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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괴 5살 女兒 사체 찾아/부산 어린이 살해범 영장

    남녀 어린이 2명 유괴 살해사건을 수사중인 부산남부경찰서는 17일 張세명씨(42·무직·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대해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조사 결과 張씨는 술을 마신 뒤 金모군(7·부산 수영구 광안1동)과 함께 놀고 있던 文양을 보고 성충동을 느껴 방해가 되는 金군을 먼저 살해한 뒤 성추행을 하고 범행을 숨기기 위해 목을 졸라 숨지게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날 부산 수영구 민락동 수변공원옆 선착장 바다에서 文모양(5·부산 수영구 광안1동)의 시신을 인양했다.
  • 어린이 2명 유괴 살해

    ◎5세 여아 성추행까지… 사체 1구 바다서 발견/부산서,인근동네 사는 40대 범행일체 자백 40대 남자가 인근 동네에 사는 남녀 어린이 2명을 유괴,살해한 뒤 바다에 버린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16일 어린이 2명을 유괴,살해한 張世明씨(42·무직·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147)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張씨는 지난 15일 하오 9시10분쯤 부산시 수영구 광안1동 충남슈퍼 앞에서 놀고 있던 이 동네 金모군(7)과 文모양(5)을 1㎞ 가량 떨어진 민락동 수변공원 선착장에 데려가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張씨는 경찰에서 “친척 결혼식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중 슈퍼앞에 있던 아이들에게 과자를 사주고 ‘바닷가에 놀러가자’고 꾀여 선착장에 갔는데 金군이 정박중인 어선에 올라가는 순간 넘어지면서 선미에 머리를 부딪쳐 깨어나지 않아 죽은 줄 알고 밧줄을 온몸을 감았다”고 말했다.張씨는 이어 “옆에서 우는 文양을 성추행한 뒤 목졸라 죽이고 밧줄로 묶어 바다에 버린 뒤 金군을 10여m 떨어진 다른 어선위로 올라가 바다에 던졌다”고 진술했다. 金군은 16일 하오 7시쯤 수심 5m 아래 바다에서 얼굴에 비닐봉지가 씌워지고 온몸이 밧줄에 감긴 상태로 인양됐다. 경찰은 張씨가 지난 95년 이혼한 뒤 혼자 살아왔고 직업이 없는 점으로 미뤄 돈이 궁해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동기를 조사중이다.
  • 지하철 발파중 도로 붕괴/釜山 2호선

    ◎폭 20m 크기… 복구중 2차 침하 【부산=李基喆 기자】 24일 상오 11시쯤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 504 감포사거리일대 벽산개발(주)이 시공중인 부산지하철 2호선 2단계 공사구간인 229공구에서 길이 10m,넓이 20m 가량의 도로가 7m 아래로 내려앉았다. 사고가 나자 공사장 인부 등이 투입돼 복구작업을 벌이던중 11시 40분쯤 사고현장 인근에서 길이 10m 가량의 도로가 추가로 내려앉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인근 한국방송광고공사 부산지사 사옥관리인 金大榮씨(41)는 “상오 9시쯤 2차례에 걸쳐 건물에 심한 진동이 와 부산교통공단에 전화를 했더니 지하철공사관계자들이 찾아와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으나 잠시후 대피하라는 전화가 걸려와 내려가 보니 전봇대가 넘어지고 지반이 침하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사고로 지하에 매설돼 있던 200㎜ 하수도관과 100㎜ 도시가스관이 파열됐고 전봇대 3개와 신호대 등이 도로를 덮쳐 이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수영구 민락동과 해운대구로 연결되는 전기·전화선도 일부 끊어졌다.
  • 의정부 등 그린벨트 땅값 이상 상승/투기행위 집중 조사

    건설교통부는 8일 공공개발사업과 차기 정부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대한 정책변화를 겨냥해 일부 지역에서 투기조짐이 일고 있어조사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국의 부동산시장은 금융·외환위기에 따른 경기침체와 기업도산으로 땅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그린벨트지역은 전원주택지,관광·레저단지,공공개발사업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의 경우 99년 경전철 착공예정,민락·송산·금호 등 택지지구 개발에 따른 지가상승 기대감 등으로 호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인천시 남동구 구월동∼남동촌간 도로개설공사 주변지역,계양구 다남동·상야동 일대도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건설 및 인천지하철 구간연장에 대한 기대로 투기조짐이 일고 있다.
  • 지지후보 앞설때마다 “파이팅”·“만세”/밤샘개표 이모저모

    ◎개표초반 선두자리 10분 단위로 엎치락 뒤치락/국민신당 득표율 저조에 초반부터 파장분위기/“예측보도 방송사 방화” 협박전화에 경찰출동 소동 【전국 종합】 사상유례없는 접전이 예상됐던 15대 대선은 18일 하오 11시부터 여론조사기관들의 예상대로 김대중 국민회의 후보가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를 1% 이상 앞서 나가자 김후보의 당선을 확신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는듯 했다.특히 자정을 넘어서면서 김후보가 이후보를 20만표 이상 따돌리면서 최종개표결과 35만표 이상으로 김후보가 당선될 것이라는 예상 득표율이 나오자김후보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일제히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김후보의 고향인 전남 신안군 하의면 대리마을 김후보의 친조카 김홍선씨(35) 집에서 TV를 통해 개표방송을 지켜보던 주민들은 하오 10시부터 김후보가 이후보를 제치고 선두에 나서자 온통 흥분의 도가니. 이들은 김후보가 앞설 때마다 “역전이다”,“으샤 으샤”를 외쳤으며,김후보가 이후보를 제치고 먼저 2백만표를 넘어서자 일제히 “와”하며 환호. ○…이회창 후보의 10촌 동생 이회운씨(57·군의원·충남 예산군 신양면 신양리 379의 3)의 집 거실에는 이후보의 친인척과 이웃주민 20여명이 모여 숨을 죽인채 개표방송을 지켜봤다. 이들은 김대중 후보와 엎치락 뒤치락하는 과정에서 이후보가 앞설 때면 “이회창 화이팅’을 외치며 흥분. 그러나 하오 11시부터 이후보가 1% 차이로 김후보에게 뒤지자 “곧 역전할 것”이라면서 끝까지 기대를 포기하지 않는모습. ○…국민신당 대구시지부는 개표가 진행되면서 이인제후보가 3등으로 나타나자 망연자실해 하는 모습. 특히 일부 지역에서 김대중 후보보다 이후보의 득표율이 낮게 나타나자 “믿을수 없다”며 일부 당직자들이 자리를 뜨는 등 개표 초장부터 파장분위기가 역력. ○…김후보가 박빙으로 앞서고 있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갔음에도 광주와 전남지역 주민들은 안절부절하는 모습. ○…하오 7시쯤 수영구 민락동 부산 MBC보도국에 한 남자가 수차례 전화를 걸어 “예측방송을 하지 않기로 약속하고선 왜 방송을 하느냐”면서 “계속 예측방송을 하면 사옥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질러버리겠다”고 협박해 경찰이 긴급출동하는 소동을 연출. ○…하오 8시50분쯤 대구 북구 침산동 북구청에 마련된 개표장에 김후보의 대구·경북지역선거대책위원장인 자민련 박철언 의원과 국민회의 추미애 의원이 참관증없이 들어가려다 다른 정당 참관인의 항의를 받고 박의원은 5분만에 퇴정. 박의원은 “법대로 하는데 할 말이 없다”며 관계자들에게 정중하게 사과를 한 뒤 물러났으나 추의원은 수행비서를 시켜 즉석에서 선관위로부터 참관증을 교부받아 개표상황을 참관. ○…서울 마포을 투표구는 하오 6시25분쯤 부재자 투표함을 시작으로 개표에 돌입. 한나라당 참관인들은 부재자 투표함에서 두 아들 병역문제로 곤욕을 치른 이회창 후보가 고전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선전을 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한 반면 국민회의와 국민신당측 참관인들은 다소 당황하는 모습. 그러나 일반투표함에서 예상대로 이후보와 김후보가 엎치락 뒤치락하자 숨을 죽이며 개표과정을 참관. ○…서울 관악을 지역 개표소가 마련된 서울 관악구 신림동삼성고 체육관에는 하오 8시쯤 부재자투표를 시작으로 개표작업이 진행. 유철균 관악을 선관위원장(서울지법 민사26부 부장판사)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대선인데다 근소한 차로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알려진 만큼 시간이 걸리더라도 신중하게 개표하겠다”고 선언. ○…서울 양천갑 개표장이 마련된 서울 양천구 진명여고 대강당에는 하오 7시30분쯤 부재자투표함부터 개함됐으나 1시간 이상이 넘도록 결과가 나오지 않자 정당참관인들은 연신 물만 마시며 속을 태우는 모습. ○…서울에서 가장 먼저 개표결과가 나오기 시작한 구로갑 구로구청 개표소에는 개표결과 발표에 따라 각 후보지지자들 사이에 희비가 엇갈렸다.
  • 눈·비 맞으며 바닥표 잡기 총력전/3당후보 행보

    ◎이회창­“3김 부패정치 추방을” 역설/김대중­경제살리기 12개 대안 제시/이인제­부산·대구서 시민 직접 접촉 선거전이 종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한나라당 이회창·국민회의 김대중·국민신당 이인제 후보는 8일 부산과 수도권에서 밑바닥표 잡기에 들어갔다.특히 이회창·이인제 후보는 나란히 부산을 방문,PK표를 상대로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부산·경남·대구·충청지역 순방에 들어갔다.이날 아침 비행기로 김해공항에 도착한 이후보는 곧바로 사상구 서부터미널 앞에서 연설회를 가진데 이어 영도구 영남시장,부산역광장,민락동 회센터,리베라 백화점,서동 정책이주지역,부산대 지하철역,연산로타리,태화백화점 등을 돌며 무려 10차례의 연설회를 가졌다.이후보는 연설회에서 “최근 업무가 정지된 9개 종금사 가운데 부산지역의3개사 포함돼 있다”면서 “이는 부패한 3김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뒤 “낡은 정치인을 몰아내고 깨끗하고 참신한 새 정치인으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고 역설했다.이후보는 이어 “부산시민은 지난 경선이후 어려울 때마다 제 곁에 있었다”면서 “경제의 어려움을 굳건히 헤쳐나가는데 부산시민이 한번 더 도와주길 간청한다”고 호소했다.이후보는 유세 중간에 합판 생산업체인 성창기업을 방문,생산라인을 둘러봤으며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부산지역의 20·30대 젊은표를 잡기위해‘젊음의 거리’인 광복동의 호프집을 찾아 청년들과의 대화시간도 가졌다. 이에앞서 이후보는 이날 새벽 임진각 망배단에 헌화한후 자유의 다리 남문초소를 방문,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군 장병과 미군 병사들을 격려했다.이후보는 한 장병에게 “이유야 어찌됐든 내 아이들이 군대에 가지 않아 군에 복무하는 여러분들에게 특히 미안하다”고 두 아들 병역면제에 유감의 뜻을 밝혔다. ▷국민회의◁ 김대중 후보는 경기북부의 거점도시인 일산과 의정부를 찾아 본격적인 거리유세에 나섰다.2차례의 TV 합동토론회를 통해 자신의 수권능력과 경륜을 부각시킨 만큼 선거막바지까지 유권자들과의 직접접촉을 통해 확실한 표로 묶어 둔다는 전략이다. 김후보는 비와 눈이 간간히 섞여 내리는 일산시장을 돌면서 “IMF 국치를딛고 1년 반 이내에 경제를 정상화 시키겠다”고 약속한 뒤,‘경제파탄 책임’을 앞세워 “경제를 망친 집권당 2인자 이회창 후보의 재집권을 막는 것이 경제를 살리는 구국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의정부로 자리를 옮긴 김후보는 제일시장 네거리에서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주관하는 ‘경제살리기 1천만명 서명식’에 참여한 뒤 지하상가 한 식당에서 중소상공인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경제회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후보는 이에앞서 일산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에서 당선된 뒤 필요하다면 김영삼 대통령과 주례회동을 통해 정권 인수때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고 경제난국 해소에 힘쓰겠다”며 건실기업에 대한 대출금 재연장방안 등 12개의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국민신당◁ 이인제 후보는 후보등록이후 두번째로 부산과 대구를 잇따라 방문,영남권 공략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후보는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감전동 새벽시장에 들러 시장상인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이후보는 이어 동아대 입구와 신평시장 등에서 거리유세를 통해 “배에 구멍을 낸 사람들에게 맡기면 구멍이 하나더 생겨 배가 영원히 가라앉는다”면서 “(국가부도사태에 대해)김영삼 대통령과 현 정부,이회창 후보와 한나라당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난했다.그는 “이인제를 찍으면 김대중 후보가 당선된다고 (한나라당에서) 퍼뜨리지만 이회창 후보를 찍으면 김후보가 당선된다”면서 “당선되면 이 나라를 2년안에 정상궤도안에 올려놓겠다”고 강조했다. 이후보는 이어 “부산 경제를 다시 일으켜 김대통령이 고향에 못다한 효도를 열배 백배 갚겠다”고 주장했다.위천공단문제에 대해서는 “부산·경남,대구·경북,중앙정부가 합의하기 전에는 안된다”고 말했다.이후보는 이날 입당한 박찬종 전 의원이 부산에 도착하자 한껏 고무된 표정으로 공동기자회견을 가진뒤 곧바로 구포시장과 남포동 일대를 함께 돌며 지지세 확산에 부심했다.
  • 음식쓰레기 줄이기 5월의 모범업소 명단/서울신문사 선정

    ▷서울◁ ▲종로구=대학로 면옥(송협국·명륜동4가 88­7) ▲성동구=명문의 집(신원식·용답동 121) ▲광진구=한강가든(이완재·광장동 125) ▲은평구=연신숯불갈비(고창진·불광동 304­5) ▲양천구=송전명옥(김선자·신월2동 510­2) ▲구로구=민속회관(목진성·신도림동 433­4) ▲금천구=마포갈비(이옥이·독산2동 1037) ▷부산◁ ▲중구=대중식당(김명려·동광동5가 3­225) ▲서구=향미식당(윤희숙·부민동2가 7)▲동구=문촐래된장(문춘엽·초량3동 1200­7) ▲영도구=목장원(류춘민·동삼동 628­1) ▲진구=장군설렁탕(장점용·부전동 351­16) ▲동래구=어가초밥(임갑만·온천1동 189­21) ▲남구=거창맷돌순두부집(백차수·대연3동 564­17)▲수영구=지중해식당(김우진·민락동 177­1) ▲북구=구포아구찜(정계선·덕천동 353­10) ▲사상구=복가복요리(서춘남·감전2동 121­13) ▲해운대구=대어초밥(조기선·중1동 1126­1) ▲사하구=대성그릴(이정섭·장림2동 1053) ▲금정구=배비장보쌈(배삼수·구서1동 84­15) ▲강서구=큰바다식당(주일태·명지동 3208­9) ▲연제구=신토불이식당(박분선·연산4동 726­13) ▲기장군=월광식당(정성갑·기장읍 연화리 146) ▷대구◁ ▲중구=마산설렁탕(조웅제·북성동 79) ▲동구=회성식당(권의상·효목2동 645) ▲서구=광장복어식당(권기욱·서구 내당1동222­6)▲남구=우리식당(김경숙·봉독1동 595­7) ▲북구=벽강(도상용·침산3동 447­25) ▲수성구=제주가든(배칠근·범어2동 177­2) ▲달서구=충무활어직판장(김귀숙·감삼동 472­2) ▲달성군=원조현풍 박소선할매곰탕(차준용·현풍면 하리 128­1) ▷인천◁ ▲중구=부산밀물회관(손창조·중구 항동7가 70) ▲동구=제물포식당(방정자·송현2동 72)▲남구=잔치부페(정관식·도화동 548­21) ▲연수구=구어매(최명수·동춘1동 791­12) ▲남동구=만민부페(김치현·구월1동 1139­31) ▲계양구=우민관(유명희·계산동 42­3) ▲서구=스카이락 가좌점(손경식·가좌1동 75­2) ▲부평구=동수정 함흥냉면(김중환·부평동 543­45) ▲강화군=충주식당(박복순·강화읍 관청리 490­10) ▲웅진군=업죽산가든(김은님·백령면 북포리 496­1) ▷광주◁ ▲동구=유진회관(문태중·동구 불로동 43­2) ▲서구=풍년회관(함명자·화정4동 452) ▲북구=거부정(길천호·중흥1동 721­14) ▲남구=목우촌(정성님·주월2동 517) ▲광산구=한국회관 송정점(원춘예·송정동 816­12) ▷대전◁ ▲동구=한밭식당(피금순·중동 60­1) ▲중구=신촌설렁탕(권순호·대사동 248­264) ▲서구=토정(김현식·둔산동 191­50)▲유성구=그린하우스(송병진·봉명동 544­7) ▲대덕구=야호 한우촌식당(최용복·중리동 221­8) ▷경기◁ ▲수원시=공원식당((유순자·팔달구 인계동 1036­1) ▲성남시=서현가든(이경재·분당구 서현동 221­5) ▲의정부시=도봉산가든(백효준·의정부2동 482­3) ▲안양시=장원생고기(오영애·동안구 귀인동 920) ▲부천시=우촌(우순자·원미구 신곡2동 155­1) ▲광명시=상제리제(김순식·철산3동 426) ▲동두천시=눈내리는마을(박영준·생연3동 601­10) ▲안산시=우가촌(정전식·고잔동 520­3) ▲고양시=황실부페(선정자·덕양구 주교동 606­10) ▲과천시=전주 콩나물국밥(김용한·별양동 1­7) ▲구리시=남양민물장어(황한철·수택동 489) ▲평택시=맛골식당(송용석·비전동 831­2) ▲남양주시=늘봄가든(정명동·진접읍 장현리 45­10) ▲오산시=청원가든(서준길·원동 769­1) ▲시흥시=미미횟집(김계문·신촌동 89­11) ▲군포시=한식부페(한정임·산본동 중심상업지역 1137) ▲의왕시=옛터골갈비(임충규·내손동 412) ▲하남시=예정식당(임혜숙·미사동 296) ▲파주시=(주)임진각(신흥식·문산읍 마정리 1325­1) ▲이천시=이천뚝배기(김옥수·장전동 160­10) ▲용인시=능동아구찜(함미자·기흥읍 구갈리 374­5) ▲양주군=밤나무식당(주민순·장흥면 석현리 385­13) ▲여주군=큰집갈비(남정아·여주읍 교리 46­7) ▲화성군=원두막가든(이익제·향남면 제암리 136­13) ▲광주군=석촌갈비(김영철·광주읍 영리 57­4) ▲연천군=축협회관(정하억·전곡읍 전곡리 333­35) ▲포천군=유림회관(윤연호·포천읍 신읍리 23­4) ▲가평군=석정가든(이재훈·가평읍 배곡리 403) ▲양평군=힐하우스(강은숙·강하면 전수리 17­3) ▲안성군=안일옥(이종안·안성읍 명동리 24) ▲김포군=한탄강(두옥분·김포읍 운양리 1027) ▷강원◁ ▲춘천시=봉운장(김병준·소양동 소양로3가 11) ▲원주시=명산한정식(한영순·원동 204) ▲강릉시=강릉한식부페(김종복·포남동 1238­5) ▲동해시=대밤골가든(서경희·용정동 302­2) ▲태백시=수정숯불갈비(정상숙·장성2동 4/1반) ▲속초시=금수강산(최순란·노학동 582­6) ▲삼척시=영빈회관(권혁배·남양동 6/6) ▲홍천군=파레스가든(박영희·홍천읍 갈마곡리 500­1) ▲횡성군=초원갈비(변영희·읍상리 275­3) ▲영월군=강산회관(박영숙·영월읍 영흥3리) ▲평창군=대관령휴게소(하행)(김진구·도암면 횡계리 14­111) ▲정선군=청운식당(조남순·정선읍 봉양1리) ▲철원군=철원식당(장영덕·갈말읍 신철원1리 5반) ▲화천군=청기와집(정정순·화천읍 아리 248­5) ▲양구군=운림식당(이금옥·양구읍 중리) ▲인제군=한국관(김준업·인제읍 상동4리) ▲고성군=청우회관(정문식·간성읍 신안2리 3반) ▲양양군=녹원갈비(김수임·양양읍 임천리 248­1) ▷충북◁ ▲청주시=대원식당(유복우·상당구 북문로2가 101­1) ▲충주시=경일회관(강화선·교현1동 257­21) ▲제천시=영동관(이정자·명동 209­3) ▲청원군=옥산(하)휴게소(최동규·옥산면 오산리 689­15) ▲보은군=태동관(이종식·교사리 35­7) ▲옥천군=금강식당(주명선·옥천읍 금구리 34­23) ▲영동군=송천가든(이준영·용산면 율리 626­4) ▲진천군=마산아구찜(전명화·진천읍 읍내리 263­5) ▲괴산군=녹수청산(정동완·청천면 지촌리 43) ▲음성군=다솔웨딩부페(강신영·금왕읍 무극리 358­4) ▲단양군=전원식당(김영근·단양읍 별곡리 321) ▷충남◁ ▲천안시=자연식당(유경상·광덕면 원덕리 510­2) ▲공주시=예단원회관(유선호·금성동 373) ▲보령시=용하장횟집(유광희·신흑동 1083­2) ▲아산시=장수식당(임명수·영인면 월선리 96­5) ▲논산시=정자나무가든(이혜숙·두마면 금암리 333) ▲금산군=코리아캐터링(차덕근·제원면 구억리 202) ▲연기군=늘푸른가든(임영애·동면 예암리 19) ▲서천군=건지산회관(강순금·한산면 지현리 362) ▷전남◁ ▲순천시=고려회관(송진형·장천동 45­19) ▲나주시=대명산(한영례·송월동 1096­12) ▲담양군=백제회관(이화자·담양읍 지침리 111­8) ▲곡성군=우리식당(김옥순·곡성읍 읍내리 189­2) ▲구례군=맷돌식당(성하현·마산면 황전리 32­1) ▲여천군=영빈식당(최재섭·소라면 덕양리 1042­56) ▲보성군=한국식당(이한수·보성읍 보성리 693­3) ▲화순군=한국뷔페(김성동·화순읍 광덕리 164) ▲함평군=다미가든(최백수·대동리 향교리 5­3) ▲영광군=양지식당(국근섭·영광읍 신하리2) ▲장성군=초야식당(이정례·장성읍 삼오리 688) ▲진도군=천하장사(곽채암·진도읍 성내리 47­15) ▷경북◁ ▲포항시=달맞이가든(김영래·남구 대잠동 909­10) ▲경주시=부산한식당(노필선·황오동 258­2) ▲김천시=밀밭식당(김복자·부곡동 410­19) ▲구미시=(주)금오산맥(한의신·송정동 455) ▲영천시=제주초밥(전성정·문외동 38­1) ▲문경시=안양해물탕(김숙자·모전동 119­1) ▲경산시=포석정(이영희·중방동 838­1) ▲군위군=도남식당(김봉권·군위읍 서부리 13­5) ▲의성군=왜풍식당(김경환·의성읍 후죽리 591­1) ▲청송군=수궁식당(유외순·청송읍 월막리) ▲영양군=갈채가든(김순일·영양읍 세실리 83) ▲청도군=명문숯불가든(박석근·청도읍 고수리 152­77) ▲고령군=금계숯불가든(제순자·고령읍 지산리 929) ▲칠곡군=경북컨트리클럽식당(이상완·매월리 산23­1) ▲예천군=빅도널드(전선희·예천읍 노하리 74­5) ▲울진군=전원경양식(김희자·울진읍 읍내리 469­2) ▲울릉군=나리가든식당(이정숙·울릉읍 도동리 140­3) ▷경남◁ ▲창원시=임진각식당(김태진·서상동 44B 1L) ▲울산시=효성T&C(구내식당)(김인환·남구 매암동 588) ▲마산시=암소한우촌식당(김애숙·합포구 동성동 135) ▲진주시=서울설렁탕(이용정·본선동 1­4) ▲진해시=수양회관(조정순·대천동 2­1) ▲통영시=통영공원가든(김귀자·향남동 242) ▲사천시=정통곰탕(강문식·별리동 19BL 1L) ▲김해시=경포장횟집(하재숙·불암동 220­127) ▲밀양시=금수강산(조우연·내일동 192­1) ▲거제시=롯데점(강미순·옥포1동 542­15) ▲양산시=대호초밥(김형인·북부동 44­16) ▲의령군=삼오정(백기택·의령읍 중동리 365) ▲함안군=삼청가든(박희순·여향면 의암리 774) ▲창녕군=공원숯불갈비(김정균·부곡면 거문리 221­9) ▲고성군=명보식당(우의석·고성읍 성내리 60­7) ▲남해군=녹수정(김현철·남해읍 남변리 410­2) ▲하동군=유정식당(김제례·하동읍 광평리 292­3) ▲산청군=미나미횟집(천덕남·산청읍 산청리 271) ▲함양군=상림숯불갈비(박종출·함양읍 백연리 510) ▲거창군=나현가든(정국자·가조면 마상리 174) ▲합천군=송림식당(이경희·합천읍 합천리 590­9) ▷제주◁ ▲제주시=물항식당(오복렬·건입동 1319­75) ▲서귀포시=명금호가든(진성순·강정동 259­4) ▲북제주군=유화회관(이정란·한림읍 한림리 932­6) ▲남제주군=진미식당(강창건·안덕면 사계리 2072)
  • 토공 단독택지를 노려라/올 33개지구 35만평 공급

    ◎신도시·전원주택지 등 다양 올해에는 전국에서 단독주택지 35만2천여평이 공급된다. 한국토지공사는 11일 올해에 일산,용인수지 2지구,의정부 송산,원주 단광 등 전국의 33개 택지개발지구에서 단독주택지 5천428필지,35만2천711평을 일반 수요자에게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독주택지는 그동안 일산,영통,의정부 민락동 등의 수도권지역 뿐만 아니라 원주 구곡,광주 풍암,김해,장유 등 전국에 걸쳐 고루 분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광주 풍암과 순천 연향지구 등 전남권,김해 장유와 양산 서창지구 등 경남권은 공급물량이 풍부해 인근 대도시의 대기수요자와 실수요자들이 싼값으로 택지를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전원 주거지역으로 손꼽히는 기흥 구길 2지구,의정부 송산,수원 천천 2지구 등이 올해에 본격 공급됨에 따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토지공사 단독택지 구입요령◁ ◇매입시 이점=토공의 단독택지는 일반 거래 보다 가격이 싸고 매입에 따른 위험부담이 전혀 없다.땅값이 파격적인 조건이며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또 대금완납 전이라도 토지를 담보로 제공하면 매입토지를 사용할 수 있다.특히 토지매입의 가장 큰 제약조건이던 「지정용도 사용전 제3자 전매금지」 조항도 지난해 대폭 완화돼 매입여건이 한결 좋아졌다. ◇매각방법=분양추첨과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이루어진다.분양추첨은 미리 공급가격과 순위별 자격을 정해 이를 공시하는 등 일정 절차를 거친다.수의계약은 분양추첨후 매각이 되지 않는 경우 실시된다. ◇대금납부방법=일시불과 분할납부가 있다.일시불은 계약체결시 계약금의 10%의 보증금을 납부하고 중도금 및 잔금은 매매대금의 현가를 고려,매수자가 원하는 시기에 낼 수 있다.대금납부기간은 통상 2년이나 매매대금을 제날짜에 납부 못하면 일반대출금리에 의한 연체금(연 18%)을 물어야 한다. ◇토지매입시 유의점=토공이 공급하는 토지는 계획에 의해 필지별로 토지용도를 지정한다.따라서 단독택지를 상업용지 등으로의 변경은 불가능하다.토지매입 당시 조성공사가 끝나 사용이가능한 상태이면 계약체결일로부터 3년 이내에 지정용도대로 사용해야 한다. 토지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매입하면 토공이 통지해 준 토지이용가능시기를 기준으로 3년이내에 사용해야 한다.따라서 단독택지 매입을 원하는 사람은 해당지역의 평당 건축비 등을 세심히 살피고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3자에 대한 전매는 원칙적으로 지정용도 사용전에는 할 수 없다.그러나 지난해부터는 해당지역의 지가변동률이 금융기관의 정기예금금리를 넘지 않으면 전매가 가능해졌다. 분양의 경우 1순위는 공급공고일 기준 1년 이상 해당지역에 거주하고 부양가족이 있는 무주택 세대주이다.2순위는 무주택기간에 관계없이 해당지역에 사는 무주택세대주,3순위는 일반 실수요자이다.분양추첨에 의한 재당첨은 받을수 없으나 수의계약은 제한이 없다.전화 (02)550­7070∼3.
  • 한국관광객 일본서 국제망신/2백70명 호텔서 쫓겨나 노숙

    ○…한국인 단체여행객들이 알선 여행사의 무성의로 일본 현지 호텔에서 쫓겨나 공항에서 노숙,망신을 당한 것으로 밝혀져 경찰이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7일 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소재 K노래교실 회원 등 2백70명이 뉴대진해외여행사의 알선으로 지난 1일부터 2박3일은 1인당 29만원,3박4일간은 43만원씩 내고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떠났다가 지난 2일밤 여행사에서 숙박료를 미처 지불하지 않아 예약호텔에서 모두 쫓겨나 후쿠오카 공항 대기실에서 집단 노숙,일본인과 외국인들의 구경거리가 됐다는 것이다. 경찰은 『여행객들 중 일부가 현지 한국영사관에서 농성을 벌였다는 영사관측의 통보에 따라 진상조사에 착수하게 됐다』며 『알선 여행사에 불법 사실이 있으면 사법처리하겠지만 해외여행을 떠날 만큼 여유 있는 사람들이 현지 공항에서 걸인들처럼 노숙하여 국가 이미지까지 실추시킨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 빌라 지반 침하/주민 긴급 대피/부산 민락동

    【부산=이기철 기자】 8일 하오 7시30분쯤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493의 2 한신빌라 B동 주변의 지반이 내려앉아 이 빌라 18가구 주민 60여명이 인근 민안초등학교로 긴급 대피했다. 주민들은 3층짜리 빌라와 축대 사이의 길이 10m,높이 6m짜리 콘크리트벽이 지반 침하로 50㎝쯤 갈라져 건물붕괴 위험이 크다면서 안전진단을 해줄 것을 요구했다. 경찰은 5년전 완공된 이 빌라가 부실시공으로 균열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여신도 폭행 치사/집사 2명 구속

    【부산=이기철 기자】 부산 남부경찰서는 17일 신앙생활 태도로 시비끝에 여신도를 때려 숨지게 한 부산 수영구 광안1동 신부산교회 집사 김순엽(57·여)·김미자씨(55·여)를 폭행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15일 상오 6시30분쯤 신부산교회에서 새벽기도를 마치고 나오는 신은자씨(48·여·부산시 수영구 민락동)가 정성껏 기도하지 않는다며 자신들을 나무라자 신씨를 교회 지하1층 기도실로 끌고가 마구 때려 숨지게한 혐의를 받았다.
  • 아파트도 개성시대… 고급화 바람/실내에 앞마당… 조경은 호텔수준

    ◎분양가 자율화 앞두고 품질경쟁/동아­단지내 인공폭포/청구­3∼5평 단독마당/금호­오솔길·정자 설치/선경­지역별 테마공간/현대­현관 곡선디자인/삼성­공간 예술적 배치 아파트 실내에 앞마당이 들어서고 단지주변은 호텔수준의 인공조경시설로 꾸며지는 등 분양가자율화를 앞두고 아파트에도 고급화바람이 불고 있다. 주택업체들이 이달중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주방·거실·벽면 등 실내에 고급자재를 사용하거나 단지주변을 쾌적한 공간으로 설계,예전의 아파트개념을 획기적으로 바꾼 것이 특징이다. 동아건설이 이달에 분양할 마산시 월영아파트(옛 국군통합병원부지)는 외부환경개선에 무척 신경을 썼다.이 아파트단지는 중심부에 7백50여평규모의 광장을 조성,인공폭포·분수대·수로·자연석 등과 수목·벤치·파고라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및 만남의 공간으로 설계됐다.단지 중앙도로 위로 보행자용 둥근다리를 설치,주민의 안전을 고려했으며 지하에는 주차장 이외에 취미실·독서실·어린이 놀이방·운동실 등의 공동시설도 마련했다. 청구는 실내에 화단을 가꾸거나 애완동물을 기르고 운동까지 할 수 있는 3∼5평규모의 단독마당(코트)을 설치하는 신평면을 개발,올해 분양되는 부산 연지동·덕포동,의정부 민락동,경북 경산하양지구 아파트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금호가 이달부터 분양하는 인천 부평 2천5백가구는 부대복지시설을 강조했다.이곳은 정자·황포돗배·씨름장·쌈지마당 등 이벤트광장을 설치,전통놀이문화공간의 분위기를 연출했다.통나무오솔길과 야생화단도 설치했다.기존의 전자경비시스템에 비밀금고시스템을 연결,경비실에서 금고의 안전상태를 감시할 수 있게 했다.특히 두가지 비밀번호가 입력돼 있어 외부인의 강압에 의해 이중 하나의 비밀번호만으로 금고문을 연 경우에는 즉시 경비실의 감시시스템에 경보가 울려 외부인의 침입을 알리게 된다. 선경건설은 지난해 준비해둔 21개 베스트상품 아이템인 호멕스 21선을 올해 분양분부터 적용하고 있다.지역별 테마에 따라 중앙광장·물(수)공간·대형수목과 산책로 등을 적절히 배치,설계한다는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아파트 실수요자인 주부의 의견을 대폭 반영,주부설계공모전에서 채택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미래지향적 주거문화를 창조한다는 전략이다.가변형벽체와 자연채광 및 환기가 가능한 공용화장실,현관의 곡선 디자인,다용도 후면 발코니 등은 바로 아파트생활에서 주부가 겪는 불편을 보완한 것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공간의 시각적 효과에 중점을 두었다.벽이 감각적·장식적 배경이 되도록 인테리어의 예술적 효과를 강조하고 침실 인접공간의 확장이 가능토록 설계,주거공간내부의 공간감을 높였다. 건설업계 관계자들은 넘치는 수요에 비해 공급물량이 달려 짓기만 하면 무조건 팔리던 시대는 지나갔다고 말한다.건설업계가 아파트의 고급화를 서두르는 것은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예술·휴식공간화해야만 상품성이 있기 때문이다.
  • 6백여차례 음란 전화/30대 남자 경찰에 덜미(조약돌)

    ○…지난해 2월부터 1년여간 한 여성에게 6백여차례나 음란전화를 한 30대남자가 경찰에 구속. 부산 중부경찰서는 8일 김병구씨(38·건강기구 판매사원·부산시 수영구 민락동)를 성폭력범죄처벌 및 피해자보호법 위반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2월 부산시 동구 초량동 Y건설사무실에 물건을 팔러갔다가 이름과 얼굴을 익혀둔 여직원 박모씨(36)에게 성관계를 암시하는 성폭력전화를 6백여차례 하다 전화발신추적작업을 벌인 경찰에 덜미.
  • 공직자 재산 누가 얼마나 변했나

    ◎입법부/1억이상 증가 국회의원 24명·행정부 40명/김진재 의원 50억 줄어 감소1위로 역전/야 지도부 대부분 소폭 감소… 21명 무변동 ○…현역 국회의원 2백88명 가운데 재산 감소자는 1백9명.지난해 공개 때의 감소자 94명보다 15명이 늘어난 규모. 이 때문에 상당수 의원이 오는 4월11일 총선을 앞두고 선거자금을 따로 비축한 것이 아니냐 하는 관측이 대두하기도. 재산 무변동자는 지난해 22명에 이어 이번에도 21명으로 나타나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그러나 증가자는 전체의 54.8%인 1백58명으로 문민정부 출범후 정치자금 조달난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직은 경제적으로도 「플러스」임을 반영. 지난해 1억원 이상 증가자는 26명으로 지난해 공개 때보다 9명이 줄어든 반면 1억원 이상 감소자는 지난해보다 4명 늘어난 38명. ○…재산증가 1위는 무소속 정몽준의원.48억9천6백만원이 늘어나 총재산은 8백33억원으로 증가.정의원은 현대상선 주식상장으로 보유주식 가액이 32억원 늘어나고 현대해상화재 등의 유상증자도 받은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2위는신한국당 김찬두의원으로 12억1천5백만원이 늘어났다.김의원은 기아자동차·삼성전자 등 보유주식 배당금 8억6백만원을 주요 증가 요인으로 제시. 3위와 4위는 신한국당 공천에서 탈락한 노인도(3억8천6백만원),신재기의원(3억6천7백만원)이 각각 올라 눈길.노의원은 토지매각 선수금,신의원은 임대료와 이자저축 등을 이유로 설명. ○…재산 감소자 1위는 신한국당 김진재의원으로 50억3백만원이 감소.김의원은 지난해 53억1천4백만원이 늘어나 증가 1위를 기록했으나 이번에는 반대로 1위를 차지.김의원은 가액 4억5천9백만원 상당의 부산 동래구 안락동 부지를 복지시설로 헌납하는 등 자신과 장남 명의 부동산 17건이 변동됐다고 신고. 감소 2위는 자민련 양순직의원으로 29억3천9백만원이 줄었으며,감소 3위는 13억5천6백만원이 줄어든 국민회의 김명규의원.그는 인천시 남구 주안동 토지를 33억2천만원에 매각했다고 신고. 13억3천7백만원이 감소,4위를 기록한 자민련 유수호의원은 11억9천만원을 의정활동비 등에 사용했다고 설명.그러나 9억7천8백만원이줄어들어 5위에 오른 무소속 김동권의원은 쌍용양회 유가증권 12억6천만원 어치를 매각했지만 그 대금의 행방은 공개하지 않아 주목. ○…여야 지도부 가운데 신한국당 김윤환 대표위원은 2천1백60만원,강삼재 사무총장 1천7백60만원,김종호 정책위의장 1천7백90만원,서정화 원내총무 4천6백20만원 등으로 모두 소폭이지만 증가. 그러나 국민회의와 민주당 지도부는 대부분 감소했다고 신고.국민회의 김상현 지도위의장은 가계비 지출 명목등으로 9천6백만원,정대철 부총재는 2천7백만원,조세형 부총재는 8백40만원이 줄었다고 신고했다.당 3역가운데 조순형 사무총장은 8백만원,손세일 정책위의장은 2천4백만원이 줄었으나 신기하 원내총무는 강의료 수입 등으로 8천5백만원이 늘어 대조. 민주당에서는 이기택 상임고문이 마포구 서교동 상가 전세보증금 부채 증가로 2억6천1백80만원이 줄어 유일한 억대 변동자였다.김원기 공동대표는 무변동을,제정구 사무총장은 3천1백40만원 감소를 신고.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변동없음」,김동길 고문(1억2천40만원),김복동 수석부총재(3천5백만원),한영수 총무(1천9백만원)등은 증가로 신고. ○…국회의장 가운데 황락주의장과 홍영기 부의장이 2억원 이상 증가를 기록해 눈길.황의장은 용산구 후암동 단독주택을 매각한 대금 7억원중 6억원을 현금으로 일시 보관하고 있으며,월급 6백60여만원을 저축.부인도 저축 3천1백19만여원등 7천3백80여만의 현금을 보유. 홍부의장은 변호사 수익금 2억1백68만여원을 비롯,시중은행의 저축이자가 증가요인라고 설명. ○…12·12,5·18과 관련돼 구속된 4명의 의원 가운데 무소속 정호용·허화평의원과 자민련 박준병의원은 증가한 반면,무소속 허삼수의원은 2천2백여만원이 증가해 대조. 3억8천6백여만원이 줄어든 정의원은 과천 주암동의 단독주택을 팔아 대구에 사무실을 얻고 예금을 생활비로 충당한 게 주원인이었으며,박의원은 채무변제 및 생활비로 3억8천만원을 사용한 것이 감소분의 전부.허화평의원은 자녀 교육비와 생활비로 4천5백만원이 감소. 반면 허삼수의원은 3백73만여원의 세비 저축과 자녀들의 헬스회원권 매입에 따라 2천1백50여만원이 증가. 씨프린스호 기름유출사건과 관련,호유해운으로 부터 1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국민회의 신순범의원은 『재산에 변동이 없다』고 신고. 알선수뢰 혐의로 구속됐다 최근 집행유예로 풀려난 국민회의 최락도의원은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써 2천만원이 감소했다고 설명. ○…자민련의 양순직의원과 무소속 임춘원의원은 서로 재산이 얽혀 주목.양의원은 경기 군포 부곡동 임야와 대지등 22억여원의 재산을 세림의료재단에 무상 기증했다며 29억3천9백만원이 줄었다고 신고.그러나 이 재산이 『독지가로 부터 받았다』며 임의원이 신고한 재산목록에 포함. 양의원은 이에 대해 『지난 69년 한평에 4백만원씩 주고 산 땅인데,몇년뒤 그린벨트로 묶여 팔리지도 않는데다 무거운 세금만 물어 지난해 3월 동향출신이 대표로 있는 세림재단에 무상으로 기증한 것』이라고 설명. 임의원도 『세림의료재단을 사실상 운영하다 지난해 제3자에게 넘겼다』며 『그 땅과 나는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부인. 그러나 일각에서는 신민당사 매각을 둘러싼 거래가 아니냐는 추측도. ○…이번 공개 과정에서 일부 의원은 증감분의 내역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두리뭉실하게 넘어가 의혹이 제기. 6억6천5백여만원이 줄었다고 신고한 신한국당 최영한의원은 감소이유로 빌딩매입에 8억2천만원을 썼다고 밝혔으나 매입한 빌딩은 증가분에서 누락. 또 신한국당 최돈웅의원도 7억1천2백여만원이 줄었다고 신고했으나 건물신축 부분과 주식증가 및 예금 증가액이 나타나있지 않았으며,자민련 이학원의원도 막연히 자녀유학비·생활비등으로 4억3천여만원을 사용했다고 주장. ○…정계를 은퇴한 이춘구 전 민자당대표는 연금 및 이자수익 증가로 4천1백만원이 늘었으며,정순덕의원은 본인과 자녀들의 저축증가로 7천7백만원이 증액. 한편 15대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효영의원(신한국당)은 지난해 장남 이름으로 명의신탁했던 빌딩이 부도로 임의경매되는 바람에 여전히 서류상으로 49억4천만원의 부채를 진 것으로 기록. ◎청와대/김 대통령 가족 1억5천만원 늘어/김홍조옹 이웃돕기 등으로 1억여원 사용/손 여사 변동없고 현철씨 인세로 재산 증식 김영삼 대통령은 부친 김홍조옹과 자녀를 포함,지난 한햇동안 모두 1억5천1백20만3천원의 재산이 늘어났다고 신고했다. 김대통령 본인의 재산증가분은 봉급을 고스란히 상업은행에 예금한 4천4백95만3천원이다.부인 손명순여사는 재산변동이 없었다. 김옹은 올해 거제도어장에서 9천3백21만원의 수익을 올려 경남은행과 한국투자신탁에 예금했으나,출어경비와 생활비·불우이웃돕기로 1억2천7백51만원을 쓰는 바람에 3천4백54만1천원이 오히려 줄었다. 김옹의 어장을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장남 은철씨는 위탁판매 수입금 8천9백53만원을 예금하고 은행 대출금 5천만원을 상환,5천8백95만3천원이 늘었다.은철씨 부인은 부동산을 임대,3천2백60만4천원을 늘렸다고 신고했다. 차남 현철씨는 지난해 출간한 「하고싶은 이야기,듣고싶은 이야기」의 인세로 받은 3천7백64만4천원이 늘어났다. 또 김대통령의 장손녀는 장학적금을 해약하고 용돈을 모아 국민·기업·주택·한일은행 등 4곳에 1천1백21만원을저축했다고 신고했다. 이에 따라 김대통령의 총재산은 직계가족분을 합쳐 모두 26억3천3백만원이 됐다. ◎행정부/외무부 1억이상 9명으로 최다/안 중수부장 상속주식 팔아 급증 행정부의 1급 이상 공직자 가운데 지난해 1억원 이상 재산이 늘어난 사람은 모두 40명으로 2억원 이상 늘어난 사람도 9명이다. 지난 94년에는 1억원 이상 늘어난 사람이 24명,2억원 이상은 7명이었다. 1억원 이상 재산이 늘어난 사람이 가장 많은 부처는 외무부로 9명이었고,대학총학장과 군장성도 각각 5명과 3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재산증가 1위는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사건 수사로 널리 알려진 안강민 대검중앙수사부장으로 16억8천4백여만원을 신고했다. 안부장의 재산 증가는 액면가 5천원에 신고돼 있던 여수문화방송 비상장 주식 2만9천여주를 10배 이상인 16억6천여만원에 판데다 부산 민락동 임야를 수용당하고 보상금 3억8천만원을 받은데 따른 것이다.안부장은 이들 재산을 여수문화방송사장이었던 부친으로 부터 상속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8억6천만원으로 재산증가 2위를 기록한 최규학 국무총리 행정조정실 제1조정관 역시 8억9천만원짜리 화곡동 상가와 은행예금 등을 부친으로 부터 상속받았다. ○…2억2천8백만원이 늘어난 한완상 한국방송통신대총장은 증가액 모두가 이자수입이다. 한총장은 자신의 명의로 된 제일·국민은행·우체국·한국투자신탁 통장의 증가분 1억9백53만원,부인의 명의로 된 제일은행·한국투자신탁 통장 증가분 1억2천3백25만원이 모두 정기적금의 이자라고 신고했다. ○…장관급에서 재산증가 1위는 오인환 공보처장관으로 은행 장기신탁 해지에 따른 원가이익 및 부인의 약국경영 수입 등으로 8천만원을 신고했다. 그러나 재산총액이 66억원이 넘어 행정부 최고의 재력가로 통하는 나웅배 부총리겸 재정경제원장관은 6천6백만원이 늘었다고 신고,장관급 가운데 4위를 기록했지만 전체 재산 규모로 보면 상대적으로 증가액은 많지 않은 편이다. 김장숙 정무제2장관은 봉급저축보다 차량구입용 차입금이 더 많아 막상 본인의 재산은 줄었으나,아들과 손자의 전세금 수입과 주식매도금·예금이자소득이 늘어 전체적으로 7천4백만원이 증가했다. ○…박송규 법제처차장은 2억1천8백만원이 늘어 장·차관 가운데 유일하게 억대 증가자로 나타났다. 박차장의 재산이 크게 늘어난 것은 7억3천3백만원으로 등록한 청주시 가경동 밭 1천3백여평이 수용되면서 보상금으로 11억원을 받았기 때문이다. ○…청와대 비서진 가운데 증가 1위는 김기수 수행비서,감소 1위는 박세일 사회복지수석으로 나타났다. 박수석은 전반적인 주가약세속에서도 삼성전자의 주가상승으로 1억5천3백만원의 재산증가를 기록한 반면 박수석은 지난해 영등포동에 있는 8억3천9백만원 상당의 대지를 김세중 기념사업회에 헌납,7억7천3백만원의 재산이 줄었다고 신고했다. 김석우 의전수석은 1억3천8백만원이 늘었다고 신고했는데 재산증가의 이유를 지난 94년에 이어 「장인의 송금」이라고 밝혔다. 이원종 정무수석은 분양가 4억5천만원짜리 홍은동빌라의 중도금 1억원을 불입하는 등 5천2백만원이 늘었다. ○…군장성으로 억대재산증가자 대열에 낀 김동진 합참의장은경기도 소래의 임야 1천4백여평에 대한 보상금으로 현금 1억원과 채권 1천4백만원 등을 보상받았다고 신고했다. ○…외무부는 올해도 1억원 이상 늘어난 사람이 행정부내 40명 가운데 23%인 9명을 차지했다. 2억5천3백만원을 신고한 장선섭 경수로기획단장은 자신과 부인 명의로 갖고 있던 오뚜기식품 주식이 상장되는 바람에 1억2천6백만원과 1억1천5백만원이 각각 늘어났다. 이밖에 1억원 이상 증가자는 김흥수 주교황청대사,이원영 주페루대사,김승호 주리비아대사,정경일 주말레이시아대사,김창근 주카자흐스탄대사,김태지 주일본대사,이정수 주코스타리카대사,박동순 주이스라엘대사 등이다. ◎사법부/윤관 대법원장 가족 4천여만원 불어나/조용완 서울지법 서부지원장 6억 증가/조무제 창원지법원장 작년 이어 최하위 ○…사법부의 재산공개 대상자는 판사 106명과 일반직 1명 등 모두 1백7명이다. 재산이 늘었다고 신고한 법관은 71명,줄었다고 신고한 법관은 26명,변동 없음은 9명이다. 윤관 대법원장은 지난해 본인·가족들의 예금 등 4천2백87만원이 늘어 재산 총액이 6억3천2만원으로 불었다. ○…가장 많은 재산 증가액을 신고한 법관은 조용완 서울지법 서부지원장으로 토지수용보상금 등 5억9천8백4만원을 신고했다. 양승태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실장은 재혼한 배우자의 재산 3억8천1백여만원을 포함,4억4천1백여만원을 신고해 2위를 기록했다. ○…국내 최초로 여성 고법부장판사로 승진한 이영애 대전고법 부장판사는 재산 감소에서 1위를 차지,눈길을 끌었다.3억5천여만원을 은행에서 빼내 세금 납입·생활비 등으로 사용,4억4천만원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법조 주변에서는 이부장판사가 얼마전까지 신한국당 서울 서초갑 지구당위원장으로 총선출마를 준비해 온 남편 김찬진 변호사의 「지역구 관리비용」으로 이돈을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지배적.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사건과 12·12 및 5·18사건의 재판을 맡은 서울지법 형사30부 김영일 부장판사는 생활비 등으로 2천2백만원이 줄었다고 신고했다. 지난 93년 첫 재산공개 때 5천만원짜리 집 한채를 비롯,6천4백만원을 신고해 최하위를 기록한 조무제 창원지법원장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재산변동이 없어 재산 보유 「꼴찌」를 기록했다.
  • 한은 폐지폐 대량 유출/부산지점 직원이 수차례 세단기 조작

    ◎경찰,공범여부 집중조사 한국은행 부산지점 직원의 낡은 지폐 절도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중부경찰서는 18일 전 서무과 직원 김태영씨에 대해 절도 및 절도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당시 상급자인 편봉규 화폐정사과장(46)과 정사실 김응호 심사역(44),홍덕순 계장(42·여) 등 3명을 소환,참고인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전서무과직원 김씨에 대해 다른 직원들과의 공모 및 다른 범행 여부를 집중추궁했으나 이를 완강히 부인했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지난 93년 12월 손상지폐 세단작업 마감후 기계청소 및 보수를 하던 중 비닐 테이프나 스테이플러(철사기),침 등 불순물이 붙은 지폐들이 절단장치에 들어가지 않고 롤러 벨트 부분에 남아 있는 것을 발견,이 돈을 챙겼다』고 진술했다. 세단기에 불순물이 붙은 지폐가 투입되면 제대로 절단장치에 들어가지 않아 초당 9장씩 투입되는 지폐들이 적체현상을 일으켜 쉽게 발견되지만 마감직전에는 투입량이 많지 않아 벨트부분에 그대로 남아 있게 된다는 것이다. 김씨는 『이같은 원리를이용해 지난 94년 4월 26일에는 세단기의 마크네틱 스위치 간격을 미세하게 넓혀 지폐가 절단되지 않은 채 통과되도록 기계를 조작해 5만원을 훔쳤다가 적발됐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김씨가 매일 마감후에 기계청소와 보수를 혼자서 담당했고 파면직후 주택을 구입하고 수천만원을 증권에 투자한 점으로 미뤄 도난규모가 한국은행이 자체 적발한 2차례 55만원보다 훨씬 더 클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가 파면되기 전까지 연봉이 1천7백만원에 불과했고 사원용 연립주택에서 생활해 왔으나 지난 5월 파면된 뒤 1개월만인 지난 6월 중순 현재 사는 부산시 남구 민락동 11의 1 36평짜리 세종연립주택(시가 1억여원)을 구입했고 7천여만원 상당을 증권에 투자했다는 것이다. ◎“금명 책임자 문책” 정부는 18일 한국은행의 화폐 불법 유출사고에 대한 재경원 감사실의 경위조사가 끝나면 금명 책임자에 대한 문책을 단행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말레이시아를 방문중이던 김명호 한은총재는 이날 하오 급거 귀국,청와대를방문해 한이헌 경제·김영수 민정수석에게 사건의 경위를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 윤락알선 경관 구속/부산지검/고용 업주도 함께

    【부산=김정한 기자】 부산지검 강력부 임성기 검사는 7일 경찰관의 접대부 알선사건에 대한 수사에 나서 양모씨(27·여)등 윤락여성을 윤락가 포주에게 소개시켜준 부산사하경찰서 강력반소속 신용준 경장(41)을 직업안정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또 윤락여성을 고용해 화대를 갈취하는등의 수법으로 수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올린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사창가 속칭 「300번지」 내의 백송관 업주 최영기씨(41·부산 남구 민락동)를 윤락행위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 인감증명 도용 1억 불법대출/전동사무소 여직원

    【부산=이기철기자】 부산 남구청은 4일 민락동사무소 전여직원 유성신씨(23·기능10등직)가 사채업자와 짜고 주민들의 명의를 도용,인감증명서를 허위로 발급했다고 경찰에 고발했다. 남구청은 고발장에서 유씨가 남구 민락동사무소에 근무하던 지난 1월부터 4월9일까지 주민 박모씨등의 명의를 도용,17건의 인감증명서를 몰래 떼 사채업자 이모씨(28·여·남구 민락동)등 2명에게 넘겨줬다는 것이다.사채업자 이씨등은 허위로 발급받은 인감증명서로 부산진구 부전동 조흥상호신용금고에서 6천4백만원을 대출받는등 모두 1억원상당을 대출받았다. 이같은 인감도용은 사채업자 이씨등이 대출받은 돈을 갚지않자 대출보증인인 박씨등에게 이자와 원금 갚아줄 것을 요구하는 「최고장」이 우송됨에 따라 남구청과 동사무소에 자신들의 인감도용을 항의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 고위법관 8명 재산공개

    대법원 공직자 윤리위원회는 지난 7월11일 임명된 이돈희 대법관을 비롯한 고등법원 부장판사(차관급)이상 고위법관 8명에 대한 재산내역을 27일 공개했다. 변호사출신인 이대법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빌딩(12억4천만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미도아파트(45평형·3억2천만원) ▲예금 및 보험(2억8천여만원) ▲채무(1억여원)등 모두 14억9천4백여만원을 신고했다. 나머지 7명의 재산신고내역은 다음과 같다. ◇오세립대구고법부장(5억7천3백만원)=▲경기도 구리시 노평동 논(1억2천만원)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장미아파트(46평형·1억6천여만원) ▲상업은행주식(4천5백주·3천8백여만원) ◇곽동효대구고법부장(4억7천6백만원)=▲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3억원) ▲예금(3천만원) ◇우의형대전고법부장(20억6천2백만원)=▲서울 서초구 서초동 우성아파트(43평형·2억5천만원) ▲대구 남구 봉덕동 단독주택(1억8천만원) ▲대구 남구 봉덕동 상가(7억5천만원) ▲헬스클럽회원권 ▲부인명의 대구시 남구 봉덕동 점포(1천9백만원),예금 2억원,헬스클럽회원권 ▲장녀명의 예금 1천2백만원 ▲장남명의 예금1천2백만원 ◇이공현부산고법부장(4억8천2백만원)=▲전남 구례군 산동면 탑정리 임야등(6천만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우성아파트(55평형·4억2천만원) ◇박인호부산고법부장(2억7천만원)=▲안산시 외동 대지등(5천6백만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우성아파트(31평형·1억4천만원) ▲예금 2천4백만원 ◇강문종부산고법부장(2억5천9백만원)=▲제주도 남제주군 성산읍 대지(3천만원) ▲부산 남구 민락동 단독주택(1억8천만원) ▲예금 2천7백만원 ◇박송하광주고법부장(18억4천6백만원)=▲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대지(1억2천만원) ▲광주시 광산구 고동동 대지등 5건(3천3백만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52평형·3억7천만원) ▲광주시 북구 중흥동 주택(2억2천만원) ▲광주시 동구 충장로5가 점포 및 상가(11억원)
  • 친구의 자살에 충격/여고생 아파트 투신

    【부산=이기철기자】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친한 친구의 투신자살에 충격을 받은 여고 3년생이 같은날 잇따라 투신자살했다. 16일 하오3시25분쯤 부산시 남구 남천동 삼익비치아파트 215동 앞길에서 윤상희양(18·D여고3년·부산시 남구 민락동 11)이 심하게 피를 흘린채 숨져있는 것을 아파트경비원 김복주씨(55)가 발견,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윤양이 이날 상오 학교에서 친구 김선아양(18·부산시 남구 남천동 삼익아파트 216동 901호)의 투신자살 소식을 들은뒤 심한 충격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는 담임교사 김영욱씨(45)및 친구들의 말과 이 아파트 12층 옥상에 윤양의 책가방이 있는 점등으로 미뤄 윤양이 친구의 죽음을 비관,투신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중국뱀 9천마리/시중에 불법유통/30대업자 영장

    【부산=이기철기자】 부산본부세관은 29일 중국산 살모사와 까치독사등 뱀 9천여마리 시가 1억5천만원상당을 몰래 들여와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부산진구 가야1동 지리산건강원 주인 김종오씨(38)에 대해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안명천씨(34·부산시 남구 민락동 403)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25일 한국산 뱀보다 싼 중국산 능사 2천5백20마리,까치독사 4천9백마리,살모사 2천2백마리등 모두 9천6백20여마리를 몰래 여와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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