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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 플러스 /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문화복지센터에서 민방위대 창설 28돌 기념식을 갖는다.이 자리에서는 민방위 관련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주민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등 다양한 기념행사도 치른다.우수사례 발표회,민방위장비 전시회도 관심을 끈다.820-1328.
  • 피해복구 민방위대원 훈련면제

    행정자치부는 또 태풍 ‘매미’의 피해복구활동에 참여한 지역 및 직장 민방위 대원의 교육훈련을 면제해주도록 전국 시·도에 긴급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풍수해 예방복구 활동에 참여한 민방위 대원은 면제사유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읍·면·동장이나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제출하면 연간 8시간 범위 내에서 민방위 교육훈련을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행자부는 또 피해 정도가 심한 제주도와 부산,경남,전남 등 남부 지역 시·군·구에 대해서는 19일로 예정된 민방위 훈련을 제외키로 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정부 재난관리기구 ‘우왕좌왕’

    소방방재청 신설을 둘러싸고 혼선이 거듭되고 있다.행정자치부와 국가위기관리시스템기획단 등은 당초 8월 중순 재난관리청 개청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해 왔지만 아직까지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우여곡절 끝에 소방방재청으로 일원화하기로 가닥을 잡았지만,어떤 식으로든 행자부에 방재 관련 기능은 남을 것으로 보여 여전히 불씨로 작용할 전망이다.여기에는 행정직과 소방직·기술직간의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도 깔려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한다. ●일원화→이원화→일원화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월 대구 지하철 화재참사를 계기로 재난관리 시스템을 개선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행자부는 일원화된 기구인 재난관리청 신설을 추진했지만,소방공무원들의 집단 반발 등에 부딪혀 명칭을 소방방재청으로 변경했다. 이어 화물연대 파업사태 등을 겪으면서 지난 6월 초 고건 총리가 위기관리 기능을 강화할 것을 지시하자,소방방재청과 별도로 행자부에 이른바 ‘안전관리본부’를 두는 방안을 검토했다.즉,기존의 일원화된 재난관리 시스템을 이원화된 체계로선회한 것이었다. 하지만 7월 중순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노 대통령은 기획단의 안을 검토한 뒤 당초 계획대로 소방방재청 신설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행자부는 당초 원안대로 소방방재청 신설을 포함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오는 9월 초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킨 뒤 정기국회에 제출한다는 구상이다. ●불가피한 업무분담 그러나 행자부는 소방방재청만으로는 재해·재난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는 점과 행자부 내 재해·민방위 관련부서 공무원들의 내부 반발을 무마시켜야 한다는 고민이 남았다. 행자부 관계자는 “소방방재청으로 독립하더라도 청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지도·감독권한이 없다.”면서 “청장은 국무위원도 아닐 뿐만 아니라,입법제청권도 없다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재해·재난관련 집행기능을 신설 청에 맡기더라도 총괄조정기능은 행자부에,정책수립기능은 총리실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행자부는 소방방재청 신설을 우선적으로 추진한 뒤 위기관리기능을 포함한 재해·재난관련 총괄조정기능을 행자부에 남겨두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소방방재청이 만들어질 경우 정무직(차관급)인 청장뿐 아니라 차장에 누굴 임명할지도 고민이다. 관계자는 “차장은 1급 또는 소방총감으로 할 수 있도록 했지만 일반직 공무원이 임명될 경우 소방총감이 설 자리가 없어진다.”면서 “반면 소방총감이 차장이 되면 특정직 공무원인 소방공무원이 다른 분야까지 지휘하는 데 따른 일반직 공무원의 불만을 잠재우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
  • 행자부 베스트부서장 권오룡 차관보

    행정자치부 직장협의회가 24일 직원 610명을 대상으로 벌인 간부의 직무능력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설문조사는 부서장급(1급),국장급,과장급,담당급(사무관) 등으로 나눠 ‘베스트·워스트 간부공무원’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성실성,책임성,직원화합도,민주적 리더십,문제해결능력 등 10개 분야에서 각각 10점 만점으로 평가됐다. 부서장급에서 권오룡 차관보가 베스트로 선발된 것은 ‘의외’로 받아들여진다.옛 총무처 출신인 권 차관보가 내부무 업무를 총괄하는 차관보를 맡아 당분간 시행착오를 겪을 것이라는 게 안팎의 예상이었기 때문이다. 국장급에서는 김채용 민방위재난관리국장이 베스트를 차지했다.비고시 출신으로 부하직원들에 대한 포용력과 조직관리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강병규 자치행정국장,김호영 행정관리국장,김대영 지방세제관,김남석 정부혁신위원회 행정개혁팀장이 뒤를 이었다. 과장급에서는 ‘소신파’인 전충렬 인사과장이 뽑혔다.전 과장은 인사과장 내부공모에서도 수위를 차지해상사와 부하직원들에게 고루 신임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담당급에서는 이삼재 총무과 서무담당,김형중 복무과 징계담당,김형만 기획예산담당관실 국회담당이 뽑혔다. 박용식 행자부 직장협의회장은 “워스트 간부명단 공개도 검토했으나 직원들의 반대로 보류했다.”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 뉴스 플러스 / 오늘 서울 전역 불시 민방위훈련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연례 훈련인 ‘2003 을지연습’이 18일 시작됐다. 정부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을지 국무회의를 열어 연습 실시계획 및 전시행정태세 전반을 점검했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19일 서울 전역에서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훈련을 ‘불시 민방공대피훈련’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정채융씨

    정부는 12일 신임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이사장에 정채융(丁采隆) 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을 임명했다.정 신임 이사장은 행정고시 14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행정자치부 지방재정국장과 민방위재난통제본부장,차관보 등을 거쳤다.
  • 뉴스 플러스 / 러, 한반도위기 대비 민방위강화

    |모스크바 연합|러시아는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할 것에 대비,북한과 인접한 극동지역에 민방위 태세를 강화했다고 일간 ‘네자비시마야 가제타’가 22일 보도했다.북핵사태로 인한 한반도 긴장이 최근 점차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 이라크 민간방위군 창설 6800명규모 45일내 배치

    이라크 주둔 미군 당국은 20일 순수 이라크인들로 구성된 6800명 규모의 ‘이라크 민간방위군’을 창설하겠다고 밝혔다. 미군의 계획에 따르면 이라크 민방위군은 850명으로 구성된 8개 대대로 육성된다. 이들은 미군 사단이나 연대 차원에서 실시하는 인권,무기취급,순찰기법 등에 관한 기본적 훈련을 거친 후 45일내에 배치돼 미군을 대체하거나 미군과 같이 일하게 된다. 뉴욕타임스는 이라크 민방위군의 주요 임무가 치안 유지와 정보수집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존 아비자이드 신임 중부군 사령관은 수개월 내에 이들이 군사작전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미군 관리들은 이들이 미군의 사담 후세인 대통령 추종 세력 축출·진압에 활용될 것이라고 밝혀 군사작전 투입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이라크 북부에서 미군 2명이 로켓포 공격을 받아 숨져 이라크 전쟁 발발 이후 미군 희생자가 150명을 넘어섰다.이는 지난 걸프전 때의 두배다. 박상숙기자 alex@
  • 행자부 주니어보드 활동 본격화/다양한 연구모임 구성… 개혁마인드 확산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국방부,산업자원부에 이어 행정자치부도 개혁주체 세력의 역할을 하는 ‘주니어보드’ 활동이 본격화됐다. 행자부는 공무원직장협의회,여성,하위직 공무원,연구모임 등으로 다양한 주니어보드를 구성하면서 개혁마인드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다른 부처들이 주로 4∼5급 공무원 위주로 주니어보드를 구성하고 있는데 점에서 차별성을 찾을 수 있다.특히 연구모임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연구모임이 뭉친다 행자부는 최근 최양식 기획관리실장 주재로 ‘통일을 준비하는 모임’,‘중국정부연구회’,‘정부혁신연구회’ 등 11개 연구모임의 대표자 간담회를 가졌다.회의에서는 개혁과제에 대한 연구를 활성화하고 지원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모임에서 연구모임 대표자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유은숙 서기관(48·정부전산정보관리소)은 “회원들이 공직사회의 개혁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가진 연구모임끼리 연계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기로 결의했다.”고 말했다.연구모임이 단순한 스터디 그룹성격을 벗어나 유기적인 개혁주체 세력으로 자리잡도록 연결하겠다는 것이다.행자부는 지난 5월에 이미 직급별·주제별로 4개의 주니어보드를 구성,가동하고 있다.주무과장 15명으로 구성된 ‘과장모임’을 비롯해 주무 계장 및 핵심 개혁과제 담당자 모임(20명),주무 등 6급 이하 실무 담당자모임(20명),여성공무원 모임(20명) 등이다.이런 주니어보드를 통해 공무원 스스로가 개혁의 주체세력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개혁에 대한 연대감 확산과 아이디어 제시 등의 역할을 맡는다. ●조직혁신 모임도 가세 김두관 장관이 부임한 이후 결성된 ‘조직문화혁신추진협의회’도 주니어보드로 적극 활용한다는 구상이다.총무과장을 비롯해 인사·자치행정·민방위기획과장,행정관리담당관 등 과장급 5명과 박용식 직장협의회장 등 협의회 간부 5명이 조직문화 혁신방안을 마련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직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수요토론회’를 격주로 열어 현안에 대한 직원들의 개혁공감대를 확산하고,공직사회 토론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이를테면 상향식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관계자는 “주니어 보드에 개혁과제를 제시한 뒤 자발적으로 문제해결 방식을 찾아가도록 유도해 개혁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교통안전 계도 비디오 배포

    손해보험협회(회장 吳上鉉)는 10일 국무총리실 안전관리개선기획단과 공동으로 제작한 교통안전 계도용 비디오 테이프(제목:현장추적 교통사고 그 이후) 5500개를 전국 민방위 교육장과 운전면허시험장,일선 경찰서,운수업체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 행자부 전자정부업무 총괄

    행정자치부에 대한 부서명칭 변경을 비롯,행자부의 조직 및 업무 개편 작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지난 4일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가 발표한 ‘지방분권 로드맵’의 진행 상황과 맞물려 있다.여권의 고위관계자는 6일 “행자부의 이름이 바뀔 것으로 안다.”면서 “지방분권의 큰 원칙에 따라 중앙부처의 기능을 지방에 주면서 (행자부에) 새로운 기능을 주면 반발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예컨대 인사관리 기능을 들어내고,정보통신부가 갖고 있는 전자정부 기능을 떼어 주는 식”이라고 덧붙였다. ●행정개혁부 또는 지방자치육성부? 행자부의 명칭과 역할 변경은 참여정부 출범 이후 꾸준히 언급돼 왔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3월 “행자부를 행정개혁부 또는 지방자치육성부 등으로 이름을 바꿔,개혁업무를 맡겨야 할 것 같다.”고 밝혔었다.행자부의 ‘이름 바꾸기’가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조직 개편문제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행자부는 이와 관련,행정개혁과 지방분권 시대에 발맞추기 위한 3단계 조직 정비안을 마련한 바 있다.정비안에 따르면 부서별 기능조정이 주를 이룬 1단계에서는 인사국→인사행정국,행정관리국→행정혁신국,자치행정국→지방분권국,지방재정경제국→지방재정국 등으로 소속 국·과의 명칭을 바꾸도록 돼 있다.2단계 조직개편은 소방방재청 출범과 맞물려 기능 정비가 이뤄지고,3단계는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가 부처 업무를 재조정하는 내년 초쯤 부처간 협의를 거쳐 시행한다는 계획이었다. ●기능조정에 촉각 그렇다면 행자부의 기능 변화는 어떤 식으로 이뤄질까.현재로서는 중앙정부의 인사기능을 중앙인사위원회로 넘기고,대신 정통부와 이원화돼 있는 전자정부 업무를 총괄하는 방향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정부는 인사기능 통합에 무게중심을 싣고 지난달 18일 청와대에서 인사기능 통합을 위한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의 보고회를 열었지만,김두관 행자부장관은 행자부의 사전 준비 미흡 등을 이유로 통합을 당분간 늦춰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하지만 실제는 인사기능을 중앙인사위로 넘길 경우 ‘행자부는 껍데기나 마찬가지’라는 직원들의 위기의식을 반영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여권 핵심부에서 인사기능의 일원화 방침이 확고한 만큼 인사기능 통합은 시기상의 문제만 남은 것으로 읽혀진다. 반면 행자부가 총괄할 것으로 보이는 전자정부 업무는 국민의 정부 때부터 민원서비스혁신시스템(G4C) 등 11대 중점과제 등을 선정해 의욕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그동안 행자부는 전자정부 관련 제도를,정통부는 기술 및 예산을 담당하기 때문에 각자 전자정부 사업의 추진 주체가 돼야 한다며 영역다툼을 벌여 왔다. 이와 함께 국가재난관리기구의 신설과 관련,당초 행자부의 민방위재난관리국·방재국·소방국 등 3개 국을 떼어내 ‘소방방재청’을 신설한다는 계획이었다.그러나 위기관리 기능을 총괄할 새로운 기구를 신설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소방방재청은 집행기능을 맡고,행자부내 민방위재난통제본부를 차관급으로 격상시켜 재난업무를 포괄하는 ‘안전기획본부’를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
  • 소방방재청 연내 출범 난망

    8월에 출범할 예정이던 소방방재청이 입법 처리가 늦어지면서 연내 개청도 어려울 전망이다.소방업무보다는 위기관리기능을 총괄할 새로운 기구를 신설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소방방재청의 역할과 기능논의가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원점으로 돌아간 소방방재청 정부는 지난 5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통해 각종 재해·재난을 예방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가재난기구를 신설키로 했다.정부와 국가재난관리시스템기획단은 명칭을 ‘국가방재소방청’으로 정했으나,민주당과의 당정협의 과정에서 ‘소방방재청’으로 조정됐다.소방의 중요성이 강조된 것이다. 이렇게 되자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 직원을 중심으로 행정·기술 공무원들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소방방재청은 진통을 거듭했다. 이런 가운데 총리실이 최근 “소방 위주의 기능보다는 물류대란이나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피해 등 국가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위기관리기구를 검토해 보라.”는 지시를 내리면서 이제는 소방방재청의 역할을 원점에서 논의해야 할 형국이다. 행자부는 소방방재청을 신설하는 내용의 ‘재난 및 안전대책에 관한 기본법안’을 오는 9월 정기국회가 개회되기 전의 임시국회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하지만 오는 8일 국무회의에서 관련 법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정치일정과 맞물려 재논의가 불가피하리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안전기획본부 신설? 민방위재난통제본부와 국가재난관리시스템기획단 등 행자부 일각에서는 소방방재청은 집행 기능을 맡고 행자부내 민방위재난통제본부를 차관급으로 격상시켜 재난업무를 포괄하는 안전기획본부 신설방안을 구상 중인 알려졌다.이렇게 되면 소방방재청의 신설로 수세에 몰린 방재관련 행정·기술직 공무원들이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의 승격과 함께 소방방재청의 기획,재난·재해,대응수습지원 기능까지 맡게 된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한 소방공무원은 “소방방재청 신설이 공무원들간의 갈등으로 늦어지고 있다는 것은 창피한 일”이라면서 “안전기획본부가 신설되면 현재의 소방국은 과(課) 정도의 단위로 위상이 추락될 것”이라고 우려했다.민방위재난통제본부 관계자는 “새로운 국가위기관리기구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게 없다.”면서 “논의 결과에 따라 소방방재청 관련법안 내용이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메트로 플러스 / 여성공무원 생활민방위 교육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오는 24일과 25일 구 여성공무원 320명을 대상으로 생활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양천구 다목적회관에서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화재진화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한다.
  • 8월출범 국가재난기구 명칭 소방방재청으로 최종 확정

    8월 출범 예정인 국가재난기구의 명칭이 행정자치부내 관련 부서의 이해관계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혼선 끝에 ‘소방방재청’으로 결론났다.정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소방방재청을 신설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심의한다. 정부와 민주당은 당초 방재 기능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구 명칭을 국가방재소방청으로 정했으나,소방공무원들의 집단 반발에 부딪혀 소방방재청으로 뒤집어졌다.이렇게 되자 행자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 직원을 중심으로 한 행정·기술직들이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했다. 급기야 김두관 행자부장관은 6급 이하 직원들을 직접 만나 설득작업에 나서는 등 곤욕을 치렀다.소방방재청이 되더라도 약칭은 ‘방재청’으로 하고,행자부와 청간의 인사교류를 활성화하기로 약속했다. 이종락기자
  • 이슈 따라잡기/“수당 현실화·자녀학자금 지원하라” 이·통장 집단행동 돌입

    최근 각종 이익단체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의 이·통장들도 수당 인상 등을 요구하며 이같은 행렬에 동참하고 나섰다.이·통장들은 조만간 대정부 압박에 나설 예정이며,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업무중단도 불사하겠다는 태세다. ●업무중단 으름장 이·통장들은 다음달 17일 충남 금산군에서 ‘전국 이·통장 협의회’ 창립총회를 갖는 등 ‘세력 다지기’에 들어갔다.이들은 수당 현실화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이·통장들은 지난 97년부터 월 수당 10만원과 회의비 2만원,매년 200%의 상여금 등 연평균 164만원을 받는다.이같은 지급액이 턱없이 낮다며 월 수당 20만원,회의비 10만원 등으로 150% 인상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 모곡제(마을주민들이 봄에 보리 2말,가을에 벼 2말씩 걷어주는 제도) 폐지와 대학생 자녀에 대한 학자금 지원,전출·입시 이·통장 날인제도 부활 등도 요구하고 있다. 유기석(57·전북 장수군 장계면 금덕리 이장) 협의회 임시회장은 “이·통장에 대한 수당이 97년 이후 동결돼 물가인상 등을 전혀 반영하지못하고 있다.”면서 “청와대와 행정자치부 등에 이같은 요구를 전달했으며,정부가 다음달 17일까지 만족할 만한 답변을 내놓지 않으면 즉각 행정보조업무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조직의 최일선 조직인 이·통장들이 업무를 중단할 경우 ▲주민등록전입신고 사실여부 확인 ▲연 2회 주민등록 실태조사 ▲민방위·반상회 운영 ▲새마을사업 등 마을사업 추진 ▲각종 행정시책 홍보자료 배부 등의 행정보조업무 등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산부담이 관건 정부는 이·통장들의 요구가 어느정도 현실성을 갖고 있다고 판단하면서도 예산상의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이장은 3만 5879명,통장은 5만 7749명 등 모두 9만 3628명이 있다.따라서 개인별 지급액은 적지만,지원 총액은 만만치 않다는 설명이다.이·통장에게 지원되는 예산총액은 1535억 5000만원이다.이를 150% 인상할 경우 3750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 행자부 관계자는 “이·통장에 대한 수당은 지방비에서 지출되기 때문에 지자체의 재정부담능력을 고려하지않을 수 없다.”면서 “여러가지 현실을 감안한 뒤 가능한 범위 안에서 수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훈 기자 shjang@
  • 각종 재해·재난 예방 효율적관리 / ‘방재소방청’ 조직 윤곽

    각종 재해·재난을 통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예방,대응하기 위한 국가재난관리 전담기구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25일 청 단위의 국가재난관리 전담기구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기구의 명칭은 행자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와 소방국간 입장차이로 27일 당정협의회에서 ‘국가방재소방청’과 ‘소방방재청’ 가운데 하나를 선택·결정키로 했다. 행자부가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마련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따르면 국가재난관리기구는 차관급인 청장 1인(정무직)과 차장 1인(별정직 1급 또는 소방총감)을 두며 행자부 산하에 신설된다. 앞으로 직제 편성과정에서 확정될 세부 조직은 차장 밑에 1관리관 5국 20개과,또는 1기획관 4국 20개과로 구성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신설 청에 필요한 인원은 적게는 150명,많게는 3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청 산하에는 중앙소방방재학교와 국가재해관리연구원,재난·재해방송국,항공구조대,정보통제센터,홍수통제소,화상병원 등을 새로 설치키로 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또 참여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행정개혁 업무를 기획예산처에서 행자부로 이관토록 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에서 수행하고 있는 영유아 보육업무는 주된 수요자인 여성을 중심으로 보육서비스가 이뤄지도록 여성부로 넘겨진다. 또 군인보험법의 폐지에 따라 국가보훈처의 군인보험에 관한 사무는 정부조직법 규정에서 삭제된다. 행자부는 다음달 3일까지 관련 기관이나 단체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달 말 임시국회에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제출할 방침이다. 이종락기자
  • 행자부 3단계 조직개편

    행정자치부가 조직을 재정비한다.행정개혁과 지방분권시대에 발맞추기 위해서다. 모두 3단계로 진행되는 재정비작업중 1단계는 부처별 기능조정이 주를 이룬다.5월말까지 각 국·과의 명칭변경작업을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현재 인사국·행정관리국·자치행정국·지방재정경제국 등 핵심 국·과에 대한 개명(改名)을 검토중이며 이번주중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민방위재난통제본부산하 부서는 재난관리청의 신설로 이번 개편에서 제외됐다. 인사국은 서비스 정신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공무원서비스국으로 정했다가 외래어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인사행정국으로의 변경을 검토중이다.인사과만 기존 명칭을 유지하고 복지과→연금복지과,교육훈련과→능력발전과,고시과→시험관리과,복무과→근무제도과로 부서명을 각각 바꿀 계획이다. 행정관리국은 행정혁신국으로 거듭난다.조직정책과와 행정능률과는 적당한 부서명을 찾지 못해 현 명칭이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조직관리과→조직진단과,행정제도과→참여제도과로 각각 바뀐다. 자치행정국은 지방화시대에맞게 지방분권국으로 새롭게 태어난다.자치제도과와 주민과는 부서명을 그대로 고수하고,자치행정과→분권행정과,자치운영과→자치인력과,민간협력과→시민사회과로 탈바꿈한다. 지방재정경제국은 ‘경제’ 단어를 없애 지방재정을 총괄하는 국의 역할을 강조했다.재정과→재정정책과,교부세과→재정조정과,지역경제과→균형발전과,공기업과→지방공기업과로 결정했으며 지역진흥과는 현 명칭을 유지키로 했다. 조직개편 2단계는 재난관리청이 출범하는 8월에 실시된다.재난관리청의 업무를 지원할 부서에 대한 정비가 이뤄진다.3단계는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가 부처 업무를 재조정하는 내년쯤 부처간 협의를 거쳐 시행된다. 이종락기자
  • 메트로 플러스 / 민방위 표어·포스터 공모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다음달 20일까지 민방위를 주제로 하는 표어,포스터,수필을 공모한다.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구청 총무과나 동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350-3322.
  • 강남구 전자정부 시스템 中등 13개국서 벤치마킹

    강남구의 전자정부 시스템이 중국,베트남 등 13개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강남구는 28일 중국 정보산업부 국장급 바오타이창 등 13개 정보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이 국무총리실 부속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초청으로 이날 강남구의 전자정부 구현 사례를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방문단은 구의 정보화사업 추진 영상물을 관람한 뒤 인터넷 민원발급 시스템,무인 민원발급기 시연을 지켜봤다.지방세,취득·등록세 납부는 물론 자동차 등록,민방위훈련 등도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는 강남 포털사이트의 기능도 소개받았다. 구를 방문한 13개 정보개도국은 중국,베트남,우크라이나,알제리,베네수엘라,파라과이,방글라데시,키르기스스탄,그루지야,모로코,르완다,탄자니아,아르헨티나,스페인이다. 류길상기자
  • 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 맡아

    김지순(金之淳) 전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장은 최근 열린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대의원회에서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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