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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폐막작의 주인공’ 현빈ㆍ이보영

    [NOW포토] ‘폐막작의 주인공’ 현빈ㆍ이보영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나는 행복합니다’의 주인공 현빈과 이보영이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부산)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제 13회 부산영화제 폐막 기자회견장

    [NOW포토] 제 13회 부산영화제 폐막 기자회견장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9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10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폐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폐막 기자회견장에는 집행위원장인 김동호, 뉴 커런츠 심사위원 안나 카리나 , 와이드앵글 심사위원 찰리다 우아붐렁짓, 장 시엔민, FIPRECI 심사위원 엘리스 도메나슈, NETPAC 심사위원 자넷 폴슨 헤리니꼬가 참석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부산)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영하 ‘블랙 정장’으로 레드카펫 입장

    [NOW포토] 이영하 ‘블랙 정장’으로 레드카펫 입장

    이영하가 10일 오후 6시 30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부산)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임권택ㆍ강수연, 다정하게 레드카펫 입장

    [NOW포토] 임권택ㆍ강수연, 다정하게 레드카펫 입장

    임권택 감독과 강수연이 10일 오후 6시 30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부산)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안나 카리나 ‘폐막식 레드카펫’ 참석

    [NOW포토] 안나 카리나 ‘폐막식 레드카펫’ 참석

    안나 카리나가 10일 오후 6시 30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부산)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재현ㆍ예지원 “폐막식 사회, 영광이죠”

    [NOW포토] 조재현ㆍ예지원 “폐막식 사회, 영광이죠”

    폐막식의 사회자로 선정된 조재현, 예지원이 10일 오후 6시 30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부산)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9일간의 여정, 부산영화제 폐막기자회견

    [NOW포토] 9일간의 여정, 부산영화제 폐막기자회견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9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10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폐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폐막 기자회견장에는 집행위원장인 김동호, 뉴 커런츠 심사위원 안나 카리나 , 와이드앵글 심사위원 찰리다 우아붐렁짓, 장 시엔민, FIPRECI 심사위원 엘리스 도메나슈, NETPAC 심사위원 자넷 폴슨 헤리니꼬가 참석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부산)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PIFF 결산] 역대 최다 상영, 최다 관객 동원

    [PIFF 결산] 역대 최다 상영, 최다 관객 동원

    지난 2일 개막작 ‘스탈린의 선물’을 시작으로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결산 기자회견을 가졌다. 10일 오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김동호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각 부문의 심사위원들이 참석해 그 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역대 최다 상영과 최다 관객동원이라는 기록을 경신했다는 점이다. 총 60개국 315편으로 월드프리미어가 85편, 인터내셔널 인터내셔널 프리미어가 48편, 아시아프리미어가 95편으로 역대 최다였다. 또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98만 818만명의 관객을 모아 지난 2007년 198만 603명에 비해 약 100명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대신 관객점유율은 72.3%로 지난 해 75.8%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좌석점유율은 현재까지 개막작이 98.2%로 가장 높았고 특별기획프로그램이 48.7%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아시안필름마켓은 총 28개국 132개 업체(BIFCOM포함)가 참가해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총 38편 46회의 스크리닝을 상영했다. 침체된 한국영화를 위해 ‘힘내라, 한국영화’를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영화제는 아시아영화펀드포럼을 통한 투자원발굴, KRIF를 통한 젊고 유능한 프로듀서의 발굴를 했다. 하지만 올해에도 운영상 차질 및 문제점이 여러 곳에서 발견됐다. 진행자의 마이크 사고등 개막식 진행상의 문제를 비롯해 총 9건의 영사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환한 웃음’의 이보영

    [NOW포토] ‘환한 웃음’의 이보영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작인 ‘나는 행복합니다’(감독 윤종찬)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시네마테크에서 기자시사회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배우 현빈, 이보영과 감독 윤종찬, 김동호 집행위원장이 참석해 이상용 프로그래머의 진행으로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부산)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릭 입소 “건강하게 다녀오겠습니다”

    에릭 입소 “건강하게 다녀오겠습니다”

    그룹 신화의 리더 에릭(본명 문정혁·29)이 입소했다. 에릭은 9일 오후 1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 훈련을 마친 후 11월 부터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된다. 그룹 신화 멤버 중 가장 먼저 입대하게 된 에릭은 지난 2000년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며 현역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2006년 드라마 ‘늑대’ 촬영 중 사고를 당해 재신검을 치루고 공익 근무 요원 판정을 받게 됐다. 한편 에릭의 군입대를 필두로 오는 11월에는 김동완이, 내년 초에는 전진과 이민우가 잇따라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군 면제를 받은 신혜성을 제외하고 앤디 역시 2010년 이전 입대를 앞두고 있어 신화는 당분간 긴 휴식기를 갖게 될 전망이다. 서울신문NTN(논산)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왕가위, ‘동사서독 리덕스’로 부산영화제 참석

    [NOW포토] 왕가위, ‘동사서독 리덕스’로 부산영화제 참석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의 상영작인 ‘동사서독 리덕스’(Ashes Of Time Redux)의 기자회견이 9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렸다. 안성기의 사회로 열린 기자회견은 왕가위(王家衛) 감독이 참석해 질의 응답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동사서독 리덕스’는 ‘아비정전’, ‘중경삼림’, ‘화양연화’ 등으로 유명한 왕가위 감독의 동사서독을 새로 복원하고 재편집한 버전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부산)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왕가위 감독 “노력하는 모든 영화인이 영웅”

    왕가위 감독 “노력하는 모든 영화인이 영웅”

    홍콩 영화계의 거장 왕가위(王家衛 ㆍ50) 감독이 1994년작인 ‘동사서독’을 다시 재편집한 버전인 ’동사서독 리덕스’를 들고 부산을 방문했다. 9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 스카이홀에서 ‘동사서독 리덕스’의 갈라 프레젠테이션이 배우 안성기의 사회로 열렸다. 공식석상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왕가위 감독을 보기 위해 회견장은 1시간 전부터 성황을 이뤘고 특유의 카리스마를 풍기며 왕가위 감독이 등장했다. 부산영화제 개ㆍ 폐막작으로 선정된 유일한 감독이자 6번째 부산을 방문하는 왕가위 감독은 “다시 부산영화제에 오게 돼 영광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왕가위 감독은 “‘동사서독’은 개인적으로 아주 의미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이 없었다면 홍콩 영화의 독립 제작은 없었을 것이고 지금의 내 영화를 볼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의 영웅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어떤 분들은 나를 아시아의 영웅이라고 말하지만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없었다. 영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이 영화계의 영웅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1994년 ‘동사서독’은 개봉 당시 관객의 외면을 받았던 작품으로 왕가위 감독은 원본을 찾아 복원과 재편집 과정을 통해 14년 만에 다시 ‘동사서독 리덕스’를 완성해냈다. 故장국영의 생전 모습과 양조위와 장만옥의 앳된 모습도 볼 수 있다. 왕가위는 “함께 작업했던 배우들은 아직도 그대로다. 아름다운 여자들과 작업하게 되면 즐겁기도 하지만 힘든 점도 있었다. 지금까지도 그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낀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마지막으로 왕가위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국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사랑은 대단하다. 그게 한국영화에 밑거름이 된다고 의심치 않는다. 부산영화제 올 때 마다 존중받고 있는 생각이 들어 행복하다.”며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3223@seoulntn.co.kt/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윤석 ‘블랙 정장 카리스마’

    [NOW포토] 김윤석 ‘블랙 정장 카리스마’

    임권택 감독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부일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알려진 부일영화상은 1973년 제 16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됐다가 이번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제17회로 재탄생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부산)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강수연 ‘제 블랙 드레스 어떤가요?’

    [NOW포토] 강수연 ‘제 블랙 드레스 어떤가요?’

    임권택 감독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부일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알려진 부일영화상은 1973년 제 16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됐다가 이번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제17회로 재탄생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부산)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현빈ㆍ이보영 “‘나는 행복합니다’ 로 인사드려요”

    [NOW포토] 현빈ㆍ이보영 “‘나는 행복합니다’ 로 인사드려요”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작인 ‘나는 행복합니다’(감독 윤종찬)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시네마테크에서 기자시사회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배우 현빈,이보영과 감독 윤종찬, 김동호 집행위원장이 참석해 이상용 프로그래머의 진행으로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부산)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현빈 “정말 열심히 촬영했어요”

    [NOW포토] 현빈 “정말 열심히 촬영했어요”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작인 ‘나는 행복합니다’(감독 윤종찬)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시네마테크에서 기자시사회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배우 현빈,이보영과 감독 윤종찬, 김동호 집행위원장이 참석해 이상용 프로그래머의 진행으로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부산)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년 만에 돌아온 최민식’ 그가 달라졌다

    ‘3년 만에 돌아온 최민식’ 그가 달라졌다

    최민식, 그가 돌아왔다.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3년 만에 팬들의 품으로 돌아온 그였기에 그 어느 배우보다 관심은 뜨거웠다. 지난 6일 오후 부산해운대 피프빌리지 오픈카페에서 열린 영화 ‘바람이 머무는 곳, 히말라야’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최민식은 3년 전과는 확실히 달라져 있었다. 그의 눈빛은 더 진지해졌고 연기에 대한 열정은 더욱 뜨거워졌다. 사실 그는 ‘친절한 금자씨’ 이후 자의반 타의반으로 영화계를 떠났었다. 2005년 개런티 파문에 이어 2006년 스크린쿼터 시위에 앞장선 후로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관객들은 그가 언제쯤 어떤 작품으로 돌아올지에 관심을 가졌고 그런 그가 전수일 감독의 ‘바람이 머무는 곳 히말라야’를 선택했다. 극 중 히말라야의 대자연 속에서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최 라는 역할을 소화한 최민식은 왜 그가 이 시대 연기의 지존으로 불리는지를 다시금 확인시켰다. 외롭고 쓸쓸한 영혼의 모습에 흡사 자신의 모습을 투영시키기라도 하듯 완벽하게 빠져든 그의 연기는 실제인지 연기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였다. 그가 3년 만에 선택한 ‘바람이 머무는 곳, 히말라야’는 어떤 모습일까? # 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나? 처음 이 영화를 만난 것은 일반적인 시나리오가 아닌 A4 용지 2장이었다. 미지의 땅 히말라야를 한번쯤은 더 나이 들기 전에 가보고 싶었고 호기심에서 출발했다 # 히말라야 로케이션 촬영인데 고민은 없었나? 걱정이 많았다. 말로만 듣던 고산병 때문에 고민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 고민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배우는 나 혼자라서 고산병에 걸려 촬영이 늦어질까 걱정이 됐다. 하늘이 도와서인지 살짝 증세가 있긴 했지만 촬영에 지장을 줄 만큼은 아니였다. # 전작과 달리 현지인들과 촬영했는데? 오히려 카메라 앞에서 거칠게 연기하는 것이 작품의 색과 잘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기 때문에 상대 현지인들의 연기가 매끄럽지 않았다고 해서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대사들을 집중해서 관찰하게 됐고 그래서인지 편하게 작업했다 # 현지 생활은 어땠나? 처음에는 정말 무서웠다. 사천팔방에 8천m급 봉우리들에 둘러 싸여 있고 바람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불어 ‘이러다 사람이 날아가겠구나’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희열감을 느끼게 됐다 # 작업은 어떤 마음으로 하나? 영화를 시작할 때는 기대 반, 우려 반이다. 아쉬움도 있고 뿌듯함도 있고 어떤 한 단어로 구분 짓기는 힘들다. # 이번 작업은 만족스러웠나? 작품을 할 때마다 어떤 세상을 가진 감독인가, 뛰어들 가치가 있는가를 생각하는데 이번 작품 역시 좋은 선택이었다. 흥행에 관계없이 작업에 대한 의미 측면에서 만족스러웠다 # 주변에서 우려가 많았을텐데? 힘들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자동차의 제동거리를 0으로 놓고 촬영했다는 소리는 정말 원점에서 시작했다는 소리다. 외부의 조건들이 스트레스로 작용해서 휘둘리기 시작하면 오히려 창작정신이 훼손된다고 생각한다. # 영화계가 힘든데 후배들에게 조언은? 지금 같은 때일수록 진정성을 가지고 임했으면 한다. 반성할 것 반성하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받아들이면 된다. 작업을 할 때에도 즐기면서 의욕적으로 했음 좋겠다. # 마지막으로 한마디? 내가 좋아하는 일이 연기라는 것을 느꼈다. 목 말라 있었고 굶주려 있는 상태였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동료들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현빈ㆍ이보영 “폐막작 선정, 기쁘네요”

    [NOW포토] 현빈ㆍ이보영 “폐막작 선정, 기쁘네요”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작인 ‘나는 행복합니다’(감독 윤종찬)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시네마테크에서 기자시사회 및 기자 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배우 현빈,이보영과 감독 윤종찬, 김동호 집행위원장이 참석해 이상용 프로그래머의 진행으로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부산)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해숙 ‘레드카펫서 눈에 띄는 푸른색 드레스’

    [NOW포토] 김해숙 ‘레드카펫서 눈에 띄는 푸른색 드레스’

    임권택 감독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부일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알려진 부일영화상은 1973년 제 16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됐다가 이번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제17회로 재탄생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부산)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임권택 감독 ‘레드카펫 입장’

    [NOW포토] 임권택 감독 ‘레드카펫 입장’

    임권택 감독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부일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알려진 부일영화상은 1973년 제 16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됐다가 이번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제17회로 재탄생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부산)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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