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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남상미 “이 포즈는 어때요?”

    [NOW포토] 남상미 “이 포즈는 어때요?”

    남상미가 9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SBS월화 드라마 ‘식객’(극본 최완규,박범수·연출 최종수)의 제작 보고회중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래원 “식객의 주인공이에요”

    [NOW포토] 김래원 “식객의 주인공이에요”

    김래원이 9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SBS월화 드라마 ‘식객’(극본 최완규,박범수·연출 최종수)의 제작 보고회중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와의 수다③] “원더걸스는 우리에게 분신 같은 존재”

    [원더걸스와의 수다③] “원더걸스는 우리에게 분신 같은 존재”

    -1년 반 이라는 짧은 시간에 인기그룹 원더걸스가 됐는데, 10년 뒤의 원더걸스는 어떤 모습? (유빈)10년…난 31살인데…너무 우울해 진다. 조금 줄여서 5년 뒤 어떨까? 5년 뒤라면 나이도 들었을 거고 그때는 지금보다 보는 시야가 더 넓어져 있을 것 같다. (예은)원더걸스는 정말 멋진 걸 그룹이 되어 있을 것 같다. 지금은 귀여운 모습이 강한데 5년 뒤라면 성숙하고 제대로 된 무대를 보여줄 것 같다. (선예)우먼 그룹이 아닐까? (예은)소희하고 선미는 걸일걸…어쨌든 내 개인적으로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을 것 같다. 세계를 돌면서 봉사활동을 하는 게 꿈이다. 아! 그리고 원더걸스의 해외진출 정도? 감히 ‘월드스타’ 호칭도 꿈을 꿔 본다. (웃음) (소희)열심히 원더걸스 활동하고 있을 것 같다. 지금은 앳된 모습이 많은데 경험을 더 쌓아서 지금보다 더 성숙하고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선예)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나에게 주어진 것을 열심히 해서 하나 하나의 미래를 만들고 싶다. 1년 반 전만해도 ‘가수를 꿈꾸는 연습생’이었는데, 이제 꿈의 첫 계단에 발을 디딘 상태다. 문만 두드리고 있다가 문을 조금 연 정도? 나에게 시간이란 건 문제가 아니다. (멤버전원)우와… (선미)내가 하고 싶은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더 큰 꿈을 찾고 싶다. 데뷔할 때부터 말해오던 게 있는데… 기억하실지는 모르지만 ‘세계정복’을 하고 싶은데 5년 안에 할 수 있을까? (멤버전원)또 저런다…(웃음) -원더걸스 멤버 개개인에게 ‘원더걸스’가 갖는 의미는? (선예)내 또 다른 분신들. 별 같은 존재… (예은)한마디로 말 할 수 없다. 다섯 명이 모여서 굴러가는 그런 존재. 원을 부채꼴이 모여서 이루는 것처럼 절대 한 명을 빼고는 구를 수 없는 그런 존재들이다. (선미)경쟁자…. (선예, 예은, 유빈, 소희) 네 마음 이제 알았어……그런 거구나……(웃음) (선미)아니 그게 아니라 선의의 경쟁자…수습하기 힘드네… -지금 원더걸스는 행복한가? (선예) 행복하다. 행복이란 건 자기가 만족하기 나름인 것 같다. 지금 우리가 활동을 하고 있는 원더걸스가 아니더라도 어떤 소망하나를 찾아서 그걸 이루고자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 5명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예은)불행하다고 하면 이기적인 것 같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어린 나이에 꿈을 찾아서 가는 것이 너무 좋다.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 5명이라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와의 수다 ①] “텔미 때는 좀 촌스러웠지”

    [원더걸스와의 수다 ①] “텔미 때는 좀 촌스러웠지”

    “텔미 때는 예뻐 보이기 힘들었죠” 2007년 대한민국을 ‘텔미’열풍에 몰아 넣은 다섯 소녀가 돌아왔다. 공주병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소 핫’(So hot)을 타이틀로 “난 너무 예뻐요”를 외치는 다섯 소녀는 ‘텔미’때와 달리 부쩍 성숙해진 모습을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음반 공개 전 공개한 멤버들의 콘셉트 사진이 큰 화제가 될 만큼 파격 변신을 한 원더걸스는 정신적인 면에서도 부쩍 성숙해져 있었다. 데뷔곡 ‘아이러니’(Irony)로 데뷔한지 벌써 1년 반. ‘국민 여동생’이라는 호칭을 얻을 만큼 ‘핫’ 해진 다섯 소녀의 ‘쿨’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작년 말 ‘텔미’ 무대 후 오랜만에 새 앨범을 낸 소감은? (선예) 오랜만에 무대에 서서 즐겁고 설렌다. 노래를 한다는 것이 즐겁고 기회가 온다면 이번 활동 기간 동안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최근 성인식을 치렀다는데 (유빈) 5월에 성인식이 있었다. 그런데 새 앨범 준비하느라 그냥 바쁘게 지나갔다. (한숨) 그래도 소희가 립스틱을 선미가 구두, 선예와 예은이 속옷을 선물해 줬고, 팬 분들은 향수를 선물해 주셨다. 멤버들이 바쁜 와중에 세심하게 챙겨줘서 기뻤다. (선예, 예은)우리도 내년에 성인식이라 선례를 만들어야 해서…(웃음) -선미와 소희는 고등학교에 진학했는데. (선미) 중학교 때와 다른 건 별로 없는 것 같다. 지구과학은 예전부터 잘 하던 거라 지금도 잘한다. (웃음) (선예)어! 선미 너 혹시 XXX선생님한테 지구과학 배우니? (선미)아닌데… (선예)선미가 제 후배잖아요…청담 고등학교. (소희)학교도 잘나가고 있는데 끝까지 수업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친구들 한테 미안하죠. (예은)작년만 해도 유빈언니는 20대, 선예와 나는 고등학생, 소희와 선미는 중학생이라 계층이 다양했는데 이제는 20대와 10대 두 부류라 편해진 건 있다.(웃음) -이번 콘셉트 중 가장 달라진 점이 있다면? 특히 예은이 예뻐졌다고 한다. (예은)그렇게 봐주시면 다행이다. 많이 바뀌려고 노력했고 다들 성숙해 졌다고 해주시는데 기분이 좋다. 텔미 때는 촌스러운 콘셉트 였다. 화장도 짙게 하고 촌스러운 색감을 많이 이용해서 예뻐 보이기 어려웠는데, 다들 귀엽게 봐주신 것뿐이다. 이제는 각자의 매력을 많이 표현할 수 있어서 좋다. (선예)예은이 여성팬들이 많이 늘었다. (예은)이제는 엄마와 아빠가 바뀌었다. (웃음) (선예)내가 머리가 짧아져서 예전엔 예은이 별명이 ‘박아빠’였는데 내가 그 자리를 맡게 됐다. 2편에 계속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와의 수다②] “불화설? 색안경 끼고 보지 마세요”

    [원더걸스와의 수다②] “불화설? 색안경 끼고 보지 마세요”

    “불화설? 색안경 끼고 보지 마세요!” -데뷔한지 벌써 1년 반이다. 작년과 가장 달라진 점이 있다면? (유빈)가장 달라진게…내가 원더걸스가 된 것? (웃음) 너무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내가 하고 싶은 춤과 노래를 할 수 있다. 생각지도 못한 행운도 너무 감사하다. (예은)작년…그때는 스케줄도 많았고 그런 것에 쫓겨가는 느낌이 강했다. 하지만 이제는 여유가 생긴걸 느낀다. (선미)처음 데뷔했을 때 보다 나 자신을 찾아가는 느낌이다. 처음엔 내가 뭘 하는지도 몰랐다. 선예 언니에게 ‘나는 뭘까?’라는 질문을 많이 했었다. (선예)내가 그때 선미한테 ‘질풍노도’라는 말을 자주 했다. 청소년기의 특징…(웃음) (선미)어쨌든! 그렇게 내가 노래를 하고 춤을 추고 있는데 무대 위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됐다. ‘나 자신이 얼마나 가능성이 있을까’하는 걸 알게 됐고 불 분명한 그런 것이 사라졌다. (소희)지금도 신인이고 나이도 어리지만 조금 성숙해 진 것 같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활동하고 휴식하고 하다 보니 멤버들 사이에서도 더 끈끈해 지고 그런 것 같다. (선예)정말 많은 것이 변했다. 이렇게 나 자신이 변할 수 있구나 하는걸 요즘 느낀다. 연습생 시절부터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그냥 막연한 것이었는데, 이제는 ‘멤버들 5명이 뭉쳐서 노력하면 안될 건 없구나’하는 생각을 한다. -멤버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소희가 정말 왕따인가? (소희)아니다. 다만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친해지면 말도 많이 하고 그런다. (선예)다들 그런걸 많이 물으시는데 멤버들 마다 성격이 다른 거고 조용한 사람이 있고 활발한 사람이 있는 것뿐이다. 우리도 어린 나이지만 동생들(선미, 소희)과 3살 차이가 나기에 가끔 ‘어리구나’ 하는 것을 느낄 때가 있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한 두 살 차이 나는 멤버들이라면 서운하고 그런 일이 많을 텐데, 동생들이고 우리가 걸어왔던 길이기에 요즘은 많이 이해하고 도움을 주고 싶다. 멤버간 불화설, 왕따설 모두 우리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라 생각한다. (예은)정말 친하게 지낸다. 동생들은 언니라 말을 잘 듣고 우리는 동생들에게 먹고 싶은 것도 먹이고 챙겨주고 한다. 나쁜 색안경을 끼고 보면 콩도 팥으로 보이고 쌀밥도 보리밥으로 보일 텐데…정작 우린 멤버간에 불화, 왕따 이런 것 없다. (멤버 전원 박수) (유빈)동생. 동생 하니깐 생각나는데 나하고는 4살 차이네…세대 차이나 안 느꼈으면… (선예)지금도 느끼면서……(멤버 전원 웃음) 3편에 계속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출신 연기자들의 상반기 ‘UP&DOWN’

    가수출신 연기자들의 상반기 ‘UP&DOWN’

    작년 베이비복스 윤은혜, 샤크라 정려원 등 유난히 가수 출신 연기자들의 성적이 그 어느 때보다 두드러졌다. 올 상반기 역시 가수 출신 연기자들이 앞다투어 브라운관 혹은 스크린 공략에 나서며 그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들의 상반기 성적을 되돌아보자. # 연기자 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 준 대박 스타들 우선 가장 눈여겨 볼 만한 이는 바로 그룹 핑클 출신의 성유리다. 성유리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쾌도 홍길동’으로 연기력 논란의 꼬리표를 떼는데 성공했다. 2003년 SBS ‘천년지애’ 연기력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었다.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 역시 KBS 일일드라마 여자 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다시 한 번 주목 받았다. 윤아가 출연하는 KBS 1TV ‘너는 내 운명’은 시청률 25%를 넘으며 현재까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 연기에 있어 합격점을 주기에는 나이만큼이나 이르다. 윤아와 같은 드라마에 출연 중인 이지훈은 얼마전 종영한 MBC ‘뉴하트’의 중도 하차아픔을 뒤로한 채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얻고 있다 SBS ‘온에어’를 통해 주목 받은 체리 역의 한예원도 그룹 슈가 출신이다. 그는 육혜승에서 한예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성공적인 연기자 신고식을 치렀다. # 2%로 부족했던 아쉬운 스타들 월드 스타 비는 위쇼스키 형제의 영화 ‘스피드 레이서’에 출연하는 영광을 얻었지만 국내 흥행에는 실패했다. ‘스피드 레이서’는 극과 극의 반응을 얻으며 관객 80만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치며 그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비는 이를 발판 삼아 또 다른 할리우드 영화 ‘닌자어쌔신’의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5집 ‘One More Time’으로 다시 한 번 전성기를 구가 중인 그룹 쥬얼리의 리더 박정아. 그녀는 2년 전 찍은 영화 ‘날라리 종부전’을 들고 나왔으나 이렇다 할 흥행성적을 내지 못했다. ‘날라리 종부전’은 개봉 첫 주 1만 6천 여명의 관객동원에 그치며 박정아에게 씁쓸한 여운을 남겼다. 슈퍼주니어의 기범 역시 MBC 일일드라마 ‘춘자네 경사났네’로 시청률 사냥에 나섰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춘자네 경사났네’는 동 시간대 방영 중인 KBS 1TV ‘너는 내 운명’에 밀려 5%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 역시 얼마전 막을 내린 KBS 2TV ‘싱글파파는 열애중’에 출연하며 연기자 신고식을 치렀으나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으면서 연기자로서의 인지도를 쌓지 못한 채 물러서야 했다.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 수영 역시 KBS 2TV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출발을 알렸으나 여러 가지 상황에 밀려 결국 중도 하차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KBS,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인표 “탈북자를 돕자는 영화가 아니다”

    차인표 “탈북자를 돕자는 영화가 아니다”

    배우 차인표가 영화 ‘크로싱’을 통해 ‘한반도’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한국 최초 탈북자를 소재로 한 영화 ‘크로싱’은 2002년 3월 탈북자 25명의 베이징 주재 스페인 대사관 진입사건을 모태로 기획됐으며 제작 기간만 4년이 걸렸다. 차인표는 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크로싱’(감독 김태균, 제작 캠프 B) 간담회에 참석해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차인표는 “탈북자를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었다고 해서 곧바로 북한사람을 돕자는 영화가 아니다.”며 “이 영화를 찍으면서 북한의 실상을 이해할 수 있었고 마음으로 깨달았기 때문에 내가 느끼는 마음을 다른 사람들도 느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 “열한 살 아들이 있는 데 아들 역을 맡은 ‘준이’를 보면서 아들 얼굴이 비춰졌다.” 며 “‘만약 내 아들이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심정으로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차인표는 마지막으로 ”흥행을 떠나 많은 사람들이 한 생명을 위해 함께 울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됐음 좋겠다.”며 영화의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가족의 약과 식량을 구하기 위해 북한을 떠나야만 했던 아버지와 아들의 엇갈림 운명을 그린 영화 ‘크로싱’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청수 청장 사퇴 압박

    어청수 경찰청장이 내우외환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1만여명(경찰 추산)의 촛불 대행진 참가자들은 지난 3일 밤 이례적으로 발길을 서울 미근동 경찰청 앞으로 옮겼다. 촛불의 행보가 ‘광우병 쇠고기’ 반대에서 공권력의 최일선인 경찰로 향하는 순간이었다. 각종 단체도 어 청장 사퇴 요구를 잇따라 내놨다. 여성민우회와 여성단체연합 등은 4일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강경진압에 항의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폭력시민’이라며 정당성을 항변하는 어 청장의 태도에 분노한다. 어 청장은 사퇴하라.”고 밝혔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도 이날 경찰청을 방문해 경찰의 강제해산과 무더기 강제연행, 부상자 문제 등을 지적했다. 지난달 31일 경찰의 물대포 과잉대응과 여대생 군홧발 폭행 등으로 시민들의 분노가 치밀어 오른 상태에서 어 청장이 국회의원들에게 “무저항 비폭력 시민이 아니라 폭력 시민이었다.”고 뻣뻣한 답변을 내던진 것도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때문에 일각에선 조만간 발표될 정부의 ‘민심 달래기’ 인적쇄신 대상에 어 청장이 포함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게다가 경찰 내부에서도 어 청장의 ‘정권 눈치 보기’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정부가 들어선 뒤 100일 동안 단 하루도 쉬는 날없이 ‘월화수목금금금’ 기조를 유지해 왔다. 경찰청의 한 간부는 “석달 동안 위에서 내려 오는 일처리에 매몰돼 있다 보니 기름값이 2000원 넘게 뛰어 오른 사실을 최근에야 알고 망연자실했다.”고 털어놨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김태균 감독 “굶어죽는 동포를 보는 건 부끄러운 일”

    김태균 감독 “굶어죽는 동포를 보는 건 부끄러운 일”

    “피를 나눈 민족이 먹을 게 없어 매년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마음 아프고 부끄러운 일이다.” 한국 영화 최초 북한 가족의 슬픔을 그린 영화 ‘크로싱’(감독 김태균, 제작 캠프 B)의 김태균 감독이 영화를 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크로싱’은 2002년 탈북자 25명의 베이징주재 스페인 대사관 진입사건을 모티브로 4년여 간의 기획, 제작을 통해 탈북자의 실상을 리얼하게 담아냈다. 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크로싱’의 간담회에 참석한 김태균 감독은 “사실 영화를 기획할 때 탈북자를 소재로 한 영화가 탄생할 수 있을까 의심했다.”며 “남북 문제의 해법을 찾는 게 아니라 소통의 문제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이 먹을 게 없어서 굶어 죽어 가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될 일” 이라며 “피를 나눈 민족에게 매년 수만명의 아사자가 발생하는 것은 같은 민족으로서 마음 아프고 부끄러운 마음에 영화를 만들지 않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족의 약과 식량을 구하기 위해 북한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아버지(차인표 분)와, 그를 찾아나선 열한 살 아들의 잔인한 엇갈림을 그린 ‘크로싱’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차인표 “탈북자 연기 했어요”

    [NOW포토] 차인표 “탈북자 연기 했어요”

    배우 차인표가 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크로싱’(감독 김태균·제작 캠프B)의 언론 시사회 중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종합) 유재석ㆍ나경은, 2년 간의 열애 끝 결혼

    (종합) 유재석ㆍ나경은, 2년 간의 열애 끝 결혼

    국민MC 유재석과 나경은 MBC아나운서가 2년 간의 열애 끝에 오는 7월 6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유재석은 4일 오후 2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공식 결혼 기자회견을 열고 나경은과의 결혼을 공식 발표 했다. 수십 명의 취재진이 몰린 가운데 남색 정장을 입고 나타난 유재석은 밝은 미소를 띄고 “이 자리에 이렇게 와 주셔서 너무 죄송하다.”는 겸손한 첫마디로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유재석은 “당초 올 가을쯤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방송국 특집 방송도 있고 해서 양가합의 하에 7월 6일로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며 “아직 장소 및 신혼 여행은 정하지 않았다. 주변 분들과 상의를 한 후에 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재석은 “내가 개인적으로 사회를 부탁하고 싶은 사람은 (이)휘재씨다.”고 사회를 부탁하는 한편, 축가 또한 김종국에게 “(김)종국아 3년 전에 약속했잖아 부탁한다.”고 밝혀 주변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이어 유재석은 “사실 그 동안 데이트도 제대로 못했다. 결혼 프로포즈 또한 차 안에서 작은 반지하나 쥐어주며 했다.”며 “프로포즈를 하면 (나)경은이가 울줄 알았는데, 내 진지한 모습이 웃겼는지 박장대소 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경은 아나운서는 미국 출장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유재석은 “전화로 오늘 기자회견 한다고 얘기를 나눴으며 미국 출장 잘 다녀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유재석과 나경은 아나운서는 7월 6일 결혼식을 올린 후 현재 유재석과 그의 부모님이 거주하고 있는 집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유재석은 “쑥쓰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에게 웃음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자신의 결혼소식을 전국민에게 알렸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몰려든 취재진들 ‘유재석의 힘’

    [NOW포토] 몰려든 취재진들 ‘유재석의 힘’

    개그맨 유재석이 4일 오후 2시 MBC 드림센터에서 아나운서 나경은과의 결혼 발표 공식기자회견 중 몰려든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재석 “사회는 이휘재, 축가는 김종국”

    유재석 “사회는 이휘재, 축가는 김종국”

    “(이)휘재야! (김)종국아! 사회와 축가 부탁한다.” 4일 오후 2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가진 유재석이 즉석에서 이휘재와 김종국에게 각각 사회와 축가를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나경은이 미국으로 출장가게 돼 혼자 기자회견에 참석했다는 유재석은 “그동안 날짜가 잡히면 언론에 먼저 공개하겠다고 말씀 드렸기 때문에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말문을 열렀다. 이어 “먼저 결혼한 박경림이 가장 많은 조언을 해준다.”며 “현재 (박)경림이가 임신 중인데 태교 때문에 당분간 나와 박명수는 만나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날 유재석은 프로포즈는 “차 안에서 반지를 끼워주며 조용하게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세간의 관심을 모으며 기자회견을 가진 이들 커플의 결혼식은 다음달 6일 진행될 예정이며 결혼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6년 MBC ‘무한도전’을 통해 사랑을 키워온 유재석ㆍ나경은 커플은 이로써 열애 2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한윤종,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재석ㆍ나경은 결혼 소식에 축하글 쇄도

    유재석ㆍ나경은 결혼 소식에 축하글 쇄도

    국민 MC 유재석과 나경은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의 축하글이 쇄도하고 있다. 유재석은 4일 오후 2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결혼 발표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나경은 아나운서와 7월 6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MBC ‘무한 도전’ 게시판에는 두 사람의 결혼소식을 축하하는 네티즌들의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대부분의 팬들은 “유재석과 나경은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한다.”, “너무 잘 어울리는 한쌍이다.”는 축하글을 전하는 한편, 일부 팬들은 “유재석을 뺏기는 것 같아 서운하다.”는 애교 섞인 질투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MBC ‘무한도전’을 통해 인연을 맺어 온 두 사람은 2006년 7월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해 2년 여의 열애 끝에 결혼하기로 했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사진 = MBC, 한윤종,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재석 “이영애 누나 결혼식에 와 주실거죠?”

    유재석 “이영애 누나 결혼식에 와 주실거죠?”

    ‘국민MC’유재석이 자신의 결혼식에 이영애를 공식 초청했다. 유재석은 4일 오후 2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공식 결혼 기자회견을 열고 나경은 MBC아나운서와의 결혼을 공식 발표 했다. 이날 유재석은 기자회견 말미에서 “이영애의 팬이라고 들었는데 결혼식에 초대는 했나?”는 취재진의 질문에 “개인적으로 연락처도 모르고 해서 아직 초대는 못했다.”고 말하며 쑥쓰러운 미소를 지었다. 유재석은 “시간이 된다면 (이영애가) 내 결혼식에 와줬으면 좋겠다.”고 공식적으로 이영애를 초청하는 한편 “누나 저 결혼해요”라고 자신의 결혼소식을 알렸다. 그간 각종 방송을 통해 이영애의 팬임을 자처해 온 유재석은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MBC ‘무한도전’에 이영애와 출연하는 한편 같이 CF를 찍기도 했다. 유재석과 나경은 아나운서는 7월 6일 결혼식을 올린 후 현재 유재석과 그의 부모님이 거주하고 있는 집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유재석 “저희 행복하게 살게요”

    [NOW포토] 유재석 “저희 행복하게 살게요”

    개그맨 유재석이 4일 오후 2시 MBC 드림센터에서 아나운서 나경은과의 결혼 발표 공식기자회견을 가졌다. 한편 이날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는 외국 출장으로 나경은은 참석하지 못했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재석 “혼수에 아이는 포함 안돼요”

    유재석 “혼수에 아이는 포함 안돼요”

    “혼수에 아이는 포함 안돼요.” 유재석이 항간에 떠도는 나경은의 임신으로 결혼을 서두른 것이 아니냐는 소문에 대해 “절대 아니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결혼에 앞서 4일 오후 2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유재석은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데 절대 아니다.”며 “혼수에 아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분명히 했다. 이들 커플의 결혼식은 7월 6일로 정해졌으며 아직 장소는 미정이다. 또한 유재석은 이날 이휘재와 김종국을 각각 사회와 축가로 섭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6년 MBC ‘무한도전’을 통해 사랑을 키워온 유재석ㆍ나경은 커플은 이로써 열애 2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MBC, 한윤종,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재석 “장인ㆍ장모가 탐탁지 않아 했다”

    유재석 “장인ㆍ장모가 탐탁지 않아 했다”

    세간의 화제를 뿌리고 있는 유재석과 아나운서 나경은이 오는 7월 6일 결혼식을 올린다. 4일 오후 2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유재석은 “처음에 내키지 않아 하셨던 장인 장모님께서 지금은 너무 잘해주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사윗감으로 연예인을 생각 안 하셨던 분들이라 처음에는 당황해 하셨다.”고 밝혔다. 또 “현재는 주위에 유재석이 자신의 사위라고 이야기하시며 결혼준비를 하신다.”며 “오기 전 전화를 드렸는데 ‘잘 이야기하고 오라’고 조언해 주셨다.”고 예비 장인ㆍ장모님에 대한 무한 애정을 공개했다. 한편 2006년 MBC ‘무한도전’을 통해 사랑을 키워온 유재석ㆍ나경은 커플은 이로써 열애 2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한윤종,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재석, 결혼발표 기자회견 일문일답

    유재석, 결혼발표 기자회견 일문일답

    국민MC 유재석이 나경은 아나운서와 2년 간의 열애 끝에 오는 7월 6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유재석은 4일 오후 2시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수십명의 취재진이 모인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나경은 아나운서와의 결혼 계획을 구체적으로 발표했다. 이하는 유재석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취재진과 나눈 일문일답. - 기자회견에 참석하는 심정은? 이 자리에 모이게 해서 죄송하다. 오늘 ‘놀러와’ 녹화가 있는데 감독님들께 부탁을 드려서 장소를 마련했다. 죄송하다. 결혼식이라는게 개인적인 일이라 우리끼리 조용히 하면 좋겠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 - 나경은과 통화는 했는지? 통화했다. (나)경은이가 미국 출장을 가서 통화를 했는데 “출장 가서 잘 하고 오라.”고 애기했다. -결혼 날짜는 어떻게 정해졌나? 당초 가을쯤 이면 어떨까 했는데, 부득이 하게 양가 부모님들 요청도 있어서 7월 6일로 결혼 계획을 세웠다. 날짜가 잡히자 마자 비밀리에 하는 것보다 모두에게 알리고 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쑥스럽지만 이 자리를 마련했다. -결혼 장소는? 아직 장소를 못 정했다. 오늘 기자회견 자리에서 많은 분들께 얘기를 드리고 장소나 자세한 일정을 알아볼 계획이다. -프로포즈는 어디서? 솔직히 제대로 못했다. 작은 반지 하나사서 차 안에서 슬쩍 끼워줘다. -데이트는 어떻게? 주말에 나경은씨도 그렇고 나도 바빠서 다른 사람들처럼 자주 데이트할 시간은 없었다. 짬짬이 만족할 만한 데이트를 했다. -박명수가 세기의 결혼식이 될거라는데? 이벤트는? 장소도 안정해 졌는데 이벤트가 마련됐겠나? 박명수씨가 많은 별명이 있지만 ‘꾀박명’이라는 별명이 있다. 박명수에게 제일 처음 얘기를 했는데 조언을 해 주더라. 나에게 와 닫는 조언을 많이 해 줬는데, 형수님이 들을까 봐 이 자리에서 말을 못하겠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얘기하겠다. -박명수 반응은? 박명수는 전부터 나에게 결혼을 하라고 했었다. 올해 안에는 하려고 했기에 놀래지 않더라. 오히려 “빨리 하고 도움 받을 것 있으면 하라”고 애기해 줬다. -결혼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 다른 분들도 그렇지만 (나경은이) 굉장히 이해를 많이 해줘 여러가지로 연예를 하면서도 제대로 나경은과 연예를 해 본 적이 없다. 여러가지 이해를 하고 만나지만 그 상황들이 마음만으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런 것들을 잘 참고 다독여 주는 등 그런 점이 좋다. -예비 신부의 어떤 점이 좋은지? 다른 것이 아니라 사랑이다. 마음 씀씀이가 나에게는 많이 위로가 됐고 이해해 준다는 여러 가지가 고마웠다. 복합적인 부분이다. -서로의 애칭은? 애칭이 없다. 내가 그런걸 쑥쓰러워서 해 사랑표현 같은 것을 잘 못한다. 그런 걸로 가끔 나경은이 서운해 하는데 그냥 ‘경은아!’ 하고 부른다. -사회는 누가 맡는가? 강호동씨 하고 통화도 했으나 시간이 되는 사람에게 부탁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휘재에게 부탁하고 싶다. 오다가 전화를 했는데 이휘재가 안 받아. (이휘재에게) 스케줄을 잘 모르지만 부탁한다. -프로포즈 순간은? 잘 살아보자고 했다. 눈물을 흘릴줄 알았는데 웃더라. 내가 진지한 표정을 해서 그런 것 같다. -신부가 한번에 승낙했는지? 그 전부터 마음의 준비는 했던 것 같다. 알겠다고 하더라. -2세를 생각해서 결혼하는 것은 아닌가? 많이 질문하실 것 같았는데 그런 것은 전혀 아니다. 날짜를 잡다 보니 특집 프로그램들이 준비가 돼 있더라. 그래서 결혼 일자를 당겨서 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이렇게 됐다. -주변에서 결혼 사실에 속상해 하는 사람은 없었나? 전체적으로 다들 알고 있었다. 강호동에게 전화를 해서 결혼한다고 말도 안했는데 웃으면서 ‘결정했구나’라고 기뻐했다. 배아파 하거나 그런 사람은 없더라. -조언을 많이 해 주는 사람은? 많지만 박경림이 기억에 남는다. 어제 통화를 했는데 내 결혼식 장에는 못온다고 하더라. 태교를 위해 나쁜 것을 볼 수 없기에 내 결혼식은 못온다고…(웃음) 그 이유가 집에서 좋은 사진 예쁜 사진만 보고 있어서. -장인 장모님 반응은? 처음에는 내키지 않아 하셨다. 다른 것 보다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사위감으로는 생각을 안 한 분들이라 당황해 하셨다. 나를 만난다고 얘기 했을 때 당황하셨지만 지금은 너무 잘 해 주신다. 이제는 주변 분들에게 (유재석이 사위라고) 편안하게 얘기하고 결혼준비도 하신다고 한다. 오면서 통화를 했는데 이 자리에서도 “잘 얘기하고 오라”고 조언해 주셨다. -축가는? 김종국씨에게 부탁하고 싶다. 3년 전에 본인에게 직접 얘기한 적도 있는데, 해줬으면 좋겠다. -위기의 순간 있었나? 기사가 나고 했었는데 우리 사이에 위기는 전혀 없었다. 우리끼리 그런 적은 전혀 없다. -어떻게 사랑에 빠지게 됐나? 처음에는 전화 통화를 하고 하다가 밥도 먹게 되고 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드러냈다. 그결과 (사랑이) 이뤄진 것이다. 내가 조금 더 적극적이었던 것 같다. -어떤 남편이 되고 싶나? 지금까지 그래 왔던 성실하게 내가 지금 하는 일 더 열심히 하겠다. 서로 일을 하고 있으니 이해 하고 열심히 살겠다. -신접살림은? 지금 부모님과 살고 있는 집에서 같이 산다. -결혼 후 계획은? 숙쓰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에게 웃음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늘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결혼 후 서로 지켜야 할 것은? 신혼이고 하지만 사실 직업적인 면에서 여러 가지로 이해해줘야 한다. 녹화하다 보면 늦을 수도 있고 반대로 나경은씨도 숙직을 해야 하고 잘 이해해 주지 않을까 한다. -나경은의 어떤 점이 끌렸나? 나경은은 참 밝은 사람이다. 나도 늦게 들어가고 부모님과 대화할 시간이 없기에 집안에 들어갔을 때 웃음꽃이 필 시간이 없다. 나경은이 (우리 집에)와서 있다가면 부모님이 집안 분위기 밝아졌다고 한다. 그걸 좋아해 (나경은이) 가끔 지나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애교를 부리곤 한다. -첫 키스는 언제? 첫 키스는 두 달만에 내가 원해서. -이영애에게 하고싶은말은? 제가 연락처도 모르고 하지만 시간이 되신다면 제 결혼식에 와주세요. “누나 저 결혼해요”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결혼하는 유재석 “좋아 죽겠어요”

    [NOW포토] 결혼하는 유재석 “좋아 죽겠어요”

    개그맨 유재석이 아나운서 나경은과의 결혼 발표 공식기자회견을 가졌다. 4일 오후 2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유재석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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