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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있는 뱀 먹는 시리아 여군 영상 ‘충격’

    살아있는 뱀 먹는 시리아 여군 영상 ‘충격’

    시리아 여군들이 살아있는 뱀을 마구 뜯어먹는 충격적인 장면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9일 AFP, 미국 ABC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도널드 럼스펠드 전 미 국방부 장관이 자신의 공식 사이트에 “사담 후세인으로부터 받은 영상”이라며 이를 공개했다. 럼스펠드 전 장관은 1983년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대통령의 중동 사절로 이라크 바그다드를 방문했을 당시 이 영상을 건네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은 베레모를 쓰고 위장을 한 젊은 여군들이 각각 흰색 뱀을 손에 쥔 뒤 입으로 뱀 머리를 찢어내고 마구 먹는 장면을 담고 있다. 이를 본 구경꾼들은 여군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먹다 남은 뱀은 이내 불에 구워진다. 럼스펠드 전 장관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이런 선물을 매우 드물다.”면서 “나도 이 영상을 받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담 후세인의 메시지는 매우 명확했다. 시리아 정부가 야만적이라고 그는 매번 주장했다.”면서 “후세인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비난하려고 이 영상을 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120㎏ 바벨 번쩍드는 9세 헤라클레스 화제

    자신의 몸무게보다 80㎏이나 더 무거운 사물을 번쩍 들어올리는 9세 ‘헤라클레스’가 중국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중국 충칭시에 사는 쉬웨이(9)는 여섯 살이 채 되지 않았을 때 100㎏에 달하는 거구를 들어올려 식구들과 이웃들을 놀라게 했다. 현재 키 135㎝, 몸무게 40㎏의 쉬웨이는 120㎏의 바벨도 들어올릴 수 있을 만큼 엄청난 힘을 자랑한다. 100㎏미만의 사물을 들거나 사람을 업을 때에는 힘든 내색도 하지 않는다. 다만 쉬웨이의 몸집이 작아 더 큰 물체를 짊어질 때에 균형 잡는 것을 어려워 할 뿐이다. 평소 달리기와 쪼그려 뛰기 등 기초체력을 키우는데 여념이 없다는 이 아이는 인근에서 ‘작은 거인’으로 통한다. 그의 부모는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 때부터 무거운 물건을 번쩍 들어올려 가족을 놀라게 했다.”면서 “5살 무렵에는 엄마를 업게 됐고, 얼마 뒤 80㎏이 넘는 아빠까지 업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 바깥일을 하느라 아이를 잘 돌보지 못하고 밥 대신 분유와 간식 등을 많이 먹였을 뿐인데 이렇게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될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 쉬웨이가 한 달 동안 먹는 식비는 무려 2~3000위안(약 34만~52만원). 엄청난 양의 식사와 간식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 쉬웨이의 체육교사는 “부모의 유전적인 영향도 있지만, 산을 뛰어다니며 자란 어린 시절의 환경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일본 대지진…연이은 지구촌 자연 재앙 왜?

    일본 대지진…연이은 지구촌 자연 재앙 왜?

    11일 오후 2시46분쯤 일본 도호쿠(東北) 지역에서 최대 규모 8.9(미국지질조사국 발표)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어 최대 높이 10m의 대형 쓰나미가 그 지역에 들이 닥쳐 해안가 주민들이 매몰되는 등 엄청난 인명·재산 피해가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필리핀, 하와이와 타이완에까지도 쓰나미 경보가 발령돼 전세계가 말그대로 벌벌 떨고 있다. 최근 지구를 덮친 자연 재앙의 공포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원인이 밝혀진 재앙부터 미스터리로 남겨진 재앙 등이 인류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 2008년 중국에서 발생한 쓰촨 대지진은 규모 8.0으로 8만 7000명의 사상자를 냈다. 2010년 1월 12일에는 아이티에서 규모 7.0에 달하는 200년만의 최악의 지진이 발생해 20만 명이 사망했다. 2010년 2월 에는 칠레 콘셉시온 해안에서 규모 8.6 강진이, 9월 30일에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해 수 천 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올해 2월 22일에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11일 일본 동북부 해안에서 규모 8.9의 강진이 발생해 최대 높이 10m의 대형 쓰나미가 들이닥치는 등 심각한 피해가 잇따랐다. 인류를 위협하는 자연재앙은 지진으로 끝나지 않았다. 지난 달 15일 오전에는 태양의 흑점이 폭발해 지구 전리층에 구멍을 내고 무선통신 등 단파 통신에 영향을 줬다. 이 폭발은 세기에 따른 등급 B,C,M,X 4단계 중 가장 높은 X의 강력한 폭발이었고, 이로 인해 플라즈마 입구가 지구에 도달하면서 ‘태양 폭풍’이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흑점의 개수가 점차 많아지고 있으며, 따라서 흑점 폭발이 잦아지고 지구 자기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동물도 재앙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 8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물고기 수백만 마리가 하룻밤 사이에 떼죽음을 당했다.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를 원인으로 추측하고 있지만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새해 첫날 직전에는 아칸소 주에서 찌르레기 500여마리가 마치 비 내리듯 떼죽음을 당했고, 플로리다 만에서는 작은 물고기 수천마리가 배를 드러낸 채 죽었으며, 텍사스의 한 고속도로 다리에서는 새 2000마리 가량이 죽은 채 발견된 바 있다. 세계 각국의 전문가 및 아마추어 과학자들은 일련의 자연재해들의 원인을 두고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수온이 높아지고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쓰나미 등 해양재해가 잦아진다거나, 우주 방사선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지구 자기장이 약화되면서 이상기후와 지진 등이 발생한다는 것. 일부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은 달과 지구가 최단거리에 접근하는 ‘달 근지점’(3월 19일 예정) 현상이 이번에 발생한 대규모 지진·쓰나미와 연관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들의 주장이 단순한 추측일 뿐이라는 반박도 제기된 가운데, 세계 각국은 예고 없는 재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공정위 “하나금융, 외환銀 인수 문제없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를 위한 주식 취득에 대해 “시장에서의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하지 않는다.”고 결정하고 심사결과를 금융위원회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가 급물살을 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주요 심사대상은 외환거래와 관련된 시장에서의 경쟁 저해 여부였다.”며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취급상품을 중심으로 13개 관련 시장에서의 기업결합 영향을 분석했으나 각 시장에서 경쟁 제한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우려됐던 외환 부문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하나금융은 인수 후 외환 부문 축소 등 ‘행태적 시정조치(조건부 승인)’도 피하게 됐다. 또 원화예금(요구불·저축성·시장성)시장, 원화여신(개인·중소기업·대기업) 시장, 외화대출시장은 기업결합 심사기준상 안전지대에 속해 경쟁 제한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났다. 공정위는 여·수신 등 주요거래 분야에서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지위 등을 고려할 때 결합회사가 단독으로 또는 다른 사업자와 함께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됐다고 전했다. 앞서 하나금융은 론스타와 외환은행 주식 51.02%(3억 2904만 2672주)를 인수하기로 계약하고 금융위에 자회사 편입승인을 신청하자 금융위는 금융지주회사법 제17조에 의거, 공정위에 경쟁 제한성 여부를 문의했다. 한편 금융위는 공정위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각각 기업결합에 대한 심사를 받아 오는 16일 정례회의에서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가 독과점 여부에 대해 심사하는 것과 별도로 금감원은 론스타의 대주주 적격성과 자금조달 계획, 인수 후 하나금융 건전성과 수익성에 미칠 영향 등을 검토해 조만간 금융위에 넘길 예정이다. 금감원의 최종 결론은 아직 도출되지 않았지만 론스타의 외환은행 대주주 적격성과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 문제를 병행 처리키로 하면서 외환은행 매각을 승인하려는 것 같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전경하·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담배 피우며 런웨이 선 케이트 모스 논란

    담배 피우며 런웨이 선 케이트 모스 논란

    세계적인 톱모델인 케이트 모스가 파리에서 열리는 파리패션위크의 루이비통 패션쇼에서 담배를 피우며 런웨이에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케이트는 패션쇼 당일인 9일이 매년 3월 둘째주 수요일에 유럽 전역서 열리는 ‘금연의 날’인데다, 통상적으로 흡연이 금지된 패션쇼 무대에서 파격적인 ‘흡연 캣워크’를 선보여 모델계의 악동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영국 언론은 케이트가 페티시(특정 물건을 통해 쾌감을 얻는 것)를 테마로 한 쇼의 마지막 무대에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등장하자 관중들의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 “케이트 모스가 금기사항을 어기면서 멋지게 패션계를 조롱했다.” 며 “그녀는 마음속으로 ‘해피 노 스모킹 데이’(Happy No Smoking day)를 외쳤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케이트의 이 같은 쇼맨십이 사회적인 금연추세에 어긋날 뿐 아니라 패션계에도 좋지 않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는 지적도 잇따랐다. 한 트위터 사용자(JonathanHaynes)는 “케이트가 담배를 피우며 런웨이를 걷는 모습은 전혀 멋있어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고, 또 다른 트위터 사용자도 “이번 쇼에서 보인 케이트의 모습은 전혀 패셔너블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반해 “그녀는 언제나 담배를 피우니 대수로울 것이 없다.”, “독특한 캣워크와 무대매너가 인상적이었다.”는 옹호발언도 일부 나오는 등 찬반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여야 ‘정부 출연금 투입’ 예보법 합의

    여야가 9일 저축은행 부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사실상 공적자금인 정부 출연금을 투입하는 방향으로 수정된 내용의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에 합의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법률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개정안을 의결했으며, 이어 곧바로 개최된 전체회의에서 가결했다. 그동안 여야가 공방을 벌였던 예보법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10~11일 국회 본회의에서 극적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이로써 부실 저축은행 구조조정 작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당초 정부와 여당은 금융업권이 공동계정을 꾸리는 방식으로 10조원가량의 재원을 조성해 저축은행 부실을 털어내려고 했다. 하지만 민주당이 공적자금을 투입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맞서며 개정안 처리는 난항을 거듭했다. 이번 정부 출연금 투입 결정은 여야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민주당 주장을 일부 반영한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전날 기존의 공동계정 설치를 수정하는 방안을 제시한 뒤 여야 정무위원들과 막판 절충을 벌였다. 이번에 합의된 개정안은 원래 정부·여당 안에 있던 금융권 공동계정의 명칭을 ‘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으로 변경했다. 특별계정 재원은 정부 출연금과 금융업권이 적립하는 예보 기금으로 구성된다. 정부는 일단 올해 안으로 2000억원가량을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매년 적립되는 예보 기금의 45%를 특별계정으로 끌어오게 된다. 특별계정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한시 운영된다. 정부 출연금 투입에 따라 국가재정법 및 공적자금특별법을 준용해 특별계정 결산 및 운영 계획과 정기 감사 및 감사보고서를 국회에 보고·제출해야 한다. 이와 함께 여야는 저축은행 부실 사태에 대한 정무위 차원의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러나 권역별 예금 보호 한도 차등제 도입은 시장의 불안 심리 자극이 우려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교통사고 사망자 보험금 평균 1억256만원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에게 지급된 보험금은 1인당 평균 1억 256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9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10년 자동차 대인사고로 사망한 피해자 3736명에게 1인당 평균 1억 256만원이 지급됐다. 2009년도 9582만원보다 7% 증가한 수치다. 보험금이 지급된 사망자 수는 남성 2401명, 여성 1335명으로 남성이 1.8배 많았다. 또 남성 1인당 평균 1억 1028만원, 여성 1인당 평균 8869만원의 사망 보상금이 지급됐다. 이 같은 차이에 대해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40~50대의 경우 남성은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여성은 일용직 소득 기준이 적용되는 주부인 경우가 많은 점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령별로는 20대의 사망보험금이 1억 9016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이상이 5682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남성은 30대 사망보험금이 1억 8514만원, 여성은 20대 사망보험금이 2억 618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사고 발생부터 보험 처리가 끝날 때까지는 평균 197일이 걸렸는데 남성은 평균 217일, 여성은 평균 160일이 소요됐다. 부상자 158만 7055명에게는 1인당 평균 174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상해 등급(1~14급)에 따라 고관절 골절 등 최고등급인 1급 피해자에게 평균 6766만원이 지급됐고 관절 염좌·탈구 등 피해자가 가장 많은 9급 보험금은 평균 144만원이었다. 부상 정도가 가장 가벼운 14급 피해자는 평균 44만원이 지급됐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국내 금융권 수익성 ‘맑음’ 건전성 ‘흐림’

    지난해 국내 금융권 전체의 수익성은 저축은행과 자산운용 부문을 제외하곤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나, 자산 건전성은 기업구조조정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등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9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현황에 따르면 2010년 국내 금융권 전체의 당기순이익은 19조 2000억원으로 2009년도 15조 2000억원에서 25.9%가 증가했다. 특히 은행과 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은행업권은 9조 3460억원으로 2009년보다 34.9%가 늘었다. 2009년보다 53.6% 증가한 생명보험·손해보험업권은 5조 1500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운용 부문은 408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으나, 2009년에 비해 320억원이 줄었다. 저축은행은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 1조 3880억원이다.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이 올라간 탓이 컸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전체 금융권의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12.84%로 2009년 말 6.37%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권의 PF 대출 연체율은 2008년 말 4.39% 이후 꾸준히 상승해 이번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다만 PF 대출 규모는 부실에 대한 적극적인 정리에 힘입어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PF 대출규모는 71조 8000억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10조 6000억원이 줄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키 55.88㎝ ‘세계서 가장 작은 남자’ 기네스 등재

    “진짜 17살 맞아?!” 신생아보다 약간 큰 몸집을 가진 17세 남성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남자의 세계기록 타이틀을 갈아치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에 사는 준레이(17)의 키는 55.88㎝. 태어나서 1년 동안 잠시 자란 뒤, 그 뒤로부터 거의 자라지 않았다. 약간 큰 물통과 비슷한 키·몸집의 준레이는 18세가 되는 오는 7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남자’ 부문 기네스 기록에 등재될 예정이다. 그의 엄마는 “아이가 두 살이 됐을 때 뭔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어떤 의사도 우리를 돕지 못했다.”면서 “현재는 동생 3명까지 모두 힘을 합쳐 준레이를 돕고 있다.”고 말했다. 준레이는 키와 몸집이 워낙 작은데다 몸이 약해 평소 오래 서 있는 것을 힘들어 하지만, “만약 세계기록 보유자가 된다면 정말 신날 것 같다.”며 밝은 웃음을 지었다. 한편 기네스세계기록협회에 따르면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남자’ 기록 보유자는 콜롬비아의 니뇨라는 24세 청년으로, 키는 68.58㎝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우량저축銀 동일인대출 100억원으로 제한된다

    우량 저축은행도 동일인 대출한도가 100억원으로 제한된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와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이 조만간 발표될 저축은행 종합대책에 포함될 예정이다. 금융위는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8%를 넘고 고정이하 여신비율이 8% 미만인 우량 저축은행에 대한 우대조치를 폐지하고, 10년째 80억원으로 묶인 동일인 대출한도를 100억원으로 상향조정키로 했다. 지금까지는 이른바 ‘8·8’클럽에 해당될 경우 자기자본의 20% 범위를 지키면 동일인에게도 80억원 이상 대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저축은행의 재무건전성 악화라는 부작용을 초래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우량 저축은행에도 일반 저축은행과 동일한 잣대를 적용하되, 대출한도를 현실화시키겠다는 게 금융위의 설명이다. 현재 8·8 클럽에 해당하는 56개 저축은행 가운데 동일인에게 80억원 이상의 거액을 대출해준 곳은 28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또 중장기적으로 저축은행에 대한 BIS 산정방식을 은행 수준으로 강화키로 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한 권에 12억원 하는 만화책의 정체는?

    한 권에 12억원 하는 만화책의 정체는?

    영화로 제작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스파이더맨’ 만화 초판이 무려 110만 달러(약 12억 3300만원)에 팔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62년 출판 당시 단 12센트였던 이 책은 최근 미국의 한 온라인 경매사이트에서 정가의 수 백배에 달하는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5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매우 인기가 높은 작품인데다, 보존 상태가 완벽해 높은 가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금까지 낙찰된 만화책 중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한 것은 스파이더맨이 아니다. 1938년에 나온 ‘슈퍼맨’ 초판은 지난 해 경매에서 140만 달러(약 15억 7000만원)에 팔리면서 수집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현지 언론은 미국 만화의 황금기라 불리는 1930~50년대 만화책들이 수집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파이더맨은 영화 뿐 아니라 뮤지컬로도 제작돼 관객과 만난다. 뮤지컬 ‘스파이더맨’은 지난 해 공연 중 부상을 당한 배우 크리스토퍼 티어니가 복귀해 영화처럼 도심을 날아다니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재연한다. 여기에 ‘라이언킹’으로 토니상을 받은 줄리 테이머가 감독을 맡고, U2가 음악을 담당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제작비 6500만 달러(약 728억원)이 투입된 뮤지컬 ‘스파이더맨’은 오는 15일 브로드웨이에서 개막한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우리금융, 9일 삼화저축銀 인수 본계약

    예금보험공사는 9일 예보 위원회 회의를 열어 삼화저축은행 매각을 승인하고 우리금융지주와 본계약을 맺는다. 우리금융은 삼화저축은행의 자산과 부채를 신설하는 우리금융저축은행으로 이전하고 이달 내로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삼화저축은행이 영업정지된 지 두달여 만이다. 하지만 이번 본계약에서 5000만원 초과 예금과 후순위채권은 우리금융이 떠안지 않는 것으로 확정돼 이와 관련한 예금주, 투자자의 피해가 불가피하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저축은행 1~2곳을 더 인수해 2조~3조원대 저축은행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가슴에 ‘하트문양’ 가진 희귀 펭귄 포착

    지구 반대편에서 가슴에 하트 문양을 가진 특이한 펭귄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남극에서 ‘자연산’ 하트문양의 깃털을 가진 ‘황제 펭귄’(Emperor penguin)이 한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잡혔다. 이 펭귄은 머리를 제외한 몸통이 모두 흑갈색 털로 뒤덮여 있지만, 유독 심장부에만 하트 모양으로 흰색 털이 자란 독특한 외모를 자랑한다. 야생사진 전문가인 수 플러드는 “20년 동안 남극과 북극을 오가며 사진을 찍었지만 한번도 이런 문양이 가슴에 새겨진 펭귄은 본 적이 없다.”며 놀라워했다. 그녀는 또 “세상에 단 하나뿐인 펭귄이다. 자연적인 하트 모양 깃털을 가지고 태어날 확률은 100만분의 1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 플러드가 포착한 황제펭귄은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어린 펭귄이며, 이 종은 지구상에 생존하는 모든 펭귄 중 가장 키가 크고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펭귄의 대부분은 평생 새끼를 단 한 마리만 낳으며, 피붙이나 동료를 인식하고 돌보는 의식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저축銀 살리기’ 공적자금 투입 검토

    정부가 저축은행 살리기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려고 추진했던 예금보험기금 공동계정 설치안을 철회했다. 정부와 국회는 공적자금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해 이르면 9일 수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공동계정 설치를 골자로 한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의 수정안을 여야 의원들에게 제시했다. 수정안은 공동계정의 명칭을 ‘저축은행 구조조정특별계정’으로 바꾸고 운영 시한을 2025년으로 적시했다. 구조조정특별계정의 재원은 정부의 출연금과 금융권으로부터 나오는 재원으로 조성된다. 정부 출연금 투입은 저축은행의 부실을 공적자금 투입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민주당의 주장이 반영된 것이다. 그동안 정부는 예보기금에 업권별로 분리된 계정에 쌓인 돈의 절반을 공동계정으로 옮겨 저축은행 정리에 사용하겠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민주당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한발 물러섰다. 공동계정안을 고집하다가 이번 임시국회에서 예보법 개정안 통과가 무산되고 저축은행 구조조정이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최종 수정안은 이르면 9일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관계자는 “정부의 출연금과 금융권의 재원으로 구조조정특별계정을 만든다는 큰 틀에서 합의했을 뿐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 “다만 공적자금의 성격을 강화한 쪽으로 9일 오후쯤 수정안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도 야당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아이디어가 나온 것일 뿐 아직 확정된 수정안은 아니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정부 출연금의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과 구조조정특별계정의 독립성 확보를 요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위 관계자는 “당초 정부안에서 좀 더 신축성을 갖고 야당의 주장을 수용하는 쪽으로 검토 중”이라면서 “기존 정부안을 100% 철회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변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아이폰5 뒷면은 알루미늄”…예상 디자인은?

    “아이폰5 뒷면은 알루미늄”…예상 디자인은?

    애플사가 곧 출시하겠다고 밝힌 아이폰5의 뒷면이 초경량 알루미늄으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Cnet, PC 월드 등 해외 다수의 IT전문매체 및 블로그는 9일 아이폰5 단말기가 2007년 출시한 1세대 아이폰처럼 알루미늄 후면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애플은 아이폰4 등에 쓴 강화유리가 충격에 약해 쉽게 파손될 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무겁다고 평가하고 이를 수정·보완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은 일본의 애플 제품 관련 리뷰 블로그인 ‘makotakara.jp‘에서 처음 전해졌다. 이 블로그는 아이폰5 단말기가 알루미늄으로 변경될 경우 그동안 빛 반사와 더스트(먼지) 문제 등으로 개발이 불가능했던 흰색 아이폰 출시도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후면 재질 변경과 함께, 아이폰4 출시 당시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된 안테나 성능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사는 애플 로고 부분에 와이파이 사용과 통화 품질을 원활하게 하는 안테나를 삽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5 단말기 디자인을 둘러싼 루머는 수차례 제기돼 왔다. 중국 폭스콘에서 유출된 사진에 따르면 아이폰 4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디자인이었고, 이밖에도 홈버튼이 없어진 디자인, 슬라이드 아웃형 쿼티키보드 형 디자인 등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설이 난무했다. 한편 해외 언론들은 이 루머들의 진실이 오는 6월 6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리는 월드와이드개발자콘퍼런스(WWDC)에서 밝혀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의문의 돈 2500만원이 내 통장에…당신 선택은?

    의문의 돈 2500만원이 내 통장에…당신 선택은?

    어느 날 통장에 출처를 알 수 없는 2500만원이 입금됐다면, 당신의 선택은? 중국 충칭시에 사는 장빈(32)씨는 지난 1월 황당한 문자메시지 한 통을 받았다. 장씨 명의로 된 통장으로 15만 3800위안, 우리 돈으로 2500만원에 가까운 돈이 입금됐다는 내용이었다. 은행에서 확인한 결과 자신에게 돈을 보낸 사람의 이름은 리쥔란 이었지만 장씨와 전혀 친분이 없는 모르는 사람이었고, 이름 외에는 어떤 정보도 찾을 수 없었다. 어마어마한 액수의 돈이 통장에 입금된 것을 알았을 때 흔들릴 법도 하지만, 장씨는 엉뚱한 곳에 돈을 넣고 마음 졸이고 있을 사람을 먼저 생각했다. 그는 곧장 충칭 지역TV에 사연을 알리고 광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방송국 측과 정확한 입금액수와 위치 등의 정보가 일치하는 사람에게만 장씨의 연락처를 알려주겠다고 상의했다. 그로부터 4일 뒤, 장씨는 돈을 잘못 입금한 여성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 여성은 “거래처에 보내야 할 거액을 잘 못 보냈는데도 이를 모르고 있다가, 거래처의 연락을 받고 알게 됐다.”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던 찰나에 친구가 TV의 광고를 보고 알려줘 돈을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큰돈에 유혹될 법도 한데 먼저 나서서 주인을 찾아준 장씨에게 매우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면서 “보통사람이라면 돈을 돌려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 법률변호사는 “돈을 잘못 입금해 찾을 수 없는 경우 일정 기간 내에 은행과 협의해 일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는 있지만, 그 절차가 복잡해 해결이 어렵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19년 만에 ‘슈퍼 달’ 출현…지구에 재앙?

    19년 만에 ‘슈퍼 달’ 출현…지구에 재앙?

    19년 만에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워지는 날이 온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는 19일은 달과 지구가 가장 가까워지는 ‘달 근지점’(lunar perigee)현상을 볼 수 있다. 이날은 지구에서 최단 거리인 221,567마일(약 356,577km)떨어진 지점까지 달이 접근하는 날이며, 1992년 이래 최단거리이다. 일부 아마추어 과학자들과 점성사 사이에서는 ‘슈퍼 문’(Supermoon)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이들은 슈퍼 문이 지구의 기후 패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지진이나 화산활동 등이 유발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들은 1938년과 1955년, 1992년, 2005년에 슈퍼 문이 목격될 당시 모두 이상기후가 발견됐다는 점에서 미뤄 대형 재난을 예고했다. 1938년 뉴잉글랜드의 허리케인이나 2004년 말 인도네시아의 쓰나미는 등이 모두 수퍼 문의 목격 직전에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것. 그러나 피트 휠러 전파천문학국제센터 관계자는 “화살폭발이나 지진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러한 자연재해들은 달 근지점과 상관없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호주 출신의 천문학자인 데이비드 리네커도 “음모론자들은 항상 자연재해를 특정한 시간과 연관짓고 이를 수퍼문의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다.”면서 “다만 조류간만의 차가 나타나는 시기가 변동될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해외언론은 지구가 근 20년 만에 가장 크고 선명한 달을 볼 수 있을 것이며, 아마추어 과학자들이나 사진작가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헬기에서 촬영한 ‘911테러’ 미공개 영상 충격

    헬기에서 촬영한 ‘911테러’ 미공개 영상 충격

    2001년 9월 11일 미국에서 발생한 911 테러(미국대폭발테러사건) 당시 인근을 비행하던 헬리콥터에서 한 경찰이 찍은 미공개 영상이 세상에 알려져 다시 한 번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 카메라를 든 사람은 뉴욕시 경찰청(NYPD)소속의 한 구급대원으로, 테러 발생 직후 헬리콥터를 타고 구조에 나섰다 영상을 찍게 됐다. 새롭게 공개된 영상은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 옆 90m상공과 인근 고층건물 옥상에서 촬영한 것이다. 해외 언론은 이번에 공개된 영상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촬영된 것이며, 화질이 비교적 선명하다고 설명했다. 영상에서는 테러 직후 검은 연기에 휩싸인 뉴욕시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아비규환으로 변한 시내에서 도망치는 시민들의 절박한 모습도 볼 수 있다. 헬리콥터가 인근 고층빌딩 옥상에 착륙한 뒤 촬영한 화면에서는 불기둥으로 뒤덮인 세계무역센터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져 있어 당시의 참혹함을 되새기게 한다. 이 경찰이 현장을 포착한 당시에 이미 한쪽 건물이 붕괴된 후였으며, 이를 찍던 경찰과 동료들의 비명소리도 들을 수 있어 급박한 상황을 짐작케 한다. 이 영상은 최초 공개 영상을 공유하는 인터넷의 한 사이트에 업로드 됐으며,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는 이 영상을 참고로 건물의 붕괴 원인과 과정을 면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혈관 파괴버거’ 이은 1만3400칼로리 ‘괴물버거’

    무려 1만 3000칼로리에 달하는 ‘괴물 버거’가 영국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7일자 메트로의 보도에 따르면 지름이 30㎝에 달하는 이 버거에는 치즈 40장과 패티로 쓰인 고기 3㎏, 통양파 2개, 토마토 3개, 양상추 한 통이 들어갔다. 버거의 총 칼로리는 1만 3464칼로리로, 성인 남성이 일주일동안 섭취하는 음식의 영양분에 해당한다. 맥도날드 쿼터파운더 26개 분의 칼로리이기도 하다. 이를 만든 햄버거 전문 레스토랑 측은 “처음 이 버거를 만들어서 나와 아내, 두 아이들과 함께 먹어봤는데 결국 끝까지 먹을 수 없었다.”면서 “매우 배가 고픈 고객들을 위해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버거가 영국에서 가장 크고 칼로리가 높은 버거의 타이틀을 갖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그는 45분 안에 이 ‘괴물버거’와 양배추 샐러드, 아이스크림 밀크셰이크 세트를 모두 먹는 고객에게는 돈을 받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한편 현재 영국에서 가장 큰 버거는 패티 0.9㎏, 베이컨 6조각, 통닭가슴살 2개, 통양파 4개 등이 든 1.2㎏짜리의 ‘타이타닉 버거’로, 5000칼로리에 달하며 ‘혈관파괴버거’로 불리기도 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2개월만 20배… ‘주식의 신’ 20대 얼짱녀 화제

    2개월만 20배… ‘주식의 신’ 20대 얼짱녀 화제

    중국에서 실력과 재력에 미모까지 갖춘 20대 ‘주식의 신’이 언론에 소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25살인 왕야위안은 지난 2007년 중국서 열린 ‘모의투자대회’에서 자본금 100만 위안(약 1억 7000만원)을 2개월 안에 20배 넘게 불리는데 성공하면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그녀는 상하이에서 대학에 다니던 시절 국제재무위험관리사(FRM)자격증을 취득했고, 그로부터 3년 동안 금융계의 각종 자격증을 수 차례 획득하면서 전문 금융인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중국의 대표 증권사 중 하나인 ‘선인완궈’ 그룹의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지난 달 28일 그녀가 홍콩의 경제일보에 쓴 한 편의 칼럼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금융계의 흐름을 꿰뚫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호평이 이어질만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부분의 시간을 고객과 접촉하며 유익한 투자정보 및 투자 방식을 선전하는데 보내는 그녀는 “주가의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 웬만하면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평을 받는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까지 대거 방출되면서 그녀는 언론과 네티즌 사이에서 ‘20대 얼짱 주식의 여왕’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나는 내 개인 블로그에 주식 투자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과 분석 등을 자주 올리고 있다.”면서 “설령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다 할지라도 업계가 너그럽게 봐주고 있어서 나 또한 하나씩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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