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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내 “남구, 통합특별시 핵심 거점으로 만들 것”

    김병내 “남구, 통합특별시 핵심 거점으로 만들 것”

    김병내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후보가 “남구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장을 견인할 핵심 거점이자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표준으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우수(SA) 등급이라는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남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구 미래 비전과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남구 도약의 결정적 기회로 규정했다. 정부가 약속한 4년간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인센티브를 마중물로 삼아, 이미 수립한 ‘행정통합 대비 기본 전략’과 남구의 핵심 사업을 통합특별시장 공약에 반영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도시계획 입안권과 과세권 강화를 통해 주민 맞춤형 정책을 스스로 결정하는 실질적 지방자치를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교통 현안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도 피력했다. 김 후보는 ▲봉선동~진월동 간 도로(터널)개설 ▲광주~나주 광역철도의 효천역 경유 ▲광주도시철도 2호선 3단계 건설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를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통합특별시 광역교통망 특례를 총동원할 방침이다. 또한 광역위생매립장 우회도로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교통 정체와 양과동 SRF시설 악취 문제는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남구의 지역별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균형 성장 전략도 제시했다. 우선 ▲대촌권은 에너지밸리 산단과 연계해 통합특별시 남부권의 핵심 경제축으로 육성하고, ▲원도심은 백운광장 로컬푸드 직매장, 청년복합플팻폼 조성, 사직동 시간우체국, 양림동 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등을 통해 관광 자원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송암(모빌리티)·백운(청년)·대촌(미래산업)을 잇는 ‘성장 트라이앵글’을 구축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고물가·고금리 시대 민생 안정을 위한 대책도 발표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폭 확대, 남구동행카드 추가 발행,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 개설 등을 통해 지역 경제 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10분 거리 생활형 SOC 사업’과 노후 주민센터 신축, 생활문화센터 조성 등 복합 커뮤니티 시설 조성과 노후 주거지 정비,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행정의 기본은 보살핌’이라며 남구만의 특화 복지 브랜드 강화를 약속했다. 그는 ▲‘에말이오!’ 안부전화 및 히어로 이동복지관 ▲으뜸효 남구를 위한 백세수당 및 어르신 놀이용품 공유센터 운영 ▲장애인 무료 순환버스 ▲천원택시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등을 통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정치는 말보다 행동으로, 행정은 숫자보다 삶의 변화로 증명해야 한다”며 “검증된 추진력으로 남구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는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국민의힘, 박덕흠 후반기 국회부의장 선출…“野 견제 권한으로 공정한 국회 운영”

    국민의힘, 박덕흠 후반기 국회부의장 선출…“野 견제 권한으로 공정한 국회 운영”

    4선의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에 내정됐다.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야당 몫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된 박 의원은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확정되는 국회의장 경선 승리자와 다음달 5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식 선출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이날 조경태(6선), 조배숙(5선) 의원과의 경선에서 승리했다. 박 의원 59표, 조경태 의원 25표, 조배숙 의원이 17표를 얻었다. 박 의원은 “우리 국민의힘에는 전반기보다 더 크고 강도가 센 민주당의 일방독주와 민주주의 파괴, 형사 사법제도 붕괴 등 태풍이 한꺼번에 몰아칠 가능성이 크다”며 “흔들리지 않고 보수 정당의 존재 이유와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또 국민이 부여한 야당의 견제 권한으로 국회를 공정하게 운영하기 위해 뿌리 깊은 소나무처럼 든든하게 버틸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박 의원은 “민주당이 국회를 일방적으로 끌고 가고 관행과 절차를 무너뜨릴 때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며 “거대 정당의 당리당략에 따른 부당한 정치공세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고 반면 민생 문제는 정쟁과 분리한다는 원칙으로 국회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인 출신의 박 의원은 19대 국회에 입성해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서 내리 4선을 한 충청권 중진이다. 그는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1기 공천관리위원회’ 해체 후 공관위에 긴급 투입됐고, 안정적으로 공천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이 이번에 당헌·당규를 개정해서 국회의장 후보 선출부터 소위 ‘개딸’이라고 알려진 권리당원들 투표를 포함하도록 했다”며 “의장으로서 중립적으로 국회를 운영해야 하는 국회의장 후보를 뽑는 데 강성 지지층들의 지지가 중요하게 표에 반영되기에 후반기 국회가 매우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어 “그런데다가 이재명 대통령은 마치 SNS를 통해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는데 이것은 제가 볼 때는 삼권분립이라고 하는 헌법 질서, 헌법 가치에 명백하게 위반된다”며 “어떻게 보면 당무 개입이라고 생각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정 후보를 밀어서 마치 대통령이 국회의장마저도 자기 마음대로 임의로 선출하게끔 유도해 삼권을 자기 손 아래에 있도록 그렇게 행동하는 것 자체가 매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 결국 장동혁 체제로 선대위 꾸린 野

    결국 장동혁 체제로 선대위 꾸린 野

    국민의힘이 12일 장동혁 대표가 이끄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승부에 뛰어들었다. 외부 전문가들을 영입한 공동선대위 체제를 꾸리면서 사실상 장 대표가 원톱을 맡게 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대위’ 구성을 의결했고 13일 출범식 겸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선 후퇴와 선대위 배제 요구를 받았던 장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 송언석 원내대표를 포함한 최고위원들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다. 당초 합류가 예상됐던 나경원·안철수 의원 등 당 중진들은 참여하지 않았다. 당연직 몫으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임명에 동의한 적 없다. 수도권 후보자들의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구성 방법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며 불참 의사를 밝혔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장 대표를 비롯해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이윤진 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 교수, 최지예 주식회사 지예수 이사 등 5명이 합류했다. 이재명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동시에 청년·여성·복지 등 보수 진영 어젠다를 확대하겠다는 의도다. 선대위 산하에는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위원회’도 설치한다. 국민의힘은 중앙선대위에서는 정권 견제론을 내세운 대여 투쟁을, 시·도 선대위는 민생 이슈에 밀착 대응하는 등 이원화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장 대표 유세 지원을 꺼리는 분위기 등이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선대위 출범에 앞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경북도당 선대위 발대식에 총집결해 영남권 표심 굳히기에 화력을 집중했다. 대구와 부산·울산·경남에 이어 경북까지 ‘보수 결집 벨트’ 형성을 노리며 영남권 공략에 지도부가 모두 나선 것이다. 장 대표는 발대식에서 “표는 경북을 넘어가지 못하지만 경북에서 모인 표심은 돌풍, 태풍이 돼 대한민국을 뒤덮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윤용근 후보를 확정했다. 윤 후보는 김영빈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는다.
  • 사상 첫 800조원대 ‘슈퍼 예산’ 추진하나… 李 “긴축의 함정 빠져선 안 돼”

    사상 첫 800조원대 ‘슈퍼 예산’ 추진하나… 李 “긴축의 함정 빠져선 안 돼”

    각 부처에 2027년 예산 협조 요청GDP 성장률 반등… 재정 효과 입증반도체 호황 따른 초과세수 기대도 반도체 호황으로 세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실질 국내총생산(GDP)까지 ‘깜짝 성장’을 이루자 정부의 ‘확장 재정’ 정책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 내년 예산이 사상 처음 800조원을 돌파한 ‘슈퍼 예산’이 될 거란 전망에도 힘이 실린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국민의 눈을 속이는 포퓰리즘적 긴축 재정론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 과감한 재정 투입이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점이 일관되게 입증되고 있다”면서 “이런 기조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마치 돌림노래처럼 긴축을 강요하는 목소리가 일각에서 존재한다. 국가채무를 명분으로 들고 있지만, 민생의 고통을 수수방관하라는 무책임한 목소리”라고 지적했다. 내년 예산을 대폭 늘리라는 지시다. 이 대통령은 또 “한국의 실질적 채무는 GDP 대비 10% 정도”라며 “다른 어느 나라보다 국가 채무구조가 우량하다”며 재정 위기론을 일축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성장률이 높아지면 GDP 분모가 커져서 GDP 대비 부채 비율이 하락하고, 재정에 경쟁력이 실리면 세입이 증가해 적자가 줄어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적극 재정’에 자신감을 내비치는 배경에는 경제 성장률 지표와 초과 세수가 있다. 올해 1분기 한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1.7%를 기록했다. 22개 주요국 중 1위다. 정부는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적극적인 재정 투입 효과가 성장률 반등으로 나타났다고 보고 있다. 또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세수 실적은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 효과가 입증되고 실탄까지 두둑이 마련되면서 내년 예산 규모는 800조원 돌파가 유력해 보인다. 올해 예산은 본예산 727조 9000억원에 1차 추경 26조 2000억원을 더하면 이미 754조원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예산 673조 3000억원에서 12.0% 늘어난 규모다. 내년 예산을 본예산 기준으로 9.9%의 지출 증가율로 늘리면 800조원을 넘어선다.
  • 결국 장동혁 체제로 선대위 꾸린 野

    결국 장동혁 체제로 선대위 꾸린 野

    국민의힘이 12일 장동혁 대표 체제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로 재편하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승부에 뛰어들었다. 당 안팎의 ‘2선 후퇴’ 압박에도 사실상 장 대표가 ‘원톱’이 된 선대위가 꾸려진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대위’를 출범하고 13일 출범식 겸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합류가 예상됐던 나경원·안철수 의원 등 당 중진들은 참여하지 않았다. 대신 부동산·실물경제 등 전문가 위주로 꾸려졌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장 대표를 비롯해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이윤진 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 교수, 최지예 주식회사 지예수 이사 등 5명이 합류했다. 이재명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동시에 청년·여성·복지 등 보수 진영 어젠다를 확대하겠다는 의도다. 국민의힘은 공동선대위원장에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신동욱·김민수·김재원·우재준·조광한 최고위원이 참여한다고 했다. 다만 우 청년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임명에 동의한 적 없다. 수도권 후보자들의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구성 방법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며 불참 의사를 밝혔다. 선대본부장은 정희용 사무총장이 맡아 실무를 총괄한다. 선대위 산하에는 주진우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위원회’를 설치해 이재명 정권의 사법 파괴 시도 이슈를 끌어갈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중앙선대위에서는 정권 견제론을 내세운 대여 투쟁을, 시·도 선대위는 민생 이슈에 밀착 대응하는 등 이원화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장 대표 유세 지원을 꺼리는 분위기 등이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국민의힘 지도부는 경북도당 선대위 발대식에 총집결해 6·3 지방선거를 앞둔 영남권 표심 굳히기에 화력을 집중했다. 대구와 부산·울산·경남에 이어 경북까지 ‘보수 결집 벨트’ 형성을 노리며 영남권 공략에 지도부가 모두 나선 것이다. 장 대표는 대구 수성구 경북도당에서 열린 선대위 발대식에서 “표는 경북을 넘어가지 못하지만 경북에서 모인 표심은 돌풍, 태풍이 돼 대한민국을 뒤덮을 것”이라며 ‘경북의 바람’을 강조했다.
  • 국민의힘, 사실상 ‘장동혁 원톱’ 중앙선대위 출범…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TF 설치

    국민의힘, 사실상 ‘장동혁 원톱’ 중앙선대위 출범…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TF 설치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위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다고 12일 밝혔다. 선대위는 사실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원톱’ 체제로 구성됐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장 대표를 비롯해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이윤진 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 교수, 최지예 주식회사 지예수 이사 등 5명이 합류했다. 여기에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신동욱·우재준·김민수·김재원·조광한 최고위원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한다. 선대위 산하에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위원회’를 설치한다. 주진우 의원이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이에 더해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년 RED WING’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선대위 산하 선거대책본부장으로서 선거 실무를 총괄하게 된다. 선대본에는 현역 의원들인 박수영 정책공약본부장, 서천호 전략본부장, 유영하 기획본부장, 강명구 조직본부장, 서지영 홍보본부장, 곽규택 클린선거본부장, 박성훈·최보윤·최수진·박충권 공보단장, 조승환 여의도연구원장이 함께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13일 선대위 출범식 겸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선대위 출범식과 함께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에 대해 공천장 수여식도 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대위’ 체제 전환을 계기로 중앙선대위는 날로 극심해지는 이재명 정권의 ‘세금폭탄, 안보파탄, 사법파괴’ 실정을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했다. 이어 “각 시·도 선대위는 민생 이슈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맞춤형 선거운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중앙선대위와 지역선대위를 이원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국민의 삶 곁에 있는 정당, 국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정당’이라는 책임정당의 자세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390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도민 삶 지키는 데 책임 다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390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도민 삶 지키는 데 책임 다할 것”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이 12일 열린 제39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를 통한 민생 경제 회복에 의회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천명했다. 김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시작하며 “오늘 임시회는 도민 삶에 꼭 필요한 예산을 처리하기 위한 자리”라고 성격을 규정했다. 이어 “추경안 처리가 늦어진 것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며 예산안 심의 지연에 대해 공식적으로 고개를 숙였다. 현재 도민들이 겪는 경제적 고통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를 표했다. 김 의장은 “지금 민생은 오래 머뭇거릴 만큼 여유롭지 않다”며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민생의 부담은 커지고 있고, 현장에서는 하루라도 빠른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진단하며 조속한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김 의장은 본회의 개최에 앞서 가동된 여야정협치위원회의 논의 과정을 언급하며 ‘협치’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그는 “여야와 경기도 집행부 모두 민생 회복의 시급성에 뜻을 함께해 주셨다”며 “진통도 있었지만 도민 삶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만큼은 다르지 않다는 점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도민 삶 앞에서는 결국 함께 답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하며 “협치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반드시 작동해야 하는 책임의 방식”이라고 협력의 가치를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늦어진 만큼 더 무겁게 임하고,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 제때 닿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 “아파트값이 너무 올라”… 다자녀특별공급 부정청약 일당 적발

    “아파트값이 너무 올라”… 다자녀특별공급 부정청약 일당 적발

    세 자녀를 둔 청약통장 소유자가 브로커를 통해 서울 광진구의 신축 아파트 청약권 전매를 약속하고 수천만원을 받는 등 부정청약·불법전매를 저지른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아파트 가격이 예상보다 더 오르면서 보상금액을 두고 갈등을 벌이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에 덜미를 잡혔다. 시는 아파트 청약과 관련해 부정청약과 불법전매 등 주택법을 위반한 일당 5명을 지난 4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세 자녀 가족으로 다자녀가구특별공급 당첨확률이 높았던 A씨는 B씨의 소개로 전문 브로커 C씨를 만나 청약을 원하는 D씨에게 자신의 청약통장 공인인증서와 비밀번호를 넘기는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았다. A씨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신축아파트의 전용면적 기준 42평형(138.52㎡)을 24억원에 다자녀특별공급으로 청약에 당첨됐지만 전매제한 기간(1년)이 지나 아파트가격과 분양권 프리미엄이 수억원대로 뛰자 D씨에게 추가 보상금액을 요구하며 명의 이전을 거부했다. 이 과정에서 D씨는 A씨를 경찰에 사기죄로 고소했고, A씨는 고소취하를 목적으로 서울시 온라인 민원창구 ‘응답소’에 불법거래 내역을 신고했다. 이후 A씨와 D씨는 서로 합의해 각각 고소와 신고를 취하했지만 시는 민원 내용을 실마리로 이들의 통신자료와 금융거래 내역을 분석해 관련자 5명(분양권 전매자 공범 E씨 포함)의 주택법 위반 사항을 확인해 전원 형사입건했다. 2023년 분양해 지난해 3월 입주한 이 아파트의 비슷한 평형대 최근 거래가는 31억원으로 2년만에 7억원이 올랐다. 청약통장 등 입주자 저축증서를 양도·양수 또는 이를 알선하거나, 분양권을 불법전매 또는 알선하는 행위는 주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적발된 사람은 최장 10년간 입주자격이 제한될 수 있다. 변경옥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이번 사건은 정직하게 청약점수를 쌓아온 무주택 서민들을 울리는 중대한 부동산 시장질서 교란행위”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정청약과 불법전매는 물론 모든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해 고강도 수사를 계속해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 “구민 삶 보살피는 행정 실현”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선대위 출범

    “구민 삶 보살피는 행정 실현”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선대위 출범

    최동민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 후보 측은 선거대책위원회를 지난 9일 공식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주요 직책 임명장 수여식을 함께 진행했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는 유덕열 전 동대문구청장, 김형주 전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 양범섭 전 더좋은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인호 전 서울시의회 의장이 선임됐다. 김 전 의장은 구청장 선거에서 최 후보와 경쟁한 바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시의원·구의원 후보들은 권역 선대위원장을, 경선 참여 낙천자들은 특임 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 진영 전체를 하나로 묶는 통합 선대위 체계가 완성됐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가치로 지방자치·주민자치·구민복지를 제시했다. 그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 구민의 삶을 보살피는 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민생 철학과 동대문구의 변화를 앞장서서 함께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대위는 선대위원장단·고문단·위원회·각 본부 등 31개 조직(500여명)과 특보단 200여명 그리고 특별위원회 300여명 등 약 1000여명 규모로 구성됐다.
  • 경기도, 41조6799억 원 제1회 추경안 통과…민생·에너지·농가 지원 확대

    경기도, 41조6799억 원 제1회 추경안 통과…민생·에너지·농가 지원 확대

    김동연, “민생에 도움 되도록 집행의 속도와 완결성 높이겠다” 경기도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1조 6799억 원 규모로 1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올해 본예산 40조 577억 원보다 1조 6222억 원이 늘어났다. 일반회계는 1조 6119억 원, 특별회계는 103억 원이 증액됐다. 주요 내용은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 1335억 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23억 원 ▲경기도 참전명예수당 지원 10억 원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에 36억 원 등 1조 1504억 원이 편성됐다. 도민 이동권 보장에는 총 1492억 원이 책정됐다.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34억 원 ▲The 경기패스 확대 지원 858억 원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편성해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낮췄다. 농가 경영 안정화를 위한 ‘유류‧사료‧비닐’ 3대 패키지 지원을 위해 ▲농·어업인 면세유 지원 7억 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사료 피해 지원 4억 원 ▲조사료생산용 볏짚 비닐 지원 2억 원 등 총 13억 원을 반영해 정부 지원에 포함되지 않은 분야까지 확대했다. 취약계층 사각지대 핀셋 지원을 위한 예산으로 ▲위기가구 긴급복지 27억 원 ▲체납자 실태조사 지원 17억 원 ▲여성·한부모·아동 시설 혹서기 냉방비 특별지원 등에 1억 원 등 총 45억 원이 편성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경기도의회 제390회 임시회에 참석해 “통과된 예산은 위축된 민생경제의 숨통을 틔우고, 도민의 삶을 지키는 중요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대 지방정부로서 정부 추경이 민생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의 속도와 완결성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 이 대통령 “포퓰리즘적 긴축재정론 함정에 빠져선 안 된다”

    이 대통령 “포퓰리즘적 긴축재정론 함정에 빠져선 안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국민의 눈을 속이는 포퓰리즘적인 긴축재정론의 함정에 빠져선 안 된다”라며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 발언에서 “재정의 적극적이고 전략적 운영이 민생경제에 실질적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연구 결과로 확인됐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늘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적시에 이뤄진 과감한 재정 투입이 내수를 진작하고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점이 일관되게 입증되고 있다”며 “그런데 이런 객관적 사실에도 불구하고 마치 돌림노래처럼 긴축을 강요하는 목소리가 사회 일각에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 채무를 명분으로 긴축재정을 강요하는 건 민생 고통을 수수방관하라는 무책임한 목소리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은 소비가 미덕인 시대”라며 “돈이 안 돌아서 문제가 되는 사회가 됐다. 이럴 때는 투자를 통해 경제가 순환하게 하는 게 정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실질 채무가 10%밖에 안 된다고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국가 채무 구조가 우량하다는 것”이라며 “지금은 위기다. 이런 위기 시대에는 아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국가의 역량을 키우는 데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적극적 재정을 통해서 내수를 활성화하고 경제 성장률과 GDP 자체를 높이면 분모가 커져서 국가부채 비율이 오히려 떨어진다””라며 “이 과정을 통해 잠재성장률과 생산성이 제고되면 세입 기반도 확대되고 부채 비율은 장기적으로 낮아져서 경제성장판이 더욱 두터워지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사설] 경찰 수사 불만 폭증, 검찰 엑소더스… 민생 수사 어쩌나

    [사설] 경찰 수사 불만 폭증, 검찰 엑소더스… 민생 수사 어쩌나

    경찰 수사를 못 미더워하는 시민이 심각하게 늘고 있다. 검경 수사권 조정 원년인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경찰의 무혐의 처리에 불복해 검찰에 재판단을 요구하는 이의신청은 2만 5000여건에서 5만여건으로 뛰었다. 경찰 수사의 적절성을 따지는 수사심의위원회 신청은 2131건에서 6223건으로 폭증했다. 부실 수사와 처리 지연 사례들이 경찰 수사에 대한 불신을 키운 주범이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김창민 영화감독이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사건을 쌍방 폭행으로 판단해 현행범 체포 없이 1명만 입건했다.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로 가해자 2명이 구속된 것은 6개월 만이다. 서울 강남경찰서가 무혐의로 불송치했던 유명 인플루언서 사기 사건에서 뒤늦게 수사 무마 청탁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다. 명예훼손이나 유사수신처럼 법리와 사실관계가 복잡한 사건은 처리가 차일피일 미뤄지기 일쑤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었다는 항변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법망을 교묘히 피하는 신종 범죄일수록 고도의 법리 판단이 필수적인데 경찰이 과연 역량을 갖추었는지 의문도 높아진다. 수사 내실을 기할 새도 없이 경찰은 쏟아지는 사건에 허덕이는데, 정작 이를 지원하고 견제해 온 검사 인력은 속수무책으로 쪼그라들고 있다. 지난해부터 16개월 동안 244명의 검사가 떠났고, 올해 1분기에만 휴직계를 낸 검사가 57명이다. 앞서 3대 특검에 파견된 검사가 120명, 올해 2월 2차 종합특검까지 더해 현재도 67명이 파견 중이다. 여기에 올해 경력 법관 임용에 지원한 검사 출신은 48명이던 지난해 기록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권 개편이 국가 수사 역량 강화로 이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오는 10월 검찰 폐지와 함께 가동될 신설 기구에 인력 재배치가 잘 될지부터 걱정해야 할 상황이다. 여기저기서 울리는 경고음을 못 들은 척해서는 안 된다. 검찰개혁의 취지에 공감했던 국민도 등을 돌릴 수 있다.
  • 대전 ‘0시 축제’ 올해도 열릴 수 있을까[우리동네 선거는]

    ‘대전 0시 축제’가 6·3 지방선거에서 지역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 국민의힘 후보가 민선 8기 핵심 성과로 꼽으며 확장성을 강조하는 반면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폐지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0시 축제는 이 후보가 대전 동구청장 재임 시절 한 차례 개최했던 행사인데 민선 8기 시장으로 취임하며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잠들지 않는 대전’을 모토로 재도입했다. 지난해 방문객이 216만명으로 집계되는 등 한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축제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예정돼 있다. 이 후보는 0시 축제 폐지와 관련해 “노잼 도시(재미없는 도시)로 돌아가자는 얘기”라며 “0시 축제는 침체한 원도심 경제를 살리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축소·폐지 시 활력을 찾아가는 상권의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히려 0시 축제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반면 허 후보는 0시 축제를 ‘정체성 없는 축제’라고 단언한다. 그는 “방문객과 외지 방문객 비율, 경제 효과, 예산 등을 분석해 원도심에 활력이 되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지 따져봐야 한다”면서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축제를 유지하는 것이 옳은가 하는 것은 저만의 문제의식은 아니다”고 비판했다. 시민 반응도 엇갈린다. ‘효과 체감이 낮은 행사에 막대한 예산을 들일 필요가 없다’는 회의론과 ‘연착륙 중인 축제를 없애는 게 과연 바람직한지 의문’이라는 옹호론이 맞서고 있다.
  • “고유가 지원금 나도 가능?”… 맞벌이 4인 가구 건보료 39만원 이하면 받는다 [Q&A]

    “고유가 지원금 나도 가능?”… 맞벌이 4인 가구 건보료 39만원 이하면 받는다 [Q&A]

    수도권 10만원·비수도권 15만원 7월 3일 신청마감…8월까지 사용 다소득원 가구, 외벌이+1명 기준 공시가 26.7억 주택 고액자산가 제외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생 부담 완화와 경기 회복 차원에서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부부 소득 합산이 높아 불리할 수 있는 맞벌이 기준은 별도로 정하고 공시가 26억원 이상의 아파트 등을 보유한 고액 자산가 가구는 배제했다. 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지원금에 대한 궁금증을 짚어봤다. Q. 2차 지급 대상은. A.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국민, 총 3600만명이다. 3월 말 기준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한 가구로 본다. 주소지가 달라도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동일 가구로 묶지만 부모는 피부양자라도 다른 가구로 간주한다.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지급 이틀 전(16일)부터 관련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국민비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신청 기간 때 못한 1차 지급 대상자는 2차 신청 기간에 할 수 있다. 앞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은 지난 8일 기준 91.2%였다. Q. 소득 하위 70% 기준은. A. 올해 3월 부과된 건보료 본인부담금(장기요양보험료 제외)의 가구별 합산액이다. 외벌이 가구 중 직장가입자 기준 1인 가구는 월 보험료 13만원 이하, 2인 가구는 14만원, 지역가입자 1인 가구는 8만원, 2인 가구는 12만원 이하면 지급 대상이다. 소득 하위 70% 지급 대상 기준과 관련해 정부 관계자는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직접 피해를 본 국민이 저소득층이고 중산층까지다”라며 “상대적으로 고물가 등에 대응 여력이 있다고 판단한 나머지 국민은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Q. 연 소득 기준은. A. 직장인 가입 기준 1인 가구는 4340만원, 2인 가구 4674만원, 3인 가구 8679만원, 4인 가구 1억 682만원이다. Q. 맞벌이 가구 기준은. A. 합산 소득이 많은 맞벌이 등 2인 이상 다소득원 가구가 불리하지 않도록 외벌이 가구 선정 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 금액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 2명이 포함된 4인 가구는 원래 4인 기준 건보료 32만원이 아닌 5인 가구 기준인 39만원 이하를 적용한다. Q. 얼마나 받나. A. 지역별로 10만~25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지방우대원칙에 따라 수도권 거주자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 20만원, 특별지원지역 25만원씩이다. Q. 신청 기한·방법은. A.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신용·체크카드, 모바일·카드형·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등에 온라인 신청 또는 은행 영업점에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은 24시간 신청·지급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찾아가는 신청’ 요청 시 지방정부에서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해 준다.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가구주가 신청·수령할 수 있다. 시행 첫 주는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한다. 18일(월요일)에는 출생연도 1, 6이 신청할 수 있다. 이의제기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온라인 접수, 주민센터에 직접 가서 하면 된다. Q. 소득 없는 고액 자산가는. A.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12억원이 넘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1주택자 기준 공시가격 26억 7000만원 이상 아파트 등 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배제한다는 의미다.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을 초과한 고액 자산가도 해당 가구원 전체가 제외된다.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종합·분리과세 구분 기준인 금융소득 2000만원은 연 이자율 2% 기준 예금 10억원 혹은 투자금 10억원을 보유해야 한다. 이렇게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소득 없는 고액 자산가는 약 93만 7000가구, 250만명 정도다. Q. 지원금 쓸 수 없는 곳은. A. 쇼핑몰, 배달앱 등 온라인 전자상거래 시 사용할 수 없으나 가맹점 자체 단말기로 대면 결제는 가능하다.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를 통해 결제가 이뤄지는 키오스크, 테이블 주문 시스템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나 주유소는 연 매출액 상관없이 어디서든 주유할 수 있다. 유흥·사행업종에서는 쓸 수 없다.
  •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위로한 강훈식…“청소년 안전대책 마련하라”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위로한 강훈식…“청소년 안전대책 마련하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1일 어린이날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이 흉기 피습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에 “철저한 수사와 함께 범죄 취약 시간대와 장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라”라고 지시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학생 통학로에 대한 주·야간 안전진단과 방범시설 보강 등 청소년들이 불특정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특단의 안전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했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이 전했다. 강 실장은 고인이 된 여고생과 여고생을 도우러 온 또 다른 10대 학생이 크게 부상을 입은 것에 대해서도 깊은 애도를 표했다. 또 유가족을 비롯해 친구를 잃은 충격과 불안 속에 있는 지역 학생들에게도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했다. 강 실장은 이번 사건에 대해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에게 유가족과 부상을 입은 학생의 가족을 직접 만나 정부 차원의 위로를 전하라고 했다. 이어 “필요한 지원과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강 실장은 이 밖에도 국제유가 급등이 원재료비와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지며 민생과 밀접한 품목의 체감물가를 더욱 끌어올릴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강 실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와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물가와의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각오로 국제유가 상승을 빌미로 한 과도한 가격 인상을 차단하고 서민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 한여름 대표 축제 ‘대전 0시 축제’ 올해 열릴 수 있을까

    한여름 대표 축제 ‘대전 0시 축제’ 올해 열릴 수 있을까

    ‘대전 0시 축제’가 6·3 지방선거에서 지역 관심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민선 8기 핵심 성과로 들며 확장성을 강조하는 반면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는 폐지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8월에 열리는 지역 축제인 0시 축제는 지난해 방문객이 216만명으로 집계되는 등 한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이 후보는 0시 축제 폐지와 관련해 “노잼 도시(재미없는 도시)로 돌아가자는 얘기”라며 “0시 축제는 침체한 원도심 경제를 살리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축소·폐지 시 막 활력을 찾아가는 상권의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히려 0시 축제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반면 허 후보는 0시 축제를 ‘정체성이 없는 축제’라고 단언한다. 그는 “방문객과 외지 방문객 비율, 경제 효과, 예산 등을 분석해 원도심에 활력이 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지 따져봐야 한다”면서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축제를 유지하는 것이 옳은가 하는 것은 저만 가진 문제의식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시민들의 반응도 엇갈린다. ‘효과 체감이 낮은 행사를 막대한 예산을 들여 할 필요가 없다’는 회의적인 여론과 ‘연착륙 중인 축제를 없애는 게 과연 바람직한지 의문’이라는 옹호론이 맞선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축제를 8월 7~17일까지 11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경제적 파급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는 사전 행사와 본행사로 나눠 개최한다. 사전 행사는 7일부터 원도심 일원에서, 본행사는 14~17일까지 중앙로를 통제하는 기존 축제 형태로 이원화했다.
  •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이윤행 함평군수 후보 지원…함평군 여의도 민원실장 하겠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이윤행 함평군수 후보 지원…함평군 여의도 민원실장 하겠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이 5월 8일부터 이틀간 함평을 찾아 이윤행 함평군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신 의원은 “조국혁신당 군수가 있는 담양군이 지난 1년간 특별교부세가 2.7배 증폭된 것이 증명되었다”며 “이윤행 함평군수가 당선되면 함평군 여의도 민원실장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함평의 미래를 위해서는 군민과 소통하고 현장을 잘 아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지역 발전 경험과 행정 능력을 갖춘 이 후보가 함평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는 후보가 선택받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신 의원은 방문 기간 함평 전통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군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일정을 진행하고 변화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 후보 측은 “신 의원의 방문은 함평 발전과 군민 통합을 바라는 많은 분의 기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군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지역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 어르신 복지 확대, 청년 정착 지원, 군민 중심 행정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 오세현 아산시장, 출마 선언 “대한민국 실리콘밸리 조성하겠다”

    오세현 아산시장, 출마 선언 “대한민국 실리콘밸리 조성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아산시장이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대한민국에는 이재명, 아산시는 오세현이 답이라는 것을 증명한 지난 1년이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아산의 황금기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비상한 시기에 국민께서 대한민국과 민주주의 회생의 키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맡기셨다”며 “이재명 대통령, 강훈식 비서실장, 복기왕 의원과 함께 50만 자족도시를 완성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의 연속성’과 ‘집권 여당의 힘’을 전면에 내세우며 지난 임기 주요 성과로 △역대 최대 5000억원 규모 아산페이 발행 △27개 기업 약 3조 1983억원 투자유치 △국립아산경찰병원 건립 확정 △탕정 신도시 추진 등을 꼽았다. 오 후보는 “아산페이 임기 내 1조 원 발행으로 지역 소비 촉진과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를 통해 민생경제를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며 “5만석 규모 K-POP 돔 공연장 유치해 아산을 대한민국 문화와 K-POP의 상징적 도시로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전국에서 폐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도 아산은 학교가 신설되고 인구가 늘고 있다”며 “아산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다시 한번 시정을 맡겨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 후보가 제시한 ‘행복도시 아산’을 위한 주요 공약은 AI 모빌리티, 반도체, 바이오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 물빛 정원도시 및 집 앞 10분 생활공원 조성, GTX-C 노선 온양온천역 연장 추진, 탕정·음봉 지역 학교 신설 차질 없는 개교 추진 등이다.
  • “창원을 다시 설계”…박완수·강기윤, 센트럴파크·중앙역 개발 등 전략 발표

    “창원을 다시 설계”…박완수·강기윤, 센트럴파크·중앙역 개발 등 전략 발표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후보가 창원 권역별 핵심 개발 구상을 발표하며 산업·교통·해양관광·항만물류를 아우르는 동남권 핵심도시 재도약 전략을 제시했다. 두 후보는 지난 10일 창원 중앙대로 일대 센트럴파크 조성, 창원중앙역 복합개발, 마산해양신도시 정상화, 마산항 크루즈 터미널 구축, 진해 항만배후 첨단도시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놨다. 창원·마산·진해 각 권역의 정체된 현안을 동시에 풀면서 창원을 동남권 중심 도시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창원시장과 국회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창원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겠다”며 “여덟 가지 핵심 과제를 통해 창원의 대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핵심 공약은 ‘창원 센트럴파크’ 조성이다. 경남도청 앞부터 창원시청광장,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 본부까지 중앙대로 2.8㎞ 구간을 재정비해 약 3만 평 규모의 대형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차선과 여유 면적 등을 재조정해 폭 20~30m에 달하는 1만 5000평 이상의 여유 공간을 만들고 이 공간을 시청 광장과 연결하는 게 방향이다. 공원에는 전망대와 분수대, 산림 녹지축, 자전거도로, 보행로 등이 들어서며 단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1단계는 도청~시청광장 구간, 2단계는 시청~산단공 본부 구간으로 나뉘며 임기 내 기본계획 수립과 1단계 착공을 목표로 한다. 또 창원중앙역 일대에는 교통·비즈니스·쇼핑·의료·교육·문화 기능이 결합한 복합 비즈니스 타운을 조성한다. 역사 자체도 라운지와 회의장, 상업시설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바꾸고, 광장은 공연·버스킹 등 시민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 마산권역에는 장기간 표류 중인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 정상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공공개발 또는 민관 공동개발 방식으로 사업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마산항에는 크루즈 터미널도 구축한다. 3부두, 가포신항, 해양신도시 중 적지를 선정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이와 함께 마창대교 통행료 추가 인하, 국도 5호선 사업 착공, 서마산JCT~완암 고속도로 추진, 부전~마산 복선전철 조기 개통 등 교통 인프라 확충도 포함됐다. 진해권역에는 남영성내·원포동 일대에 물류·제조·연구 기능이 결합한 항만배후 첨단도시를 조성한다. 군사철도 ‘사비선’ 철거와 비행안전 고도 제한 재조정도 추진해 신항과 가덕신공항 배후도시 기능을 강화한다. 진해공설운동장은 재건축을 통해 생활체육·문화·여가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재편한다. 배달비·출산휴가 등 현장형 대책 제시“현장 목소리 반영한 소상공인 지원”박완수 후보는 창원시 공약에 더해 11일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 지원 공약도 내놨다. 핵심은 ‘경남형 소상공인 안심보험’ 도입이다. 외부 환경 변화나 사고 등으로 매출이 급감할 때 보험을 통해 최소한의 영업 유지 비용을 보전하는 제도다. 도가 보험료의 절반을 지원해 자영업자의 부담을 낮춘다는 구상이다. 2027년부터 시행을 목표한 공약은 월 보험료의 50%, 최대 2만원까지 지원, 연간 1만명 규모 소상공인을 대상 추진 등이 속살이다. 또 창업 초기 부담을 줄이고자 ‘내 드림’ 임차보증금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일정 소득 이하 소상공인의 임차보증금을 도가 대신 지원하고 계약 종료 후 회수하는 방식이다. 배달비·택배비 지원 정책도 포함됐다. 매출 기준을 충족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배달·배송 비용을 지원해 온라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출산 지원 정책도 강화한다. 출산한 자영업자 또는 배우자를 둔 사업자에게 출산휴가비를 지원하고 고용·산재보험료 지원 대상도 확대한다. 박 후보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라며 “현장 중심 지원으로 민생경제를 지키는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룸살롱 술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첫 소환조사… 강제수사 6개월만

    ‘룸살롱 술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첫 소환조사… 강제수사 6개월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을 받는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해 지 부장판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을 내리자, 더불어민주당이 지 부장판사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관련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지난 7일 지 부장판사를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지난해 11월 말 강제수사에 착수한 이후 약 6개월 만의 첫 소환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5월 지 부장판사가 여성 종업원이 나오는 룸살롱에서 접대받았다고 주장하며 서울 강남의 주점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지 부장판사가 동석자 2명과 나란히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촛불행동,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가 지 부장판사를 뇌물수수와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잇따라 공수처에 고발하자 공수처는 사건을 수사3부(부장 이대환)에 배당했다. 공수처는 지난해 11월 법원으로부터 지 부장판사의 택시 애플리케이션(앱) 이용 기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 공수처는 지 부장판사가 접대받은 술값이 170만원을 넘었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다. 청탁금지법상 공직자는 직무 관련성과 상관없이 1회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 등을 받으면 처벌받을 수 있다. 앞서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은 지난해 9월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관계만으로는 직무 관련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법원 감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내놨다.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에게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을 맡아 무기징역을 선고했으며, 지난 2월부터는 서울북부지법 민사6단독에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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