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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의회]민주·우리당 市의원 의원협 구성 ‘손잡기’

    한나라당 일색의 서울시의회에서 소수당의원들의 교섭단체 기능을 하는 의원협의체 구성이 구체화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정승우(새천년민주당·구로1)의원 등 새천년민주당 소속 8명의 의원들은 14일 모임을 갖고 의원협의체 구성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후반기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장단 및 상임위 배정을 위해서는 의원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새천년민주당 의원들은 오는 19일 제26회 서울시의회정례회가 열리기 전에 열린우리당,민주노동당,무소속 의원 등과 이 문제를 집중 협의할 방침이다. 시의회 내의 협의체 구성은 열린우리당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손석기(강동1) 의원 등 열린우리당 소속 6명의 의원들도 이날 모임을 갖고 이 문제를 별도 논의했다. 사실 협의체 구성은 열린우리당에서 먼저 추진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6·5보궐선거 전까지만 해도 열린우리당의원들은 후반기 원구성 전에 ‘교섭단체’ 구성을 염두에 뒀다.현재 6명의 의원이 활동하고 있는데다 6·5보선에서 최소 4∼5명이 당선된다고 예상,교섭단체 구성요건인 10명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던 것이다. 하지만 선거결과 10명의 당선자 가운데 열린우리당 소속은 단 1명도 없어 교섭단체 구성 꿈은 좌절됐다.차선책으로 새천년민주당 등 다른 소수당과 연합한 의원협의체 구성에 나선 것이다. 협의체는 새천년민주당 의원 8명과 열린우리당 의원 6명 등 14명선으로 예상된다.민주노동당 심재옥(비례대표)의원,무소속의 서정화의원(성북1) 등은 협의체 참여에 뜻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현행 서울시의회 조례는 10명 이상의 의원들로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협의체가 구성돼도 당명은 사용치 못하고 ‘민우회’,‘의원협의회’ 등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이들이 협의체 구성을 서두르는 것은 국회와 마찬가지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시정질문,시의 각종위원회 참여 등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다.한마디로 의회 내에서의 역할 및 목소리를 높이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정승우 의원은 “협의체가 구성되면 후반기 원구성에서 부의장 1명,예산결산위원회 의장 자리의 분배를 요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체 102명의 의원 가운데 무려 86명이나 되는 한나라당에서 이들의 요구를 쉽게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메트로 라운지]토막소식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항원)은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한 도내 중소기업들에 대해 200억원의 신기술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업체당 최고 15억원 한도내에서 5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연리 4.93%다.지원대상 기업은 최근 3년 이내에 도내 산·학·관 협력 기술개발을 완료했거나 기술인증(NT),우수기계인증(EM) 등 신기술과 특허(실용신안)를 등록받은 기술중 시제품 개발을 완료한 기업,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우수기술 지정을 받은 기업 등이다.특히 외자유치 기업이나 타 시·도에서 도내로 이전하려는 기업,과밀억제권역에서 타 권역으로 이전하려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지원한도의 최대 2배(30억원)까지 확대지원할 계획이다.(031)259-7750. ●경기신용보증재단 기업협의회 서부지회는 판로개척의 일환으로 중국 지린성 지린시 기업가협의회와 교류 증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다.이민우 서부지점장과 기업협의회 서부지회 소속 11개업체 대표들은 오는 18∼22일 4박5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지린시 기업가협의회측 대표들과 정보교류를 비롯해 제품의 생산·판매·구매 등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지린시 기업가협의회에는 1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032)655-7400. ●안산시는 청년층 실직자 취업지원을 위한 안산 919 취업광장을 오는 21일 오후 2시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취업광장에는 반월·시화공단 유망 중소기업 50여개 업체가 참여,32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취업 희망자는 행사장에서 구인업체와 즉석 면접을 볼 수 있으며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031)481-2919. ●인천지역 수출이 19개월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무역협회 인천지부가 발표한 ‘인천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8억 3000만달러어치가 수출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6% 늘었다.이는 2002년 10월 이후 19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품목별로는 자동차·철강 등 중화학제품이 7억 3800만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경공업제품 6800만달러,1차산업 2400만달러 등이다.국가별로는 미국이 1억 4400만달러로 가장 많고 중국 1억 3800만달러,일본 8000만달러,홍콩 3000만달러 순이다. ●한국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장수택지개발사업지구 단독주택용지(8필지) 가운데 4필지를 오는 21일부터 분양한다. 대상토지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필지당 55평 규모이며,분양가는 1억 9100만∼2억 2800만원이다.신청자격 1순위는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며,오는 24일 컴퓨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 [9일 TV 하이라이트]

    ●수요예술무대(밤 12시45분) 진행자인 이현우가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새 음반 타이틀곡 ‘멈추지 말아요’를 선보인다.또 지난 해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재결성한 이후 5집을 준비중인 ‘넥스트(NEXT)’를 만난다.이어 색소폰 연주자 대니 정과 여성 로커 서문탁이 새 앨범과 함께 시청자를 찾는다. ●천년의 어울림,강릉단오제(오전 8시 25분) 강릉단오제의 유래와 풍습은 어떤 모습인지,또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알아본다.천년을 이어온 우리 고유의 전통 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제례와 예술,놀이가 어우러진 최대 규모의 향토축제로 세번째 유네스코 세계 무·유형유산 등록을 앞두고 있다. ●우리시대의 성(오후 10시20분) 해마다 결혼기념일이면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김용신·박수정씨 부부.올해로 결혼 44년을 맞은 금실좋은 부부다.부부로 살아온 40여 년의 세월,이들 부부만의 사랑법을 들어본다.더불어 성숙한 부부가 되기 위한 방법 등을 생각해 본다. ●TV 요리천국(오전 9시20분) 한가지 재료로 두가지 요리를,그래서 맛도 두배인 우리집 초여름 별미를 소개한다.‘북어포전&북어포조림’.담백하고 고소한 북어의 전혀 다른 맛의 변신! 한입에 두가지 맛이 어우러진 쇠고기 북어포전,매콤 달콤 입에 착착 붙는 북어포조림을 함께 배워 본다. ●섬마을 선생님(오후 9시55분) 호텔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본 호태는 은수의 방으로 뛰어 들어가고,은수가 객실을 바꿔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한다.작전 실패로 분노한 광기는 일당들에게 호텔을 뒤지게 한다.한편 재두 어머니는 지영과 재두의 결혼을 서두르려고 하지만 재두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할 수 없다고 말한다. ●아름다운 유혹(오전 9시) 재혁은 세희를 복귀시키지 않으면 자기도 회사 그만두겠다고 금실에게 소리치고,세희는 아르바이트하는 곳까지 찾아온 재혁에게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며 돌아가라고 한다.정희는 기태에게 사무실에 들렀다가 주란과 함께 있는 기태에게 내쫓긴다.정희는 세희에게 민우가 보고 싶다고 고백한다. ●환경스페셜(오후 10시) 현대인들은 저산소라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어 있다.이 저산소 상태가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본다.산소 부족은 두통이나 무기력증같은 증상부터 천식,뇌졸중,심장병,동맥경화와 같은 심각한 질병까지 야기할 수 있다.산소가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
  • 총리후보 하마평

    여권에서 나오는 새 총리의 인선 기준은 ‘무난한 인물’로 요약된다.경제회생에 역점을 둔다는 상징성을 갖는 경제통과 노무현 대통령이 7일 국회 개원연설에서 강조했던 부패청산을 주도할 수 있는 개혁성향도 기준이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후보군은 장·단점을 갖고 있어 노 대통령이 여당의 의견을 수렴해 누구를 낙점할지 주목된다.한명숙 열린우리당 의원은 참신한 이미지를 갖고 있고,한나라당 홍사덕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됐다.한국여성민우회장,참여연대 공동대표 등을 지낸 경력은 개혁성향을 반영한다.여권의 고위관계자는 “여성 총리가 탄생하면 상당한 뉴스 밸류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여성·환경부 장관을 지낸 풍부한 행정경험을 갖고 있지만 여성 총리로서의 부처 정책조정과 국정장악력이 미지수다.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견줄 수 있는 카드라는 점에서 야당 반발도 예상된다. 전윤철 감사원장은 지난해 10월 감사원장에 임명될 때 국회 청문회를 거쳤기 때문에 총리 청문회도 별 문제될 게 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청와대 관계자는 “지난해 윤성식 감사원장 지명자의 청문회를 거치면서 검증에서 문제가 없었던 유일한 사람이 바로 전 원장”이라고 말했다.그는 경제부총리를 지낸 데다 부패척결을 주도할 수 있는 인물로도 꼽힌다.하지만 전 원장을 총리로 지명할 경우 후임 감사원장 지명이 고민거리다.청와대는 윤성식 감사원장 지명자 인준 실패의 ‘쓰라린’ 경험을 갖고 있다.총리 대행을 두번째 맡고 있는 이헌재 경제부총리는 경제전문가로서 손색이 없다.하지만 98년 금융감독위원장 시절 25억여원에 불과하던 재산이 올해 3월 경제부총리에 취임할 때는 86억여원으로 무려 61억원가량 증가한 점이 ‘넘어야 할 산’이다. ‘직업이 장관’이란 얘기를 들었던 진념 전 경제부총리는 경제전문가이지만 청와대와의 ‘개혁 코드’가 맞을지가 관건이다.대통령 비서실장과 국정원 기조실장을 지낸 행정경험에다 노심(盧心)을 꿰뚫고 있는 문희상 의원의 기용 가능성도 여권 일부에서 제기된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총리후보 하마평

    총리후보 하마평

    여권에서 나오는 새 총리의 인선 기준은 ‘무난한 인물’로 요약된다.경제회생에 역점을 둔다는 상징성을 갖는 경제통과 노무현 대통령이 7일 국회 개원연설에서 강조했던 부패청산을 주도할 수 있는 개혁성향도 기준이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후보군은 장·단점을 갖고 있어 노 대통령이 여당의 의견을 수렴해 누구를 낙점할지 주목된다.한명숙 열린우리당 의원은 참신한 이미지를 갖고 있고,한나라당 홍사덕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됐다.한국여성민우회장,참여연대 공동대표 등을 지낸 경력은 개혁성향을 반영한다.여권의 고위관계자는 “여성 총리가 탄생하면 상당한 뉴스 밸류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여성·환경부 장관을 지낸 풍부한 행정경험을 갖고 있지만 여성 총리로서의 부처 정책조정과 국정장악력이 미지수다.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견줄 수 있는 카드라는 점에서 야당 반발도 예상된다. 전윤철 감사원장은 지난해 10월 감사원장에 임명될 때 국회 청문회를 거쳤기 때문에 총리 청문회도 별 문제될 게 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청와대 관계자는 “지난해 윤성식 감사원장 지명자의 청문회를 거치면서 검증에서 문제가 없었던 유일한 사람이 바로 전 원장”이라고 말했다.그는 경제부총리를 지낸 데다 부패척결을 주도할 수 있는 인물로도 꼽힌다.하지만 전 원장을 총리로 지명할 경우 후임 감사원장 지명이 고민거리다.청와대는 윤성식 감사원장 지명자 인준 실패의 ‘쓰라린’ 경험을 갖고 있다.총리 대행을 두번째 맡고 있는 이헌재 경제부총리는 경제전문가로서 손색이 없다.하지만 98년 금융감독위원장 시절 25억여원에 불과하던 재산이 올해 3월 경제부총리에 취임할 때는 86억여원으로 무려 61억원가량 증가한 점이 ‘넘어야 할 산’이다. ‘직업이 장관’이란 얘기를 들었던 진념 전 경제부총리는 경제전문가이지만 청와대와의 ‘개혁 코드’가 맞을지가 관건이다.대통령 비서실장과 국정원 기조실장을 지낸 행정경험에다 노심(盧心)을 꿰뚫고 있는 문희상 의원의 기용 가능성도 여권 일부에서 제기된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3일 TV 하이라이트]

    ●즐거운 문화읽기(오전 11시) 1983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가 앨리스 워커의 사상을 볼 수 있는 에세이 및 대담집이 최근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고,이를 계기로 한국을 찾은 그녀에게서 직접 삶의 지혜를 듣는다.‘모던뽀이의 동양화 탐험’의 첫 번째 편은 동양화에 대한 편견을 깨는 자리가 될 것이다. ●생방송 쟁점토론(오후 3시10분) 17대 국회 운영방안에 대해 살펴본다.여야간 원내 부대표단 인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원구성 협상이 본격화됐다.상임위원장 배분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여야간 힘겨루기가 팽팽하다.이종걸 열린우리당 원내수석 부대표,남경필 한나라당 원내수석 부대표가 패널로 참석한다. ●문화센터(오전 11시) 50대에 까닭없이 어깨가 결리고 아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오십견.그러나 요즘에는 병명을 사십견,삼십견으로 바꿔야 한다는 말이 나올만큼 어깨 아픈 사람들이 많다.어깨통증을 해소하려면 수건체조로 근육을 풀고,아령으로 어깨근육을 강화한다.수건체조는 양어깨의 균형을 맞추는 좋은 운동이다. ●1050정면승부(오후 10시50분) 가족과 연인들이 즐길 수 있는 환상의 여행 코스,경기도 화성을 소개한다.누에가 실을 뽑아 비단을 만드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게다가 입안까지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불낙지의 매콤한 맛,도심속의 웰빙 삼림욕장은 물론 연인과 함께 사격장에서 화끈한 데이트를 즐겨본다. ●TV아름다운 가게(오전 11시35분) 안양 중앙초등학교 아이들이 벼룩시장의 일일 장돌뱅이로 나섰다.봉사활동에서 만난 중증 장애시설인 향림원의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나눔의 가게에 참여했다.가수 강현수가 축제현장을 찾아간 움직이는 가게,그곳에서 즉석 라이브 공연을 열고 기부받은 물건을 판매한다. ●아름다운 유혹(오전 9시) 정희와 민우가 함께 별장에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나경은 부들부들 떨고,주란의 술집에서 잠을 잔 기태는 늦게 들어온 정희가 의심스럽지만 할 말이 없다.나경은 가족들 앞에서 민우가 정희와 함께 있었다고 말해 버리고,민우는 죄인처럼 다시는 이런 일 없을 것이라고 사죄한다. ●피플 세상속으로(오후 7시30분) 경남 하동의 유일한 섬 대도는 낚시꾼들에게는 제법 알려진 섬이다.이씨 집성촌인 이곳을 유료 낚시터로 만들고 관광객들을 불러모은 사람은 이춘권 이장.이 마을의 명물인 갯벌은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대도의 테마어촌마을을 만들기 위한 체험장이 될 것이다. ˝
  • [31일 TV 하이라이트]

    ●불새(오후 9시55분) 미란이 지은네를 찾아간 사실을 알게 된 세훈은 화를 참으며 미란을 찾아가지만,미란의 집착과 행동에 말을 잇지 못한다.박 전무는 세훈의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신경을 곤두세우기 시작한다.하지만 서문수 회장이 세훈을 두둔하자 박 전무는 이상범 회장의 죽음과 관련된 비밀로 그를 압박하려 한다. ●세계,세계인(오전 10시40분)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국내 기업들의 노력을 살펴본다.지적재산권 부족으로 우리는 엄청난 로열티를 외국에 지불하고 있다.기술전쟁시대에 원천기술 개발은 뒤로한 채 돈 버는 데만 매달릴 게 아니라 수년,수십년씩 걸리는 원천기술 개발에 치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데…. ●하나뿐인 지구(오후 10시20분) 전라북도 군산 옥구 염전.철새 도래지로 매년 도요새,물떼새들이 찾아와 시베리아로 갈 에너지를 저장하는 그곳은 어느덧 새만금 공사로 폐염전이 되었다.옥구 염전을 통해 소금만 생산하는 염전이 아닌,다양한 생명체들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의미와 보존 가치에 대해 되짚어 본다. ●경찰24시(오후 10시50분) ‘조건이 맞으면 만남이 이루어진다.’는 성 매매.쉽게 돈을 벌수 있다는 달콤한 흥정들이 10대를 유혹한다.돈을 주기로 하고 성관계를 맺은 뒤 도망 가버린 한 남자가 잡혔다.빠른 시일 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에 발을 들여놓은 여학생은 돌이킬수 없는 선택에 후회를 하는데….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오후 11시5분) ‘남자들이 얘기하는,이런 남자 정말 조심해야 한다’를 주제로 신현준,탁재훈,송윤아,손지창,이장우가 설전을 벌인다.매너가 지나치게 좋은 남자,돈 꿔달라는 남자 등 기발한 답변을 지켜본다.이밖에 ‘상대방에게 적당히 대시하는 가장 좋은 타이밍’은 언제인지 알아본다. ●아름다운 유혹(오전 9시) 민우는 정희에게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말하고,정희는 왜 진작 자신을 찾지 않았냐고 물으며 돌아선다.금실은 세희를 자르겠다고 하고,재혁은 그러면 자신도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소리지른다.기태는 성필의 비밀에 조금씩 다가서고,불안한 성필은 기태의 입을 막기 위해 쇼핑몰 사장을 제의한다. ●청춘!신고합니다(오후 7시30분)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는 최강부대 ‘육군 승리부대’ 장병들과 함께한다.‘어머님 전상서’에서는 어머니를 그리는 눈물겨운 사연이 소개된다.‘병영 장기 베스트’는 육군 승리부대 최강의 래퍼 이장손 상병 외 3명의 무대와 강성욱 일병 외 5명의 ‘Dangerous’댄스가 펼쳐진다. ˝
  • [27일 TV 하이라이트]

    ●사과나무(오후 7시20분) 변호사 오세훈에게도 가난했던 유년의 경험이 있다.법대에 진학해 사법고시를 비교적 쉽게 통과했다.그러나 예상치 못한 황당한 사건에 사법연수원에서 우울한 3년을 겪었다.하지만 그를 지탱해준 사과나무가 있었기에 그 시련을 잘 버틸 수 있었다고 한다.변호사 오세훈의 사과나무는 무엇일까? ●생방송 쟁점토론(오후 3시10분) 17대 국회 초선 의원들은 어떤 각오로 의정활동을 준비하고 있는지 전문가들과 함께 살펴본다.17대 국회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정치 신인들이 대거 진출해 국회가 한층 젊어졌다는 점이다.정치 신인들의 약진은 새 정치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문화센터(오전 11시) 인라인스케이트에서는 다리 동작과 함께 팔 동작이 어우러져야만 직선주행 및 곡선 주행 등이 가능하다.따라서 팔 동작을 위주로 배워본다.먼저 서서 손동작을 익힌 뒤 서서 교차하기,자세잡고 양손 흔들기,자세잡고 한 손 흔들기의 방법을 배우고,밀며 한 손 흔들기,A자로 좌우 돌기 등을 알아본다. ●1050정면승부(오후 10시50분) 경기도의 숨어 있는 데이트 코스 화성으로 찾아간다.하늘을 날아가는 경비행기에서의 짜릿하고 로맨틱한 시간.그리고 달리는 카트빌에서 연인끼리 즐길 수 있는 시원하고 스릴 만점의 무한질주 데이트를 들여다본다.타조를 타고 달려보는 이색체험을 한 뒤 타조 요리를 즐겨본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오후 7시5분) 노래방에 가면 12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 71세의 할아버지.할아버지의 취미는 자신의 노래를 녹음한 테이프를 다시 듣는 것.녹음 테이프를 친구들에게 나눠주며 보람을 느낀다는 할아버지의 인생을 만난다.봄이 되면 제비떼에 점령당하는 이상한 마을을 찾아가본다. ●아름다운 유혹(오전 9시) 방바닥에 정희를 팽개친 기태는 둘이 무슨 짓을 했냐며 따지고,둘 사이를 막아선 세희는 모든 게 합의금 때문이라고 기태를 진정시킨다.기태를 찾아간 성필은 일거리를 주겠다고 하지만,기태는 모든 걸 밝혀내겠다고 소리친다.민우는 결혼반지를 가져갔던 사람이 가정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백만송이 장미(오후 8시25분) 민재는 미국에 가지 말라며 울먹이는 현규에게 인환의 꿈인 조이랜드를 위해서 모른 척 넘어가 달라고 부탁한다.준형을 만난 순영은 민재를 포기하라며 애원하고,준형은 포기할 수 없다고 오기를 부린다.한편 처가집 식구들과 기수의 레스토랑을 찾은 민재는 식사 하러 온 준형과 마주친다. ˝
  • [미숙아 부모들의 하소연] “이젠 희망둥이라 불러주세요”

    “우리도 누구보다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어요.”(미숙아 출신 김예찬 어린이·9세) 국내 최초로 지난 20일부터 미숙아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성보갤러리.휴일인 23일에는 미숙아 가족과 출품 사진작가,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2㎏의 희망,희망둥이 선포식’을 가졌다.‘모자라다’는 편견이 담긴 ‘미숙아’ 대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는 긍정적 의미의 ‘희망둥이’라고 부르자는 운동이다. ●인명경시적 정부정책 범죄 부추겨 선포식에서는 미숙아로 태어나 건강하게 자란 예찬군 등 미숙아 출신 어린이 3명이 밝은 표정으로 키보드 연주와 합창 등을 선보였다.키보드를 연주하는 예찬군을 바라보던 아버지 김선일(38)씨는 “800g으로 태어나 마음을 졸였는데,이제는 누구 못지않게 건강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예찬군은 연주를 끝낸 뒤 체중계에 올라가 태어날 때와 현재의 체중을 비교하며 “미숙아도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도 했다.김씨는 “예찬이 경우는 지난 95년 일본 유학 중 출산하는 바람에 치료비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었다.”면서 “나중에 한국에 와서 미숙아 지원 체체가 굉장히 열악한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고 안타까워 했다. 사진전에 출품된 30여점의 사진 중 대부분을 찍은 대학생 사진작가 홍기복(27)씨는 “나도 미숙아까지는 아니었지만 저체중으로 태어났다.”면서 “정부의 미숙아 정책에서 보여지는 인명경시적 태도는 영아유기 등 범죄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강하게 자라날 거예요” 선포식에서는 995g 미숙아로 태어난 정민우(3개월)군 가족의 ‘타임캡슐 전달식’도 있었다.30년 뒤 민우가 열어볼 캡슐 안에는 민우의 사진과 태어나자마자 입었던 옷,“건강하게 자라달라.”는 어머니 강현정(30)씨의 편지 등이 담겨 있다.캡슐은 민우가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기원하며 역시 미숙아 출신인 사회복지사 임혜민(27)씨가 넘겨주었다. 행사를 마련한 미숙아 보호 비영리단체 ‘미숙아사랑’(www.ilove1004.org) 김새한(28) 대표는 “정부가 저출산 경향을 심각히 우려하고 있다면,출산장려정책으로 ‘없는 아기 만들기’에 나서기 전에,이미 태어난 우리 아이들이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미숙아사랑’은 선포식을 계기로 관련 법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과 성금모금,사회단체와의 연대투쟁 등을 통해 정부의 지원과 사회의 관심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효용기자 utility@˝
  • [13일 TV 하이라이트]

    ●즐거운 문화읽기(오전 11시) 가장 한국적인 재즈 피아노의 선율을 들려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함께 어려운 음악,혹은 ‘겉멋 들린’ 유행으로 받아들여지기 쉬운 재즈를 재미있게 즐겨본다.영화나 음악과 함께 듣는 재즈,김광민이 추천하는 숨은음악 찾기 등 다양한 구성으로 즐거운 시간을 마련한다. ●생방송 쟁점토론(오후 3시10분) 여성 정치인들이 바라는 정치개혁의 화두는 무엇인지,그리고 정치문화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살펴본다.여성 정치인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점차 세력화되고 있다.이경숙 열린우리당 의원,진수희 한나라당 의원,현애자 민주노동당 의원이 패널로 참석해 집중 토론한다. ●일과 사람들(오후 8시20분) ‘생생 직업속으로’에서는 선수들을 돌보는 매니저의 의미만이 아니라 선수의 이미지 관리나 연봉 협상,계약체결 등 선수를 상품으로 포장하는 일을 담당하는 에이전트 등 ‘스포츠산업 종사자’에 대해 알아본다.‘업그레이드 직장인’ 코너에서는 태릉선수촌에 설립된 체육과학연구원을 찾아간다. ●1050정면승부(오후 10시50분) 경기도에 숨어있는 환상의 여행코스를 소개한다.이번주의 여행지는 경기도 안성.안성 여행의 시작 안성휴게소부터 된장농원까지의 이색적인 여행코스를 따라가보고,영화의 그림같은 장면속으로 들어가는 고삼저수지와 잉어통구이의 낭만적인 여행까지 안성으로의 일상탈출이 기다리고 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오후 7시5분) 잠시라도 숫자를 보지 못하면 울어버리고 잘때도 달력을 안고 자는 3살짜리 아이 민서의 못말리는 숫자사랑 속으로 들어가본다.50여 마리의 개를 키우는 한 할머니의 따뜻한 일상을 찾았다.75세 할머니가 이렇게 많은 개들과 함께 살게된 사연을 살펴본다. ●아름다운 유혹(오전 9시) 나경은 정희 앞에서 일부러 민우에게 애정 표현을 하고,민우는 정희가 받았을 충격이 걱정스럽기만 하다.기태는 누가 합의금을 해줬는지 계속 뒷조사를 하고,민우는 아줌마 대신 집안 일까지 하는 정희에게 그만하라고 소리친다.한편,성필과 만난 세희는 반가워 하는 성필이 가증스럽기만 하다. ●백만송이 장미(오후 8시25분) 순옥은 기수의 레스토랑에 들른 프로 레슬러 이왕표에게서 기수의 과거를 알게 된다.현규는 명주와 만나기 위해 전화를 걸지만 명주는 현규의 전화를 끊어버린다.유경이 떠맡긴 아이들 때문에 쩔쩔매는 혜성에게 금자는 집으로 들어가라고 재촉한다.혜성은 결국 영준을 업고 회사에 출근한다. ˝
  • [10일 TV 하이라이트]

    ●열정(오전 9시) 영임은 자신의 고객인 변호사에게 준태를 처벌할 방법을 상의하지만 오히려 간통죄로 영임이 고소당할 수 있다는 말을 듣는다.인희는 눈물을 보이며 넋두리를 늘어놓는 자신을 위로하는 우식이 편안하게 느껴진다.한편 예림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용기를 주는 우식에게 바이올린을 배우겠다고 말한다. ●미리 가 본 미래(오전 8시25분) 디지털 혁명은 방송과 통신의 융합을 가져오며 21세기 초 방송환경은 물론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다.방송·통신의 융합시장을 선점하려는 소니와 파나소닉 등 세계 우수업체들의 디지털 전쟁을 알아보고 한국 업체들의 도전과 이들이 준비하고 있는 미래를 찾아가 본다. ●일과 사람들(오후 8시20분) ‘생생!직업속으로’ 코너는 경기에 참가할 선수들을 훈련시키고,컨디션을 파악하고 관리해서 시합할 때 최대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 지도자가 되어주는 ‘운동경기지도자’에 대해 알아본다.또한 ‘신바람 도전기’코너에서는 응원단장 송창훈씨의 도전기를 만나본다. ●TV요리천국(오전 9시20분) 집에서 분위기 내고,가족을 위해 특별한 요리를 준비하고 싶은 날.이제 집에서도 일류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요리가 시작된다.토마토소스 생선 스테이크&오렌지 소스 토마토 샐러드,아몬드 돼지 안심구이&아스파라거스 치즈그라탕,이탈리아 왕만두&레몬소스 왕새우 요리 등에 도전해 본다.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오후 11시5분) 김지영,남성진 커플의 연애담과 누구도 몰랐던 둘만의 비밀을 공개한다.또 성인여자 5268명이 말하는 ‘이런 스킨십하고 나면 있던 정도 달아난다.’와 5316명의 10∼40대 남자가 연애하면서 여자 친구에게 배운 생활의 작은 지혜를 들려준다. ●아름다운 유혹(오전 9시) 나경은 화를 억누르며 애써 정희에 대한 반가움을 표시하고,미리 얘기하지 않은 민우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다.세희는 기태의 합의금 때문에 재혁에게 대출을 부탁했다가 거절당하고,정희는 이대로는 도저히 헤어질 수 없다는 민우에게 자기는 옛 추억은 다 잊었다며 냉정하게 대한다. ●한민족리포트(밤 12시) 마음의 검으로 집착을 베어 깨달음에 이른다는 심검도(心劍道)는 한국의 불교철학이 담긴 무예다.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서양인들이 심검도의 매력에 빠져 수련을 시작하게 된 배경에는 한국인 승려 원광 김창식이 있다.미국의 수련자들이 말하는 승려 원광의 가르침과 심검도의 진수를 만나본다. ˝
  • 모두가 얼짱·몸짱 나만은 ‘마음 짱’

    “굵고 짧은 무다리(중략) 저주받은 내 육체 도저히 용서할 수 없어.” 6일 오후 서울 신촌기차역 앞 가로공원 노상무대.여성 무용수가 온몸을 부여잡으며 “내 똥배가 도저히 용납 안된다.”고 절규하자 길가던 시민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하나 둘 멈춰섰다. ●성형 후유증으로 죽어가는 장면 연출하자 심각 무용수는 ‘몸짱’이 되겠다며 천으로 온몸을 친친 동여매고,가짜 코를 얼굴에 갖다 붙였다.웃으면서 지켜보던 시민들은 무용수가 성형의 후유증으로 죽어가는 장면을 연출하자 심각해졌다.퍼포먼스를 지켜보던 이화여대 2년 이모(21)씨는 “외모에만 집착하다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하고 허무하게 죽어가는 모습이 남 이야기 같지 않아 섬뜩하다.”고 말했다. 한국여성민우회가 마련한 ‘내 몸의 주인은 나-No 다이어트,No 성형’ 캠페인의 한 장면이다.‘얼짱’ ‘몸짱’의 유행 속에 정체성을 잃어가는 현실을 빗댄 행사다.여성민우회 여성환경센터 정정희(55) 간사는 “최근 체중을 줄이기 위해 위 절제수술을 받은 젊은 여성이 심장마비로 숨지는 등 외모지상주의의 폐해와 사회적 낭비가 위험 수위를 넘어서고 있다.”면서 “사회적으로 획일화된 외모만을 요구하는 잘못된 인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다양한 개성과 자신감을 회복토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여성민우회는 가두 캠페인과 성명서·논평 발표,지역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마련 등 운동을 계속 펴나갈 계획이다. ●획일적 외모지상주의는 사회적 억압 차은주(44) 한국여성민우회 가족과성상담소 상담원 대표는 “여성의 외모에 대해 일정 수준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사회적 억압”이라면서 “외모 콤플렉스로 스트레스를 받거나,무리한 다이어트·성형수술 후유증으로 고민하는 젊은 여성의 상담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차 대표는 “무리한 다이어트와 성형은 영양불량,전신무력감,피로증상에서부터 무월경,무배란,골다공증,심장마비,피부괴사,경련쇼크,심리장애 등의 후유증을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날 행사는 ‘국제 노 다이어트 데이’(INDD·International No Diet Day)를 기념한 것으로 올해가 두번째이다.‘INDD’운동은 1992년 영국의 반(反)다이어트 운동가인 메리 에번스 영이 과도한 다이어트로 죽어간 여성을 추모하며 시작,현재 전세계 12개국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 [6일 TV 하이라이트]

    ●사과나무(오후 7시20분) 사과나무 장학금에서는 소년소녀가장,인천 석정여고 민지원양과 함께 한다.25년 만에 집을 마련해 이사를 하는 쌍둥이 주영이네 가족을‘무료이사 해드립니다’에서 만나본다.또한 17대 총선에서 촌철살인 유머로 ‘어록’까지 등장할 만큼 인기를 끈 민주노동당 노회찬 사무총장을 만나본다. ●생방송 쟁점토론(오후 3시10분) 17대 국회에서 민생과 경제 우선의 정치,부패정치의 청산,새정치 실현의 조건은 무엇인지 살펴본다.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여야 대표회담을 열고 발표한 정치와 경제발전을 위한 ‘협약’을 논의한다.정장선 열린우리당 의원,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이 패널이다. ●문화센터(오전 11시) 꽃을 선물할 때 가장 흔한 아이템,꽃바구니.개성있고 세련된 꽃바구니를 만들려면 바구니를 바꾸어 본다.둥근 바구니가 아니라 긴 직사각형태의 바구니라면 꽃을 꽂기도 수월하고 집안 장식하기도 용이하다.푸른 나뭇가지를 함께 꽂아 동양적인 멋을 살린다.개성 있게 화분 포장하는 방법도 배워본다. ●1050정면승부(오후 10시50분) ‘버스안에서’는 고양시 축구부 어머니들과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군대간 남자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 여대생들의 우리 고향 자랑 등 많은 사연들을 싣고 고양시로 출발한다.또한 가족들과의 통화로 제시어를 맞추는 ‘나에게 말해줘’에서 5가지 제시어를 맞추는 탑승객은 과연 누구인지 살펴본다. ●오픈 스튜디오(오후 4시10분) 현대의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디지털 문화의 현주소에 대해 알아보고 디지털 문화의 병폐를 다방면으로 조명해 본다.특히 디지털에 열광하는 디지털 세대와 아날로그 세대간의 단절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과 올바른 디지털 문화 확립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본다. ●아름다운 유혹(오전 9시) 가지 말라는 민우의 말을 뒤로 하고 정희는 도망치듯 집을 뛰쳐 나온다.기태는 솔이가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는 말에 화가 나고,정희는 남의 집 일 다니지 말라는 기태에게 그만둘거라고 말한다.세희는 기획안 발표에 재혁이 흥미를 보이자 의아해하고,금실은 세희를 싸고 도는 재혁이 못마땅하다. ●백만송이 장미(오후 8시25분) 혜란은 현규에게 현규가 결혼을 한다는 게 꿈만 같다고 말한다.민재와 귀분,순영은 인환이 세계 테마파크 총회에 참석하게 돼서 현규의 결혼식에 못가겠다고 하자 속상해 한다.민재는 인환 몰래 자신이 총회에 참석하도록 조치를 취한다.한편 인환은 귀분이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는다. ˝
  • 가수 이민우 무면허운전 입건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면허도 없이 승용차를 운전한 가수 이민우(24)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이날 새벽 1시20분쯤 강남구 삼성동에서 자신의 그랜저XG 승용차를 몰고 1㎞ 가량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이씨는 댄스그룹 ‘신화’의 멤버로 지난해 11월 솔로 앨범을 냈다. 김효섭기자
  • [3일 TV 하이라이트]

    ●불새(오후 9시55분) 세훈은 지은과 말다툼을 하다 기습적으로 키스를 하고,세훈을 뒤쫓아온 미란이 그 모습을 본다.지은과 정민을 연결시켜 주고 싶었던 현숙은 상의도 없이 정민을 집으로 초대한다.서린과 로즈만사의 제주도 행사장에 헬퍼로 가게 된 지은은 동료들과 요트를 타다가 사고로 바다에 떨어진다. ●사이언스+(오전 8시30분) IT산업을 다시 한번 차세대 국가성장 동력으로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열쇠라고 불리는 ‘8-3-9 프로젝트’.정보통신부에서 긴급대책으로 제안한 이 프로젝트의 구체적 내용을 통해 핵심기술이 부족해 경쟁국가들에 추월당할 위기에 몰려있는 한국 IT기술의 숨통을 터줄 수 있을지 살펴본다. ●연중기획〈미래의 조건〉(오후 9시40분) 요즘 들어 부모들의 자녀 동반자살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부모에 의한 동반자살이 자살인지 살인인지 집중취재한다.또 아동인권과 관련,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행하는 중앙아동학대예방센터의 운영과정을 통해 우리나라 아동학대 피해 사례와 예방·교육시스템을 알아본다. ●리얼TV 경찰24시(오후 10시50분) 쇠파이프,휘발유를 주무기 삼아 2년여 동안 약 18억원을 갈취한 동두천의 조폭 식구파.피해자들이 보복을 두려워해 진술을 꺼려하기 때문에 난관에 부딪히기도 하지만 형사들은 그들과 신뢰감을 쌓으며 수사를 계속한다.경기 기수대 형사들의 수사 현장을 찾아 가본다. ●오픈스튜디오(오후 4시10분) 최근 법원 행정처에서 연도별 혼인 건수와 이혼 건수의 단순 비교는 실제 이혼율과 거리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해 화제가 됐다.이와 관련, 이혼을 쉽게 생각하는 세태와 미디어·언론의 발표가 이혼을 부추기는지 여부를 짚어보고 ‘이혼전 상담제’의 내용과 필요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본다. ●아름다운 유혹(오전 9시) 민우와 마주친 정희는 그를 냉정하게 외면하고,술에 취한 기태는 정희를 찾는다.방으로 들어온 정희는 취한 기태를 보며 서글프게 울고,민우는 정희의 시계를 보며 눈자위가 붉어진다.재혁은 밤새워 작성한 세희의 기획안을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고,자존심 상한 세희는 화장실에서 재혁을 험담한다. ●한민족리포트(밤 12시) 한경호(44)목사는 캐나다 뉴웨스트민스터에서 싱글 마더스(남편 없는 엄마)와 그 자녀들에게 무료로 아침식사를 주고 밴쿠버 아일랜드 원주민 보호구역 내 인디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한목사는 그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함께 아픔을 나누는 친구가 되길 원한다. ˝
  • [28일 TV 하이라이트]

    ●수요예술무대(밤 12시50분) 색소폰 연주자 대니 정이 두 번째 음반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가수 니콜 레이시가 출연하여 ‘I dream’을 부른다.한국적인 힙합으로 큰 인기를 끌어온 MC 스나이퍼는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루미 선데이’ 등을 들려준다.가수 씨엘과 서우영이 출연하여 개성있는 음악무대를 선사한다. ●사이언스+(오전 8시30분) ‘차세대 성장 동력 10대 산업’이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다.다양한 과학문화 확산 방안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효율적 집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기.과기부 박영일 실장과 함께 최근 이슈로 떠오른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의 구체적인 정책을 들어본다. ●생방송 60분(오전 10시) 소아과전문의가 아이의 세 돌 이후 엄마들이 겪게 되는 고민을 풀어주며 이 시기 아이들의 정상적인 발육과정에 동반되는 여러 증상들에 대해 알려준다.또한 산부인과전문의가 직접 출연해 세 돌 이후 사춘기 전까지의 자녀를 둔 엄마들이 공통적으로 겪게 되는 질환과 관련된 궁금증을 풀어준다. ●인생극장 오 마이 갓(오후 10시50분) 어느날부터인가 밤만 되면 영자를 찾아오는 귀신,매일밤 들려오는 음산한 흐느낌 소리.과연,귀신의 정체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방황하던 혜명은 수련을 위해 산으로 들어가고 깨달음을 얻게 된다.스님이 된 혜명이 기타를 잡을 수밖에 없었던 특별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본다. ●오픈 스튜디오(오후 4시10분) 레크리에이션협회 회장이자 강사인 서희가 전하는 유쾌한 봄나들이 즐기기.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직장별로 여러 형태의 나들이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온 가족과 연인,직장 동료들이 특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봄나들이를 위해 쉽고 재미있는 가족 레크리에이션을 소개한다. ●아름다운 유혹(오전 9시) 민우의 유학 소식을 들은 나경은 아버지를 졸라 유학을 가겠다고 한다.민우의 학교로 찾아간 정희는 민우가 휴학을 했다는 말에 허탈해하고,민우는 나경의 배웅을 받으며 유학길에 오른다.세월이 흘러 정희는 사고만 치고 다니는 남편 기태가 한심스러워 일자리를 얻으려고 베이비시터 회사를 찾는다.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오후 7시30분) 덕보는 동철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하면서 농사를 접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못마땅해한다.길에서 낯선 여자인 수진과 있는 동철을 발견한 태민은 동철의 행동에 의심의 눈초리를 던진다.동철과 수진이 읍내에 살림을 차렸다는 소문이 돌고 결국 동철의 아내까지 알게 된다. ˝
  • [26일 TV 하이라이트]

    ●불새(오후 9시55분) 정민과 지은의 관계를 알게 된 세훈은 지은에게 자신과의 과거는 비밀로 하는 것이 좋겠다며 냉정함을 보인다. 지은 또한 세훈을 공격적으로 대한다. 이때 미란이 들어오고 지은이 세훈의 헬퍼란 사실에 놀란다.잡지에서 우연히 세훈의 기사를 보게 된 조현숙은 세훈을 찾아 가지만 세훈은 차갑게 대한다. ●사이언스+(오전 8시30분) 위기의 이공계 교육대책 제1탄으로 기획된 연합과학기술대학원,UST(University of Science & Technology)를 찾아간다.과학기술 분야의 22개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 프로젝트의 최대 장점은 연구소가 곧 강의실이라는 것.게다가 연구소 박사들이 지도 교수라서 연구소의 연구 경험과 성과까지 활용할 수 있다. ●생방송60분-부모(오전 10시) 처음 아기를 가진 엄마들은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기만 하다.새내기 엄마들을 위해 소아과전문의가 직접 모유먹이는 요령에서부터 변으로 아기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열이 났을 때 대처요령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이 시기의 아기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겪게 되는 다양한 출산증후군과 극복요령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리얼TV 경찰24시(오후 10시50분) 14살 된 소녀와 그의 가족들이 부천중부경찰서 형사들을 찾아왔다.아직 앳된 소녀는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 친구와 함께 인터넷 채팅을 하게 되었고 가해자는 채팅을 통해 피해자에게 접근을 했다.피해자와 친구는 호기심으로 가해자와 함께 그의 친구들을 만나기로 약속했고 소녀는 되돌릴 수 없는 상처를 얻게 되었다. ●백만불 미스터리(오후 7시5분) 지난해 4월,국내에 황제다이어트로 더 잘 알려진 에킨스 다이어트의 창시자 로버트 에킨스 박사가 사망했다.일부에서 에킨스 다이어트의 부작용이라는 주장을 제기,에킨스 다이어트의 논쟁이 야기되고 있다.에킨스 다이어트,일명 황제다이어트의 위험성 논쟁과 함께 황제다이어트의 진실게임을 벌인다. ●아름다운 유혹(오전 9시) 병원으로 급히 달려온 성필은 혜옥을 부여 잡지만,혜옥은 남은 힘을 다해 성필을 뿌리치며 숨을 거둔다.뒤따라온 정희와 세희는 오열한다. 장례식을 치른 강 변호사는 무언가 미심쩍어 한다.나경은 민우에게서 온 정희의 편지를 찢어 버리고,성필은 급하게 서울을 다녀와야 한다며 사라진다. ●청춘! 신고합니다(오후 7시30분) 육군 제57보병사단 장병들과 함께 한다.‘병영퀴즈 여보세요’에서는 객석에서 뛰어올라온 병사들의 숨가쁜 60초 전화퀴즈의 한판을 엿본다.헌혈 캠페인에서는 다른 사람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장병들의 따스한 사랑을 느낀다.‘어머님 전상서’코너에서는 아들 몰래 훈련장에 찾아온 어머니와의 깜짝 상봉 이벤트를 만나본다. ˝
  • [21일 TV 하이라이트]

    ●와!e멋진세상(오후 7시20분) 마야의 후예,타라우라마 부족들에게 최대의 명절이라는 부활절,그 현장을 찾아간다.두번째 여행지 호주에서는 자신이 낳은 딸보다 돼지를 더 사랑한다는 돼지 엄마를 소개한다.마지막으로 에티오피아에서 10년 동안 무료 진료를 하고 있는 한국인,유민철 박사와 젊은 간호사들을 만나본다. ●사이언스+(오전 8시30분) 디지털 방송은 하나의 전파에 복수의 영상이나 음성 등을 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품질을 떨어뜨리지 않고 정보를 압축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또 방송과 통신,컴퓨터가 결합된 멀티미디어 시대의 핵심적인 기술이다.정보 통신의 발달과 함께 발전을 더해가는 디지털 방송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미래의 조건(오후 9시40분) 특수교육 최전방에서 장애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특수교사.하지만 전국 초·중·고 특수학교와 학급,특수교사 수는 장애학생 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또한 대다수 일반학교에서 특수교사의 역할은 장애학생 지도 교육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특수교육을 행하고 있는 교육환경을 찾아가본다. ●인생극장 오 마이 갓(오후 10시50분) 놀이기구에 사람이 끼였다는 구조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사고현장에는 차마 눈뜨고 보기 민망한 광경이 펼쳐진다.마지막 이야기는 아들의 성공을 위해 온갖 고생을 마다 않고 살아온 어머니.며느리도 그저 아들에게 사준 장난감 정도에 불과해 세번이나 이혼을 하게 만들었다. ●김승현,정은아의 좋은 아침(오전 9시30분) 4·15총선에서 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한선교가 출연한다.국회의원에 출마하기 위해 20년간의 방송생활을 청산,7년4개월간 지켜왔던 ‘좋은 아침’의 마이크를 놓은 한선교.중·고 때부터 정치에 관심이 남달랐던 그가 국회의원에 출마하기까지의 심경을 들어본다. ●아름다운 유혹(오전 9시) 혜옥과 성필이 혼인신고를 하는 바람에 정희와 세희는 자연 동거인 신분이 돼버린다.신경쓰지 말라는 새아버지 성필의 말에 정희는 불안해진다.성필은 목장을 골프장으로 개발하자고 제안,혜옥은 목장만은 간직하겠다고 응수한다.수업중 정전이 되자 정희와 민우는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다. ●백만송이 장미(오후 8시25분) 순영은 유진의 임신 소식을 듣고 기뻐하지만 귀분은 그래봐야 강씨라며 속상해 한다.현규는 가족들과 자기 자신을 위해 정은과 사귀어 보겠다고 결심한다.한편 조이랜드에 간 혜란은 현규를 만날까 노심초사한다.인환은 이 과장에게 혜란의 회사에 필요한 일은 뭐든지 도와주라고 말한다. ˝
  • [19일 TV 하이라이트]

    ●포토에세이 사람(오전 10시50분) 우즈베키스탄의 동전과 훈장을 디자인한 사람은 바로 고려인 아나톨리씨.그는 강제이주된 고려인의 후손으로 어렵게 미술대를 마치고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었다.강제이주 2세대로 우즈베키스탄에서 뿌리를 내리기까지 척박했던 그들의 삶.예술가로 성공한 지금,고려인으로서의 긍지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들여다본다. ●사이언스+(오전 8시30분) 장미꽃도 자동차나 반도체처럼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장미 재배 농민들은 장미 로열티 내랴,종자 수입 배급하는 회사에게 소송 당하랴,법정에 들락날락하며 국가에 호소하랴,가슴에 멍이 가실 날이 없다.대부분의 장미를 수입에만 의존하고 있는 우리 농민들이 당해야만하는 현장을 찾아가본다. ●하나뿐인 지구(오후 10시20분) 지난 4월 4일,농림부와 농협중앙회 주최로 열린 ‘빌딩 숲 보리밭’행사를 찾아간다.이 행사를 통해 농림부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농업의 의미를 되살리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강서구에 위치한 가양동 자연학습장.강서구청에서는 이용되지 않는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녹색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리얼TV 경찰24시(오후 10시50분) 자신의 생계 수단이던 오토바이를 찾아달라는 신고가 들어왔다.홀로 살아가던 노인은 몇 달 전 지병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다.그런데 몸을 추스르고 나와 보니 집 앞에 세워놨던 오토바이가 사라졌다고 한다.오토바이는 몇 사람을 거쳐 명의 이전이 되어 있었고 정상적인 거래로 인해 누군가 사용하고 있었다.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오후 11시5분) 공형진,주진모,조혜련,MC몽이 말하는 ‘20대 남자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10대부터 40대까지 남자 5000명의 속마음을 들여다 본다.밥 사달라 조르는 후배들,외박한 다음날 집에 들어가기 직전 등의 답변을 들어본다.또 ‘내 여자친구가 이렇게 하면 연애초기의 설렘이 되살아 난다’를 주제로 대답을 들어본다. ●아름다운 유혹(오전 9시) 화려한 결혼식장에서 드레스 차림의 엄마 혜옥을 보는 정희는 엄마를 빼앗기는 것 같아 씁쓸하지만,나경은 아버지 성필이 자랑스럽기만 하다.신혼여행을 떠난 혜옥과 새아버지가 비행기표를 놓고 간 사실을 안 정희는 정신없이 공항으로 향한다.그런데 공항에서 우연히 마주친 한 남자 민우. 그것이 정희의 아픈 사랑의 시작이 될 줄이야…. ●백만송이 장미(오후 8시25분) 귀분은 현규에게 여자를 소개시켜 주는 것이 너무 이르다며 난색을 표하는 유진에게 현규가 혜란이와 결혼하길 바라느냐고 나무란다.유진은 한 번만 도와달라고 말하는 귀분의 말에 난감해 한다.혜란은 작은 이벤트 회사에 취직이 되자 기뻐한다.한편 정은의 전화를 받고 고민하던 유진은 결국 현규와 정은의 만남을 주선한다. ˝
  • KBS 새 드라마 ‘아름다운 유혹’ 주인공 신성우

    ‘테리우스’ 신성우(36)가 연기 몰입을 위해 트레이드 마크인 긴 머리를 짧게 잘랐다. 그는 19일 첫 방영되는 KBS 2TV 새 아침 드라마 ‘아름다운 유혹(극본 고봉황·이해정 연출 이덕건)’에서 주인공인 유기농식품 유통업체 사장 강민우 역을 맡았다.과거 과외교사와 제자 사이로 만난 오정희(전혜진)에게 다시 풋풋했던 첫사랑을 느끼지만,아내 신나경(변정민) 때문에 헤어진다.그러다가 10년 뒤 정희와 재회하면서 사랑의 격정에 빠져들게 된다. “10년이란 세월의 변화를 실감나게 연기 하기 위해 머리를 잘랐죠.처음엔 짧은 머리가 너무 낯설어 집 밖에 나가기가 싫을 정도였어요.” ‘위기의 남자’,‘첫사랑’ 등에서 연이어 불륜 연기를 했던 그는 이번에도 불륜 연기에 도전한다.그는 “또 불륜 연기냐고 말씀들 하시지만,이 드라마는 어릴 적 향수를 자아내는 순수한 첫사랑 이야기”라면서 “늘 지적받아왔던 아침드라마의 상투적인 불륜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말한다. “음악이든 연기든 예술이란 모두 이미지를 만드는 작업으로 일맥상통하죠.이것저것 해보는 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수와 연기 생활 가운데 본업이 무엇이냐고 묻자,“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을 때는 연기를,내 안으로 빠져들고 싶을 때는 조각을,화를 삭일 때는 노래를 한다.”며 웃는다. 당분간 연기에만 몰두하겠다는 그는 이미지 변신을 해보고 싶단다.“주위에서 자꾸 무게잡는 역할만 시켜서 그렇지,임현식씨나 이원종씨처럼 망가지면서 맛깔스러운 웃음을 선사하는 역할도 자신있어요.”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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