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민기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연재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체중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처분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동학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918
  • “나좀 꺼내줘” 통조림에 머리 낀 고양이

    “나좀 꺼내줘” 통조림에 머리 낀 고양이

    “앗! 누가 내 머리 좀 꺼내주세요.” 주린 배를 움켜쥐고 길거리를 배회한 고양이 한 마리가 음식 찌꺼기가 든 통조림 캔을 발견했다면… 스코틀랜드의 한 길 고양이는 통조림 캔을 발견한 뒤, 머리를 캔 안으로 깊숙이 밀어 넣은 채 배를 채웠다. 그러나 배를 채운 고양이는 얼마 후 무언가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인식했다. 좁은 통조림 입구에 머리가 끼인 채 빠지지 않았던 것. 더욱 안타까운 것은, 아무도 도와주는 이가 없어 꽤 오랜 시간동안 앞을 보지 못하는 상태로 거리를 활보한 사실이다. 다행히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스코틀랜드의 동물보호협회가 구조에 나섰다. 이들은 캔을 뒤집어쓰고 길 한 구석에 앉아있는 고양이를 발견하고는 살그머니 다가가 고양이에게 안정제를 주사했다. 그리고는 날카로운 캔의 끝 부분을 조심스럽게 제거한 뒤 고양이의 머리에서 캔을 완전하게 분리했다. 구조에 나선 콜린 세든은 “몸 상태로 보아 앞을 보지 못한 채로 상당한 시간이 흐른 것 같다. 마구 돌아다니다 차에 치이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이라며 “고양이는 별 다른 상처 없이 무사하다.”고 전했다. 동물보호협회는 고양이가 독특한 목걸이를 하고 있는 점을 미뤄 주인이 잃어버린 것으로 추측하고, 홈페이지와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주인을 찾고 있다. 사진=메트로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伊요리사 “고양이고기 꼭 먹어봐야” 논란

    고양이 고기를 ‘반드시’ 먹어봐야 하는 이유는? 최근 이탈리아의 한 노장 요리사가 요리프로그램에서 “고양이 고기를 반드시 맛봐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77세의 이 요리사는 “3일 동안 고양이를 물에 담군 뒤 요리하면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스튜로 요리하기에 좋다. 고양이 고기는 매우 맛있어서 한번쯤 먹어봐야 한다. ”며 ‘노골적인’ 설명을 곁들엿다. 요리사의 발언에 이탈라아 동물보호협회는 발끈하고 나섰다. 협회 대표는 “TV에 나와 고양이 고기를 맛보라고 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러한 행동은 엄연한 불법”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정치계에서도 비난은 계속됐다. 프란체스카 마티니 복지부 차관은 “요리사의 발언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무시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꼬집었다. ‘고양이 고기’ 발언이 정치계에서까지 논란이 된 것은 고양이 고기를 먹는 것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이탈리아의 규정 때문이다. 고양이 고기를 먹을 경우 18개월 형에 처할 수 있다. 이에 요리사는 “1930~40년대에는 고양이를 먹는 사람들이 많았고, 나는 단지 오래된 전통을 소개하려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비난은 줄지 않았다. 현재 이탈리아의 애완 고양이는 800만 마리에 이르며, 길고양이도 5만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탈리아에서는 불법이지만, 동남아시아나 특히 중국에서는 고양이 요리가 성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메룬 우두 - 한국 해금의 앙상블

    아프리카 민속 음악과 한국의 전통 음악이 어우러진 노래가 아이티 지진 피해 난민을 돕기 위한 디지털 싱글로 나와 화제다.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프리카 카메룬 출신 5인조 밴드 ‘에릭 알리아나 & 코롱고 잼’(이하 에릭 밴드)과 김진아(가야금)·김선아(거문고)·김민아(해금) 세 쌍둥이로 구성된 퓨전 국악밴드 ‘아이에스’(IS·Infinity of Sound)가 함께 만든 ‘무아나’(mouana)다. ‘아이’라는 뜻의 제목처럼, 예기치 않게 아이를 잃은 젊은 부모의 마음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하고 있다. 아프리카 느낌이 짙은 멜로디와 리듬을 선사하는 기타와 아프리카 전통 타악기 우두, 그리고 가야금·거문고·해금 등 한국 전통 악기가 앙상블을 이룬다. 또 알리아나가 보컬, 아이에스가 코러스를 맡아 절묘한 아우라를 빚어낸다. 알리아나가 자신의 출신 부족인 카메룬 오사낭가 부족어로 노래를 만들었다. 1999년 결성된 에릭 알리아나 밴드는 월드뮤직계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밴드. 지난 2007년 데뷔한 아이에스는 국악의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07년 일본 도야마에서 열린 ‘스키야키 월드뮤직 페스티벌’에서 처음 만나 서로의 음악에 호감을 갖고 교류해 왔다. 음원 수익금 전액은 아이티 긴급 구호 및 복구를 위해 국제아동구호기관인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된다. 아이에스의 소속사 뮤직웰은 “원래 아이에스가 5월쯤 발표할 두 번째 미니 앨범에 수록할 예정이었으나, 아이티 지진 구호에 도움을 주자는 뜻에서 먼저 선보이게 됐다.”면서 “에릭 알리아나 쪽에서도 이에 흔쾌하게 동의했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안치환 2년만에 대극장 콘서트

    노래꾼 안치환이 새봄을 알린다. 날은 아직 춥고 마음은 쉽게 녹지 않지만 흔들리지 말자며 시대의 봄을 노래한다. 최근 2년 동안 소극장 공연에 주력해온 안치환과 그의 밴드 ‘자유’가 오랜만에 대극장 무대에 선다. 새달 5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리는 ‘2010 안치환과 자유 새봄 콘서트’다. 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7시, 일요일 오후 4시 세 차례 공연을 갖는다. 소극장 장기 공연에서 어쿠스틱한 느낌을 주는 노래와 연주를 선보였다면 이번 대극장 공연에서는 꽉 차고 열정적인 밴드 사운드를 살리며 포크록 특유의 서정과 격정을 관객들에게 선물한다. 특히 안치환이 조만간 세상에 던질 10집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 주목된다. 젊은 시절을 함께 보낸 대학 동창들을 만난 뒤 느낀 반가움과 애잔함, 그리고 격려를 노래한 ‘그후, 동창회’, 소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386세대를 위로하는 ‘그래 나는 386이다’, 안치환식 사랑가 ‘사랑하기나 했던 걸까’ 등 어느덧 마흔 중반에 접어든 안치환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새 노래로 준비됐다. 4만 4000~5만 5000원. (02)3143-7709.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양주처럼 즐겨라!”…41도 ‘폭탄맥주’ 출시

    “양주처럼 즐겨라!”…41도 ‘폭탄맥주’ 출시

    이것저것 섞어야 하는 폭탄주의 귀찮음은 이제 그만! 스코틀랜드의 한 맥주업체가 더 ‘강한’ 술을 원하는 애주가들을 대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독한 맥주를 선보였다. 무려 알코올 함량이 41%에 달한다. 맥주 제조업체인 브루독이 공개한 맥주인 ‘신크 더 비스마르크’는 지난 해 독일의 맥주업체인 쇼르슈브라우가 선보인 쇼르슈보크 보다 알코올 함량이 1% 더 높다. 브루독은 지난 해 18.2%의 맥주인 ‘도쿄’를 선보인데 이어 32%의 ‘택티컬 뉴클리어 펭귄’을 시판하기도 했다. 양주에 버금가는 도수를 자랑하는 맥주가 등장하자 애주가들은 환호를 보내는 반면, 일각에서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스코틀랜드에서 음주문화 바로잡기 운동을 펼치는 ‘알코올 포커스 스코틀랜드’ 협회 회장 잭 로는 “지난 몇 개월 동안 브루독은 알코올 도수가 지나치게 높은 맥주를 연달아 출시했다. 이는 매우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브루독 측은 “책임감 있고 신선한 술 문화를 위한 것”이라고 반박하는 동시에 “41도의 맥주는 독한 양주처럼 마시는 것이 좋다.”는 충고도 빠뜨리지 않았다. 싱크 더 비스마르크는 온라인에서만 판매되며, 가격은 330ml 병당 40파운드(약 7만2000원)선이다. 한편 한국인들이 즐겨 마시는 맥주의 알코올 함량은 4~6%, 소주는 18~25%, 보드카는 40~50%, 와인은 8~20% 가량이다. 사진=브루독의 공동설립자인 제임스 와트, 마틴 디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삐딱한 애니열전

    삐딱한 애니열전

    14살 때 디즈니에 지원했다. 그만큼 어려서부터 천재성이 번득였다는 이야기다. 어리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뉴욕비주얼아트스쿨을 졸업한 뒤 본격적으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뉴욕타임스, 보그, 플레이보이, 펜트하우스, 롤링스톤 등 유명 신문과 잡지에 카툰을 그리며 서서히 이름을 알렸다. 1977년부터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계에 뛰어들었고, 1992년 첫 장편 애니메이션 ‘더 툰’이 선댄스영화제에 초청돼 호평받았다. 1998년 ‘난 이상한 사람과 결혼했다’가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받았고, 이후 ‘뮤턴트 에일리언’(2001), ‘헤어 하이’(2004), 단편 ‘선풍기와 꽃 이야기’(2005), ‘바보와 천사’(2008) 등이 각종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었다. 인간의 탐욕과 권력 남용에 대해 선천적 두드러기가 있는 미국 독립 애니메이션의 대부 빌 플림턴의 특별전이 열린다. 씨너스 이수 AT9 미니씨어터가 3월 기획전으로 ‘빌 플림턴의 삐딱한 시선-난 이상한 애니메이션에 감염됐다!’를 한 달 내내 연다. 매주 월~목 오후 8시 플림턴의 대표작 네 편을 번갈아 상영한다. 국내에 처음으로 정식 소개되는 ‘바보와 천사’(월)가 가장 도드라져 보인다. 천사가 되기를 꺼려하는 이기적인 샐러리맨의 이야기다. 2008년 안시영화제 공로상과 같은 해 시나니마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최우수 장편영화상을 받았다. ‘뮤턴트 에이리언’(화)은 음모에 의해 우주로 내몰렸다가 정체불명의 돌연변이 외계인들과 함께 20년 만에 지구로 돌아온 우주비행사가 관료주의를 조롱하고, 권력에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플림턴에게 두 번째 안시영화제 그랑프리를 안긴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관객 20만명을 동원하며 인기를 끈 ‘난 이상한 사람과 결혼했다’(수)도 있다. TV 시청 도중 우연한 사고로 생긴 혹 때문에 초능력을 지니게 된 남성의 이야기를 통해 대중 미디어를 조롱하는 블랙코미디다. 47분 만에 히트곡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몰린 작곡가가 이상한 나라에서 겪는 모험을 다룬 장편 데뷔작 ‘더 툰’(목)도 준비됐다. 기괴한 상상력과 과장된 폭력, 성적 농담이 진하다. 그래서 모두 청소년 관람불가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포토샵의 힘?…마돈나의 ‘비포 앤 에프터’

    포토샵의 힘?…마돈나의 ‘비포 앤 에프터’

    영원히 늙지 않을 것만 같은 마돈나의 ‘비포앤에프터’사진이 또 다시 공개됐다. 지난 해 유명 명품브랜드의 캠페인 차원에서 촬영한 마돈나의 화보는 뉴욕매거진에 실려 눈길을 모았다. 화보 속 마돈나는 탱탱한 피부, 매끈한 팔과 목선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프레임 밖을 응시한다. 하지만 지난 주 유포된 원본 사진은 화보 속 마돈나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담고 있다. 운동중독으로 울퉁불퉁해진 팔 근육과 늘어진 피부 등은 마돈나의 실제 나이(51세)를 짐작케 하기 충분하다. 특히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하는 ‘애프터 사진’에 비해, 원본 사진 속 마돈나는 펑퍼짐한 얼굴과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비치기도 한다. 네티즌들은 “더 이상 나이를 숨기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도, 마돈나는 포기할 줄 모른다.”, “늙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숨길 수 있는 것도 아니다.”등의 의견을 남겨 포토샵의 힘을 빌리지 않는 마돈나를 원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업어줘”?…순록, 취재 女기자 ‘뒤통수’ 습격

    “업어줘”?…순록, 취재 女기자 ‘뒤통수’ 습격

    한 여성이 흥분한 순록에게 ‘뒤통수를 맞는’ 장면이 포착돼 웃음을 주고 있다. 동영상 속 영국 여성은 기자로 알려졌으며, 현지의 기상상황과 관련한 인터뷰를 준비 중이었다. 잠시 후 뒤쪽에 서 있던 순록 한 마리가 카메라 프레임 안에 등장했고, 곧 기자의 등에 올라타 주위를 당황하게 했다. 특히 순록의 몸집이 여기자보다 훨씬 컸고, 뿔이 크고 날카로워 자칫하면 다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예기치 않게 순록을 ‘등에 업은’ 여성은 3m가량을 앞으로 밀려나가다 꽈당 넘어지고 말았다. 순록의 습격을 받은 여성은 다행히 큰 상처를 입지 않았지만,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는데 상당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웃지도 울지도 못할’ 이 영상은 유튜브 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4 시즌8… 잭 바우어가 왔다

    24 시즌8… 잭 바우어가 왔다

    대테러전 영웅 잭 바우어(키퍼 서덜랜드)가 돌아왔다. 온미디어계열 액션채널 수퍼액션은 오는 19일 오후 11시 인기 미국드라마(미드) ‘24’의 8시즌을 방송한다. 미국 현지에서는 올해 1월 시작해 현재 여덟 번째 에피소드까지 방영된 따끈따끈한 시즌으로, 미국 현지와 동시즌 편성이다. ‘24’는 하루 24시간 동안 일어나는 사건들을 한 시간씩 24편으로 나눠 보여주는 독특한 형식의 TV 시리즈다. 이러한 특성 탓에 국내에서는 ‘한 번에 몰아보기’가 유행하기도 했다. 대테러방지팀 CTU(Counter Te rrorist Unit)의 베테랑 요원인 바우어가 주인공으로, 그는 테러 발생을 막기 위해 하루 동안 온갖 사투를 벌인다. 화려한 액션과 속고 속이며 거듭되는 반전이 묘미다. 물론, 미국 대통령을, 미국 시민을 테러로부터 구하기 위해 테러 용의자들의 인권은 깡그리 무시하는 바우어의 모습이 편하게 다가오지 않는 부분도 있다. 2001년 9·11 테러가 일어난 뒤 두 달 만에 미국 폭스TV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이 시리즈는 미국 드라마의 간판이 됐다. 골든글로브와 에미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휩쓸기도 했다. 지난해 하반기 인기를 끌었던 국내 첩보 드라마 ‘아이리스’도 이 시리즈에 상당부분 빚을 지고 있다. 앞서 대통령 후보 암살 사건, 핵 테러 사건, 바이러스 테러 사건, 신경가스 테러 사건 등 숱한 고비를 넘겨온 바우어는 이번에 미국과 중동의 평화회담을 저지하려는 테러 시도를 막아야 한다. 7시즌에서 아프리카와 미국을 오가며 테러 사건을 해결한 바우어가 자신의 딸 킴과 외손녀, 사위와 함께 뉴욕으로 이주하며 8시즌이 시작된다. CTU 원년 멤버 가운데 바우어와 정보분석 요원 클로이 오브라이언(메리 린 라즈스쿠브)만 남은 점이 아쉽지만 사라 미셀 겔러의 남편으로 유명한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와, 공상과학(SF) 미드 ‘배틀스타 갤럭티카’에서 스타덤에 오른 케이티 새코프 등이 수혈됐다. 이번 시즌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까닭은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초 TV시리즈는 8시즌으로 끝내고 이후 바우어가 최후를 맞는 극장판으로 ‘24’가 대단원의 막을 내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았다. 서덜랜드는 현재 시즌 8까지 계약된 상태이며, 제작사인 폭스사는 시즌 9를 이어갈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극장판 작업은 조금씩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러셀 크로 주연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의 시나리오에 참여했던 빌리 레이가 24 극장판 시나리오 계약을 맺었다는 미국 현지 보도가 나왔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문화계 블로그] SBS, 동계올림픽 중계 추가비용 요구 논란

    SBS가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와 관련해 SBS 채널을 재송신하고 있는 유료방송업계에 별도의 대가를 요구해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15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SBS는 KT, LG텔레콤, SK브로드밴드 인터넷TV(IPTV) 3사에 동계올림픽 중계 재송신의 대가로 약 5억원씩의 별도 비용을 요구했다. 지난해 재전송 계약 때 합의한 가입자당 월(月) 280원과는 별도의 추가 비용이다. SBS는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와 케이블TV사업자(SO)들에게도 동계올림픽 중계 재송신에 대한 별도 비용을 요구할 계획이다. 유료방송업계의 반발은 거세다. 전례를 남기면 앞으로 월드컵이나 하계올림픽에서도 지속적으로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SBS는 IPTV 3사와 재전송 계약을 맺을 때 월드컵, 올림픽 등에 대해서는 별도 협상한다는 내용을 포함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유료방송업계 측은 “SBS 요구가 관철되면 (유료방송업계 입장에서) 방송서비스 원가가 올라가게 돼 결과적으로 시청자에게 부담이 돌아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한다. SBS의 이중성을 지탄하는 목소리도 있다. 한 케이블TV 관계자는 “SBS가 전국 시청가구 가운데 90% 이상을 가시청가구로 확보했기 때문에 단독 중계에 아무 문제가 없을뿐더러 (KBS와 MBC의) 보편적 시청권 공격은 설득력이 없다고 반박하는데 여기에는 SBS를 재송신하는 유료방송의 몫도 포함된 덕분”이라면서 “유료방송에 기대 보편적 시청권을 확보했으면서도 별도 비용을 요구하는 것은 이중적인 태도”라고 주장했다. SBS 측은 월드컵과 올림픽 중계권을 확보하기 위해 큰 비용을 지불한 만큼 추가비용 요구는 타당하다고 일축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우결’ 서현-정용화 편 대박일까? 쪽박일까?

    ‘우결’ 서현-정용화 편 대박일까? 쪽박일까?

    소녀시대의 서현(20)과 씨앤블루의 정용화(22)가 만나면 대박? 아니면 쪽박?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가 조권-가인 아이돌 커플에 이어,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과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그룹의 멤버를 가상 부부로 선포했다. ‘우결’ 역사상 최연소 커플이 된 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알콩달콩한 신혼살림만은 아니다. 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서현-정용화 커플의 득과 실을 짚어봤다. ◆“내 스타는 내가 지킨다”…팬들의 반발, 이길 수 있을까? 두 사람의 ‘우결’ 출연이 알려진 뒤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 살 터울의 서현과 정용화는 각자의 그룹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멤버인 만큼, 팬들의 반발감도 높을 수밖에 없다. 서현을 둘러싼 아저씨팬과 정용화를 둘러싼 누나팬들의 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부터 “서현에게 손대면 가만두지 않을 것”, “정용화에게 꼬리치는 모습을 어떻게 봐야 할지…”등의 걱정을 토로하는 팬들이 늘고 있다. 보는 사람이 많은 만큼, 개인 콘셉트나 설정 등 사소한 것에 태클이 걸릴 위험도 높다. 대한민국 NO.1 걸그룹의 막내와 신예 밴드의 훈남 보컬을 향한 시기질투는 해당 프로그램의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표출될 것이다. 결국 우결 측은 이름값 높은 아이돌 스타를 기용한 대가로 ‘못하면 쪽박, 잘해도 본전’일 가능성이 높다. ◆‘병풍’ 서현과 ‘경험없는’ 정용화, 적응기간 필수 티파니·유리·써니 등 예능에서 탁월한 감각을 뽐내는 멤버들과 달리 서현은 데뷔 3년차가 넘어선 현재까지도 특별한 예능 감감을 뽐낸 적이 없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른 게스트에 밀려 말없이 서 있는 모습을 본 따 ‘병풍 서현’이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다. 예능에 발도 제대로 담궈 보지 못한 정용화도 큰 기대를 하기엔 어려운 상태다. 특히 현재 출연중인 황우슬혜-이선호 커플이 ‘웃음은 빠지고 어색한 리얼만 남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새 얼굴의 예능감각은 더욱 절실하다. 두 사람이 가상 커플로서의 콘셉트와 예능 감각에 적응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은 불 보듯 뻔한 일. 시청자들이 이를 기다려 줄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조권-가인 커플 따라 이미지쇄신+마케팅 효과 기대 ‘우결’은 조권-가인 커플의 성공적인 예를 바탕으로 또 한 번 아이돌 커플에 승부수를 던졌다. 조권과 가인은 다소 버릇없는 이미지와 베일에 가려진 신비로움을 타파하고, 솔직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전 연령대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또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싱글로 마케팅 효과를 높여 우결 제작진에게도 효자 커플이 됐다. 현재 정용화는 씨앤블루 ‘외톨이야’의 표절논란에서, 서현은 ‘병풍 서현’의 선입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우결 출연을 계기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면, 두 사람은 기존의 이미지를 타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결 측은 조권-가인 커플의 ‘아이돌 효과’를 다시 한 번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첫 발을 내딛는 서현-정용화 커플의 첫 만남은 오는 3월 방송된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스케키~” 치마 들추는 코끼리 폭소

    영국 일간지 ‘더 선’ 인터넷판이 ‘사람처럼 행동하는 동물’이라는 제목으로 재미있는 동물사진을 모아 공개했다. 여러 장의 사진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이스케키에 맛 들인 코끼리’다. 동물원에 사는 이 코끼리는 치마를 입은 여성 관광객에게 다가가 긴 코로 치마를 ‘훌렁’ 뒤집어 놓았다. 확인되지는 않지만 수코끼리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네티즌의 감상평이다. 펭귄들이 즐비한 사진의 한 귀퉁이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바다표범도 인기 사진 중 하나다. 장난꾸러기 어린이들의 사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장면은 바다표범의 절묘한 위치와 표정으로 코믹함이 배가 됐다. “야, 타~”를 외칠 것만 같은 대형 개의 사진도 눈길을 끈다. 아시아인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 남성은 작은 오토바이에 앉아있고, 그 뒤에는 큰 개가 매우 ‘안정된 자세’로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도 차에 탄 채 창밖으로 손을 내밀고 바람을 만끽하는 ‘로맨티스트 곰’과 사람처럼 급소를 공격하는 ‘영리한 곰’, 만화에 등장할 법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양손을 번쩍 든 거북이 등이 눈길을 모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생 별거 아니야 각자 잘 사는거지

    이 세상은 개판이며 앞으로 달라지지 않는다. 역사는 재난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악순환의 연속이다. 인간은 믿을 게 못 되며 모든 걸 망쳐 놓는 존재다. 어둠 없이는 빛이 없고 고통 없는 행복도 없다. 전쟁과 빈곤은 사라지지 않는다. 부정부패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평소 이런 생각을 가졌다면 당신은 분명 비관주의자다. 신문을 펼쳐도 TV를 틀어도 미소짓게 하는 소식보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뉴스가 많은 요즘, 누구라도 한두 번 정도는 비관적인 생각을 할 것이다. ●저명인사들의 생생한 낙관론 낙관주의자를 자처하는 한 남자가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받은 뒤 컨설팅 분야 등에서 일하다가 2001년부터 글쓰기와 코미디에 뛰어든 사람이다. 바꿔 말하면 변변한 직장이 없는 백수라는 이야기. 서른이 넘어서도 절대 비관주의자인 아버지에게 얹혀살고 있다고 고백한다. 이 남자, 로렌스 쇼터(39)는 2006년 여름 어느 날 침대에서 분연히 뛰쳐나온다. 세상의 모든 우울한 뉴스와 비관주의자들 때문에 낙관주의가 집중포화를 받고 있다는 생각에, 이 세상에 숨어있는 멋진 낙관주의자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비밀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이름하여 ‘낙관주의 프로젝트’. 스스로 낙관주의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본 것도 아니다. 그저 ‘낙관적으로 살아갈수록 당신의 삶이 나아진다.’는 낙관주의 제1법칙을 품고 무조건 들이댄다. 첫 인터뷰 시도는 덴마크 통계학자 비외른 롬보르. ‘회의적 환경주의자’라는 책으로 유명한 롬보르는 그러나, 이메일로 일언지하에 인터뷰를 거절한다. 이어 생태환경산업 에덴 프로젝트 최고경영자(CEO) 팀 스미트를 만났지만 “쓸데없는 짓”이라고 무시당한다. 200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해럴드 핀터는 알고 보니 와인을 빼놓고는 모든 면에서 비관주의자였고, 두뇌집단 ‘서스테인어빌러티’의 공동창립자인 존 엘킹턴은 비관주의의 최고봉이었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전 유엔 미국 대사 존 볼턴, 할리우드 여배우 애슐리 주드, 매킨지 CEO 이언 데이비스, ‘대륙의 딸들’을 지은 작가 장융, 노벨평화상을 받은 남아공 성공회 신부 데즈먼드 투투, 영국 보수당 당수 데이비드 캐머런 , 버진그룹 회장 리처드 브랜슨 등 숱한 저명인사들에게 낙관주의에 대한 저마다의 생각을 듣게 된다. “사람들은 사실 그다지 비관적이지 않다. 대부분 지구 온난화에 대해 쥐뿔도 관심이 없지 않으냐.”(팀 스미트) “11시간 얼어붙을 듯한 바닷물 위에서 표류했는데, 낙관적이지 않았더라면 죽고 말았을 것이다.”(탐험가 스티브 브룩스), “믿음이 있으면 모든 것을 분명하게 볼 수 있는 힘이 생긴다.”(르완다 학살 생존자 임마꿀레), “낙관주의보다 희망을 찾아라.”(데즈먼드 투투) 이렇게 해서 나온 책이 ‘옵티미스트’(정숙영 옮김, 부키 펴냄)다. 주류 언론인도 아니고, 이름난 작가도 아닌 저자의 인터뷰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자잘한 인맥을 동원하고 적당히 둘러대고 허풍도 섞어가며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일을 성사해 내는 모습을 보면 절로 감탄이 인다. 책 속에 재치와 익살이 가득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 백수의 좌충우돌 인터뷰기 우여곡절 끝에 처음부터 목표로 삼았던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을 만나 겨우 한마디를 나누고 “우리는 결국 이겨내 왔다.”는 강연을 듣는 것으로 프로젝트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년 동안 세상을 돌며 얻은 깨달음은 거창하지 않고 오히려 평범하다. 어찌 보면 저자에게 낙관주의 프로젝트는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이었는지도 모른다. 저자는 “세상에는 언제나 어둠과 빛이 존재한다. 인간들은 언제나 실수를 저지른다. 나쁜 소식은 언제나 들려오기 마련이다. 좋아지는 것도 있고, 나빠지는 것도 있다. 이제 그런 거 신경쓰지 않는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각자 알아서 잘살면 된다.”고 말한다. “우리는 우리의 밭을 가꾸면 된다.”는 볼테르의 소설 ‘캉디드’의 마지막 문장처럼 사람은 그저 자신의 자리에서 나름대로 살아가면 된다는 것이다. 1만 3500원.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생각나눔 NEWS] 김연아 SBS서만 보라는데…

    피겨퀸 김연아가 올림픽을 정복하는 순간을 국민들은 SBS에서만 볼 수 있다. 13일 개막하는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국내 중계권을 갖고 있는 SBS가 최근 KBS·MBC와의 공동 중계가 아닌 단독 중계를 확정했기 때문이다. 특정 방송사가 올림픽을 단독 중계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를 둘러싸고 논란이 뜨겁다. 지상파 3사가 모두 올림픽 중계에 뛰어드는 것은 전파 낭비라는 주장과, 독점 중계권 획득을 위한 과열경쟁으로 국부 유출을 초래한다는 비판이 맞선다. KBS와 MBC는 “과다경쟁의 폐해가 커 지난 2006년 올림픽·월드컵의 협상 창구를 단일화한다고 사장단끼리 합의했으나 SBS가 이를 깨고 단독으로 중계권을 따냈다.”며 “결과적으로 높은 중계권료를 지불함으로써 국부 유출이라는 병폐를 되풀이했다.”고 비난한다. 시청자의 볼 권리(보편적 시청권)도 훼손한다고 주장한다. SBS는 “지역민방 네트워크까지 합쳐 전국 가구의 90% 이상이 가시청 범위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반박한다. 국부 유출 비판과 관련해서도 SBS는 “(밴쿠버올림픽에) 김연아 등의 빅이벤트가 없었어도 MBC나 KBS가 같은 문제를 제기할지 의문”이라고 냉소했다. 오히려 이번 단독 중계로 중복 편성의 폐해는 없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하지만 거의 모든 종목을 단독으로 중계하는 과정에서 콘텐츠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앞서 지상파 3사는 올림픽과 월드컵 중계 때 ‘자율조정’에 실패, 인기 경기를 동시에 내보내 시청자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경우가 잦았다. 눈앞의 시청률에 급급한 나머지 중복 편성, 과잉 편성으로 시청자의 선택권을 외면했던 셈이다. 때문에 지상파 3사의 다툼을 보는 시청자 눈길은 곱지 않다. 논란은 계속될 수 있다. SBS가 오는 6월 남아공 월드컵부터 2016년 하계올림픽까지 중계권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계올림픽과 월드컵은 중계권료가 동계올림픽과 비교도 되지 않을뿐더러 수많은 경기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려 단독 중계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관측도 있다. SBS가 “남아공 월드컵부터는 협상의 여지가 있다.”고 여운을 두는 것도 이 때문이다. 양문석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은 “하계올림픽이나 월드컵 등은 국가 기간 방송이자 광고가 없는 KBS 1TV 정도가 공동 중계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면서 “또 중계권을 갖고 있는 쪽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나머지 방송사의 취재 및 보도를 충분히 배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눈 앞 ‘여학생 폭력’에도 팔짱 경비원 빈축

    눈 앞 ‘여학생 폭력’에도 팔짱 경비원 빈축

    ‘몸 사리는’ 경비원? 미국의 한 버스터미널에서 10대 소녀 2명이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데도, 손 놓고 구경만 하는 경비원의 모습이 CCTV 카메라에 잡혀 빈축을 샀다. 15세 소녀로 알려진 피해자는 워싱턴주 시애틀의 버스터미널에 서 있다가 또 다른 소녀 깡패 무리에게 공격당했다. 당시 소녀 주위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다수의 승객 외에도, 이곳의 경비를 담당하는 경비원 두어명이 서성이고 있었다. CCTV화면에 따르면 가해자 소녀 한명이 피해자에게 뛰어와 손과 발로 얼굴을 때리고 밀치는 등 과격한 폭력을 가했다. 이후 피해자가 바닥에 쓰러졌음에도 불구하고 가해 소녀의 폭행은 그치지 않았고, 이후 같은 패거리의 또 다른 아이가 달려와 소녀의 가방을 들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이 같은 일이 발생하는 사이, 제복을 입은 경비원 3명은 말리려는 제스처도 없이 팔짱을 끼고 구경만 하고 있다. 경비원들이 속한 경비업체의 관계자는 “경비원은 어떤 일에도 연루되어서는 안된다. 보고의 의무만 있을 뿐”이라고 두둔했지만, 시애틀 버스터미널 측은 계약해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경찰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킹 사이트를 이용해 수사에 나선 결과, 폭행 관련자 4명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피해를 입은 15세 소녀는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당시 경비원들의 ‘손 놓고 구경하기’ 장면을 담은 CCTV영상은 유튜브 사이트에서 빠르게 확산됐으며, 10대 청소년의 폭력문제와 맞물려 사회적인 이슈로 떠올랐다. 사진=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특임장관실 ◇서기관 승진 및 전출 △대구시 심임섭 ■방송통신위원회◇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오광혁△국제협력〃 김재철△대변인실 신승한△방통위 본부대기 이용석 송정수 윤혜주 양동모<과장>△방송운영총괄 김재영△디지털방송정책 유대선△편성평가정책 권병욱△지상파방송정책 이영미△이용자보호 이재범△시청자권익증진 양한열△네트워크기획보호 허성욱△인터넷정책 홍진배<전파연구소>△이천분소장 김정태△지원과장 이진수<중앙전파관리소>△전파관리과장 김창현△지원〃 임정규 ■대법원 ◇지법 부장판사 전보 <사법연수원>△교수 성수제 이승택 손봉기 최성배 엄상필 사봉관 이용구 여운국 김현룡 윤승은<서울중앙지법>△김대웅 신광렬 이상훈 이창형 정선재 김우진 노만경 이은애 최복규 김성곤 성지호 이승호 최승욱 한창훈 배준현 서창원 이재영 임병렬 김소영(법원행정처 정책총괄심의관) 김정학 장진훈 강성국 손지호 염기창 이승련(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 정준영 김상환 심준보(법원행정처 기획총괄심의관) 오기두 전광식 정한익 최동렬 한규현 김현석(법원행정처 정책총괄심의관) 임영호<서울가정법원>△임채웅 이태수 김귀옥<서울행정법원>△박정화 오석준 이인형 하종대<서울동부지법>△이성철(수석) 여상원 김승표 박관근 소영진 설범식<서울남부지법>△양재영(수석) 이영동 손왕석 강인철 이은신 함상훈<서울북부지법>△김필곤(수석) 이응세 김익현 박순관 안승호 강을환 최영헌 최종두<서울서부지법>△이병로(수석) 임복규 배기열 이인규<의정부지법>△조휴옥 박연욱 이재희 김종원 양사연 이재권(대법원장 비서실 판사)△고양지원 오선희 심우용<인천지법>△김학준 서경환 안정호(법원행정처 사법등기국장) 김수일 송경근 정창근 반정우 김양규 윤종수 최주영(헌재 파견) 김진형 배현태 김종문 최규현△부천지원 이내주(지원장) 박정수 김상배<수원지법>△김종호 윤종구 전주혜 박성수 김성수 김재환(사법연구) 위현석 지영난 연운희 전병관(헌재 파견) 박태준(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 조규현 최철환 백강진 이우룡 이준상△성남지원 홍준호 황현찬△평택지원장 정형식△안산지원 김흥준(지원장) 김명한 김기영△안양지원 이현종<춘천지법>△박홍래(수석) 이제정 함종식△강릉지원 박이규(지원장) 이흥권△원주지원장 이병한<대전지법>△최병준 이승훈 정갑생 김동아 김성대 박정희(사법연구) 신동헌 윤태식 이규홍 이철규△홍성지원장 한동수△공주〃 김국현△논산〃 홍용건△천안지원 허용석(지원장) 최성진 송인혁<청주지법>△김진현 김정운 김경△충주지원장 유헌종△제천〃 장일혁△영동〃 심준보<대구지법>△김태천 손대식 김동석 김복형△경주지원장 김성엽△포항〃 이영화△상주〃 김기현△영덕〃 김연우<부산지법>△고영태 김주호 한영표 박민수 신우철 문상배 서경희△동부지원 김한성 백정현△가정지원장 김상국<울산지법>△이수영 최창영 이정렬 우라옥 김태현 박춘기 김제완<창원지법>△김형천(수석) 이헌숙 황진구 김홍일 서승렬 김각연 권영문 박형준△진주지원 심담△통영지원 김도형△밀양지원장 김무신<광주지법>△정창호 이창한 송희호 김영학 차행전 조의연 남성민 이성복 김정숙 윤상도 이철의△목포지원 양형권△순천지원 조재건 김성수△가정지원장 강신중<전주지법>△정재규(수석) 강경구 박우종(사법연구) 백웅철 윤성식 김태호 이은희 정은영 김광진△군산지원 김재영(지원장) 호제훈△정읍지원장 권혁중<제주지법>△박재현(수석) 강상욱 현용선 김성수(사법연구)◇재판연구관 전보△윤인성 김문관 박형준 윤강열 차문호 고종영 구자헌 권동주 김광섭 김명섭 김미리 김민기 김선희 김양섭 김용한 김유진 김인택 김정중 김종기 김지철 김현석 박성규 성보기 신종열 신현범 심재남 안병욱 이광영 이수영 이승철 이종채 임영우 정승규 최병철 하상혁 한소영 박영호 이균철 이혁 김성주 김종석 유영선 민정석 박병민 오경석 이미선 문현호◇고법 판사 전보 <사법연수원>△교수 성충용 홍진호 박원규 원익선 홍기만 오용규 조병구<서울고법>△김용호 양대권 오상용 강화석 고일광(헌재 파견) 김동완(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김정곤 김창형 박양준 박진환 박태안 양철한 오석훈 유영현 이상주 이옥형 이정환(국회 파견) 이태우 장낙원 조우연 최남식 최유정(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최한돈 최희준 박정수 김강대 백승엽 소병석 정문성 정준화(법원행정처 정책심의관) 조성필 최기영 홍성욱 권창영 김진철 박성인 반정모 오덕식 정계선(헌재 파견) 최병률 한경환 한애라 김동규 김춘호(법원행정처 정책심의관) 박용우 박준민 김래니 김승정 김유성(헌재 파견) 김종우 김주식 신종오 심연수 이성용 손흥수 신동훈(법원행정처 홍보심의관) 이준희(헌재 파견) 최영락(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강성수 김연학(법원행정처 인사제1심의관) 송인우 이승엽(헌재 파견) 이현수(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정재우 김일연 문병찬 문보경 박형순 전우진 하태흥 권성우 이영풍 홍승구 이호재(법원행정처 기획제2심의관) 김익환 차영민(법원행정처 형사심의관) 심경(법원행정처 인사제2심의관) 원호신(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변성환 신권철 이한일 전휴재 채동수(법원행정처 윤리감사제1심의관) 손동환 이승원 임정엽(법원행정처 정책심의관) 김경수 김동국 이재근(법원행정처 민사심의관) 김동현<대전고법>△나경선 김성률 이용균 조영범 방이엽△대구고법 강경호 김경대 차경환<부산고법>△김종수 김헌범 채시호 박운삼 조현철 박찬호 김진욱(창원지법 소재지 근무) 손호관(〃)<광주고법>△남해광 위인규 장정희 박상국(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송선양(〃)<특허법원>△김승곤 박민정◇지법 판사 전보 <서울중앙지법>△강병훈 나상용 노태헌 손병준 이환승 신숙희 김도현 김상우 김은성 박주현 배인구 신상렬 신헌석 이관용 이숙연 이영한 임성철 정재훈 조정현 황기선 황병헌 김형식 이명철 김정환 박정길 박판규 방태경 오병희 이경민 정진원 서보민 윤화랑 이종문 정성균 정지은 최은경 홍순욱 김형배 박사랑 박희근 심현주 유현정 정헌명 허상진 허일승 곽부규 김용민 당우증 윤지숙 정인재 최윤정 강란주 강주리 김미경 김은엽 남준우 문성호 서동칠 송혜정 권양희 정원석 조정래 황보승혁 권성수 김동규 김세종 김용희 박경열 박연주 박재형 박종환 배정현 서삼희 소병진 안석 이준민 이진재 임은하 전경호 황영희 박민준 권오석 김대규 김진만 도훈태 염경호 유성희 윤웅기 이재찬 이진웅 이탄희 임민성 조수연 조영은 조웅 진광철 허윤 현진희 김형석 이미주 이상우 전재혁 정은영 정재헌 황혜민 정현석 김병국 박소영 최항석 공도일 최형표<서울가정법원>△김양희 김태의 윤종섭 김지혜 신용무 임수정 김정중 이주영 마은혁 이재은 장성훈 이은정<서울행정법원>△최기상 김영식 배예선 유환우 김강산 성원제 이재홍 조민석 최영각 김우현 이춘근 곽형섭 김종범 이승원 민달기 조기열<서울동부지법>△김용철 박광우 이종광 최석문 김우정 김태흥 도형석 박혜진 왕지훈 원정숙 이동식 임정윤 정영식 최준규 우관제 이진화 정원 김동현 이관형 이원학 정하정 유성근 김상호 김태훈 황의동<서울남부지법>△이재욱 이지현 이현우 한정훈 고은설 구태회 김희진 남기주 남선미 박강준 박기쁨 석준협 설정은 이용호 임해지 주채광 한지형 홍진영 최의호 박상현 박석근 손주철 송영환 이세창 이의진 정인섭 황승태 조찬영 한성진 김동빈 신영철 이은정 우인성<서울북부지법>△권희 은택 이상윤 이화용 김병찬 박창제 박희정 서기호 안민영 임효량 정인영 권오천 김경희 김진혜 윤태식 조규설 송승우 염호준 조중래 정경근 정우영 강동혁 이태웅<서울서부지법>△이우철 문수생 박남천 진철 김남일 김예영 문성관 박미선 박은주 장재용 홍기찬 송명호 강민호 이훈재 이창열 김영수 박지원 서정현 표극창 정철민<의정부지법>△정지원 장승혁 진세리 문성준 이상엽 하효진 안희길 나청 박현정 이민영 류연중 장수영 김대현 문현정 장욱 진현민△고양지원 박상길 권기백 김기현 장윤석 김동건 장윤선 김태은 남신향 이경호 김현순 최보원 유창훈<인천지법>△김현철 표현덕 김선일 김재령 김상현 박원철 이차웅 변지영 이진관 김국식 김상훈 김성식 신혜성 최욱진 이은명 강순영 정성균 김지선 이경훈 이규영 이숙미 김영아 이상덕 최수진 임수희 김현곤△부천지원 박옥희 박영수 김성원 전국진 원용일<수원지법>△최규일 엄상섭 장용범 이진석 이현복 이민수(사법연구) 박노수 김태형 이형석 조현락 이수민 강수정 구민승 황인경 강희경 류재훈 박나리 허익수 현의선 강재원 이종민 권태관 신영희 노미정 노연주 이현석 유지원 장세영 김이경 신명희 임혜원△성남지원 문준섭 이은빈 임효미 나진이 맹준영 박현경 송백현 김수영 남수진 이수정 박은영 윤남현 고승일△여주지원 허경무 이탁순 엄기표 진재경 김도형△평택지원 김정곤 윤진규 곽윤경 심재광 김유진 이기리 오권철△안산지원 남현 강문경 이준영 김유랑 노유경 이누리 차승환 이준규 김용찬 김현정 이영욱 고준우 이진규 황순현 이현주 최현종 김영현 홍지영 고범석 이계정<춘천지법>△김민수 이진희△강릉지원 최인화 이진희 이승계△원주지원 이국현 이지혜 김수영△속초지원 유성욱△영월지원 박민우<대전지법>△이준명 이현우 최형철 이혜진 정택수△홍성지원 강길연 조준호△논산지원 김신△서산지원 구창모 김형작 윤혜정<청주지법>△윤영훈 정선오 방선옥 박형건 빈태욱△충주지원 이지영△제천지원 지윤섭<대구지법>△손현찬 한재봉 김지영 박상언 윤삼수 정재수 박정대 김청미 박정우 황형주△서부지원 김종혁 김상윤 성경희 이규철 최운성△안동지원 이혜란 임재화△경주지원 성기준 이영철△포항지원 오현석 안종열 강기남△김천지원 이현오 차은경 김춘화 양진수△상주지원 송민경 이상헌△의성지원 조희찬△가정지원 이은정 정성욱<부산지법>△윤성열 조세진 박상준 송미경 이금진 장우영 송유림 김여경 권순남 임상민 신헌기 이미정 임경섭△동부지원 김문희 김한철 이은상 천지성 이봉수△가정지원 남기용 김영하 정영태 주은영<울산지법>△박신영 신원일 예혁준 정현미 진민희 류승우<창원지법>△이진수 천종호 노갑식 김정일 나윤민 박준섭 이수연 김희수 홍성욱 홍예연 강부영 최상수 김종운△진주지원 이장형 이효선△통영지원 김유진 송병훈 박재억△밀양지원 홍은숙△거창지원 조형우 최치봉<광주지법>△김주석 양영희 곽민섭 김효진 정혜은 김진환 강완수 한종환△목포지원 박상재 최지영 강문희 안영화△장흥지원 김용중△순천지원 고승환 김영민 신지은 김경배 김승휘 김지후 모성준<전주지법>△최두호 김희진 임형태 김광수 이영호△군산지원 정의정 조윤정 호성호△정읍지원 신순영 이재신 송승훈<제주지법>△황성미 이용우 김경선 서경원◇지법 판사 보임△의정부지법 고권홍△인천지법 진원두△수원지법 이승훈△춘천지법 강릉지원 신민석△대전지법 김종근 해덕진△청주지법 이수현△대구지법 전우석 주성화 최창석 하헌우△서부지원 김성수△포항지원 이의석△부산지법 김현덕 박무영 이호철 이효인△창원지법 곽희두 김구년△진주지원 유성혜△광주지법 이동호 정한근 허양윤△전주지법 유경진 이기선◇지법 판사 임명△서울중앙지법 김미진 김민경 김민주 김정웅 남해인 박규도 안지연 이혜미 정교형 조연수 진정화 한나라△서울동부지법 김태훈 범선윤△서울남부지법 강진우 이인경 이희경△서울북부지법 이경호 이영림△서울서부지법 고지은 한지연△의정부지법 남혜영 윤동연 임윤한 최지아△고양지원 정왕현 김동관 박은진 성인혜 이현정 황지애△부천지원 김수정△수원지법 김효연 민희진 박혜정 백지예 유성현 이희승△성남지원 경정원 김태희△안산지원 박정홍△춘천지법 이광열 최호진△강릉지원 김종신△대전지법 김세준 이효은 조아라 주은아 홍윤하△천안지원 정금영△청주지법 권수아 김수정△대구지법 권경원 김수연 김재은 류희현 임태연 전명환 최선재△서부지원 박성경△부산지법 강경미 김미호 신혜원 이선호 이영은 이유영 이이영 전성준△동부지원 김송현△울산지법 권경선 우경아 홍지현△창원지법 권세진 김영주 박용근 이종민 이진영△진주지원 박종현△광주지법 권영혜 백경현 신성철 오소현 홍영진△순천지원 조용희△전주지법 강동훈 강영기 박수현△제주지법 박소연◇연구법관△지법 부장판사 한숙희 조일영 최은배 김재환 김종수 문광섭△재판연구관 박정희 박우종△고법 판사 정도영 김양호 이종우△지법 판사 장경식 유석동 이근영 허명욱 이민수 박치봉 송혜영◇지법 부장판사 겸임△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홍동기(의정부지법)△법원행정처 공보관 이동근(인천지법)◇고법판사 겸임△법원행정처 기획제1심의관 김유범(서울고법)△〃 국제심의관 권순호(〃)△〃 정책심의관 최환(부산고법)△〃 윤리감사기획심의관 권순민(서울고법)△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김동완(〃)◇지법판사 겸임△대구지법 서부지원 김태균(대구지법)◇고법판사 파견△헌법재판소 박병삼 오동운 이일염 임재훈(이상 서울고법 판사) ■법무부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법무부 장관실 한생일△〃 법무과 김진봉△〃 국가송무과 원응복△〃 검찰과 최준용△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장 김형수△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 홍현기<지검 과장>△서울북부 사건 천영수△〃 수사 김천관△서울서부 총무 이세규△의정부 총무 오종운△〃 집행 백종동△인천 총무 이강윤△〃 마약수사 김승규△〃 공판송무 임환규△춘천 총무 이정범△〃 집행 신순구△청주 수사 강진구△울산 공안 이진원△〃 수사 오영남△창원 조사 이기련△광주 수사 이민규△전주 총무 박창수△제주 사건 함영휘<지청 과장>△홍성 사무 이성범△천안 사무 전대진△충주 사무 장준<지검 검사직무대리>△서울서부 임원주△부산 허웅△창원 김동석◇검찰수사서기관 전보△법무부(국외훈련) 이원형<대검찰청>△관리과장 김규△연구관 김영헌<서울고검>△사건과장 유영린△관리〃 선시홍△소송사무제1〃 최석봉<대전고검>△사건과장 김성식<부산고검>△사건과장 백재현<서울중앙지검>△사건과장 신준호△집행제1〃 정형영△기록관리〃 강달수△검사직무대리 장영관<서울동부지검>△총무과장 박상희△집행〃 이운연△수사〃 노태권<서울남부지검>△총무과장 박용천△집행〃 문현철△공판〃 강갑진△조사〃 박동현<서울북부지검>△총무과장 장진건△조사〃 이정인△검사직무대리 박순우<서울서부지검>△조사과장 양승각<인천지검>△수사과장 윤도현△검사직무대리 권영준<수원지검>△사건과장 박일진△집행〃 손상채△수사〃 김복수△공판송무〃 정춘조△검사직무대리 장병인 이명섭<지청 사무과장>△성남 이건방△여주 박의수△평택 김달영△안산 전홍섭△원주 박두만△대구서부 서인환△안동 장동진△포항 황학모△통영 정수근△정읍 원도연<춘천지검>△수사과장 팽지현<대전지검>△검사직무대리 임건상<청주지검>△집행과장 양태호<대구지검>△집행과장 김형동△검사직무대리 김상수 유정민<부산지검>△범죄정보과장 권태수△조직범죄수사〃 원용인△마약수사〃 하철준△검사직무대리 윤석봉△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박상욱<울산지검>△사건과장 이호영△집행〃 이명우<창원지검>△집행과장 나채동<광주지검>△조사과장 남궁기운△검사직무대리 윤권호<전주지검>△집행과장 정진영<제주지검>△총무과장 이득수△수사〃 장기범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장 방선규◇과장급 전보△국립중앙도서관 사서교육문화과장 박찬석△〃 디지털정보이용〃 황면△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박호원△인사과장 김상욱△운영지원〃 박병진△기획행정관리담당관 조현래△규제개혁법무〃 강정원△저작권산업과장 강석원△국어민족문화〃 최상현△관광정책〃 노일식△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 기획〃 고욱성△종무1담당관 박성락△미디어정책과장 이영열△방송영상광고〃 김장호△뉴미디어홍보〃 박용철△한국예술종합학교 기획〃 안선국△국립중앙도서관 기획총괄〃 임병대△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 허정석△장기 국외훈련 파견 김용섭△미래기획위원회 〃 박종달△G20정상회의준비위원회 〃 김승호◇과장급 직위승진△디지털콘텐츠산업과장 윤양수△국제문화〃 정향미△한예종 교무〃 이경직△국립중앙박물관 사업기획〃 이기석△국립중앙도서관 정책자료〃 홍득표△해외문화홍보원 외신홍보팀장 김정표△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김성태△〃 건축관리〃 김언환△국립민속박물관 섭외교육과장 박창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3급 승진 △주민지원과장 안병훈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장 허장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심층수연구센터장 김현주 ■KBS △TV제작본부 영상제작국 총감독 고승민 ■중앙일보 △방송본부 콘텐츠담당 송원섭 ■한림대 △대학원장 김용선△경영〃 변용환△치료과학〃 고도흥△경영대학장 김병현 ■화재보험협회 ◇승진 △인천지부장 최상종◇이동△위험사업부문장 유희동△총무팀장 박영근△경영기획〃 우유진 ■한화증권 △대구지점 상무(전문위원) 박승영 ■두산그룹 ◇승진 △두산 파이낸스 담당 사장 이상훈△두산중공업 상무 허종철
  • 설 연휴에 주목되는 영화 두편

    설 연휴에 주목되는 영화 두편

    설 연휴 극장가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작품은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이하 퍼시 잭슨), ‘울프맨’이다. 둘다 올해 처음으로 전세계 동시개봉하는 미국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다. 퍼시 잭슨이 고대 그리스 신화를 현대로 끌어내 즐거움을 선사한다면, 울프맨은 최첨단 하이브리드 늑대인간 이야기가 난무하는 요즘 극장가를 역주행하며 고전적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각각 모험물, 공포물로 분류되지만 환상적인 소재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라는 공통점이 있다. ■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 퍼시 잭슨은 무려 130주 동안 미국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 릭 라이던의 판타지 소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이 원작이다. 신과 인간 사이에서 특별한 능력을 갖고 태어난 아이들(데미갓·demigod)의 모험담을 다룬 이 작품은 ‘해리 포터’ 시리즈의 영향이 진하게 느껴진다. 신화, 전설과 현대 문명이 공존한다는 게 가장 큰 공통점. 자신이 바다의 신 포세이돈(캐빈 맥키드)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퍼시(로건 레먼)에게서 해리 포터의 모습이 겹쳐진다. 반인반마 케이런(피어스 브로스넌)은 덤블도어 교장과 해그리드를 합쳐놓은 것 같은 존재다. 퍼시가 반나절만에 특별한 능력을 깨우치는 데미갓 캠프는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다름 아니다. 무엇보다 고대 그리스 신화를 21세기 미국으로 옮겨 심어 놓은 점이 흥미롭다.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는 올림포스 신전으로 갈 수 있는 문이, 내쉬빌에는 파르테논 신전이, 할리우드에는 지옥이 있다는 식이다. 라스베이거스 카지노는 칼립소가 사는 오기기아 섬 같은 인상을 준다. 제우스(숀 빈)와 포세이돈은 청바지를 입고 대화를 나누며, 하데스(스티브 쿠건)는 가죽옷의 록스타처럼 등장한다. 사람을 돌로 만드는 뱀 머리의 메두사(우마 서먼), 지옥의 문을 지키는 개 케르베로스 등의 괴물도 현대적인 공간에 숨어 있다. 날개 달린 스니커즈를 신고 날아다니고, 방패가 아닌 아이폰 반사광을 통해 메두사와 싸우는 등 신화를 현대식으로 변주한 장면은 신선하다. 그런데 여기에서 좀 더 나아가지 못한다.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해 12가지 임무를 완수하는 원조 데미갓 헤라클레스처럼, 제우스로부터 번개도둑이라는 오해를 산 퍼시도 신들의 전쟁을 막기 위해 모험을 떠나지만 맞닥뜨리는 고난은 싱겁게 해결된다. 주된 관객층을 아동으로 설정한 기색이 역력하다. 퍼시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물을 활용해 전투를 벌이는 장면이 가장 볼만하다. 퍼시를 비롯해 지혜의 여신 아테나의 딸 아나베스(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퍼시의 수호자 그로버(브랜든 T 잭슨) 등 핵심 캐릭터가 밋밋해 아쉽다. 해리 포터 시리즈 1편, 2편을 연출한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2세 이상 관람가. 118분. ■ 울프맨 늑대인간은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1930~40년대 큰 인기를 얻었던 유니버설픽처스의 대표적인 호러 캐릭터다. 인간의 이중성을 반영한 전설로 여겨지는 늑대인간이 스크린에 데뷔한 첫 작품은 1935년 ‘웨어울프 오브 런던’. 하지만 6년 뒤 나온 론 채니 주니어 주연의 울프맨은 당시로서는 최첨단을 달린 촬영기법과 특수효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원조 늑대인간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울프맨은 유니버설픽처스가 1941년작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시간적인 배경이 20세기 초반인 원작과 달리 새 작품은 이성이 동트는 시기인 19세기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야기는 익숙하다. 운명의 장난으로 ‘미친 늑대병’(Lycanthrope)에 걸린 한 남성의 비극적인 사랑과 죽음을 다룬다. 그리스 오이디푸스 비극에서 모티프를 따온 로렌스 텔봇(베네치오 델 토로)과 아버지 존 텔봇(앤서니 홉킨스)의 대결에는 원작과는 다른 반전이 곁들여진다. 여기에 로렌스와 여자 주인공 그웬 콘리프(에밀리 블런트)의 관계 설정이 달라진 점 등 몇몇 부분을 제외하면 새 작품은 원작을 충실하게 따른다. 늑대인간의 변신 과정에 21세기 디지털 컴퓨터 그래픽 기술과 최첨단 특수분장이 동원됐지만 외려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강해 인상적이다. 흑백 필름 분위기가 나는 부분도 많아 고전을 보는 듯하다. 늑대인간이 정신병원 탈출을 시작으로 런던을 휩쓸어 버리는 장면은 살인마 잭 더 리퍼가 울고갈 정도로 압권이다. 하지만 창자가 굴러다니고, 팔 다리는 물론, 머리가 떨어져 나가는 등 유혈이 낭자한 장면이 잦은 게 흠이다. 영화는 공포에 짓눌린 탓에 광기에 휘둘리며 이성을 잃어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비추며 ‘인간과 짐승의 경계가 어디인가.’라고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하지만 깊게 파고들지 않는 점이 아쉽다. ‘트래픽’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체’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베네치오 델 토로와 ‘양들의 침묵’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앤서니 홉킨스의 연기는 기대에 어긋남이 없다. 수사관으로 나오는 ‘매트릭스’의 휴고 위빙도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할리우드의 시각효과 분야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조 존스턴 감독이 연출했다. 청소년 관람불가. 102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볼 만한 다큐] 우리땅·음식 속 문화의 재발견

    [볼 만한 다큐] 우리땅·음식 속 문화의 재발견

    짧은 설 연휴이지만 온 가족이 함께하며 마음을 풍성하게 할 수 있는 특집 교양·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설 연휴를 차분하게 보내려고 한다면 이 같은 프로그램에 시선을 고정해도 좋을 듯. OBS경인TV는 2부작 다큐멘터리 ‘신(新) 부자학, 마음의 경제’를 13~14일 오후 8시50분에 방송한다. 금융 위기 이후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는 허상일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생업을 통해 땀을 흘려 얻은 소득 가치를 다시 들여다보고 현명한 소비 지출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우리 사회의 평범한 중산층 가정 세 곳이 실제 소득과 지출 내역을 공개하며 8주 동안의 실험에 참여해 전문가 분석과 조언을 통해 작은 행복을 되찾아 나간다. MBC는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의 한식으로 시청자 구미를 당긴다. 14일 오전 7시20분 ‘음식 한류, 세계로 날다’를 방송한다. 미국, 중국, 일본에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식당들을 찾아가 그들만의 차별화된 성공 비법을 통해 한식의 한류 가능성을 타진한다. 일식 세계화에 성공한 일본 사례를 통해 한식 세계화를 위한 과제도 짚어본다. 정식 한식 교육 기관이 없는 일본에서 개인적으로 스튜디오를 마련해 30년 동안 한식을 일본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음식 문화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정경화씨 등의 모습을 접할 수 있다. 아리랑TV는 시청자들을 히말라야로 이끈다. 14일 오후 8시 방송하는 ‘나마스테, 히말라야’에서 히말라야 원정에 나선 국내 10대 청소년 20명을 쫓아간다. 치열한 입시전쟁을 잠시 뒤로한 채 이들이 히말라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17박18일 동안 아일랜드피크(해발 6189m)에 올라서기 위해 숱한 난관에 부딪히면서 청소년들은 성공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곱씹게 된다. MBC라이프는 14일 오전 10시 연기자 임현식을 길라잡이 삼아 전라남도 여수의 장터를 찾아간다. ‘임현식의 장터사람들-여수 편’을 방송하는 것. 그동안 ‘장터사람들’을 통해 구수한 목소리를 들려줬던 임현식이 설을 맞아 직접 여수 장터를 방문한다. 임현식은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이곳에서 시청자와 함께 풍물을 맛보고 장터 사람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기존 30분짜리 프로그램이 1시간으로 확대됐다. KBS는 우리 문화를 재발견하는 3부작 다큐멘터리를 준비했다. 1TV를 통해 13~15일 오후 1시30분 ‘한국인의 문화’를 내보낸다. 우리네 생활 철학이 내재된 한옥, 사계절 자연이 빚어낸 한식, 예술성과 과학적 우수성을 뽐내는 목가구를 차례로 살펴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80초안에 세계일주’…구글 프로그램 공개

    ‘80초안에 세계일주’…구글 프로그램 공개

    세계일주, 단 80초면 OK? 구글이 가상 세계일주가 가능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일명 ‘리퀴드 갤럭시 프로젝트’ 또는 ‘가상 엘리베이터’라 부르는 이 프로그램은 스트리트 뷰 이미지와 구글 어스의 혼합한 것으로, 방향키와 전문 스튜디오를 이용해 지구 전체를 ‘날아다닐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상공에서 세계의 유명도시와 골목을 유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바다 속까지 들여다보는 것이 가능하다. 리퀴드 갤럭시 프로젝트를 개발한 사람은 구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제이슨 홀트다. 그는 구글사의 ‘20% 타임’을 이용해 이 엄청난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20% 타임이란 업무시간의 20%를 자기만의 일에 투자할 수 있는 구글사의 독특한 제도다. 그는 이 시간을 이용해 동료들과 8개의 LCD로 둘러싸인 방에서 세상을 둘러볼 수 있는, 꿈에서나 가능할 것 같았던 프로그램을 만들어냈다. 이 프로젝트가 어떤 형태로 상용화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자판기에 동전을 넣고 ‘80초 만에 세계일주’를 하는 상상속의 기계가 길거리에 등장할 날이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햄스터+개?…애완 ‘카피바라’ 인기

    애완견도 아니고 햄스터도 아닌, 이건 뭐? 미국의 텍사스에서 일반 애완견보다는 훨씬 크고, 생김새는 쥐를 쏙 빼닮은 세계 최대의 카피바라(Copybara)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동물은 남아메리카의 아마존강 유역에서 주로 서식하며, 현생 설치류 중 몸 크기가 가장 크다. 생김새는 일반 쥐와 비슷하나 몸길이가 최대 140㎝에 이르고 몸무게는 35~66㎏까지 나간다. 햄스터보다 11배 이상 크고, 몸무게는 58배 이상 무겁다. 특히 텍사스에 사는 카피바라인 ‘카프린 로우스’는 카피바라 중에서도 몸집이 가장 큰 것으로 유명하다. 로우스의 주인은 “몇 해 전 베네수엘라를 방문해 카피바라를 처음 본 뒤, 곧장 사랑에 빠졌다. 이제는 로우스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사람들과 놀기를 좋아하고, 노래를 부르는 것과 비슷한 소리를 내 주인 뿐 아니라 이웃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주인은 “풀이나 나무뿌리, 과일 등을 먹고 살기 때문에 성격이 포악하지 않고, 물속에서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해 아이들의 정서교육에도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거대한 햄스터’라는 별명을 가진 로우스의 사진은 인터넷에 올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