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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길 서울시의원 “‘그레이트 한강’, 충분한 검토·적법한 절차 거쳐 사업 추진해야”

    강동길 서울시의원 “‘그레이트 한강’, 충분한 검토·적법한 절차 거쳐 사업 추진해야”

    서울시의회 강동길 의원(더불민주당·성북3)은 “오세훈 시장이 재임 1·2기(2006.7~2011.8)에 사업타당성이 부족해 좌초하거나 감사원 등으로부터 문제점을 지적받았던 사업들을 예산 운용의 원칙과 행정절차조차 무시한 채 다시 밀어붙이고 있다”고 질타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8일 ‘그레이트 선셋 한강프로젝트’ 기본구상을 발표했고 그 후 다섯차례의 시장보고를 거쳐 올해 3월 9일 기자설명회를 갖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오 장이 유럽을 돌며 개별 사업들을 발표하는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런던 템스강에서 한강 곤돌라, 런던 하이드파크에서 (가칭)서울링(대관람차), 함부르크 엘프필하모니에서 여의도 제2세종문화회관, 코펜하겐 하버배스에서 한강부유식 수영장 조성 계획을 발표하는 식이다. 미래한강본부가 강 의원에게 제출한 ‘그레이트 한강(한강르네상스2.0) 프로젝트’ 추진계획(2023.4.3 시장 방침)과 55개 선도사업 추진계획에 따르면,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에는 연차별로 2022년 이전 520억원, 2023년 802억원, 2024년 1282억원, 2025년 2901억원, 2026년 이후 5870억원의 재정이 투입되며, 국비, 공공기여, 민간투자사업을 제외한 순수 서울시 재정 투자규모만 1조 1375억원에 달한다. 이 중 올해 예산은 공사비 증액분을 반영하기 위한 추경, 전년도 이월 예산 등을 제외하더라도 ‘2024 국제정원 박람회’ 12억 9700만원, 잠수교 전면 보행화 10억원, ‘수상관광콜택시 활성화’ 6억 5000만원 등 추경과 변경사용을 통해 50여억원을 증액했다. 지난 5월 30일 민생경제 및 동행·매력·안전에 방점을 뒀다며 제출한 추경을 통해 반영한 예산도 있지만 ‘서울 수상 레포츠 센터 조성’ 4억원, ‘한강 아트피어 조성’ 3억원 등 아예 시의회를 건너뛰고 집행기관 자체 의사결정으로 변경사용한 사업도 적지 않으며, ‘제2세종문화회관 조성’ 7억원 등은 지난해 성급하게 예산을 편성했다가 사업이 늦어지면서 이월이 발생했고, ‘자연형 캠핑장 조성’ 28억원은 집단민원 발생과 한강유역환경청의 하천 점용허가 불허로 감추경하는 등 이미 좌초하는 사업도 나왔다. 그밖에 ‘(가칭)서울링(대관람차) 조성’, ‘한강 곤돌라 도입(잠실)’ 등 8개 사업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재정부담을 줄이고 민간의 창의성을 활용한다는 명분 아래 민자로 추진한다. 재정 투자규모뿐 아니라 조직도 행정2부시장 소관 8개 실·본부·국 전체와 기획조정실, 도시교통실 등을 포함한 13개 실·본부·국 등 서울시 본청 조직 절반이 관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옛 ‘한강사업본부’를 ‘미래한강본부’로 이름을 바꾸고, 기존 한강사업본부 외에도 서울시 각 부서와 자치구에서 총 68명(정원 기준)의 공무원을 차출해 3급 조직인 ‘한강사업추진단’을 신설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지난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관련 질의에 “사업은 크게 나눠서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가지를 연구해서 성공확률이 높을 때 시행해야 하는 사업이 있기 때문에 모든 난관을 무릅쓰고 성공시켜야 할 사업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제 임기 중에 반드시 수상교통을 활성화하겠다는 정책목표를 세웠다”라고 강력한 의지를 재차 밝히기도 했다. 강 의원은 “시민의 요구를 받들어 충분히 검토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오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주택정책실, 미래공간기획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주관·대행하는 ‘(반포, 잠실, 압구정 등) 민간부지 입체보행교’, ‘(가칭)서울링(대관람차) 조성’, ‘서해뱃길 복원 및 서울항 조성’ 등 그레이트 한강 관련 사업들에 대한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 김기현 “이재명,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

    김기현 “이재명,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

    국회서 열린 고위당정… “민생 부담 완화 총력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민생 국회가 되도록 여야 대표 민생협치 회담을 제안한다. 언제 어디서든 형식과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야당 대표를 만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꼬인 것을 풀고 국민을 위한 상생 정치를 보여 드려야 한다. 협치의 생산적 국회 운영을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민주당과 협의해 나갈 의사임을 말씀드린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대표는 그동안 이 대표에게 여러 차례 회동을 요청했지만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영수회담을 제안해 왔다. 이에 대해 민주당 측은 23일 이 대표가 복귀 후 답할 것으로 보인다며 즉답하지 않았다. 이번 고위당정은 김 대표 등 당 4역이 지난 18일 윤 대통령과 오찬을 하며 주 1회 고위당정을 정례화한 뒤 열린 첫 회의다. 당에 더 무게를 실으려는 듯 통상의 삼청동 총리공관이 아니라 국회에서 열렸다. 당정은 민생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김장철 배추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 가용 물량인 2900t을 방출하고, 저온 피해로 가격이 급등한 사과는 1만 5000t을 조기 출하한다. 다음달에 수입 과일에 대한 긴급할당관세를 도입하고 이달부터 12월까지 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농·축·수산물 전반에 대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배추·사과 등 가격 불안이 높은 품목 중심으로 1만원 한도 내 최대 30%의 할인을 지원하기로 했다. 당정은 또 최근 발생한 소 럼피스킨병에 대해 지방교부금을 즉시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17개 시도에 특별교부세를 총 100억 5000만원 규모로 긴급 지원한다고 이날 밝혔다.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을 해소하기 위해 수도권 내 알뜰주유소를 확대한다. 앞서 정부는 유류세 인하와 유가 연동 보조금 지급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당은 취약계층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요청했고, 정부는 조만간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에너지 지원 대책을 발표한다. 당은 물가·금리 등 주요 정책에 대해 향후 정책 상황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미래의 정책 방향을 예고하는 ‘포워드 가이던스’(사전예고지침)를 적극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부의 정책 방향과 그에 대한 영향을 미리 예측해 국민의 정책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당정은 이 같은 민생 대책의 배경으로 어두운 대내외 경제 환경을 꼽았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우리 정부가 출범하고부터 지금까지 경제 상황은 ‘퍼펙트스톰’하에 있다. 단기적으로 약자 보호에 집중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개혁을 통해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도 “돈을 푸는 데도 한계가 있고, 오히려 나중에 미래 세대에 큰 부담을 주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현금성 지원이나 확장 재정은 힘들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당정은 핼러윈 기간 인파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이태원·홍대·명동·대구 동성로 등 주요 지점에 행안부 국장급을 현장 파견하기로 했다. 지방자치단체 주관 행사에서도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파사고예방단’을 가동한다.
  • 김기현 “이재명,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

    김기현 “이재명,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민생 국회가 되도록 여야 대표 민생협치 회담을 제안한다. 언제 어디서든 형식과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야당 대표를 만나겠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민생’에 초점을 맞춰 쇄신책을 내놓은 김 대표가 눈앞에 다가온 ‘정치·경제 위기론’에 ‘거대 야당’과의 협치를 강조한 것이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꼬인 것을 풀고 신뢰를 쌓아가도록 국민을 위한 상생 정치를 보여 드려야 한다. 협치의 생산적 국회 운영을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민주당과 협의해 나갈 의사임을 말씀드린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간 김 대표는 이 대표에게 여러 차례 회동을 요청했지만,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영수회담을 제안해 왔다. 이날 회의는 김 대표 등 당 4역이 지난 18일 윤 대통령과 오찬을 하며 주 1회 고위당정을 정례화한 뒤 열린 첫 회의다. 당에 보다 무게를 실으려는 듯 통상의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이 아니라 국회에서 열렸다. 국회에서 고위당정이 열린 것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시절인 지난 1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김 대표의 이날 ‘여야 협치’ 발언에는 녹록지 않은 현실론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가 출범하고부터 지금까지 경제 상황은 ‘퍼펙트스톰’하에 있다. 단기적으로 약자 보호에 집중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개혁을 통해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도 “돈을 푸는 데도 한계가 있고, 오히려 나중에 미래 세대에게 큰 부담을 주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더이상 무분별한 현금성 지원이나 확장 재정은 힘들다고 강조했다. 이날 당정은 최근 경제 상황 및 대응 방향, 에너지 수급 안정 대책, 농축산물 수급 안정 대책, 가을철 축제 대비 안전 강화 대책 등 4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김 대표는 “고유가에 편승한 가격 담합, 가짜 석유 유통 등 불공정 거래를 단호하게 대처하고 서민 에너지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태원 참사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고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당에서는 김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한 총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이 자리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 실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등이 나왔다. 한편 윤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순방차 출국하기에 앞서 지난 21일 한 총리에게 “내각은 제대로 된 현장 민심 청취에 힘써 달라”며 “직접 가서 느껴야 한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제대로 된 정책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밝혔다.
  • 김기현, 이재명에 “여야 대표 회동하자”

    김기현, 이재명에 “여야 대표 회동하자”

    고위당정협의회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민생 국회가 되도록 여야 대표 민생협치 회담을 제안한다. 언제 어디서든 형식과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야당 대표를 만나겠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민생’에 초점을 맞춰 쇄신책을 내놓은 김 대표가 눈앞에 다가온 ‘정치·경제 위기론’에 ‘거대 야당’과의 협치를 강조한 것이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꼬인 것을 풀고 신뢰를 쌓아가도록 국민을 위한 상생 정치를 보여드려야 한다. 협치의 생산적 국회 운영을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민주당과 협의해 나갈 의사임을 말씀드린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간 김 대표는 이 대표에게 여러 차례 회동을 요청했지만,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영수회담을 제안해왔다. 이날 회의는 김 대표 등 당 4역이 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과 오찬을 하며 주 1회 고위당정을 정례화한 뒤 첫 회의다. 당에 보다 무게를 실으려는듯 통상의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이 아니라 국회에서 열렸다. 국회에서 고위당정이 열린 것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시절인 지난 1월 이후 10개월만이다. 김 대표의 이날 ‘여야 협치’ 발언에는 녹록지 않은 현실론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가 출범하고부터 지금까지 경제 상황은 ‘퍼펙트스톰’ 하에 있다. 단기적으로 약자 보호에 집중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개혁을 통해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도 “돈을 푸는 데도 한계가 있고, 오히려 나중에 미래 세대에게 큰 부담을 주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더이상 무분별한 현금성 지원이나 확장 재정은 힘들다고 강조했다. 이날 당정은 최근 경제상황 및 대응방향, 에너지 수급 안정 대책, 농축산물 수급 안정 대책, 가을철 축제대비 안전강화 대책 등 4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김 대표는 “고유가에 편승한 가격 담합, 가짜 석유 유통 등 불공정 거래를 단호하게 대처하고, 서민 에너지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태원 참사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고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당에서는 김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한 총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이 자리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 실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등이 나왔다. 한편, 윤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순방차 출국하기에 앞서 지난 21일 한 총리에게 “내각은 제대로 된 현장 민심 청취에 힘써달라”며 “직접 가서 느껴야 한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제대로 된 정책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밝혔다.
  • 김대기 “과거 어려울 땐 돈 풀었지만 지금은 빚 너무 많아”

    김대기 “과거 어려울 땐 돈 풀었지만 지금은 빚 너무 많아”

    “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함께 민생으로 들어가야”국민의힘 현수막 철거엔 “국민들이 환영할 것”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22일 “정부는 일단은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3차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가장 먼저 물가를 안정시키고, 그다음에 규제 완화로 기업 의욕을 고취하고, 수출 및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통해서 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겠다”고 경제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김 실장은 “과거에는 민생이 어려울 때 아주 가장 좋은 방법은 돈을 푸는 것이었다”며 “지금은 국가, 가계, 기업 모두 빚이 너무 많아졌다. 그래서 돈을 푸는 데도 한계가 있고, 오히려 나중에 미래 세대에게 큰 부담을 주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실장은 또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순방에 대해 “대한민국 1호 세일즈맨으로서 투자유치와 수출 촉진에 세심한 준비를 많이 하셨고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윤 대통령이 강조한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 어떠한 비판에도 변명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민생 현장으로 더 들어가서 챙겨야 한다”는 당부 내용을 회의에서 거듭 소개했다. 그러면서 “오늘 당정이 정례화되는 것을 계기로 앞으로 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함께 민생으로 들어가서 서민 어려움을 같이 챙기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야당도 같이 민생 회복에 동참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 실장은 국민의힘의 정쟁성 현수막 철거 움직임에 대해서도 “국민도 매우 환영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야당의 동참을 촉구했다.
  • 용인시, 한강수계기금 15억원 확보…중앙공원 개선 등 추진

    용인시, 한강수계기금 15억원 확보…중앙공원 개선 등 추진

    경기 용인시는 내년 주민지원사업으로 한강수계기금 15억원을 확보해 중앙공원 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강수계위원회는 팔당 상수원 보호 명목으로 중첩 규제를 감수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물 이용 부담금으로 조성된 한강수계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강수계위원회는 내년 145억원을 투입해 한강수계 상수원보호구역 주민들을 위한 주민 편익사업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내년 처인구 남동 용인중앙공원 대규모 환경개선사업에 12억원을 지원한다. 2008년 준공된 32만5543㎡ 규모의 용인중앙공원은 노후한 시설을 매년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있지만 시설물의 통일성을 위한 대규모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정비를 통해 다양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테마 있는 복합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처인구 포곡읍 하수처리장 용인레스피아 부지 내에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종합환경교육센터에도 내년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내년 한강수계기금 특별지원사업은 지역주민이 실제 이용하며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증진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용인특례시 각 부서와 경안천유역 8개 읍·면·동이 보다 창의적이고 주민생활공감의 민생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尹 “중동 무력분쟁 여파, 리스크 관리에 만전 기해야”

    尹 “중동 무력분쟁 여파, 리스크 관리에 만전 기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무력 충돌과 관련,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는 국내외 경제·금융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경제 불안정에 대한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이번 중동 사태가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고 국제분쟁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과거 중동지역 무력 분쟁이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물가 부담을 가중해 온 점 등을 언급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중동 사태까지 겹치며 대외경제 불안 요인이 커질 수 있다”면서 국무위원들에게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당부했다. 그는 또 “외교부가 중심이 돼 관계 부처는 교민과 여행객의 안전 대책을 철저히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도 “낙관은 금물”이라며 “정부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민생 경제와 국가안보 측면에서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또한 청소년 도박 범죄에 대한 범부처 대응과 가을철 축제 인파 관리 중요성도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청소년을 상대로 한 불법 도박 개장은 국가의 미래를 좀먹는 악질 범죄”라며 법무부를 중심으로 교육부, 보건복지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 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범부처 대응팀’을 조속히 출범시켜 달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이날 시작한 국정감사와 관련, 국무위원들에게 “국민에게 설명한다는 마음으로 정부 정책을 알기 쉽게, 정확하게, 자신 있게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 尹, “중동 무력 분쟁 대비 리스크 관리 철저…긴장 놓지 말아야”

    尹, “중동 무력 분쟁 대비 리스크 관리 철저…긴장 놓지 말아야”

    용산 청사서 국무회의 주재“우크라, 중동사태로 대외경제 불안 요인 커져”“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개장은 악질 범죄”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관계부처는 국내외 경제 금융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경제 불안정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 사태 등 국제정세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경제는 세계에서 대외 의존도가 가장 높다”며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대외 불안정 요인에 긴밀히 대응하고, 민생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사태를 언급하며 국무회의를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중동 지역의 무력 분쟁과 전쟁은 국제유가 상승을 불러오고 비용 상승, 인플레이션으로 우리 국민의 물가 부담을 가중시켜 왔다”며 “우크라이나 전쟁에 중동 사태까지 겹치면서 대외 경제 불안 요인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이 가중될 경우 국내 금리에 영향을 미치면서 국민의 이자 부담도 증대시킬 수 있다”며 “결국 고물가와 이자 부담 증가는 국민들의 실질 소득 감소 효과를 가져오고, 경기 회복세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청소년 도박 문제와 관련, “청소년을 상대로 한 불법 도박 개장은 국가의 미래를 좀먹는 악질 범죄”라며 “경찰은 불법 도박 및 연계 범죄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단속을 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법무부를 주축으로 교육부, 보건복지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 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범부처 대응팀을 조속히 출발시켜주기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가을철 축제 인파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 “무능한 정권에 맞서겠다” 이재명 대표의 추석 인사

    “무능한 정권에 맞서겠다” 이재명 대표의 추석 인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하나 된 힘으로 무능한 정권에 맞서고 국민의 삶을 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추석 연휴 첫날인 이날 당원들에 보낸 추석 인사 문자 메시지에서 “정부가 야당 탄압에 몰두한 채 민생을 팽개친 사이 전국 곳곳에서 먹고 살기 힘들다는 호소가 넘쳐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단식 중단 후 회복을 위해 현재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 입원 중이다. 그는 “민주당이 무너지는 민생을 일으켜 세우겠다”며 “꽉 찬 보름달 같은 국민의 희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힘든 고비마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린다”며 “하나 된 그 힘으로 어떤 고난도 극복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조정식 사무총장, 이해식 사무부총장으로부터 내달 11일 치러지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관련 현황을 보고받았다. 오후에는 홍익표 원내대표와 비공개 면담을 갖는다. 27일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 후 사법 리스크 부담을 일정 부분 덜어낸 만큼, 이 대표가 당무 복귀를 위한 채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 파업때마다 ‘혼란’…화물열차·열차승무 필수유지업무 지정 ‘논란’

    파업때마다 ‘혼란’…화물열차·열차승무 필수유지업무 지정 ‘논란’

    지난 ‘9·14 파업’을 거치며 화물열차 등의 ‘필수유지업무’ 확대 필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2019년 ‘11·20 파업’ 이후 파업 장기화 등 환경 변화를 들어 화물열차와 열차승무업무의 공익사업 지정을 노동위원회에 신청했으나 수용되지 않은 바 있다. 철도 파업때마다 반복되는 물류 차질에 따른 산업계 피해와 내부 인력 운용 부담이 커지면서 재추진 계획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철도노조는 파업권 ‘무력화’를 들어 필수업무 확대를 반대하고 있어 협의에 난항이 예상된다. 2일 코레일과 철도노조에 따르면 현행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에 철도화물사업은 필수공익사업에서 빠져 있다. 필수유지업무를 규정한 시행령에도 철도·도시철도 차량의 운전업무만 지정됐을뿐 여객승무는 제외됐다. 제정 및 지정 당시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열차 운행에 대한 연계성이 낮다는 이유에서 결정됐지만 파업이 반복, 장기화되면서 심각한 문제를 드러냈다. 주요 품목별 철도수송률은 시멘트가 20.7%(1044만 2000t)를 차지하고, 컨테이너는 5.9%(68만 1000TEU), 철강은 4.5%(232만 9000t)에 달한다. 문제는 화물열차는 디젤기관차가 운용되는 데 면허 소지자가 대부분 코레일 직원이다. 이로 인해 파업시 기관사 확보가 어렵다보니 운행률이 20~30%로 떨어져 물류 운송 차질이 불가피하다. 9·14 파업으로 운송중단된 철도화물량은 20만t으로 육송 전환시 컨테이너 710대와 시멘트 화물차 645대가 추가 투입돼야 한다. 철도 수송률이 높은 시멘트 재고량은 약 9만t, 6일 사용량으로 파업 장기화시 산업현장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코레일 관계자는 “철도물류는 시멘트·철강·무연탄 등 원재료부터 수출입 물량까지 다양하고 황산·프로필렌 등 도로수송이 불가능한 특수 위험품까지 전담하고 있다”며 “물류는 산업계뿐 아니라 국가경제와 국민생활까지 밀접하게 연관돼 반드시 필수유지업무으로 지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용객 안내와 열차 안전에 필수적인 여객승무도 공백이 심각하다. 열차팀장(331명)과 여객전무(561명), 광역전철차장(602명)이 빠지면서 본사와 지역본부 직원들이 업무에 투입되고 있다. 이로 인해 대체 투입 직원들은 퇴근 후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등 과중한 업무 처리에 따른 혼란이 심각하다. 다만 화물열차와 여객승무의 필수유지업무 지정까지는 ‘첩첩산중’이다. 노조법과 시행령 개정이 쉽지 않기에 노사 협의가 필요하지만 노조는 필수유지업무 확대를 반대하고 있다. 2020년 이후 3차례 노사 협의가 있었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철도노조 관계자는 “현재 9000여명의 필수유지 인력과 6000여명의 대체인력이 투입되면서 열차운행률이 낮지 않다”며 “필수유지업무 확대는 사실상 노조 파업을 무력화하려는 조치로 국제노동기구(ILO)가 공중 전체 또는 일부의 생명이나 정상적인 생활조건에 대한 위협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업무로만 엄격하게 한정해야 한다는 권고에도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 화성시, 비봉~매송 간 도시고속도로 추석 명절 4일간 통행료 면제

    화성시, 비봉~매송 간 도시고속도로 추석 명절 4일간 통행료 면제

    경기 화성시가 오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비봉~매송 간 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이에 따라 비봉~매송 간 도시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오는 28일 오전 0시부터 10월 1일 자정까지 통행권을 뽑지 않고 톨게이트를 지나는 방법으로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가 추석 연휴 민생안정 대책으로 고속도로의 통행료 면제를 정책과제로 발표함에 따라, 시에서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도 함께 면제해 연휴기간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이다. 시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약 17만 6000여대가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통행료 면제를 통해 고물가·고금리 상황에 따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관내 관광지 방문객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여수 고수온 피해 94 어가, 재난지원금 긴급 지원

    여수 고수온 피해 94 어가, 재난지원금 긴급 지원

    전남 여수지역 조피볼락 양식장 94 어가가 고수온 폐사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판명돼 재난지원금 40억 원이 긴급 지급됩니다. 전남도는 25일 고수온 폐사 신고가 접수된 여수와 완도 등 4개 시군, 198 어가, 135억 원의 피해 가운데 고수온 피해가 판명된 여수지역 94 어가에 대해 조속한 경영 재개와 명절 민생 안정을 위해 추석 전에 재난지원금 40억 원을 긴급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 피해율이 30% 이상인 78 어가는 간접지원으로 수산정책자금 11종에 대한 상환 기한을 최대 2년 연기하고 그 이자를 감면할 방침이다. 고수온 피해 복구는 어가당 5천만 원 한도에서 국비와 지방비 지원 50%, 융자 30%, 자부담 20%로 진행된다. 지난 7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유지된 남해안 고수온 상황으로 전남은 여수와 완도, 진도, 신안 등 4개 시군, 198어가에서 842만 마리, 135억 원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이 중 고수온으로 판명된 여수 조피볼락 피해에 대해서는 추석 전 우선 지원하고 현재 원인 규명 중인 완도와 진도, 신안 등의 넙치와 부세, 농어, 감성돔 등 8개 어종에 대해서도 고수온 판명 결과에 따라 10월 말까지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큰 피해로 상심이 클 어업인에게 이번 1차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차 재난지원금도 조속히 지급되도록 최대한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도 생산 농축수산물 구입시 연말까지 최대 20% 할인 지원

    경기도, 도 생산 농축수산물 구입시 연말까지 최대 20% 할인 지원

    경기도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올 연말까지 경기도 생산 농축수산물을 구입할 경우 누구나 구입 가격의 20%를 할인해주는 사업을 한다. 경기도는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에 250억 원을 편성한 1회추경예산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도는 민생경제 어려움 해소와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250억원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도는 22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위탁사업자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 할인은 경기도 생산 농산물을 구입하는 모든 사람이며 연말까지 1인당 20%(1인 최대 2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할인 혜택 지원 시기는 사업 참여 대형·중소형 마트, 온라인몰, 시군 로컬푸드 직매장, 전통시장 등 참여업체 모집이 완료되는 10월 초가 될 전망이다. 사업 참여 대상 모집 전이지만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경기도 농수산물 판매처인 마켓경기 이용자는 22일부터 즉시 할인 적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오프라인에서는 할인행사 안내와 함께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온라인몰에서는 할인대상 결제 시 소비자가 쿠폰을 내려받아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할인 지원사업의 혜택이 농민과 소비자에게 직접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 기간 중 소비자·생산자 단체와 합동으로 가격 모니터링과 원산지 관리감시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민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경기도 농축수산물 판로 확보와 도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 품질 좋은 상품 공급 등 1석 3조의 효과가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분이 경기도 농·축·수산물을 구매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남지역 민자도로 추석 연휴 4일간 통행료 무료

    경남지역 민자도로 추석 연휴 4일간 통행료 무료

    경남도는 오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추석 연휴 4일간 경남지역 모든 민자도로가 통행료를 받지않는다고 19일 밝혔다.경남도는 정부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하나인 통행료 면제 정책에 따라 추석 연휴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연휴 기간 도내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 등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자도로 통행료 면제를 시행한다. 통행료 면제 민자도로는 경남도가 관리하는 마창대교, 창원~부산간 도로, 거가대교(부산시와 공동관리) 등 3곳과, 창원시에서 관리하는 팔용터널, 지개~남산간 도로 등 모두 5곳이다.경남도는 정부가 10월 2일을 대체공휴일로 지정해 추석연휴가 늘어난데다 민자도로 무료통행에 따라 추석 연휴 고향 방문 귀성객과 경남도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통행료 면제 기간은 추석 전날인 오는 28일 0시부터 10월 1일 자정까지 4일간이다. 운전자들은 요금소 진입때 평소처럼 하이패스 단말기를 이용하는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고, 하이패스가 없는 차량은 일반 차로로 진입해 통과하면 된다. 경남도는 이번 추석 연휴 4일간 마창대교 21만대, 거가대로 18만대, 창원~부산간(불모산터널) 도로 22만대 등 모두 61만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남도는 이용자가 면제받는 통행료 15억여원 전액을 민자도로 운영사에 지원한다. 팔용터널과 지개~남산간 도로 등 2곳 민자도로 예상 통행량 10만대의 해당 통행료 1억여원은 창원시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 “놓치지 마세요”…용산구, 전통시장 추석 이벤트

    “놓치지 마세요”…용산구, 전통시장 추석 이벤트

    서울 용산구가 오는 28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5곳에서 ‘추석명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장별로 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페이백과 응모권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이번 이벤트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계속되는 고물가에 따른 구민들의 추석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마련됐다. 후암시장과 신흥시장, 이촌시장, 용문시장, 만리시장 등 지역 내 5개 전통시장에서 참여한다. 후암·신흥·이촌시장은 오는 25일에서 27일 사흘간 이벤트를 실시한다.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상인회 사무실을 방문하면 3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5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촌시장은 ‘창조인테리어’에서 상품권을 교환할 수 있다. 용문시장은 24일에서 26일 골목 안 행사부스로 구매 영수증을 가져가면 3만원 이상은 온누리상품권 5000원을 증정한다. 3만원 미만은 룰렛으로 추첨해 라면, 휴지 등 각종 경품도 받을 수 있다. 효창경희한의원 앞 행사부스에서 상품권을 교환할 수 있다. 만리시장은 18일부터 22일까지 점포별로 비치된 응모권을 작성하면 22일 오후 6시 추첨 후 23일부터 2만원 상당의 물품교환권을 배부한다. 당첨 여부는 23일 시장 정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중앙 통로에 비치된 경품함에서 물품교환권을 뽑아 해당 점포에서 사용하면 된다. 이밖에 구는 오는 21일 추석 명절맞이 ‘직원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 구청, 동 주민센터,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담당 전통시장에 방문해 장보기와 식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매출을 올리고 서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전통시장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라며 “지역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 찾은 김동연, “경제 어려움 극복 위한 적극 재정 필요…협조 부탁”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 찾은 김동연, “경제 어려움 극복 위한 적극 재정 필요…협조 부탁”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31개 시장·군수가 태양광패널 이격거리 규제의 단계적 폐지와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 서비스 등 도민의 삶과 미래를 위해 지역, 정당 구분 없이 협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13일 안산시 안산문화재단 국제회의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신상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성남시장) 등 31개 시군의 단체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력위원회는 지난 3월 남양주에서 열린 2023년 상반기 정책협력위원회에 이어 두 번째다. 김동연 지사는 “여러 가지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위해 적극재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확장추경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며 “경제가 어렵고 민생이 많이 힘들기 때문에 도정을 통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취약계층을 도와주려는 취지다. 그 과정에서 시군과 협조할 것들이 많이 있어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협력위원회에서는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단계적 폐지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 ▲개발제한구역 내 공장의 보전부담금 규제 개혁 ▲택지개발 및 공공주택사업 관련 공공주택법 및 관리지침 개정 공동 대응 등 4건에 대한 합의문을 채택했다. 합의문에 채택된 안건들은 지난 4일 실무협의회에 상정된 안건 12건 중 도-시군이 추진하기로 상호 합의해 도출된 것이다. 합의문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의 경우, 지자체별로 객관적 기준 없이 주거지역, 도로 등에 과도한 이격거리를 설정하고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수 없도록 해 재생에너지 보급에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과 RE100 확산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를 주거지역에 한정해 100m 이내로 제한하고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장애인들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경기도 전역 및 수도권을 넘나드는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 서비스를 10월 4일부터 시작한다. 이를 위해 31개 시군별로 다르게 적용하고 있는 운행시간, 운행요금, 이용대상자 등 운영기준에 대한 표준지침을 마련하고 도-시군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업의 시설투자 활성화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지정 이전부터 운영 중인 공장의 건축물 증축 시 부과되는 보전부담금이 감면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법률 개정건의 등 제도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공공주택지구 준공 시 하자보수 미조치 등 미비 시설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관리청(시군)의 감독 권한을 강화하고 사업시행자에서 관리청(시군)으로의 인수인계 절차도 강화하는 등 공공주택법을 포함한 관련 법령 개정에 도와 시군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한편 도-시군정책협력위원회는 지난해 7월 ‘민선8기 첫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도와 시군 간 상호 협력․협의기구인 정책협력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시작됐다.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연 2회 상하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이재명 오늘 檢 재출석… 또 조서 서명 거부 땐 검찰도 ‘영장 딜레마’

    이재명 오늘 檢 재출석… 또 조서 서명 거부 땐 검찰도 ‘영장 딜레마’

    단식 12일째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체력적 한계를 드러내며 단식과 당무 병행에 처음으로 실패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에 이어 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단식 중단을 권고했지만 이 대표는 단식 강행은 물론 12일 검찰 재출석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권의 ‘방탄 단식’ 공세에 출구전략이 마땅치 않아 민주당의 고심은 깊다. 이 대표는 11일 오전 국회 본청 앞 단식투쟁 천막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하고 당대표실에서 누워 있다가 오전 10시 40분쯤 천막으로 이동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등을 만났다. 첫 당무 일정 불참이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위급 상황은 아니나 일정 최소화 차원에서 불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대표는 전날부터 기력이 급격히 쇠해 누워 있는 경우가 잦은 상황이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도 참석했으나 별다른 발언 없이 지지자들에게 인사만 하고 농성 천막으로 돌아갔다. 박병석 전 국회의장과 김영주 국회부의장, 설훈·안민석·김상희·김태년·노웅래·안규백·우상호·윤호중·이인영·정성호 등 당내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은 이날 천막을 찾아 이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권고했다. 박 전 의장은 “단식을 통해 이 대표 뜻이 국민에게 많이 인식됐다”며 “단식을 중단하고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권유한다”고 했다. 이에 이 대표는 “정권은 민생이나 경제, 평화, 안전 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말을 해도 귓등으로도 안 들으니…”라고 사실상 거부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도 이날 오후 이 대표와의 통화에서 “극한 상황에 건강이 너무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당내에서는 단식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지만 단식을 끝낼 만한 뾰족한 계기가 없는 상황이다. 이 대표가 단식의 조건으로 제시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사죄’ 등은 수용 가능성이 거의 없고 여권 지도부가 이 대표의 단식을 만류할 가능성도 희박하다. 이에 일각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 와중에 이 대표는 쌍방울그룹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수원지검의 12일 재출석 요구에 응하기로 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많은 분이 건강 상태를 걱정하고 있지만 이 대표가 조사를 받겠다는 의지가 강하다”면서도 “검찰이 이번 조사마저 무도하게 조작하는 등 검찰권을 남용할 경우 당이 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사용해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기력이 쇠한 이 대표의 재출석 결정은 자신을 ‘희생자’로 부각하고 검찰의 ‘강압성’을 강조하려는 것으로 읽힌다. 이 대표가 지난 9일과 마찬가지로 이번 조사에서도 피의자 신문조서에 서명하지 않으면 검찰은 추가 조사 없이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이 경우 민주당은 ‘정당한 체포영장 청구’가 아니라는 이유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킬 명분을 갖게 된다. 민주당은 검찰의 재출석 요구는 추석 밥상에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을 올려 ‘방탄 프레임’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도가 있다고 보고 이르면 이번 주에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할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안민석 의원은 방송에서 “18일 본회의에 (체포동의안을) 보고하고 (추석 전인) 20일이나 21일 본회의 때 표결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불체포특권 포기 번복을 위한 명분 쌓기, 수사 방해용 단식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이재명 건강 악화에 단식 고비…중진들 만류에도 강행하고 12일 檢 재출석

    이재명 건강 악화에 단식 고비…중진들 만류에도 강행하고 12일 檢 재출석

    단식 12일째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체력적 한계를 드러내며 단식과 당무 병행에 처음으로 실패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에 이어 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단식 중단을 권고했지만, 이 대표는 단식 강행은 물론, 12일 검찰 재출석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권의 ‘방탄 단식’ 공세에 출구전략이 마땅치 않아 민주당의 고심은 깊다. 이 대표는 11일 오전 국회 본청 앞 단식투쟁 천막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하고, 당 대표실에서 누워있다가 오전 10시 40분쯤 천막으로 이동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등을 만났다. 첫 당무 일정 불참이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위급 상황은 아니나 일정 최소화 차원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불참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대표는 전날부터 기력이 급격히 쇠해 공식 일정 참여나 손님을 만나는 경우가 아니면 누워있는 경우가 잦은 상황이다. 박병석 전 국회의장과 김영주 국회 부의장, 설훈·안민석·김상희·김태년·노웅래·안규백·우상호·윤호중·이인영·정성호 등 당내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은 이날 천막을 찾아 이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권고했다. 박 전 의장은 “12일 동안의 단식을 통해 이 대표 뜻이 국민에게 많이 인식됐으리라고 생각한다”며 “단기간에 끝날 문제들이 아니기 때문에 단식을 중단하고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권유한다”고 했다. 이에 이 대표는 “정권은 민생이나 경제, 평화, 안전 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말을 해도 귓등으로도 안 들으니…”라고 사실상 거부했다. 당내에선 단식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지만 단식을 끝낼만한 뾰족한 계기가 없는 상황이다. 이 대표가 단식의 조건으로 제시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사죄’ 요구 등은 수용 가능성이 거의 없고, 여권 지도부가 이 대표의 단식을 만류할 가능성도 희박하다. 이에 일각에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 와중에 이 대표는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수원지검의 12일 재출석 요구에 응하기로 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많은 분이 건강 상태를 걱정하고 있지만 이 대표가 조사를 받겠다는 의지가 강하다”면서도 “검찰이 이번 조사마저 무도하게 조작하는 등 검찰권을 남용할 경우 당이 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사용해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기력이 쇠한 이 대표의 재출석 결정은 자신을 ‘희생자’로 부각하고, 검찰의 ‘강압성’을 강조하려는 것으로 읽힌다. 이 대표가 지난 9일과 마찬가지로 이번 조사에서도 피의자 신문조서에 서명하지 않으면 검찰은 추가 조사 없이 구속 영장을 청구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이 경우 민주당은 ‘정당한 체포영장 청구’가 아니라는 이유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킬 명분을 갖게 된다. 민주당은 검찰의 재출석 요구는 추석 밥상에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을 올려 ‘방탄 프레임’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도가 있다고 보고, 이르면 이번 주에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할 가능성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안민석 의원은 방송에서 “18일 본회의에 (체포동의안을) 보고하고 (추석 전인) 20일이나 21일 본회의 때 표결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에 대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명분이 없는 단식이기 때문에 손을 내미는 데 대한 고민이 있다”며 “불체포특권 포기 번복을 위한 명분 쌓기, 수사 방해용 단식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 2024년 서울의 변화 위한 도시철도·공항소음 국가예산 요청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 2024년 서울의 변화 위한 도시철도·공항소음 국가예산 요청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우형찬 부의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인천·강원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 서울지역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를 적극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은 8일 국회에서 박광온 원내대표, 서삼석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영호 서울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인천, 강원지역 위원장과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인천·강원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당은 도시철도 4개 사업, 환경사업 2개와 의료·주택·공원·안전사업 등 모두의 10개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에 최우선으로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회의에 참석한 우 부의장은 9월 현재 도시철도 4개 노선 (강북횡단선·목동선·면목선·난곡선) 재정사업 건설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 예비 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고 있는 기재부와 PIMAC이 조사를 계속 지연시키고 있어 신속한 수행을 촉구했다. 또한 환경사업 중 공항소음 대책사업 부족분에 대한 국고지원을 요청했으며 법률에 근거한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하기에는 매년 100억원 정도가 부족함을 지적, 2024년 국비로 편성할 것을 요청했다. 현재 공항소음 대책사업은 전액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공항공사에서 관리하는 공항의 항공기 착륙 비용(75%)과 항공사의 소음부담금(25%)으로 충당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서울시당 위원장은 예산정책협의회에 건의하는 10개 현안사업은 “사전절차가 이행되어 2024년도 예산 반영이 꼭 필요한 사업”과 “2024년도 사업 시행 시 서울시민들께서 필요성을 크게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핵심으로 두고 선정했음을 밝혔다. 우 부의장은 특별히 도시철도 4개 노선은 지역균형발전과 서울의 미래성장동력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고, 주민들의 욕구가 높은 사업임을 설명하며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정책은 예산이라며 서울시당에서 요청한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예산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으며, 예산편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 정부, 北전술핵공격잠수함에 “민생 아랑곳 않고 헛된 무기 개발 집착” 비판

    정부, 北전술핵공격잠수함에 “민생 아랑곳 않고 헛된 무기 개발 집착” 비판

    정부는 8일 북한이 ‘전술핵공격잠수함’을 진수했다고 공개한 데 대해 “북한이 어려운 민생은 아랑곳하지 않으면서 헛된 무기 개발에만 집착하고 부족한 자원을 탕진하고 있는 것에 개탄한다”고 비판했다.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무기 개발과 위협은 확고한 한미연합방위태세와 강화된 한미일의 압도적 대응 역량에 따라 무의미해지며 자신들의 안보만 더욱 취약해지게 할 뿐이라는 점을 하루빨리 깨달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부대변인은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소위 전술핵 잠수함이 우리에게 부담스러운 일이고 심기가 불편할 것이라고 운운했다”며 “우리에게 불편한 것은 오로지 북한 지도자의 잘못된 선택으로 파탄난 북한 주민의 민생이며, 참혹한 북한 인권 현실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통일부는 북한이 정권 수립일(9·9절)을 앞두고 전술핵 잠수함을 공개한 데 이어 이르면 이날 심야에 ‘민간무력 열병식’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김 부대변인은 “북한이 예고한 대로 열병식을 한다면 올해로 세 번째로 대단히 이례적인 상황”이라며 “그만큼 북한 내부 체제를 결속할 필요성이 있다는 방증으로 본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 2월 인민군 창건 기념일(건군절)과 지난 7월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전승절)에도 열병식을 개최했다. 9·9절에는 2013년, 2018년, 2021년에 열병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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