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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로증 청소년 커플 눈물의 ‘시한부사랑’

    희귀병을 앓는 영국 17세 소녀와 18세 소년의 아름다운 사랑이 네티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서로를 ‘소울메이트’라고 여기는 에이미 휴즈와 닉 재미넷은 오는 여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다. 이들은 2006년에 처음 만나 사랑에 빠졌지만, 이들 사이에는 엄청난 장애가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코카인 증후군(Cockayne syndrome)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환자라는 사실이다. 이 병의 전형적인 증상은 신체가 왜소하고 외모가 또래에 비해 훨씬 늙어 보이며, 신경계 퇴행, 조기 사망 등으로 조로병(빨리 늙는 병)과 유사하다. 코카인 증후군을 보이는 환자 대부분은 심장관련 지병 또는 중풍 등으로 사망하며, 20세를 넘기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다. 어렸을 때부터 또래와 다른 신체, 외모로 마음에 큰 상처를 입고 살아 온 두 사람은 서로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고 회상했다. 피앙세인 에이미는 “닉을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다. 그는 언제나 밝은 웃음을 보였고, 함께 있으면 내가 가진 불행을 잊을 수 있게 해줬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동병상련의 끈끈한 마음을 주고받은 두 사람은 결국 15세·16세 때인 2년 전에 약혼을 했다. 또래 사이에서는 보기 드문 일이지만 그들에게는 시간이 없었다. 20세를 넘길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비신랑인 닉은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잘 안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를 끔찍이 사랑한다. 절대 헤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에이미의 부모는 두 사람을 격려하기 위해 에이미의 이름을 딴 기부단체를 설립하고, 같은 병을 앓는 사람들을 도우려 자선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시청률 1위 NCIS 한국서 통할까

    美 시청률 1위 NCIS 한국서 통할까

    미국 드라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을 논할라 치면 의견이 분분하다. 범죄수사물의 태산북두 ‘CSI’라는 의견도 있고, ‘크리미널 마인드’라는 주장도 있다. 두 번째 시즌이 진행되고 있는 ‘멘탈리스트’에 대한 목소리도 높다. 시청률이라는 잣대를 들이밀게 되면 미국 현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리즈는 미 해군 범죄수사대(NAVAL CRIMINAL INVESTIGATION SERVICE)의 활약을 그린 ‘NCIS’다. 전미 시청률에 있어서 드라마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횟수가 가장 잦다. 최신 시즌인 7시즌에서 지금까지 방영된 11개 에피소드 가운데 무려 8개가 1위에 올랐다. 물론 미국에서 인기가 높다고 국내에서도 그에 상응하는 인기가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악 장르인 컨트리가 국내에서 그다지 빛을 보지 못하는 것처럼, ‘NCIS’도 한국에선 여타 범죄 수사물에 상대적으로 가려져 있는 분위기. CJ미디어 계열 채널CGV가 오는 1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NCIS’ 시즌 7을 방송한다. 미국 현지와 동(同)시즌 편성이다. 여자 요원 지바 다비드가 테러리스트 집단에 사로잡힌 이후 이야기로 시작하는 7시즌은 미국에선 지난해 9월 말부터 전파를 탄다. 워싱턴DC의 해군 기지에 본부를 둔 NCIS는 해군 및 해병대 연관 범죄는 물론 각종 테러 사건 수사 및 정보 수집 등을 담당한다. 숱한 범죄수사물 시리즈 중 유머와 위트가 가장 돋보인다는 평가다. 진지한 나머지 자칫 심각해질 수 있는 범죄 수사물에 유머 코드가 결합되며 시청자의 시선을 놓치지 않는다는 것. 엄격하지만 가슴은 따뜻한 리더와, 강력계 형사 출신 바람둥이 요원, 아름다운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고문에 능한 여자 요원, 고지식하고 순진한 컴퓨터 천재 요원, 짙은 화장과 문신을 즐기는 고스족 연구원 등 캐릭터도 분명하고 짜임새 있어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수사팀 리더인 리로이 제스로 깁스 역할은 백발이 매력적인 마크 하몬이 맡고 있다. 바람둥이 수사관으로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인 앤서니 디노조 역할은 마이클 웨덜리가 연기한다. 웨덜리는 제임스 캐머런이 만들고, 제시카 알바가 주연을 맡았던 TV시리즈 ‘다크 엔젤’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시즌 3에 여자 요원이, 시즌 5에 국장이 교체된 것을 제외하곤 수사팀 멤버들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NCIS’는 인기를 감안하면 때늦은 감이 있지만 지난해부터 스핀 오프 시리즈를 꺼내놨다. 스핀 오프(spin off)란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의 등장인물이나 스토리에 근거해 만들어내는 일종의 번외 작품을 말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세계적 메이저 음반사 한국 뮤지션에 러브콜

    유니버설뮤직, 소니뮤직, 워너뮤직 등 세계적인 음반회사들이 국내 대중음악에 진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물론 이전에도 해외 음반사들이 한국 지사를 통해 한국 뮤지션의 음반을 제작하고 한국 안에서 유통하는 사례가 자주 있었으나, 요즘에는 한국 뮤지션의 해외 진출에도 초점이 맞춰져 있어 주목된다. 유니버설뮤직은 최근 국내 여성그룹 포미닛과 남성그룹 비스트의 소속사 플레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유니버설뮤직이 플레이 큐브 소속 뮤지션의 국내 배급과 유통을 담당하는 한편, 아시아를 포함한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걸음으로 포미닛의 스페셜 앨범이 이달 유니버설의 배급망을 타고 아시아 8개국에서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이후 일본 발매도 추진된다. 비스트의 해외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소니뮤직도 플라이투더스카이 출신 브라이언의 두 번째 솔로 앨범에 대한 전 세계 유통 계약을 맺었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해 일본, 홍콩 등 아시아 10개국 동시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소니뮤직은 또 록밴드 보컬리스트 출신으로 현재 케이블 음악채널에서 VJ를 맡고 있는 한별과 전속계약을 맺는 등 신인 발굴에 나서기도 했다. 소니뮤직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인을 발굴하고, 실력 있는 가수와 전속 계약을 맺는 등 가요 쪽에 힘을 실어주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워너뮤직은 2007년 비타민 엔터테인먼트, 제이스 엔터프라이즈를 인수하며 일찌감치 국내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국내 음반 제작, 유통은 물론 매니지먼트까지 하게 된 것. 현재 비타민에는 조규찬, 가비엔제이, 이기찬, 박혜경, 왁스 등이 소속돼 있다. 세계적인 메이저 음반사들이 국내 음악 콘텐츠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국내 팝 음악 시장이 몰락한 탓이 크다. 한때 국내 시장의 70%를 장악했던 팝 음악은 1990년대 이후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다. 가요가 급성장하며 전세가 역전된 상황에서 팝 음악을 들여와 판매하는 것만으로는 살아남을 가능성이 희박해진 것이다. 세계적인 음반사들의 러브콜은 한국 음악 콘텐츠의 국제적인 경쟁력이 입증됐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원더걸스가 미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여러 아이돌 그룹들이 아시아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임진모 음악평론가는 “예전에 국내 가수가 해외 음반회사와 계약한다는 것은 금전적으로 투명하다는 것 외에는 딱히 이점이 없었는데, 이제는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는 것이라 의미가 크다. 이런 분위기가 가속화되고 지속화됐으면 한다.”며 “우리 음악도 미국, 일본, 동남아, 유럽 등으로 줄기차게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영원한 보이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스 온다

    ‘영원한 보이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스 온다

    데뷔 16년이 넘어서도 아름다운 하모니에 변함이 없는 ‘영원한 보이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스(backstreet boys)가 내한공연 ‘디스 이스 어스 투어 인 서울’을 갖는다. 오는 2월24일 오후 8시 서울 광장동 악스홀 무대에 선다. 백스트리트 보이스의 내한은 2006년, 2008년에 이어 세 번째. 이번 공연은 지난해 가을 2년 만에 발매한 새 앨범 ‘디스 이스 어스’(7집) 투어의 일환이다. 1993년 결성된 뒤 유럽에서부터 인기몰이를 했던 백스트리트 보이스는 수려한 외모와 부드러운 음색을 앞세워 1집과 2집을 전 세계적으로 3000만장이나 팔아치우며 당시 엔싱크, 웨스트라이프와 함께 미소년 그룹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4000만장이 팔린 3집 ‘밀레니엄’이 나왔던 1999년 즈음이 절정기였다. 각자 활동과 내적 갈등으로 한 때 3년 동안 쉬기도 했으나 2005년 5집을 발표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2006년 케빈 리처드슨의 탈퇴로 4인조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서는 기존 댄스 팝에서 발라드와 록 사운드가 공존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애즈 롱 애즈 유 러브 미(As Long As You Love Me)’, ‘에브리바디(Everybody)’ 등이 있다. 전석 11만원. (02)3443-9969.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키 90cm ‘중국판 엄지공주’ 아이 출산

    지난 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어머니로 알려진 미국 여성이 생명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셋째아이를 낳아 화제가 된 데 이어, 중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위대한 어머니’가 탄생했다. 지난 7일 장쑤성 난퉁대학인근의 병원에서는 신장 90㎝, 몸무게 30㎏에 불과한 ‘작은 엄마’가 무사히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인 저우융샤(35)는 선천적으로 몸이 자라지 않는 병에 걸려 키가 1m도 채 되지 않는다. 그의 남편도 그녀와 똑같은 병을 앓아 키가 1m 30cm에 불과해, 두 사람에게는 ‘엄지 부부’라는 별명이 따라다닌다. 8개월 전 저우씨가 임신했을 당시, 담당 의사는 아이와 산모가 모두 위험할 수 있다며 중절수술을 권했다. 아이가 자라면서 보통 산모보다 훨씬 작은 저우씨의 장기들을 위협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우씨와 남편은 “아이를 포기할 수 없다.”며 출산을 강행했다. 결국 그녀는 임신 8개월 째에 산부인과, 내분비과, 심장과, 마취과, 호흡기과, 소아과, 혈액과 등에서 파견한 전문의들과 함께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체중 2㎏으로 태어난 아들이 보통 신생아에 비해 조금 작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큰 이상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엄지부부’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저우씨는 “남편과 나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과 다른 외모를 가졌다는 이유로 힘들게 살아왔다.”며 “보통 부부처럼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 자체가 매우 남달랐다.”고 말했다. 이어 “내 생명을 걸고서라도 꼭 아이를 낳고 싶었다.”며 “어려운 환경이지만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기쁘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바타’ 외화 최다관객 이달말 1000만 넘을듯

    ‘아바타’ 외화 최다관객 이달말 1000만 넘을듯

    새 영화 ‘아바타’(Avatar)가 국내에서 외화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스크린가입률 98%)에 따르면 ‘아바타’는 9일 현재 747만명을 끌어모으며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2009)이 보유한 종전 외화 최다 관객기록(743만 7612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17일 개봉한 ‘아바타’는 이로써 개봉 24일 만에 한국 외화사를 다시 쓰게 됐다. 1000만 관객 기록에도 한발 더 다가섰다. 배급사인 20세기폭스코리아 측은 이달 말쯤엔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할리우드 여배우의 ‘모전여전’

    할리우드 여배우의 ‘모전여전’

    ‘모전여전’이라더니… 연예계를 주름잡은 할리우드 여자 스타에게는 남다른 ‘모태의 비밀’이 있다? 패리스 힐튼, 린제이 로한 등 할리우드 스타와 이들에게 끼를 물려준 ‘만만치 않은’ 어머니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패리스 힐튼과 케이시 힐튼 패리스와 100%에 가까운 싱크로율을 보이는 케이시 힐튼은 배우와 MC 등 다분야에서 활약하며 할리우드에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패리스 힐튼이 할리우드의 악동 노릇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도 어머니의 ‘뒷심’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케이시는 또 지난해 사망한 마이클 잭슨과도 함께 고등학교를 다니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유명하다. ◆루머 윌리스와 데미 무어 데미 무어와 딸 루머 윌리스(22)는 싱크로율이 다소 떨어지는 모녀다. 전 남편인 브루스 윌리스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루머는 부모가 이혼한 뒤 아버지 보호아래 자랐으나, 현재는 데미 무어와 화보를 촬영하고, 영화에서 단독 주연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데미 무어는 16살 어린 ‘영계 남편’ 애쉬튼 커쳐와 결혼해 달콤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린제이 로한과 디나 로한 진정한 할리우드의 악동을 꼽으라면 그녀를 피할 수 없다. 린제이 로한은 약물 복용과 도박 등 분야과 관계없이 사고를 쳐 어머니인 디나 로한의 속을 새까맣게 만들었다. 그러나 디나는 로한의 인기를 등에 업고, 자신만의 리얼리티쇼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등 딸 덕을 톡톡히 본 ‘자식 잘 둔 엄마’ 중 하나이기도 하다. ◆마미 검머와 메릴 스트립 이 모녀도 싱크로율이 상당하다. 마미 검머는 이지적이고 우아한 메릴 스트립의 외모 뿐 아니라 연기력까지 물려받아, 2006년 연극 ‘미스터 머멀레이드’로 시어터 월드 어워드에서 최우수 연기상까지 수상했다. ◆윌로우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배우 중 한 명인 윌스미스와 할리우드의 흑진주로 불리는 제이다 핀켓 스미스 사이에서 태어난 윌로우는 아빠와 엄마의 장점을 골고루 닮은 듯한 예쁜 외모가 눈에 띈다. 현재는 오빠인 제이든 스미스가 성룡과 영화의 주연을 맡는 등 먼저 활약하고 있지만, 부모의 끼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스타 2세 파워’를 입증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안의 비결은 바로 ‘도톰한 입술’”

    “동안의 비결은 바로 ‘도톰한 입술’”

    많은 여성들은 지금까지 동그랗고 큰 눈, 주름살 하나 없는 눈가, 볼룩한 이마 등이 ‘동안의 비결’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동안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도톰한 입술’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유니레버사(社) 연구팀의 데이비드 군 박사는 7개 대학과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 결과에서 “동안 여성이 또래보다 어려보이는 것은 입술 때문”이라고 밝혔다. 45~81세의 네덜란드와 영국여성 566명을 상대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도톰한 입술을 가진 사람이 훨씬 어려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박사는 “마릴린 먼로나 스칼렛 요한슨 등 대표적인 동안 스타들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도톰한 입술을 들 수 있다.”면서 “일부 스타가 일부러 입술을 내밀어 도톰해 보이도록 하는 이유도 모두 동안의 비밀이 입술에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과 주름 등은 환경 등 2차적인 영향 때문이지만, 입술은 타고난 것이라 바꾸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입술의 두께나 모양은 성년기 초반에 대부분 자리를 잡으며, 30~40세부터 점차 모양이 변하기 시작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사진=도톰한 입술의 대표 스타인 안젤리나 졸리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린세상] 국방 개혁 잘 되고 있는가/황병무 국방대 명예교수

    [열린세상] 국방 개혁 잘 되고 있는가/황병무 국방대 명예교수

    21세기 선진한국을 지켜낼 강군을 만들기 위해 제정한 국방개혁에 관한 법령을 바탕으로 국방 선진화 사업을 추진한 지 3년이 넘었다. 국방 관리체제의 개선, 병영문화의 혁신, 지역주민의 민원해소 등에서는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그러나 국방부 문민기반 확대, 합동성 강화, 군 구조와 상비병력 규모 조정 및 국방획득의 투명성, 효율성, 전문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는 아쉬운 점이 없지 않다고 본다. 국방부는 국가정책과 군사정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동시에 각 군의 이해관계를 효율적으로 조정해 3군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군이 전투임무에 전념할 여건을 조성하는 기관이다. 지금 육군은 기존의 국방개혁 기본계획을 수정해 기동군단 창설과 2020년 목표병력을 50만명에서 상향조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 해군은 600해리 방위를 위한 기동함대를, 공군은 원거리 공역작전 능력 강화와 우주군의 창설을 요구한다. 이에 국방부는 국가적 차원의 정치·전략적 판단을 제시해 정부의 승인을 얻은 후 작전능력의 규모와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 이런 결정은 민간관료와 군인의 특수성, 전문성의 조화와 유기적 협력 속에 이루어져야 한다. 국방부는 2009년까지 국방부 정원의 100분의70 이상으로 공무원 정원을 늘린다는 법령에 따라 국방부 현역 공무원 정원에 대한 직위조정 작업을 끝마쳤다. 그러나 이의 실행이 미흡하다. 민간 인력의 전문성 부족이 그 이유라면 우수인력을 특채나 개방형으로 임용한 뒤 국방차원의 전문교육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 합동참모본부는 싸우는 방법과 연계된 필요한 전력의 소요를 기획한다. 20여년 전 모 국방장관이 국방대 강의에서 “전력증강사업을 3군 간에 나눠먹기식으로 해도 되느냐.”고 질책한 대목은 지금도 합참의 임무와 기능을 어느 방향으로 강화해야 할지를 시사하고 있다. 자군 이기주의에 빠진 군별 사전 할당식 자원배분의 관행을 없애기 위해 합참은 각 군이 제기하는 무기의 소요를 조정, 통제해야 한다. 각 군의 눈치를 적게 보도록 합참의장에게 합동직위 지정 권한과 함께 해당 직위자의 임명과 진급에 대한 제한적 인사권을 부여했다. 그러나 합참 인원의 3군 간 균형 편성의 문제는 오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개선할 점이 남아 있다. 합동직위는 임무 수행상 특정 군 장교가 보직되는 것이 효율적인 직위인 필수직위와 어느 군 장교가 와도 무방한 공통직위로 분류된다. 개혁법령은 필수직위의 지정을 최소화하도록 했으나 현실은 그 반대다. 지정비중이 최소화된 공통직위만을 가지고 육·해·공의 2대1대1의 배정을 하다 보니 합참 내 주요 의사결정과정에 3군의 목소리가 고루 반영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합참의장의 각 군간 순환보임이 시기상조라면 합참의 본부, 참모부의 본부장 및 주요 과장직의 순환 보임 제도를 고려해 볼 수 있다. 북한의 비대칭적 위협과 예산상의 문제를 들어 병력감축의 시기를 순연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국방 당국은 재고해야 한다. 출산율 저하 추세와 병력 감축에 따른 전력화 예산 활용, 나아가 비효율적인 후방 부대의 경우 전방부대와 달리 선(先) 전력화에 구애받지 않고 추진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병력 감축 기본계획은 추진동력을 잃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아울러 비효율적인 부대를 통폐합하면서 다른 조직을 만드는 풍선효과도 방지해야 한다. 병력 축소와 기술집약형 군 구조 개편과 연계해 인력 구조의 조정은 불가피하다. 정보전 분야의 새로운 병과 창설, 각 군의 병과 및 계급별 정원 구조의 조정은 각 군 총장의 몫이다. 방위사업청 개편 문제는 방위사업에 대한 시스템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 구매절차, 성능검증, 정책과 기획기능 등 따로 떼어보면 기능분산으로 통합관리에 허점을 가져와 또 다시 시행착오의 우를 범할 수 있다. 성공적 국방개혁을 위한 조건은 각 군별, 민·군 및 부처 간 이기주의 극복이다.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총괄 리더십이 필요한 때다.
  • ‘빅스타’ 안젤리나 졸리, 광고서 퇴출 왜?

    ‘빅스타’ 안젤리나 졸리, 광고서 퇴출 왜?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안젤리나 졸리가 자신이 광고하는 한 브랜드에서 ‘퇴출’당했다. 니트웨어 브랜드인 ‘센죤’(St. John)은 3년 전부터 브랜드의 메인모델로 졸리를 내세웠지만, 최근 “더 이상 졸리와 일하지 않겠다. 새 모델로 교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브랜드가 빅스타인 졸리를 ‘내친’ 이유는 다소 황당하다. ‘졸리의 명성이 너무 높아 브랜드가 가려지기’ 때문이라는 것. 센죤의 CEO인 글렌 맥마흔은 최근 한 현지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안젤리나 졸리와의 모든 광고 계약을 철회하고, 새 모델을 고용해 브랜드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패션 업계에서는 이 브랜드가 졸리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이유를 두고 “주 소비자층의 연령을 낮추려는 방침”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졸리 대신 센죤의 새 얼굴로 고용된 캐런 엘슨(30)은 영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슈퍼모델일 뿐 아니라, 락 뮤지션인 잭 화이트와 결혼해 ‘충분히’ 유명한 인물이다. 이밖에도 갖가지 추측이 나돌고 있지만, 졸리의 인기가 너무 높아 도리어 브랜드의 이미지를 살리지 못했다는 의견은 패션계 안팎으로 퍼져나가, 향후 졸리의 광고활동에 일정부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눈병 예방하는 눈화장법이 있다?

    눈병 예방하는 눈화장법이 있다?

    클레오파트라, 강렬한 눈화장의 비밀은?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의 독특한 눈 화장법이 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국립과학연구센터에 따르면 약 4000년 전 고대 이집트인들이 납과 납염 혼합물로 눈 주위를 짙게 칠하는 화장품을 개발했다. 화장에 사용하는 이 혼합물은 제조하는데 최소 한 달 이상이 걸리며, 여기에 사용된 소량의 납은 눈에 박테리아 등 미생물과 싸울 수 있는 산화질소 미립자를 생성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화질소 미립자는 면역체계를 활성화 해 안구의 감염을 막아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국립과학연구센터의 필립 월터 박사는 “눈 주위를 넓고 진하게 칠하는 화장법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인들, 특히 클레오파트라가 주로 이용해 유명해졌다.”면서 “아름다움 뿐 아니라 눈병을 막는 실용적인 용도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화장법은 불행으로부터 보호해준다는 미신적인 의미도 있다.”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눈 화장이 안구 뿐 아니라 피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다소 차이가 있는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계 뿐 아니라 화장품 개발 판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연구결과는 분석화학저널(Analytical Chemistry) 온라인판 최신호에 게재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통사고 사망자, 부검실에서 눈 ‘번쩍’

    교통사고 사망자, 부검실에서 눈 ‘번쩍’

    교통사고를 당해 숨진 한 남성이 부검 중 갑자기 깨어난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인도에 사는 마나스 데오는 지난 해 크리스마스 날, 교통사고를 당해 곧장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상처가 워낙 심해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몇 시간이 지난 후 데오의 가족들이 병원으로 들어와 사망확인서에 사인을 했고, 의사들은 정확한 사인을 알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고자 했다. 이후 이 병원의 부검실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부검실로 옮겨진 사망자가 부검이 막 시작되려는 찰나에 정신을 되찾은 것. 혼비백산 한 의사들은 환자를 인근의 더 큰 병원으로 후송했으며,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현재까지는 의사의 오진인지 환자의 기적적인 회생인지 밝혀지지 않았으나, 현지 언론들은 “죽은 사람이 되살아났다.”며 일제히 보도했다. 주위를 놀라게 한 데오는 인근 병원에서 불과 전치 2주의 진단을 받고 회복중이다. 한편 2007년 베네수엘라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발생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교통사고로 병원에 후송된 카를로 카메호는 사망선고를 받은 뒤 곧장 병원으로 후송됐다. 의사들은 이식수술을 위해 그의 피부를 잘라내던 중 갑자기 시신에서 생명반응을 포착했고, 결국 의료진은 깜짝 놀랄 틈도 없이 피부를 다시 꿰매는 등 진땀을 흘려야 했다. 사진=medilogy.net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28m 버즈칼리파에서 고공낙하 ‘아찔’(동영상)

    828m 버즈칼리파에서 고공낙하 ‘아찔’(동영상)

    세계 최고 높이의 건물인 버즈 칼리파(부르즈 칼리파)에서 남성 2명이 베이스 점프(다리나 높은 건물 등에서 낙하산을 매고 뛰어내리는 익스트림 스포츠)에 성공해 눈길을 모았다.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의 니야디(Niyadi)와 헤겔란(Hegelan)은 버즈 칼리파 건물관리부서의 허가를 얻은 뒤, 지난 7일 베이스 점프 세계기록경신 도전에 나섰다. 도전자들은 낙하산 외에 어떤 안전장치도 휴대하지 않았으며, 세계 최고높이의 건물이 개장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진행된 도전이어서 더욱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들은 건물 꼭대기 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한 뒤, 특수 장비를 이용해 낙하가 가능한 장소까지 이동했다. 두 사람이 828m 높이의 건물 꼭대기에서 지상 672m 높이까지 낙하산 없이 떨어지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1분 30초 정도. 머리에는 낙하과정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를 달아 아찔한 순간을 생생히 담았다. ‘세계 최고높이에서 베이스 점프한 사람’의 타이틀을 거머쥔 도전자 니야디는 “버즈 칼리파에서의 스카이다이빙은 언제나 꿈꿔왔던 도전”이라면서 “점프한 뒤 초반 5초 동안은 몸을 전혀 가눌 수 없었지만, 11초가 지난 뒤부터는 방향을 조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니야디의 도전을 지켜본 14살의 아들은 “지금까지 프로 스카이다이버로서의 아버지 모습을 여러 번 봤지만, 오늘처럼 멋진 날은 없었다.”며 “최연소 베이스점퍼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사진=The Sun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리뷰] ‘쏘우-여섯번의 기회’

    [영화리뷰] ‘쏘우-여섯번의 기회’

    한 무리의 고리대금 동업자들이 영문도 모른 채 철창 안에서 깨어난다. 머리에는 시간이 지나면 양쪽 관자놀이를 파고든다고 하는 두꺼운 못이 달린 도구가 씌워져 있다. 정체불명의 목소리는 자신의 살점을 떼어내 저울 위에 더 많이 올려 놓은 사람만이 살 수 있다고 겁을 준다. 절박함에 몰린 이들 남녀가 스스로 자신을 난도질하는 장면이 그대로 눈 앞에 펼쳐진다. 7일 개봉한 ‘쏘우-여섯 번의 기회’는 이렇듯 셰익스피어의 ‘베니스 상인’을 몬도가네식으로 바꾼 장면으로 시작한다. 첫 장면을 꾹 참고 넘겼다고 안심하면 오산이다. 이후로도 눈을 똑바로 뜨고 화면을 응시하기 힘든 장면들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 지난 2004년 처음 등장한 ‘쏘우’는 120만달러(약 14억원)의 초저예산을 들여 전 세계 흥행 수입 1억달러(약 1140억원)라는 대박을 터뜨렸다. 이후 해마다 할로윈 시즌을 장식하는 시리즈가 됐다. 이야기의 틀은 언제나 비슷하다. 연쇄 살인마 직쏘(토빈 벨)가 마련해 놓은 덫에 걸려든 사람들이 살기 위해 죽고 죽이는 게임을 펼친다는 내용이다. 직쏘는 3편에서 숨지지만, 돈 맛을 본 제작자들은 직쏘가 미리 안배해 놓은 살인 계획과 후계자를 등장시키며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처음에는 기상천외한 반전이 돋보이기도 했지만 시리즈가 계속될수록 반전의 파괴력은 잦아들고, 잔혹함의 강도만 세지고 있다. 직쏘는 자신의 살인 게임에 그럴 듯하게 철학적인 메시지를 덧대고, 특히 6편에서는 미국 의료보험 제도의 부조리를 비판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지만, 이 영화에서 어떤 의미나 메시지를 찾는 게 크게 의미가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과거 회상 장면이 자주 등장하고, 전작에서는 가려졌던 비밀들이 공개되기 때문에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은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다. 눈만 부릅뜨고 있어도 막판 반전을 미리 눈치채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6편이 역대 시리즈 가운데 성적이 가장 나빴다. ‘블레어 위치’를 연상케 하는 저예산 호러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돌풍에 밀린 탓이 크다. 그래도 미국에서만 2~3배 남는 장사를 한 때문인지 시리즈는 계속된다. 7편 제작이 이미 시작됐다. 이번에는 입체영상(3D)이란다. 18세 관람가.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레이디 가가 ‘가장 미친’ 요상한 머리

    레이디 가가 ‘가장 미친’ 요상한 머리

    사상 초유의 헤어스타일이 등장했다. 팝계의 악동인 레이디 가가가 최근 ‘요상한’ 헤어스타일로 공식석상에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영국의 한 언론이 “레이디 가가의 역대 모습 중 가장 ‘미친 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을 정도다. 그녀는 자신의 금발 머리를 하나로 묶은 뒤, 그 뒤에 ‘선샤인’을 연상케 하는 ‘거대한 모자머리’를 선보였다. 놀라운 사실은 그녀가 묶음머리 뒤에 붙인 ‘거대 모자’가 가가의 진짜 모발로 만든 액세서리라는 것. 여기에 검은색 드레스와 검은 선글라스로 금발과 대비를 이룬 가가의 패션은 독특하다 못해 기이할 정도다. 유명브랜드인 ‘폴라로이드’의 메인 모델로서 행사에 참석한 그녀는 수많은 취재진의 카메라플래시에도 흔들리지 않고 ‘포커페이스 가수’라는 별명에 맞게 침착함을 유지했다. 매번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가가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역시 팝계의 악동답다.”며 혀를 내둘렀다. 사진=celebrity-gossip.net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북구, 연탄 사용주민 난방 무료점검

    성북구가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지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오는 17일까지 일부 연탄 사용 가구들을 대상으로 난방시설 무료 점검 활동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지역 218가구의 연탄 사용 가구 가운데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101가구가 대상이다. 연탄보일러 이용가구가 61곳, 연탄아궁이와 연탄난로 사용가구가 각각 31곳과 9곳이다. 구의 이번 연탄사용 저소득 가구 돕기운동은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직능단체의 자발적 참여가 있어 가능했다. 덕분에 구는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대표적인 곳이 금우 집수리봉사단과 장위골목시장 집수리봉사단 등이다. 이들 전문 집수리 봉사단은 30여명의 단원들이 대상 가구를 찾아 연탄 난방시설과 기구를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수리하거나 교체해 준다. 이들은 점검 시작과 함께 긴급 수리대상으로 지정된 길음2동과 정릉2동, 정릉3동, 석관동 등의 4가구를 우선 방문할 예정이다. 시설 교체 등에 필요한 재료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이 지원된다. 나아가 구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들 소외가구에 거주하는 홀몸노인들의 말벗으로 나선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집을 찾아 정서적 안정감을 찾아주고 청소도 하게 된다. 앞서 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동별로 연탄 사용 저소득 가구의 난방과 조명시설 이상 여부, 연탄과 쌀 구매 여부 등을 확인했다. 봉사단체 관계자는 “준비해야 할 재료가 무엇인지, 봉사 인원은 얼마나 필요한지 미리 살피고 연탄화덕 청소나 간단히 수리가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바로 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8번째 임신한 英 ‘전문대리母’ 화제

    영국의 ‘전문 대리모’가 8번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브라이턴에 사는 질 호킨스(45)는 1992년부터 현재까지 총 7명을 대리 출산한 전문 대리모다. 1992년, 1994년, 1998년, 2001년, 2002년, 2004년, 2005년에 아이를 한 명씩 출산한 그녀는 15년 간 자신의 자궁과 난자를 제공한 대리모로 살았다. 최근에는 임신이 불가능한 30대 부부의 정자와 난자를 받아 8번째 대리임신에 성공했다. 호킨스는 “7번째 아이까지는 모두 내 난자와 친부의 정자를 인공수정 한 뒤 내 자궁에서 키웠지만, 이번에는 정자와 난자 모두 나와 유전적으로 상관이 없어서 매우 색다른 경험”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현재 ‘영국에서 대리출산을 가장 많이 한 대리모’의 타이틀을 얻었지만, 남다른 ‘이력’은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돈을 받고 생명을 거래하는 행위의 윤리적 인식이 확립되지 않아, 대리모를 향한 눈길이 곱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이에 호킨스는 “임신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즐거운 일이다. 임신하지 않은 동안에는 이런 기쁨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며 “나는 단지 아이가 자랄 수 있는 자궁을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킨스의 대리 출산 예정일은 오는 10월이며, 그녀의 난자를 사용하지 않은 대리 출산의 대가는 1만 2000파운드(약 2180만원)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2·14세 소녀, 은행털어 ‘감쪽 도주’

    12·14세 소녀, 은행털어 ‘감쪽 도주’

    세계에서 가장 어린 은행털이범 탄생? 지난 5일 오후,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은행에 권총으로 무장한 강도 2명이 침입했다. 이 강도들은 은행원에게 “가방에 현금을 가득 넣어라”라는 쪽지를 들이밀며 돈을 요구한 뒤, 이를 짊어지고 현장을 유유히 떠났다. 경찰이 조사한 결과, 용의자 2명은 황당하게도 12세와 14세로 추정되는 소녀로 밝혀졌다. 14세의 소녀가 권총으로 은행원을 위협하는 사이 12세 소녀는 문 밖에서 사람들의 동정을 살폈으며, 경찰은 외부 CCTV가 포착한 이들의 모습을 토대로 수사에 나섰다. 소녀 2명은 다행히 무기를 휘두르거나 상해를 입히지는 않았으나, 상당한 액수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경찰견과 헬기까지 동원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지만, 고작 10대 초반인 소녀들의 꽁무니도 쫓지 못해 이름만 무색한 꼴이 됐다. 이를 수사하고 있는 FBI는 소녀 2명의 인상착의를 공개하고, 이들이 체포되면 강도 및 절도 혐의로 가중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데일리메일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헉! 속도위반 과태료가 3억3000만원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속도위반 과태료를 물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적게는 몇 만원에는 많게는 수 십 만원까지, 과태료의 범위를 제한할 수 없지만, 3억에 가까운 ‘딱지’를 떼어 본 사람은 많지 않을 듯하다. 스위스의 한 백만장자는 최근 3억 3000만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벌금을 부과 받았다. AP통신 등 해외언론에 따르면 스위스 동부에 사는 한 운전자는 자신의 ‘애마’인 빨간색 페라리를 타고 동네 곳곳을 시속 137km로 누비며 기분을 내다가 엄청난 과태료를 물게 됐다. 그가 스포츠카를 타고 질주한 곳은 제한속도가 시속 80km인 지역으로, 일반 도로와 주택가를 ‘골고루’ 달렸다. 운전자의 재산에 비례해 과속 벌금을 부과하는 스위스 법원은 이 운전자의 자산을 258억 정도로 추정해, 3억 2900만원 상당의 벌금을 내라고 명령했다. 그의 벌금 액수는 기존 스위스의 속도위반 과태료 최고가를 2배나 뛰어넘었다. 가장 많은 벌금을 낸 사람은 2008년 취리히에서 교통법규를 어긴 포르쉐 운전자로, 당시 약 1억 2000만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태료 역사를 ‘새로 쓴’ 운전자는 고급 빌라와 고가 승용차 5대를 소유한 억만장자로, 신원보호법 상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3억 중국인 배꼽 뺀 ‘옆구리 콕’ 동영상

    13억 중국인 배꼽 뺀 ‘옆구리 콕’ 동영상

    2009년 중국인을 가장 즐겁게 한 동영상은? 중국 최고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 ‘요우쿠닷컴‘(youku.com)이 2009년 한 해 중국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동영상 10편 모아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지난 해 1월 18일 텐진시의 지역방송인 텐진TV 뉴스 프로그램이 차지했다. 새해 특집으로 방송된 이 뉴스에는 밝은 표정의 여성 앵커와 ‘순진한’ 표정의 남성 앵커가 등장한다. 신입 앵커로 추정되는 화면 속 남성은 일반 앵커와는 다르게 어눌한 말투와 ‘멍’한 표정으로 진행을 시작했다. 결국 방송이 시작된 지 1분이 채 지나지 않아 여성앵커는 눈치를 주듯 멘트중인 옆자리 앵커의 옆구리를 손으로 쿡 찔렀고, 이에 남성 앵커는 불쾌한 듯 고개를 돌려 여성앵커를 노려봤다. 이후 두 사람은 마치 생방송이라는 사실을 잊은 듯 서로의 원고를 들춰보거나 손짓을 하는데 바빴다. 프로페셔널 한 진행을 생명으로 하는 뉴스 앵커들의 어이없는 행동은 2009년 연초부터 많은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2위는 서투른 운전 때문에 발생한 황당사고를 모은 동영상이 차지했으며, 남학생 전용 기숙사에서 중국 전통음악에 맞춰 ‘화려한’ 안무를 선보인 학생의 동영상은 6위를 차지했다. 사진=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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