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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생존기’ 강지환, 양궁 에이스의 무서운 추락기 “60분 순삭”

    ‘조선생존기’ 강지환, 양궁 에이스의 무서운 추락기 “60분 순삭”

    “숨 막히는 스피드 전개! 60분 순간 삭제!”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가 주인공 강지환의 추락 과정을 그린 ‘다이나믹 60분’을 선사하며 순조로운 첫 발을 내딛었다. 지난 8일 방송한 TV CHOSUN ‘조선생존기’(연출 장용우, 극본 박민우,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 하이그라운드) 1회는 극중 양궁 국가대표 에이스로 승승장구하던 주인공 한정록(강지환)의 7년 전 인생을 바꾼 각종 사건들을 빠르게 그려내며 60분을 ‘순삭’시켰다. 가난한 가정 환경에서도 탁월한 감각으로 런던올림픽 양궁 국가대표에 선발된 한정록은 런던으로 떠나기 전 여자친구 이혜진(경수진)에게 금메달을 목에 걸고 프러포즈하겠다고 약속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올림픽 본선에서 한정록은 마지막 라운드 여섯 발 연속 10점을 쏘며 극강의 실력을 드러냈다. 1년 차 레지던트인 이혜진은 병원에서 한정록의 경기를 지켜보며, ‘금메달 프러포즈’를 받을 준비에 잔뜩 설레는 모습을 드러냈다. 같은 시간 딸기 농사를 짓던 한정록의 아버지는 비닐하우스 철거를 요구하는 개발회사 깡패들에게 맞아 만신창이가 됐다. 이후 한정록의 아버지는 지역 개발 대표이자 국제변호사인 정가익(이재윤)을 찾아가 “한 번만 좀 봐주세요”라고 읍소했고, 정가익은 정중한 응대와 함께 정록의 아버지를 돌려보냈다. 그러나 정가익은 그날 밤 한정록 아버지의 비닐하우스를 찾아가, “함부로 돌아다니면서 나불거리지 말라”며 살인을 저지른 것. 방화까지 저지르며 완벽한 증거 인멸에 성공, 사건을 자살로 위장해 충격을 더했다. 해당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결승전을 준비하던 한정록은 기자의 말실수로 경기 직전 아버지의 부고를 알게 됐고, 결국 4점만 쏴도 이기는 경기에서 2점을 쏘며 ‘국민 역적’이 됐다. 갑자기 닥친 비극으로 한 달 넘게 잠적해 있던 한정록은 오랜만에 만난 이혜진에게 비겁하게 분풀이를 하며 결별을 알렸고, 자신의 전부였던 양궁마저 온전히 포기하며 밑바닥으로 추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7년 후, ‘18번째 직업’인 택배 기사로 변신한 한정록은 정규직을 위해 각종 ‘극한 체험’을 견뎌내며 일에 매진하고 있었다. 고등학교 자퇴서를 낸 동생 한슬기(박세완)와 설전을 벌이던 한정록은 긴급 특송 택배 알림을 받고 VIP 파티장으로 향했고, 그 곳에서 7년 전 여자친구 이혜진이 정가익의 프러포즈를 승낙하는 장면을 목격한 것. 한정록은 장소를 도망치듯 빠져 나왔으나 이혜진이 엘리베이터를 붙잡아 극적으로 재회하게 되면서, 이혜진에게 축하 인사를 건넨 후 홀로 남은 한정록의 절규로 극이 마무리됐다. 한정록의 극적인 인생사로 탄탄한 밑 작업을 그려내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 첫 회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강지환의 ‘하드캐리’ 완전 인정! 눈을 뗄 수 없던 60분” “국가대표 양궁 에이스에서 택배 기사로 전직하게 된 과정이 너무나 흥미진진했다” “타임슬립은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재밌다니! 내일 방송이 더욱 기대된다” “살인마로 등극한 정가익의 ‘반전 실체’에 충격 받았다” “7년 전 헤어진 한정록-이혜진이 앞으로 어떻게 이어지게 될지 궁금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조선생존기’ 첫 회 방송 초반에는 500년 전 조선시대 속 한정록과 이혜진, 한슬기, 정가익의 모습이 프롤로그 형태로 보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정록이 임꺽정(송원석)과 한 패를 이룬 채 정가익이 이끄는 일당에 맞서 거친 전투를 벌인 것. 적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며 언덕에 오른 한정록-이혜진-한슬기는 임꺽정과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며 현재로 돌아갈 준비를 마친 모습으로, 앞으로의 전개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질 이들의 ‘조선생존기’에 기대감을 더했다. ‘조선생존기’ 2회는 9일(오늘) 밤 10시 50분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타트업 단신]

    작년 신규 벤처투자액 6조 5000억 지난해 국내에서 새로 집행된 벤처투자액이 6조 4942억원으로 집계됐다. 정부가 지난 3월 집계한 3조 2429억원에 비해 3조원 이상 높은 액수다. 이 같은 조사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여신금융협회, 금융감독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산업은행, 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8개 기관이 모여 지난 4일 출범한 ‘민간벤처투자협의회’가 했다. 협의회는 “정부는 벤처캐피털 통계를 발표해 왔지만, 최근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다양한 기구들이 나타남에 따라 민간 투자기관이 중심이 돼 국내 전체 벤처투자 통계를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룹 운동 플랫폼 ‘버핏서울’ 15억 유치 온·오프라인 그룹 운동 플랫폼 ‘버핏서울’이 컴퍼니케이파트너스와 카카오베벤처스로부터 1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버핏서울은 서울대 체육교육학 및 경영학을 전공한 뒤 10년 이상 체대 입시교육기관을 운영한 장민우 대표가 이끄는 팀으로 2030 직장인 중심 그룹 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프라인 그룹 운동뿐 아니라 온라인 미션, 포인트 보상 등 프로그램에 참여해 운동 의지와 소속감을 관리하는 서비스다.
  • 오세훈 “또 쏘겠습니다”

    오세훈 “또 쏘겠습니다”

    韓 선수 첫 3경기 연속·최다골 도전… 36년 만에 4강 신화 촉각두 차례의 연속 헤딩골로 아르헨티나와 일본을 허물고 정정용호를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에 올려놓은 오세훈(20·아산)이 ‘어게인 1983!’의 준비를 마쳤다. 한국은 오는 9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에서 세네갈과 대회 8강전을 치른다. 세네갈만 넘으면 우리나라는 1983년 멕시코대회 때의 4강 신화를 36년 만에 재연한다. 시선은 다시 오세훈에게 쏠린다. 역대 FIFA U20 월드컵에서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우리나라 선수는 다섯 명이 있었다. 신영록이 2007년 대회(캐나다) 미국·브라질전에서 연속골을 넣은 것을 비롯해 김보경이 2009년 대회(이집트), 류승우가 2013년 터키대회에서 연속골 기록에 합류했고, 우리나라에서 열린 2017년 대회에서는 기니,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이승우와 백승호가 나란히 연속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아직 이 대회에서 3경기 연속골을 넣은 우리나라 선수는 없다. 오세훈이 세네갈전에서도 득점포를 쏘아 올리면 한국 축구사의 한 페이지가 새로 쓰이면서 대표팀도 4강 무대를 다시 활짝 열어젖힐 수 있다. 한국선수의 이 대회 개인 통산 최다골 기록도 다시 쓸 수 있다. 종전 기록은 신연호(1983년 멕시코), 신영록(2005년·07년 네덜란드·캐나다), 김민우(2009년 이집트) 등 세 명이 수확한 3골이다. 오세훈은 “이번에도 팀에서 내가 조연이 될지, 주연이 될지 생각하지 않겠다”면서 “하지만 세네갈과의 8강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한재석 “육아 때문에 공백기 길어져, 오랜만의 복귀 설렌다”

    한재석 “육아 때문에 공백기 길어져, 오랜만의 복귀 설렌다”

    배우 한재석이 ‘조선생존기’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는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극본 박민우, 연출 장용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용우 PD를 비롯해 배우 강지환, 경수진, 송원석, 박세완, 이재윤, 한재석, 윤지민이 참석했다. 이날 한재석은 “오랜만의 복귀라 설렌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재석은 “육아 때문에 공백기가 길어졌다. 그래도 육아로 공백기가 행복했다. 이전보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자 노력 중이다”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는 운명의 장난으로 트럭째 조선에 떨어진 전직 양궁선수와 얼굴 천재 날라리 임꺽정이 서로의 인생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시공간 초월 판타지 활극이다. 오는 8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제12회 교통문화발전대회] “교통사고 줄이자” 우리 동네 숨은 주역들

    선진 교통문화 정착 및 교통 안전 확산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포상하는 ‘제12회 교통문화발전대회’가 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서울신문·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참석해 공로자(단체 포함) 217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다. 최고 영예인 산업포장은 1994년부터 교통 봉사활동을 통해 경기 성남 수정구 시민들의 교통 안전을 책임진 윤익진 성남수정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고문에게 수여된다. 충남 아산 시내 상습 정체 지역에서 교통 정리 봉사를 한 이명우 아산모범자회 회장 등 7명이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군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친 육영인 순창군 복흥면사무소 예비군 면대장 등 11명이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수상자 명단] ■산업포장 ▲윤익진 성남수정경찰서모범운전자회 고문 ■대통령표창 ▲이명우 아산모범운전자회 회장 ▲김영준 ㈔교통사고피해자 지원희망봉사단 사무국장 ▲우체국물류지원단 ▲김용헌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본부장 ▲권정관 대구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 교통안전계 교통안전팀장 ▲강원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유만생 가로수교통봉사대 대장 ■국무총리표창 ▲육영인 순창군 복흥면사무소 예비군 면대장 ▲양성종 포천모범운전자회 총무국장 ▲최용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전주덕진지회 고문 ▲정창숙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고문 ▲이래희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대표이사 ▲박길흥 부산광역시 유공친절기사회 회장 ▲이재명 부산교통공사 경영본부 열차운영처 승무교육부장 ▲이주일 ㈜온양교통 기사 ▲이동명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강서지회 지회장 ▲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충청북도교통연수원 ■서울신문사장 특별상 ▲이재춘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상주지회 지회장 ▲이경훈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공제조합 인천지부 대리 ■국토교통부장관표창 ▲강용길 ▲강창언 ▲기명진 ▲김경태 ▲김광직 ▲김기중 ▲김기형 ▲김남곤 ▲김득진 ▲김명식 ▲김미영 ▲김상욱 ▲김성태 ▲김성훈 ▲김연문 ▲김영찬 ▲김용기 ▲김용백 ▲김용채 ▲김용한 ▲김우곤 ▲김은영 ▲김일권 ▲김재필 ▲김정래 ▲김정숙 ▲김종민 ▲김주이 ▲김창기 ▲김창현 ▲김천기 ▲김태윤 ▲김태찬 ▲김태환 ▲김태훈 ▲나명화 ▲나윤주 ▲나재연 ▲명규섭 ▲모창준 ▲문철수 ▲민건우 ▲박동선 ▲박병인 ▲박세원 ▲박세훈 ▲박용식 ▲박일성 ▲박창조 ▲박효석 ▲배석현 ▲백종진 ▲서동진 ▲선우치현 ▲성세기 ▲손영식 ▲손을숙 ▲송병문 ▲송은숙 ▲송종호 ▲신경숙 ▲신동혁 ▲신상열 ▲신성철 ▲신용대 ▲안창수 ▲염봉진 ▲오선희 ▲오정선 ▲오종하 ▲오지혜 ▲유동운 ▲유창종 ▲윤명순 ▲윤종혁 ▲윤태인 ▲이강문 ▲이권형 ▲이대규 ▲이동우 ▲이맹우 ▲이병래 ▲이성민 ▲이소진 ▲이연현 ▲이은주 ▲이은혜 ▲이재인 ▲이종대 ▲이창용 ▲이학구 ▲임돈구 ▲임성수 ▲임은영 ▲장동규 ▲장재하 ▲전순균 ▲전우길 ▲정경민 ▲정이택 ▲정종인 ▲조대윤 ▲조인섭 ▲조철행 ▲지상호 ▲진재희 ▲천홍기 ▲최경환 ▲최남철 ▲최봉철 ▲한동국 ▲한영봉 ▲허민우 ▲황광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세종시지회 ▲광양백운초등학교 ▲대전대덕지회 모범운전자회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인천녹색어머니연합회 ▲한국도로공사 화성지사 ■교통안전공단이사장표창 ▲강태원 ▲고일환 ▲권덕채 ▲김명식 ▲김수종 ▲김숙자 ▲김영호 ▲김은준 ▲김정선 ▲김태양 ▲김평식 ▲김혜자 ▲김혜진 ▲나혜원 ▲박광동 ▲박미선 ▲박인섭 ▲박종희 ▲박진우 ▲배동여 ▲배태웅 ▲서달귀 ▲서태승 ▲성용조 ▲송병옥 ▲송선영 ▲신동관 ▲신양순 ▲신화걸 ▲안종홍 ▲양희운 ▲유인수 ▲유종권 ▲윤기효 ▲윤석규 ▲윤진업 ▲이규환 ▲이동열 ▲이명선 ▲이성덕 ▲이여진 ▲이정숙 ▲이해숙 ▲이형근 ▲이형모 ▲이 훈 ▲임재형 ▲임종호 ▲임태은 ▲정구홍 ▲정미숙 ▲정용덕 ▲지창근 ▲최낙길 ▲최봉순 ▲하미숙 ▲하차식 ▲한상기 ▲한정우 ▲홍성률
  • ‘현지에서 먹힐까’ 이민우 합류, 이연복 수제자 자리 넘본다 ‘기대감 UP’

    ‘현지에서 먹힐까’ 이민우 합류, 이연복 수제자 자리 넘본다 ‘기대감 UP’

    LA 장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복스푸드’가 샌프란시스코로 향한다. 30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캡틴복’ 이연복의 지휘 아래 손발이 척척 맞아가는 신화 에릭과 개그맨 허경환, 가수 존박의 모습이 그려진다. 여기에 샌프란시스코 정복을 위해 이민우가 특별 투입됐다. 이민우는 지난 ‘현지에서 먹힐까? 태국편’에서 홍석천, 여진구와 함께 태국 요리를 마스터해 맹활약을 펼쳤다. 이제는 이연복의 수제자 자리를 넘보며 ‘복스푸드’의 장사에 더욱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인의 입맛을 홀릴 역대급 메뉴 라인업도 공개된다. 다양한 푸드트럭들이 공존하는 미시온 베이의 핫한 푸드트럭 스팟인 ‘스파크(Spark Social SF)’에서 시작된 복스푸드의 7번째 장사에서는 이연복표 특제 ‘깍두기 볶음밥’이 첫 선을 보인다. 아삭한 식감과 매콤한 감칠맛을 모두 살리는 ‘캡틴복’만의 비법이 담긴 볶음밥이 현지인 입맛 공략에 나선다. 또한 코리안 소울 드링크 2탄으로 선보이는 고소함 가득한 일명 ‘K-라테’ 미숫가루가 메뉴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길 전망이다. 한편, tvN ‘현지에서 먹힐까3’은 3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호랑이, 다시 포효

    호랑이, 다시 포효

    ‘공동 6위’ 한화·삼성과 불과 2경기 차 김선빈·최원준·최형우 등 타선도 ‘든든’잔뜩 움츠렸던 ‘호랑이 군단’이 다시 질주를 시작했다.프로야구 KIA는 이달 17~27일 사이 열린 KBO리그 9경기에서 8승 1패를 기록했다. 현재 7연승을 달리고 있다. 해당 기간 가장 많은 승수를 쌓은 팀이 KIA다. 한때 꼴찌로 처져 있던 KIA는 어느덧 4할 승률을 회복하며 9위(21승 1무 31패)로 올라섰다. 공동 6위팀인 한화·삼성(23승 29패)과의 격차는 2게임 차로 좁혀졌다. 5위인 LG(28승 24패)와도 어느덧 7게임 차가 됐다. 지난 16일 김기태 전 감독이 자진사퇴하면서 흔들리는 듯하던 KIA가 박흥식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뒤 반등에 성공하고 있는 모양새가 됐다. 박 대행 체제에서 KIA 타선은 연일 불을 뿜고 있다. 올 시즌 팀 타율은 0.265에 불과하지만 17~27일 사이에는 0.338로 뛰어올랐다. 시즌 타율 0.260의 김선빈은 박 대행 체제 이후 출전한 7경기에서 타율 0.471로 맹타를 휘둘렀다. 이 기간 KIA 선수 중 가장 높다. 지난 24일 KT전에서 한 경기 5안타를 뿜어냈던 최원준도 박 대행 체제에서 타율 0.429를 기록 중이다. ‘100억원의 사나이’ 최형우도 해당 기간 0.400의 타율을 뽐내며 팀 상승세를 이끌었다. 마운드에서는 에이스 양현종이 시즌 초반 부진을 씻어내고 있다. 3월 평균자책점 5.25이었다가 4월 평균 자책점 9.82까지 치솟았지만 5월 다섯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0.77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한화전에는 7이닝을, 25일 KT전에는 8이닝을 모두 무자책점으로 막아내며 위용을 되찾았다.에이스가 중심을 잡아주니 외국인 투수 제이콥 터너도 최근 두 경기에서 13이닝 3실점(1자책점)으로 안정을 되찾았다. 불펜에서는 문경찬, 하준영, 박준표, 이민우가 모두 박 대행 체제 동안 무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KIA의 17~27일 평균자책점은 2.89로 NC(2.66)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 박 대행은 지난 17일 지휘봉을 이어받으며 “아직 100경기나 남아 있기 때문에 포기는 없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패배 의식에 젖어 있는 팀을 일깨우기 위해 득점이 나올 때마다 자신이 앞장서 소리를 질러 분위기를 북돋웠다. 고참 선수들에게는 전반기에 변화를 못 보여주면 후반기에는 젊은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각성을 요구했다. 만약 이런 기세를 이어간다면 ‘가을야구’도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다만 KIA가 17~27일 사이 맞붙은 한화(공동 6위), 롯데(10위), KT(8위)는 중하위권 팀들이었다. 이번 주부터 다음주까지 키움(4위), 두산(2위), NC(3위)를 만난다. 5강 팀들과의 맞대결을 통해 KIA의 반등이 일시적이었던 것인지 가늠할 수 있을 듯하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이세미, 백수 민우혁과 결혼 할 수 있던 이유

    이세미, 백수 민우혁과 결혼 할 수 있던 이유

    이세미의 러브 스토리가 화제다. 18일 이세미는 과거 한 방송에서 “2010년부터 LPG 활동을 했는데, 365일 중에 하루나 이틀 정만 쉴 정도로 새벽에 일어나서 지방 행사를 다니곤 했다”며 “4년간 활동하다가 남편을 만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편이 일을 안 하니까 생계유지를 해야 했고, 돈을 벌 사람은 나뿐이었다. 당시 남편은 무직이었고, (쇼호스트로) 취직한 건 나밖에 없었다”고 가장 역할을 해야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세미는 “인성이나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자신에게 주어진 인들을 해나가는 책임감을 봤다”라며 민우혁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까닭을 말했다. 또 이세미는 “분명 나중에 큰 사람이 될 것 같았다.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남편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민우혁과 이세미 부부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남편 민우혁은 뮤지컬 배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강인, U20월드컵 ‘주목할 선수 10명’에

    이강인, U20월드컵 ‘주목할 선수 10명’에

    U20(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이강인(18·발렌시아)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U20월드컵 ‘주목할 선수 10명’에 들었다. FIFA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24일 새벽 폴란드에서 개막하는 U20월드컵에서 스타 탄생이 기대되는 10명의 선수를 발표했는데, 한국대표팀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을 포함시켰다. FIFA는 “발렌시아는 인천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을 2011년부터 일찌감치 유소년 팀에 영입했다”면서 “그는 마침내 2019년 1월 시니어 무대에 데뷔했고, 2019년 3월에는 국가대표에도 처음 소집됐다”고 소개했다. 지난 3월 파울루 벤투 감독의 A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린 이강인은 그동안 U20 대표팀 7경기에 출전해 4골을 뽑아내며 ‘한국축구의 미래’로 자리매김했고, 이번 대회 대표팀의 득점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역대 U20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은 3골로, 신연호(1983년 멕시코대회)·이민우(2009년 이집트대회)·신영록(2005·07년 네덜란드·캐나다대회) 등 세 명이 함께 보유하고 있다. 한국은 대회 최다(6회) 우승국인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두 차례 정상에 올랐던 포르투갈, 아프리카의 ‘복병’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F조에 포함됐다. ‘주목할 선수 10명’에는 아르헨티나의 수비수 네우엔 페레스(18)도 포함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보이브렌드 해체 “8년간 아낌없는 사랑 감사”[공식]

    보이브렌드 해체 “8년간 아낌없는 사랑 감사”[공식]

    그룹 보이프렌드(동현, 현성, 정민, 영민, 광민, 민우)가 데뷔 8년 만에 해체를 결정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보이프렌드의 공식 팬카페에 “데뷔 후 약 8년 동안 보이프렌드를 아낌없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어 “당사와 보이프렌드 멤버들은 향후 활동에 대해 진중한 논의를 거쳤다”면서 “심사숙고 끝에 당사와의 계약 종료와 함께 2019년 5월 17일부로 약 8년간에 걸친 그룹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감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 8년간 보이프렌드 멤버들에게 큰 사랑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린다. 멤버들의 새로운 시작에도 따뜻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Boyfriend’로 데뷔했으며, 이후 ‘내 여자 손대지마’ ‘내가 갈게(I’ll BE There) ‘’BOUNCE’ 등을 발표해 사랑을 받아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경기신용보증재단, 지역신보 최초 보증공급 25조원 돌파

    경기신용보증재단, 지역신보 최초 보증공급 25조원 돌파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전국 지역신보 최초로 보증공급 25조원을 돌파했다. 17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경기신보는 올해 중소기업 3033개 업체에 3291억원, 소상공인 27297개 업체에 6775억원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4%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말 총 보증공급 24조원 돌파 이후 약 5개월 만에 1조원 지원으로 25조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같은 보증지원 실적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기존 홍보활동에 더해 유튜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네이버 밴드 등 새로운 홍보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 도 신용보증재단은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연계해 간담회, 현장상담, 워크숍 등 현장 중심의 행사를 실시하고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통한 홍보활동을 강화한 것이 보증수요 급증에 영향을 준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금융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의 저금리 자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1~2월에 시행된 저금리 상품인 ‘소상공인 정책자금’, 기업은행과 연계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별금융 지원 협약보증’의 보증신청이 폭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신보는 25조원의 보증지원을 통해 59조 25억원의 매출증대 효과, 11조 5100원의 부가가치창출 효과, 26만 1488명의 고용창출효과, 1500억원의 이자절감 효과, 1조 3375억원의 세수창출 효과를 거둔것으로 분석했다.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서민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보증지원에 노력한 결과로 생각한다. 앞으로 실질적인 자금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인들과의 소통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보는 올해 저신용자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해 보증료를 감면해주는 “多-Dream론”과 성장성이 있는 기업에게 보증한도를 넘어 지원할 수 있는 “G-CLASS” 자금 등 맞춤형 보증상품을 개발해 도내 경기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올케 대신 새언니로, 시댁도 시가로… “바꿔 부르면 어때요”

    올케 대신 새언니로, 시댁도 시가로… “바꿔 부르면 어때요”

    “‘그렇게 부른다고 그런 뜻이 아니야’, ‘그게 뭐라고 그렇게 예민하게 굴어’, 가족 호칭을 바꾼다고 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진행된 가족 호칭 토론회에서 신지영 고려대 국문학과 교수는 지난 1월 국민권익위원회의 온라인 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진행된 가족 호칭 설문에 대한 사회·정치계의 반응을 이렇게 소개했다. 이번 토론회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한글문화연대가 주관해 ‘가족 호칭, 나만 불편한가요’를 주제로 열렸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한부모가족의날’ 제정 1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가족 호칭 사례 공모전’ 당선작을 공개했다. 증조할머니·증조할아버지를 최고할머니·최고할아버지로, 시댁을 시가로, 도련님보다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뽑혔다. 부부간에 OO아빠, OO엄마를 부르는 호칭도 ‘여보·당신’ 등으로 바꿔 부르고, 장인어른·장모님과 시아버님·시어머님 대신 모두 ‘어머님·아버님’으로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남편의 집만 시댁으로 부르고 부인의 집은 처가로 낮춰 부르는 것을 고쳐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다. 큰아버지와 작은아버지를 큰삼촌, 작은삼촌으로 고쳐 불러야 한다는 응모자는 “마치 아버지가 여러 명 있는 것 같아 불편했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가족 호칭 개선 논의 때마다 나왔던 올케, 아가씨와 같은 표현도 새언니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바꿔야 한다는 응모작도 있었다. 토론회에는 신 교수와 함께 김하수 한겨레말글연구소 연구위원, 김희영 한국여성민우회 팀장 등이 자리했다. 신 교수는 “언어학자로서 이런 문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는 “언어는 사람 간 소통에 따라 정해지는 ‘습관’이기 때문에 힘을 가진 강자, 다수파에 의해 언어문화가 정해진다”며 “언어 습관을 불편하다고 하는 건 보통 약자, 소수자들이다. 그런 소수자, 약자라도 불편한 것을 불편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게 민주주의 아닐까”라고 되물었다. 여가부 관계자는 “강제성이 있는 가이드라인 등을 제정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김 연구위원은 “국가가 언어문화 개선을 주도적으로 끌고 가는 것은 위험하다”며 “다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창구를 활짝 열어서 거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진아름 “남궁민, 수상소감서 내 이름 언급..눈물 쏟아졌다”

    진아름 “남궁민, 수상소감서 내 이름 언급..눈물 쏟아졌다”

    진아름이 과거 남궁민이 시상식 소감을 말하며 자신을 언급했던 것에 대해 말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노주현과 정영숙, 민우혁, 윤태진, 진아름,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조세호는 “예전에 남궁민 씨가 시상식에서 진아름 씨에게 공개적으로 고백을 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진아름은 “그 때 제 얘기를 할 거라고 상상을 못하고 봤다. 오빠가 ‘아름이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해줬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오빠가 고생한 걸 옆에서 봤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아름 “♥ 남궁민, 솔직하고 순수한 모습에 반해” [종합]

    진아름 “♥ 남궁민, 솔직하고 순수한 모습에 반해” [종합]

    진아름이 연인 남궁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노주현과 정영숙, 민우혁, 윤태진, 진아름,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아름은 3년 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연인 남궁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영화를 통해 만나게 됐다. 오빠가 연출한 영화에 캐스팅이 됐다. 이후 연기 선생님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누가 먼저 호감을 표시했냐는 질문에는 남궁민이라고 언급하며 “남자친구가 있냐, 형제 관계는 어떻게 되냐 등 사적인 질문을 많이 하길래 그때 느꼈던 것 같다”고 답했다. MC들이 “남궁민의 어떤 모습을 보고 마음의 문을 열었냐”고 묻자, 진아름은 “솔직하고 돌직구고 순수하더라. 그래서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진아름은 이어 남궁민의 고백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오빠가 카톡으로 ‘나는 네가 정말 좋은데, 너 나를 한번만 믿고 만나보지 않겠냐’고 하더라. 그런데 그 때 장난이 치고 싶더라. 그래서 일단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고 ‘미안하지만 선후배로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 때 오빠는 굉장히 쿨한 척을 했다. ‘어 그래, 근데 왜 만나자고 한 거니’ 그러길래 장난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진아름은 남궁민에 대해 “악역 이미지가 강했는데 사람이 되게 순둥순둥하고 애교가 되게 많다”며 “오빠는 ‘애기야’라고 부르고, 저는 ‘허니야’라고 부른다”고 말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윤태진, ‘배성재와 썸’ 진실 고백 “진짜 이상형은..”

    ‘해투4’ 윤태진, ‘배성재와 썸’ 진실 고백 “진짜 이상형은..”

    ‘해투4’에서 아나운서 윤태진이 배성재와의 썸에 대한 진실을 고백한다. 매주 유쾌한 웃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9일 방송은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눈부신 존재감을 풀장착한 노주현-정영숙-민우혁-강남-윤태진-진아름이 출연해 숨겨왔던 예능감을 모조리 폭발시킬 예정이다. 일명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윤태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배성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윤태진은 “배성재 오빠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처음 출연했을 때 서로 낯가림하는 모습을 보시고 썸탄다는 오해를 많이 하셨다. 어느샌가 ‘국민이 응원하는 커플’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배성재 오빠가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 굉장히 잘 해주는 스타일이다. 지금은 날 막 대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이에 더해 “제 이상형은 양세종이다”라고 덧붙이며 배성재에게 ‘의문의 1패’를 선사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윤태진은 ‘나미춘’ 별명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윤태진은 “대학원 등록금이 필요해 미스 춘향에 출전했다. 그 덕에 ‘나미춘(나 미스 춘향이다)’이라는 별명이 생겼다”며 독특한 이력을 공개하기도. 뿐만 아니라 윤태진은 “선수들과 연예인들에게 DM이 오지만 한번도 연락한 적이 없다. 철벽을 유지 중이다”라고 밝혔다는 후문이어서 그 배경에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이날 윤태진은 역대급 건망증 에피소드와 막춤으로 유재석이 인정하는 ‘토크 박스 1위’에 등극했다고 해 그의 활약상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늘(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아름, ♥ 남궁민과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호칭은...”

    진아름, ♥ 남궁민과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호칭은...”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공개 연애 중인 남궁민과의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눈부신 존재감을 풀장착한 노주현-정영숙-민우혁-강남-윤태진-진아름이 출연해 숨겨왔던 예능감을 모조리 폭발시킬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진아름은 공개 연애중인 남궁민을 언급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진아름은 “남궁민은 날 ‘애기야’로 부르고 난 ‘허니야’라고 부른다. 남궁민이 귀여운 애교 춤을 추기도 한다”며 남궁민의 사랑꾼 면모를 전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진아름은 “드라마 ‘리멤버’에서 남궁민의 악역 연기를 보고 정말 무서웠다. ‘날 속이고 만나고 있냐’고 물어본 적도 있다”며 신들린 연기의 부작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진아름은 남궁민과 서로 주고받은 생일 이벤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진아름은 “남궁민이 내가 해 준 생일 이벤트에 눈물을 흘렸다. 이벤트를 위해 친구들까지 총동원했다”며 남궁민을 감동하게 한 이벤트 전말을 털어놔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진아름은 3년 전 남궁민과의 연애 시작점을 회상하며 “남궁민이 연출했던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처음 만났다. 영화 촬영이 다 끝나고 나서 남궁민이 먼저 문자로 고백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데 내가 그 문자에 답장을 안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진아름이 남궁민의 고백 문자에 답장하지 않은 이유와 함께 최초 공개할 러브스토리에 관심이 고조된다. 이 밖에도 이날 진아름은 “고소영을 닮은 외모로 고소영과 광고까지 함께 찍었다”며 고소영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하는가 하면 빼어난 춤 실력까지 모두 공개했다고 해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4’는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강남 “이상화, 나 싫어하는 줄” 러브스토리 공개 [공식]

    ‘해투4’ 강남 “이상화, 나 싫어하는 줄” 러브스토리 공개 [공식]

    ‘해투4’에서 강남이 이상화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는다. 매주 유쾌한 웃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9일 방송은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눈부신 존재감을 장착한 노주현-정영숙-민우혁-강남-윤태진-진아름이 출연해 숨겨왔던 예능감을 모조리 폭발시킬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남은 이상화와의 첫 만남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강남은 “정글에 갈 때 비행기에서 이상화와 옆자리였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화가 곽윤기 선수와 자리를 바꿨다”고 말해 그 배경에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이상화가 날 싫어하는 줄 알았다”며 첫인상을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강남은 “정글에서 이상화와 썸이 전혀 없었다”고 밝히며 썸의 전말을 모두 공개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강남은 이상화가 직접 준비한 생일 이벤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강남은 “생일 날 나와 이상화의 스케줄이 안 맞았는데 이상화가 몰래 풍선과 케이크를 준비해 놓았다”며 알콩달콩한 연애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더해 강남은 공개연애를 하게 된 계기를 전하며 이상화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닭살을 유발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날 강남은 “이상화에게 에피소드를 사전 확인 받았다”며 이상화 바라기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고. 이에 강남이 이상화에게 컨펌까지 받아야 했던 연애 에피소드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는 9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언니네 라디오’ 윤공주, ‘안나 카레니나’ 완벽 열창 “소름”

    ‘언니네 라디오’ 윤공주, ‘안나 카레니나’ 완벽 열창 “소름”

    뮤지컬 배우 윤공주가 ‘언니네 라디오’에서 입담과 가창력을 뽐냈다. 8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은프라 숙프리 쇼에는 윤공주와 민우혁이 출연했다. DJ 송은이와 김숙은 뮤지컬계에서 대단한 윤공주의 업적을 극찬했다. 이에 민우혁 역시 공감하며 “제가 데뷔 전에 윤공주라는 이름을 들었는데 잊을 수가 없었다. 그 때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서 대기실에 찾아가 팬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뒤 ‘아이다’ 오디션을 보는데 윤공주씨도 계시더라. 그 때 오디션을 보는 모습을 보고 ‘윤공주와 잘하면 되겠구나’ 했었는데 돼서 꿈을 이뤘다”며 “무대 위에서 호흡을 하고 나서 ‘괜히 윤공주가 아니구나. 이렇게까지 깊이있구나’ 느꼈다. 그 후에 더 팬이 됐다”고 윤공주에게 존경을 보냈다. 이에 윤공주는 “민우혁씨는 후배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과 인성을 가지고 있다. 또 비주얼이 너무 멋있다. 그냥 주인공의 피지컬이다. 불공평한 게 훈훈한 비주얼에 노래 실력까지 뛰어나니까 계속 주인공을 하더라. 아직까지는 단점을 못 찾았다. 또 너무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서 주변에 있는 사람까지 밝게 만들어준다”고 민우혁에게 화답했다. 윤공주 민우혁은 5월 17일 첫 막을 올리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출연한다. 윤공주는 ‘안나 카레니나’에서 1막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넘버 ‘자유와 행복’을 라이브로 열창했고, 송은이와 김숙, 민우혁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윤공주의 파워풀한 가창력에 두 DJ들은 “말씀은 조곤조곤하게 하셔서 그런 모습이 있는 줄 몰랐는데 깜짝 놀랐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청취자들도 “윤공주 목소리 너무 예쁘고 멋지다”, “라이브에 소름 돋았다”, “윤공주 민우혁, 공연 너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의 대 문호 톨스토이의 3대 걸작 중 하나인 소설 ‘안나 카레니나’를 원작으로 재탄생 되어 아름답고 매혹적인 ‘안나’라는 한 여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 속에서 가족과 사랑 등 인류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담아낸 작품. 오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눈이 부시게’ 샤넬 할머니 정영숙 “김혜자가 직접 섭외”[해투4]

    ‘눈이 부시게’ 샤넬 할머니 정영숙 “김혜자가 직접 섭외”[해투4]

    ‘해투4’에서 배우 정영숙이 김혜자가 직접 자신을 섭외했다고 밝히며 ‘샤넬 할머니’ 캐스팅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매주 유쾌한 웃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9일 방송은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눈부신 존재감을 장착한 노주현-정영숙-민우혁-강남-윤태진-진아름이 출연해 숨겨왔던 예능감을 모조리 폭발시킬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영숙이 “데뷔 51년 만의 첫 예능 출연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는 지난 ‘해투4’ 22회에 출연했던 배우 정재순의 기록을 깨는 것으로, 51년간 꽁꽁 숨겨두었던 정영숙의 입담에 시종일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 정영숙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 출연하게 된 사연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영숙은 “김혜자 언니가 직접 전화를 걸었다. 드라마 ‘엄마의 바다’ 이후로 26년만의 재회였다”며 김혜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극중 특별한 케미를 뽐냈던 남주혁에 대해서 “프레시하고 핸섬하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연기를 잘했다”고 극찬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정영숙은 과거 센 언니의 원조였다며, “센 이미지 때문에 사미자 언니와 다툰 적도 있다”고 말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정영숙은 “남자 선배들에게 오빠라고 부르지 않고 꼭 ‘선배’로 불렀다”며 원조 센 언니의 위엄을 폭발시켰다는 후문. 이에 51년 만 첫 예능 출연에 맹활약을 펼칠 정영숙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는 9일(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못 쉬고 못 받고… ‘쓰고 버려진’ 10대들은 너무 많았다

    못 쉬고 못 받고… ‘쓰고 버려진’ 10대들은 너무 많았다

    서울신문은 최근 연재한 ‘10대 노동 리포트: 나는 티슈 노동자입니다’ 시리즈를 통해 뽑아 쓰고 버리면 그뿐인 만만한 존재로 전락한 10대들의 노동 현실을 고발했다. 시리즈가 보도되면서 ‘나도 그런 일을 당했다’거나 ‘내가 일하는 곳에 그런 10대들이 있다’는 제보가 쏟아졌다. 근로계약서를 위조해 가뜩이나 적은 청소년 노동자의 임금을 덜 주려고 하거나 예고 없는 폐업으로 임금을 떼어먹은 업주, 근로계약서를 요구하면 그만두라고 하고 쉴 수 없는 시간대를 휴게시간으로 정한 사장도 있었다. 전국 곳곳에서 울분을 토한 10대 티슈 노동자들의 사연을 정리했다.김은경(18·가명)양은 지난달 말 경찰에 고소장을, 고용노동부에는 임금체불 진정서를 제출했다. 2018년 12월부터 경기 부천시의 한 음식점에서 일한 은경이는 최저임금만큼의 돈을 받으며 주말 아르바이트를 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접시를 나르고 테이블을 치우며 주말을 보냈다. 그러다 지난달 함께 일하던 동료 중 한 명이 사장에게 주휴수당(일주일 규정 근무일을 채우면 받는 유급 휴일 수당)을 달라고 요구하면서 사달이 났다. 은경이가 문자메시지로 “저도 주휴수당 계산해 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묻자 사장은 “알겠다. 대신 원래 월급에서 밥값을 빼겠다”고 답했다. 은경이가 서명한 근로계약서에 ‘매장에서 식사하면 매월 30만원씩 월급에서 공제한다’는 특약사항이 있었다는 주장이다. 사장은 증거라며 특약사항이 명시된 근로계약서 한 장을 보냈다. 하지만 은경이는 처음 본 내용이었다. 은경이의 휴대전화에는 다행히 근로계약서를 쓰고 난 뒤 찍어둔 사진이 있었다. 2018년 12월 작성한 계약서에는 특약사항은 적혀 있지 않았다. 알바상담센터의 노무사와 상담한 은경이는 자신의 카메라에 저장된 사진을 사장에게 보내면서 “그런 내용은 없었다. 사문서위조죄에 해당한다”라고 했다. 사장은 “식대는 고용노동부에 확인한 사항이다. 경찰서에 가서 사문서위조로 신고해라. 너를 무고죄로 신고하겠다”고 대응했다. 경찰은 현재 사문서위조 혐의로 사장을 수사하고 있다.부산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한 조개구이집에서 일했던 정은호(18·가명)군은 지난해 12월 갑작스런 해고를 당했다. 은호는 “가족들과 배드민턴을 치다가 허리를 다쳤다”며 하루 정도 쉬어야 할 것 같다고 했더니 “아예 나오지 마라”는 통보를 받았다. 은호는 월급 중 일부를 사장에게 맡기는 강제저축금 40만원을 돌려달라고 했다. 하지만 사장은 이 돈을 돌려주지 않았다. 은호는 학교에서 알바 상담을 해주는 선생님을 찾았다. 김민철(56·가명) 선생님은 상담을 하다 수많은 법규 위반을 발견했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고, 휴게시간이 없었으며, 야간노동을 했고, 주휴수당과 초과근무수당, 해고예고수당을 지급받지 않았다. 선생님은 은호와 함께 곧장 지역 노동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은호는 지난달 주휴수당과 초과근무수당 등 임금 80만원, 강제저축금 40만원, 해고예고수당 60만원 등 모두 180만원을 받아냈다. 근로계약서를 쓰는 비율이 절반을 겨우 넘는 10대들은 최저임금 미만의 돈을 받거나 주휴수당이나 초과근무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었다. 실제로 민주노총이 지난달 말 발표한 노동 상담 1만 159건(중복 포함) 중 연령대 정보를 기재한 1973건을 살펴보면 임금 관련 상담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10대였다. 10대는 다른 연령대와 다르게 임금 관련 상담이 절반 이상(62.2%)을 차지했으며, 근로계약과 관련한 상담 비율도 높았다. 특히 임금 상담에서도 최저임금 상담비율이 32.1%를 차지했다. 2위를 기록한 20대(12.5%)에 비해서도 2배 이상이었다. 10대는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등 최소한의 보호장치에서도 소외돼 있는 것이다. 서울신문이 경기 부천시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사단법인 청소년노동인권 노랑이 운영하는 안심알바센터에 접수된 올 1~4월까지 상담 내역을 분석한 결과도 이런 현실을 잘 보여준다. 안심알바센터가 올해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진행한 상담에서 가장 빈번하게 등장한 단어는 주휴수당(158회), 임금·수당(148회), 근로계약서(73회)였다. 상담 내역을 들여다보면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은 채 일하면서 최저임금도 못 받은 사례가 많았다. 최민우(17·가명)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하고도 하루 8만 5000원밖에 받지 못했다. 사장에게 물었더니 “학생은 최저임금 적용이 안 된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최저임금은 법적으로 노동의 최저 대가를 정한 것으로 노동자 모두에게 적용된다. 이 밖에도 실제로 쉴 수 없는 휴게시간을 근로계약서에 적은 뒤 임금에서 제하거나 식사를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식대를 최저임금에 포함하는 경우도 있었다. 강선묵 노무사는 “임금을 조금이라도 덜 주기 위한 꼼수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사회경험이 처음인 10대들은 이를 잘 몰라 피해를 당하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최영진 부천시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장은 “당장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거나 임금을 받지 못하게 되면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노동시장 진입이 빠른 특성화고 학생들이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가 늘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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