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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친 살찌면 헤어지겠다” 남자 응답자 몇 %?

    남자친구와 오래 만나고 싶다면 지금 당장 간식에서 손을 떼야 하겠다. 최근 미국에서 여자 친구가 살찌면 헤어지겠다고 답한 남자가 48%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의 한 설문조사기관인 애스크닷컴(Ask.com)과 코스모폴리탄닷컴이 7만 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여자친구가 살이 찐다면 더 이상 만남을 이어가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남성 응답자가 48%에 달했다. 그러나 “남자친구가 살이 찐다면 헤어지겠다.”고 답한 여성 응답자는 20%에 불과해 대조를 이뤘다. 또 약 33%의 남성 응답자는 “40세가 넘어가면서 애인의 외모가 시들해진다.”고 답지만 여성의 25%는 “50세 까지는 자신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의 재력을 고려해야 할 상위조건으로 본다고 여기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무려 51%의 남성이 “재력있는 여자친구를 만나고 싶다.”고 밝혔고 재력있는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다고 대답한 여성 응답자는 18%에 불과했다. 제임스 버실 애스크닷컴 에디터 총책임자는 “이 설문조사는 남녀가 연인관계와 나이에 대해 상반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재철 MBC 사장 재신임...노조 강력반발

    김재철 MBC 사장 재신임...노조 강력반발

     지난달 말 사표를 던졌던 김재철(58) MBC 사장이 재신임됐다. MBC 노동조합은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반발하며 조만간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는 1일 이사회를 열고 찬성 6표, 기권 3표로 김 사장에 대한 재신임 및 선임 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은 곧이어 열린 주주총회에서 통과돼 최종 확정됐다. 이사회에는 이사 9명 모두 참석했으나, 표결은 야당 성향 이사 3명이 퇴장한 가운데 이뤄졌다.  차기환 방문진 이사 겸 대변인은 “김 사장이 사표를 제출한 것은 자신의 핵심공약인 지역 MBC 광역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보류돼 도의적 차원에서 재신임을 묻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표 효력에 대한 분쟁 소지를 없애려고 사표 반려가 아닌 주총 재선임 절차를 밟았다.”면서 “김 사장 임기는 종전 연임 때 임기(2014년 2월)가 그대로 적용된다.”고 말했다. 이사회에 잠시 출석한 김 사장은 재신임되면 열심히 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사장은 방통위가 진주·창원 MBC 통폐합 승인을 보류한 데 대한 항의 표시로 지난달 29일 방문진에 사표를 냈다. 이와 관련, 방송계에서는 김 사장의 사표가 방통위 압박용 또는 총선 출마를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등 해석이 분분했다.  사표를 즉각 수리하고 후임 사장 선임 절차를 진행하라고 촉구했던 MBC 노조는 곧바로 출근 저지 투쟁에 나서는 한편, 총파업 찬반 투표에 돌입했다. MBC 노조는 이르면 이번 주말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MBC 노조 관계자는 “김 사장의 사표가 방문진과 짜고 친 ‘할리우드 액션’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면서 “이는 시청자와 국민을 우롱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한편 창원·진주 MBC는 방통위에 대해 법인 합병 승인을 촉구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시리아軍 발포… 시위대 121명 숨져

    시리아 군이 31일 반정부 시위의 중심 도시인 하마에서 민간인들에게 무차별 발포해 적어도 95명이 숨졌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인권단체들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시리아 인권을 위한 국민기구’의 암마르 쿠라비 대표는 이날 “정부군이 오늘 오전 하마에 진입해 민간인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하는 바람에 최소 95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면서 “사망자 가운데 62명의 명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고 AFP 등이 전했다. 또 동부의 데이르에조르 시에서도 시리아 군의 공격에 의해 19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쳤고 남부 데라 지역에서는 3명이 죽고 수십 명이 다치는 등 이날 시리아 전역에서 적어도 121명이 사망했다고 쿠라비 대표가 덧붙였다. 레바논에서 활동하는 인권 운동가 오마르 이들비는 “오늘 새벽 군인들이 탱크를 동원해 하마를 습격하고 북부 지역에 포격을 가했다.”면서 군인들이 하마의 대형 병원들을 에워싸 부상자 이송도 막았다고 비판했다. 이런 가운데 시리아 군의 장교 한 명이 반정부 시위대 진압을 거부하고 정부군과 맞서 싸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아드 알 아사드 대령은 AFP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신이 시리아 자유군의 사령관이라며, 군 당국이 동부도시 데이르에조르에서 군사작전을 멈추지 않으면 자신 휘하의 군인 수백 명과 맞서 싸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3월 중순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이후 시리아 군의 유혈 진압으로 1500명 이상의 민간인과 360여명의 군인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85년 무사고 운전한 100세 할머니 화제

    100세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스스로 차를 운전하는 자칭 ‘탑 기어’(Top Gear)할머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일 보도했다. 영국 도르셋 지역에 사는 페기 하벌(100)는 무려 85년 동안이나 운전대를 놓지 않았다. 비록 운전면허시험을 본 것은 아니지만 페기의 운전 실력은 젊은 사람들도 놀랄 만큼 수준급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85년간 무사고로 운전했다는 사실. 젊은 시절부터 운전에 열정을 느껴온 페기는 100세가 된 지금도 여전히 직접 운전하며 드라이브를 즐긴다. 그녀는 “1925년 처음 운전을 배웠다. 강제적인 운전면허 시험이 시작되기 10년 전부터 운전을 시작한 것”이라면서 “15살 때부터 할아버지의 차를 운전해 등교를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다 지난 2009년, 현지 법규상 연금수령자가 면허증 없이 운전할 경우 고액의 보험료를 내야 한다는 통지서를 접한 그녀는 면허시험을 보겠다고 나섰고, 높은 점수로 면허증을 거머쥐면서 700파운드의 보험료를 200파운드로 깎았다 . 페기는 “운전면허 시험을 본 뒤 ‘30~40살 어린 젊은이들보다 운전을 잘 한다’는 칭찬을 들었다.”면서 “나이가 들었다고 속도를 늦춰 천천히 운전하진 않는다. 여전히 난 빠르게 달릴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中 27억원 복권 당첨자 끝내 안나타나…

    중국에서 20억 원이 넘는 엄청난 금액이 걸린 복권의 주인이 결국 나타나지 않아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복권센터가 발행한 복권 중 1619억 위안(약 26억 4000만원)에 달하는 당첨자가 나왔지만 수령자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수령하지 않은 당첨금으로 중국 복권 사상 최대액이다. 현지 법규상, 당첨결과가 나온 지 60일이 지나도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을 경우 이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고, 국가복권기금으로 전환해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하도록 돼 있다. 이 복권은 지난 5월 30일 저녁 6시 25분경 난징시 까오러먼(高樓門) 53번지의 복권판매소에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이 복권판매소 및 복권발행처가 당첨자를 찾기 위해 광고를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당첨자는 결국 나타나지 않았다. 당첨금 미수령으로 거액의 당첨금이 복권기금으로 전환된 사례는 장쑤성에서만 벌써 7번째다. 난징시에서는 500만 위안에 달하는 당첨금의 주인이 나타나지 않다가, 기한을 28일 앞두고 찾아가기도 했다. 1619만 위안의 당첨금이 미수령처리 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복권센터에는 서로 주인이라고 사칭하는 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남성은 “그 복권의 진짜 주인은 나지만, 나는 백만장자이기 때문에 당첨금이 필요 없어서 사회에 기부하려고 일부러 찾아가지 않은 것”이라고 허황된 말을 늘어놓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세계 최초 ‘임신한 남자’ 셋째 출산 뒤 몸매가 ‘헉!’

    ‘세계 최초 임신한 남자’로 유명한 토마스 비티(37)가 셋째 출산 뒤 달라진 최근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8일 보도했다. 토마스 비티는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9년 전인 2002년 성전환 수술을 받고 남성이 됐다. 그후 1년 뒤 2003년 아내 낸시 로버츠(47)와 결혼했지만 아내가 아이를 낳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여성 생식기관으로 출산을 결심했다. 그는 2008년 첫째 딸인 수잔을 낳았고, 2009년엔 둘째 아들 오스틴, 지난 해에는 막내 아들 젠슨을 잇따라 낳아 전 세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다른 산모들처럼 출산 뒤 몸매 관리에 부쩍 신경썼다는 비티는 최근 아이를 셋이나 낳은 몸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탄탄한 상반신 근육을 자랑했다. 탄탄한 팔 근육은 물론이고, 선명한 ‘식스팩’까지 드러나 보통 남성 뿐 아니라 출산 후 달라진 몸매 때문에 속상한 여성들의 부러움까지 한 몸에 샀다. 비티는 최근 T셔츠 프린팅 사업이 성공하면서 세 아이를 낳은 엄마이자 가족을 이끄는 가장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그는 “아내가 아이를 낳을 수 없었지만 우리는 간절히 아이를 원했다.”면서 “처음에는 (아이를 낳는 것이)망설여졌지만 이 일이 우리 가족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생각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낳을 수 없는 트렌스젠더들을 위해 대리모가 되어 줄 생각도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흉기로 女엉덩이 베는 ‘엽기남’ 공포 확산

    흉기로 여성의 엉덩이만 노리는 엽기남성이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고 워싱턴포스트지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경찰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시 쇼핑몰에서 여성의 ‘뒤’를 면도칼이나 커터 칼로 그어 중상을 입히고 달아나는 남성이 수사망에 올랐다. 지난 25일에는 쇼핑몰에서 물건을 고르던 10대 소녀가 공격을 받았고,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엽기남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자는 총 5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녀는 “뒷쪽 선반에서 옷이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뒤돌아보려던 찰나에 엉덩이쪽에 날카로운 상처가 나는 느낌이 들었다.”고 증언했으며, 엉덩이에 4㎝가량 깊이 베이는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용의자는 쇼핑몰이 가장 붐비는 오후 5시 반 정도에 범행을 해왔다. 흉기는 면도칼 또는 커터 칼로 추정되며 주로 여성의 뒤쪽, 특히 엉덩이를 노린다.”면서 “지금까지 피해자는 대부분 10대 후반이나 20대 여성이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 남성이 날카로운 물건으로 타인의 몸을 찌르거나 베는 데서 성적 만족을 얻는 성도착·사도마조히즘의 일종인 피커리즘(piquerism) 환자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페어팩스시 경찰은 용의자의 몽타주와 사진 등을 확보하고 수사에 나섰지만 아직 검거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어 시민들의 공포가 커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가장 갖고 싶은 ‘히어로즈 파워’ 1위는?

    가장 갖고 싶은 ‘히어로즈 파워’ 1위는?

    영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영화 속 영웅의 능력으로 ‘엑스맨’의 ‘울버린’(휴 잭맨 분)이 꼽혔다. 영국 최대 온라인 DVD 전문업체인 ‘러브필름’이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22%가 울버린의 막강 치유능력을 가장 인상깊은‘히어로즈 파워’로 꼽았다. 뒤이어 역시 엑스맨의 정신적 지주인 ‘프로페서 X’의 능력인 텔레파시가 21%의 지지를 얻었다. 슈퍼맨의 비행능력은 15%의 지지로 3위를 차지했다. 요즘처럼 폭우로 피해가 큰 때에 필요한 것은 엑스맨에 등장하는 ‘스톰’의 날씨 조절 능력. 스톰의 능력은 ‘판타스틱4’의 ‘자니 스톰’의 불꽃 능력과 공동 6위를 차지했다. 별다른 능력 없이 슈퍼파워를 자랑하는 ‘헐크’도 11%의 지지로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상위를 차지한 캐릭터의 영화 대부분은 1950년대와 60년대 출간된 만화가 원작인 작품으로, 속편에 속편을 이어가며 전세계에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다음은 ‘러브필름’이 공개한 ‘선호하는 히어로즈 파워 베스트 10’순위(능력, 캐릭터명, 영화제목, 지지율) ▲1위-치유능력, 울버린, 엑스맨(22%) ▲2위-텔레파시, 프로페서X, 엑스맨(21%) ▲3위-비행능력, 슈퍼맨(15%) ▲4위-슈퍼파워, 헐크(11%) ▲5위-투명인간, 판타스틱4, 수잔 스톰(8%) ▲공동6위, 날씨조절능력, 스톰, 엑스맨/불꽃조절능력, 판타스틱4(7%) ▲8위-초인적감각, 데어데블(4%) ▲9위-거미줄로 공간이동, 스파이더맨(3%) ▲10위-슈퍼스피드, 인크레더블(2%) 사진=울버린과 베트맨 등 영웅의 능력을 합친 슈퍼히어로(러브필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세계 최대 규모 ‘신비의 동굴’ 미지의 공간 또 있다

    세계 최대 규모 ‘신비의 동굴’ 미지의 공간 또 있다

    베트남에서 세계 최대 규모인 ‘신비의 동굴’의 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안남산맥 속 정글서 발견된 ‘항손둥 동굴’(The Hang Son Doong Cave)은 뉴욕의 고층 빌딩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2009년 영국 탐험가가 발견한 항손둥 동굴은‘세계 최대 동굴’로 인정받았으며, 아직까지도 동굴의 끝을 발견하지 못했을 만큼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최근에는 탐험가들이 인류의 손길이 닿지 않은 항손둥 동굴의 새로운 모습을 찾아낸 것으로 알려져 신기로움을 더하고 있다. 탐험팀과 함께 이 동굴의 면면을 사진으로 기록한 독일 포토그래퍼 카스턴 피터(52)는 “2주 동안 동굴 깊은 곳에서 먹고 자며 항손둥의 비밀스럽고 신비한 공간을 촬영했다.”면서 “엄청난 공간을 한 화면에 담는 작업은 매우 도전적이었으며 많은 준비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35년간 미지의 공간을 수 없이 촬영했지만 이렇게 독특하고 신비로운 공간은 처음”이라면서 “수천, 수 만년에 이르러 형성된 이 공간을 직접 본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직 동굴의 끝을 찾지 못한 만큼 정확한 규모를 측정하기가 어려운 항손둥 동굴은 탐험가 뿐 아니라 지질학계와 일반인들의 관심까지 사로잡으며 세계에서 손꼽히는 자연경관으로 자리잡았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노르웨이 테러범 감옥은 천국?… “우리집보다 낫네”

    노르웨이 테러범 감옥은 천국?… “우리집보다 낫네”

    노르웨이를 공포와 울음바다로 만든 ‘살인마’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여생을 보낼 것으로 알려진 교도소가 일반인보다 호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천국’과 다름없다는 지적이 쏟아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 해외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그가 수감될 곳은 오슬로 인근의 할덴 펭셀 교소로 지난 해 6월에 문을 연 신생 교도소다. 건물 외관은 마치 미술관을 연상케 할 만큼 깔끔하다. 내부는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이 줄지어 전시돼 있고, 죄수 한 명이 사용하는 방은 거실과 욕실, 주방으로 구성돼 웬만한 소형아파트보다 나은 환경이다. 대형 평면TV는 기본이고 마치 전문요리사들이 사용할 법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주방은 모델하우스를 보는 듯 하다. 교도소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지어진 탓에 내부 또한 친환경적 구성요소들이 다분히 배치돼 있다. 수감자 모두 널따란 체육관 뿐 아니라 숲속 산책길, 조깅코스까지 이용할 수 있고, 자유시간에는 낚시와 승마, 일광욕을 즐기는 것도 허용된다. 타임지에 따르면 이곳에서는 장르별 다양한 음악을 배우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기타나 피아노, 보컬, 뮤지컬 레슨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최근에는 ‘아메리칸 아이돌’ 노르웨이 버전이 이 교도소에서 펼쳐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르웨이 교도소가 죄수들에게 이처럼 호화로운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수감자들을 처벌의 대상이 아닌 재활의 대상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우리 집보다 훨씬 호화로운 곳에서 살인마가 산다니 용납할 수 없다.”, “죄수는 죄수일 뿐 더 이상 이런 환경을 인정할 수 없다.”등 강한 반발이 이어지면서 노르웨이 총리 등 현지 담당자들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는 76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경찰에 끌려가면서도 잔혹한 미소를 보여 전 세계를 경악케 하면서 ‘세기의 살인마’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대통령 앞에서 컵 떨어뜨린 남자 결국…

    남아프리카의 한 남성이 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의 위에 있던 발코니에서 위스키가 든 컵을 떨어뜨리는 ‘작은 실수’로 실형을 선고받을 것이라고 BBC 등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데릴 핀스(31)이란 남성은 주마 대통령이 참석한 파티장 위층의 발코니에서 위스키와 물 등을 쏟은 뒤 곧장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핀스는 “실수였을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주마 대통령의 보디가드와 경찰은 고의적인 행동이었다고 판단하고 체포를 감행했다. 주마 대통령의 한 경호원은 최근 열린 재판에서 “대통령이 경마 이벤트를 보던 중 핀스가 발코니에서 고의로 대통령 근처에 컵을 떨어뜨렸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마 대통령은 다치거나 옷이 젖지는 않았지만 경호원들이 곧장 달려들어 대통령을 보호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핀스는 현재까지도 “실수로 손에 들고 물을 마시던 컵을 떨어뜨렸을 뿐, 고의적으로 대통령을 해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지 법원은 핀스가 대통령을 습격할 목적으로 이 같은 행동을 취했다고 보고 오는 9월 실형을 선고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Mnet ‘세레나데 대작전’ 무속인 출연…노홍철 사생활 ‘술술’

    Mnet ‘세레나데 대작전’ 무속인 출연…노홍철 사생활 ‘술술’

    매주 감동적인 사연과 노래로 감동을 주고 있는 윤상, 노홍철 진행의 Mnet ‘세레나데 대작전’(연출 권영찬PD)에 이번에는 무속인이 출연한다. 그가 갈등관계에 있는 가족들과 화해하고 싶다는 눈물겨운 사연을 전한 가운데, 무속인의 족집게 같은 예측에 진행자는 물론 게스트로 출연한 연예인들의 사생활이 술술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이번주 세레나데 대작전 의뢰인은 현재 강남총각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무속인 전영주씨. 독실한 기독교 집 안에서 평범하게 살아 왔던 그는 어느날 우연히 찾은 점집에서 신내림을 받게 됐다. 그리고 그 이후 형제들은 물론 부모님과도 종교적인 문제로 갈등 관계에 놓이며 연락을 하지 않은채 몇 년을 살았다고. 하지만 최근 어머니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지금에라도 어머니를 뵙고 가족들과 화해를 하고 싶다며 세레나데 대작전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주씨는 진행자인 노홍철을 보자마자 “과거 급제로 이름을 알리는 좋은 사주를 타고 났다.”며 “요즘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자 않냐.”고 물었다. 이에 노홍철은 매우 놀라며 “지금 제게 고백을 해 온 분이 계시긴 한데, 일도 너무 바쁘고 해서 매우 혼란스럽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자 전영주씨는 “올해 안되더라도 내년에 또 인연이 들어오니 웃음 꽃이 필 것”이라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한편 가족들과 화해하기 위해 눈물겨운 고백을 준비한 전영주씨와 그를 돕기 위해 다양한 응원을 준비한 MC 윤상과 노홍철. 전영주씨가 과연 가족과 화해할 수 있을까? 결과는 28일 목요일 밤 11시 Mnet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암흑에너지 미스터리 풀 ‘좀비 별’ 정체는?

    암흑에너지 미스터리 풀 ‘좀비 별’ 정체는?

    과학자들이 ‘좀비별’(Zombie Star)을 통해 우주의 최대 미스터리 중 하나인 암흑에너지(Dark Energy)의 비밀을 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스페이스닷컴이 27일 보도했다. 좀비별은 생명이 다한 백색왜성(중간 이하의 질량을 지닌 항성이 죽어가며 생성하는 천체)이 다른 별의 에너지를 흡수하면서 소생하는 별을 뜻한다. 이때 ‘la형 초신성’(type la supernova)이 나타나며, 이 초신성은 우주의 중력을 거스를만한 힘과 에너지를 지칭하는 암흑에너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50년 가까이 이에 대해 명확한 해석을 내놓은 과학자는 없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앤디 호웰 박사는 최근 한 과학전문지에 게재한 글에서 “우리는 암흑에너지를 가진 우주가 계속 같은 비율로 확장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이 같은 발견은 지난 반세기 연구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웰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20년 전에 발견한 la형 초신성은 모두 같은 밝기를 가졌으며 이를 이용해 우주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다. la형 초신성이 ‘좀비별’로 불리는 이유는, 사실상 죽은 별이지만 주위 별들의 에너지를 흡수해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 속에서 우주 내 별의 개수와 크기는 점차 늘어가고, 각 별이 끌어당기는 중력 때문에 우주의 전체 크기는 축소되어야 하지만 실질적으로 우주의 크기는 점차 팽창되고 있다. 때문에 백색왜성 및 la형 초신성의 관계를 파악한다면 이러한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는 우주의 힘인 암흑에너지의 정체를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태양보다 10억 배 가까운 빛을 내는 la형 초신성을 통해 우주의 크기도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내용은 세계적인 과학 전문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 실렸다. 사진=새로 관측된 티코의 초신성(Tycho’s supernova) 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립스틱 짙게 바르고…” 엠마 왓슨 새 화보 눈길

    “립스틱 짙게 바르고…” 엠마 왓슨 새 화보 눈길

    영화 ‘해리포터’시리즈의 최종편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가 전 세계에서 흥행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잘 자란’ 엠마 왓슨의 색다른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왓슨은 최근 진행된 메이크업브랜드 ‘랑콤’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지금까지 보여준 소녀의 모습을 벗어던지고 비밀을 간직한 여성의 이미지를 새롭게 소화해 내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왓슨의 이번 화보는 지난 3월 프랑스의 훈남 배우인 시릴 디스코르스와 함께 촬영한 것으로, 랑콤 관계자들로부터 랑콤만의 고혹적인 향을 담은 새 향수인 트레조 미드나잇 로즈(Trésor Midnight Rose)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녀는 이번 향수 광고화보에서 프랑스의 훈남 배우인 시릴 디스코르스와 함께 매혹적이면서 고풍스러운 여성의 느낌을 한껏 표현했다. 화보 촬영에 앞서, 랑콤 인터네셔널 대표 요세프 나비는 “엠마 왓슨의 사랑스럽고 로맨틱하면서 모던함을 지닌 이미지는 그녀를 이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게 했다.”면서 “랑콤은 왓슨의 신선한 모습을 랑콤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기대한 바 있다. 베일은 벗은 왓슨의 화보는 전 세계 유명인사들이 기다린 보람이 있을 만큼, 지금까지와는 다른 그녀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짧은 머리에 붉은 립스틱을 바른 그녀는 비밀을 간직한 듯한 오묘한 표정과 몸짓으로 촬영장을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 엠마 왓슨이 새 얼굴로 나선 랑콤의 트레조 미드나잇 로즈는 올 하반기 국내에 입고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선탠 욕심내다가 ‘귀 잘라낸’ 여성 충격

    뜨거운 태양 아래서 선탠을 즐기는 사람들의 필수품은 다름 아닌 선블록 크림(이하 선크림). 2~3시간에 한 번씩 얼굴과 팔다리에 집중적으로 크림을 발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하지만 귀에도 선크림을 바르는 사람은 몇 이나 될까? 14살 때부터 선탠을 즐겨 온 영국의 수 리델(女·50대)은 일주일에 4번씩 태닝숍을 찾아 한 회당 15시간씩을 투자해 구릿빛 피부를 유지해 왔다. 선배드(Sunbath)에 눕기 전 피부 곳곳에 꼼꼼히 선크림을 발랐지만, 양 귀는 미쳐 생각지 못한 채 태닝을 즐겨왔다. 그러던 중 2009년 오른쪽 귀에 앉은 작은 딱지 하나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가볍게 여겼지만, 점점 심해져 병원을 찾은 그녀는 흑색종 2기 라는 진단을 받고 결국 귀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다. 흑색종은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내는 멜라닌 세포의 악성화로 생긴 종양이며, 피부에 발생하는 암 가운데 악성도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러니한 사실은 리들의 직업이 간호사이며, 그녀의 남편 또한 의사였지만 지나친 선탠으로 인한 피부암을 막지 못했다는 것이다. 리들은 “꾸준하게 썬크림을 사용했지만 귀에도 발라야 한다는 사실은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며 “태양 아래에 누워있는 것을 매우 좋아했지만 이제는 일광욕을 거의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후 그녀는 인공 귀를 이식하는 수술을 받아 듣는 데에는 큰 불편이 없지만, 잠을 잘 때에는 인공 귀를 떼어내야 한다. 그녀는 “태양 아래서 귀를 가리거나 선크림으로 보호하지 않아 목숨을 잃을 뻔했다.”면서 “과도한 일광욕은 생명에 위협을 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리뷰] 하지원의 ‘7광구’ 뚜껑 열어보니…

    [리뷰] 하지원의 ‘7광구’ 뚜껑 열어보니…

    올 여름 최고 기대작인 블록버스터 영화 ‘7광구’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으로 대한민국 최고 여배우로 등극한 하지원의 출연과 1000만 관객 영화 ‘괴물’을 잇는 ‘한국표 괴수영화’의 새로운 탄생, 국내 최초 아이맥스3D 개봉이라는 팩트 만으로도 ‘7광구’는 올 여름을 강타할 ‘괴물급 블록버스터’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원으로 시작해 하지원으로 끝난다 ‘7광구’의 주축은 역시 하지원이었다. 국내에서 이만한 액션을 소화할 여배우가 하지원 뿐이라는 영화제작사 측의 홍보는 거짓이 아니었다. 드라마 ‘다모’를 시작으로 최근작 ‘시크릿가든’에서 자랑해온 액션솜씨를 한껏 자랑한다. 덕분에 영화 내내 구르고 뛰고 (오토바이를)타는 하지원의 모습을 원 없이 감상할 수 있다. 하지원의 ‘팬심’이 굳건한 관객이라면 더 없이 행복할 작품이다. 문제는 블록버스터 영화 한 편이 하지원으로 시작해 하지원으로 끝난다는 사실. 안성기와 오지호 등 주변 인물들의 활약을 기대하면 실망만 남는다. 심지어 또 하나의 주인공인 ‘괴물’도 표독스러운 성질에 비하면 출연분량은 기대 이하다. 만약 괴물이 실존했다면 주인공 급 캐스팅에 영향력 없는 캐릭터로 제작진과 마찰을 빚었을 것이다. 위의 상황은 영화 전반을 이끄는 하지원의 역할이 그만큼 막대하다는 것을 뜻한다. 안젤리나 졸리의 입술과 긴 머리, 큰 키와는 거리가 먼 하지원이지만 액션은 졸리와 대적해도 지지 않을 만큼 안정돼 있다. 비슷한 헤어스타일과 말투의 ‘길라임’이 조금 덜 보였더라면 좋았을 것이란 아쉬움이 따르긴 해도. ●괴물은 진화하지만, 괴물영화는 진화하지 못한다? ‘7광구’의 괴물이 국내 영화에서 보인 여타 괴물과 다른 점이 있다면 진화한다는 것이다. 각 단계에 맞게 몸의 외형과 크기, 피부가 달라진다. 새끼 괴물이었다가 쑥 자란 모습으로 ‘폭풍성장’하는 기타 괴수 영화와 달리 ‘7광구’의 괴물은 성장·진화 과정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자랑한다. 이렇게 괴물은 진화했지만, 괴물영화는 진화하지 못했다. 끈적끈적한 괴물의 체액은 지금까지 우리가 봐온 ‘에이리언’, ‘괴물’ 등의 영화에서 봐온 매우 친숙한‘소품’이다. 사투를 벌이는 석유시추선 내부 역시 ‘에이리언’의 우주선과 매우 흡사한데다 괴물을 무찌르는 유니크한 무기가 등장하는 것도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스토리의 부재다. 대부분의 괴물영화는 정치사회적 메타포를 발판삼아 진화해왔다. 여기서 발생하는 정치이념과 개인이 충돌하면서 교훈적 메시지가 탄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7광구’에는 이렇다 할 메시지가 없다. 게다가‘산유국의 꿈’과 ‘석유를 간절히 원하는 인간의 욕망’사이에 끊어진 다리(플롯)가 영화 전반을 공허하게 한다. 결국 영화 속 괴물은 진화했지만, 영화 자체는 진화하지 못한 셈이다. ●‘국내 최초 아이맥스 3D 괴물 블록버스터’가 주는 의미 아쉬움이 많지만 그럼에도 ‘7광구’는 ‘국내 최초 아이맥스 3D 괴물 블록버스터’라는 긴 수식어만큼이나 나름의 의의를 지닌다. 3D가 만족할만한 입체감을 주진 못하지만 제작기간 5년, 국내 최초 아이맥스 3D 개봉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대한민국 영화의 볼륨이 껑충 부풀었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금까지 아이맥스 상영관을 자의반타의반으로 외화에게만 내줘야 했던 영화관이나 관객 입장에서도 한결 뿌듯하게 관람료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최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할 수 있지만, 최초의 자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7광구’는 대한민국 3D 블록버스터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지훈 감독의 말처럼 “10% 부족한 완성본”이긴 하나, 한국 영화의 기술이 어디까지 성장했는지 살피기엔 부족하지 않다. 하지원, 안성기, 오지호, 송새벽, 이한위 등이 망망대해의 석유시추선에서 괴물과 맞서 고군분투를 벌이는 영화 ‘7광구’는 오는 8월 4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이폰5, 9월 5일 출시”…런칭 대비한 구인광고 등장

    “아이폰5, 9월 5일 출시”…런칭 대비한 구인광고 등장

    아이폰5의 출시를 둘러싼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일부에서는 알 수 없는 진실(?)을 두고 “UFO나 외계인 보다 더 미스터리한 아이폰5 출시시기”라는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다. 최근에는 아이폰5의 정확한 출시 날짜까지 흘러나왔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이탈리아의 아이폰 전문 웹사이트인 ‘아이폰 이탈리아’를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5를 오는 9월 5일 미국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폰 이탈리아’ 뿐 아니라 테크놀로지 전문 블로그인 ‘보이 지니어스 리포트’도 “미국의 통신사인 AT&T가 9월 아이폰5 출시를 대비해 직원을 뽑는다는 구인광고를 시작했다.”면서 “애플 또한 새로운 상품의 런칭에 앞서 추가인력 고용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영국 애플 스토어도 최근 ‘8월 중순부터 2~3개월 간 근무할 아이폰 판매전문가’를 찾는 구인광고를 내보냈다. 애플은 대체적으로 매년 6월에 열리는 연례행사인 세계개발자컨퍼런스(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신제품을 공개해왔지만, 올 6월에는 유독 기대가 높은 아이폰5에 대해서 어떤 언급도 나오지 않아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게다가 애플의 정책상 새로 런칭하는 제품의 사양이나 정보는 공식적인 공개 직전까지는 함구하도록 되어 있어, 아이폰5의 루머는 걷잡을 수 없이 쏟아지는 실정이다. 현재까지는 아이패드2에 탑재된 A5 프로세스와 고화질의 카메라 등이 장착될 것이라는 설 외에는 특별히 신빙할만한 정보가 없다. 해외 언론들은 “각종 루머가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도 애플이 공식적인 발표를 미룸으로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더욱 끌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원하는 시간에 딱! 관악 열린 어린이집

    관악구가 24시간 시간제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365 열린어린이집’을 시범운영한다. 관악구는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근로형태가 변화해 감에 따라 다양한 보육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주민이 원하는 시간에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립 성현햇살 어린이집을 ‘365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성현햇살 어린이집은 오는 9월 1일 개원하며, 만 0세부터 5세 어린이에 대해 24시간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시범 운영 기간을 갖는다. 인원은 10명이다. 운영결과에 따라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 성현햇살 어린이집의 ‘일반보육’ 인원은 총 65명이다. 8개 반으로 운영된다. 28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사이트 서울특별시 보육포털서비스(iseoul. seoul.go.kr)를 통해 대기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성현햇살 어린이집의 ‘365 열린어린이집’과 ‘일반보육’의 1순위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의한 보호대상자의 자녀, 차상위계층의 자녀, 장애인복지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장애인 중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장애등급 이상에 해당하는 자의 자녀,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 중인 영유아, 부모가 모두 취업 중인 영유아, 다문화 가족의 영유아,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의 영유아 등이다. 문의 가정복지과 880-3468.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2000만원 넘는 야구공 등장…金 칠했나?

    반세기 동안 창고의 박스 안에 보관돼 있던 ‘엄청난’야구공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평범해 보이지만 전혀 평범하지 않은 이 야구공은 뉴욕 양키즈팀 선수 특히 ‘레전드급 선수’로 불리는 조 디마지오의 사인 뿐 아니라 마릴린 먼로의 키스마크까지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특별한 공이다. 이 공이 다음달 4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전미 스포츠 수집 전시회’에 나올 것으로 알려져 수집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 디마지오와 마릴린 먼로는 세간을 뜨겁게 달군 스타커플이었다.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와 유명 스포츠 스타의 만남은 엄청난 이슈가 됐고, 두 사람은 1954년 결혼에 골인했지만 9개월 만에 이혼에 이르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세기의 커플인 만큼 조 디마지오와 마릴린 먼로의 흔적이 모두 담긴 이 야구공은 두 사람이 사망한 후에도 고가의 컬렉션으로 손꼽혔다. 1952년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뉴욕양키즈 팀 26명 전원의 사인과 약간 흐릿해진 먼로의 입술 자국이 담긴 이 야구공은 이번 경매에서 최소 2만 달러(약 2100만원)이상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번 경매에는 뉴욕 양키스의 4번 타자였던 루 게릭이 1934년 일본 투어 당시 입은 유니폼(낙찰 추정가 약 3억 2000만원)과 미국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수로 손꼽히는 사이 영이 1908년 입은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낙찰 예정가 약 3억 7000만원) 등 10여 점이 나올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슈퍼스타K3 이승철, 윤종신, 윤미래 포스터 전격공개

    슈퍼스타K3 이승철, 윤종신, 윤미래 포스터 전격공개

    대국민 오디션 Mnet ‘슈퍼스타K’가 이승철, 윤종신, 윤미래 3인의 심사위원이 등장하는 공식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메인 포스터는 지난 시즌을 뛰어넘는 역대 최강 시즌3의 임박을 알리듯, 심사위원 3인의 위엄있고 위풍당당한 모습을 담아 슈퍼스타K3의 스케일과 기대감을 보여준다. 또 한 장의 포스터는 여름시즌을 강타하는 블록버스터 영화에 자신있게 도전장을 던지는 듯한 이색적인 카피가 인상적이다. Mnet 측은 “슈퍼스타K3 메인 심사위원이 확정된 후 모두 모인 모습을 처음 공개하는 포스터이기 때문에, 이승철, 윤종신, 윤미래 3명의 메인 심사위원에 포커스를 맞춰 제작했다.”면서 “이 포스터들은 슈퍼스타K3 첫 방송 홍보용 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 행사에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3는 3월 오디션 접수를 시작으로 약 4개월간 대한민국 8개도시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3개국 5개 지역에서 대규모 지역 예선을 개최했다. 첫 방송은 8월 12일 금요일 밤 11시 채널 Mnet에서 볼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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