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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레쎄, 상큼 발랄 AOA

    엘레쎄, 상큼 발랄 AOA

    이태리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젯아이씨㈜, 대표 김홍)가 8일 AK플라자 수원점에서 전속모델 AOA의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엘레쎄 AK플라자 수원점 오픈을 기념하여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마련한 팬사인회로 엘레쎄의 얼굴인 AOA와 함께 진행했다. 이날 AOA 멤버들은 봄을 맞아 엘레쎄 2016 S/S 신제품인 ’헤리티지 맨투맨’과 ‘플리츠 스커트’, ‘헤리티지 후드티’와 ‘저지 스커트’를 각각 맞춰 입고 등장해 상큼 발랄한 봄철 스포티룩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운동화로 초아, 지민은 ‘EG1WLEL304’를 매치하고, 찬미는 ‘EG1UHEW201’을, 혜정은‘EG1WHEW206’, 민아는 ‘EG1UHEL303’, 설현은 ‘EG1UAER105’, 마지막으로 유나는 ‘EG1WHEW204’를 선택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스포티룩을 완성했다. 또한, 7명의 AOA 멤버들은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팬들과 서스럼 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엘레쎄 관계자는 “이번 팬사인회는 엘레쎄 AK플라자 수원점 오픈을 기념해 엘레쎄와 전속모델 AOA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엘레쎄와 AOA가 만들어가는 케미에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널AOA 설현, 화이트 시스루 패션 “멤버들과 보내는 시간 그리웠다”

    채널AOA 설현, 화이트 시스루 패션 “멤버들과 보내는 시간 그리웠다”

    설현이 ‘채널AOA’ 출연 소감을 전했다. AOA 설현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온스타일 ‘채널AOA’ 제작발표회에 AOA 멤버 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찬미와 함께 자리했다. 이날 설현은 ‘채널AOA’ 출연에 대해 “리얼리티 통해 멤버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다”고 밝혔다. 바쁜 개인 일정 속에 AOA 단체 리얼리티에 참여하게 된 설현은 “AOA는 사실 저뿐만 아니라 개인별로 활동이 정말 많은 그룹이다. 같이 숙소 생활을 해도 만날 시간이 많지는 않다. 언니들, 멤버들과 보내는 시간이 너무 그리웠었는데 ‘채널AOA’를 통해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얼리티를 통해서 꾸며내지 않아도 저희 AOA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AOA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채널AOA’는 ‘장르 정복 리얼리티’라는 이름으로 매회 다른 장르에 도전하는 AOA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20대 여성들의 로망을 담은 오피스 리얼리티부터, AOA 멤버들의 뷰티 습관을 공개하는 뷰티 리얼리티까지 AOA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오는 12일 저녁 7시 디지털 생중계와 밤 12시 온스타일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딴따라 혜리 “난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코가 너무 커” 걸스데이 반응보니 ‘반전’

    딴따라 혜리 “난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코가 너무 커” 걸스데이 반응보니 ‘반전’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딴따라’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혜리의 과거 외모 망언이 재조명 됐다.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뮤직 예능프로그램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에서 걸스데이는 다음 여행지로 향하기 위해 차량을 타고 이동 하던 중 차 내의 설치된 카메라로 자신들의 모습을 확인했다. 자신의 모습을 체크하던 혜리는 “난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코가 너무 커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걸스데이 멤버 유라, 소진, 민아는 “네 코 원래 컸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혜리는 다음달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알바의 여왕 정그린 역을 맡아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악으로 기억하는 세월호 참사 2주기

    음악으로 기억하는 세월호 참사 2주기

    다양한 분야에서 저마다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음악인들이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힘을 모았다. 세월호를 기억하기 위한 콘서트를 연다. ‘다시, 봄 봄’이다. 다음달 10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세월호 500일에 추모 노래와 시가 담긴 음반 ‘다시, 봄’을 발표했던 ‘다시, 봄 프로젝트’ 팀이 2주기 공연을 추진하다가 지난해부터 ‘국악, 시대를 말하다’라는 기획 공연을 꾸려 오던 남산국악당과 의기투합해 외연이 넓어졌다. 여기에 세월호 1주기 당시 기억 음반 ‘그 봄을 아직 기다립니다’를 발표했던 음악인 노동조합 뮤지션유니온까지 합류해 4시간짜리 합동 공연이 됐다. 국악팀에서는 우리 전통 음악의 현대화에 앞장서고 있는 젊은 팀들이 대거 나선다. 장구 연주자 장재효가 이끄는 소나기프로젝트, 현대화한 국악을 다채롭게 보여 주는 국악 모임 정가악회, 해외를 오가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6인조 밴드 고래야와 3인조 밴드 잠비나이, 대금연주자 한충은이다. 뮤지션유니온 소속으로는 기억 앨범에 참여했던 3인조 블루스 록 밴드 예술빙자사기단, 싱어송라이터 이씬과 SV를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남수한의 솔로 프로젝트 모리슨호텔 등 7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다시, 봄 프로젝트’ 팀에서는 모두 11팀이 나와 추모 앨범에 담았던 노래와 시를 들려준다. 블루스 기타리스트 김목인, 재즈 가수 말로, 싱어송라이터 강승원·권나무·도마·사이·조동희·하이미스터메모리, 가야금 연주자 정민아, 문학평론가 황현산 교수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무료다. 앨범 판매 등으로 인한 수익과 관객이 자발적으로 낸 후원금은 세월호를 기억하기 위한 일에 사용된다. 이번 공연을 공동기획한 정민아는 “세월호 사건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채 잊혀져서는 안 된다는 음악인들의 공감으로 이뤄지는 공연”이라며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노래하고 기억하는 마당놀이 같은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02)2261-0500.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인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원△부사장 홍성각△경영혁신본부장 임남수△여객서비스본부장 이광수△운항서비스본부장 김종서△건설본부장 김영규△허브화추진실장 임병기△시설운영실장 김영웅◇처장△기획조정실장 지희수△경영혁신처장 이재훈△상생경영처장 최훈△재무처장 김영식△경영지원처장 김권용△인재개발원장 여태수△여객서비스처장 김창규△교통운영처장 노윤주△상업시설처장 김범호△정보통신처장 문창배△운항지원처장 고시영△운항시설처장 신형철△수하물운영처장 홍해철△항행처장 임강현△허브화전략처장 최민아△복합도시사업처장 이상조△해외사업처장 이희정△터미널시설처장 박성규△공항시설처장 김동철△에너지환경처장 이수홍△건축1처장 안일형△기계처장 김경종◇2급 승진△미래전략팀장 이상용△홍보기획팀장 이용훈△해외사업2팀장 조용수△U-에어포트팀장 최형규△교통시설팀장 장용석△전력계통팀장 김한선△조경팀장 강성민△터미널골조팀장 박준상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실△논설위원 김이택 안재승◇편집국△신문부문장 고경태△디지털부문장 이종규△총괄기획에디터 임석규△종합편집에디터 정태우△정치에디터 박용현△경제에디터 박현△국제에디터 권태호△사진에디터 윤운식△토요판에디터 최우성△디지털에디터 김보협△선임기자 김종철 이정훈◇디지털미디어 사업국△선임기자 정재권◇출판국△이코노미인사이트부 편집장 신기섭
  • 신민아, 발렌티노 F/W 컬렉션 한국대표 참석 ‘압도적 시크 미모’

    신민아, 발렌티노 F/W 컬렉션 한국대표 참석 ‘압도적 시크 미모’

    배우 신민아가 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렌티노 프레타포르테 2016-17 가을/겨울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는 2016 봄/여름 컬렉션의 마이크로 비즈 장식으로 디자인 된 락백을 선택했다. 컬렉션의 주요 모티브였던 마스크 참 장식이 있는 미니 드레스와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소재의 블랙 롱코트를 매칭해 발렌티노가 추구하는 ‘타임리스 모더니티’를 시크하게 연출했다. 특히 패션쇼 후 발렌티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파올로 피춀리’를 백스테이지에서 만나 이번 프레타포르테 2016-17 가을/겨울 컬렉션에 대한 축하와 찬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발렌티노 프레타포르테 2016-17 가을/겨울 컬렉션은 관중을 바로 예술 작품으로 끌어들이는 급진적인 문화를 시도하며,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가장 심오하고 자유분방한 인간의 감정과 유사한 발레, 음악 등의 변하지 않는 표현의 형태를 통해 이를 전달하고자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덕여호 리우올림픽 본선행 끝내 좌절

    한국 여자축구의 사상 첫 올림픽 본선 도전이 끝내 물거품이 됐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 전반 결승골을 내줘 0-1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2무2패(승점 2)가 돼 9일 최종전에서 베트남을 꺾더라도 여섯 팀 중 상위 두 팀에만 주어지는 리우행 티켓을 날렸다. 한국은 전반 15분 정설빈의 강력한 슈팅이 골키퍼에 막혀 튕겨 나오자 이민아가 달려들었지만 정확한 슈팅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중국은 전반 31분 프리킥 상황에서 왕산산이 골키퍼 김정미와 일대일 기회를 만들었지만 역시 정확하게 발에 맞히지 못했다. 그러나 왕산산은 전반 42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왕솽의 크로스를 머리에 맞혀 그물을 갈라 앞서 나갔다. 비기기만 해도 본선행이 까마득한 한국은 후반 들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교체 투입된 전가을은 후반 26분 프리킥 상황에서 30m에 이르는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날 북한을 2-1로 따돌린 호주가 승점 12, 한국을 제친 중국이 승점 10으로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북한은 승점 5, 일본은 베트남을 6-1로 제압했지만 승점 4에 그쳐 본선행이 좌절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인사]

    ■산림청 ◇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 박은식△운영지원과장 김형완△산림자원과장 진선필△서부지방산림청장 김영철 ■운송신문 △대표이사·발행인 국경완△부사장 겸 편집국장 임재철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행정처장 송병윤△감사실장 김유활△대외협력실장 김정흠△전략기획실장 이성국 ■을지대의료원 △기획처장 이승진△을지대병원 제1부원장 김대경△을지병원 기획실장 권오현 ■순천향대 서울병원 △중환자실장 박석규△중환자부실장 박병원△수술실장 겸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옥시영△소화기병센터장 조영덕△신장센터장 겸 신장내과 과장 전진석△내과 과장 겸 글로벌헬스케어센터장 변동원△정신건강의학과 과장 한상우△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직무대리 박영희△치과 과장 이기철△간호부장 박미영△간호과장 안지순△원무팀장 김민아
  • 북한전 9연패 끊고… 리우행 희망 쐈다

    북한전 9연패 끊고… 리우행 희망 쐈다

    정설빈 선제골… 후반 동점 허용 최강 북한 상대로 승점 1 획득 11년 만에, 사상 두 번째로 북한 여자축구를 꺾는 기쁨은 결국 주어지지 않았다. 세계 랭킹 18위로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9일 일본 오사카의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의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세계 랭킹 6위의 북한을 상대로 승점 1을 얻으며 본선 진출의 희망을 이어 나간 대표팀은 2일 세계 4위인 일본과 2차전을 치른다. 그러나 북한 상대 9연패를 끊어내며 남북한 역대 전적은 1승2무14패가 됐다. 정설빈의 선제골이 터져 2005년 1-0 완승 이후 11년 만에 1-0 승리를 거두는가 싶었지만 후반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도 1-2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 그 뒤 북한은 결승에서 일본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도 휘슬이 울리자마자 대표팀은 북한 주장 라은심에게 페널티지역 돌파를 허용하는 등 불안하게 출발했다. 북한은 경기 초반 강한 체력과 스피드를 앞세워 한국의 공격을 봉쇄했다. 그러나 전반 31분 북한의 오른쪽 측면을 침투한 이민아가 수비수의 다리 사이로 공을 빼낸 뒤 골문 앞으로 달려드는 정설빈에게 자로 잰 듯한 패스를 찔러 줬다. 정설빈은 이민아의 패스를 오른발로 정확하게 골문 안으로 차 넣었다. 예상치 못한 일격을 당한 북한은 한국의 체력이 떨어진 후반 중반부터 기회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다. 북한은 후반 25분 한국의 골문을 위협할 위치까지 밀고 들어왔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이 내려졌고, 후반 31분에는 뒤 공간을 향해 질주한 라은심이 한국 수비수와의 몸싸움에서 밀리기도 했다. 주도권을 되찾은 북한은 결국 후반 34분 페널티아크 근처에서 김은주가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국은 강력한 체력을 앞세운 북한의 파상공세에 흔들렸지만 더이상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하며 절반의 승리를 챙겼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몸 아프다고 차별당해 본 적 있나요

    몸 아프다고 차별당해 본 적 있나요

    아픈 몸, 더 아픈 차별/김민아 지음/뜨인돌/248쪽/1만 3000원 국가인권위원회가 설립된 2001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 말까지 접수된 차별 진정 사건은 모두 2만 971건이라고 한다. 이 중 병력(病歷)에 따른 차별 진정 사건은 362건으로 전체의 1.7%에 불과하다. 장애에 따른 차별 사건(45%)이 가장 많았고, 기타가 14%, 성희롱 사건이 9%로 뒤를 이었다. 일반적으로 차별이라고 하면 성별, 종교, 나이, 출신 지역이나 국가, 사회·경제적 지위, 인종과 피부색, 학력 등에 따른 차별을 떠올리기 쉽다. 인권위에서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그런데, 1.7%에 주목한다. 저자는 아프다는 이유로, 아팠다는 이유로, 훗날 아플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입학과 취업에서 배제되고 심지어 진료와 수술마저도 거부당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파서, 장애가 있어서, 몸의 기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 집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혼자 남겨진 사람들은 한결같이 자신의 몸뚱이를 괴롭히는 조건보다 아무 때나 자신들을 괴롭히는 ‘차별 바이러스’가 두렵다고 털어놓는다. 저자는 이 같은 차별의 밑바탕에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편견과 법 앞에 평등이라는 헌법적 권리를 외면하고 있는 국가의 무책임이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한다. 또 병이 아니라 병이 깃든 사람을 치유하려면 사회, 그리고 개인의 인권 의식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국가가 차별을 해소하기는커녕 오히려 고착시키고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고도 지적하는 저자는 “건강과 질병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와 국가의 영역인 까닭, 그리고 인권으로서의 건강은 무엇인지 말하고 싶었다”고 밝히고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신민아, ‘다리 올리고 입술 쭉~’ 섹시 포즈도 사랑스럽게

    신민아, ‘다리 올리고 입술 쭉~’ 섹시 포즈도 사랑스럽게

    배우 신민아가 화보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촬영 현장에서 찍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신민아는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고 뾰로통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바닥에 엎드려 다리를 들어올리며 난해한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이내 신민아는 포즈가 힘든 듯 골반을 두드리며 투정 섞인 표정을 지어 깜찍함을 유발했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KBS ‘오마이비너스’ 종영 후 화보 촬영 등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작은 것은 가능하다(라일 에스틸 지음, 황승미 옮김, 텍스트펴냄) 오지랖 넓은 저자가 자신이 사는 채텀 카운티를 이웃들과 함께 변화시켜가는 성공담을 재미있고 통찰력 있게 풀어낸다. 300쪽. 1만 3000원. 번영과 풍요의 윤리학(마시모 피글리우치 지음, 서민아 옮김, 스윙밴드 펴냄) 철학과 정치사회사상을 비롯해 진화생물학, 심리학, 뇌과학의 최신 지식까지 훑은 ‘폭넓은’ 교양서로 더 좋은 삶을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을 탐구한다. 352쪽. 1만 5000원. 장정일, 작가(장정일 지음, 더숲 펴냄) 작가인 저자가 8년여에 걸쳐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43인의 작가들을 인터뷰해 독자와의 만남을 주선하는 책이다. 332쪽. 1만 5000원. 대혼란을 넘어(에이드리언 울드리지 지음, 고영태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의 경제전문 편집장인 저자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포착한 57가지 세계 경제 변화들을 소개했다. 344쪽. 1만 7000원. 지그문트 바우만, 소비사회와 교육을 말하다(지그문트 바우만·리카르도 마체오 지음, 나현영 옮김, 현암사 펴냄) 폴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사회학자인 지그문트 바우만과 에릭슨 출판사의 편집자인 리카르도 마체오가 소비 지상주의가 지배하는 현대 사회를 논한다. 224쪽. 1만 3000원. 알(이기훈 지음, 비룡소 펴냄) 엄마 몰래 달걀을 품어 병아리를 키우려던 아이의 앞에 호랑이, 코끼리 등 갖가지 아기 동물들이 알을 깨고 나온다. 동물들이 커 갈수록 아이의 방은 통제 불능 상태로 빠져든다. 단어 하나 없어도 상상력으로 독자를 압도한다. 48쪽. 1만 3000원.
  • 걸스데이 공항패션, 짝꿍패션이네~

    걸스데이 공항패션, 짝꿍패션이네~

    걸 그룹을 대표하는 걸스데이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2월 5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는 앨범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찾은 걸스데이 멤버들은 2명씩 짝을 지어 공통되게 매치 된 아이템으로 재미있는 짝꿍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유라와 소진은 패셔너블한 클러치 백으로 공통된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발목을 드러내는 데님팬츠와 스니커즈, 무릎기장의 코트와 선글라스까지 데칼코마니 같은 스타일로 같은 룩으로 다른 매력을 뽐낸 것. 소진은 웨이브를 더한 헤어와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핸디 형 클러치 백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유라는 꾸밈없는 긴 생머리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블랙 클러치백으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반면 발목 부상으로 붕대를 감고 나타난 민아와 혜리는 편안한 블랙의상에 초첨을 맞추며 백 팩으로 마무리했다. 둘 다 캐주얼한 점퍼와 운동화을 매치한 한편 혜리는 하드한 스퀘어 백 팩으로 귀엽게, 민아는 귀여운 벨벳소재 백 팩을 선택해 학생 같은 룩을 연출했다. 한편, 걸스데이 소진과 유라가 착용한 클러치 백 제품은 각각 라메트와 러브캣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PR기업협회장에 신성인 KPR 대표

    한국PR기업협회장에 신성인 KPR 대표

    한국PR기업협회는 25일 제16대 회장에 신성인(62) KPR 대표를 선임했다. 연구교육분과위원장은 조현일 드림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대외협력분과위원장은 최보순 지오코리아 대표, 온라인분과위원장은 정민아 민커뮤니케이션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 감사는 안재만 애플트리PR컴퍼니 대표가 맡는다. 임기는 1년이다.
  • 남편의 치킨집 실패서 배웠다… ‘줌마 창업’ 열풍

    남편의 치킨집 실패서 배웠다… ‘줌마 창업’ 열풍

    자녀 양육 문제 때문에 17년간 몸담았던 대형 면세점을 2004년에 그만두었던 한선희(52·여)씨는 경력 단절 10년 만인 2014년 10월 면세점 직원 교육업체를 차렸다. “중국인 관광객 때문에 면세점이 늘고 규모도 커지는 것을 보고서 경력이 15년 이상 된 전직 면세점 직원 3명과 함께 창업을 했어요. 작년이 사실상 사업 첫해였는데 연 매출이 1억원을 넘었어요. 자본보다는 지식과 노하우가 더 중요한 일이어서 과감하게 뛰어들 수 있었지요.” ‘치킨집’으로 대표 되는 남성 중심의 중년 창업시장에 ‘아줌마 창업’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교육·뷰티·패션·컨설팅 등 지식 및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소자본 창업이라는 점에서 기존 남성과 다르고, 단절됐던 경력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젊은 여성들과도 차별화된다. 지난 22일 찾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장년창업센터에는 입주사 20곳 중 5곳에서 여성 사장들이 바쁘게 업무를 보고 있었다.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이곳은 40대 이상 창업자에게 1년간 사무실을 내주고 창업 컨설팅까지 제공한다. 센터 관계자는 “2년 전에는 여성 회원이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전체 창업 회원 333명의 5분의1인 65명(19.5%)이 여성”이라고 말했다. 여성 창업 회원 65명 중 14명이 각종 컨설팅 업체를 차렸고, 10명이 의류업, 9명이 생활용품업과 교육서비스업, 7명이 액세서리업을 시작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여성 사업자는 지난해 10월 248만 7840명으로 2010년 12월(192만 8270명)에 비해 약 5년 새 29%가 늘었다. 같은 기간 남성 사업자 증가율(19.5%)을 크게 웃돈다. 2012년 12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공방 선예원을 창업한 김민아(45·여)씨는 “귀금속 공예 학원에서 강사로 일하던 중 부모님의 위암 수술로 간병을 하다가 창업을 했다”며 “강사 경력을 살려 직접 제작 외에 공예 수업까지 개설해 작년에 매출 1억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남성들은 복잡한 창업준비 과정을 생략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중년 여성들은 체감경기를 감안한 냉철한 손익분석을 토대로 창업하려는 경향이 더 강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센터에서 컨설팅을 해주고 있는 손문규 창업닥터는 “치킨집의 초기자본은 5000만원인데 컨설팅업체 등 중년 여성의 창업은 500만원이면 가능하다”며 “고정비를 최대한 줄이는 알뜰 경영도 강점”이라고 말했다. 중국인 관광객에게 화장법을 가르치는 유모(48·여)씨는 “평생 대기업이나 군 간부로 대접받던 남편의 친구들이 명퇴를 하고 사업에 실패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며 “실물경제에 밝은 내가 더 낫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에는 중년 여성들이 1인 가구와 관련한 사업이나 반려동물 사업 등 사회의 장기적인 변화를 반영해 창업 아이템을 고르는 경향이 있다”며 “다만, 회계 및 법무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한국PR기업협회 제16대회장에 신성인 KPR대표

    한국PR기업협회 제16대회장에 신성인 KPR대표

    국내 주요 PR기업들이 회원사로 가입해 있는 사단법인 한국PR기업협회(KPRCA)의 제16대 회장에 신성인 KPR 대표가 선임됐다. 신성인 회장은 지난 2004년과 2008년에 이어 3번째 회장직을 연임하며, 2016년 한 해 협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올 한 해 동안 신임 회장과 함께 한국PR기업협회를 이끌어나갈 분과위원장으로는 연구교육분과위원장에 드림커뮤니케이션즈 조현일 대표, 대외협력분과위원장에 지오코리아 최보순 대표, 온라인분과위원장에 민커뮤니케이션 정민아 대표 등이 선임되었으며, 감사에는 애플트리PR컴퍼니 안재만 대표가 선출되었다. 국내 주요 PR기업들로 구성된 한국PR기업협회는 지난 2000년 12월 1일 한국의 PR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PR인들의 자질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현재 27개 주요 PR기업들이 가입돼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모델 아이린, 청초한 매력 뽐내며 랙앤본 D.I.Y 프로젝트에 참여

    모델 아이린, 청초한 매력 뽐내며 랙앤본 D.I.Y 프로젝트에 참여

    다양한 끼와 매력을 발산하며 패션계의 핫한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세계적인 한국인 모델, 아이린이 랙앤본(rag&bone)의 D.I.Y(Do It Yourself) 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랙앤본 D.I.Y 프로젝트는 미란다 커, 캐롤린 머피 등 할리우드 톱 모델들과 함께 하며 전혀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촬영한 화보로, 매번 공개 이후 뜨거운 이슈를 낳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국내에선 배우 신민아가 동양인 최초로 참여해 온라인상에서 많은 이슈를 모은 적이 있다. 랙앤본 D.I.Y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이린은 “숨가쁘게 정신 없는 서울의 도심을 떠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비춰지는 이미지를 단순화하고 싶었다. 모두 꾸미지 않은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고 싶었다.” 며 랙앤본 D.I.Y 프로젝트와 함께 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제주도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데님과 베이직 톱만으로 글로벌 모델이 가진 특유의 발랄함과 긍정 에너지를 담으면서 내추럴한 본연의 감성까지 잘 녹여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한편, 일본의 배우이자 모델인 준 하세가와(Jun Hasegawa)와 아이린이 함께 한 D.I.Y 화보 또한 공개되어 많은 화제가 되고 있으며, 아이린과 준 하세가와가 함께 한 D.I.Y 화보 및 기존 프로젝트는 랙앤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법무부 ◇검사 <법무부>△감찰담당관실 손상욱△기획검사실 송규영△법무심의관실 조민우 김현우△법무과 조영희△상사법무과 채희만 김봉진△통일법무과 최용보△검찰과 나희석△형사기획과 안동건 장준호△공안기획과 김태훈△국제형사과 신도욱△범죄예방기획과 최종필△인권구조과 정가진△인권조사과 허지훈<대검찰청>△검찰연구관 박혁수 천기홍 안동완 이희동 배성훈 윤병준 주민철 이성식 이동언 권유식 이광석 정수진 강세현 김윤선 신태훈 이승형 이찬규 정광수 이준호 김지용<서울중앙지검>△이영규 김용자 최임열 임세호(국민권익위원회 파견복귀) 이만흠 김원지 이곤호 이지형 용성진 신준호 박대범 손찬오 김봉준 김현아 박건욱 홍완희 최대건 권나원 오기찬 민병권 강상묵 허성환 박진성 김재화 송정은 김보성 이병주 김윤용 이상목 윤수정 이치현 김정옥 서재식 한상윤 인훈 김창섭 김가람 최두헌 송민경 서성목 강용묵 진을종 김영신 조아라 김태겸 김경목 최형규 박영식 이재원 김병욱 한강일 김성훈 유시동 김민정 전철호 이선기 하일수 황나영 박채원<서울동부지검>△박사의 김상현 박준영 이윤희 남수연 김미지 정효민 오상연 임아랑 이승철<서울남부지검>△이응철 홍석기 신동원 박기태 최청호 기노성 이정화 정선제 이정훈 김민정 박상희 최유리 이기홍 신현만 김은정 김세희 김지은 이라영<서울북부지검>△진현일 박지용 황수연 박종호 유효제 김은경 임두환 하준호 김미수 정미란 이경석 이주훈 엄영욱 임지수 허선주 김미선<서울서부지검>△정재현 이준동 박성민 권찬혁 원종우 정수정 왕선주 최근영 정가원<의정부지검>△최준호 임예진 이정민 오미경 김상준 윤인식 최혜경 오대건 양익준 강현정 이승필 이수정 김태호 김은혜 김은정 허수진<고양지청>△하재무 이창희 엄상준 최대호 정경진<인천지검>△하담미(외교부 파견) 배문기 이정우 이일규 김수홍 엄재상 이경식 한상형 이경화 조수영 이윤구 이환우 이정민 김지윤 이수현 황성아 송명진 김현우 송혜숙 최현주 박금빛 김희송 허태훈 김춘성 이수환 황호석 김수희 국양근<부천지청>△정지영 신혜진 김형걸 이자영 은종욱 허정 송윤상 김소정<수원지검>△정경진 김윤후(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김정헌 이정우 이춘(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유정호(법제처 파견) 장영일 고은별 김호경 김은정 김재환 허용준 정정욱 이희준 안대희 김정훈 김정선<성남지청>△이정렬 박기완 조정복 현승록 김세현 김녹원<여주지청>△정윤식 조소인 이정규<평택지청>△안준석 신헌섭 박규남 권근환 김슬아 변재은<안산지청>△김준섭 신금재 노정옥 정유선 조재철 한문혁 김수민 정선철 최용희 최명수 박경세 김수지<안양지청>△곽영환 김미경 김승기 이상민 김경년 김보미 김보현 성진영<춘천지검>△이복현 안미현 한은지 최준환(영월지청 직무대리)<강릉지청>△진종규 안세준 조윤경 오연택 김상범 강수희<원주지청>△이강우 정민희 유주현 문숙영<속초지청>△김세관 송성광<영월지청>△전효곤<대전지검>△홍용준 이종민 김호준 이성범 신원용 김재남 이현석 신지나 이재표 김현곤<홍성지청>△이영진 석수민 양귀호 이신애<공주지청>△조종민<논산지청>△유제민<서산지청>△김영식 송가형 조혜민<천안지청>△조석규 채양희 채필규 김민아<청주지검>△성상욱 박미영 이선화 장욱환 허세진<충주지청>△함재원 최갑진 석동현 신지원<제천지청>△홍동기<영동지청>△최영준<대구지검>△김민아 김희영 김지숙 이기영 황윤재 오창명 김미영 백상준 정동현 이주연 서지원 배관성<대구서부지청>△이동헌 김은하 성병규 문지석 최성규 전영경<안동지청>△박재훈<경주지청>△류주태 이슬기 이준석 조지현<포항지청>△한주동 최성준 정정화 손유빈 김서영<김천지청>△박재호 이경아 정소영 박성현 <상주지청>△최민준 김광락 <의성지청>△배석희<영덕지청>△신영삼<부산지검>△김공주 하동우 김상균 신승희 소창범 김영준 정화준 김민구 이세종 권영필 소재환 성두경 손아지 강명훈 권슬기 조도준 이소연 김혜림 김재우 김경태<부산동부지청>△김병문 최우균 박성민 윤석환 김진영 조현일 이나경 권동욱 이선영<울산지검>△강백신 박성민 이한울 이혜현 송새봄 이평화 문지원<창원지검>△유도윤 박석용 이임표 천헌주 김희영 오진희 김승우 박일규 문선주 이용정 박철량(마산지청 직무대리)<마산지청>△오준근 민은식 박민지<진주지청>△권경호 성재호 염호영 차대영 박예주 허윤행<통영지청>△김해밝은 김형철 문태권 정윤정<밀양지청>△김현웅 <거창지청>△조동훈<광주지검>△조광환 원형문 임일수 박혜란 문하경 우성영 이은주 선현숙 안성민 황재동 강윤진 우재훈 서아람 최혜윤<목포지청>△남재현 심기호 김수민 이승훈<순천지청>△채수양 김진희 천재인 이종혁 이승민 신영민 오흥세 김지혜<해남지청>△윤성호 박영수<전주지검>△조두현(국민권익위원회 파견) 황정현(법제처 파견복귀) 안광현 김재성 이승희 박재평 김현서 김하영<군산지청>△최한얼 심강현 최주원<정읍지청>△이주현 권인표<남원지청>△정승원<제주지검>△이상현 한대웅 서동범 고유진 오보미<타기관 파견 및 파견복귀>△국가정보원 파견 권선영△여성가족부 파견 안성희△여성가족부 파견복귀 정은혜△금융정보분석원 파견 박광현△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김수환△환경부 파견 김태운△방위사업청 파견 최혁△헌법재판소 파견 이혜은△한국거래소 파견 박현규△UN상법위원회(UNCITRAL, 송도) 파견 김진호◇검사 신규임용△서울중앙지검 김소영 최선희△서울동부지검 김해슬 원경희△서울남부지검 박동준△서울북부지검 강민정 정주희△서울서부지검 이휘소△의정부지검 김동휘△인천지검 민경재△수원지검 김다락△안산지청 김승곤△안양지청 박가희△대전지검 이미영△천안지청 김현창△대구지검 강인선△대구서부지청 양근욱△부산지검 오재준 박아름△울산지검 박승균△창원지검 김인선△광주지검 도윤지△순천지청 오세진△전주지검 황영섭△제주지검 윤오연◇검사 신규임용 예정자(4월 1일)△서울중앙지검 민경원 박노산 차병곤△서울동부지검 강현호 김수길△서울남부지검 한대광 김한준△서울북부지검 김윤진 권오장△서울서부지검 박재성 여한울△의정부지검 신기창 송형진△고양지청 박도민△인천지검 조진용 류의준△부천지청 김영준△수원지검 강정욱 안홍균△성남지청 오신환△안산지청 윤기형△안양지청 남상오△춘천지검 임현철△대전지검 반영기 박건태△청주지검 정현욱△대구지검 박중화 이재원△대구서부지청 이희성△부산지검 박진섭 박광호△부산동부지청 조재학△울산지검 임성수△창원지검 박경남△광주지검 임진철 김동직△전주지검 이재인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 박종길△고용정책실장 임무송△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처장 이재흥△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한창훈 ■한국소비자원 △부원장 김재중 ■한국정보통신정책연구원 △ICT통계정보연구실장 나성현 ■한양대 ◇서울캠퍼스△백남학술정보부관장 김휘출◇ERICA캠퍼스△총무관리처장 이종태△기획홍보부처장 위재범△창의인재원장 정규식 ■씨앤앰 ◇이사 승진△이오병 손민수◇총괄 승진△한성욱 ■인하브파트너스 △수석부사장 박성관
  • 팀 쿡의 애플, 혁신 사라진 이유는

    팀 쿡의 애플, 혁신 사라진 이유는

    스티브 잡스 이후의 애플/유카리 이와타니 케인 지음/이민아 옮김/알마/552쪽/2만 2000원 스티브 잡스 없는 ‘애플’의 혁신은 지속될 수 있을 것인가. 잡스가 떠난 뒤 차기 선장인 팀 쿡의 애플은 순항을 하는 듯 보인다. 매분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팀 쿡은 경영적인 측면에서 회사의 효율성을 최대치까지 끌어올리면서 잡스가 이끌던 당시보다 발전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하지만 위대한 기업은 매출 성적만으로 구성되지 않는다. 특히 혁신의 아이콘인 애플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 책은 잡스의 임기 마지막 3년과 쿡 취임 초반을 다룬 기록물이자 잡스 이후의 애플을 조망하려는 시도를 담은 책이다. 15년가량 정보기술(IT) 분야 기사를 쓴 저널리스트이자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일하면서 잡스의 임기 마지막 3년 동안 애플을 담당한 저자는 애플의 전·현직 임직원은 물론 거래업체, 애플 감시자 등 200여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애플의 모든 것을 예리하게 분석했다. 우선 저자는 애플의 현 수장인 쿡의 이력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에서 애플의 혁신 가능성을 살펴본다. 쿡의 성격, 학창 시절, 업무 스타일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면 그가 관리의 대가이자 실리주의자임을 알 수 있다. 저자는 기업 성적표 면에서 쿡에게 ‘합격점’을 줬지만 ‘혁신’의 측면에서는 의구심을 제기한다. 쿡 체제가 출범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이렇다 할 차세대 혁신 제품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과 잡스가 남겨 놓은 유산도 그리 단단하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다. 특히 책은 애플이 안고 있는 ‘리스크’로 두 가지 문제를 지적한다. 하나는 중화권 외주 생산업체와의 갈등이고 또 다른 하나는 열악한 외주 노동환경이다. 저자는 혁신이 멈출 때 기업도 멈춘다고 말한다. 애플과 마찬가지로 혁신을 요구받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도 강한 시사점을 던진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서울 핫 플레이스] 서대문구 연희맛길

    [서울 핫 플레이스] 서대문구 연희맛길

    다양하지만 복잡하지 않고, 조용하지만 매력적인 거리가 있다. 평범한 주택가로 보이는 골목 사이사이, 찾는 이의 취향을 저격하는 장소가 숨어 있다. 여기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연희맛길’이다. 연희맛길은 요즘 떠오르는 데이트 코스로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왠지 모를 품격이 있는 핫플레이스로 빠르게 소문을 타고 있다. 예전에는 각종 모임과 회식에 적합한 식당 몇 곳이 전부였지만 다양한 종류의 맛집과 카페, 옷가게, 공방 등이 모여들며 방문객도 ‘아저씨’에서 ‘아가씨’로 바뀌고 있다. 연희동은 1970년대 초부터 주택가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평지에는 고급주택이, 고지대에는 시민아파트가 세워졌다.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 등 유명인사들이 모이게 되면서 평창동, 한남동, 성북동 등과 함께 부촌으로 자리잡았다. 지금도 전 전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 내외가 노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10여년 전부터 본격적인 변화가 생겼다. 식당들이 하나둘 들어서며 상권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작은 주택을 리모델링한 각종 카페가 터를 잡으면서 골목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조용한 동네를 원하던 일부 주민들은 이 때문에 떠나기도 했지만, 상권이 살아나며 환호하는 주민들이 더 많다. 연희새마을금고의 정혜연(81) 이사장은 이 같은 연희동의 변화상을 지켜봐 온 산증인이다. 그는 연희동에서만 50여년을 살며 서대문구의회 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지난 13일 만난 정 이사장은 “논밭이었던 곳에 주택가가 들어서고 이젠 상권이 형성돼 젊은이들이 찾으니 ‘상전벽해’를 느낀다”면서 “20~30년 전부터 서대문구청을 중심으로 호화판의 신식 건물 짓기가 아닌 기존 건물의 리모델링이 추진됐는데, 이것이 연희동만의 특색을 형성하는 중요한 바탕이 됐다”고 전했다. 정 이사장은 연희동의 상권 형성을 긍정적으로 보면서 “다만, 질 낮은 상업지역으로 변질하지 않도록 특색과 품격, 정(情)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희맛길은 대로변 안쪽 800m 구간의 맛집거리와 그 뒷골목의 카페거리로 이뤄져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연희맛길에는 한·중·일식 등 99개의 음식점과 52개의 카페, 제과점, 옷가게 등이 들어서 있다. 합하면 150여곳에 이르지만, 그중 소위 ‘그저 그런’ 식당이나 프랜차이즈점은 찾아보기 어렵다. 전통 있는 맛집과 이색적인 식당, 고급스럽고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들이 주를 이룬다. 단순한 도심 번화가와 달리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종로 삼청동 같은 ‘느낌 있는’ 거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연희맛길에는 그 이름만큼 다양한 맛집들이 즐비하다. ‘연희 칼국수’는 초창기 연희동 상권을 조성한 식당 중 하나다. 식당은 커졌지만 담백한 맛은 그대로다. 아버지의 손을 잡고 오던 꼬마 손님들이 옛 맛을 잊지 못해 성인이 되어 다시 아이들을 데려온다. ‘거북이집’, ‘한씨옥’ 등 한정식 음식점들은 마당이 딸린 단독 주택을 식당으로 개조, 연희동만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과거 화교들이 모이며 자연스럽게 곳곳에 형성된 중식당들도 연희맛길의 명성을 더한다. 레몬닭고기가 유명한 ‘이화원’, 이연복 셰프가 운영하는 ‘목란’ 등이 있다. 연희맛길 사이사이에 난 작은 골목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다 보면 작은 옷가게와 공방, 카페들을 만날 수 있다. 테이블 3~4개로 규모는 작지만 속은 알차다. 눈길을 끌 만한 독특한 소품과 옷들이 많다. 백미는 역시 카페다. 저마다 개인이 직접 연구, 개발해 선보이는 독특한 식음료와 디저트를 자랑한다. 커피 애호가들이 많이 찾는 ‘마호가니’와 ‘메뉴팩트 커피’, 서구 유학파 1세대 김중업 건축가가 지은 웅장한 건물의 ‘에스프레소 하우스’, 떡볶이를 파는 이색 카페 ‘구띠몽’ 등이 있다. ‘더 플레이트’는 문을 연 지 얼마 안 됐지만, 세상에 하나뿐인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고품격 카페로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호텔 15년 경력의 VIP 디저트마스터 정상균 셰프가 직접 개발한 특별한 디저트들을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이 꼽는 명소는 따로 있다. 연희맛길 중앙에 있는 ‘사러가 쇼핑센터’다. 세련미 없이 투박하지만, 정이 묻어나는 이름에 다시 한번 쳐다보게 된다. 이곳은 40여년째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통시장이다. 현대식 건물로 재정비했지만, 내부에는 여러 물건을 쌓아놓고 저렴하게 파는 정겨운 풍경이 남아있다. 연희동의 또 하나의 명물, 베이커리들도 빼놓을 수 없다. 사러가 쇼핑센터 옆 골목에 있는 ‘독일빵집’은 50년이 넘은 동네의 터줏대감이다. 기본에 충실한 한결같은 빵 맛으로 과거의 향수를 일으킨다. 1978년부터 이어져 온 ‘피터팬 빵집’은 다양한 수제 건강 빵들로 손님들의 발길을 끈다. 최근 방송을 통해 유명해진 크루아상 맛집 ‘루엘드파리’도 이곳에 있다. 구는 연희맛길의 차별성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희동의 맛집들은 인위적으로 조성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거리를 형성했다. 하지만, 그만큼 보수나 정비가 필요한 부분들도 많았다. 구는 우선 2011년 0.5m 폭의 인도를 3m로 넓히는 보도 확장공사를 진행했다. 2014년엔 하수관 교체사업을, 지난해부턴 거리청소와 주차단속 및 계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공영주차장을 늘려 방문객 편의를 증대시키고, 지역주민과 상인 등이 참여하는 ‘연희동 지역발전협의체’(가칭)도 구성할 계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연희맛길은 몸과 마음이 지칠 때 잠시나마 여유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휴식처가 될 것”이라면서 “지역의 정체성을 간직하면서도 특별함을 줄 수 있는 서대문의 명소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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