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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영 깜짝 발언 “유승호 이대로만 자라다오”

    박보영 깜짝 발언 “유승호 이대로만 자라다오”

    배우 박보영이 유승호에게 “‘누나팬’들의 바람처럼 이대로 자라다오.”라는 깜찍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31일 오후 9시50분부터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2008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두 사람은 아역상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섰다. 박보영은 훌쩍 커버린 유승호를 보고 “ 드라마 ‘왕과 나’ 이후 거의 1년 만이다. 못 본 사이 더 멋있어 진 것 같다.”며 “누나팬들의 바람처럼 이대로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전했다. 이에 유승호는 “(보영) 누나도 드라마에 영화까지 잘 돼 축하드린다. 누나 말처럼 지금처럼 자라도록 노력하겠다.”고 재치있게 답변했다. 한편 류시원, 한예슬의 사회로 진행된 ‘연기대상’은 9시 50분부터 3시간동안 생중계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연기대상] 손현주ㆍ김소연, 특별기획 남녀조연상

    [SBS연기대상] 손현주ㆍ김소연, 특별기획 남녀조연상

    배우 손현주와 김소연이 ‘2008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특별기획 드라마 남녀조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1일 오후 9시 50분부터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타짜’의 손현주와 ‘식객’의 김소연은 각각 특별기획 드라마 남녀조연상을 받았다. 드라마 ‘타짜’에서 능글맞은 생계형 타자로 열연을 펼친 손현주는 “문영남 작가와 200여명의 스태프 여러분께 감사하다. 2008년은 아직도 가슴이 아프고 먹먹한다 2009년은 많이 웃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오랜 공백을 깨고 ‘식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김소연도 작품을 함께한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류시원과 한예슬의 사회로 오후 9시 50분부터 3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연기대상] ‘타짜’ 장혁ㆍ한예슬, 특별기획 남녀연기상

    [SBS연기대상] ‘타짜’ 장혁ㆍ한예슬, 특별기획 남녀연기상

    드라마 ‘타짜’의 두 주인공 장혁과 한예슬이 ‘2008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특별기획 드라마 남녀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1일 오후 9시 50분부터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타짜’의 두 주인공은 나란히 남녀연기상을 받았다. 장혁은 ‘타짜’에서 고니 역할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큰 호평을 받았다. 감격에 겨운 표정으로 무대에 선 그는 “‘타짜’를 하면서 상도 받고 너무 감사하다. 함께 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 또한 아내, 나의 아들과 이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예슬은 “상은 언제 받아도 기쁜 일이다. 올 한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송구스럽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굳은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여고생 난숙부터 팜므파탈 연기까지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 한예슬은 이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류시원과 한예슬의 사회로 오후 9시 50분부터 3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윌, “빅뱅팬도 ‘대성’으로 오해” 닮은꼴 해프닝

    케이윌, “빅뱅팬도 ‘대성’으로 오해” 닮은꼴 해프닝

    가수 케이윌(K.will·본명 김형수,26)이 빅뱅의 ‘대성’과 닮은꼴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케이윌은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실제로 ‘빅뱅 팬’들이 나를 대성으로 오인해 벌어졌던 해프닝이 있었다.”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실제로 케이윌의 건강한 구리빛 피부에 쌍커플 없는 눈 등은 ‘대성의 친형’이라고 해도 믿을 법 하다. 약간 허스키한 음색까지 닮았다. ”대성과 정말 닮았다.”는 기자의 말에 케이윌은 “사실 데뷔 때부터 종종 들었다.”며 쑥쓰러운 미소를 보였다. 케이윌은 “예전 친구들에게 들었을 때는 크게 게의치 않았는데, 방송 출연 후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가더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소감을 묻자 케이윌은 “저는 당연히 대성씨가 잘 생겼다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그는 이와 관련, 몇주전 지하철에서 겪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 케이윌 “지하철에서 빅뱅팬들이 ‘거짓말’을 불러 주시는거예요”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던 케이윌은 “그날도 여느 때처럼 지하철을 탔다.”고 말문을 열었다. ”맞은편 여학생 대여섯명이 한참 저를 보면서 수근거리는 것을 느꼈어요. ‘아니겠지’ 했는데, 처음에는 힐끗 힐끗 보시던 분들이 무언가 확신한 듯 뚫어지게 보시더라구요.” 여학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케이윌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지하철 안 시선이 제게 집중됐어요. 초조해서 얼굴이 화끈 거렸죠. 알고보니 그분들도 굉장한 용기를 냈던 거였어요.” 케이윌 앞에 선 여학생들 중 한 명이 “시작!”을 외치자 이들은 갑자기 빅뱅의 히트곡 ‘거짓말’을 합창하기 시작했다. 케이윌은 당시를 회상하며 “진땀났던 순간”이라고 떠올렸다. “아마도 빅뱅 팬인 학생들이 저를 대성씨로 잘못 보셨나봐요. 지하철에서 좋아하던 연예인을 만났으니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깜짝 이벤트를 열어 주신거죠.” 이런 오해가 반복되면 다소 서운하지 않는지 묻자 케이윌은 손사래를 쳤다. 그는 ‘호감형’인 대성으로 인해 자신 역시 자신감을 얻었다고 긍정적 답변을 내놓았다. ”사실 가수 데뷔 전에는 ‘사회적으로 인기 받을 외모’는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대성씨가 연령대에 불문하고 사랑받는 캐릭터인데다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계셔서 저 역시 좋아해요. ‘닮았다’는 평에 대해 고맙게 생각합니다.” 한편 지난해 ‘왼쪽 가슴’으로 데뷔, 월초 MC몽 피쳐링으로 발표한 ‘러브 119’로 음악차트 최상위권에 오른 케이윌은 “편안하고 밝은 창법으로 한층 대중적으로 다가서려던 시도가 좋은 결과를 부른 것 같다.”고 기쁜 속내를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연기대상] ‘드라마조연상’ 이문식 “채찍질로 알겠다”

    [SBS연기대상] ‘드라마조연상’ 이문식 “채찍질로 알겠다”

    배우 이문식이 ‘2008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스페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31일 오후 9시 55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이문식은 드라마스페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드라마 ‘일지매’에서 일지매(이준기 역)의 양부로 분한 이문식은 완벽한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앞니까지 뽑는 열정을 선보였다. 벅찬 감격에 찬 표정으로 무대에 선 이문식은 “이 상을 받아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 쟁쟁한 후보들이 많았는데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알겠다.”고 전했다. 드라마를 하면서 함께 고생한 연기자들 생각이 난다는 그는 “어머니와 집에서 아이들 보느라 고생하는 아내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한편 ’워킹맘’에서 열연을 펼친 김자옥은 드라마 스페셜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연기대상] ‘에덴의 동쪽’ 14관왕… 인기 입증 (종합)

    [MBC연기대상] ‘에덴의 동쪽’ 14관왕… 인기 입증 (종합)

    MBC ‘에덴의 동쪽’이 2008 MBC ‘연기대상’에서 14개 부문 상을 휩쓸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열연중인 탤런트 이연희의 노래로 시작된 2008 MBC ‘연기대상’은 30일 오후 9시 50분부터 개그맨 신동엽과 탤런트 한지혜의 사회로 1·2부 170분동안 생방송됐다. 무엇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08 하반기 높은 시청률로 고공비행중인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이 14개 부문에서 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송승헌(대상), 박해진(남자 신인상), 이연희(여자 신인상), 남지현 박건태 신동우(아역상) 연정훈(특별상), 신은정(황금연기 여자 조연배우상), 박근형(황금연기 연속극 남자), 유동근(황금연기 남자 중견배우), 송승헌(남자 인기상), 이연희(여자 인기상), 송승헌·이연희(베스트 커플상) 조민기(남자 우수상), 한지혜(여자 우수상), 이미숙(여자 최우수상)이 그 주인공들이다. ’에덴의 동쪽’과 함께 큰 인기를 얻었던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역시 다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대중에게 클래식의 붐을 일으키며 올해 최고의 드라마상을 수상한 ‘베토벤 바이러스’는 장근석(남자 신인상), 이순재(특별상), 박철민(황금연기 남자 조연상), 송옥숙(황금연기 여자 중견상)이 수상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故 최진실에게 공로상을 수여됐다. 20년 넘게 연기인생을 살았던 최진실에게 그녀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최불암이 시상했다. 공로상은 최진실의 유작인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서 상대역으로 열연했던 정준호가 대리수상해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그러나 2008 MBC ‘연기대상’은 공동수상이 그 어느 해 보다 빈번해 큰 아쉬움을 남겼다. 남녀 신인상, 남녀 우수상, 남녀 최우수상에 이어 대상 마저도 송승헌과 김명민이 공동수상했다. 물론 1년에 한 번 있는 시상식에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도 중요하다. 하지만 보다 엄격한 기준과 공정한 심사로 수상자를 선정했을 때 그 상이 더 빛날 수 있지 않을까. ☆2008 MBC 연기대상 수상자 내역☆ △드라마 부문 대상-송승헌(에덴의 동쪽) 신인상 남자-박해진(에덴의 동쪽) 장근석(베토벤 바이러스) 여자-이소연(내 인생의 황금기) 이연희(에덴의 동쪽)/우수상 남자-이동건(밤이면 밤마다) 조민기(에덴의 동쪽) 여자-문소리(내 인생의 황금기), 한지혜(에덴의 동쪽)/최우수상 남자-정준호(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조재현(뉴하트) 여자-배종옥(천하일색 박정금), 이미숙(에덴의 동쪽) 아역상-남지현 박건태 신동우(에덴의 동쪽)/특별상-이순재(베토벤 바이러스) 연정훈(에덴의 동쪽)/가족상-일일극 사랑해 울지마/공로상-최진실(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황금연기상 미니시리즈 남자-지성(뉴하트) 여자-김민정(뉴하트)/연속극 남자-박근형(천하일색 박정금, 에덴의 동쪽) 여자-홍은희(흔들리지마)/조연배우 남자-박철민(뉴하트, 베토벤 바이러스) 여자-신은정(에덴의 동쪽)/중견배우 남자-유동근(에덴의 동쪽) 여자-송옥숙(베토벤 바이러스)/인기상 남자-송승헌(에덴의 동쪽) 여자-이연희(에덴의 동쪽)/베스트 커플상-송승헌·이연희(에덴의 동쪽)/올해 드라마상-베토벤 바이러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배종옥 ‘눈의 여신처럼’

    [NOW포토] 배종옥 ‘눈의 여신처럼’

    ’2008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신동엽,한지혜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날 배종옥이 연기대상 시상식 볼거리 중 하나인 포토타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민기 ‘부드러운 카리스마’

    [NOW포토] 조민기 ‘부드러운 카리스마’

    ’2008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신동엽,한지혜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날 조민기가 연기대상 시상식 볼거리 중 하나인 포토타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포효하는 강호동 ‘방송연예 대상 수상’

    [NOW포토] 포효하는 강호동 ‘방송연예 대상 수상’

    ’2008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강호동이 대상 수상 후 소감을 전하고 있다. 한편 MBC 방송연예대상의 시상은 대상, 최우수상, 인기상 등 총 11개 부문에 걸쳐 시상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유동근ㆍ송승헌 ‘멋진 남성들의 입장’

    [NOW포토] 유동근ㆍ송승헌 ‘멋진 남성들의 입장’

    ’2008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신동엽,한지혜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날 유동근,송승헌이 연기대상 시상식 볼거리 중 하나인 포토타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MBC연기대상, 누가누가 왔을까?

    [NOW포토] MBC연기대상, 누가누가 왔을까?

    ’2008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신동엽,한지혜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날 송승헌,장근석,김명민,한지혜,이연희 등 많은 배우들이 연기대상 시상식 볼거리 중 하나인 포토타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호동 천하(天下)’… KBS-MBC 방송연예대상 독식

    ‘강호동 천하(天下)’… KBS-MBC 방송연예대상 독식

    천하장사 출신 개그맨 강호동이 KBS에 이어 MBC 방송연예대상을 거머쥐었다. 강호동은 29일 오후 9시 50분부터 생방송된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강호동은 지난 27일에 있었던 KBS 연예대상 수상에 이어 또 다시 연예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상 후보에 함께 오른 유재석의 수상으로 더 뜻깊은 상을 받게 된 강호동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가장 먼저 대선배 이경규를 번쩍 들어올렸다. 이어 강호동은 무대에 올라 축하인사를 건네는 유재석과 깊은 포옹을 나눴다. 대상을 수상한 강호동은 “제가 이 상을 받고 좋아하고 행복해도 될지, 기뻐해도 될지 무릎팍 도사를 찾아서 물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운을 뗀 후 “아무것도 모르는 강호동이 1993년 MBC 이 무대에서 처음 시작했습니다.”며 감회에 젖었다. ”저는 웃고있지만 집에서 울고 있을 부모님, 아내에게 감사합니다.”고 말한 강호동은 “천하장사 이만기라는 타이틀이 부러워서 처음 달렸습니다. 그리고 1993년부터는 MBC 연예대상 이경규가 부러워 달렸습니다. (이경규를 보며)선배님 덕분에 이 자리에 서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돌리겠습니다.”라며 다시 한 번 선배 개그맨 이경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호동은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를 통해 국내 유명인들의 고민을 해결해준다는 명목아래 여타 토크쇼에서 볼 수 없던 독한(?)형식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구축해 지난 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베.바 스타’ 박철민의 ‘아름다운 미소’

    [NOW포토] ‘베.바 스타’ 박철민의 ‘아름다운 미소’

    ’2008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신동엽,한지혜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날 박철민이 연기대상 시상식 볼거리 중 하나인 포토타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지혜 ‘눈 뗄 수 없는 과감한 뒷모습’

    [NOW포토] 한지혜 ‘눈 뗄 수 없는 과감한 뒷모습’

    ’2008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신동엽,한지혜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날 한지혜가 연기대상 시상식 볼거리 중 하나인 포토타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최우수상 이문식, “어머님께 이 영광을”

    [NOW포토] 최우수상 이문식, “어머님께 이 영광을”

    ’2008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이문식이 코미디/시트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후 소감을 전하고 있다. 한편 MBC 방송연예대상의 시상은 대상, 최우수상, 인기상 등 총 11개 부문에 걸쳐 시상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윤지 ‘행복한 미소, 이렇게’

    [NOW포토] 이윤지 ‘행복한 미소, 이렇게’

    ’2008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신동엽,한지혜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날 이윤지가 연기대상 시상식 볼거리 중 하나인 포토타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미숙 ‘중년의 아름다움, 이런 것’

    [NOW포토] 이미숙 ‘중년의 아름다움, 이런 것’

    ’2008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신동엽,한지혜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날 이미숙이 연기대상 시상식 볼거리 중 하나인 포토타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경규 “잘했다. 호동아!”

    [NOW포토] 이경규 “잘했다. 호동아!”

    ’2008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강호동이 이경규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편 MBC 방송연예대상의 시상은 대상, 최우수상, 인기상 등 총 11개 부문에 걸쳐 시상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송승헌 ‘어딜봐도 조각 미남’

    [NOW포토] 송승헌 ‘어딜봐도 조각 미남’

    ’2008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신동엽,한지혜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날 송승헌이 연기대상 시상식 볼거리 중 하나인 포토타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윌, 방송없이 1위후보… “대중과 通했네요!” (인터뷰)

    케이윌, 방송없이 1위후보… “대중과 通했네요!” (인터뷰)

    “입소문만으로 1위 후보” 올해 최초로 케이윌(K.will·26)이 해냈다. 단 한번의 방송 출연도 없었지만 지상파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올랐다. 소속사의 후광으로 ‘다수의 방송 노출’을 전략 삼아 천천히 순위권으로 진입하는 타 가수들의 전례와 구분된다. 이달 초 음원을 공개한 케이윌의 새 타이틀 곡 ‘러브 119’는 3주 만에 음악 차트 최상위에 랭크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얼떨떨하죠.(웃음) 예전 ‘케이윌 노래는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싶었어요. 처음으로 화려한 기교를 버리고, 편안한 음색으로 ‘대중적 교감’을 시도해봤죠. 그러니 정말 대중과 통(通)하네요!” ◇ 케이윌이 변했다? “기분 좋은 방황 중” 그의 가창력은 흥행수표 박진영이 보증한다. 지난해 3월, ‘왼쪽 가슴’을 완성한 박진영은 “오직, 이 가수여야 한다.”며 신인 케이윌을 지목했다. 케이윌은 데뷔곡 ‘왼쪽 가슴’으로 ‘화려한 가창력 가수’란 수식어를 얻었지만, 이 또한 딜레마로 와닿았다. 발라드 가수에게 있어 ‘화려함’은 ‘감정 전달’ 측면에서 필요악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넓은 음역, 표현력…. 1집 때는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어요. 때문에 첫 데뷔곡 ‘왼쪽가슴’의 반응은 비교적 좋았죠. 하지만 어느 순간, 화려한 노래만 찾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됐어요. 그 즈음 ‘화려함만 있고 감정은 없다.’는 혹평을 봤어요. 상처 받았냐고요?(웃음) 아니요, 자극제가 됐죠. 순간 가슴이 요동치기 시작했어요. 제가 탈피해야할 ‘틀’을 깨닫게 됐으니까요. 기교 없이도 듣는이의 감정을 움직이는가수…, ‘러브 119’는 그 첫번째 도전입니다.” 기존 ‘케이윌표 발라드’를 좋아하던 팬들에게는 음악적 ‘변질’로 느껴질 수도 있겠다. 갑작스런 음악색 전환이 조심스럽지 않았는지 묻자 그의 표정이 사뭇 진중해 졌다. “당연히 부담이 컸죠. 제 밝은 음색에 익숙치 않은 분들이 자칫 어색하게 느끼면 어쩌나 하고 얼마나 초조해 했는지 몰라요. 그런데 기우였어요! MC몽 형의 랩 덕분인지 되려 편안하게 들어주시더라고요. 휴~, 케이윌은 지금 ‘기분 좋은 방황’ 중 입니다.” ◇ ‘대중과의 접점’(接点)을 찾다. “케이윌, 너 노래는 좋은데 너밖에 못불러.” 케이윌은 냉혹한 주변 평도 달게 삼켰다. 소위 ‘음악성’을 내세운 가수가 맞닥뜨리게 되는 고질적 문제기도 했다. “자신이 만족하는 음악을 하는 사람은 아티스트지 ‘대중가수’가 아니란 걸 느꼈어요. 제가 원하는 음악과 대중이 선호하는 트렌드의 ‘접점’을 찾는 과제가 최우선이었죠.” 이렇게 해서 탄생한 곡이 ‘러브 119’다. MC몽의 경쾌한 힙합 비트 랩 위에 살짝 얹은, 한층 감미로워진 케이윌의 목소리가 일품이다. 대중적인 멜로디를 따라 흐르는 가사 ‘내 사랑은 단 하루도 못쉬어. 너 없이 난 한 순간도 못살아. 니가 있어야만 난 숨을 쉬어.’로 누구나 한번쯤 느꼈을 사랑의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최근 사회적으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이지 리스닝’(easy listening) 음악이 사랑받는 이유는 ‘음악적 공감’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봤어요. 결국 대중들이 제 목소리를 더 편안하게 들어줄 수 있을 때, 내 음악도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된거죠.” 케이윌은 이번 ‘러브 119’로 대중과의 타협점을 찾았다는 점을 거듭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그는 “과제를 해결한 기분”이라며 한층 자신감 있는 미소를 엿보였다. “6년의 트레이닝 기간을 거쳐 발표한 2번째 앨범이지만, 방향성이 좀 더 뚜렷해 졌다고 할까요? 대중과의 절충안을 찾았으니, 이제는 좀 더 소신 있게 제 음악을 들려 드리고 싶어요.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새 음반은 기존 ‘케이윌 음악’과 ‘트렌디함’이 이상적 배합을 이룬 앨범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웃음)”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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