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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쪽빛 한국미 김정숙 여사 연분홍 우아미 멜라니아

    쪽빛 한국미 김정숙 여사 연분홍 우아미 멜라니아

    두 퍼스트레이디 영어로 가벼운 대화도 한·미 양국 동맹의 무게감에 걸맞게 ‘퍼스트레이디’의 내조 외교에도 눈길이 쏠렸다. 쪽빛 치마, 비취색 장옷 등 ‘한국 고유의 멋’을 살린 김정숙 여사의 패션에 대해서는 호평이 쏟아졌다. 멜라니아는 흰색에 가까운 연분홍빛 원피스를 착용했다. 화려하게 꾸미지는 않았지만, 모델 출신답게 자연스러운 우아함이 묻어났다는 평가다.29일(현지시간) 김정숙 여사는 하얀 한복 저고리에 쪽빛 치마, 비취색 장옷을 걸치고 만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의 한복은 문재인 대통령과 결혼할 때 김 여사의 어머니가 물려준 옷감으로 만들었다. 천연 쪽물과 홍두깨를 사용하는 전통방식으로 한국 고유의 색을 잘 살렸다. 노인복지시설인 아이오나(IONA)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민화인 ‘문자도’를 모티브로 한 문양이 그려진 블라우스를 입었다. ‘효제충신’(孝悌忠信) 민화 문자도의 글자 가운데 우애를 상징하는 ‘제’(悌)자를 본뜬 문양은 미국을 형제 관계로 여긴다는 의미를 담았다.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 소장은 김 여사의 패션과 관련, “방문의 기본은 상대 국가에 대한 배려가 기본”이라면서 “한국의 미를 살려낸 것은 좋았지만 방문국인 미국의 상징 등도 배려한 패션을 준비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멜라니아의 패션에 대해서 허 소장은 “(멜라니아가) 연분홍빛 민소매 원피스를 선택한 것은 백의민족으로도 불리는 우리를 많이 배려한 것으로 읽힌다”고 분석했다. 멜라니아는 과거 미·중 정상회담 때 상대국을 배려해 중국을 상징하는 붉은색 원피스를 입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날 만찬에서 김 여사와 멜라니아는 만찬장을 향해 함께 걸으며 영어로 가벼운 대화를 나눴다. 멜라니아는 “여행이 어떠셨나”라고 물었고, 김 여사는 “아주 즐겁게 보내고 있다. 지금이 한국시간으로는 아침이다”라고 답했다. 멜라니아는 문 대통령 내외에게 백악관 3층의 사적 공간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아들 배런을 재우고 오겠다”며 가정적인 면모도 보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김정숙-멜라니아 여사도 첫 만남…시선 끈 ‘패션 외교’

    김정숙-멜라니아 여사도 첫 만남…시선 끈 ‘패션 외교’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가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첫 상견례를 가졌다.첫 만남 자리에서 김정숙 여사는 편안함·신뢰·희망을 상징하는 파란색 한복으로 멜라니아 여사는 연한 분홍빛 민소매 원피스로 서로 다른 ‘패션 내조’를 펼쳤다. 김정숙 여사는 방미 기간 ‘파란색 의상’을 착용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른바 ‘색깔 외교’로 한미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첫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다. 워싱턴 앤드루 공군기지에 도착했던 첫날 김 여사는 흰색 바탕에 파란색 나무 그림이 새겨진 의상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 옷에는 팍팍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을 위로하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질 상견례 및 한미 정상 부부동반 만찬에는 친정어머니가 물려준 옷감으로 만든 한복을 입을 것을 미리 알렸다. 1981년 김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과 결혼할 때 물려받은 옷감이다. 김 여사 부모님은 수십 년간 서울 광장시장에서 포목점을 운영했다. 김 여사는 단아함과 우아함을 살린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푸른빛 두루마기형 저고리에 남빛 치마를 둘렀으며, 붉은색 고름으로 맵시를 살렸다. 만찬에서는 두루마기를 벗어 흰 저고리를 입은 김 여사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손가방으로는 한국 전통미를 살린 소재 나전(螺鈿)을 접목한 ‘나전 클러치’를 선택했다.김 여사 한복과 관련해 그의 중·고교 동창인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그냥 한복이 아니라 1500년 전부터 지금까지 전승된 세계 최고의 여름천, 한산모시로 지은 한복”이라며 “평생 한복을 입어왔기 때문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이 잘 어울린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 여사와 달리 멜라니아 여사는 현대적 감각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었다. 이날 멜라니아 여사의 옷차림은 트럼프 대통령의 성추행 논란 등을 의식, ‘아내’로서의 모습을 강조한 대내적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시 기 싸움...문대통령, 세계가 주목한 트럼프와의 첫 악수 ‘4초’간

    역시 기 싸움...문대통령, 세계가 주목한 트럼프와의 첫 악수 ‘4초’간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악수를 나눴다.문 대통령는 29일(미 동부 현지시각) 오후 6시 백악관 현관 앞에서 차량에서 내리자마자 기다리던 트럼프 대통령과 곧장 악수를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악수와 동시에 먼저 왼손을 문 대통령의 오른쪽 어깨에 1초 정도 가볍게 올렸다 내렸고,이에 문 대통령도 왼손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팔을 가볍게 쥐는 모양새를 연출했다.오른손 악수는 4초가량 이어졌다. 악수하는 동안 양 정상의 표정은 매우 밝았고,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동행한 김정숙 여사에게 손을 뻗어 자리를 안내하는 포즈를 취하며 친근감을 표했다. 현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양 정상이 나란히 백악관 내부로 들어갔고,양 정상의 부인인 김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가 나란히 뒤를 이었다. 악수는 상견례가 이뤄진 백악관 외교 리셉션 룸에서도 이어졌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쪽에 앉았고,양 정상은 취재진을 향해 환한 웃음을 지으며 악수를 했다.우연히도 양 정상은 푸른색 넥타이를 착용했다.김 여사는 비취색 한복 차림이었고 멜라니아 여사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었다. 백악관 도착에서 리셉션에 이르는 시간 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 부부를 매우 환대하는 모습을 보였고,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이 연출됐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민낯 실화냐”...박수진, 무결점 민낯 공개 ‘동안 끝판왕’

    “이 민낯 실화냐”...박수진, 무결점 민낯 공개 ‘동안 끝판왕’

    배우 박수진의 무결점 민낯이 화제다. 28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지 이거 실화냐. #이미 배 안에 있음 #가지볶음 #뿌듯뿌듯 #쑤농장”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농장에서 직접 딴 가지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소매 상의를 입은 박수진은 하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장을 하지 않은 듯한 수수한 민낯 또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육성재, 의외의 근육질 몸매 공개 “은광이 형 긴장해”

    육성재, 의외의 근육질 몸매 공개 “은광이 형 긴장해”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의 몸매가 화제다. 23일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광이 형 긴장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육성재는 민소매를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운동을 꾸준히 한 듯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육성재는 같은 그룹 멤버인 서은광을 운동 경쟁 상대로 지목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육성재는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교수님, 성희롱 전공하셨나요

    동국대 총여학생회 강의 모니터…혐오 발언의 64%가 여성차별 “수사자는 암사자를 여럿 거느린다. 남자들의 꿈이다.” “지하철에서 화장하지 마라. 프랑스에선 몸 파는 여성들이나 그렇게 한다.” “아줌마들이 민소매티에 핫팬츠 같은 걸 입고 다니는 이유는 몸매에 자신이 있어서 보여 주기 위해서다.” 21일 동국대 총여학생회가 발표한 ‘강의실 모니터링’ 중 교수들의 대표적인 성차별적 발언이다. 대학 내 성차별·혐오 발언으로 인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해당 교수들에 대한 엄격한 징계가 필요하다는 학내 여론이 커지고 있다. 학생들은 문제의 발언을 한 교수가 사과하거나 교체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빙산의 일각’이라며 답답해했다. 동국대 총여학생회는 학생들의 제보를 통해 교수 및 강사들의 혐오 발언 45건(중복 응답 포함)을 공개했는데 이 중 여성 혐오 발언은 전체의 64.4%(29건)로 가장 많았다. ‘우리나라 여자들이 다 ‘취집’(여성이 결혼해 전업주부가 되는 것을 뜻하는 신조어)을 하니까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이 낮다’, ‘여자들, 여대생들은 매일 스마트폰으로 예쁜 옷이나 구경한다. 그래서 불행하다’, ‘여학생들은 당연히 삼국지를 안 읽어봤겠지’ 등의 발언도 들어 있었다. 이외 “동성 커플은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번식의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등 성소수자 혐오 발언도 9건(20%)이 있었고 장애인 및 인종 혐오 발언 등이 7건(15.6%)이었다. 총여학생회 관계자는 “좋은 학점을 받아야 하는 학생이 성차별적 발언과 혐오 표현 문제를 지적하기에는 부담이 크다”며 “여성, 성 소수자, 장애인 등 특정 정체성을 이유로 행해지는 혐오·차별 발언들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성균관대와 한양대 등 일부 학교가 강의평가에 교수의 성차별적 발언과 행동 여부를 묻는 항목을 추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교수 평가 점수가 낮다고 징계나 경고 등의 조치가 내려지는 것은 아니다. 한양대 관계자도 “교수에게 징계를 주기 위한 수단보다는 예방 차원의 장치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박선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사회적인 젠더 감수성이 굉장히 높아졌는데 대학이 이를 따라오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며 “대학에서 가이드라인 및 매뉴얼을 제작하고 이를 교수들에게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김준희, 뱃살이 11자 복근 되는 과정 ‘다이어트 비결 공개’

    김준희, 뱃살이 11자 복근 되는 과정 ‘다이어트 비결 공개’

    방송인 김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몸매 비교 사진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정말 창피하지만 공개해요”라며 “몸은 타고 나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꼭 보아주세요. 몸을 만들 수 있어요”라고 적었다. 김준희는 검정색 민소매 상의와 반바지 차림으로 허리라인을 드러낸 채 사진을 찍었다. 다이어트 전 후 몸매를 비교한 사진이다. 김준희는 자신이 “살이 잘 붙고 지방이 많은 체질”이라며 “왼쪽 사진은 겨울 약 6개월 동안 관리 안 하고 방치한 결과의 몸이에요. 체중은 57kg, 평소보다 7-8kg 찐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른쪽은 7kg 감량 후 근육으로 2kg 증가시킨 상태라 체중은 왼쪽 사진과 5kg 밖에 차이 안 나는 52kg, 허리 사이즈는 26에서 24로 2인치 줄었어요”라고 설명했다. 김준희는 “운동을 시작하면 체중이 의미가 없어져요. 근육 무게가 지방보다 훨씬 무겁기 때문에 몸은 슬림 해지고 체중은 늘게 돼요”라며 “식단, 운동 병행해서 약 3개월 만에 생긴 변화”라고 밝혔다. 이어 김준희는 “저는 뭐 대회를 나갈 건 아니니까 막 근육을 엄청 늘릴 생각은 아니고 적당히 예쁘고 탄탄하게 만들 거라서 무염식이 아닌 저염식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하고 있어요. 대신 맛있게 먹고, 매일 아침 유산소 1시간, 저녁 근력 운동 1시간 후 유산소 1시간. 이렇게 하루 2번 나눠서 운동하고요. 무엇보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쉬어줌으로써 근육이 생성될 수 있는 기간을 줘요”라고 몸매 관리 비법도 밝혔다. 특히 김준희는 “‘나는 안 돼, 타고난 몸이 안 예뻐’ 하시면서 절망만 하지 마시고 만드세요! 몸은 본인의 노력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어요!”라고 용기를 불어넣었다. 마지막으로 “관리 안 하면 그 누구도 예쁜 몸을 만들 수 없어요(20대엔 가능할 수도! 다만 30이 넘으면 힘들어요!)”라며 “정말 너무 창피하지만 제 비교 사진을 굳이 올린 이유는 여러분도 할 수 있다고 믿게 해드리고 싶었어요! 타고난 몸은 20대까지만! 그리고 저처럼 살이 금방금방 붙는 체질도 운동과 식단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답니다! 오늘부터 움직여 보아요!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검, 훈훈한 화보컷 공개 ‘민소매 의상에 드러난 잔근육’

    박보검, 훈훈한 화보컷 공개 ‘민소매 의상에 드러난 잔근육’

    배우 박보검의 훈훈한 화보컷이 공개됐다. 11일 카카오 페이지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반전매력 쩌는 소년 콘셉트도 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흰색 민소매 의상을 입은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박보검은 야구공을 자유자재로 갖고 놀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검은색 모자로 스포티한 느낌과 함께 훈훈한 매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카카오’ 브랜드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라이언 인형을 끌어 안고 있는 박보검의 모습은 많은 여성들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한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사진=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70만 원짜리 잠옷 입고, 300만원 패딩 입는 ‘프듀101’ 연습생

    70만 원짜리 잠옷 입고, 300만원 패딩 입는 ‘프듀101’ 연습생

    ‘프로듀스 101’ 연습생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70만원 옷을 잠옷으로 입는 프로듀스 101 연습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중국 연예 기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저스틴의 남다른 초호화 패션을 소개했다. 해당 글에는 지난 ‘프로듀스 101’ 방송 중 저스틴이 합숙소에서 착용한 잠옷과 실제 시중가를 비교한 내용이 담겨있다. 방송 화면에 잡힌 저스틴이 잠옷으로 입은 의상은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 제품으로 70여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상품. 특히 해당 잠옷을 가위로 잘라서 소매부분이 너덜너덜한 민소매로 변형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글쓴이는 과거 저스틴이 입었던 셔츠와 후드티, 맨투맨, 패딩의 가격이 각각 60만원, 70만원, 120만원, 300만원이라고 밝혔다. 한편 저스틴은 지난주 방송된 ‘프로듀스 101’의 순위 발표식에서 18위에서 31위로 추락, 2차 방출 위기에 놓여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싸이 “젊은 후배들과 작업, 창작 원동력 됐죠”

    싸이 “젊은 후배들과 작업, 창작 원동력 됐죠”

    지코·GD·태양 등 대거 참여 빌보드 5회 연속 진입 바람도 “이제는 나라에 웃는 일만 있길” “멋지고 활기차고 서로 소통이 잘되고, 많은 이들이 잃었던 웃음을 찾을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40)가 10일 정규 8집 ‘4X2=8’을 들고 컴백했다. 전작 ‘칠집싸이다’ 이후 1년 반 만이다.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새 대통령에 대한 덕담을 요청받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며 자신의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싸이는 초심이 아닌 본심으로 새 앨범을 만들었다고 눈을 빛냈다. “초심을 잃었다는 비판을 많이 들었어요. 힘 빼고 너답게 해라, 해외를 의식하지 말아라, 부담을 갖지 말아라 등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마흔이 넘어 스물네 살 때 가졌던 초심을 찾는다는 게 얼마나 가당치 않고 실현하기 힘든 것인지 지나 놓고 나니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본심으로 음악과 춤, 뮤직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새 앨범에는 중독성이 강한 더블타이틀곡 ‘뉴페이스’와 ‘아이 러브 잇’ 등 10곡이 담겼다. ‘강남스타일’ 등을 함께한 유건형 외에 블락비의 지코, 아이콘의 비아이 등 후배들과 협업한 트랙이 많은 점이 이채롭다. YG엔터테인먼트 식구인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 에픽하이의 타블로, 바비, 배우 이성경 등 피처링도 화려하다. “재작년인가 제가 만든 노래의 가사나 랩, 멜로디가 올드하게 들렸어요. 그때부터 한참 노래를 쓰지 못하면서 은퇴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했죠. ‘마지막 장면’의 가사를 비아이와 함께 작업하는 등 젊은 피를 수혈하는 시간을 가졌더니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 뒤로 노래가 샘솟듯이 나오더라고요.” 최순실 게이트 관련 악성 루머에 마음고생이 심했던 그는 앨범 발매일을 지난해 10월에서 이날로 늦춘 것에 대해 “당시 저 자신도 신나지 않았고 신나해 줄 대중도 없는데 신나는 노래를 들고 나오기에는 적절치 않았다”며 “우리 사회가 직면한 어려운 상황들이 하루아침에 나아지지는 않겠지만 오늘부터는 툭툭 털고 각자 일을 파이팅 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더블 타이틀곡의 뮤직 비디오는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흥, 복고 감성과 에너지가 흘러넘쳤다. 두세 시간이면 성패가 가려지고 며칠 지나면 잊혀지기 쉬운 음원 시장에서 굳이 정규 앨범을 낸 까닭을 놓고는 중견으로서의 책임감을 이야기했다. “16년차 뮤지션으로서 풍성한 생각과 뉘앙스를 담은 다양한 노래를 선보이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빵모자와 민소매 옷에 이상한 춤을 추던 엽기 가수였던 제가 16년간 음악을 했더니 많이 늘었다는 소리를 듣기 위해 열심히 만들었어요. 아무쪼록 더블 타이틀곡 말고도 많이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는 ‘강남스타일’, ‘젠틀맨’, ‘행오버’, ‘대디’에 이어 빌보드 싱글 차트 5회 연속 진입에 대한 욕심을 살짝 내비치기도 했다. “제가 주제 파악은 잘하는데, 초반에 유튜브를 많이 봐 주신다면 ‘대디’처럼 90위권에 잠깐 들어갔다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꽃보다 아름다운 정유미 근황 ‘봄의 여신’

    꽃보다 아름다운 정유미 근황 ‘봄의 여신’

    배우 정유미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0일 정유미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한 촬영 현장에 있는 듯 보였다. 여러 사람들에 둘러 싸인 정유미는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하얀색 레이스 민소매 원피스는 그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정유미는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리 “다시 난 쿠바” 되찾은 ‘설리표’ 자유분방 매력

    설리 “다시 난 쿠바” 되찾은 ‘설리표’ 자유분방 매력

    배우 설리가 쿠바에서 찍은 사진들을 대방출했다. 설리는 9일 “난 다시 쿠바”라는 글과 함께 쿠바 여행 중 찍은 사진들을 연이어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가슴라인이 시원하게 파인 민소매 셔츠 등을 입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설리는 “소중한 한표”라며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릴 때부터 ‘스웩’ 넘쳤던 지드래곤의 표정

    어릴 때부터 ‘스웩’ 넘쳤던 지드래곤의 표정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남다른 포스를 풍기는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B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TBT는 어린 시절 혹은 지나간 시간을 회상할 때 쓰는 해시태그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해변에서 민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허리춤에 손을 얹고 있다. 삐딱한 고개와 날카로우면서도 무뚝뚝한 표정의 지드래곤은 시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6월 10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나선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7 백상예술대상] 수지부터 김고은까지… 女배우들의 드레스 ‘누가 제일 예뻤나’

    [2017 백상예술대상] 수지부터 김고은까지… 女배우들의 드레스 ‘누가 제일 예뻤나’

    시상식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는 여배우들의 아름다운 드레스를 보는 재미다. 수많은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만으로도 화제지만, 그 중 단연 하이라이트는 여배우들의 드레스. 3일(오늘) 오후 4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53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된 가운데, 시상식에 앞서 배우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올 한 해 안방극장과 스크린에서 열연한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올해도 어김없이 여배우들의 드레스 경쟁은 치열했다.우선 MC를 맡은 수지는 짙은 남색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해 단발머리로 허전해 보일 수도 있는 목 라인을 커버했다. 김혜수는 푸른색의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했다. 마치 케이프를 살짝 걸친 느낌이 여신을 떠올리게 했다. 손예진은 고급스럽게 반짝이는 시퀸 자수와 따스한 느낌의 누드톤 컬러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윤아는 강렬한 레드색 드레스로 시선을 싹쓸이했다. 머리를 묶고 어깨를 드러내 여성스러운 매력이 한층 돋보였다. 공승연은 금빛이 살짝 도는 민소매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가슴 라인 쪽을 망사로 살짝 노출시켜 여성스러움을 더했다.장도연 역시 금빛의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개그 넘치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천우희와 강한나는 어깨를 드러낸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김고은은 수트 재킷 스타일의 독특한 드레스로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했다. 박신혜 드레스는 꽃 자수가 더해져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고, 이연희는 화려한 비즈 장식이 가득한 누드톤 드레스로 섹시한 청순미를 드러냈다. 사진=더팩트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킴 카다시안, 10만 팔로워 한꺼번에 잃은 이유

    킴 카다시안, 10만 팔로워 한꺼번에 잃은 이유

    미국의 모델 겸 방송인인 킴 카다시안(36)이 파파라치의 사진 한 장 때문에 팔로워를 무려 10만 명이나 잃게 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의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카다시안은 최근 동생 코트니의 생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멕시코 푼타미타 해변을 찾았다. 이곳에서 카다시안은 파파라치들에게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 하의를 입고 민소매 탱크탑을 입은 뒷모습의 사진이 찍혔는데, 이 사진 한 장이 화근이 됐다. 피부가 매우 거칠고 표면이 울퉁불퉁하기까지 한 카다시안의 엉덩이와 허벅지가 사진에 그대로 담겼기 때문이다. 반면 카다시안이 같은 휴가지에서 같은 옷을 입고 찍은 뒤 올린 사진에서는 피부가 매우 매끈해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허리와 엉덩이, 허벅지 라인은 카다시안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데, 이번 사진은 그간 카다시안이 자신의 셀프카메라 혹은 화보 사진을 보정해서 공개했다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했다. 사진이 공개된 뒤 카다시안의 팬들은 실망감을 표출하며 SNS에서 ‘좋아요’ 취소를 누르기 시작했고, 데일리메일은 그녀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약 10만 명의 팬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28일) 카다시안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9870만 명이다. 한편 카다시안은 2014년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해 딸 노스 웨스트와 아들 세인트 웨스트를 낳았다. 카다시안과 웨스트는 지난 해 불화설이 돌기도 했었지만 최근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자주 공개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무보정 몸매가 이 정도” 이시영, 완벽 S라인 과시 ‘매력 만점’

    “무보정 몸매가 이 정도” 이시영, 완벽 S라인 과시 ‘매력 만점’

    배우 이시영의 완벽한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27일 이시영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빨간색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시영은 별다른 보정 없이도 완벽한 S라인을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매력적인 눈웃음 또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시영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파수꾼’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성♥이보영 딸 지유, 아장아장 걷는 귀요미 ‘많이 컸네~’

    지성♥이보영 딸 지유, 아장아장 걷는 귀요미 ‘많이 컸네~’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의 딸 지유 사진이 공개됐다. 19일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IYU #지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딸 지유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민소매 옷을 입은 딸 지유는 아장아장 걸으며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2013년 결혼한 지성 이보영 부부는 지난 2015년 6월 딸 지유를 얻었다. 지성은 지난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피고인’에 출연했으며, 이보영은 현재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 출연 중이다. 사진=지성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급 요트에서 톰 행크스와 휴가 즐기는 오바마 부부

    고급 요트에서 톰 행크스와 휴가 즐기는 오바마 부부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아내인 미셸 오바마와 함께 남태평양 타이티섬에서 한가로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국 경제지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즈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4일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거물로 알려진 데이비드 게펜의 고급 요트에 올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데이비드 게펜은 오바마의 오랜 지지자이며, 이번 휴가에는 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과 영화배우 톰 행크스, 오프라 윈프리 등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는 여느 여행객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차림으로 요트에 올랐으며, 데이비드 게펜이 나란히 선 두 사람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모습 등도 공개됐다. 오바마가 요트 통로 한 가운데에 선 미셸의 모습을 아이폰으로 찍는 다정한 모습도 보였다. 임기 내내 뛰어난 패션센스를 선보였던 미셸의 자연미 넘치는 곱슬머리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바마의 8년 재임 기간 내내 우아한 볼륨머리를 선보였던 그녀는 ‘자연인’으로 돌아간 뒤 본래의 곱슬머리로 외출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된 바 있다. 오바마는 하늘색 셔츠와 베이지색 면바지에 흰 운동화를, 미셸은 검은색 민소매에 반바지를 입어 여느 여행객과 다름없는 편안하고 평범한 모습이었다. 미국 언론은 오바마 부부가 이번 주 여행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오바마 부부는 백악관을 나온 뒤 아직 특별한 공식일정을 소화하지는 않고 있으며, 함께 박물관을 찾거나 브런치를 즐기는 등의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출산 후에도 완벽”...박수진, 완벽 S라인 몸매 공개 ‘눈길’

    “출산 후에도 완벽”...박수진, 완벽 S라인 몸매 공개 ‘눈길’

    배우 박수진이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13일 박수진은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파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다. 몸에 딱 붙는 원피스는 박수진의 몸매를 여실히 드러냈다.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한 이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며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지, 각선미 드러낸 과감한 패션 ‘벌써 여름인 듯’

    수지, 각선미 드러낸 과감한 패션 ‘벌써 여름인 듯’

    가수 겸 배우 수지의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수지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민소매에 핫팬츠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청순한 이미지로 잘 알려진 수지는 섹시한 눈빛과 포즈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지는 올해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촬영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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