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민병주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 텃밭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 변비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 휴무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 전복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8
  • 핵심 12명 인문·이공계 절반씩… 통상·경영·공학 전문가 두루 포진

    핵심 12명 인문·이공계 절반씩… 통상·경영·공학 전문가 두루 포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민병주 원장을 필두로 단장과 센터장, 본부장 등 간부 12명이 이끌고 있다. 최근 조직 슬림화 개편을 통해 간부가 13명에서 12명으로 줄었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50.2세다. 12명 중 8명이 서울 출신이다. 전공은 인문계와 이공계가 6대6으로 고르게 분포돼 있다. KIAT 조직은 팀·실 개수가 기존 50개에서 33개로 34%가 감축되는 대부서화가 단행됐다. KIAT의 현재 임직원 수는 397명이다. 현재 경영 총괄 업무를 맡고 있는 김병규(52) 경영기획본부장은 서울 대진고와 홍익대 전자전기공학과를 나왔다. 개방적인 성격으로 친화력이 좋아 직원들 사이에 신임이 두텁다. 전략 기획 2년, 인사 및 노무 업무를 3년 맡은 경험이 있다. 2019년부터 약 4년간 지역산업단장을 맡으며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행정안전부 등 각 부처와 균형발전위원회, 지자체 간 이해관계를 원활히 조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연소 수식어를 가진 이찬영(50) 산업혁신본부장은 서울 광성고와 국민대 무역학과를 나와 성균관대 경영학과 석사를 졸업했다. 39세에 지역산업기획팀장, 44세엔 소재기반단장을 맡으며 최연소 타이틀을 연속으로 갈아치웠다. 백성진(51) 지속가능경영단장은 서울 숭실고와 인하대 경제통상학과를 졸업하고 항공대에서 경영전략 석사 과정을 마쳤다. 2010년 KIAT 미국 사무소 개소 작업을 담당하며 국제협력 분야 기틀을 다졌고 2019년 일본 수출 규제 당시엔 소재부품장비단장을 맡았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전문가로 통하는 박각노(49) 산업기술정책단장은 서울 건대부고, 건국대 사료영양학과를 나온 뒤 한국외대에서 경영정보학 석사를 졸업했다. 약 7년간 소부장 산업 육성 업무를 담당했다. 이형석(50) 혁신기반단장은 서울 장충고, 단국대 농업경제학 학사 및 이론경제학 석사를 마쳤다. 산업기술개발 장비통합관리 방안을 수립하는 등 연구 기반 구축사업 분야에서 오랫동안 몸담았다. 곽용원(48) 기술사업화단장은 서울 선덕고, 고려대 전산학과 학사·석사를 졸업했다. 5년간 지역산업단에 있으면서 국가균형발전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했다. 변동철(51) 산업협력단장은 광주 진흥고, 전남대 무역학과를 나왔다. 탁월한 정무 감각으로 산업협력단을 6년 넘게 이끌었다. 박경호(51) 지역산업단장은 충주 대원고, 서울산업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시립대 화학공학과 석사를 마쳤다. 기술나눔을 KIAT 대표 사업으로 끌어올린 기술사업화 전문가다. 정재학(50) 산업공급망지원단장은 서울 태릉고, 성균관대 금속공학과 학사 및 같은 대학 경영학과 석사를 졸업했다. 기술사업화, 국제기술협력, 중견기업단 등 KIAT 사업 분야를 두루 경험한 멀티 플레이어다. 카이스트 IT경영 박사 학위를 받은 전유덕(50) 중견기업단장은 대구 덕원고와 경북대 전자공학과, 충남대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이공계 인재로 꼽히는 전영두(48) 규제혁신단장은 서울 대일고, 한양대 화학공학과, 카이스트 화학공학과 석사, 한양대 화학공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꼼꼼하고 명철한 보고서 작성 능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박천교(52) 국제협력센터장은 대전 보문고, 충남대 행정학과 학사·석사를 졸업했다. 유럽 인적 네트워크를 가져 국제기술협력 베테랑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 반도체 패권 걸림돌은 ‘인력난’…올해 첨단인재 8623명 키운다

    정부가 글로벌 반도체 패권에 승부수를 던졌다. 경기 용인에 300조원을 들여 세계 최대 규모의 신규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반도체 인력난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이런 시급성을 인식해 첨단 산업 분야 인재 양성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 분야 인재를 8600명 이상 키운다는 목표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진행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산업기술 분야에서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게 인력”이라면서 “일자리 미스매치라고 볼 수 있는데, 당장 와서 일할 사람이 없거나 일할 만하면 다른 데로 가 버린다”고 말했다. 반도체 산업은 2020년 기준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의 5.6%, 전체 설비투자액의 24.2%, 총수출의 19.4%를 담당하는 핵심 자산이다. 미국·중국·일본·대만 등 주요 국가들의 패권경쟁도 가속화하는 상황이다. 정부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향후 10년간 15만명의 반도체 관련 인재가 필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반도체 분야에서 느끼는 부족 인력은 매년 1500명 이상씩 나오고 있다. 의대가 우수한 이공계 인재들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탓이다. 반면 반도체 분야는 인재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반도체 관련학과 석·박사 졸업생 수는 2021년 5219명이었지만,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KIAT가 구원투수로 나선다.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따른 인재 양성 전담기관인 KIAT는 올해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 분야 인재 8623명을 키워 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2643억원을 투입한다. 먼저 반도체 대학원을 설치하고 회로설계·시스템, 소재·소자, 장비·부품, 패키징·테스트 등 특화 분야별 석·박사 산업혁신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 입학 정원은 대학당 45명 이상 확보될 수 있도록 대학이 확약한다. 교육과정은 산업계 수요와 맞춘다. 기업과 협회를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해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학생과 매칭해 성과를 도출해 낸다. 기업과 스킨십을 통한 고용 연계도 유도한다. KIAT는 이달 안에 반도체특성화대학원지원사업 평가 결과를 확정해 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비를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9월부터는 반도체 특성화 교과 과정을 운영한다. 민 원장은 “의대는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어 많이 갔을 텐데, 많이 몰리면 경쟁이 그만큼 치열해지는 것”이라면서 “우리 생활 자체가 과학이나 기술과 굉장히 밀접하다. 우리나라도 선진국과 같이 엔지니어가 존중받는 쪽으로 점점 더 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민병주 서울시의원 “제2종 일반주거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건축물 층수제한 폐지된다”

    민병주 서울시의원 “제2종 일반주거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건축물 층수제한 폐지된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민병주 위원장(국민의힘·중랑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0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 개정안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이하 ‘모아타운’) 내·외 구분없이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할 경우, 임대주택 건설 없이도 시 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건축물 층수를 완화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 담겨 있다.그동안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시행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 건축물 층수제한으로 인해 주거지 경관 및 도시미관이 저해되었으나 이번 개정안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물 계획이 가능해졌다. 지난 8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개정으로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15층 층수제한 규정이 삭제됐으며, 이를 근거로 지난 9월 제314회 임시회에서 모아타운에 포함되지 않은 일반지역에서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 층수 기준은 유지하되, 모아타운으로 지정된 경우만 임대주택을 건설하면 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고층수 제한이 없도록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당시 조례 개정의 목적은 난개발 가능성이 존재하는 일반지역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모아타운으로 유도하여 주거환경의 질을 높이고 공공성을 확보하는 것이였다. 이번 개정안은 나아가 모아타운 내외 사업간 형평성의 문제가 해소되고 사업성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날 민 위원장은 “모아타운 외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가로주택정비사업도 ‘모아타운 사업시행계획 수립기준’을 충족하면 층수제한 완화를 적용할 수 있게 되어 사업성 개선이 가능하게 됐다”라며 “모아타운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민병주 서울시의원 “시공자 선정시기 앞당기고, 안전진단 비용 지원한다”

    민병주 서울시의원 “시공자 선정시기 앞당기고, 안전진단 비용 지원한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민병주)는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월 27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심사를 거쳐 위원회 대안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시공자 선정시기 조기화와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융자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이 개정안은 10일 본회의에서 의결,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선정을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에서, 조합원의 과반수 찬성으로 총회의 의결을 거친 경우 조합설립인가 이후에 하도록 시기를 앞당겼다. 주택공간위원회는 지난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이 적용된 구역에 한해 조합설립인가 후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한 차례 조례를 개정한 바 있으며, 이번 2023년 2월에는 모든 정비사업구역에서 조합설립인가 후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였다. 개정안은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시공자 조기 선정에 따른 부작용을 막고 내역 입찰 등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고자 올해 본예산에서 ‘공공지원제도 실효성 분석 및 활성화 방안 마련 용역비’를 신규편성한 만큼 ‘서울시 제도 개선 특별팀(T/F)’와 함께 상반기 중으로 하위 고시 개정을 비롯한 제도개선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개정안에는 재건축사업에서 안전진단 실시를 요청하는 자가 안전진단에 필요한 비용을 전부 부담하는 원칙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토지등소유자의 과반수 동의를 받아 구청장과 협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자치구가 안전진단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융자(지원 및 반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안전진단 비용 지원 횟수는 1회에 한하며 지원받은 비용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전까지 반환토록 명시하였다. 지난해 12월 국토부가 발표한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을 통해 구조안전성 비중이 하향조정(50%→30%)되고 조건부재건축 범위(30점이상→45점이상)가 축소되는 등 기준이 개선(2023년 1월)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2023년 1월 말 현재 안전진단을 추진하고 있던 193개 단지 중 기존 38개 단지가 안전진단을 통과한 바 있다. 지난 1월 국토부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 발표’에 발맞추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구청장이 안전진단 비용을 융자지원 할 수 있도록 지난 2월 서울시 조례를 개정했으며, 오는 7월 본격 시행되면 앞으로 모금에 필요한 기간을 단축하고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는 한편, 속도감 있는 재건축이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 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공자 선정 기간을 단축해 신속한 주택공급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자치구의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융자가 가능하게 되어 앞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후속절차 마련에 있어 서울시 관계부서와 협의하는 등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민병주 서울시의원, ‘신내차량기지 일대 통합개발 위한 시·구 합동간담회’ 참석…“신속한 사업 추진 주문”

    민병주 서울시의원, ‘신내차량기지 일대 통합개발 위한 시·구 합동간담회’ 참석…“신속한 사업 추진 주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민병주 위원장(국민의힘·중랑구 제4선거구)은 지난 7일 중랑구청에서 개최된 신내차량기지 일대 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용역 관련 시·구 합동간담회에 참석해 신내차량기지 일대 통합개발의 중요성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시·구 합동간담회에서는 주택공간위원회 민 위원장을 비롯해 박승진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정진우 중랑구 부구청장과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 중랑구·SH 등 사업 담당자 및 개발사업 관계자들이 모여 ‘신내차량기지 일대 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 용역’의 과업내용을 확인하고 추진사업에 대한 현안을 논의했다. ‘신내차량기지 일대 기본구상 수립 용역’은 신내역 차량기지 일대의 계획적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중랑 공영차고지 차고시설 고도화 및 주거·업무·첨단산업 등 토지이용 효율성 강화를 위한 입체·복합개발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3월 중으로 착수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중랑구는 신내IC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신내4 공공주택지구(북부간선도로입체화) 사업, 신내차량기지 이전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면목선 도시철도(경전철) 건설, 신내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경위를 보고하고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에 협조를 부탁했다.이후 민 의원 등 참석자들은 양원지구, 신내차량기지, 중랑공영차고지, 신내4지구 등 신내IC 일대 현장답사를 진행했고, 참석자들은 신내IC 일대 개발사업 추진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진척도,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 민 의원은 중랑구는 상업시설이 부족하다며 “동서울터미널 등 타 개발모델 사례를 참고해 신내IC 일대의 획기적인 통합개발 방안을 수립해달라”고 당부했다.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상암 에스플렉스센터, 스마트도시 서울의 중추기지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상암 에스플렉스센터, 스마트도시 서울의 중추기지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민병주, 국민의힘·중랑4)는 제316회 임시회 개회 중인 지난 6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에스플렉스센터(S-Plex Center)’를 방문해 센터 내 입주시설과 서울디지털재단의 운영 및 시설현황, 재난 대비태세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이버안전센터(21층)’에서 데이터센터장으로부터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클라우드센터(18층)’의 서버실의 보안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서울시 CCTV 안전센터(15층)’에서 서울시 전역에 있는 CCTV를 통한 위기관리체계를 살펴보고, ‘빅데이터 캠퍼스(15층)’ 및 ‘방재실(지하 1층)’을 둘러본 후 ‘서울디지털재단(16층)’과 ‘스마트시티센터(8층)’을 방문해 현안 보고를 받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데이터센터장에게 서울시 CCTV통합관제센터와 자치구 관제센터 간 유기적 연계성을 중심으로 질의헸다. 특히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4)은 “연말까지 통합관제센터와 연동 예정인 8개 자치구에 대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고,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중랑3)은 “CCTV 통합관제센터와 자치구관제센터의 인력보강을 통해 방범·재난·구급 등 긴급상황에 철저하게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현장방문을 마치며, 민 위원장은 “정보화시대를 맞아 디지털분야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관련 예산과 인력이 충분히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주택공간위원회에서는 이에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플렉스센터 현장방문을 마치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마포구청을 방문해 박강수 구청장과 현안 간담회를 개최해 마포구 관내 주요 정책 및 사업현안에 대해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민병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중랑구가 서울의 관문 역할 수행할 수 있도록 동북권 개발 필요성 강조”

    민병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중랑구가 서울의 관문 역할 수행할 수 있도록 동북권 개발 필요성 강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민병주 위원장(국민의힘·중랑구 제4선거구)은 지난 2월 28일 개최된 제316회 임시회 미래공간기획관 업무보고에서 특정지역에 편중된 개발사업 추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디자인 일변도의 도시·건축 정책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민 의원은 서울을 새롭게 바꾸고 매력적인 미래공간 창출을 위한 미래공간기획관의 노력은 인정되지만 2023년 주요 업무추진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 사업을 살펴보면, ‘한강의 매력을 높이는 랜드마크 조성’, ‘신성장과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핵심거점 조성’ 등 주요 사업이 용산국제업무지구, 한강 인근 복합개발 등 서울시 내 일부 지역(마포, 용산, 한강 등)에 국한됨에 따라 중랑, 도봉, 노원 등 서울시 동북권은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민 의원은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미래공간기획관의 노력이 부족하다며 “미래공간기획관은 특정 지역에 편중된 개발을 지양하고 지역잠재력을 발굴, 확산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랑구가 구리시나 남양주시 등 경기 동부권 도시로부터 서울로의 관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책적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민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지난 2월 9일 발표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방안’을 보고 받고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방안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지한다”라며 “디자인 혁신의 효과가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특정 지역이 소외되지 말아야 하고 실용성이 떨어져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 국민의힘 서울시의원·구의원 등 205명, 김기현 지지선언

    국민의힘 서울시의원·구의원 등 205명, 김기현 지지선언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구의원 등 205명이 3·8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김기현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이들은 24일 오전 서울시의회 후생동 강당에서 “당이 분열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후보가 당 대표가 돼야 한다”며 김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 선언에는 김기현 캠프 서울선대위 위원장인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중심으로 박환희(전국운영위원장회장)·장태용(동남권)·이봉준(서남권)·소형철·정지웅(도심서북권)·이경숙·민병주(동북권)등 총 51명이의 시의원이 참여했다. 구의원은 제갑섭(강동4선)·이명숙(서남권)·이진삼(도심서북권)·정미옥(동남권)·강혜란(동북권) 등 총 154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서울시 전체 시·구의원 70%에 달하는 수치이다. 이들은 “당원들의 열망은 공천이 문제가 아니라, 윤석열정부의 성공이 총선 승리”라면서 “윤석열 정부와 최고의 파트너십을 가진 당대표가 선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3월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김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앞으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에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김 후보가 당선된다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대표를 중심으로 내년 총선에서 그동안 쌓아온 모든 역량을 발휘해 수도권 승리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 서울시의회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인상’ 조례안에 제동

    서울시의회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인상’ 조례안에 제동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불법건축물에 부과하는 이행강제금을 2배 이상 인상하는 내용의 서울시 조례개정안에 서울시의회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발의된 후 상임위원회에 회부되더라도 당분간 개정안을 상정·심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불법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횟수를 기존 ‘연 2회 이내’에서 ‘연 2회’로 확대하고, 금액도 최대 2배로 늘리는게 이번 조례 개정의 골자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태원 참사 당시 불법 증축으로 보행로 일부를 좁게 만든 해밀톤호텔과 같은 사례를 방지하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현행 조례에서는 이행강제금은 연 2회 이내에 부과할 수 있지만 주민 반발 등으로 관행적으로 연 1회만 부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단독, 빌라 등 상당수 서민 주거 시설이 그동안 인허가 없이 부분 수리로 사용돼 사용돼 온 현실 등을 감안해 규제 강화에 신중해야 한다는 비판 목소리도 제기됐다. 입법예고 기간에 570여건의 반대 의견도 제출됐다. 시의회에서는 이런 목소리를 반영해 이번 조례안을 처리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민병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건축물의 정상화를 위한 입법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고물가 시대에 서민경제가 나날이 위태로워지는 상황에서 소규모 주택과 생계형 불법건축물까지 일률적으로 규제를 강화하는 것은 일반 서민의 고통을 가중하고 사회적 불안정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민병주 위원장, 이행강제금 최대 4배 인상하는 건축조례 개정안 제동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민병주 위원장, 이행강제금 최대 4배 인상하는 건축조례 개정안 제동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민병주 위원장(국민의힘·중랑4)은 징벌적 이행강제금 부과를 내용으로 하는 ‘서울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발의된 후 상임위원회에 회부되더라도 당분간 개정안을 상정·심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건축법을 위반한 건축물에 대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있으나, 불법건축물로 인한 경제적 이익이 이행강제금보다 큰 경우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는 경우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이행강제금의 반복 부과 횟수를 ‘1년에 2회 이내의 범위’에서 ‘1년에 2회’로 강화하고, 상위법에서 조례로 정하도록 위임한 이행강제금의 가중비율을 ‘100분의100’으로 정해 실질적으로 이행강제금을 최대 4배까지 인상하는 내용의 개정조례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지난 8일까지 마쳤다. 입법예고 결과 시민들은 생계형 소규모 주택 제외, 부과기준 경감, 선 양성화 대책 마련 및 유예기간 부여 등 총 570여 건에 달하는 반대 의견을 제출했우묘, 주택공간위원회는 이를 검토한 결과 이행강제금 부과에 대한 시민들의 입장을 고려해 개정안의 처리에 대해서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민 위원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건축물의 정상화를 위한 입법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 “그러나 고물가 시대에 서민경제가 나날이 위태로워지는 현 상황에서 소규모 주택 및 생계형 불법건축물까지 일률적으로 규제를 강화하는 것은 일반 서민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사회적 불안정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규제 강화에 앞서 기존 건축물의 양성화 등 선결과제 해결이 급선무다”라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모든 정비사업구역 조합설립인가 후 시공자 선정?…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음”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민병주)는 하우징헤럴드가 16일 배포한 기사와 관련해 ‘모든 정비사업 구역에서 조합설립인가 후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13년만에 시공자 선정시기 재조정이 이뤄진다’라고 발표한 사실은 현재 논의된 바 없다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지난 4일자 반박자료를 통해서도 동일한 입장을 기 표명한 바 있다. “오세훈 시장의 정책브랜드인 ‘신통기획’ 현장에만 적용해 준다는 ‘편파 혜택’ 불만에 서둘러 전면개방을 선택한 것이라는 지적”과 관련해 ‘신통기획 현장에만 편파 혜택을 준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밝혔다. 주택공간위원회는 지난 2022년 12월 제315회 정례회에서 모든 정비사업 구역에 즉시 적용할 경우 설계도서가 부재하여 공사비의 부분별한 증액과 과열된 수주전으로 인한 비리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우선 신통기획이 반영된 정비구역으로 한정해 논의했으며, 심사 결과 신통기획이 반영된 설계도서를 제출한 경우에는 ‘설계도서’에 의한 계약이 가능한 점 등의 장점이 있어 이러한 점을 고려해 신통기획이 적용된 구역에 한해 조합설립인가 후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또한 ‘서울시는 상반기 중 조례를 개정, 오는 7월부터 시행에 나선다’와 관련해 기사의 내용과 같이 모든 정비사업구역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개정안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논의·결정된 바 없으며, 조례안 심사는 서울시가 아닌 서울시의회 고유의 사무로서 상임위원 간에 충분한 논의를 거쳐 처리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업기술진흥원 대부서화 개편…본부장직 절반·팀 수 34% 감축

    산업기술진흥원 대부서화 개편…본부장직 절반·팀 수 34% 감축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14일부터 본부장직을 절반으로 줄이고 하부 조직인 팀(실)의 수를 기존보다 34% 감축하는 대부서화를 핵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간부직 비율을 축소해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50개 팀(실)은 업무조정과 통폐합 과정에서 33개 실(팀)으로 재편됐다. 4개의 본부장직(3본부 1센터)도 두 자리를 없애고 2본부만 남겼다. 센터장 직급은 낮췄다. KIAT는 “공공기관 경영 혁신 방안에 따라 필요한 인력은 재배치하고, ‘인력양성·규제혁신·연구개발’처럼 기업 지원 기능을 연계 제공할 수 있도록 부서별 협력을 유도하는 체제로 전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실간의 인력 조정과 예산 관리의 권한과 자율성은 확대해 의사 결정 속도는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산업의 기술혁신 사업과 정책을 개발하는 KIAT의 올해 예산은 1조 8000억원 정도다. 민병주(사진) KIAT 원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이슈에 적시 대응하고 기업이 원하는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려면 통합적 관점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더 빠르고 더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시공자 조기선정 모든 정비사업구역 확대? 결정된 바 없어 ”

    서울시가 ‘모든 정비사업 시공자를 조기 선정해 사업속도를 높이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서울시의회는 논의된 바 없다고 반박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민병주)는 4일 반박자료를 내고 “모든 정비사업구역에서 조합설립 인가 후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는 사실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전날 신속통합기획이 적용된 구역을 포함한 모든 정비사업구역에서 조합설립인가 후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조례 심사를 담당하고 있는 소관 상임위원회로서 올해 7월부터 신속통합기획에 적용된 사업구역에 한하여 조합설립인가 후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다만 이를 모든 정비사업구역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개정조례안은 상임위원 간에 충분한 논의를 거쳐 위원회 상정 여부를 포함해 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책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책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동작4·국민의힘)이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7-2회의실에서 흑석2재정비촉진구역(이하 흑석2구역)의 주택정책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동작구 흑석2구역의 재정비촉진계획 중 토지이용계획 변경으로 택지조성, 도로 확장설치 문제가 불거진 상황에서 주민들과 관계 기관의 폭넓은 대화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본 간담회는 이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설명회 개최 여부를 둘러싼 논란을 해소하고 동작구 주민들과 서울시, 동작구청 등 관계 기관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민병주 위원장, 동작구의회 변종득 의원, 서울시 재정비촉진사업과 윤장혁 과장, 동작구 서홍 정책보좌관, 도시정비1과 정창수 과장, 핵심정책추진단 박지오 팀장, SH공사 문광만 공공재정비처장, 흑석2구역 협력업체 해안, 이스트, 한솔알앤디, 빛세움을 비롯해 이진식 주민대표회의 위원장을 포함한 임원 등 약 25명가량이 참석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공공재개발·재건축 ‘사전기획’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행정절차 지연 해소 및 구청 토지이용계획에서 발생한 재정비촉진 속도문제, 사업성의 문제, 교통문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 청취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였다. 가장 큰 쟁점은 토지이용을 두고 흑석2구역 사전기획(안)과 동작구청 제안내용 사이에 발생한 이견을 해소하기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여부였다. 지역 주민들은 토지 이용 형태에 대한 우려를 구청에 전달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주민설명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 기관의 전문가들은 다양한 토론 과정을 통해 열린 마음으로 주민들의 입장을 청취하여 의견을 주고 받았다. 그 결과 동작구청의 협조로 흑석2구역 촉진계획변경(안)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2023년 1월 중으로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협의 과정에서 동작구청 서홍 정책보좌관 및 관계 공무원들은 흑석2구역 주민 여러분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원만한 절차 진행을 통해 구청과 주민들 양측의 바람을 충분히 반영한 협의로 서로에게 윈-윈하는 결과물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사회를 맡은 이 의원은 관계 기관의 입장을 충분히 듣고 주민들의 우려를 전달하는 한편 양측이 서로 발전적인 입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중재해 입장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활로를 틔여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이 의원은 그동안 지역의 현안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매일 흑석2구역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서울시와 동작구, SH공사 등 관계 기관에 지속적으로 협조를 요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사안의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간담회를 개최한 것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서로 한 곳을 바라보며 달려가야 하는 주민들과 기관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었다. 끝으로 이 의원은 “흑석2구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모이신 여러 전문가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진정 주민들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과정을 통해 주민설명회를 이끌어 주신 것 또한 감사드린다. 다가오는 주민설명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저 역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박환희 위원장, 조선 최고 군사기관 ‘삼군부’ 복원방안 토론회 개최

    박환희 위원장, 조선 최고 군사기관 ‘삼군부’ 복원방안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15일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 신원식 국회의원과 공동 주관으로 ‘삼군부(三軍府) 복원 : 역사의 소명, 민족의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조선 최고 군사기관인 삼군부(三軍府)의 역사적․군사적․민족적 의미를 밝히고, 그 청사 건물의 복원 및 이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김규남 의원의 개회식 사회로 시작한 이날 토론회에는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남창진 부의장,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50여 명이 넘는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토론의 열기를 더하며, 삼군부 청사 복원에 대한 다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정부조달연구원 주노종 원장은 “삼군부 청사인 총무당(總武堂), 청헌당(淸憲堂), 덕의당(德義堂)은 광화문 앞 육조 거리의 의정부 맞은편에 있었으나 일제가 조선의 국력․군기․군무의 근원을 말살하기 위해 주 청사인 총무당을 한양도성 밖 골짜기로 이전했다”고 설명하면서 “민족정기를 되살리기 위해 현재 청헌당이 있는 공릉동 육군사관학교 부지로 총무당을 이전하는 동시에 유실된 덕의당을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이상훈 육군사관학교 교수, 김혜영 서울시의원, 소영철 서울시의원, 신영문 서울시 세계유산등재팀장, 조윤기 전 한성대 교수가 삼군부 복원의 당위성에 공감하며 실현 가능한 복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김혜영 의원은 “삼군부의 역사를 통해 자주독립을 지키는 데 있어 군사 기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됐다”며, “삼군부는 한민족 국방력의 성쇠를 보여주는 역사이자, 신냉전 도래와 함께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으로 남북대치가 우려되는 오늘날의 상황에서 자주국방의 가치를 알려주는 문화적 상징으로서의 진정성을 갖는다”고 평가했다. 이어, 소영철 의원은 “삼군부 복원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600억원 안팎의 많은 비용이 드는 만큼 그 실현을 위해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는 제안과 함께, “삼군부 복원으로 총무당이 이전하고 남는 삼선동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좋은 대안을 제시한다면 삼군부 복원의 설득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한 박환희 위원장은 “삼군부는 한민족의 군사적 자존심이고 그 청사 건물은 자주독립, 자주국방의 표상”이라며, “광화문 육조 거리 한복판에 있던 역사적 건물을 수맥이 흐르는 골짜기 흉지로 옮겨놓은 것은 일제가 우리 민족정기를 말살하려 했던 행태인 만큼, 오늘 토론회가 삼군부 청사복원을 역사의 소명이자 민족의 과제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가 끝난 후에는 신원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 자연문화환경탐사연구회’ 소속으로 지난 9월 삼군부 현장 방문에 참여했던 김원태, 이은림, 민병주, 김지향, 소영철, 김영철, 경기문, 서호연, 박영한, 이병윤, 김혜영, 임춘대, 한신 의원에게 삼군부를 비롯한 역사문화재 보존․복원에 대한 관심과 지지에 보답하는 공로패 전달식이 있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신내동 주민대표들과 SH공사 사장 면담 가져

    박승진 서울시의원, 신내동 주민대표들과 SH공사 사장 면담 가져

    지난 13일, 중랑구 신내동 주민대표들이 서울주택도시공사 개포동 본사를 찾아가 김헌동 사장을 면담했다. 이날 주민대표들과 SH공사의 만남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민주당·중랑3)이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SH공사 사옥 이전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보완 차원에서 성사됐다. SH공사 본사 15층 임원회의실에서 진행된 면담에는 박승진, 민병주 의원과 SH본사 이전 정상화를 위한 주민비상대책위원회 정운택 위원장, 박종현 사무총장, 신내데시앙 노희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김군수 임차인대표회의 회장, 신우균 동성1,2차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참석했다. SH공사에서는 김헌동 사장과 황상하 기획경영본부장, 김선직 기획조정실장, 조한보 경영지원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 인사 후 SH공사 김병연 사업기획실장이 SH공사 사옥이전 대상 용지 고밀복합개발을 위한 기본구상 및 사업화전략 수립 용역 추진현황을 보고했다. 지난 11월 7일 착수한 용역은 중랑구 신내동 318번지 일원에 인접 교통섬을 포함한 약 15,000㎡의 부지 개발여건 분석,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복합건축물 내 도입시설 계획 수립 및 수요분석, 사업타당성 분석, 실행방안 수립 등 과업을 수행한다. 내년 7월 용역이 준공되면 연말 SH공사 이사회와 서울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2024년 7월 설계용역 착수, 2025년 7월 착공, 2017년 12월 준공하는 일정이다.보고에 이어진 질의답변 시간을 통해 주민대표들은 2019년 이전이 결정됐는데 이제야 기본구상 및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는 것을 보면 본사 이전 의지가 약한 것 아닌지 의구스러워했다. 계속 지연되다 결국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다. 또한 지나친 고밀개발로 인해 인근 아파트의 일조권, 조망권 침해를 우려하면서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주민들과 소통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으로는 인근 저이용 부지를 매입해 함께 개발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박승진 의원은 “SH공사 사옥 이전이 늦어지고 기존 계획이 변경되다 보니 신내동 주민들 사이에서는 SH공사 본사 사옥 이전 무산부터 이전으로 인한 생활환경의 변화까지 다양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지역의 상황을 전했다. 덧붙여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기본구상 수립 용역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용역 준공 이후 착공까지의 일정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헌동 사장은 SH공사 본사가 신내동으로 이전한다는 계획은 변함없다고 거듭 확인했다. 다만 향후 100년 중랑구의 랜드마크가 될 계획을 꼼꼼하게 수립하느라 시간이 다소 걸리는 점은 주민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아울러 앞으로 이전 과정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진행할 실무부서를 지정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위한 조례 개정 토론회’ 성료

    김태수 서울시의원,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위한 조례 개정 토론회’ 성료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이 대표의원인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연구모임’ 주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 토론회’가 지난 9일 서울시의회 제7-3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먼저 1부에서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상욱 시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가 사회를 맡고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용산구 제1선거구)이 개회사에 참여했다. 김현기 의장, 최호정 국민의힘 원내대표, 민병주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2부에서는 김태수 의원이 직접 발제자로 나섰고, 이어진 토론에서는 주택공간위원회 이봉준 시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이 좌장을 맡고 ▲김승욱 신한대학교 토지행정학과 교수 ▲박성하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팀 동부사업소 소장 ▲천민경 사람중심정책연구소 박사 ▲이정식 서울시 주택정책실 주거정비정책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발제를 맡은 김 의원은 조합의 초기사업비 조달의 어려움 등에 따라 서울시에서 원활한 주택공급이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 정한 조합설립 이후로 시공자 선정시기를 일원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때, 주민들 동의 없이 조합의 무분별한 시공자 선정을 방지하기 위해 조합원의 60% 이상 동의를 받도록 제안했다. 또한 발제 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학계, 건설업계, 서울시 담당자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첫 번째 토론자인 김승욱 신한대학교 토지행정학과 교수는 계획과 시공을 분리할 수 있다는 생각은 현실과의 괴리가 크며, 주택의 공간 구성이나 설계에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는 시공자가 함께 사업시행계획에 참여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박성하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팀 동부사업소 소장은 공공지원제도가 정비사업 활성화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시공자 선정 시기를 앞당겨 진행하는 다양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2019년 이후 공사비 검증제도가 도입됐기 때문에 공사비 증액 적정성 검토의 안전장치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천민경 사람중심정책연구소 박사는 도시정비사업은 시민들의 삶의 질 증진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공자 선정 시기로 인해 정비사업이 지연 또는 무산되면 조합원들에게 피해가 돌아간다고 언급했다. 특히 상위법에서 조합설립인가 후 시공자를 선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통일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정식 주택정책실 주거정비정책팀장은 시공자 선정 시기 조기화의 취지에 공감하지만 설계 도서 없이 시공자를 선정하면 공사비 증액 시 객관적인 데이터가 부족해 여러 문제점들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하며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토론회는 청중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 마무리됐다. 금번 토론회를 주관한 김태수 의원은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서울시 재개발·재건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 민병주 위원장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민병주 위원장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민병주 위원장(국민의힘·중랑구 제4선거구)은 지난 8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기자연합회가 선정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2008년부터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부문의 경쟁력을 평가·점검해 건전한 정치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조례제정,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대시민봉사 등 지방자치 발전의 공적에 기초한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이번에 수상을 한 민병주 의원은 제11대 전반기 상임위원장으로서 주택공간위원회를 이끌며 서울시민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 왔고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개정,  ‘모아주택사업’ 세입자보호 대책인  ‘주거약자와의 동행’ 정책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SH공사 본사 중랑구 이전 촉구 등 지역주민의 현안해결을 위한 노력과 성실한 공약이행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날 수상 소감에서 민 위원장은 “급변하는 주택시장의 여건속에서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견제와 함께 주택시장 안정화 및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통한 제도개선과 지역현안 해결에 의정할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반도체특화단지, RE100 실현 가능한 광주·전남이 최적지”

    “반도체특화단지, RE100 실현 가능한 광주·전남이 최적지”

    2일 국회서 반도체산업 육성 위한 광주·전남 공동토론회 개최 RE100 실현 가능한 유일 지역, 풍부한 부지 및 용수 등 강점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도체특화단지는 RE100 실현 가능한 유일한 지역인 광주·전남에 조성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선 8기 광주·전남 상생 1호 협력 사업인 ‘광주·전남 반도체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토론회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위 소속 지역 양향자·이용빈·김회재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광주시와 시의회·전남도·도의회·광주전남반도체산업육성추진위원회·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광주전남지역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기업, 연구기관, 대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비전, 육성 전략 등을 공유하고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김종갑 광주·전남반도체산업육성추진위원장은 ‘광주·전남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주·전남이 지역 강점을 십분 활용해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광주·전남의 강점으로 ▲RE100 실현이 가능한 유일한 지역 ▲풍부한 전방산업 수요 ▲즉시 공급가능한 부지 및 용수·물류망 등 인프라를 꼽았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이다. 그는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이 RE100을 선언한 가운데 해상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광주·전남이야말로 RE100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라는 점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광주시와 전남도는 민선 8기 상생 1호 협력사업으로 ‘AI(인공지능)기반 시스템반도체 패키징 특화단지 조성’을 내걸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섰다. 지역 강점을 내세워 반도체특화단지를 유치·조성해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패널 토론회는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창한 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김형준 차세대반도체사업단장, 이용필 산업통상자원부 소재융합산업정책관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광주·전남은 토론회 내용을 적극 반영해 다음달 예정된 산업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신청 공모 심사에 철저히 대응할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지만 광역자치단체들이 협력해 추진하는 곳은 우리 광주·전남이 유일하다”며 “우리가 가진 강점을 활용해 반드시 성공시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광주·전남이 선도해 나가는 한편 지역균형발전의 근거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재생에너지와 용수, 인력공급 등 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위한 좋은 여건을 갖춘 광주·전남에 반도체 특화단지가 지정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와 함께 지역의 반도체산업 기반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박환희 위원장, ‘세계문화유산 보존·관리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박환희 위원장, ‘세계문화유산 보존·관리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이 지난 29일 ‘세계문화유산 보존·관리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보존과 개발이라는 상충되는 가치앞에서 위기에 처한 세계문화유산 보호와 합리적인 관리 방안 모색을 위해 열렸다.이날 발제에 나선 서울시립대학교 김충호 교수는 “1995년 석굴암과 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을 시작으로 현재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유산이 15건에 이른다”고 소개하고, “이제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과 함께 유네스코 협약에 따라 보존과 개발 사이의 균형을 찾기 위한 세계유산영향평가(Heritage Impact Assement, HIA) 제도 도입을 서둘러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두 번째 발제에 나선 정부조달연구원의 주노종 박사는 “김포 장릉 사태에서 보듯 세계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 보존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하고, “정부가 근시안적인 시각으로 조선왕릉의 역사성을 훼손하는 정책 실패를 재현해서는 안된다”고 역설하면서, “현재 태릉을 포함해 왕릉 주변에 계획된 택지개발 계획을 전부 백지화하고 해당 지역을 역사·생태지역으로 보존해 후세에 물려줘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김영수 서울시립대학교 연구교수, 김홍진 서울시 문화재관리과장, 이상훈 육군사관학교 교수, 조윤기 전 한성대학교 교수가 자유토론에 나서 영국 리버풀 사례를 통해 세계유산의 등재취소 가능성, HIA 도입 현실화 방안, 세계유산 보호를 위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의 중요성, 문화재청을 포함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노력 등 세계문화유산 보호와 관련한 다양한 현안을 자유롭게 나눴다. 특히 이날 토론회를 주관하고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이끈 박환희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태릉 인근에 공공임대주택 건설계획을 발표하면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태릉과 강릉의 역사성 훼손이 눈앞에 닥쳤다”고 비판했다. 또한 “공공임대주택 건설예정지인 태릉골프장은 역사적으로 태릉의 부속물인 연지(蓮池)로 추정되는 습지를 포함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잘 보존된 수령 2~300년 이상의 다양한 수종들과 법정 보호종이 다수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된 생태의 보고로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남창진 부의장과 최호정 국민의 힘 원내대표를 포함해 서울특별시의회 상임위원장단 대부분(이숙자 기획경제위원장, 남궁역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 김용호 정책위원장, 민병주 주택공간위원장, 도문열 도시계획균형위원장, 박중화 교통위원장, 고광민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상임위원장들은 토론회에 앞서 개막식에 참여해 축사를 통해 평소 태릉과 세계문화유산 보호에 앞장선 박환희 위원장의 노력을 격려하고, 위기에 처한 세계유산보호를 위해 상임위원회 차원의 노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세계유산보호를 위한 박 위원장의 활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도 다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