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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 만반”

    관악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 만반”

    관악구가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관악구는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10일 지급결정팀, 총괄운영팀, 인력관리팀으로 구성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아울러 관악구민들이 가까이에서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21개 전 동에 ‘전담 접수창구’를 따로 만들었다. 평일 오전 9시부터오후 6시까지 전담 콜센터도 운영한다. 1차와 2차로 나눠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오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1차 신청을 진행한다. 단 신청 첫주인 21일부터 25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1·6은 월요일인 21일에,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는 금요일에만 신청 가능하다. 일반 구민은 15만원씩, 차상위 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30만원이,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원이 지급된다. 9월 22일 시작하는 2차 신청을 거쳐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구민에게 1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아울러 오는 28일부터는 같은 가구 내 다른 가구원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 관할 동주민센터에 유선으로 요청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구민 47만명이 모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행정력을 강화해 지원체계 구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전체 상인 중 94%가 소상공인인 관악구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민생쿠폰 가겝니다’···이재준 시장,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차 스티커 부착

    ‘민생쿠폰 가겝니다’···이재준 시장,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차 스티커 부착

    이재준 수원시장이 18일 행궁동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처를 찾아 관련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 시장은 “수원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회복소비쿠폰 운영에 인력과 재원을 적극 투입하고 있다” 며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고, 시민 여러분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시민이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처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관내 사용처 6만 1000여개 곳에 스티커를 배부하고 있다. 스티커는 민원인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신금융협회가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처는 지역화폐 가맹점 기준인 연 매출 12억 원보다 18억 원이 늘어난 30억 원 이하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 금천구 “서울 자치구 최초 민생회복 소비쿠폰 추경 가결”

    금천구 “서울 자치구 최초 민생회복 소비쿠폰 추경 가결”

    금천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편성·가결됐다고 밝혔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 정부의 주요 민생정책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고 금천구는 설명했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민생회복 소비쿠폰 재원 마련을 위한 추경이 이뤄진 첫 사례다. 금천구는 주민 22만 6598명을 대상으로 소비쿠폰을 발생하기 위해 자치구 부담분 61억원이 필요한 가운데 , 약 615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안을 편성했다. 결산상 순세계잉여금을 재원으로 한 이번 추경에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20억원 추가 발행 재원도 포함됐다. 금천구는 시행 첫날인 오는 21일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국장급 간부들도 직접 현장접수처를 찾아 점검할 계획이다. 접수창구 운영 실태나 인력배치 적정성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해 개선방안을 발굴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숨을 불어넣고 주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 “경기 하방압력 여전…소비심리 개선은 긍정 신호”

    정부 “경기 하방압력 여전…소비심리 개선은 긍정 신호”

    경기 둔화 우려는 여전하지만, 소비 심리 개선 등 일부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는 정부 진단이 나왔다. 기획재정부는 18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7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건설투자 등 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취약 부문 중심 고용 애로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 관세부과에 따른 대외여건 악화로 수출 둔화 우려 등 경기 하방 압력이 여전한 상황이나 소비심리 개선 등 긍정적 신호도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했다. 정부는 지난달 ‘경기 하방 압력 증가’에서 ‘증가’를 뺀 데 이어 이달에는 ‘긍정적 신호’ 등 표현으로 보다 낙관적인 진단을 담았다. 일부 소비심리 지수가 개선되고 있는 데다가 앞으로 지급될 전 국민 지원금의 내수 활성화 역할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5월 소매판매는 내구재(1.2%), 준내구재(0.7%)에서 판매가 늘었으나 비내구재(-0.7%)에서 줄어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정부는 6월 소매판매에는 소비자심리지수 개선과 방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을 긍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8.7로 5월(101.8)보다 6.9 포인트 올랐다. 지난달 방한 중국인 관광객은 1년 전보다 28.8% 증가했고, 카드 국내 승인액은 4.5% 늘었다. 다만 백화점과 할인점 카드 승인액은 각각 1.1%, 1.6% 감소했다. 관세 협상 기한인 8월 1일이 다가오면서 수출·생산 부문에서 통상 리스크는 여전한 상황이다. 6월 수출은 반도체 업황 개선, 상호관세 유예 종료 앞둔 선수요 등으로 4.3% 증가했다. 일평균 수출액은 28억 5000만달러로 6.8% 늘었다. 5월 전(全)산업 생산은 전월보다 1.1% 감소해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자동차 등 제조업 생산은 3.0% 줄었다. 정부는 추경을 최대한 신속히 집행하고 민생회복소비쿠폰이 소비·지역경제 등 내수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범정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관세부과에 따른 우리 기업 피해지원 등 통상리스크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 안산지역화폐 ‘다온’, 월 충전 한도 30만 원→60만 원…최대 6만 원 혜택

    안산지역화폐 ‘다온’, 월 충전 한도 30만 원→60만 원…최대 6만 원 혜택

    경기 안산시는 오는 21일부터 지역화폐인 안산 화폐 ‘다온’의 월 충전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두 배 올린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 2월부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인센티브 지급률을 기존 6%에서 상시 10%로 4%p 늘린 바 있다. 인센티브 확대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정책 시행과 맞물려 시민들의 소비를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국비 지원으로 지역화폐 발행 규모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안산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함께 ‘다온’ 월 충전 한도 확대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소비 촉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충전 한도 확대와 함께 오는 10월 추석 연휴와 안산페스타 기간에 다온 사용 금액의 10%를 추가로 지급하는 특별 인센티브(페이백)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라는 전국 단위 정책과 별도로, 시는 자체 재정으로 ‘다온’ 발행 규모를 확대하는 등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확대 발행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공무원의 변신은 무죄’… 이재명 정부 출범 후 핸들 꺾는 정책들

    ‘공무원의 변신은 무죄’… 이재명 정부 출범 후 핸들 꺾는 정책들

    소비쿠폰 등 재정 가장 극적 변화양곡법·노란봉투법 화려한 부활친원전→원전·재생에너지 ‘균형’주택 공급 확대, 공공 중심 전환李 “공무원들 영혼 없다 비난 말라”지휘관 따르는 게 의무” 힘 실어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정책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각 부처는 대통령 공약과 국정 철학에 발맞춰 ‘방향 틀기’에 분주하다. 이 대통령이 지난 3일 첫 기자회견에서 “공무원을 영혼 없다고 비난하지 말라. 직업공무원들은 국민이 선출한 대표, 국민의 주권 의지를 대행하는 지휘관에 따라서 움직이는 게 의무”라고 힘을 실어 주면서 공무원들도 정책 유턴에 따른 심적 부담을 덜게 됐다. 가장 극적인 변화는 ‘재정 정책’이다. 과거 현금성 지원을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하던 기획재정부는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나섰다. 올해 2.5%였던 예산 지출 증가율은 30조 5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6.9%로 확대됐다. 윤석열 정부 때 ‘돈 살포’라며 외면받던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도 사상 최대 규모인 29조원어치 발행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17일 “지역화폐 예산이 확 늘었고, 3%에도 벌벌 떨던 지출 증가율은 시원하게 7%까지 올랐다”며 “이전 기재부였다면 상상도 못 할 일”이라고 말했다.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으로 무산됐던 법안들도 화려하게 부활했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잉여 생산 쌀에 대한 정부 의무 매입 규정)을 둘러싼 농림축산식품부의 입장이 180도 바뀐 게 대표적이다. 윤석열 정부에서 “남는 쌀을 혈세로 사들이는 ‘농망법’(농촌을 망치는 법)”이라고 비판했던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이재명 정부에서 유임되자 “지금은 입법 여건이 마련됐다”며 과거 발언을 사과했다. 파업에 대한 사측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고 노동자 교섭권을 강화하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도 입법 가능성이 커졌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취임 즉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양곡관리법과 노란봉투법은 관에 들어갔다가 정권 교체로 되살아난 사례”라고 말했다. 새 정부 출범 직후 국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소액주주 보호 강화 등)도 정권 교체로 운명이 달라진 ‘유턴 법안’이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요동쳤던 에너지 정책은 이번에도 방향을 트는 모양새다. 박근혜 정부까지 이어졌던 ‘친원전’ 기조가 문재인 정부에서 ‘탈원전’으로, 윤석열 정부에선 다시 ‘친원전’으로 유턴했다. 이재명 정부에 들어서는 원전과 재생에너지 간의 균형점을 찾으려 하고 있다. 전 정부가 추진한 ‘2050 중장기 원전 로드맵’은 무산되는 분위기다. 국토교통부는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의 방향을 민간에서 공공 중심으로 전환했다. 김윤덕 장관 후보자는 재건축·재개발 규제에 있어서도 공공성과 민간 이익의 균형을 강조했다.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놓고선 문재인 정부의 ‘인상 로드맵’과 윤석열 정부의 ‘폐지 로드맵’ 사이에서 절충안을 모색 중이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급여 본인 부담 체계를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꾸려던 계획을 중단했다. “현행 1000원~2000원 수준인 정액제를 진료비의 4~8% 정률제로 전환하면 저소득층의 부담이 커진다”는 시민단체의 우려를 대통령실이 수용했기 때문이다. 경제 부처의 한 공무원은 “추진하던 정책을 땅에 묻고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는 건 달갑지 않다”면서도 “로봇도 조종사에 따라 움직이듯 직업공무원도 지휘관 의중에 따라 일하는 게 의무다. ‘영혼 없는 해바라기’로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불닭볶음면 마트보다 싸다”…소비쿠폰도 쓸 수 있는 ‘이곳’

    “불닭볶음면 마트보다 싸다”…소비쿠폰도 쓸 수 있는 ‘이곳’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목전에 두고 유통업계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신세계 계열 편의점인 이마트24 역시 대규모 할인 행사를 계획하고 ‘진라면’과 ‘불닭볶음면’ 등 인기 라면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내놨다. 17일 이마트24는 “이달 31일까지 번들 봉지라면 전 상품에 대해 행사 카드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소비자는 라면 종류나 브랜드에 상관없이 모든 봉지라면 번들(4~5입) 상품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진라면’(5입)과 ‘열라면’(5입)은 3500원, ‘불닭볶음면’(5입)은 4375원에 판매한다. 특히 불닭볶음면 번들 상품의 경우 이번 행사 가격이 대형마트 판매 가격보다 낮아 눈길을 끈다. 이날 전문가격조사기관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7월 1주차 기준 대형마트의 불닭볶음면(5입) 판매가는 5100원으로 나타났다. 행사 기간인 이달 말까지 이마트24에서는 대형마트보다 약 14.2% 싼값에 불닭볶음면을 살 수 있는 셈이다. 진라면(5입)의 행사가 역시 대형마트 판매가(3550원)보다 소폭 낮다. 이마트24는 상품 3097종에 대해 원플러스원(1+1), 투플러스원(2+1) 증정 및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육개장, 설렁탕 등 간편식과 화장지, 물티슈, 세제 등 일상용품이 대상이다. 이마트24 측은 행사 품목을 지난해 대비 20% 이상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쿠폰은 프랜차이즈 매장 중 직영점이 아닌 가맹점 형태로 운영되는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주요 편의점 매장 대부분이 가맹점이니만큼 편의점 업계도 ‘소비쿠폰 특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마트24 역시 모든 가맹점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라는 현수막을 설치해 소비자들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모바일 앱 내 ‘매장찾기’를 통해 인근 매장이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인지도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소비쿠폰이 가맹점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소비쿠폰 대리신청 때 필요”…등·초본 발급 수수료 10월까지 ‘0원’

    “소비쿠폰 대리신청 때 필요”…등·초본 발급 수수료 10월까지 ‘0원’

    오는 21일부터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앞두고 정부가 관련 서류 발급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대리 신청 시 가족관계 증명에 필요한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주민등록표 등·초본의 온라인 발급은 무료다. 하지만 읍·면 사무소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1통당 400원, 무인민원발급기 이용할 경우 200원의 수수료를 내야 했다. 이번 조치로 소비쿠폰 신청 용도로 주민센터 창구에 직접 방문하거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본인이나 세대원의 등·초본을 신청하면 수수료 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 면제 대상은 본인과 세대원(본인·세대원의 위임을 받은 사람 포함)과 주민등록법 제29조 제2항 제5호에 따라 가족의 등·초본을 신청하는 경우로 한정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한 개인정보 조회에 동의한 경우 등·초본을 별도로 발급받거나 구비서류를 준비할 필요 없이 대리나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 “즉석밥 50%·생수 63% 할인”…‘소비쿠폰 특수’ 편의점 행사 봤더니 [편플:편의점FLEX]

    “즉석밥 50%·생수 63% 할인”…‘소비쿠폰 특수’ 편의점 행사 봤더니 [편플:편의점FLEX]

    오는 21일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편의점 업계도 각종 할인 행사 마련에 분주하다. 국내 주요 편의점 대부분에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편의점 브랜드 3곳은 17일 일제히 소비쿠폰 사용에 대비한 할인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GS25, ‘우리동네 민생회복 편의점’ 행사GS리테일의 편의점 브랜드 GS25는 21일부터 ‘우리동네 민생회복 편의점’ 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쿠폰 지급 시기에 맞춰 필수 먹거리, 신선식품, 생필품 등에 대해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설명이다. 우선 GS25는 ‘리얼프라이스’, ‘혜자시리즈’ 등 자체 브랜드(PB) 생필품 6종과 인기 컵라면·봉지라면 21종을 제휴카드 결제 시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라면의 경우 25% 할인에 더해 투플러스원(2+1) 혜택도 중복으로 적용한다. 이와 더불어 한우, 장어, 전복, 사과 등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 상품 36종에 대해서도 기획전을 벌인다. ‘1++ 한우실속팩’(800g) 4만 9900원, ‘손질자포니카민물장어’(300g) 1만 9900원, ‘완도전복 10마리’ 1만 9900원 등이다. 특히 GS25는 축산 관련 매출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19 팬데믹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 매출 증가폭이 가장 컸던 상품 카테고리 10개 중 4개가 축산 상품(수입육, 국산돼지고기, 축산가공, 국산쇠고기)이었다는 배경에서다. CU, 번들 구매 할인·포인트 환급 행사BGF리테일의 CU도 21일부터 대규모 통합 소비 촉진 행사를 기획했다. 번들 구매 할인과 함께 카드사 제휴 할인, ‘포켓CU’ 포인트 환급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다. 컵라면과 봉지라면 번들은 기본보다 33%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즉석밥과 건강기능식품도 번들로 구매하면 각각 최대 50%와 60% 할인해 제공한다. 생수는 번들 구매 시 63%까지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특히 이들 상품을 포함한 생필품 36종에 대해선 제휴카드 결제 시 25%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포켓CU 멤버십 회원은 이번 행사 상품 120여종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포인트를 환급받을 수 있다. 1회 참여 시 500포인트 환급을 시작으로 차례대로 금액이 늘어나는 형식이다. 10회 차 참여시에는 5만 포인트를 받게 돼 결과적으로 10만 포인트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고 CU 측은 설명했다. 참여 기회는 날마다 1회이며 회차마다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세븐일레븐, ‘민생회복 초특가전’ 개최롯데 계열의 세븐일레븐은 ‘민생회복 초특가전’이라는 이름을 생필품 대상 할인 행사를 연다. 생수와 라면, 생활용품 등 생필품 중심으로 행사 상품을 구성했다. 롯데칠성음료의 생수 ‘아이시스’는 500㎖(12입)과 2ℓ(6입) 각각 14%, 25% 할인가로 판매하고, ‘스낵면’과 ‘진쫄면’ 번들은 원플러스원(1+1) 혜택을 제공한다. 여름철 인기 상품도 저렴하게 내놨다. 이달 31일까지 ‘카스’ 740㎖ 캔과 ‘칭따오’ 640㎖ 병 상품에 대해서 5개 구매 시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버드와이저’, ‘하이네켄’ 740㎖ 등 주요 해외 맥주도 3개 구매 시 9000원에 판매한다. 다음 달 한 달간은 고급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 파인트 4종을 1+1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 측은 이번 행사 중점 품목 35종에 대해서 제휴카드 할인 20%를 추가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본 할인율에 더해 제휴 할인까지 추가로 적용하는 것이다. 한편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 기간은 21일부터다. 첫 주(21~25일) 평일에 한해서는 요일 5부제로 신청을 받는다. 출생년도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이다. 주말에는 이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서 선택할 수 있다. 지급 액수는 전 국민 1인당 15만원이 기본이다.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5만원을 더해 총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25만원 더해 총 40만원을 받는다. 비수도권·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 주민에게는 각각 3만원·5만원씩 추가 지급한다. 사용처는 본인 주소지 관할 지역에 있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이다. 대형할인점과 기업형 슈퍼마켓, 백화점, 유흥·사행성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프랜차이즈 매장의 경우 직영점이 아닌 가맹점 형태로 운영되는 곳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다. 주요 편의점 역시 가맹점 비율이 98% 이상이니만큼 대부분 소비쿠폰으로 결제할 수 있다. 소비쿠폰 지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 [데스크 시각] 정치 효능감과 착시 효과

    [데스크 시각] 정치 효능감과 착시 효과

    대선 직후 반짝할 것 같았던 코스피 지수가 견고한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위기에 처한 한국 경제는 대선 전과 후 달라진 게 크게 없는 것 같은데 주식 시장이 먼저 움직인 것이다. 글로벌 투자은행(IB)도 앞다퉈 보고서를 내며 낙관론에 불을 지폈다. 올해 30% 넘게 오른 코스피 상승에 대해 한 외국계 증권사는 ‘정당하다’(warranted)며 안심하라고 한다. 상법 개정안이 공포된 지난 15일 코스피 지수는 3년 11개월 만에 최고치(3215.28·종가 기준)를 찍었다. 경제단체는 상법 개정이 우리 경제와 기업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했는데 시장은 이들의 우려보다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에 더 뜨겁게 반응했다. 수십년 동안 한국 증시를 괴롭힌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일까. 증권가가 모여 있는 동여의도뿐 아니라 국회가 있는 서여의도도 코스피 상승에 고무된 분위기다. 혹자는 코스피를 보며 정치 효능감을 느낀다고 했다. 기득권에 막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던 상법 개정이 새 정부 출범 한 달 만에 깃발을 꽂았기 때문이다. 상법 개정안은 지난 20대, 21대 국회 때도 발의됐지만 매번 임기 만료로 폐기됐다. 지난 3월 당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상법 개정안이 통과됐을 때는 마지막 관문인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에 막혔다. 그런데 여야 합의로 상법 개정안이 통과하자 여권에선 “이게 되다니”라는 반응이 나왔다. 여세를 몰아 여당은 2차, 3차 상법 개정도 밀어붙일 태세다. 집중투표제,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에 이어 자사주 원칙적 소각까지 1차 개정 때 못 담은 내용들을 차례로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기업 투명성 제고, 주주권 강화는 시대적 요구인 만큼 때를 놓치면 안 된다. 코스피가 3000을 넘기면서 기업가치를 나타내는 지표인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를 넘겼지만 여전히 최하위권에 맴돌고 있다. 대만은 물론 중국, 일본에 비해서도 PBR이 낮은 게 현실이다. 주주들의 소송 남발, 행동주의 펀드의 과도한 배당 요구 등 경영계의 우려에 귀를 기울일 필요는 있지만 이들의 논리가 무조건 맞다고 볼 수는 없다. “적대적 주주 행동주의의 공격을 부르는 가장 중요한 동인은 주가가 저평가돼 있기 때문”, “오너 개인 돈이 아닌 회삿돈을 이용한 자사주로 경영권 안정을 도모하는 건 온당치 않다”는 지적(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그래서 새겨들을 만하다. 코스피가 오른다는 건 시장도 이를 호재로 인식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다만 코스피 훈풍에 취하기엔 경제 여건이 가혹할 정도로 열악하다. 민생, 경제, 통상 위기라는 삼중고 속에서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당면한 세 가지 위기를 모두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상법 개정은 그 시작일 뿐이다. 이재명 정부가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기 때문에 코스피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시장의 인내심은 그리 크지 않다. 기대감이 클수록 실망감도 크기 때문에 정권 초반 ‘착시 효과’에 빠지지 않고 정책 성과를 내는 게 급선무다. 2007년에도 코스피 지수가 2000포인트를 처음 돌파하면서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컸지만 이듬해 리먼 브러더스 사태로 속절없이 추락하는 것을 목격한 바 있다. 코스피가 외부 대형 악재에도 견뎌 내면서 3500을 넘어 4000, 5000으로 가려면 법·제도 정비 외에도 민생 회복, 경제 성장 등이 동반돼야 한다. 그야말로 첩첩산중이다. 이제 이재명 정부의 ‘진짜 실력’도 차차 드러날 것이다. 압도적 의석수로 법 개정을 하는 것 말고도 예측 불허인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와의 관세 협상을 비롯해 민생·경제 살리기에서 실력을 증명해 낸다면 이 대통령의 공약인 ‘코스피 5000’ 달성도 먼 얘기는 아니다. 김헌주 정치부 차장
  • 관악, 민생 경제 회복 1차 추경 예산 78억 확정

    관악, 민생 경제 회복 1차 추경 예산 78억 확정

    서울 관악구가 구의회 심의를 거쳐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추경) 78억원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관악구 예산은 연초 대비 0.7% 증액된 총 1조 628억원이 됐다. 이번 추경은 경기 불황에 따른 내수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경제 회복과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지원에 집중 투입된다. 서울 동행일자리(7억 5000만원), 관악사랑상품권 발행·운영(23억 3000만원) 등 민생 안정을 위한 사업에 추경의 40% 가까이가 편성됐다. ▲우리동네 매력정원(2억 5000만원) ▲전세 피해 지원센터(9억원) ▲청년 친화 도시 기반 조성(1억 1000만원) ▲서울대 고개 도로옹벽사면 보수·보강(7000만원) ▲어린이공원 물놀이터 관리(1억 7000만원) 등 구민 복지와 도시 환경 사업에도 투입된다. 당초 관악구가 제출한 83억원에서 마을버스 운수 종사자 처우 개선비 등에 약 5억원이 감액됐다. 구는 마을버스 이용 주민의 불편을 줄일 방안을 마련해 2회 추경으로 편성할 방침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민생 회복과 구민 안전 증진에 기여하도록 추경을 신속히 집행하겠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원활한 발행을 위한 2차 추경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오세훈 “소비쿠폰, 하책 중 하책… 국힘은 尹 지지자에 휘둘려”

    오세훈 “소비쿠폰, 하책 중 하책… 국힘은 尹 지지자에 휘둘려”

    주택진흥기금 10년간 2조원 마련연간 2500가구 물량 추가로 공급“이제부터 도전의 시간” 출마 밝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에 대해 “하책 중의 하책”이라면서 “반복적으로 쓸 수는 없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에 대해선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휘둘리고 있다며 “민주당이 개딸(개혁의딸)들에게 휘둘렸던 상황을 한번 회고해 달라”며 일침을 날렸다. 또 10년 간 2조원 규모의 주택진흥 기금을 마련해 연간 2500가구 정도를 추가 공급하고,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으로 출마하겠다는 의사도 명확히 했다. 오 시장은 16일 오전 서울시청사에서 열린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돈이 시중에 풀리면 부동산 가격은 오르게 된다. 통화량이 늘면 그에 비례해 정확히 주택 가격이 오르는 게 전 세계적으로 공통의 현상”이라고 짚은 뒤 “그 점을 무시하고 이율배반적인 정책을 써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정부의 경기 활성화 대책인 소비 쿠폰에 대해선 “코로나19 팬데믹이나 외환위기와 같은 사태가 터졌다면 빚내서 경기 부양을 하기 위해서 돈을 푸는 게 합리화되지만 지금은 과연 그런 정도인가에 대한 논쟁이 있다”면서 “일시적으로 돈을 푸는 방법은 하책 중의 하책이다. 정권 초기니까 한 번 정도는 서울시도 허리띠를 졸라 매고 빚을 내가면서 협조를 하겠지만 반복되는 것은 곤란하다”며 각을 세웠다. 친정인 국민의힘에도 돌직구를 날렸다. “지금 국민의힘 주류의 행태를 보면 매우 아쉽다. 저는 정말 큰 좌절을 느끼고 있다”고 입을 뗀 뒤 “극단적인 지지층만을 의식한 정당의 행보가 과연 국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가”라고 되물었다. 오 시장은 서울의 주택 공급에 대해서 “매년 2000억원씩 10년 간 2조원을 조성하겠다”며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공급하기로 계획했던 물량에 더해 연간 2500가구 정도를 추가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지매입 지원, 건설자금 융자 및 이자지원 등 실질적인 비용에 대해 직접적인 재정 인센티브까지 제공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또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 등을 통해 주택 공급의 속도와 다양성을 확보해 왔고, 그 결과 지난 3년간 서울은 22만호의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을 복원했다”며 실적을 소개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에 대해선 “비상 정책”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내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선 “임기 1년이 남은 지금 ‘마무리’라는 말을 가장 경계한다”면서 “이제부터가 더 치열한 실행과 도전의 시간이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작한 변화들을 더 크고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가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 이마트·홈플러스 ‘닭싸움’

    이마트·홈플러스 ‘닭싸움’

    오는 20일 초복을 앞두고 대형마트 업계가 생닭 가격을 더 낮추며 ‘닭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마트는 국내산 생닭(500g) 두 마리를 17~20일 행사카드 결제 시 3580원에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398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는데 행사를 앞두고 400원 더 낮춘 것이다. 이마트는 2015년 7월 생닭 두 마리를 3990원에 파는 행사를 열었는데 10년 전보다 더 저렴한 판매는 가격 투자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마트가 생닭 가격을 더 깎게 된 배경은 경쟁사인 홈플러스가 같은 기간 생닭 두 마리를 마이홈플러스 멤버 특가 43% 할인과 농할쿠폰 20% 할인을 더해 3663원에 판다고 밝히면서다. 이마트 관계자는 “단순한 가격 할인이 아닌 압도적 본업 경쟁력을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는 계기라 보고 업계의 가격 변동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롯데마트는 17~18일 ‘하림 냉동 영계(370g)’를 행사카드 결제 시 1590원에 판매한다. 대형마트들은 올 들어 동일 품목의 가격을 10원 단위까지 낮추며 경쟁하고 있다. 지난 3월 이마트가 수입 삼겹살 가격을 100g당 791원으로 책정하자 홈플러스가 790원으로 맞대응하고 다시 이마트가 779원으로 낮춘 바 있다. 지난달 말에는 롯데마트가 통큰치킨을 1마리 5000원에 내놓자 이마트와 홈플러스가 각각 3480원, 3990원짜리 치킨을 선보였다. 외식 물가가 크게 오르자 가격 민감도가 높은 상품을 내세워 고객을 끌어들이려는 전략이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곧 지급될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마트에선 쓸 수 없기 때문에 매출을 올리기 위해 가격 경쟁에 나서는 측면도 있다”고 했다.
  • 박계수 순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지역 활력에 힘 보탤 터”

    박계수 순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지역 활력에 힘 보탤 터”

    “예산이 유효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하겠습니다.” 제 9대 순천시의회 마지막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임된 박계수(더불어민주당·해룡면) 의원은 “순천 발전을 위해 꼼꼼이 살펴보겠다”며 “예결위원들간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반영되는 등 시민들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순천시의회는 지난 15일 제288회 임시회를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박 위원장은 “저를 믿고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민생위기 극복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안고 시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 활력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곳에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그는 순천지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남해안 남중권 종합스포츠파크’ 부지 매입비와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지난달 순천시의회 본회의에서 표결까지 간 공유재산 취득계획안에 찬성했다는 박 위원장은 “부지 보상은 시간을 끌면 자꾸 금액이 올라간다”며 “추진 절차가 정상적으로 가고 있어 동의하고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시의회 예결위는 오는 24일 남해안 남중권 종합스포츠파크 부지 매입비 103억원 등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2402억원이 증가한 1조 7171억원이다. 단일 추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정부의 대규모 추경과 더불어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경쟁력 강화 등 순천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정 전략이 반영된 만큼 이번 예결위의 역할이 더 주목받는다. 3선의 박 위원장은 제8대 순천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 우수상을 받은 실력파다. 합리적인 일 처리와 민원 해결에 적극적이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예결위는 유승현 부위원장을 비롯 김영진, 정병회, 나안수, 최미희, 김태훈, 최현아, 정광현 위원으로 구성됐다. 활동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
  • D-5… 민생 쿠폰 ‘탐나는전’으로 받으면 혜택이 ‘우르르’

    D-5… 민생 쿠폰 ‘탐나는전’으로 받으면 혜택이 ‘우르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받으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제주도는 21일부터 신청을 시작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탐나는전’으로 받을 경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간인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탐나는전으로 소비쿠폰을 쓴 사람 중 1000명을 추첨해 2만원의 상당의 탐나는전 포인트를 지급한다. 제주은행 탐나는전 체크카드 이용자에게는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네이버페이로 신규 가입하면 7000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선착순 3000명에게 3000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각각 지급한다. 지에스(GS)25 편의점에서 5000원 이상 사용하면 3000원 GS25 쿠폰도 받을 수 있다. 탐나는전 신규 가맹점 가입 승인기간을 7일에서 하루로 대폭 단축했다. 신규 가맹점 200곳에는 5만원 상당의 탐나는전 포인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에 더해 소상공인이 탐나는전 큐알(QR) 결제로 소비쿠폰 결제를 받을 때는 가맹점 결제 수수료 ‘0원’ 혜택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도민들이 탐나는전을 통해 소비쿠폰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도 덜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많은 도민이 탐나는전으로 소비쿠폰을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고물가로 인한 소비 위축 상황에서 국민의 체감 경기 회복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실질적 매출 증대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전국민 대상 맞춤형 소비 지원 정책이다. 1차 지급은 오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6월 18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 모두가 대상이다. 기본 지급액은 1인당 15만원이며,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 원이 지급된다. 제주도를 포함한 비수도권 거주자는 3만원이 추가돼 제주도민은 최소 18만원에서 최대 43만원까지 받게 된다.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득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추가로 제공된다. 1, 2차 포함할 땐 최소 18만원에서 최대 5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 서울 강서구, 전 구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서울 강서구, 전 구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서울 강서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1인당 15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급되는 정부 지원정책이다. 강서구에서는 55만 1899명을 대상으로 약 1400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는 21일부터 소비쿠폰 1차 지급이 시작된다. 신청 첫 주인 21일부터 25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에 가능하다. 주말에는 온라인에서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18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이다. 성인의 경우 개인 신청·지급이 원칙이다.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하면 된다. 1차 지급에서는 일반 구민 1인당 1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족은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40만원을 지급한다. 쿠폰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카드사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불카드 신청은 동주민센터에서만 가능하다. 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지역 내 소상공인 업체로 오는 11월까지 사용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상품권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및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선불카드 신청은 동주민센터에서만 가능하다. 오는 28일부터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주민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접수하는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한다. 디지털에 취약한 어르신을 위해 동주민센터에도 보조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주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적시에 필요한 조치”라며 “신속하고 차질 없이 쿠폰이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 속도

    금천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 속도

    금천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안정 소비쿠폰’ 지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금천구는 정책이 발표된 지난 5일부터 차질 없는 소비쿠폰 현장 접수창구 운영을 위해 각 동주민센터와 협의를 시작했다. 지난 14일에는 소비쿠폰 지급을 총괄할 전담팀(TF)을 구성했다. 전담팀은 현장 접수 창구 설치 등을 지원하는 총괄운영팀과 이의신청 심사 등을 판단하는 지급결정팀, 구민을 위한 콜센터로 구성됐다. 이번 소비쿠폰은 우선 1차로 오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소득수준에 따라 15만원에서 4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본인의 신용‧체크카드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신청하거나 서울사랑플러스(+) 앱을 통해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민센터 현장 창구를 방문해 선불카드로 신청하면 된다.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소비쿠폰은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 업소에는 전용 도어스티커를 붙여 구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1월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수된다. 금천구는 소비쿠폰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신속한 추경으로 재정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센터 창구 신청이나 함께 찾아가는 서비스도 가능하지만 폭염에는 온라인 신청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순천시의회, 제9대 마지막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박계수 의원

    순천시의회, 제9대 마지막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박계수 의원

    순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가 지난 15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를 통해 새롭게 구성됐다. 제9대 의회에서 마지막으로 구성된 예결위다. 활동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오는 24일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2402억원이 증가한 1조 7171억원이다. 단일 추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정부의 대규모 추경과 더불어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경쟁력 강화 등 순천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정 전략이 반영된 만큼 이번 예결위의 역할이 더 주목받고 있다. 박계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저를 믿고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민생위기 극복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안고 시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 활력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곳에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결위는 유승현 부위원장을 비롯 정병회, 나안수, 최미희, 김영진, 김태훈, 최현아, 정광현 위원으로 구성됐다.
  • 관악구, ‘민생 경제 회복’ 추경 78억원 확정

    관악구, ‘민생 경제 회복’ 추경 78억원 확정

    서울 관악구가 구의회 심의를 거쳐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추경) 78억원이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관악구 예산은 연초 대비 0.7% 증액된 총 1조 628억원이 됐다. 이번 추경은 경기 불황에 따른 내수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경제 회복과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지원에 집중 투입된다. 서울 동행일자리(7억 5000만원), 관악사랑상품권 발행·운영(23억 3000만원) 등 민생 안정을 위한 사업에 추경의 40% 가까이가 편성됐다. ▲우리동네 매력정원(2억 5000만원) ▲전세피해 지원센터(9억원) ▲청년 친화 도시 기반 조성(1억 1000만원) ▲서울대 고개 도로옹벽사면 보수보강(7000만원) ▲어린이공원 물놀이터 관리(1억 7000만원) 등 구민 복지와 도시 환경 사업에도 투입된다. 당초 관악구가 제출한 83억원에서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비 등에서 약 5억원이 감액됐다. 구는 마을버스 이용 주민의 불편을 줄일 방안을 마련해 2회 추경에 편성할 방침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민생 회복과 구민 안전 증진에 기여하도록 추경을 신속히 집행하겠다”며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의 원활한 발행을 위한 2차 추경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오세훈 “소비쿠폰 하책 중의 하책… 국힘 극단적 지지층만 보면 안돼”

    오세훈 “소비쿠폰 하책 중의 하책… 국힘 극단적 지지층만 보면 안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에 대해 “하책 중의 하책”이라면서 “반복적으로 쓸 수는 없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에 대해선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휘둘리고 있다며 “민주당이 개딸(개혁의딸)들에게 휘둘렸던 상황을 한번 회고해 달라”며 일침을 날렸다. 또 10년 간 2조원 규모의 주택 진흥 기금을 마련해 서울 주택 공급에 활용하고,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으로 출마하겠다는 의사도 명확히 했다. 오 시장은 16일 오전 서울시청사에서 열린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돈이 시중에 풀리면 부동산 가격은 오르게 된다. 통화량이 늘면 그에 비례해 정확히 주택 가격이 오르는 게 전 세계적으로 공통의 현상”이라고 짚은 뒤 “그 점을 무시하고 이율배반적인 정책을 써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정부의 경기 활성화 대책인 소비 쿠폰에 대해선 “코로나19 팬데믹이 왔다든가 외환위기(IMF)와 같은 사태가 터졌다든가 하면 빚내서 경기 부양을 하기 위해서 돈을 푸는 게 합리화되지만 그런데 지금은 과연 그런 정도인가에 대한 논쟁이 있다”면서 “일시적으로 돈을 푸는 방법은 하책 중의 하책이다. 정권 초기니까 용인하고 받아들이고 한 번 정도는 서울시도 허리띠를 졸라 매고 빚을 내가면서 협조를 하겠지만 반복되는 것은 곤란하다”며 각을 세웠다. 친정인 국민의힘에도 돌직구를 날렸다. “지금 국민의힘 주류의 행태를 보면 매우 아쉽다. 저는 정말 큰 좌절을 느끼고 있다”고 입을 뗀 뒤 “극단적인 지지층만을 의식한 정당의 행보가 과연 국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가”라고 되물었다. 오 시장은 서울의 주택 공급에 대해서 “매년 2000억원씩 10년 간 2조원을 조성하고, 토지매입 지원, 건설자금 융자 및 이자지원 등 실질적인 비용에 대해 직접적인 재정 인센티브까지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 등을 통해 주택공급의 속도와 다양성을 확보해 왔고, 그 결과 지난 3년간 서울은 22만호의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을 복원했다”며 실적을 소개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에 대해선 “비상 정책”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내년에 있는 서울시장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선 “임기 1년이 남은 지금 ‘마무리’라는 말을 가장 경계한다”면서 “이제부터가 더 치열한 실행과 도전의 시간이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작한 변화들을 더 크고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가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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