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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아틀라스’ 해외서 호평… 테슬라와 피지컬 AI 경쟁 주목

    현대차 ‘아틀라스’ 해외서 호평… 테슬라와 피지컬 AI 경쟁 주목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빅4’ 지위를 굳힌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성장 전략으로 휴머노이드를 내세우면서 해외 각국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가 CES 2026에서 ‘아틀라스’를 공개한 데 이어 글로벌 인재 영입에 나서면서 향후 현대차와 테슬라 등이 벌일 ‘피지컬 인공지능(AI) 경쟁’에 세간의 이목이 쏠린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18일 “테슬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주도했던 밀란 코박 전 부사장을 자문역으로 영입했다”며 “그는 AI와 엔지니어링 전략 자문을 제공하고, 제조·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생태계에서 그룹의 산업 기반을 활용해 첨단 AI·로보틱스 기술의 적용 가능성 등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피지컬 AI로 기업 체질을 전환하기 위해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엔비디아 부사장 출신 박민우 박사를 미래차 전략을 총괄하는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사장)에 임명하는 등 차량·로봇·공장을 하나의 AI 체계로 연결하려는 인재 포진을 강화하고 있다. 이미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를 전방에 내세운 피지컬AI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2028년 산업 현장 투입을 목표로 하는 아틀라스 외에 로봇 자회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은 미국 조지아주 공장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 등에서 안전 점검 업무 등에 투입됐다. 물류 자동화 로봇 ‘스트레치’도 DHL 등 글로벌 기업에서 상용화됐다. 현대차그룹이 새 도전에 나설 수 있는 것은 미국 시장에서 4위에 오른 자동차 사업이 받치고 있어서다. 시장 조사업체 워즈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글로벌 완성차 3위 업체인 현대차그룹은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 점유율 11.3%(현대차 6.1%, 기아 5.2%)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GM(17.5%), 도요타(15.5%), 포드(13.1%)에 이어 3년 연속 4위를 굳혔다. 하지만 테슬라와 GM 등이 자율주행 등 소프트웨어중심차(SDV) 경쟁에서 앞섰다는 평가가 나오는 등 기존 완성차의 선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차량 운영체제(OS)와 소프트웨어 중심 경쟁을 넘어 피지컬 AI 전반으로 무대를 확장해 돌파할 필요성이 커졌다.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위크도 최근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기술의 핵심이 전기차나 자율주행이 아닌 로봇에 있다고 믿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런 전략이 곧 성과로 이어지려면 숙제도 적지 않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기술 완성도뿐 아니라 안정성 검증, 비용과 유지·보수 부담 등 경제성을 입증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SDV와 로보틱스를 동시에 끌고 가야 하는 부담과 자동차 중심 문화와 소프트웨어·AI 중심 조직간 융합도 관건이다.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은 “현대차그룹이 2028년까지 로봇 3만대 양산 계획을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아직 없어 평가하긴 이르다”고 말했다.
  • 현대차 ‘아틀라스’ 해외서 호평…테슬라와 피지컬 AI 경쟁 주목

    현대차 ‘아틀라스’ 해외서 호평…테슬라와 피지컬 AI 경쟁 주목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빅4’ 지위를 굳힌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성장 전략으로 휴머노이드를 내세우면서 해외 각국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가 CES 2026에서 ‘아틀라스’를 공개한 데 이어 글로벌 인재 영입에 나서면서 향후 현대차와 테슬라 등이 벌일 ‘피지컬 인공지능(AI) 경쟁’에 세간의 이목이 쏠린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18일 “테슬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주도했던 밀란 코박 전 부사장을 자문역으로 영입했다”며 “그는 AI와 엔지니어링 전략 자문을 제공하고, 제조·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생태계에서 그룹의 산업 기반을 활용해 첨단 AI·로보틱스 기술의 적용 가능성 등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피지컬 AI로 기업 체질을 전환하기 위해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엔비디아 부사장 출신 박민우 박사를 미래차 전략을 총괄하는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사장)에 임명하는 등 차량·로봇·공장을 하나의 AI 체계로 연결하려는 인재 포진을 강화하고 있다. 이미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를 전방에 내세운 피지컬AI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2028년 산업 현장 투입을 목표로 하는 아틀라스 외에 로봇 자회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은 미국 조지아주 공장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 등에서 안전 점검 업무 등에 투입됐다. 물류 자동화 로봇 ‘스트레치’도 DHL 등 글로벌 기업에서 상용화됐다. 현대차그룹이 새 도전에 나설 수 있는 것은 미국 시장에서 4위에 오른 자동차 사업이 받치고 있어서다. 시장 조사업체 워즈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글로벌 완성차 3위 업체인 현대차그룹은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 점유율 11.3%(현대차 6.1%, 기아 5.2%)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GM(17.5%), 도요타(15.5%), 포드(13.1%)에 이어 3년 연속 4위를 굳혔다. 하지만 테슬라와 GM 등이 자율주행 등 소프트웨어중심차(SDV) 경쟁에서 앞섰다는 평가가 나오는 등 기존 완성차의 선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차량 운영체제(OS)와 소프트웨어 중심 경쟁을 넘어 피지컬 AI 전반으로 무대를 확장해 돌파할 필요성이 커졌다.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위크도 최근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기술의 핵심이 전기차나 자율주행이 아닌 로봇에 있다고 믿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런 전략이 곧 성과로 이어지려면 숙제도 적지 않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기술 완성도뿐 아니라 안정성 검증, 비용과 유지·보수 부담 등 경제성을 입증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SDV와 로보틱스를 동시에 끌고 가야 하는 부담과 자동차 중심 문화와 소프트웨어·AI 중심 조직간 융합도 관건이다.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은 “현대차그룹이 2028년까지 로봇 3만대 양산 계획을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아직 없어 평가하긴 이르다”고 말했다.
  • 용인FC, 한국프로축구 K리그2 진출 확정…중국 하이난서 담금질

    용인FC, 한국프로축구 K리그2 진출 확정…중국 하이난서 담금질

    이상일 시장 “용인FC, K리그2의 다크호스로 새로운 돌풍 일으킬 것” 용인특례시 시민축구단 용인FC의 K리그2 진출이 확정됐다. 용인FC는 16일 열린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 K리그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프로리그 가입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6시즌 K리그2는 용인FC, 김해FC 2008, 파주 프런티어FC 등 신규 가입 3팀을 포함해 모두 16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구단은 지난해 8월 프로리그 가입 조건부 승인 이후 홈경기장 시설 개선, 사무국 조직, 유소년 시스템 구축,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출연금 확보 등 프로구단으로서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갖춰왔다. 용인FC는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와 최윤겸 감독을 선임하고 유럽파 출신 전 국가대표 석현준과 국가대표 경험이 풍부한 김민우, 신진호, 임채민, 최영준 등 베테랑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다. 또한 조재훈, 이재준 등 용인 출신 유망주들을 영입해 지역 연고 구단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K리그 구단 최초로 외국인 골키퍼와 K리그 무대에서 검증된 외국인 선수 가브리엘을 합류시켰다. 이상일 시장은 “프로리그 진출을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해 온 과정이 결실을 맺어 매우 뜻깊다”며 “용인FC가 경쟁력을 갖춘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FC가 지역 스포츠 발전의 중심이 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시민구단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용인FC 선수단은 프로리그 첫 시즌을 대비해 지난 7일부터 중국 하이난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 한밤 제명 vs “또다른 계엄”…장동혁·한동훈 사생결단

    한밤 제명 vs “또다른 계엄”…장동혁·한동훈 사생결단

    장 “결정 뒤집지 않아” 축출 예고한 “계엄 막은 날 찍어내고 있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4일 ‘당원게시판(당게) 사건’으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전격 제명을 결정한 데 대해 장동혁 대표는 “뒤집지 않겠다”며 사실상 축출을 예고했다. 한 전 대표와 친한(친한동훈)계는 “또 다른 계엄”이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제1야당의 내홍이 최고조로 치닫는 모습이다. 장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대전·충남 통합 관련 정책협의’ 후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에서 여러 사정들을 고려해서 결정했다고 생각한다”며 “이 결정을 곧바로 뒤집고 어떤 다른 해결을 모색하는 것은 따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또 “문제를 누가 먼저 풀어야 정치적으로 해결될지에 대한 제 입장을 이미 밝혔고, 그로부터 많은 시간이 흘렀다”고도 덧붙였다. 윤리위 결정을 따르겠다는 취지다. 한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윤리위 결정에 대해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며 반발했다. 그는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윤리위 재심 청구는 고려하지 않고,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검토 중이다. 한 전 대표는 장 대표를 직격했다. 한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백해룡 경정을 썼듯 장 대표가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 윤민우 (윤리위원장) 같은 사람을 써서 이런 결론을 낸 것”이라며 “장 대표가 계엄 막은 저를 찍어내기 위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친한계는 “당내 민주주의 사망”이라며 줄줄이 반발했다. 배현진 의원은 서울시당위원회 신년 인사회에서 “우리는 최대치의 뺄셈의 정치적 결단을 내렸다”고 했고, 박정훈 의원은 페이스북에 “윤어게인 세력을 앞세워 정당사에 남을 최악의 비민주적 결정을 내린 장 대표는 최고위에서 이 의결을 뒤집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내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간사 이성권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윤리위 결정은)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당의 통합에 역행한 반헌법적, 반민주적인 것”이라며 “당 최고위 개최 전에 의원들 의견 수렴을 위한 의원총회를 소집해 달라”고 했다. 마지막 결정을 내릴 최고위원회는 15일 예정돼 있다. 최고위원 가운데 친한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을 제외하고는 윤리위 결정에 힘을 싣고 있어 제명안 의결 가능성이 크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BBS 라디오에서 “덮는다고 덮이는 게 아니고, 이 일을 너무 오래 끌었다”고, 김재원 최고위원은 채널A 유튜브에서 “이 지경까지 오게 된 데는 한 전 대표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다만 일부 의원들의 의원총회 소집 요구가 있는 만큼 회의 시간을 조정할 수도 있다. 당내에서는 정치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권영세 의원은 페이스북에 “결론부터 얘기하면 과한 결정”이라며 “한 전 대표의 비행에 상응하는 수준을 넘는 결정이다. 지도부도 인내심을 갖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길 바란다”고 했다. 성일종 의원도 “정치적 문제를 법으로 풀겠다는 것은 정치를 포기하는 일”이라고 했다. 윤리위는 이날 새벽 A4용지 8쪽 분량의 결정문을 통해 제명 결정을 내렸다. 장 대표가 계엄 사과와 쇄신안을 발표한 지 일주일 만이다. 윤리위는 당게 사건을 사실상 ‘여론 조작’으로 판단했다. 다만 한 전 대표가 실제 게시글을 작성했는지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의 수사 과정에서 밝혀져야 하는 부분”이라며 당에 수사 의뢰를 권고했다. 특히 한 전 대표를 비롯한 친한계의 반발에 대해 윤리위 측은 “윤리위의 구성 과정에서 보여 준 피조사인(한 전 대표)의 가짜뉴스 또는 허위 조작정보를 동원한 괴롭힘 또는 공포의 조장은 재판부를 폭탄 테러하는 마피아나 테러단체에 비견될 정도”라고 지적했다. 한 전 대표는 1년 넘게 당게 사건에 대해 침묵을 이어 왔지만 지난달 30일 일부 가족 게시물에 대해선 처음으로 인정했다. 다만 본인 명의의 일부 게시글에 대해선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의 ‘조작 발표’라고 주장해 왔다.
  • 자율주행차 속도내는 현대차, 엔비디아 부사장 출신 영입

    자율주행차 속도내는 현대차, 엔비디아 부사장 출신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한 달 이상 공석이었던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에 박민우(48) 엔비디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연구 상용화 총괄본부장(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사임한 송창현 전 사장의 후임인 박 신임 사장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컴퓨터공학 박사로 현대차그룹 최연소 사장이 됐다. 그는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 양산, 상용화 등을 경험한 자율주행 기술 전문가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통해 다소 뒤졌다고 평가받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자율주행 등 기술 개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다음달 중 임기를 시작하는 박 사장은 2017년 6월부터 엔비디아에서 일하며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었고,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사장은 앞서 2015~2017년엔 테슬라에서 자율주행 기술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 전환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최근 협력을 강화하는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 간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자율주행차 속도내는 현대차, 엔비디아 부사장 출신 영입

    자율주행차 속도내는 현대차, 엔비디아 부사장 출신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한 달 이상 공석이었던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에 박민우(48) 엔비디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연구 상용화 총괄본부장(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사임한 송창현 전 사장의 후임인 박 신임 사장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컴퓨터공학 박사로 현대차그룹 최연소 사장이 됐다. 그는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 양산, 상용화 등을 경험한 자율주행 기술 전문가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통해 다소 뒤졌다고 평가받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자율주행 등 기술 개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다음 달 중 임기를 시작하는 박 사장은 2017년 6월부터 엔비디아에서 일하며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었고,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사장은 앞서 2015~2017년엔 테슬라에서 자율주행 기술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 전환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박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을 넘어 피지컬AI 경쟁력을 현실화할 최적의 기반을 갖췄다”며 “다음 세대 지능형 모빌리티를 이끌고 세계 혁신의 기준이 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는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간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율주행 AI, 로보택시 등 엔비디아 기술을 현대차 차량과 로봇 플랫폼에 적용하고 양산 서비스 개발에 핵심 조율자로 나설 가능성이 거론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두 달 만에 전격 회동하며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AVP본부장에 테슬라·엔비디아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한 전문가를 영입하면서 SDV 전략 실행에 날개를 달았다는 평가다. 박 사장은 지난해 말 선임된 만프레드 하러 연구개발(R&D) 본부장과 함께 그룹 미래차 개발의 양대 축을 이루게 됐다.
  • ‘대세 배우’ 7년만 로맨스인데…최고 시청률 5%대 못 넘기고 종영한 ‘한국 드라마’

    ‘대세 배우’ 7년만 로맨스인데…최고 시청률 5%대 못 넘기고 종영한 ‘한국 드라마’

    대세 배우 박서준의 7년 만의 로맨스 복귀작으로 주목받았던 JTBC ‘경도를 기다리며’가 5%대 시청률을 넘기지 못한 채 종영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마지막 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7%를 기록했다. 이전 회차인 11회 시청률의 3.4%보다 1.3%P 높은 수치로, 드라마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지난달 시청률 2.7%로 출발해 큰 기복 없이 3~4%대 시청률을 유지해왔다.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피날레를 장식하는 데 성공했지만, 끝내 시청률 5%대는 넘지 못했다. 전작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종영 무렵 5%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마지막 회에서 7.6%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이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마지막 회에서 이경도는 빌런 강민우(김우형 분)의 비리를 파헤친 폭로 기사로 반격에 성공했다. 강민우 사건은 해결됐지만 이경도와 서지우의 관계는 순탄치 않았다. 유학 자금을 받은 이경도는 미래를 고민하며 서지우를 피했고, 서지우는 그리움과 서운함을 동시에 느꼈다. 엇갈리던 두 사람은 차우식(강기둥 분)의 장례식장에서 재회했다.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은 두 사람, 서지우는 다시 떠나려는 이경도를 붙잡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가지마, 나는 너 하나가 좋다”는 서지우의 고백에 이경도는 “집에 가자, 같이 살자”고 답해 동행을 약속했다. 이후 “이경도와 닮은 아이를 낳고 싶다”는 서지우의 말이 은은한 여운을 남기며 드라마는 마무리됐다. 박서준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경도를 기다리며’가 시청률 정체기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마무리되자 아쉬움이 남는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박서준은 MBC ‘그녀는 예뻤다’(최고 시청률 18.0%), JTBC ‘이태원 클라쓰’(최고 시청률 16.5%), KBS2 ‘쌈, 마이웨이’(최고 시청률 13.8%)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에 성공하며 드라마 보증수표로 불려 왔다. 특히 이번 작품은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후 박서준이 7년 만에 선보이는 로맨스 작품으로 팬들과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채 막을 내리자 아쉽다는 반응이 나오는 것이다. 여기에 넷플릭스 ‘D.P.’, ‘오징어게임’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입증한 배우 원지안이 합을 맞췄음에도 불구하고 흥행몰이에 실패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더 크게 남는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경도를 기다리며’ 후속 작품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오는 2월 28일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배우 한지민, 박성훈 등이 주연을 맡았다.
  • ‘이재명 저격수’ 조광한, 국힘 최고위원으로 돌아왔다

    ‘이재명 저격수’ 조광한, 국힘 최고위원으로 돌아왔다

    민주 출신 조, 李 경기지사 때 대립‘PK 3선’ 정점식 정책위의장 내정 “한동훈 사과받고 징계 말자” 주장에張 “당게 사건 용납하란 거냐” 격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지명직 최고위원에 ‘이재명 저격수’로 불리는 조광한(왼쪽) 경기 남양주병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 지난해 8월 지도부 출범 후 줄곧 비워놨던 지명직 최고위원을 ‘수도권 원외·호남 출신·반명(반이재명)’ 인사로 채우며 6월 지방선거 채비에 나선 것이다. 김도읍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정책위의장에는 정점식(오른쪽·3선, 경남 통영·고성) 의원을 내정했다. 장 대표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요 당직 인선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조 최고위원은 남양주시장 재임 당시 경기지사인 이 대통령과 재난지원금, 계곡 정비 사업 등을 두고 각을 세우다 탈당한 바 있다. 국민의힘에는 2023년 8월 입당했다. 정책위의장에는 PK(부산·경남) 3선인 정 의원을 내정했다. 의원총회에서 추인 절차를 거쳐 공식 임명된다. 지난해 ‘황우여 비대위’에서 정책위의장으로 임명된 정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가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와의 협의 없이 사퇴를 압박해 물러난 바 있다. 장 대표는 초선 김대식(부산 사상) 의원을 당대표 특보단장에, 신설한 정무실장에는 언론인 출신 김장겸(비례) 의원을 임명했다. 전날 기자회견에서 예고한 대로 당명 개정을 위한 전 당원 조사도 9일부터 실시한다. 당명 개정에 대한 찬반과 새 당명 아이디어 등을 조사한다. 윤리위원 사의로 삐걱댔던 ‘윤민우 윤리위’도 출범했다. 최고위는 이날 윤민우 가천대 경찰학과 교수를 중앙윤리위원장으로 임명했고, 2명의 윤리위원 추가 인선도 마무리했다. 윤리위는 9일 첫 회의를 열고 한 전 대표의 당게(당원 게시판) 징계 논의를 시작한다. 이날 비공개 최고위에서는 한 최고위원이 “한 전 대표가 사과하고 징계를 안하면 안되느냐”는 취지로 말하자, 장 대표가 “(윤리위 논의도 없이) 당게 댓글 조작을 용납하라는 것이냐”며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앞서 윤리위원 명단이 유출된 데 대해서도 “윤리위가 어떤 결정을 내려도 정당성을 부정하려는 행위”라고 엄중 경고했다고 한다.
  • 국민의힘 윤리위원장 선출…친한계 “김건희 팬클럽 ‘건사랑’ 회원 아니냐”

    국민의힘 윤리위원장 선출…친한계 “김건희 팬클럽 ‘건사랑’ 회원 아니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가 6일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당헌·당규에 따라 장동혁 대표가 8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윤 위원장을 정식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한동훈 전 대표의 ‘당게(당원 게시판) 사건’ 징계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친한(친한동훈)계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윤리위는 또 명단 공개 후 윤리위원 7명 중 3명이 사임했다고 밝혔다. 통상 위원장 외에는 비공개인 윤리위원 명단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전날 2명이 사의를 밝힌 이후 1명이 더 늘어난 것이다. 윤리위는 8일 최고위에서 새롭게 추천된 윤리위원 임명안 의결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윤리위는 “윤리위원 명단 비공개 원칙을 어기고 명단이 언론에 공개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당 지도부에 사실관계 확인과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의 ‘당게 사건’ 징계 논의가 임박한 만큼 친한계는 윤리위 힘빼기에 총력전이다. 앞서 당무감사위로부터 당원권 정지 2년 징계를 권고받고 윤리위 징계를 앞둔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윤리위원장으로 선정된 윤민우씨를 놓고 논란이 시작되고 있다”며 “언론사에 기고한 글을 보면 김건희 팬클럽인 ‘건사랑’ 회원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김건희를 옹호하고 있다”고 했다. 반면 친장(친장동혁)계인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은 “정작 몰려다니면서 범죄 의혹까지 두둔하며 교주 모시는 사이비 팬클럽은 따로 있지 않냐”며 “자기들 마음에 안 드는 모든 정당 사무에 딴지 걸고 상대 진영보다 더한 인신 공격, 조리돌림하는 친한계”라고 맞받았다.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속한 단체 대화방에서는 윤리위원의 과거 이력을 놓고 논란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지는 등 윤리위원 선임 이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조용필 “친구야, 또 만나자”… 60년 지기의 배웅

    조용필 “친구야, 또 만나자”… 60년 지기의 배웅

    네 작품 함께 찍은 후배 박중훈“선배님을 영원히 기억해 주세요”가장 먼저 조문 온 배우 박상원“배우 이전에 사람으로 너무 존경” “안성기 선배님을 영원히 기억해주십시오.”(배우 박중훈) 5일 74세로 세상을 뜬 배우 안성기는 “한국 영화의 근대적 자아”(영화평론가 정성일)였다. 그가 분한 중국집 배달부 덕배(1980년 ‘바람불어 좋은 날’)와 거렁뱅이 민우(1984년 ‘고래사냥’), 간판쟁이 만수(1988년 ‘칠수와 만수’)는 엄혹한 시절을 견뎌내는 평범한 이들의 고통과 희망을 투사했다. 그러면서도 빨치산 이태(1990년 ‘남부군’)와 월남전 참전 용사 한기주(1992년 ‘하얀 전쟁’) 등을 통해 질곡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재현했다. 결국 그는 “우리 사회가 통과해 온 시간을 증명하는 유일한 기록”(정성일)이자 “한국 영화의 현대적 정체성을 확립”(토니 레인즈)했다. 이날 안성기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엔 그와 작품을 함께 하고 인연을 맺은 문화예술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고인의 경동중 동기이자 60년 지기 친구인 가수 조용필은 빈소를 찾아 “지난번 입원하고 잘 퇴원한 뒤 (통화로) ‘용필아, 다 나았어’ 그랬는데 갑자기 이렇게 돼 정말 안타깝다. 하고 싶은 게 아직도 굉장히 많을 텐데, (병마를) 이겨내지 못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 아주 좋은 친구였다. 같은 반 옆 자리였던 데다 집도 비슷해 학교가 끝나면 같이 항상 다녔다. 저 위에 가서라도 남은 연기 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성기야, 또 만나자”라고 전했다. 고인과 ‘칠수와 만수’, ‘투캅스’(1993년),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년), ‘라디오 스타’(2006년) 등 총 네 작품을 함께 한 절친한 후배 배우 박중훈도 조문을 마친 뒤 “한 사람으로도 인격적으로도 진심으로 존경하는 선배님이 떠나시게 돼 많이 슬프다”라고 애통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저는 40년 동안 선배님하고 같이 영화를 찍었다는 것도 행운이지만, 함께 있으면서 좋은 영향을 받은 것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다. 슬픈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다”며 눈물을 흘렸다. 앞서 오후 1시쯤 빈소가 열린 뒤 가장 먼저 조문한 배우 박상원은 “너무 훌륭하고 너무 존경했다. 배우 이전에 사람의 모습으로 너무…”라며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을 쏟았다. 배우 이정재도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아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인의 대표작인 ‘만다라’(1981년), ‘화장’(2015년) 등을 함께 한 임권택 감독도 장례식장을 찾아 “많이 아쉽고 또 아쉽다. 무던히 좋은 사람, 연기자로서 충실했던 사람”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현장에서 만나면 늘 편안한 사람, 연기자로서 연출가가 불안해하는 부분이 있어도 훌륭하게 해줬다”고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 신화 이민우, 6살 딸 안은 모습에 ‘아빠 포스’ 물씬

    신화 이민우, 6살 딸 안은 모습에 ‘아빠 포스’ 물씬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큰딸과의 특별한 순간을 공개했다. 이민우는 28일 소셜미디어에 “우리 첫 만남, 벌써 1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우가 어린 딸을 품에 안고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민우는 캐주얼한 모자와 패딩 점퍼 차림으로 딸을 꼭 안은 채 애틋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무릎 위에 앉은 딸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편안한 모습이다. 앞서 이민우는 7월 말 결혼을 발표했다. 아내 이아미씨는 재일교포 3세 필라테스 강사로 6세 딸을 둔 싱글맘이다. 둘은 지난 7일 둘째 딸 ‘양양이’(태명)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내년 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싱글맘♥’ 이민우, 6살 딸과 첫 크리스마스

    ‘싱글맘♥’ 이민우, 6살 딸과 첫 크리스마스

    그룹 신화 멤버 겸 솔로가수 이민우가 딸과 처음으로 함께한 크리스마스를 기념했다. 이민우는 26일 소셜미디어에 “Happy Christmas. She got skates. I got her smile(즐거운 크리스마스. 딸은 스케이트를 얻었고, 나는 딸의 미소를 얻었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는 이민우와 딸의 모습이 담겼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한 딸의 천진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민우가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스케이트를 신고 바닥에 누워 있는 딸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앞서 이민우는 7월 말 결혼을 발표했다. 아내 이아미씨는 재일교포 3세 필라테스 강사로, 6세 딸을 둔 싱글맘이다. 둘은 지난 7일 둘째 딸 ‘양양이’(태명)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내년 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안희정 피해자 “사법부 2차 가해 여전”…오영수 무죄 선고에 울분

    안희정 피해자 “사법부 2차 가해 여전”…오영수 무죄 선고에 울분

    배우 오영수씨의 강제추행 혐의가 항소심에서 무죄로 판단된 가운데,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성폭력 피해자인 김지은씨가 해당 판결을 두고 사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지은씨는 15일 오후 한국여성민우회 등 주최로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열린 ‘연극계 성폭력 판례 평석회’에 참석해 “항소심 판결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씨가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씨는 “‘미투(Me too) 운동 이후 한국 사회는 달라졌지만, 일부 사법부가 피해자다움을 요구하며 법정에서 2차 가해가 반복되는 현실은 여전하다”며 “성범죄는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권력과 침묵이 만들어낸 구조적 폭력”이라고 지적했다. 오씨의 재판을 직접 방청했다는 그는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는 재판 방식이 반복됐다”며 “피해자의 인권보다 가해자에게 더 깊이 이입한 사법부를 다시 마주했다”고 말했다. 법원이 ‘피해자다움’이라는 통념에 갇혀 고소인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한 점을 문제 삼은 것이다. 김씨는 “그 누구의 인권도, 그 어떤 꿈도 짓밟혀서는 안 된다”며 “성폭력 피해자의 꿈은 너무 쉽게 작아지고, 가해자의 명망과 경력은 잃을 것이 많다는 이유로 오히려 보호된다”고 울먹였다. 그러면서 대법원을 향해 “문화예술계의 구조적 문제와 피해자다움이라는 낡은 기준, 미투 왜곡 프레임, 권력형 성폭력의 본질을 정면으로 봐달라”며 “외면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수원지법 형사항소6부는 지난달 “시간의 흐름에 따라 피해자의 기억이 왜곡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 1심 판결을 깨고 오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오씨는 2017년 여성 연습단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결혼 안한 ‘신화’ 이민우, 벌써 두 딸 가졌다…“최선 다할 것”

    결혼 안한 ‘신화’ 이민우, 벌써 두 딸 가졌다…“최선 다할 것”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지난 8일 딸을 얻었다. 9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민우의 아내는 전날 오후 딸을 출산했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우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득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게 만났다”라며 “임신과 출산 과정을 옆에서 함께하면서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 건 정말 쉬운 게 아니구나 다시 한번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너무 고생한 와이프에게 가장 먼저 고맙고 존경한다고 말해주고 싶다”며 “신화의 이민우로서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야겠다 다시 한번 다짐한다”고 했다. 이민우는 2013년 지인 모임에서 알게 된 아내와 오랜만에 재회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의 아내는 재일교포 3세로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딸이 있어, 이민우는 두 딸의 아버지가 됐다. 이민우는 지난 8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양양 여행 중 아이가 생겨 태명을 ‘양양’으로 지었다고 공개한 바 있다. 지난 6월 방송분에서는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체력도 기르고, 담배도 끊었다”고 말했다. 이민우의 아내는 “남편(이민우)이 정말 잘해준다”며 “새벽에 배가 고프면 뭐든 만들어준다”고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민우는 내년 봄 아내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인사]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대변인 정병익△기획조정실장 설세훈△인재정책실장 이해숙△서울특별시 부교육감 김천홍△학생건강정책국장 심민철△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교육감 최은희 ◇명예퇴직 △기획조정실장 박성민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 △통일정책실 정책협력관 황승희△평화교류실 평화경제기획관 강연서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 △민생경제지원과장 김태익 ■질병관리청 ◇국장급 전보 △만성질환관리국장 오진희 ◇과장급 승진 △검역정책과장 김옥수△의료대응지원과장 최종희△백신수급과장 박준구 ■국립중앙도서관 △국가서지과장 류은영△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기획협력과장 김승정△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정보서비스과장 이민석 ■SK이노베이션 계열 ◇신규 임원 △강태욱△김종하△이규혁△이상훈△지미연△김영수△이재열△한성진△이덕환△이주환△임근성 ■SK이노베이션 E&S ◇신규 임원 △김도식△박영욱△우병훈 ■SK온 ◇신규 임원 △장철영 ■SK하이닉스 ◇신규 임원 △강봉길△강부석△강상철△강영석△고한석△구인재△김병렬△김승호△김영승△김태한△김판선△김현석△박노혁△박사로한△박석상△박준덕△박한울△손경배△손윤익△양명훈△윤영우△이민영△이주석△이희진△임병용△장경철△정성훈△정치현△조윤정△지해성△채원태△한혜승△함동균△홍명일△황무연△황인태△백영환 ■SK텔레콤 ◇신규 임원 △김석원△김우람△김태희△신상민△안홍범△정형철△최종복△최훈원△이정민 ■SK브로드밴드 ◇신규 임원 △김영범△박상훈△신범식 ■SK에코플랜트 ◇신규 임원 △김상헌△김연주△김은경△김정훈△이동규△이상협△박영훈△선병학△김창기 ■SK네트웍스 ◇신규 임원 △민복기△이경렬△최현규 ■SK스퀘어 ◇신규 임원 △소영환 ■SK케미칼 ◇신규 임원 △정지효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 ◇신규 임원 △신원식 ■SK㈜ AX ◇신규 임원 △곽희석△권종민△남주현△백승환△정제원△조기수 ■중앙일보 △편집국장대리 최현철△정치외교국제부국장 최민우△경제산업부국장 이상재△사회부국장 겸 시민사회환경연구소장 정효식△문화스포츠부국장 겸 문화부장 이지영△AI스튜디오부국장 김한별△편집부국장 이진수△콘텐트1부국장 이경희△콘텐트2부국장 겸 기획2부장 박진석△콘텐트3부국장 겸 기업연구부장 박수련△국제부장 이영희△경제산업기획부국장 손해용△경제부장 조현숙△산업부장 이소아△사회부장 문병주△스포츠부장 성호준△그래픽부장 김경진△모바일편집부장 겸 에코팀장 홍주희△플러스편집부장 배노필△지면편집1부장 노승옥△지면편집2부장 임윤규△라이프플러스부장 박형수△이슈플러스부장 김효은△콘텐트개발부장 이지상△머니랩부장 김경진△사진부 선임기자 변선구△스포츠부 선임기자 장혜수△논설위원 박소영△논설위원 조민근
  • “90세 배우 이근재?”…카카오페이지, 故 이순재 연상 이벤트 논란

    “90세 배우 이근재?”…카카오페이지, 故 이순재 연상 이벤트 논란

    카카오페이지에서 현재 진행 중인 웹소설 이벤트가 최근 별세한 배우 이순재를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4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지는 지난 11월 6일 연재를 시작한 이다음 작가의 웹소설 ‘원로배우지만 이번 생은 아역부터’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지난 1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처음 마련된 이벤트는 총 2가지였다. 3화를 소장하면 캐시 뽑기 권을 증정하는 ‘스페셜 오픈런’ 이벤트는 애초 계획했던 2일 자정까지 진행됐다. 작품 열람 수에 따라 캐시 뽑기 권을 차등 지급하는 이벤트는 오는 10일까지 진행 중이다. 일각에서는 카카오페이지의 이벤트가 때를 고려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해당 작품 주인공이 지난 11월 25일 91세를 일기로 별세한 배우 이순재와 유사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상황에서 추모 분위기가 사그라들기도 전에 이벤트를 중단 없이 그대로 진행했다는 비판이다. 작품 속 주인공 ‘이근재’는 연기 경력 70년을 보유한 90세의 국내 최고령 원로배우로 등장한다. 이름도 고인과 한 글자만 다르다. 작품 1화의 도입부는 고인이 지난해 1월 ‘2024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던 장면과 흡사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주인공 이근재는 후배 배우 ‘최민우’의 부축을 받아 단상에 오른 뒤 ‘대한예술대상 공로상’ 수상소감을 밝힌다. 실제로 이순재는 배우 최수종의 부축을 받고 오른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첫 대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작품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고인을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월 초 작품 출시 시기와 맞춰 한 달 전부터 계획한 이벤트며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벤트는 작가와 사전 논의된 사안이기 때문에 향후 중단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독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주변 상황을 충분히 살피지 못해 심려를 끼친 점을 사과드린다”며 “플랫폼에서 단독으로 이벤트 중단 여부를 결정하기 어려웠지만, 불편을 느끼신 독자들께는 사과드린다”고 설명했다.
  • 北, 학교서 러시아어 필수 과목으로 지정

    北, 학교서 러시아어 필수 과목으로 지정

    북한이 러시아어를 학교 필수 과목으로 지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북한 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이 27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위원회 회의에서 “북한 학교에서 러시아어가 4학년부터 필수 언어 과목으로 도입된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코즐로프 장관은 “러시아에서는 올해 기준 3000명 이상의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다”며 “대부분 한국어 수업을 제2 또는 제3 외국어로 배운다”고 설명했다. 밀착을 가속화하고 있는 러시아와 북한은 교육 분야에서도 교류를 심화하고 있다. 코즐로프 장관은 북한에서 2026년 김철주 사범대학을 기반으로 러시아어 교육센터가 개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건물이 지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올해 북한 학생 96명이 러시아 대학에 입학했다면서 “그들은 주로 극동연방대, 모스크바국제관계대, 러시아인민우호대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 “양화대교 아냐”…자이언티가 공개한 저작권료 1위 곡은

    “양화대교 아냐”…자이언티가 공개한 저작권료 1위 곡은

    가수 자이언티가 저작권료 1위 곡은 ‘양화대교’가 아닌 ‘눈’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자이언티, 이민우, 강형욱, 권또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행자 김구라는 자이언티에게 “노래로 세대 통합까지 이뤄내지 않았냐”고 말문을 열었다. 자이언티는 “유난히 좋아해 주신 노래가 양화대교다”라며 “어르신 중에는 내 이름을 양화대교로 알고 계신 분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노래가 한창 인기를 끌 때 지인들이 양화대교만 가면 내게 전화해서 ‘나 양화대교다’라고 했다”며 “예전에는 좀 귀찮았었는데 지금은 그립기도 하다”라고 했다. 양화대교는 2014년 9월에 발매되어, 대중에 공개된 지 10년이 넘은 곡이다. 이에 김구라가 “예전에 비해 듣는 사람이 적을 텐데도 양화대교가 저작권료 부동의 1위냐”라고 묻자 자이언티는 “조금 왔다 갔다 한다. ‘눈’이 저작권료 1위다. 겨울 노래인데 여름에도 많이 듣더라”라고 답했다. ‘눈’은 2017년 12월에 발매된 노래로, 가수 이문세가 피처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자이언티는 또 다른 히트곡 ‘노 메이크업’(No Make UP)도 언급했다. 그는 “최근에 미국으로 공연하러 갔다. 노래 가사 중에 영어가 ‘No Make Up’밖에 없다. 나머지는 다 한글이다. ‘이 노래를 불러도 될까’하는 생각으로 불렀다. 백인 여성분이 전곡을 따라 불러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이언티는 2011년 싱글 ‘클릭 미’(Click Me)로 데뷔한 뒤 독특한 음색과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히트곡으로 ‘뻔한 멜로디’, ‘양화대교’, ‘그냥’, ‘꺼내 먹어요’, ‘노 메이크업’, ‘눈’, ‘멋지게 인사하는 법’ 등이 있다. 지난 4월부터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 “수험생 돈 받아놓고 파산” 딘딘도 사과…“연락 끊겼다”

    “수험생 돈 받아놓고 파산” 딘딘도 사과…“연락 끊겼다”

    수험생들이 목표한 공부 시간을 달성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파트타임스터디’ 운영사가 파산해 수험생들이 이미 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보게 된 가운데, 해당 앱을 홍보한 유튜버 미미미누(30·본명 김민우)에 이어 가수 딘딘(34·본명 임철)도 사과했다. 26일 연예계에 따르면 딘딘은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을 통해 “저를 믿고 참여하신 분들 중 피해를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정말 죄송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딘딘은 “‘파트타임스터디’ 측과는 연락이 끊긴 상태이며, 피해자 대부분 학생이거나 취업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접했다”라며 “긍정적인 취지의 프로젝트라 판단했고, 비슷한 서비스가 시중에서 많이 운영되고 있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 예상하기 어려웠다”라고 밝혔다. 딘딘은 “제 캠페인 기간 저를 통해 가입하신 분들만 특정해 보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안내를 받았다”라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피해자들의 상황이 널리 알려지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를 보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은 피해자 단톡방에 참여하시고 앱 내에서 채권 등록도 꼭 진행해달라”면서 “저도 계속해서 운영사 측과 연락을 시도하고 있으며, 빠르게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YTN 등에 따르면 파트타임스터디 측은 지난 24일 법원의 파산 절차에 따라 채권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최대 20만원의 보증금을 납입하고 앱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업체 측이 이 같은 공지를 한 뒤 이용자들의 보증금과 보상금 등의 인출을 막았다. 이에 이용자들은 많게는 1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돌려받지 못하는 처지가 됐다. 수험생들의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해당 앱을 홍보한 입시·교육 관련 유튜버 미미미누는 전날 자신의 채널에 영상을 올려 사과했다. 미미미누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두 차례 광고를 논의하면서 업체 대표님을 직접 대면하고 최대한 많은 자료를 철저히 검수하며 진행해왔다”라면서 “경영 악화에 대한 조짐을 파산 직전까지 내부 이사님들에게조차 숨겨왔다는 사실을 저 또한 파산 당일에서야 급작스러운 메일 한 통을 받고 알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업체 측에 계속해서 연락을 시도했지만 끝내 닿지 않았다”라며 “저와 제 채널을 신뢰하고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셨을 시청자분들께 최소한 저라도 최대한 빠르게 책임을 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받았던 광고비 전액과 추가 금액을 피해자분들께 전달해서 쉽지 않은 싸움을 해나가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왜 환급이 안 되지” 수험생 돈 받고 ‘파산’한 업체…미미미누 이어 딘딘도 사과

    “왜 환급이 안 되지” 수험생 돈 받고 ‘파산’한 업체…미미미누 이어 딘딘도 사과

    가수 딘딘(본명 임철)이 자신이 홍보했던 교육 관련 애플리케이션(앱) 업체가 돌연 파산하자 피해자들에게 사과했다. 딘딘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어제저녁 유튜브 라이브 중 처음 이 사건을 접했고, 촬영이 끝난 직후 사실 확인을 진행했다”며 “그 과정에서 ‘파트타임스터디’ 측과는 연락이 끊긴 상태이며, 피해자분들 대부분이 학생이거나 취업준비생이란 사실을 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딘딘은 이 플랫폼 캠페인에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참여했다. 그는 “캠페인은 긍정적인 취지의 프로젝트라고 판단되었고, 확인 결과 비슷한 서비스들도 이미 시중에서 많이 운영되고 있었으며 사측과는 향후 다른 콘텐츠까지 논의하던 상황이었기에 이런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 예상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캠페인을 진행한 기간 가입했던 이들을 특정해 보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안내받았다며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피해자분들의 상황이 더 널리 알려지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저희도 계속해서 파트타임스터디 측과 연락을 시도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빠르게 해결 방향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저를 믿고 참여해주신 분들 중 피해를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죄송하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피해자분들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파트타임스터디는 수험생 등의 이용자가 보증금을 걸고 공부 목표 시간 등을 달성하면 보증금에 추가금을 더해 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다. 지난 24일 업체가 파산 절차에 들어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파산을 앞두고 며칠 전부터 환급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피해자들의 증언이 공통으로 나오는 상황이다. 1인당 피해액은 10만원부터 90만원까지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업체를 홍보했던 구독자 189만명의 입시 유튜버 미미미누(본명 김민우)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과 영상을 올리며 “제가 받았던 광고비 전액과 추가적인 금액을 피해자분들께 정식으로 전달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잠 못 이루고 마음고생하고 계실 분들이 앞으로 쉽지 않은 싸움을 해나가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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