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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신민아 “앞으로 열실히 할게요”

    [NOW포토] 신민아 “앞으로 열실히 할게요”

    배우 신민아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 씨너스 단성사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Uniff 2008)에서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민아 “오늘은 블랙의상 입었어요”

    [NOW포토] 신민아 “오늘은 블랙의상 입었어요”

    배우 신민아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 씨너스 단성사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Uniff 2008)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름다움엔 이유가 있다

    아름다움엔 이유가 있다

    결혼하고 나서, 엄마가 되고 나서 더욱 아름다워진 사람이 있다. ‘한국의 피비 케이츠’라 불리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았던 여배우 신애라(40세)는 어느덧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둘째 딸 예은이(4세)의 말을 빌리면 “엄마가 배가 작아서” 큰아들 정민이(11세)는 배로 낳았고, 두 딸 예은이, 예진이(2세)는 가슴으로 낳았다. “결혼 전에는 나는 이런 사람이다 딱딱딱 말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나 자신이 많이 죽었어요”라고 웃으며 말하는 그. “가족 안에서 부딪히며 살다 보니 모난 곳이 많이 둥글어진 것” 같단다. 한 인터뷰에서 남편 차인표 씨가 그를 일러 “연예인이 아닌 것 같다”고 한 적이 있다. 때는 정민이의 초등학교 운동회 날. 어머니 달리기 대회 지원자를 받는데 아내가 손을 번쩍 들고 나가더니, 출발하자마자 넘어지고 말았단다.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의 시선보다는 내 아이가 더 소중한 ‘엄마’의 행동이었다. 기도하게 되는 사람, 모두 나의 가족 “아이들을 예뻐하는 것도 저의 재능인 것 같아요.” 정말로 아이들 이야기만 나오면 그의 눈이 빛나고 목소리 톤도 높아진다. 얼마 전 첫돌이 지난 예진이, 춤 잘 추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예은이, 늘 엉뚱한 말로 엄마 아빠를 웃게 만드는 정민이… 오늘 아침에도 스쿨버스까지 데려다주는 길에 정민이가 엄마를 박장대소하게 했다. “정민아, 너는 사람들을 사랑할 줄 알고, 사랑받고,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줄 아는 멋진 아이가 될 거야.” “응. 버스(시간에)도 지각하고.” 세 아이 키우기가 힘들지 않느냐고 물으니, “세상에 태어나 해본 일 중에 가장 힘든 일이 육아”란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주는 기쁨은 그에 비교할 바가 못 된다고. 두 아이를 입양해 키우면서 그는 가족의 범위를 달리 생각하게 되었다. 예은이를 입양하고 한 달 뒤의 일이다. 예은이를 처음 만났던 영아원에 다시 가보았더니 같이 있던 아이들은 모두 시설로 옮겨졌거나 해외 입양을 위해 위탁모에게 보내진 뒤였다. 입양된 것은 예은이뿐이었다. 이런 의문이 생겼다. ‘같이 있던 아이들은 왜 우리 예은이가 되지 못했을까? 예은이가 우리 집에 오지 않았다면 어떤 아이로 자랐을까? 다른 아이가 우리 집에 왔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 순간 내 아이와 네 아이의 경계가 무너졌다. “피가 섞여야만 가족인가. 그렇지 않다는 걸 예은이, 예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됐어요. 한 집에 살아야만 가족인가. 그것도 아니에요. 누가 우리 예은이, 예진이가 되었을지 모르거든요.” 그에게 가족이란 “마음속에 애틋하게 남아 기도하게 되는 사람 모두”이다. 가족을 그리라고 했더니 예은이가 일해주시는 아주머니를 함께 그렸던 것처럼 말이다. 희망은 나의 손끝에 있다 그의 집에서 세 아이가 자란다면, 그의 마음속에서 자라는 서른한 명의 아이들도 있다.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 컴패션을 통해 한 달에 3만 5천 원씩 후원하는 10개국의 아이들이다. 최근 그가 만든 어린이 놀이·교육 공간 ‘kids12’로 그를 찾아갔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띈 것도 사무실 곳곳에 붙어 있는 이 아이들 사진이었다. 후원자들이 후원프로젝트 현지에서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에 다녀오고, 그곳에서 후원 아동들을 직접 만나면서 그는 삶의 방향이 달라졌다. 자신이 연기자로 이름을 얻었던 것은 이 아이들을 만나고, 또 그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하는 깨달음이 찾아왔다. 며칠, 아니 몇 시간의 짧은 만남이 그 아이들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물었다. “말은 통하지 않아도 내가 진심으로 대하면 그 사랑을 느낄 테고, 기억하겠죠. 그리고 생면부지의 사람이 나에게 왜 이런 관심을 보일까 의구심이 생기겠죠.” 그 의구심이, 사랑받고 관심 받고 있다는 생각이 그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그는 믿는다. “그 아이가 바뀌어야 가정을 변화시킬 수 있고, 가정이 바뀌어야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것이 바로 그가 찾은 ‘희망’의 정체다. 인터뷰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 그의 얼굴에 오드리 햅번의 모습이 자꾸 겹쳐졌다.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기억하라”고 오드리 햅번은 말했다. 이것이 바로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 안에’의 ‘이진주’보다 서른네 명의 아이를 키우고, “내 아이에게 친구 같은 멘토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엄마 ‘신애라’가 더욱 아름다운 이유가 아닐까. 취재, 글 이미현 기자 ┃ 사진 허호(자료 제공 한국 컴패션)
  • [NOW포토] 신민아 “푸른 롱 드레스 어때요?”

    [NOW포토] 신민아 “푸른 롱 드레스 어때요?”

    제 7회 대한민국영화대상이 4일 오후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한국영화 시상식 최초로 여성단독 MC를 맡았던 송윤아는 올해도 단독 진행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민아가 영화제 시상식 볼거리 중 하나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대한민국영화대상의 시상은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ㆍ각색상, 남우 주연상, 여우 주연상 등 총 19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기우 “난 미녀 톱스타 첫사랑 전문배우”

    이기우 “난 미녀 톱스타 첫사랑 전문배우”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에 주인공인 이기우가 ‘톱스타 연상녀만 상대하는 첫사랑 전문배우’라고 자신을 소개해 화제다. 그동안 이기우는 영화 데뷔작인 ‘클래식’에서 손예진과 연애편지를 주고받는 사이였고 영화 ‘극장전’에서는 엄지원의 첫사랑으로 등장했다. 영화 ‘두 사람이다’에서는 윤진서와, ‘새드 무비’에서는 신민아, 개봉을 앞둔 ‘달콤한 거짓말’에선 박진희의 첫사랑이다. 또한 영화 ‘좋지 아니한가’에서는 16살 연상의 억척엄마 문희경의 사랑을 받는 노래방 총각으로 ‘사랑을 놓치다’에선 8살 많은 송윤아를 사이에 두고 설경구와 주먹다짐까지 벌이는 사이였다. MBC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에서는 띠동갑 연상의 이혼녀 유호정과 뜨거운 키스를 나눠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이기우가 ‘첫사랑 전문 배우’로 러브콜을 많이 받는 이유는 모성을 자극하는 여린 외모와 훤칠한 키와 소년다움 순진함이 누나들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기우는 톱스타 미녀들과 러브라인을 형성해도 대부분 연적에게 빼앗기는 경우가 많았다. 이기우는 ‘스타의 연인’에서도 한류 톱스타로 등장하는 최지우를 넘본다. 극중 재벌 2세 정우진으로 출연하는 이기우는 최지우를 두고 유지태와 삼각관계를 이루게 된다. 이에 대해 이기우는 “이번 작품 ‘스타의 연인’에서도 유지태 형의 매력이 워낙 뛰어나서 최지우 누나를 또 빼앗길 것 같다.“며 ”이젠 톱스타가 아니라도 좋으니 내 여자를 찾고 싶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민아, 시원한 쇄골 섹시해

    [NOW포토] 신민아, 시원한 쇄골 섹시해

    배우 신민아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레드카펫 여배우들, ‘하차 포즈’도 제각각

    [NOW포토] 레드카펫 여배우들, ‘하차 포즈’도 제각각

    제 7회 대한민국영화대상이 4일 오후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송윤아의 단독 MC로 열렸다. 이날 신민아, 손예진, 한지혜, 한예슬, 김민선 등 여배우들이 영화제 시상식 볼거리 중 하나인 레드카펫 행사를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미녀스타들의 선택, ‘롱드레스’의 섹시함

    [NOW포토] 미녀스타들의 선택, ‘롱드레스’의 섹시함

    배우 김민희, 손예진, 한지혜, 신민아, 추자현, 박은혜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톡톡 튀는 국민아이디어

     “에너지 절약과 서민층 이용을 위한 경차택시를 도입하자.”“범법자를 양산하는 비보호좌회전 신호를 폐지하자.”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3일부터 한 달 동안 ‘생활공감정책 국민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모두 7298건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에너지 절약형 경차택시제 도입 ▲명절 귀성·귀경시 교통체증 완화를 위한 톨게이트 운영방식 개선 ▲대형마트 비닐봉투를 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교체 ▲비정규직 근로자를 위한 고용 맞교환 인터넷 사이트 개설 등 경제난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책들이 포함됐다.  또 ▲범법자를 양산하는 비보호 좌회전 신호 폐지 ▲저소득층의 학비지원 신청시 개인정보 누설방지 ▲생계형 자영업자의 예비군동원훈련을 평일에서 공휴일로 변경 ▲운전면허 갱신 적성검사의 건강진단서 대체 등 국민불편 관련 아이디어들도 접수됐다.분야별로는 복지분야가 1994건(27.3%)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사회 1845건,교육·문화·체육 1181건,경제 1168건,안전 1110건 등의 순이었다.  정부는 접수된 아이디어 중 단순 민원이나 이미 시행 중인 정책 등을 제외한 뒤 해당 부처 검토 등을 거쳐 다음달 중순쯤 우수 아이디어 10개를 선정할 계획이다.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500만~1000만원의 상금도 수여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반기별로 생활공감정책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그에 앞서 최근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해 다음달 초에는 이른바 ‘경제활성화를 위한 국민 공모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세운상가 4대 테마 녹지대 조성

    세운상가 4대 테마 녹지대 조성

    서울시는 종로구 세운상가를 철거해 녹지대를 조성하는 사업과 관련한 시민아이디어 공모 심사 결과, 접수된 의견 91건 중 32건을 수상작으로 뽑았다고 24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세운녹지축’에 물·빛·디지털·예술 등 4가지 주제의 테마공원을 만들고 주변 건물을 ‘데크’로 연결, 전망대와 전시장으로 활용하자는 내용을 담은 ‘2 스트리트 & 4 파크(조감도)’의 이철식씨에게 돌아갔다. 서울을 상징하는 다양한 녹색 조형물과 동상을 제작해 분수와 어우러진 환경을 연출하는 ‘서울 디자인 아트 파크 조성’과 한국의 대표적인 개방형 공간(오픈스페이스)인 ‘논’의 개념을 도입하자는 아이디어도 있었다. 시는 이 아이디어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영할 예정이다. 세운녹지축 조성사업은 세운상가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남북으로 이어지는 폭 90m, 길이 1㎞에 이르는 대규모 녹지대를 조성한다. 우선 내년 3월까지 1단계 사업구간(종로∼청계천 구간의 절반)에서 폭 50m, 길이 70m의 녹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 소개돼 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깔깔깔]

    ●여자들의 내숭 ▲통닭 먹을 때 남들 다 손으로 먹고 있어도 혼자 젓가락으로 조그맣게 뜯어 먹는다. ▲절대 욕을 안 한다. ▲항상 눈을 크게 뜬다. ▲밥 먹을 때는 밥알을 세듯 해가며 먹고 항상 밥은 남긴다. ▲노래방에 가면 항상 발라드를 부른다. ▲머리 넘기기가 특기. ▲사소한 것에 잘 운다. ●이름 한 아주머니가 막무가내로 우는 아이를 업고 중얼거리며 걷고 있었다. “수민이 착하지. 수민아 조금만 더 참자.” 이 모습을 보며 지나가던 할머니가 우는 아이에게 말했다. “수민이 이놈, 그만 울지 못해. 엄마가 힘들게 업고 가는데 울긴 왜 울어. 계속 울면 할머니가 혼낸다.” 그러자 아주머니가 할머니께 말했다. “할머니, 수민인 제 이름인데요.”
  • ‘맘마미아!’ 음악영화 열풍 ‘고고 70’이 바통 이어갈까

    ‘맘마미아!’ 음악영화 열풍 ‘고고 70’이 바통 이어갈까

    영화 흥행에도 타이밍이 있다면 이 작품의 개봉 시기는 꽤 괜찮은 편이다. 영화 ‘고고 70’(감독 최호·제작 보경사) 이야기다. 그룹 아바의 히트곡으로 엮은 음악영화 ‘맘마미아!’가 개봉 한달여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1970년대 음악과 청춘을 노래한 ‘고고 70’에도 영화팬은 물론 음악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실존그룹 토대로 70년대 향수 자극 영화 속에 등장하는 ‘데블스’,‘피닉스’ 등은 모두 1970년대에 실존했던 음악그룹들. 여기에 영화적 허구를 더한 ‘고고 70’은 야간 통행이 금지되고 미니스커트와 장발이 단속의 대상이 되던 70년대를 사로잡은 ‘고고열풍’을 소재로 풀어간다. 일명 ‘까만 음악’으로 불리는 ‘솔’에 꽂혀 기지촌에서 음악을 하던 멤버들을 모아 그룹 ‘데블스’를 만든 상규(조승우). 병역 기피자라는 무거운 짐과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울 듯이 쏟아내는 솔 창법으로 승화시킨 그는 가수 지망생으로 자신을 따르는 미미(신민아)와 함께 무작정 상경한다. 하지만 이들의 낯선 창법과 노래는 관객들의 외면을 받고, 이후 업계에 영향력이 있는 주간지 기자 병욱(이성민)을 만나 고고클럽 ‘닐바나’의 무대에 서면서 차츰 인기를 모아간다. 미미가 결성한 ‘와일드 걸즈’라는 그룹은 고고에 맞는 춤과 패션을 선보이며 고고열풍에 불을 댕긴다. ●부족한 스토리 흡인력 채우기가 관건 ‘고고 70’은 밤이 금지된 1970년대를 배경으로 했지만, 시대적 아픔보다는 대한민국 로큰롤 1세대인 당시 젊은이들의 음악과 춤에 더욱 집중한다. 윌슨 피켓의 ‘머스탱 샐리’나 ‘랜드 오브 어 1000 댄스’, 샘 앤드 데이브의 ‘솔 맨’ 등 팝 명곡은 물론 그룹 ‘데블스’의 ‘그리운 건 너’와 이은하의 ‘밤차’ 등 당시 풍미했던 음악들은 이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이다. 조승우는 ‘헤드윅’‘지킬 앤드 하이드’ 등 뮤지컬에서 다져진 가창력을 선보였다. 실제 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밴드 멤버들은 전곡을 라이브로 소화해 음악적 완성도에 공을 들였다. 영화의 클라이맥스는 마지막 공연장면.10대가 넘는 카메라로 연주가 끝날 때까지 한번의 중단 없이 촬영해 공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살리는 데 주력했다. 영화의 대부분을 당시 음악을 표현해내는 데 집중해 상대적으로 스토리의 흡인력이 떨어지는 것은 단점으로 꼽힌다. 영화 후반부에 ‘데블스’는 멤버 가운데 1명이 공연 중 화재로 숨을 거두는 사고를 겪으며 위기를 맞지만 느슨해진 극전개에 전환을 가져오기엔 다소 역부족이다. 이 영화의 성공 여부는 70년대 향수를 간직한 올드팬들과 당시를 경험하지 못한 젊은층을 어떻게 영화적으로 설득시키느냐에 달려 있다. 지난해 가을 ‘원스’‘어거스트 러시’ 등의 해외 음악영화가 열풍을 모았지만, 올여름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70년대 김추자의 음악을 영상으로 풀어낸 영화 ‘님은 먼곳에’는 상대적으로 젊은층의 호응을 이끌어 내지 못해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고고 70’은 메시지가 강조된 음악영화와 달리 라이브 공연영화에 가깝게 구성된 만큼 관객들과 어떻게 교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Long & Short’ 부산찾은 여배우 드레스 열전

    ‘Long & Short’ 부산찾은 여배우 드레스 열전

    어느 영화제에서든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여배우들의 드레스다. 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요트 경기장에서 열린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레드카펫은 한마디로 꽃들의 잔치였다. 김소현, 이다희, 김지수, 공효진, 신민아 등은 롱 드레스로 한껏 멋을 냈고 신이,아라 등은 미니 드레스로 꽃단장을 하고 나섰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공효진ㆍ신민아 ‘불꺼진 극장’에서 진행을?

    [NOW포토] 공효진ㆍ신민아 ‘불꺼진 극장’에서 진행을?

    부지영 감독과 배우 공효진,신민아가 자신들의 출연영화인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감독 부지영)로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중 하나인 ‘GV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프리머스시네마에서 열린 관객과의 대화에서 공효진,신민아와 부지영 감독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이날 진행도중 상영관 조명사고로 정전이 되는 사태가 발생하여 한 매체의 조명을 빌려 진행을 이어나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주역들 한 자리에

    3일 부산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두 여배우 공효진, 신민아와 감독 부지영이 무대인사를 가졌다. 서로를 배우와 인간적 측면에서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 공효진은 “신민아는 나와 다르게 굉장히 여성스러운 면모가 있어서 고양이 같은 매력이 다분하다.”며 “언젠간 나 또한 영화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이에 신민아는 공효진에 대해 “배우들은 각자의 카리스마가 있는데 10년지기로 알고 지낸 언니(공효진)는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준다.”며 “그래서인지 마치 친언니와 연기하는 기분으로 활영할 수 있었다.”고 웃음 지었다. 부산에서의 첫 영화 개봉에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한 공효진은 “‘미쓰 홍당무’도 재미있지만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에서 생선장수 애엄마로 나오는 내 모습 기대해 달라.”며 “특히 이 영화에는 굉장한 반전이 숨겨져 있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 영상 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영화제, 마이크ㆍ조명 고장 ‘운영 미숙’ 여전

    부산영화제, 마이크ㆍ조명 고장 ‘운영 미숙’ 여전

    故최진실의 사망 소식으로 다소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부산영화제가 곳곳에서 미숙한 운영 진행을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는 사회자 정진영과 김정은의 마이크 중 하나가 고장나면서 두 진행자가 한개의 마이크를 번갈아 가면서 진행을 보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많은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두 배우를 격려했지만 5분여 가량 소리 전달이 되지 않으면서 혼란을 겪기도 했다. 이에 개막식을 보기 위해 3시간 전부터 기다린 일부 관객들은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음향 볼륨이 너무 적어 소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개막식 전에 이뤄진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촬영을 위해 마련된 프레스존에 배우들을 보기 위해 일반인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위험한 순간을 연출하기도 했다. 미숙한 운영은 개막 2일 째일 3일에도 계속됐다. 공효진ㆍ신민아 주연의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상영 후 열린 관객들과의 대화 시간은 취재하러 온 취재진들의 출입을 제한되면서 극장 밖에서 10분 가량 실랑이가 벌인 끝에 입장이 가능했다. 부산영화제 측은 “관객들의 호응이 좋아 상영작이 매진된 상태라서 입장이 불가능 할거라고 진행요원들이 착각한 것 같다. 고 해명했다. 또 배우와 감독이 만나 관객들과 대화를 하던 중에 조명 사고가 발생하면서 어두운 극장안에서 행사가 진행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발생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jung3223@seoulntn.co.kr/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극장 빠져나가는 신민아

    [NOW포토] 극장 빠져나가는 신민아

    부지영 감독과 배우 공효진,신민아가 자신들의 출연영화인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감독 부지영)로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중 하나인 ‘GV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프리머스시네마에서 열린 관객과의 대화에서 공효진,신민아와 부지영 감독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보일듯 말듯’ 부산영화제의 여배우들

    [NOW포토] ‘보일듯 말듯’ 부산영화제의 여배우들

    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요트 경기장에서 열린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레드카펫은 ‘꽃들의 잔치’라고 할 정도로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로 관객들의 많은 눈길을 글었다. 이날 행사에는 가슴이 깊게 파인 아찔한 살구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이다희를 비롯, 김소연, 엄지원, 김지수, 신민아 등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명세 감독, 깜짝 등장에 ‘부산영화제 후끈’

    이명세 감독, 깜짝 등장에 ‘부산영화제 후끈’

    ’M’.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이명세 감독이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깜짝 등장해 부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3일 오후 부산 프리머스 해운대에서 열린 부지영 감독의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를 관람한 이명세 감독은 상영 후 열린 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여했다. 이 감독은 부지영 감독과 배우인 공효진ㆍ신민아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던 도중 관객의 한사람으로서 손을 들고 질문했다. ”진행자가 하도 마이크를 안줘 빼앗았다.”는 이명세 감독은 “정말 재기발랄하고 오랜만에 눈물을 흘리게 만든 작품이었다.”고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주인공인 공효진에 대해서 “(공)효진이 너무 예쁜데 이런 역할이 잘 어울린다. 이번에 영화 속에서 맡은 역할만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관객들은 이명세 감독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는 사실에 환호했고 질문이 끝나자 박수갈채를 보냈다. 일부 관객들은 이 감독이 나가는 길목을 기다려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었다. 이 감독은 “영화 봤어요? 부산 영화제를 즐겼으면 좋겠어요”라고 재치있는 말로 관객들에게 답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3223@seoulntn.co.kr/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아찔한 살구빛 드레스 입은 이다희

    [NOW포토] 아찔한 살구빛 드레스 입은 이다희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요트 경기장에서 김정은, 정진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슴이 깊게 파인 아찔한 살구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이다희를 비롯, 김소연, 엄지원, 김지수, 신민아 등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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