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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이연희, 패션쇼에서 ‘빛나는 외모’

    [NOW포토] 이연희, 패션쇼에서 ‘빛나는 외모’

    ’2008 추계 서울 패션 위크’(Seoul Fashion Week S/S 09)에서 조성경 디자이너가 ‘il de dokdo’(독도 섬으로의 여행)라는 테마로 패션쇼를 열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조성경 디자이너의 패션쇼에는 배우 정겨운과 이연희가 메인 모델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연희 ‘사뿐사뿐’ 우아하게~

    [NOW포토] 이연희 ‘사뿐사뿐’ 우아하게~

    ’2008 추계 서울 패션 위크’(Seoul Fashion Week S/S 09)에서 조성경 디자이너가 ‘il de dokdo’(독도 섬으로의 여행)라는 테마로 패션쇼를 열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조성경 디자이너의 패션쇼에는 배우 정겨운과 이연희가 메인 모델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독해~!”…개콘 ‘독한놈들’과의 독한 인터뷰

    “독해~!”…개콘 ‘독한놈들’과의 독한 인터뷰

    매주 관객들의 야유를 받으면서도 거침없는 독설을 멈추지 않는, KBS 2TV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독한놈들’의 세 주인공을 만났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두 놈(곽한구, 최효종)은 독한 척했고 한 놈(정범균)은 순둥이였다. ’독한놈들’은 다시말해 ‘겁을 상실한’ 놈들이다. 왕비호와 더불어 ‘독설개그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지만 되려 미움을 받는 쪽은 이쪽이다. 왕비호야 연예인에게 일침을 가하며 속시원한 박수라도 받지, 이들은 겁도 없이 ‘일반인’, 즉 관객을 향해 총대를 겨눴다가 얄미운 눈총과 씁쓸한 웃음을 이끌어 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한놈들’의 개그가 주목받고 있는 진짜 이유는 ‘독설개그 = 공감개그’라는 공식을 철저히 지켜내기 때문이다. 시청자들은 ‘독한놈들’이 지칭하는 특정 일반인, 이를테면 ‘어쩡정하게 생긴 여자들’, ‘TV를 보고 있는 어린이들’ 등에 ‘혹시 내가 속하는 것이 아닌가’ 마음을 졸이며 그들의 독설이 ‘뻥’ 터질 때마다 인정하기 싫은 웃음을 떠뜨린다. ’독한놈들’ 때문에 속 쓰리던 그대, 여기 ‘독한 세놈’에게 거침없는 질문을 퍼붓는 유쾌상쾌 ‘독한 인터뷰’가 있다. [ 독한 놈들 vs 독한 인터뷰 ] 이하 곽한구는 곽, 최효종은 최, 정범균은 정. ▶ 독한놈들 잘들어! 너네들 다른 개그맨들이 독설 개그하면서 뜨니까, 니들은 일반인에게 더 독하게 하면 더 웃길 것 같았지? 번지수 잘못 짚었어. 니들이 왕비호보다 더 비호감되고 있는 거 알기나 해? 곽 - 어. 우리도 알아. 우리도 처음엔 이렇게 시청자들이 발끈할 지 몰랐어. 왕비호는 동방신기 욕하면 동방신기 팬한테만 욕먹던데, 우리는 왜 다들 자기 얘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시청자들 우리가 ‘어정쩡하게 생긴 여자들’ 이라고 하면 ‘어정쩡’이란 기준에 ‘나는 아닐꺼야’하면서도 내심 찔려서 기분 나빠하던데, 다 알아. 얼굴 빨개지고 있는거. 우리는 ‘예리한 놈들’이야. “독해~” ▶ 너희들 개그가 ‘외모 지상주의’를 부추기고 ‘동심(童心)을 깰 수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거 알아? 최 - 확대 해석! ‘옳지 않아~’. 곽한구가 여성들의 외모지상주의를 점화하고 내가(최효종) 어린이들의 동심을 앗아간다고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개그를 개그의 선상에서 보지 않는 시선이지. 우리는 사회적 약자를 공격하려는게 아니야. 단지 건달 이미지를 가진 곽한구가 꼬집으면 낼 수 있는 웃음코드고, 어린 시절을 지낸 누구라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공감대를 이끌어 내려는 것뿐이지. 나와 한구는 고정 대상이 있는 듯 하지만 정범균이를 봐봐. 얘는 특정 계층이 없어.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다루려는 시도의 일환이지. 직장 상사나 선생님 등 그 대상은 무궁무진해. 왕비호처럼 유명세에 오른 누군가가 아니라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좀더 솔직하게 하고 싶은 거지. ▶ ’독한놈들’이 욕먹는 이유가 정당하다는 거야? 정 - 아니, 우리 모두가 더 냉철해질 필요가 있다는 거야. 예를 들면 왕비호가 독설을 가하는 연예인은 내가 아니기 때문에 혹은 유명하다고 생각하던 ‘누구’이기 때문에 통쾌하기까지 하지. 물론 팬들을 제외하곤 말이야. 하지만 만일 그 개그의 대상이 특정인이 아닌 ‘나’를 포함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사람들은 지나치게 예민해져. ‘나는 아닐꺼야’하는 고집으로 듣다가도 왠지 내 얘긴 것 같은 공감대로 웃음을 터뜨리는 것이 우리 개그의 묘미인데 말이지. ▶ 곽한구, 자꾸 여자들 외모 거론하는데 ‘네 외모’로 그럴 자격있어? 곽 - 아니. 없어.(웃음) 나 역시 잘생겨서 외모 얘기 하겠니. 사실 ‘외모’를 꼬집는 건 오랜 개그 소재 중 하나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한놈들’의 외모 지적 개그가 유독 악독하게 느껴지는 것은 보는 이들에게 직격으로 던지는 말이기 때문이 아닐까. 사실 나는 오랫동안 건달, 범인 역을 전담해 왔어. ‘이번 개그에서 역시 건달 콘셉트를 따왔고. ‘건달 셋’이라는 일종의 개그 설정에 따른 대상 설정이 불가피했다고도 볼 수 있지. ▶ 말 잘나왔다. 셋 중에 넌 개그맨한지 제일 오래 됐잖아. 왜 이리 안 떴던 건데? 곽 - 아아, 왜 이래~. ‘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 ‘범죄의 재구성’등 수작은 좀 있잖아.(웃음) 사실 나는 코너에서 ‘주연’이 된 적은 별로 없었어. 하지만 내 이미지는 확실히 굳힐 수 있었자고 생각해. 예를 들어 사람들이 ‘곽한구’라고 하면 ‘누구지?’라고 얘기하지만 ‘왜 있잖아, 건달, 범인역 자주 하는 애’라고 하면 ‘아하!’ 하거든. 임하룡 선배님도 이런 조언을 해주셨어. 개그맨으로서 정말 중요한 건 ‘이름’이 아니라 ‘캐릭터 구축’이라고. 어느 날, 날 부르시더니 “한구야. 넌 잘하고 있는거야. 심형래 봐라. ‘심형래하면 바보, 바보하면 심형래’ 개그맨으로 살아가면서 대중들에게 하나의 이미지를 굳힐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성공이라고. 난 지금에 만족해. 열심히 해 나갈꺼야. 적어도 건달, 범인 역은 가장 잘하는 개그맨이 될 수 있도록. ▶ ’독한놈들’은 어떻게 만난 멤버야? 최- 사실 곽한구 형이 나와 범균이보다 2년 먼저 ‘개콘’에 입성했지. 우리 셋의 인연은 4-5년 전 대학로 개그공연단 연습생 시절부터 시작됐어. 당시 개그맨의 꿈을 꾸며 형, 동생으로 고생을 함께 하던 세 사람이 2007년에 들어서야 정말로 개콘에서 만나 개그호흡을 맞추게 된거야. 사실 ‘독한놈들’이란 개그는 나(최효종)와 한구 형에게 어울리는 캐릭터야. 우리의 일상 대화는 정말 ‘독하거든’. 친근해서 어떤 말을 해도 상처받지 않아. 크게 웃고 메모하면서 개그에 활용하지. 그런데 범균이는 달라. ‘독한놈’이 아니라 ‘순한놈’이지. ▶ 넌 ‘순한놈’인데 어쩌다 ‘독한놈들’에 껴있니? 정 - 나도 어색해 죽겠어. 전에 효종이와 ‘지역광고’ 코너를 할 때는 잘 어울린다는 얘기를 꽤 들었거든. 그런데 순해 물러터졌다고 하는 내가 ‘독한 놈’ 연기를 하려니 자꾸 말이 짧아지는 거지. 이를테면 독설 연기가 어렵다보니까 “꺼져, 시끄러!’등의 강한 말투로 마무리 하는 거지. 독한 척 하기도 힘들어. 최 - 당장 지금은 한구 형이나 내가 독한놈들에 어울린다고 생각될 지 모르겠지만, 내가 장담하건대 범균이는 최고의 개그맨이 될꺼야. 개그맨 특유의 캐릭터가 너무 강하면 역할을 소화해내는 데 제약이 따르거든. 그런데 범균이는 무난하면서 개그 연기를 맛깔스럽게 해. 게다가 내가 이제껏 만나 본 가장 ‘착한 놈’이야. 선배님들이 그러시더라고. ‘못되고 능력있는 사람’은 2등 밖에 못하지만 ‘심성이 착하고 재능있는 사람’은 언젠간 반드시 1등을 한다고. 유재석, 박수홍 선배님등이 선례하고 할 수 있지. 동료로서 바라보건대 범균이는 향후 10년 안에 손가락 안에 드는 개그맨이 될꺼야. 내기해도 좋다구! ▶ 니들이 진정 ‘독한’ 놈들 이라고 생각해? 곽 - 아니, ‘독하다’는 의미가 무얼까? 4달 전, 우리가 처음 이 코너를 들고 나왔을 때 관객들은 우리의 독설개그 의미에 대해 한참 생각하다가 “독해~”를 외쳐 주셨지만, 지금은 달라. 그냥 우리가 거침없이 독설 개그를 던져도 웃음을 빵 터뜨리면서 하나의 유행어처럼 “독해~!”를 외쳐주시지. 우리의 독설 개그가 일반인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성이나 비하를 띄고 있다고 과대 포장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개그는 개그일뿐. 우리는 ‘유쾌한 놈들’이 되고 싶으니까!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연희 ‘당당한 워킹’ 선보이며 등장

    [NOW포토] 이연희 ‘당당한 워킹’ 선보이며 등장

    ’2008 추계 서울 패션 위크’(Seoul Fashion Week S/S 09)에서 조성경 디자이너가 ‘il de dokdo’(독도 섬으로의 여행)라는 테마로 패션쇼를 열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조성경 디자이너의 패션쇼에는 배우 정겨운과 이연희가 메인 모델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연희, 모델처럼 우아하고 당당하게

    [NOW포토] 이연희, 모델처럼 우아하고 당당하게

    ’2008 추계 서울 패션 위크’(Seoul Fashion Week S/S 09)에서 조성경 디자이너가 ‘il de dokdo’(독도 섬으로의 여행)라는 테마로 패션쇼를 열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조성경 디자이너의 패션쇼에는 배우 정겨운과 이연희가 메인 모델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혜성, 신화멤버 없이 콘서트 “전진 전화왔지만…”

    신혜성, 신화멤버 없이 콘서트 “전진 전화왔지만…”

    신화 출신 가수 신혜성이 신화의 타 멤버들의 콘서트와 달리 자신의 콘서트에만 멤버들의 참여가 없는 이유를 밝혔다. 18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08 SHS LIVE TOUR SIDE 1-LIVE AND LET LIVE IN SEOUL’을 연 신혜성은 콘서트에 앞선 기자간담회에서 기존의 신화 멤버들의 콘서트와 달리 게스트에 신화 멤버들이 없다고 전했다. 신혜성은 콘서트 게스트 소개에 대해 “이번 콘서트에는 김건모, 원더걸스, 유세윤 등이 무대를 빛낸다.”라고 말했다. 신혜성의 콘서트는 앞선 신화 멤버인 김동완, 전진, 에릭 등의 콘서트와 달리 신화 멤버가 아닌 게스트로 채워졌다. “다들 바쁠 것 같아 부담 주기 싫었다.”고 말문을 연 신혜성은 “멤버들이 다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에 내 콘서트로 인해 부담을 가질 것 같았다. 시간이 되서 편안하게 올 수 있는 상황이라면 부담을 주기는 싫었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 “사실 며칠 전 밤에 전진이 갑자기 전화를 해서 콘서트 무대에서 노래를 함께 부르자고 요청했다.”며 “하지만 갑자기 얘기한터라 콘서트 일정이 이미 짜여져 있어 어쩔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혜성의 콘서트는 화려한 게스트 출연진으로 더욱 풍성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선배 가수 김건모가 기꺼이 신혜성의 콘서트에 나서 히트곡 ‘아름다운 이별’의 듀엣 무대를 연출하며 지난해 신혜성의 앵콜 콘서트에서 ‘텔미’ 무대를 선보였던 원더걸스가 이번 콘서트에도 우정을 빛내게 된다. 특히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는 신혜성과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서울 콘서트를 마치는대로 신혜성은 본격적으로 아시아투어 준비에 돌입한다. 신혜성은 11월 8일 중국 상해 대무대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26일, 28일, 30일 일본의 오사카, 나고야, 동경을 돌며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팬 사인회 준비중인 신애

    [NOW포토] 팬 사인회 준비중인 신애

    탤런트 신애가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즉석 만남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고아들과 결식아동을 위한 자선 이벤트로 신애는 팬 사인회와 모금활동을 펼쳤다. 한편 신애는 이번 자선행사를 통해 직접 쿠키를 디자인하고 만들어 결식아동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낯선 “이효리 래퍼요? 저에겐 기회였죠”

    낯선 “이효리 래퍼요? 저에겐 기회였죠”

    신인 힙합가수 낯선(25, 본명 백명훈)은 자신의 노래보다 ‘이효리 래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효리의 3집 타이틀곡 ‘유고걸’에서 정통흑인 래퍼 마냥 걸쭉한 목소리로 랩을 뱉는 그의 모습은 가요팬들의 뇌리에 깊게 각인됐고, ‘유고걸’의 상승세는 그의 인지도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효리 래퍼’로 더 유명한 낯선이 최근 데뷔 싱글 ‘괜찮아’를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본인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다수의 힙합 가수들이 그렇듯 낯선 또한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활동해 온 ‘중고신인’이다. “아버지 사업 문제로 중학교 시절 청주로 내려갔어요. 청주에서 힙합팀을 만들어서 대전을 오가면서 활동을 하다가 대학교 진학하자마자 휴학계를 내고 대전으로 갔죠. 지하방에서 막노동을 하면서 방값을 냈고, 클럽에서 키 관리를 하고 온갖 잡일을 하는 막내로 음악을 시작했습니다.” 언더그라운드에서 힘든 음악활동을 이어오던 낯선에게 기회가 찾아온 것은 2004년부터 인연을 이어 온 이트라이브(E-TRIBE)와의 만남이 계기가 됐다. 이트라이브가 작곡한 ‘유고걸’이 이효리의 3집 타이틀곡으로 결정됐으며, 낯선 또한 객원래퍼로 참여하게 된다. “처음에 래퍼로 참여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당초 다른 유명 래퍼가 곡에 참여할 줄 알았고 저는 가이드 정도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녹음실을 가니깐 (이)효리 누나가 “활동을 같이 해 보자”라고 하더라고요. 기회가 온 거죠.” 결국 낯선은 ‘이효리 래퍼’로 단숨에 높은 인기를 얻게 됐고 그 결과로 자신의 목소리를 담은 데뷔 싱글을 발매하게 된다. 낯선 또한 자신의 데뷔 일등 공신을 이효리라고 말한다. “‘유고걸’ 활동 내내 정말 잘해줬어요. 주변에서 ‘이효리 때문에 음반 냈다’고들 하시는데, 맞는 말이에요. 이효리 객원래퍼로 활동하지 않았다면 언제 앨범을 낼 수 있을지도 몰랐거든요. (이)효리 누나에게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낯선은 자신의 예명의 의미를 “나올 때 마다 새로운 ‘낯선’음악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었다고 한다. “지금은 힙합으로 데뷔 했지만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제 ‘낯선’ 모습을 보여줄 겁니다. 제가 원하는 음악이 나온다면 재즈에 랩을 할 수도 있고 보사노바도 할 수 있는 그런 가수요.” 이효리 객원래퍼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대중 앞에 선 낯선은 각종 음악프로를 통해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면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낯선이 앞으로 펼쳐나갈 그만의 ‘낯선’ 음악 세계를 기대해 보자.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애 팬 사인회 지켜보는 알렉스

    [NOW포토] 신애 팬 사인회 지켜보는 알렉스

    탤런트 신애가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즉석 만남을 가진 가운데 알렉스가 신애의 팬 사인회를 지켜보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애 “만나서 반가웠어요”

    [NOW포토] 신애 “만나서 반가웠어요”

    탤런트 신애가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즉석 만남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고아들과 결식아동을 위한 자선 이벤트로 신애는 팬 사인회와 모금활동을 펼쳤다. 한편 신애는 이번 자선행사를 통해 직접 쿠키를 디자인하고 만들어 결식아동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알렉스ㆍ신애 인파 속 애정 과시

    ‘우결’ 알렉스ㆍ신애 인파 속 애정 과시

    故최진실을 잃은 슬픔을 뒤로한 채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신애를 위해 알렉스가 나섰다. 알렉스는 신애를 위해 17일 오후 1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내에서 진행된 자선 팬 사인회에 깜짝 방문했다. 이 날 알렉스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신애를 위로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이들 커플은 많은 인파 속에 30여 분의 시간을 보낸 후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을 위해 급히 현장을 빠져나갔다. 한편 신애는 故최진실을 잃은 슬픔을 뒤로한 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와 오는 11월 방송예정인 KBS 2TV ‘천추태후’의 촬영에 복귀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애 누나, 사인부터 해주세요~”

    [NOW포토] “신애 누나, 사인부터 해주세요~”

    탤런트 신애가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즉석 만남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고아들과 결식아동을 위한 자선 이벤트로 신애는 팬 사인회와 모금활동을 펼쳤다. 한편 신애는 이번 자선행사를 통해 직접 쿠키를 디자인하고 만들어 결식아동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애, ‘자선 사인회’ 통해 팬들과 ‘눈맞춤’

    신애, ‘자선 사인회’ 통해 팬들과 ‘눈맞춤’

    탤런트 신애가 故최진실을 잃은 슬픔을 뒤로 하고 팬들과 즉석 만남을 가졌다. 17일 오후 12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팬 사인회를 통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신애는 자신을 둘러 싼 많은 인파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탓인지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신애는 곧 자신을 위해 현장을 찾은 많은 팬들을 위해 일일이 눈을 맞추며 사인을 해주는 모습이었다. 1시간 여 동안 지속된 사인회에도 신애는 지친 기색 없이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시종일관 웃음을 지어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아들과 결식아동을 위한 자선 이벤트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 베이커리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신애는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이벤트에 노개런티로 나서는 한편 팬사인회 등을 통한 모금활동도 펼쳤다. 더욱이 신애는 이번 자선행사를 통해 직접 쿠키를 디자인하고 만들어 결식아동에게 선물한 예정이다. 이벤트 주최측의 한 관계자는 “신애가 결식아동 돕기 자선행사를 위해 한달 내내 힘든 파티쉐 과정을 열심히 해냈다.”며 “신애의 그런 모습을 보고 행사를 흔쾌히 돕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신애는 故최진실을 잃은 슬픔을 뒤로한 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와 오는 11월 방송예정인 KBS 2TV ‘천추태후’의 촬영에 복귀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서울형’ 어린이집/노주석논설위원

    미국 공화당의 페일린 부통령 후보는 자신을 ‘하키맘’이라고 소개했다. 자녀의 아이스하키경기장에 따라다니고 연습장에 태워다 주며 지역공동체 활동에 열성인 극성엄마를 말한다. 미니밴이나 SUV를 몰고 다니는 대도시 인근 작은 마을에 사는 중산층이다.‘사커맘’은 남녀 및 인종평등을 거부하는 축구경기를 선호한다는 점에서 남아 위주의 하키맘과 좀 다르다. 이들은 집에서 살림만 하는 전업주부가 아니다. 일과 자녀교육을 병행한다. 대한민국 ‘워킹맘’은 미국의 하키맘이나 사커맘이 부럽다. 믿고 맡길 만한 사람이나 마땅한 보육시설을 구하느라 애를 먹기 때문이다. 시댁이나 친정 이웃에 집을 구하는 이유가 어른을 모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애를 맡기기 위해서라는 게 작금의 세태다. 한국의 일하는 엄마들에게 보육은 차라리 족쇄다. 육아문제의 해답을 찾지 못해 직장을 그만두거나 재취업을 포기하기 일쑤다. 출산을 미루거나 아예 기피하는 일도 벌어진다. 여성민우회가 몇 년전 ‘여성의 일과 출산 그리고 양육’에 관해 조사해 보니 30% 이상이 직장생활을 위해 자녀수를 조절한다고 답했다.60% 이상이 직장생활과 양육을 병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출산을 기피한다고 했다.70%가 출산과 양육 그리고 일을 병행할 수 없도록 하는 요인으로 ‘제도미비’를 꼽았다. 지금도 별반 달라진 게 없다. 보육비 부담률은 미국 심지어 스웨덴보다 높지만 보육서비스의 질은 한심하다.5살짜리 여자아이를 알몸으로 문밖에 세워 체벌하는 등 보육시설의 아동학대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고 소시지 한 알, 멸치 두 마리, 깍두기 세 쪽으로 식사를 제공했다는 한 보육교사의 양심선언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먹여 집단 식중독을 일으킨 사건도 일어났다. 이처럼 부족하고 질낮은 보육시설을 준공영제로 운영하려는 서울시의 ‘서울형’어린이집 운영계획이 관심을 끈다.2012년까지 2000억원을 들여 민간 보육시설 2050개를 국·공립 보육시설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보육걱정 없는 서울을 만들겠다니 늦었지만 다행이다. 보육(保育)이란 아이를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이 주라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노주석논설위원 joo@seoul.co.kr
  • [포토] 표민수PD “저도 당연히 동참해야죠”

    [포토] 표민수PD “저도 당연히 동참해야죠”

    국제구호단체 JTS와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의 배우 및 작가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서 북한어린이 돕기 피자집 아르바이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노희경 작가와 배우 김여진, 엄기준, 서효림 및 모델 김영광, 정석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피자 판매로 얻은 수익금 일부는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며, 18일에는 배우 한지민과 김정화의 피자집 일일 아르바이트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봉준호, 그가 말하는 ‘도쿄’는 어떤 모습일까?

    봉준호, 그가 말하는 ‘도쿄’는 어떤 모습일까?

    봉준호, 그가 돌아왔다. 영화 ‘살인의 추억’, ‘괴물’로 흥행성과 작품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한국영화계를 뒤흔든 그가 이번에는 옴니버스 영화 ‘도쿄!’를 들고 왔다. ‘도쿄!’는 한국, 미국, 프랑스에서 활약중인 세 감독 봉준호, 미셸 공드리, 레오 까락스가 각자의 시선으로 도쿄를 그린 옴니버스 영화로 세 감독의 다른 색깔이 묻어난다. 1부를 연출한 미셸 공드리의 ‘아키라와 히로코’ 는 의자가 되어 버린 여자라는 동화적인 소재를 다뤘고 2부 레오 까락스의 ‘광인’은 하수도에 사는 광인이라는 공포스러운 소재로 도쿄를 이야기했다. 마지막을 장식한 봉준호 감독의 ‘흔들리는 도쿄’는 히키코모리의 사랑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감독 특유의 디테일한 연출과 인물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30분 정도의 단편 분량이지만 영화를 보고 나면 ‘역시 봉준호구나’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지난 15일 ‘도쿄!’의 시사회에서 만난 봉준호 감독은 다소 수척해진 모습이었지만 영화에 대한 열정만은 그대로였다. 그가 히키코모리를 주인공으로 말하려고 했던 것은 무엇일까? 봉준호, 그를 만났다! - ‘도쿄!’로 관객들을 만나는 소감을 듣고 싶은데? 이 영화에 가지고 있는 두 가지 편견은 버렸으면 한다. 첫 번째는 옴니버스이기 때문에 세 감독들이 대충 쉬엄쉬엄 찍었을 거라는 생각과 두 번째 도쿄를 배경으로 했다고 해서 무슨 홍보를 하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아니다. 모두가 정말 열심히 촬영했다. - ‘흔들리는 도쿄’를 통해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나? 도쿄 뿐만 아니라 도시 사람들 누구라도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서로가 닿고 싶은데도 그러지 못하는 심정이랄까. 메시지를 한마디로 거칠게 표현하자면 ‘집에서 뛰어 나와 서로 만지자’ 정도 일 것 같다.(웃음) - 일본에서의 첫 작업인데? 특별히 해외에서 작업을 해야 하니 미리 연습해보자는 생각으로 한 것은 아니다. 호기심과 나 자신을 객지에 홀로 던져보고 싶다는 자학적인 심정이었다. 첫 메가폰을 잡는 일본 신인감독이라는 심정으로 일했다. - 일본 스텝들과 호흡은 잘 맞았나? 함께 작업 하다 보니 공통점을 많이 찾게 됐다. 전 세계 어디나 영화를 하는 사람들은 또 같은 것 같다. 일본 스테프들도 한국만큼 순발력 있고 창의적이라서 즐거운 경험이었다. - 배우들의 캐스팅은 어떻게 했나? 카가와 테루유키는 영화 ‘유레루’를 보고 히키코모리에 딱 이라고 생각했다. 워낙 표현력이 좋고 몸을 잘 이용해 조금한 일에도 상처 받기 쉬운 사람의 모습을 잘 표현해냈다. 여주인공의 경우 11년이나 집 밖에 나가지 않는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는 남자를 밖으로 나오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아오이 유우처럼 매력적이어야 한다. -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나? 두 배우는 실제로 작업하면서 굉장히 기뻤고 만족스러웠다. 실제로 본 아오이는 요정 같다기 보다 일본 지방 도시 아가씨처럼 현실적이다. 이상하게 카메라 앞에만 서면 끌어당기는 묘한 힘을 가진 천상 영화배우다. - 여주인공의 몸에 각종 버튼이 문신으로 새겨져 있는데? 주인공이 히키코모리라는 점에서 출발한 발상이다. 남과 닿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여자와 접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필요했다. 여주인공은 타투 아티스트를 꿈꾸지만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몸에 문신을 새기는 걸로 설정했다. - 영화를 보니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많이 썼던데? 작은 집안 내부에서 한 명의 주인공을 따라 움직이는 영화인만큼 현미경으로 보듯 영화를 찍어야 했다. 소품은 물론 빛에 하나도 관객이 피부에 닿는 것처럼 묘사하고 싶었다.그래서인지 ‘봉테일’이라는 별명이 붙은 거겠지만 이 별명 때문에 곤욕을 치르기도 한다. 영화가 치밀한 것은 좋지만 치밀한 것에 집착한다는 고정관념은 부담스럽다. - 관객들이 어떻게 영화를 봐주길 바라는가? 세 감독들과 함께한 옴니버스 영화이기 때문에 비교를 받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함께 할 수 있어 고민할 필요가 없었던 시간이었다. (웃음)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역의혹’ 손예진 “100% 직접 찍었다”

    ‘대역의혹’ 손예진 “100% 직접 찍었다”

    개봉을 앞둔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의 여주인공 손예진이 파격 노출 연기를 선보여 대역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기자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영화 속 손예진은 올 누드 뒤태는 물론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손예진은 “시나리오를 받고 걱정을 많이 했다. 발칙한 캐릭터라 여배우 이미지에 좋은 파장이 올 것 같지 않아서 겁을 먹었던 게 사실”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처럼 손예진이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이자 영화를 본 후 기자들은 ‘대역을 쓴 게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내보였다. 이같은 대역 의혹을 받자 제작사 측은 “대역은 절대 쓰지 않았다. 손예진씨가 열정을 가지고 촬영에 임했고 그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인도’ 감독 “노출에만 편중된 관심 안타깝다”

    ‘미인도’ 감독 “노출에만 편중된 관심 안타깝다”

    영화 ‘미인도’의 전윤수 감독이 배우들의 파격 노출이나 정사 장면에만 집중된 관심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전윤수 감독은 “‘미인도’ 는 250년의 역사를 거슬러온 천재화가 신윤복의 예술혼과 불꽃같은 사랑을 재조명해 그린 영화”라며 “파격적 설정 속 배우들의 노출에 편중된 시선이 조금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어 전 감독은 “극중 김민선과 김남길의 노출 장면은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장면이다. 그림을 위해 남자로 살아야만 했던 여인 신윤복의 아픔과 동경이 묻어있는 아름답고도 슬픈 장면”이라고 강조했다. 또 전 감독은 “화폭을 도화지에 담듯 미학적 영상에 초점을 맞췄다. 조선시대 풍속화의 거장 신윤복과 김홍도의 숨겨진 삶과 예술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인도’는 역사 속 고증이 불분명한 신윤복의 숨겨진 삶에 ‘신윤복은 여자다’ 는 픽션(fiction)을 가미, 파격적 소재를 바탕으로 한국형 웰메이드 팩션 무비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가와 테루유키 “‘살인의 추억’ 구멍나도록 봤다”

    카가와 테루유키 “‘살인의 추억’ 구멍나도록 봤다”

    한국, 프랑스, 일본 합작의 옴니버스 영화 ‘도쿄!’ 중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흔들리는 도쿄’의 남자주인공 카가와 테루유키가 봉 감독의 전작인 ‘살인의 추억’을 극찬했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도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카가와 테루유키는 “봉준호 감독은 커다란 크레인을 운전하는 기사 같다. 크레인 앞에 현미경이 달려있어서 거대한 스케일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미세한 부분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살인의 추억’을 가장 존경하는 영화로 꼽은 카가와 테루유키는 “필름에 구멍이 나도록 봤다. 특히 송강호의 마지막 장면은 어떻게 찍었는지 감독님께 5번은 물어본 것 같다.”며 “ 영화 ‘유레루’에서 내가 지은 표정과 송강호의 표정이 닮았다는 일본 평론가의 소리를 듣고 쾌재를 부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봉 감독과는 누구보다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감독이었다. 작업을 하면서 영화의 선두주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아 영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흔들리는 도쿄’는 11년 동안 집 밖에 나가지 않는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고 있는 남자(카가와 테루유키 분) 피자배달 소녀(아오이 우유 분)를 사랑하게 되면서 외출을 감행한다는 내용으로 10월 23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봉준호의 무한 상상, 영화 ‘도쿄’로 보여주다

    [NOW포토] 봉준호의 무한 상상, 영화 ‘도쿄’로 보여주다

    감독 봉준호, 미셸 공드리(Michel Gondry), 레오 까락스(Alexandre Oscar Dupont)가 참여해 화제를 모은 영화 ‘도쿄!’의 언론 시사회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장에는 봉준호 감독과 주연배우 카가와 테루유키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옴니버스 영화인 ‘도쿄!’는 봉준호 감독의 ‘흔들리는 도쿄’, 미셸 공드리 감독의 ‘아키라와 히로코’, 레오 까락스 감독의 ‘광인’으로 구성돼 감독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도쿄를 그려냈다. 오는 23일 개봉.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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