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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리 내린 ‘버럭’ 박명수, 미인 아이비 앞에선 ‘미소-엄지’

    꼬리 내린 ‘버럭’ 박명수, 미인 아이비 앞에선 ‘미소-엄지’

    개그맨 박명수가 미인과의 기념 촬영에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최근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에는 뮤지컬 배우 아이비와 남경주가 출연해 DJ 박명수와 재치 있는 입담을 펼쳐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이들은 방송 후 기념사진을 촬영,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명수는 미인 아이비의 등장에 내심 만족했는지 활짝 웃으며 엄지손가락까지 치켜 세우고 있다. 아이비는 박명수와 남경주 사이에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과시, 매력적인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송 들었는데 너무 재밌었다. 역시 민서애비 따봉”, “아이비 옆에서 너무 활짝 미소, 박명수 귀엽네”, “버럭 명수도 미인 앞에선 미소 민서애비!! 정신 차려요. 민서 애미가 보고 있어요 ㅋㅋ”등 다양한 댓글로 사진속 그들의 모습에 관심을 표했다. 사진 =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 게시판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엠버 ‘민낯’ 공개, 네티즌 정색 ‘성별 논란’

    엠버 ‘민낯’ 공개, 네티즌 정색 ‘성별 논란’

    한장의 사진이 엠버의 성별 논란을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려놨다. 현재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걸그룹 에프엑스(F(x)) 엠버가 화장을 지운 민낯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진짜 남자 아냐”라는 의심이 불거지고 있다. 평소 보이시한 매력으로 활동해 온 엠버의 모습이 화장을 지우니 더욱 남성스럽게 보였기 때문. 이에 네티즌들은 “남자라고 해도 믿겠다. 오히려 여자보단 남자의 모습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엠버도 화장하면 예쁜 얼굴인데 화장 지우니 지못미... 완전 남자네”, “엠버도 그동안 화장발 이었어? 화장 지우니 여자인 내 맘을 설레게 한다”, “아무리 봐도 남자다. 여자의 느낌은 글쎄..”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지연-홍수아, 깨끗한 민낯+깜찍한 윙크 =”혹시 자매?”

    지연-홍수아, 깨끗한 민낯+깜찍한 윙크 =”혹시 자매?”

    걸그룹 티아라 지연과 탤런트 홍수아가 피부 미인임을 입증했다. 지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 함께 출연중인 탤런트 홍수아와 함께 찍은 셀카와 글을 올렸다. 지연은 “너무너무 귀엽고 착하신 수아 언니”라고 귀여운 말투로 홍수아를 부른 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우리는 영웅호걸이에요”라며 애교를 가득 담아 새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할 동료에 대한 인사를 덧붙였다. 사진 속 지연과 홍수아는 서로 다정히 얼굴을 맞댄 채 깜찍한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잡티 하나 없이 새하얀 민낯과 윙크를 하고 있는 눈매가 닮아 얼핏 보면 두 사람이 자매라고 착각할 정도라 평하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영웅호걸’은 지연과 홍수아를 비롯한 여러 출연진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개인기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지연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美 서현진 아나, 민낯 생얼 공개..’수수한 매력’

    美 서현진 아나, 민낯 생얼 공개..’수수한 매력’

    서현진 MBC 아나운서가 미국 유학 중에 찍은 생얼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서현진은 지난 16일(한국시간) MBC 아나운서 홈페이지 언어운사를 통해 ‘라이프 인 버클리-첫번째’란 제목이 달린 글을 올리며 자신의 화장기 없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과거 국내 활동에서 보여줬던 화려한 모습과 달리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수수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 책에 집중하는 모습을 통해 유학생다운 면모도 보여줬다. 서현진은 “유학 간다고 광고하고 미국으로 건너온 서현진 아나운서다”라고 말을 뗀 후 “유학 생활한지 7주밖에 되지 않았는데 아나운서란 말이 낯설게 느껴져 신기하다”고 전했다. 이어 “유학생활을 하는 동안 여러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함께 나누려 한다”고 덧붙이며 향후에도 팬들과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4년 MBC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올해 5월 미국 UC버클리로 유학을 떠났다. 사진 = MBC 아나운서 홈페이지 ‘언어운사’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미쓰에이, ‘쌩얼’ 첫 공개 반응 “풋풋” vs “누구?”

    미쓰에이, ‘쌩얼’ 첫 공개 반응 “풋풋” vs “누구?”

    신인그룹 미쓰에이(miss A)의 민낯이 처음으로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쓰에이는 지난 14일 MBC 라디오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에 출연했다. 특히 이날 눈길을 끌었던 것은 방송 후 ‘심심타파’ 홈페이지에 올라온 미쓰에이의 민낯 사진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쓰에이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섹시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던 모습과 달리 앳된 생얼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심심타파’ 제작진은 “매일 우유로 세수하나요?”라는 멘트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풋풋한 느낌이다.”, “다들 피부가 너무 좋은 것 같다.” 등의 댓글을 통해 미쓰에이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신인이라도 연예인인데 너무 초췌해 보인다.”, “내가 무대에서 봤던 미쓰이에가 아닌데.” 등의 반응이 나타나기도 했다. 한편 미쓰에이는 최근 데뷔 앨범 ‘배드 벗 굿’(Bad but Good)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MBC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청춘불패’ 김신영, G7 숙소 급습 ‘민낯’ 공개

    ‘청춘불패’ 김신영, G7 숙소 급습 ‘민낯’ 공개

    개그우먼 김신영이 ‘청춘불패’ G7의 민낯 공개를 위해 이들의 방을 급습했다.G7 멤버들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청춘불패-G7 일본가다’ 녹화를 위해 일본 홋카이도 비에이 마을에 머물렀다.나르샤(브라운 아이드 걸스), 구하라(카라), 효민(티아라), 한선화(시크릿), 빅토리아(에프엑스), 주연(애프터스쿨), 김소리 등 ‘청춘불패’ 출연진이 시골 농가를 체험한 후 각자 숙소로 들어가 취침할 준비를 하던 중 MC 김신영이 이들 방에 예고도 없이 쳐들어갔다.김신영의 급습에 구하라는 민낯에 머리를 말리고 있다가 깜짝 놀랬고 한선화는 욕실에서 씻다가 갇혀버렸다. 또 화장을 다 지워서 눈썹을 차마 못 그린 멤버까지 방송에서 항상 완벽한 풀메이크업을 보여줬던 G7은 멤버들은 의도치 않게 적나라한 민낯을 공개해야 했다.또 G7 멤버들은 맏언니 나르샤 방에 모여 수학여행을 온 것 마냥 여고생처럼 뒹굴며 장난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구하라와 주연, 나르샤가 카메라 앞에서 가수 지드래곤 뮤직비디오 패러디를 선보여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이외에도 이날 녹화에서 ‘써‘써병(써니병풍)커플’이라고 불리며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던 효민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일본에서 재회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사진 = KB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선예·조권, ‘10년 우정’의 밀착 직찍 공개

    선예·조권, ‘10년 우정’의 밀착 직찍 공개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그룹 2AM의 조권과 함께한 직찍(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선예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우리가 일정을 함께 할 수 있다니 놀랍다. 내 오랜 친구인 네가 자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조권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예는 민낯에 보잉 스타일의 뿔테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밀어 뽀뽀하는 표정을 지었다. 또한 조권은 선예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바짝 붙이고 편안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한편 선예는 지난달 28일 부친상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뒤 원더걸스의 미국 투어 일정에 합류했다. 원더걸스의 미국 무대에는 조권을 비롯한 2AM 멤버들이 게스트로 올라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 = 선예 트위터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괴짜버린’ 레이디 가가, 평범패션에 ‘할머니가가’

    ‘괴짜버린’ 레이디 가가, 평범패션에 ‘할머니가가’

    엽기적이고 파격적인 스타일로 유명한 레이디 가가가 ‘평범 패션’에 도전했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지난 11일(현지시각) 레이디 가가가 평소와 달리 마스크, 가발, 요상한 모자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평범해 보이는 패션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평소에 주로 착용하던 마스크와 가발, 요상한 모자 등을 배제한 채 검정색 티셔츠와 같은 색의 가죽 재킷을 걸치고 보라색의 숏 팬츠를 입었다. 본 얼굴을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장’에 가깝게 진했던 화장도 이날만큼은 전혀 하지 않은 채 민낯에 선글라스만 착용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가는 현재 콘서트를 위해 캐나다 토론토에 머무르고 있으며 평범한 차림으로 호텔 앞에 나타났지만 카메라를 향해 지은 그의 표정만큼은 여전히 ‘괴짜’포스를 뿜어냈다.‘평범 패션’의 레이디 가가 사진을 접한 팬들은 “화장 안하니까 웬 할머니가..그랜드마더 가가”, “저 차림조차도 분장 같다.”, “가가가 저렇게 생긴 지 처음 알았다.”, “평소차림이 어땠으면 평범하게 입었다고 기사에 나오다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 = 데일리메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한승연, ‘백접도’ 공개 “도검장인 아버지의 선물”

    한승연, ‘백접도’ 공개 “도검장인 아버지의 선물”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아버지가 선물한 백접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하하몽쇼-엄마가 부탁해’에 출연한 한승연은 본인의 방에서 검을 발견하고 놀란 하하와 MC몽에게 "아버지께 받은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버지가 칼을 만드시는 분이다."며 아버지의 직업이 도검장인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한승연의 부친인 한종칠 씨는 대통령 하사품인 삼정검을 제작하는 유명한 도검장인이다. 한종칠 씨가 딸 한승연에게 선물한 백접도는 백 마리의 나비문양을 직접 그려 새긴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았다. 이날 한승연은 백접도를 들어보이며 "진검은 소지허가가 필요해서 가지고 있지 않다. 모두 가검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승연과 함께 출연한 카라 멤버들은 숙소 내부와 민낯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SBS ‘하하몽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카라, 단체 ‘민낯’ 공개 “자나 깨나 빛나는 미모”

    카라, 단체 ‘민낯’ 공개 “자나 깨나 빛나는 미모”

    걸그룹 카라의 멤버들이 단체로 민낯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카라는 11일 오전 방송된 SBS ‘하하몽쇼-엄마가 부탁해’에서 MC인 하하와 MC몽으로부터 기습 숙소 방문을 받았다. 이날 ‘1일 엄마’로 분한 하하와 MC몽은 잠들어 있는 카라 멤버들 깨우기에 도전했다. 잠에 빠져있던 카라 멤버들은 하하와 MC몽의 등장에 당황했다. 멤버들 모두 화장기 없는 맨 얼굴에 잠에서 막 일어나 다소 부어있었지만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리더 규리는 ‘여신’이란 별명답게 우아한 모습으로 잠에서 깨어나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카라 멤버들은 졸음으로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카라의 인기곡 ‘루팡’ 춤을 추며 아침 운동을 했다. 하하와 MC몽 역시 카라에게 양치질과 세수를 시켜주는 등 ‘1일 엄마’로서 최선을 다했다. 한편 이날 카라의 한승연은 도검장인 아버지가 직접 만들어준 ‘백접도’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SBS ‘하하몽쇼’ 방송 화면 캡처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카라 한승연, 父 선물한 백접도 공개 ‘장인정신’

    카라 한승연, 父 선물한 백접도 공개 ‘장인정신’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아버지가 선물한 백접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하하몽쇼-엄마가 부탁해’에 출연한 한승연은 본인의 방에서 검을 발견하고 놀란 하하와 MC몽에게 "아버지께 받은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버지가 칼을 만드시는 분이다."며 아버지의 직업이 도검장인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한승연의 부친인 한종칠 씨는 대통령 하사품인 삼정검을 제작하는 유명한 도검장인이다. 한종칠 씨가 딸 한승연에게 선물한 백접도는 백 마리의 나비문양을 직접 그려 새긴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았다. 이날 한승연은 백접도를 들어보이며 "진검은 소지허가가 필요해서 가지고 있지 않다. 모두 가검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승연과 함께 출연한 카라 멤버들은 숙소 내부와 민낯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SBS ‘하하몽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세경 ‘순수 민낯’ 세안 장면 공개에 네티즌 “……”

    신세경 ‘순수 민낯’ 세안 장면 공개에 네티즌 “……”

    배우 신세경이 완벽한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신세경은 지난 9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QTV ‘아이 엠 리얼 신세경’(I’m real 신세경)에 출연해 자신처럼 피부미인이 될 수 있는 클렌징 노하우를 밝혔다.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은 신세경은 민낯 공개가 쑥스러운 듯 세심하게 화장실 조명을 체크하고 세안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줬다.신세경은 먼저 눈화장과 피부화장을 지우고 폼클렌징으로 거품을 내서 얼굴전체에 바른 후 물로 깨끗하게 씻었다. 이어 민낯을 공개한 그는 과연 화장을 지운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신세경의 민낯을 본 시청자들은 “민낯이나 화장을 한거나 똑같다.”,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다.”, “이건 뭐 그냥 똑같다라는 말밖에 할 수 없다.” 등 극찬을 했다.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 신세경은 인터뷰 등을 통해 진솔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한편 총 7편으로 제작된 QTV ‘아이 엠 리얼 신세경’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 = QTV ‘I’m real 신세경’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f(x) 엠버, 크리스탈의 순수 민낯 공개 “인형 미모”

    f(x) 엠버, 크리스탈의 순수 민낯 공개 “인형 미모”

    걸그룹 에프엑스(f(x))의 엠버가 같은 그룹 멤버 크리스탈의 빛나는 민낯을 사진을 공개됐다. 4일 엠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순수한 크리스탈”이라며 크리스탈의 민낯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크리스탈은 화장기 없는 생얼임에도 우윳빛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엠버는 사진과 함께 “여러분 잘 보고 계시죠? 다음 사진이 마지막인데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라는 내용의 글을 달았다. 이는 크리스탈이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데 응원을 전한 것. 사진을 접한 팬들은 “크리스탈을 생각하는 엠버 마음이 예쁘다.”, “엠버 사진도 보고싶다.”, “크리스탈은 친언니 제시카보다 유리와 윤아도 닮았다.”, “청순가련 미모”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엠버 미투데이 뉴스팀 ntn@seoulntn.com
  • 씨엔블루, 빛나는 ‘쌩얼’ 최초 공개...’자체발광’

    씨엔블루, 빛나는 ‘쌩얼’ 최초 공개...’자체발광’

    남성밴드 씨엔블루(CNBLUE)가 처음으로 빛나는(?) 민낯을 깜짝 공개했다. 씨엔블루는 5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사진 게시판을 통해 뽀송뽀송한 아기 피부를 뽐내며 민낯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라디오 스케줄이라 ‘쌩얼’로 왔다고 밝힌 씨엔블루에게 라디오 제작진들은 “여자인 제가 할 말이 없네요.” “그들의 눈부심에 등지고만 있어야 했다.”등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 밖에도 사진을 올린 제작진은 “큰 눈! 빛나는 쌩얼!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는 물오른 피부!!” “다소곳하게 넘긴 머리! 남자 맞나요?! 저렇게 곱다니.” 등 씨엔블루의 미모(?)에 감탄사를 금치 못했다. 한편 이 사진을 본 씨엔블루의 팬들도 “정말 ‘자체발광’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봐요.” “피부관리 함께해요.” “씨엔블루는 여자들에게 굴욕감을 줬다.” “사람인지 아닌지 병원 가서 검사해봐야 한다.” 등 이들의 민낯 사진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美 톱배우 제니퍼 가너, 영락없는 ‘애엄마’ 눈길

    美 톱배우 제니퍼 가너, 영락없는 ‘애엄마’ 눈길

    할리우드 톱스타 벤 애플랙의 아내이자 배우인 제니퍼 가너(Jennifer Garner)가 막내딸 세라피나 애플렉과의 산책길에서 영락없는 ‘애엄마’의 모습을 드러냈다.미국 연예 전문 사이트 저스트제라드는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LA에서 딸과 함께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제니퍼 가너의 모습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의 제니퍼 가너는 헐렁한 청바지와 하얀색 민소매 셔츠를 입고 편안한 슬리퍼를 신은 채 세라피나를 안고 있었다.특히 질끈 묶은 머리와 민낯에 가까운 얼굴을 한 제니퍼는 할리우드의 미녀 배우라기보다 평범한 엄마에 가까워 보인다.한편 제니퍼 가너는 지난 2일 그린브라이어(The Greenbrier)의 카지노 클럽 개장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웨스트버지니아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저스트제라드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포미닛’ 전지윤-허가윤, 민낯 공개에 네티즌 ‘찬사’

    ‘포미닛’ 전지윤-허가윤, 민낯 공개에 네티즌 ‘찬사’

    포미닛 전지윤과 허가윤이 민낯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전지윤은 지난 2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멤버 허가윤과 함께 화장끼 하나 없는 쌩얼로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무대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수수한 모습. 진한 화장 탓에 가려져있던 두 사람의 매끄러운 피부도 눈에 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화장 안한 모습이 더 예쁘다.”, “무대 위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언제 쌩얼방송 한 번 부탁해요.”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포미닛은 미니앨범 2집 타이틀곡 ‘하’(HUH, Hit yoUr Heart)로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 = 전지윤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포미닛 전지윤·허가윤, 민낯공개..카리스마는 어디로

    포미닛 전지윤·허가윤, 민낯공개..카리스마는 어디로

    포미닛 전지윤과 허가윤이 민낯 얼굴을 공개했다. 전지윤은 지난 2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팀 동료인 허가윤과 함께 찍은 민낯 사진을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무대 위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왔지만 사진 속에선 아직 소녀티가 가시지 않은 청순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민낯임에도 빼어난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장 안한 모습이 더 예쁘다. 민낯으로 활동해도 되겠다.”, “깜놀.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 너무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전지윤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산가족’ 티아라, 상봉기념 ‘민낯사진’ 퍼레이드

    ‘이산가족’ 티아라, 상봉기념 ‘민낯사진’ 퍼레이드

    개인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걸그룹 티아라 멤버들이 100일 만에 한 자리에 뭉쳤다. 티아라는 최근 은정, 지연, 효민 등 연기도전에 나선 멤버들의 바쁜 개인 활동으로 인해 서로 만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지난 27일 모두 자유시간이 생겨 모임을 가졌고 꾸밈없이 즐기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이날 티아라는 그간 못 만났던 멤버들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커피도 마시고 사우나도 가고 저녁도 같이 먹는 등 스케줄 때문에 그간 하지 못했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들은 사우나를 다녀온 뒤 쌩얼셀카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티아라의 쌩얼사진을 본 팬들은 “무대 위 강렬한 모습만 보다가 내추럴한 모습의 티아라를 보니 새롭다.”, “각자 활동을 많이 하던데 함께 있으니 행복해 보인다.” 등 그들의 만남을 반기고 있다. 각자 바쁜 개인 활동을 하고 있는 티아라 멤버들은 최근 2집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신세경 ‘단비’서 민낯 공개...’순백피부’

    신세경 ‘단비’서 민낯 공개...’순백피부’

    배우 신세경이 화장기 없는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세경은 오는 27일 방송될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에서 동티모르에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단비’ 멤버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떠났다. 이날 신세경은 민낯 피부도 드러내며 특유의 청순함을 과시했다.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신세경의 피부는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해 김용만 김현철 윤두준을 비롯한 남자 멤버들의 환대를 받았다. 특히 신세경은 여성적인 이미지뿐만 아니라 엉뚱하고 활발한 매력까지 뽐내 출연진 및 제작진들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또 신세경은 ‘단비’ 멤버들의 요구에 ‘찰랑찰랑’ 노래를 부르며 흥에 겨워 율동을 가미하는 것은 물론, 촬영이 지속될수록 스스럼없이 먼저 장난을 치는 등 털털함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구하라 ‘쌩얼’ 어때서? … 사진 공개에 ‘시큰둥’한 반응

    구하라 ‘쌩얼’ 어때서? … 사진 공개에 ‘시큰둥’한 반응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의 쌩얼이 공개됐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낯으로 안과 간 구하라’라는 제목으로 구하라의 쌩얼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사진 속 구하라는 긴 생머리에 화장끼 없는 얼굴로 의사와 마주 한 채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긴 하지만 쌩얼의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방송용 화장이 아니면 다 쌩얼인가.”, “예전에 공개된 사진에 비하면 정말 용됐다.”, “별 감흥 없다” 등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구하라는 현재 KBS ‘청춘불패’에서 맹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 = 다음 ‘텔존’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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