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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FO 직접 만들었다”…中농민, 인터넷서 화제

    직접 미확인비행물체(UFO)를 직접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농민이 등장해 중국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9일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농민 수(舒·46)씨는 약 1달 여 동안 직접 팔을 걷고 UFO 제작에 몰입했다. 수씨가 만든 UFO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타원형이 아닌 직경 4m의 완벽한 원형이며, 헬기처럼 직선부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프로펠러 8개를 연결해 공기를 아래로 내뿜으며 상승할 수 있고, 내부 부품을 덮을 수 있는 구조물을 따로 설계해 디자인 면에서도 고심한 흔적을 내비쳤다. 프로펠러가 모두 작동하면 엄청난 굉음이 발생하며, 현재 설계로는 지면에서 약 2m까지 뜰 수 있다. 이미 지난 해 비행기 2대를 직접 설계·제작하기도 했던 수씨가 비행기와 UFO에 매달리는 이유는 학교를 설립할 자금을 모으기 위해서다. 그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워낙 도시와 떨어진 곳에 살다보니 아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 며 “기금을 모아 학교를 설립해 아이들에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수씨의 특별한 UFO를 본 우한대학 건설구조학부의 량수궈 박사는 “수씨가 제작한 것은 비행기의 형태를 갖췄지만 UFO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美 피닉스 덮치는 높이 1천m ‘모래폭풍’ 포착

    거대한 모래폭풍이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 덮치는 장면이 포착됐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 오후, 높이가 1000여 m에 달하는 모래 폭풍은 시속 64㎞의 강풍을 동반하며 피닉스를 관통했다. 이날 모래폭풍으로 지붕이 날아가고 나무가 부러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으며, 비행기 이착륙이 한동안 금지되기도 했다. 발레리 메이어 국제기상서비스센터 기상학자는 LA타임즈와 한 인터뷰에서 “입자가 매우 고운 모래바람이기 때문에 눈이나 호흡기에 들어갈 수 있다.”며 주의를 요했다. 모래폭풍은 피닉스에 닥친 것은 올 여름들어 이미 3번째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거대 모래폭풍이 계절과 상관없이 도시를 관통할 수 있다며, 호흡기 질환이나 전자기기의 고장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권했다. 애리조나와 사하라 사막, 중동 등지에서 주로 발생하는 모래폭풍은 건조하고 모래가 많은 도시에서 나타나며, 특히 피닉스는 지난 5일에도 거대한 모래폭풍으로 공항이 마피되고 정전되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200만 달러 다이아몬드 도난…국제적 조직 소행?

    최근 미국에서 무려 2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21억 700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도난당한 사실이 알려져 행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LA 경찰국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지난 18일 밤 다이아몬드의 주인이 친구 집에서 차를 몰고 나오던 중 무장한 남성들이 차를 가로막고 앞 유리창을 깬 뒤 다이아몬드가 든 주머니를 가로채 달아났다. 피해자는 완강하게 저항했지만, 복면을 쓴 남성에게 얼굴과 머리를 몇 차례 가격당한 뒤 다이아몬드를 강탈당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의 신원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강도들이 늦은 시간 피해자의 자동차가 움직이는 것을 기다렸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아 미리 계획된 절도로 보고 있다.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 측은 도난 규모가 워낙 큰데다, 용의자들의 신원이 전혀 파악되고 있지 않고 있어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리차드 프렌치 LA경찰국 대변인은 “이들이 다이아몬드를 왜 훔쳐갔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라면서 “보석류 등을 전문적으로 훔치는 조직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해리 포터’ 다니엘 레드클리프, 동갑 여친과 결혼설

    ‘해리 포터’ 다니엘 레드클리프, 동갑 여친과 결혼설

    만년 꼬마 마법사 일 것 같았던 영화 ‘해리 포터’의 주인공 다니엘 레드클리프가 최근 여자친구와 결혼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20일자 보도에서 “‘해리 포터’의 결혼이 확실시 되고 있다.”고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레드클리프의 여자친구인 로잰 코커(Rosanne Coker)는 올해 22세로, 2년 전 레드클리프와 처음 만난 뒤 1년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코커는 갈색머리와 훨칠한 키로 눈에 띄는 외모를 가졌으며, 2007년 ‘해리 포터와 혼혈황자’ 촬영장에서 셋트장 제작 보조로 일하다 레드클리프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레드클리프는 그녀가 자신의 차기작인 ‘우먼 인 블랙’(The Woman in Black)의 촬영현장에서도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조치하며, 파파라치의 눈을 피해 연애를 즐겨왔다. 레드클리프는 이미 코커의 부모님과 여러차례 만났을 만큼 깊은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최근에는 “그녀가 나의 신부가 되어줬으면 좋겠다.”는 뜻을 지인들에게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레드클리프의 한 지인은 “다니엘이 코커와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면서 “정확한 시기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서로에게 완전히 빠져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삼각 속옷’ 뒤집어 쓴 ‘발칙한 강도’ 포착

    ‘삼각 속옷’ 뒤집어 쓴 ‘발칙한 강도’ 포착

    미국의 한 강도가 머리에 속옷을 뒤집어 쓴 채 편의점에서 현금을 훔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돼 웃음을 샀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보도했다. 동영상 속 남성은 지난 16일 오전 5시30분 경 한 가게에 들어가 흉기로 직원을 위협하며 현금을 요구했다. 눈에 띄는 것은 이 남성이 자신의 머리에 삼각팬티를 뒤집어 쓴 채 얼굴을 가리고 강도행각을 벌였다는 사실이다. 경찰은 키 165㎝가량의 이 백인남성이 꽃무늬 상하의를 입고 머리에는 흰색 속옷을 뒤집어써서 CCTV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려 한 것 같다며 공개수배명령을 내렸다. ‘발칙한’ 강도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은 유투브 사이트에 올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수많은 가면중에 속옷을 택한 이유가 궁금하다.”,“마치 개그맨이 등장하는 쇼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동영상 캡처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양천, 청소년 한끼나눔 체험

    “우린 아직도 사랑에 배고프다.” 양천구는 오는 28일 한 끼 식사 비용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며 자원봉사 활동도 함께 하는 ‘청소년 한끼나눔 체험활동’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월7동 신월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의 버거운 삶을 체험하며 진정한 ‘공생발전’의 첫걸음이 어떤 것인지를 일깨우도록 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나눔과 자원봉사 정신을 배우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한 끼를 굶는 대신 점심값 200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품나눔 공간인 ‘해누리 푸드마켓’에 기부해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나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정 등 소외된 주민들을 돕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끼나눔 체험활동은 자원봉사 기본 교육과 한끼나눔 교육, 자원봉사 공동체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8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준다. 구는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할 청소년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9일까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yangcheonvc.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자원봉사센터(2644-4750)로 문의.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MBC 노조 총파업 결의

    단체협약 정상화와 공정방송 보장 등을 요구해 온 MBC노동조합이 18일 총파업을 결의했다. MBC노조는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총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재적 조합원 1883명 가운데 1728명(91.8%)이 참여해 1341명(77.6%)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파업 시기는 사측과의 협상 과정 등을 고려할 때 9월이 될 것으로 보인다. MBC노조는 방송 필수 인력을 남겼던 이전 파업과는 달리 이번 총파업에는 모든 노조원을 참여시킨다는 방침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차 라인업 발표…자우림 등 13팀 합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차 라인업 발표…자우림 등 13팀 합류

    2일권 조기 전량 매진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국내 대표 음악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011’(이하 GMF)이 1차 라인업에 이어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차 라인업 13팀을 발표했다. 최근 MBC ‘나는 가수다’ 출연과 8집 (陰謀論 (음모론))발표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자우림’이 2008년에 이어 두 번째 출연을 확정지었고, 역시 ‘나가수’와 ‘오페라스타’를 통해 가창력을 입증한 ‘JK 김동욱’이 처음으로 GMF 무대에 오르게 됐다. 뿐만 아니라 GMF 5년 개근 출연 아티스트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한철을 비롯해 떠오르는 훈남 밴드 ‘더 핀’, 동시대 최고의 젊은 아티스트로 구성된 ‘세렝게티’, 뛰어난 라이브를 선보이는 ‘몽니’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여기에 ‘어반자카파’, ‘요조’, ‘옥상달빛’과 스페인의 아이유라 불리는 사랑스러운 여성 싱어송라이터 ‘RUSSIAN RED‘(러시안 레드)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2차 라인업의 주요 특징은 연주력을 기반으로 하는 밴드를 비롯해 탁월한 가창력을 선보이는 가수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아티스트가 함께 한다는 것. 또 과감한 신인 아티스트의 참여 또한 GMF의 새로운 경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앞선 1차 라인업에는 이적, 스윗소로우, 10cm, 데이브레이크, 장윤주 등 20팀이 발표된 바 있다. 한편,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GMF2011은 4개의 공식 스테이지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한다. 오는 9월 6일 3차 라인업이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민트페이퍼 홈페이지(www.mintpap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미디어렙 입법 與 소극적

    광고시장의 질서 유지를 위한 방송광고 판매대행사(미디어렙) 관련 입법에 여당 의원들이 소극적인 자세를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 올 하반기 출범할 조선·중앙·동아·매경 종합편성(종편) 방송사들이 아무런 규제 없이 무차별 광고 영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미디어렙 관련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나라당 소속 의원 16명 중 15명이 응답을 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일하게 설문에 응한 이병석 의원도 ‘8월 임시국회에서 종편채널의 광고 직거래를 금지하는 입법을 할 의향이 있는가’ 등 핵심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반면 민주당은 문방위 소속 의원 8명 전원이 종편 광고 직거래 금지 입법에 찬성 의사를 밝혔다. 언론노조 관계자는 “한나라당이 신규 종편채널 편들기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폭우 속 거지에게 우산을…中 ‘개념女’ 감동

    한 중국 여성이 폭우가 쏟아지는 길거리 한복판에서 바닥에 주저앉아 비를 맞고 있는 거지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장면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네티즌들의 감동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인터넷 게시판에 ‘폭우 속에서도 웃음꽃이 피게 하는 이 사진에 주목하세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 4장은 지난 6일 장쑤성 쑤저우에서 촬영한 것으로, 한 젊은 여성이 폭우 속에서 우산도 없이 바닥에 주저앉아 비를 맞고 있는 노인거지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사진 속 노인은 구걸할 때 쓰는 작은 그릇을 앞에 놓은 채 하염없이 비를 맞고 있다 이 여인의 도움을 받았고, 우산을 건넨 여성은 자신의 몸이 비에 다 젖는 것도 아랑곳 하지 않고 노인에게 우산을 양보하고 있다. 특히 노인거지와 그를 돕는 여성의 뒤를 보면 우산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쏟아지는 비를 피해 건물 안으로 대피한 젊은 사람들도 다수 눈에 띄어 이 여성의 용기있는 행동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당시 사진을 촬영한 아이디 ‘金橋tj’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당시 노인은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으로 보였다. 그때 갑자기 한 여성이 뛰어들었고 노인에게 우산을 받쳐 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치를 이동할 수 없어 여성의 정면을 찍을 순 없었지만, 어깨를 들썩이며 우는 것 같았다. 아마도 노인이 상황에 안타까움을 느껴서 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여성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자 각 지역 언론사들은 이 여성의 신원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네티즌들도 “이렇게 감동적인 사진은 처음”,“찾아서 큰 상은 내리고 국민들 모두 본받아야 한다.”며 감동과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10대 소년, 女 목 깨물다 체포…“난 500살 흡혈귀”

    10대 소년, 女 목 깨물다 체포…“난 500살 흡혈귀”

    미국의 한 10대 소년이 여성의 침실에 들어가 목을 깨물려다가 경찰에 붙잡혔는데, 스스로를 뱀파이어(흡혈귀)라고 주장에 화제가 되고 있다고 로이터 등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지난 13일 텍사스에서 체포된 라일 몬레 벤슬리는 한 아파트에 잠입해 문을 걷어차고 들어간 뒤, 공포에 질려있는 여성을 침대에 눕히고 목을 깨물려 했다. 피해 여성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벤슬리는 으르렁거리거나 쉭쉭거리는 소리를 냈으며 큰 티셔츠만 입은 차림이었다. 벤슬리가 한눈을 파는 사이 집에서 빠져나온 여성은 주차장에서 또 한 번 벤슬리와 추격전을 펼쳤지만, 다행히 주차장에서 주차 중이던 이웃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했다. 벤슬리는 뒤이어 소란한 소리를 듣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자신을 500살 된 뱀파이어라고 주장했으며, 피가 필요했을 뿐 피해자를 죽이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벤슬리에게서 약물복용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정신감정을 의뢰한 상태”라고 밝혔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운동 후 갈증 느낄 때, 물 대신 ‘이것’ 마셔라

    대부분의 아이들이 운동을 한 뒤 갈증을 느낄 때 물을 찾지만, 이때 물 보다 우유를 마시는 것이 갈증해소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 연구팀은 8~10세 아동을 대상으로 같은 공간 안에서 운동하게 한 뒤 스포츠 음료수, 물, 우유 등을 마시게 했다. 이후 아이들의 몸 속 수분함량 등을 체크한 결과 우유가 수분을 보충하고 갈증을 빨리 해소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유에 든 질 좋은 단백질과 칼슘, 탄수화물 그리고 전해액이 갈증해소에 도움을 주며, 특히 우유가 땀으로 빠져나간 나트륨을 대체하면서 몸이 수분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연구팀은 주장했다. 연구를 이끈 브라이언 티먼스 박사는 “아이들이 심한 운동을 한 뒤 갈증을 느낄 때 제때 수분을 보충해 주지 않으면 심장박동수가 심하게 증가하면서 심장마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면서 “우유는 땀으로 빠져나간 영양분을 빠르게 대체해 갈증을 해소하는데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미국 뉴욕대 랑곤 메디컬센터(NYU Langone Medical Center)의 스포츠학 전문가인 데니스 카르돈도 “우유가 갈증을 해소하는데 매우 좋은 식품이지만, 이 같은 작용에 대해 저평가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외언론들은 이 연구가 캐나다 낙농협회의 요청과 기금으로 이뤄졌다면서, 더욱 정확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6000만분의 1 확률로 태어난 中 다섯쌍둥이

    최근 중국에서 6000만분의 1 확률을 뚫고 다섯 쌍둥이가 태어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현지 일간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광둥성의 한 병원에서는 남자아이 3명·여자아이 2명의 다섯 쌍둥이가 5분에 걸쳐 무사히 태어나 가족 뿐 아니라 의료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산모 샤오니는 올해 24세의 허난성 출신 여성으로, 샤오니의 할머니와 숙부, 고모가 모두 쌍둥이인데다 본인도 다섯 쌍둥이를 임신하는 등 독특한 가족력을 가져 이미 화제가 된 인물이다. 샤오니는 임신한지 22주 만에 출산했으며, 비록 조산이지만 산모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은 “다둥이를 임신한 산모들은 대부분 조산으로 아이를 낳는다. 하지만 최대한 출산일을 늦추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이란성 쌍둥이 5명이 태어날 확률은 6000만분의 1 가량 될 만큼 매우 낮다.”고 밝혔다. 샤오니의 출산에 동원된 의사는 산부인과, 소아과 마취과 등 의사와 간호사를 포함해 최소 26명. 이 병원이 개원한지 70년 만에 최대 인원이 동원된 수술로 알려졌다. 쌍둥이 5명은 모두 몸무게 1㎏ 미만의 작은 몸으로 태어났으며, 현재 인큐베이터에서 의료진의 처치를 받고 있다. 엄청난 확률을 뚫고 태어난 다섯 쌍둥이의 아빠가 된 장(張·25)씨는 “임신기간 내내 병원치료를 함께 다니느라 직장도 잃었지만, 아이들과 산모 모두 무사해 매우 기쁘다.”면서 “가족을 생각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하루 2만 칼로리 먹는 330㎏ ‘세계 최고 뚱녀’

    하루 2만 칼로리 먹는 330㎏ ‘세계 최고 뚱녀’

    하루에 무려 2만 칼로리를 소비하는 ‘세계 최고의 비만녀’가 언론에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빅사이즈’(Big Size)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수잰 에만(32)은 하루에 2만 칼로리를 소비하며, 몸무게는 330㎏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여성으로 꼽힌다. 일반인과 확연히 다른 신체사이즈를 가졌지만 그녀는 자신의 생활에 만족한다고 주장한다. 수잰은 “몸무게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는다. 뚱뚱해질수록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끼며 더 섹시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검진을 받고 있고 특별히 음식섭취량을 높이진 않았지만, 현재 수잰의 몸무게는 자연스럽게 늘고 있는 추세다. 그녀는 “매일 잊지 않고 근육운동도 하고 일주일에 한번 혈액검사도 받고 있다.”면서 “다만 당 수치 조절을 위해 단 음식은 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까지 몸무게를 약 362㎏까지 늘이는 것이 목표”라면서 “누구도 깰 수 없는 세계 최고 기록을 세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수잰의 담당의사는 그녀의 ‘어메이징’한 목표가 결국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다고 경고했지만,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싶다는 욕심을 꺾진 못했다. 담당의사는 “수잰에게 정신적 이상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한 목표의식이 있어 비만치료가 어려운 편”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41억 자산가 아들 둔 노모가 ‘기초 수급자’?

    부산에서 홀로 사는 70대 여성 김모씨는 2000년 기초생활수급자로 인정됐다. 수급자 선정 당시 김씨에게는 자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올해 보건복지부가 다시 가족관계등록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김씨에게 아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공기업에 다니는 김씨의 장남과 사업을 하는 며느리의 월소득액이 1400만원이나 됐다. 경기도에 사는 80대 여성 이모씨도 독거노인으로 파악돼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됐다. 하지만 가족관계등록부 재확인 과정에서 4남 1녀의 자녀를 둔 것으로 드러났다. 둘째 아들의 재산은 41억원, 넷째 아들은 월 소득이 900만원이나 되는 고소득자였다. 마찬가지로 기초생활수급자인 80대 남성 이모씨는 부양의무자인 딸과 사위의 월소득이 건물 임대 소득을 합쳐 4000여만원이나 됐고 재산도 179억원에 달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38만명의 부양의무자 소득 및 재산조사를 거쳐 이들과 같이 부양 능력이 있는 자녀로부터 부양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3만 3000명의 수급 자격을 박탈했다고 17일 밝혔다. 조사 결과 월소득이 500만원 이상인 고소득 자녀의 부양을 받는 것으로 의심되는 수급자가 5496명에 달했다. 또 월소득이 1000만원 이상인 부양의무자를 둔 수급자도 495명이나 됐다. 복지부는 그러나 수급자 중 중점 확인 대상자로 분류된 10만 4000여명의 42%에 해당하는 4만 3000명은 가족관계 단절, 처분 곤란한 재산가액 제외, 가구 분리특례 등을 인정해 구제하기로 했다. 또 이 가운데 2만 2000명은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피부양자와 가족관계가 단절된 것으로 인정돼 수급자격을 유지시켰다. 이번 조사에 따라 소득원이 새로 확인된 14만명의 급여가 축소됐고, 9만 5000명은 급여가 늘어나게 된다. 복지부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해마다 기초생활수급자 가족의 소득 및 재산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이 구축돼 부양의무자의 수와 소득재산 정보가 더 폭넓고 정확하게 파악됐기 때문에 수급 탈락자가 예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면서 “정부가 부양의무자 기준을 현행 최저생계비의 130% 이상에서 185% 이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점을 고려, 최저생계비 130∼185%에 해당하는 부양의무자에 대해서는 조사를 보류했으며, 수급 탈락자와 급여 감소자에게는 3개월간의 소명 기회를 주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주름 개선수술 받은 개 ‘비포&애프터’ 화제

    영국의 한 개가 중년 여성들이 주로 선호하는 특별한 수술을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데일리메일의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노스요크셔에 사는 데니스 스마트 부부는 블러드하운드 종 애완견이 특이한 피부질환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스마트 부부의 애완견은 희귀 피부질환으로 얼굴 지방이 심하게 늘어지며, 쳐진 피부 때문에 앞을 보기가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또 안검내번(entropion·눈꺼풀속말림) 증상도 보이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에 스마트 부부는 안면 리프팅 수술 전문의를 찾아가 애완견의 진찰을 의뢰했고, 8000파운드(약 1420만원)를 들여 주름 없는 팽팽한 피부를 위한 수술을 받도록 했다. 이 개가 받은 리프팅 수술은 눈 주위와 이마, 입 주위 등 심하게 처지고 주름진 피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많은 중년 여성들이 받는 미용성형수술과 비슷하다. 스마트 부부는 “수술비용이 일반 미용수술보다 수 배에 달하지만, 새끼일 때부터 키워온 우리 개가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라는 의미에서 이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머리에 큰 흉터가 남았지만 앞을 볼 수 있게 돼 활동력이 좋아졌으며, 친화력도 높아져 더욱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4세 ‘섹시’ 속옷 모델, 프랑스서 논란

    최근 프랑스의 한 속옷 회사가 4~12세 전용 속옷을 출시한 뒤, 이를 홍보하기 위해 4세 모델을 기용해 진한 메이크업과 노출이 심한 속옷을 입혀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유명 속옷 브랜드인 ‘Jours Après Lunes’은 4~12세 여아를 겨냥한 팬티와 브래지어, 캐미솔 등을 출시했다. 문제의 광고 속 모델은 올해 4살로, 짙은 화장과 화려한 액세서리, 민소매 속옷 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광고에서는 끈으로 이어진 브래지어와 팬티, 그리고 진주목걸이로 성인 속옷모델 못지 않은 모습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입술을 강렬한 레드 또는 핑크로 칠하고 파격적은 포즈를 취한 사진도 있었다. 이 회사는 “어린이나 청소년도 유명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만든 고품격 속옷을 입을 수 있다는 취지에서 이런 광고와 상품을 제작했다.”고 밝혔지만, 다양한 계층에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프랑스의 한 유명 작가는 “아이들이 자신의 집에서 엄마 옷을 몰래 입고 하이힐을 신은 모습은 귀엽다. 하지만 아이를 억지로 어른처럼 보이게 한 모습은 결코 귀엽지 않다.”면서 “아이들의 교육에 부적절한 광고”라고 지적했다. 이렇듯 어린 여자아이들을 타깃으로 한 광고나 상품출시가 늘고 있어 논란을 끊이지 않는다. 최근 중국에서 열린 어린이모델선발대회에서는 10대 전후반 참가 어린이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성인 모델들의 포즈를 취해 비난을 받았고, 세계적인 잡지 ‘보그’ 프랑스판은 섹시코드를 입힌 10세 모델이 등장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총알막는 돌연변이 실제로… ‘방탄 피부’ 개발

    총알막는 돌연변이 실제로… ‘방탄 피부’ 개발

    영화에 등장하는 괴물의 얼굴을 닮았지만, 사실은 지금까지 한 번도 개발된 적이 없었던 신기술 ‘인공피부’가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네덜란드 과학수사게놈컨소시엄 연구팀은 최근 거미줄과 염소젖을 이용해 총알도 뚫을 수 없는 인공피부를 만들어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거미줄과 같은 성분의 단백질을 염소에게 주입한 뒤, 이 염소의 젖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이용해 강철보다 10배 더 강한 천으로 인공피부를 제작했다. 이 발명품의 이름은 ‘2.6g 329m/s‘인데, 이는 22구경 소총 탄환의 무게와 비행속도에서 따온 것이다. 연구팀은 이 천이 인간의 피부와 융화될 수 있으며, 이렇게 탄생한 피부는 총알도 뚫고 지나갈 수 없는 강도를 지닌다고 주장했다. 연구를 이끈 자릴라 에사이디 박사는 “거미줄은 예로부터 병사들이 화살을 막는데 사용했을 만큼 엄청난 파워를 가졌다.”면서 “방탄조끼 대신 인간의 게놈에 거미줄을 생산하는 거미의 게놈을 융합할 경우 영화 속 슈퍼맨처럼 방탄인간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실제로 이를 실험한 동영상을 함께 공개함으로서 신기술의 개발이 성공했음을 입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10개월 친아들 살해과정 ‘생중계’한 10대 엄마

    10개월 친아들 살해과정 ‘생중계’한 10대 엄마

    한 살도 채 되지않은 자신의 아이를 목 졸라 숨지게 하는 장면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한 1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둥팡망(東方網)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안후이성 출신의 19세 A양은 남편과 시부모가 직장에 나간 사이 10개월 된 아들의 목을 조금씩 조르면서 순간순간을 묘사한 글을 인터넷에 올리기 시작했다. A양은 시시각각 “아이의 얼굴색이 파랗게 변하기 시작했다.”, “입술이 자주색으로 변했다.”등의 상황을 ‘생중계’했다. 얼마 뒤 아이가 사망하자 A양은 경찰에 자수했고, 살인 동기를 “시댁과 남편을 향한 복수”라고 자백했다. A양은 경찰 조사에서 “남편은 언제나 자신과 아이를 돌보지 않았고, 시부모 또한 나를 제대로 챙겨주지 않았다.”면서 “집에 있으면 항상 우울했고 사는 재미가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A양의 시댁 측은 “며느리와 손자에게 언제나 큰 관심을 주며 함께 살았다. 가족 관계에 큰 문제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현지 경찰은 A양이 아들을 고의로 살해한 것으로 결정짓고 조만간 재판을 열어 죗값을 치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식량난에 전염병까지… 피말리는 소말리아

    하늘조차 이들의 고통을 외면하는가. 최악의 가뭄으로 신음하는 아프리카 최빈국 소말리아에 전염병의 악령마저 드리웠다. 끼니를 제때 먹지 못해 지칠 대로 지친 아이들에게 전염병 감염은 ‘사형 선고’나 다름없다. 가뭄으로 숨진 5세 이하 소말리아 어린이는 이미 2만 9000명을 넘었다. 구호의 손길이 절실하지만 지역 분쟁 탓에 마음껏 돕기조차 어렵다. ●홍역 확산… 영양실조 난민에 치명적 세계보건기구(WHO)는 13일(현지시간) 소말리아에 전염병과 콜레라가 만연하고 있다고 밝혔다. 굶주림에 시달리는 이곳 주민들이 갈증을 쫓으려 더러운 식수를 마신 탓이다.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한 병원에만 4272명의 설사 환자가 치료받고 있는데 이 가운데 다수가 콜레라 환자로 의심된다. 이미 181명이 질병으로 목숨을 잃었으며 희생자는 대부분 5세 미만 아동이라고 영국의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WHO의 공공보건 자문을 맡은 미첼 야오 박사는 “모가디슈 주민의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해보니 콜레라 병균 확인율이 60%를 넘었다.”면서 “콜레라가 현재 유행단계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홍역도 급속히 퍼지고 있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최근 12만명의 소말리아 난민이 머무는 에티오피아의 돌로 아도 난민 캠프에서 홍역이 93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홍역은 보통 생명을 위협할 만큼 위협적인 질병은 아니지만 심각한 영양실조를 겪는 난민들에게는 치명적이다. 소말리아발 전염병이 ‘아프리카의 뿔’(아프리카 북동부 지역) 전역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우려된다. 소말리아인들은 식량난을 피해 구호의 손길이 닿는 케냐와 에티오피아 등의 난민캠프로 탈출하고 있다. 세계 최대 난민 캠프인 케냐의 다다아브 난민 센터에는 매일 1400명의 소말리아 난민이 도착한다. ●반군 구호물자 공급길 막아 상황 악화 특히 일부 강경 반군 지도자들이 국제 구호요원들의 지역 내 진입을 막고 있는 것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소말리아에 비치는 한 줄기 희망은 지역 사회의 ‘인류애’가 아직 살아 있다는 점이다. 가나의 11세 소년 앤드류 아단시 보나는 수도 아크라의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지난 1일부터 약 열흘간 6500달러(약 700만원)의 기부 약속을 받았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그는 8주간의 방학이 끝날 때까지 소말리아 아동을 위해 1300만 달러(약 140억원)를 모금하겠다고 다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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