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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계묘년 새해 힘찬 의정활동 시작

    경북도의회, 계묘년 새해 힘찬 의정활동 시작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2일 계묘년 새해를 맞아 영천 호국원을 방문해 신년 참배를 하고, 이어 도청 화백당에서 ‘2023년 경상북도의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호국원 참배는 배한철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각 상임․예결위원장,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이어 받아, 도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의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서, 도청 화백당에서 개최된 신년교례회에서는 배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도교육감, 최주원 경북경찰청장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언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유관 기관․단체와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도민에게 봉사를 다짐하고 더 나은 경북으로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이날 배 의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2023년 계묘년 토끼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화목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더불어 지난 한해 동안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준 집행부 및 유관기관, 단체 등에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배 의장은 “제12대 도의회는 지난해 7월 새롭게 개원해, 도민의 대변자로서 의욕적인 열정으로 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도민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금년에도 전체 의원이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도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배 의장은 “2023년 새해에도 도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민생중심의 의정활동 강화를 통해, 도민과 항상 함께하는 열린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며 “올 한해도 도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헌혈 시무식’으로 2023년 힘찬 출발

    하남시의회, ‘헌혈 시무식’으로 2023년 힘찬 출발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가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헌혈 시무식’을 갖고 올 한 해 활기찬 출발을 다짐했다.  새해 첫 업무일인 2일 하남시의회는 창우동 소재 현충탑 신년 참배 후 시의회에서 시무식과 함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하남시의회 10명의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이날 오전 헌혈의 집 하남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개인 및 단체헌혈의 급감으로 원활한 혈액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하남시의회만의 차별화된 ‘헌혈 시무식’은 지방의회 인사권독립(2022.1.13)과 함께 1991년 개원 이후 하남시의회 최초 ‘단독 시무식’으로 열린 가운데 나눔과 사랑으로 한 해의 새 출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강 의장은 “2023년 하남시의회 시무식은 격식을 버리고 헌혈을 통해 민생을 더했다”며 “동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보람도 얻고 나눔까지 실천하는 일석삼조의 헌혈 시무식으로 올 한 해를 뜻깊게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 하남시의회는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서민생활의 안정화 등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말은 더디게, 행동은 민첩하게’ 하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하남시의회 제9대 전반기 슬로건인 ‘더 나은 하남, 더 새로운 하남시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의회 주도의 하남시정을 펼치는 ‘강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강 의장은 “시민이 아플 때 같이 아파하고 시민이 웃을 때 비로소 웃는 시민의 의회, 아픔은 덜고 희망은 키워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방심과 타성은 멀리하며 성과를 위해 욕심 부리지 않고 작은 이익에 마음을 빼기지 않는 하남시의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논평 “2023년 계묘년, 시민과 더불어 희망을 채우겠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논평 “2023년 계묘년, 시민과 더불어 희망을 채우겠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정진술 대표의원)이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논평 전문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사주역리에서 계(癸)는 ‘봄을 준비하는 물’과 같이 해석된다고 합니다. 또한 토끼(卯)는 대대로 번영과 풍요의 상징입니다. 계묘년에는 겨울처럼 어렵고 힘든 일들이 모두 사라지고 따뜻한 봄과 같은 풍요로움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누구보다 치열하게 2022년을 잘 버텨낸 서울시민 여러분께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그 어느 해 보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년째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위기와 더불어 고(高)물가, 고(高)유가, 고(高)금리의 3고(高)로 서민경제는 끝없이 추락했습니다. 서울에서는 기상 관측 1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폭우로 경제적 피해는 물론, 반지하 거주 일가족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습니다. 핼러윈을 앞둔 지난 10월29일 밤,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는 158명의 사람들이 압사당하는 참사도 일어났습니다.  2023년의 상황도 녹록치 않습니다. 기후위기와 에너지 대란, 치솟는 금리와 얼어붙은 시장경제가 우리의 안온한 일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은 폐지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시민의 공영방송 TBS도 정치적인 이유로 존·폐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수많은 민·관 협치사업이 사라지고, 일방적인 공공기관 통·폐합으로 주민복지의 위축과 일자리가 위협이 걱정됩니다. 구체제로의 회귀를 꿈꾸는 사람들은 민주주의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문구를 빌어 2023년을 시작하는 희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2023년, 우리는 기어코 길고 어두운 밤을 이겨내고 밝게 빛나는 아침에 도달할 것입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시작하겠습니다. ‘시민’과 ‘민생’을 우선하는 의정활동으로 ‘위로가 되는 정치’, ‘힘이 되는 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내편 네편 나누는 편가르기 정치, 힘으로 밀어붙이는 폭력의 정치, 감추고 숨기는 독단의 정치가 아닌  ‘원칙’과 ‘균형’에 입각한 공정한 정치, 시민이 함께 하는 생활 정치로 시민의 삶을 든든히 지탱하는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적 성과를 만들어내겠습니다. 기후위기와 경제침체를 이겨나갈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고, 의료·보육·교육 등 보편적 복지를 강화해 시민의 권리를 지키겠습니다. 자연적·사회적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시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물살이 거센 강에서 말과 소를 놓아두면, 헤엄을 잘치고 재빠른 말은 거슬러 올라가려다가 죽고, 우직한 소는 물살을 따라 천천히 헤엄치다 강의 가장자리에 닿아 살아남는다고 합니다. 의연하고 침착하게 결국 강가에 이르는 소처럼 더불어민주당은 시대의 흐름과 시민의 요구를 우직하게 따름으로써 기어이 시민이 행복한 서울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새로운 서울의 내일을 열어갈 희망의 정치를 구현하겠습니다. 청년이 꿈을 꿀 수 있는 서울시,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의 도시를 위해 2023년도 힘차게 뛰겠습니다. 진심이 있는 의정활동으로 서울시민의 고단함을 덜어드리고 서울시의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천만 서울 시민 여러분과 더불어 희망을 채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사설] 다시 일어서자 대한민국

    [사설] 다시 일어서자 대한민국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어느 해가 그렇지 않았겠나만 2023년 올 한 해는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글로벌 경제난 속에 우리 앞엔 1%대의 저성장 경고음이 울리기 시작했다. 팍팍한 경제 상황 속에서 미래세대를 위해 노동·연금·교육 등 핵심 분야의 개혁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피해 갈 수 없는 과제들이지만, 고통이 따를 수밖에 없고 그만큼 국민 모두의 총화가 절실하다. 저성장 기조를 속히 벗어날 경제 활성화와 이를 위한 규제 완화 또한 시급하다. 급변하는 세계 안보질서의 변화 속에서 슬기롭게 북핵 위기를 헤쳐 가며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견인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한마디로 올 한 해는 많은 난관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을 새롭게 설계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리빌딩의 해가 돼야 한다. 2023년은 ‘대한민국 재도약’의 해 올 한 해 중차대한 국가 과제들을 풀어 나가기 위해 무엇보다 정치의 정상화가 절실하다. 지난해 우리 모두가 목도했듯 21대 국회 여소야대의 구도 속에서 협치는 사라지고 정치 현안과 민생 입법 등에서 끊이지 않는 파열음을 일으켰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떠안았다. 집권 2년차를 맞은 윤석열 정부는 국정 방향을 바로잡아야 하고, 거대 야당은 당리를 넘어 오로지 국익의 관점에서 정부ㆍ여당을 견제하고 협력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신년사에서 지난 정권의 비정상들을 바로잡아 국정 기조를 리셋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짐했다. 전국 단위의 선거가 없는 올해는 여론에 흔들리지 않고 국정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최적기다. 이를 위해 정치부터 복원해야 한다. 야당이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다고 비난하는 데 머문다면 이는 국정을 책임진 자세가 아니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의견을 달리하는 국민과 야권을 설득하고 이들의 협력을 이끌어 낼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 야당이면서 의회 권력을 거머쥔 더불어민주당의 의정 자세도 바뀌어야 한다. 정권 교체 후 지난해 말까지 윤 정부가 제출한 법안은 107건으로, 이 가운데 예산 부수법안 등을 제외한 87건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대부분 민주당이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청년구직수당 확대,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등의 입법이 지연되면서 민생의 주름만 더 깊어졌다. 다수 국민의 이익이 아닌 소수의 극렬 지지층만 의식한 정치 행태를 이어 간다면 민주당은 내년 4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선전을 장담하기 어렵다. 정치 정상화 통한 3대 개혁 매진해야 정부와 여야는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개혁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총력을 다하기 바란다. 근로시간제 등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들은 지금 그 당위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경직성으로 인해 기업 환경과 시대 흐름을 좇아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근로자와 기업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변화가 절실하다. 대기업과 정규직의 소수 근로자 이익만 대변되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조 중심의 노동시장 이중 구조도 개선해야 한다. 연금개혁은 선거가 없는 올해를 놓치면 사실상 물건너간다. 올 10월까지 정부안을 내놓겠다는 계획은 너무 느슨하다. 정부안을 최대한 빨리 내놓고 국회 논의를 압박해야 한다. ‘더 내고 더 받든’, ‘더 내고 덜 받든’ 선택하지 않으면 국민연금의 미래는 없다. 저출산 속 대학 구조조정과 경쟁력 제고, 첨단산업 육성을 뒷받침할 교육개혁과 보장성 강화에 치중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된 ‘문재인 케어’를 정상화하는 건강보험 개혁, 의료 인력 불균형과 수급 부족, 의료서비스 지역 불평등의 문제를 해소할 의료개혁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 규제 혁파로 ‘고용 없는 성장’ 헤쳐가야 새해에는 성장동력 확충과 함께 ‘고용 없는 성장’에도 대비해야 한다. 정부는 올해 신규 취업자 수를 10만명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81만명의 8분의1 수준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이보다 더 적은 8만명을 내다봤다. 애플, 구글 등 미국 빅테크 기업에서 시작된 감원 한파는 우리나라에서도 현재진행형이다. 지난해까지는 ‘성장 없는 고용’이 화두였지만 이제는 ‘고용 없는 성장’에 내몰리고 있는 것이다. 더욱 큰 문제는 성장마저도 담보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정부가 1.6%, 한국은행이 1.7%에 그친 성장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주요 해외투자은행 9곳의 전망치를 평균 내 봐도 간신히 1%대(1.1%) 턱걸이다. 성장동력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국정의 최우선순위를 둬야 함은 불문가지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부터 만들어야 한다. 규제 완화와 구조 개혁밖에 답이 없다. 투자와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에는 지나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혜택을 몰아줘야 한다. 물가도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 전기·가스 요금과 지하철·버스 요금 인상이 낳을 물가 불안을 최소화해 시민 고통을 덜기 바란다. 인도·태평양 전략, 한국 외교 새 출발점 대외 환경의 변화에도 긴밀히 대응해야 한다. 올해는 2022년의 불투명성이 이월된 해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 다툼, 공급망 경쟁 양상에 따라 우리 외교ㆍ경제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이다. 무엇보다 대만해협을 둘러싼 미중 양강의 힘겨루기가 고조될 것이다. 한미동맹의 미래를 고려하면 미중 사이를 오가는 전략적 모호성은 더이상 수용되기 힘들어졌다. 실리에 기반을 둔 우리 외교의 좌표를 설정하고 드러낼 준비를 해야 한다. 그 첫걸음은 세밑에 발표된 한국형 인도·태평양 전략이다. 다른 선진국보다 다소 늦었다지만 우리의 인태 전략은 대한민국 외교 리빌딩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 새해엔 북한의 핵 위협이 한층 고조될 공산이 크다. 서울까지 무인기를 침투시킨 대담성을 생각하면 안보 위협의 양상도 새롭게 전개될 것이다. 서해 5도 등 국지적 도발이 잦은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 전 영토ㆍ영공이 북한의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북한이 대남 전술핵 사용을 시사한 만큼 미국의 확장억제력 또한 한층 강화해야 한다. 해결의 가닥을 잡은 한일 강제동원 문제도 상반기 내에 타결시켜 양국 관계의 미래지향적 동력을 만들어 내야 한다. 역사 문제는 국민 설득이란 국내 정치 과정도 중요하다. 누구나 만족하는 합의는 불가능한 만큼 피해자가 반발한 위안부 합의의 재판이 되지 않도록 치밀한 절차를 밟길 바란다. 올해의 성패는 윤석열 정부의 남은 4년의 운명만 가르는 게 아니다. 10년, 20년 뒤까지의 국운을 좌우한다. 국민 모두가 신발끈을 동여맬 때다. 다시 일어서자. 대한민국!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논평 “서울시의회 2022년, 자치와 협치 퇴보의 해…다수결의 독선에 대한 진지한 성찰 필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논평 “서울시의회 2022년, 자치와 협치 퇴보의 해…다수결의 독선에 대한 진지한 성찰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을 마치면서, 2022년을 성찰하고 반성과 아쉬움을 담아 다음과 같이 논평이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논평 전문 2022년 11대 서울시의회는 자치와 협치가 퇴보하고 ‘시민’이 실종된 자리에는 ‘편가르기 망령’만이 남았다. 수많은 시민이 땀흘려 이뤄온 주민자치와 공동체회복 노력은 ‘비정상’이라는 오명을 쓰고 무위로 돌아갔고, ‘전임시장 지우기’에 대한 광적인 집착은 기어이 정확한 진단과 공정한 평가, 사회적 합의 없는 일방적인 공공기관 통·폐합에까지 이르렀다. 올해 마지막 본회의에선 소관 상임위원회의 의결을 마치고 본회의에 제출된 안건을 타 상임위원회의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졸속심사 하고 현장에서 수정안을 상정하는 초유의 일도 벌어졌다. 언론의 자유와 독립은 한 장의 폐지 조례로 무참히 짓밟혔다. 진보교육감 죽이기의 희생양이 된 학교예산은 결국 회생하지 못했다. 교섭단체간 합의로 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을 맡게 된 교육위원회는 9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의 폭주로 개원 직후 진행된 제2차 추경부터 파행을 거듭했다. 2023년도 교육청 예산은 5,688억원이 묻지마 삭감되면서 당장 학교운영을 걱정해야 될 처지에 놓였다. 오세훈 시장의 온라인 교육정책인 서울런은 되고, 교육청의 스마트 학습기기 보급사업와 전자칠판은 지나친 인터넷 노출 걱정으로 안 된다는 무논리의 논리로 다수결을 등에 업고 본회의를 통과했다. 158명의 국민이 지난 10월 29일 서울도심 한복판에서 목숨을 잃었다. ‘참사’가 아닌 ‘사고’, ‘주최가 없어 책임도 없는’과 같은 망언이 난무하는 가운데 유가족과 피해자들은 제대로 된 사과 한 번 받지 못했다. 책임을 통감한다던 오세훈 시장은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에 여전히 소극적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실 앞에는 여전히 ‘이태원 사고 종합상황실’이라는 현판이 붙어있다. 그 사이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은 단전통보를 받았다. 어느 해 보다 어둡고 참담했던 2022년이 저물고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정진술·마포3)은 ‘협치와 통합의 정신으로 일하는 의회 실현’이라는 올해의 다짐을 되새긴다. 더불어민주당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 ▲시민의 안전할 권리보호와 행정책임 제고 ▲맞춤형 복지정책 실현 ▲주민주권과 생활정치 실천 ▲지역균형발전 ▲‘상생’기반 지속성장 기반마련 ▲투명·공공 시정  ▲교육자율성 고취와 학력향상 제고 등 7대 과제를 선정하는 등 정책의회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 반지하 매입정책과 같은 보여주기식·주먹구구식 예산편성과 무능한 행정을 질타했다. 주요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시민의 공영방송인 TBS의 폐지를 막기 위해 TF를 꾸려 대응했다. 주민자치와 공동체 가치 수호, 마포 광역쓰레기 소각장 추가건립 계획 철회촉구, 일방적 공공기관 통·폐합 반대 등 서울시의 불편·부당 행정을 바로잡고 주민자치와 복지 증진을 위해 매진했다. 그러나 여·야간 불필요한 갈등과 대립을 지양하고 협치를 도모했던 우리의 의지는 대화와 타협없는 다수결의 독선 앞에서 수없이 좌절됐다. 양적 다수성을 넘어 질적 다양성을 담보하는 ‘합의제 민주주의’ 제안도 공허하게 흩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일에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엄중한 마음으로 2022년을 성찰하고, 반성과 아쉬움을 자양분 삼아 ‘더 나은 서울시’, ‘더 행복 서울시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 중구의회 여야 새해 민생 예산 합의 “삭감예산 추경 반영”

    중구의회 여야 새해 민생 예산 합의 “삭감예산 추경 반영”

    구의회에서 2023년도 예산을 대폭 삭감하면서 갈등을 빚었던 여야가 삭감 예산 복구에 전격 합의했다. 구의회는 본예산 삭감액을 추경으로 편성하기로 했다. 소재권(국민의힘) 구의원, 윤판오(더불어민주당) 구의원은 29일 구청장실에 모여 ‘구민 행복과 복리증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구현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이날 공동서명한 합의문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 임시회를 개최하여 2023년 본예산 삭감액을 추경을 통해 편성하기로 했다. 김 구청장은 그간 대폭 삭감된 2023 예산에 대해 그 피해가 고스란히 주민에게 돌아갈 것을 우려하여 구민을 최우선에 두고 구민을 위한 의정을 펼쳐주길 간곡히 부탁해왔다. 이날 여야는 침체된 국내외 경제 상황에서 민생이 최우선이라고 한 목소리를 내고 암울한 여건에서 구민에게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 갈등과 반목을 넘어 대승적으로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것에 의견을 같이했다. 김 구청장은 “우리 1200여 중구청 직원은 구민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여야의 배려와 화합이 만들어낸 희망이 중구 전체로 쏘아 올려져 2023년 새해에 다양한 정책으로 주민들을 찾아뵐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2022년 의정활동 성과 및 2023년 의정운영 방향 발표

    경북도의회, 2022년 의정활동 성과 및 2023년 의정운영 방향 발표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28일 한 해 동안 도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2022년 의정활동 성과 및 2023년 의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은 “2022년은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경상북도 민선 8기가 시작됐고, 제12대 경상북도의회가 개원했다”면서 “지난 한 해 경북도의회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마련했고, 농업과 산업, 문화와 복지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2022년 주요 현안을 둘러싼 갈등을 도민 공감대 속에서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지난 1년 간의 주요 활동 성과로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 ▲실질적인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확대 기틀 마련 ▲‘더 나은 경북’을 위한 경북도의회 대내외 위상강화 ▲정책대안을 연구하는 의회 상 정립 등이라면서, “새해에는 미래먹거리 마련을 통한 경북 대전환으로 새로운 지방시대 창출에 의정역량 집중하겠다”고 제시했다. 2022년 경상북도의회는 1년 동안 총 9회의 회기를 운영하는 동안 조례안 273건, 예·결산안 등 8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도정질문 4회(14명), 5분 자유발언 27명으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대안을 제시했으며,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처리 요구 151건, 건의·촉구 349건, 제도개선 16건, 수범사례 4건 등 총 520건을 처리했다.  지난 1년간 조례안 273건 가운데 37%인 102건을 의원발의로 추진함으로써 도민의 권익 신장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민생, 안전, 경제 관련 조례안을 제·개정해 도민생활과 밀접한 입법활동에 적극 앞장서며 집행부에 대해 소모적인 갈등과 대립은 지양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지방소멸과 같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도정에 적극 협력하는 등 안정적인 의회를 운영했다는 평가다. 새해에도 경북도의회는 ‘더 나은 경북 도민을 위한 열린의회’를 지향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의회의 본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지역경제 활성화, 코로나 사태 극복, 통합신공항 건설 지원, 4차 산업혁명, 맞춤형 교육복지 등 경북의 당면 현안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해결을 위해 합리적인 정책 대안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이어갈 전망이다. 배 의장은 “지난 선거에서 도민안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도민 숙원사업을 해결하는데 도의회 핵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공약했다. 새해에도 현장에서 도민과 적극 소통하고 집행부와는 협치와 상생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견제와 감시하고, 정책대안으로 도민에게 약속한 공약 하나 하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2023년 예산에서도 미래 핵심 성장동력 확보, 도민 안전,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교육결손회복 등 지역 현안사업에 과감하면서도 적재적소에 배분되도록 살피면서, 주민숙원 사업비를 대폭 확대한 만큼 동료 도의원님들과 함께 지역 현안 사업을 꼼꼼히 챙겨 미래먹거리 마련을 통한 경북 대전환으로 새로운 지방시대 창출에 의정역량 집중하겠다”고 했다. 또한 “지방자치의 한 축으로 대의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지방의회가 인사권 독립에도 불구하고 조직구성권과 예산편성권 등의 부재로 독립기관으로서 독자적 운영과 역할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과 함께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 등을 통해 지방의회 발전과 자치분권을 강화토록 추진하겠다”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배 의장은 “새해에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 세심히 보살피고 도민의 삶 전반에 대해 힘이 되어주는 의회가 될 것이며, 더 굳은 각오와 겸허한 마음으로 도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되찾고, 경제가 회복되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 할 것”이라며, “새해에는 경상북도의 역동적인 도약을 위해 서로가 화합하고 단결해 누구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로운 지방시대를 맞아 진정한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의 조언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제7차 임시회’ 개최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제7차 임시회’ 개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김현기 회장(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지난 27일 인천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임시회 개회식에는 전국 시도의회의장과 함께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이 참석했다. 이날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9월 의장단이 새롭게 구성된 후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을 위해 중앙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지난 22일 대통령 초청으로 의장협의회 의장단이 오찬 간담회를 가졌는데 그 자리에서 20년째 동결된 지방의원 의정활동비 현실화 등 현안 들을 적극 건의드렸고, 발전적인 말씀을 주셨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현 정부의 지방시대와 국가 균형발전에 대한 의지가 강한 이 때에 지방의회가 활성화되기 위한 후속 조치가 현실화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내년 경제위기가 심화 될 수 있다는 전망이 계속되고 있고 지난 3년간 코로나19 영향으로 민생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취약한 상황인만큼, 취약계층과 서민들이 경제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방의회가 모든 역량을 모아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특히, 제7차 임시회에서는 ▲진실‧회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 개정 촉구 건의안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규칙 조속 제정 건의안 ▲지방의정연수센터 ‘지방의회 장기교육과정’ 개설 건의 등이 논의됐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7개 전국 광역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의회 상호교류 및 협력 증진,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개선을 위해 공동 활동을 펼치며 자치분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한국언론연대 의정대상’ 수상

    구미경 서울시의원, ‘한국언론연대 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22일 한국언론연대에서 주최한 ‘2022 한국언론연대 제1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제1회 의정대상 시상식은 광역, 기초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추진 감시 및 견제 역할에 앞장선 지방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의원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으로 비상기획관, 민생사법경찰단, 행정국, 재무국, 평생교육국, 인재개발원, 감사위원회, 시민감사옴부즈만, 자치경찰위원회, 자원봉사센터, 서울장학재단, 평생교육진흥원 등 서울시 산하 주요 사업들에 대한 미비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 합리적 비판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역의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 의원은 “이번 행정감사를 통해 소속 진행기관의 사업의 운영실태를 세심히 살펴보고, 방만하게 운영되거나 비효율적이고 인기영합적인 사업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보완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민들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 매진하라고 주신 상으로 알고, 앞으로도 집행기관의 사업을 잘 살펴 귀중한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성심성의껏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 하남시의회, 제317회 정례회 폐회… 내년 예산 9천796억원 등 26건 의결

    하남시의회, 제317회 정례회 폐회… 내년 예산 9천796억원 등 26건 의결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는 21일 제31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다중 옥외행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하남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되고, 하남시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안건 26건이 심사·의결됐다. 하남시의회는 하남시에서 제출한 총 9천796억원 규모의 ‘2023년도 하남시 예산안’에 대해서는 소관 상임위원회별 예비 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계수조정 및 집행부와의 질의답변 등을 실시한 뒤 그 결과를 종합해 내년도 예산을 최종 통과시켰다. 특히, 2023년도 하남시 예산규모는 9천796억원(일반회계 8천484억원, 기타 특별회계 255억원, 공기업 특별회계 1천57억원)으로 2022년 대비 1천93억원(12.56%) 증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혜영)는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내년도 예산편성에 있어 재원조달의 적정성, 사업 효과성, 중복성과 시급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 및 심사한 가운데 47건, 총 31억4천797만6천원을 삭감했다.  주요 삭감 내역을 보면 ▲버스정류소 스마트쉘터 시범설치 사업(7억4천870만원) ▲공무원 해외파견(교환) 지원(2억2천600만원) ▲하남 뮤직 페스티벌(2억9천만원)  ▲투자유치 활동보상금(1억6천250만원) ▲해외 시장 개척단 운영(4천만원) ▲황토 건강 맨발 걷기코스 조성 실시설계비(2천만원) 등이다. 이날 정혜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심사보고에서 “하남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 그리고 민생회복과 안정을 예산심의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며 “행사성‧일회성 성격의 예산을 삭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안정화 등에 필요한 사업 예산 심의에 집중하면서 상반된 상호간의 의견을 조율하고 진지한 협의와 논의를 통해 예산을 심의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례회 기간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동의안, 청취안 등을 심사한 가운데 의회운영위원회 4건, 자치행정위원회 11건, 도시건설위원회 7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4건을 의결했다.  뿐만 아니라 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500인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단위행사에 심의·평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하남시 문화행사 심의·평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임희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우수자원봉사자 자원봉사활동 마일리지제도 운영 및 자원봉사자 실비 지급 등에 관한 ‘하남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은 지역밀착형 ‘좋은 조례’로 평가받았다.    끝으로 강성삼 의장은 “21일간의 이번 회기 동안 각종 안건과 예산안 심사에 힘써 준 동료 의원들과 답변에 성실히 임해 준 하남 공직자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제9대 하남시의회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고 시민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 ‘이태원 닥터카’ 탑승 논란…신현영 의원 고발

    ‘이태원 닥터카’ 탑승 논란…신현영 의원 고발

    이태원 참사 당시 긴급 출동한 ‘닥터카’에 탑승해 현장 지연 도착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경찰에 고발당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이날 오전 신 의원을 직권남용, 공무집행방해, 강요, 응급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서민위는 “자신의 의정활동 수단으로 사고 현장 통제 지역을 손쉽게 접근하고자 명지병원DMAT(재난의료지원팀) 닥터카를 이용한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하게 한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재난거점병원 DMAT별 출동시간’ 자료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 당일 명지병원 DMAT이 출동 요청을 받고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54분(25㎞)이다. 비슷한 거리를 주행한 다른 DMAT보다 20∼30분가량 늦게 도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고발은 국민의힘 측이 신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등 정치적 공방을 벌이던 중 일어났다. 장동혁 국민의힘은 원내대변인은 전날 “본인의 정치적 골든타임을 위해 희생자들의 골든타임을 앗아간 것”이라며 “의원직을 내려놓기를 바란다”고 했다. 의사 출신인 신 의원은 같은날 BBS 라디오 프로그램 ‘전영신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국회의원 자격이 아닌 응급의료팀의 일원으로서, 의사로서 가야 현장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DMAT과 같이 움직이면서 이동하는 과정에서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 투입되는 게 가장 현장 수습에는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명지병원 DMAT이 현장에 늦게 도착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원래 현장이 발생했을 때 서울에 있는 여러 DMAT이 현장에 갔다”며 “경기팀은 나중에 호출받고 추후 수습하는 반으로 들어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신 의원은 20일 오전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29 이태원 국정조사가 제대로 이뤄지기도 전에 본질이 흐려지고 정쟁의 명분이 되어서는 안 된다 판단했다”고 적었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시민안전망 외면한 2023년서울시 예산안 비판

    이병도 서울시의원, 시민안전망 외면한 2023년서울시 예산안 비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은 제315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3년도 서울시 예산안에 대한 반대토론에서 서울시 예산편성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이병도 의원은  “2023년 서울시 예산안은 역대 최대규모인 47조에 이르지만 시민들을 위한 예산은 오히려 삭감되었고 시장의 공약도 반영되지 않았다”라고 지적하고, 특히 공적돌봄을 담당하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예산삭감으로 당장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직접 피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노동권익보호를 위한 위탁기관 예산 삭감, 마을공동체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구축하려던 주민자치 예산 삭감 등으로 공동체의 가치실현과 동반성장의 동력이 상실됐음을 강하게 비판하며 시민들과 동행은 함께 길을 찾고 함께 나누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서울시가 그간 추진해왔던 마을공동체사업, 주민자치사업,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예산이 대거 삭감된 빈 자리는 오세훈 시장의 홍보·치적 사업 예산들로 채워졌다”라고 비판하면서 시민의 안전과 민생을 위한 최소한의 의무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노력마저 진영논리에 무산될 위기임을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이 의원은 “서울시 예산을 편성하면서 시민과 약자의 참여를 차단하고 ‘그대로 따르라’는 것은 비정상적인 행정이고 비상식적 행동”임을 지적하면서 ‘민생’이 ‘진영’의 논리 앞에 무력해지는 일이 없이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사명을 우선하는 의회가 되는 것은 시민 안전·생명과 직결된 예산 편성임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2023년 서울시 예산안은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돌봄서비스 전담 기관인 서울사회서비스원은 100억원이 감액됐고, 주민자치 사업 예산은 대폭 삭감, 마을공동체 사업은 전액 편성되지 않았다. 노동권익관련 예산 또한 대폭 삭감되어 내년도 사업의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끝으로 이병도 의원은 이날 본회의 종료 후 “서울시 예산의 정상화를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했으나 시민들의 우려가 다수결의 횡포에 막혀 무력화 된 것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면서 시민과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밝혔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다수결에 가로막힌 시민예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다수결에 가로막힌 시민예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정진술·마포3)이 제출한 ‘2023년도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수정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끝내 부결됐다. 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전원은 23년도 예산안의 본회의 의결을 하루 앞두고 서울시교육청이 편성·제출한 세출안에서 약 344억의 사업비를 감액하고, 감액분은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하는 것을 골자하는 수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특히, 수정안을 대표발의한 정진술 의원은 ‘여·야와 정치를 떠나 오로지 학생과 교육을 가치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려줄 것‘을 호소했으나 다수결의 벽에 부딪혀 수정안은 무산됐다. 경직성 경비에 해당되는 학교기본운영비 등 필수 예산 감액과 학교불법촬영 예방 예산, 석면제거 관련 예산 등 안전예산의 삭감으로 안전한 학습환경 구축이 어려워졌다는 우려도 소용없었다. 이로써 시의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에 의해 무차별 삭감된 사업들은 내년도에 집행이 어렵게 됐다. 교육예산 정상화를 위한 마지막 노력까지 무력화되면서 학교기본운영경비 삭감과 주요 사업 중단에 따른 일선학교의 혼란이 예상된다. 당장 더불어키움(공영형)유치원 4개소의 운영비와 인건비 등 20억원 전액이 삭감되면서 원아들의 돌봄 공백 발생과 교사·종사자들의 대량 실직도 불가피해 보인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47조 규모의 서울시 예산안도 그대로 통과됐다. 서울의 공적돌봄을 담당하는 사회서비스원의 예산이 100억원 삭감됐고, 서울시립대학교 지원예산도 역시 100억원 가까이 줄어들었다. 강북노동자복지관, 서울노동권익센터, 전태일기념관 등3곳의 예산 46억원이 전액 삭감되면서 노동환경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그동안 서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던 마을공동체사업과 주민자치 관련 사업 예산, 기후변화와 그린에너지 확대를 위한 예산들도 대거 삭감되면서 2023년도 사업의 동력을 잃게 됐다. 한편, 해당 사업들이 빠진 자리는 오세훈 시장의 홍보·치적 사업 예산들로 채워졌다고 민주당은 지적했다. 민주당은 ‘서울런을 비롯해 지천르네상스와 서해뱃길 재추진을 위한 서울항 조성 사업, 한강 뚜벅뚜벅 사업과 같은 치적사업들이 매력도시라는 가면을 쓰고 민생을 짓밟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진술 대표의원은 “2023년도 서울시·서울시교육청 예산안 사태는 서울시의원으로서의 사명을 포기한 다수당의 폭거”라고 규정하고, ‘진영’의 논리에 매몰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시민없는 시민예산, 학생없는 학교예산, 약자없는 약자동행 예산에 앞장섰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시민과 약자의 참여를 차단하고, 관이 주도하는 ‘시혜적인 약자·서민 정책’은 진정한 동행이 아니라고 지적하고, 예산안 사태에도 불구하고 공동체가치 수호와 미래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을 위한 의정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예산 처리 오늘 D데이… 유럽 출장 간 여야 의원

    예산 처리 오늘 D데이… 유럽 출장 간 여야 의원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으로 설정한 15일을 하루 앞둔 14일 일부 의원들이 유럽으로 해외 출장을 떠나 있어 국회 본회의 표결에 불참할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의회 교류 등 의정활동의 일환이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이지만,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12월 2일)을 훌쩍 넘긴 상황에서 민생경제가 달린 예산안 처리 의무를 내팽개쳤다는 날 선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소속 여야 의원 8명이 지난 11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표결을 마치고 곧장 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남인순 위원장과 김영배·신정훈·전재수 의원, 국민의힘 강민국·조해진·최형두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다. 함께 가기로 했던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은 일정상 합류하지 않았다. 정개특위는 선거제 개편 등을 논의하는 비상설 기구다. 이번 일정은 유럽 의회를 찾아 해외 선거제를 들여다보고, 각국 의원들과 교류한다는 차원으로 기획됐다. 이들은 17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아일랜드, 프랑스, 독일을 방문해 15일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 불참하게 된다. 다만 최 의원은 15일 귀국해 본회의에 참석하기로 했다. A의원실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독일이 채택하고 있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개선이 정개특위 안건이기 때문에 외유성 출장이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또 부산이 지역구인 이주환·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11일 헝가리로 출국해 동유럽 국가를 돌고 19일 돌아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정춘숙 위원장과 최연숙 국민의힘 의원도 11일 본회의 직후 저녁에 벨기에로 출국해 17일 귀국한다. B의원실 관계자는 “공무출장으로 당은 물론이고 국회에도 신고하고 나갔다”며 외유성 출장이 아니라고 항변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금년 마지막 추경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금년 마지막 추경예산안 심사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제336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 12일과 13일 기획경제위원회를 개최해 소관 실국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과 10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의․의결하고,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10개 실국에서 제출한 2022년도 일반회계 제2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의 규모는 2조 3,844억 원으로, 기존 예산 대비 2,611억 원(12.30%)이 증액된 규모다. 증액사유는 국비예산 증감에 따른 도비 부담액 반영, 시군조정교부금, 공자기금차입금원금상환 등이며, 감액사유는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한 경상경비 절감분, 사업비 집행 잔액을 감액한 것이다. 기획경제위원들은 양일간 진행된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연도 내에 마무리하지 못하고 이월하는 각종 용역 등에 대해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임에도 개선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고, 당초예산에 편성된 사업 중 추진이 불가한 사업은 제1회 추경에서 미리 감액하여 다른 시급한 분야에 예산이 투입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아울러 제2회 추경에 감액된 부분을 지적하며, 효율성과 성과창출에 중점을 둔 사업운영과 철저한 사업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같은 날 안건 심사에 있어서는 도내 고령자·장애인·어린이들의 이동권 보장 및 교통편의를 증진을 위해 이선희(청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고, 보이스피싱 등 피해를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최병근(김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의결했다. 또한, 도지사가 제출한 ‘경상북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교통 및 자동차 물류에 관한 사무는 소상공인 및 소기업에 해당하며 민생과 밀접한 분야의 사무임에 따라, 당초 건설도시국에서 경제산업국으로 이관하는 내용으로 수정 가결했다. 그리고 기획경제위원회는 지난 11월 8부터 21일까지 도 본청 및 출자출연기관 등 18개 기관에 대해 실시한 2022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도 채택했다. 위원회는 결과보고서에서 시정․처리 21건, 건의․촉구 82건 등 총 103건의 지적사항을 통해 집행부 업무전반에 대해 개선 및 대안책을 제시했고, 예산집행의 효율성 향상과 출자출연기관 지도감독 강화 등을 주문했다. 끝으로 이춘우(영천) 위원장은 “올 한해도 러-우크라이나 전쟁,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 등 대내외적 요인으로 녹록치 않은 한해였고, 우리 위원회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창출,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안정에 중점을 두고 위원회를 운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지역경제 및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송재호·위성곤 의원, 민주당 선정 2022 국감 우수의원상

    송재호·위성곤 의원, 민주당 선정 2022 국감 우수의원상

    송재호 의원(제주시갑)과 위성곤 의원(서귀포시)이 더불어민주당 선정 ‘2022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송 의원은 2022년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균형발전 정책 등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존재감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송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제주 4·3 국가보상금 지급 촉구 ▲제주경찰청 인력 충원 필요성 제기 ▲제주 소방정대 설치 제안을 비롯한 제주 현안 ▲윤석열 정부에 균형발전 필요성 강조 ▲지역화폐 국비 예산 삭감 비판 ▲재난재해 예방체계 문제점 지적 및 강화 요구 등 민생문제를 제기했다. 송 의원은 “지난 10월 경실련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된 것에 이어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더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민생과 정책을 꼼꼼히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반면 위 의원은 2016년 국회 등원이후 7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선정 이유에 대해 “2022년도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국감·정책국감·국민국감을 선도해 유능한 민주당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줬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농어촌 소멸 위기가 대두되는 가운데 현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구체적이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특히 유례없는 쌀값 폭락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이 뒤늦은 쌀 시장격리와 시장격리 시 쌀 가격 하락을 부추기는 역공매 방식을 취하는 등 정부의 부실 대응에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러한 정책 실패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설득했다는 평가다. 해양수산분야에서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한 정부의 안일한 대응을 지적하는 등 청정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위 의원은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국감·정책국감이 어느 때보다 절실했던 국감에서 좋은 성적표를 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농어업에 닥친 위기 해결을 위해 농어민과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환희 위원장,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박환희 위원장,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이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의정 광역의회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우수 정책을 발굴해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정책분야 시상으로 9일 15시 여의도켄싱턴호텔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에 수상을 한 박환희 위원장은 지난 7월,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당선된 이후 상임위 신설과 소관부서 조정 등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도모하고, 조례 제·개정안과 결의안 등 총 98건의 의안을 발의했다.또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박 위원장은 의원 1인당 정책지원관 배치, 지방의회 조직권과 예산권 확보, 예산·정책의 효율적 분석을 위한 업무지원시스템 도입 결의 등 지방의회 전문성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뿐만 아니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태릉골프장 개발 반대를 주 공약으로 제시한 박 위원장은 관련 청원을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제1호로 접수한 바 있다. 6개 상임위원장단과 함께 태릉 일대 현장 방문을 통해 국토교통부 사업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이후 태릉 연지(蓮池)의 생물다양성 조사연구용역 추진, 습지보호지역 지정 요청, 토론회 개최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또한 노원구 공릉동 관내 유관 단체와 기관을 비롯한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공릉동 출신 서울시의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온 노력을 평가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 일할 기회를 주신 공릉동 주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환경의 녹색도시, 녹지생태도심 공간으로 공릉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윤기섭 서울시의원,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윤기섭 서울시의원,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상계2·3·4·5동)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교통위원회 대표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표창패를 수여 받았다. 시상식을 주최한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오영세 간사는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예리한 분석과 통찰로 훌륭한 행정사무감사를 펼치신 분들에게 드리는 상이다”라고 말하고 “수상자는 각 상임위원회를 담당하고 있는 우리 출입기자들이 직접 선정했다”고 말했다.특히 시상식 관계자에 따르면 윤기섭 의원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내버스 잉여예비차·동북선 상계역 환기구·자전거도로 등 민생을 위한 각종 사업들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안전을 위한 지하철보안관·승강편의시설 등의 문제 지적과 함께 장애인화장실 설비의 현실성까지 따져 시민과 약자들을 위한 감사를 펼쳐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했다. 이에 윤 의원은 “아직은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이 상을 주신 것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항상 시민의 눈으로 모든 현안을 바라보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분석하고 감사를 펼쳐 나가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윤 의원은 “현재 한창 진행 중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활동도 행정사무감사 처럼 꼼꼼히 살펴 서울시민들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며 “시민들의 행복은 성실한 의정활동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했다.
  • 송경택 서울시의원, ‘2022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송경택 서울시의원, ‘2022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송경택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주최한 ‘2022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시상식에서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 행정의 미비점을 지적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여 비판과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지방의원을 선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송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으로 비상기획관, 민생사법경찰단, 행정국, 재무국, 평생교육국, 인재개발원, 감사위원회, 시민감사옴부즈만, 자치경찰위원회, 자원봉사센터, 서울장학재단, 평생교육진흥원 등을 대상으로 소관 행정사무에 대해 질의했으며, 주요 사업들에 대한 미비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 합리적 비판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 의원은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라면서 “앞으로 서울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사항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송 의원은 현재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바른 예산 편성과 집행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3년도 예산안 종합심사 돌입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3년도 예산안 종합심사 돌입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 2023년도 예산안 규모는 12조 821억원으로 전년도 본예산 11조 2,527억원보다 8,294억원(7.4%) 증가했으며, 이 중 일반회계는 10조 5,111억원으로 전년도 보다 7,537억원(7.7%), 특별회계는 1조 5,710억원으로 757억원(5.1%)이 증가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5조 9,229억원으로 전년도 본예산 5조 1,162억원보다 8,067억원(15.8%)이 늘어났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 민생안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일자리 창출, 도민안전,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교육결손 회복 등 지역현안사업 예산도 적기에 투입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선택과 집중을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하고, 필요한 사업에 충분한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엄격히 심사해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방점을 두고 심사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예결위의 종합심사를 거친 예산안은 오는 12월 12일 제3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확정된다. 한편, 12월 5~6일에는 예결특위 예산안 심사활동이 도내 전역에 생중계될 예정이며, 5일 오후 2~4시까지는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활동이, 6일 같은 시간에는 도 소관 4개국(일자리경제실, 문화관광체육국, 농축산유통국, 복지건강국) 예산안 심사 활동이 실시간으로 방송되어 내년도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에서 시행할 핵심사업과 다양한 정책들에 대한 도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안 심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선희(청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민선8기가 들어서면서 서민경제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3고 현상과 코로나 장기화 등으로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있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복지정책 등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하는 한편, 경북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에도 과감하게 예산을 투자해 미래를 준비하는데도 소홀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북형 인재육성과 새로운 미래 교육환경 개선 등으로 우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교육으로 마음껏 미래를 꿈꾸고, 밝은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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