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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송윤아, 남편 설경구 무대인사에 ‘환한 미소’

    [NOW포토] 송윤아, 남편 설경구 무대인사에 ‘환한 미소’

    17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 VIP시사회에 참석한 송윤아가 설경구의 무대인사를 보며 박수치고 있다.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7월 23일 개봉.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가인, 매력적인 각선미 뽐내며~

    [NOW포토] 가인, 매력적인 각선미 뽐내며~

    17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 VIP시사회에 참석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과 나르샤가 상영관으로 입장하고 있다.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7월 23일 개봉.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손예진, 빛나는 쌩얼

    [NOW포토] 손예진, 빛나는 쌩얼

    17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 VIP시사회에 참석한 손예진이 환하게 웃고 있다.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7월 23일 개봉.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송윤아, 남편 설경구에게 “화이팅”

    [NOW포토] 송윤아, 남편 설경구에게 “화이팅”

    17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 VIP시사회에 참석한 송윤아가 남편 설경구를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7월 23일 개봉.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함께 ‘해운대’ 보러온 박해일·박희순

    [NOW포토] 함께 ‘해운대’ 보러온 박해일·박희순

    17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 VIP시사회에 참석한 박희순과 박해일이 상영관을 찾고 있다.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7월 23일 개봉.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엄정화, 빛나는 어깨에 주목!

    [NOW포토] 엄정화, 빛나는 어깨에 주목!

    17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 VIP시사회에 참석한 엄정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7월 23일 개봉.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갈색 눈동자’ 황정민, 진지한 눈빛

    [NOW포토] ‘갈색 눈동자’ 황정민, 진지한 눈빛

    17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 VIP시사회에 참석한 황정민이 영화상영을 기다리고 있다.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7월 23일 개봉.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방문진·KBS이사직 233명 응모

    16일 마감한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와 KBS 이사 후보 공모에 모두 233명의 인사가 지원했다.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방문진 이사 9명의 이사 후보자를 공개모집한 결과 모두 119명이 지원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KBS 이사 11명의 후보에는 모두 114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50명은 두 기관에 중복 지원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NOW포토] ‘핫팬츠’ 손예진 “이대로 해운대 놀러 갈까요?”

    [NOW포토] ‘핫팬츠’ 손예진 “이대로 해운대 놀러 갈까요?”

    17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 VIP시사회에 참석한 손예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7월 23일 개봉.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바람 머리’ 하지원, 오늘은 시크하게~

    [NOW포토] ‘바람 머리’ 하지원, 오늘은 시크하게~

    17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 VIP시사회에 참석한 하지원이 상영관에 입장하고 있다.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7월 23일 개봉.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민영, 스키니 진이 멋스러워~

    [NOW포토] 박민영, 스키니 진이 멋스러워~

    17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 VIP시사회에 참석한 탤런트 박민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7월 23일 개봉.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차태현, ‘해운대’ 배우들에게 박수~

    [NOW포토] 차태현, ‘해운대’ 배우들에게 박수~

    17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 VIP시사회에 참석한 차태현이 무대인사를 보며 박수치고 있다.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7월 23일 개봉.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하늘, ‘해운대’ 영화 기대되요~

    [NOW포토] 김하늘, ‘해운대’ 영화 기대되요~

    17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 VIP시사회에 참석한 김하늘이 영화 상영을 기다리고 있다.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7월 23일 개봉.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리뷰] ‘차우’

    [영화리뷰] ‘차우’

    중국 음식점에 가서 짬뽕을 주문했는데 자장면이 나왔다면 적지 않게 당황할 것이다. 무를까 말까 잠시 고민하다가 그냥 젓가락을 들었는데 자장면이 의외로 맛있다면? ‘한국 최초 리얼 괴수 어드벤처’를 표방하며 15일 개봉한 영화 ‘차우’는 이러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불가항력의 괴수와 쫓고 쫓기는 과정에서 뿜어져 나오는 스릴과 긴장을 기대하다가는 뒤통수를 제대로 맞게 된다. 쿵쾅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손에 땀을 쥔 채 숨을 죽이기보다 키득키득 웃어야 할 장면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첫 사건 현장을 찾은 시골 경찰들이 반복되는 후크송처럼 가파른 언덕을 데굴데굴 굴러 떨어질 때부터 심상치 않은 징조를 보이더니 영화 곳곳에서 웃음이 터져 나온다. 얄밉도록 엉뚱하다. 사람을 잡아 먹는 변종 멧돼지를 소재로 한 이 작품 자체가 괴수 영화와 코미디를 버무린 변종인 것이다. 괴수에 초점을 맞춘 직구보다는 장르 영화의 정형화된 캐릭터를 깨며 커브를 던지는 이 작품은 그래도 ‘영화 보는 재미’라는 스트라이크를 제대로 잡아내고 있다. 이야기 골격은 여타 괴수 영화와 다를 바 없다. 장난으로 근무 희망지를 적어 냈다가 지리산 자락 산골 마을 삼매리에 오게 된 김순경(엄태웅), 교수 뒤치다꺼리가 지겨워 변종 야생동물 연구 프로젝트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변수련(정유미), 왕년의 명포수(砲手)로 손녀를 잃은 천일만(장항선), 현재 명성이 자자한 명포수 백만배(윤제문), 사건 해결을 위해 본청에서 급파된 신형사(박혁권) 등이 씨줄날줄로 얽히는 과정에서 추격대를 결성해 식인 멧돼지를 쫓는다. 연출자가 누구인지 했더니 무릎을 탁 치게 된다. 2004년 펑키 호러라고 이름 붙여진 ‘시실리 2㎞’로 데뷔했던 신정원 감독이다. 그런데 신 감독은 “웃기려고 의도하지는 않았다.”면서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들은 대부분 시나리오에 없었고, 현장에서 배우들과 상의해 만들어진 것이 많다.”고 시치미를 뚝 뗀다. 하지만 “인간 내면의 이중성을 불편하지 않은 방식으로 풀었더니 웃긴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면서 “채플린이나 버스터 키튼처럼 풍자가 살아 있는 진짜 코미디를 하기에는 아직 내공이 떨어지지만, 그런 작품을 하는 게 꿈”이라는 그의 말에서 ‘웃기는 괴수 영화’가 나오게 된 배경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식인 멧돼지를 현실 속으로 끌고 나온 애니메트로닉스, 컴퓨터그래픽 등은 할리우드에 견줄 수준은 아니지만, 크게 흠 잡기 힘들 정도로 무난한 편이다.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간다고 일찍 자리를 뜨면 한 차례 더 웃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 ‘차우’는 덫을 뜻하는 경기·충북 지역의 사투리이자 한입에 해치운다는 영어 사투리라고 한다. 120분. 12세 관람가.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NOW포토] ‘피부 미인’ 이민정, ‘해운대’ 보러 왔어요~

    [NOW포토] ‘피부 미인’ 이민정, ‘해운대’ 보러 왔어요~

    17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 VIP시사회에 참석한 이민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7월 23일 개봉.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강예원 “뒷태가 더 섹시하죠?”

    [NOW포토] 강예원 “뒷태가 더 섹시하죠?”

    1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 제작 JK FILM, CJ 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강예원이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에 맞닥드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으로, 대한민국 최초 휴먼 재난 블록버스터. 7월 23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마다 하수 역류… 15년째 이 고생”

    이번 장맛비의 특징은 많은 비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국지성 호우’라는 점이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비 피해가 예년보다 클 것으로 예측했다. 주택가 비 피해의 대부분이 제대로 된 배수로가 만들어지지 않아 발생하기 때문이다. 특히 상습 침수지역이나 저지대 거주민, 빈곤층 등 호우취약계층은 해마다 이맘때면 고달픈 여름나기를 걱정한다. 이들은 현장을 찾은 기자에게 “올해도 연례행사처럼 물난리를 치르는 것 아니냐.”며 하나같이 발을 동동 굴렀다. 서울 지역의 대표적인 저지대로 여름철 집중 호우 때마다 물난리를 겪는 공항동 일대. 지난 7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H아파트 주민 이모(43)씨는 15일 “현재 개발 중인 마곡지구 때문에 구청에서 좀처럼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 2012년 마곡지구가 개발되면 나아진다지만 그 때까지 물난리를 고스란히 겪어야 하는 건가.”라며 가슴을 쳤다. 배수를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하수구 밑바닥을 긁어내는 등 특별한 배수작업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런 대책이 없어 하수가 역류하는 등 매년 물난리를 치른다는 것이다. 같은 시간 공항동 근처 내발산동의 한 빌라촌도 사정은 마찬가지. 전날 쏟아진 호우로 상당수 주택의 지하실이 물에 잠겨 쌓아놓은 물건들을 고스란히 버려야 할 처지였다. 강서구에서 15년을 살았다는 주민 박모(68)씨는 “폭우로 물이 들어온 데다 낙후된 배수펌프 연결파이프가 고장 나는 바람에 물이 어른 무릎 높이까지 가득 찼다.”며 울상을 지었다. 산동네나 판자촌에 사는 빈곤층도 ‘호우취약계층’이긴 마찬가지다. 전날 191㎜의 비가 내린 개포동 구룡마을. 개천이 범람 직전까지 차오른 가운데 남성 주민들이 모래 자루를 나르느라 땀을 흘리고 있었다. 여성과 아이들, 노인들은 집을 떠나 마을의 주민자치회에 모여 불안한 표정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마을 주민 김모(56)씨는 “텃밭이 물에 잠기고, 방에 물이 들어차는 등 주민 여러 명이 피해를 봤다.”고 말했다. 김씨의 경우 설치해 놓은 펌프가 고장 나 집에 물이 들어가려는 찰나 강남소방서에서 출동해 방재작업을 도와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다. 주민들은 하지만 “비온 뒤가 더 문제”라며 말했다. 구룡마을은 대모산 아래 있는 고지대이지만 배수시설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은 데다 건물이 낡고 허술해 물이 잘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호우취약계층을 위해 정부는 지난해 4월 풍수해보험을 만들었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등으로 인한 주택, 축사 등의 재난 피해에 대해 정부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주는 정책성 보험으로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의 약 60%를 지원해주고 있다. 특히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94%, 차상위계층은 80.5%의 보험료를 지원해준다. 하지만 가입자는 총 41만 8417가구로 저조하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은 올해부터 시작된 탓에 아직 구체적인 실태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웹툰작가 릴레이 사인회

    인기 웹툰 작가 등이 ‘한국 만화 100년전(展)’ 개최를 기념해 릴레이 사인회를 연다. ‘100년전’이 열리고 있는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주 동안 매주 토요일에 마련된다. 재기발랄한 작품으로 한국 만화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12명의 작가가 나온다. 첫 사인회에서는 ‘사랑방 총각들과 어미새’라는 주제 아래 ‘3단 합체 김창남’의 하일권 작가, ‘일상날개짓’의 나유진 작가, ‘남기한 엘리트 만들기’의 미티(홍승표) 작가, ‘싸우자 귀신아’의 임인스(임만섭) 작가가 팬들과 만난다. 두 번째 사인회의 테마는 ‘꼭보자 남자 만화가’. 만화계 훈남으로 꼽히는 ‘트레이스’의 고영훈 작가, ‘핑크 레이디’의 연우 작가, ‘카라멜 마끼아또’의 김명현 작가, ‘쎈놈’의 박용제 작가로 이어진다. ‘현상수배- 작업실 브레이크’가 테마인 마지막 사인회에서는 강우석 감독이 영화화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끼’의 윤태호 작가, ‘돈까스 취업’의 노란구미 작가, ‘구름의 노래’의 호랑 작가, ‘검정고무신’의 이우영 작가가 등장한다. 사인회는 오후 3시부터 2시간가량 열릴 예정이며 오후 1시부터 순번표를 선착순 배포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은 유재석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은 누굴까.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5월20일부터 6월3일까지 만 13세 이상 남녀 1704명을 대상으로 ‘좋아하는 개그맨’을 조사한 결과, 유재석이 21.3%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2위는 11.9%를 얻은 강호동이 차지했으며, 이수근(4%), 신봉선(2.7%), 고(故) 이주일(2.6%), 최양락(2.4%), 안영미(2.1%) 등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유재석은 한국갤럽이 2004년 시행한 같은 조사에서 이주일과 신동엽에 이어 3위를 차지했지만 SBS TV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MBC TV ‘무한도전’과 ‘놀러와’, KBS 2TV ‘해피투게더’ 등을 진행하며 5년 만에 1위에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이주노동자 영화제 17일 개막

    이주노동자 영화제 17일 개막

    우리가 즐겨 먹는 짬뽕. 딱히 한국 것도, 중국 것도, 일본 것도 아니다. 알쏭달쏭하다. 인천 원조설이 있는가 하면, 일본 나가사키 원조설도 있다. 그런데 누구나 좋아한다. 국적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다. 여러 식재료가 어우러질수록 짬뽕이 더욱 맛있는 것처럼 다양한 국적과 다양한 문화가 있기 때문에 더욱 즐거운 사회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네팔·방글라데시 등 이주민 공동체와 공조 ‘짬뽕이 좋아!’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영화제가 열린다. 올해로 4회째인 이주노동자 영화제다. 17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명동 인디스페이스에서 개막전을 갖는다. 26일부터 9월13일까지는 진주 남양주(마석) 천안 부천 익산 안산 김포 등으로 지역상영전이 이어진다. 이주노동자의방송이 주최하며 네팔 버마 방글라데시 등 국내 여러 이주민 공동체와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 영화제 사무국 정소희 팀장은 “한 나라만의 문화나 특징을 뛰어넘어 다인종·다민족·다문화로 즐거운 에너지를 내뿜는 짬뽕과 같은 축제가 될 것”이라면서 “다양한 이주민들과 한국인들이 같이 어울리며 존중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주민이 직접 만든 영화도 선보여 개막작 ‘슬립 딜러’(2008년·멕시코)를 비롯해 22개 장·단편 영화가 준비됐다. 새로운 삶을 찾아 낯선 나라로 이주한 여성들이 테마인 ‘나비의 노래’, 보이지 않는 그림자처럼 존재하는 이주노동자가 주제인 ‘그림자 인간’, 다문화 가정의 새로운 세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세상을 그리는 아이들’, 국내 이주민이 직접 제작한 작품들이 중심인 ‘이주의 시선’ 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최근 개봉 ‘반두비’ 칸 출품 ‘허수아비’ 참여 18일 오후 8시30분 상영되는 ‘슬립 딜러’는 머지않은 미래에 모든 국경을 폐쇄하고 직접 노동 대신 디지털 네트워크로 모든 일을 꾸리는 미국의 모습을 그린 작품. 미국 로스앤젤레스 의류 공장에서 착취당하는 라틴계 여성 3명의 이야기를 담은 ‘메이드 인 LA’(2007년·미국), 최근 개봉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반두비’와 ‘로니를 찾아서’(이상 2009년·한국), 칸영화제에 진출했던 한불 합작 ‘허수아비들의 땅’(2008년), 전쟁으로 난민이 돼 세상을 떠도는 아이들의 모습을 비춘 ‘조조’(2008년·스웨덴 등), 일자리를 찾아 지구에 온 외계인들의 모습을 그리며 이주노동자의 모습을 투영한 단편 ‘에일리언 블루스’(2008년·한국) 등도 눈에 띈다. 용인 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의 모임인 하프 엔젤스와 베트남 전통악기 단보우를 연주하는 레 화이 프엉이 개막 축하 공연을 연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wff.or.kr)를 참조하면 된다. 개막식 관람은 5000원. 나머지는 3000원.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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