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민생 지원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2027년 입주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구조물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김씨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추행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774
  • 전남 22개 시·군중 최고 부자도시는···순천시

    전남 22개 시·군중 최고 부자도시는···순천시

    순천시가 전남 22개 시·군중 최고 부자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24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시의회가 최근 본회의에서 1조 4849억원 규모의 내년 시 예산을 확정했다. 여수시(1조 4823억원)를 26억원 차이로 앞지르면서 명실상부 전남 제1의 도시 자리에 등극했다. 광양시는 1조 1455억, 나주시는 1조 107억원으로 4개 시가 연간 본예산 1조원을 상회했다. 목포시와 나머지 17개 군은 1조원을 밑돈다. 본예산 기준 순천시가 여수시보다 많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 전주에 이어 호남 3대 인구도시로 자리잡은 순천시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여수시 인구를 앞서기 시작했다. 11월 현재 순천 인구는 27만 6126명으로 여수시(26만 8120명), 목포시(21만 261명), 광양시(15만 4592) 등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순천시는 타 지역보다 정주 여건이 좋아 인접한 다른 시·군에 비해 인구 감소 폭이 작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른 교부세를 전국 10위권에 들 정도로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생산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다 보니 경기 영향을 덜 받아 예산 운용의 기복이 덜하다는 것도 최근 예산 운용에 장점으로 작용했다. 순천시는 국비·공모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일회성 지원보다 건전성을 우선해 재정을 운용하고 있는 점도 성장의 비결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시는 2025년에 국비 702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정부의 긴축재정과 감액예산안 통과 속에서도 전년대비 57% 늘어난 1530억원을 증액하는 쾌거를 거뒀다. 시의 현안 사업이 모두 반영돼 주요 대규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음은 물론 시민편익을 위한 행정의 연속성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주요 신규 현안사업은 순천·구례 광역바이오 에너지 설치사업 (1776억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612억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200억원), 남도 전통문화 기반 K-콘텐츠 산업화사업 (120억원), 순천 동천하구 보전, 이용시설 설치사업 (120억원)등이다. 노관규 시장은 “앞으로도 전략적 대응을 통해 민생 활력과 미래도약을 위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설] 고환율 고착화에 ‘경제 비명’… 여야정 긴급대책 마련해야

    [사설] 고환율 고착화에 ‘경제 비명’… 여야정 긴급대책 마련해야

    탄핵 정국에 고환율이 장기화되고 증시폭락·내수부진·수출둔화가 겹치면서 한국 경제가 비명을 지르고 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어제 “내년도 성장 전망은 여러 하방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하향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한국은행이 예고한 1%대 후반의 낮은 성장률을 시사한 것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0~13일 국내 수출 중소기업 51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에서도 10곳 중 3곳은 최근 국내외 상황으로 매출에 피해를 겪는다고 답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역대 최장인 13개월째 ‘내수부진’ 판정을 내렸다. 소비지표인 소매판매액 지수도 2022년 2분기 이후 역대 최장인 10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다. 정부는 경기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예산의 75%를 상반기에 배정해 조기에 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여야는 경기부양을 위한 재정확대에는 공감하면서도 연초 추경을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과 내년 5, 6월 검토론을 펴는 국민의힘이 맞서 있다. 이런 가운데 여야가 어제 탄핵 정국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여야정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다만 여야는 내란·김건희특별검사법과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 등을 놓고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협의체는 경제와 정치 현안을 분리해 투트랙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 투자세액공제 연장, 밸류업 세제 지원 등 중단된 경제정책 협의를 서둘러야 한다. 반도체특별법, 국가기간전력망확충특별법 등 경제살리기 법안은 조속히 처리해 정치불안을 해소하는 신호를 발신해야 한다. 민생경제 분야 성과를 바탕으로 특검법과 헌재 재판관 임명, 공석인 국방·행정안전부 장관 임명 등 정치 현안에서 서로 한발씩 양보하면 타협안을 도출할 수도 있다. 그런 과정에서 누가 민생·경제에 진심인지, 누가 권력다툼에만 정신을 팔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드러날 것이다.
  • 광명시, 2025년도 예산 6.7% 증가한 1조1343억원 확정

    광명시, 2025년도 예산 6.7% 증가한 1조1343억원 확정

    경기 광명시는 2025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709억원(6.7%) 증가한 1조 1343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기후 위기 극복 및 녹색성장 929억원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골목상권 확대 386억원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저출생, 고령화 지원 2961억원 ▲안전한 도시 조성 264억원 ▲복지 안전망 강화 2196억원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우선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온실가스감축인지 결산서 작성 용역,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자원 재활용 등에 642억원을 투입한다. 또 정원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117억원을 들여 맨발 걷기 길 조성, 어린이 공원 조성, 정원 축제 개최 등을 추진한다. 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 함께일자리, 시니어일자리 등 다양한 공공일자리와 청년 일자리 마련에 200억원을 편성했다. 또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발행, 경영환경 개선 지원, 뉴타운 사인물 설치 등 146억 원, 경제 선순환구조 구축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 29억 원,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7억원 등을 투입해 민생 안정을 도모한다.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초연금과 노인 일자리 사업에 1536억원, 가족 지원 정책 사업에 1425억원을 편성하고, 출산축하금, 가족돌봄 수당, 아이조아 첫돌 사업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침수방지시설 설치와 감염병대응센터 건립 등 재난·재해 예방 사업, 도로 보수 등 사회 안전망 강화에 264억원을 편성해 시민 안전을 지킬 계획이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 586억원, 취약계층 지원강화 635억 원 등 복지 안전망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3기 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하안2공공택지지구,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재개발 및 재건축 등 도시개발 사업에 395억원, 광역 교통 대책에 36억원을 편성해 늘어나는 인구에 대비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대중교통비 지원, 공공관리제 등 교통복지 사업에 386억원, 도로환경 조성에도 80억 을 투입한다. 박승원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기후 대응, 민생경제 활성화, 인구 위기 극복 등 핵심 분야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라며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 폭설 피해복구에 행정력 집중···‘민생안정’ 100억 지방채 추진

    안성시, 폭설 피해복구에 행정력 집중···‘민생안정’ 100억 지방채 추진

    김보라 “민생 최우선, 내년도 사업 차질 없이 수행할 것” 안성시가 23일 대규모 폭설 피해복구와 관련해 긴급 언론 브리핑을 열어 폭설 피해 지원 계획 및 민생 안정 대책을 내놨다. 안성시는 지난달 말 내린 대규모 폭설로 관내 농·축산농가 등 사유 시설 6,972개소에서 1,774억 원에 이르는 피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 1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국비와 도비, 시비 등 총 337억 원 규모의 대설 피해 재난지원금을 확보하게 돼 소상공인을 비롯한 농축산 및 산림 분야의 피해 등에 신속하고 세밀한 지원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보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36억 원(1인 천만 원, 360명 대상) ▶농업 분야 재난지원금 108억 원(1인 300만 원 이상, 2,500여 농가 대상) ▶축산분야 재난지원금 107억 원(1인 600만 원 이상, 680여 농가 대상) ▶산림 분야 재난지원금 5억 7천만 원(1인 100만 원 이상, 100여 농가 대상) ▶공공시설 등 기타 지원금 80억 원 등이다. 이 밖에도 대설피해 추가지원 예산으로 ▶경기도 예비비 및 응급 복구비 19억 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12억 원 ▶안성시 예비비 7억 원 등 총 38억 원을 마련해 축사 응급 복구 및 철거지원, 농가 장비대 및 철거 지원, 소상공인 및 체육시설 복구 지원 등에 투입한다. 안성시는 적극적인 민생안정 대책 수립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추진하고, 예산사업과 비예산 사업으로 나눠 ▶지역화폐 인센티브 및 공공 배달앱 지원 확대 ▶소상공인 특례 보증 및 이차 지원 확대 ▶동절기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농축어업 피해 농가 장비 및 인력 지원 ▶재정지출 확대 및 재정 신속 집행 ▶인허가 및 지방세 과오납 환급 신속 처리 ▶시민부담금 한시 감면 및 피해건축물 해체 신고 간소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보라 시장은 “지난달 폭설 피해로 관내 소상공인과 농축산업 등 많은 시민이 어느 때보다 힘겨운 겨울나기를 하고 있다”며, “지속되는 경제적·정치적 불확실성을 두고 적극적인 재정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기본 방침을 토대로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이 시의회의 협조 아래 신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동구, 2025년 본예산 1조 971억원 편성 확정

    서울 강동구는 2025년 본예산이 지난 20일 강동구의회에서 의결되면서 올해보다 6.27% 늘어난 1조 971억 원의 예산 편성이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본예산은 균형있는 지역발전과 민생경제 활력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구는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예산 478억 원을 투입하고 생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 ▲암사1동 공공문화 통합센터 건립 설계용역 19억원 ▲천호 유수지 복합 건축물 건립 설계 공모 1억원 ▲고덕강일2지구 다목적체육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용역 6000만원을 편성했다. 2026년 준공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동명근린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 125억원 ▲고덕천 수변 경관 거점 조성사업 7억원 ▲고덕산 여가녹지 조성 및 편의시설 개선 5억원 등도 편성했다. 특히 민생경제 활력을 위해 ▲명일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건립 40억원 ▲전통시장 주차장 이용보조 및 상점가 이벤트, 시설현대화 등 2억원 등을 편성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기 집행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사회복지 예산에는 2024년보다 419억 원 증가한 6521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기초연금 1709억 원 ▲생계·주거급여 1233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390억 원 ▲부모급여(영아수당) 311억원 ▲아동수당 지원사업 249억원 ▲장애인 활동지원 509억원이다. 더불어 강동형 복지사업들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다만 구는 상업업무복합단지인 고덕비즈밸리를 명동, 강남 테헤란로와 같은 강동구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고자 ‘고덕비즈밸리 야간경관 특화구역 가이드라인 수립 연구용역비’를 편성했으나 의회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돼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 [단독] 주52시간 예외 규정은 빼고… 민주, 반도체법 연내 처리 나선다

    [단독] 주52시간 예외 규정은 빼고… 민주, 반도체법 연내 처리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이 경제계 숙원 법안인 반도체특별법을 연내 처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22일 파악됐다. 주 52시간 근무 예외(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조항을 빼고 통과시키겠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협의가 끝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막판 협상에 따라 절충안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주 52시간 쟁점은 일단 제외하고 나머지 합의된 부분을 먼저 처리하는 쪽으로 공감대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여야는 특별법 내용 가운데 보조금 지원 근거 마련 등의 부분에서는 공감대를 이뤘지만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조항을 놓고는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서 그동안 법안 처리가 지지부진했다. 민주당은 연구개발(R&D) 업무가 반도체 업종에만 국한된 게 아니기 때문에 특정 업종에 한해 주 52시간 근무 예외 규정을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다. 민주당은 최근 삼성전자로부터 근무 실태 현황 등 자료를 받기도 했다. 민주당 정책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제출한) 자료에서 (주 52시간 예외 규정을 마련해야 할 만큼의) 유의미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전했다. 기존 근로기준법에서 허용하고 있는 근로시간 예외 제도를 활용하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실제 민주당 내에서는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대신 특별연장근로의 요건 완화 등을 절충안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근로기준법에는 ‘사용자가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가와 근로자의 동의를 받아 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 26, 27일을 포함해 30일까지 국회에서 상임위원회와 본회의를 계속해서 열 것”이라며 “민생법안의 연내 처리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일 민주당은 반도체특별법, 전력망확충법 등을 포함한 민생법안 86개를 조속히 처리하겠다면서 본회의 일정과 무관하게 국회 상임위를 모두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일단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는 오는 26일 안건심사소위를 열고 관련 법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이철규·고동진, 민주당 김태년·이언주 의원 등이 각각 발의한 법안을 병합 심사하겠다는 것이다. 산자위 소속의 민주당 의원은 “주 52시간 문제만 해결되면 나머지 부분들은 큰 틀에서 정부 측의 의견을 듣고 아마 조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다만 산자위 위원장이 국민의힘 소속인 이철규 의원이기 때문에 연내 처리를 위해서는 여당의 의지가 필수적이다. 국민의힘은 R&D 분야와 관련해 반도체뿐 아니라 다른 첨단산업을 포함해 주 52시간 예외 인정을 근로기준법과 같은 일반법에 규정하는 방안에 대해선 협의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 [단독] 민주당,‘주52시간 예외 규정’ 뺀 반도체특별법 연내 처리 가닥

    [단독] 민주당,‘주52시간 예외 규정’ 뺀 반도체특별법 연내 처리 가닥

    더불어민주당이 경제계 숙원 법안인 반도체특별법을 연내 처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22일 파악됐다. 주 52시간 근무 예외(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조항을 빼고 통과시키겠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협의가 끝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막판 협상에 따라 절충안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주 52시간 쟁점은 일단 제외하고 나머지 합의된 부분을 먼저 처리하는 쪽으로 공감대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여야는 특별법 내용 가운데 보조금 지원 근거 마련 등의 부분에서는 공감대를 이뤘지만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조항을 놓고는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서 그동안 법안 처리가 지지부진했다. 민주당은 연구개발(R&D) 업무가 반도체 업종에만 국한된 게 아니기 때문에 특정 업종에 한해 주 52시간 근무 예외 규정을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다. 삼성전자에 자료 요청도 “유의미한 결과는 얻지 못해” 민주당은 최근 삼성전자로부터 근무 실태 현황 등 자료를 받기도 했다. 민주당 정책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제출한) 자료에서 (주 52시간 예외 규정을 마련해야 할 만큼의) 유의미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전했다. 기존 근로기준법에서 허용하고 있는 근로시간 예외 제도를 활용하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실제 민주당 내에서는 화이트칼라 이그잼션 대신 특별연장근로의 요건 완화 등을 절충안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근로기준법에는 ‘사용자가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가와 근로자의 동의를 받아 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 26, 27일을 포함해 30일까지 국회에서 상임위원회와 본회의를 계속해서 열 것”이라며 “민생법안의 연내 처리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일 민주당은 반도체특별법, 전력망 확충법 등을 포함한 민생법안 86개를 조속히 처리하겠다면서 본회의 일정과 무관하게 국회 상임위를 모두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산자위 26일 안건심사소위 열고 논의 예정일단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는 오는 26일 안건심사소위를 열고 관련 법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이철규·고동진, 민주당 김태년·이언주 의원 등이 각각 발의한 법안을 병합 심사하겠다는 것이다. 산자위 소속의 민주당 의원은 “주 52시간 문제만 해결되면 나머지 부분들은 큰 틀에서 정부 측의 의견을 듣고 아마 조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다만 산자위 위원장이 국민의힘 소속인 이철규 의원이기 때문에 연내 처리를 위해서는 여당의 의지가 필수적이다. 국민의힘은 R&D 분야와 관련해 반도체뿐 아니라 다른 첨단산업을 포함해 주 52시간 예외 인정을 근로기준법과 같은 일반법에 규정하는 방안에 대해선 협의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 탄핵·경기 불황 속 중소기업 등 지원사업 ‘조기 집행’

    탄핵·경기 불황 속 중소기업 등 지원사업 ‘조기 집행’

    당정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소상공인 정책융자를 확대키로 한 가운데 정부 부처들도 각종 지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탄핵과 경기 둔화 등 어려운 경제 상황 타개를 위해 소상공인·정책자금·창업·연구개발(R&D)·수출·제조혁신 등 2025년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통합해 연내 공고한다고 22일 밝혔다. 23일 수출 분야를 시작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등 정책자금 분야는 26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사업은 27일 공고하는 등 조기 집행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다만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이나 지역 상권 활력 지원 등 신규 사업이나 수행기관 선정, 부처 의견수렴, 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한 사업 등은 일부 지연될 수 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지원사업 분야별 통합 공고 및 개별사업 공고는 예년과 비교해 1~2월 정도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내수 활력 제고와 민생 회복을 지원하려는 조치다. 특히 내수 활성화를 위해 창업 성장기술개발과 창업 사업화 지원, 지역특화산업육성 등 54개 사업은 내년 상반기에 예산을 100% 조기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신속한 집행을 위한 점검 체계를 구축해 사업별 집행률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집행실적 점검 회의 및 부진 사업 별도 관리를 통해 원활한 지원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중기부는 지원 사업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공고 이후 전국 13개 지방청에서 현장 및 온라인 설명회와 찾아가는 설명회 등을 개최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 김동연, 문재인 예방…무슨 대화했을까

    김동연, 문재인 예방…무슨 대화했을까

    대권 행보를 보이고 있는 김동연 경기지사가 20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탄핵 정국에 따른 위기 극복 방안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김 지사는 이날 문 전 대통령을 만나 오찬을 함께 하며 “문 대통령님은 취임 후 바로 추경을 편성했었다”고 회상하면서 “지금은 30조원 이상의 ‘슈퍼추경’을 시급히 편성해 미래먹거리와 소상공인 지원 및 청년일자리, 민생 회복 지원 등에 써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첫 경제부총리였다. 전날 김 지사는 경기도청에서 ‘탄핵정국 경제재건 위한 긴급브리핑’을 열어 30조원 ‘슈퍼추경’ 편성과 기준금리 ‘빅컷’(0.5% 포인트 금리인하) 등을 촉구했었다. 이에 문 전 대통령은 “지금 정부는 부자감세에다 재정건전성에 너무 얽매여 재정 운용을 너무 방어적, 축소적으로 해왔다”며 “경제는 워낙 전문가이니 메시지를 계속 내주시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대화는 차담과 오찬을 포함해 약 2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날 예방은 탄핵정국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문 정부 경제부총리던 김 지사가 위기 극복의 경험과 지혜를 구하기 위해 요청해 이뤄졌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를 두고 정가에서는 옛 친문계 출신 인사로 정무라인을 정비한 김 지사가 ‘이재명 대항마’로 본격 행보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문 전 대통령이 경기도청을 깜짝 방문해 김 지사를 만났다.
  • 김동연 경기지사,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탄핵정국 속 위기극복 지혜 구해”

    김동연 경기지사,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탄핵정국 속 위기극복 지혜 구해”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지사가 20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탄핵 정국에 따른 위기 극복 방안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날 김 지사는 이날 문 전 대통령을 만나 오찬을 함께 하며 “문 대통령님은 취임 후 바로 추경을 편성했었다”고 회상하면서 “지금은 30조원 이상의 ‘슈퍼추경’을 시급히 편성해 미래먹거리와 소상공인 지원 및 청년일자리,민생 회복 지원 등에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첫 경제부총리다. 이에 문 전 대통령은 “지금 정부는 부자감세에다 재정건전성에 너무 얽매여 재정 운용을 너무 방어적, 축소적으로 해왔다”며 “경제는 워낙 전문가시니 메시지를 계속 내주시라”고 말했다. 김 지사와 문 전 대통령의 대화는 차담과 오찬을 포함해 약 2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날 예방은 탄핵정국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문 정부 경제부총리던 김 지사가 위기 극복의 경험과 지혜를 구하기 위해 요청해 이뤄졌다고 도는 설명했다. 앞서 김 지사는 2022년 6월 도지사 당선인 신분으로 평산마을을 찾은 데 이어 취임 이후 올해 3월까지 3차례 평산마을을 방문,문 전 대통령과 정국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지난 10월에는 문 전 대통령이 경기도청을 깜짝 방문해 김 지사와 회동하고 “경기도가 비중이 가장 크니까 경기도가 방향을 바로 잡으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중앙정부가 다른 방향으로 갈 때,경기도가 가야 할 방향으로 선도하면 바람을 일으키고 포용할 수 있겠죠”라고 했다.
  • 하남시, 민생경제 회복 재정 355억 신속 집행

    하남시, 민생경제 회복 재정 355억 신속 집행

    경기 하남시는 연말 경기침체 지속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 355억원을 내년 상반기까지 신속 집행하는 등 대대적인 민생안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하남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이현재 시장 주재로 ‘민생안정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전통시장상인회·소상공인연합회·대한노인지회·보훈단체협의회·장애인연합회·기업인협의회 등 시민대표와 함께 ‘긴급 민생안정 3대 프로젝트’를 논의했다. 이번 긴급 대책회의는 내수 부진 장기화 등으로 발생한 경기침체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겨울철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하남시는 전문가 및 관련 업계 자문, 정책 수혜대상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긴급 민생안정 3대 프로젝트’로 민생경제 안정화, 취약계층 지원, 재난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먼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소비·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재정 355억원을 내년 상반기까지 신속하게 집행한다. 관내 우선 구매 재정으로 책정된 예산(사무관리비·자산취득비·재료비·시설비)의 60% 이상을 내년 상반기 내 집행할 방침이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화폐 ‘하머니’ 1월 인센티브 할인율을 기존 6%에서 10%로 올리고, 온누리상품권 사용구역은 시장 4개소(신장·덕풍·수산물전통시장, 석바대상점가)에 더해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등록하는 방식으로 사용구역 확대를 추진한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내년 초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를 경유하는 마을·시내버스 이용 교통비를 연간 최대 16만원 지원하는 ‘통(通)하남’ 사업 시행을 위한 조례 제정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한파쉼터로 지정된 관내 운영 경로당 171개소를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월 37만원의 난방비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중증장애인 1,696가구에도 내년 3월까지 월 5만원의 월동난방비를 지급한다. 겨울철 제설 및 한파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재난 안전 대책도 마련했다. 겨울철 한파대피소 현장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관리부서가 대피소별로 주 2회 현장점검하고, 하남시 자율방재단은 한파저감시설을 대상으로 주1회 현장 점검한다.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도로 제설을 위해 주요 도로변 5개 권역에 제설 차량 20대를 투입해 동시 제설에 나서는 한편, 폭설 시 이면도로 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1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투입할 1톤 트럭 14대 등 건설기계 임차 계약도 완료했다. 이 시장은 “민생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집중 지원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행정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명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김영록 지사, 국회서 해상풍력 등 현안 건의

    김영록 지사, 국회서 해상풍력 등 현안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는 20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수석최고위원과 전현희 의원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과 민생안정 대책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에 대해 세계적 추세인 재생에너지100(RE100) 달성을 위해 해상풍력 보급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신안 해상풍력단지가 집적화단지로 조속히 지정되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또 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와 관련해 “전남도의 기업 유치가 전력공급 문제로 신규 투자가 지연되거나 입주를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과 345kV급 변전소 2곳을 신설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김 지사는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 적용에 대해서도 “지리적 인접성 기준이 아닌 전력 자급률 기준에 따라 전기요금에 차등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며 “인구 감소지역에 최대 20% 전기요금 할인 특례를 부여할 것”을 제안했다. 이 밖에 탄해 겅국으로 어려워진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해 전남도가 추진하는 1185억원 규모의 긴급 민생안정대책을 소개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 전북도, ‘4000억 규모’ 민생경제 특별대책 가동

    전북도, ‘4000억 규모’ 민생경제 특별대책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4000억원 규모 특별대책을 가동한다. 시군과 경제기관단체의 의견을 망라한 민생경제 안정 정책으로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20일 도민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비상시국 대응 민생경제 살리기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전북지역 수출 부진, 매출 감소 등 실물경제 침체 상황이 더 가중되지 않도록 한 조치다. 앞서 도는 비상계엄 직후인 지난 4일부터 14개 시군, 출연기관, 경제 유관 단체 등 22곳과 협력해 ‘전북 경제 비상 상황 대책반’을 운영 중이다. 도는 우선 매출 감소, 자금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총 14개 사업 1643억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예정액 중 45%인 733억을 내년 3월까지 신속 집행하고, 정부 예산 순서와 기간에 맞춰 조기에 추경을 한다는 방침이다.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단기 고·중금리 대출의 장기 저금리 대출 전환 지원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도 새롭게 운영한다. 또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민생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도-시군 합동 물가안정대책반’이 운영된다.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체계를 유지하고, 연말·연초 지방 공공요금 인상 계획은 시군과 협력해 이연·분산하는 등 취약계층·소상공인 대상 감면 정책을 추진한다. 소비 촉진을 위한 사업도 진행된다. 도는 연말연시 대목을 앞두고 탄핵정국 여파로 소비심리가 움츠러든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자 12개 사업 148억 규모의 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구역 지원과 시설현대화 사업, 전통시장 홍보 강화, 중소기업 온라인 플랫폼 판매지원 등이 추진된다. 특히 도는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해 지역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축제 물가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지역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수출기업의 숨통을 트여주기 위해 20개 사업에 1168억원을 투입한다. 대표적인 사업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지역투자 촉진 보조금 지급 ▲창업과 사회적경제 기업들을 위한 특례 보증 ▲지역공동체 일자리 지원사업 ▲지역업체 우대를 위한 제도 마련(전북특별법 계약특례, 새만금사업법시행령 지역기업우대) 등이다. 오택림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앞으로도 경제기관 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소상공인, 중소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등 모든 필요한 조처를 하겠다”면서 “예산 신속 집행, 추경을 통한 재원확보 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당정 “민생예산 조기 집행…내년 소상공인 정책 융자 3조7700억원”

    당정 “민생예산 조기 집행…내년 소상공인 정책 융자 3조7700억원”

    국민의힘과 정부가 20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고, 소상공인 정책융자 규모를 올해보다 600억원 늘려 총 3조 7700억원을 공급하기로 했다. 또 대외신인도 관리, 민생안정 등을 중점으로 한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을 연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당정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권성동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당 지도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주요 국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당정을 개최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처음 열린 고위당정으로, 국정 공백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자 긴급 현안 점검을 통해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한 것이다. 탄핵안 가결에 따라 통상 고위당정에 참석하는 대통령실 참모진은 이날 참여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정부에 “민생·체감경기 어려움이 조속히 완화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확정된 내년 예산집행에 만전을 기하고, 추가적인 민생 지원방안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내년도 예산 배정계획을 신속히 확정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즉각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또 취약계층 맞춤형 추가 지원방안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에도 뜻을 모았다. 정부는 내년도 1월 초부터 소상공인 지원사업 선정 절차를 시작하고, 소상공인 정책융자 규모를 올해보다 600억원 늘려 신속하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성실 상환자에 대한 최대 3000만원 추가 보증 등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영세·소상공인 대상 배달·택배비도 최대 30만원 신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 11일부터 ‘범부처 소상공인 생업피해 정책대응반’을 가동해 노쇼·불법광고·악성댓글·불법 온라인광고 등 4대 생업피해에 대응하고, 공공부문 연말모임 활성화 등을 통해 내수회복에 총력을 다 하기로 했다. 외환시장 변동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대책 마련 필요성에 대한 내용도 나왔다. 당정은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단기적으로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경제 심리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이며, 미 신(新)정부 출범에 따른 통상환경 불확실성 등 대외여건이 어렵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했다”고 김 원내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당정은 ‘대외신인도 관리·통상환경 변화 대응·산업경쟁력 강화·민생안정’ 4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이같은 내용을 구체화한 2025년 경제정책방향을 연내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제3선거구)이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제16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의정철학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이번 제16회 시상식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마련됐으며 서울시의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봉 의원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상임위원회의 전문성 강화와 연구중심 기능 도입을 선도했으며, 여야를 아우르는 협치 정신으로 내외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녹지공간 확보, 신재생에너지 보급, 깨끗한 수돗물 공급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서울시 핵심 정책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다. 지역 정치인으로서의 행보도 주목할 만하다. 노원구 재선 선출직으로 불암산 힐링타운과 나비공원 조성, 당현천 환경개선 사업 등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친환경 교육환경개선,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 교육과 복지 인프라 개선에도 큰 족적을 남겼다. 현재 제11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을 맡고 있는 봉 의원은 민생버스 운영을 통한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회 을지로위원회, 당내·외 민생실천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회 곳곳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봉 의원은 “현장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는 초심을 잊지 말라고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며 내년에는 불경기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의 삶이 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권성동 “국방·행안부 장관 임명 시급…韓 결단해달라”

    권성동 “국방·행안부 장관 임명 시급…韓 결단해달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이 20일 “국방부 장관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임명이 시급하다”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안보와 치안 유지가 국정 회복의 첫걸음이라는 각오로 두 장관에 대한 임명을 조속히 결단해 주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현재 육군 참모총장을 비롯해 방첩사령관, 수방사령관, 특전사령관 등 중요한 군 지휘관이 직무대리 체계로 유지되고 있다”며 “국방부 장관 임명을 통해 하루빨리 군 지휘 계통을 수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연말 다중인파 밀집 상황이 예상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대비 태세도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며 “조속한 행안부 장관 임명 역시 요청한다”고 언급했다. 권 원내대표는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대한 대비가 철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에 따른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며 “트럼프 행정부 측과의 접촉에 있어서 외교 라인뿐만 아니라 모든 정부, 부처, 지자체, 기업 그리고 민간 분야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할 수 있는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내수 경기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점도 짚었다. 권 원내대표는 “고금리 고물가 내수 부진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은 정부의 제1 핵심과제여야 한다”며 “연말 모임 활성화를 포함해 내수 경기를 회복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강구해 달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내년도 예산의 조기 집행 방안을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속보] 당정 “북핵 대응 로드맵 마련…내수 회복 총력”

    [속보] 당정 “북핵 대응 로드맵 마련…내수 회복 총력”

    정부와 국민의힘이 20일 북미 협상에 선제적으로 대비한 북핵 대응 로드맵과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급 당정 협의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의 국제 사회 신뢰 확보 및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대비 방안, 향후 경제 정책 방향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당정은 우선 주요국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국제사회의 신뢰와 지지를 확보하고 대외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한미·한미일 공조를 바탕으로 북한의 위협 및 도발에 단호한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철통같은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 한 치의 안보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정부는 한미, 한미일, 그리고 많은 우방국과 신뢰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내년 1월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관련해서는 정무·경제를 아우르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특히 트럼프 행정부 측과의 접촉에 있어서 외교 라인뿐만 아니라 모든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기업 그리고 민간 분야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할 수 있는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경제 정책과 관련해서는 내년도 예산 조기 집행과 함께 소상공인 정책융자 규모를 올해보다 600억원 늘린 총 3조 77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대외신인도 관리와 산업경쟁력 강화, 민생안정 방안 등을 구체화한 2025년 경제정책방향은 연내 발표할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도 예산 배정계획을 신속히 확정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즉각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도 내놨다. 우선 ‘범부처 소상공인 생업 피해 정책대응반’을 본격 가동하고, 공공부문 연말모임 활성화를 통해 내수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내년 1월 초부터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선정 절차가 시작되며, 소상공인 정책융자 규모를 올해보다 600억원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성실 상환자에게는 최대 3000만원의 추가 보증을 제공하고, 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배달·택배비를 최대 30만원까지 신규 지원한다.
  • [속보] 韓 권한대행 “한미동맹 바탕, 빈틈없는 대비 태세 유지”

    [속보] 韓 권한대행 “한미동맹 바탕, 빈틈없는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20일 “철통같은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 한 치의 안보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급 당정 협의회에서 “정부는 한미, 한미일, 그리고 많은 우방국과 신뢰를 확립하겠다”며 “미국 신정부 출범에도 최선을 다해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통화를 언급하며 국제 공조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 9월 12일 이후 3개월여 만에 열린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국내외 경제 상황과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한 대행은 “글로벌 대외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취약 계층과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팀이 긴밀히 공조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하고, 비상 경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과 사회적 약자 지원, 서민 생계 부담 완화를 위해 내년도 예산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대행은 연말연시를 맞아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한 현장 안전 관리 강화와 치안 질서 확립도 당부했다. 그는 “국내외적으로 대단히 어려운 시기이지만, 정부는 당과 함께 흔들림 없는 국정 운영과 국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조속한 국정 안정을 위해 국회와 더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인싸] 일상 지키는 서울의 인파 안전관리

    [서울인싸] 일상 지키는 서울의 인파 안전관리

    “인파가 많은 상황이지만 질서 있게 해산하고 있습니다. 인원을 나눠 지하철에 입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탄핵 관련 대규모 집회 모바일상황실에 올라온 실시간 보고가 눈길을 끌었다. 안심시키듯 비슷한 보고가 이어졌으나 마음을 졸이게 하는 순간도 있었다. 여의도 샛강생태공원문화다리에 인파가 몰려 걱정된다는 신고였다.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즉시 가까운 폐쇄회로(CC)TV를 통해 현장 상황을 확인했고 샛강다리 담당자가 구조안전성에 대해 확인하는 답변을 올렸다. 미래한강본부에서는 여의도안내센터 소속 한강보안관 2명을 이동시켜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했다. 신고 접수 후 불과 몇 분 만에 이뤄진 조치들이었다. 시간이 지나도 기억될 경험이었다. 입김이 서리는 겨울날 여의도와 광화문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열리고 대규모의 인파가 운집했으나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집회가 마무리된 것은 무엇보다 성숙한 시민의식이 이뤄 낸 성과였다. 동시에 인파 안전관리에 대한 시·구·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의 축적된 경험이 유기적이고 기민하게 작동하는 장면을 목도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관리요원 1000여명을 투입했다. 지하철 5·9호선을 증회 운행했으며 임시 화장실을 설치하고 구조구급지원반을 배치했다. 서울시는 다중운집 인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핼러윈 등 주최자 없는 지역축제의 안전관리를 추진하는 한편 재난안전상황실의 인력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119상황실과 시스템을 쌍둥이처럼 연계하고 25개 자치구의 CCTV 10만여대를 연결해 상황관리를 강화했다. 또 단위면적당 밀집도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지능형 인파감지 CCTV’를 85개 지역에 1024대 설치해 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시·경찰·소방으로 상황을 자동 전파하는 ‘인파감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각종 재난에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재난대응 훈련을 지속 실시하며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이번 집회 장소 중 한 곳인 여의도에서 열린 봄꽃 축제를 중심으로 인파 안전관리를 추진했다. 올해 봄철 지역축제 특별대책기간은 3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였는데 해당 기간 중 여의도를 포함한 서울시 전역에서 총 158건의 지역축제가 개최되고 약 1733만명이 운집했다. 실시간 인파를 감지할 수 있는 드론과 CCTV를 활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세부 안전관리대책을 사전에 수립·점검했다. 100만 인파가 운집한 서울세계불꽃축제와 주최자 없는 축제인 핼러윈 역시 철저한 안전대책 수립과 안전관리로 큰 사고 없이 지나갈 수 있었다. 2024년이 채 2주도 남지 않았다. 성탄절, 제야의 종 타종 행사, 해넘이, 해맞이 등 아쉽고 또 설레는 마음으로 연말연시를 채울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이 남아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관광 분야 비상경제회의에서 안전한 서울의 모습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의 일상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낼 수 있도록 성탄절 모임부터 서울라이트, 제야의 종 타종, 해맞이까지 각종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게 안전관리계획 이행에도 만전을 기하겠다. 역사적 순간에도 일상은 지속돼야 한다. 민생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내수 소비심리가 위축되지 않도록 서울의 겨울을 수놓는 다양한 축제 현장의 안전을 지켜 낼 것이다. 김기현 서울시 재난안전기획관
  • 용산, 얼어붙은 골목상권 챙기기 분주[현장 행정]

    용산, 얼어붙은 골목상권 챙기기 분주[현장 행정]

    해방촌 등 5곳 돌며 상인 애로 청취상반기 중기육성기금 융자 20억원지역상품권 조기 발행 등 지원 총력 “방학만 되면 상권들이 다 죽어요. 올해도 직격탄을 맞아 노란우산공제에서 대출받아 임대료를 내면서 버티고 있어요.”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앞 순헌황귀비길에서 초밥집을 운영하는 장재근씨가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만나자마자 살짝 상기된 표정으로 이렇게 하소연했다. 요리사를 시작한 지 35년째로, 3년째 이곳에서 장사한다는 장씨는 “코로나19 시기도 겪었는데 지금이 가장 힘든 것 같다”고 푸념했다. 박 구청장은 “지금 사실 연말연시 특수를 노려야 할 상황인데 자영업자들이나 소상공인들이 더 어려워진 것 같다”며 장씨를 위로했다. 앞서 방문한 해방촌(HBC)의 한 피자가게에서도 박 구청장은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곳에서 만난 HBC 상인회 오준석 회장은 “경기가 안 좋아 HBC 상권 평균 매출이 30% 넘게 하락 중이었는데 구청에서 지원한 골목상권 지원 축제와 용산사랑상품권으로 지역 상권이 상당 부분 회복했다”고 전했다. 박 구청장은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용산사랑상품권을 내년에 조기 발행하고 할인율도 좀더 높이도록 서울시에 건의해 보겠다”고 화답했다. 최근 비상계엄 사태 이후 송년회가 다 사라져 골목상권 매출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이에 박 구청장은 위축된 골목상권 5곳을 직접 돌아보며 현장 목소리를 들어 봐야겠다고 결심했다. 구는 지난 8~9월 HBC 해방위크 행사, 남영동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홍보, 제1회 숙대앞 순헌황귀비길 골목축제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벌였다. 지역 상인들은 “상권 활성화 사업이 불경기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구는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 예산도 조기에 집행할 계획이다. 내년에 책정된 총 40억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가운데 20억원을 상반기에 신속하게 추진한다. 또한 내년 1월에 용산사랑상품권(할인율 5%) 100억원과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할인율 10%) 50억원을 조기 발행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지역 상인들에게 “힘드신 자영업자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이 뭔지 계속 고민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