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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랜에이미디어, KBS 광복 80주년 특별기획 성공으로 방송·IMC 역량 입증

    플랜에이미디어, KBS 광복 80주년 특별기획 성공으로 방송·IMC 역량 입증

    ㈜플랜에이미디어(대표 조봉래, 이하 플랜에이미디어)가 KBS와 함께한 굵직한 프로그램 제작 성과를 통해 방송 제작 전문성과 IMC(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 기반 종합홍보대행사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플랜에이미디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방영된 KBS 미니다큐 <나의 호국영웅>을 비롯해 국가보훈부와 공동 기획·제작한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마지막 증언>(2부작), 그리고 특별 생방송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를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호평받았다. <나의 호국영웅>에서는 박세리 감독, 가수 송가인, 배우 민우혁, 배우 고두심 등의 셀럽과 독립영웅, 제복의 영웅을 매칭하고, 호국영웅의 업적을 소개했다. 2부작 다큐멘터리 <마지막 증언>에서는 광복을 위해 싸운 마지막 생존 애국지사 5인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았다. 또 배우 신현준이 MC로 활약한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에서는 해외에서 독립을 위해 싸운 영웅들의 유해 봉환 과정을 전했다. 플랜에이미디어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적 메시지 전달 ▲광복 80주년 기념 공감대 형성 ▲세대 간 가치 확산이라는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고, 플랜에이미디어의 기획·연출 능력이 방송을 넘어 사회적 영향력까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한편 플랜에이미디어는 2010년 방송 제작사로 출발해, 고객사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요에 대응하며 IMC 기반 종합홍보대행사로 성장했다. 기획·영상·디지털·SNS 등을 아우르는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송 제작에서 축적한 콘텐츠 기획력과 현장 경험을 IMC 전략과 결합해 공공·민간 영역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플랜에이미디어 조봉래 대표는 “방송 제작과 IMC 홍보는 대중과의 효과적인 소통이라는 목표를 공유한다”며, “앞으로도 콘텐츠와 전략을 결합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고, 고객사와 시청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도영 빠졌다고 득점권 타율 9위…‘최대 위기’ KIA, 불펜 부진만큼 심각한 해결사 부재

    김도영 빠졌다고 득점권 타율 9위…‘최대 위기’ KIA, 불펜 부진만큼 심각한 해결사 부재

    프로야구 디펜딩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한 시즌 만에 가을 야구 무대에도 오르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마무리 정해영 등 불펜진의 부진이 주목받고 있지만 득점권 타율이 1위에서 9위로 떨어진 타선에 해결사가 없는 문제도 추락을 가속화하고 있다. KIA는 12일 기준 2025 KBO리그 정규시즌 8위(59승4무65패)다. 5위 삼성 라이온즈(65승2무64패)와는 3경기 반, 4위 kt 위즈(65승4무62패)와는 4경기 반 차이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16경기밖에 남지 않았고 최근 8경기에서 연승이 없어 극적인 반전 없이는 포스트시즌에 오르기 어려운 상황이다. 문제는 공격 집중력이다. KIA는 득점권 타율 부문에서 전체 9위(0.250)다. 더 낮은 건 리그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0.247)뿐이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 유일하게 3할이 넘었던 득점권 타율(0.308)이 무색한 수치다. 간판 김도영이 부상 이탈하면서 응집력이 급격히 떨어진 모양새다. 최형우가 개인 득점권 타율 공동 16위(0.297), 박찬호가 18위(0.296)로 분전하고 있지만 1위 박민우(0.432·NC 다이노스), 3위 빅터 레이예스(0.387·롯데 자이언츠), 4위 김성윤(0.377·삼성) 등 경쟁팀 타자들과 비교하면 아쉬운 수준이다. 삼성은 강민호(0.339)와 르윈 디아즈, 구자욱(이상 0.333)이 각 11위와 공동 12위에 자리했고 kt 안현민(0.319)이 뒤를 이었다. KIA는 전날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3-4로 졌다. 선발 김도현이 팔꿈치 부상으로 1이닝(2피안타 1실점) 만에 물러난 가운데 신인 김태형이 4이닝 6피안타 2실점 분투하는 등 구원진이 8이닝을 3실점으로 막았으나 화력 대결에서 밀렸다. KIA는 하위 타선이 침묵하며 안타 6개에 그쳤다. 1-0으로 뒤진 1회 무사 1, 2루에선 김선빈이 3루 땅볼로 삼중살을 당했고 역시 1점 차였던 8회엔 최형우가 2사 1, 2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날 득점권에서 안타를 친 건 최형우가 유일했다. 4회 최형우가 3점 홈런을 때린 다음 나성범도 2루타로 출루했지만 오선우, 김석환이 범타 처리됐다. 허리 부상을 안고 있는 패트릭 위즈덤은 9일 만에 대타로 복귀했는데 최준용에게 삼진을 당했다. 중심 타자 나성범은 올해 득점권에서 타율 0.239, 위즈덤은 2할에 머물고 있다. 이에 구원 평균자책점 9위(5.17)인 KIA가 득점권 해결 능력도 끌어올리지 못하면 반등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참고로 KIA의 시즌 타율도 지난해 1위(0.301)에서 6위(0.262)로 떨어졌다.
  • 민간투자·스마트팜·노인 일자리까지… 강북구 적극행정 빛났다

    민간투자·스마트팜·노인 일자리까지… 강북구 적극행정 빛났다

    서울 강북구는 적극행정을 실현한 공무원 5명을 올 사반기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거나, 규제혁신, 민원 갈등 해결과 서비스 품질 향상 등에 기여한 직원을 선발 후 포상하는 제도다. 구는 올 상반기 총 14건의 사례를 접수했다. 실적 검증과 실무·최종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5명을 선발했다. 최우수상은 청소행정과 이민우 주무관이 수상했다. 이 주무관은 서울시 최초로 민간투자를 유치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확대 설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정된 예산의 한계를 넘어 민간자본을 활용, 자원순환 체계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우수상은 지역경제과 권준형 주무관과 자치행정과 김진규 주무관이 차지했다. 권 주무관은 스마트팜 센터와 재배단지를 조성해 미래농업 체험과 친환경 먹거리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농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김 주무관은 선거사무 인력 신청 전산시스템을 구축, 기존의 수기 접수 방식을 개선해 반복 업무의 효율성과 인력 관리의 투명성을 높였다. 장려상은 어르신·장애인과 송희정 주무관과 건강증진과 박세미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송 주무관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시니어클럽’을 설치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확보하는 등 노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이끌었다. 박 주무관은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운영해 건강관리 서비스와 접근성을 확대했다. 구는 선발된 공무원에게 표창과 포상금, 포상휴가 및 국내·외 교육연수 우선 선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행정은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때 진정한 가치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돈 없으면 쿠팡이라도 뛰든가”…‘결혼’ 이민우, ‘가난 코스프레’ 논란에 입 열었다

    “돈 없으면 쿠팡이라도 뛰든가”…‘결혼’ 이민우, ‘가난 코스프레’ 논란에 입 열었다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최근 불거진 ‘가난 코스프레’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한 이민우는 한국에 입국한 예비 신부 이아미, 6살 딸 미짱을 데리러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제작진이 “올 때도 버스를 탈 거냐”고 묻자 이민우는 “아이도 있고 임산부도 있으니까 편하게 택시를 타야지”라며 “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달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한 이민우는 생활고를 고백하며 예비 신부와 딸을 한국으로 데려와 부모님, 누나가 살고 있는 집에서 함께 생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시 “지금 독립할 수 있는 환경이 안 된다. 고정 수입이 딱히 없어서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이민우는 지난해 지인에게 26억원 사기 피해를 당해 안면 마비 증상까지 호소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민우가 방송을 위해 경제적으로 힘든 척 연출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렇게 돈 없으면 쿠팡이라도 뛰든가”,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이면 돈 걱정 안 해도 된다”, “방송에서 돈 없다고 이야기하는 거 좀 그렇다”라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는 ‘가난 코스프레’ 논란에 대해 “제가 가난한 척하는 게 절대 아니라 당장 신혼집을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지금은 최대한 아끼고 있다”며 “(다 같이 사는 게) 사실 불편한 건 있다”라고 말했다. 이민우는 지난달 재일교포 3세 여성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민우보다 11살 어린 예비 신부는 이혼 후 6세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 미국원정 홍명보호 핵심 중원 미드필더 황인범, 부상으로 교체…서민우 발탁

    미국원정 홍명보호 핵심 중원 미드필더 황인범, 부상으로 교체…서민우 발탁

    대한축구협회는 29일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으로 다음 달 미국 원정으로 치르는 A매치 2연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면서 대체 선수로 서민우(강원FC)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황인범은 지난 17일 엑셀시오르전에 선발로 출전해 경기 절반만 뛰고 하프타임에 빠졌다. 홍명보호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대표팀의 붙박이 미드필더였던 황인범의 이탈은 홍명보호에게 큰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서민우는 지난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이어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달았다. 서민우는 동아시안컵 1차전 중국과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홍콩과 일본을 상대로 모두 선발 출전했다. 서민우는 박용우(알아인), 백승호(버밍엄), 박진섭, 김진규(이상 전북),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와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한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미국에서 오는 9월 7일 미국, 9월 10일 멕시코와 2연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9월 1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 블로그에 설계도 올렸다가 ‘SW 무단 사용’ 피소…40대 철골 제작자 불기소

    블로그에 설계도 올렸다가 ‘SW 무단 사용’ 피소…40대 철골 제작자 불기소

    모델링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않았으면서도 이 프로그램으로 작성된 설계도를 업무용 블로그에 게시해 검찰에 송치된 40대 철골 제작자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7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A씨에게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A씨는 2018년부터 5년간 B사의 모델링 프로그램을 무단 사용하고, 결과물을 블로그에 게시해 저작권을 침해한 혐의를 받았다. B사 측은 A씨가 정품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않고 자사 프로그램을 이용해 설계도를 만든 뒤 이를 업무 관련 광고에 이용했다며 고소했다. A씨는 자신은 철골 제작 업무만 할 뿐, 설계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방법조차 모른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철골 제작 의뢰가 들어오면 B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기술자에게 설계 용역을 맞기는 게 업계의 일반적인 방식인데, 자신도 이런 식으로 철골 제작 업무를 했다는 것이다. A씨는 또 블로그는 더 많은 주문을 받기 위해 운영한 것으로, 인터넷에서 내려받거나 업무 과정에서 얻게 된 타인의 설계 결과물을 게시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검찰은 A씨가 다른 설계자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블로그 게시물을 작성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조사 결과 A씨의 주장처럼 설계 용역을 의뢰하는 것은 일반적인 업계 관행이고, A씨가 실제로 설계를 의뢰한 내역도 있었다. A씨를 대리한 법무법인 대륜 조민우 변호사는 “무단 복제 소프트웨어인 것을 알면서 업무에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 다만 A씨는 설계가 아닌 제작 업무만 담당하고 있어 B사 프로그램을 사용한 적 없고, 사용법을 알지도 못한다는 점을 강조해 무혐의 결정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 이선구 경기도의원,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정책 평가 토론회 참석

    이선구 경기도의원,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정책 평가 토론회 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지난 27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및 중부일보 주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처우향상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정책 평가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토론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김도묵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처우향상위원회 위원장이 주제발표를 맡아 도내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지원 정책을 비교·분석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엄득호 중부일보 편집국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자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에는 ▲윤태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이민우 안성시 복지정책팀장 ▲유호근 과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 ▲문예진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 사무처장 ▲오민수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이 참여해 민간 협회의 역할 강화, 경기도 주도의 정책 개발, 민·관 협력, 근무 시설에 따른 차별 개선, 지방정부의 적극적 역할 수행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 시·군 관계 공무원, 협회 관계자, 사회복지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선구 위원장은 “토론회를 통해 제언된 사항들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되길 바란다”며, “사회복지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직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45세 미혼’ 김동완의 결혼 조건 “결혼식 안 하고 구축 아파트 살아야”

    ‘45세 미혼’ 김동완의 결혼 조건 “결혼식 안 하고 구축 아파트 살아야”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45)이 남다른 결혼 조건을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배우 김동완과 김응수, 코요태 빽가,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K아재 흥행 헌터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완은 “계속 가평에 살고 있고 매니저 없이 혼자 활동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어 결혼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 “저는 비혼이라고 얘기한 적이 없는데 저 보고 비혼주의자라고 한다. 저는 결혼주의자다”라고 강조했다. 김동원은 ‘신화 멤버 중 얼마 안 남은 싱글이라 마음이 급할 것 같다’라는 말에 “급하다고 하기엔 너무 늦었다. 결혼을 하고 싶긴 한데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고 했다. 신화는 에릭, 전진, 앤디가 수년전 결혼했고, 최근 이민우도 결혼을 발표했다. 김동완은 그러면서도 까다로운 결혼 조건을 공개해 MC들을 경악하게 했다. 그는 1997~2008년 사이에 지어진 20년 안팎 구축 아파트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알러지 때문에 신축 아파트에는 못 들어간다는 이유에서였다. 김동완은 여기에 결혼식도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서양에서 만든 문화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비용을 아내나 가족에게 쓰고 싶다”고 했다. 또 “스몰웨딩, 전통혼례도 돈이 많이 들어 안 하고 싶다. 정화수 떠 놓으면 되지 않나”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아예 조건 자체를 ‘난 결혼식 안 해’하면 어느 여자가 오겠냐”고 지적했다. 장도연은 “배우자가 결혼식만큼은 꼭 하고 싶다고 하면 어떡할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동완은 “끝까지 버텨서 안 하고 싶다”고 단호히 답했다. 그러면서 “제가 증명해 보이고 싶다. 결혼식 안 하고 싶다”고 재차 강조했다.
  • “노상원이 요원 폭사 지시” 증언 박민우 준장, ‘정보사 항명 사건’으로 기소

    “노상원이 요원 폭사 지시” 증언 박민우 준장, ‘정보사 항명 사건’으로 기소

    예비역 ‘비밀 사무소 제공’에 문상호와 마찰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 의뢰로 수사 착수문 전 사령관은 ‘증거 불충분’ 불기소 올해 초 국회 내란 진상규명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노상원이 요원 폭사를 지시했다”고 증언했던 박민우 육군 2군단 부군단장(준장)이 지난해 논란이 일었던 ‘정보사 항명 사건’으로 기소됐다. 당시 박 준장이 항명했던 대상은 내란을 모의한 혐의로 재판 중인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소장)이다. 19일 추미애 의원실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국방부검찰단 보통검찰부는 지난달 항명, 상관 모욕, 업무상 배임 혐의로 박 준장을 중앙지역군사법원에 기소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박 준장은 정보사령부에서 대북 인적 정보를 수집하는 휴민트 업무를 맡던 지난해 5월, 국방부 관할 시설을 예비역 장성 민간단체가 ‘비밀 사무소’로 사용하도록 도왔다가 문 전 사령관과 마찰을 빚었다. 박 준장은 문 전 사령관으로부터 “원상 회복하라”는 명령을 받고 “조사를 하든 수사를 하든 마음대로 하세요. 법대로 하세요. 이전에도 경험해 보았는데 무혐의로 끝났어요”라고 반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문 전 사령관이 “승인할 수 없다”고 하자, “비전문가가 지휘관을 하니까 간섭하는 것이다. 독단적인 결정이다. 다른 방법으로 승인을 받겠다”고 모욕한 혐의도 있다. 박 준장은 문 소장보다 직급이 낮지만, 육군사관학교 3년 선배다. 정보사 항명 사건은 지난해 6월 문 전 사령관의 이러한 문제 제기에 따라 국방부 조사본부에서 관련 수사에 착수하며 세간에 알려졌다. 당시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중장)이 조사본부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시기 박 준장이 문 전 사령관을 고소한 사건은 모두 불기소됐다. 지난달 군검찰은 박 준장이 문 전 사령관을 상대로 폭행, 무고,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해 혐의가 없다”고 결정했다. 박 준장은 지난 2월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민간인 신분으로 비상계엄에 ‘비선’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노 전 정보사령관(소장)이 과거 반인륜적인 발언을 일삼았다는 증언을 했다. 당시 박 준장은 “2016년 속초 HID 부대장으로 있을 때 당시 노상원의 지시가 일반적이지 않았다”며 “대북 중요 임무를 6개월간 준비한 적이 있었는데, 여러 불합리한 지시가 많았지만 특히 요원들을 폭사시키라던 지시가 생각난다”고 증언했다. 이어 “노상원은 요원들에게 ‘원격 폭파 조끼’를 입혀 보낸 뒤 임무를 끝내면 폭사시키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문 전 사령관은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돼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재판받고 있다. 올해 초 구속기소된 문 전 사령관은 지난달 구속기간 만료를 앞두고 군검찰이 위증죄, 군사기밀 누설 등 혐의로 추가 기소해 법원이 영장을 발부하면서 추가 구속됐다.
  • 이민우, ♥재일교포 3세 ‘싱글맘’ 예비 신부 공개 “아이 성별은…”

    이민우, ♥재일교포 3세 ‘싱글맘’ 예비 신부 공개 “아이 성별은…”

    그룹 신화 이민우가 미모의 예비 신부를 공개하며 12월 출산 소식을 전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이민우는 예비 신부 이아미씨를 만나러 일본에 갔다. 이날 이민우는 김포공항에서 캐리어를 든 채 “아내 될 여자 친구랑 미짱(6세 딸) 보러 일본 간다. 3개월 만에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어날 아기) 태명이 양양이다. 성별이 나와서 알려주겠다고 (오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민우는 2시간을 비행해 일본에 도착한 뒤 모노레일에서 전철로 옮겨타며 익숙한 듯 예비 신부의 집을 찾아갔다. 집에 도착하기 전 14만원가량의 꽃다발도 구매했다. 집에 도착해 초인종을 누르자 예비 신부 이아미씨가 소리를 지르고 포옹하며 이민우를 반겼다. 이아미씨는 재일교포 3세이며 현재 일본에서 필라테스 강사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이아미씨의 집에는 아담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인테리어와 함께 이민우가 선물한 한글 공부 벽보, 6세 딸의 그림 등이 있었다. 이민우는 이아미씨의 배를 보더니 “3개월 만에 이렇게 배가 나왔다고? 4월에 봤을 때만 해도 이게 없었는데”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아미씨는 “임신 21주, 출산 예정일은 12월 4일”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우는 “예전하고 달랐다. 피부도 많이 트러블이 나 있고 얼굴도 잘 먹어서 통통할 줄 알았는데 반대로 수척한 모습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아미 씨는 “계획했던 임신이 아니고 갑자기 생겼으니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대화를 많이 나눴는데 (이민우가) ‘오빠를 믿고 같이 살아보는 게 어떠냐’는 이야기를 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아미씨는 임신 중에도 필라테스 수업을 하루에 4명씩 하고 있다고 밝혀 이민우를 안타깝게 했다. 이아미씨는 “무리하지 말라고 (이민우가) 이야기하긴 하는데 (필라테스) 예약을 무리해서라도 넣었다. 그때 하혈해서 바로 병원에 갔다”고 말하며 “오빠 형편을 아니까 도와달라고 이야기 못 해서 부담을 줄 수 없다는 생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아미씨의 6세 딸이 어린이집 하원하고 집에 오자 이민우에게 달려와 안기며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민우는 4월에 딸의 생일 축하를 위해 보러왔었다며 “유치원 생일 파티에서 발표하는 걸 지켜보는데 딸의 표정이 되게 행복해 보였다. 엄마도 있고 제가 있으니까 사랑받고 있는 듯한 아이의 모습을 보이면서 아빠가 된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 이민우 “싱글맘과 사귄지 3개월 만에 양양 가서 임신”

    이민우 “싱글맘과 사귄지 3개월 만에 양양 가서 임신”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약혼자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민우는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약혼녀가 홑몸이 아니다. 배 속에 아이가 있다”며 현재 예비 신부가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방송에 따르면 약혼자는 재일교포 3세로, 이혼 후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두 사람은 2013년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나 2018년까지 연락을 이어갔으며, 오랜만에 재회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양양 여행 중 아이가 생겨 태명을 ‘양양’으로 지었다고도 전했다. 이민우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집에 약혼자와 그의 딸이 들어오도록 설득하는 과정, 그리고 집·교육 문제 등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도 방송에 담겼다. 그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아이를 한국에서 낳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가족과 함께 살고 싶은 바람을 밝혔다. 1998년 신화로 데뷔한 이민우는 ‘브랜드 뉴’, ‘퍼펙트 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화가로도 활동하며 지난 6월 첫 개인전 ‘퓨리즘(PURISM)’을 열었다. 그는 지난달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며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 신화 이민우, ‘싱글맘’ 예비신부 공개…6살 딸과도 다정하게 ‘찰칵’

    신화 이민우, ‘싱글맘’ 예비신부 공개…6살 딸과도 다정하게 ‘찰칵’

    결혼 소식을 알린 그룹 신화 이민우가 방송을 통해 예비신부를 공개한다. 8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민우는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서 예비신부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방송에 앞서 전날 ‘살림남’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예비신부의 사진과 예비신부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민우의 예비신부는 재일교포 3세 출신으로 6살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다. 이민우는 “2013년 1월 지인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면서 “이 친구도 많은 힘든 시간을 보냈다. 오랫만에 만났는데 딸도 있고 이혼도 했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비 신부가) 뱃속에 아이가 있다”며 2세 소식을 공개했다. 이민우는 예비 신부와 그의 딸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이민우는 어린 자녀를 키우는 여느 아빠와 다를 바 없이 다정하고 따뜻한 아빠의 모습으로 딸과 어울렸다. 이에 MC 은지원은 “엄청난 가족이 완전 많이 생겼다”며 축하했다. 이민우가 예비신부와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민우는 예비신부에게 “양양이(태명)는 어때? 배 아픈 건 없어?”라며 “건강하게만 잘 태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팬들을 향해 쓴 손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민우는 “최근 여러 가지 상황들을 겪으며 심적으로 힘들고 지쳤을 때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들을 가지면서 가족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되었다”라며 “그러던 중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한 이민우는 20여년간 신화로서, 또 솔로 가수 ‘엠(M)’으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 배에 살찌면 ‘조기 치매’ 위험↑…특히 ‘이런 사람’ 주의

    배에 살찌면 ‘조기 치매’ 위험↑…특히 ‘이런 사람’ 주의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등으로 대표되는 대사증후군을 앓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민우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교수와 천대영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이정윤 순천향대 신경과 교수 연구팀이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조기 치매 위험이 24% 더 높았다. 해당 연구 결과는 미국신경학회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20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40~60대 약 198만명을 평균 7.8년간 추적 관찰했다.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혈중 중성지방 증가, 고밀도 지단백(HDL) 콜레스테롤 감소 중 3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 대사증후군으로 진단했으며 전체 참여자의 약 25%가 대사증후군이었다. 대사증후군 보유자는 조기 치매 위험이 24% 더 높았으며 세부적으로는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12%, 혈관성 치매 위험이 21% 증가했다.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혈중 중성지방 증가, HDL 콜레스테롤 감소 등 대사증후군의 5가지 지표에 모두 해당하면 조기 치매 발생 위험은 약 70% 증가했다. 또 체중과 관계없이 대사질환이 있으면 치매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상 체중이면서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대사증후군이 없는 비만군보다 치매 위험이 더 컸다. 대사증후군과 조기 치매의 연관성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특히 음주를 하거나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경우 그 경향이 두드러졌다. 연구를 이끈 이민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대사증후군이 조기 치매의 중요한 위험 요인임을 확인했다”며 “대사 건강 관리가 곧 뇌 건강 관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면 조기 치매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만성적인 대사 장애로 인해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혈중 중성지방 증가, HDL 콜레스테롤 감소 등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다. 대사증후군은 당뇨병, 심혈관질환, 지방간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복부비만은 복부에 과도한 지방이 축적된 상태로, 허리둘레가 한국인 기준 남자 90cm, 여자 85cm 이상인 경우에 해당한다. 복부비만을 비롯한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채소, 과일, 통곡물, 생선 위주의 균형 잡힌 식습관이 중요하다. 또 유산소 및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고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 신화 이민우, 아빠 됐다…“6살 딸 키우는 싱글맘과 결혼”

    신화 이민우, 아빠 됐다…“6살 딸 키우는 싱글맘과 결혼”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45)가 결혼과 함께 아빠가 된다. 예비 신부는 현재 임신 중이며, 6살 딸을 키우고 있는 재일교포 싱글맘으로 알려졌다. 이민우의 예비 신부는 재일교포 3세로, 현재 이민우와 함께 새로운 가정을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은 연애 기간 동안 예비 신부의 딸에게도 따뜻하고 성실하게 다가서는 이민우의 모습으로 주변의 신뢰를 얻었다는 후문이다. 이민우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서로 힘이 되어줄 가정을 이루고 싶었다”며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민우는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신화 네 번째 유부남이 된다. 결혼 과정과 예비 신부의 일상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방송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도 “모든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1979년 8월생인 이민우는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으쌰! 으쌰!’ ‘퍼펙트 맨’ ‘브랜드 뉴’ ‘와일드 아이즈’ ‘너의 결혼식’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1세대 아이돌의 전설로 자리매김했다.
  • 서울시향·세종문화회관 광복 80주년 기념 음악회 연다

    서울시향·세종문화회관 광복 80주년 기념 음악회 연다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세종문화회관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음악회를 연다. 서울시향은 광복절인 오는 15일 금요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 광복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1945년 설립돼 창단 80주년을 맞는 서울시향은 독립운동의 교훈과 자유의 가치를 전하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지휘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수석 객원지휘자 최수열이 맡는다. 서울시향은 영화 ‘헤어질 결심’(2022)으로도 사용해 대중에게 잘 알려진 말러 교향곡 5번 4악장 ‘아다지에토’를 시작으로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정대석의 거문고 협주곡 ‘수리재’를 들려준다. 이와 함께 러시아 압제에 저항한 핀란드의 투쟁을 담은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2번 중 3, 4악장도 연주한다. 이번 음악회는 전석 초대 공연으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향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세종문화회관도 광복절 다음 날인 오는 16일 서울광장에서 야외 음악회 ‘8.15 서울, 마이 솔’(8.15 Seoul, My Soul)을 연다. 국내 뮤지컬 배우들과 오케스트라의 콘서트형 갈라쇼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뮤지컬 ‘레미제라블’과 ‘영웅’ 속 주요 넘버를 감상할 수 있다. 김문정 음악감독과 더엠씨(The M.C.)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 야외 음악회에서는 양준모, 민우혁, 린아를 비롯해 앙상블 배우들과 퍼포먼스팀 ‘웃는아이’가 무대를 꾸민다. 이 공연도 전석 무료로, 원하는 사람은 멜론티켓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 손아섭, 한화로 전격 트레이드…NC, 3R 지명권+3억원

    손아섭, 한화로 전격 트레이드…NC, 3R 지명권+3억원

    KBO리그를 대표하는 교타자 손아섭(37)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으로 갈아 입는다. 한화와 NC 다이노스는 31일 손아섭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손아섭을 영입한 한화는 NC에 2026 KBO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3억원을 보낸다. 임선남 NC 단장은 “팀의 핵심 전력이었던 손아섭 선수를 떠나보내는 일은 구단에게 결코 가볍지 않은 선택이었다”라면서도 “이번 트레이드는 구단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장기적인 팀 리툴링(재정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아섭 선수가 남긴 열정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무대에서도 빛나는 활약을 펼치길 마음 깊이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화 구단은 “가을 야구 진출 시 손아섭의 가세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며 “손아섭이 성실하고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선수 경력 내내 꾸준한 활약을 보이는 점 역시 팀 내 젊은 후배들에게 모범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손아섭은 데뷔 18년 차를 맞은 올 시즌 76경기에 출전, 타율 0.300 OPS(장타율+출루율) 0.741 등 녹슬지 않은 화력을 보여왔다. 통산 타율은 0.320으로 NC 박건우, 박민우에 이어 현역 통산 타율 3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최근 팀 내 입지가 줄어들며 출전 기회가 줄었다. ‘악바리 근성’으로도 유명한 손아섭은 15시즌을 뛰었던 롯데를 떠날 때 “출전 기회를 보장해줄 팀이 필요했다”고 밝힌 바 있다.
  • 결혼 발표한 ‘신화’ 이민우, 뒤늦게 알려진 ‘결별 소식’

    결혼 발표한 ‘신화’ 이민우, 뒤늦게 알려진 ‘결별 소식’

    최근 결혼을 발표한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소속사 린브랜딩과의 계약을 종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린브랜딩 측은 30일 “이민우와의 계약은 지난해 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민우와 린브랜딩은 논의 끝에 계약을 종료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민우는 지난 2023년 린브랜딩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앞서 이민우는 지난 25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올려 “언젠가는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라는 막연한 마음이 있었다”며 “그러던 중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예비 신부와의 결혼 준비 과정을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1998년 신화로 데뷔한 이민우는 ‘브랜드 뉴’, ‘퍼펙트 맨’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민우는 최근 화가 활동을 병행하며 지난달 21일 첫 개인전 ‘퓨리즘’(PURISM)을 열기도 했다.
  • ‘45세’ 신화 이민우 결혼한다… 직접 밝힌 예비신부는

    ‘45세’ 신화 이민우 결혼한다… 직접 밝힌 예비신부는

    그룹 신화의 이민우(45)가 결혼을 발표했다. 신화 여섯 멤버 중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네 번째로 ‘품절남’이 된다. 이민우는 지난 25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신화창조(팬덤명)에게 제일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펜을 들었다”며 손편지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민우는 자필로 쓴 편지에서 “최근 여러 가지 상황을 겪으며 심적으로 힘들고 지쳤을 때 가족들과 많은 시간들을 가졌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면서 “언젠가는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막연한 마음이 있었다. 그러던 중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랐을 우리 신화창조”라며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정말 고민도 많이 하고 펜을 잡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제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이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된다면 서운하고 속상해 할 신화창조를 생각하며 서툰 글로나마 먼저 소식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민우는 그러면서 “누구보다 내가 가장 아끼는 신화창조에게 축하받고 싶어서 진심을 담아 전하는 이야기에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1998년 신화로 데뷔한 이민우는 ‘브랜드 뉴’, ‘퍼펙트 맨’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민우는 최근 화가 활동을 병행하며 지난달 21일 첫 개인전 ‘퓨리즘’(PURISM)을 열기도 했다. 이민우는 다음달 KBS2 예능 ‘살림남’에 출연해 예비신부와의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 [인사] 한국은행

    ◇1급 승진 △기획협력국 양양현 △금융통화위원회실 임건태 △국제협력국 방홍기 △외자운용원 주재현 △인사경영국소속 김충화 이덕배 이종한 최영주 ◇1급 이동 △커뮤니케이션국 박정규 △인사경영국 이민규 △금융시장국 이정헌 △국제국 송대근 △국제협력국 진수원 ◇2급 승진 △IT전략국 양희정 이진원 △인사경영국 조용범 △조사국 권성택 윤용준 △금융시장국 성병묵 △금융결제국 신성환 △대구경북본부 배성익 △전북본부 김병조 △제주본부 김동휘 △인사경영국소속 김성준 김영석 오영길 장희창 ◇2급 이동 △기획협력국 이재원 △커뮤니케이션국 임진수 △경제교육실 박준서 손진식 △IT전략국 박용진 △인재개발원 고원홍 금재명 △경제통계1국 임인혁 △금융안정국 서정석 △금융업무국 문신철 △발권국 이동규 △외자운용원 김철우 △감사실 유영휘 △경기본부 최문성 △인사경영국소속 김대용 이종성 ◇3급 승진 △조사국 주진철 채민석 △금융업무국 박경호 △국제협력국 황지용 △부산본부 김태현(전 지속가능성장기획팀) △대전세종충남본부 오미옥 최지원(전 전략기획팀) △인천본부 민지연 △경기본부 권수한 △포항본부 강민구 △인사경영국소속 강영대 박민렬 유재원 한재찬 ◇3급 이동 △기획협력국 김주영 윤재호 이정국 이창순 장성우 정영호 △커뮤니케이션국 안정호 △인사경영국 조세형 △인재개발원 함미정 △조사국 김민수(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보희 △경제통계1국 김지은 문상윤 차전영 △금융안정국 김자혜 이현창 △통화정책국 노진영 최인협 △금융시장국 이승엽 △금융결제국 안봉주 △금융업무국 하경희 △발권국 강신영 김민영 △국제국 손창남 최재혁 △동경사무소 이종원 △국제협력국 반진희 이승철 △경제연구원 정천수 조지은 △대구경북본부 강지연 주성제 △전북본부 이지은(전 통화정책국) △대전세종충남본부 이은경 △강원본부 조유정 △경기본부 문현주 주현식 △경남본부 추승우 ◇4급 승진 △기획협력국 정희진 △커뮤니케이션국 조형배 △IT전략국 김태훈(전 네트워크팀) △경제통계2국 김태훈(전 투입산출팀) △금융안정국 안희훈 한상진 △통화정책국 문선경 △금융결제국 이수형 △외자운용원 김다인(전 위탁관리팀) △목포본부 최세진 △광주전남본부 김민재 △전북본부 김재휘 △대전세종충남본부 안준영 △강원본부 유재성 △인천본부 정희원 △강남본부 백서정 ◇4급 이동 △공보관 서봉기 이준영 △기획협력국 권인하 김경민 전제훈 정혜리 주세준 △커뮤니케이션국 양아라 오권영 △인사경영국 강선영 박성우 이지선(전 강남총무팀) △인재개발원 정다운[208140] 황두호 △조사국 김다애 △경제통계1국 연승은 △경제통계2국 김민우 김수한 신준식 △금융안정국 김동욱 김상욱 △통화정책국 김미진 이승훈 △금융시장국 장동산 전현정 △금융결제국 김규식 송창훈 △금융업무국 피경록 △발권국 황후남 △프랑크푸르트사무소 채희준 △런던사무소 이영직 △국제협력국 강인구 박정하 △외자운용원 박상호 양정태 △경제연구원 최기산 △감사실 박지수 조우진 최수연 △목포본부 강원중 △대전세종충남본부 조미경 △경기본부 김은선 △강릉본부 이예일 △울산본부 민동길 △인사경영국소속 임종수 ◇5급 승진 △금융업무국 이경숙 △발권국 이은주 △부산본부 김오숙 △충북본부 전혜영 △강원본부 김미옥 박복신 △경남본부 강영금 △강남본부 조성은
  • 법무법인 대륜, 지식재산권 전문가 영입…법률 수요 증가 대응 강화

    법무법인 대륜, 지식재산권 전문가 영입…법률 수요 증가 대응 강화

    법무법인 대륜은 최근 국내에서 지식재산권(IP) 침해 사례가 증가하면서 법률 수요도 늘어나 관련 전문 인력을 영입해 대응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대법원과 특허청,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지난 3월 공개한 자료를 보면 최근 5년(2018~2022년)간 제기된 국내 특허침해 민사소송은 연평균 92건이며, 평균 처리 기간은 19개월(581일)이었다. 그러나 인용률은 20%대에 그쳐 미국 70%, 중국 80% 등 글로벌 수준에 비해 낮았다. 또 지난해 특허청의 산업재산권 분쟁조정에 국내기업이 참여한 사례는 160건으로, 역대 최대치였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대륜은 법원과 특허청 등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한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지식재산권 그룹을 확대 개편했다. 핵심 구성원은 특허법원·서울중앙지방법원 등에서 판사 출신으로 최근 합류한 이다우 변호사가 꼽힌다. 이 변호사는 특허 소송 및 기술 분쟁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닌 실무형 인재로, 법무법인 율촌 재직 당시 자동차 부품사의 영업비밀 반출과 관련해 원심판결을 뒤집고 무죄를 끌어냈다. 특허청 심사관, 서울중앙지법 기술심리관으로 활동했던 조민우 변호사도 주요 구성원이다. 행정부와 사법부 양쪽 모두에서 기술 관련 사건을 다룬 경험을 지녔으며 다층적 분석과 실질적 해석을 바탕으로 법률 자문 및 소송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지식재산권 전문 변호사이자 다수의 특허분쟁 및 기업소송에서 활약을 펼친 김태환, 임주미 변호사도 지재권그룹에 합류해 역량을 더했다. 특허법원 기술심리관, 특허청 심판관 등을 역임해 기술 중심 분쟁 대응에 특화된 강해성 변리사도 그룹에 합류했다. 이외에도 미국 출원 전문변리사인 곽나미 전문위원이 합류해 국내외 특허 출원 및 국제 지재권 이슈에 대한 자문을 병행하고 있다. 곽 위원은 미국 특허로펌에 근무하며 해외 기업과의 라이센싱 계약 등 다수의 특허 출원 분석 및 전략 수립을 맡았다. 대륜은 지식재산권그룹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특허·디자인권 침해 대응, AI·소프트웨어 관련 저작권 분쟁 대응, 브랜드 및 상표권 보호, 지재권 계약 및 라이센스 분쟁 등 지식재산권 전 분야에 관한 법률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국일 대륜 경영대표는 “기술과 창의성이 중요해진 지금 시점에서 기업이 직면하는 지재권 관련 이슈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대륜 지식재산권그룹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만큼, 의뢰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원스톱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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