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민선8기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핀테크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실업률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05
  • 앵봉산 캠핑장으로 놀러오세요

    앵봉산 캠핑장으로 놀러오세요

    코로나19가 진행되는 사이에 캠핑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캠핑인구가 700만을 넘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은평구가 교통체증의 번거로움 없이 서울에서 멋진 자연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은평구는 ‘앵봉산가족캠핑장’을 오는 25일 개장하고, 사전 예약을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앵봉산 가족캠핑장은 민선8기 김미경 구청장의 대표 공약이다. 은평구는 구민이 좀 더 가까이, 비용의 부담 없이, 손쉬운 장비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앵봉산 캠핑장을 조성하는데 주력했다. 이달 개장하는 ‘앵봉산가족캠핑장’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구릉지를 활용한 테라스형 캠핑사이트가 특징이다. 앵봉산가족캠핑장은 은평구 진관동 382-2 일원 서오릉근린공원 내에 위치해 있다. 3호선 구파발역과 인접해 있어 특히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편리하다. 1만 2521㎡ 규모로 캠핑사이트 28면(글램핑장 3면, 일반 캠핑데크 25면), 관리실, 놀이공간,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내 곳곳에는 산림부산물을 재활용한 꽃사슴, 멧돼지 등 목공예작품을 기획·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글램핑장은 텐트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전문적인 캠핑장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캠핑데크 크기는 6mx5m(대형), 4mx5m(중형), 4mx4m(소형) 등으로, 선택해서 이용하면 된다. 돔 텐트를 비롯한 투룸 텐트 등 다양한 형태의 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캠핑장 내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끄럼틀, 모래놀이 등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으며, 캠핑장 주변에는 탑골생태공원, 유아숲체험장, 목재문화체험장(목공소)이 있어 캠핑과 함께 가족 단위 체험활동도 가능하다. 앵봉산가족캠핑장은 ‘은평구 시설관리공단’과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매달 10일 다음달 예약이 오픈된다. 글램핑장 이용 금액은 1박에 9만 원, 일반 캠핑데크는 1박에 3만 원이다. 캠핑장 입실 시간은 오후 2시며 익일 오전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은평구는 정식 개장 전에 은평구민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약신청일은 오는 11일 오후 1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서울 서북권역에는 캠핑장이 없었던 만큼, 은평구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서울시 최초의 테라스형인 ‘앵봉산 가족캠핑장’을 조성했다”며 “서북권 힐링 여가문화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주시 첫 추진 ‘3대 공익수당’ 일부 연내 도입 ‘불투명’

    광주시 첫 추진 ‘3대 공익수당’ 일부 연내 도입 ‘불투명’

    민선8기들어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을 추진하면서 관심을 끌었던 ‘공익가치 3대 수당’이 조금씩 구체화되어가고 있지만 아직 갈길이 남았다는 지적이다. 3대 수당 가운데 농민수당은 지난 9월부터 지급이 시작되면서 가장 먼저 구체화됐다. 하지만 내년부터 시범사업이 시작될 예정인 참여수당은 지급대상이 크게 확대된데다 재정난까지 겹치면서 1인당 지급 한도액이 연간 10만원대의 소액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가사수당 역시 공론화에 난항을 겪으면서 내년에도 지급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농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농업의 공익가치를 인정하고 유지·증진하기 위한 농민공익수당이 지난달 26일까지 지급된데 이어 이달 20일까지 미지급 농가를 대상으로 추가접수를 받는다. 전국 특·광역시 최초로 지급되는 농민수당은 신청연도 직전 1년 이상 광주 거주·소재 농업경영체 가운데 전년도 기본직접지불금지원 농가 경영주 또는 가축·곤충농가 경영주 등 6905가구가 받는다. 이들에게는 선불카드 형태로 각 농가 당 연간 60만원 씩 총 41억4300만원이 지급된다. 또다른 공익가치 수당인 가사수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난항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가사노동의 대가 지급’이라는 명목아래 가사수당을 도입하기 위해 공론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말엔 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려했지만 ‘공감대가 부족하고 지급대상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무산됐다. 올들어서는 여성가족재단과 협업해 추진방안과 지원대상, 지급기준 등을 결정하려했지만 이마저도 전문가와 단체간 서로 의견이 엇갈리면서 구체적인 결과를 내지 못한 상태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내년까지 추가로 공론화 과정을 이어간 뒤 이르면 내후년부터 가사수당 지급을 시작한다는 방침을 정했으며, 올해 말로 예정했던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도 내년으로 미뤘다. 가사노동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기 위한 가사수당은 청소와 세탁, 음식준비 등 일반적인 가사노동에 대해 지자체가 수당을 지급하는 것이다. 시민활동을 지원하고 장려하기 위한 시민참여수당의 경우 광주시는 일단 내년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내년 예산에 3억원을 반영해 주도록 요청하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지자체의 재정난이 심화되면서 실제 반영 여부는 미지수다. 특히, 공론화 과정에서 지급대상을 몇몇 시민·사회단체로 제한하기 보다는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모아지면서 지급액을 ‘1년간 1인당 10만원 한도’ 수준으로 대폭 축소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처음 참여수당 설계 당시에는 공익활동 참여시간에 따라 시간 당 1만1930원씩 최대 5개월 이내로 매월 최고 95만여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이 검토됐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가사수당의 경우 내년까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세부계획을 수립한 뒤 복지부와 협의에 나설 방침”이라며 “당초보다 도입일정이 늦춰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디. 이 관계자는 이어 “수당을 비롯한 사회보장제도를 신설하기 위해선 그만큼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경기침체 등으로 예산 자체가 줄면서 지자체의 재정 운용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 청소년이 직접 만든 문화 축제…광진구, ‘청소년 어울림 마당’ 개최

    청소년이 직접 만든 문화 축제…광진구, ‘청소년 어울림 마당’ 개최

    서울 광진구와 시립광진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을 위한 축제 ‘청소년 어울림 마당’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목표로 추진됐다. 청소년과 구민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 민선8기 공약 중 하나인 ‘광장동 일대 청소년 문화 활성화 지원’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 23일 축제 현장은 다채로운 즐거움으로 채워졌다. 특히 20개 체험부스가 열려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붓글씨, 수채화, 미니 오락실, 재활용(업사이클링) 등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여러가지 볼거리도 더해졌다. 수제 비누와 향수, 과일청을 판매하고, 청소년 금연·금주 캠페인이 전개됐다. 또 합창단과 풍물, 사교댄스 등 청소년과 주민이 직접 꾸민 무대로 열기를 띄웠다. 이날은 약 700명의 주민이 오가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청소년을 위한 축제가 열려서 좋다”, “친구들과 이것저것 체험하고 만들며 재밌는 하루를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화합하며 소통하는 건강한 문화 체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여가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 일자리 정책 빛났다…자치구 중 고용률 1위

    영등포 일자리 정책 빛났다…자치구 중 고용률 1위

    서울 영등포구가 2023년 상반기 기준으로 65.2%의 고용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 중 1위에 해당한다.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구 고용률은 지난해 62.3%보다 2.9.%가 오른 65.2.%를 기록했다. 15세~64세 고용률은 73.1%로 지난해 같은 기간 69.7%보다 3.4%가 상승했다. 특히 구는 일자리플러스센터 방문 구직자 2명 중 1명을 취업에 성공시키는 등 일자리 정보 제공과 취업 연계에 힘쓰고 있다. 구는 민선 8기 들어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양성 과정 등 4차 산업 대비 청년 취업 지원 ▲창업 아이디어 공모 등 창업 지원 ▲취업박람회, 구인구직 발굴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 ▲상생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 등 역점 사업들을 집중 추진한 결과 고용률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특히 구는 ▲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에 직접 방문해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계하는 ‘찾아가는 구인구직’ ▲어르신, 중장년, 청년,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대상별 일자리 사업 ▲자격증, 전문 기술, 시설관리 등 현장 수요자 중심의 취업 훈련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스매칭 해소에 힘쓰고 있다. 향후 구는 ▲중장년 및 어르신 대상 ‘취업박람회’ ▲유명 대기업, 외국계 기업 인사를 초청해 취업 특강과 공개 모의 면접을 펼치는 ‘취업 멘토링 콘서트’ ▲청년 창업자 전용 입주공간 운영 등을 통해 구민들의 취업과 창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고용률과 취업률이 모두의 관심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어 매우 뜻깊다”라며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인 만큼, 앞으로도 일자리가 넘쳐나는 영등포를 위해 일자리 확대와 취업 지원에 온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 장성 지역 청소년들 ‘10만원 청소년 수당’ 지급

    장성 지역 청소년들 ‘10만원 청소년 수당’ 지급

    전남 장성 지역 청소년들이 최대 10만원의 청소년 수당을 받는다. 24일 장성군에 따르면 청소년 수당 지급을 위한 ‘장성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카드’ 지원을 지난 21일부터 시작했다. 민선8기 공약인 청소년 수당은 장성군에 주소를 둔 9~18세 청소년에게 문화·여가 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포인트를 연간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9~13세는 7만원, 14~18세는 1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카드’에 적립해 준다. 문구점, 안경점, 교복점, 서점, 독서실, 예체능 분야 학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국어, 영어, 수학 등 입시 관련 학원에선 결제가 제한된다. 학생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즉시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올해 포인트 사용 기한은 12월 20일까지다. 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장성군은 다음달 13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남은 포인트와 사용 내역, 등록 가맹점 정보 등은 ‘바우처카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바우처카드 뒷면 큐알(QR) 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비추면 누리집 주소를 알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소년 수당 지원이 꿈을 실현해 가는 여정에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연말까지 6200억원 모자란다”… 세수 부족에 대구시 비상 재정 선포

    “연말까지 6200억원 모자란다”… 세수 부족에 대구시 비상 재정 선포

    대구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세수 부족이 기정사실화하자 연말까지 비상 재정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세수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6200억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시는 정부로부터 올해 교부받기로 돼있던 보통교부세 1조 4485억 중 2304억원을 교부받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여기에 올해 목표했던 지방세 3조 6780억억원 중 3892억원의 감소가 예상돼 연말까지 총세수 6196억원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지방세의 경우 부동신 시장 위축 장기화로 목표액 대비 취득세가 1786억원 줄어들 것으로 봤다. 또 내수 부진 등의 영향으로 부가가치세와 지방소득세도 각각 916억원, 674억원 정도 줄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시는 현재의 재정 상황을 IMF 외환위기 이후 최대의 비상 재정 상황으로 인식, 연말까지 세수 감소분을 완전히 상계하는 비상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세출예산 미집행액의 30%를 절감한다. 착공 전인 공사는 발주 시기를 내년 이후로 미루고 진행 중인 사업을 일시 중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구·군과 교육청에 대한 조정교부금과 교육재정교부금도 조정할 계획이다. 다만 저소득층, 장애인, 독거노인 지원, 복지시설과 공공서비스 종사자 인건비 지급 등 필수 복지예산은 당초 계획대로 지원하기로 했다. 여기에 ‘민선8기 재정혁신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지방채 조기상환은 재정 여건이 호전되는 시기 이후로 잠시 미루기로 했다. 채무 상환을 위해 편성한 예산 1060억원을 긴급 활용한다. 시는 내년도 지방교부세와 지방세도 올해보다 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민간 행사, 보조사업, 민간위탁사업 및 출연금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성과가 미흡한 사업 등을 추려 예산 편성에 반영하기로 했다. 유사 중복 사업은 적극적으로 통폐합을 추진한다. 홍준표 시장은 “시민이 시를 믿고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다면 대구시 전 공직자들은 총력을 다해 재정위기 상황을 전국에서 가장 빨리, 가장 모범적으로 벗어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놀이터에 1인가구지원까지… 양재동에 ‘변신로봇 주차장’ 출격

    놀이터에 1인가구지원까지… 양재동에 ‘변신로봇 주차장’ 출격

    서울 서초구에 ‘변신 로봇’ 같은 공영 주차장이 나타났다. 주차장 뿐만 아니라 어린이 놀이시설, 모자건강센터, 커뮤니티 센터 등을 함께 넣어 주민들의 편의를 한층 높였다. 서초구는 주차장 기능과 건강·보육·문화 복합시설이 결합된 신개념 주차복합문화공간 ‘양재공영주차장(양재1동 90-2)’을 22일 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재1동은 연립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항상 주차난에 시달렸다. 때문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는 것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그런데 구는 주민들의 숙원이 주차장을 건립하면서 덤으로 선물을 하나 더 안겨줬다. 바로 주차장 복합화 한 것이다. 구 관계자는 “민선8기 들어 주민편의를 위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공간 재배치 등 설계를 추가해 대폭 업그레이드를 했다”고 설명했다.구는 총사업비 240억여원을 들여 만든 2020년 10월 착공에 들어가 2년 11개월 만에 완공했다.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8457㎡ 규모로 지하3층, 지상4층으로 건설됐다. 지하3층부터 지하1층까지는 주차장으로, 지상1층부터 지상4층은 주민편익시설로 채워졌다. 주차장 면적은 6062㎡로 주차면수가 98면에서 175면로 77면 늘었다. 이 중 35면은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이다.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요금은 10분당 300원이다. 구가 주차장을 지으면서 특별히 신경을 쓴 것은 안전이다. 최근 늘어나는 무차별 범죄에 대비하기 위해 주차장 구석구석 폐쇄회로(CC)TV 27대와 안심 비상벨 19대를 설치했다. 또 이를 서초스마트허브센터와 연계해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안전한 주차공간 마련만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만, 구는 욕심을 더 냈다. 구는 523㎡규모의 1층에 ‘살롱in양재천 카페’와 단독주택 관리사무소 ‘반딧불센터’를 배치했다. ‘살롱in양재천 카페’는 바리스타 등 카페 관련 경력보유 여성에게 일자리도 제공한다. ‘반딧불센터’는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공구대여, 무인택배함 등을 제공한다.2층은 어린이를 위한 공간이 된다. 연령별 신체 발달 맞춤형 놀이공간을 조성된 영유아 전용 실내놀이터 ‘양재 서리풀노리학교’가 아이들에게 디지털과 신체 놀이기구 등 다양한 체험존을 제공한다. 3층은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을 지원하는 ‘양재 모자건강센터’가 위치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육아까지 맞춤형 원스톱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609㎡ 규모의 지상4층에는 ‘서초1인가구지원센터’가 들어선다. 1인가구지원센터에는 세미나실, 요리교실, 커뮤니티실 등을 배치해 1인가구가 서로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만들었다. 한편 구는 22일 오후 7시에 개관식을 연다. 이날 경과보고와 시설 라운딩을 비롯해 팝페라 공연, 팝재즈 3중주 등 가을밤 음악회가 예정돼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 숙원이던 주차장과 문화복합시설을 건립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양재공영주차장이 구민들에게 주차난 등 불편을 해소하고, 문화와 여가를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부 교통사고로 아이 봐줄 사람 없을 때… 제주형 돌봄서비스 신청하세요

    부부 교통사고로 아이 봐줄 사람 없을 때… 제주형 돌봄서비스 신청하세요

    제주도민들은 새달부터 소득·재산·연령·장애와 관계없이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부부가 같이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해 아이들을 돌봐줄 가족이 없어도, 혼자 사는 50대인데 일하다 다쳐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돼도, 어르신이 질병·사고로 병원에서 수술후 퇴원해 돌봐줄 가족이 없어도, 앞으로는 제주형 돌봄서비스를 신청하면 언제든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누구나 긴급상황에서 일상까지, 돌봄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제주형 돌봄서비스인 제주가치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새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주가치 통합돌봄은 민선8기 오영훈 도정의 사회복지 핵심사업인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제 구축을 위한 제주형 돌봄 정책이다. 도민 한 분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돌봄 안정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선 ▲국가가 시행하고 있는 ‘기존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되 ▲자격기준 등으로 기존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해 발생한 돌봄공백에는 가사·식사 서비스 등 ‘틈새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갑작스런 위기 상황이나 예측하지 못한 위급한 상황에는 ‘긴급돌봄’ 서비스에 나서며 촘촘한 3중 돌봄안전망을 완성하게 된다. 오는 10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3대 서비스(가사, 식사, 긴급돌봄)를 시범 운영하고, 2025년 1월부터 8대 서비스(시범+건강의료, 주거편의, 방역방충, 일시보호, 동행 지원)를 추진한다. 서비스 지원기준은 ‘틈새돌봄’은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긴급돌봄’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소득자의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준 중위소득을 초과하는 경우 본인 부담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비스 지원금액은 ‘틈새돌봄’은 연간 150만원 한도 내, ‘긴급돌봄’은 연간 60만원 한도 내 이용할 수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기존 원스톱 돌봄서비스에 틈새돌봄과 긴급돌봄을 더해 돌봄 걱정이 없는 빛나는 제주 구현에 힘쓰겠다”며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체제 구축으로 돌봄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정책과 예산을 주민의 손으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정책과 예산을 주민의 손으로

    -최 구청장, ‘희망·행복 구민 간담회’ 통해 의견 수렴영등포구가 다양한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고자 ‘희망·행복 구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좋은 정책은 주민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만큼, 주민과 함께 민선8기 청사진을 그려 나가겠다는 구정 철학을 가진 최호권 구청장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또 그동안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해 왔다는 대의민주주의의 한계를 보완해 제대로 된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지난 1일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구는 10월까지 문화·예술, 복지, 체육 등 각계 분야의 단체뿐만 아니라 학부모, 소상공인,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주민들을 만난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구정 운영 방향 등 구의 주인으로서 구에 바라는 내용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 생활불편,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동 주민과의 소통 간담회’도 실시하고 있다. 동은 주민행복과 생활자치가 구현되는 최일선인 만큼 다양한 민생현장의 목소리 역시 소홀히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최 구청장의 ‘소통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 구청장은 지난 1~5월 지역 내 경로당 170곳을 찾아 어르신과 소통하는 ‘어르신과의 따뜻한 동행’을 추진했다. 최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여 난방비와 중식․청소 도우미 지원, 노후 시설 개․보수, 여가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경로당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구는 지역 주민들과 교감하며 나눈 의견을 토대로 서울시 및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정책에 최대한 반영하여 진정한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주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방자치’야말로 지방자치단체가 해야 할 첫 번째 임무이자 기본”이라면서 “희망·행복 미래도시 영등포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해법을 찾는 ‘소통 행정’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 찾은 김동연, “경제 어려움 극복 위한 적극 재정 필요…협조 부탁”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 찾은 김동연, “경제 어려움 극복 위한 적극 재정 필요…협조 부탁”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31개 시장·군수가 태양광패널 이격거리 규제의 단계적 폐지와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 서비스 등 도민의 삶과 미래를 위해 지역, 정당 구분 없이 협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13일 안산시 안산문화재단 국제회의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신상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성남시장) 등 31개 시군의 단체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력위원회는 지난 3월 남양주에서 열린 2023년 상반기 정책협력위원회에 이어 두 번째다. 김동연 지사는 “여러 가지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위해 적극재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확장추경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며 “경제가 어렵고 민생이 많이 힘들기 때문에 도정을 통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취약계층을 도와주려는 취지다. 그 과정에서 시군과 협조할 것들이 많이 있어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협력위원회에서는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단계적 폐지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 ▲개발제한구역 내 공장의 보전부담금 규제 개혁 ▲택지개발 및 공공주택사업 관련 공공주택법 및 관리지침 개정 공동 대응 등 4건에 대한 합의문을 채택했다. 합의문에 채택된 안건들은 지난 4일 실무협의회에 상정된 안건 12건 중 도-시군이 추진하기로 상호 합의해 도출된 것이다. 합의문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의 경우, 지자체별로 객관적 기준 없이 주거지역, 도로 등에 과도한 이격거리를 설정하고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수 없도록 해 재생에너지 보급에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과 RE100 확산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를 주거지역에 한정해 100m 이내로 제한하고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장애인들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경기도 전역 및 수도권을 넘나드는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 서비스를 10월 4일부터 시작한다. 이를 위해 31개 시군별로 다르게 적용하고 있는 운행시간, 운행요금, 이용대상자 등 운영기준에 대한 표준지침을 마련하고 도-시군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업의 시설투자 활성화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지정 이전부터 운영 중인 공장의 건축물 증축 시 부과되는 보전부담금이 감면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법률 개정건의 등 제도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공공주택지구 준공 시 하자보수 미조치 등 미비 시설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관리청(시군)의 감독 권한을 강화하고 사업시행자에서 관리청(시군)으로의 인수인계 절차도 강화하는 등 공공주택법을 포함한 관련 법령 개정에 도와 시군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한편 도-시군정책협력위원회는 지난해 7월 ‘민선8기 첫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도와 시군 간 상호 협력․협의기구인 정책협력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시작됐다.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연 2회 상하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강남구, 올 3번째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강남구, 올 3번째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서울 강남구는 올해 처음 시작한 신혼부부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3차 대상자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비가 높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이다. 서울시 지원 사업의 소득 기준이 신혼부부는 부부합산 연 소득 9700원 미만, 청년은 4000만원 미만이라 여기서 제외된 틈새 계층을 지원한다. 지난 1·2차 지원 사업까지 총 143가구에 1억 4500만원을 지원했다. 3차 모집에는 신혼부부 15가구, 청년 32가구 총 47가구를 지원한다. 지급범위는 신혼부부의 경우 보증금 1억 5000만원 이내의 대출이자 1%로 연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의 경우 보증금 1억원 이내의 1%로 연 최대 100만원이다. 신청 기간은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로 구청 주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심의를 거쳐 10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기간은 최장 3년으로 매년 자격심사를 진행해 자격 요건이 충족될 경우 지원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올해의 마지막 접수 기간으로, 1·2차 때 신청하지 못한 구민들이 신청해서 주거비 절감 혜택을 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강남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추석선물, 사회적기업 제품으로”…특별 판매전 마련

    경기도 “추석선물, 사회적기업 제품으로”…특별 판매전 마련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추석을 맞아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핑몰에서 명절 상품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 기획전에는 총 16개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오는 15일까지 ‘추석명절 할인전’ 카테고리에서 3만원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또 5000원 배송비 할인 쿠폰도 지급해 소비자 혜택을 더욱 추가했다는 설명이다. 추석명절 할인전 상품으로는 참기름·들기름·땅콩기름 명절선물세트와 국내산 볶음 콩, 한방상품, 종합비타민, 흑임자 만주 디저트 세트 등 20개 상품이 마련됐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국내산 콩 100% 잔다리 검은콩 서리태 견과류 볶음 콩 하루 한줌 간식 선물세트는 2만 9000원에서 42% 할인된 1만 6800원, 당신의부엌 한우 사골곰탕 육수 간편 농축액 맛있는 즉석국은 4만 5000원에서 24% 할인된 3만 4000원이 있다. 또 가평 흑임자 만주 디저트 과자 간식 선물 15입은 3만 5000원에서 11% 할인된 3만 1000원으로 판매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올해부터 사회적경제 제품 온라인 판로지원 확대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회적경제 쇼핑몰은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의 하나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쇼핑몰 운영과 더불어 다양한 판매채널 지원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상품은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핑몰’ (smartstore.naver.com/segg)에서 찾아볼 수 있다.
  • 공교육 활성화 앞장서는 용산…학교장 간담회 개최

    공교육 활성화 앞장서는 용산…학교장 간담회 개최

    서울 용산구가 진로·진학 분야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간담회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주관으로 용산구청장실에서 열렸다. 1차 간담회는 지난달 25일 지역 내 중학교 교장 8명이, 2차 간담회는 지난 6일 고등학교 교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구 관계자는 “학교별 개별 면담이 아닌 학교장 연합 간담회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지역 명문 고등학교 육성 추진을 위해 학교와 함께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구는 올해 대입 경쟁력 향상 및 사교육 부담 완화를 위해 일반계 고등학교 10개교에 2억 5000만원, 중학교 9개교에 1억 3000만원을 지원했다. 재능 있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명문학교 육성 기반 마련을 위한 학교 브랜드화 사업에는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6개교에 총 1억원을 지원했다. 구는 지난달 29일 실무자 회의도 진행했다. 구청 8층 회의실에서 열린 ‘공교육 발전을 위한 진학담당선생님 회의’에는 일반고교 진학담당 교사 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3년도 고교 진로진학사업 모니터링, 2024년도 미래교육에 필요한 학생지원 사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구는 내년도 학생지원 사업 논의사항 중 ‘전환기(초 6학년, 중·고 3학년) 청소년 대상 사업’ 발굴을 위한 규정, 예산, 내용 등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박 용산구청장은 “역시 현장에 답이 있었다”며 “선생님들의 생생한 의견이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반영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는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유치원, 초·중·고교 48곳에 올 한해 총 66억 9391만원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교육프로그램 ▲환경개선 ▲고교학력증진 ▲학교브랜드화 ▲학교제안미래교육 ▲용산 스마트창작터 메이커스 ▲진로체험 ▲생태교육 등에 쓰인다.
  • 김동연 경기지사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주민투표, 9월중 행안부 요청”

    김동연 경기지사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주민투표, 9월중 행안부 요청”

    김동연 경기지사가 6일 민선8기 공약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 “이달 내에 행정안전부에 주민투표 실시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도의회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이용욱(더불어민주당·파주3) 의원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계획 질의에 “가장 좋은 시나리오가 21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이 문제에 대한 법 통과를 시키는 것”이라며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달 안에 주민투표를 요청하면 3개월 정도 시간이 걸려 내년 초 주민투표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21대 국회에서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늦어도 내년 2월 9일까지는 투표를 완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3개월 소요 기간은 행안부 검토 1개월, 도의회 의견청취 1개월, 행안부·선관위 행정절차 1개월 등이다. 김 지사는 “21대 국회 임기가 끝나는 내년 5월 30일 이전에 법 통과가 목표이고, 거기까지 진행 안 되면 주민투표라도 끝냈으면 하는 생각인데 내년 2월 9일이 ‘마지노선’”이라며 “여의찮을 경우 22대 국회가 구성되더라도 앞의 절차 없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플랜B’”라고 덧붙였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출범 시 공무원 규모와 관련해 김 지사는 “경기북부가 인구 360만명(전국 3위)이고 경상남도가 335만명(전국 4위)이다. 경상남도 공무원이 2600명이라 경기북부는 2700명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신설될 경우 공무원 구조조정 대상이 아닌 특수상황임을 감안해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김 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게임체인저’로 GRDP가 1년 1.2%에서 3.3% 성장으로 올라가고 연간 일자리가 6만여개 만들어질 것”이라며 “규제 완화,외자 유치,공공기관 이전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혜영 하남시의원, 지속 가능한 ‘하남형 문화정책’ 수립 촉구

    정혜영 하남시의원, 지속 가능한 ‘하남형 문화정책’ 수립 촉구

    하남시의회 정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은 지난 5일 열린 제3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남시만의 독자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하남형 문화정책’을 수립, 추진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정 의원은 “하남시는 지난해 7월 출범한 민선8기 핵심공약인 ‘K-스타월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최근 하남시에서 연이어 개최되고 있는 축제는 공약의 실현을 위한 붐 조성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속도감 있는 문화공연의 추진은 하남시가 문화도시로 성장하는 과정이지만, 문제점도 존재한다”라며 ▲문화의 정체성 ▲사업추진 절차 ▲안전대책 3가지 측면에서 문화정책의 문제점을 분석, 방안을 제시했다. ▲하남시만의 독자적인 문화정체성의 부재를 꼽았다. ‘문화도시’로 나가기 위해서는 지역만이 간직한 정통성을 바탕으로 즐길 거리를 발굴해 지속가능성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하남의 지리적·환경적·역사적 가치의 정확한 이해로 차별성 있는 문화 콘텐츠 개발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문화정책 추진에 ‘올바른 절차’와 ‘장기적 수립’에 초점을 맞출 것을 제안했다. 최근 시나 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축제의 추진과정을 보면, 개최장소에 대한 법적 검토나 부서 협의절차 미흡 등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됨을 지적하고, 앞으로는 시가 추구하는 컨셉과 지향점을 명확히 수립 후 장기적인 계획으로 일관된 문화정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문화행사의 안전대책에 대해 당부했다. 지난 4월 재단 주최로 실시된 ‘Stage 하남’ 버스킹 오픈공연의 안전대책의 경우 ‘공연법 11조’에 의해 담겨야 할 화재예방 및 안전요원 배치 등의 미흡을 예로 들었다. 또한 관람인원 예측실패로 관램객이 몰리며 화단이나 건물옥상에 올라가 관람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해 자칫 큰 사고 이어질 수 있음을 상기했으며, 철저한 안전대책으로 단 1명의 인명사고 없이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마치며 “적극적인 문화예술정책의 추진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가치를 증대할 수 있는 기회”라며 “‘하남형 문화정책’ 수립을 바탕으로 일관된 문화정책을 추진한다면 ‘문화도시 하남’은 우리 앞에 한층 가깝게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주민이 직접 공공디자인 참여...“품격높은 도시로 가치”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주민이 직접 공공디자인 참여...“품격높은 도시로 가치”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다선거구)은 지난 30일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 2층 공유공간에서 ‘아름다운 도시를 위한 하남시민 공공디자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박진희 부의장이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공공디자인으로 아름다운 미사를 만들고 품격 높은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50여명이 함께 했다. 박 부의장의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 문화·예술로 풀자!’의 주제발제로 시작된 토론회는 한양여자대학교 세라믹디자인과 배용진 교수의 사례발제, (재)한국공공디자인재단 이민성 사무총장의 사업발굴 발표가 이어졌다.박 부의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공공디자인에 대한 고민은 지난 2020년 등·하굣길이 위험하다는 한 초등학교 학생의 편지를 받고 시작됐다”라며 “누구에게나 평등한 유니버설 디자인을 이용한 아이들의 안전한 도로 조성 사업을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주민들과 소통하며 꼼꼼히 챙겼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사례발제에 나서주신 배용진 교수님과 함께 지난해 5월 하남시 공공디자인 연구논문을 준비했으며, 미사강변도시의 사례조사를 통해 공공디자인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사의 경우 젊은 인구가 늘어나고, 원도심의 경우에는 중장년층이 주류를 이루기 때문에 세대별·지역별 특성에 맞는 공공디자인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끝으로 “공공디자인은 행정의 영역만이 아닌 지역주민들이 현실에서 느끼는 부분들을 최대한 녹여내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오늘 토론회의 제안들이 아름답고 품격있는 하남시로 가는 첫걸음이 되길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양여자대학교 배 교수의 사례발제는 아름답고 정체성 있는 도시, 신도심 상업지구의 옥외광고물, 아름다운 옥외광고물을 위한 원칙을 ▲(재)한국공공디자인재단 이 사무총장의 사례발굴로는 공공디자인 사례와 하남시 공공디자인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토론 후, 참여자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유니버설 디자인을 통한 안전한 통학로 ▲난립한 옥외광고판의 색상 규격 등의 기준 제시 ▲통일된 볼라드의 설치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 부의장은 지난해 11월 제316회 하남시의회 임시회에서 민선8기 이현재 시장 시정질의를 통해 ▲유니버설 디자인 ▲셉테드 사업 ▲연령층에 맞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정책을 촉구한 바 있으며, 올해 하남시에서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 활발히 추진 중이다.
  • 김포시 공무원, ‘인터넷매체 기자’ 명예훼손 혐의 입건

    김포시 공무원, ‘인터넷매체 기자’ 명예훼손 혐의 입건

    김포시청 공무원이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됐다. 31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근 한 인터넷매체 언론인 A씨가 김포시 공무원 B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했다. 언론인 A씨는 2023년 특정 언론사의 행정광고비 집행내역 공개여부를 놓고 B씨와 논쟁 중에 B씨로부터 모욕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제출한 고소장에는 시정홍보 업무를 하는 B씨가 다른 공무원들 앞에서 A씨에게 ‘광고비를 주지 않아서 그러는 거라고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취지 발언을 해 모욕감을 느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피의자 신분인 공무원 B씨에 대한 수사개시통보서를 김포시에 발송했다. 다음 달 4~5일 중 고소인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B씨는 민선8기 김병수 시장 체제 들어 ‘시민과 언론에 시청에서 하는 일을 더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차원에서 개방형 공모를 통해 발탁한 인물이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에 명예훼손만 적시돼 있는 상태”라며 “고소인이 주장하는 해당 발언을 들은 장소가 다수 사람들이 다니는 개방된 장소였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나주시, 시책일몰심의위원회서 사업 14건·자치법규 12건 폐지

    나주시, 시책일몰심의위원회서 사업 14건·자치법규 12건 폐지

    나주시가 투자 대비 성과가 미흡한 시책을 폐지하는‘시책 일몰제’를 첫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민 중심의 행정 수요에 맞춰 행정력·예산을 적시에 재배분하고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는 민선8기 성과 행정 선순환이 기대된다.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구 부시장 주재로 시책 일몰 대상 사업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책일몰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시책일몰제는 행정 여건 변화 등으로 실효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시책을 폐지하는 제도다. 일몰 대상은 ‘목적 이미 달성’, ‘투자 비용 대비 성과 미흡’, ‘행정력·예산 낭비 초래’, ‘대다수 시민의 호응 저하 및 불편 가중’ 등 사업으로 발굴, 검토, 심의 과정을 거친다. 나주시는 앞서 지난 4월부터 전 부서의 시책·제도·행사·일반업무 등 예산·비예산 사업 전수조사를 하고 일몰이 필요한 36건의 사업, 자치법규를 발굴했다. 시는 심의회를 통해 사업 14건, 자치법규 12건 등 총 26건을 일몰 대상 시책으로 최종 선정했다. 일몰된 주요 사업은 ‘대학진학축하금 지원’, ‘저소득주민 생활안정자금 융자지원’, ‘민주시민교육을 통한 민주시민 육성’, ‘나주시민오케스트라 운영’, ‘남평 향교 순례길 조성’사업 등 총 14건이다.
  • 경기 농업인 350명 ‘농담 토크콘서트’…기회소득 확대 등 제안

    경기 농업인 350명 ‘농담 토크콘서트’…기회소득 확대 등 제안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는 24일 도청에서 농업인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담(農談) 토크콘서트’를 열고 고령화,인력난,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농업의 대안을 논의했다. 1부 맞손 토크는 민승규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추진단장 진행으로 농업인들의 제안을 듣고 김 지사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농민들은 농촌 인력 문제 해결,소멸 위기 농촌의 인구 유입을 위한 기반 시설 지원,농촌 RE100 도입,농촌 기회소득 및 농업인 재해보험 확대 등을 제안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다산 정약용의 3농(農) 정책을 언급하며 “다산 선생께서는 농민들이 상인이나 선비보다 더 편하게, 돈도 많이 벌고 대접받는 그런 농업이 돼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경기 농정과 어업에 대해 도정을 어떻게 펼칠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라며 “민선8기 중 정말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우선순위로 정해 입체적으로 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경험과 여러분 얘기를 통해서 많이 배우고 최대한 여러분과 함께 한 팀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고, 농어촌 잘 살게 하고 또 농민들이 대접받을 수 있는 그런 경기도가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맞손토크 종료 후에는 대표자들이 ‘경기농단협의 10가지 제안’ 피켓을 김 지사에게 전달했다.제안에는 ▲청년농 및 미래농업 주체 육성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유기농 확대 ▲경기미 쌀값 안정화로 농민소득 증대 등이 포함됐다. 2부에서는 실·국장과 함께 1부에서 나온 의견과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전주 아중호수 관광명소로 재창조 된다

    전주 아중호수 관광명소로 재창조 된다

    전북 전주시 도심에 있는 아중호수가 관광명소로 재창조 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2일 “아중호수를 체류형 관광명소로 개발해 경쟁력 있는 새로운 관광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중호수는 한옥마을과 고덕터널 일원, 지방정원으로 이어지는 삼각 관광밸트 중심에 있는 도심 속 호수다. 전주시는 2032년까지 10년간 2480억 원을 투입해 6개 핵심사업과 12개 연계사업, 3개 진흥사업 등 총 2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전주한옥마을과 아중호수 사이에 위치한 옛 전라선 철도의 폐터널(고덕터널) 1.23km 구간을 바람터널로 조성한다. 별자리 등 우주를 체험할 수 있는 전주 특화형 문화 이벤트 공간으로 꾸민다. 한옥마을에서 승암산 일대를 거쳐 아중호수로 연결되는 새로운 관광코스가 될 전망이다. 전주한옥마을과 승암산, 아중호수 일대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케이블카도 설치한다. 노선은 한옥마을~기린봉~아중호수를 거쳐 호동골 일대 전주 지방정원으로 연결되는 3km다. 전주 지방정원 인근에 케이블카 승강장이 들어서면 아중호수에서 한옥마을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해져 방문객이 증가할 전망이다. 이와함께 국비 공모와 민간투자 등으로 ▲폭포형 상징 조형물 ▲플로팅보트 ▲호수변 야간경관 ▲브릿지전망대 ▲아트레이크 야외공연장 ▲지방정원 아트브릿지 ▲산토리니 아트비전 ▲AR360도 아쿠아리움 ▲에코숙박시설 ▲여행자 복합문화공간 ▲아중호수 주차장 ▲아중호수 생태공원 등 12개 연계사업과 3개 아중호수 진흥사업도 점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중호수 일대는 후백제부터 조선왕조에 이르기까지 전주 도심에 산재한 문화유산을 한데 엮어 미래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인 ‘왕의 궁원(宮苑) 프로젝트’의 3개 권역 중 관광객이 휴양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인 ‘왕의 정원’의 핵심 공간이다. 전주시가 아중호수 재창조에 나선 것은 이 일대에 전주의 문화와 역사, 예술을 입혀 전주한옥마을에 집중된 관광객의 동선을 승암산 일대와 아중호수와 지방정원 등 동부권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의미다. 남부권 전주한옥마을, 북부권 덕진공원과 생태동물원 등 다른 관광명소와 연계해 전주가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나아가겠다는 뜻도 담겼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아중호수 관광명소화 사업은 전주시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세계적인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전주만의 차별화된 문화와 관광이 한데 어울려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곡차곡 준비해 실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