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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박스 오피스]‘아저씨’ 5주연속 1위… 500만명 돌파

    [주말 박스 오피스]‘아저씨’ 5주연속 1위… 500만명 돌파

    원빈 주연의 액션 영화 ‘아저씨’가 지난 주말 관객 36만명을 동원했다. 50만명 이상이었던 이전 성적에 비해 뚝 떨어진 수치다. 그러나 올해 처음으로 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누적 관객 500만명을 돌파했다. ‘아저씨’는 올해 개봉한 국내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인 ‘의형제’의 기록(546만명)에 약 33만명 차로 접근해 1위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1700원 입출금 2시간 반복…거만한 은행에 복수

    1700원 입출금 2시간 반복…거만한 은행에 복수

    이보다 더 소심한 복수는 없다! 중국의 한 남성이 은행의 불친절한 서비스에 앙심을 품고 세상에서 가장 소심한 복수를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중년 남성은 지난 4일 업무차 은행에 들렀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자신의 차례가 돌아오지 않아 안내데스크에 이를 물었다. 안내데스크는 잠시 기다려달라고 말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같은 상황이 반복되자 남자는 화가 치밀었다. 이 남성은 “다른 창구가 모두 비어있고 내가 처리할 업무담당 창구만 사람이 많은데 이를 조정하면 될 것 아니냐”라고 반박했지만, 은행 측은 “계좌개설이나 입출금서비스 등 항목별로 나눠 처리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해명했다. 결국 남성은 10위안(한화 1725원)을 2시간 내내 입금했다가 출금하는 것을 반복하는 끈질긴 복수로 은행을 당황하게 했다. 전산화가 아직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데다 서비스 개념이 부족한 중국 은행은 지난해와 지지난해에도 이와 비슷한 ‘복수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현지 네티즌은 “직원들의 일처리 속도가 늦은데다 창구도 몇 개 되지 않아 고객들이 언제나 불편을 겪는다.”며 불만을 털어놓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얼마면 되겠니”… 행복, 일정부분 돈으로 살 수 있다

    “얼마면 되겠니”… 행복, 일정부분 돈으로 살 수 있다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흔히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만약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있다면, 과연 얼마를 줘야 할까? 미국 프린스터대학 건강과 웰빙센터의 경제학자 앵거스 데튼과 노벨상 수상자인 심리학자 대니얼 카네먼과 함께 2008~2009년 2년 동안 미국인 24만 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의 행복도와 만족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연소득 7만5000달러 이하(약 8819만원)인 사람들의 경우, 소득이 늘수록 행복도도 꾸준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7만5000달러 이상을 버는 사람들은 수입이 높아지면 성취감은 오르지만 행복도는 높아지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무조건 많이 번다고 생활이 즐거워지지는 않는다는 것. 데튼 박사는 “1년에 7만 5000달러 이하를 버는 사람들은 수입이 높아질수록 자신의 삶이 나아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누군가는 연봉 10만 달러를 주는 직장에서 20만 달러를 주는 곳으로 옮겨 성취감을 느끼긴 했지만, 매일매일 행복해진다는 느낌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인들이 느끼는 일상생활의 행복감은 스웨덴과 노르웨이·핀란드·덴마크 등 스칸디나비아 국가와 캐나다·네덜란드·스위스·뉴질랜드에 이어 세계 9위를 차지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 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최신호에 실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벌거벗은채 하수도관에 끼인 남자…이유는?

    지난 2일 중국의 한 마을에서 벌거벗은 채로 하수도관에 끼어 옴싹달싹 하지 못하는 남성이 경찰에 구조되는 소란이 일어났다. 광둥성 둥관시의 한 하수도관 입구에서 발견된 이 남자는 꽤 오랜 시간 끼인 자세로 있었던 듯 창백한 얼굴에 가파른 호흡을 내뱉고 있었다. 상체의 일부는 하수도 밖에, 나머지는 안에 끼인 채 신음하던 남자는 곧장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간신히 구조됐다. 이후 경찰이 하수구에 나체로 끼인 이유를 묻자 그는 “더워서 몸을 식히려 했다.”는 황당한 대답을 내놓았다. 이어 왜 옷을 모두 벗고 있었냐는 질문에도 “내 마음”이라며 경찰들을 우롱하기도 했다. 그를 조사한 경찰은 “하수도관을 통해 다른 곳으로 침입하려는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면서 “내내 ‘너무 더워서’라는 말만 반복했다.”고 밝혔다. 또 “걸음걸이나 언행 등으로 보아 정신적인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밀한 조사 뒤 사법조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지리산서 만나는 청학동·반달곰…

    지리산서 만나는 청학동·반달곰…

    ‘초가을 비 맞으며 산에 오르는/ 사람은 그 까닭을 안다/ 몸이 젖어서 안으로 불붙는 외로움을 만드는/ 사람은 그 까닭을 안다/ 후두두둑 나무기둥 스쳐 빗물 쏟아지거나/ 풀이파리들 더 꼿꼿하게 자라나거나/ 달아나기를 잊은 다람쥐 한 마리/ 나를 빼꼼히 쳐다보거나 / 하는 일들이 모두/ 그 좋은 사람 때문이라는 것을 안다/ 이런 외로움이야말로 자유라는 것을/ 그 좋은 사람 때문이라는 것을 안다’ (이성부의 ‘좋은 사람 때문에’ 중에서) 그곳을 오르는 일은 정말 힘들다고 한다. 다신 오지 말아야지 하면서, 문득 다시 생각나 찾게 된다는 지리산. 금강산, 한라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영산으로 불리는 곳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이며, 한반도의 등뼈를 이루는 백두대간의 종착점이기도 하다. 전체 면적 485㎢. 전북(남원), 전남(구례), 경남(산청·함양·하동) 등 세 도(道)에 걸쳐 있는 만큼 풍부한 역사와 문화도 함께 깃들어 있다. 오래 전 우리 선조들이 환란을 피해 찾아들었다는 전설의 이상향이 있는 곳이며 불과 반세기 전에는 분단의 비극으로 피눈물이 뿌려졌던 곳이기도 하다. 올해 시간이 없어서 지리산에 가지 못했다면, 또는 조만간 처음으로 지리산을 찾을 예정이라면 EBS가 6~10일 오후 9시30분 방송하는 ‘한국기행’ 프로그램에 채널을 고정하는 게 좋겠다. 우리의 아름다운 산천, 그리고 그곳에 깃든 시간과 문화의 향기를 담아내는 한국기행의 제작진과 함께 지리산을 거닐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13년 동안 지리산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온 사진작가 강병규씨와 함께, ‘노고단의 호랑이’로 불리는 지리산 최초의 산장지기 함태식옹의 마중을 받으며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25.5㎞의 황금 능선을 걷는 것으로 지리산을 호흡하기 시작한다. 비탈진 언덕에 자리잡은 다랭이 논이 눈길을 끄는 창원 마을에서는 닥나무를 활용해 3대째 전통 한지를 만들고 있는 이상옥옹 등 지리산 화전민들의 땀과 눈물을 느낄 수 있다. 지금도 서당 문화가 이어져 오고, 과거의 예법을 지키며 살아가는 청학동(하동 묵계리)도 전설의 이상향을 더듬어 본다는 뜻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다. 인간의 욕심으로 멸종 위기를 맞았으나 이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지리산 반달 가슴곰과도 마주할 수 있다. 설악산의 천불동 계곡, 한라산의 탐라 계곡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계곡으로 꼽히는 칠선 계곡이 마지막 방문지다. 1999년부터 9년 동안 출입이 통제돼 원시 그대로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지금도 1년에 4개월, 일주일에 왕복 2회 40명의 한정된 인원만 방문할 수 있는 칠선계곡의 9.7㎞ 물길을 따라가 볼 수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베이스기타 거장 앤서니 잭슨 첫 내한공연

    베이스기타 거장 앤서니 잭슨 첫 내한공연

    리 릿나워, 조지 벤슨, 팻 메스니, 마이크 스턴, 웨인 크랜츠, 칙 코리아, 폴 사이먼, 로버타 플랙, 사캬 칸…. 이름만 들어도 전율이 오는 재즈 및 팝 음악의 대가들이다. 이들이 인정한 베이시스트 앤서니 잭슨(58)이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오는 12일 오후 6시 서울 대흥동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무대에 서는 것. 자신을 위해 특별하게 제작된 여섯 줄짜리 일렉트릭 베이스기타로 어쿠스틱 콘트라베이스에 가까운 소리를 들려주는 것으로 정평이 난 마에스트로다. 오랜 세월 재즈, 퓨전재즈, 리듬 앤드 블루스, 펑크 등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전 세계 베이스 연주자들이 직접 만나고 싶어하는 베이스 연주자로 손꼽히는 뮤지션이기도 하다. 다른 뮤지션들의 수많은 앨범과 공연에서 세션으로 그림자 역할을 해 왔던 그가 음악 인생 40년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베이스 연주를 주인공 삼아 앨범 ‘인터스피릿’을 발표했다. 내한 공연은 ‘인터스피릿’과 관련한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다. 과거 ‘미셀 카밀로 트리오’에서 잭슨과 호흡을 맞췄던 쿠바 출신 라틴 재즈 드러머 호라시오 헤르난데스가 함께 한국을 찾는다. ‘인터스피릿’에 참여했던 그리스 출신 4현 베이시스트 요고스 파카나스와 타키스 파테렐리스(색소폰), 안토니스 앤드루(트롬본)도 동행한다. 드미트리스 세브달리스(키보드)까지 6명의 라인업. 잭슨과 헤르난데스가 공연에 앞서 관객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연주 지도를 하는 클리닉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3만~7만 7000원. 클리닉은 별도 3만원. (02)3274-8600.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딸낳는 비법’…★ 먹고 주기적으로 하라!

    ‘딸낳는 비법’…★ 먹고 주기적으로 하라!

    아들만 고집하던 예전시절에 비해 딸을 원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대를 이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아들 낳는 ‘비방’등이 전해져 내려오기도 했지만 딸을 낳는 비방은 좀처럼 찾기 어렵다. 이런 사람들은 위해 해외 연구팀이 ‘딸 낳는 방법’을 소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학교 연구팀은 지난 5년간 서부유럽 23~42세 가임여성 172명을 상대로 식단과 생활습관·출산한 신생아의 성별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이 조사를 토대로 “염분이 들어간 음식 대신 콩을 위주로 한 식단을 즐기며, 딱딱한 치즈를 많이 먹으면 딸을 낳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올리브나 베이컨·연어·감자·고기 등 칼륨이 풍부하고 나트륨이 적은 음식들을 즐겨먹어야 한다. 연구팀이 가장 추천하는 은식은 요거트와 치즈·시금치·아몬드·오렌지 등 칼슘과 마그네슘 함량이 매우 높은 식품들이다. 음식의 올바른 혼합 뿐 아니라 성관계를 나누는 타이밍 또한 아들·딸을 결정짓는데 큰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성관계를 주기적으로 가지는 부부가 딸을 낳을 확률이 높았다.”면서 “딸을 낳은 여성 중 80%이상은 출산 후에도 위의 식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결과는 식습관이 태아의 성별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알려준다.”면서 “위의 방법과 식단을 이용하면 딸을 낳을 확률이 매우 높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애완용 판다 등장?… 이동물의 진짜 정체는

    판다인줄 알았더니… 최근 중국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 한 마리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검은 눈언저리와 작은 귀, 검은색 털로 뒤덮인 두터운 다리와 흰색 털의 몸 등 언뜻 보면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판다와 매우 닮아있다. 특히 풍선처럼 크게 부푼 얼굴과 까만 눈은 자세히 봐도 귀여운 판다의 모습이지만 ‘이’동물의 정체는 푸들이다. 이 푸들의 주인은 강아지를 염색시켜주려다가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로 애완견의 변신을 시도했다. 상하이에서 열린 펫 페어(Pet Fa에서 처음 공개된 이 푸들은 현지인들의 눈길을 한 몸에 사로잡았다. 이 개의 주인은 “나와 가족과도 다름없는 소중한 애완견이다. 이렇게 스타일을 바꿔보니 느낌이 새롭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외 언론은 “판다로 감쪽같이 변신한 이 개는 중국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민기 공식입장 “폭행시비, 거짓주장…법적대응할 것”

    이민기 공식입장 “폭행시비, 거짓주장…법적대응할 것”

    배우 이민기가 폭행시비에 휘말린데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민기 소속사 측은 5일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달 20일 오전 2시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벌어진 다툼사건은 배우 이민기와 전혀 무관하다”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허 모씨 일행과 양 모씨 일행 사이에 다툼이 발생했을 때 이민기는 현장에 없었다”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당시 술자리를 끝내고 술집 입구에서 차를 기다리던 중 이들 사이에 언쟁이 오고 가기 시작했을 때 이민기의 차는 이미 출차가 된 상황이었다. 또 “대리 운전기사가 도착한 상태였기에 이민기는 시비가 발생하기 전에 현장을 떠났다”고 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허씨는 자기 스스로도 이민기가 현장에 있지 않았다는 점을 자인하였으며, 그 주변의 많은 목격자들이 이민기가 다툼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진술하고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민기가 배우란 점을 악용해 언론에 제보하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허씨는 허위의 사실을 작성해 고소한 뒤 모 언론사에 유포하여 이민기가 다툼에 연루되었다는 오해를 받게 했다”고 비난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허씨 등에 법적 대응할 방침이다. 소속사 측은 “허씨 외 1인이 악의적으로 거짓 주장을 해 이민기의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훼손하였다”며 “이번 주 초에 이들을 명예 훼손, 공갈 및 무고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이민기 “폭행시비, 악의적 거짓주장…법적대응 방침”

    이민기 “폭행시비, 악의적 거짓주장…법적대응 방침”

    배우 이민기가 거짓 폭행시비에 휘말린데 법적 대응할 방침임을 밝혔다. 이민기 소속사 측은 5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달 20일 오전 2시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벌어진 다툼사건은 배우 이민기와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모씨 일행과 양 모씨 일행 사이에 다툼이 발생했을 때 이민기는 현장에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당시 술자리를 끝내고 술집 입구에서 차를 기다리던 중 이들 사이에 언쟁이 오고 가기 시작했을 때 이민기의 차는 이미 출차가 된 상황이었다. 또 “대리 운전기사가 도착한 상태였기에 이민기는 시비가 발생하기 전에 현장을 떠났다”고 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허씨는 자기 스스로도 이민기가 현장에 있지 않았다는 점을 자인하였으며, 그 주변의 많은 목격자들이 이민기가 다툼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진술하고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민기가 배우란 점을 악용해 언론에 제보하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허씨는 허위의 사실을 작성해 고소한 뒤 모 언론사에 유포하여 이민기가 다툼에 연루되었다는 오해를 받게 했다”고 비난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허씨 등에 법적 대응할 방침이다. 소속사 측은 “허씨 외 1인이 악의적으로 거짓 주장을 해 이민기의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훼손하였다”며 “이번 주 초에 이들을 명예 훼손, 공갈 및 무고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표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中 성매매 여성 잡고보니 “남자였네?” 황당사건

    성매매자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여장을 한 남성 2명이 체포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중국 푸저우시 위안양 파출소의 경관들은 지난 1일 밤 근처 성매매 추정 업소 단속에 나섰다. 단속에서 체포된 여성들을 파출소로 데려와 신원을 확인하던 중 경관들은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이중 2명에게서 가발과 가슴 모양 보정물이 몸에서 떨어진 것.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이 여장을 한 채 남성을 상대로 호객행위를 했지만 아무도 이를 알아채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그들의 몸에서 떨어진 보정물들은 매우 교묘하게 제작돼 분간이 어려울 정도였다. 현장에 있던 한 경관은 “외모나 목소리, 몸매등 어딜 보아도 여자였다. 그들이 여장을 한 남자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진짜 같았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경찰은 “이들이 호객행위 뿐 아니라 성매매도 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자세한 방식에 대해서는 더 조사해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민기 폭행시비 “술자리에 없었다…합의금 2천만 요구”

    이민기 폭행시비 “술자리에 없었다…합의금 2천만 요구”

    폭행시비에 휘말린 탤런트 이민기가 그 자리에 있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8월 20일 새벽 2시께 이민기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셨다. 이 과정에서 이민기의 일행이 술집 주차장에서 허모(39)씨, 김모(39)씨 등과 말다툼을 벌였다. 하지만 당시 이민기는 일행들과 떨어져 있었고, 몸싸움이 벌어지기 직전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집으로 귀가했다. 사건은 다음날 21일 발생했다. 허 씨 일행이 서울 강남경찰서에 전치 2주의 진단서를 제출하며 이민기 일행을 폭력혐의로 고소한 것. 소속사를 통해 이민기는 “폭행 사건 당시 난 이미 집에 귀가한 상태였다”며 증인들의 진술서를 받아 경찰서에 제출했다. 허 씨 일행 역시 이민기가 현장에 없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합의금으로 2000만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민기의 소속사 측은 “현장에 있지도 않은 이민기를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피해를 주고 있다. 이민기가 이번 사건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만큼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홍은희, 현영에 독설 “이제 애 낳아도 40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요계 실태풍자 화제▶ ‘슈퍼스타K 구마준’ 실시간 인기…주원, 통통 볼살 눈길▶ 슈퍼스타K 장재인-김지수, ‘신데렐라’ 열창에 네티즌 “소름돋아”
  • 10만원대 초저가 ‘메이드인차이나’ 스마트폰 출시

    10만원대 초저가 ‘메이드인차이나’ 스마트폰 출시

    중국서 초저가의 스마트폰이 등장해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중국의 휴대폰 제조업체인 화웨이가 깜짝 놀랄만한 가격의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화웨이가 공개한 ‘아이디오스’(Ideo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2.2와 2.8인치 터치스크린, 3G USB모뎀을 탑재한 최신모델이다. 최신 OS를 장착하고도 가격은 100~200달러(약12~24만원)선. 국내 기업이 내놓은 보급형 스마트폰 가격(50~60만원)에 비해 훨씬 싸다. 글로리 정 화웨이 대변인은 “유럽 판매를 목표로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다른 스마트폰 개발도 이미 착수했다.”면서 “보급형 저가 스마트폰이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화웨이 측은 이달 10일부터 홍콩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올해 말에는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전 세계로 판매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스마트폰 전쟁에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저가를 내세운 ‘메이드인차이나’스마트폰이 세계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106년간 키스 한 번 안한 여성, 이유는…

    100년 넘게 살면서 단 한 번도 키스를 해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할머니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에든버그에 사는 이사 블레이스(106)는 100세가 훌쩍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건강을 유지한다. 그녀가 밝힌 건강한 장수의 비결은 바로 ‘솔로로 사는 것’. 그녀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키스를 하거나 이성과 성관계를 가진 적이 없으며, 싱글로 사는 것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여긴다. 연애를 하지 않는 대신 블레이스는 교회에서 합창단으로 활동하거나 꽃꽂이, 골프 등 활달하게 취미를 즐겨왔다. 에든버그에 있는 위스키 제조업체에서 32년간 비서로 일한 그녀는 매우 바쁜 일상이어서 취미 생활을 즐기기에도 시간이 부족했다며, 연애나 남자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6형제가 모두 결혼해 행복한 시간을 보낼 때에도 그녀는 달콤한 사랑을 원치 않았다. 블레이스의 조카인 시나 캠벨(67)은 “그는 단 한번도 남자가 필요하다고 말하거나 로맨틱 한 순간을 원한 적이 없다.”면서 “언제나 즐겁고 건강했으며, 이 모든 것이 처녀로서 혼자 살았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폭행시비 연루 이민기측 “상대 진술 번복, 무고혐의 고소 준비”

    폭행시비 연루 이민기측 “상대 진술 번복, 무고혐의 고소 준비”

    배우 이민기(26)가 폭행시비에 휘말려 법적 대응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한 인터넷매체가 단독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민기는 지난 8월 20일 새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함께 마시다, 술집 주차장에 남아있던 일행들이 허모(39)씨, 김모(39)씨 등과 말다툼을 벌였다. 이민기는 술에 취해 이들과는 떨어져있던 상황.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귀가했다. 문제는 남은 일행들이 허모씨 일행과 말다툼에 이어 몸싸움까지 벌어지면서 발생됐다. 허모씨 일행이 다음날 8월 21일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2팀에 전치 2주 진단서와 함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것. 소속사측은 폭행 사건이 발생한 시점에 이민기가 이미 귀가한 상황임을 확인, 당시 상황이 담겨있는 증인들의 진술을 경찰서에 제출했다. 그러나 허모씨 일행은 이민기가 당시 현장에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이씨 측을 상대로 2,000만원 합의금을 요구했다. 이민기와 함께한 양모씨 일행들도 역시 전치 3주 진단서를 제출, 허모씨 등을 맞고소한 상황. 원만하게 해결을 보려던 이민기 소속사측은 허모씨 일행이 “이민기가 폭행사건 현장에 있었다”고 말을 번복해오자 허모씨 등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무고혐의 등으로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결국 법적대응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진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천국에서 온 편지’ 미래접속 사이트…이휘재 사망나이 예측▶ 정려원 해명, 결별설 암시 "의미심장한 내용은…"▶ 앞머리 예쁘게 자르기?…"신세경에게 물어봐"▶ 김성은 심경고백 "9시간 전신성형-섹시화보 찍어"…왜?
  • 집채만 한 코끼리가 두려워 하는 것은 ‘이것’

    집채만 한 코끼리가 두려워 하는 것은 ‘이것’

    집채만 한 코끼리가 무서워하는 것은 바로… 엄청난 몸집을 자랑하는 코끼리가 아주 의외로 자신보다 수 천 배는 더 작은 개미를 두려워한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의 토드 팔머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코끼리들은 냄새로 개미의 존재를 확인하며, 개미가 있는 곳이라면 맛있는 먹이가 있어도 멀리하는 습성을 가졌다. 팔머 교수 연구팀은 지난 해 아카시아 나무와 코끼리, 개미의 연관관계를 밝힌 바 있다.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가시있는 아카시아나무(Acacia drepanolobium)에는 이와 공생관계에 있는 개미가 산다. 아카시아 나무는 개미에게 비어있는 가시를 살 집으로 내어주고 맛난 꿀을 음식으로 제공한다. 이에 개미는 아카시아 나무를 건드리는 동물들로부터 개미를 보호한다. 연구팀은 가시달린 아카시아 종 나무 외에 또 다른 아카시아 나무에 개미들을 올려놓고 코끼리들에게 가까이 가도록 하는 실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코끼리들은 평소 매우 즐겨먹던 아카시아 나무의 꿀을 피해 개미가 없는 나무를 찾아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팔머 교수는 “개미 하나당 무게는 5㎎에 불과하지만 자신보다 수 백 배는 더 큰 동물로부터 나무를 지킨다.”면서 “특히 아카시아 나무를 좋아하는 코끼리에 대항하고 나무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끼리들은 냄새로 개미의 존재를 인식하며, 신경말단 등이 매우 예민해 개미를 무서워 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학술지 ‘최신 생물학’(Current Biology)‘ 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예쁘다는 이유로 염산테러 당한 美여성 충격

    예쁘다는 이유로 염산테러 당한 美여성 충격

    한 백인 여성이 길을 걷다가 외모가 예쁘다는 이유로 염산테러를 당한 사건이 생겨 사회적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워싱턴주 밴쿠버에 사는 베서니 스토로(28)는 지난 달 30일 저녁 커피전문점을 향해 길을 걷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 20대 흑인 여성이 다가와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흑인 여성은 “너 정말 예쁘다. 이것 좀 마셔볼래?” 라며 염산이 든 컵을 스토로에게 던졌다. 얼굴 전체에 염산을 뒤집어 쓴 그녀는 타들어가는 고통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비명을 듣고 달려온 시민들의 도움으로 곧장 병원에 실려 갔지만 깨끗했던 피부가 망가지는 끔찍한 결과는 피할 수 없었다. 사고 당시 선글라스를 쓴 덕분에 실명은 면했지만 눈과 입 주위에 화상을 입고 큰 수술을 받아야 했다. 경찰은 스토로의 진술에 따른 몽타주를 작성하고 범인 검거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체포하지 못한 상태다. 스토로는 “상상하기도 힘든 고통을 느꼈다. 나에게 염산을 던진 사람의 눈에는 알 수 없는 분노와 질투가 가득했다.”라면서 “내게 왜 그랬는지 진짜 이유를 꼭 알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의 사연이 알려지자 격려의 메시지가 미국 전역에서 쇄도하고 있다. 스토로는 “반드시 이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머리카락에 12억원 보험 든 별난 미식축구선수

    머리카락에 12억원 보험 든 별난 미식축구선수

    “내 머리카락은 소중하니까!” 미국의 유명 미식축구선수가 자신의 머리카락에 100만달러가 넘는 보험을 든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격력한 몸싸움으로 경기를 진행하는 미식축구선수에게 머리카락은 그다지 소중하지 않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트로이 폴라말루(29)는 다르다. 그는 10년 동안 단 한 번도 머리를 자르지 않았으며, 긴 머리에 강한 펌을 한 ‘뽀글이’스타일을 고수해 왔다. 이 헤어스타일에 헬멧을 쓰고 경기장을 누비는 그의 모습은 미국의 프록터앤드갬블(The Procter & Gamble Company) 대표의 눈에 띄었다. 프록터앤드갬블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비누·세제·생필품 제조업체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샴푸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곧장 그와 광고계약을 맺었고, 최근에는 보험사 ‘런던로이즈’를 통해 머리카락 보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액수는 무려 100만 달러(약 11억 8000만원). 헤어전문모델의 수준을 훌쩍 뛰어 넘는다. 회사 측은 “격렬한 경기 도중 상대팀 수비수가 그의 머리카락을 잡고 늘어지는 일이 여러 번 발생했는데,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보험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잔혹 사이코범죄 꿈꾼 고교생의 ‘데스노트’ 경악

    잔혹 사이코범죄 꿈꾼 고교생의 ‘데스노트’ 경악

    “세상에서 가장 악명 높은 ‘사이코’가 될테야!” 2007년 4월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총기난사사건이 한 고등학생에 의해 재연될 뻔한 일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사우스다코타주에 사는 토마스 한센(18)은 세계 최고의 정신이상자가 되겠다는 ‘원대한’꿈을 품고 범죄를 저지르려다 경찰에 검거됐다. 그는 자신에 집에 일명 ‘데스노트’를 만들어 자신이 미워하는 사람과 이유를 나열하고 그들을 살해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터넷 등을 이용해 구입한 폭탄재료들로 폭탄을 만들고 자신이 올해 졸업한 학교를 폭파시키거나 안면이 없는 여성들을 성폭행 해 사람들로부터 ‘가장 악명 높은 정신이상자’로 불리길 바래왔다. 그의 이러한 계획은 우연히 그의 생각을 접한 지인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물거품이 됐다. 지난 달 23일 경찰은 그의 집에서 ‘데스노트’ 및 폭발물 재료 등을 압수 수거 했으며, 곧장 그를 체포했다. 경찰은 “그가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사람이 되려는 계획을 세우고, 전 세계에서 발생한 집단 살인사건 케이스 여러 개를 꼼꼼히 검토하고 수집했다.”고 전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나는 집단 살인에 매우 매료됐으며 이와 관련된 책과 정보를 많이 수집했다. 모방 범죄를 꿈꿨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위험한 행동을 하려는 사람을 재빨리 신고해 준 시민 및 체포를 도운 학교 관계자에게 매우 감사한다.”면서 “이들은 매우 심각하고 위험한 상황은 미연에 방지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한센에게 정신적 질환이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혐의가 모두 인정될 경우 최소 25년 형에 처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현장 톡톡] ‘방가? 방가!’ 제작발표회

    [현장 톡톡] ‘방가? 방가!’ 제작발표회

    “꿈인가 생시인가 했죠.” 데뷔 12년만에 명품 조연에서 단독 주연을 꿰찬 김인권(32)의 소감이다. 그는 육상효 감독의 코미디영화 ‘방가? 방가!’에서 주연을 맡았다. 지난 3월 특별출연했던 ‘이웃집 남자’ 시사회 때 이미 ‘방가? 방가!’의 촬영을 끝냈음에도 데뷔 10년만에 주연을 맡은 윤제문(40)에게 부러운 시선을 던졌던 그다. 김인권은 1999년 ‘송어’로 스크린에 데뷔한 뒤 ‘아나키스트’, ‘조폭 마누라’, ‘말죽거리 잔혹사’ 등에서 개성 연기를 뽐냈다. 지난해 ‘해운대’에서는 건달 오동춘 역할을 맡아 코믹 연기로 1000만 관객 동원을 거들기도 했다. 김인권은 최근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기쁘기도 하지만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부담도 있다.”면서 “주인공이 아니라 그냥 내게 맞는 캐릭터를 맡았다고 생각한다.”고 미소지었다. 이어 “촬영 2주 전에야 시나리오를 받고 재미있게 읽었다.”면서 “학창 시절 인상깊게 본 영화 ‘금홍아 금홍아’ ‘축제’의 시나리오를 쓴 감독님의 작품이란 것을 알고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다.”고 덧붙였다. 김인권은 특히 “몇 장면을 빼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나오다 보니 스태프보다 먼저 현장에 출근하는 경우도 많았고 끝나면 함께 귀가하는 경우도 잦았다. 그 어떤 작품도 이번 영화만큼 애정을 가질 수는 없을 것 같다.”며 첫 주연작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방가? 방가!’는 이국적인 외모로 ‘동남아’라는 별명을 지닌 청년 백수 방태식이 취업을 위해 ‘방가’라는 이름의 부탄인으로 변장하고 공장에 취직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렸다. 이와 관련, 김인권은 “부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동남아 사람들을 관찰하고 같이 어울리면서 연민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최근 ‘마음이2’에 출연하기도 한 김정태가 방태식을 돕는 용철 역할을 맡았다. 신현빈은 방가가 좋아하는 베트남 처녀 역으로 나와 영화 신고식을 치른다. 30일 개봉 예정.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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