

    손시헌 헤드샷 맞고 입원, 9년 전 악몽 재현

    손시헌(38) NC 다이노스 내야수가 헬멧을 쓴 머리에 공을 맞고 쓰러져 입원 판정을 받았다. 손시헌은 9년 전에도 헤드샷을 맞고 쓰러져 3일간 병원 신세를 진 바 있다.손시헌은 29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18 프로야구(KBO)리그 홈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3루 때 타석에 들어섰다가 한화 투수 김민우가 던진 시속 141km 직구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손시헌은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다. 결국 그라운드로 들어온 구급차에 실려 근처 병원에 옮겨졌다. NC 관계자는 “손시헌은 병원 이송 시 의식은 있었다. 검진 결과 큰 이상은 없다고 한다”고 상태를 전했다. 그러나 손시헌이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있어 2∼3일 정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김민우는 리그 규정에 따라 바로 퇴장당했다. 투수가 던진 빠른 볼이 헬멧에 맞으면 고의성 여부와 상관없이 투수의 퇴장을 명령할 수 있다. 올 시즌 투수의 ‘헤드샷 퇴장’은 처음이다. 손시헌은 9년 전에도 헤드샷 사구에 쓰러진 적이 있다. 두산에 몸 담았던 2009년 7월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뒷덜미를 맞았다. 당시에도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고 3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ISDI,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및 제작 자율성 제고를 위한 토론회 개최

    KISDI,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및 제작 자율성 제고를 위한 토론회 개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대희)은 29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과 제작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미래발전위원회의 정책 제안 발표·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방송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고 공적 책임을 더욱 제고하여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송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같은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KISDI는 작년 10월부터 금년 2월까지 운영된 방송미래발전위원회가 도출한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제작 자율성 제고를 위한 정책 제안에 대한 방송사와 시민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이번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의 인사말로 시작되며, 본격적인 주제 발표에 앞서 김남두 KISDI 연구위원이 ‘방송미래발전위원회의 정책제안서(안)’에 관한 주요 경과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방송미래발전위원회 1분과(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분과위원장 김명중 호남대 교수)와 2분과(방송의 제작 자율성 제고, 분과위원장 정상윤 경남대 교수)가 마련한 정책제안 발표가 진행된다. 1분과 주제는 이준웅 서울대 교수와 장재옥 중앙대 교수가 발표하며, 2분과는 배진아 공주대 교수와 김연식 경북대 교수가 발표한다. 이후 두 분과의 주제발표에 대해 종합토론이 진행되는데, 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김대식 KBS 대외협력실 박사, 김동찬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처장, 김유정 MBC 편성국 전문연구위원,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정광재 MBN 정책기획부장, 김동원 전국언론노조 정책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지에서 먹힐까’ 홍석천, 시청률 공약...‘워너원 밥차 이벤트 가나요~?’

    ‘현지에서 먹힐까’ 홍석천, 시청률 공약...‘워너원 밥차 이벤트 가나요~?’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인 홍석천이 그룹 워너원에게 밥차를 선물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28일 방송인 홍석천이 SNS를 통해 시청 공약에 대한 부담과 함께 기쁜 마음을 표했다.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큰일났다. 첫방송 시청률이 이렇게 나오면 벌써 다음 주부터 공약 이행 걱정해야 하는 건가”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이래서 제작발표회 같은 데서 공약 걸 때 조심해야 하는구나. 시청률 3% 넘으면 워너원한테 밥차 이벤트 한다고 했는데. 큰일났다 벌써 준비해야 할 분위기 흐흐흐”라고 덧붙였다. 홍석천은 글과 함께 자신이 출연하는 tvN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전날 방송된 tvN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는 방송 첫 회에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앞서 홍석천은 26일 ‘현지에서 먹힐까?’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기세등등하게 시청률 10%를 내다본 홍석천은 이내 7%, 3%로 내려 공약을 세웠다. 그는 “3%를 걸겠다. 시청률 3%를 넘기면 푸드트럭을 몰고 좋은 일에 찾아가거나 하겠다”며 “워너원이 공연할 때 밥차를 할까도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여러 방송을 통해 ‘워너원’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마지막으로 “‘현지에서 먹힐까’ 많이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더운 나라에서 모든 스태프들이 고생한 만큼 재미있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는 각 나라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셰프가 현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홍석천, 이민우, 여진구가 태국을 찾는다. 2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JTBC, 워너원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석천, 여진구 등장에 동공확장 “에이스가 왔다”

    홍석천, 여진구 등장에 동공확장 “에이스가 왔다”

    홍석천이 여진구, 이민우의 등장에 극과극 반응을 보였다.지난 27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홍석천이 프로그램을 함께 이끌어갈 멤버인 이민우와 여진구를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지에서 먹힐까’는 각 나라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셰프가 현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태국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함께 할 사람이 누구인지 몰랐던 홍석천은 “내가 딱 봐서 아니다 그러면 ‘미달아’ 하고 부르겠다. 마음에 들면 번쩍 안아주겠다”고 예고했다. 이후 이민우가 등장하자 홍석천은 손을 꼭 잡으며 “미달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여진구가 등장하자 홍석천은 “대박, 너야? 걱정할 필요가 없어. 에이스가 왔다. 경사났네, 경사났어. 한 번만 안아봐도 되지?”라며 포옹했다. 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In&Out] #Me Too, 우리는 몇몇 괴물이 아니라 구조를 바꾼다/최진협 한국여성민우회 사무처장

    [In&Out] #Me Too, 우리는 몇몇 괴물이 아니라 구조를 바꾼다/최진협 한국여성민우회 사무처장

    여성들이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에 놀란 것은 그녀의 용기였지 내용이 아니다. 여성에게 미투 뉴스는 전혀 낯설지 않은, 꺼내기 힘들었던 내 기억과의 고통스러운 대면이다. 그의 기억이 나의 기억으로 이어져, 그 목소리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그렇게 용기는 언론과 SNS, 각자의 공동체에서 오랫동안 닫았던 진실을 꺼내 드는 증언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변화를 여는 목소리에, 세상의 질서가 무너지기라도 하듯 ‘사이비 미투, 모든 미투는 정당한가, 남자들의 자구책은 펜스룰뿐, 공작, 변질…’이란 말들이 떠다니며 한 치의 변화조차 용납하려 들지 않는 움직임이 일었다. 그들이 지키고자 하는 세상의 질서란 무엇일까. 지위가 낮은 사람에게, 나를 존경하는 이에게, 힘이 약한 이에게 자신의 성적 욕망을 마음껏 전시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던, 바로 오늘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그 질서인가. 우리는 너무나 오랫동안 개인의 고통은 조직의 목표를 위해 감수해야 하는 것으로, ‘씨 뿌리는 수컷의 본능’이 마땅한 것으로, 성희롱 언사에도 분위기를 깨지 않고 웃는 것이 예의라고 일상을 관장당해 왔다. 법에 호소했지만, 오히려 조사과정에서 더 참혹하게 조사를 받고 그 이후에 역고소를 당했던 피해자와 죄를 짓고도 유유히 풀려나던 날의 가해자에게 이 나라는 과연 같은 나라, 같은 법이 적용되는, 같은 국민이었을까. 그렇게 이 나라의 법은 성폭력의 가해행위를 용인하고, 피해자의 ‘행실’을 문제 삼으며 성폭력을 연애관계로, ‘마땅히 따르고 지켜야 할’ 것으로 둔갑시키곤 했다. 견뎌야 했던, 감춰야 했던 개인의 진실을 밟고선 이 땅의 질서는 마땅히 더 크게 흔들려야 한다. 이제 와 성폭력의 문제를 몇몇 ‘괴물’의 문제로 봉합하고 떼어내려 하지만, 그 규범과 질서 속에 성폭력을 저지르는 ‘괴물’을 용인하고 두둔하고, 키워 왔던 조직의 문화와, 법률이, 그 해석이 있음을 잊지 않아야 한다. 괴물은 개인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죄어 온 조직이며, 사회이자, 규범이다. 이제 겨우 두 달이 되었을 뿐인 미투 운동에 가해지는 백래시(반격)며, 요란한 정부의 발걸음을 보면서 이제는 바뀐 것 같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변한 것은 목소리를 내었던, 그에 귀 기울였던 이들의 각성과 용기일 뿐 놀랍게도 세상은 조금도 바뀌지 않았다. 유엔의 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 부의장의 “성폭력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정부의 의지이지만 7년 전 CEDAW에서 지적했던 내용이 거의 반영되지 않은 걸 보고 한국 정부에 의지가 없다는 인상을 받았다. 한국의 사법시스템은 여전히 가해자들 편을 들고 있다”는 얘기처럼. 폭행과 협박의 동반이 있어야만 성폭력이 됨을 얘기하는 법률, 기울어진 해석을 하는 사법시스템, 피해자가 조직에서 불이익을 당하고 가해자가 지지받는 조직문화와 피해자가 되레 역고소를 당하는 상황, 실효성을 발휘할 수 없는 넘쳐나는 정부의 대책들을 이 모든 사회가 의지를 갖고 바꿔 가야 한다. 왜 말할 수 없었는 가를 주목하면, 삭제시켜야 할 우리의 제도와 문화가 보인다. 이제 겨우 용기 낸 목소리가 변화를 여는 것으로 의미화될 때, 말할 수 있는 조건은 비로소 시작된다. 더 이야기하자. 이 싸움의 끝을, 우리가 바라는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가 바꿔야 하는 것은 단 몇몇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공기처럼 옥죄어 왔던 아주 오래된 규범과의 싸움이니까.
  • 서울도서관에 ‘봄이 왔나 보다’

    서울도서관에 ‘봄이 왔나 보다’

    서울시청 외벽 ‘꿈새김판’이 봄옷으로 갈아입었다. 27일 새 글귀가 걸린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꿈새김판 봄편 문안공모전 대상에 정민우씨의 ‘버들강아지 반가워 꼬리 흔든다. 봄이 왔나 보다’를 선정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IMC 게임즈 ‘페미니즘 사상검증’ 논란에 민주노총·민우회 항의 성명

    IMC 게임즈 ‘페미니즘 사상검증’ 논란에 민주노총·민우회 항의 성명

    게임회사 대표가 페미니즘 사상검증을 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 시민·노동단체가 항의 성명을 발표했다.민주노총은 27일 ‘IMC 게임즈는 여성노동자에 대한 페미니스트 사상 검증과 전향 강요를 중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민주노총은 “IMC 게임즈는 26일 밤 ‘원화 작가가 메갈 트위터 이용자로 의심된다’는 게임 이용자 항의에 따라 회사 대표가 직접 당사자를 개인 면담한 내용을 게시했다”면서 “여성이 반사회적인 사상인 페미니즘에 물들었다는 이유로 해고까지 불사하겠다는 여성혐오 게시글을 큰 충격과 공포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여성혐오주의자와 반 페미니스트들은 ‘한남’이라는 표현이 불쾌하다면 그 어원을 생각해보고 그간 여성에 행한 차별과 폭력을 돌아봐야 할 것”이라면서 “IMC 게임즈는 지금 당장 여성노동자에 대한 사상검증과 전향 강요를 중단하고 성 평등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한국여성민우회도 ‘IMC 게임즈의 노동권 침해 및 페미니즘 사상검증을 규탄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민우회는 “성차별에 강경히 반대하는 것이 메갈이라면 우리는 메갈이다”라면서 “우리는 변질된 페미니즘과 그렇지 않은 페미니즘을 판별하여 허락하는 것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민우회는 “한국사회는 더이상 기존의 남성중심적 권력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페미니스트를 공격하는 행위를 용납해선 안 된다”면서 “또 사측이 직무와 무관하게 노동자의 정치적 입장을 검열, 판별, 검증하여 유무형의 불이익을 가하는 것은 노동권과 기본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주장했다. 한편 넥슨이 서비스하는 게임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콘셉트를 그릴 원화가 A씨는 페미니즘 커뮤니티 ‘메갈리아’와 관련한 게시물을 트위터에 옮기고 민우회 계정 등을 팔로했다는 이유로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았다. A씨는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며 팔로를 취소하고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IMC게임즈의 김학규 대표는 “A씨와 직접 면담한 결과 메갈 활동에 동참한 적 없는 평범한 사람”이라면서 “당사자가 정직원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쉽게 해고가 곤란하다던가 하는 문제를 떠나 정말로 반사회적인 사상을 추구하는 사람은 동료로서 함께 일하고 싶지 않다”는 내용의 글을 공지해 ‘페미니즘 사상검증’을 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퍼센트 민우, 오늘(27일) 발인...“장지는 비공개, 가족과 지인만 참석”

    백퍼센트 민우, 오늘(27일) 발인...“장지는 비공개, 가족과 지인만 참석”

    그룹 백퍼센트 故 민우 발인이 엄수된다.27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그룹 백퍼센트 멤버 故 민우(34·서민우)의 발인이 이날 오전 치러진다. 빈소와 장지는 유족의 뜻에 따라 밝히지 않기로 했다. 이날 발인에도 유족과 가까운 지인만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민우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19 구급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민우는 2006년 KBS2 드라마 ‘반올림3’에서 공윤 역으로 데뷔, 2012년 그룹 백퍼센트로 가수활동을 시작했다. 사진=티오피 미디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지에서 먹힐까’ 홍석천, 워너원에 애정 “옹성우 강다니엘 추천”

    ‘현지에서 먹힐까’ 홍석천, 워너원에 애정 “옹성우 강다니엘 추천”

    ‘현지에서 먹힐까’ 홍석천이 워너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옹성우 강다니엘은 막내 멤버로도 추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제작발표회에는 홍석천, 이민우, 여진구, 이우형 PD가 참석했다. ‘현지에서 먹힐까?’는 각 나라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셰프가 현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프로그램. 푸드트럭을 타고 태국요리로 태국 전역을 일주한다. 홍석천과 그의 절친 신화 이민우, 데뷔 이래 최초로 고정 예능에 출연하는 여진구가 뭉쳤다. 이날 홍석천은 “저희가 제작진에 추천을 몇명 했는데 방탄소년단 뷔라던가, 워너원 옹성우, 강다니엘 등 막 추천을 던져봤다. tvN에서 과연 우리의 요구를 들어줄 수 있을까”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제작진이 끝까지 감추셨다. 마지막에 딱 보고 여진구 씨인 것을 보고 감탄했다. 주책 맞게도 경거망동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시청률에 대해 “3% 달성하면 팟타이 먼저 푸드트럭 간다. 이태원 아니어도 되고 상암동이나 팟타이 한 번도 못 드셔본 분들 많은 곳. 좋은 일에 하기도 하고. 워너원 팬 공연할 때 저희가 밥차로 가겠다”고 공약을 걸기도 했다. ‘현지에서 먹힐까?’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룹 백퍼센트 측 “故 민우 사망, 4월 콘서트 일정 추후 재논의할 것”

    그룹 백퍼센트 측 “故 민우 사망, 4월 콘서트 일정 추후 재논의할 것”

    그룹 백퍼센트 멤버 민우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백퍼센트 측이 4월 일본 콘서트를 비롯한 추후 일정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26일 그룹 백퍼센트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백퍼센트 멤버 민우 군이 25일 우리 곁을 떠났다. 고인은 서울 강남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 119 구급대가 출동했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故 민우(34·서민우) 군의 장례식은 유가족 뜻에 따라 조용히 치러진다. 이날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면서 추후 백퍼센트 일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예정돼 있는 백퍼센트 스케줄은 추후 논의해 정리할 예정”이라며 “유가족과 멤버들이 큰 슬픔에 빠진 만큼 아직 경황도 없고 논의하기 이르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한편 백퍼센트는 당초 4월 일본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다. 4월 21일 도쿄 야마노 홀을 시작으로, 30일 오사카 오사카비즈니스파크홀 등에서 ‘백퍼센트 스프링 콘서트 2018-블러썸(100% SPRING CONCERT 2018 -Blossom)’을 개최하기로 했다. 콘서트가 한 달도 채 안 남은 상황. 멤버들의 충격이 큰만큼, 공연이 미뤄질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한편 백퍼센트는 지난 2012년 데뷔, ‘나 같은 놈’, ‘나쁜놈’, ‘니가 예쁘다’, ‘너라서’ 등 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사진=티오피미디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퍼센트 민우 사망, 자택서 숨진채 발견 “멤버-팬 사랑했다”[전문]

    백퍼센트 민우 사망, 자택서 숨진채 발견 “멤버-팬 사랑했다”[전문]

    그룹 백퍼센트 리더 민우가 3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백퍼센트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25일 소속 아티스트인 백퍼센트 멤버 서민우군이 우리 곁을 떠났다. 고인은 서울 강남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 119 구급대가 출동했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어 “민우 군은 팀 맏형으로서 멤버들을 잘 이끌어 왔고 멤버와 팬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정이 많은 친구였다”며 “장례는 유가족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민우는 대구 얼짱 출신으로 지역에서 유명해져 KBS2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 시즌3’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2년 그룹 백퍼센트에 합류,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 2월 종영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도 출연했다. <이하 티오피미디어 공식입장 전문> 티오피미디어입니다. 너무나 갑작스럽고 가슴 아픈 소식을 말씀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3월 25일 소속 아티스트인 백퍼센트 멤버 서민우군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고인은 서울 강남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 119구급대가 출동하였으나 사망판정을 받았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백퍼센트 멤버, 티오피미디어 동료 연예인 및 전 직원 모두 고인을 비통한 심정으로 애도하고 있습니다. 민우 군은 팀의 맏형으로서 멤버들을 잘 이끌어 왔고 멤버와 팬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정이 많은 친구였습니다. 민우 군을 아는 모든 이들이 그의 다정함과 성실함을 알기에 더욱더 슬픔이 큽니다.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입니다. 고인의 마지막 길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퍼센트 민우, 25일 심정지로 사망

    백퍼센트 민우, 25일 심정지로 사망

    백퍼센트의 리더 서민우(33)가 지난 25일 숨을 거뒀다.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3월 25일 소속 아티스트인 백퍼센트 멤버 서민우 군이 우리 곁을 떠났다”고 26일 밝혔다. 소속사는 “가슴 아픈 소식을 말씀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고인은 서울 강남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9 구급대가 출동했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우 군은 팀의 맏형으로서 멤버들을 잘 이끌었고 팬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정 많은 친구였다”며 “그의 다정함과 성실함을 알기에 더욱 슬픔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며 ”고인의 마지막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서민우는 2012년 남성 아이돌 그룹 백퍼센트로 데뷔하기 앞서 2006년 KBS 2TV 드라마 ‘반올림3’ 공윤 역으로 캐스팅돼 활약했다. 이후 SBS ‘왕과 나’ 영화 ‘기다리다 미쳐’, KBS ‘평양까지 이만원’ 등에서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화 이민우 “데뷔 20주년 기념, 단체 예능 고려 중”

    신화 이민우 “데뷔 20주년 기념, 단체 예능 고려 중”

    신화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예능으로 팬들을 만나겠다고 언급했다.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는 그룹 신화의 20주년 기념 팬파티 ‘ALL YOUR DREAMS’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신화 멤버 김동완, 이민우, 에릭, 앤디, 전진, 신혜성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에릭은 “신화 단체 또는 개별로 다양한 예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민우는 이어 “신화가 단체로 출연한 예능 ‘신화방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멤버들과 ‘또 한 번 예능으로 뭉치면 어떨까’하고 의견을 내 현재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화는 오는 26일 데뷔 20주년 기념 기프트 싱글 음원 ‘All Your Dreams (2018)’를 발매한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화 데뷔 20주년 자축하는 이민우 “신화야 생일 축하해”

    신화 데뷔 20주년 자축하는 이민우 “신화야 생일 축하해”

    신화 이민우가 그룹 데뷔 20주년을 자축했다.24일 이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화야 20살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신화 2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화 멤버 이민우, 김동완, 에릭, 앤디, 전진, 신혜성의 데뷔 초기 모습이 담겼다. 신화는 지난 1998년 3월 24일 데뷔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2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우정을 지켜 온 멤버들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신화는 24일과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파티를 진행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8분 동안 이어지는 ‘우리들의 #미투’

    2018분 동안 이어지는 ‘우리들의 #미투’

    일반시민 고발 목소리 밤새 계속 서울대선 성폭력 교수 파면 농성 미투 운동을 통해 폭로된 성폭력 피해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성폭력 피해자와 미투 운동 지지자들이 가해자 처벌과 성폭력 근절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22일 오전 9시 22분부터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는 이어 말하기 행사를 시작했다. 다음날 오후 7시까지 2018분 동안 이어지는 이 행사는 미투 운동이 시작된 2018년에는 성폭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사전에 인터넷으로 발언을 신청한 시민들은 가정과 학교, 직장 등지에서 겪은 피해 경험을 털어놨고, 활동가들은 광장에 나오지 못한 피해자의 사례를 소개했다. 첫 번째 발언자로 나선 한국여성민우회의 한 회원은 6세 무렵부터 겪어야 했던 일상적인 성폭력 경험을 되짚으며 “한국에 사는 대다수 여자는 어릴 때부터 줄곧 남자들에게 성적 대상으로 취급받고 공격당할 위험에 처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행사 시작 다섯 시간 만에 시민 26명이 발언대에 올랐고, 고발의 목소리는 밤새 이어졌다. 시민행동에 참여한 한국여성의전화 고미경 상임대표는 “여성들이 미투 운동을 계기로 성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라는 것을 자각하기 시작했다”면서 “성폭력이 만연한 성차별적 사회를 바꿔야 한다는 절박함에 두려움을 이겨내고 광장에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울대 학생들은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사회학과 H교수에 대한 조속한 징계와 파면을 요구하며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서울대 총학생회와 ‘H교수 사건 대응을 위한 학생모임’은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 본부가 7개월째 H교수의 징계를 내리지 않고 있으며, 결정 연기에 대한 설명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회학과 학생들은 지난해 3월 “H교수가 학생들을 성희롱·성추행하고 지속적인 폭언과 폭설, 사적인 업무 지시를 일삼았다”고 학교 측에 고발했다. 같은 해 6월 서울대 인권센터는 H교수에게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릴 것을 학교 측에 권고했다. 하지만 학생들은 물론 같은 학과 교수들도 솜방망이 징계라며 반발했다. 학교 측은 지난해 9월 교육부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징계위원회를 소집했지만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징계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 측의 늦장 대응이 광범위한 2차 피해를 유발하고 실질적으로 성폭력을 옹호·방관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면서 “학교 측은 학생들이 겪은 피해에 대해 사과를 하고 학내 권력형 성폭력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미투, 광장에 나오다... 청계광장서 ‘2018분 이어말하기’

    #미투, 광장에 나오다... 청계광장서 ‘2018분 이어말하기’

    “여자라는 이유로 어린 시절부터 죽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 모르는 아저씨가 삼촌 친구라며 다가왔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여섯 살 때 성폭력을 당했다. 초등학교 같은 반 남자아이가 가슴을 만지고 학교 담임 선생님이 나를 뒤에서 끌어안기도 했다.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내 몸 전체를 주무르고 아무런 동의 없이 키스한 수사도 있었다. 직장인이 된 뒤에는 회식 뒤 노래방에서 상사들과 블루스를 춰야 했다. 그들이 내 몸을 만지는 것이 거슬렸지만 관행처럼 이뤄졌다.”22일 서울 청계광장에 마련된 발언대.꽃샘 추위 속에 이른 아침부터 성폭력 경험을 고발하는 ‘미투(#metoo)’ 운동에 참여하고 이를 지지하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340여개 여성·노동·시민단체들의 연대체인 ‘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마련한 ‘2018분의 이어말하기’ 행사가 이날 오전 9시22분부터 2018분 동안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한국사회에 만연한 성폭력을 2018년에는 근절시키겠다는 의미로 기획한 행사다. 첫 번째 발언자로 나선 여성민우회의 한 회원은 어린 시절부터 일상적으로 당했던 성폭력 경험을 되짚으면서 “한국에 사는 대다수 여자는 어릴 때부터 남자들로부터 성적 대상으로 취급받고 공격당할 위험에 처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처럼 성폭력을 당해왔던 모든 여성은 죄가 없으면서도 움츠리고 말 못하고 살았다”면서 “하지만 죄책감은 우리가 느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버젓이 가정을 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사는 그들(가해자)이 느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성차별과 인종차별에 동시에 시달리며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 여성들의 현실도 발언대에 올랐다. 남편으로부터 성폭력 당하는 결혼 이주 여성,사장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하는 이주 여성 노동자,마사지사로 취업해 성매매를 강요당하는 태국 여성 등 다양한 피해 사례가 제시됐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의 한 활동가는 “이주 여성들은 성폭행을 당해도 체류 문제 때문에 신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체류 지위와 상관없이 모든 이주 여성들이 성폭력 피해를 신고할 수 있고 가해자가 처벌받도록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밖에 한 젊은 여성은 학창 시절 남학생뿐 아니라 여학생으로부터도 성추행을 당했다고 털어놨고, 한 중년 여성은 대형교회 목사가 자신의 집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고 주장하는 등 다양한 고발과 증언이 터져나왔다. ‘미투’를 지지하는 ‘위드유(#withyou)’ 발언도 이어졌다. 한 여성은 “미투 운동을 보면서 여성 혐오 사건들은 가해자가 여성을 통제 대상으로 보는 권력욕 때문에 성립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나 또한 여성으로 고통받았고 나 또한 당신들과 함께하겠다”고 미투 참여자들을 응원했다.또 다른 여성은 “미투 운동을 바라보면서 그동안 성추행이라고 인식하지 못했던 과거 기억들을 되짚어보면서 한편으로는 내가 많은 현장을 목격하고도 방관자로 모른 척하지 않았나 반성했다”며 앞으로는 비겁하게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행사가 열리는 청계 광장 한켠에는 자신이 당했던 성폭력을 고발하고 미투를 지지하는 발언이 담긴 25m 길이의 대자보 벽도 설치됐다. “나는 버스 창가에 절대 앉지 않는다.내 허벅지를 만지던 소름끼치는 손이 생각나서.” “나는 00사 면접에서 겪었던 성희롱을 고발합니다.” 등의 글이 적혀있다. ‘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SNS를 통해 자유발언 신청을 받아 23일 오후 7시까지 ‘2018분의 이어말하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3일 오후 7시에는 퍼포먼스와 공연, 청계광장 일대 행진 등으로 구성되는 성차별·성폭력 끝장문화제가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우혁 “이세미에 4개월 만에 프로포즈” 이유 들어보니..

    민우혁 “이세미에 4개월 만에 프로포즈” 이유 들어보니..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아내 이세미와 결혼하게 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지난 19일 방송된 OLive ‘토크몬’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민우혁은 아내 이세미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민우혁은 “만나보니 너무 괜찮은 여자라 4개월 만에 ‘너 같은 여자와 꼭 결혼하고 싶다’고 프로포즈를 했다. 당시 이세미는 그룹 LPG 멤버로 활동 중이었다. 프로포즈를 받은 아내는 ‘프로포즈가 진심이라면 회사에 정확하게 입장을 밝히고 탈퇴를 하겠다’고 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민우혁은 “당시 아무것도 가진 게 없었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했다. 그 때 막연하게 ‘2년만 기다려. 그 때 자리잡고 멋있게 프로포즈할게’라고 말하자 아내는 ‘(그 미래) 같이 만들자’고 말했다. 그 때 이 여자와 결혼해야겠다고 더욱 확신했다”며 이세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민우혁은 프로포즈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세미가 민우혁의 손을 잡고 LPG 소속사 대표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 것. 민우혁은 “당시 LPG 소속사 대표께서 헤어지라고 하셨다. 하지만 그 때 아내가 ‘나 이 사람이랑 연애하는 거 아니야. 결혼할 거야’라고 얘기했다. 아내의 진심에 대표는 결혼을 허락해줬다”고 말했다. 사진=OLive ‘토크몬’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예술단 공연 실무접촉’ 남측 수석대표 윤상은 누구?

    ‘예술단 공연 실무접촉’ 남측 수석대표 윤상은 누구?

    작곡가 윤상이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20일 열리는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위한 남북실무접촉의 수석대표로 나서 북측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과 만난다.19일 대중문화계에서 활동해온 인물이 남북 접촉에서 수석대표로 나서는 것은 윤상이 처음이어서 안팎의 관심을 모우고 있다. 앞서 통일부 당국자는 전날(18일) 윤상이 수석대표라며 평양 공연을 대중음악 중심으로 구성하려고 하는데 윤상이 대중음악 공연과 관련해 잘 알고 이른 시일 안에 준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남북실무접촉의 수석표로 내정된 윤상은 1987년 김현식 앨범으로 작곡가 데뷔를 했다.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 김민우의 ‘입영열차 안에서’ 등 1990년대 히트곡부터 동방신기, 보아의 노래를 만들었고 최근에는 걸그룹 러블리즈의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여전히 살아있는 감각을 뽐냈다. 또 가수로서도 활약했다. 1991년 가수로도 데뷔해 ‘이별의 그늘’과 ‘가려진 시간 사이로’, ‘한걸음 더’ 등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윤상은 작곡가와 싱어송라이터로 최정상의 위치에 있던 2003년, 돌연 유학을 결심해 버클리음악대학교 뮤직신서시스학과와 뉴욕대학교 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를 졸업했다. 귀국 후 상명대학교 대학원, 성신여대에서 후학들을 가르쳤으며 올해 1학기부터 용인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한국 대중음악에 토양이 될 젊은 기대주들을 가르치게 됐다. 윤상은 그동안 젊은 일렉트로닉 뮤지션들과 꾸준히 교감하며 새롭고 실험적인 사운드를 대중들에게 소개해왔다. 신인 일렉트로닉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한 리믹스 컴피티션 ‘디지털리언 믹스업’을 비롯해 실력 있는 음악인들을 대중들에게 소개하는 ‘디지털리언 나우’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 음악감독으로 예술단 평양공연도 ‘지휘’… 대중 문화계 인사로 남북 접촉 첫 수석대표

    “대중음악 중심으로 공연 계획” 현송월과 공연 규모·일자 논의 남북이 20일 오전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과 관련한 실무 접촉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개최하기로 한 가운데 작곡가 윤상(50·본명 이윤상)씨가 남측 수석대표를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통일부는 18일 ‘예술단 방북’과 관련한 남북 실무 접촉 개최 소식을 공개하며 수석대표에 남측에선 작곡가 윤상씨가, 북측에선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나선다고 밝혔다. 대중 문화계에서 활동하던 인물이 남북 접촉의 수석대표로 나선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윤씨는 1987년 김현식 음반으로 작곡가로 데뷔했다. 그는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 김민우의 ‘입영열차 안에서’부터 동방신기와 보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히트곡을 제조했다. 1991년 가수 활동을 시작하며 ‘이별의 그늘’과 ‘가려진 시간 사이로’, ‘한걸음 더’ 등을 발표해 인기를 누렸다. 그는 미국 버클리음대 뮤직신서시스학과와 뉴욕대 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를 졸업하고 상명대, 성신여대를 거쳐 올 들어 용인대 실용음악과 학과장을 맡고 있다. 윤씨는 국내에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을 본격 도입한 1세대로 꼽힌다. 소속사인 오드아이앤씨 김영균 대표는 “윤상 감독이 정부로부터 직접 연락을 받았다고 들었다”며 “좋은 취지여서 수락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남측 음악감독으로 내정된 윤씨는 수석대표로 북측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등과 만난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대중음악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들었다”며 “빠른 시간 내 행사를 준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윤씨가 북한과 인연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남북접촉 대표로 첫 대중문화계 인사

    남북이 20일 오전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과 관련한 실무 접촉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개최하기로 한 가운데 작곡가 윤상(50·본명 이윤상)씨가 남측 수석대표를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통일부는 18일 ‘예술단 방북’과 관련한 남북 실무 접촉 개최 소식을 공개하며 수석대표에 남측에선 작곡가 윤상씨가, 북측에선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나선다고 밝혔다. 대중 문화계에서 활동하던 인물이 남북 접촉의 수석대표로 나선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윤씨는 1987년 김현식 음반으로 작곡가로 데뷔했다. 그는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 김민우의 ‘입영열차 안에서’부터 동방신기와 보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히트곡을 제조했다. 1991년 가수 활동을 시작하며 ‘이별의 그늘’과 ‘가려진 시간 사이로’, ‘한걸음 더’ 등을 발표해 인기를 누렸다.  그는 미국 버클리음대 뮤직신서시스학과와 뉴욕대 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를 졸업하고 상명대, 성신여대를 거쳐 올 들어 용인대 실용음악과 학과장을 맡고 있다. 윤씨는 국내에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을 본격 도입한 1세대로 꼽힌다.  소속사인 오드아이앤씨 김영균 대표는 “윤상 감독이 정부로부터 직접 연락을 받았다고 들었다”며 “좋은 취지여서 수락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남측 음악감독으로 내정된 윤씨는 수석대표로 북측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등과 만난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대중음악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들었다”며 “빠른 시간 내 행사를 준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윤씨가 북한과 인연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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