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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1,000,000,000’(십억), 박해일·신민아 등 캐스팅 확정

    영화 ‘1,000,000,000’(십억), 박해일·신민아 등 캐스팅 확정

    잔혹한 리얼 서바이벌 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 ‘십억’의 출연할 배우들의 캐스팅이 확정됐다.8명의 남녀가 상금 십억 원이 걸린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 방송 촬영을 위해 호주로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진짜 목숨을 건 게임을 벌이게 된다는 스토리의 영화 ‘십억’은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탄탄한 구성이 입소문을 타며 영화계 안팎으로 누가 이 배역들을 맡게 될지 큰 관심을 모아왔다.마노은 이들의 기대 속에서 영화 속 서바이벌 게임에 동참할 배우는 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정유미, 이천희 등으로 최종 결정됐다.지난해 ‘모던보이’ 이후 모습을 드러낸 박해일은 예민한 아웃사이더 한기태 역을 맡아 새로운 캐릭터 변신으로 눈길을 끈다. 광기 어린 서바이벌 게임을 주관하는 장PD 역의 박희순은 미스터리한 인물로 게임 참가자들과 살벌한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적극적이고 당찬 조유진 역의 신민아는 극한 상황에서도 주변을 살피는 인물로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해병대 출신으로 터프함의 대명사가 될 박철희 역은 ‘로맨틱 아일랜드’에 출연한 이민기가 맡았다.한편 청순한 마스크가 인상적인 정유미는 세상물정 모르는 순수한 고시생 김지은 역을 연기하고 냉혈한 펀드 매니저 최욱환 역에는 브라운관과 스크린 모두 섭렵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천희가 낙점됐다.영화 ‘십 억’은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서호주의 대자연 속에서 벌어지는 극한의 서바이벌 게임을 그리며 마지막까지 인물들의 팽팽한 경쟁구도와 죽음에 대한 공포, 그 속에서 빗어지는 원초적인 이기심 또한 표현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키친’ 주지훈·김태우 사이에 낀 신민아

    [NOW포토] ‘키친’ 주지훈·김태우 사이에 낀 신민아

    영화 ‘키친’(감독 홍지명ㆍ제작 수필름)의 언론 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장에는 홍지명 감독과 출연배우 신민아, 주지훈, 김태우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신비한 매력을 지닌 모래(신민아 분)와 자유분방한 요리사 두레(주지훈 분), 여자들이 반할만한 완벽남 상인(김태우 분)이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키친’은 오는 2월 5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주지훈ㆍ신민아 “우리 제법 잘 어울리죠?”

    [NOW포토] 주지훈ㆍ신민아 “우리 제법 잘 어울리죠?”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 주연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렸다. 영화 ‘키친’은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의 키친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시크릿 로맨스이다. 순수하지만 내면에 도발적인 매력을 품고있는 여자 ‘모래’(신민아 분),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프랑스 유학파 천재 요리사 ‘두레’(주지훈 분),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완벽한 조건에 자상하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상인’(김태우 분) 등 세 사람의 만남과 그들의 사랑을 비밀스럽게 다룬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지훈 “22살 연애가 마지막…사랑에는 적극적”

    주지훈 “22살 연애가 마지막…사랑에는 적극적”

    영화 ‘키친’으로 1년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배우 주지훈이 솔직한 연애관을 밝혔다.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주지훈은 “새로운 사랑앞에서는 실제로 정말 적극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남의 사랑을 뺐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표현하고 싶은 것을 다 표현하고 마음안에 있는 것은 다 보여주고 싶다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프랑스 유학파 출신의 천재 요리사 ‘두레’역을 맡아 상대배우인 신민아의 마음을 흔드는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5년 드라마 ‘궁’과 ‘마왕’등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주지훈은 이후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를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날 회견장의 사회를 맡은 윤정수가 주지훈에게 언제 사랑을 해봤냐고 짖굳은 질문을 하자 “21~22살 때의 연애가 마지막이었다. 알아서 생각해주길 바란다.”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한편 신비한 매력을 지닌 모래(신민아 분)와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주지훈,김태우 분)의 묘한 동거 이야기를 담은 ‘키친’은 2월 5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민아, ‘아슬아슬’ 보이면 안돼요~

    [NOW포토] 신민아, ‘아슬아슬’ 보이면 안돼요~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 주연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렸다. 영화 ‘키친’은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의 키친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시크릿 로맨스이다. 순수하지만 내면에 도발적인 매력을 품고있는 여자 ‘모래’(신민아 분),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프랑스 유학파 천재 요리사 ‘두레’(주지훈 분),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완벽한 조건에 자상하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상인’(김태우 분) 등 세 사람의 만남과 그들의 사랑을 비밀스럽게 다룬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주지훈, ‘깔끔한 회색 수트의 멋’

    [NOW포토] 주지훈, ‘깔끔한 회색 수트의 멋’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 주연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렸다. 영화 ‘키친’은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의 키친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시크릿 로맨스이다. 순수하지만 내면에 도발적인 매력을 품고 있는 여자 모래(신민아 분),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프랑스 유학파 천재 요리사 두레(주지훈 분),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완벽한 조건에 자상하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상인(김태우 분), 이 세 사람의 만남과 그들의 사랑을 비밀스럽게 다룬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민아 ‘첫 유부녀 연기 어울릴까?’

    [NOW포토] 신민아 ‘첫 유부녀 연기 어울릴까?’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 주연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렸다. 영화 ‘키친’은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의 키친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시크릿 로맨스이다. 순수하지만 내면에 도발적인 매력을 품고 있는 여자 모래(신민아 분),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프랑스 유학파 천재 요리사 두레(주지훈 분),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완벽한 조건에 자상하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상인(김태우 분), 이 세 사람의 만남과 그들의 사랑을 비밀스럽게 다룬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민아 ‘상큼한 오렌지 미니스커트’

    [NOW포토] 신민아 ‘상큼한 오렌지 미니스커트’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 주연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렸다. 영화 ‘키친’은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의 키친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시크릿 로맨스이다. 순수하지만 내면에 도발적인 매력을 품고있는 여자 ‘모래’(신민아 분),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프랑스 유학파 천재 요리사 ‘두레’(주지훈 분),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완벽한 조건에 자상하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상인’(김태우 분) 등 세 사람의 만남과 그들의 사랑을 비밀스럽게 다룬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출하면 흥행한다”(?) 노출마케팅의 得과 失

    “노출하면 흥행한다”(?) 노출마케팅의 得과 失

    ‘파격 노출, 제대로 벗었다’ 이것만큼 관객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 영화의 홍보 문구가 있을까. 영화 속 배우들의 노출은 단연 화제가 된다. 배우들의 노출 수위와 베드신의 강도가 영화의 마케팅으로 쓰이는 경우도 많다. 노출마케팅을 이용했다고 해서 모든 영화가 흥행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초반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이만큼 효과적인 것도 없다. 영화계 한 관계자는 노출마케팅에 대해 “영화 속 노출의 정도나 배우들의 베드신 수위에 따라 영화 초반 관객의 관심 정도가 다르다. 배우들의 노출이 영화의 흥행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관객들의 이목을 끄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 노출의 得 : 초반 관객 관심 끌기에는 ‘효과적’ 작년 개봉한 영화들 중에서도 노출마케팅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작품이 있다. 손예진, 김주혁 주연의 ‘아내가 결혼했다’와 김민선 주연의 ‘미인도’가 대표적인 작품. 두 작품은 영화 개봉 전부터 대역 논란을 빚을 정도의 노출로 화제를 모았다. 이중결혼을 선언한 아내와 그것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남편의 심리를 다룬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는 주인공 손예진의 상대배우인 김주혁과 펼친 베드신에서 매끈한 올 누드 뒤태 뿐만 아니라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까지의 노출을 대역없이 직접 소화해내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 영화는 지난 10월 23일 개봉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개봉 10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렸다. 개봉 5주 차에는 170만 관객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면서 작년 하반기 영화 가운데 순익분기점을 넘어선 몇 편의 한국영화 중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조선시대 천재 화가 신윤복의 일대기를 그린 팩션 사극 ‘미인도’ 역시 두 주인공 김민선과 추자현은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남장여인을 연기한 김민선은 알몸 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첫사랑 강무(김남길 분)와의 베드신에서 수위 높은 정사신을 연출했고 조선시대 최고의 기녀를 연기한 추자현도 농염한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개봉 전 관객들의 관심을 반영하기라도 하듯 ‘미인도’는 전국 누적 관객수 186만명을 넘어서며 개봉 3주차에 손익 분기점을 넘어섰다. 파격노출과 동성애 장면으로 모은 ‘쌍화점’(지난해 12월 30일 개봉)은 개봉 첫 주에만 전국관객 127만 55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영화관계자들은 ‘쌍화점’의 흥행 이유에 대해 “주인공 조인성과 주인모, 송지효의 파격적인 노출신과 동성애 코드 등이 초반 관객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고 이후 관객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 노출의 失: 영화 전체가 아닌 노출에만 관심… 오히려 ‘독’ 하지만 배우들의 노출에 스포트라이트가 맞춰지면 얻는 것도 있지만 잃는 것도 있다. 초반 관객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효과적이지만 영화 전체보다는 노출에만 초점이 맞춰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미인도’의 전윤수 감독은 “노출에만 편중된 시선이 안타깝다. 극 중 김민선과 김남길의 노출 장면은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장면”이라고 전했다. ‘쌍화점’의 유하 감독 역시 “성정체성이라는 장애를 두고 주인공들이 감정의 극단을 오가는 멜로 드라마다. 육체성의 축제가 근간이 되는 영화이기 때문에 정사신은 꼭 필요하다.”고 노출신에 대해 설명했다. 영화계 한 관계자는 이같은 노출마케팅에 대해 “단순히 노출에만 집중해 영화를 보는 것은 위험하다. 노출 장면은 영화의 일부분일 뿐”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노출마케팅은 양면성을 띠고 있다. 올해 개봉 예정중인 한국영화 ‘키친’, ‘마린보이’ ‘박쥐’ 등도 수위 높은 노출장면이 담겨져 있다는 소문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친’의 여주인공 신민아는 상대배우 주지훈과, ‘마린보이’ 박시연은 김강우와의 베드신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낳고 있다. ‘박쥐’의 김옥빈도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수위 높은 베드신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이 영화들은 어떤 결과를 이뤄낼 지, 앞으로를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사진=’쌍화점’ ‘아내가 결혼했다’ ‘미인도’, ‘키친’, ‘마린보이’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주지훈ㆍ김태우 “신민아! 넌 내꺼야~”

    [NOW포토] 주지훈ㆍ김태우 “신민아! 넌 내꺼야~”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 주연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렸다. 영화 ‘키친’은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의 키친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시크릿 로맨스이다. 순수하지만 내면에 도발적인 매력을 품고있는 여자 ‘모래’(신민아 분),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프랑스 유학파 천재 요리사 ‘두레’(주지훈 분),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완벽한 조건에 자상하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상인’(김태우 분) 등 세 사람의 만남과 그들의 사랑을 비밀스럽게 다룬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영화 ‘키친’ 삼각관계의 주인공들

    [NOW포토] 영화 ‘키친’ 삼각관계의 주인공들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 주연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렸다. 영화 ‘키친’은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의 키친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시크릿 로맨스이다. 순수하지만 내면에 도발적인 매력을 품고있는 여자 ‘모래’(신민아 분),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프랑스 유학파 천재 요리사 ‘두레’(주지훈 분),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완벽한 조건에 자상하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상인’(김태우 분) 등 세 사람의 만남과 그들의 사랑을 비밀스럽게 다룬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민아 “편안한 섹시미 가진 남자가 좋아요”

    신민아 “편안한 섹시미 가진 남자가 좋아요”

    배우 신민아가 영화 ‘키친’을 통해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귀여운 유부녀로 돌아왔다.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신민아는 캐릭터를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영화 ‘무림여대생’과 ‘고고 70’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 신민아는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 만난 젊고 잘생긴 프랑스 출신 천재 요리사(주지훈 분)와 ‘원나잇스탠드’까지 발전하는 발칙한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신민아는 “유부녀의 경험도 없고 촬영 당시에는 캐릭터가 독특하다는 생각을 못 했다. 하지만 모래라는 캐릭터가 유부녀 답지 않고 감정에 솔직하기 때문에 그냥 물 흘러가듯 몸을 맡겨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마 감독님과 닮은 구석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다. 여자 감독이시다보니 비밀스런 이야기나 많은 부분에 있어 도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자신이 생각하는 남자의 섹시함에 대해서는 “편안함 속에서 묻어나는 섹시함이 좋다. ‘아빠같은 포근함 속에서 나오는 섹시함이랄까’ 나이차는 상관없지만 조금 든든한 사람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신비한 매력을 지닌 모래(신민아 분)와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주지훈,김태우 분)가 묘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를 이야기를 담은 ‘키친’은 2월 5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민아 ‘빠져들 듯한 순수 눈빛’

    [NOW포토] 신민아 ‘빠져들 듯한 순수 눈빛’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 주연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렸다. 영화 ‘키친’은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의 키친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시크릿 로맨스이다. 순수하지만 내면에 도발적인 매력을 품고있는 여자 ‘모래’(신민아 분),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프랑스 유학파 천재 요리사 ‘두레’(주지훈 분),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완벽한 조건에 자상하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상인’(김태우 분) 등 세 사람의 만남과 그들의 사랑을 비밀스럽게 다룬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주지훈 ‘여자 보다 예쁜 미소’

    [NOW포토] 주지훈 ‘여자 보다 예쁜 미소’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 주연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렸다. 영화 ‘키친’은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의 키친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시크릿 로맨스이다. 순수하지만 내면에 도발적인 매력을 품고있는 여자 ‘모래’(신민아 분),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프랑스 유학파 천재 요리사 ‘두레’(주지훈 분),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완벽한 조건에 자상하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상인’(김태우 분) 등 세 사람의 만남과 그들의 사랑을 비밀스럽게 다룬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키친’ 주지훈 “한여름에 살 빼느라 힘들었다”

    ‘키친’ 주지훈 “한여름에 살 빼느라 힘들었다”

    개봉 2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를 통해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배우 주지훈이 1년 만에 영화 ’키친’으로 돌아온다.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주지훈은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프랑스 유학파 출신의 천재 요리사 ‘두레’ 역을 맡아 상대배우인 신민아의 마음을 흔드는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캐릭터 자체가 조금 마른편이여야 했다는 주지훈은 “한여름에 살을 빼느라 죽을 뻔 했다. 평소에는 빈혈기가 있어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데 마른 캐릭터상 어쩔 수 없이 힘들게 살을 뺐다.”고 다이어트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캐릭터에 대해 “감정신에 대해서는 원초적으로 가려고 했다. 욕정,욕망이 아니라 사랑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마왕’ 이후 두번째 호흡을 맞추는 신민아에 대해 “ ‘마왕’ 촬영 당시 자주 부딪치는 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나름대로 신민아에 대한 캐릭터를 잡았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완전 다른 사람이었다. “고 전했다. 한편 신비한 매력을 지닌 모래(신민아 분)와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주지훈,김태우 분)가 묘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를 이야기를 담은 ’키친’은 2월 5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태우 “‘완벽남’ 역할 어울리죠?”

    [NOW포토] 김태우 “‘완벽남’ 역할 어울리죠?”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 주연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렸다. 영화 ‘키친’은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의 키친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시크릿 로맨스이다. 순수하지만 내면에 도발적인 매력을 품고있는 여자 ‘모래’(신민아 분),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프랑스 유학파 천재 요리사 ‘두레’(주지훈 분),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완벽한 조건에 자상하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상인’(김태우 분) 등 세 사람의 만남과 그들의 사랑을 비밀스럽게 다룬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희망의 남극을 가다] 세종기지에서 온 아빠편지

    [희망의 남극을 가다] 세종기지에서 온 아빠편지

    │킹 조지(남극) 박건형특파원│동토의 땅 남극에도 새해가 찾아왔다.남극 킹조지 섬 대한민국 세종과학기지에는 연구원 등 50여명이 이 시간에도 추위와 싸우고 있다.그들은 외로움,그리움과도 싸운다.2007년 12월 임신 3개월의 부인을 두고 먼 길을 떠나온 조리장 김종훈(사진 오른쪽·38) 대원과 100일을 갓 넘긴 아들 희원이를 떼어놓고 온 대기과학 연구원 김명광(왼쪽·31) 대원의 가족을 향한 마음은 더욱 애틋하다.새해를 맞아 두 사람이 지구 반대 쪽에 있는 가족에게 편지를 보내왔다. kitsch@seoul.co.kr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에게 연애하면서도 편지 한 통 없다가 남극에서 웬 편지냐고 생각하겠지. 지금 생각하면 시간 한 번 빨리 간다고 생각하지만 지낼 때는 하루가 일년 같이 느리게 가는 것 같았어.임신 3개월의 당신 떼어놓고 오면서 참 많이 울었지.아들 규민이 혼자 출산하고 산후조리하고 키운다고 마음 고생이 많을 것 같아.아기 키울 때는 옆에 붙어 있어야 하는데 아빠가 옆에 있어주지 못해 많이 서운하지.당신한테 지난 한해는 항상 미안한 마음뿐이야.귀국하면 미안한 것 다 갚아줄게.아직 얼굴을 직접보지 못한 우리 아들 규민이 동영상과 사진을 매일 보고 있으면 얼마나 가슴 미어지고 그리워지는지.진짜 내아들인가 믿기가 힘들더라.너무 잘 생겨서.  규민아.아빠는 규민이가 세상에 나올 때 먼 곳에 있었단다.지구의 남쪽 끝에서 네가 태어났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기쁘고 눈물이 나오던지.기도 많이 했단다.아빠가 귀국하면 정말 많이 놀아줄게.규민이도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엄마 사랑 많이 받고 있어. 2007년 12월 선발대로 와서 남극이라는 환경에 적응한다고 힘들었지만 아빠는 규민이가 크는 동안 해 줄 얘기가 많아졌다는 점에 감사한단다.하루도 빠짐없이 대원들의 세끼를 책임지면서 보낸 시간들이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됐단다.우리 곧 만나자.아빠 못 알아보고 울면 안 된다. 규민이 아빠가 ●우리 아들 희원이에게 어느덧 첫돌을 지나 부쩍 자란 지금의 네 사진을 보면서 아빠는 충만한 삶을 느낀다. 꽉찬 일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진 속 네 모습은 언제나 아빠에게 기쁨과 휴식을 가져다 주었지.아빠가 태어나서 받은 가장 큰 선물은 희원이 너란다. 지금 희원이 곁에서 같이 놀아주는 것도,안아주지도 못하고 네게 받은 선물을 고마워만 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아빠는 널 사랑한단다. 아빠는 해보고 싶은 일들이 많구나.햇살 좋은 날 희원이를 목말태우고 동물원에 가서 사진도 같이 찍고 여기저기 구경을 하고 싶어.희원이가 좋아하는 바닷가에 가서 모래로 두꺼비집을 같이 만들어보고싶고,휴일엔 나란히 앉아서 실로폰도 같이 치고 도화지에 색연필로 그림도 같이 그리고,컵쌓기 놀이고 해보고 싶구나.박물관,공원에서 하는 축구,겨울 눈썰매 모두 적어놓고 있단다.아빠는 희원이가 해보고 싶은 일들을 맘껏 해볼 만큼 새해에도 건강했으면 좋겠구나.그리고 주어진 것에 먼저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감사할 줄 아는 사람의 삶은 풍족하단다.기쁘게 나눠주는 법을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지. 사랑하는 아들아.아빠는 이곳에서 희원이를 생각하며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을 마무리할 테니 희원이도 엄마랑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으렴. 희원이 아빠가
  • [NOW포토] 신민아 “앞으로 열실히 할게요”

    [NOW포토] 신민아 “앞으로 열실히 할게요”

    배우 신민아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 씨너스 단성사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Uniff 2008)에서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민아 “오늘은 블랙의상 입었어요”

    [NOW포토] 신민아 “오늘은 블랙의상 입었어요”

    배우 신민아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 씨너스 단성사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Uniff 2008)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름다움엔 이유가 있다

    아름다움엔 이유가 있다

    결혼하고 나서, 엄마가 되고 나서 더욱 아름다워진 사람이 있다. ‘한국의 피비 케이츠’라 불리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았던 여배우 신애라(40세)는 어느덧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둘째 딸 예은이(4세)의 말을 빌리면 “엄마가 배가 작아서” 큰아들 정민이(11세)는 배로 낳았고, 두 딸 예은이, 예진이(2세)는 가슴으로 낳았다. “결혼 전에는 나는 이런 사람이다 딱딱딱 말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나 자신이 많이 죽었어요”라고 웃으며 말하는 그. “가족 안에서 부딪히며 살다 보니 모난 곳이 많이 둥글어진 것” 같단다. 한 인터뷰에서 남편 차인표 씨가 그를 일러 “연예인이 아닌 것 같다”고 한 적이 있다. 때는 정민이의 초등학교 운동회 날. 어머니 달리기 대회 지원자를 받는데 아내가 손을 번쩍 들고 나가더니, 출발하자마자 넘어지고 말았단다.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의 시선보다는 내 아이가 더 소중한 ‘엄마’의 행동이었다. 기도하게 되는 사람, 모두 나의 가족 “아이들을 예뻐하는 것도 저의 재능인 것 같아요.” 정말로 아이들 이야기만 나오면 그의 눈이 빛나고 목소리 톤도 높아진다. 얼마 전 첫돌이 지난 예진이, 춤 잘 추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예은이, 늘 엉뚱한 말로 엄마 아빠를 웃게 만드는 정민이… 오늘 아침에도 스쿨버스까지 데려다주는 길에 정민이가 엄마를 박장대소하게 했다. “정민아, 너는 사람들을 사랑할 줄 알고, 사랑받고,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줄 아는 멋진 아이가 될 거야.” “응. 버스(시간에)도 지각하고.” 세 아이 키우기가 힘들지 않느냐고 물으니, “세상에 태어나 해본 일 중에 가장 힘든 일이 육아”란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주는 기쁨은 그에 비교할 바가 못 된다고. 두 아이를 입양해 키우면서 그는 가족의 범위를 달리 생각하게 되었다. 예은이를 입양하고 한 달 뒤의 일이다. 예은이를 처음 만났던 영아원에 다시 가보았더니 같이 있던 아이들은 모두 시설로 옮겨졌거나 해외 입양을 위해 위탁모에게 보내진 뒤였다. 입양된 것은 예은이뿐이었다. 이런 의문이 생겼다. ‘같이 있던 아이들은 왜 우리 예은이가 되지 못했을까? 예은이가 우리 집에 오지 않았다면 어떤 아이로 자랐을까? 다른 아이가 우리 집에 왔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 순간 내 아이와 네 아이의 경계가 무너졌다. “피가 섞여야만 가족인가. 그렇지 않다는 걸 예은이, 예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됐어요. 한 집에 살아야만 가족인가. 그것도 아니에요. 누가 우리 예은이, 예진이가 되었을지 모르거든요.” 그에게 가족이란 “마음속에 애틋하게 남아 기도하게 되는 사람 모두”이다. 가족을 그리라고 했더니 예은이가 일해주시는 아주머니를 함께 그렸던 것처럼 말이다. 희망은 나의 손끝에 있다 그의 집에서 세 아이가 자란다면, 그의 마음속에서 자라는 서른한 명의 아이들도 있다.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 컴패션을 통해 한 달에 3만 5천 원씩 후원하는 10개국의 아이들이다. 최근 그가 만든 어린이 놀이·교육 공간 ‘kids12’로 그를 찾아갔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띈 것도 사무실 곳곳에 붙어 있는 이 아이들 사진이었다. 후원자들이 후원프로젝트 현지에서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에 다녀오고, 그곳에서 후원 아동들을 직접 만나면서 그는 삶의 방향이 달라졌다. 자신이 연기자로 이름을 얻었던 것은 이 아이들을 만나고, 또 그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하는 깨달음이 찾아왔다. 며칠, 아니 몇 시간의 짧은 만남이 그 아이들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물었다. “말은 통하지 않아도 내가 진심으로 대하면 그 사랑을 느낄 테고, 기억하겠죠. 그리고 생면부지의 사람이 나에게 왜 이런 관심을 보일까 의구심이 생기겠죠.” 그 의구심이, 사랑받고 관심 받고 있다는 생각이 그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그는 믿는다. “그 아이가 바뀌어야 가정을 변화시킬 수 있고, 가정이 바뀌어야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것이 바로 그가 찾은 ‘희망’의 정체다. 인터뷰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 그의 얼굴에 오드리 햅번의 모습이 자꾸 겹쳐졌다.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기억하라”고 오드리 햅번은 말했다. 이것이 바로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 안에’의 ‘이진주’보다 서른네 명의 아이를 키우고, “내 아이에게 친구 같은 멘토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엄마 ‘신애라’가 더욱 아름다운 이유가 아닐까. 취재, 글 이미현 기자 ┃ 사진 허호(자료 제공 한국 컴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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