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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선수 이민아 “비인기종목…외모 관심도 나쁘지 않다”

    축구선수 이민아 “비인기종목…외모 관심도 나쁘지 않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11일 일본 지바의 소가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북 대결에서 0-1로 패했다.‘태극 여전사’들은 남다른 투지로 경기에 나섰지만 북한의 왕성한 체력과 빠른 공세를 막아내지 못했다. 윤덕여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방송 인터뷰에서 “북한의 월등한 체력을 이겨내지 못했고, 세컨드볼에 대한 집중력도 떨어져서 힘든 경기를 치렀다”라며 “북한의 기동력 축구에 대비했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스피드에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남은 중국과 경기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아쉽게 끝났지만 공격수로 그라운드를 누빈 이민아(26·인천현대제철)가 주목받고 있다. 이민아의 경기 장면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가 아닐 때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일상 사진도 인기를 끌고 있다. 청순한 외모로 ‘축구 얼짱’으로 불리는 이민아는 과거 “외모보다 실력으로 나의 존재를 알리고 싶다”며 “하지만 여자 축구가 비인기종목이기 때문에 나쁘지 않게 생각한다. 예쁜 선수 많으니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또 이민아는 SNS로 활발히 소통하는 것에 대해 “나를 팔로우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만큼 여자축구에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을까 싶다. 사진을 올리면 예쁘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관심 받아서 좋다”면서 “하지만 축구를 잘 해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2005년 제1회 대회 우승팀인 한국은 지난 8일 일본과 1차전에서 2-3으로 패했고 북한과 2차전도 져 2연패로 일찌감치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더불어 2005년 이 대회에서 북한을 상대로 역대 첫 승리를 따낸 한국은 이후 12경기 연속 무승(2무 10패)에 빠졌고, 역대 전적에서도 1승 3무 15패로 끌려갔다. 반면 북한은 중국과 1차전에서 2-0으로 이긴 이후 2차전에서 한국까지 물리치면서 2연승으로 우승 고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윤덕여호는 오는 15일 중국과 최종전에서 3위 자리를 향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동아시안컵’ 이민아, 축구 실력 못지않은 빛나는 외모 “아이돌인 줄”

    ‘동아시안컵’ 이민아, 축구 실력 못지않은 빛나는 외모 “아이돌인 줄”

    여자 축구 국가대표 이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다수 네티즌들이 그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8일 일본 지바 소가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한일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맛본 이민아(27·인천 현대제철)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민아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18분 강유미가 올려준 크로스를 잡지 않고 그대로 다이렉트 슈팅으로 연결, 후반 35분에는 정확한 크로스를 통해 한채린의 동점 골을 어시스트 하는 등 크게 활약했다.이민아는 경기 후 “너무 아쉬웠던 경기였다.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한 점 한 점 따라가며 최선을 다했는데 승리하지 못했다”면서 “아직 2경기가 남았다. 다른 팀도 어떤 결과를 낼지 모르기 때문에 포기는 없다”며 굳은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경기 후 이민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다수 네티즌은 그의 SNS에 응원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민아 인스타그램에는 “수고했어요. 여자 축구 응원합니다”, “오늘 최고의 테크니션 잘봤습니다”, “최고였습니다”, “동아시안컵 꼭 우승하세요”, “오늘부터 누나 팬입니다”라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그뿐만 아니라 축구 유니폼을 벗고 사복을 입은 이민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옷 너무 잘 입어요. 패션 센스!”, “진짜 예쁘다”, “청순해서 축구선수 아니고 아이돌인 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인 이민아는 지난 2011년부터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민아가 출전하는 동아시안컵 북한전은 오는 11일 열린다. 사진=이민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덕여號 빛났던 투지, 흔들린 수비

    접전 끝 후반 37분 결승골 헌납 A매치 상대 전적 4승9무15패 열세 北 김윤미 멀티골 활약… 中 완파 한국 여자축구가 21개월 만에 만난 일본과의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8일 일본 지바의 소가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1차전에서 조소현(인천현대제철)과 한채린(위덕대)이 득점포를 터뜨리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 가다 후반 37분 이와부치 마나에게 결승골을 내줘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지난해 3월 리우올림픽 최종예선에서 만나 1-1 무승부를 기록했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의 한국은 1년 9개월 만에 다시 만난 8위의 일본에 A매치 상대 전적 4승9무15패의 열세를 이어 갔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승(2승1무)도 마감했다. 우승이라는 목표의 최대 승부처로 이날 한·일전을 꼽았던 윤덕여 감독은 최전방에 유영아(구미 스포츠토토)를 세우고, 좌우 날개에 한채린(위덕대)과 강유미(화천KSPO)를 배치한 4-2-3-1 대형을 내밀었다. 그러나 한국은 경기 초반 탐색전을 펼치다 전반 6분 만에 일본의 속공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만야 미호의 크로스를 오른쪽 골 지역에 있던 다나카 미나가 헤딩슛을 꽂았다. 그러나 한국은 거센 반격을 펼치다 전반 13분 상대 수비수 우쓰기 루미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주장 조소현이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에도 한국은 26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했지만 11분 뒤 이민아가 올린 크로스를 한채린이 문전으로 달려들며 왼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두 번째 동점골을 꽂아 넣었다. 극적으로 균형을 다시 맞춘 한국은 그러나 일본의 한 방에 다시 무너졌다. 후반 37분 나카지마 에미의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튀어나오자 이와부치가 빈 수비 공간에서 가볍게 차 넣어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북한이 김윤미의 두 골 활약에 힘입어 중국을 2-0으로 완파하고 첫 승을 신고하며 2연패의 첫발을 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마스터키’ 하성운 출연, 옹성우 “고정 출연했으면”

    ‘마스터키’ 하성운 출연, 옹성우 “고정 출연했으면”

    ‘마스터키’ 하성운의 셀프캠이 공개돼 화제다.1일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 측은 하성운의 모습이 담긴 셀프캠을 공개했다. 하성운은 “촬영이 정말 재미있었다. 처음엔 심리전이 조금 어려웠지만, 강다니엘과 옹성우가 도와준 덕분에 즐겁게 촬영했다”며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옆에서 깜짝 등장한 워너원 옹성우는 “형이 앞으로 고정으로 출연하게 될 것”이라며 하성운의 프로그램 ‘고정설’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등장한 샤이니 키는 “성운이가 힘이 진짜 세다. 몸싸움을 기대해달라. 본방사수!”라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오늘 형과 함께 재미있었다. 형이 또 ‘마스터키’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셀프카메라에 등장한 걸스데이 민아는 “오늘 정말 장난 아니었다. 여러분 8회 기대하셔도 좋습니다”라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는 2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마스터키’ 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7살 나이 차’ 미나-류필립, 결혼 계획에 “앞길을 막는 기분...” 왜?

    ‘17살 나이 차’ 미나-류필립, 결혼 계획에 “앞길을 막는 기분...” 왜?

    17살 연하 류필립과 공개 연애중인 가수 미나가 결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27일 가수 미나(46·심민아)가 남자친구인 가수 소리얼 멤버 류필립(29)과의 결혼 계획과 관련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미나는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나는 급한 나이지만 류필립은 젊기 때문에 지금 나와 결혼 한다면 ‘미나 남자친구’에서 ‘미나 남편’이라는 수식어로 불릴 것이다”라며 “내가 앞길을 막는 기분이라 그렇게 되길 바라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배우로 전향한 만큼 류필립이라는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게 먼저라고 생각한다”며 결혼은 시기상조라는 뜻을 내비쳤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6월 교제를 시작했다. 당시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17살’ 이라는 나이 차이 때문에 화제가 됐다. 미나와 류필립은 함께 올 8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해 연애담과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bnt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이혜경 서울시의원 ‘행복나눔 봉사대상’ 수상

    이혜경 서울시의원 ‘행복나눔 봉사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혜경 의원(중구2, 자유한국당)이 2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행복나눔 봉사대상에서 광역의원 부문 행복매니페스토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상은 대한민국 행복나눔 봉사대상위원회가 주최하는 상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행복지수 발전에 중심이 된 인물들의 공적을 기리고자 매년 시행하고 있다.중구 제2선거구 출신 이혜경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과 더불어 한옥지원특별위원회,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특별위원회, 서소문 밖 역사유적지 관광자원화 사업지원 특별위원회, 남산케이블카 운영사업 독점운영 및 인·허가 특혜의혹 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해왔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운영, 공예박물관사업 등 서울시 주요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으며, 회현 제2시민아파트에 대한 갈등상황에 대해 소개하고 해결을 촉구하는 등 지역현안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서울관광마케팅(주)의 재단화와 관련, 학계와 관광업계를 망라한 토론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최선의 방안을 찾는데 의정활동의 역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이 의원은 우리 민족의 고유 의상인 한복을 즐겨 입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서울시 한복착용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한 바 있으며, 현재 전통문화 재현행사 속 복식고증 문제 등을 연구 중이다. 이혜경 의원은 “시민의 행복한 삶이 우선이라는 신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던 것을 높게 평가해 주셔서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전한 뒤, “현재 서울시의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예산을 심의하고 있다.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과도하게 편성된 항목에 대한 예산삭감과 반대로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적절한 예산 배분을 해서 시민의 행복을 지켜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고] ‘안전이 미래다’ 컬러링 캠페인 수상자 발표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이 공동 개최하는 ‘안전이 미래다’ 컬러링 캠페인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습니다. 전 국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캠페인에 올해도 많은 분이 참여해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간 공모한 결과 모두 208점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7점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12월 22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립니다.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 이민아(서울) ●최우수상(서울신문 사장상) 박수완(전남) ●우수상(공기업 사장상) 유치부 김지우(서울), 초등부 김용성(전북), 중고등부 박유빈(대구), 일반부 허지선(경기), 장년부 장번옥(경기)
  • 류현진 결혼♥배지현 “운동선수 감당해야 할 게 너무 많아” 무슨 얘기?

    류현진 결혼♥배지현 “운동선수 감당해야 할 게 너무 많아” 무슨 얘기?

    LA 다저스 소속 선수 류현진과 동갑내기 아나운서 배지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배지현의 인터뷰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16일 류현진 에이전시 ㈜에이스펙코퍼레이션 측은 야구선수 류현진(31·LA 다저스)과 스포츠 아나운서 배지현(31)이 오는 1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운동선수와 스포츠 아나운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왔다. 한편 이날 결혼 소식과 함께 과거 배지현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운동선수와 연애할 때 힘든 점 등을 털어놨던 내용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배지현은 지난 2013년 일명 ‘야구여신’으로 불리는 최희, 김민아 아나운서와 함께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최희 아나운서는 “연예인과 연예인이 사귀면 사랑인 거고, 일반 직장인도 사내 커플이 되면 축하할 일인데 왜 우리는 운동선수를 만나면 속물 취급을 받는지 모르겠다”며 운동선수와의 연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전했다. 이어 “한 방을 노린다, 인생 역전을 노린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너무 속상하다”며 “여자 아나운서가 일부러 접근한 것처럼 보이게 해, 마치 로또 맞은 것처럼 표현하는 뉘앙스가 싫다”고 덧붙였다. 이날 배지현 역시 “만나는 사람이 운동선수라면 감당해야 할 게 너무 많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는 “물론 좋은 점도 많겠지만, 필요할 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한다는 게 가장 큰 단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단점을 극복하고 결혼까지 골인하네요”, “지성과 미모를 갖춘 배지현 아나운서랑 결혼하다니 류현진 대박이네”, “행복하게 잘 사세요”라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지난 9월 열애설이 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 측근에 따르면 지난 8일 시즌을 치르고 귀국한 류현진과 예비신부 배지현은 현재 제주도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결혼식은 내년 1월 5일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사진=배지현·류현진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최파타’ 민아 “먹는 걸 포기 못 해..관리 안 했더니 10kg 찌더라”

    ‘최파타’ 민아 “먹는 걸 포기 못 해..관리 안 했더니 10kg 찌더라”

    ‘최파타’ 걸스데이 민아가 몸매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했다.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걸스데이 민아와 AOA 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민아는 최근 유라와 함께 발레를 배우고 있다며, 즉석에서 발레 자세를 보여줬다. 민아는 “아직 발레라고 하기에는 민망한 단계다. 기초 단계다. 그래도 재미있다”고 말했다. 반면 지민은 “저는 운동하는 걸 안 좋아한다”며 체형 관리를 위해 어떤 몸무게를 초과하면 굶는다고 고백했다. 지민은 “마음을 먹으면 해내는 편이다”라고 말해 최화정과 민아의 박수를 받았다. 민아는 “저는 소보루 빵을 너무 좋아한다”며 “먹는 걸 포기 못 한다. ‘썸씽’ 활동할 때가 제일 빠져있었고 10kg이 다시 쪘다. 지금은 그때보다는 빠진 상태”고 밝혔다. 한편 민아는 3일 디지털 싱글 ‘Other way’를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싼 가격’ 논란 ‘조민아 베이커리’ 문 닫는 이유는?

    ‘비싼 가격’ 논란 ‘조민아 베이커리’ 문 닫는 이유는?

    가수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조민아 베이커리’ 문을 닫게 된 배경을 밝혔다.6일 조민아(34·조하랑)가 지난 4년 동안 일궈온 베이커리 공방 문을 닫기로 한 것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조민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악성댓글 때문에 문을 닫는 것이 아니다”라며 “건강 문제 때문에 폐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4월 어깨 근육 파열로 수술을 했다”면서 “수술 뒤에도 건강이 호전되지 않아 디스크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 건강도 좋지 않아 약도 제대로 복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3년 서울 마포구에 자신의 이름을 딴 베이커리 ‘우주 여신 조민아 아뜰리에’를 연 조민아는 그간 베이커리 위생 문제, 상품 가격과 품질 논란으로 홍역을 앓았다. 지난달 16일에는 도를 넘은 모욕을 견디지 못하고 악성 댓글을 단 10여 명을 고소하기도 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폐점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악성 댓글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조민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카메라 뒤에서 제품만 찍던 지난 4년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아픔도 있었지만 열정을 불태울 수 있어서, 넘치는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했다”고 심정을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1995년 조진주라는 이름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아역 배우로 활동한 그는 2001~2006년 가수 쥬얼리 멤버로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 등과 함께 활동했다. 쥬얼리 탈퇴 후 조하랑으로 개명, 솔로 가수 활동을 이어가다 2013년 서울 마포구에 베이커리를 차렸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안지훈, “신민아와 사석에서 대화 할 때..” 신민아 언급

    안지훈, “신민아와 사석에서 대화 할 때..” 신민아 언급

    배우 안지훈이 신민아를 언급했다.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최근 드라마 ‘조작’에서 호흡을 맞춘 김강현, 박경혜, 안지훈이 출연했다. 안지훈은 KBS2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신민아의 동생으로 데뷔했다. “너무 감사하게도 좋은 작품을 만났다”는 그는 “신민아 누나가 정말 잘 챙겨 주셨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신민아 누나는 저에게도 ‘연예인’이라 사석에서 이야기할 때도 떨렸다”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김강현은 “얼마 전에 박신혜씨가 출연한 영화 ‘침묵’을 봤는데, 가까이서 봐도 예쁘신 분이 화면에서도 예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김강현은 “물론 같은 회사라 그런 건 절대 아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민아, V앱 소통 예약 ‘커버 사진 봤더니..민아 맞아?’

    걸스데이 민아, V앱 소통 예약 ‘커버 사진 봤더니..민아 맞아?’

    걸스데이 민아가 솔로 디지털 싱글 ‘Other way’의 커버 사진이 공개했다.1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민아의 솔로 디지털 싱글 ‘Other way’의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재킷 커버는 노란색 배경 속 민아가 단아하게 머리를 묶고 시선을 아래로 하며 분위기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됐던 콘셉트 사진에서도 걸스데이에서 보여주던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단아하고 차분하게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 자작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 민아는 음원 공개에 앞서 오는 3일 오후 5시 30분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민아의 디지털 싱글 ‘Other way’는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출 강화에 금리 인상까지…수도권 아파트 시장 냉랭

    대출 강화에 금리 인상까지…수도권 아파트 시장 냉랭

    서울 관망 속 일산·평촌 등 외곽지역 타격반면 잠실 주공5·한남 3구역 등 호재 단지는 최대 3000만원 올라 지난 24일 정부의 가계부채대책 발표 이후 기존 주택시장은 관망세가 확산되고 있지만 지역별, 상품별 온도차도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 일반 아파트 시장은 대체로 매수 문의가 줄면서 거래가 멈췄고 수도권 신도시 주택시장은 매수 문의가 아예 실종되는 등 냉랭한 상태다. 반면 잠실 주공5단지와 한남뉴타운 등 사업 호재가 있는 강남권 일부 재건축과 강북의 재개발 단지는 오히려 거래가 늘고 가격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가계부채대책 발표에 따라 일단 추석 연휴를 전후해 강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 가격은 다소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다. 내년부터 소득에 따라 대출을 옥죄는 신(新) 총부채상환비율(DTI)가 도입되고 하반기 이후에는 그보다 더 강력한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을 시행하기로 하면서 매수세가 줄어든 영향이다. 특히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데다 다음달에는 주거복지로드맵 로드맵도 발표되면서 관망세가 확산하고 있다.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9% 올라 지난주(0.20%)보다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다. 9월 22일(조사일 기준)부터 4주 연속 확대되던 오름폭이 줄어든 것이다. 서초구 잠원동 중개업소 대표는 “추석을 전후해 실수요자 위주로 거래가 됐는데 대책 발표 이후에는 거래 빈도수가 줄고 한산한 분위기”라며 “그렇다고 호가가 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일단 규제가 계속해서 나오니까 조금 지켜보자는 심리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 8월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후 거래가 급감했던 노원구 상계동 등 비강남권 외곽지역에서는 가게부채대책 발표 이후 더 앓는 소리가 나온다. 노원구 상계동 중개업소 사장은 “투자수요는 물론이고 추석을 전후해 반짝 거래를 했던 실수요자들도 다시 조용해졌다”며 “대출 규제 강화, 금리 인상 가능성 등 악재가 줄줄이 나오다보니 그 영향을 강남보다 서민아파트 강북이 더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중개업소 대표는 “하루종일 문의 전화 한 통이 없어 전화가 고장났나 하고 수화기를 들어 확인해볼 정도”라고 말했다. 고양 일산·평촌 등 수도권 신도시 일대는 서울보다 직격탄을 맞은 분위기다. 집값 하락을 우려해 매수를 포기하는 경우도 나오고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의 I공인 대표는 “대책 발표 이후 분위기가 완전히 살얼음이다”며 “대출을 강화한다고 하고, 이미 실질 금리까지 오르니 매수를 하려던 사람들이 못사고 망설인다”고 말했다. 이 중개업소 대표는 “최근 진행되던 계약이 있는데 이번 대책 발표 이후 매수자가 향후 전망이 불투명하다며 거래를 포기해 보류됐다”며 “중대형 아파트 위주의 단지는 특히 타격이 더 크다”고 덧붙였다.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H공인 대표도 “추석 연휴를 전후해 매수 문의가 있었는데 가계부채대책 이후로는 문의가 거의 없고 거래도 끊겼다”며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라고 말했다. 청약조정지역에서 제외돼 DTI 적용을 받지 않는 평촌신도시 인근에도 분위기가 냉랭해졌다. 안양시 비산동 Y공인 대표는 “대책 발표에다 금리 인상 소식 등이 들려서인지 매수문의가 뚝 끊겼다”고 말했다. 이에 비해 재건축·재개발 가운데서도 자체 개발 호재가 있는 곳은 거래가 이뤄지고 호가가 상승하는 등 대조를 보이고 있다.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는 지난달 3개 동에 대한 ‘50층’ 재건축 허용 이후 계속해서 계약이 이뤄지며 최근 가격도 최고가를 찍었다. 이 아파트 119㎡는 이달 들어 17억 3000만원에서 시작해 지난주 가계부채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2000만원 비싼 17억 5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한동안 15억 7000만∼15억 8000만원에 머물던 112㎡도 최근 16억 1000만원의 최고가에 팔렸다. 가계부채대책 발표 이후 오히려 대출 규제가 추가로 강화되기 전에 계약과 잔금을 서두르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잠실의 중개업소 사장은 “신 DTI 등 대출 규제가 강화되기 전에 사겠다는 수요자들이 늘고 었고 최근 계약자 중에는 대출이 줄어들까봐 잔금 납부를 11월중으로 앞당기겠다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성동구 한남뉴타운은 지난 25일 한남3구역이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하면서 호가가 2000만∼3000만원 뛰었다. 한남뉴타운 W공인 대표는 “건축심의 통과 이후 매수 문의가 급증해서 지난 금요일에는 밤늦도록 손님을 맞을 정도로 바빴다”고 말했다. 49층을 포기하고 35층 재건축을 확정한 강남구 은마아파트는 집주인들이 호가를 1000만∼2000만원 올려서 내놓고 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여유있는 사람들이 투자하는 재건축·재개발 단지는 개별 호재에 따라 가격이 오르내릴 것으로 보이고 실수요층이 두터운 인기 아파트도 가격이 하락하진 않을 것”이라며 “다만 내달 주거복지로드맵 발표가 예정돼 있고, 내년 초까지 양도소득세 중과 회피 매물도 나올 것으로 보여 내달 이후로는 가격이 약보합세로 돌아설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축구, 세계 최강 미국과의 2차 평가전 0-6 수모

    여자축구, 세계 최강 미국과의 2차 평가전 0-6 수모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출전을 노리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또 한번 세계 최강 미국에 호되게 당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의 세일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높이를 앞세운 미국에 0-6 수모를 당했다. 지난 20일 1차전 1-3 패배에 이어 미국과의 평가전을 2전 전패로 마쳤다. 역대 미국과의 A매치 상대전적에서 2무9패의 열세를 이어갔다.한국은 지난 2015년 5월 30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친선경기 때 0-0으로 비겼지만 미국과의 11차례 경기에서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다.대표팀은 24일 귀국해 12월 동아시안컵 출전에 이어 내년 4월 요르단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본선에서 프랑스 여자월드컵 출전에 도전한다. FIFA 랭킹 1위 미국에 맞선 15위 한국은 에이스 지소연(잉글랜드 첼시)에게 휴식을 주는 한편 최전방에 이금민(서울시청)을 세우고, 중원에는 전가을과 이민아(이상 인천현대제철) 등을 포진시켰다. 그러나 2015년 캐나다 여자 월드컵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인 미국의 체력과 높이에서 밀려 전반에만 네 골을 헌납했다. 후반 15분에는 김혜영(이천대교)이 수비 지역에서 상대 공격수 매간 라피노에게 공을 빼앗겼고 라피노의 패스를 받은 린 윌리엄스가 다시 한 번 한국의 골문을 갈랐다. 설상가상으로 골키퍼 강가애(스포츠토토)가 윌리엄스와 충돌하면서 목 부분을 다쳐 김민정(수원시설공단)이 대신 투입됐다. 미국은 교체 투입된 알리 롱이 후반 38분 쐐기 골을 터뜨려 6-0 완승을 자축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한채린 한 골, 미국과의 여자축구 1차 평가전 1-3 패배

    한채린 한 골, 미국과의 여자축구 1차 평가전 1-3 패배

    한채린(위덕대)이 세계 최강 미국을 상대로 한 골을 뽑아낸 데 만족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의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세계랭킹 15위인 대표팀 선수들은 체력과 개인기를 고루 갖춘 세계 1위 미국을 맞아 몸싸움을 마다하지 않는 등 투혼 넘치는 플레이를 펼쳤다. 대표팀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의 세일런 스타디움으로 옮겨 23일 오전 3시 30분 미국과 2차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유영아(스포츠토토)가 출전했고, 2선에선 한채린과 지소연(첼시), 이민아(현대제철), 최유리(스포츠토토)가 나섰다. 수비형 미드필더엔 조소현(현대제철), 포백에는 박초롱(KSPO)과 신담영(수원시시설관리공단), 김혜영(이천대교), 장슬기(현대제철)가 선발 기회를 잡았다. 골문은 강가애(스포츠토토)가 지켰다. 미국은 4-3-3 포메이션을 기본 틀로, 말로리 퓨와 메간 라피노, 알렉스 모건이 공격을 주도했다. 앤디 설리번과 샘 뮤이스, 쥴리 얼츠는 중원을 지켰으며 캐시 쇼트, 애비 달켐퍼, 베키 사우어브런, 켈리 오하라는 수비진을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알리사 내어가 끼었다. 후반 32분 미국 대표팀의 살아있는 전설 칼리 로이드가 뮤이스와 교체 투입됐다. 한국은 전반 중반까지 미국의 공세를 잘 견뎌냈고 날카로운 역습으로 몇 차례 위협적인 장면도 만들어냈다. 그러나 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얼츠가 헤딩으로 공의 방향을 살짝 돌려놓아 선제골로 연결했다. 기세가 오른 미국은 전반 40분 문전에 있던 모건이 측면에서 올라온 공을 연결해 2-0을 달아났다. 한국은 전반 추가시간 5분 한채린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미국의 골망을 흔들어 한 점 차로 따라붙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소담(스포츠토토)과 전가을(현대제철)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그러나 미국은 후반 7분 지소연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라피노가 침착하게 골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후반 13분 지소연이 먼 거리에서 회심의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강타하고 말았다. 대표팀은 후반 29분 또다시 실점 위기에 봉착했지만 강가애 골키퍼의 선방으로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미국은 줄기차게 한국 골문을 두들겼지만 한국은 밀접 수비로 더 이상 골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강가애는 점유율 4-6으로 밀린 경기에서 무려 8개의 세이브로 활약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인생술집’ 유라 “남궁민, 민아와 키스신 NG 후 안아줬다고...”

    ‘인생술집’ 유라 “남궁민, 민아와 키스신 NG 후 안아줬다고...”

    ‘인생술집’ 남궁민이 민아와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남궁민과 이시언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유라는 같은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 남궁민이 드라마 ‘미녀 공심이’로 함께 호흡을 맞춘 이야기를 꺼냈다. 민아는 “촬영 당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키스신을 촬영했던 날이 있었는데 민아가 NG를 냈다더라. 그 때 민이오빠가 따뜻하게 안아주셨다고 들었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야기를 듣던 신동엽은 “키스신을 찍는데 왜 NG가 나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남궁민은 “실제 키스와 TV에서 예뻐보이는 키스에는 차이가 있더라. 실제 키스를 할 때는 어떤 각도로 할 수 있어도, 연기할 때는 예뻐보이는 각도가 있다”고 설명했다. 남궁민은 이어 “당시 민아가 연기를 처음 시작하고 많이 힘들어한다는 걸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뭘 하든 제일 먼저 걱정이 됐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목드라마 ‘병원선’ 하지원 강민혁, 목숨 위협한 괴한 환자 구할까

    수목드라마 ‘병원선’ 하지원 강민혁, 목숨 위협한 괴한 환자 구할까

    섬마을 환자들과 청춘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병원선’. 치료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특별한 소통을 통해 부족한 것이 많았던 의사들을 성장시키며 힐링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하지원과 강민혁이 자신들에게 위협을 가한 괴한들을 치료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의 외과의 송은재(하지원)은 감정 공감력과 소통능력이 떨어지는 의사였다. 심장질환으로 갑작스럽게 죽은 엄마 오혜정(차화연)과 평생 가족을 힘들게 하다가 병든 몸으로 돌아온 아빠 송재준(조성하) 때문에 메마른 가슴만 치던 송은재(하지원)는 갈 곳이 없어 오게 된 병원선에서 만난 환자들을 통해 이러한 능력치를 성장시키고 있다. 결혼을 앞둔 딸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돈을 남겨주려고 “신이 노하신다”는 핑계로 간암 수술을 거절했던 무속인 박오월(백수련)을 치료하며 은재는 죽은 엄마에게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게 됐고, 엄마와 같은 증상을 보였던 한희숙(박준금)의 목숨을 살리며 엄마를 향한 죄책감을 덜어 놨다. 그리고 벌에 쏘여 목숨이 위태로웠던 순간에도 서로를 먼저 생각하는 섬마을 부자의 모습은 은재가 밉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송재준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됐다. 삽관 트라우마를 겪으며 병원선으로 도망쳤던 내과 의사 곽현(강민혁)도 마찬가지다. 더 이상 눈앞에서 환자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바람과 “의사는 실패를 통해서 성장한다”는 은재의 응원에 힘입어 트라우마를 극복한 곽현. 그는 알츠하이머를 겪고 있는 아버지 곽성(정인기)을 예전처럼 되돌릴 수는 없지만, 비슷한 증상을 보였던 쓰쓰가무시병 환자를 치료하며 의사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병원선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 속에서 “나는 병원선이 무섭다”고 말했던 치과의사 차준영(김인식), 수술전문 간호사 꿈꾸는 막내 간호사 유아림(권민아)도 변화하고 있다. 우연히 들른 섬에서 기도폐색 환자의 목숨을 구하며 “내가 이 손으로 환자를 살렸다”고 엉엉 울던 준영. 잔뜩 젖은 눈을 하고도 “여자 유아림이 아닌 프로다운 간호사 유아림”으로 바람피운 남자친구의 수술에 참여했던 모습은 진짜 의료진이 되어가는 막내들의 성장을 그려 훈훈함을 전했다. 이처럼 진심을 보고 배우며 진짜 의사로 성장해온 ‘병원선’의 청년 의사들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지난 방송에서 평화롭던 병원선에 총성이 울리고, 은재가 괴한들에게 응급수술을 강요받으며 납치됐고, 이를 가로막았던 현 역시 위험 속으로 뛰어들었다.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들 의사들은 어떤 선택을 내릴까. ‘병원선’은 오늘(18일) 밤 10시 방송 예정이다. 2017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야구 중계로 방송 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 사진제공= 팬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민아 베이커리, “대충 싸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근황은?

    조민아 베이커리, “대충 싸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근황은?

    걸그룹 ‘쥬얼리’ 출신인 조민아가 근황을 공개했다.17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6시 15분 해돋이 보는 걸 정말 좋아한다. 몇 시에 자든 기상 시간은 언제나 오전 5시 30분. 명상하고 해 뜨는 걸 보면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한다”며 “다시 오지 않을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오늘. 내게 주어진 ‘현재’에 집중하며 그 안에서 감사함과 따뜻함을 나누자”고 밝혔다. 이어 “오늘도 맛있는 행복을 구워서 받는 사랑에 보답해야지”라며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해와 달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있음에 가슴 벅차다”라고 덧붙였다. 전날 조민아의 변호를 맡은 서 변호사는 “도를 넘은 악플과 모욕적 표현들로 인해 조민아 양이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며 “결국 지인들이 고소를 권유했다. 악플러 가운데 지속해서 해당 행위를 지속한 10명에 대해 법적 대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쥬얼리를 그만두고 베이커리 전문점 ‘우주여신 조민아 아뜰리에’를 운영 중이다. 하지만 그는 지난 몇 년 간 위생 논란, 고가 논란 등에 휘말리며 일부 네티즌 악플 공격에 시달렸다. 당시 조민아는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충을 토로했지만 악플러를 고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조민아는 “아무거나 대충 싸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다른 곳으로 가세요. 아무렇게나 만든 아무 거나가 없거든요”라고 과거에 올렸던 글까지 주목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민아, 우주여신이 만든 빵 봤더니..

    조민아, 우주여신이 만든 빵 봤더니..

    조민아 베이커리가 화제다.악성 댓글로 인해 심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현재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운영하고 있는 베이커리를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조민아의 한 측근은 16일 “조민아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빵집을 내놨다”며 가게를 그만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조민아는 제과점에도 나가지 않은 채 두문불출하고 있다. 조민아는 본인을 향해 심한 욕설을 퍼붓는 악플러 10명을 고소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 악플러들은 베이커리 주문을 받고 있는 메신저를 통해 악성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조민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입에 담을 수조차 없는 성적 모독이나 인격을 말살하는 욕설 등의 언어폭력에 대해서 더는 참고 고통 받을 수 없어 법적 대응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조민아의 공식입장 전문 조민아 아뜰리에 고소 관련하여 드리는 말씀 제품의 가격 발언 등과 관련해 고소를 진행한다고 잘못 알고 계신 부분들에 대해 오해를 바로 잡고자 글 올립니다. 고객분들의 의견은 작은 소리도 크게 들으며 불편하셨던 부분들은 개선해가고, 부족했던 부분들은 발전해가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만 입에 담을 수조차 없는 성적 모독이나 인격을 말살하는 욕설 등의 언어폭력에 대해서 더 이상은 참고 고통 받을 수 없어 법적대응을 하게 되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많은 사랑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들, 좋은 모습들로 받은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민아 악플러 고소 “도 넘은 악플에 심적 고통 호소”

    조민아 악플러 고소 “도 넘은 악플에 심적 고통 호소”

    조민아가 악플러들을 고소했다.16일 파이낸셜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조민아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민주 서정욱 변호사는 “도를 넘은 악플과 모욕적인 표현들에 심적인 고통을 호소했다”며 조민아의 악플러 고소 사실을 밝혔다. 현재 조민아 측은 악플러들 가운데 지속적으로 악플을 작성한 10명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민아는 그룹 쥬얼리 출신으로 현재 우주여신 조민아 아뜰리에를 운영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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