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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야 김민아 “대시받은 야구선수 43명” 김원희 반응이

    자기야 김민아 “대시받은 야구선수 43명” 김원희 반응이

    자기야 김민아 “대시받은 야구선수 43명” 김원희 반응이 김민아 아나운서가 “대시받은 남자만 43명”이라고 고백해 시청자 관심이 집중됐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민아 아나운서는 “결혼 전에 대시한 야구 선수들이 43명이나 된다더라”라는 MC의 질문에 “데뷔 초부터 하나하나 세어보면 그 정도 되는 것 같다”고 솔직히 답했다. MC 김원희가 대시의 기준에 대해 묻자, 김민아는 “’커피 마실래?’라고 물으며 대시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희는 “그런 걸로 치면 우린 돌아다니지도 못한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자기야 김민아, 대시한 야구선수가 43명이라고?”, “자기야 김민아, 대시한 야구선수 43명 예쁘니가 인정”, “자기야 김민아 대시한 야구선수 43명, 그렇게 많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인트제임스, 그 치명적인 유혹에 빠지다!

    세인트제임스, 그 치명적인 유혹에 빠지다!

    베스트 스트라이프 아이템 세인트 제임스의 매력은 어떤 것일까? 때로는 심플함이 화려함보다 세련되면서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스트라이프 아이템은 누구나 한 두벌쯤 가지고 있는 대중적인 아이템이기도 하지만, 심플한 패턴을 멋스러운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어 패셔니스타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장윤주, 김수현, 신민아, 현빈 등 소위 옷을 잘 입는다는 패셔니스타들은 절제되면서도 세련된 스트라이프 패턴을 즐겨 입어 스트라이프 아이템 스타일링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그 중 스타들이 선호하는 가장 대표적인 스트라이프 브랜드가 바로 세인트 제임스다. 1889년 프랑스 노르망디의 몽 생 미셸 근처의 세인트 제임스 지역에서 유래됐을 만큼 오랜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는 패션 브랜드로 세인트 제임스는 ‘마린룩’의 대표적인 아이템인 바스크 셔츠의 대명사로 불리기도 한다. 라운드 넥과 일정한 간격으로 그어진 스트라이프 패턴이 특징인 바스크 셔츠는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자랑하며 심플하고 베이직한 패션 아이템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 세인트 제임스는 부담 없이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바스크 셔츠를 비롯해 원피스, 액세서리와 같은 다양한 스트라이프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스트라이프 대표적인 브랜드 세인트 제임스는 국내 정식 수입처인 플랫폼(www.platformshop.co.kr)과 세인트 제임스 공식 홈페이지(www.saint-james.co.kr)를 통해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민아 박해일, “귀 한번 만져 봐도 될까요” 19금 자극적인 대사

    신민아 박해일, “귀 한번 만져 봐도 될까요” 19금 자극적인 대사

    신민아 박해일 연기가 화제다. 21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핸된 영화 ‘경주’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해일이 신민아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이날 박해일은 “신민아와 두 번째 호흡인데 성숙해졌다. 신민아의 나이대가 변했다”며 신민아에게 “30대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해일은 “극 중 신민아가 성숙미를 잘 보여줬다. 나만 잘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귀 한번 만져 봐도 될까요”라는 극 중 대사를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신민아는 박해일에 대해 “편하게 느껴진다. 또 개인적으로 친하다고 생각하고, 진심이 다가오는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민아 박해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민아 박해일 경주 재밌겠다” “신민아 박해일 진짜 친해 보여” “신민아 박해일 두 번째로 같이 하는 거구나” “신민아 박해일..신민아 여신이네” “신민아 박해일..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둘 다 나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경주’는 7년 전 기억 속 춘화를 찾는 수상한 남자 최현(박해일 분)과 우아한 첫인상과는 달리 엉뚱한 여자 공윤희(신민아 분)의 1박 2일을 그린 작품이다. 6월 12일 개봉. 사진 = 영화 ‘경주’ 스틸컷 (신민아 박해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주’ 신민아 “박해일, 낮에는 변태인 줄 알았다” 어떤 행동했길래?

    ‘경주’ 신민아 “박해일, 낮에는 변태인 줄 알았다” 어떤 행동했길래?

    신민아 박해일 연기가 화제다. 21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핸된 영화 ‘경주’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해일이 신민아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이날 박해일은 “신민아와 두 번째 호흡인데 성숙해졌다. 신민아의 나이대가 변했다”며 신민아에게 “30대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해일은 “극 중 신민아가 성숙미를 잘 보여줬다. 나만 잘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귀 한번 만져 봐도 될까요”라는 극 중 대사를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영화 ‘경주’, 주연배우 나란히

    [포토] 영화 ‘경주’, 주연배우 나란히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경주’(감독 장률, 제작 인벤트스톤 률필름, 배급 인벤트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경주’는 칸 베를린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석권한 장률 감독의 첫 코미디 멜로 연출작이다. 정치학 교수 최현(박해일 분)이 7년 전 봤던 춘화를 찾아 경주를 찾고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 분)와 1박 2일 동안 벌어지는 수상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 6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주’ 신민아 박해일 “어색한 사이?”

    ‘경주’ 신민아 박해일 “어색한 사이?”

    배우 신민아 박해일이 영화 ‘경주’의 홍보에 나섰다.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주’(감독 장률, 제작 인벤트스톤 률필름, 배급 인벤트디) 제작보고회에 주연배우 신민아 박해일이 참석했다. 박해일은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포토월에 섰으며 신민아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마 소재의 스커트를 입고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신민아 박해일은 투샷 촬영에서 다소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박해일 신민아 안 친해보여”, “박해일 신민아, 두 사람 다 낯 가리는 성격인 듯”, “박해일 신민아, 잘 어울리네”, “박해일 신민아, ‘경주’ 기대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경주’는 칸 베를린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석권한 장률 감독의 첫 코미디 멜로 연출작이다. 정치학 교수 최현(박해일 분)이 7년 전 봤던 춘화를 찾아 경주를 찾고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 분)와 1박 2일 동안 벌어지는 수상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 6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신민아 박해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주’ 신민아, 포대자루 치마도 완벽 소화 ‘물오른 미모’

    ‘경주’ 신민아, 포대자루 치마도 완벽 소화 ‘물오른 미모’

    배우 신민아(30)의 제작보고회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주’(감독 장률, 제작 인벤트스톤 률필름, 배급 인벤트디) 제작보고회에 주연배우 박해일과 나란히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마 소재의 스커트를 입고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영화 ‘경주’는 칸 베를린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석권한 장률 감독의 첫 코미디 멜로 연출작이다. 정치학 교수 최현(박해일 분)이 7년 전 봤던 춘화를 찾아 경주를 찾고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 분)와 1박 2일 동안 벌어지는 수상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 6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주’ 제작보고회, 박해일 신민아 ‘눈부신 비주얼’

    ‘경주’ 제작보고회, 박해일 신민아 ‘눈부신 비주얼’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경주’(감독 장률, 제작 인벤트스톤 률필름, 배급 인벤트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경주’는 칸 베를린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석권한 장률 감독의 첫 코미디 멜로 연출작이다. 정치학 교수 최현(박해일 분)이 7년 전 봤던 춘화를 찾아 경주를 찾고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 분)와 1박 2일 동안 벌어지는 수상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 6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지막 한 명까지 구조 총력 기울여달라”

    “은하야, 중근아 집에 가자”, “윤민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이 가장 먼저 도착하는 전남 진도 팽목항이 다시 눈물과 통한의 바다로 변했다. 세월호 참사 35일째를 맞았지만 아직도 실종자를 찾지 못한 가족들은 20일 팽목항을 찾아 실종자 이름 17명을 부르면서 통곡했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는 마지막 한 명까지 구조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정부의 미숙한 구조작업을 성토했다. 대책위는 “대통령의 담화문에서 깊은 고민을 느낄 수 있었지만 아직도 남은 17명의 실종자가 ‘대한민국 국민’이란 사실을 단 한마디도 찾을 수 없었다”며 “대통령조차도 국민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우리 곁을 떠난 실종자를 소중히 여기는 대통령을 원한다”고 말했다. 가족대책위는 또 “해경을 해체하는 것만이 답은 아니다”라며 “실종자들이 단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우리 가족의 품으로, 우리 국민의 가슴에 안겨 눈물 흘릴 수 있도록 민·관·군 합동구조팀, 해경을 응원해 달라”고 말해 해경 해체에도 비판적 시각을 보였다. 대국민 담화에 실망한 실종자 가족들은 조립식 주택 입주도 거부하기로 했다. 한편 19일 사고해역에서 18㎞ 떨어진 해상에서 승객 구조를 위해 배 안으로 다시 들어갔다가 숨진 승무원 양대홍(45) 사무장의 임명장이 그물로 수거됐다. A4 용지 크기의 두꺼운 종이로 된 임명장에는 흙물이 옅게 배었지만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발견됐다. 2013년 3월 15일로 기록된 임명장에는 ‘귀하를 본선 세월호의 보안담당자로 임명합니다’라는 내용이 기재돼 있다.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씨줄날줄] 평양 아파트 붕괴/손성진 수석논설위원

    전후(戰後) 10여년이 지난 1960년대 서울의 주택난은 심각했다. 1966년 서울의 무허가 건물은 13만 6650채나 됐다. 해결책은 아파트였다. 어떤 날엔 16곳에서 동시에 기공식을 열 정도로, 1969년부터 서울시는 엄청난 속도로 아파트를 지었다. 속전속결식 밀어붙이기였다. 시민아파트는 대부분 산 중턱에 들어섰다. 시민아파트 1호인 서대문의 금화아파트가 자리 잡은 곳은 해발 200m가 넘는 금화산 위였다. 한 간부가 “공사하기도 힘들고 입주자들도 힘들 텐데 왜 이렇게 높은 곳에 지어야 합니까”라고 묻자 김현옥 당시 시장은 “이 바보들아. 높은 데 지어야 청와대에서 잘 보일 것 아니냐”라고 답했다고 한다. 1년 남짓 만에 서울의 37개 지구에 1만 8000여 가구나 건립된 시민아파트는 부실할 수밖에 없었다. 참변은 주민들이 곤한 잠에 빠져 있던 1970년 4월 8일 새벽에 일어났다. 지은 지 넉 달밖에 안 된 마포구 와우아파트가 무너져 33명이 죽고 40여명이 다친 것이다. 이후 시민아파트는 100여 동이 철거되고 건설 계획도 백지화된다. 25년 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발생했지만 아직도 부실 건축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것은 ‘대충대충’, ‘빨리빨리’ 습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완공을 앞두고 ‘피사의 사탑’처럼 20도 이상 기울어진 충남 아산의 오피스텔은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아닐 수 없다. 결국 이 오피스텔은 어제 철거 도중 폭삭 무너지고 말았다. 입주 후였다면 어떻게 됐을까. 정말 아찔한 일이다. 아파트 붕괴 사고는 중국에서도 잦다. 지난달 저장성에서 5층짜리 아파트가 와우아파트처럼 내려앉았다. 2009년에는 상하이에서 완공을 앞둔 13층짜리 아파트 1채가 통째로 붕괴한 사고도 있었다. 1993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도 12층 아파트가 무너져 내렸다. 서양이라고 이런 사고가 없는 것은 아니다. 1998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아파트 붕괴로 27명이 사망했고 이듬해 남부 포자시 중심가에서 지은 지 31년 된 아파트가 무너져 수십명이 매몰됐다. 북한 평양에서 92가구가 입주한 23층짜리 고층 아파트가 무너졌다. 170여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속전속결의 원조라 할 북한의 속도전이 부실 공사를 부른 것이다. 김정은 집권 이후 마식령 스키장을 1년 만에 완공하며 ‘마식령 속도’라고 자화자찬했던 북한은 올해도 ‘조선 속도’라는 구호를 앞세워 속도전을 강조하고 있다. 대형 건축에 군을 동원하는 북한에서는 1993년에도 건축 중이던 아파트가 무너져 군인 200여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어느 나라나 속도전은 참사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손성진 수석논설위원 sonsj@seoul.co.kr
  •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공효진-신민아 주연, 공효진 스타일 충격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공효진-신민아 주연, 공효진 스타일 충격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가 ‘유희열의 스케치북’ 대체 방송 된다. 지난 16일 KBS2 편성표에 따르면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 대신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가 편성됐다. ’스케치북’은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5주간 연속 결방이다. 한편,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는 공효진-신민아 주연의 영화로 외모, 성격, 직업, 사고방식이 다른 자매 명주와 명이가 아버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면서 예상치 못한 사고를 겪고 놀라운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09년 개봉해 제1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새로운 물결 섹션,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이력이 있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대체 편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스케치북은 언제까지 결방이지?”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평점도 좋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좋은 영화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신민아 공효진 둘 다 좋아”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언제 개봉한 영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한국여기자협회장에 강경희씨

    한국여기자협회장에 강경희씨

    한국여기자협회는 30일 강경희 조선일보 사회정책부장을 제26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미숙 문화일보 국제부장과 고희경 SBS 보도제작부 차장은 부회장으로, 김혜례 KBS 라디오뉴스제작부장과 채경옥 매일경제 논설위원은 감사로 각각 선임됐다. 기획이사는 이순녀 서울신문 국제부장이, 총무이사는 강수진 동아일보 문화부장이, 출판이사는 김민아 경향신문 논설위원이 맡는다. 임기는 2년이다.
  • [주말 하이라이트]

    ■드라마 스페셜-괴물(KBS2 일요일 밤 11시 55분) 명문대 학생 태석은 실랑이 끝에 꽃뱀 민아를 죽인다. 총선에 출마할 예정인 태석의 아버지 창훈은 변호사 현수에게 사건의 해결을 의뢰한다. 현장을 살펴보던 현수는 태석에게 자수할 것을 권유하고 자신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무죄로 풀려날 수 있다고 장담한다. 그런데 태석의 사건을 맡은 담당 검사는 법조계에서 ‘청개구리’로 소문난 진욱이었다. 현수와 진욱은 사법연수원 동기로 묘한 긴장관계에 있다. 현수는 폐쇄공포증을 앓는 태석의 심신상실을 주장하며 여론을 선동하지만 현수의 움직임을 주목하고 있던 진욱은 신문 중 태석을 반드시 잡아넣겠다고 선언하는데…. ■놀라운 대회 스타킹(SBS 토요일 오후 6시 20분)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새 코너 ‘스타×스타킹’에 등장한다. 예능 블루칩으로 등극한 헨리는 특유의 엉뚱한 매력과 함께 숨겨둔 음악적 재능을 선보인다. 특히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피아노 연주 장면을 그대로 재현해 MC 및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명불허전(OBS 일요일 밤 9시 15분) 소작농 부모에게서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는 벼, 목화, 고구마 농사를 두루 짓는 집안에서 자랐기에 유년 시절부터 발 벗고 농사일에 나서야 했다. 가난 때문에 숱한 좌절을 겪어야 했던 시절, 그가 품은 꿈은 무엇이었을까. 그를 이끈 원동력은 무엇이었는지 들어본다.
  • [노주석의 서울택리지 테마기행] (2) 아파트(중)

    [노주석의 서울택리지 테마기행] (2) 아파트(중)

    ●박정희·전두환 정권이 만든 ‘아파트 공화국’의 흑역사 풍수학자 최창조(전 서울대 교수)가 “이제 모든 국토는 도시다”라고 선언하자 사회학자 전상인(서울대 교수)은 “사실인즉 우리나라 모든 도시는 아파트이고 따라서 모든 국토가 곧 아파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화답했다. 산비탈과 논두렁, 밭두렁 일색이던 우리 땅이 ‘아파트 천지’로 변했다. 서울을 찾은 외국인의 눈에 처음 들어오는 경관은 산이나 강이 아니라 아파트가 됐다. 상전벽해(桑田碧海)에서 ‘상전금지’(桑田地)가 됐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좋든 싫든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군사 쿠데타로 집권한 군 출신 독재자, 박정희와 전두환 두 대통령의 의지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본다. 작금의 아파트공화국은 박정희·전두환의 의지와 그를 맹신하는 추종자들이 내놓은 합작품이다. 박정희가 기획하고 전두환이 연출했다. 박정희가 ‘아파트지구 지정’을 통해 서울 강남을 아파트 숲으로 변하게 했다면 전두환은 ‘택지개발촉진법’으로 대한민국을 아파트 밀림으로 만들었다. 아파트 발전사와 주거사회학, 아파트 문화사를 두루 살펴보면 우리나라의 주거혁명은 5·16 쿠데타에 성공한 박정희가 국가재건최고회의 부의장에 오른 1961년 시작돼 5~9대 대통령을 지내고 1979년 10·26사건으로 시해된 18년 동안 진행됐다. 그의 경제이데올로기는 ‘건설입국’(建設入國)이었고 그에 편승해 아파트는 지배적 주거 형태로 등극했다. 보릿고개에서 막 벗어난 신생 대한민국의 목표가 ‘먹는 것’에서 ‘사는 곳’으로 전환된 시기에 무소불위의 권력을 쥔 독재자의 선택이었다. 관계 당국의 조건 없는 정책지원과 아파트 건설 업체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수직 폭발을 일으켰다. “우리나라의 의식주생활은 너무나도 비경제적이고 비합리적인 면이 많았음은 주지하는 바입니다. 여기에 생활혁명이 절실히 요청되는 소이가 있으며 현대적 시설을 완전히 갖춘 마포아파트의 준공은 이러한 생활혁명을 가져오는 데 한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입니다.…인구의 과도한 도시집중화는 주택난과 더불어 택지가격의 앙등을 가져오는 것이 오늘의 필연적인 추세인 만큼 이의 해결을 위해선 앞으로 공간을 이용하는 이러한 고층아파트 주택의 건립이 절대적으로 요청되는 바입니다.” 1962년 국내 최초 단지형 아파트인 마포아파트 준공식에 참석한 국가재건최고회의 박정희 의장의 치사 중 일부다. 박정희의 ‘생활혁명론’은 앞으로 집권기간 동안 그침 없이 추진될 ‘아파트 입국’의 미래를 웅변한다. 육사 8기생으로 혁명주체세력의 한 명이었으며 대한주택공사(지금의 LH) 총재를 두 번 지낸 장동운이 아파트 전도사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장동운은 미국 군사학교 유학시절 잡지에서 본 대단지 아파트 사진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뭔가 새로운 것’을 찾던 김종필 등 혁명세력에 알렸다. 아파트에 대한 낮은 인지도와 ‘빈민굴’이라는 인식 탓에 그의 추진력과 혁명세력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마포아파트 부지 확보와 건설자금 마련 등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장동운은 두 번째 주공 총재 임기 중이던 1968년 동부이촌동 한강맨션이라는 우리나라 아파트건설사에 획을 긋는 대표 작품을 남겼다. 일본신문 광고의 80%를 주택광고가 차지하는 것을 보고 중산층 아파트의 성공을 확신했다고 한다. 사상 첫 모델하우스의 등장과 아파트 분양제도의 도입이라는 신기원을 기록했다. 이후 현대건설 등 민간 건설사들이 뛰어들면서 아파트 건설시장은 비등점을 향해 치달았다. 1994년 폭파된 남산 외인아파트도 장동운의 작품이었다. 1970년 박정희에게 외국인 바이어 거주용 아파트의 필요성을 건의하자 박정희는 지도 위에 한남동 외인주택에서 남산공원까지 줄을 쫙 그으면서 “이 선 안쪽으로 아파트를 세우시오”라고 분부했다는 것이다. 남산 중턱에 16층, 17층짜리 초고층 아파트 2개 동 450가구가 들어섰다. 남산 하얏트호텔(지금의 그랜드하얏트서울)은 어부지리로 생겼다. 1972년 외인아파트 준공식에 참석한 박정희가 건물 옥상에 설치된 대피용 헬기 포트를 시찰하다 눈에 거슬리는 군사시설이 보이자 “철거하고 호텔을 지으라”고 지시한 것이 하얏트호텔의 탄생 비화이다. 개발연대 남산에는 ‘3대 흉물’이 있었다. 외인아파트와 남산맨션, 하얏트호텔이 그것이다. 외인아파트는 남산 제모습찾기 사업으로 사라졌지만, 남산을 병풍처럼 막아선 하얏트와 남산맨션은 건재하다. ●김현옥·양택식·구자춘 3인 ‘아파트 도시’ 밑그림 혁명세력을 등에 업은 주공이 마포아파트와 동부이촌동 한강맨션의 성공으로 서울에 아파트의 싹을 틔웠다면 꽃은 세 명의 서울시장이 피웠다. 주공은 주공아파트, 서울시는 시민·시범·시영아파트로 독재자의 입맛을 돋웠다. 박정희의 전폭적 신임을 바탕으로 서울에 건설바람을 일으킨 김현옥(1966~1970), 양택식(~1974), 구자춘(~1978) 등 세 명의 시장이 재임한 12년 동안 ‘아파트 도시’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김현옥의 시민아파트, 양택식의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잠실주공아파트, 구자춘의 반포아파트가 대표적이다. 김현옥은 판잣집을 철거하고 철거민을 근교로 집단이전시킨 뒤 철거 터에 시민아파트를 지었다. 1970년 와우아파트 붕괴와 1971년 광주대단지 폭동사건의 원인을 제공했지만, 한강변을 아파트 택지로 조성했다. 한강상류에 소양강댐이 건설돼 물난리 걱정이 사라지고 북한과의 체제 경쟁으로 강북지역에 대한 안보불안감이 높아진 게 일조했다. 양택식은 김현옥이 벌려 놓은 난제를 꼼꼼히 처리했다. 여의도개발과 시범아파트의 분양 성공은 서울시의 만성적인 재정난을 타개했을 뿐 아니라 아파트에 대한 선입견을 해소시켰다. 구자춘의 뚝심이 강남을 아파트로 뒤덮게 했다. 1975년 3월 4일 서울시 연두 순시에서 박정희는 강북 인구의 강남 분산을 지시했다. “영동이나 잠실을 막연하게 개발하는 것은 서울시의 인구증가 정책밖에 안 된다. 획기적인 방안을 내놔라”라는 것이었다. 구자춘은 시내에 흩어져 있던 고속버스터미널을 반포로 옮기고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조성할 것을 결심한다. 관료 출신으로 매사 신중했던 양택식과 달리 군 출신인 김현옥, 구자춘은 대통령과 국무총리 이외에 상전이 없는 듯 행동했다. 관계부처 장관과의 협의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아랑곳하지 않았다. ‘허허벌판’ 강남을 아파트지구로 지정하는 일도 그렇게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권력자의 지시를 받은 지 1년여 후인 1976년 7월 5일 구자춘은 천호대교 준공식에 참석한 박정희를 구획정리가 한창인 영동지구로 안내한 자리에서 아파트지구 지정계획을 보고했다. 개인의 건축허가 행위가 금지되고 아파트만 지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이 끝나자 대통령은 아파트지구 지정계획이 그려진 도면 위에 특유의 사인을 했다. 이른바 윤허였다. 이때 반포·압구정·청담·도곡·이수·잠실·이촌·서빙고·원효·여의도·화곡 등 11개 지구 236만평이 아파트지구로 지정됐다. 개인의 재산권 침해에 대해 누구도 가타부타할 수 없었고 나머지는 통과의례였다. 10여년 후 11개 지구에는 680개동 5만 가구분의 아파트가 들어섰다. 강남은 아파트 쑥대밭이 됐다. ●탈아파트 시대 성큼… 아파트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박정희의 시대가 지고 전두환의 시대가 왔다. 박정희와 추종자들의 아파트 입국 노력은 1980년대 전두환 시대에 비하면 새 발의 피였다. 12·12 쿠데타로 집권한 전두환은 서슬 퍼런 국보위를 통해 주택 500만호 건설이라는 경천동지할 공약을 내놓았다. 1981년부터 10년간 3조 6000억원을 투입해 아파트 151만호 등 주택 500만호를 짓겠다는 내용이었다. 당시 존재하던 대한민국 주택의 총량이 500만호였으니 그 배포를 짐작할 만하다. 공약을 시행하는 수단인 택지개발촉진법이 1981년 시행됐다. 전두환·노태우 시대를 관통한 아파트를 위한, 아파트에 의한, 아파트의 시대가 막이 올랐다. 손정목 전 서울시립대 명예교수는 “택지개발촉진법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제정 공포된 6000여개의 법률 중 가장 무시무시한 위력을 가진 법률”이라고 평가했다. 택지개발예정지구라는 이름으로 어떤 땅이나 수용해 택지로 개발할 수 있고, 다른 법과 처분의 적용이 일체 배제되는 법이다. 이후 20년 동안 1억 1380만평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다. 이 시기 남아 있던 모든 녹지는 택지로 변했다. 개포·고덕·목동·상계·중계지구가 아파트 단지로 변했다.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 수도권 신도시가 건설된 것을 비롯해 전국 방방곡곡에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다. 전두환의 ‘주택 500만호 건설’과 노태우의 ‘주택 200만호 건설’ 공약에서 ‘주택’이란 아파트의 다른 이름이었다. 쿠데타로 집권한 전두환 정권도 예의 ‘아파트 해법’으로 주택수요를 충족시켰다. 나아가 부의 축적과 차별적 지위를 제공함으로써 중산층의 욕망을 채워줬다. 아파트 건설 업체들도 재벌그룹으로 성장하도록 배를 불렸다. 그 결과 우리나라 주택 열 채 중 여섯 채가 아파트로 둔갑했다. 고밀도 초고층 아파트 덕분에 2008년 주택보급률 100%를 넘어섰다. 단군 이래 처음으로 집 부족에서 벗어나는 대역사가 이룩된 셈이다. 아파트는 고질적인 주거문제를 해결했지만 저출산·고령화와 나홀로 가구의 증가 등 산적한 문제 앞에 노출돼 있다. 아파트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선임기자 joo@seoul.co.kr
  • “미친 것 같다” 권진아·버나드 박, K팝스타3 무대 어땠길래

    “미친 것 같다” 권진아·버나드 박, K팝스타3 무대 어땠길래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K팝스타3’의 TOP6가 버나드 박, 권진아 등으로 가려졌다.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이하 ‘K팝스타3’)에서는 숨 막히는 ‘TOP6 결정전’이 펼쳐져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선 대진표 추첨 결과에 따라 ‘알맹(최린-이해용) vs 한희준’ ‘샘김 vs 권진아’ ‘장한나 vs 짜리몽땅(여인혜-박나진-류태경)’ ‘배민아 vs 버나드박’이 차례로 1대1 대결을 펼쳤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대결 속에 알맹, 권진아, 짜리몽땅, 버나드박이 TOP6에 직행했으며, 시청자 투표와 심사위원의 결정으로 샘김과 한희준이 추가 합격했다. 장한나와 배민아는 아쉽게 탈락했다. 특히 권진아와 버나드 박은 양현석-박진영-유희열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TOP6에 직행해 눈길을 끌었다. 권진아는 무대에서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극찬을 받았다. 권진아의 무대가 끝난 뒤 심사위원들은 “미친 것 같다. 줄 수 있는 점수 다주고 싶다”, “부족한 부분을 찾기 어려운 무대였다” 등의 극찬을 쏟아냈다. 지난 두 차례의 무대에서 혹평을 받았던 버나드 박은 “버나드 박이 돌아왔다”는 평가 속에 만장일치로 TOP6에 진출했다. 마이클 부블레의 ‘HOME’을 재해석해 부른 버나드 박은 특유의 감성과 울림 있는 목소리로 진심을 담아 불러 “울 뻔했다. 최고다” “몸이 얼어버리는 것 같았다”는 극찬을 받았다. 알맹과 짜리몽땅 역시 각각 ‘정류장’과 ‘렛잇고’를 선곡,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지만 특유의 색깔을 볼 수 없었다는 다소 아쉬운 평과 함께 TOP6로 향했다. 알맹, 짜리몽땅과 각각 맞붙어 안타깝게 탈락후보에 이름을 올린 샘김과 한희준 또한 마지막에 TOP6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Billie Jean)’을 부른 샘김은 시청자 투표로, 박진영의 ‘니가 사는 그집’을 열창한 한희준이 심사위원단의 투표로 기사회생했다. 윤미래의 ‘Good bye sadness, Hello happiness’를 부른 장한나와 머라이어 캐리의 ‘Whenever You Call’를 선보였던 배민아는 “이제껏 최고의 무대였다”는 호평을 받았지만 결국 아쉽게 ‘K팝스타3’ 무대를 떠나야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분 노래로 인생역전’ 폴 포츠의 숨겨진 인생이야기

    ‘3분 노래로 인생역전’ 폴 포츠의 숨겨진 인생이야기

    단 3분간의 짧은 노래로 전 세계를 사로잡고 인생역전에 성공한 남자가 있다. 영국의 오페라 가수 폴 포츠가 17일 밤 12시 30분 KBS 1TV ‘문화 책갈피’에서 꿈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2007년 세계는 유행이 지난 양복을 걸친 서른여섯 살의 배 나온 아저씨에 열광했다. 그는 영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뒤 단숨에 스타로 떠올랐다. 최근 자신의 실화를 담은 영화 개봉에 즈음해 방한했던 그는 ‘조윤범의 청바지를 입은 클래식’ 코너에서 외모 때문에 따돌림을 당했던 어린 시절과 오페라 가수를 꿈꾸며 선망해온 루치아노 파바로티를 만났던 사연 등을 들려준다. ‘김창완의 예술 수다’에서는 인디음악의 성지인 홍대에서 25현 개량 가야금을 들고 무대에 오르는 여성 뮤지션 정민아를 만난다. 스스로를 ‘모던 가야그머’라 소개하는 정민아. 그는 가야금으로 전통적인 산조 대신 포크와 재즈의 리듬을 연주하고, 진솔한 목소리로 보통사람들의 삶을 노래한다. 국립국악고와 대학교에서 가야금 실력을 인정받는 ‘국악 엘리트’였던 그가 국악이 아닌 대중 음악을 연주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한때 그는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전화 상담원과 학습지 교사 아르바이트를 했고, 광화문에서 카레 주먹밥을 만들어 팔기도 했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이 독특한 뮤지션의 음악에는 고통스럽기도, 찬란하기도 했던 우리의 현실이 담겨 있다. 국악기로 연주하지만 국악의 질서에 갇히지 않은 음악,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음악’을 자유롭게 노래하는 정민아와 김창완이 나누는 수다에 귀를 귀울여 본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송은이, 개그맨 최초 日부도칸 입성 ‘송은이 일본 간 이유는..’

    송은이, 개그맨 최초 日부도칸 입성 ‘송은이 일본 간 이유는..’

    송은이가 국내 개그맨 최초로 일본 부도칸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15일 송은이는 일본 부도칸에서 열린 FNC 엔터테인먼트 패밀리 콘서트 ‘FNC 킹덤 인 재팬-판타스틱 데이’에 참석했다. 이날 송은이는 FT아일랜드 송승현과 함께 듀엣 ‘투송플레이스’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히트곡 ‘나이키’를 열창했으며, 같은 소속사 걸 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찬미)가 함께 댄스 퍼포먼스를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 FNC 측은 “투송플레이스와 AOA의 이색 댄스 콜라보는 AOA리더 지민이 제안한 것을 송은이가 흔쾌히 수락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투송플레이스와 AOA는 무대 위 완벽한 칼 군무를 선보여 중독성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송은이는 에너지 넘치는 투송플레이스 무대 외에도 특유의 입담과 능숙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일본 부도칸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 개그맨 1호가 된 송은이는 16일 열리는 ‘FNC 킹덤 인 재팬’ 마지막 날 공연 ‘크레이즈 데이’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사진 = FNC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200억 대출사기로 임대아파트 235가구 매입

    조직폭력배들과 함께 서민아파트의 임대차계약서를 변조해 제2금융권으로부터 200여억원을 대출받아 편취한 사기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3일 대출문서를 위조해 신협에서 거액을 불법 대출받은 혐의(사문서 변조 등)로 차모(43)씨 등 2명을 구속했다. 또 같은 혐의로 이모(36)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2년 2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대출문서를 변조해 6개 신협에서 194억원을 불법으로 대출받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미분양 아파트 235가구를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분양사에서 제시한 실매매가보다 아파트 1가구당 50만~500만원씩 매매차익을 붙여 9억 2500만원을 편취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이들은 금융권에 아파트를 담보로 제공할 때 세입자의 임대보증금이 많으면 대출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을 알고 임대계약서에 적힌 임대보증금이 적은 것처럼 서류를 변조해 신협에 제출했다. 조사 결과 이 아파트의 임대보증금은 평균 7000만원이나 차씨 등은 보증금을 2000만∼3000만원으로 바꿔치기한 문서를 신협에 제출해 아파트 1가구당 6800만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아파트는 실거래가가 1억 2000만원 선으로 실제 임대보증금 7000만원을 제외하면 2000여만원밖에 대출받을 수 없어 문서를 변조하는 방법을 동원했다. 이 과정에서 익산 배차장파 조폭인 이모(30)씨와 허모(37)씨 등이 변조된 임대계약서를 신협에 제출하고 아파트 매매를 알선하는 역할을 했다. 또 신협 직원 노모(36)씨에게 대출 편의를 봐 달라며 시가 3600만원 상당의 승용차를 제공했다. 경찰은 “피의자들은 제2금융권에서 대출받을 때 임대계약서 원본이 아닌 사본을 제출해도 된다는 허점을 이용해 변조한 문서를 제출했다”면서 “은행 역시 담보물에 대해 세입자에게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어야 하는데 이를 간과해 피해를 키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K팝스타3 최종탈락 남영주 마지막 남긴 탈락소감은

    K팝스타3 최종탈락 남영주 마지막 남긴 탈락소감은

    K팝스타3 남영주 최종 탈락 ‘K팝스타3’ 남영주가 최종 탈락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선 K팝스타 시즌3’에서는 TOP8 결정전 B조 한희준, 장한나, 썸띵, 남영주, 배민아의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남영주는 박진영의 ‘너의 뒤에서’를 선곡했고 하얀 드레스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만화 속 여주인공같다”라는 칭찬을 들었다. 하지만 남영주는 4위를 기록, 아쉽게 최종 탈락하게 됐다. 남영주는 “그동안 도망가기 바쁜 아이였다. 그런데 오늘은 안 도망갔다. 최선을 다했고 도망가지 않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남영주와 함께 썸띵이 탈락했고 생방송에 오를 TOP8는 권진아, 짜리몽땅, 알맹, 한희준, 장한나, 배민아, 버나드 박, 샘 김 등이 뽑혔다. 네티즌들은 “K팝스타3 남영주, 아쉽네”, “K팝스타3 남영주, 울지마세요. 힘내요”, “K팝스타3 남영주,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영주, K팝스타3 최종 탈락 “도망가지 않았다”…TOP8은 누구?

    남영주, K팝스타3 최종 탈락 “도망가지 않았다”…TOP8은 누구?

    K팝스타3 남영주 최종 탈락 ‘K팝스타3’ 남영주가 최종 탈락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선 K팝스타 시즌3’에서는 TOP8 결정전 B조 한희준, 장한나, 썸띵, 남영주, 배민아의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남영주는 박진영의 ‘너의 뒤에서’를 선곡했고 하얀 드레스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만화 속 여주인공같다”라는 칭찬을 들었다. 하지만 남영주는 4위를 기록, 아쉽게 최종 탈락하게 됐다. 남영주는 “그동안 도망가기 바쁜 아이였다. 그런데 오늘은 안 도망갔다. 최선을 다했고 도망가지 않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남영주와 함께 썸띵이 탈락했고 생방송에 오를 TOP8는 권진아, 짜리몽땅, 알맹, 한희준, 장한나, 배민아, 버나드 박, 샘 김 등이 뽑혔다. 네티즌들은 “K팝스타3 남영주, 아쉽네”, “K팝스타3 남영주, 울지마세요. 힘내요”, “K팝스타3 남영주,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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